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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래·청소·검진·교육 한 번에’ 경남 올케어 통합복지서비스 본격화

    ‘빨래·청소·검진·교육 한 번에’ 경남 올케어 통합복지서비스 본격화

    경남도가 ‘찾아가는 올케어 통합복지서비스’ 사업을 본격화했다. 도는 민선 8기 후반기 경남도정 중점과제인 ‘복지·동행·희망’을 실현하고자 8일 통영 욕지도에서 찾아가는 통합복지서비스 사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올케어 통합복지서비스’는 정보 소외 지역이나 복지서비스 제공기관이 부족한 지역에 복지서비스 제공 버스가 방문해 통합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앞서 도는 지난해 빨래방 서비스 이용자 만족도 조사에서 ‘세탁하는 동안 다양한 체험이나 복지서비스 등이 추가로 제공되면 좋겠다’라는 의견을 받았다. 이를 반영해 빨래방 서비스 대기시간에 치매예방교육, 스마트교육 등을 받을 수 있는 ‘찾아가는 빨래방 더하기 사업’을 선보였다. 도는 더 나아가 똑띠버스와 클린버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서비스를 한 자리에서 받을 수 있는 ‘다 함께 찾아가는 통합복지서비스’를 기획했다. 지난달 초 버스 운영기관 등 관련기관 담당자 30여명이 모여 실무추진단을 구성했고, 첫 방문지로 경남형 희망나눔 통합돌봄 시범지역인 통영 욕지도를 선정했다. 욕지도(본섬) 인구는 9월 말 기준 1396명으로, 이 중 노인인구는 527명이었다. 이날 욕지도에 사는 어르신 등 200여명은 이불 빨래를 수거해 세탁 후 배달까지 하는 빨래방 서비스와 키오스크 사용법·건강 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똑띠버스를 체험했다. 경남광역치매센터와 통영시치매센터, 통영적십자병원, 통영시 보건소는 치매조기검진 등 치매예방교육과 만성질환자 검진 등을 했고, 통영 도남사회복지관은 컵케이크 만들기와 마사지 서비스를 제공했다. 도는 찾아가는 취약계층 집 정리 서비스인 ‘클린버스’ 사업도 벌였다. 뇌 병변 장애로 집 정리에 어려움을 겪는 한 가구를 찾아 쓰레기 1.5톤가량을 치우고 정리·방역 등을 시행했다. 신종우 경남도 복지여성국장은 “개별적인 서비스를 통합해 지역주민에게 더 효과적인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지역민 의견을 잘 청취해 사업을 발전시켜가겠다”고 말했다. 도는 ‘찾아가는 올케어 통합복지서비스’를 내년 도내 전 시군 섬과 산골 등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 하마스 수장 못 죽이는 진짜 이유…“인질 20명을 방패로 데리고 다녀”[핫이슈]

    하마스 수장 못 죽이는 진짜 이유…“인질 20명을 방패로 데리고 다녀”[핫이슈]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가 이스라엘을 급습한 뒤 시작된 가자지구 전쟁이 1년 째 이어지는 가운데, 소식이 끊겼다고 알려진 하마스의 새로운 수장 야히아 신와르(62)가 다시 소통을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채널12 등 이스라엘 현지 언론의 7일(이하 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최근 인질협상 중재국인 카타르와 연락이 끊어졌던 신와르가 다시 연락을 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7월 이란에서 하마스 전 수장인 이스마일 하니예가 암살당한 뒤 하마스 최고지도자 자리에 오른 신와르는 매우 비밀스럽게 이동하고 공식석상에 모습을 잘 드러내지 않는 인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지난해 10월 7일 이스라엘 기습공격을 총 기획한 인물로도 유명하다. 최근 신와르는 카타르와 연락이 끊어진 것으로 알려지면서 한때 사망설이 돌기도 했지만, 이스라엘 내부에서는 그가 여전히 살아있는 것으로 판단해 왔다. 다만 신와르는 하니예 암살 이후 이스라엘의 추적을 피하기 위해 펜과 종만 이용하는 아날로그 방식으로 소통하고 있으며, 이 때문에 카타르 측에서는 인질협상 중재를 위한 소통에 어려움을 호소해 왔다. 신와르가 모습을 드러낸 사례는 올해 초 이스라엘군이 공습중 발견한 지하터널 속에서 신와르로 추정되는 한 남성과 아내, 세 자녀가 터널을 지나가는 모습을 담은 사진이 유일하다. 인질석방과 휴전협상에 정통한 익명의 소식통은 채널12에 “신와르는 이스라엘이 (인질석방) 협상을 성사시키는데 관심이 없다고 여겨 연락을 끊은 것으로 확인됐다”고 전했다. 또 이스라엘 정보기관 신베트의 전 요원이자 과거 신와르를 180시간 가량 심문한 경험이 있는 마이클 코비(79)는 영국 데일리메일에 “그가 매일 들고 다니는 가방에는 폭약(다이너마이트)가 25㎏정도가 들어있다. 또 그의 주변에는 적어도 20명의 인질이 둘러싸여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우리(이스라엘)은 그를 암살할 기회가 여러 차례 있었으나, 만약 신와르를 노린 공습을 감행했다면 인질들도 모두 죽었을 것”이라면서 “그는 항복하지 않을 것이며, 하마스 지도자이자 가자지구 통치자로 남는 것을 꿈꾸고 있다”고 말했다. 브로커를 통해 최근까지 신와르와 연락을 취해 왔다는 이스라엘 기자 에후드 야리는 영국 더타임스에 “신와르가 인질들에게 둘러싸여 있기 때문에 이스라엘군은 그를 공격하는 것을 극도로 꺼려한다”면서 “그들(이스라엘)에게는 기회가 있었다. 하지만 누가 명령을 내릴 수 있겠나. 자국 인질이 주변에 있는데도 신와르를 폭격하라고 승인할 이스라엘 지도자가 있을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카타르에서도 신와르가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지난해 10월 7일 이스라엘 기습공격 당시 납치한 인질들을 방패처럼 가까이에 두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현재 하마스에 억류돼 있는 인질은 최소 97명에서 101명으로 추정된다. 포로 중 생존자와 사망자의 숫자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 한편, 이스라엘은 지난해 10월 7일 공습을 계획하고 가자지구 전쟁을 촉발한 신와르를 암살하기 위해 노력하는 동시에, 이스라엘 인질들을 돌려보내 준다면 신와르와 그의 가족 및 측근에게 망명의 기회와 안전을 제공하겠다고 제안해 왔다. 가자지구 전쟁이 이어진 1년 동안 팔레스타인 사망자는 4만 명을 넘어섰고, 부상자도 지난 5일 기준 약 9만 7000명에 달한다. 이스라엘에서는 1200명 이상이 사망했다. 여기에는 지난해 하마스 공격으로 목숨을 잃은 이스라엘인들도 포함돼 있다. 가자지구 인구의 90%인 190만 명이 피란길에 올랐으며, 가자지구 인구의 96%가 기아위험에 처해 있다. 특히 이번 전쟁 개전 이후 어린이 5만 명이 급성 영양실조에 시달리는 등 약자에게는 더욱 잔혹한 전쟁으로 기록될 전망이다.
  • 전봇대에서 떨어진 전선에 ‘날벼락’…2도 화상

