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취해
    2026-08-18
    검색기록 지우기
  • 위기
    2026-08-18
    검색기록 지우기
  • 이정호
    2026-08-18
    검색기록 지우기
  • 개점
    2026-08-18
    검색기록 지우기
  • 관전법
    2026-08-18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22,325
  • 日, 위안부 반성은커녕…

    일본 정부가 정부 예산을 투입해 고노 담화의 검증 결과를 국내외에 홍보한다는 방침을 밝혔다. 일본 정부 대변인인 스가 요시히데 관방장관은 26일 자민당 다카이치 사나에 정무조사회장으로부터 고노 담화 검증결과에 대한 홍보를 강화하라는 제의를 받자 “예산 조치를 취해 국내외에서 정보 발신에 주력하고 싶다”고 말했다고 NHK가 이날 보도했다. 1993년 위안부 동원의 강제성을 인정한 고노 담화와 관련, 일본 정부는 지난 6월 담화 작성 과정에서 한·일 간 문안 조정이 이뤄졌다는 내용의 검증 결과를 발표하면서 외교 교섭 내용을 자세히 공개해 한국 정부의 반발을 샀다. 또 일본 정부는 고노 담화가 당시 군 위안부의 강제연행은 확인되지 않았다는 인식에 입각해 작성됐다고 주장했다. 다만 스가 장관은 새로운 담화를 발표하라는 다카이치 정조회장의 제안에 대해 “아베 정권은 이른바 고노 담화 수정은 하지 않기로 했기에 새로운 관방장관 담화를 내는 것은 생각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다카이치 정조회장은 최근 아사히신문이 군위안부 관련 일부 기사의 오류를 인정하고 취소한 것 등과 관련해 한·일 국교정상화 50주년을 맞이하는 내년 새 담화를 낼 것을 스가 장관에게 제의했다. 아사히신문은 지난 5일 제주도에서 다수 여성을 강제연행해 위안부로 삼았다는 일본인 요시다 세이지(사망)의 주장을 토대로 작성한 자사의 과거 기사들이 오보임을 인정하고 취소한 바 있다. 도쿄 김민희 특파원 haru@seoul.co.kr
  • 성인 7명중 1명은 자면서 취한다…수면질환 주목

    성인 7명중 1명은 자면서 취한다…수면질환 주목

    깊은 잠에서 깨어난 뒤, 한동안 몽롱한 정신상태가 지속되는 경험이 한번쯤 있을 것이다. 뿐만 아니라 후에 관련 기억이 거의 나지 않는 등 마치 만취했을 때와 유사한 증세로 이어졌던 경우도 존재할 것이다. 잠에서 깨어나도 깬 것 같지 않고 술에 취한 것처럼 몽롱해지는 이상 증세. 미국 과학전문매체 사이언스월드리포트의 25일(현지시각) 보도에 따르면, 이는 수면 질환 중 하나로 알려진 ‘잠에 취한 상태(sleep drunkenness)’ 증세다. 미국 스탠퍼드 의과대학 수면의학 연구진에 따르면, 미국 내 성인 7명 중 1명은 ‘잠에 취한 상태(sleep drunkenness)’ 증세에 시달리고 있다. 일반적으로 혼돈 각성(confusional arousal)이라 불리는 해당 질환은 주로 오랫동안 잠을 잔 뒤 정신은 깨어있지만 몸이 좀처럼 움직여지지 않고 그러다 다시 잠에 빠지는 상황이 반복되는 경우가 많다. 문제는 잠에서 확실히 깨어난 뒤, 이전 상황을 전혀 기억하지 못할 때가 많다는 점인데 때때로 증세가 심각할 경우 잠에 취한 상태에서 폭력행위나 이상위험행동을 취해 스스로는 물론 주위 사람들에게 심각한 위협을 끼칠 수도 있다는 점이다. 이는 술에 만취해 이른바 ‘필름이 끊겼다’고 묘사되는 상황과 매우 유사하다. 연구진은 미국 성인 19,000명의 수면 습관 데이터를 수집 분석해 혼돈 각성 발생 빈도와 원인을 추적하는 조사를 진행했다. 결과를 보면, 조사 대상자의 15%가 적어도 한번이상 유사 증세를 겪었으며 이들 중 70%는 수면무호흡, 기면증, 하지불안증과 같은 다른 수면장애 증세를 함께 겪었다. 또한 해당 인원의 37%는 우울증, 양극성 장애, 알코올 중독,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등의 정신질환을 앓고 있었다. 단, 해당 증세를 겪고 있는 이들 중 31%만 치료제를 복용하고 있었다. 즉, 정신질환이 혼돈각성의 주요 원인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정신질환 외에도 다른 것이 혼돈각성의 원인이 될 수도 있다. 연구진에 따르면, 하루에 6시간미만으로 적게 잠을 자거나 9시간 이상 과다 수면을 취하는 경우에도 혼돈 각성 증세가 나타나는 것으로 확인됐다. 연구진은 앞서 언급된 증세가 평소에 자주 인지될 경우, 병원을 찾아 수면다원검사와 같은 전문 진단을 받고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현명하다고 조언한다. 한편 이 연구결과는 국제학술지 ‘신경학 저널(Journal Neurology)’ 25일자에 게재됐다. 자료사진=포토리아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페이스북 게임, 한국서 서비스 중단된다…게임물 등급 심의받은 게임만 서비스 가능

