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취임식
    2026-02-15
    검색기록 지우기
  • 민자도로
    2026-02-15
    검색기록 지우기
  • 이정현
    2026-02-15
    검색기록 지우기
  • 당 쇄신
    2026-02-15
    검색기록 지우기
  • 사료용 벼
    2026-02-15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5,478
  • 임태희·하윤수 “자사고 확대” 조희연 “존치 안 된다” 팽팽

    임태희·하윤수 “자사고 확대” 조희연 “존치 안 된다” 팽팽

    진보·보수 모두 ‘학력 신장’ 입 모아혁신학교·특목고 사안엔 입장 차17개 시도 교육감이 지난 1일부터 4년 임기를 시작했다. 진보 성향 9명, 보수 성향 8명으로 분류되는 교육감들은 한목소리로 ‘학력 신장’을 외치는 한편, 자립형 사립고(자사고) 존폐 등에 대해서는 첨예하게 입장이 나뉜다. 3일 교육감들의 취임사를 보면 진보·보수 할 것 없이 학력 신장, 진단 평가 강화에 중점을 두고 있다. 짧게는 코로나19가 휩쓴 지난 2년, 길게는 진보 성향 교육감들이 재임했던 8년간 학력이 낮아졌다는 주장이 힘을 얻은 까닭으로 보인다. 진보 성향의 대표주자인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온라인으로 열린 취임식을 통해 “기초학력에 미달하는 아이가 없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면서 “일제고사라는 낡은 프레임을 넘어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하여 진단시스템을 보완하겠다”고 했다. 진보 성향의 최교진 세종시교육감 역시 “2014년 ‘1등에서 25등까지’가 아닌 ‘1등이 25명’인 교육을 하겠다고 약속했고, 지금도 그 약속을 위해 멈춤 없이 달려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보수 성향’ 하윤수 부산시교육감의 핵심 공약은 ‘전수학력평가 실시’다. 교육부가 매해 3% 표집 방식으로 진행하는 국가 수준 학력평가에 부산 지역 학교 참여를 대폭 늘리거나, 다른 시도 보수 교육감 등과 연합해 학력평가를 치르는 방법을 두고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밖에 초·중등 교육 예산인 지방교육재정교부금을 대학 재정으로 전용하려는 정부 계획에 대해서도 시도 교육감 모두가 반대 의견을 모으고 있다. 재정 당국은 내국세의 20.79%와 연동돼 규모가 커지고 있는 교육교부금을 학령 인구 감소에 맞춰 개편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혁신학교와 자사고 존폐 등은 보수·진보 교육감 사이 입장 차가 두드러지는 이슈다. 혁신학교는 김상곤 전 교육부 장관이 2009년 경기교육감 시절 처음 도입한 이후 진보 교육감의 상징과 같은 정책이다. 조희연 교육감은 혁신학교의 질적 성장을 꾀하겠다고 공언했지만, 임태희(경기), 하윤수(부산), 김광수(제주) 등 보수 교육감들은 이에 대한 손질을 예고했다. 윤석열 정부가 자사고·특목고를 존치시킬 가능성이 높은 가운데 진보 교육감들은 정부와의 대립이 불가피하다. 조희연 교육감은 지난달 15일 기자간담회에서 “(정부가) 자사고 전환을 역전시키고 취소하면 반대입장을 낼 수밖에 없다”는 뜻을 밝히기도 했다. 임태희, 하윤수 교육감은 자사고를 유지·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윤건영 충북도교육감은 “충북에 자사고조차 없는 건 부끄러운 일”이라며 AI 영재고 설립을 추진 중이다.
  • 여야, 1·2차 회동서 원 구성 이견만 확인… 본회의 전 타결 가능성도