    전봇대에서 떨어진 전선에 ‘날벼락’…2도 화상

    제주에서 길을 걷던 관광객이 전봇대에서 떨어진 전선에 맞아 감전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8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 46분쯤 제주 서귀포시 대정읍 하모리의 인도에서 관광객 A(42)씨가 감전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A씨가 길을 걷던 중 길가에 세워진 전봇대 사이에 걸려 있던 200V 일반 저압선의 피복이 벗겨져 끊어졌고, 전선이 떨어지면서 A씨가 감전됐다. A씨는 발가락에 2도 화상을 입고 전신에 통증을 호소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한편 한국전기안전공사의 ‘전기재해통계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2021년 한해동안 발생한 감전사고로 인한 사상자 수는 총 412명으로, 24명이 숨지고 388명이 부상을 입었다. 이중 전기 충전부 직접 접촉으로 인한 사고가 176건(42.7%)에 달했으며, 사고 피해자의 행위를 기준으로 살펴보면 전기공사나 전기설비 공사 및 보수작업을 하는 중에 발생하는 사례가 34.2%로 가장 많았다. 감전사고는 2012년부터 10년 간 한 해 500건 안팎으로 발생해왔다. 감전사고를 목격했을 때는 먼저 전원 스위치를 차단하는 등 전류의 흐름을 차단해야 하며, 전선 등 감전된 부위로부터 감전 사고자를 분리해야 한다. 이때 감전 사고자를 통한 2차 감전의 가능성을 막기 위해 전기가 통하지 않는 고무장갑이나 나무, 마른 수건 등 절연체를 이용해야 한다. 이후 119에 신고한 뒤 인공호흡 등의 응급조치를 취해야 한다.
  • 김경 서울시의회 문체위원장 “서울시 요리강좌 ‘재료비 뻥튀기 의혹’ 전수조사 착수”

    김경 서울시의회 문체위원장 “서울시 요리강좌 ‘재료비 뻥튀기 의혹’ 전수조사 착수”

    최근 서울시에서 운영 중인 종합사회복지관, 시립청소년센터 등 공공시설 내 요리강좌에서 실제 재료비보다 훨씬 높은 비용을 산정하여 부당이득을 취했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이에 김경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더불어민주당·강서1)은 지난 8월부터 현황파악을 위해 조사에 착수했다. 김 위원장은 “서울시 운영 공공시설 내에서 요리강좌의 원산지 불명 재료 제공, 재료비 과다 청구, 무자격자 강의 등 불법적인 정황이 포착되었다”며 “이러한 문제는 일부의 문제가 아닌 요리강좌 업계 전반에 걸쳐 만연해있다”고 지적했다. 동시에 이와 같은 잘못된 관행을 바로잡기 위해 서울시 산하 시설 등에서 운영 중인 요리강좌의 수강료 및 재료비 산출내역 등을 전수조사 중이다. 서울 A센터에서는 견적서에 있는 재료와 수업 시 제공되는 재료의 원산지가 달랐고, 심지어는 저렴한 대체 품목을 제공한 곳도 있었다. 또한 요리강사의 자격증 허위 기재도 발견되었으며, 한 개인사업자인 요리강사는 사업자등록증 종목이 ‘교육교구 방문강사’임에도 식재료를 납품하는 사례도 있었다. 김 위원장은 “시민들이 가장 신뢰할 수 있어야 하는 공공시설에서 이러한 현상이 벌어지는 것에 대해 매우 안타깝다”며 “투명한 강좌 운영을 위해 강사 선정, 실제 재료 구입 및 집행에 대해 면밀히 살펴보고 원스트라이크 아웃제를 실시해 이런 불법적인 관행을 뿌리 뽑을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재료비 산정 과정에서 부당한 이득을 취한 사례가 확인될 경우 서울시는 법령에 따라 위탁 해제 및 고발 등 강력히 조치를 취하고 관리·감독을 강화해야 한다”라며 투명한 지출 운영을 위한 집행기관의 노력을 촉구했다.
  • “유명 운동선수 前남편, 불륜에 15억 빚…폭행까지” 누구?

    “유명 운동선수 前남편, 불륜에 15억 빚…폭행까지” 누구?

    방송인 서장훈이 이혼 후 아이들에게 스트레스를 푸는 사연자에게 진심 어린 조언을 건넸다. 지난 7일 방송된 KBS Joy 예능 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는 운동선수였던 전 남편으로 인해 현재까지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사연자가 출연했다. 사연자는 “빚과 여자 문제로 운동선수였던 전 남편과 이혼 후 아이들에게 그 스트레스를 풀고 있는 것 같아서 미안한 마음으로 사연을 신청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사연자에 따르면 사연자와 전 남편은 23살 때 중학교 동창 소개로 만났다. 전 남편은 운동선수였지만 사연자의 요청으로 정체가 공개되진 않았다. 사연자는 “24살에 결혼해 9년 후 이혼했다”며 “큰아이 생후 50일 정도 됐을 때 가족 여행을 갔는데, 남편이 잠깐 자리를 비운 사이 남편의 휴대전화를 보게 됐다. 문자 내용이 ‘너 어제 숙소 안 들어왔더라. 그 여자랑 잤냐’라서 물어보니 ‘호기심에 외로워서 그랬다’고 하더라”고 말해 충격을 자아냈다. 이어 “둘째 임신 중 세컨드 휴대전화를 발견했는데 술집 마담들과 연락을 주고받은 내역이 있었다. 둘째가 뱃속에 있으니 화를 낼 수도 없었다. 그러고 얼마 안 돼서 가방에서 여자 향수가 발견됐다”고 떠올렸다. 또 “여자 문제 이후엔 빚이 15억원이었다. 우리나라에 대부업체가 그렇게 많은지 몰랐다. 아이들 통장, 패물 등을 털어서 2억원을 갚고, 친정 부모님이 3억원 정도 갚아주셨다. 빚이 더 있는지 솔직히 말해달라고 했더니 없다고 하더라. 처음엔 연봉이 2억 5천만원인 줄 알았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연봉이 5억원이었다. 집도 경매에 넘어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사연자는 “술에 취해서 ‘너는 나를 무시한다’며 폭행하더라. 그것 때문에 숙려 기간 없이 바로 이혼이 됐다. 양육비는 정해진 금액 없이 자기가 주고 싶은 대로 주고 있다. 지금은 보험일을 하고 있다고 한다”고 전했다. 사연을 들은 MC 서장훈은 “더 이상 전 남편을 신경 쓰지 마라”고 조언했지만 사연자는 “억울하다. 차를 바꿀 돈이 있으면서도 양육비를 안 준다. 전 남편이 이혼 후 감옥을 갔는데, 그게 9시 뉴스에도 나올 정도로 큰 사건이었다. 아이들에게 피해가 가는 게 싫다”고 토로했다. 사연자는 홀로 아이들을 키우며 아이들에게 스트레스를 풀고 있다고 했다. 만약 아이들이 작은 거짓말이라도 하면 ‘너는 네 아빠 닮아서 그러냐’고 모진 말을 한다는 것이다. 이에 서장훈은 사연자에게 “그런 말을 하는 게 절제가 안 되면 치료를 받아라. 화가 난다고 해서 아이들에게 그렇게 얘기하는 것, 그게 바로 분노조절장애다. 그에 따른 치료를 받고 약을 먹어라”고 충고했다.
  • [단독] 만취해 식당서 쫓겨난 문다혜씨 CCTV 추가 영상...동행은 1명 아닌 2명이었다 [영상]

