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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밀한 유혹 윤재구 감독 “임수정 키스신에 유연석 긴장해서..” 에피소드 공개

    은밀한 유혹 윤재구 감독 “임수정 키스신에 유연석 긴장해서..” 에피소드 공개

    14일 서울 강남구 CGV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은밀한 유혹’ 제작보고회에는 배우 유연석, 임수정, 감독 윤재구가 참석했다. 이날 윤재구 감독은 임수정과 유연석의 극중 키스신 촬영에 대해 “임수정보다 유연석이 긴장을 하더라. 유연석이 소품이었던 와인 한 병을 혼자 다 마시고 안절부절 못하더니 실전에서는 한 번에 촬영을 마쳤다. 느낌이 너무 좋았다”고 촬영 당시를 회상했다. 이에 유연석은 “키스신도 분위기가 있으니까 맞춰서 한잔하자는 생각으로 마셨는데 정말 좋더라. 분위기에 취해서 마신 것”이라며 “많은 상상이 전달이 돼야 하는 키스신이라 고민이 많았다. 그러면서 홀짝 홀짝 마시다가 과감하게 한 방에 끝냈다”고 털어놨다. 임수정, 유연석 주연 ‘은밀한 유혹’은 오는 6월 4일 개봉한다. 사진=영화 ‘행복’ 스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은밀한 유혹 임수정 유연석 “키스신 한방에 끝냈다” 어땠나 보니..

    은밀한 유혹 임수정 유연석 “키스신 한방에 끝냈다” 어땠나 보니..

    은밀한 유혹 임수정 유연석 “키스신 한방에 끝냈다” 어땠나 보니.. ‘은밀한 유혹 임수정’ 배우 임수정이 ‘은밀한 유혹’에서 유연석과의 키스신에 대해 만족하는 모습을 보였다. 14일 서울 강남구 CGV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은밀한 유혹’ 제작보고회에는 배우 유연석, 임수정, 감독 윤재구가 참석했다. 이날 윤재구 감독은 임수정과 유연석의 극중 키스신 촬영에 대해 “날이 어두워질 때까지 기다리고 있었는데 임수정보다 유연석이 긴장을 하더라. 유연석이 소품이었던 와인 한 병을 혼자 다 마시고 안절부절 못하더니 실전에서는 한 번에 촬영을 마쳤다. 느낌이 너무 좋았다”고 촬영 당시를 회상했다. 이에 유연석은 “키스신도 분위기가 있으니까 맞춰서 한잔하자는 생각으로 마셨는데 정말 좋더라. 분위기에 취해서 마신 것”이라며 “많은 상상이 전달이 돼야 하는 키스신이라 고민이 많았다. 그러면서 홀짝 홀짝 마시다가 과감하게 한 방에 끝냈다”고 털어놨다. 특히 임수정은 유연석과의 키스신에 대해 “10점 만점에 10점이었다. 와인 덕이었을지도 모른다. 농담이고, 로맨틱하고 강렬한 키스신이라 저도 긴장됐다. 유연석이 분위기를 편하게 맞추려고 노력해준 덕분에 저는 또 의지하고 갔다”고 밝혔다. 임수정, 유연석 주연 ‘은밀한 유혹’은 범죄 멜로 영화로, 마카오 카지노그룹의 비서가 사채업자들에게 쫓기는 여자에게 인생을 바꿀 위험한 거래를 제안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오는 6월 4일 개봉. 은밀한 유혹 임수정, 은밀한 유혹 임수정, 은밀한 유혹 임수정, 은밀한 유혹 임수정, 은밀한 유혹 임수정, 은밀한 유혹 임수정, 은밀한 유혹 임수정 사진=영화 ‘행복’ 스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쓰레기 더미서 주운 ‘희망’

    쓰레기 더미서 주운 ‘희망’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시장 선거에서 당선이 유력한 현직 정치인이 만든 비자금 리스트가 그의 최측근에 의해 막대한 비자금과 함께 바깥으로 유출된다. 리스트에는 건설사, 정부, 성당, 다국적기업 등이 건넨 검은돈의 내역이 빼곡히 적혀 있다. 최측근은 결국 경찰에 붙잡혀 죽음을 맞게 되지만, 비자금 리스트가 있는 장소를 암호처럼 적어놓은 메모가 담긴 지갑을 쓰레기차에 던져 남겨 놓았다. 비자금 리스트를 회수하지 못해 패닉에 빠진 부패한 정치인은 경찰 등 공권력을 동원해 리스트를 본 사람은 모두 없애라며 전전긍긍한다. 뭔가 기시감이 느껴진다. 브라질을 배경으로 한 영화지만 마치 2015년 5월 한국사회를 깊숙이 들여다본 뒤 만든 게 아닌가 싶을 정도로 흡사하다. 정부 실세의 이름과 검은돈의 액수가 적힌 리스트가 세상을 떠들썩하게 하고, 리스트에 거론된 이들은 이를 일제히 부정한다. 영화 ‘트래쉬’다. 영화가 단순하게 정치인의 부패한 모습의 전형성을 슬쩍 건드리며 지나갔다면 그저 그런 영화에 지나지 않을 수 있다. 상투적인 태도로 그들을 냉소하거나 비판하는 것은 어지간한 이라면 누구든 할 수 있는 일이다. ‘트래쉬’의 미덕은 정치권의 부정부패를 바라보는 시민이 가져야 할 ‘정치적 올바름’의 태도를, 시민사회가 취해야 할 행동의 대안을 엄중하게 제안한다는 데에 있다. 모든 대책을 관통하는 핵심 가치는 바로 분노하고 참여하는 것이다. 리우의 쓰레기 매립지 마을에서 분리수거로 연명하는 14살 소년 라파엘과 가르도는 쓰레기 더미 속에서 우연히 지갑 하나를 줍는다. 지갑 안에는 비자금 리스트와 비자금의 소재를 알리는 암호가 적혀 있다. 이때부터 권력의 하수인 노릇을 하는 부패한 경찰과 소년들은 박진감 넘치는 추격전을 펼치고, 첩보전을 방불케 하듯 비밀을 풀어낸다. 빈민가에서 한번도 돈을 가져보지 못한 채 쓰레기를 주우며 사는 소년들이지만 그들은 돈이 어디에 어떻게 쓰여야만 하는지 정확히 알고 있었다. 결핍이 욕망과 연결되는 것은 아님을 소년들이 몸으로 증명하는 장면은 영화적 판타지이거나 또 다른 사회적 대안이다. 아이들의 울타리 역할을 하는 줄리아드 신부(마틴 쉰)가 묻는다. “(아이들이)왜 이 일을 하는 거지?” 간명하다. 이미 아이들에게 질문한 적 있던 영어교사 올리비아(루니 마라)가 대신 답한다. “그게 옳은 일이니까요.” 사람 목숨을 길거리 가랑잎만큼도 취급하지 않는 부패경찰의 총구 앞에서도 소년들이 의연할 수 있는 이유는 거기에 있었다. 쓰레기 같은 세상을 헤치며 소년들이 주워 올리는 것은 좋은 세상에 대한 희망이자 자유로움이다. ‘빌리 엘리어트’, ‘디 아워스’ 등을 연출한 스티븐 달드리 감독의 작품이다. 14일 개봉. 15세 관람가. 박록삼 기자 youngtan@seoul.co.kr
  • [열린세상] 응급실 폭력을 줄이는 확실한 방법/이형래 경희대 의대 교수