    페이스북 게임, 한국서 서비스 중단된다…게임물 등급 심의받은 게임만 서비스 가능

    ‘페이스북 게임’ 페이스북이 한국에서 게임 서비스를 차단하면서 9월부터는 한국에서 등급분류를 받은 게임만 페이스북에서 서비스될 전망이다. 페이스북은 최근 게임물 유통에 따른 등급분류 미비를 이유로 ‘캔디크러시 사가’ 등의 페이스북 게임 한국 내 결제 서비스를 중단했으며, 9월부터는 등급을 받지 않은 게임의 서비스를 모두 차단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현재 ‘캔디크러시 사가’를 포함한 인기 게임이 이에 해당되며 아직 게임을 플레이할 수는 있지만 아이템 결제를 진행하려고 하면 “죄송합니다. 새로운 GRAC(Game Rating and Administration Committee, 게임물 관리 위원회)의 규정에 따라 이 게임에서는 더 이상 결제를 할 수 없습니다. 8월 말 한국에서 제거될 예정입니다”라는 안내 문구가 뜬다. 공지에 따르면 향후 페이스북을 통해 서비스되는 게임들이 한국에 진출하기 위해서는 게임물 관리 위원회의 심의를 받아야 한다. 따라서 한국에 지사를 설립하지 않고 글로벌 서비스를 목표로 하는 게임 회사들은 현실적으로 한국에 게임을 서비스하기 어려워질 것으로 전망된다. 최근 게임물 관리 위원회에서 “게임 서비스와 관련해 ‘게임산업진흥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국내에 서비스되는 게임은 모두 심의기구의 등급 분류를 받아야만 한다”고 페이스북 측에 알리면서 이 같은 조치가 취해진 것으로 알려진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닥터의 승부’ 암을 예방하는 습관 ‘비타민C’

    ‘닥터의 승부’ 암을 예방하는 습관 ‘비타민C’

    지난 24일 JTBC ‘닥터의 승부’ 에서는 변정수의 24시간을 담은 ‘건강카메라’를 11명의 의사들이 관찰해 각 과별로 수명을 늘리는 습관과 줄이는 습관에 대해 평가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의사들은 수명을 늘리는 습관으로 ‘아몬드 먹기’ ‘TV가 없는 거실 만들기’ ‘직접 키운 채소로 요리하기’ 그리고 ‘꾸준히 비타민 섭취하기’를 선택했다. 특히 갑상선 암을 극복한 후 비타민 등 영양제를 꼼꼼히 고르는 모습이 공개되며 변정수가 선택한 비타민 ‘에스터-C’에 대한 관심이 쏟아졌다. 에스터-C는 일반적인 산성이 아닌 중성비타민으로 위장장애나 공복에도 체내에 편안하게 흡수되어 미국, 유럽 등 선진국에서는 이미 대중화됐다. 변정수가 선택한 ‘에스터-C’는 ‘솔가’에서 한국 식약청 기준에 맞춰 별도 생산해 수입한 제품으로 알려졌다. 한편, 외과 강세훈 원장은 “암 예방에는 비타민C가 효과적이지만 고함량이라고 무조건 체내에 많이 흡수되는 것은 아니다”라고 조언했다. “산도가 강한 비타민C는 위장장애가 있는 사람에게 자극이 될 수 있어 공복 섭취를 꺼리는 사람들도 많다. 그러므로 비타민 제품을 선택할 때에는 고함량이 아닌 체내흡수율이 높은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중성비타민인 에스터-C는 체내흡수율이 높을 뿐더러 소변으로 배출하는 양이 현저히 적어 옥살산결석 위험을 감소시킨다.” 또 가정의학과 전문의 강은희 원장은 “비타민 연구 중에 산화가 덜 되고, 안정적이고, 조금만 섭취해도 체내에 오래 잔존해서 흡수율이나 생체이용률을 높이는 방법을 찾는 과정에서 발견된 것이 바로 에스터-C”라며 “논문에 따르면 에스터-C 섭취 그룹이 감기에 덜 걸리고, 감기를 겪는 기간이 1.3일 더 빨리 호전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고 밝혔다. ‘닥터의 승부’ 변정수편은 8월27일(수) 09:45분, 8월30일(토) 20:30분에 전파를 통해 재방송될 예정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기고] 개인정보보호 위한 ‘마이핀’/염흥열 순천향대 정보보호학과 교수

