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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규제프리존 청년 창업인에게 주택 우선 임대

    청년전세임대 취준생도 대상에 월세는 세액공제 받기 쉽게 개선 생애주기별 특화 임대주택도 나온다. ‘신혼부부 매입임대 리츠’가 도입된다. 주택도시기금과 세입자 보증금으로 기존 주택을 사들인 뒤 LH에 맡기면 주변 시세의 80% 수준으로 안정적으로 세를 주는 임대주택이다. 최장 10년간 거주할 수 있으며, 올해 시범사업으로 1000가구를 내놓는다. 임차인은 보증금과 기금 출자·융자에 대한 이자를 임대료로 내면 된다. 예를 들어 3억원짜리 주택에 임대보증금 1억 5000만원을 내고, 기금 이자 등으로 매달 25만원만 지불하면 10년간 살 수 있다. 재정투입 없이 기금 출·융자만으로 공공 임대주택을 확충할 수 있는 길이다. 대학생 전세임대는 청년전세임대로 확대 개편된다. 입주 대상에 취업준비생(졸업 후 2년 이내)을 포함하고, 올해 공급물량도 5000가구에서 1만 5000가구로 확대한다. 규제프리존 관련 지역전략산업, 신산업 등과 연계된 청년 창업인을 위해 ‘창업지원주택’을 새롭게 도입한다. 청년 창업인에게 우선공급되며, 창업인을 위한 맞춤형 커뮤티니 시설을 설치하고, 창조경제혁신센터 등과 프로그램을 연계할 계획이다. 지자체 제안을 받아 하반기 중 300가구 정도로 시범사업을 펼친다. 집주인 리모델링 임대에 매입방식도 포함한다. 다가구주택 등을 매입해 간단한 수선을 거친 뒤 LH에 임대관리를 위탁하면 세제·기금지원 등 집주인 리모델링 임대사업과 동일한 혜택을 부여하는 방식이다. 집주인은 관리부담·공실위험 없이 정해진 기간 동안 미리 확정된 임대수익을 지급받게 된다. 임대차시장 인프라도 개선된다. 시장을 정확히 읽기 위해서는 정확한 통계가 필요하고, 이에 맞춰 주거지원을 절실히 필요로 하는 계층에 임대주택 및 전월세 자금 등을 우선 제공하는 주거복지 전달체계를 마련하기 위한 조치다. 월세 세액공제도 쉬워진다. 지난해 월세 세액공제를 받은 가구는 16만명에 불과하다. 박선호 주택토지실장은 “월세를 사는 사람들이 집주인의 눈치를 보지 않고 월세납부를 신고해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는 제도를 연내 내놓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세종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지방 취준생 속 긁는 ‘내일배움카드’

    서울 훈련기관, 충남의 13배 정책 혜택 ‘수도권 쏠림’ 심화 충남 부여에서 계약직으로 근무하던 김모(28·여)씨는 2014년 3월 고용지원센터에 ‘내일배움카드’ 발급을 신청했다. 지역고용센터를 방문해 간단한 상담만 하면 정부 지원으로 직업훈련을 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하지만 김씨는 마땅한 교육기관을 찾지 못했다. 김씨는 “컴퓨터지원설계(CAD) 수업이 비싸서 혜택을 받으려고 했는데 수업이 없었다”며 “막상 수업이 개설된 곳은 너무 멀어서 갈 수 없었다”고 말했다. 올 초 직장을 서울로 옮긴 김씨는 전혀 다른 상황을 목격했다. 그는 “동료들이 정보기술(IT)부터 제과제빵, 플로리스트 과정까지 마음껏 수업을 듣고 있었다”며 “같은 지원인데 서울과 지방 간 격차가 너무 컸다”고 밝혔다. 고용노동부가 2008년부터 실업자, 재직자의 직업훈련을 위한 내일배움카드 제도를 운영하고 있지만 수업을 개설한 직업훈련기관이 서울·경기 등 수도권에 몰려 있어 지방 구직자들 사이에서 불만이 터져 나오고 있다. 내일배움카드 제도는 정부가 승인한 직업훈련기관에서 수업을 들으면 한 해 1인당 최대 200만원까지 정부가 수업료를 지원해 주는 제도를 말한다. 대학을 졸업한 취업준비생뿐 아니라 이직을 꿈꾸는 비정규직, 재취업을 하려는 주부 사이에서도 내일배움카드는 인기가 높다. 2014년 내일배움카드를 발급받은 16만 9883명 중 25~29세(3만 983명) 외에 30~34세도 2만 6786명으로 큰 비중을 차지했다. 고용부에 등록된 직업훈련기관 중 올 4~6월 수업을 시작하는 곳의 소재지를 분석해 본 결과 서울 1865곳, 경기 1182곳으로 수도권이 전체 6398곳의 거의 절반을 차지했다. 수업 과목으로 분류하면 격차는 더 벌어져 서울이 2873개인 반면, 충남은 208개에 불과했다. 고용부는 2013년부터 ‘인터넷 원격훈련’(E-Learning)을 본격화하는 등 격차 완화에 나섰지만 실습 위주의 수업에는 적용되기 힘든 상황이다. 한국직업능력개발원 고혜원 선임연구위원은 “일부 구직자는 단순 취미 활동을 내일배움카드로 이용하려 한다”며 “지역별 산업 현황에 맞춰 학원이 있어 모든 요구를 충족하기 어려운 것은 일정 부분 어쩔 수 없는 부분이 있다”고 말했다. 조용철 기자 cyc0305@seoul.co.kr
  • [화보] 박보검이 선보이는 취준생의 면접룩

    [화보] 박보검이 선보이는 취준생의 면접룩

    어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TNGT가 전속 모델로 활동 중인 배우 박보검의 새로운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에서 박보검은 대기업 사무직, 방송국 PD, 광고회사, 건축회사 등 각기 다른 회사의 상황에 맞는 취업준비생의 면접룩을 선보였다. 사진=TNGT 제공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다가 온 공채 시즌, 취준생의 말 못할 면접 고민거리 ‘다크서클’ 해결책은?

    다가 온 공채 시즌, 취준생의 말 못할 면접 고민거리 ‘다크서클’ 해결책은?