    [열린세상] 응급실 폭력을 줄이는 확실한 방법/이형래 경희대 의대 교수

    서울 강동구에 사는 김모씨는 지난주 고령의 어머니가 화장실에서 미끄러져 다리가 부러지는 사고를 당했다. 인근 대학병원 응급실에서 치료를 기다리는 사이 근처 경기도에서 농약을 마시고 자살을 시도한 고령의 할아버지가 응급실로 들어왔다. 이어 자정이 다 돼서는 술에 취해 길에서 쓰러진 40대 환자가 들어왔다. 심정지가 일어나 의료진이 급박하게 심폐소생술을 시행했다. 그리고 뒤이어 락스를 삼킨 어린아이, 고열의 암환자가 응급실을 찾았다. 어머니의 상태도 좋진 않았지만 뒤이어 들어온 환자의 상태가 심각했기에 김씨는 급한 마음을 누르며 어머니를 달랬다. 그러나 몇 시간 전 어머니의 상태를 확인하던 응급실 의사가 아무런 관심도 보이지도 않는다고 느낀 순간 화를 참지 못했다. 언성은 높아졌고 의사의 가운을 잡아 끌며 어머니의 병상으로 끌고 왔다. 김씨는 몇 분이 되지 않아 도착한 청원경찰에게 이끌려 경찰서로 향했다. 응급실의 문제는 국경을 초월하나 보다. 지난달 영국 보건부는 응급실 폭력을 줄이는 디자인을 발표했다. 400시간이 넘는 조사가 이루어진 후 발표된 디자인은 환자에게 필요한 정보를 주는 시스템 환경을 조성하는 방법이었다. 응급실에 들어온 환자가 어떤 단계에 있는지 정확하게 알려주는 것이다. 응급실의 상황을 전달하는 안내 패키지가 개발되고 환자가 응급실에 들어오는 즉시 응급실 안내 리플릿을 배부해 앞으로 진행될 진료 과정과 평균적인 대기 시간을 안내했다. 대기실에는 응급실 내 상황을 나타내는 실시간 정보를 모니터에 띄워 응급실 혼잡도와 그에 따른 치료 지연 등을 바로 전달했다. 이에 더해 스마트폰용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해 응급실 방문이 필요한 사람에게 주변 응급실 위치와 혼잡 상황 등을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등 특정 병원으로만 환자가 몰리지 않도록 했다. 왜 환자들은 응급실에서 공격적으로 변할까. 어떤 타입의 환자가 더 공격적으로 반응하기 쉬울까. 영국 보건부가 찾은 답은 의외의 결과를 보여 줬다. 응급실에서 폭력을 행사한 사람들 중 폭력적인 성향이 강하게 드러나는 사람들과 평범한 사람들로 나눠 분석해 보니 평범한 환자군에서 더 많은 폭력이 발생한 것이다. 응급실의 폭력 발생은 다음과 같은 단계를 거쳤다. 정확한 정보와 효율적인 안내가 부족한 상황에서 응급실에서 오랜 대기 시간을 보내게 되자 이에 대해 불만이 생기고, 이런 불만이 환자의 불안·고통과 합쳐지면 인내심을 잃게 되면서 쉽게 주변의 의료진에게 공격적으로 행동하는 경향을 보이게 된다는 것이다. 영국 보건부는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안전한 응급실 진료 환경을 만들기 위한 디자인 해법을 공모했고 선택된 것이 바로 디자인 사무소인 피어슨로이드의 ‘더 나은 응급실’ 프로젝트다. 보건부는 이를 위해 기금을 조성해 디자인 진흥기관인 디자인 카운슬에 응급실 의료 서비스 개선 작업을 의뢰했다. 디자인 카운슬은 응급실의 폭력 실태를 조사하고 응급실 폭력의 원인을 분석하며 폭력을 줄일 수 있는 디자인을 연구했다. 우리는 미디어에 나타난 폭력과 정도에 분노한다. 어떻게 환자의 생명을 다루는 의사에게 저런 무지막지한 짓을 하는지 혀를 찬다. 그러나 환자의 폭력이 어디에서 나왔는지에 대해서는 얼마나 고민했을까. 국가가 모든 비용을 해결하는 무상의료 체계인 영국에서는 항상 공급보다 수요가 넘쳐 나는 것이 의료서비스라고 한다. 그러다 보니 비용을 줄이고 효율을 높이는 것이 관건이라고 한다. 이 프로젝트도 응급실 폭력으로 인해 낭비되는 비용을 줄이기 위해 시작됐다고 한다. 결과는 놀라웠다. 응급실을 찾은 환자와 보호자의 75%가 불만이 줄었으며 응급실 폭력은 프로젝트 시작 전보다 50%나 줄어들었다고 한다. 이 프로젝트 시행 내용을 보면서 부러웠던 점은 문제를 대하는 방식이었다. 문제의 원인에 대한 면밀한 조사와 그에 대한 정밀한 분석과 효율적인 대처 방안 도출까지 각 분야 전문가들의 수고와 고민들이 느껴졌기 때문이다. 청문회 없이 응급실 폭력 줄이기에 성공한 영국. 결국 응급실 폭력을 줄이는 것은 폭력 제공자들에 대한 비난이 아니었다. 전문가들의 원인 발생에 대한 분석과 대응 방안 도출이 그 첫걸음이었다.
  • 하루에 표고버섯 1개씩 먹으면 면역력 ‘쑥’ - 美 연구

    하루에 표고버섯 1개씩 먹으면 면역력 ‘쑥’ - 美 연구

    우리가 쉽게 구할 수 있는 표고버섯을 매일 한 개 이상 섭취하면 면역력이 높아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이는 표고버섯이 건강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되는 것을 시사하는 것. 미국 플로리다대 식품농업과학연구소(UF/IFAS) 수 퍼시벌 교수팀(식품과학·인체영양)이 표고버섯을 섭취하는 실험을 통해 면역력이 향상하는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표고버섯(학명 Lentinula edodes)은 우리나라는 물론 일본과 중국, 타이완 등 아시아 일부 국가에서 생산되는 대표적인 식용 버섯이다. 연구팀은 건강한 성인남녀 52명(21~41세)을 대상으로 이들에게 건조한 표고버섯 1개(약 113g)를 4주 동안 매일 섭취하게 하고 실험 전후 혈액검사를 시행했다. 단 섭취 방식은 각자의 요리 스타일에 맡겼다. 그 결과, 참가자들은 표고버섯을 섭취하기 전보다 감마·델타 T-세포 기능이 향상하고 염증성 단백질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즉 면역체계가 비약적으로 향상했다는 것. 이에 대해 퍼시벌 교수는 “당신이 매일 표고버섯을 한 개씩 먹는다면 자신의 면역력이 향상한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면서 “면역체계가 강화되는 것은 물론 염증이 생기는 것도 줄어든다”고 말했다. 연구팀은 실험의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원래 면역력이 높은 이들은 제외했다. 우선 실험에 지원한 사람 중 설문을 통해 채식주의자들이나 채소와 과일을 많이 먹는 사람들(하루 7접시 이상)은 물론 평소 차(茶)나 항산화물질 보조제, 혹은 프로바이오틱스를 섭취해온 사람들을 뺐다. 또한 한 주에 알코올성 음료 14잔 이상 마시는 사람들도 제외했다. 이런 식사 제한에 대해 퍼시벌 교수는 “식이섬유와 차, 프로바이오틱스 등은 체내 면역체계에 도움이 될 수 있으므로, 이미 강한 면역력을 지닌 사람들은 제외했다”면서 “또한 너무 술을 많이 마시는 것은 면역력을 억제할 수 있어 뺐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 연구결과는 ‘미국영양학회저널’(Journal of the American College of Nutrition) 온라인 최신판(4월 11일자)에 게재됐다. 사진=ⓒ포토리아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노미 르누아, “뱃속 아기를 위해...편한 드레스를...”