    [단독] 만취해 식당서 쫓겨난 문다혜씨 CCTV 추가 영상...동행은 1명 아닌 2명이었다 [영상]

    서울신문이 음주운전으로 적발된 문재인 전 대통령의 딸 문다혜(41)씨의 추가 CCTV 영상을 확보했다. 서울신문이 확보한 현장 폐쇄회로(CC)TV를 보면, 문씨는 4일 오후 6시 57분쯤 한 건물 앞에 차량을 주차하고 한우 음식점에 들어갔다. 이후 5일 0시 30분 문씨는 앞선 보도에서 1명으로 알려진 것과는 달리, 2명의 남성과 식당을 빠져나온 모습이 포착됐다. 이 가게는 이태원 파출소에서 도보로 350m 거리에 위치해 있다. 자리를 옮겨 술을 마신 문씨는 0시 38분쯤 자신이 주차했던 골목의 한 음식점에 1명의 일행과 방문했다가 쫓겨났다. 이 음식점 주인은 “당시 (문씨가) 너무 취한 상태로 보여 ‘나가달라’고 했지만 테이블을 쾅 치며 ‘술 달라’고 했다”며 “일행이던 남성이 다른 곳을 가자는 취지로 타일러서 가게를 나갔다”고 전했다. 앞서 문씨는 5일 오전 2시 43분쯤 용산구 이태원동 해밀톤호텔 인근에서 운전하며 차선을 변경하다 뒤따라오던 택시와 부딪쳤다. 당시 음주 측정 결과, 문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149%로 면허 취소(0.08%) 수준을 넘었다. 경찰은 조만간 문씨를 불러 음주운전 경위와 당시 마신 술의 양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 [단독]“너무 취한 상태라 ‘나가달라’했지만 테이블 쾅”…‘음주운전’ 문다혜씨 만취해 음식점서 쫓겨나

    [단독]“너무 취한 상태라 ‘나가달라’했지만 테이블 쾅”…‘음주운전’ 문다혜씨 만취해 음식점서 쫓겨나

    경찰이 음주운전으로 적발된 문재인 전 대통령의 딸 다혜(41)씨의 불법 주정차와 신호위반 등 다른 교통법규 위반 행위에 대해서도 조사한다. 문씨는 운전대를 잡기 전 만취한 상태로 술을 더 마시기 위해 음식점을 방문했다가 쫓겨나기도 한 것으로 파악됐다. 서울경찰청 관계자는 7일 열린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문씨의 음주사고 당일 상황을 묻자 “현장에서 자연스럽게 음주 측정을 한 차례 했고, 출동한 경찰과 함께 바로 인접한 파출소까지 걸어서 임의동행했다”면서 “아직 조사 전이라 조사가 완료되면 음주운전 외에도 어떤 혐의를 적용할지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문씨는 5일 오전 2시 43분쯤 용산구 이태원동 해밀톤호텔 인근에서 운전하며 차선을 변경하다 뒤따라오던 택시와 부딪쳤다. 당시 음주 측정 결과, 문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149%로 면허 취소(0.08%) 수준을 넘었다. 서울신문이 확보한 현장 폐쇄회로(CC)TV를 보면, 문씨는 4일 오후 6시 57분쯤 한 건물 앞에 차량을 주차하고 한우 음식점에 들어갔다. 이후 자리를 옮긴 문씨는 일행 2명과 자정이 넘어서까지 자리를 함께한 것으로 보인다. 다음날 0시 38분쯤 자신이 주차했던 골목의 한 음식점에 일행과 방문했다가 쫓겨났다. 이 음식점 주인은 “당시 (문씨가) 너무 취한 상태로 보여 ‘나가달라’고 했지만 테이블을 쾅 치며 ‘술 달라’고 했다”며 “일행이던 남성이 다른 곳을 가자는 취지로 타일러서 가게를 나갔다”고 전했다. 요리주점으로 자리를 옮긴 문씨는 새벽 2시 10분쯤 비틀거리면서 나타나 차 운전석에 홀로 탔다. 특히 문씨는 같은 골목에 있는 다른 차량을 자신의 차로 착각한 듯 여러차례 문을 열려고 시도하기도 했다. 문씨는 이 골목길에 7시간 이상 불법 주차한 것으로 파악된다. 서울경찰청 관계자는 “차에 동승한 사람은 없었던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말했다. 문씨의 차량은 사고가 나기 전 지나가던 행인과 충돌할 뻔 하는 등 아슬아슬한 주행을 이어갔다. 신호등에서 적색신호를 무시하고 교차로로 들어선 문씨의 차량은 우회전 차로인 2차로에서 좌회전 깜빡이를 켠 채 좌회전하기도 했다. 문씨는 음주 적발 이후 이태원파출소로 임의동행하던 중에도 비틀거렸고, 여경의 손을 뿌리치는 모습도 CCTV에 담겼다. 경찰은 조만간 문씨를 불러 음주운전 경위와 당시 마신 술의 양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 “술 취해 충동적으로”…아파트서 알몸 음란행위 한 20대 입주민