    4월 주요 대기업들을 중심으로 상반기 공채 시즌이 시작됐다. 취업난에 허덕이는 20대 취업 준비생들이 ‘취업 스펙’만큼이나 심혈을 기울이는 것은 바로 면접이다. 저만다 ‘면접 스터디’를 통해 실전 같은 연습을 하지만 스터디에서 해결할 수 없는 고민도 많다. 그 중 대표적인 것이 면접 인상, 특히 전반적인 인상을 좌우하는 눈 밑 다크서클에 대한 고민을 가진 취업준비생도 의외로 많다. 단순 미용이 아닌 ‘생존’을 위해 다크서클 시술을 고민하는 청춘을 위해 18일 BJ성형외과 배재영 대표원장과 함께 안전하고 효과적인 다크서클 시술 방법을 알아봤다. 다음은 배 원장과의 일문 일답. -다크서클은 어떻게 개선시킬 수 있나?=최근 가장 흔한 방번의 시술은 눈 밑 지방 재비치가 있다. 눈 밑 불필요한 지방을 제거해 피부가 처지고 변색되는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또 다크서클이 개선되면서 어려 보이는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주의할 점은?=눈 밑 지방과 눈 밑 꺼짐 현상이 공존하는 경우엔 기존의 시술만으로는 뚜렷한 효과를 보기가 어렵다. 일반적으로 눈 밑이 꺼진 경우에는 구조적으로 앞 볼까지 꺼져 있는 사례가 많아 수술 후 앞, 옆 라인이 밋밋해 보이거나 부자연스러운 인상을 남길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런 경우에는 시술이 복잡한가?=눈 밑 지방 재배치 시술 시에 나노 지방 이식을 병행하는 방법이 있다. 기존의 눈 밑 지방 재배치 수술은 변형된 원래의 지방주머니를 얇게 재배치한 후, 함몰되거나 불규칙한 피부에만 나노 지방을 이식하는 데에서 시술이 마무리돼 매끄러운 앞볼라인까지 만들기에는 한계가 있었다. 하지만 나노 지방 이식은 1cc의 순수 미세 지방을 100회로 나누어 0.01cc씩 소량으로 주사하기 때문에 기존 지방 이식 시술 결과에 비해 매끄러운 라인을 얻을 수 있다. 다만, 나노 지방 이식은 시술자의 숙련도가 시술 결과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므로 경험이 풍부하고, 노하우를 보유한 의료진에게 시술 받아야 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 네 집 중 한 집은 나홀로 가구… 2035년엔 30%로

    서울시내 네 집 중에 한 집이 나 홀로 가구인 것으로 조사됐다. 10일 서울시가 발간한 ‘서울경제’ 3월호에 따르면 2010년 서울의 1인 가구 수는 전체 가구의 24.4%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2035년에는 1인 가구 비율이 30%에 이를 것으로 전망됐다. 1인 가구 증가 원인은 여성 경제활동이 늘고 결혼관 변화에 따라 비혼·만혼이 많아졌기 때문으로 분석됐다. 여기에 기러기 가족과 가족 해체로 인한 독신, 홀몸 노인 증가 등이 복합적 요인으로 지목됐다. 변미리 서울연구원 글로벌미래연구센터장은 “독신이 된 원인에 따라 1인 가구를 구분해야 한다”면서 “월소득 350만원이 넘는 골드족을 비롯해 산업예비군, 불안한 독신자, 실버세대 등 4가지 유형으로 구분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골드족은 자발적 선택으로 ‘화려한 싱글 생활’을 즐기는 집단이다. 이들은 자신에게 아낌없이 투자하고 사회적 관계를 만드는 활동에 적극적이다. 골드족은 관리·전문직종에 종사하고 대졸 이상의 학력과 월평균 소득이 350만원을 넘는다. 산업예비군 1인 가구는 사회적 직업을 갖지 못한 젊은 20∼30대 취업 준비생 또는 비정규직 집단이다. 산업예비군을 가장 힘들게 하는 것은 ‘밥 먹는 문제’이며 현재 이들의 복지가 사회적 화두이기도 하다. 불안한 독신자는 중장년층 이혼율 증가, 기러기 가족 증가, 중장년 실업 문제 등으로 나타난 1인 가구다. 실버세대는 고령화와 남녀 평균수명의 차이에 따라 늘어나는 1인 가구다. 이들은 절대 빈곤 상태인 홀몸 노인과 경제력이 있는 홀몸 노인으로 구분된다. 변 센터장은 “골드족을 제외한 나머지 3종류 1인 가구의 문제점은 ‘빈곤’ 및 ‘사회적 고립’과 관련 있다”면서 “정부가 1인 가구를 위해 주거 안정성, ‘사회적 돌봄’ 서비스, 노인 복지를 제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재입대, 男 최악의 악몽에서 20대 취준생의 꿈으로

    재입대, 男 최악의 악몽에서 20대 취준생의 꿈으로

    병사시절 근무 호봉까지 인정 항공운항 지원은 고졸도 가능 2년새 20대 지원자 두배 늘어최근 6년간 경쟁률 13대1 “청년 실업률이 12.5%라는데 저 같은 지방대생이 제대로 취업이나 하겠어요. 그래서 준사관(준위 계급) 시험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진급 같은 게 없어서 재미는 떨어질지 몰라도, 어쨌든 합격만 하면 정년까지 쭉 가는 거잖아요.”(22세 대학생 김모씨) 최근 육군 준사관에 대한 인기가 높아지면서 경쟁률이 수직으로 치솟고 있다. 상사나 원사에서 진급하는 게 아닌, 일반인 대상 준사관 신규 공채는 육군헬기를 조종하는 ‘항공운항직’과 ‘통·번역직’에서 이뤄지고 있다. 두 직군의 모집정원을 다 합해도 한 해 20명 정도밖에 안 되지만, 정년이 보장되는 안정적인 직업인 데다 초봉이 높다. 항공운항직의 경우 운항 기술이 없어도 지원할 수 있다. 준사관이 알음알음 소문으로 몰리는 ‘틈새 인기직업’이 된 이유다. 5일 국방부에 따르면 항공운항직 준사관 선발 시험의 응시자는 2010년 114명, 2013년 179명에 이어 지난해 430명으로 증가했다. 지난해부터 응시 연령이 만 20~29세에서 만 50세 이하로 완화돼 59명의 30·40대 지원자가 응시한 것을 제외하더라도 20대 응시자가 2배 이상으로 증가했다. 2013년에 새로 생긴 통·번역직 선발시험(만 20~45세 응시 가능)은 지난해까지 총 108명이 지원했다. 이 중 71%(77명)가 20대였다. 20대들이 준사관 시험에 도전하는 것은 뭐니 뭐니 해도 직업의 안정성 때문이다. 준위는 위관·영관급 장교와 달리 계급 정년이 없다. 단일 계급으로 정년까지 장기복무가 가능하다. 초봉이 외려 대위보다 높은 것도 청년들이 선호하는 이유다. 군대를 포함해 이전 군 복무 경험을 호봉으로 산정해 준다. 예를 들어 공군(24개월 복무) 사병 전역자가 육군 준사관에 임용되면 올해 공무원보수규정 기준으로 3호봉(178만 7000원)이 책정된다. 이는 중사 8호봉(175만 2300원), 대위 1호봉(176만 1100원)보다 높은 액수다. 경찰·소방, 국가·지방직 등 다른 공무원 시험보다 응시 과목도 적은 편이다. 민족부사관장교학원 관계자는 “별도의 항공 전문지식이 없어도 군 복무 경험이 있고 고졸 학력 이상이면 항공운항 준사관 시험에 지원할 수 있다”며 “1차 평가에서 지적능력평가, 직무성격검사, 상황판단검사, 국사시험을 보고 영어는 토익, 텝스, 토플 등 공인어학성적를 제출하면 된다”고 설명했다. 통·번역 준사관 시험도 서류전형에서 영어 공인 어학성적만 제출하면 된다. 하지만 선발 인원이 적다 보니 결코 만만한 시험은 아니다. 2010년부터 지난해까지 육군 항공운항 준사관은 97명을 선발했는데 지원자가 1270명(경쟁률 13대1)이었다. 통·번역 준사관은 2013년부터 지난해까지 지원자 108명 중 17명이 선발돼 경쟁률이 약 6대1이었다. 군 진로 컨설팅업체인 유학군단 관계자는 “영어 성적이 1등급(토익 850점, 텝스 700점, 토플 99점 이상)이 안 되면 합격하기 힘들다”며 “종합성적을 산정할 때 0.1점 차이로도 당락이 좌우된다”고 전했다. 이창길 세종대 행정학과 교수는 “유능한 인재들이 공직에 들어오는 일 자체는 바람직하지만, 취업난이 반영돼 있다는 점에서 마냥 좋다고만 보기는 어려운 상황”이라며 “사회의 다양한 분야를 균형 있게 발전하도록 하기 위해 정부가 청년들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많이 제공하는 일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
  • 한화첨단소재, 공식 블로그로 취준생과 소통 나서