    여야, 1·2차 회동서 원 구성 이견만 확인… 본회의 전 타결 가능성도

    3일 오후 이어 심야 비공개 회동與 “다시 만날 약속 없이 헤어져”박 “양보안 없으면 4일 의장 선출”단독 국회의장단 선출 강행 시사여야 원내대표가 3일 두 차례 비공개 회동을 갖고 국회 후반기 원 구성 최종 담판을 시도했지만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더불어민주당이 예고한 4일 오후 2시 단독 국회 본회의 직전 막판 극적 타결 가능성도 있지만 일단 이날 밤 양측은 “내일 만날 가능성은 없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권성동, 민주당 박홍근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3시부터 두 시간 동안 서울 모처에서 단 둘이 만나 후반기 원 구성 협상을 위한 1차 비공개 회동을 했지만 이견을 확인하는 데 그쳤다. 이어 이날 밤 양측 원내대표와 원내수석부대표가 1시간 정도 추가 회동을 했지만 합의안 도출에 실패했다. 박 원내대표는 추가 회동 뒤 기자들에게 보낸 메시지에서 “협상이 사실상 결렬됐다”며 “국민의힘에서 양보안을 제시하지 않으면 내일 의장 선출을 하겠다”고 밝혔다. 민주당 원내 관계자도 통화에서 “내일 오전 국민의힘 입장이 바뀐다면 모르겠는데, 지금으로선 예정대로 하려 한다”고 했다. 4일 오후 2시 국회 본회의를 열어 민주당 단독으로 국회의장단 선출을 강행하겠다는 의미다. 양금희 국민의힘 원내대변인도 “협상은 결렬됐고, 다시 만날 약속 없이 헤어졌다고 한다”고 했다. 권 원내대표는 1차 회동 후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허심탄회하게 각 당 입장을 교환했는데, 원 구성 협상에 관한 합의에 이르지는 못했다. 계속 논의하기로 하고 헤어졌다”고 말해 여운을 남겼다. 민주당 오영환 원내대변인도 “내일(4일) 본회의 일시 전까지 더 시간을 갖고 협의해 나가기로 했다”고 했다. 여당은 고물가 등 경제위기 상황에서 원 구성을 조속히 마무리 짓고 윤석열 정부를 뒷받침해야 하는 과제, 야당은 후반기 국회를 단독 의장 선출로 시작해야 하는 부담을 안고 있는 상황이다. 결국 민주당 단독 국회 강행은 양측 모두가 바라지 않는 시나리오일 수 있다는 점에서 막판 극적 타결 가능성이 소멸되지 않은 모습이다. 이번 회동은 민주당이 지난달 30일 의원총회에서 국회의장 선출을 위한 본회의 개최를 1일에서 4일로 연기하고, 필리핀 대통령 취임식 특사로 출국했던 권 원내대표가 지난 2일 새벽 입국하면서 성사됐다. 실무협상을 진행했던 양당 원내수석은 한 달 넘게 이견을 좁히지 못해 왔다. 민주당은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을 국민의힘에 ‘양보’하는 만큼 국민의힘의 사법개혁특별위원회 명단 제출,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 법안 관련 헌재 권한쟁의심판 취하를 요구해 왔다. 그러나 국민의힘은 ‘원 구성 협상에 검수완박 악법 끼워 팔기’를 하고 있다며 반발해 왔다.
  • 시·도 교육감 취임… 학력신장엔 한목소리, 자사고 존치 등 충돌 가능성