    노미 르누아, “뱃속 아기를 위해...편한 드레스를...”

    프랑스 모델 노미 르누아(35)가 13일(현지시간) 제 68회 칸 국제영화제 개막식에 참석, 레드카펫에 섰다. 칸 영화제는 오는 24일까지 열린다. 노미 르누아는 178cm의 큰 키로 잡지 보그, 엘르, 마리 클레르 등의 모델로 활동했다. 2010년 5월 마약과 술에 취해 자살을 시도, 뉴스를 장식하기도 했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다크 초콜릿+녹차’ 먹으면 집중력 높아져

    ‘다크 초콜릿+녹차’ 먹으면 집중력 높아져

    오후가 되면 무기력하고 집중할 수 없다면 다크 초콜릿을 섭취해보는 것이 좋을 듯하다. 미국 노던애리조나대 래리 스티븐스 교수팀이 무기력할 때 다크 초콜릿을 먹으면 집중력과 주의력을 높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활기를 불어넣을 수 있는 것을 밝혀냈다. 연구팀은 또 혈압을 낮출 수 있는 초콜릿 제조법까지 개발했다. 연구팀은 18~25세 대학생 122명을 대상으로, 초콜릿을 섭취했을 때 사고력과 기억력이 향상하는지 확인하기 위해 뇌파검사(EEG)를 시행했다. 각 참가자는 자신의 몸무게 1kg당 다크 초콜릿 1g을 받았다. 즉 어떤 참가자의 체중이 63kg이라면 그는 초콜릿 63g을 받았다는 것이다. 또한 참가자 중 일부는 대조군으로 우유와 설탕 함량이 높은 일반적인 초콜릿을 받았다. 그 결과, 카카오 함량이 60%인 초콜릿을 섭취한 그룹이 플라시보 간식(일반 초콜릿)을 먹은 이들보다 주의력과 집중력이 더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해 스티븐스 교수는 “대부분 사람, 특히 학생들은 오후가 되면 나른해지고 집중력이 떨어질 수 있으므로 카카오 함량이 높은 초콜릿을 먹으면 집중력을 높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 그는 카카오 함량이 높은 다크 초콜릿만이 집중력과 주의력을 높일 수 있었다고 말했다. 즉 설탕과 우유 함량이 높은 일반적인 초콜릿은 그런 효과를 볼 수 없다는 것. 초콜릿은 이미 오래전부터 혈관을 넓히고 혈압을 낮출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다크 초콜릿의 경우 일시적으로 혈압이 상승하는 현상이 실험을 통해 확인됐다. 따라서 연구팀은 혈압 상승 없이 집중력을 향상할 수 있는 초콜릿 찾기에 나섰다. 이들은 한 실험에서 카카오 60% 초콜릿과 녹차에 많이 들어있는 아미노산인 L-테아닌을 넣은 새로운 초콜릿이 혈압을 낮추는 것을 확인했다. 스티븐스 교수는 “L-테아닌은 혈압을 낮추고 뇌에서 알파파를 증진해 마음을 편안하게 하고 의식을 집중시킬 수 있는 정말 매력적인 성분”이라면서 “이 성분이 혈압을 일시적으로 높이는 초콜릿의 단기 효과를 상쇄하리라 생각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아쉽게도 이런 배합은 상용화가 되지 않아 시중에서 구할 수 없다. 만일 이 초콜릿이 시중에 나온다면 고혈압 환자들에게도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연구팀은 기대하고 있다. 스티븐스 교수는 “사람들은 일반적으로 초콜릿을 먹어서 건강해질 것으로 생각하지 않지만, L-테아닌을 첨가한 다크 초콜릿은 혈압을 낮추고 잠재적으로 심장에 좋을 수 있다”고 말했다. 사진=ⓒ포토리아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재난위험’시설도 ‘양호’ 판정… 구멍 뚫린 학교 안전

    안전관리 대상인 학교 시설물 3만 3303개 동 가운데 지은 지 40년이 넘은 낡은 건물이 14.2%(4723개 동)나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감사원은 12일 교육부와 5개 시·도교육청을 대상으로 학교 안전관리 실태를 감사한 결과 개선이 필요한 21건의 사례를 적발했다고 밝혔다. 지은 지 40년이 넘은 학교 시설물 가운데 664개 동을 추려 정밀 점검한 결과 28개 동(4.2%)은 재난위험 수준인 D등급인데도 실제로는 ‘양호’ 수준인 A∼C등급으로 관리되고 있었다. 부산의 한 고등학교의 경우 별관 건물이 E등급 판정을 받아 즉각적으로 안전 조치를 취해야 하는 데도 담당자의 업무 미숙으로 1년 3개월이 지나서야 심의위원회를 열어 철거 조치를 했다. 학교 안에 설치된 옹벽에 대한 관리도 부실해 한 고등학교에서는 신축 현장에 설치돼 있던 가로 100m, 높이 12m 규모의 옹벽이 붕괴되기도 했다. 경북교육청은 한 초등학교의 교사동과 급식동의 연결 통로를 신축했다가 정밀 안전진단 결과 지반 침하 위험이 있다는 사실이 확인돼 사용을 중지했다. 그럼에도 전국의 학교 안전 업무 담당자 1만 1000여명 가운데 80%에 이르는 8800여명이 전문 지식 없이 육안으로만 시설물을 점검하고 있었다. 낡은 시설이 많아 교육환경개선 예산을 증액해야 하는데도 관련 예산은 2011년 1조 5140억원에서 지난해 8830억원으로 41%나 줄었다. 이런 결과로 학교 안전사고에 따른 어린이 사망자는 인구 10만명당 4.3명(2012년)으로 독일(2.9명), 이탈리아(2.9명), 영국(3.1명)보다 높다고 감사원은 분석했다. 김경운 전문기자 kkwoon@seoul.co.kr
  • 오후만 되면 무기력, 다크 초콜릿 먹어라