    한화첨단소재, 공식 블로그로 취준생과 소통 나서

      한화첨단소재가 공식 블로그를 통해 취업준비생들과 소통에 나선다. 한화첨단소재는 자사 블로그의 ‘한화첨단소재사람들’ 코너를 통해 매주 수요일 취준생과 고객들에게 회사 관련 정보와 직무를 소개한다고 4일 밝혔다. 지난해 입사한 대졸 신입사원 30여명이 취업준비 경험담과 성공 노하우를 직접 담은 ‘신비한 취업! 서프라이즈’ 시리즈도 연재한다.  한화첨단소재는 오는 17일까지 ‘봄꽃 드라이브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봄을 맞아 떠나고 싶은 드라이브 코스를 댓글로 추천하는 네티즌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선물을 제공한다. 한화첨단소재 관계자는 “회사의 공식 블로그를 적극 활용해 취업준비생과 적극 소통에 나설 계획”이라면서 “고객과의 접점을 늘려나가기 위해 다양한 콘텐츠도 올릴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헌주 기자 dream@seoul.co.kr
  • [채용문화 바꾼다] “직무 경험 요구… 또 다른 스펙인 셈” “취지 맞지만 평가 기준 투명성 필요”

    28일 정부와 재계의 ‘능력 중심 채용 실천선언’에 대해 취업준비생들은 그 취지에는 공감하면서도 구체적인 실현 방안이나 효과에 대해서는 대체로 회의적인 시선을 보냈다. ●자소서에 자격증 등 기재 ‘편법’ 실천선언 내용 중 “직무 능력 중심의 채용”을 언급한 부분에 대해서는 “결국 직무 적합성을 입증할 또 다른 스펙을 요구하는 게 아니냐”는 의견도 나왔다. 서울 소재 대학에 다니는 김모(24)씨는 “업무와 관련 없는 가족력 등으로 채용에 불이익을 받는 일이 줄어든다면 환영”이라면서도 “기존의 스펙을 대체할 만한 명확한 기준이 공개돼 투명성을 확보하는 게 전제돼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취업준비생들은 단순히 ‘스펙을 묻지 않는 것’ 이상의 적극적인 대안이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김은미(24·여)씨는 “입사 지원서에 대외활동이나 봉사활동, 자격증 등의 기재란이 없는 회사에 지원할 때에는 무조건 자기소개서에 그 부분을 녹여 넣는 것이 취업준비생들 사이의 불문율”이라며 “스펙 기재란을 없애는 것이 실제 효과를 보려면 대체되는 기재 항목의 구체적인 기준이 나와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4년부터 금융계열 취직을 준비해 온 김모(28)씨는 “자기소개서에 스펙보다 직무 관련 경험 등을 쓸 것을 요구하는 기업들이 늘고 있는 추세”라며 “결국 인턴 등 관련 스펙을 위한 새로운 경쟁을 부추기는 꼴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인턴 등 경쟁” “NO스펙 반대”도 ‘노 학벌, 노 스펙’이라는 구호 자체에 반대하는 의견도 있었다. 광고·마케팅 직군으로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최모(24·여)씨는 “스펙 자체가 그 사람의 능력을 그나마 객관적으로 입증할 수 있는 자료”라며 “무조건 스펙을 없앤다고 하는 건 외려 평가기준을 불분명하게 해 혼란을 가져올 것”이라고 지적했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해커스토익 ‘문자알리미 서비스’로 토익 관련 실시간 안내 받고 선물도 받자!

    해커스토익 ‘문자알리미 서비스’로 토익 관련 실시간 안내 받고 선물도 받자!

    해커스토익이 토익 수험생을 대상으로 ‘문자 알리미 서비스’를 진행 한다. 토익 응시자는 누구나 해당 서비스를 무료로 사용 가능하다. 해커스토익의 ‘문자 알리미 서비스’는 토익 논란문제와 총평 강의 등을 콘텐츠 업로드 시 바로 문자로 안내 받을 수 있어 편리성을 높였다. 신청자 전원을 대상으로 [세이임의 Lv.6 공략] 해커스 토익스피킹 스타트 [최신개정판] 인강 30% 할인권이 제공되어 토익 스피킹 콘텐츠에 대한 서비스도 강화했다. 해커스토익의 문자 알리미 서비스를 통해 콘텐츠 업로드 안내를 받으면 직접 시험에 응시한 해커스 스타강사진을 통해 상세한 총평 강의로 논란문제 궁금증을 해결하고 다음 시험 대비를 위한 지침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2월 28일 토익시험 총평 강의를 진행할 해커스 스타강사의 이름을 맞히면 추첨을 통해 ‘크리스피크림 오리지널 하프더즌(20명)’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이 밖에도 ‘토익점수 예측 이벤트’, ‘게시글쓰기 이벤트’ 등 토익 응시생을 위한 각양각색의 이벤트가 마련돼 눈길을 끈다. 한 취업준비생은 “토익시험 전 마무리 학습은 해커스토익에서 한다. ‘토익 적중 예상특강’을 들으면 출제빈도가 높은 문제를 살펴 볼 수 있고, 출제 예상문제와 선생님들의 해설강의를 모두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 획기적”이라며 “상반기 공채 준비로 바쁜 취준생들에게는 최고의 마무리 토익 공부법”이라고 추천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청년실업률 9.5%, 16년 만에 최고치 기록… “취준생 8% 증가” 이유가 뭔가 보니?

    청년실업률 9.5%, 16년 만에 최고치 기록… “취준생 8% 증가” 이유가 뭔가 보니?

