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취항
    2026-07-31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2,299
  • ‘여수 거북선’ 새해부터 운항

    ‘여수 거북선’ 새해부터 운항

    새해부터 전남 여수 앞바다에 거북선형 여객선이 운항된다. 여수지방해양항만청은 새달 1일부터 거북선형 여객선 ‘여수거북선호’의 운항을 허가한다고 30일 밝혔다. 여수시가 건조한 426t 크기로 정원 300명에 길이 39.25m, 너비 11m로 내부에 연회장 등을 갖췄다. 운항은 위탁선사인 한려수도가 새해 1월 1일 해맞이 행사부터 시작하며, 독거노인이나 소년소녀 가장 등 소외계층들은 무료로 승선하도록 할 계획이다. 여수거북선호는 이 충무공의 호국정신을 계승하고 여수 해양관광을 북돋을 목적으로 2009년 건조됐다. 그러나 설계결함과 적정 승선 인원 등을 둘러싼 논란이 일고, 운항 위탁업체가 부두를 확보하지 못해 업체 선정이 백지화하면서 취항이 지연됐다. 여수 최종필기자 choijp@seoul.co.kr
  • 군산비행장 ‘소음 피해’ 줄소송 예고

    군산비행장 ‘소음 피해’ 줄소송 예고

    전북 군산비행장 주변의 주민들이 소음피해 민사소송을 반복하자 근본적인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소음 해결 안돼 3년만에 또 소송 22일 전북도에 따르면 전주지방법원 군산지원은 지난 9일 서춘길씨 등 주민 219명이 국가를 상대로 제기한 ‘군산비행장 소음피해 보상 위자료 청구소송’에서 서씨 등에게 2억 700만원을 지급하라는 판결을 내렸다. 위자료는 주민 1인당 월 3만원으로 정했다. 이 판결로 군산비행장 주민들은 2008년부터 2011년 11월까지 거주기간에 따라 위자료를 차등 지급받게 됐다. 군산비행장 주민들은 2008년 위자료 배상판결 이후에도 비행장 소음이 해결되지 않자 2008년부터 2011년까지 3년간 소음피해 보상을 다시 요구해 결국 승소했다. 주민들은 판결선고 확정일 이후 민사상 소멸시효인 3년 이내의 피해를 소급, 추가 소송을 진행했다. 법원은 “미국 군대가 점유·소유 또는 관리하는 토지의 공작물과 기타 시설 또는 물건의 설치나 관리의 하자로 인해 제3자가 손해를 입은 때에는 대한민국이 그 손해를 배상하도록 한 규정에 따라 손해배상책임을 인정할 수 있다.”고 밝혔다. 법원은 또 군산비행장 주변 주민들의 소음 ‘수인한도’를 농촌지역임을 감안해 도심의 85웨클보다 5웨클 낮은 80웨클로 적용했다. 그러나 주민들의 이런 민사소송은 군산비행장의 소음 문제가 근본적으로 해소되지 않는 한 3년 주기로 반복될 것이 불을 보듯 뻔하다. 원고 측 소송대리인 김귀동 변호사는 “군산비행장만 유독 소음피해 관련 특별법 논의에서 빠져 있어서 특별법 제정 등 소음피해에 대한 근본 대책이 마련되지 않는 한 3년을 주기로 소송이 반복될 것”이라고 밝혔다. 소음피해 특별법은 군용 비행장 등 지역주민들의 생활환경 보호를 위해 소음대책지역을 지정·고시하고 이주대책과 방음·냉방시설지원, TV 수신 대책 등 필요한 대책 사업계획을 수립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또 군용 비행장은 ‘소음대책사업기금’을 조성하고 민간 항공운송업자로부터 소음 부담금 등을 징수할 수 있도록 했다. ●“민소 3년주기로 반복 불보듯” 한편 군산비행장은 2개 주한 미 공군 전투부대가 주둔하고 있고 1992년부터는 국내선 민간항공기도 취항해 주민들이 소음공해에 시달리고 있다. 2009년 6월부터 7월 사이 주·야간 비행횟수는 하루평균 전투기 56회, 민항기 4회 등 60회이고 소음도는 옥서면 선연 2리가 84.6~90.7웨클, 하제보건소 부근과 중제, 신난산 지역은 77.9~84.6웨클로 조사됐다. 전주 임송학기자 shlim@seoul.co.kr
  • 한려수도 관광항공기 취항