    “술 취해 충동적으로”…아파트서 알몸 음란행위 한 20대 입주민

    아파트 단지 공용 시설에서 알몸 상태로 음란행위를 한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부천 소사경찰서는 공연음란 혐의로 20대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7일 밝혔다. A씨는 지난달 28일 오전 2시 50분쯤 부천 한 아파트 공용 시설 내 테라스에서 음란 행위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를 발견한 한 아파트 주민이 범행 장면을 사진으로 찍어 같은 날 오전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아파트 공용 시설 인근에 설치된 폐쇄회로(CC)TV 영상 분석을 통해 A씨를 검거했다. 회사원인 A씨는 이 아파트에 사는 입주민으로 확인됐다. 공연 음란 전과나 정신과 치료를 받은 전력은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술에 취해 충동적으로 음란 행위를 했다”며 혐의를 모두 인정했다. 경찰은 조만간 사건을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다.
  • [단독] 벗방·딥페이크 판치는데… 월 217만명 찾는 스트리밍 플랫폼 ‘치지직’, 유해 콘텐츠 제한 ‘0건’

    [단독] 벗방·딥페이크 판치는데… 월 217만명 찾는 스트리밍 플랫폼 ‘치지직’, 유해 콘텐츠 제한 ‘0건’

    네이버의 인터넷 생방송(스트리밍) 플랫폼 ‘치지직’(CHZZK)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음란 콘텐츠를 적발하기로 했지만, 정작 이를 통해 걸러낸 콘텐츠 건수는 집계조차 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트위치의 한국 철수로 급성장한 치지직은 아프리카TV와 국내 스트리밍 업계에서 점유율 1·2위를 다투고 있지만, 유해 콘텐츠에 대한 모니터링이나 필터링이 미흡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서울신문이 7일 이정헌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을 통해 네이버에서 제공받은 ‘AI 기술로 적발한 음란 콘텐츠 현황’ 자료에 따르면, 네이버는 “그린아이를 이용한 선정적 콘텐츠 적발 건수를 산출하기 어렵다”고 답했다. 그린아이는 네이버가 자체적으로 개발한 AI 기반 음란 콘텐츠 필터링 기술로 주로 방송을 하고 녹화된 영상을 모니터링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네이버는 그린아이가 유해 사진이나 영상을 걸러낼 적중률은 약 99.5%라고 밝힌 바 있다. AI 기술이 콘텐츠를 정교하게 걸러내는 데 한계가 있는 데도 모니터링 인력은 부족하고 규정을 위반한 사용자에 대한 제재도 무겁지 않다. 치지직이 지난 5월 정식 출범한 이후 네이버 음란물 신고 창구를 통해 신고받은 영상을 게재한 채널 중 ‘이용 제한’ 조치를 받은 채널은 없었다. 숲(SOOP·옛 아프리카TV) 등 다른 스트리밍 플랫폼이 24시간 내내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는 부서를 별도로 운영하는 데 반해 네이버는 ‘(치지직) 전담이 아닌 네이버 전체 서비스에서 검토가 필요한 콘텐츠를 모니터링한다’고 밝혔다. 하지만 이날 서울신문이 치지직 플랫폼에 접속해 보니, 신체를 노출하는 이른바 ‘벗방’ 콘텐츠를 대부분 별도의 로그인이나 성인 인증 없이 시청할 수 있었다. 게다가 실시간으로 유해 콘텐츠를 송출한 뒤 스트리머가 이러한 영상을 보관하지 않고 삭제할 경우 치지직에서는 AI가 모니터링해 제지하거나 이용자가 신고하기도 어려운 구조다. 반면 음란 콘텐츠 관리가 허술하다는 비판이 제기되자 SOOP은 서버 안에 모든 영상을 일주일 동안 보관하는 시스템을 마련한 상태다. SOOP이 이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12월부터 지난 8월까지 AI 기술로 적발한 유해 콘텐츠는 총 3만 1308개였다. SOOP의 실시간 모니터링 인력은 지난달 기준 약 100명이다. 이에 대해 네이버 관계자는 “치지직 서비스에 대해 제한적으로 그린아이를 적용 중”이라며 “지속적인 주의를 받는 요주의 스트리머는 지속적으로 모니터링을 하고 있다”고 답했다. 이 의원은 “치지직의 10대 이하 이용자 비율은 무려 38%에 달한다”면서 “스트리밍 방송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는 부서를 통해 부적합한 콘텐츠를 제한할 수 있도록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밝혔다.
  • 文 “음주운전은 살인” 말했었는데…딸 다혜씨, 면허취소 수준 만취 운전

    文 “음주운전은 살인” 말했었는데…딸 다혜씨, 면허취소 수준 만취 운전

    문재인 전 대통령의 딸 다혜(41)씨가 술에 취해 운전대를 잡았다가 교통사고를 냈다. 경찰은 조만간 문씨를 불러 음주운전 경위와 당시 마신 술의 양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문씨를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문씨는 지난 5일 오전 2시 51분쯤 용산구 이태원동 해밀톤호텔 인근에서 운전 중 차선을 변경하다 뒤따라오던 택시와 부딪쳤다. 음주 측정 결과 문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14%로 면허 취소(0.08%) 수준을 넘어선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 현장 인근 폐쇄회로(CC)TV 등에는 문씨가 사건 전날 일대를 방문한 정황이 담겼다. 문씨는 4일 오후 6시 57분쯤 한 건물 앞에 차량을 주차하고 음식점에 들어갔다. 다음날 새벽 2시쯤 비틀거리는 모습으로 나타난 문씨는 차 운전석에 홀로 타 시동을 걸었고 10분 후쯤 운전을 시작했다. 문씨의 차량은 사고가 나기 전 신호등에서 적색신호를 무시하고 교차로로 들어서기도 했다. 우회전 차로인 2차로에서 좌회전 깜빡이를 켠 채 무작정 교차로로 진입한 문씨 차량은 간신히 좌회전해 교차로를 빠져나갔지만, 이후 차선 변경을 하다 택시와 충돌했다. 문씨가 사고 당시 운전한 차는 과거 문 전 대통령이 재임 시절 구매했던 캐스퍼 차량인 것으로 파악됐다. 문 전 대통령은 2021년 9월 노사 상생 경제모델인 ‘광주형 일자리’를 통해 생산된 첫 모델인 캐스퍼를 개인적으로 온라인 사전 예약을 통해 구매한 바 있다. 이 차는 지난 4월 문씨에게 양도된 것으로 알려졌다. 국민의힘은 문 전 대통령의 과거 발언을 소환하며 비난을 쏟아냈다. 김장겸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음주운전은 살인이라고 청와대에서 같이 살던 분이 얘기했었다”고 했다. 문 전 대통령은 2018년 10월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음주운전 사고는 실수가 아니라 살인 행위가 되기도 하고, 다른 사람의 삶을 무너뜨리는 행위가 되기도 한다”며 처벌 강화를 지시한 바 있다.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누구는 음주운전을 해도 ‘그냥 괴로워서 한 모양이다’ 이렇게 이쁘게 봐 주고 누구한테는 단호하고 이래서야 되겠나”라며 민주당의 공식 입장을 압박했다. 더불어민주당은 공식 논평을 내놓지 않았다. 박찬대 민주당 원내대표는 이번 사건에 관한 질문에 “(음주운전은) 해선 안 되는 일”이라며 “당의 입장이 다를 것이 있겠나”라고 답했다.
  • ‘면허 취소’ 수준 음주운전 사고낸 문재인 전 대통령 딸 다혜씨…경찰 소환 일정 조율