    청년실업률 9.5%, 16년 만에 최고치 기록… “취준생 8% 증가” 이유가 뭔가 보니?청년실업률 9.5% 15~29세 청년 실업률이 올 1월 기준 9.5%로 16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지난해 말 50만명에 육박했던 취업자 수 증가폭은 다시 30만 명대로 줄었다. 통계청이 17일 발표한 ‘1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1월 취업자수는 2544만 5000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33만 9000명 증가했다. 지난해 11월 20만 명대로 떨어졌던 월간 취업자 수 증가 규모는 12월 49만 5000명 늘어 16개월 만에 가장 큰 폭을 기록했지만 1월 들어 지난해 연간 수준(33만 7000명)으로 떨어졌다.취업자 수 증가폭이 둔화했지만 고용률, 실업률, 경제활동참가율 등 주요 고용지표는 개선된 모습을 보였다. 경제활동참가율은 61.1%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0.1% 포인트 상승했다. 고용률은 58.8%로 0.1%포인트 늘었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비교 기준인 15∼64세 고용률은 65.2%로 0.4%포인트 상승했다.청년층(15∼29세) 고용률도 41.7%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0.4%포인트 올라갔다.전체 실업률은 3.7%로 1년 전보다 0.1%포인트 하락했다.월별로 따진 실업률은 지난해 7월(3.7%) 이후 6개월 만에 최고치이나, 겨울철에는 높아지는 경향을 보였다. 김진명 기재부 정책기획과장은 “지난해 1월보다 수출 부진과 대외 불확실성이 커졌는데도 취업자 수 증가 폭은 비슷한 수준을 나타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청년(15∼29세) 실업률은 9.5%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0.3%포인트 높아졌다. 이는 지난해 6월(10.2%) 이후 7개월 만에 가장 높은 것이다. 계절적 요인을 배제하기 위해 매년 1월 수치와 비교해도 2000년 1월 11.0%를 기록한 이후 16년 만에 최고치다. 청년 취업자 수는 394만 2000명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2만 5000명 늘었다. 고용률은 41.7%로 0.4%포인트 상승했다. 심원보 통계청 고용통계과장은 “청년층이 안정적인 직장을 선호하다 보니 구직기간이 길어지면서 실업률이 상승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다른 직장을 구하는 취업준비자와 입사시험 준비생 등 사실상 실업자를 고려한 체감실업률은 11.6%로 작년 3월 (11.8%) 이후 10개월 만에 최고치였다.50대 이상 고령층을 중심으로 일자리가 늘어나는 흐름은 계속됐다. 지난달 50대 취업자는 11만 5000명, 60세 이상은 19만 4000명 늘어 청년층 취업자보다 증가 폭이 더 컸다. 30대 취업자도 1만명 증가하는 등 전 연령대에서 취업자가 증가한 가운데 40대만 인구 감소의 영향으로 4000명 줄었다. 한편 일자리는 제조업과 서비스업 중심으로 증가했다. 1월 제조업 취업자는 작년 같은 기간보다 14만 5000명 늘었다. 21개월 연속 10만명대 증가세다. 제조업 다음으로는 숙박 및 음식점업(8만 1000명), 부동산업 및 임대업(6만 4000명)의 취업자 증가 폭이 컸다. 도매 및 소매업(-12만 5000명), 농림어업(-7만 4000명), 예술·스포츠·여가관련서비스업(-1만 6000명) 취업자는 감소했다. 심 과장은 “2월 초에 설 명절이 있었던 영향으로 숙박·음식점업, 운수업 등에서 취업자 증가 폭이 커졌다”고 설명했다.노동자 지위별로 봤을 때 상용근로자가 50만9천명(4.1%) 증가한 가운데 임시근로자는 1만9천명(0.4%) 늘었다. 일용근로자는 5만6천명(-3.7%) 감소했다.비경제활동인구는 1680만 6000명으로 1년 전보다 12만 5000명 증가했다.취업준비생은 60만 9000명으로 작년 같은 달보다 4만 5000명(8.0%) 늘었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청년실업률 9.5%, 16년 만에 최고치 기록… “취준생은 8% 증가” 대체 무슨 이유?

    청년실업률 9.5%, 16년 만에 최고치 기록… “취준생은 8% 증가” 대체 무슨 이유?

    청년실업률 9.5%, 16년 만에 최고치 기록… “취준생은 8% 증가” 대체 무슨 이유?청년실업률 9.5% 15~29세 청년 실업률이 올 1월 기준 9.5%로 16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지난해 말 50만명에 육박했던 취업자 수 증가폭은 다시 30만 명대로 줄었다. 통계청이 17일 발표한 ‘1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1월 취업자수는 2544만 5000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33만 9000명 증가했다. 지난해 11월 20만 명대로 떨어졌던 월간 취업자 수 증가 규모는 12월 49만 5000명 늘어 16개월 만에 가장 큰 폭을 기록했지만 1월 들어 지난해 연간 수준(33만 7000명)으로 떨어졌다.취업자 수 증가폭이 둔화했지만 고용률, 실업률, 경제활동참가율 등 주요 고용지표는 개선된 모습을 보였다. 경제활동참가율은 61.1%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0.1% 포인트 상승했다. 고용률은 58.8%로 0.1%포인트 늘었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비교 기준인 15∼64세 고용률은 65.2%로 0.4%포인트 상승했다.청년층(15∼29세) 고용률도 41.7%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0.4%포인트 올라갔다.전체 실업률은 3.7%로 1년 전보다 0.1%포인트 하락했다.월별로 따진 실업률은 지난해 7월(3.7%) 이후 6개월 만에 최고치이나, 겨울철에는 높아지는 경향을 보였다. 김진명 기재부 정책기획과장은 “지난해 1월보다 수출 부진과 대외 불확실성이 커졌는데도 취업자 수 증가 폭은 비슷한 수준을 나타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청년(15∼29세) 실업률은 9.5%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0.3%포인트 높아졌다. 이는 지난해 6월(10.2%) 이후 7개월 만에 가장 높은 것이다. 계절적 요인을 배제하기 위해 매년 1월 수치와 비교해도 2000년 1월 11.0%를 기록한 이후 16년 만에 최고치다. 청년 취업자 수는 394만 2000명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2만 5000명 늘었다. 고용률은 41.7%로 0.4%포인트 상승했다. 심원보 통계청 고용통계과장은 “청년층이 안정적인 직장을 선호하다 보니 구직기간이 길어지면서 실업률이 상승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다른 직장을 구하는 취업준비자와 입사시험 준비생 등 사실상 실업자를 고려한 체감실업률은 11.6%로 작년 3월 (11.8%) 이후 10개월 만에 최고치였다.50대 이상 고령층을 중심으로 일자리가 늘어나는 흐름은 계속됐다. 지난달 50대 취업자는 11만 5000명, 60세 이상은 19만 4000명 늘어 청년층 취업자보다 증가 폭이 더 컸다. 30대 취업자도 1만명 증가하는 등 전 연령대에서 취업자가 증가한 가운데 40대만 인구 감소의 영향으로 4000명 줄었다. 한편 일자리는 제조업과 서비스업 중심으로 증가했다. 1월 제조업 취업자는 작년 같은 기간보다 14만 5000명 늘었다. 21개월 연속 10만명대 증가세다. 제조업 다음으로는 숙박 및 음식점업(8만 1000명), 부동산업 및 임대업(6만 4000명)의 취업자 증가 폭이 컸다. 도매 및 소매업(-12만 5000명), 농림어업(-7만 4000명), 예술·스포츠·여가관련서비스업(-1만 6000명) 취업자는 감소했다. 심 과장은 “2월 초에 설 명절이 있었던 영향으로 숙박·음식점업, 운수업 등에서 취업자 증가 폭이 커졌다”고 설명했다.노동자 지위별로 봤을 때 상용근로자가 50만9천명(4.1%) 증가한 가운데 임시근로자는 1만9천명(0.4%) 늘었다. 일용근로자는 5만6천명(-3.7%) 감소했다.비경제활동인구는 1680만 6000명으로 1년 전보다 12만 5000명 증가했다.취업준비생은 60만 9000명으로 작년 같은 달보다 4만 5000명(8.0%) 늘었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청년실업률 9.5%, 16년 만에 최고… “취준생 8% 증가” 대체 원인은?