    거문도·백도 등 전남 남해안 주요 관광지를 운항하는 민간항공기가 전국 최초로 오는 15일 영업을 시작한다. 8일 ㈜블루에어에 따르면 지난 3월부터 포항~여수 간 19인승 비즈니스 셔틀에어의 취항을 중단하고 6인승 항공기 2대와 2인승·7인승 항공기 1대씩을 도입해 남해안 관광운항을 시작한다. ㈜블루에어 측은 이를 위해 지난 6일 국토부 산하 서울지방항공청으로부터 우리나라에서는 처음으로 전남 남도 상공을 여행하는 한려수도 스카이 투어 인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여수공항에서 이륙하는 이 비행기의 주요 코스는 여수엑스포장 상공과 순천만 정원박람회 상공스카이투어, 거문도· 백도, 고흥 우주항공관련 시설, 울릉도·독도 스카이 투어 등으로 짜여 있다. 여수시 인근 주요 관광지 투어에 소요되는 시간은 30분. 1인당 요금은 10만원이며, 1시간 10분이 소요되는 코스는 20만원이다. 여수 최종필기자 choijp@seoul.co.kr
  • 영동지역 다기능 첨단헬기 배치

    영동지역 다기능 첨단헬기 배치

    산불 진화는 물론 병충해 방제까지 가능한 다기능 최첨단 중형헬기 1대가 강릉산림항공관리소에 새로 배치됐다. 산림항공본부는 5일 첨단 기능을 갖춘 산림헬기 AS-350B2 기종의 중형헬기 취항식을 갖고 동해안 지역의 산불임무에 본격 투입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배치된 헬기는 프랑스 유로콥터가 제작한 기종의 7인승으로 엔진 출력이 최대 732마력, 시속 180㎞이며 비행시간은 최대 3시간 20분이다. 인양 능력은 750㎏에 이르고, 800ℓ와 500ℓ짜리 물탱크도 장착돼 있어 산불진화는 물론 항공방제에도 효과적이다. 이 헬기는 산불조심 기간에는 주로 산불발생 취약지역 감시활동 및 공중 계도방송에 이용되며, 실제 산불발생 시에는 공중 지휘기로, 평상시에는 소나무 재선충과 밤나무 항공방제에 투입된다. 김주현 강릉산림항공관리소장은 “이번 중형기 배치가 내년 봄 대형산불 예방은 물론, 초기 진화에도 많은 기여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릉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 [Weekend inside] 한국 관광산업 반세기 어제와 오늘

    [Weekend inside] 한국 관광산업 반세기 어제와 오늘

    우리나라에 관광산업이 태동한 지 반세기 만에 외국인 관광객 ‘1000만명 시대’를 목전에 두게 됐다. 관광의 무한한 가치에 눈을 떠 ‘관광사업진흥법’을 만든 1961년 외국인 관광객은 1만명 남짓에 불과했다. 한국관광은 한마디로 ‘무’(無)에서 ‘유’(有)를 창조해 낸 것이다. 먹고사는 일에 급급했던 관광 불모지에서 ‘관광대국’의 디딤돌을 만든 반세기 역사를 되돌아봤다. 서울관광의 역사가 한국관광사와 다름없다. 1961년 서울시관광협회의 창립이 관광산업의 서막을 알리는 계기가 됐고, 지금도 한국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의 80% 이상이 서울을 찾는다. 25일 시관광협회와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연간 관광객수는 1961년 1만여명에서 1981년 100만명을 돌파한 뒤 올해 10월 기준으로 808만명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 10월 한 달 동안에만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3.3% 증가한 98만 8000명이 한국을 다녀갔는데, 이 추세라면 연말까지 1000만명에 육박할 것으로 보인다. 올해 전체 관광객은 10% 가까이 증가했다. 관광수입도 1962년 135만 달러에서 지난 9월 72억 달러를 넘었다. 연말까지 100억 달러를 무난히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한국관광은 1961년 5·16 군사쿠데타로 정권을 잡은 박정희 전 대통령이 관광을 산업화 측면에서 그해 8월 ‘관광사업진흥법’을 제정, 공포하면서 민간 관광의 길이 열렸다. 당시 법안은 주로 외화획득에 중점을 두고 만들어졌다. 그해 11월 8일에는 서울시관광협회가 설립됐다. 그 이전에는 1958년 주한 미국인으로 구성된 관광단이 주말마다 유명 관광지를 답사하는 것이 전부일 정도로, 여행이라는 단어조차 생소했다. 군사정부의 국가재건최고회의는 ‘입법 대량생산기구’라는 비난을 받았지만 관광분야에서는 결과적으로 큰 공적을 남긴 셈이다. 1961년 4월 노스웨스트항공(NWA)의 제트여객기가 서울~도쿄 노선에 취항, 해외 민항기가 처음으로 한국에 착륙했다. 당시 국내에는 대한국민항공사(KNA)가 있었지만, 경쟁력을 갖추지 못했다. 관광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교육시설도 이때부터 만들어졌다. 2년제 초급대학이던 경기대는 6개월 과정의 관광 및 호텔요원양성소를 설치해 1차로 20명을 선발했다. 이후 1963년 경희대와 경기대학에 관광과가 신설됐다. 1989년 해외여행 자유화가 관광산업에 전기를 마련했다. 여행산업에도 민주화가 시작된 것이다. 자유화가 국민의 삶과 관광산업에 미친 파급력은 그만큼 컸다. 서울올림픽이 열린 1988년 국내의 해외 여행자수는 72만명에 불과했으나 이듬해 빗장이 풀리자 67.3% 증가한 121만명이 해외를 방문했다. 이후 해외 여행자수는 해마다 10~20%대의 고속 증가세를 보이며 2007년에는 1300만명이 해외로 나가는 전무후무한 기록을 남겼다. 온라인 전문여행사의 발전도 촉발시켜 모든 여행사들이 인터넷을 주요 ‘모객 채널’로 활용하게 됐다. 서울은 지난해 뉴욕타임스가 선정한 ‘2010년 가볼 만한 여행지’ 3위에 올랐고, 미국 뉴스전문 채널인 CNN은 ‘서울이 위대한 50가지 이유’를 발표하기도 했다. 특히 한류와 K팝 열풍이 세계를 휩쓸면서 올해 ‘외국인 1000만명’이라는 벽을 돌파하게 됐다. 서울시관광협회 남상만(63·한국관광협회 중앙회장 겸임) 회장은 “한국관광이 신성장 동력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관광 인프라 조성과 함께 관광산업 종사자들에게 외국 손님에 대한 깍듯한 예의범절과 적합한 매너를 가르치는 호스피털리티(환대) 교육이 강화돼야 한다.”면서 “특히 관광산업이 제2의 도약을 하려면 정부와 자치단체들의 법적 규제완화와 세제 지원도 뒷받침해야 한다.”고 말했다. 조현석기자 hyun68@seoul.co.kr
  • 국립공원硏 해양연구선 취항