    [기고] 개인정보보호 위한 ‘마이핀’/염흥열 순천향대 정보보호학과 교수

    정부가 오프라인에서 이용자를 식별할 수 있는 ‘마이핀(My-PIN) 서비스’를 하고 있다. 주민등록번호를 대체할 수 있다는 점에서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2011년 9월 개인정보보호법 시행 이후 올 들어 5월까지 약 1억 1060만명의 주민등록번호가 포함된 개인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밝혀졌다. 유출된 주민등록번호는 명의 도용에 이용되거나 여러 사이트에서 수집된 정보를 서로 엮는 만능열쇠로 악용돼 왔다. 이에 정부는 법령에 근거하지 않고는 주민등록번호의 수집을 포함한 처리를 금지하는 조치를 내놨다. 원칙적으로 민간 영역에서 본인확인을 위해 고유식별번호를 수집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다. 현재는 사이트마다 이용자 식별을 위해 서로 다른 고유식별번호를 이용하는 경우, 특정 사이트의 서비스와 타 사이트의 서비스를 서로 연계하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없다. 따라서 사이트 간 연계를 위해서는 제3의 신뢰기관이 이용자마다 동일한 고유식별번호를 여러 사이트에 발행해 줘야 한다. 그러나 이름 등을 이용하는 경우 정확도가 떨어진다. 따라서 민간 연계 서비스 필요에 대응하기 위해 정부는 2006년부터 온라인상에서만 활용할 수 있는 고유식별번호인 아이핀(iPIN)을 제공해 왔다. 하지만 오프라인에서 이용자 식별 요구와 오프라인·온라인 이용자를 서로 연계할 수 없는 사각지대가 여전히 존재했다. 결국 오프라인과 온라인 연계 요구에 대응하기 위해 마이핀이 고안됐다. 마이핀은 주민등록번호처럼 13자리로 이뤄져 있으며 발행 연도와 난수로 구성되고, 최대 연 5회까지 변경 가능하다. 이용 상황을 이메일이나 휴대전화로 알려주는 알리미 서비스가 제공되며, 기존 공공 혹은 민간 본인확인기관에 더해 주민센터로까지 발행을 확대했다. 마이핀은 유출되더라도 주민등록번호처럼 생년월일 등의 추가적 개인정보가 유출될 염려가 없다. 다른 이용자에 의한 마이핀 불법 이용도 실시간 확인된다. 필자는 정부가 필요 이상의 본인확인을 요구하는 사이트에 대해 그런 관행을 차단하는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더불어 마이핀 도입과 함께 민간 분야에서 법령에 근거하더라도 필요 이상으로 주민등록번호를 수집하는 관행을 차단하는 추가 입법 조치가 필요하며, 마이핀이 유출되지 않도록 사이트에 보호 대책을 취하도록 요구해야 한다. 추가 인증 수단 제공, 마이핀 등급제 도입 등 안전성 제고 방안 마련도 필요하다.
  • [제대로 알자! 의학 상식]

    ●시차 부적응도 병 시차병은 시차가 큰 나라를 여행할 때 몸의 리듬이 적응하지 못해 생기는 병이다. 밤에는 잠이 잘 오지 않고 낮에는 피곤하며 소화가 되지 않고 두통과 집중력 저하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우리 몸에는 아침에 자연스럽게 눈을 뜨고 밤에는 대낮처럼 불을 밝혀도 잠이 오게 하는 생체시계가 있다. 바로 대뇌 아래 시상하부에 있는 일주기 조율기다. 5~6시간 이상 시차가 있는 곳으로 이동하면 이 생체시계가 적응하지 못해 우리 몸의 자율신경이 혼돈에 빠지게 된다. 시차병 증상은 서쪽인 유럽으로 갈 때보다 동쪽인 미국으로 갈 때 더 심하고 오래간다. 동쪽 여행은 8일이 지나야 완전히 회복된다. 시차병을 예방하려면 동쪽으로 여행을 갈 경우 3~4일 전부터 1~2시간씩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서쪽 여행 시에는 1~2일 전부터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나 시차에 몸을 조금씩 적응시키는 게 좋다. 또 도착 첫날 아침에는 햇볕을 쬐면서 산책이나 운동을 하고 영양이 충분한 식사를 하되 과식은 피해야 한다. 중요한 회의나 계약, 발표 등 집중이 필요한 일들은 도착해서 하루 정도 지난 후에 하는 게 좋다. ●뼈는 평생 ‘리모델링’을 한다 뼈는 변화가 없는 딱딱한 기관이 아니다. 건물을 리모델링하는 것처럼 오래된 뼈는 부수고 새로운 뼈를 만드는 과정이 반복되고 있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 만들어지는 뼈보다 부서지는 뼈가 많아 골밀도가 떨어지게 된다. 특히 여성은 폐경 이후 뼈의 건강이 급격히 악화된다. 골밀도가 낮아지는 것을 예방하려면 칼슘을 충분히 섭취해야 한다. 칼슘은 두부, 멸치, 견과류 등에 많이 들어 있다. 칼슘 보충제를 먹어도 좋지만 과도한 칼슘 섭취는 심장질환의 위험성을 높이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이보다 비타민D를 통해 칼슘 흡수율을 높이는 게 효과적이다. 비타민D는 햇살을 받을 때 우리 몸에서 자연적으로 합성된다. 따라서 과도하게 자외선을 차단하기보다는 피부를 어느 정도 햇볕에 노출해 비타민D 합성을 유도하는 게 좋다. 음식은 되도록 싱겁게 먹어야 한다. 짠 음식을 먹으면 우리 몸은 염분을 소변으로 버리면서 칼슘도 함께 버린다. 카페인 성분은 칼슘의 흡수를 방해하고 담배와 술은 뼈로 가야 할 영양물질을 차단해 뼈의 노화를 촉진한다. 뼈 건강을 지키는 또 하나의 방법은 바로 운동이다. 뼈에 물리적인 자극이 가해지면 우리 몸은 골밀도를 높이려는 반응을 보인다. ■도움말 서울아산병원 가정의학과 선우성 전문의 내분비내과 이승훈 전문의
  • “평균보다 작은 그릇 식사, 비만아 다이어트 효과↑”