    청년실업률 9.5%, 16년 만에 최고… “취준생 8% 증가” 대체 원인은?

    청년실업률 9.5%, 16년 만에 최고… “취준생 8% 증가” 대체 원인은?청년실업률 9.5% 15~29세 청년 실업률이 올 1월 기준 9.5%로 16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지난해 말 50만명에 육박했던 취업자 수 증가폭은 다시 30만 명대로 줄었다. 통계청이 17일 발표한 ‘1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1월 취업자수는 2544만 5000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33만 9000명 증가했다. 지난해 11월 20만 명대로 떨어졌던 월간 취업자 수 증가 규모는 12월 49만 5000명 늘어 16개월 만에 가장 큰 폭을 기록했지만 1월 들어 지난해 연간 수준(33만 7000명)으로 떨어졌다.취업자 수 증가폭이 둔화했지만 고용률, 실업률, 경제활동참가율 등 주요 고용지표는 개선된 모습을 보였다. 경제활동참가율은 61.1%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0.1% 포인트 상승했다. 고용률은 58.8%로 0.1%포인트 늘었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비교 기준인 15∼64세 고용률은 65.2%로 0.4%포인트 상승했다.청년층(15∼29세) 고용률도 41.7%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0.4%포인트 올라갔다.전체 실업률은 3.7%로 1년 전보다 0.1%포인트 하락했다.월별로 따진 실업률은 지난해 7월(3.7%) 이후 6개월 만에 최고치이나, 겨울철에는 높아지는 경향을 보였다. 김진명 기재부 정책기획과장은 “지난해 1월보다 수출 부진과 대외 불확실성이 커졌는데도 취업자 수 증가 폭은 비슷한 수준을 나타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청년(15∼29세) 실업률은 9.5%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0.3%포인트 높아졌다. 이는 지난해 6월(10.2%) 이후 7개월 만에 가장 높은 것이다. 계절적 요인을 배제하기 위해 매년 1월 수치와 비교해도 2000년 1월 11.0%를 기록한 이후 16년 만에 최고치다. 청년 취업자 수는 394만 2000명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2만 5000명 늘었다. 고용률은 41.7%로 0.4%포인트 상승했다.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다른 직장을 구하는 취업준비자와 입사시험 준비생 등 사실상 실업자를 고려한 체감실업률은 11.6%로 작년 3월 (11.8%) 이후 10개월 만에 최고치였다.50대 이상 고령층을 중심으로 일자리가 늘어나는 흐름은 계속됐다. 지난달 50대 취업자는 11만 5000명, 60세 이상은 19만 4000명 늘어 청년층 취업자보다 증가 폭이 더 컸다. 30대 취업자도 1만명 증가하는 등 전 연령대에서 취업자가 증가한 가운데 40대만 인구 감소의 영향으로 4000명 줄었다. 한편 일자리는 제조업과 서비스업 중심으로 증가했다. 1월 제조업 취업자는 작년 같은 기간보다 14만 5000명 늘었다. 21개월 연속 10만명대 증가세다. 제조업 다음으로는 숙박 및 음식점업(8만 1000명), 부동산업 및 임대업(6만 4000명)의 취업자 증가 폭이 컸다. 도매 및 소매업(-12만 5000명), 농림어업(-7만 4000명), 예술·스포츠·여가관련서비스업(-1만 6000명) 취업자는 감소했다. 심 과장은 “2월 초에 설 명절이 있었던 영향으로 숙박·음식점업, 운수업 등에서 취업자 증가 폭이 커졌다”고 설명했다.노동자 지위별로 봤을 때 상용근로자가 50만9천명(4.1%) 증가한 가운데 임시근로자는 1만9천명(0.4%) 늘었다. 일용근로자는 5만6천명(-3.7%) 감소했다.비경제활동인구는 1680만 6000명으로 1년 전보다 12만 5000명 증가했다.취업준비생은 60만 9000명으로 작년 같은 달보다 4만 5000명(8.0%) 늘었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청년실업률 9.5%, 16년 만에 최고 기록… “취준생 8% 증가” 대체 왜?

    청년실업률 9.5%, 16년 만에 최고 기록… “취준생 8% 증가” 대체 왜?

    청년실업률 9.5%, 16년 만에 최고 기록… “취준생 8% 증가” 대체 왜?청년실업률 9.5% 15~29세 청년 실업률이 올 1월 기준 9.5%로 16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지난해 말 50만명에 육박했던 취업자 수 증가폭은 다시 30만 명대로 줄었다. 통계청이 17일 발표한 ‘1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1월 취업자수는 2544만 5000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33만 9000명 증가했다. 지난해 11월 20만 명대로 떨어졌던 월간 취업자 수 증가 규모는 12월 49만 5000명 늘어 16개월 만에 가장 큰 폭을 기록했지만 1월 들어 지난해 연간 수준(33만 7000명)으로 떨어졌다.취업자 수 증가폭이 둔화했지만 고용률, 실업률, 경제활동참가율 등 주요 고용지표는 개선된 모습을 보였다. 경제활동참가율은 61.1%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0.1% 포인트 상승했다. 고용률은 58.8%로 0.1%포인트 늘었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비교 기준인 15∼64세 고용률은 65.2%로 0.4%포인트 상승했다.청년층(15∼29세) 고용률도 41.7%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0.4%포인트 올라갔다.전체 실업률은 3.7%로 1년 전보다 0.1%포인트 하락했다.월별로 따진 실업률은 지난해 7월(3.7%) 이후 6개월 만에 최고치이나, 겨울철에는 높아지는 경향을 보였다. 김진명 기재부 정책기획과장은 “지난해 1월보다 수출 부진과 대외 불확실성이 커졌는데도 취업자 수 증가 폭은 비슷한 수준을 나타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청년(15∼29세) 실업률은 9.5%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0.3%포인트 높아졌다. 이는 지난해 6월(10.2%) 이후 7개월 만에 가장 높은 것이다. 계절적 요인을 배제하기 위해 매년 1월 수치와 비교해도 2000년 1월 11.0%를 기록한 이후 16년 만에 최고치다. 청년 취업자 수는 394만 2000명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2만 5000명 늘었다. 고용률은 41.7%로 0.4%포인트 상승했다.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다른 직장을 구하는 취업준비자와 입사시험 준비생 등 사실상 실업자를 고려한 체감실업률은 11.6%로 작년 3월 (11.8%) 이후 10개월 만에 최고치였다.50대 이상 고령층을 중심으로 일자리가 늘어나는 흐름은 계속됐다. 지난달 50대 취업자는 11만 5000명, 60세 이상은 19만 4000명 늘어 청년층 취업자보다 증가 폭이 더 컸다. 30대 취업자도 1만명 증가하는 등 전 연령대에서 취업자가 증가한 가운데 40대만 인구 감소의 영향으로 4000명 줄었다. 한편 일자리는 제조업과 서비스업 중심으로 증가했다. 1월 제조업 취업자는 작년 같은 기간보다 14만 5000명 늘었다. 21개월 연속 10만명대 증가세다. 제조업 다음으로는 숙박 및 음식점업(8만 1000명), 부동산업 및 임대업(6만 4000명)의 취업자 증가 폭이 컸다. 도매 및 소매업(-12만 5000명), 농림어업(-7만 4000명), 예술·스포츠·여가관련서비스업(-1만 6000명) 취업자는 감소했다. 심 과장은 “2월 초에 설 명절이 있었던 영향으로 숙박·음식점업, 운수업 등에서 취업자 증가 폭이 커졌다”고 설명했다.노동자 지위별로 봤을 때 상용근로자가 50만9천명(4.1%) 증가한 가운데 임시근로자는 1만9천명(0.4%) 늘었다. 일용근로자는 5만6천명(-3.7%) 감소했다.비경제활동인구는 1680만 6000명으로 1년 전보다 12만 5000명 증가했다.취업준비생은 60만 9000명으로 작년 같은 달보다 4만 5000명(8.0%) 늘었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청년실업률 9.5%, 16년 만에 최고… “취준생 8% 증가” 대체 왜?