    국립공원硏 해양연구선 취항

    국립공원관리공단 산하 국립공원연구원 해양연구센터는 22일 경남 사천시 삼천포항에서 해양연구선 ‘국립공원 연구1호’가 취항한다고 21일 밝혔다. ‘국립공원 연구1호’는 국립공원관리공단이 도입한 첫 번째 해양연구선이다. 이 연구선은 147t급으로 폭 7m, 길이 39m이며 운항속도는 최고 시속 9.5노트다. 최대 승선 인원은 40명이며 먼 바다에서 종합 해양관측 업무를 할 수 있다. 이 연구선은 또 수온·염분·수심을 수직적으로 연속 측정할 수 있는 CDT 장비와 바닷물의 수평·수직적 흐름을 관측하는 자기 유속계를 갖추고 있다. 또 음파를 이용해 바닷속 지형을 영상화하는 통합소나시스템과 다방향 카메라시스템 등 12종류의 첨단 해양조사장비를 탑재하고 있다. 국립공원연구원 측은 “국립공원 연구1호가 취항함에 따라 우리나라 국립공원 전체 면적의 4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해상·해안국립공원의 해양생물 자원 및 해양환경 조사와 연구 등의 업무를 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사천 강원식기자 kws@seoul.co.kr
  • [경제 브리핑] 국내 크루즈 외국인 카지노 도입 가능

    올해 말부터 국내 크루즈 선상에 외국인 전용 카지노 영업이 가능해진다. 크루즈 산업을 진흥시키기 위해 크루즈선에도 일반 여객선과 같은 법인세 특례 제도가 적용된다. 정부는 16일 정부중앙청사에서 위기관리대책회의를 갖고 이 같은 내용의 해양관광·레저 활성화 방안을 확정했다. 정부는 신규 취항하는 우리나라 국적 크루즈 사업자가 외국인 전용 선상 카지노 영업을 허가받을 수 있도록 관련 법령을 개정하기로 했다. 현재 관광진흥법 시행령은 전년도 외국인 수송실적에 따라 카지노를 허용할 수 있어 신규 취항 여객선은 카지노 개설이 사실상 불가능했다.
  • [여행가방]