    시·도 교육감 취임… 학력신장엔 한목소리, 자사고 존치 등 충돌 가능성

    17개 시·도 교육감이 지난 1일부터 4년 임기를 시작했다. 진보 성향 9명, 보수 성향 8명으로 분류되는 교육감들은 한목소리로 ‘학력 신장’을 외치는 한편, 자립형 사립고(자사고) 존폐 등에 대해서는 첨예하게 입장이 나뉜다. 3일 교육감들의 취임사를 보면 진보·보수할 것 없이 학력 신장, 진단 평가 강화에 중점을 두고 있다. 짧게는 코로나19가 휩쓴 지난 2년, 길게는 진보 성향 교육감들이 재임했던 8년 간 학력이 낮아졌다는 주장이 힘을 얻은 까닭으로 보인다. 진보 성향의 대표주자인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온라인으로 열린 취임식을 통해 “기초학력에 미달하는 아이가 없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면서 “일제고사라는 낡은 프레임을 넘어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하여 진단시스템을 보완하겠다”고 했다. 진보 성향의 최교진 세종시교육감 역시 “2014년 ‘1등에서 25등까지’가 아닌 ‘1등이 25명’인 교육을 하겠다고 약속했고, 지금도 그 약속을 위해 멈춤없이 달려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보수 성향’ 하윤수 부산시교육감의 핵심 공약은 ‘전수학력평가 실시’다. 교육부가 매해 3% 표집 방식으로 진행하는 국가 수준 학력 평가에 부산 지역 학교 참여를 대폭 늘리거나, 다른 시·도 보수 교육감 등과 연합해 학력평가를 치르는 방법을 두고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이 밖에 초·중등 교육 예산인 지방교육재정교부금을 대학 재정으로 전용하려는 정부 계획에 대해서도 시·도 교육감 모두가 반대 의견을 모으고 있다. 재정 당국은 내국세의 20.79%와 연동돼 규모가 커지고 있는 교육교부금을 학령 인구 감소에 맞춰 개편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혁신학교와 자사고 존폐 등은 보수·진보 교육감 사이 입장차가 두드러지는 이슈다. 혁신학교는 김상곤 전 교육부 장관이 2009년 경기교육감 시절 처음 도입한 이후 진보 교육감의 상징과 같은 정책이다. 조희연 교육감은 혁신학교의 질적 성장을 꾀하겠다고 공언했지만, 임태희(경기), 하윤수(부산), 김광수(제주) 등 보수 교육감들은 이에 대한 손질을 예고했다. 윤석열 정부가 자사고·특목고를 존치시킬 가능성이 높은 가운데 진보 교육감들은 정부와의 대립이 불가피하다. 조희연 교육감은 지난달 15일 기자간담회에서 “(정부가) 자사고 전환을 역전시키고 취소하면 반대입장을 낼 수밖에 없다”는 뜻을 밝히기도 했다. 임태희(경기), 하 교육감은 자사고를 유지·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윤건영 충북도교육감은 “충북에 자사고조차 없는 건 부끄러운 일”이라며 AI 영재고 설립을 추진 중이다.
  • “실력광주로 광주교육을 새롭게 열겠습니다”

    “실력광주로 광주교육을 새롭게 열겠습니다”

    “단 한 명의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혁신적 포용 교육으로 다양성, 책임, 미래, 공정, 상생의 가치를 교육정책에 담아 광주교육에 새바람을 일으키겠습니다” 이정선 광주시교육감은 지난 1일 광주교육연수원에서 열린 취임식을 가졌다. 이 교육감은 이날 취임사에서 “위대한 광주시민의 선택을 받아 직선 4기 교육감에 취임하게 됐다”며 “광주교육 변화와 발전을 염원하는 시민의 명령에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 교육감은 이어 “광주교육이 잘해 온 것은 더 발전시키고, 부족한 것은 채우며 광주교육의 명성을 더욱 드높이겠다”며 “다양성을 담은 실력광주로 우리 아이들의 꿈을 실현시키겠다”고 밝혔다. 이 교육감은 특히 “미래사회 변화에 대비한 미래교육을 추진하겠다”며 “AI(인공지능)를 비롯한 4차산업혁명 기술을 학교교육에 도입해 에듀테크를 활용한 미래교육을 활성화하고, AI 중점도시 광주에 걸맞게 지역 인재와 지역 자원을 활용한 미래교육을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이 교육감은 또 “모두가 주인돼 함께 만드는 광주교육을 실현하겠다. 학생·학부모·교직원이 주체적으로 학교교육에 참여하고, 학교자치를 통해 학교구성원이 교육을 주도하며, 학교의 자율성과 책무성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 교육감은 “아이들이 차별 없이 공평하게 교육받을 수 있도록 보편적 교육복지를 완성하겠다”며 “모두가 주인돼 함께 만드는 광주교육을 실현하겠다”고 다짐했다. 이 교육감은 “이제 광주교육은 새로운 시대를 맞게 될 것이다.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광주의 미래를 위해, 모든 역량을 쏟아 광주교육의 변화와 발전을 이끌어 내겠다”고 강조했다.
  • 방세환 경기 광주시장 “3대가 행복한 광주 만들겠다”

    방세환 경기 광주시장 “3대가 행복한 광주 만들겠다”