    오후만 되면 무기력, 다크 초콜릿 먹어라

    오후가 되면 무기력하고 집중할 수 없다면 다크 초콜릿을 섭취해보는 것이 좋을 듯하다. 미국 노던애리조나대 래리 스티븐스 교수팀이 무기력할 때 다크 초콜릿을 먹으면 집중력과 주의력을 높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활기를 불어넣을 수 있는 것을 밝혀냈다. 연구팀은 또 혈압을 낮출 수 있는 초콜릿 제조법까지 개발했다. 연구팀은 18~25세 대학생 122명을 대상으로, 초콜릿을 섭취했을 때 사고력과 기억력이 향상하는지 확인하기 위해 뇌파검사(EEG)를 시행했다. 각 참가자는 자신의 몸무게 1kg당 다크 초콜릿 1g을 받았다. 즉 어떤 참가자의 체중이 63kg이라면 그는 초콜릿 63g을 받았다는 것이다. 또한 참가자 중 일부는 대조군으로 우유와 설탕 함량이 높은 일반적인 초콜릿을 받았다. 그 결과, 카카오 함량이 60%인 초콜릿을 섭취한 그룹이 플라시보 간식(일반 초콜릿)을 먹은 이들보다 주의력과 집중력이 더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해 스티븐스 교수는 “대부분 사람, 특히 학생들은 오후가 되면 나른해지고 집중력이 떨어질 수 있으므로 카카오 함량이 높은 초콜릿을 먹으면 집중력을 높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 그는 카카오 함량이 높은 다크 초콜릿만이 집중력과 주의력을 높일 수 있었다고 말했다. 즉 설탕과 우유 함량이 높은 일반적인 초콜릿은 그런 효과를 볼 수 없다는 것. 초콜릿은 이미 오래전부터 혈관을 넓히고 혈압을 낮출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다크 초콜릿의 경우 일시적으로 혈압이 상승하는 현상이 실험을 통해 확인됐다. 따라서 연구팀은 혈압 상승 없이 집중력을 향상할 수 있는 초콜릿 찾기에 나섰다. 이들은 한 실험에서 카카오 60% 초콜릿과 녹차에 많이 들어있는 아미노산인 L-테아닌을 넣은 새로운 초콜릿이 혈압을 낮추는 것을 확인했다. 스티븐스 교수는 “L-테아닌은 혈압을 낮추고 뇌에서 알파파를 증진해 마음을 편안하게 하고 의식을 집중시킬 수 있는 정말 매력적인 성분”이라면서 “이 성분이 혈압을 일시적으로 높이는 초콜릿의 단기 효과를 상쇄하리라 생각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아쉽게도 이런 배합은 상용화가 되지 않아 시중에서 구할 수 없다. 만일 이 초콜릿이 시중에 나온다면 고혈압 환자들에게도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연구팀은 기대하고 있다. 스티븐스 교수는 “사람들은 일반적으로 초콜릿을 먹어서 건강해질 것으로 생각하지 않지만, L-테아닌을 첨가한 다크 초콜릿은 혈압을 낮추고 잠재적으로 심장에 좋을 수 있다”고 말했다. 사진=ⓒ포토리아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코앞에 온 여름…순수샘 단기 한방 다이어트 ‘인기

    코앞에 온 여름…순수샘 단기 한방 다이어트 ‘인기

    매년 새해 다짐으로 다이어트를 결심하는 송 모씨(28세). 올해는 꼭 성공하자는 마음으로 디톡스 제품부터 헬스장 이용권까지 단숨에 결제했지만 결국 실패했다. 식사 대용으로 디톡스를 먹는 단식도 힘들 뿐만 아니라, 식사를 하지 못하니 예민해지고 체력도 떨어져 도저히 운동을 병행할 수 없었다. 게다가 힘든 것에 비해 살이 빠지는 것이 눈으로 보이지 않아 의욕이 떨어지는 것도 한몫했다. 많은 사람이 송 씨처럼 새해 다짐으로 다이어트를 결심하지만, 들인 노력과 비교했을 때 체중 감량이 눈에 띄지 않아 다이어트를 포기하곤 한다. 하지만 날씨도 풀리고 여름에 접어드는 입하가 지나면서 다시 다이어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일반적으로 다이어트는 식사를 조절하고 운동을 하는 것을 기본으로 한다. 디톡스 다이어트, 원푸드 다이어트, 간헐적 단식 등 다양한 다이어트 방법들이 있다. 하지만 대다수 다이어트는 기본적으로 단식하거나 하나의 음식만을 먹으며 진행하기 때문에 영양 불균형이 오기도 하며 오래가지 못한다는 단점이 있다. 최근에는 한방 다이어트가 뜨고 있는데, 개인의 체질과 생애주기에 맞춰 맞춤형 한약과 침으로 다이어트 효과를 볼 수 있어 인기다. 한의사의 진료에 따라 진행되는 한방 다이어트는 획일적으로 판매되는 일반 다이어트 식품과 달리 개개인의 체질에 따라 진료를 하고 한방 약재의 성분을 달리한다는 장점이 있다. 특히 ‘순수샘 다이어트’는 한방 다이어트의 효과를 높이고 순수샘 이침을 병행해 단기간의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 순수샘 다이어트에 제공되는 한약은 기존의 한방 다이어트 한약과 비교해 맛이 순하고 목 넘김이 좋아 한약을 잘 먹지 못하는 사람들도 쉽게 복약할 수 있는 특징이 있다. 또한, 기운과 면역력 보강 등을 돕는 부가적인 성분들이 빠짐없이 들어있어 식사 대신 섭취하거나 대사촉진, 포만감, 식욕조절, 체중감량의 기본적인 성능을 갖고 있어 활용도가 높다. 순수샘 한방 다이어트는 결혼, 입사, 휴가 등의 이유로 단기간 집중적인 다이어트가 필요한 사람, 눈에 띄는 감량을 원하는 비만자, 평소 식습관이 좋지 않거나 과식과 폭식을 하는 사람, 배와 내장에 지방이 많은 사람, 다이어트 중 정체기를 극복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특히 효과적이다. 단기 다이어트를 위해서는 초 저열량 식사를 통해 짧은 시간에 집중 감량을 유도하면서도 환자의 성별이나 생활 습관, 질환 여부를 고려해 개인별 다이어트 기간과 방식 등의 프로그램을 제공해 일반 다이어트보다 몸에 무리가 적으면서 빠른 효과를 볼 수 있다. 단기간으로 진행되는 순수샘 한방 다이어트는 단식하면서 동시에 한약을 섭취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지만 일반 다이어트 식품들의 단식법과는 조금 다른 방식으로 진행된다. 일반 다이어트 식품은 오로지 해당 식품만을 섭취해야 해 건강에 무리가 오거나 식품 섭취를 중단한 후 요요현상이 온다. 하지만 순수샘 한방 다이어트는 개인의 생활 패턴과 식이 습관에 맞춰 사전 준비 기간을 거치고 절식과 단식으로 이를 개선한 후 보식기, 정식 식이 등의 단계로 나누어 진행되며 그 과정에서 한약이 인체의 대사와 기력을 보강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따라서 절식과 단식을 효과적으로 활용할 뿐 장기간의 식이 제한을 요구하지 않는다. 순수샘 다이어트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리샘한의원 일산점 강혜원 원장은 “다이어트 과정에서 몸에 무리가 가기 때문에 피부가 상하는 것도 다이어트 환자들의 또 다른 고민”이라며 “순수샘 다이어트 프로그램에 함께 제공되는 순수샘 이침은 복부와 내장지방을 효과적으로 분해해 배출하는 기능을 하면서도 피부 미용과 안면 리프팅 등으로도 활용해 피부 개선 효과를 볼 수 있어 피부 고민을 덜어준다”라고 말했다. 더불어 강 원장은 “한의학에서는 비만도 일종의 질병상태이며 몸의 불균형을 의미하므로 근본적인 해결방안을 찾아야 요요현상 없는 다이어트가 가능하다”라며, “다이어트도 이러한 접근법에 따라 개인의 생애주기별 건강을 고려한 한약과 침을 병행해 단순한 미용 목적의 다이어트가 아닌 건강을 추구하는 방식으로 진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리샘한의원 일산점은 대표적인 다이어트 한의원으로 주말 단식, 단기 감량, 체중 유지 등 환자의 목적에 따라 차별화된 순수샘 한방 다이어트 프로그램을 설계해 주고 있다. 또한 매선 요법을 활용한 순수본 교정으로 얼굴 축소, 리프팅 등의 시술도 병행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건강레시피] 탄수화물 중독, 체중 증가 불러…규칙적 식사·섬유질 섭취 필요