    청년실업률 9.5%, 16년 만에 최고… “취준생 8% 증가” 대체 왜?

    청년실업률 9.5%, 16년 만에 최고… “취준생 8% 증가” 대체 왜? 청년실업률 9.5% 15~29세 청년 실업률이 올 1월 기준 9.5%로 16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지난해 말 50만명에 육박했던 취업자 수 증가폭은 다시 30만 명대로 줄었다. 통계청이 17일 발표한 ‘1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1월 취업자수는 2544만 5000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33만 9000명 증가했다. 지난해 11월 20만 명대로 떨어졌던 월간 취업자 수 증가 규모는 12월 49만 5000명 늘어 16개월 만에 가장 큰 폭을 기록했지만 1월 들어 지난해 연간 수준(33만 7000명)으로 떨어졌다.취업자 수 증가폭이 둔화했지만 고용률, 실업률, 경제활동참가율 등 주요 고용지표는 개선된 모습을 보였다. 경제활동참가율은 61.1%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0.1% 포인트 상승했다. 고용률은 58.8%로 0.1%포인트 늘었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비교 기준인 15∼64세 고용률은 65.2%로 0.4%포인트 상승했다.청년층(15∼29세) 고용률도 41.7%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0.4%포인트 올라갔다.전체 실업률은 3.7%로 1년 전보다 0.1%포인트 하락했다.월별로 따진 실업률은 지난해 7월(3.7%) 이후 6개월 만에 최고치이나, 겨울철에는 높아지는 경향을 보였다. 김진명 기재부 정책기획과장은 “지난해 1월보다 수출 부진과 대외 불확실성이 커졌는데도 취업자 수 증가 폭은 비슷한 수준을 나타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청년(15∼29세) 실업률은 9.5%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0.3%포인트 높아졌다. 이는 지난해 6월(10.2%) 이후 7개월 만에 가장 높은 것이다. 계절적 요인을 배제하기 위해 매년 1월 수치와 비교해도 2000년 1월 11.0%를 기록한 이후 16년 만에 최고치다. 청년 취업자 수는 394만 2000명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2만 5000명 늘었다. 고용률은 41.7%로 0.4%포인트 상승했다.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다른 직장을 구하는 취업준비자와 입사시험 준비생 등 사실상 실업자를 고려한 체감실업률은 11.6%로 작년 3월 (11.8%) 이후 10개월 만에 최고치였다.50대 이상 고령층을 중심으로 일자리가 늘어나는 흐름은 계속됐다. 지난달 50대 취업자는 11만 5000명, 60세 이상은 19만 4000명 늘어 청년층 취업자보다 증가 폭이 더 컸다. 30대 취업자도 1만명 증가하는 등 전 연령대에서 취업자가 증가한 가운데 40대만 인구 감소의 영향으로 4000명 줄었다. 한편 일자리는 제조업과 서비스업 중심으로 증가했다. 1월 제조업 취업자는 작년 같은 기간보다 14만 5000명 늘었다. 21개월 연속 10만명대 증가세다. 제조업 다음으로는 숙박 및 음식점업(8만 1000명), 부동산업 및 임대업(6만 4000명)의 취업자 증가 폭이 컸다. 도매 및 소매업(-12만 5000명), 농림어업(-7만 4000명), 예술·스포츠·여가관련서비스업(-1만 6000명) 취업자는 감소했다. 심 과장은 “2월 초에 설 명절이 있었던 영향으로 숙박·음식점업, 운수업 등에서 취업자 증가 폭이 커졌다”고 설명했다.노동자 지위별로 봤을 때 상용근로자가 50만9천명(4.1%) 증가한 가운데 임시근로자는 1만9천명(0.4%) 늘었다. 일용근로자는 5만6천명(-3.7%) 감소했다.비경제활동인구는 1680만 6000명으로 1년 전보다 12만 5000명 증가했다.취업준비생은 60만 9000명으로 작년 같은 달보다 4만 5000명(8.0%) 늘었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취준생 대기업 선호도, 男 SK·女 CJ…스펙 어떤가 봤더니?

    취준생 대기업 선호도, 男 SK·女 CJ…스펙 어떤가 봤더니?

    취준생 대기업 선호도, 男 SK·女 CJ…스펙 어떤가 봤더니? 취준생 대기업 선호도 ‘취업준비생(취준생)’들이 가장 선호하는 그룹은 CJ그룹인 것으로 조사됐다. 취업포털 잡코리아는 YBM 한국TOEIC위원회와 함께 4년대졸 학력의 취업준비생 901명을 대상으로 상반기 대기업 공채 지원계획 및 평균 스펭게 관한 설문조사 결과를 16일 발표했다. 전체 응답자의 72.3%는 ‘올해 상반기 대기업 신입공채에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이들에게 취업목표 그룹을 물었더니 57.1%(복수응답)가 CJ그룹을 꼽았다. 이어 SK그룹(47.9%), 삼성그룹(45.3%), LG그룹(43.8%), 롯데그룹(29.8%) 순이었다. 선호하는 그룹은 성별에 따라서도 차이를 보였다. 남학생은 SK(76.0%) 지원자가 가장 많았고, 이어 삼성(69.2%), LG(67.8%), CJ(62.0%), 현대차(50.5%) 순으로 나타났다. 반면 여학생은 CJ 지원자가 54.9%로 압도적으로 많았다. 다음으로 SK가 34.8%, 삼성 34.1%, LG 32.5% 등이 뒤를 이었다. 취업준비생들의 스펙을 살펴보면 졸업학점은 평균 3.6점(4.5점 만점)이었고 응답자의 51.5%는 전공분야 자격증이 있다고 답했다. 81.6%는 토익점수를 보유하고 있었고 이들의 평균 점수는 749점이었다.토익스피킹 보유자 역시 77.1%에 달했고 점수는 레벨6 등급(49.2%) 보유자가 가장 많았다.오픽 보유자는 47.5%, 점수는 IH(33.3%)와 IM2(29.1%) 등급 보유자가 다수였다.해외어학연수 경험자는 29.2%에 그쳤다. 이들은 해외어학연수의 가장 큰 장점으로 ‘어학공부에 대한 자신감 향상’(55.3%), ‘글로벌 인맥이 생긴 점’(46.8%) 등을 들었다. ‘어학실력 향상’은 32.1%였다. 공모전 수상 경험 보유자도 21.8%에 불과했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개강 전 토익 졸업할 마지막 찬스! ‘해커스 2주 완성반’ 수강문의 폭주