    방세환 경기 광주시장이 1일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 현장을 찾아 복구상황 등을 살피며 공식업무를 시작했다. 방 시장은 이날 남한산성 아트홀 대극장에서 기관사회단체장, 시민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취임식에서 민선8기의 출발을 알렸다. 방 시장은 취임사에서 “아이에게 꿈을, 청년들에게는 기회를, 어르신께는 복지를 제공하는 3대가 행복한 광주시를 만들기 위해 솔선수범하는 자세로 민선 8기를 이끌겠다”고 강조했다. 방 시장은 취임 첫 일정으로 전날에 이어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 현장을 찾아 피해정도와 복구상황 등을 살폈다. 또 2023년 개통을 목표로 건설 중인 태전동 광남고교 앞 도로개설 공사 현장을 찾아 교통체증에 대한 목소리를 들었다. 시는 취임 당일 도로공사 현장을 방문한 이유에 대해 “광주시 최대 현안인 교통 문제 해결을 민선 8기 최우선 과제로 정한 방 시장의 의지의 표현”이라고 설명했다. 방 시장은 “광주시 도로 대부분이 출·퇴근 시간과 주말이면 교통정체로 몸살을 앓고 있다.태전·고산지구 주민들은 더 많은 고통을 겪고 있다”며 “현재 추진 중인 광남고 앞 도로개설 공사와 태전지구에서 성남~장호원 도로에 직접 연결하는 중대동 램프개설 공사가 완료되면 태전지구의 교통량이 다소 분산될 것”이라고 말했다.
  • 민선8기 박승원 광명시장 취임...“중단 없는 광명 발전 위해 혼신의 힘 다할 것”

    민선8기 박승원 광명시장 취임...“중단 없는 광명 발전 위해 혼신의 힘 다할 것”

    민선8기 박승원 광명시장이 1일 취임식을 갖고 더 나은 미래를 향한 시민과의 여정을 출발했다. 경기 광명시는 1일 광명시민체육관에서 시민 2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회복과 성장, 균형발전과 공동체’를 기반으로 하는 민선8기 출범식을 가졌다. 취임식은 오전 9시 현충탑 참배를 시작으로 10시부터 국민의례, 축하 영상 및 메시지 상영, 시민 임명장 전달, 취임선서, 취임사, 기념식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취임식에서는 시민이 직접 민선 8기 광명시장에게 임명장을 전달해, 광명의 미래를 위해 더 열심히 하라는 시민의 명령을 새기고 시민과 함께 광명을 위한 약속을 지키겠다는 다짐을 확인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취임사를 통해 “위대한 도시에는 위대한 시민이 있다”며, “광명을 위해 더 열심히 일하라는 위대한 광명시민의 명령에 무거운 책임감을 갖고 혼신의 힘을 다해 중단 없는 광명발전을 위해 일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민선 8기의 첫 출발은 코로나19가 남긴 상처와 피해를 극복하는 것으로부터 시작되어야 한다”며, “하루빨리 회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민선8기’ 김경희 이천시장 변화와 혁신 강조