    ●일본 홋카이도와 만나는 새로운 방법 일본 전문 여행사 ‘에나프투어’는 일본 스키·스노보드 여행상품인 ‘스포-랙스’(www.japanski.kr)를 새로 선보였다. 일본 내 100여곳의 스키장과 리조트를 중심으로 전통 료칸, 호텔 등 숙소와 온천, 관광 등의 프로그램을 각자 디자인할 수 있다. 아울러 이스타 항공 등 저가 항공사의 인천~삿포로 취항으로 항공과 홋카이도(北海道)의 숙박을 저렴하게 묶는 프로모션도 가능해졌다. 삿포로 스키장과 오타루 등을 관광하는 4일짜리 스키호텔팩은 54만 9000원부터. 니세코의 대형스키장을 들르는 4일짜리 스키펜션팩은 42만 9000원부터. (02)337-3088. ●에미레이트 항공 5개 노선 특가 이벤트 에미레이트 항공은 2012년 신규 취항하는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아르헨티나 부에노스 아이레스, 아일랜드 더블린, 잠비아 루사카, 짐바브웨 하라레 등 5개 도시를 대상으로 11월 내내 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리우데자네이루(202만 1400원)와 부에노스 아이레스(202만 7600원)는 새해 1월 2일~2월 29일, 루사카(167만 700원)와 하라레(168만 7500원)는 1월 31일~3월 31일, 더블린은 1월 8일~2월 29일 월~목요일에 인천을 출발하는 이코노미 승객에 한해 이용할 수 있다. 홈페이지(www.emirates.com/kr) 참조. ●취리히 공항 전망대 ‘어린이 투어’ 운영 스위스 취리히공항은 12월 1일부터 일반인에게 전망대를 오픈한다. 18개월간의 공사를 거쳐 엔터테인먼트 기능을 강화한 전망대는 공항 내부 모습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고, 비행기 이착륙 장면을 볼 수 있는 레스토랑과 놀이공간 등을 갖췄다. 어린이 투어도 운영한다. ●한진관광 케냐, 미얀마에 직항 전세기 한진관광 KAL투어는 동물의 왕국으로 유명한 케냐 나이로비와 미얀마 양곤에 직항 전세기를 취항한다. 아울러 케냐 나이로비·탄자니아 세렝게티 국립공원을 돌아보는 여행상품과 양곤·바간·만달레이 등 미얀마의 문화유적을 돌아보는 여행상품도 내놨다. ●하와이에서 낭만적인 크리스마스를 레드캡투어는 하와이에서 낭만적인 크리스마스를 즐길 수 있는 3박 5일 상품을 내놨다. 12월 22일, 23일 출발해 크리스마스를 보낸 뒤 돌아온다. 호텔 업그레이드도 할 수 있다. 예약자 전원에게 코나 커피 등 선물도 준다. 119만원부터. 홈페이지(www.redcaptour.com) 참조.
  • 대한항공, 팔라우 주2회 정기 직항편 신설

    대한항공은 오는 12월 1일부터 북태평양의 끝에 위치한 아름다운 섬나라인 팔라우에 주 2회(목·일) 직항 정기편을 신규 취항한다고 16일 밝혔다. 인천~팔라우 노선에 149석 규모의 B737-800 기종을 투입한다. 출발편은 오후 8시 55분 인천국제공항을 출발해 다음 날 오전 1시 45분 팔라우 코로르공항에 도착하며, 귀국편은 오전 3시 코로르공항을 출발해 오전 8시 5분 인천공항에 도착하게 된다. 특히 한국과 시차가 없고 비행시간이 5시간 정도밖에 되지 않는 데다 해양 스포츠 등 즐길거리가 다양해 인기가 높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전남~제주 쾌속선 경쟁시대…쾌속선 4대·위그선 4대 투입

    전남~제주 간 뱃길이 더 빠르고 더 편리하게 재편되고 있다. 최근 제주도가 세계 7대 자연경관으로 선정되면서 이들은 더 빠르고 안락한 제주 뱃길을 열기 위해 머리를 싸매고 있다. 14일 목포지방해양항만청에 따르면 전남에서는 제주와 가장 가까운 완도항에서 배를 띄우는 한일고속이 새달 23일 초쾌속선을 취항시킨다. 3000t급 쾌속 카페리 ‘한일 블루나래호’가 취항하면 완도~제주 뱃길이 1시간대로 빨라진다. 3시간 10분에서 1시간 40분으로 대폭 단축된다. 목포~제주 간 국내 최고, 최대 규모의 ‘바다 위의 호텔’로 불리는 2만 4000t급 스타크루즈호를 띄우는 씨월드고속훼리는 매일 오후 2시 30분 출항하는 선박을 5000t급 쾌속선으로 대체하기 위해 계약을 끝냈다. 고흥 녹동항에서도 카페리가 조건부 면허를 받아 취항을 앞두고 있으며 씨월드고속훼리도 1시간 40분대인 해남 우수영~제주 뱃길을 연다. 현재 전남~제주를 오가는 뱃길에는 목포~제주 간 카페리 3척, 완도~제주 카페리 3척, 고흥 녹동~제주 카페리 1척, 장흥~성산포 2척 등 총 9척이 운항 중이다. 운항 시간은 최단 1시간 50분~최장 5시간. 그러나 앞으로 쾌속 카페리 4척 외에 완도~제주 간, 여수~제주 간 각각 1척과 3척의 위그선 등 총 8척의 배가 새로 투입될 예정이다. 목포 최종필기자 choijp@seoul.co.kr
  • 亞 최대 크루즈선 내년 부산 취항