    탄수화물로 섭취해야 하는 바람직한 열량은 하루에 필요한 전체 열량의 50~60%입니다. 이 정도의 탄수화물은 300~400g 정도입니다. 그런데 탄수화물 섭취를 자제하지 못하고 설탕이나 액상과당이 많이 든 음료, 케이크, 흰 밀가루로 만든 빵, 면 종류의 음식을 지나치게 많이 섭취하면 탄수화물 중독이 올 수 있습니다. 탄수화물이 공급되지 않으면 불안해지고 초조해하는 증상을 탄수화물 중독이라고 합니다. 설탕이나 밀가루 음식 같은 정제탄수화물은 혈당을 급격히 상승시켜 혈당을 조절하는 인슐린이라는 호르몬의 분비를 자극합니다. 그 결과 혈당이 급격히 상승한 만큼 빠르게 떨어지면서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이 분비돼 혈당을 올리고자 다시 단 음식을 찾는 악순환이 되풀이됩니다. 반면 당지수가 낮은 음식은 혈당을 서서히 높이므로 인슐린이 여유를 가지고 ‘필요한 만큼’만 분비됩니다. 인슐린이 과다 분비되지 않으면 불필요한 지방합성이나 축적이 일어나지 않습니다. 따라서 당지수가 높은 음식, 즉 단순당, 흰 빵, 흰 쌀밥 같은 정제된 당질은 피하고 당지수가 낮은 음식을 선택해야 체중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다만 당지수가 낮은 음식이어도 마음껏 먹는 것은 금물입니다. 예를 들어 감자칩은 당지수가 낮아도 열량이 높아 오히려 체중이 증가할 수 있습니다. 열량을 고려하지 않고 단순히 당지수만 비교해서는 안 됩니다. 구운 감자와 감자칩의 당지수는 각각 85, 57로 당지수만 놓고 보면 감자칩을 먹는 게 좋지만, 감자칩은 지방 함량이 높고 그만큼 열량도 높아 체중조절에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탄수화물 섭취는 스트레스와도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만성스트레스와 우울증이 있으면 뇌에서 분비되는 세로토닌이라는 호르몬의 생성이 감소하고, 뇌는 이 호르몬의 수치를 높이려고 탄수화물의 섭취 욕구를 증가시킵니다. 탄수화물을 지나치게 섭취하지 않으려면 규칙적으로 적정량의 식사를 해야 합니다. 끼니를 거르면 혈당이 떨어지면서 에너지를 얻고자 본능적으로 혈당을 빠르게 상승시키는 단 음식을 더 찾게 되므로 식사를 거르지 말아야 합니다. 포만감을 줄 수 있는 섬유질은 충분히 섭취해야 합니다. 섬유질은 당분의 흡수를 지연시켜 인슐린의 급격한 분비를 억제합니다. 단백질 식품 섭취를 늘리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포만감도 생기고 그만큼 탄수화물 섭취를 줄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단백질 섭취를 지나치게 늘리고 탄수화물 섭취를 줄이면 신장기능이 손상되고, 칼슘 손실에 따른 골절, 대장암 및 우울증 등 다양한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도움말 식품의약품안전처
  • 2개월 만에 또… 中, 금리 0.25%P 인하

    중국이 기준금리를 2개월여 만에 다시 인하했다.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은 11일부터 금융기관의 위안화 대출 및 예금 기준금리를 0.25%포인트씩 인하한다고 10일 발표했다. 이에 따라 1년 만기 대출 기준금리는 5.1%로, 1년 만기 예금 기준금리는 2.25%로 각각 낮아진다. 인민은행은 이번 조치가 경기 부양을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인민은행이 기준금리를 내린 것은 지난 2월 28일 이후 2개월여 만이다. 인민은행은 이에 앞서 지난해 11월 21일 2년여 만에 처음으로 금리를 전격적으로 인하한 바 있다. 인민은행은 금리 인하와 별도로 지난달 20일부터 상업은행에 대한 지급준비율(지준율)을 1% 포인트 인하하는 등 지준율 인하 조치도 취해 왔다. 이런 가운데 중국이 추가 금리 인하를 단행한 것은 성장세 둔화를 극복하기 위해 다시 한번 대대적인 ‘돈 풀기’에 나선 것으로 볼 수 있다. 중국은 지난해 경제성장률이 24년 만에 최저치인 7.4%를 기록하면서 2012년부터 3년 동안 견지해온 7.5% 목표에 처음으로 미달했다. 올해도 1분기에 경제성장률이 7.0%로 더욱 낮아진 상태여서 경기 회복 조짐이 나타나지 않고 있다. 베이징 이창구 특파원 window2@seoul.co.kr
  • 일찍 찾아온 수족구병 손 씻기가 최고 예방법이죠

    일찍 찾아온 수족구병 손 씻기가 최고 예방법이죠

    때 이른 더위로 여름철에 주로 발생하는 수족구병 환자가 지난 4월부터 급증하고 있다. 온난화 등의 영향으로 기온이 올라가 수족구병 유행 시기는 매년 앞당겨지고 있으며, 이제 봄이라고 안심할 수 없게 됐다. 10일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지난달 19~25일 외래환자 1000명당 수족구병 환자 수는 3.8명으로 3주 전(1.8명)보다 2배 이상 늘었고, 을지대학교병원 자체 조사에서도 4월에 수족구병으로 병원을 찾은 소아 환자는 외래환자 1000명당 2.7명으로 지난해의 3배, 2013년의 1.4배, 2012년의 4.5배, 2011년의 9배나 됐다. 수족구병은 선홍색 반점이나 구진, 수포가 손·발·입속에 발생해서 붙여진 명칭이다. 주로 콕사키바이러스 A16에 감염돼 나타나는 병으로 잠복기가 4~6일 정도이며 여름과 가을철에 잘 발생한다. 콕사키바이러스 A16이 원인이면 보통 7~8일 지나면 저절로 낫지만 엔테로바이러스 71에 감염돼 수족구병이 생기면 발열, 두통, 몸이 뻣뻣해지는 증상이 나타나는 무균형 뇌수막염이나 뇌염, 마비성 질환 등 합병증을 일으킬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수족구병은 생후 6개월에서 4~5세 어린아이에게서 많이 발생하고, 전염력이 강해 한 번 발생하면 온 동네 아이들에게 퍼지는 게 특징이다. 원인 바이러스는 환자의 호흡기 분비물이나 수포액, 대변을 통해 다른 사람에게 옮겨간다. 특히 대변 속 바이러스는 상당 기간 지속돼 아이의 기저귀를 갈고 나서는 꼭 손을 씻고 기저귀를 꼼꼼하게 처리해 버리는 등 철저히 관리해야 한다. 조혜경 가천대 길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는 “전체 환자 중 10세 미만이 수족구병 환자의 90% 이상을 차지할 정도로 많다”며 “어린이집, 유치원 등에서 밀도 높은 단체 생활을 많이 하기 때문에 환자가 발생할 경우 빠르게 전파돼 환자 발생률이 폭발적으로 증가한다”고 말했다. 수족구병에 걸리면 미열, 식욕 부진, 콧물, 인후통 같은 초기증상이 나타난다. 입안과 혀, 구강점막에 4~8㎜의 수포 혹은 궤양이 생기고 손과 발에는 작고 붉은 발진이 나타난 후 수포가 생긴다. 수포는 껍질이 두꺼워 분비물이 쉽게 터지지 않는다. 주로 손과 발에 수포가 생기지만 몸통까지 퍼지는 경우가 있고 열은 3일 정도면 가라앉는다. 증상이 심하면 회복될 때까지 수액을 공급하고 해열제를 먹어야 한다. 유철우 을지대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는 “1주일 넘도록 아이가 두통을 호소하고 구토를 하면 뇌수막염이나 뇌염이 동반된 것이 아닌지 의심해 볼 필요가 있다”며 “수족구병으로 잘 먹지도 못한 아이가 8시간 이상 소변을 보지 않으면 탈수 증세가 있는 것이니 곧바로 병원을 찾아야 한다”고 조언했다. 수족구병은 현재까지 예방접종 백신이 없다. 한번 감염되면 해당 바이러스에 대한 면역이 생기지만, 다른 종류의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다시 수족구병을 앓게 될 수 있다. 수족구병을 예방하려면 외출 후 반드시 손과 발을 씻고 양치를 해야 한다. 또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학교 및 또래 아이들이 있는 곳에는 가지 않도록 하고, 충분히 휴식을 취해야 한다. 치료법은 감기와 거의 비슷하다. 바이러스 질환이므로 특수한 치료 방법을 쓰기보다는 대증요법으로 치료한다. 수족구병을 치료하려면 우선 몸을 편하게 해 줘야 하고, 입에 구내염이 생겼다면 유동식이나 씹기 편한 부드러운 음식을 식혀서 먹이는 게 좋다. 물은 자주 마시되 끓여 먹는 게 좋다. 항생제는 2차 세균 감염이 일어났을 때만 복용한다. 세종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 다이어트할 때 좋은 간식 “초콜릿우유를 먹어라” 진짜?