    “평균보다 작은 그릇 식사, 비만아 다이어트 효과↑”

    비만아동들에게 식사 때마다 평균보다 작은 크기의 그릇에 음식을 담아주는 것이 다이어트 성공률을 높여준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는 정부산하 공공 의료팀(Public Health England, PHE)이 소아비만 방지와 다이어트 성공률을 높이려면 자녀에게 음식을 줄 때, 평균보다 작은 크기의 그릇에 담아주라는 견해를 밝혔다고 22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최근 영국 공공 의료팀(Public Health England, PHE)이 제시한 통계자료에 따르면, 향후 20년 안에 영국인 600만 명이 ‘당뇨병’에 시달릴 위험이 매우 높으며 이는 어린 시절부터 과다한 식습관으로 형성된 ‘비만 체형’이 큰 원인이다. 이와 관련해 영국 공공 의료팀 부서 대표 던컨 셀비는 소아비만을 방지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으로 아침, 점심, 저녁식사 때마다 평균보다 작은 그릇에 음식을 담아주는 방법을 제안했다. 즉, 작은 크기의 그릇에 단백질, 탄수화물, 지방이 고르게 이뤄진 식단을 적당량 담아주고 해당 그릇을 반드시 모두 섭취해 비워내도록 교육시켜야 한다는 것이다. 이렇게 되면, 아이들이 편식을 하거나 과식을 하지 못하도록 방지할 수 있으며 동시에 영양분 섭취도 골고루 할 수 있다. 실제로 영국 맨체스터 지역 가정주부들은 해당 방법을 통해 아이들의 비만을 예방하고 있으며 효과도 좋다고 한다. 소아비만은 전 세계적으로 아이들에게 흔하게 나타나는 영양 장애로, 매년마다 빈도가 증가 중이다. 주된 원인은 소모되는 양보다 많은 양의 칼로리를 섭취하기 때문으로 고지방, 고칼로리 음식을 많이 먹으면서 후에 운동 대신 컴퓨터 게임, TV 시청을 주로 하는 습관이 악순환 되면서 상태가 심각해진다. 문제는 소아 시기의 비만이 성인 시기까지 이어져 당뇨병과 같은 심각한 질환으로 이어지기 쉽다는 것이다. 심지어 2형 당뇨병이 소아시기에 발생하는 사례도 최근 나타나고 있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소아비만은 부모의 올바른 식습관 지도가 큰 영향을 미친다. 즉, 적어도 1주일에 6회 이상은 온 가족이 함께 식사를 하며 아이가 편식은 하지 않는지, 과식하지 않는지 체크해주는 것이 필요다. 섬유질이 풍부한 야채와 과일을 충분히 먹도록 도와주면서 하루에 적어도 1시간 이상 운동을 하도록 지도해야한다. 앞에서 영국 공공 의료팀이 제안한 것처럼 작은 그릇으로 밥을 먹도록 하는 것도 유용한 방법이다.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한밤중, 당신이 갑자기 깨는 ‘진짜 이유’

    한밤중, 당신이 갑자기 깨는 ‘진짜 이유’

    곤히 잠을 자다 한밤중 또는 새벽에 느닷없이 눈이 떠져 한동안 잠을 못 이루다 결국 다음 날 피곤 때문에 하루를 망친 경험이 누구나 한번 쯤 있을 것이다. 잠이 들기까지는 크게 어렵지 않으나 꼭 중간에 2~3번 깨는 ‘야간 기상(nighttime awakening)’ 증세는 왜 일어나는 것일까? 미국 컨슈머리포트의 최근 보도에 의하면, 이유는 크게 2가지로 ‘수면 무호흡증’, ‘잠들기 전 알코올 또는 카페인 섭취’ 때문이다. 수면의학 전문가에 따르면, 먼저 평소 코골이 및 수면 무호흡 증세가 있다면 야간 기상증세가 동반되기 쉽다. 코골이는 수면 중 호흡 기류가 좁아진 기도를 지나가면서 이완된 연구개(구강 천장 뒷부분)와 구개수(목젖)에 진동을 일으켜 발생되는 것이며 심할 경우 호흡정지가 빈발하는 수면 무호흡 증세까지 동반된다. 특히 평소 갑자기 수면에서 깨어날 때 숨을 헐떡이거나 머리에 두통이 느껴진다면 코골이 및 수면 무호흡을 원인으로 의심해볼만하다. 특히 수면 무호흡 증세는 체내 저산소증을 유발시켜 심폐혈관계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기에 반드시 병원을 방문해 수면 다원검사와 같은 정밀 진단을 받는 것이 좋다. 만일 앞서 언급된 이상증상 없이 야간 기상 증세가 지속된다면 이는 본인이 평소 취침 전 알코올, 카페인 그리고 기타 액체 물질을 마시는 습관이 있기 때문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수면 전 TV시청, 컴퓨터 사용 등도 야간 기상을 유발시킬 수 있는데 그 이유는 휴식을 취해야할 뇌가 장시간 각성 상태로 유지되기 때문이다. 이런 습관을 교정한다면 야간 기상 증세를 보다 완화시킬 수 있다. 자료사진=포토리아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호날두, 스페인 슈퍼컵 2차전서 고딘에 주먹질 논란