    亞 최대 크루즈선 내년 부산 취항

    아시아 최대 크루즈선인 보이저호(13만 7276t)가 내년 한국에 취항한다. 세계 2위 크루즈선사인 미국 로열 캐리비안 인터내셔널(RCI)은 31일 “아시아 최대 크루즈 선박인 ‘보이저 오브 더 시스’호가 내년 7월 부산항에 처음으로 입항한 뒤 8차례 더 입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길이 311m인 이 배는 세계에서 13번째로 큰 크루즈 선박으로 그동안 부산항에 입항했던 어떤 크루즈 선박보다 크다. 지금까지 부산항을 모항으로 입항한 선박 가운데 가장 큰 것은 RCI 소속 ‘레전드 오브 더 시스’호로 6만 9130t이었다. 14층 높이인 이 배는 승객을 최대 3840명까지 태울 수 있다. 승무원이 1180명이나 돼 승객들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워터슬라이드를 갖춘 수영장과 3층짜리 대극장, 카지노, 암벽등반시설, 미니 골프장, 복층 나이트클럽 등에다 아이스링크, 인라인링크와 백화점 못지않은 대규모의 쇼핑거리 등을 갖추고 있다. 또 선내에 한글 메뉴 및 사인 등 한국어 지원프로그램을 제공하고, 한국인 승무원을 상주시켜 한국인 승객의 언어 불편을 덜어주도록 했다. 로열캐리비안 크루즈 아·태지역 총괄 본부장인 캘빈 탄 이사는 “보이저호의 한국 운항은 아시아 시장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한국 시장의 성장 잠재력이 반영된 것”이라며 “보이저호의 취항은 한국 고객에게 아시아에서 경험하지 못했던 새로운 크루즈 경험을 선사하고, 한국에 크루즈 붐을 일으킬 또 하나의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내년 부산항에는 RCI 소속과 코스타 등 주요 크루즈선들이 역대 최다인 155차례 입항, 관광객 28만 7000여명을 실어나를 계획이다. 지난해 부산항에는 77척의 크루즈 선박이 입항했지만 올해는 일본 대지진 여파 등으로 43척으로 줄었다. 부산항만공사(BPA)는 북항재개발사업에 박차를 가해 2014년 국제복합터미널을 완공하는 한편, 부산 영도구 국제크루즈터미널도 확장해 부산항을 동북아 크루즈 중심항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 [여행가방]

    ●의료관광 공동 마케팅 업무협약 한국관광공사(사장 이참)와 아시아나항공(사장 윤영두)이 의료관광 공동 마케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아시아나항공은 지난 4월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제1회 의료관광 상품공모전’ 우수상품 이용고객 대상 항공권 할인, 공동 프로모션 추진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하이원리조트 모바일 이용권 판매 하이원리조트는 11월 1일부터 모바일 이용권을 판매한다. 통신사와 상관없는 ‘하이원 모바일 연간 이용권’과 SKT 이용고객 대상의 ‘하이원 모바일 이용권’ 등 두 가지다. (02)3412-2320. ●한화리조트 ‘올레 19 패키지’ 판매 한화리조트는 11월 1일~12월 말 주중(일~목요일) 이용 가능한 ‘올레 19 패키지’를 판매한다. 객실(1박)·조식·테라피센터 이용(2인) 상품은 17만 4000원, 객실·조식·사우나 상품은 11만원, 객실·테라피센터·발 관리 이용 상품은 22만 8000원이다. (064)725-9000. ●에미레이트 항공, 상트 페테르부르크 취항 에미레이트 항공은 새달 1일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 신규 취항한다. 인천공항에서 주 7회 출발한다. 이를 기념해 138만원(유류할증료 포함) 프로모션 등 이벤트도 벌인다. 또 13일부터는 이라크 수도 바그다드에도 취항한다. (02)2022-8400. ●코엑스 아쿠아리움 헌혈증 소지자 할인 코엑스 아쿠아리움(www.coexaqua.com)은 11월 내내 ‘헌혈증 지참자 50% 할인 이벤트’를 벌인다. 헌혈증은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기증된다. 지난해엔 헌혈증 3949장을 모아 협회에 기증했었다. ●현대성우리조트 명예 기자단 모집 현대성우리조트가 명예기자단(10명)을 모집한다. 지원서는 홈페이지(www.hdsungwoo.co.kr)에서 다운받아 오는 31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명예 기자단에 선발되면 2011~12 시즌권과 사우나권 5장을 받는다. 우수 활동자에겐 숙박권과 리프트 주간권이 추가 제공된다. ●단풍 절정 청송 주왕산 가볼까 우리테마투어는 경북 청송 주왕산과 주산지를 돌아보는 트레킹 상품을 내놨다. 새달 27일까지 매주 토·일요일 당일 일정이다. 2만 9900원. 같은 기간 내장산을 돌아보는 상품도 있다. 2만 6900원. (02)733-0882.
  • 北고려항공 이용 금지령…도대체 어떻길래?

