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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대체 몇 마리야? 작은 개집에서 ‘끝없이’ 나오는 견공들

    도대체 몇 마리야? 작은 개집에서 ‘끝없이’ 나오는 견공들

    국내에서 ‘허시퍼피’로 잘 알려진 바셋 하운드(Basset Hound) 강아지 여러 마리가 작은 개집에서 뛰쳐나오는 장면이 담긴 영상이 화제다. 최근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미국 워싱턴 주 벨링햄(Bellingham)에 거주하는 그레첸 호이씨의 다섯 마리 바셋 하운드 강아지 형제들을 소개했다. 영상을 보면 크지 않은 개집에 바셋 하운드 새끼 여러 마리가 서로 포개진 채 쌔근쌔근 잠들어 있다. 호이씨가 강아지들을 깨우자, 한 마리씩 차례로 눈을 뜬다. 하지만 여전히 꿈인지 생시인지 눈은 잠에 취해있는 상태다. 잠에서 깬 강아지들은 차례차례 주인을 향해 뛰쳐나온다. 주인은 자신도 놀라운지 개집에서 나오는 강아지 숫자를 센다. 강아지를 기르는 일을 직업으로 하고 있는 호이씨는 7년전부터 자신의 집에 바셋 하운드 강아지들을 키우고 있다. 그녀는 미국 방송 NBC Today와의 인터뷰에서 “주로 낮시간에 강아지들을 마당에 풀어놓는데, 어느 날 그중 몇 마리가 없어진 것을 발견했다. 마당을 샅샅이 찾아보았지만, 강아지들이 보이지가 않았다”고 말하며, 이어 “불현듯 이 강아지들이 개 집에 들어가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직감처럼 정말로 없어진 강아지들은 개집에 들어가 다닥다닥 붙어서 잠을 청하고 있었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한편 호이씨는 바셋 하운드들이 생각지도 못한 곳에서 잠을 청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었다고 한다. “언젠가 바셋 하운드 한 마리가 나무 밑 뿌리 틈새에서 몸을 파묻고 자고 있기도 했다”며, “결국 구급차가 출동하여 나무 뿌리사이에 갇혀 옴짝달싹 못하고 있는 강아지를 꺼내기도 했다”며 에피소드를 전했다. 지난 3일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 공개된 영상은 현재까지 조회수 150만회에 이를 만큼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사진·영상=유튜브 장고봉 PD goboy@seoul.co.kr
  • [위기의 금감원] 시스템 대수술해야

    [위기의 금감원] 시스템 대수술해야

    ‘동양 사태’와 카드 3사의 대규모 정보 유출 사고, KT ENS 사기 대출 연루 등이 잇따르면서 금융감독원의 권한 분산과 투명성 확보 등을 포함한 시스템 대수술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그러나 금감원은 사기 대출 연루를 개인 일탈행위로 보고 내부감찰 강화 대책만 내놓기로 했다. 쇄신 카드로 비판 여론을 잠재우겠다는 계산이다. 하지만 일회성 땜질 처방으로는 비대해진 금감원의 체질을 바꾸지 못했다는 점을 각종 비리 사건들이 방증하고 있다. 자체 정화가 불가능하면 외부로부터의 개혁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시민단체와 정치권은 금융권의 감독·조사권을 독점하고 내부 통제가 느슨한 금감원에 대해 권한 분산과 견제 장치를 도입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으고 있다. 특히 사사건건 관리 지침을 만들어 금융사들을 통제하려는 금감원의 본능적인 행보에 제동을 걸고, 시장에 권한을 이양해야 한다는 주장도 나온다. 조남희 금융소비자원 대표는 23일 “ 금융사가 알아서 할 일을 금감원이 개입하면서 복잡해지고 세세한 규정들이 만들어진다”면서 “금융사들은 귀찮으니까 마지못해 금감원 지시에 따르고, 이로 인해 금감원에 과도한 권력이 쏠리고 비리의 출발점이 된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를 막기 위해서는 금감원이 모두 움켜쥔 권한의 일부를 시장에 넘기되, 사후 관리와 제재를 통해 감독하면 된다”면서 “금감원도 비밀주의에 벗어나 정보 접근과 투명성을 보장해야 한다”고 밝혔다. 정치권도 금융소비자보호원(금소원) 설립을 계기로 금감원의 권한 분산에 힘을 싣고 있다. 기존 금감원은 금융권에 대한 감독 권한을 갖고, 금소원에는 조사 권한을 부여해 힘의 균형을 맞추겠다는 복안이다. 이와 함께 내부통제 시스템도 강화하기로 했다.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김용태 새누리당 의원은 “금감원 감사 조직이 제대로 작동할 수 있도록 정부 인사가 아닌 진짜 외부 인사가 영입돼야 한다”면서 “직원 징계도 솜방망이 처벌이 아니라 공무원보다 더 엄격한 수준으로 강화해 일벌백계해야 한다”고 말했다. 금융권 관계자는 “시장을 아는 금감원에 견제 장치가 없다 보니 툭하면 비리자들이 나오는 것”이라고 꼬집었다. 현재 금감원의 감사 조직은 한심한 수준이다. 금감원 서열 2인자인 감사는 8개월째 공석으로 하마평도 끊긴 지 오래다. 또 감찰실 국장을 포함해 14명의 감찰 인력이 직원 1680여명을 감찰해야 한다. 말로는 상시 감찰을 한다고 하지만, 직원들이 감찰에 대한 부담을 아예 느끼지 않는다. 그나마 각종 게이트와 비리 사건이 터질 때마다 강화된 감찰 조직이 이 정도 수준이다. 감찰에 대한 금감원의 이중적인 태도도 버려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금융권에는 암행 감찰과 진돗개식 끝장 검사를 도입해 금융 비리를 뿌리뽑겠다고 하면서도 이를 내부로 향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내부 조직에는 한없이 관대하고, 외부엔 서슬퍼런 칼날을 휘두른다는 얘기다. 금감원은 KT ENS 사기 대출 사건을 계기로 또 내부 감찰 강화에 나선다. 하지만 주요 내용은 2011년 5월 ‘저축은행 사태’ 이후 내놓은 쇄신책과 별반 다르지 않다. 시스템 개편보다 감찰 강화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비리가 터질 때마다 개정된 직원 윤리강령은 또 한번 개정된다. 해외 여행과 골프 접대 금지 등이 새롭게 추가되고, 금융 시장에 혼란을 준 비리 행위자에 대해서는 퇴직금 몰수 등의 조치도 취해진다. 이어 ‘약방의 감초’처럼 감찰실 인력 확충과 쇄신을 위한 조직 개편, 인사 조치 등도 곁들여진다. 문제는 내부 감찰을 실천하지 않으면 선언적 성격에 그친다는 점이다. 2011년 ‘국민 신뢰 회복을 위한 쇄신 방안’에도 직무 관련자와 유착 의혹을 유발할 수 있는 접촉을 금지하고 불가피하게 접촉하면 신고를 의무화한다고 했지만, 금감원 직원들은 이런 규정이 있는지도 모르고 있다. KT ENS 사건에 연루된 김모 팀장은 직무 관련자와 수시로 만나고 도피까지 도왔다. 금융당국 관계자는 “오는 25일 정무위 전체회의를 앞두고 금감원이 내부 감찰을 강화한 자체 쇄신책을 발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경두 기자 golders@seoul.co.kr
  • 남친의 동료에 성폭행당한 30대…충격적 반전