    호날두, 스페인 슈퍼컵 2차전서 고딘에 주먹질 논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29, 레알마드리드)가 스페인 슈퍼컵 경기 중 폭행 논란에 휩싸였다. 22일(이하 현지시간) 스페인 마드리드 비센테 칼데론에서는 레알 마드리드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2014 수페르코파 데 에스파냐(스페인 슈퍼컵)’ 2차전이 열렸다. 23일 영국 일간 미러를 비롯한 일부 외신들은 이 날 경기 도중 호날두가 수비수 디에고 고딘(28,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게 두 차례 주먹을 날리는 듯한 모습이 포착됐다고 보도했다. 논란의 영상을 보면, 레알 마드리드가 0-1로 뒤져 있던 후반 추가시간 마지막 코너킥 기회에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페널티박스에서 자신을 견제하는 고딘을 호날두가 강하게 밀쳐 낸다. 이에 고딘은 얼굴을 움켜쥐며 그라운드에 쓰러진다. 이 장면은 보기에 따라 호날두가 고딘의 얼굴에 주먹을 두 차례 날리는 듯 보이기도 한다. 상황 직후 경기가 종료되어 호날두의 행동에 대해서 별다른 조치가 취해지지는 않았지만 일부 언론들은 호날두에 대해 상대 선수를 물어뜯어 논란이 된 루이스 수아레스(27, FC바르셀로나)와 다를 게 없다면서 비판을 가했다. 한편, 마리오 만주키치가 경기 시작 2분 만에 넣은 선제골을 끝까지 지킨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이날 레알마드리드를 1-0으로 꺾고 결국 29년 만에 ‘수페르코파’ 정상을 차지했다. 사진·영상=Review_Football/유튜브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 에이즈 검사·확인 20분이면 끝!

    에이즈 검사·확인 20분이면 끝!

    내년부터 서울시내 25개 보건소에서 무료로 에이즈 검사를 받을 수 있게 된다. 혈액 한 방울로 20분 만에 결과를 확인할 수 있고 익명성도 보장된다. 서울시는 지난 4월부터 용산, 성동, 동대문, 영등포 등 4개 보건소에서 시범운영해 온 에이즈 ‘신속검사법’을 내년에 모든 보건소로 확대한다고 22일 밝혔다. 지역보건소에 전면 도입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신속검사법은 손가락 끝에서 혈액 한 방울을 채취해 일회용 소형 검사 키트로 에이즈 감염 가능성 유무를 판단한다. 기존 검사법은 결과 확인에 3~7일이 걸렸다. 특히 검사받을 때 이름, 주민등록번호, 주소 같은 인적 사항을 밝히지 않아도 된다. 서울시민은 물론 거주지나 국적에 상관없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신속검사법을 통해 이상이 발견되면 시 보건환경연구원에 정밀검사를 의뢰해 최종 판정한다. 감염이 확인되면 정부와 서울시가 진료비를 절반씩 분담해 전액 지원한다. 시는 신속검사법 도입 결과 검진건수와 양성 진단건수가 모두 증가해 에이즈 조기 발견과 치료에 긍정적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지난 4월 10부터 6월 말까지 신속검사법을 시범도입한 4개 보건소의 평균 검진건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 136건보다 7배 늘어난 948건이고, 양성 검진건수는 2.5건에서 15건으로 6배 증가했다. 2012년 질병관리본부 통계를 보면 내국인 에이즈 감염자는 7788명으로 매년 800여명씩 증가하고 있다. 전체 감염자의 37%가 서울에 살고 지난해에는 280여명이 신규 감염자로 발견됐다. 강종필 복지건강실장은 “꾸준한 진료와 관리를 통해 감염자도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다”며 “에이즈가 염려되는 사람들은 익명으로 이뤄지는 검사를 많이 이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홍혜정 기자 jukebox@seoul.co.kr
  • 임신부 참치, 안 좋은 이유는?

    임신부 참치, 안 좋은 이유는?

    임신부는 참치를 아예 먹지 말라는 권고가 나왔다. 미국의 소비자잡지인 컨슈머리포트는 22일(한국시간) 수은 중독에 노출되지 않기 위해 섭취해야 하는 생선에 대한 분석을 내놨다. 보고서에 의하면 임신부는 참치를 전혀 섭취하지 않는 것이 좋다. 뉴스팀 chkim@seoul.co.kr
  • ‘비정상회담’ 꽃미남 3인 로빈·줄리안·타쿠야 ‘눈부신’ 화보 “꽃을 든 男子”

    ‘비정상회담’ 꽃미남 3인 로빈·줄리안·타쿠야 ‘눈부신’ 화보 “꽃을 든 男子”