    北고려항공 이용 금지령…도대체 어떻길래?

    북한의 대표적인 항공사인 고려항공이 연일 국제사회에서 굴욕을 당하고 있다. 안전성과 서비스 등 총체적인 문제에 대해 혹평이 줄을 잇고 있다. 미국의소리(VOA) 방송은 세계보건기구(WHO)가 직원들에게 북한의 국적항공사인 고려항공을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이용하지 말라는 지침을 내렸다고 25일 전했다. VOA에 따르면 WHO 동남아시아 사무소는 지난 5월 내부용으로 작성한 ‘항공사 안전등급표’를 통해 고려항공에 C등급을 부여했다. 이는 여행 승인 담당관의 허락 없이는 이용해서는 안 되는 항공사라는 뜻이다. 고려항공은 WHO의 안전성 평가에서 10점 만점에 1.27점을 받아 분류 대상 항공사 중 최하위를 기록했다. 안전성 외에 서비스의 질 측면에서도 고려항공은 최악의 평가를 받고 있다. 고려항공은 앞서 글로벌 항공사 리서치업체인 영국 스카이트랙스로부터 유일하게 최하인 ‘★(별)’ 1개 등급을 받는 치욕을 겪었다. 스카이트랙스는 전 세계 항공사를 평가해 별 1∼5개를 부여하고 있다. ★ 1개는 서비스 표준이 업계 평균 이하로 기내와 공항, 직원 서비스 등 모든 서비스가 매우 나쁘다는 뜻이다. 고려항공은 승무원의 용모와 프레젠테이션에서만 ★ 3개로 평가됐을뿐 체크인 서비스, 비행기의 상태, 비행안내 등 나머지 모든 항목에서 1개를 받았다. 미국의 경제전문 웹사이트인 비즈니스 인사이더도 지난달 실제 이용객을 인용해 고려항공을 ‘세계 최악의 항공사’로 분류했다. 고려항공은 항공기 시장을 양분하는 보잉이나 에어버스가 아닌 20여대의 러시아산 일류신 기종으로 중국, 러시아, 스위스, 불가리아, 헝가리, 체코 등지에 취항하고 있다. 그러나 지난 4월 미국인 피터 섹턴씨가 스카이트랙스 홈페이지에 “깨끗하고 짐을 놓을 공간도 넓었다. 승무원들도 밝은 모습이었고 음식도 괜찮았다.”며 “별 2개나 3개를 받은 몇몇 항공사보다 나았다.”고 평가하는 등 고려항공의 서비스에 만족하는 여행객들도 있다. 인터넷서울신문 event@seoul.co.kr
  • 57년전 기내식 제공한 일본 JAL

    57년전 기내식 제공한 일본 JAL

    일본 최대 항공사인 일본항공(JAL)이 승객들에게 57년 전 기내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벌여 화제가 되고 있다. 일본 마이니치 신문은 일본항공이 22일 ‘하늘의 날 페스티벌 2011’에 맞춰 국제선 취항 당시의 기내식을 재현하는 행사를 가졌다고 보도했다. 이 기내식은 1954년 프로펠러기인 DC-6B로 운항했던 하네다-호놀룰루-샌프란시스코 노선의 관광객들에게 제공했던 것을 당시와 똑같이 재현한 것이다. 일본항공은 “당시의 메뉴만 알 수 있을 뿐 조리법은 남아있지 않아 당시 기내식 관계자 등의 고증을 거쳐 1개월에 걸쳐 만들었다.”고 밝혔다. 과거 기내식이 모든 승객들에 제공된 것은 아니고 추첨을 통해 선발된 16명에게만 기회가 주어졌다. 초등학교 1학년 아들과 함께 이벤트 당첨의 행운을 얻은 주부(38·니가타현 나가오카시)는 “50년도 훨씬 더 이전에 지금의 아이가 좋아하는 것과 같은 메뉴가 제공됐었다니 놀라울 뿐”이라고 말했다. 57년 전 일본항공 이코노미석의 가격을 현재 가치로 환산하면 200만엔(약 3000만원) 수준이라고 마이니치 신문은 전했다. 인터넷서울신문 event@seoul.co.kr
  • 57년전 기내식 제공한 일본 JAL