    개강 전 토익 졸업할 마지막 찬스! ‘해커스 2주 완성반’ 수강문의 폭주

    3월 개강이 성큼 다가왔다. 알찬 겨울방학을 보냈다며 뿌듯해 하는 학생이 있는가 하면, 종강과 함께 세웠던 원대한 계획을 제대로 실천하지 못해 아쉬워하는 학생도 있기 마련이다. 하지만 아직 늦지 않았다. 개강 직전 단 2주만 투자해도 상반기 취업/인턴/교환학생 준비에 피가 되고 살이 되는 어학 스펙을 빠르게 쌓을 수 있는 방법이 있어 눈길을 끈다. 해커스어학원(www.Hackers.ac)에서는 ‘2주 완성반’을 개설해 토익/토익스피킹/오픽을 단 2주 만에 빠르게 완성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오는 15일(월) 토익과 16일(화) 토스&오픽 강의를 각각 개강하는 ‘해커스 2주 완성반’은 토익 LC 유수진/토익 RC 박가은/토익스피킹 세이임/오픽 클라라 등 해커스어학원 레벨별, 영역별 스타강사진의 세분화된 커리큘럼에 따라 단기간에 목표점수를 달성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모든 강의는 11년 연속 교보문고 토익토플 베스트셀러 토익 리딩/리스닝 기준 1위(2005년~2016년 1월 4일)에 빛나는 ‘해커스 토익 리딩/리스닝’ 등 최신교재를 활용한다. 이 밖에도 ‘무료 배치고사’, 소위 ‘빡센 스터디’ 등 해커스만의 차별화된 학습 시스템을 2주 완성반에서도 그대로 만나볼 수 있다. 특히 해커스어학원은 지난 12월 겨울방학 수강신청에서 강남역캠퍼스 '토익 오전 정규종합반 C반’ 최초 마감(2015년 12월 16일)을 시작으로 기본ㆍ중급반 전 강좌 조기마감을 기록하면서 '마감이 빠른 학원'이라는 명성을 입증한 바 있다. 따라서 개강을 앞두고, 토익/토익스피킹/오픽 등 어학 스펙을 완성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를 잡기 위해 더욱 많은 수강생이 몰릴 전망이다. 이와 관련해 해커스어학원 관계자는 “이번 겨울방학은 5월 신토익 시행 전 토익점수를 완성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이기도 해, 단기간 토익 졸업으로 유명한 해커스에 예년보다 많은 수강생이 몰리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현재 ‘해커스 2주 완성반’에도 수강문의가 쇄도하고 있어 혹시 수강을 고민 중이라면 마감되기 전에 등록을 서두르길 바란다”고 귀띔했다. 아울러 해커스어학원은 오는 15일(월) 오후 6시 강남역캠퍼스에서 ‘토스&오픽 끝장특강’을 개최한다. 이날 특강에서는 해커스어학원 토스 전문가 마리오 강사와 오픽 전문가 김현진 강사가 직접 나서 첫 시험에서 토익스피킹 ‘Lv. 7’, 오픽 ‘IH’를 달성할 수 있는 단기 고득점 비법을 공개해 상반기 공채를 앞둔 취준생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토스&오픽 끝장특강’ 신청은 해커스어학원 사이트에서 선착순 무료로 가능하다. 해커스 스타강사진의 수준 높은 강의를 미리 체험할 수 있는 기회인 만큼, 많은 수험생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영단기 그웬의 끝장특강 듣고, 올 겨울엔 토익스피킹 졸업하자!

    영단기 그웬의 끝장특강 듣고, 올 겨울엔 토익스피킹 졸업하자!

    -단기간에 토익스피킹 레벨7 받는 방법은? 영단기 그웬 강사 ‘끝장특강’에서 토스 고득점 획득 비법 공개! 상반기 취업 시즌이 다가오면서 취업 준비생(취준생)들은 어학점수, 자격증 획득 등 서류 통과를 위한 준비에 열을 올리고 있다. 최근 대기업에서는 영어 말하기 능력을 주요 평가항목으로 반영하며 토익스피킹에 대한 중요성이 나날이 강조되고 있지만, 취준생들은 단기간에 영어 말하기 실력을 상승 시키는 것에 많은 부담을 느끼고 있다. 에스티앤컴퍼니의 외국어전문 ‘영단기’(대표 윤성혁, 이정진)는 취준생들의 이런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단기간에 토익스피킹 고득점을 받을 수 있는 ‘끝장특강’을 준비했다. 외국어학원 1위(2014, 2015 ‘올해의 브랜드 대상’ 온라인 교육 외국어 부문 대상) 영단기는 토익스피킹 대표 강사인 그웬 강사와 함께 올 겨울방학 동안 토익스피킹 레벨7을 달성할 수 있는 ‘끝장특강’을 마련했다. 영단기 토익스피킹 대표강사인 그웬 강사는 ‘끝장특강’을 통해 2주 안에 토익스피킹 레벨7에 달성할 수 있는 실전 마무리 전략을 공개할 것이라는 게 영단기 측 설명이다. 끝장특강은 적중 모의고사 문제풀이 특강으로 적중 모의고사 응시(20분), 토익스피킹 파트별 만점답안 풀이(30분), 토익스피킹 실전 팁&질의응답(5분)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끝장특강 시 사용하는 적중 모의고사 문제는 최신 출제 경향을 반영한 문제로만 구성됐으며 영단기 홈페이지에서 무료 다운이 가능하다. 이와 함께 영단기는 끝장특강 오픈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했다. 토익스피킹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이 실전 감각을 키울 수 있도록 1월 27일 오후 7시 30분부터 영단기 홈페이지에서 이벤트에 참가하는 선착순 100명에 토익스피킹 IBT 실전모의고사(총 2회분)을 무료 제공한다. 그웬의 토익스피킹 끝장특강과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영단기 홈페이지(http://eng.dangi.co.kr/main/engdangi)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영단기 박형준 본부장은 “겨울방학에도 열심히 토익스피킹을 준비하는 대학생, 취준생들을 위해 영단기가 토익스피킹 대표강사 그웬강사의 끝장특강을 준비했다”며 “끝장특강을 통해 토익스피킹 실전 감각을 키우고 최신 출제 경향을 파악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니 토스 고득점을 원하는 수험생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영단기는<2014, 2015상반기 대학생 선호브랜드 대상>에서 "2년연속 가장 빠르게 토익 고득점이 가능한 어학원" 부문 1위에 오르는 등 토익, 토스, 오픽을 비롯한 영어 공부가 절실한 대학생들에게 가장 빠르고 효율적인 영어 솔루션을 제공한다. 영단기는 서울강남역 부근에 총 5개관의 오프라인 어학원(본관, 고득점관, 스피킹관, 중국어관 등)과 프리패스, 토익환급반, 토익인강 등 온라인인강(인터넷 강의) 사이트를 운영하고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장기 취준생·저소득층에 서울 청년수당 우선 지급