    30대 여성 A씨는 최근 남자친구의 친구인 B씨에게 술자리에서 성폭행을 당했다. 당시 함께 있던 남자친구는 술에 취해 잠이 들어 현장을 목격하지 못했다. 유일한 증거는 피해자 A씨 본인의 진술 밖에 없었다. 그러나 술을 마신 데다 수면제까지 복용한 A씨는 구체적인 상황을 제대로 진술하지 못했고,B씨는 범행을 계속 부인했다. 양쪽의 엇갈리는 주장이 계속되자 대검찰청 디지털 포렌식센터(DFC)는 진술분석관 2명을 긴급 투입했다. 분석관들은 A씨와 면담해 피해 경위를 파악했고 성폭행을 당했다는 A씨의 진술을 면밀히 분석한 뒤 신빙성이 높다는 보고서를 내놓았다. 검사들은 이 보고서를 토대로 다시 B씨를 강도 높게 추궁했고,결국 자백을 받아냈다. B씨는 결국 강간치상 혐의로 구속기소됐다. 이와 같은 진술분석은 피의자나 피해자, 참고인의 진술이 참말인지 거짓말인지를 심리 분석 등을 통해 밝혀내는 첨단 과학수사 기법으로 A씨의 사례처럼 진술 외 증거가 많지 않은 사건에서 효과가 크다. 대검은 자칫 미궁에 빠지기 쉬운 사건 수사에 중요한 도구가 되는 진술분석을 강화하는 내용의 ‘아동 및 장애인 대상 성폭력범죄 진술분석 강화방안’을 한 달간 시범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진술의 신빙성이 유무죄 판단에서 중요한 아동이나 장애인 대상 성폭행 사건에서 진술분석관이 곧바로 현장을 찾아가 초기부터 적극 참여하는 것이 핵심이다. 아동이나 지적장애 피해자를 대상으로 한 성범죄는 기소부터 재판까지 진술의 신빙성이 늘 문제가 되고,이 때문에 무죄판결이 나는 경우도 많아 해결책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았다. 검찰은 또 피해자가 외상후 스트레스장애 등을 겪어 진술에 어려움을 겪는 사건에도 진술분석관들이 도움을 제공하기로 했다. 지금까지는 일선 검찰청에서 혐의 입증이 힘든 사건은 일단 기소중지 처리한 뒤 피의자·피해자 진술서를 대검으로 보내 분석하고 진술분석관이 면담해 돌파구를 찾는 사례가 많았다. 대검은 한 달간의 시범실시를 거쳐 5월부터 새 방안을 본격 시행할 계획이다. 최성진 대검 과학수사기획관은 “사회적 약자인 지적장애인이나 어린이는 성인보다 진술이 미흡해 수사가 어렵다”면서 “이런 진술의 신빙성을 높이는 진술분석을 강화하면 사건 해결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암 막으려면 채소·과일 많이 먹고 적당한 운동을

    암 막으려면 채소·과일 많이 먹고 적당한 운동을

    암 환자는 해마다 증가해 1990년 이후부터 사망원인 1위로 자리잡았다. 국립암센터에 따르면 2011년 신규 암 환자 수는 21만8017명으로 2001년 대비 96% 늘었다. 암 발생 증가 원인은 환경적 요인도 있지만 잘못된 식생활 탓이 크다. 한국건강증진재단이 지난 21일 암 예방의 날을 맞아 분석한 자료를 보면 우리나라 암 발생 증가는 육류, 지방, 당 섭취 증가와 유사한 경향을 보인다. 보건복지부의 국민건강통계에 따르면 우리 국민의 육류섭취는 1998년보다 2012년에 68%, 지방은 16%가 증가했다. 1인 하루 평균 당 섭취량도 2008년 49.9g에서 2010년 61.4g으로 느는 추세다. 나트륨 1일 섭취량은 2012년 기준 4583㎎으로 권장섭취량(2000㎎)의 2배 이상이다. 에너지 섭취의 주요 공급원도 백미, 돼지고기, 라면, 빵, 소주, 우유 순으로 기름지고 짠 음식이 상위권을 차지한다. 이와 달리 채소·과일의 하루 섭취량은 467.3g으로 권장량인 500g보다 적다. 암을 예방하려면 고칼로리 음식 섭취를 줄이고 싱싱한 채소와 과일을 매일 섭취해 균형 잡힌 건강한 식생활을 유지하는 게 중요하다. 도정하지 않은 잡곡을 주식으로 고기, 생선, 계란, 두부, 해물과 같은 단백질 반찬을 1~2가지, 알록달록한 색상의 채소 반찬을 1~2가지 정도 준비해 밥상을 차리고 간식으로 저지방 우유와 과일을 섭취하는 게 좋다. 세계암연구재단은 채소와 과일을 하루 5접시(400g) 먹으라고 권고한다. 채소와 과일의 알록달록한 색에는 각기 다른 항암성분이 함유돼 있다. 설탕이 많이 함유된 음료수나 과자류 등의 고열량 간식보다는 오이, 당근, 양배추, 파프리카 같은 채소로 간식을 대체하는 것도 채소 섭취를 늘릴 수 있는 좋은 방법이다. 채소가 좋다고 육류 섭취를 제한할 필요는 없다. 다만 직화구이처럼 불꽃이 직접 닿아 탄 육류에는 ‘다환방향족탄화수소’와 같은 발암물질이 있기 때문에 암 발생 위험을 높일 수 있어 직화구이보다는 볶거나 찐 음식이 좋다. 비만도 암 발생 위험도를 증가시키기 때문에 삽겹살, 갈비, 닭껍질 등 지방함량이 많은 부위보다 살코기 위주로 적당한 양을 먹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 또 햄, 소시지, 베이컨 등을 가공하는 과정에서 사용되는 질소화합물도 발암물질 생성을 촉진시키기 때문에 가급적 피해야 한다. 운동도 중요하다. 미국 암협회는 걷기, 댄스, 요가 등의 중간 강도 운동을 일주일에 5회 30분씩 하거나 조깅, 수영, 에어로빅, 등을 고강도 운동을 15~20분씩 주 5회 이상 하는 것을 권고하고 있다. 평소 절주와 금연은 기본이다. 보건복지부는 암 관리 정책에 대한 국민의 이해를 높이고, 효과적인 암 예방 및 치료, 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암 예방부터 조기 발견, 암 치료 및 말기암 관리 등 전 단계를 아우르는 ‘국가암관리 종합 개선 대책’을 금년 중 마련할 계획이다.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도움말 건국대병원 영양팀
  • ‘사랑과 전쟁’ 나르샤, 서준영과 키스신에 베드신까지…너무 자연스러워 ‘역시 성인돌’

    ‘사랑과 전쟁’ 나르샤, 서준영과 키스신에 베드신까지…너무 자연스러워 ‘역시 성인돌’