    패션 매거진 쎄씨 9월호를 통해, 요즘 가장 뜨거운 JTBC ‘비정상회담’의 꽃미남 3인방 로빈, 줄리안, 타쿠야의 화보와 인터뷰가 공개됐다. JTBC ‘비정상회담’은 각국을 대표하는 11명의 외국인이 한국 청춘들의 현실적인 고민에 대해 세계의 젊고 다양한 시각으로 토론하는 프로그램으로, 마냥 웃고 떠드는 예능 프로그램이 아닌, 지금 우리네 세대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뜻 깊은 자리다. 그 중, 프랑스 멤버인 로빈과 벨기에 멤버인 줄리안, 일본 멤버인 타쿠야가 쎄씨 화보 촬영장에서 뭉쳤다. 일본 멤버인 타쿠야는 나라에 대해 민감한 사안이 나올 때는 어떻게 컨트롤 하냐는 질문에 “일본은 한국, 중국과 가까운 나라지만, 역사를 보면 먼 나라다. 역사 문제를 다루다 보니 아무래도 민감할 수 밖에 없지만, 오히려 이 프로그램을 통해 이야기를 나누면서 서로 이해하려고 노력할 수 있어 좋다.”고 말했다. 프랑스 멤버 로빈은 한국에 있어 어떤 점이 가장 좋냐는 질문에 ‘맛집’을 꼽았다. “한국 거리를 걸으면 살아있다는 느낌이 든다. 프랑스는 식당도 일찍 문을 닫고 뭔가 심심한 분위기가 있다. 가장 좋아하는 한국 음식은 닭갈비.”라고 대답했다. 또한, 벨기에 멤버 줄리안은 앞으로 어떤 방송을 만들어가고 싶냐는 마지막 인터뷰 질문에 “토론문화를 한국 사람들에게 지속적으로 소개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됐으면 좋겠다. 또 토론할 때 중요한 게 상대방이다. 반대 의견을 포함해 여러 가지 의견을 수용할 수 있어야 건강한 토론이 된다. 그래서 에네스가 소중한 멤버다. 제작진과 출연진 열심히 노력하고 있으니, 예쁘게 봐줬으면 좋겠다”고 말하며 한국에 대한 무한한 애정을 드러냈다. 화보와 인터뷰를 진행한 쎄씨 황보선 에디터는 “화보 촬영 당시 어떤 주문에도 멋지게 포즈를 취해 마치 전문 모델 같았다. 인터뷰는 JTBC ‘비정상회담’의 연장선처럼 느껴졌다. 3인방의 매력을 발견할 수 있었던 유쾌한 시간이었다”는 후문을 전했다. JTBC ‘비정상회담’의 꽃미남 3인방 로빈, 줄리안, 타쿠야의 화보와 인터뷰는 패션 매거진 쎄씨 9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나트륨 섭취율 높은 한국인, 우유 많이 마셔야 좋다!

    나트륨 섭취율 높은 한국인, 우유 많이 마셔야 좋다!

    우리나라의 전통식단은 세계적으로도 우수하다고 평가 받은 것들이 많다. 콩을 발표시켜서 만든 청국장과 된장, 식이섬유와 섬유질이 풍부한 다양한 나물 반찬, 각종 무기질과 비타민, 젖산균이 들어 있는 김치 등은 이미 그 효능이 입증되어 있는 바이다. 그러나 세계적으로 건강식이라고 소문난 한국 전통식단에도 아쉬운 점은 존재한다. 바로 맵고 짠 음식이 많다는 것. 우리나라 음식에는 젓갈 같은 염장식품이나 찌개류 등이 많아 의도한 것보다 소금을 많이 섭취하기 쉽다. 국민건강영양조사 결과 하루 평균 나트륨 섭취는 4.9g으로 권장 기준인 2g의 2배 이상이었다. 짜거나 매운 음식을 많이 먹을 경우 위암과 고혈압의 위험에 노출되기 쉬우며 칼슘과 철분의 섭취에 방해되기 때문에 장년층 이상의 경우 골다공증이 생기기도 한다. 완벽에 가까운 한국 전통 식단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서는 염분을 낮추고 칼슘 섭취를 높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이에 많은 전문가들이 염분을 완화시킬 수 있는 식품으로 손 쉽게 마실 수 있는 우유를 추천하고 있다. 경희의료원 가정의학과 원장원 교수는 “음식을 짜게 먹으면 소변으로 칼슘이 배출돼 칼슘이 부족해지기 쉽다”며 “짠 음식은 역학적으로 위암을 유발하므로 주의해서 섭취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우유에는 비타민 D가 풍부하게 함유돼 있는데 비타민 D는 칼슘 흡수를 증가시킴으로 칼슘의 흡수율을 높여준다”며 “짠 음식을 많이 먹는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우유는 칼슘과 비타민 등을 보충하기에 적합한 식품이다”고 강조했다. 이 외에도 우유는 식도암, 위암과 같은 소화기계 암 발생률을 낮추는 것으로 알려졌다. 순천향대 국제진료센터 유병욱 교수는 “우유는 질병을 예방하는 식품으로, 정기적으로 마시면 우유의 단백질과 지방이 식도와 위벽의 점막을 보호해 식도암이나 위암 등 소화기계 암 발생률이 낮아진다”고 설명했다. 또한 통풍, 심장질환, 비만 발생률도 낮아지는데 이는 세계적인 장수국가 사람들이 우유를 즐겨 마시고 있다는 것에서 이미 검증된 바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민건강영양조사 결과, 우리나라의 경우 약 700㎎의 칼슘 섭취를 권장하지만 실제 섭취량은 약 70%(490㎎)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나 칼슘 섭취가 시급한 것으로 조사됐다. 우유는 영양소의 비율, 양, 종류, 소화율 등을 보았을 때 완전식품에 가까워 ‘하얀 보약’ 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약 114개의 다양한 영양소가 들어 있으며 탄수화물 위주인 한국의 전통식단에서 부족하기 쉬운 단백질, 칼슘, 비타민A, 비타민B 등을 보충해줘 완전식품으로도 불린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임신부 참치, 피해야 하는 이유?