    ‘면허 취소’ 수준 음주운전 사고낸 문재인 전 대통령 딸 다혜씨…경찰 소환 일정 조율

    문재인 전 대통령의 딸 다혜(41)씨가 술에 취해 운전대를 잡았다가 교통사고를 냈다. 경찰은 조만간 문씨를 불러 음주운전 경위와 당시 마신 술의 양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문씨를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문씨는 5일 오전 2시 51분쯤 용산구 이태원동 해밀톤호텔 인근에서 운전하며 차선을 변경하다 뒤따라오던 택시와 부딪쳤다. 음주 측정 결과, 문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14%로 면허 취소(0.08%) 수준을 넘어선 것으로 알려졌다. 택시 기사는 사고로 경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아울러 문씨가 사고 당시 운전한 차는 과거 문 전 대통령이 재임 시절 구매했던 캐스퍼 차량인 것으로 파악됐다. 문 전 대통령은 2021년 9월 노사 상생 경제모델인 ‘광주형 일자리’를 통해 생산된 첫 모델인 캐스퍼를 개인적으로 온라인 사전 예약을 통해 구매한 바 있다. 이 차는 지난 4월 문씨에게 양도된 것으로 알려졌다. 국민의힘은 문 전 대통령의 과거 발언을 소환하며 비난을 쏟아냈다. 김장겸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음주운전은 살인이라고 청와대에서 같이 살던 분이 얘기했었다”고 했다. 문 전 대통령은 2018년 10월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음주운전 사고는 실수가 아니라 살인 행위가 되기도 하고, 다른 사람의 삶을 완전히 무너뜨리는 행위가 되기도 한다”며 처벌 강화를 지시한 바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공식 논평을 내놓지 않았다. 박찬대 민주당 원내대표는 이번 사건에 관한 질문에 “(음주운전은)해선 안 되는 일”이라며 “당의 입장이 다를 것이 있겠나”라고 답했다.
  • 경찰 오니 “잡아가세요” 뻔뻔…10대 살해범 박대성 제압한 시민 “눈빛에 살기 느껴”

    경찰 오니 “잡아가세요” 뻔뻔…10대 살해범 박대성 제압한 시민 “눈빛에 살기 느껴”

    길을 걷던 10대 여성을 아무런 이유 없이 흉기로 살해한 박대성(30)을 제압한 시민이 박대성이 경찰에 체포됐을 당시 상황을 전했다. JTBC는 5일 박대성이 범행 이후 또 다른 시민에게 제압된 폐쇄회로(CC)TV 장면과 함께 해당 시민 A씨를 인터뷰한 내용을 보도했다. 박대성은 범행 1시간가량 뒤 사건 현장에서 1㎞ 떨어진 곳에서 모르는 차량에 발길질하며 난동을 부렸다. A씨는 “얘가(박대성이) 눈빛이 살기가 있었고 흥분한 상태였다”면서 “주먹으로 내 얼굴을 가격하려고 한 번 휘둘렀다. 눈빛 때문에 이게 좀 심각하다 생각했다”고 떠올렸다. A씨에게 박대성은 다짜고짜 “왜 그랬냐” 물었고 어이가 없던 A씨가 웃자 “재밌어? 웃겨?”라고 물었다고 한다. A씨는 “‘얘 오늘 사고 치겠다’ 그 생각이 딱 들어서 신고했다”면서 “그때부터 이제 그놈 잡고 못 가게 했다. ‘나도 이제 힘으로 한다’ 그렇게 말하고 힘을 딱 (줘서) 양손을 잡고 있으니까 힘을 못 썼다”고 말했다. 그가 박대성을 힘으로 제압해 경찰에 신고한 덕에 추가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 박대성은 경찰에 ‘술에 취해 기억이 나지 않는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A씨는 당시 박대성이 만취한 정도로는 보이지 않았다고 말했다. A씨는 “발로 차를 정면으로 서너 번인가 다섯 번 찼다. 만취 상태에는 그렇게 못 찬다”면서 “경찰 오니까 팔을 내밀면서 ‘잡아가세요’ 그랬다”라고 말했다. 박대성은 자신이 운영하는 가게에서 혼자 술을 마시다 걸어가던 10대 여성을 800m가량 쫓아가 뒤에서 공격했다. 전남경찰청은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를 열고 범행의 잔인성과 피해의 중대성이 인정된다며 박대성의 신상정보를 공개하기로 결정했다. 전남경찰청이 흉악범죄 피의자의 신상을 공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순천경찰서는 지난 4일 살인 혐의로 박대성을 검찰에 구속 송치했다. 박대성은 “범행이 어디까지 기억나느냐. 피해자에게 미안하지 않으냐”는 질문에 “죄송합니다”라는 짤막한 말 한마디만 했을 뿐 다른 대답은 하지 않았다.
  • ‘순천 살해범’ 박대성, 범행 20분 전 경찰 만났다…무슨 일