    ‘민선8기’ 김경희 이천시장 변화와 혁신 강조

    “변화와 혁신을 통해 막다른 길에 내몰린 골목경제를 살리겠습니다.” 김경희 경기 이천시장은 1일 이천아트홀에서 ‘민선 8기‘ 취임식을 갖고 공식 업무를 시작하며 이같이 밝혔다. 김 시장은 취임사에서 “공정한 일처리로 특권과 반칙이 없는 이천시, 서로 상생하고 화합하는 통합의 이천시를 만들겠다”며 “이천을 새롭게, 시민을 힘나게 하겠다”고 말했다. ‘이천을 새롭게 시민을 힘나게’를 슬로건으로 4년간 시정을 펼쳐 나갈 김 시장은 이천을 일자리가 넘치는 대한민국 대표첨단산업도시로 만든다는 계획아래 경제회복과 복지도시 건설에 행정력을 집중할 것으로 보인다. 이를 위해 첨단산업벨트 거점을 구축하고, 차세대 반도체 연구단지와 지식산업센터를 조성해 4차 산업을 선도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안전한 교육환경을 위해 교내외 환경을 개선하고, 미래형 인재육서을 위해 ICT 교육을 강화한다. 누구나 살고 싶은 친환경 녹색도시를 만들기 위해 도심 곳곳에 정원과 숲을 조성하고, 수소도시 기반 조성과 친환경차 보급 확대에 힘쓴다.. 미래 차세대 농업 육성을 통한 살기 좋은 농촌 만들기에도 나선다. 유통과 판매, 체험과 관광을 접목한 6차 산업을 육성하고, 스마트 농사설비와 ICT 융합 스마트농업 활성화사업을 추진한다. 또한 차세대 농업을 이끌 청년농업인 육성과 기후변화에 대응한 미래농업 신기술 보급도 추진한다 또한 공직자들에게 ‘원칙과 공정’을 기반으로 ‘상식’에 기초한 일처리로 공직자의 권위를 지키고, 시민으로부터 신뢰받고 박수 받는 행정을 펼쳐 달라고 주문했다.
  • ‘경제특례시 수원’, 에스디바이오센서와 민선8기 첫 투자협약 체결

    ‘경제특례시 수원’, 에스디바이오센서와 민선8기 첫 투자협약 체결

    이재준 경기 수원시장은 1일 취임식을 생략한 채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지역을 살펴보는 것으로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이 시장은 이날 오전 8시 팔달구 고등동 다세대주택 옹벽 붕괴 현장을 둘러본 뒤 주민을 만나 고충을 들었다 이어 집무실에서 ‘에스디바이오센서㈜의 본사 및 연구소 이전 투자협약’을 결재하고, 오후 3시 시청 상황실에서 관내 기업인 에스디바이오센서㈜와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민선 8기 첫 투자협약을 체결하고, 이재준호의 핵심공약인 ‘경제특례시’를 향한 첫 발을 내디딘 것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재준 시장과 에스디바이오센서㈜ 이효근 대표, 박성진 상무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에스디바이오센서는 광교지구 도시지원시설 용지에 본사와 연구소를 이전하고, 적극적인 투자로 연관기업 투자유치·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시는 본사·연구소 이전과 관련된 각종 인허가 등 제반 행정절차를 신속하게 처리하고, 에스디바이오센서의 투자계획에 따라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재정 지원을 한다. 시는 2개 필지 7426.2㎡ 규모 부지를 공급하고, 에스디바이오센서는 광교지구에 글로벌 R&D(연구&개발) 센터를 건립할 계획이다. 2010년 설립된 에스디바이오센서는 체외진단기기 전문기업으로 수원시 영통구에 본사가 있다. 에스디바이오센서의 코로나19 항원 신속진단키트 ‘STANDARD Q COVID-19 Ag Test’는 2020년 9월 WHO(세계보건기구)의 긴급사용승인을 받았고, 같은 해 11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정식 허가를 받았다. 미국·중국·인도·인도네시아·독일·이탈리아에 법인을 두고 해외로 진출하는 등 글로벌 진단 시약 분야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다. 임직원은 566명, 지난해 매출액은 3조원에 이른다. 이 시장은 “수원시의 경제를 활성화해 ‘경제특례시’로 만드는 게 민선 8기 시정의 최우선 목표”라며 “오늘 협약이 수원시가 ‘기업친화도시’로 나아가는 첫걸음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수원시를 기업이 투자하고 싶은 도시, 본사를 옮기고 싶은 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에스디바이오센서는 수원에서 사업을 시작했고, 수원에서 큰 성장을 이뤘다”며 “수원시와 함께 회사의 미래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광교에 건립되는 글로벌 R&D센터를 중심으로 대대적인 투자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김영록지사, 취임식 갖고 ‘대도약! 전남 행복시대 비전’ 선포