    ‘사랑과 전쟁2’ 서준영과 나르샤가 베드신을 선보여 네티즌들은 눈길을 사로잡았다. 21일 방송된 KBS2 ‘부부클리닉 사랑과 전쟁2’에서는 브라운아이드걸스의 나르샤와 서준영이 직장에서 상사와 부하 직원인 커플로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팀장 현진(나르샤 분)과 신입사원 우영(서준영 분)은 회식에 참석했고 술에 취해 둘만 남게 됐다. 술에 만취한 두 사람은 다음날 호텔방에서 함께 눈을 뜨고 말았다. 현진은 자신의 옷이 벗겨져 있자 “아무리 본능에 충실해도 그렇지, 술에 취한 여자를 건드리냐”고 화를 냈다. 이에 우영은 “정말 기억이 안 나느냐. 어제 팀장님이 다 토하는 바람이 옷을 벗어서 빨았던 거다”고 억울함을 토로했고 이를 계기로 두 사람은 가까워져 결국 커플이 되고 말았다. 나르샤는 극 중 워커홀릭 연상녀로 분해 안정된 연기력으로 호평을 이끌어냈다. 특히 서준영과의 연속 키스신에서는 카리스마와 설렘을 동시에 표현했다. ‘사랑과 전쟁 나르샤 서준영’을 접한 네티즌들은 “사랑과 전쟁 나르샤 서준영, 성인돌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네”, “사랑과 전쟁 나르샤 서준영, 나르샤 이렇게 연기 잘하는 줄 몰랐다”, “사랑과 전쟁 나르샤 서준영, 키스신에 베드신까지 너무 자연스러워. 역시 성인돌”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간중심주의에 파괴된 깊이…그럼에도 희망은 이성과 마음

    인간중심주의에 파괴된 깊이…그럼에도 희망은 이성과 마음

    깊은 마음의 생태학/김우창 지음/김영사 펴냄/516쪽/2만 7000원 ‘정직한 학자’ 김우창(77) 고려대 명예교수는 자신을 ‘인문적 보편주의자’라고 불러주는 것을 선호한다. 그가 강조하는 ‘보편성’이라는 개념은 모든 자기중심주의를 넘어서 모든 사람이 공명할 수 있는 보편적 이념 혹은 가치를 가리킨다. 이는 그의 삶을 관통하는 가치이자 그가 세상의 모순을 이해하는 방식이다. 물론 그를 세계적 인문학자로 끌어올린 도구이기도 하다. 김 교수는 올 초부터 문학·철학·과학·예술·여론 분야의 뜻 맞는 학자들과 함께 연속 강연 프로그램 ‘문화의 안과 밖’을 이끌고 있다. 최근 간담회에서 만난 김 교수는 “어려운 시대여서 그런지 우리 사회가 전부 경쟁적으로, 혹은 전술적으로 모든 문제에 접근한다. 담론이라는 것도 상대 국가를 어떻게 이용할지, 혹은 민족의 문제에만 집중해 있다”면서 “모든 차이를 넘어서는 인류 공통의 보편적 가치에 호소해야 갈등이나 문제 해결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다”고 말했다. 일본과의 위안부 문제는 인권이라는 가치를 얘기해야 하고 북한과는 공동의 이상, 민족의 장래와 같은 보편적 가치를 놓고 접근해야 해결된다고 했다. 또 고대 그리스의 비극에서부터 벤저민 프랭클린, 공자까지 오가며 오늘날 인문학의 쇠퇴와 도덕적 기강의 후퇴 속에서 보편적 가치가 지니는 중요성을 강조했다. 신간 ‘깊은 마음의 생태학’은 김 교수의 깊고 넓은 사유의 세계를 좀 더 심도 있게 이해할 수 있는 책이다. 문학, 철학, 경제학, 사회학, 수학, 생물학, 진화론, 우주론을 총망라한 압도적인 지식과 눈부신 통찰을 통해 현실과 현상에 담긴 ‘이성과 마음’의 문제를 꼼꼼하게 짚었다. 책은 2부로 구성됐다. 앞부분의 ‘깊은 마음의 생태학’은 김 교수의 2005년 한국학술협의회 연속강좌 ‘마음의 생태학’ 원고를 가필이나 수정 없이 묶은 것이고 뒷부분 ‘인간중심주의를 넘어서’는 다른 곳에 기고한 글들을 모은 것이다. 그는 “오늘 우리의 삶에서 잃어버린 것은 ‘깊이’에 대한 감각이다. 생태계의 위기는 이러한 깊이에 대한 우리의 감각 상실에 연루되어 있다”고 지적한다. 인간중심주의에 사로잡혀 윤리와 이성이 집단·이념화한 결과 삶의 구체성이 파괴된 현실을 우려하면서도 마음과 이성에 대한 신뢰를 끝까지 놓지 않는 그의 관점이 일관되게 드러난다. 이성과 도덕 그리고 상호존중의 정신이 왜 중요한 것인지를 그는 보편성의 입장에서 인문학적으로 설명한다. “깊은 마음은 개개인의 것이면서 동시에 사회적 로고스로 존재한다. (…) 깊이의 생태학은 우리의 삶이 현대도시와 산업사회를 떠나서 자연으로 돌아갈 것을 말한다. 그것의 현실성을 따지기에 앞서 새겨야 할 교훈은 깊은 공간성으로의 삶의 회귀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마음이 고요와 고독의 존귀함을 새로 익혀야 한다.” 마음의 효능마저도 경제적 자치로 따지는 상황에서도 김 교수는 “어느 경우에도 깊은 마음은 그렇게 쉽사리 죽어 없어지지 아니한다. 마음은 끊임없이 자신의 원형적인 움직임을 회복하려는 탄력성을 본능적으로 가지고 있다. 자연의 깊은 위안이 그 회복을 도울 것이다”라며 ‘깊은 마음의 생태’에 대한 희망의 끈을 놓지 않는다. 책은 묵직하고, 내용은 어렵고 난해하다. 화법은 평이하다. 하지만 하나하나 공들여 쓴 논리적이고 군더더기 없는 문장들은 곱씹어 볼수록 가치를 발한다. 이규보의 시 ‘춘일방산사’(春日訪山寺) 속에서 세상모르고 술에 취해 잠든 스님과 미국의 시인 월리스 스티븐스의 시 ‘잠들어 있는 노인’의 주인공을 나란히 세워 사유의 세계를 비교하는 작업을 그 말고 누가 할 수 있을까. 함혜리 선임기자 lotus@seoul.co.kr
  • 사랑과 전쟁 나르샤, 서준영과 대담한 키스신에 베드신까지…명불허전 ‘성인돌’

    사랑과 전쟁 나르샤, 서준영과 대담한 키스신에 베드신까지…명불허전 ‘성인돌’