    ‘순천 살해범’ 박대성, 범행 20분 전 경찰 만났다…무슨 일

    전남 순천에서 길을 걷던 10대 여성을 아무런 이유 없이 흉기로 살해한 박대성(30)이 범행 직전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과 면담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4일 전남 순천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달 26일 오전 0시 15분쯤 박대성의 친형이 “동생의 극단적 선택이 의심된다”며 119에 신고했고, 공조 요청을 받은 경찰이 출동했다. 경찰은 신고 접수 3분 만에 박대성이 운영하는 순천시 조례동의 가게에 도착해 약 5분간 간단한 조사를 벌였다. 박대성은 당시 술에 취한 상태였지만 경찰과의 면담에서도 자신의 상태에 관해 “괜찮다”며 고분고분하게 답했다고 경찰은 전했다. 자해 등 자살 의심 징후로 볼만한 정황을 발견하지 못한 경찰은 별다른 조치 없이 현장 종결 처리한 뒤 돌아갔다. 하지만 경찰이 현장을 떠난 후 8분 동안 가게 안에 머무른 박대성은 밖으로 나와 인근에서 길을 걷던 A(18)양을 뒤따라갔고, 0시 44분쯤 A양을 흉기로 찔러 살해했다. 경찰과 대면한 지 20여분 만에 살인을 저지른 것이다. 경찰 관계자는 “5분여 동안의 면담 도중 범행 의심 징후 같은 건 전혀 발견하지 못했다”며 “다른 신고가 접수돼 이동했다”고 밝혔다. 박대성은 범행 이후에도 약 2시간 동안 흉기를 지닌 채 술집과 노래방을 찾아 다녔으며, 주차 차량을 이유 없이 발로 차다가 이를 목격한 차량 주인과 시비가 붙어 신고받고 출동한 경찰에 붙잡혔다. 박대성은 경찰 조사에서 술에 취해 기억나지 않는다며 정확한 동기를 진술하지 않았다.
  • 순천 10대 여성 살인 박대성, 범행후 가게에서 운동화 신고 다시 배회

    순천 10대 여성 살인 박대성, 범행후 가게에서 운동화 신고 다시 배회

    지난달 26일 0시 44분쯤 순천시 조례동 인도에서 혼자 걸어가던 A(18)양을 흉기로 수 차례 찔러 숨지게 한 박대성(30)이 범행 후 자신의 가게에서 운동화를 신고 다시 시내를 배회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배달음식점을 운영하는 박대성은 자신의 가게에서 술을 마시다 혼자 걸어가던 A양을 보고 흉기를 들고 800m가량 쫓아가 뒤에서 수 차례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박대성은 현장을 목격한 한 시민이 다가오자 급히 도주하면서 신고 있던 슬리퍼를 분실했다. 이어 숙소로 생활한 자신의 가게에 들러 운동화를 신고 나와 다시 거리를 배회했다. 그는 술집과 노래방에 들러 또 술을 마신 것으로 밝혀졌다. 이후 박대성은 만취 상태로 거리를 배회하다 행인과 시비를 벌였고, 사건 2시간 20분 만인 오전 3시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체포됐다. 사고 현장 인근 폐쇄회로(CC)TV에서 맨발로 달아난 모습을 본 경찰은 박대성이 운동화를 신고 있는 모습에 처음엔 ‘다른 사람인가’ 하고 당황했다. 범인은 분명히 맨발 상태였는데 붙잡은 사람은 운동화를 신고 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송창원 순천경찰서 형사과장이 폐쇄회로(CC)TV에서 본 박대성의 목 뒤 문신이 일치한 모습을 보고 동일범으로 확신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대성은 4일 살인혐의로 검찰에 구속 송치됐다. 박대성은 경찰 조사에서 술에 취해 기억나지 않는다며 정확한 동기를 진술하지 않았다. 송창원 형사과장은 “범행을 전혀 기억하지 못하고 있고, 경제적 어려움에 따른 신변 비관으로 이같은 짓을 저지른 것 같다”고 말했다. 경북 경주에서 고등학교까지 다녔던 박씨는 5년전 순천으로 이사와 3개월전 식당을 개업했다. 장사가 안되면서 재료비를 구하지 못해 두 달전부터 영업을 중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순천시가 지난달 29일부터 지난 3일까지 A양을 추모하기 위해 운영한 분향소에 시민 4000여명이 다녀와 애도를 표했다. 순천경찰서는 피해자 가족의 심리상태를 수시 모니터링 하는 한편 심리치료 및 구조금 지원 등을 위해 유관기관과 협업중이다.
  • 경찰, 순천 10대 여성 ‘묻지마 살해’ 박대성 검찰 송치

    경찰, 순천 10대 여성 ‘묻지마 살해’ 박대성 검찰 송치

    전남 순천에서 일면식도 없는 10대 여성을 이유 없이 살해한 박대성(30)이 검찰에 넘겨졌다. 이날 포토라인에 선 박대성은 “범행이 어디까지 기억나느냐. 피해자에게 미안하지 않으냐”는 질문에 “죄송합니다”라는 짧막한 말 한마디만 하고 묵묵부답이었다. 시종일관 고개를 숙인 박대성은 경찰 호송차량에 타기 전 까지 기자들의 질문에 일절 답변 하지 않았다. 순천경찰서는 4일 살인 혐의로 박대성을 검찰에 구속 송치했다. 박대성은 지난달 26일 0시 44분쯤 순천시 조례동 거리에서 A(18)양을 흉기로 수 차례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범행 후 도망친 박대성은 만취 상태로 거리를 배회하다가 행인과 시비를 벌였고, 사건 2시간 20분 만인 오전 3시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체포됐다. 배달음식점을 운영하는 박대성은 자신의 가게에서 혼자 술을 마시다 걸어가던 A양을 800m가량 쫓아가 뒤에서 공격했다. 범행 이후에도 술에 취해 거리를 배회하며 술집과 노래방에 들러 또 술을 마신 것으로 밝혀졌다. 박대성은 경찰 조사에서 술에 취해 기억나지 않는다며 정확한 동기를 진술하지 않았다. 그는 경찰에서 “자신이 평소 음주 시 폭력성이 있다”며 “여자친구와 헤어지고 장사도 안돼 그날 소주를 네 병 정도 마셨다. 범행 상황은 기억나지 않는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박대성이 술에 취한 상태에서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묻지마 범행’을 했다고 판단했다. 송창원 순천경찰서 형사과장은 이날 언론 인터뷰를 통해 “여자친구는 진즉 헤어져 이번 사건과는 무관하다”며 “경제적 어려움에 따른 신변 비관으로 이같은 짓을 저지른 것 같다”고 설명했다. 송 과장은 “범행을 전혀 기억하지 못하고 있다”며 “프로파일러에게 말했던 내용은 분석중이다”고 했다. 순천경찰서는 피해자 가족의 심리상태를 수시 모니터링 하는 한편 심리치료 및 구조금 지원 등을 위해 유관기관과 협업하고 있다. 경찰은 지난달 30일 신상정보공개위원회를 열고 수단의 잔인성, 중대한 피해, 국민의 알권리, 재범 방지 등을 고려해 박대성의 신상과 머그샷 얼굴 사진 등을 공개했다. 전남경찰청이 흉악범죄 피의자의 신상을 공개한 사례는 박대성이 처음이다.
  • 부산서 60대 음주운전자, 변압기 들이받아…인근 정전