    57년전 기내식 제공한 일본 JAL

    일본 최대 항공사인 일본항공(JAL)이 승객들에게 57년 전 기내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벌여 화제가 되고 있다. 일본 마이니치 신문은 일본항공이 22일 ‘하늘의 날 페스티벌 2011’에 맞춰 국제선 취항 당시의 기내식을 재현하는 행사를 가졌다고 보도했다. 이 기내식은 1954년 프로펠러기인 DC-6B로 운항했던 하네다-호놀룰루-샌프란시스코 노선의 관광객들에게 제공했던 것을 당시와 똑같이 재현한 것이다. 일본항공은 “당시의 메뉴만 알 수 있을 뿐 조리법은 남아있지 않아 당시 기내식 관계자 등의 고증을 거쳐 1개월에 걸쳐 만들었다.”고 밝혔다. 과거 기내식이 모든 승객들에 제공된 것은 아니고 추첨을 통해 선발된 16명에게만 기회가 주어졌다. 초등학교 1학년 아들과 함께 이벤트 당첨의 행운을 얻은 주부(38·니가타현 나가오카시)는 “50년도 훨씬 더 이전에 지금의 아이가 좋아하는 것과 같은 메뉴가 제공됐었다니 놀라울 뿐”이라고 말했다. 57년 전 일본항공 이코노미석의 가격을 현재 가치로 환산하면 200만엔(약 3000만원) 수준이라고 마이니치 신문은 전했다. 인터넷서울신문 event@seoul.co.kr
  • 청주공항 타이베이 취항

    1997년 청주국제공항 개항 이후 처음으로 타이완 타이베이 정기노선이 취항한다. 18일 충북도에 따르면 대한항공이 12월 20일부터 청주공항-타이베이 노선을 주 3회(화·목·토) 운항할 예정이다. 이번 취항은 청주공항 활성화를 위해 신규 노선을 개설해 달라는 이시종 지사의 제안을 대한항공이 수용하면서 이뤄졌다. 도는 이에 따라 타이베이에서 충북관광설명회를 열고 관광객 유치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또 한국관광공사 타이완지사와 타이완관광협회, 타이완한국대표부, 타이완 여행사 등을 방문, 협조를 구할 계획이다. 도 김만철 공항지원팀장은 “타이완에는 눈이 거의 없어 스키 관광객들이 많이 이용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청주 남인우기자 niw7263@seoul.co.kr
  • 고흥~제주 카페리 노선 신설

    전남 고흥 녹동~제주 서귀포를 잇는 카페리 노선이 새로 개설됐다. 여수지방해양항만청은 13일 고흥 녹동항에서 서귀포항을 잇는 신규 카페리 노선에 대해 운항 면허를 내줬다고 밝혔다. 새 노선에 투입될 카페리는 대한해운 소속 4923t짜리로 700명의 승객과 148대의 차량을 싣고 평균 시속 37노트로 1일 한 차례 왕복한다. 소요 시간은 2시간 30분이다. 여수항만청은 또 기존 녹동~제주항 노선에 3780t급 카페리를 취항하고 있는 남해고속에서 2332t급 카페리 1척을 새로 투입, 이 항로에 모두 2척이 운항된다고 덧붙였다. 남해고속 측은 기존 카페리는 소요 시간이 4시간~4시간 30분으로 속도가 너무 늦어 빠른 속도의 새 카페리를 증선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전남의 제주행 카페리 기점은 고흥, 완도, 목포, 장흥 등 4곳으로 늘어났다. 여수 최종필기자 choijp@seoul.co.kr
  • 경남 사천~ 제주노선 KEA 소형기 첫 운항