    다이어트할 때 좋은 간식 “초콜릿우유를 먹어라” 진짜?

    다이어트할 때 좋은 간식 “초콜릿우유를 먹어라” 다이어트할 때 좋은 간식 다이어트를 할 때 운동을 하는 것 만큼이나 중요한 것은 좋은 간식이다. 미국 남성지 디테일스(www.detail.com)의 리사 시바 기자가 전하는 다이어트할 때 좋은 간식 5가지를 소개한다. ● 아보카도 아보카도는 운동으로 인해 손상된 근육을 재생하는 불포화지방을 생성하는데 도움을 준다. 또한,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해주는 비타민 B를 다량 함유하고 있다. 아보카도는 남성의 전립선 암 예방에도 도움이 되므로 운동을 하는 남성이라면 필히 섭취해야할 음식이다. ● 달걀 익히 알려져 있듯이 달걀은 대표적인 단백질 보충원이다. 달걀은 원기 회복과 근육 발달에 좋은 아미노산을 포함하고 있어 섭취하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달걀을 먹을 땐 삶은 달걀로 먹어줘도 좋고 프라이 형태로 만들어 빵과 함께 먹는 것도 방법이다. ● 고구마 다이어트를 할 때 빠질 수 없는 좋은 간식 고구마. 단백질만 섭취해서는 건강한 몸을 오랫동안 유지할 수 없다. 고구마에는 탄수화물이 다량 포함돼 있다. 이는 운동에 필요한 에너지와 건강한 식이섬유질을 제공한다. 운동 후 하루에 한 개 정도의 고구마만 먹어줘도 충분하다. ● 녹차 녹차는 에너지를 보충해주는 동시에 지방 분해를 하기 때문에 다이어트에 효과가 있다. 또 녹차는 카페인을 포함하고 있다. 카페인은 피로 회복에 좋기 때문에 운동을 하고 녹차를 마시면 피로감을 어느정도 없앨 수 있다. 녹차에 포함된 항산화제는 몸의 면역력을 높여주고 근육통을 줄여주는 데 도움을 준다. ● 초콜릿 우유 운동을 하면 땀을 많이 흘리기 때문에 체내 수분이 부족해진다. 이때 초콜릿우유는 좋은 수분 공급원이 된다. 또한 초콜릿우유는 재생력에 좋은 영양소를 많이 포함하고 있기 때문에 운동 후 지친 근육을 회복하는 데 도움을 준다. 가벼운 운동 후 수분 공급은 물로 충분하지만 격렬한 운동 뒤엔 수분과 3대 영양소를 함께 포함하고 있는 초콜릿우유를 먹을 것을 추천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레이디액션 이미도 원빈과 술자리 “싫은데요” 왜?

    레이디액션 이미도 원빈과 술자리 “싫은데요” 왜?

    레이디액션 이미도 원빈과 술자리 “싫은데요” 왜? 레이디액션 이미도 ‘레이디액션’에 출연한 이미도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이미도의 만취 일화가 새삼 눈길을 끈다. 이미도는 과거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서 주사가 있느냐는 질문에 “사실 술을 잘 못 마신다”며 “영화 ‘마더’ 후반 작업 당시 남자 배우들, 봉준호 감독님과 술 자리가 있었다. 당시 홍일점이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미도는 이어 “우 원빈, 좌 진구에다 앞에 송새벽과 봉준호 감독이 있었다”며 “그날 기분이 너무 좋아서 한 시간 반 만에 취해버렸다. 원빈 오빠가 성격이 너무 좋다보니 잘 챙겨주시더라. 나도 술이 약해서 네 기분 안다. 저기 기대서 자라고 했다. 그런데 내가 취해서 ‘싫은데요’라고 했다”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이미도는 “그런데 봉준호 감독님도 ‘괜찮냐. 들어가야 되는 거 아니냐’고 물었는데 내가 또 ‘싫은데요’라고 했다”며 “이후 아무도 데려다 주는 사람이 없었다”고 말해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사진 잘 찍히는 방법, ‘셀기꾼’ 도전..몸매도 날씬하게 나오는 방법 있다? 10가지 보니