    ‘사랑과 전쟁2’ 서준영과 나르샤가 베드신을 선보여 네티즌들은 눈길을 사로잡았다. 21일 방송된 KBS2 ‘부부클리닉 사랑과 전쟁2’에서는 브라운아이드걸스의 나르샤와 서준영이 직장에서 상사와 부하 직원인 커플로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팀장 현진(나르샤 분)과 신입사원 우영(서준영 분)은 회식에 참석했고 술에 취해 둘만 남게 됐다. 술에 만취한 두 사람은 다음날 호텔방에서 함께 눈을 뜨고 말았다. 현진은 자신의 옷이 벗겨져 있자 “아무리 본능에 충실해도 그렇지, 술에 취한 여자를 건드리냐”고 화를 냈다. 이에 우영은 “정말 기억이 안 나느냐. 어제 팀장님이 다 토하는 바람이 옷을 벗어서 빨았던 거다”고 억울함을 토로했고 이를 계기로 두 사람은 가까워져 결국 커플이 되고 말았다. 나르샤는 극 중 워커홀릭 연상녀로 분해 안정된 연기력으로 호평을 이끌어냈다. 특히 서준영과의 연속 키스신에서는 카리스마와 설렘을 동시에 표현했다. ‘사랑과 전쟁 나르샤 서준영’을 접한 네티즌들은 “사랑과 전쟁 나르샤 서준영, 역시 성인돌답게 화끈한 연기 보여줬네”, “사랑과 전쟁 나르샤 서준영과 커플 연기 호흡 잘 맞네”, “사랑과 전쟁 나르샤 서준영, 베드신 키스신 모두 자연스러웠어”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사랑과 전쟁2 나르샤, 서준영과 베드신…제대로 ‘성인돌’

    사랑과 전쟁2 나르샤, 서준영과 베드신…제대로 ‘성인돌’

    ‘사랑과 전쟁2’ 서준영과 나르샤가 베드신을 선보였다. 21일 방송된 KBS2 ‘부부클리닉 사랑과 전쟁2’에서는 브라운아이드걸스의 나르샤와 서준영이 직장에서 상사와 부하 직원인 커플로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팀장 현진(나르샤 분)과 신입사원 우영(서준영 분)은 회식에 참석했고 술에 취해 둘만 남게 됐다. 술에 만취한 두 사람은 다음날 호텔방에서 함께 눈을 뜨고 말았다. 현진은 자신의 옷이 벗겨져 있자 “아무리 본능에 충실해도 그렇지, 술에 취한 여자를 건드리냐”고 화를 냈다. 이에 우영은 “정말 기억이 안 나느냐. 어제 팀장님이 다 토하는 바람이 옷을 벗어서 빨았던 거다”고 억울함을 토로했고 이를 계기로 두 사람은 가까워져 결국 커플이 되고 말았다. 나르샤는 극 중 워커홀릭 연상녀로 분해 안정된 연기력으로 호평을 이끌어냈다. 특히 서준영과의 연속 키스신에서는 카리스마와 설렘을 동시에 표현했다. ‘사랑과 전쟁 나르샤 서준영’을 접한 네티즌들은 “사랑과 전쟁 나르샤 서준영, 역시 성인돌”, “사랑과 전쟁 나르샤 서준영 연기력 나쁘지 않았다”, “사랑과 전쟁 나르샤 서준영, 은근 잘 어울리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사랑과 전쟁’ 나르샤, 서준영과 거침없는 키스신과 베드신…명불허전 ‘성인돌’

    ‘사랑과 전쟁’ 나르샤, 서준영과 거침없는 키스신과 베드신…명불허전 ‘성인돌’

    ‘사랑과 전쟁2’ 서준영과 나르샤가 베드신을 선보여 네티즌들은 눈길을 사로잡았다. 21일 방송된 KBS2 ‘부부클리닉 사랑과 전쟁2’에서는 브라운아이드걸스의 나르샤와 서준영이 직장에서 상사와 부하 직원인 커플로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팀장 현진(나르샤 분)과 신입사원 우영(서준영 분)은 회식에 참석했고 술에 취해 둘만 남게 됐다. 술에 만취한 두 사람은 다음날 호텔방에서 함께 눈을 뜨고 말았다. 현진은 자신의 옷이 벗겨져 있자 “아무리 본능에 충실해도 그렇지, 술에 취한 여자를 건드리냐”고 화를 냈다. 이에 우영은 “정말 기억이 안 나느냐. 어제 팀장님이 다 토하는 바람이 옷을 벗어서 빨았던 거다”고 억울함을 토로했고 이를 계기로 두 사람은 가까워져 결국 커플이 되고 말았다. 나르샤는 극 중 워커홀릭 연상녀로 분해 안정된 연기력으로 호평을 이끌어냈다. 특히 서준영과의 연속 키스신에서는 카리스마와 설렘을 동시에 표현했다. ‘사랑과 전쟁 나르샤 서준영’을 접한 네티즌들은 “사랑과 전쟁 나르샤 서준영, 역시 성인돌다운 자연스러운 연기”, “사랑과 전쟁 나르샤 서준영, 나르샤 언제 이렇게 연기력이 늘었지?”, “사랑과 전쟁 나르샤 서준영, 키스신에 베드신까지 서준영과 은근 잘 어울린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사랑과 전쟁 나르샤, 서준영과 아찔한 키스신에 베드신까지…성인돌 끝판왕

    사랑과 전쟁 나르샤, 서준영과 아찔한 키스신에 베드신까지…성인돌 끝판왕

    ‘사랑과 전쟁2’ 서준영과 나르샤가 베드신을 선보여 네티즌들은 눈길을 사로잡았다. 21일 방송된 KBS2 ‘부부클리닉 사랑과 전쟁2’에서는 브라운아이드걸스의 나르샤와 서준영이 직장에서 상사와 부하 직원인 커플로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팀장 현진(나르샤 분)과 신입사원 우영(서준영 분)은 회식에 참석했고 술에 취해 둘만 남게 됐다. 술에 만취한 두 사람은 다음날 호텔방에서 함께 눈을 뜨고 말았다. 현진은 자신의 옷이 벗겨져 있자 “아무리 본능에 충실해도 그렇지, 술에 취한 여자를 건드리냐”고 화를 냈다. 이에 우영은 “정말 기억이 안 나느냐. 어제 팀장님이 다 토하는 바람이 옷을 벗어서 빨았던 거다”고 억울함을 토로했고 이를 계기로 두 사람은 가까워져 결국 커플이 되고 말았다. 나르샤는 극 중 워커홀릭 연상녀로 분해 안정된 연기력으로 호평을 이끌어냈다. 특히 서준영과의 연속 키스신에서는 카리스마와 설렘을 동시에 표현했다. ‘사랑과 전쟁 나르샤 서준영’을 접한 네티즌들은 “사랑과 전쟁 나르샤 서준영, 역시 성인돌 별명이 허명이 아니었어”, “사랑과 전쟁 나르샤 서준영, 나르샤 은근 연기 잘한다”, “사랑과 전쟁 나르샤 서준영, 베드신 키스신 보고 깜짝 놀랐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알몸 난동에 만취 소란… 노숙인이 된 영국신사