    임신부 참치, 피해야 하는 이유?

    ‘임신부 참치’ 미국의 소비자잡지인 컨슈머리포트는 22일(한국시간) 수은 중독에 노출되지 않기 위해 섭취해야 하는 생선에 대한 분석을 내놨다. 보고서에 의하면 임신부는 참치를 전혀 섭취하지 않는 것이 좋다. 특히, 참치 통조림에 대한 주의가 요구됐다. FDA의 자료를 보면, 지난 2005년 이후 참치 통조림 샘플 가운데 20%는 수은 함류량이 FDA 평균치의 두 배가 넘었다. 뉴스팀 chkim@seoul.co.kr
  • 임신부 참치, 수은 중독 얼마나 무섭길래? ‘듣기만 했는데 경악’

    임신부 참치, 수은 중독 얼마나 무섭길래? ‘듣기만 했는데 경악’

    ‘임신부 참치’ 임신부는 참치를 아예 먹지 말라는 권고가 나왔다. 미국의 소비자잡지인 컨슈머리포트는 22일(한국시간) 수은 중독에 노출되지 않기 위해 섭취해야 하는 생선에 대한 분석을 내놨다. 보고서에 의하면 임신부는 참치를 전혀 섭취하지 않는 것이 좋다. 특히, 참치 통조림에 대한 주의가 요구됐다. FDA의 자료를 보면, 지난 2005년 이후 참치 통조림 샘플 가운데 20%는 수은 함류량이 FDA 평균치의 두 배가 넘었다. 컨슈머리포터는 미 식품의약국과 FDA도 임신부는 매주 340g이상의 참치는 먹지 않는 것이 좋다고 권고했다고 덧붙였다. 수은은 태아의 성장에 안 좋은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에, 임신부들은 참치의 평균 수은함류량을 확인하는 것이 좋다. 임신부 참치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임신부 참치, 주의 해야겠다” “임신부 참치, 참치에 수은이 많구나” “임신부 참치, 임신부는 음식 많이 주의해야 하는 듯” “임신부 참치..갑자기 참치가 먹고 싶네” “임신부 참치..이런 유익한 기사 많이 나왔으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임신부 참치) 뉴스팀 chkim@seoul.co.kr
  • 임신부 참치, 섭취 안하는 게 좋다..왜?

    임신부 참치, 섭취 안하는 게 좋다..왜?

    임신부는 참치를 아예 먹지 말라는 권고가 나왔다. 미국의 소비자잡지인 컨슈머리포트는 22일(한국시간) 수은 중독에 노출되지 않기 위해 섭취해야 하는 생선에 대한 분석을 내놨다. 보고서에 의하면 임신부는 참치를 전혀 섭취하지 않는 것이 좋다. 특히, 참치 통조림에 대한 주의가 요구됐다. FDA의 자료를 보면, 지난 2005년 이후 참치 통조림 샘플 가운데 20%는 수은 함류량이 FDA 평균치의 두 배가 넘었다. 뉴스팀 chkim@seoul.co.kr
  • 임신부 참치, 먹으면 안되는 이유?

    임신부 참치, 먹으면 안되는 이유?

    임신부는 참치를 아예 먹지 말라는 권고가 나왔다. 미국의 소비자잡지인 컨슈머리포트는 22일(한국시간) 수은 중독에 노출되지 않기 위해 섭취해야 하는 생선에 대한 분석을 내놨다. 보고서에 의하면 임신부는 참치를 전혀 섭취하지 않는 것이 좋다. 뉴스팀 chkim@seoul.co.kr
  • ‘술에 취해’ 모텔 TV·이불 훔친 40대…”이불은 차에서 아이들 덮어주려고”

    전북 남원경찰서는 21일 가족여행 차 묵었던 숙소에서 가전제품 등 시설물을 훔친 절도 혐의로 김모(44)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김씨는 지난 6월 15일 오전 11시20분쯤 남원시 향교동의 한 모텔에서 숙박 후 퇴실하면서 객실에 있던 TV와 이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 결과 김씨는 전날 지인들과 함께 남원 춘향제에 가족여행을 왔다가 이 모텔에서 단체로 숙박한 것으로 드러났다. 조사 결과 김씨는 ”술에 너무 취해 실수로 TV를 들고 나왔다. 이불은 차에서 아이들을 덮어주려고 가져왔다”고 진술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미국인 기자 참수에 미국 강경 대응 ‘추가 공습’…제한공습 기조는 유지