    사진 잘 찍히는 방법, ‘셀기꾼’ 도전..몸매도 날씬하게 나오는 방법 있다? 10가지 보니

    사진 잘 찍히는 방법, ‘셀기꾼’ 도전..몸매도 날씬하게 나오는 방법 있다? 10가지 보니 ‘사진 잘 찍히는 방법’ 사진 잘 찍히는 방법이 있다. 최근 사진가 박정근과 플러스사이즈 패션컬쳐 매거진의 김지야 편집장은 ‘IZE’에 사진 잘 찍히는 방법 10가지를 소개해 관심을 끌고 있다. 사진 잘 찍히는 방법 첫 번째는 손바닥으로 입꼬리를 올리는 것. ‘김치’ 등 양쪽 입꼬리가 올라가는 단어를 발음하는 것보다 자연스럽게 웃고 싶다면, 양 볼에 손을 갖다 대고 살짝 미소를 짓는다는 느낌으로 입꼬리를 올려본다. 잘 안 되면 대고 있던 손바닥으로 입꼬리를 올려보라. 이후 턱에 약간만 힘을 줘서 아랫입술만 살짝 내려주면 활짝 웃는 얼굴이 된다. 사진 잘 찍히는 방법 두 번째, 치켜뜬 눈으로 나오지 않으려면 렌즈의 아랫부분을 봐야한다. 턱을 약간 아래로 당겨야 얼굴이 좀 더 갸름하게 나온다. 특별한 포즈가 아닌 이상 턱을 약간 아래로 숙이는 것이 좋다. 렌즈를 응시하게 될 경우 동그란 렌즈의 아랫부분을 봐야 눈이 치켜뜨지 않는 것처럼 보인다. 제일 중요한 건, 치켜뜬 것처럼 보이지 않으려면 시선도 시선이지만 이마에 힘이 가선 안 된다는 점이다. 사진 잘 찍히는 방법 세 번째는 얼굴이 비대칭이라면 더 예쁜 쪽에 조명이 가도록 해야 한다는 것이다. 양쪽 얼굴 중 예쁜 쪽이 밝은 것이 좋다. 더 예쁜 얼굴에 조명이 가도록 움직여야 한다. 포즈는 몸을 막 배배 꼬지 않아도 좋고 살짝 한쪽 어깨를 내려주는 정도만 해도 충분하다. 허리는 좀 꼿꼿하게 세우면서 상체를 움직이는 게 좋다. 사진 잘 찍히는 방법 네 번째는 평범한 손동작이 싫다면 물건을 쥐고 찍는 것이다. ‘브이’ 등의 평범한 손동작이 싫다면 본인이 자주 만지작거리는 물건을 한두 개 가져가서 쥐고 찍는 것도 한 방법이다. 얼굴 근처에 손을 갖다 댄다고 생각하지 않으면 좀 더 찍기 편할 것이다. 손이 영 심심하다 싶을 때는 손을 탓하지 마시고 근처에 재미있는 물건이 있는지 찾아보는 것도 방법이다. 사진 잘 찍히는 방법 다섯 번째는 자신 없는 신체 부위는 가방으로 가리는 것. 자신 없는 부위는 가방이나 우산 등을 이용해서 일부러 가린 티가 나지 않게끔 몰래 예쁘게 가리는 것이 방법이다. 그리고 사진에 두 다리가 나오는 상황을 피하는 것이 좋다. 한쪽만 나오면 된다. 사진 잘 찍히는 방법 여섯 번째로 혼자 서서 찍을 때 가장 자연스러운 포즈는 무엇일까? 가장 자연스러운 포즈는 서 있는 장소에 가장 어울리는 모습을 취해주면 된다. 두 팔을 쭉 펴도 좋고 뒷짐을 져도 좋다. 무언가를 들고 있어도 좋다. 사진 잘 찍히는 방법 일곱 번째는 조금이라도 날씬하게 나오는 방법이다. 우선 얼굴의 경우 너무 강한 조명은 피하는 게 좋다. 특히 위에서 아래로 떨어지는 조명에서 찍으면 광대 밑 그림자가 강하게 떨어지니 모양이 영 안 좋지 않다. 빛이 부드러운 곳을 자주 이용하는 게 좋다. 부드럽게 감싸는 빛이 아무래도 얼굴도 부드럽게 해주고 포즈 잡기도 수월하다. 이건 통통한 사람, 마른 사람 모두에게 통용된다. 여름이 되면 남들보다 굵은 팔뚝이 드러나는 게 싫을 텐데 그렇다고 몸을 너무 움츠리고 있는 것도 좋지 않다. 차라리 쭉쭉 펴는 포즈를 취하는 편이 조금이라도 날씬하게 나온다. 특히 팔뚝의 경우 몸과 밀착돼서 찍으면 더 굵어 보인다. 측면에서 찍으면 특히나 더 그렇다. 사진 잘 찍히는 방법 여덟 번째로 생기 있게 나오는 방법은 무엇일까? 거울을 보면서 눈을 크게도 떠보고, 초점을 또렷이 맞추면서 가장 자연스러운 표정을 연습하면 좋다. 손거울을 가지고 다니면서 거기서 시선을 떼더라도 표정을 유지하는 것을 반복해보는 것도 한 방법이다. 더불어 눈 밑에 다크써클이 짙게 드리우거나 얼굴이 창백해도 아파 보인다. 다크를 가린다고 파운데이션이나 비비크림을 덧칠하면 음영이 더 또렷해 보일 수 있으니 컨실러를 활용하면 좋다. 핏기 없는 얼굴에는 약간 부끄럽더라도 핑크보다는 체리 계열의 치크를 넣어주면 얼굴에 생동감을 줄 수 있다. ‘셀카’랑 남이 찍어준 사진이 너무 다를 때는 어떤 방법이 있을까. 보통 ‘셀카’는 핸드폰 가까이에 얼굴을 대고 찍게 된다. 또한 핸드폰 카메라에는 광각렌즈가 달려 있기 때문에 원근감이 과장되는 효과가 있다. 렌즈 화각에 따라 얼굴 모양이 다르게 나오니 남이 찍어준 사진과 ‘셀카’는 다를 수밖에 없는 것. 대신 카메라와 조금 떨어져서 ‘셀카’를 찍으면 약간 먼 거리에서 남이 찍어줄 때 본인의 모습이 어떻게 나오는지 알 수 있다. 거기에 적응이 됐다면 다른 사람에게도 “이렇게 찍어주세요”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사진 잘 찍히는 방법 마지막으로 ‘셀카’도 별로 찍고 싶지 않다면 남을 많이 찍어주는 것이다. 주변 친구들을 많이 찍어주고 그다음에 사람들에게 본인의 카메라를 주면서 “나도 찍어달라”고 이야기해본다. 처음에는 좀 어색하겠지만 좋은 사진들이 나올 때마다 자신감이 생긴다. 그다음에는 혼자서 삼각대를 놓고 찍어보는 것도 좋다. 이렇게 사진과 친해지는 것이다. 사진 잘 찍히는 방법 , 사진 잘 찍히는 방법 , 사진 잘 찍히는 방법 , 사진 잘 찍히는 방법 , 사진 잘 찍히는 방법 , 사진 잘 찍히는 방법 , 사진 잘 찍히는 방법 , 사진 잘 찍히는 방법 , 사진 잘 찍히는 방법 , 사진 잘 찍히는 방법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레이디액션 이미도 원빈과 술자리 “싫은데요” 왜?

    레이디액션 이미도 원빈과 술자리 “싫은데요” 왜?

    레이디액션 이미도 원빈과 술자리 “싫은데요” 왜? 레이디액션 이미도 ‘레이디액션’에 출연한 이미도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이미도의 만취 일화가 새삼 눈길을 끈다. 이미도는 과거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서 주사가 있느냐는 질문에 “사실 술을 잘 못 마신다”며 “영화 ‘마더’ 후반 작업 당시 남자 배우들, 봉준호 감독님과 술 자리가 있었다. 당시 홍일점이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미도는 이어 “우 원빈, 좌 진구에다 앞에 송새벽과 봉준호 감독이 있었다”며 “그날 기분이 너무 좋아서 한 시간 반 만에 취해버렸다. 원빈 오빠가 성격이 너무 좋다보니 잘 챙겨주시더라. 나도 술이 약해서 네 기분 안다. 저기 기대서 자라고 했다. 그런데 내가 취해서 ‘싫은데요’라고 했다”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이미도는 “그런데 봉준호 감독님도 ‘괜찮냐. 들어가야 되는 거 아니냐’고 물었는데 내가 또 ‘싫은데요’라고 했다”며 “이후 아무도 데려다 주는 사람이 없었다”고 말해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다이어트할 때 좋은 간식 “초콜릿우유를 먹어라” 이유는?

    다이어트할 때 좋은 간식 “초콜릿우유를 먹어라” 이유는?