    영국 국적의 노숙인이 여성들 앞에서 옷을 벗고 상습적으로 행패를 부리다 철창 신세를 지게 됐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21일 이유 없이 병원 등에서 알몸으로 소란을 피우고 행인을 소주병으로 때린 영국인 A(51)를 공연음란·폭행 등의 혐의로 구속했다. A가 처음 경찰 조사를 받은 것은 지난달 24일이다. 6년 전 결혼이민비자로 입국한 그는 술에 취해 용산구 이태원파출소를 찾았다. 다짜고짜 “집 나간 아내를 찾아 달라”며 알몸으로 난동을 부리다 관공서 주취소란 혐의로 입건돼 조사를 받은 뒤 풀려났다. A의 행패는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지난 10일 택시 요금을 내지 않고 버티다 업무방해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고 15일에는 편의점에서 난동을 부리다 경찰서로 끌려왔다. 다음 날 오후에는 식당에서 술병을 던지며 소란을 피웠고 17일에는 동네 병원에 들어가 간호사와 여성 환자 2명 앞에서 속옷까지 벗었다가 공연음란 혐의로 조사받았다. 같은 날 오후 편의점에서 맥주를 훔쳐 마시다가 절도 혐의로 체포됐다. 18일 아침에는 길가에서 우연히 마주친 한모(27)씨가 자신을 무시했다며 소주병으로 한씨의 머리를 때렸다. A는 2008년부터 한국인 부인과 함께 살았고 지난해 2월부터 수도권 소재 4년제 대학에서 영어 강사로 일하기도 했다. 경찰은 A의 아내가 가정 불화와 폭력 등을 겪다가 가출한 지난달부터 A가 노숙 생활을 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다만 알아듣기 어려운 혼잣말만 반복해 정확한 범행 이유를 확인하지 못했다고 전했다. 경찰 관계자는 “한달 새 7번이나 경찰서를 들락거려 재범 우려가 크다고 보고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말했다. 유대근 기자 dynamic@seoul.co.kr
  • [사설] 영종도 카지노 순기능 살리고, 부작용 막아라

    인천공항이 있는 영종도에 외국계 자본의 카지노 사업이 허용됐다. 정부가 중국 및 미국계 합작회사의 카지노 설립 계획을 사전 심사한 결과 ‘적합’ 판정을 내린 것이다. 최종 허가가 이루어지면 국내에서 카지노 사업이 시작된 1967년 이후 외국계 업체로는 처음 진출하는 것이라고 한다. 카지노 개방 발표에 반응은 엇갈리는 듯하다. 한편에서는 카지노 허가가 일자리 창출과 관광진흥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기회라고 반긴다. 다른 한편에서는 사업주의 허가권 장사나 내국인 출입 요구에 자칫 끌려다닐 수도 있다고 우려한다. 정부가 카지노 허가 여부를 놓고 수년 동안이나 고심한 이유도 여기에 있을 것이다. 그런 만큼 정부는 영종도 카지노의 순기능은 최대한 살리면서, 부작용은 흔들림 없이 차단할 수 있도록 실행 계획을 마련해야 한다. 아시아 각국은 지금 카지노 경쟁에 한창이다. 35개의 카지노를 보유해 미국 라스베이거스의 4배에 이르는 매출을 올리는 마카오는 물론 말레이시아도 1969년부터 겐팅 하이랜드 카지노로 외국인을 끌어모은다. 여기에 싱가포르가 최근 마리나베이 샌즈와 리조트 월드 센토사에서 국가적 개발사업으로 카지노의 성공 사례를 보여주었다. 이에 자극받아 일본, 타이완, 필리핀, 베트남, 캄보디아, 홍콩도 경쟁적으로 카지노 개발에 이미 나섰거나 개방을 추진하고 있다. 그럴수록 동북아시아 인구밀집 지역의 중심에 자리 잡은 영종도의 입지는 돋보인다. 카지노를 포함한 복합 휴양시설의 영종도 유치는 즐길거리 부재에 시달리는 관광산업에도 강력한 추진력으로 작용할 것이다. 영종도 카지노가 가진 잠재적 가능성에는 상당 부분 동의하지 않을 수 없다. 문제는 카지노가 국가가 할 수 있는 가장 위험한 벤처 투자라는 데 있다. 정부는 그동안에도 카지노는 물론 경마, 복권, 경륜, 경정에 잇따라 뛰어들었다. 하지만 잃은 것보다 얻은 것이 더 많았다고 장담하지는 못할 것이다. 그런 만큼 영종도 카지노는 처음부터 ‘도박장’이 아니라 다양한 인프라를 갖춘 세계적 복합 휴양시설의 구색을 갖춘다는 개념으로 접근하기 바란다. 우선 사업자가 내국인 출입은 훗날에도 아예 말도 꺼내지 못하도록 최종 허가에 앞서 구속력 있는 조치를 취해야 한다. 최종 허가 이후라도 카지노에만 ‘올인’하고 복합 휴양시설 건립을 등한히 하면 계약을 취소할 수 있어야 한다. 영종도를 도박장의 대명사가 아닌 휴양지의 대명사로 만드는 글자 그대로의 관광진흥 정책을 기대한다.
  • 쌈디, 前여친 레이디제인과 방송 중 통화…지코 “술 마시면 찾는다” 폭로

    쌈디, 前여친 레이디제인과 방송 중 통화…지코 “술 마시면 찾는다” 폭로

    쌈디, 前여친 레이디제인과 방송 중 통화…지코 “술 마시면 찾는다” 폭로 래퍼 사이먼 디(쌈디)가 방송 도중 최근 결별한 전 여자 친구인 레이디제인과 깜짝 통화해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쌈디는 19일 방송된 MBC‘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허지웅,홍진호,블락비의 지코와 함께 출연해 거침없는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쌈디는 전 여자 친구인 레이디제인과 아무렇지 않게 통화해 헤어진 연인이라 보기에는 믿기 힘들 정도로 친근한 모습을 보였다. 레이디제인은 쌈디와 통화에서 방송 중이라는 말에 “너 오늘 분량 좀 나왔니”라며 쌈디를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 전 남자 친구 활약에 어떠냐는 질문에는 “기분 좋다.잘 돼야 하는데”라고 답했다. 하지만 이어 “홍진호 오빠도 챙겨줘”라고 말해 쌈디를 발끈하게 만들었다. 하지만 레이디제인은 재결합 가능성에 대해는 부인했고 쌈디 역시 “이런 식으로 기분 좋게 통화하는 친구 사이”라고 일축했다. 한편 쌈디는 이날 “술에 취할 때마다 레이디제인이 떠오르지 않았느냐”는 MC들의 짓궂은 질문을 받았기도 했다. 이때 함께 출연한 지코는 “최근 쌈디가 술에 취해 레이디제인을 찾은 적이 있다”고 폭로했다. 지코의 돌발발언에 당황한 쌈디는 “내 생일파티 때였다”며 “여자 얘기를 하다가 웃기려고 한 거다”고 지코의 발언을 수습했다. 쌈디는 “헤어진 뒤 한두 달 정도는 허무하고 힘들었다”며 공개연인 레이디제인과의 이별 후 심정을 알렸다. 쌈디 레이디제인 모습에 누리꾼들은 “쌈디 레이디제인, 쿨한거야?”, “쌈디 레이디제인, 친구 사이라 신기하네”, “쌈디 레이디제인, 재결합 가능성이 아예 없나?”등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쌈디, 前여친 레이디제인이 홍진호 챙기자 ‘버럭’…지코 “술 취해 레이디제인 찾아” 폭로