    김영록지사, 취임식 갖고 ‘대도약! 전남 행복시대 비전’ 선포

    김영록 제39대 전라남도지사가 1일 전남 미래 100년의 청사진을 담은 ‘전라남도 비전선포식’을 여는 것으로 민선8기 도정의 첫발을 내디뎠다. 취임식과 병행해 도청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김 지사를 비롯한 도 간부 공무원이 무안 남악에 있는 전남항일독립운동기념탑, 목포에 있는 현충탑, 남악에 있는 김대중동상을 잇따라 참배하는 것으로 시작됐다. 김영록지사는 지역 전,현직 국회의원과 도내 기관단체 대표, 청년 대표 등 2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비전선포식을 갖고 ‘대도약! 전남 행복시대 비전’의 구체적 목표와 실현방안을 담은 8대 전략 등을 발표했다. 먼저 ‘신해양·문화관광·친환경수도 전남’ 건설에 주력한다는 계획이다. 남해안에 우주산업·소재산업벨트와 글로벌 해양관광벨트를 구축하고, 광주·전북·제주와 부산·울산·경남이 함께 수도권에 버금가는 남해안남부권 초광역 성장축을 만든다는 것이다. 청년이 바라는 좋은 일자리, 첨단 전략산업 육성을 위해 반도체·우주항공·데이터 등 ‘첨단 전략산업에 30조 원 규모 투자’를 유치하고, 고흥에 ‘우주발사체산업 클러스터’를 조성한다는 방안도 제시했다. 글로벌 에너지 대전환 주도와 선제적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해 세계 최대규모 ‘8.2GW 해상풍력 발전단지’로 일자리 12만 개를 만들고 ‘한국에너지공대’를 초일류 대학으로 육성하고 ‘초강력레이저 국가연구시설’과 ‘제33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 유치’ 등을 추진한다는 구상도 밝혔다. ‘해양관광 SOC 확충’과 ‘전남 방문의 해’를 기반으로 ‘전남 관광 1억 명, 해외관광객 300만 명’ 유치와 국립해양수산박물관 설립, 유네스코 세계유산 갯벌습지정원 조성 등 전남만의 문화예술 자원과 콘텐츠를 융복합해 ‘문화·관광 융성시대’를 선도한다는 계획도 밝혔다. ‘전남 사랑애(愛) 서포터즈’ 육성과 고향사랑기부제, 국가 첨단 농산업 융복합지구와 김 산업 혁신 클러스터 구축 등을 통해 농수산업을 고부가가치 생명산업으로 육성하는데도 주력한다는 계획도 제시했다. 경전선 완공과 전라선 고속철 착공을 앞당기고, 서울~전남~제주 고속철을 국가계획에 반영해 해양과 대륙 관문으로서 전남을 ‘환태평양시대 관문, 초광역 메가시티’로 도약시킨다는 ‘SOC 르네상스’ 청사진도 그렸다. ‘행복 전남’ 실현을 위해 도민 30년 숙원인 국립 의과대학 유치와 ‘청년문화센터’, ‘스마트 청년 농어업인 1만 명’ 육성 등 미래 주역이 될 전남 청년 지원도 확대하기로 했다. 전남을 ‘대한민국 균형발전의 중심’으로 만드는 큰 그림도 그렸다. 농협중앙회, 수협중앙회 등 주요 기관의 전남 유치 추진과 지방소멸대응기금 5조 원 확대, 첨단 반도체 특화단지 조성, 초광역경제동맹 등으로 대한민국을 주도한다는 방침이다. 김영록 지사는 비전 선포와 함께 “200만 도민이 단합하고, 전남과 광주가 함께하며, 천만 향우들까지 힘을 모으면 무엇이든 해낼 수 있다”며 “도민 한분 한분에게 힘이 되는 도지사가 될 것”이라고 약속하고 도민 대표와 광주시 축하사절단 등과 함께 기념식수를 했다. 한편 전남도는 7월 중순, 대도민 보고회를 통해 민선8기 공약 실천과제와 정책과제를 발표할 예정이다.
  • 민선8기 강기정호 ‘새로운 광주시대’ 출범