    한국항공공사 사천지사와 코리아익스프레스에어(KEA)는 12일 경남 사천공항과 제주공항을 오가는 노선에 KEA 소속 소형항공기가 지난 11일 취항식을 한 뒤 운항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KEA 항공사는 이 비행기를 사천~제주 간 부정기 노선 운항허가를 받아 다음달 10일까지 한시적으로 운항한다. 승객이 많으면 계속 운항 허가를 신청할 계획이다. 부정기 노선의 운항 허가는 한 달씩 연장된다. 이 비행기는 18인승 소형 항공기로 매주 화·목·토요일 3차례 왕복 운항한다. 사천공항에서 화·목요일은 오전 10시에, 토요일엔 오전 9시에 출발한다. 제주공항에서는 화·목요일은 낮 12시에, 토요일은 오전 11시에 출발한다. 비행시간은 1시간 10분이 소요될 예정이다. 항공요금은 편도 9만 9000원으로 매주 금·일요일 한 차례씩 운항하는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요금보다 1만 2000원가량 비싸다. KEA는 2005년 4월 한서우주항공사로 출발해 현재 소형항공기 2대와 헬기 등 모두 5대의 항공기를 보유하고 있다. 김해~대마도(주7회), 김포~대마도(주1회) 노선에 운항되고 있다. 경남도와 한국항공공사 등은 이번 소형항공기 운항이 이용객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천공항을 활성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경남도는 이를 위해 적자 항공노선에 대한 재정지원 조례 제정을 추진, 오는 20일 본회의에서 처리할 예정이다. 창원 강원식기자 kws@seoul.co.kr
  • 공항공사 ‘명퇴금 잔치’

    한국공항공사가 정부 지침을 따르지 않고 명예퇴직 제도를 운영한 탓에 116억여원의 퇴직금이 과다지급된 것으로 드러났다. 11일 감사원이 공개한 한국공항공사 기관운영 감사 결과에 따르면 공사는 2008년 6월부터 지난해 말까지 근속연수가 15년 이상 20년 미만인 직원 91명에게 명예퇴직을 허가하고 명퇴금 136억원을 지급했다. 이에 대해 감사원은 “정부의 ‘공공기관 명퇴제도 개선안’에 따르면 근속연수 20년 이상인 사람에게만 명퇴를 허가하고 퇴직금을 지급해야 하는데도 공항공사가 규정을 따르지 않고 자체 인사규정을 개정해 명퇴금 지급 대상자를 근속연수 15년 이상으로 변경했다.”면서 “그 결과 116억여원이나 많은 퇴직금이 부당하게 지급됐다.”고 지적했다. 감사원은 정부 지침에 따라 명퇴를 위한 근속기간을 20년 이상으로 개정할 것을 공사에 통보했다. 과도한 ‘전관예우’도 문제로 드러났다. 감사원은 소방업무 등을 담당하다 퇴직한 116명이 세운 업체 4곳과 374억원 상당의 위탁용역을 수의계약으로 맺은 사실을 적발하고 주의를 요구했다. 또 수익성을 따지는 시범운영 과정을 무시한 채 홈 탑승권 서비스 시스템을 14개 전국 공항에 일괄 설치해 예산을 낭비한 사실도 확인됐다. 감사원은 “시스템이 설치된 공항 중에는 정기노선 취항이 아예 정지된 공항도 있었고, 일부 공항은 하루평균 시스템 이용객이 한 명도 되지 않는 등 전국 14개 공항의 평균 이용률이 1.67%에 불과했다.”면서 “설치비 28억여원과 연간 운영비 6억여원이 낭비될 우려가 있다.”고 지적했다. 황수정기자 sjh@seoul.co.kr
  • 인천 세어도 여객선 취항

    경인아라뱃길(경인운하) 인근에 있는 오지 섬마을인 세어도가 새로운 관광지로 떠오를 전망이다. 한국수자원공사는 다음 달 초부터 경인아라뱃길에서 세어도(인천시 서구 원창동)를 오가는 정기 여객선을 운항한다고 7일 밝혔다. 경인아라뱃길 인천터미널 인근 정서진선착장을 출발해 세어도를 거쳐 경인아라뱃길 김포터미널로 가는 여객선은 하루 2회 왕복 운항할 예정이다. 정서진선착장에서 세어도까지는 1.2㎞로 10분가량 소요된다. 여객선사와 서구가 각각 운임의 50%를 지원키로 해 섬 주민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전체 면적이 49만 5000㎡인 세어도는 26가구 37명이 살고 있으며 인천 지역에서는 가장 늦은 2007년에야 전기가 들어갈 정도로 오지였던 섬이다. 여객선 등 정기적으로 운항하는 해상 교통수단이 없어 주민들은 섬에서 10㎞가량 떨어진 동구 만석부두에서 서구가 하루 한번 운행하는 행정선에 의지해 육지를 오갔다. 그러나 이번 여객선 운항으로 앞으로 세어도는 경인아라뱃길을 다녀가는 관광객들로 북적일 것으로 전망된다. 갯벌 등 청정 자연이 그대로 보존돼 있기 때문에 관광 자원으로도 잠재력이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김학준기자 kimhj@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