    쌈디, 前여친 레이디제인이 홍진호 챙기자 ‘버럭’…지코 “술 취해 레이디제인 찾아” 폭로

    쌈디, 前여친 레이디제인과 방송 중 통화…지코 “술 마시면 찾는다” 폭로 래퍼 사이먼 디(쌈디)가 방송 도중 최근 결별한 전 여자 친구인 레이디제인과 깜짝 통화해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쌈디는 19일 방송된 MBC‘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허지웅,홍진호,블락비의 지코와 함께 출연해 거침없는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쌈디는 전 여자 친구인 레이디제인과 아무렇지 않게 통화해 헤어진 연인이라 보기에는 믿기 힘들 정도로 친근한 모습을 보였다. 레이디제인은 쌈디와 통화에서 방송 중이라는 말에 “너 오늘 분량 좀 나왔니”라며 쌈디를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 전 남자 친구 활약에 어떠냐는 질문에는 “기분 좋다.잘 돼야 하는데”라고 답했다. 하지만 이어 “홍진호 오빠도 챙겨줘”라고 말해 쌈디를 발끈하게 만들었다. 하지만 레이디제인은 재결합 가능성에 대해는 부인했고 쌈디 역시 “이런 식으로 기분 좋게 통화하는 친구 사이”라고 일축했다. 한편 쌈디는 이날 “술에 취할 때마다 레이디제인이 떠오르지 않았느냐”는 MC들의 짓궂은 질문을 받았기도 했다. 이때 함께 출연한 지코는 “최근 쌈디가 술에 취해 레이디제인을 찾은 적이 있다”고 폭로했다. 지코의 돌발발언에 당황한 쌈디는 “내 생일파티 때였다”며 “여자 얘기를 하다가 웃기려고 한 거다”고 지코의 발언을 수습했다. 쌈디는 “헤어진 뒤 한두 달 정도는 허무하고 힘들었다”며 공개연인 레이디제인과의 이별 후 심정을 알렸다. 쌈디 레이디제인 모습에 누리꾼들은 “쌈디 레이디제인, 쿨한거야?”, “쌈디 레이디제인, 친구 사이라 신기하네”, “쌈디 레이디제인, 재결합 가능성이 아예 없나?”등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쌈디, 前여친 레이디제인 “홍진호 오빠 챙겨” 말 듣더니…

    쌈디, 前여친 레이디제인 “홍진호 오빠 챙겨” 말 듣더니…

    쌈디, 前여친 레이디제인과 방송 중 통화…지코 “술 마시면 찾는다” 폭로 래퍼 사이먼 디(쌈디)가 방송 도중 최근 결별한 전 여자 친구인 레이디제인과 깜짝 통화해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쌈디는 19일 방송된 MBC‘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허지웅,홍진호,블락비의 지코와 함께 출연해 거침없는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쌈디는 전 여자 친구인 레이디제인과 아무렇지 않게 통화해 헤어진 연인이라 보기에는 믿기 힘들 정도로 친근한 모습을 보였다. 레이디제인은 쌈디와 통화에서 방송 중이라는 말에 “너 오늘 분량 좀 나왔니”라며 쌈디를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 전 남자 친구 활약에 어떠냐는 질문에는 “기분 좋다.잘 돼야 하는데”라고 답했다. 하지만 이어 “홍진호 오빠도 챙겨줘”라고 말해 쌈디를 발끈하게 만들었다. 하지만 레이디제인은 재결합 가능성에 대해는 부인했고 쌈디 역시 “이런 식으로 기분 좋게 통화하는 친구 사이”라고 일축했다. 한편 쌈디는 이날 “술에 취할 때마다 레이디제인이 떠오르지 않았느냐”는 MC들의 짓궂은 질문을 받았기도 했다. 이때 함께 출연한 지코는 “최근 쌈디가 술에 취해 레이디제인을 찾은 적이 있다”고 폭로했다. 지코의 돌발발언에 당황한 쌈디는 “내 생일파티 때였다”며 “여자 얘기를 하다가 웃기려고 한 거다”고 지코의 발언을 수습했다. 쌈디는 “헤어진 뒤 한두 달 정도는 허무하고 힘들었다”며 공개연인 레이디제인과의 이별 후 심정을 알렸다.  최근 레이디제인과 함께 방송에 출연한 홍진호 역시 “쌈디와 레이디제인이 은연 중에 서로 그리워하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홍진호는 “레이디제인이 방송에서 손금을 본 적이 있다. 결혼 적령기가 쌈디와 만나고 있을 때라고 손금 결과가 나오자, ‘그럼 쌈디랑 결혼했어야 했나’면서 아쉬워하더라”라며 “5년이상 만나면 정이란 게 쉽게 사라지지 않을 것 같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쌈디 레이디제인 모습에 누리꾼들은 “쌈디 레이디제인, 쿨한거야?”, “쌈디 레이디제인, 친구 사이라 신기하네”, “쌈디 레이디제인, 재결합 가능성이 아예 없나?”등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쌈디-레이디제인 재결합?…지코 “술 취해 찾아” 홍진호 “레이디제인 아쉬워해”

    쌈디-레이디제인 재결합?…지코 “술 취해 찾아” 홍진호 “레이디제인 아쉬워해”

    쌈디, 前여친 레이디제인과 방송 중 통화…지코 “술 마시면 찾는다” 폭로 래퍼 사이먼 디(쌈디)가 방송 도중 최근 결별한 전 여자 친구인 레이디제인과 깜짝 통화해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쌈디는 19일 방송된 MBC‘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허지웅,홍진호,블락비의 지코와 함께 출연해 거침없는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쌈디는 전 여자 친구인 레이디제인과 아무렇지 않게 통화해 헤어진 연인이라 보기에는 믿기 힘들 정도로 친근한 모습을 보였다. 레이디제인은 쌈디와 통화에서 방송 중이라는 말에 “너 오늘 분량 좀 나왔니”라며 쌈디를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 전 남자 친구 활약에 어떠냐는 질문에는 “기분 좋다.잘 돼야 하는데”라고 답했다. 하지만 이어 “홍진호 오빠도 챙겨줘”라고 말해 쌈디를 발끈하게 만들었다. 하지만 레이디제인은 재결합 가능성에 대해는 부인했고 쌈디 역시 “이런 식으로 기분 좋게 통화하는 친구 사이”라고 일축했다. 한편 쌈디는 이날 “술에 취할 때마다 레이디제인이 떠오르지 않았느냐”는 MC들의 짓궂은 질문을 받았기도 했다. 이때 함께 출연한 지코는 “최근 쌈디가 술에 취해 레이디제인을 찾은 적이 있다”고 폭로했다. 지코의 돌발발언에 당황한 쌈디는 “내 생일파티 때였다”며 “여자 얘기를 하다가 웃기려고 한 거다”고 지코의 발언을 수습했다. 쌈디는 “헤어진 뒤 한두 달 정도는 허무하고 힘들었다”며 공개연인 레이디제인과의 이별 후 심정을 알렸다.  최근 레이디제인과 함께 방송에 출연한 홍진호 역시 “쌈디와 레이디제인이 은연 중에 서로 그리워하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홍진호는 “레이디제인이 방송에서 손금을 본 적이 있다. 결혼 적령기가 쌈디와 만나고 있을 때라고 손금 결과가 나오자, ‘그럼 쌈디랑 결혼했어야 했나’면서 아쉬워하더라”라며 “5년이상 만나면 정이란 게 쉽게 사라지지 않을 것 같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쌈디 레이디제인 모습에 누리꾼들은 “쌈디 레이디제인, 쿨한거야?”, “쌈디 레이디제인, 친구 사이라 신기하네”, “쌈디 레이디제인, 재결합 가능성이 아예 없나?”등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쌈디, 前여친 레이디제인이 홍진호 챙기자 ‘버럭’…지코, 충격 폭로는?