    미국인 기자 참수에 미국 강경 대응 ‘추가 공습’…제한공습 기조는 유지

    ‘미국인 기자 참수’ ‘미국 기자 참수’ 미국인 기자 참수 동영상 공개에 미국이 강경 대응하고 나섰다. 미군은 이라크 수니파 반군 ‘이슬람국가’(IS)의 미국인 기자 제임스 폴리(40) 참수 동영상 공개 다음날인 20일(현지시간) IS 목표물에 대해 대규모 공습을 감행했고, 버락 오바마 대통령과 존 케리 국무장관은 각각 별도의 성명을 내고 IS에 대한 강력 대응 방침을 밝혔다. 오바마 대통령과 케리 장관은 특히 IS를 각각 ‘암’(cancer)과 ‘악’(evil)에 비유하며 척결 의지를 내비쳤다. 이는 자국민이 공개적으로 잔혹하게 희생됐는데도 어설프게 대응했다가는 자칫 여론의 ‘뭇매’를 맞을 수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오바마 대통령은 여름 휴가지인 미 동부 매사추세츠주의 유명 휴양지 마서스 비니어드에서 발표한 성명을 통해 “미국 정부는 미국민을 보호하기 위해 앞으로 해야 할 일을 계속 할 것이며, 다른 국가들과 함께 IS에 맞서 싸울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21세기인 지금 이 시대에 IS가 발붙일 곳은 없으며, IS는 결국 실패하게 돼 있다고도 했다. 케리 장관은 “미국은 IS와 같은 악마에 절대 물러서지 않을 것”이라면서 “IS와 IS의 사악함은 반드시 파괴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같은 강경 기조 속에 미군은 IS에 대한 공습을 재개했다. 이번 공습은 IS의 폴리 참수에 대한 보복 성격도 내포돼 있다는 분석이다. 미군은 이날 이라크 북부 모술댐 부근의 IS 목표물을 향해 14차례의 공습을 감행해 IS의 험비차량 6대와 장갑차, 그 이외의 다른 목표물들을 파괴했다고 국방부가 밝혔다. 미국은 앞으로 자국민과 자국 시설이 있는 이라크 북부 아르빌과 모술댐 부근을 중심으로 IS에 대한 공습의 고삐를 바짝 죌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동시에 미국 정부는 자국민에 대한 치안대책도 강화하고 나섰다. 미 국방부가 국무부의 요청에 따라 최대 300명의 치안요원 증파를 검토하는 것도 이런 맥락에서다. 오바마 정부는 다만 기존의 ‘제한적 공습’ 기조는 일단 유지했다. 공습과 치안요원 증파 이외에는 별다른 카드를 내놓지는 않았다. 하지만 만에 하나 앞으로 추가 미국인 희생자가 나오거나 이라크 사태가 계속 악화될 경우 마냥 제한적 공습 기조를 유지하기는 어려울 것이라는 관측도 나온다. IS는 이미 미국의 대(對) 이라크 정책을 근본적으로 수정하지 않으면 또 다른 인질인 미국인 기자 스티븐 소트로프를 추가로 살해하겠다고 밝힌 상태다. 더욱이 그동안 일부 공화당 의원들을 중심으로 군사개입 확대를 주문하는 목소리가 줄기차게 제기돼 온 가운데 ‘전면개입’에 대해 부정적 여론이 더 많은 지금의 상황이 폴리 참수 사건을 계기로 반대로 흐를 경우 오바마 대통령의 선택지는 그만큼 좁아질 수밖에 없을 것으로 보인다. 2011년 이라크에서의 철군을 주요한 외교업적으로 내세우고 있는 오바마 대통령은 미국의 안보가 직접 위협을 받거나 대규모 인도적 위기 상황에서만 군사력을 동원한다는 신(新) 외교안보 독트린에 따라 지상군 투입 등 전면개입에 대해서는 단호히 반대 입장을 취해 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큐원 ’상쾌환’, 숙취 원인 물질 분해뿐만 아니라 배출까지!

    큐원 ’상쾌환’, 숙취 원인 물질 분해뿐만 아니라 배출까지!

    숙취해소제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면서 심한 숙취로 고생하는 사람들이 줄어들었다. 하지만 기존 숙취해소제로 원하는 만큼의 숙취해소를 느끼기엔 아직 부족함을 느끼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 이런 가운데, 음료로는 부족했던 숙취해소에 유효한 성분을 ‘환’ 제형으로 고농축한 큐원 ‘상쾌환’이 빠른 숙취해소에 대한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시켜주면서 인기를 끌고 있다. 큐원의 상쾌환은 잦은 회식 및 술자리에 안성맞춤인 제품으로, 음주 30분 전에 물과 함께 먹으면 되고 과음을 한 날은 음주 후에 하나 더 먹으면 좋다. 또 환 제형으로 돼있기 때문에 음료를 마실 때 느꼈던 거북한 맛을 느끼지 않아도 되고, 먹기에도 부담스럽지 않다. 휴대가 간편해 언제 있을 지 모르는 술자리를 대비해 지니고 다닐 수 있고 서로 나눠먹을 수 있다. 상쾌환의 주 원료인 효모추출물혼합분말에 함유된 ‘글루타치온’은, 알코올 속 숙취원인물질인 ‘아세트알데히드’를 간에서 분해하고 배출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 기존 숙취해소 음료는 아세트알데히드를 분해하는 기능만 가지고 있지만, 숙취해소 시장에서 차별화를 선언한 상쾌환은 분해와 배출을 동시에 수행할 수 있어 더 빠른 숙취해소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숙취해소제 ‘상쾌환’은 가까운 편의점이나 온라인상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