    서울시의 ‘청년수당’은 저소득층과 장기 미취업 청년에게 우선 지급하기로 했다. 만 24세 지역 모든 청년들에게 똑같이 나눠주는 성남시의 청년 배당이 ‘복지 포퓰리즘’이란 비난을 받자, 차별화를 꾀한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가 21일 시의회에 제출한 업무보고 등에 따르면 서울에 거주하는 만 19∼29세 청년은 누구나 청년활동지원비를 신청할 수 있으며, 이 가운데 저소득 미취업자와 장기 취업준비생에게 가점을 주기로 했다. 시는 애초 중위소득 60% 이하 청년 3000여명에게 교통비와 식비, 생활비 등 취업을 위한 최소 소요비용 개념으로 월 50만원씩 최장 6개월간 지급한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중앙정부의 취업성공패키지 정책과 차별화, 서울연구원 연구용역 내용 반영 등을 위해 지원 내용을 조정한 것이다. 시는 일단 이달 중 청년활동지원 사업단을 구성하고 구체적인 사업 방안을 정하는 등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오는 4월까지 온라인 플랫폼을 구축하고 청년활동지원 사업 민간위탁자 공모 절차를 밟는다. 모든 절차가 순조롭게 진행되면 5월 중순부터 지원 대상자를 모집, 오는 6월에 선정하고 7월부터 본격적으로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서울시는 대상자 선정 뒤 오리엔테이션을 하고 시의 자원을 활용한 인턴십 알선 등 현장 지원에도 나선다. 시 관계자는 “활동지원비를 받은 청년은 매달 홈페이지에 활동 보고서를 등록해야 다음 달 지원금을 받을 수 있는 등 복지 정책이라기보다는 청년 지원사업으로 봐야 한다”면서 “앞으로도 사회적 약자를 위한 중앙정부의 사업을 보완하면서 스스로 자립의 기반을 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한준규 기자 hihi@seoul.co.kr
  • ‘영단기 친구추천 이벤트’로 2016 신토익 전 친구와 토익 마스터하자

    ‘영단기 친구추천 이벤트’로 2016 신토익 전 친구와 토익 마스터하자

    영단기 토익 프리패스 구매 시 친구추천하면 모두에게 상품권 증정, 추천 수에 따라 애플워치, 100만원 상당의 여행상품권까지! 2016년 5월 29일, 10년 만에 바뀐 신토익이 적용된다는 소식에 올해 1월은 그 전까지 완벽하게 토익점수를 획득하려는 학생들로 학원과 인강의 학구열이 어느 때보다 뜨겁다. 자칫 작심삼일이 될 수 있는 새해 토익공부를 친구와 함께 한다면 새롭게 동기부여가 될 것이다. 영단기는 친구와 함께 올해 안에 계획한 토익 고득점을 획득할 수 있도록 친구 추천 시 문화상품권, 애플워치, 여행상품권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하는 친구추천 이벤트를 진행한다. 영단기 프리패스 구매 시 추천인 입력란에 친구를 추천하면 본인을 포함해 추천 받은 친구 모두에게 3만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을 지급한다. 영단기 친구추천 이벤트의 특징은 추천한 친구 수가 많을수록 혜택이 증가하는 것이다. 친구 2명이 추천하면 문화상품권 1만원권과 겨울방학 토익졸업 파이널 패키지를 추가로 증정하고 추천 횟수가 늘어날 때마다 문화상품권 금액도 늘어나며 프리패스 수강기간 연장권도 제공된다. 특히 겨울방학 한정 이벤트로 친구 50명이 추천하면 모든 혜택에 더불어 애플워치를 추가 증정하고, 친구 100명이 추천하면 위의 혜택에 더불어 100만원 상당의 여행상품권까지 제공한다. <2014, 2015 상반기 대학생 선호브랜드 대상>에서 '2년연속 가장 빠르게 토익 고득점이 가능한 어학원' 1위를 차지한 영단기의 프리패스는 토익부터 텝스, 토플, 회화 등 스타강사진의 전 강좌를 단 한번의 수강 신청으로 무제한 수강할 수 있는 특별한 상품이다. 겨울방학 동안 영어를 완벽하게 정복하고 신 토익까지 철저하게 대비할 수 있는 영단기 프리패스를 활용하면 영단기 최고 강사진의 전 강의는 물론 새롭게 업데이트되는 강좌까지 월 3만원대의 저렴한 비용으로 수강이 가능해 토익을 공부하는 학생과 직장인 모두에게 인기가 높다. 영단기 친구추천 이벤트 소식을 접한 수강생들은 “의지가 약해 토익을 혼자 학습하는 것이 어려웠는데 친구와 함께 할 수 있는 것은 물론 다양한 혜택까지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생겨서 좋다”는 반응을 보였다. 토익인강 1위 영단기(취준생이 뽑은 가장 선호하는 토익인강 사이트 1위)의 친구추천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영단기 홈페이지(www.engdangi.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카드 분실신고는 한번에…취준생도 통장 개설 쉽게

    지갑을 잃어버렸을 때 그 안에 들어 있는 여러 장의 신용카드를 한번에 분실 신고하는 방안이 마련된다. 또 소득원이 없더라도 일정 거래한도 내에서 통장을 개설할 수 있게 된다. 금융위원회는 금융소비자들의 건의사항을 토대로 이런 내용의 제도개선을 추진키로 했다고 11일 밝혔다. 우선 신용카드 분실신고가 간편해진다. 현재는 신용카드를 잃어버리면 각 카드사 콜센터에 일일이 전화해 신고해야 한다. 이 때문에 지갑 분실 등으로 여러 장의 카드를 한꺼번에 잃어버리면 카드사마다 콜센터 번호를 찾느라 정신없었다. 이에 금융위는 한 곳에만 전화를 해도 자동응답서비스(ARS) 등을 통해 다른 카드사 번호를 일러주는 시스템을 구축할 방침이다. 또 여신금융협회 홈페이지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분실카드를 일괄 신고하는 방안도 추진한다. 신규 통장 개설 규제도 완화된다. 지난 2014년 대포통장 피해방지 특별법이 시행되면서 새 계좌를 열려면 공과금영수증이나 근로계약서 등 통장 목적에 맞는 증빙서류를 함께 제출해야 한다. 이 때문에 소득원이 없는 주부나 취업준비생 등은 통장을 발급받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 앞으로는 100만원 수준의 거래한도 내에서 일단 통장 개설을 한 뒤 2~3개월 후 문제가 없으면 거래 제한을 푼다. 또 소비자가 보험이나 카드상품을 가입할 때 금융회사가 통화한 내용을 쉽게 ‘다시 듣기’ 할 수도 있게 된다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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