    쌈디, 前여친 레이디제인이 홍진호 챙기자 ‘버럭’…지코, 충격 폭로는?

    쌈디, 前여친 레이디제인과 방송 중 통화…지코 “술 마시면 찾는다” 폭로 래퍼 사이먼 디(쌈디)가 방송 도중 최근 결별한 전 여자 친구인 레이디제인과 깜짝 통화해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쌈디는 19일 방송된 MBC‘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허지웅,홍진호,블락비의 지코와 함께 출연해 거침없는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쌈디는 전 여자 친구인 레이디제인과 아무렇지 않게 통화해 헤어진 연인이라 보기에는 믿기 힘들 정도로 친근한 모습을 보였다. 레이디제인은 쌈디와 통화에서 방송 중이라는 말에 “너 오늘 분량 좀 나왔니”라며 쌈디를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 전 남자 친구 활약에 어떠냐는 질문에는 “기분 좋다.잘 돼야 하는데”라고 답했다. 하지만 이어 “홍진호 오빠도 챙겨줘”라고 말해 쌈디를 발끈하게 만들었다. 하지만 레이디제인은 재결합 가능성에 대해는 부인했고 쌈디 역시 “이런 식으로 기분 좋게 통화하는 친구 사이”라고 일축했다. 한편 쌈디는 이날 “술에 취할 때마다 레이디제인이 떠오르지 않았느냐”는 MC들의 짓궂은 질문을 받았기도 했다. 이때 함께 출연한 지코는 “최근 쌈디가 술에 취해 레이디제인을 찾은 적이 있다”고 폭로했다. 지코의 돌발발언에 당황한 쌈디는 “내 생일파티 때였다”며 “여자 얘기를 하다가 웃기려고 한 거다”고 지코의 발언을 수습했다. 쌈디는 “헤어진 뒤 한두 달 정도는 허무하고 힘들었다”며 공개연인 레이디제인과의 이별 후 심정을 알렸다. 쌈디 레이디제인 모습에 누리꾼들은 “쌈디 레이디제인, 쿨한거야?”, “쌈디 레이디제인, 친구 사이라 신기하네”, “쌈디 레이디제인, 재결합 가능성이 아예 없나?”등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지코 “쌈디, 술 취해 前여친 레이디제인 찾아” 폭로…레이디제인 “홍진호 챙겨”

    지코 “쌈디, 술 취해 前여친 레이디제인 찾아” 폭로…레이디제인 “홍진호 챙겨”

    쌈디, 前여친 레이디제인과 방송 중 통화…지코 “술 마시면 찾는다” 폭로 래퍼 사이먼 디(쌈디)가 방송 도중 최근 결별한 전 여자 친구인 레이디제인과 깜짝 통화해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쌈디는 19일 방송된 MBC‘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허지웅,홍진호,블락비의 지코와 함께 출연해 거침없는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쌈디는 전 여자 친구인 레이디제인과 아무렇지 않게 통화해 헤어진 연인이라 보기에는 믿기 힘들 정도로 친근한 모습을 보였다. 레이디제인은 쌈디와 통화에서 방송 중이라는 말에 “너 오늘 분량 좀 나왔니”라며 쌈디를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 전 남자 친구 활약에 어떠냐는 질문에는 “기분 좋다.잘 돼야 하는데”라고 답했다. 하지만 이어 “홍진호 오빠도 챙겨줘”라고 말해 쌈디를 발끈하게 만들었다. 하지만 레이디제인은 재결합 가능성에 대해는 부인했고 쌈디 역시 “이런 식으로 기분 좋게 통화하는 친구 사이”라고 일축했다. 한편 쌈디는 이날 “술에 취할 때마다 레이디제인이 떠오르지 않았느냐”는 MC들의 짓궂은 질문을 받았기도 했다. 이때 함께 출연한 지코는 “최근 쌈디가 술에 취해 레이디제인을 찾은 적이 있다”고 폭로했다. 지코의 돌발발언에 당황한 쌈디는 “내 생일파티 때였다”며 “여자 얘기를 하다가 웃기려고 한 거다”고 지코의 발언을 수습했다. 쌈디는 “헤어진 뒤 한두 달 정도는 허무하고 힘들었다”며 공개연인 레이디제인과의 이별 후 심정을 알렸다. 쌈디 레이디제인 모습에 누리꾼들은 “쌈디 레이디제인, 쿨한거야?”, “쌈디 레이디제인, 친구 사이라 신기하네”, “쌈디 레이디제인, 재결합 가능성이 아예 없나?”등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억지로 잠 줄이면 역효과… 최소 6시간 푹 자야”

    “억지로 잠 줄이면 역효과… 최소 6시간 푹 자야”