    부산서 60대 음주운전자, 변압기 들이받아…인근 정전

    60대 음주운전자가 변압기를 들이받아 사고 현장 일대에 정전이 발생했다. 4일 부산 남부경찰서, 한국전력 부산울산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20분쯤 남구 한 도로에서 A(60대)씨가 술에 취해 차를 몰다 변압기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차가 전복되면서 A씨가 손을 다쳐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다. 또 인근 상가와 주택 등 105곳이 정전돼 한전이 복구 작업을 벌이고 있다. 사고 당시 음주 측정 결과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0.03% 이상~0.08% 미만) 수준인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또 다른 대상 노렸나…‘순천 살해범’ 박대성, 범행 후 술집·노래방 배회

    또 다른 대상 노렸나…‘순천 살해범’ 박대성, 범행 후 술집·노래방 배회

    전남 순천에서 10대 여성을 살해한 박대성(30)이 범행 후에도 흉기를 소지한 채 술집과 노래방 등 여러 곳을 들른 것으로 알려졌다. 3일 순천경찰서에 따르면 박대성은 지난달 26일 오전 0시 44분 조례동 길거리에서 A(18)양을 흉기로 찔러 살해한 뒤 인근 자신의 가게로 돌아가 신발을 갈아 신었다. 박대성은 범행 이전 가게에서 혼자 술을 마시다가 슬리퍼를 신은 상태에서 흉기를 챙겨 나왔고, 가게 앞을 지나던 A양의 뒤를 쫓아가 살해했다. 범행 후 인근 자신의 가게로 돌아가 신발을 바꿔 신은 박대성은 흉기를 옷으로 가려 몸에 지닌 채 거리를 걷다가 주변 술집으로 들어간 것으로 조사됐다. 그곳에서 혼자 소주 1병을 마시고 술집을 나와 인근 노래방에 들어갔으며 잠시 후 다시 나왔다. 범행 이후에도 약 2시간 동안 흉기를 지닌 채 술집과 노래방을 찾아 다닌 것으로 알려졌다. 박대성은 노래방에서 나와 근처 주차장에 흉기를 버렸고, 주차 차량을 이유 없이 발로 차다가 이를 목격한 차량 주인과 시비가 붙어 신고받고 출동한 경찰에 붙잡혔다. 박대성은 범행 이후 행적에 대해 술에 취해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진술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박대성이 다른 범행 대상을 물색하려고 했는지 등을 수사하고 있다.
  • FIFA의 역습? 문체부 감사받는 축구협회에 ‘상황 예의 주시’ 언급

    FIFA의 역습? 문체부 감사받는 축구협회에 ‘상황 예의 주시’ 언급

    국제축구연맹(FIFA)이 문화체육관광부의 감사를 받는 대한축구협회에 상황을 예의 주시하고 있다는 취지의 공문을 보냈다. 2일 대한축구협회에 따르면 협회는 지난달 30일 FIFA로부터 공문을 받았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현안 질의와 문체부의 감사 상황을 눈여겨보고 있으며, 이와 관련해 FIFA 규정과 회원 협회의 의무를 언급하는 내용이라고 한다. 큰 범주에서 보면 축구 행정의 자율성을 확보해야 한다는 취지로 해석될 수도 있는 대목이다. 각국 축구협회의 연합체인 FIFA는 정치 등의 간섭이 없는 협회의 독립적인 운영을 특히 중시한다. 이와 관련한 정관 조항이 여럿이다. 정관 14조 1항을 보면 “회원 협회는 독립적으로 운영되어야 한다. 제삼자의 간섭을 받아서는 안 된다”고 명시했다. 19조에서도 각 협회의 독립성을 규정하고 있다. 15조의 경우 ‘정치적 중립’을 명시하며 각 협회가 ‘모든 정치적 간섭으로부터 독립적이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이를 위반한 협회에 대해서는 징계를 내린다. 2015년 쿠웨이트 정부가 자국 체육단체의 행정에 개입할 수 있도록 체육 관련 법률을 개정하자 FIFA는 쿠웨이트축구협회의 자격을 정지해 국제대회 출전권을 몰수했다. 이에 따라 쿠웨이트는 2018 러시아월드컵과 2019 아랍에미리트 아시안컵 예선 잔여 경기를 몰수패 처리당했다. 지난해 3월에는 세계 최대 무슬림 국가인 인도네시아에서 20세 이하 월드컵이 개최될 예정이었으나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이스라엘 대표팀의 입국을 거부하는 정치·종교적 분위기가 조성되자 개최권을 박탈했다. 지난해 말에는 브라질축구협회장 선거에서 부정행위가 적발됐다며 법원이 에지나우두 호드리기스 회장을 직무에서 해임하고 새로 선거를 치르라고 판결하자 FIFA가 국제대회 출전권 박탈을 언급했으나 호드리기스 회장이 올해 초 복직하며 징계 조치가 취해지지는 않았다. 현재 대한축구협회는 홍명보 국가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에서 불공정 의혹이 불거지면서 국민적 공분을 산 상황이다. 이 때문에 문체부의 감사 대상이 됐고 정몽규 회장, 홍 감독을 비롯한 대한축구협회 주요 관계자들이 국회에 출석해 추궁당했다. 문체부는 이날 감사 중간발표를 통해 홍 감독과 위르겐 클린스만 전 감독 선임 과정에서 협회가 불공정한 절차를 밟은 사실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문체부는 다른 사안도 종합적으로 검토한 뒤 이르면 10월 말 최종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 돌아온 톰 삭스···나이키, “마스야드 슈 3.0 내년 출시 예정”

    돌아온 톰 삭스···나이키, “마스야드 슈 3.0 내년 출시 예정”