    다이어트할 때 좋은 간식 “초콜릿우유를 먹어라” 다이어트할 때 좋은 간식 다이어트를 할 때 운동을 하는 것 만큼이나 중요한 것은 좋은 간식이다. 미국 남성지 디테일스(www.detail.com)의 리사 시바 기자가 전하는 다이어트할 때 좋은 간식 5가지를 소개한다. ● 아보카도 아보카도는 운동으로 인해 손상된 근육을 재생하는 불포화지방을 생성하는데 도움을 준다. 또한,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해주는 비타민 B를 다량 함유하고 있다. 아보카도는 남성의 전립선 암 예방에도 도움이 되므로 운동을 하는 남성이라면 필히 섭취해야할 음식이다. ● 달걀 익히 알려져 있듯이 달걀은 대표적인 단백질 보충원이다. 달걀은 원기 회복과 근육 발달에 좋은 아미노산을 포함하고 있어 섭취하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달걀을 먹을 땐 삶은 달걀로 먹어줘도 좋고 프라이 형태로 만들어 빵과 함께 먹는 것도 방법이다. ● 고구마 다이어트를 할 때 빠질 수 없는 좋은 간식 고구마. 단백질만 섭취해서는 건강한 몸을 오랫동안 유지할 수 없다. 고구마에는 탄수화물이 다량 포함돼 있다. 이는 운동에 필요한 에너지와 건강한 식이섬유질을 제공한다. 운동 후 하루에 한 개 정도의 고구마만 먹어줘도 충분하다. ● 녹차 녹차는 에너지를 보충해주는 동시에 지방 분해를 하기 때문에 다이어트에 효과가 있다. 또 녹차는 카페인을 포함하고 있다. 카페인은 피로 회복에 좋기 때문에 운동을 하고 녹차를 마시면 피로감을 어느정도 없앨 수 있다. 녹차에 포함된 항산화제는 몸의 면역력을 높여주고 근육통을 줄여주는 데 도움을 준다. ● 초콜릿 우유 운동을 하면 땀을 많이 흘리기 때문에 체내 수분이 부족해진다. 이때 초콜릿우유는 좋은 수분 공급원이 된다. 또한 초콜릿우유는 재생력에 좋은 영양소를 많이 포함하고 있기 때문에 운동 후 지친 근육을 회복하는 데 도움을 준다. 가벼운 운동 후 수분 공급은 물로 충분하지만 격렬한 운동 뒤엔 수분과 3대 영양소를 함께 포함하고 있는 초콜릿우유를 먹을 것을 추천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다이어트할 때 좋은 간식 “초콜릿우유를 먹어라” 대박

    다이어트할 때 좋은 간식 “초콜릿우유를 먹어라” 대박

    다이어트할 때 좋은 간식 “초콜릿우유를 먹어라” 다이어트할 때 좋은 간식 다이어트를 할 때 운동을 하는 것 만큼이나 중요한 것은 좋은 간식이다. 미국 남성지 디테일스(www.detail.com)의 리사 시바 기자가 전하는 다이어트할 때 좋은 간식 5가지를 소개한다. ● 아보카도 아보카도는 운동으로 인해 손상된 근육을 재생하는 불포화지방을 생성하는데 도움을 준다. 또한,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해주는 비타민 B를 다량 함유하고 있다. 아보카도는 남성의 전립선 암 예방에도 도움이 되므로 운동을 하는 남성이라면 필히 섭취해야할 음식이다. ● 달걀 익히 알려져 있듯이 달걀은 대표적인 단백질 보충원이다. 달걀은 원기 회복과 근육 발달에 좋은 아미노산을 포함하고 있어 섭취하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달걀을 먹을 땐 삶은 달걀로 먹어줘도 좋고 프라이 형태로 만들어 빵과 함께 먹는 것도 방법이다. ● 고구마 다이어트를 할 때 빠질 수 없는 좋은 간식 고구마. 단백질만 섭취해서는 건강한 몸을 오랫동안 유지할 수 없다. 고구마에는 탄수화물이 다량 포함돼 있다. 이는 운동에 필요한 에너지와 건강한 식이섬유질을 제공한다. 운동 후 하루에 한 개 정도의 고구마만 먹어줘도 충분하다. ● 녹차 녹차는 에너지를 보충해주는 동시에 지방 분해를 하기 때문에 다이어트에 효과가 있다. 또 녹차는 카페인을 포함하고 있다. 카페인은 피로 회복에 좋기 때문에 운동을 하고 녹차를 마시면 피로감을 어느정도 없앨 수 있다. 녹차에 포함된 항산화제는 몸의 면역력을 높여주고 근육통을 줄여주는 데 도움을 준다. ● 초콜릿 우유 운동을 하면 땀을 많이 흘리기 때문에 체내 수분이 부족해진다. 이때 초콜릿우유는 좋은 수분 공급원이 된다. 또한 초콜릿우유는 재생력에 좋은 영양소를 많이 포함하고 있기 때문에 운동 후 지친 근육을 회복하는 데 도움을 준다. 가벼운 운동 후 수분 공급은 물로 충분하지만 격렬한 운동 뒤엔 수분과 3대 영양소를 함께 포함하고 있는 초콜릿우유를 먹을 것을 추천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탈모 스트레스로 모발이식 결심하는 환자 증가 추세

    탈모 스트레스로 모발이식 결심하는 환자 증가 추세

    외모를 중요시하는 요즘 같은 시대에는 탈모환자들의 스트레스가 극에 달한다. ‘탈모를 숨겨온 남편과 이혼을 결심한 아내’, ‘대머리라 험악해 보여 범죄자로 몰린 황당한 사연’까지 탈모환자들의 애환을 다룬 사례도 온라인 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이 때문에 모발이식을 결심하는 탈모환자들도 점차 늘어나는 추세다. 모발이식은 대표적으로 절개 모발이식과 비절개 모발이식으로 나뉜다. 최근에는 통증과 흉터의 단점을 가진 절개 모발이식 보다 통증이 적고 흉터가 거의 남지 않는 장점을 가진 비절개 모발 이식을 선호하는 이들이 많다. 비절개 모발 이식은 자가 모낭을 채취해 모발이 필요한 부위에 이식하는 시술 방법으로 모발의 굵기와 밀도, 가르마 방향을 세밀히 분석해 진행되며 얇은 모발로 잔머리 이식도 가능해 가장 자연스러운 헤어라인을 연출할 수 있다. 헤어스타일이 전체적인 인상을 좌우하는 만큼, 모발이식 시술에 대한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하지만 탈모 1천만 시대를 맞아 각 병원에서는 다양한 홍보 전략을 펼치고 있어 탈모환자들은 모발이식 잘하는 병원을 선택하기가 점점 어려워지고 있다. 모발이식 수술 성패를 결정짓는 것은 ‘얼마나 잘 심었는가’로 판가름 난다. 그것을 바로 ‘생착률’이라고 한다. 그렇다면 모발이식을 잘 하는 병원은 ‘생착률’이 높은 병원이 될 것이다. 생착률을 높이기 위해서는 건강한 모낭을 손상 없이 채취해 안전하게 심는 것이 관건인데, 이는 수술기술과 의사의 경험에 의해 좌우된다. 하지만 일반 탈모 환자는 각 병원에서 내놓는 수술 성공사례 즉, 생착률을 정확히 구별해 내기가 쉽지 않다. 때문에 관련 업계 종사자들은 수술 전후 자료의 경우 단순 사진 비교보다는 동영상 자료를 확인해보라고 조언하고 있다. 영상의 경우 수술 부위의 모습을 편집하기 어렵고, 사진에 비해 수술 효과를 과장 없이 확인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에 노블라인의원 백현욱 원장은 “사진의 경우 각도, 조명으로 인해 모발 이식 결과를 조작하는 경우도 있으며 머리띠 또는 빗질을 통해 시술 부위를 풍성하게 보이도록 연출할 수 있다”라고 주의를 당부했다. 아울러 백 원장은 “모발 이식 경험이 풍부한 의료진이 시술의 만족도를 결정한다”라며, “모발의 상태, 시술 방식에 대한 꼼꼼한 상담을 받고 진행해야 최상의 결과를 얻을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노블라인의원은 레이저 포인트 기구 활용해 시술을 진행하고 있으며, 환자의 모발과 두피 상태를 고려해 식모기와 슬릿 방식 중 수술방식을 선택한다. 다수의 대량모발이식과 국내 최다 체모이식 수술케이스 경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최근 유튜브를 통해 모발 이식 병원 선택법과 주의사항, 모발 이식 관련 질문에 대한 답변 등을 게시하고 있다. 또한 원장이 직접 시술하는 과정 영상, 시술 전후 비교 영상 역시 꾸준히 업로드되고 있어 관심 있는 이라면 한 번쯤 확인해볼만 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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