    대학교를 조기 졸업한 이모(22·여)씨는 내년 9급 공무원 시험 합격을 목표로 본격적인 담금질에 들어갔다. 이씨의 하루 일과는 오전 7시에 잠자리에서 일어난 뒤 서울 동작구 노량진동에 있는 학원으로 약 1시간 30분에 걸쳐 이동하는 일로 시작한다.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종합반 수업을 듣고, 점심 식사 이후에는 독서실에서 약 5시간을 집중한다. 수험 생활 초기라 아직은 공부 시간이 10시간을 넘지 않는다. 그런데 요즘 이씨에게 고민이 생겼다. “하루에 8시간 넘게 공부하고 있지만 정작 집중력을 발휘하는 시간은 5시간이 채 되지 않아요.” 이씨는 그 원인을 ‘수면 부족’에서 찾았다. “평소 새벽 3시에 잠자리에 들어요. 그러니까 4시간 정도 자고 아침에 기상하는 거죠. 올 초에는 하루에 4시간만 자도 그럭저럭 버틸 만했어요. 그런데 갈수록 미친 듯이 졸린 경우가 많아지더라고요. 수업 시간에 졸고, 혼자서 공부할 때도 졸고… 졸려서 집중이 잘 안 되다 보니 전보다 짜증도 늘었어요.” 모든 수험생에게 잠은 싸워서 이겨야 할 적(敵)이다. ‘4당5락’(자는 시간을 4시간 이내로 줄이면 합격하고, 5시간 이상 자면 시험에서 떨어진다는 속설)이라는 말이 생겼을 정도다. 이들에게 점심이나 저녁 식사 후에 어김없이 찾아오는 졸음은 원망스럽기만 하다. 수험 생활 초반에는 평소보다 잠을 덜 자도 정신력으로 버티는 것이 가능하다. 그러나 수면 부족으로 피로가 누적될수록 학습에 지장을 줄 만큼 시도 때도 없이 졸음이 몰려오는 일이 발생한다. 커피와 비타민 음료를 마셔도 졸음이 가시지 않을 때가 많아진다. 이렇게 되면 책상 앞에 오래 앉아 있어도 학습의 질이 자연스럽게 떨어질 수밖에 없다. 수험생들의 수면 상태는 어떨까. 이를 엿보기 위해 19일 박문각 남부고시학원이 공무원 시험 준비생 144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전체의 48.6%(70명)가 하루 5~6시간을 자는 것으로 조사됐다. 39.6%(57명)는 수면 시간이 7~8시간이었다. 그런데 설문 대상자의 41.0%는 자다가 중간에 잠에서 깨면 다시 잠을 못 이루는 경우가 간혹 있다고 답했다. 이처럼 수면 문제로 고민하는 수험생들을 위해 지난 8일 박문각 주최로 서울 동작구 노량진동 이데아빌딩 8층에서 수면 클리닉 강연이 열렸다. 강연장에는 수험생 300여명이 참석했다. 강연자로 나선 이종우 숨수면클리닉 대표원장은 “잠을 줄이는 것만이 능사는 아니다”면서 “잠의 질을 높이는 게 결국 학습의 질을 높여 성적을 향상시키는 방법”이라고 말했다. 정상 수면 시간은 개인차를 감안해도 4~10시간 범위에 있다. 그런데 기존 수면 시간을 줄이면 공부할 때 평소보다 두 배 이상의 집중력을 발휘해야 할 정도로 집중력 장애를 겪을 수 있다는 것이 이 대표원장의 설명이다. 그는 “수험생이라면 최소 6시간은 숙면을 취해야 한다”면서 “기본 6시간에 점심 식사 직후, 그리고 오후 4시쯤에 각각 15분씩 낮잠을 자는 것도 좋다. 대신 낮잠 시간이 더 길어지면 밤에 잠을 이루지 못하므로 주의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수험생들은 본인에게 알맞은 정상 수면 시간보다 현재 잠을 덜 자고 있는지를 우선 점검해야 한다. 또 하나 고려할 요소는 ‘규칙성’이다. 날마다 수면 시간이 달라지면 ‘생체시계’가 흐트러져 피로가 생길 수밖에 없다. 이 대표원장은 “본인에게 필요한 적정 수면 시간을 평일과 주말에 걸쳐 매일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며 “아울러 수면을 방해하는 환경적 요인이 있는지도 살펴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수면을 방해하는 요인은 여러 가지가 있다. 자기 전 형광등 아래서 공부를 하거나 책을 보는 것도 지장을 준다. PC, 노트북, 스마트폰, 태블릿PC 등 화면도 마찬가지다. 자는 곳 주변에서 나오는 소음도 영향을 미친다. 밤에 잠을 잘 이루지 못해 늦게까지 눈을 뜨고 있는 수험생의 경우 수면을 유도하는 호르몬인 멜라토닌 분비를 보충할 수 있는 우유, 견과류 등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이와 반대로 밀려오는 졸음을 쫓아내기 위해 커피를 마시는 수험생들이 많다. 설문 응답자의 45.1%(65명)가 학습 중 잠을 깨기 위해 커피를 주로 마시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에 대해 이 대표원장은 “커피를 마셔서 뇌를 깨우는 것보다 차라리 병원에서 처방받은 양질의 약을 먹는 것이 좋다. 커피에 들어 있는 카페인을 과다 섭취하면 카페인에 대한 의존도가 생길 뿐만 아니라 자다가 자주 깨는 등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고 우려했다. 강연을 들은 수험생 박모(25·여)씨는 “내년 사회복지직 9급 시험공부 때문에 자는 시간을 지금(6시간)보다 2시간 더 줄이려고 했지만 수면 시간을 억지로 줄이면서까지 공부하는 게 장기적으로 좋지 않다는 것을 알고 지금의 수면 시간을 유지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
  • 쌈디 “레이디제인과 재결합?”…지코·홍진호 증언 들어보니 가능성 있네

    쌈디 “레이디제인과 재결합?”…지코·홍진호 증언 들어보니 가능성 있네

    쌈디, 前여친 레이디제인과 방송 중 통화…지코 “술 마시면 찾는다” 폭로 래퍼 사이먼 디(쌈디)가 방송 도중 최근 결별한 전 여자 친구인 레이디제인과 깜짝 통화해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쌈디는 19일 방송된 MBC‘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허지웅,홍진호,블락비의 지코와 함께 출연해 거침없는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쌈디는 전 여자 친구인 레이디제인과 아무렇지 않게 통화해 헤어진 연인이라 보기에는 믿기 힘들 정도로 친근한 모습을 보였다. 레이디제인은 쌈디와 통화에서 방송 중이라는 말에 “너 오늘 분량 좀 나왔니”라며 쌈디를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 전 남자 친구 활약에 어떠냐는 질문에는 “기분 좋다.잘 돼야 하는데”라고 답했다. 하지만 이어 “홍진호 오빠도 챙겨줘”라고 말해 쌈디를 발끈하게 만들었다. 하지만 레이디제인은 재결합 가능성에 대해는 부인했고 쌈디 역시 “이런 식으로 기분 좋게 통화하는 친구 사이”라고 일축했다. 한편 쌈디는 이날 “술에 취할 때마다 레이디제인이 떠오르지 않았느냐”는 MC들의 짓궂은 질문을 받았기도 했다. 이때 함께 출연한 지코는 “최근 쌈디가 술에 취해 레이디제인을 찾은 적이 있다”고 폭로했다. 지코의 돌발발언에 당황한 쌈디는 “내 생일파티 때였다”며 “여자 얘기를 하다가 웃기려고 한 거다”고 지코의 발언을 수습했다. 쌈디는 “헤어진 뒤 한두 달 정도는 허무하고 힘들었다”며 공개연인 레이디제인과의 이별 후 심정을 알렸다.  최근 레이디제인과 함께 방송에 출연한 홍진호 역시 “쌈디와 레이디제인이 은연 중에 서로 그리워하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홍진호는 “레이디제인이 방송에서 손금을 본 적이 있다. 결혼 적령기가 쌈디와 만나고 있을 때라고 손금 결과가 나오자, ‘그럼 쌈디랑 결혼했어야 했나’면서 아쉬워하더라”라며 “5년이상 만나면 정이란 게 쉽게 사라지지 않을 것 같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쌈디 레이디제인 모습에 누리꾼들은 “쌈디 레이디제인, 쿨한거야?”, “쌈디 레이디제인, 친구 사이라 신기하네”, “쌈디 레이디제인, 재결합 가능성이 아예 없나?”등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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