    미국의 현대 예술가인 톰 삭스(58)가 나이키와 협업 재개로 스니커즈 업계에 복귀하게 됐습니다. 미 패션지 컴플렉스에 따르면, 나이키는 지난달 30일 성명을 통해 톰 삭스와의 협업 재개를 발표했습니다. 삭스는 나이키와의 협업 이전에도 유명했지만, 국내에서는 뮤지션이자 패션 아이콘인 지 드래곤이 신어 인기를 끈 나이키 협업 운동화인 마스야드 슈 시리즈를 만든 것으로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스니커 마니아는 물론 많은 일반인들에게도 인기를 끈 이 운동화는 당시 획기적인 디자인 뿐 아니라 화성에서도 착용할 만큼 훌륭한 기능성과 내구성을 갖췄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나 삭스는 지난해 전직 직원들의 폭로로 자신이 운영하는 스튜디오에서 공포스러운 업무 환경을 조성하고 변덕스럽고 잔인한 악덕 고용주라는 비난을 받으면서 나이키와의 협업이 잠정 중단된 바 있습니다. 나이키는 이 같은 루머를 가진 삭스와 관련한 사안을 면밀하게 검토하고 이제 그와의 협업을 재개한다고 밝힌 것입니다. 나이키는 이번에 공개된 성명에서 “톰은 존중과 포용의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애쓰고 있다는 점을 보여줬습니다”라면서 “그와의 협업은 계속될 것이며, 나이키 크래프트의 다음 장에는 팀과 제품, 스토리텔링의 우수성에 대한 우리의 공통된 열정을 이어갈 것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라고 썼습니다. 그러면서 “더 자세한 내용은 내년에 공개될 예정입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나이키는 삭스가 직접 쓴 성명도 공유했습니다. 삭스는 해당 글에서 “나이키 크래프트 팀과 커뮤니티로서 계속 함께 성장할 수 있게 돼 영광입니다”라면서 “마스야드 슈 3.0은 개발의 마지막 단계에 있으며 현재 마모 테스트가 진행 중입니다. 곧 더 많은 것을 공유할 수 있게 돼 기쁩니다”라고 썼습니다. 이는 나이키와 톰 삭스가 내년 안에 마스야드 슈 3.0을 출시한다는 계획을 언급한 것입니다. 나이키가 공개한 사진은 마스야드 슈 3.0의 개발이 착착 진행되고 있다는 점을 시사합니다. 사진 속 운동화의 텅(설포) 안쪽에는 마스야드 3.0이라는 글자가 새겨져 있습니다. 나이키와 삭스는 지난 2019년 외피를 감싼 마스야드 오버슈 3.0을 출시한 바 있지만, 오버슈 부분이 없는 모델로 출시되는 것은 8년 만입니다. 지난 2017년 나온 마스야드 슈 2.0은 스니커즈 마니아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었는 데 2010년대 나이키 최고의 모델이라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국내 발매가 23만 9000원이었던 이 신발은 이후 최소 400만원에서 최대 1000만원에 되팔리기도 했습니다. 나이키는 공식적으로 리셀 근절을 위해 발매 제품의 수량을 늘리는 등 조치를 취해 왔습니다. 이에 불과 몇 년 전까지만해도 수십만원의 프리미엄이 붙던 인기 제품들은 정가 이하에 거래되는 굴욕을 겪고 있습니다. 그러나 톰 삭스나 트래비스 스캇과 같은 유명인들과의 협업 제품은 발매 수량 자체가 적다는 점에서 제품 발매 시기에 맞춰 구매하지 못한다면 수십만원의 웃돈을 주고 구매해야 할 가능성이 큽니다.
  • 지디가 신던 ‘마스야드 후속작’ 나온다…나이키, ‘논란의 디자이너’와 악마의 거래? [스니커 톡]

    지디가 신던 ‘마스야드 후속작’ 나온다…나이키, ‘논란의 디자이너’와 악마의 거래? [스니커 톡]

    미국의 현대 예술가인 톰 삭스(58)가 나이키와 협업 재개로 스니커즈 업계에 복귀하게 됐습니다. 미 패션지 컴플렉스에 따르면, 나이키는 지난달 30일 성명을 통해 톰 삭스와의 협업 재개를 발표했습니다. 삭스는 나이키와의 협업 이전에도 유명했지만, 국내에서는 뮤지션이자 패션 아이콘인 지 드래곤이 신어 인기를 끈 나이키 협업 운동화인 마스야드 슈 시리즈를 만든 것으로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스니커 마니아는 물론 많은 일반인들에게도 인기를 끈 이 운동화는 당시 획기적인 디자인 뿐 아니라 화성에서도 착용할 만큼 훌륭한 기능성과 내구성을 갖췄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나 삭스는 지난해 전직 직원들의 폭로로 자신이 운영하는 스튜디오에서 공포스러운 업무 환경을 조성하고 변덕스럽고 잔인한 악덕 고용주라는 비난을 받으면서 나이키와의 협업이 잠정 중단된 바 있습니다. 나이키는 이 같은 루머를 가진 삭스와 관련한 사안을 면밀하게 검토하고 이제 그와의 협업을 재개한다고 밝힌 것입니다. 나이키는 이번에 공개된 성명에서 “톰은 존중과 포용의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애쓰고 있다는 점을 보여줬습니다”라면서 “그와의 협업은 계속될 것이며, 나이키 크래프트의 다음 장에는 팀과 제품, 스토리텔링의 우수성에 대한 우리의 공통된 열정을 이어갈 것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라고 썼습니다. 그러면서 “더 자세한 내용은 내년에 공개될 예정입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나이키는 삭스가 직접 쓴 성명도 공유했습니다. 삭스는 해당 글에서 “나이키 크래프트 팀과 커뮤니티로서 계속 함께 성장할 수 있게 돼 영광입니다”라면서 “마스야드 슈 3.0은 개발의 마지막 단계에 있으며 현재 마모 테스트가 진행 중입니다. 곧 더 많은 것을 공유할 수 있게 돼 기쁩니다”라고 썼습니다. 이는 나이키와 톰 삭스가 내년 안에 마스야드 슈 3.0을 출시한다는 계획을 언급한 것입니다. 나이키가 공개한 사진은 마스야드 슈 3.0의 개발이 착착 진행되고 있다는 점을 시사합니다. 사진 속 운동화의 텅(설포) 안쪽에는 마스야드 3.0이라는 글자가 새겨져 있습니다. 나이키와 삭스는 지난 2019년 외피를 감싼 마스야드 오버슈 3.0을 출시한 바 있지만, 오버슈 부분이 없는 모델로 출시되는 것은 8년 만입니다. 지난 2017년 나온 마스야드 슈 2.0은 스니커즈 마니아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었는 데 2010년대 나이키 최고의 모델이라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국내 발매가 23만 9000원이었던 이 신발은 이후 최소 400만원에서 최대 1000만원에 되팔리기도 했습니다. 나이키는 공식적으로 리셀 근절을 위해 발매 제품의 수량을 늘리는 등 조치를 취해 왔습니다. 이에 불과 몇 년 전까지만해도 수십만원의 프리미엄이 붙던 인기 제품들은 정가 이하에 거래되는 굴욕을 겪고 있습니다. 그러나 톰 삭스나 트래비스 스캇과 같은 유명인들과의 협업 제품은 발매 수량 자체가 적다는 점에서 제품 발매 시기에 맞춰 구매하지 못한다면 수십만원의 웃돈을 주고 구매해야 할 가능성이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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