    민선8기 강기정호 ‘새로운 광주시대’ 출범

    1일 취임식 열고 민선8기 광주 청사진 제시 ‘광주, 내*일이 빛나는 기회도시’ 선언 경제·문화·복지 등 분야별 주요 정책방향 제시 “시민 삶 바뀌고 시민이 행복한 광주시대 열겠다” 다짐 광주를 ‘내*일이 빛나는 기회도시’로 열어나갈 민선8기 강기정호가 닻을 올리고 힘차게 출발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1일 오전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14대 광주시장 취임식을 갖고 민선8기 광주시정을 시작했다. 이날 취임식은 역대 광주시장, 지역 국회의원, 시교육감, 자치구청장, 전남도 축하사절단, 시의원, 주요 기관장, 대학총장, 기업인, 시민 등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의례, 대통령 축하메시지 낭독, 취임선서 등 순으로 진행됐다. 강 시장은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광주, 내*일이 빛나는 기회도시’를 만들기 위한 민선8기 시정철학과 로드맵을 밝혔다. 그는 “시민들의 삶이 바뀌고 시민들이 행복한 광주를 위해서는 시대의 변화에 맞는 새로운 산업 경쟁력이 필요하다”며 이를 실현하기 위해 ‘광주 신경제지도’와 ‘광주 신활력특구’를 구축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광주 신경제지도는 기존 제조업과 인공지능 산업에서 확보한 경쟁력은 확장하고, ▲반도체 ▲차세대배터리 ▲자율주행차 ▲정밀의료 ▲국제마이스 등 5대 산업을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내일의 경쟁력을 높이는 것이 목표다. 광주 신활력특구는 즐길거리가 부족하던 도시에서 맛을 알고 멋을 아는 ‘재미있는 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광주에 새로운 활력을 제공하게 된다. 또 ‘온종일 돌봄’을 통해 장애인부터 영유아, 어르신까지 보육과 건강, 안전을 최우선에 놓아 모든 시민 중 단 한 사람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도시’로 조성한다. 강 시장은 “이 모든 변화는 시민과 공직자의 소통과 결합을 전제로 한다”며 “광주 변화의 동력은 ‘공직자의 창의성’이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금까지 광주는 국가와 공동체를 위해 많은 희생을 치러왔으며, ‘의무’와 ‘당위’를 당연하게 여기며 살아왔다”며 “일을 통해 나 자신이 빛나고 나의 오늘만이 아니라 나의 내일도 빛날 수 있도록, 민선8기 광주 시정은 창의적 행정으로,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이 자신의 행복을 마음껏 추구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강 시장은 특히 “청년들에게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하고 청년이 스스로 자신의 일을 만들어 자신의 내일을 계획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50 플러스 세대는 자신의 인생을 새롭게 디자인할 학습과 경험의 기회를 제공해 ‘나의 삶’이 빛나고 미래보다 더 가까운 ‘내일’이 빛나는 광주가 되도록 하겠다”며 “머금었던 빛을 발산하는 도시, ‘기회도시 광주’로 함께 나아가자”고 당부했다. 강 시장은 이날 취임식에 앞서 광주독립운동기념탑,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탑, 현충탑, 4·19혁명기념탑, 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5·18민주묘지를 참배한데 이어, 시청 기념식수 동산에서 전남도 취임 축하사절단과 함께 기념식수를 했다. 취임식이 끝난 이후에는 MZ세대 공직자들과 집무실에서 도시락으로 오찬을 함께 하며 수평적 조직문화로의 개선 등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오후에는 119종합상황실, 재난안전상황실, 염주동CCTV관제센터를 찾아 안전관리 상황 등을 점검하고 근무 직원들을 격려했다.
  • 오성환 당진시장 “전국 최초 수소도시로 만들겠다”

    오성환 당진시장 “전국 최초 수소도시로 만들겠다”

    오성환 충남 당진시장이 1일 민선 8기 취임식을 열고 ‘전국 최초의 수소 도시’와 ‘신성장산업 육성’ 등을 제시했다. 오 시장은 이날 당진문예의전당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삶의 현장을 구석구석 발로 뛰는 시장으로서 ‘함께 여는 미래, 생동하는 당진’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그는 민선 8기 시정원칙으로 ▲시민중심 ▲현장소통 ▲자율과 창의 ▲실용과 균형으로 제시했다. 오 시장은 “허가과를 폐지해 실질적인 인허가 기간을 단축하고, 수소클러스터 조성과 암모니아 전용부두 신설로 당진을 전국 최초의 수소 도시로 만들겠다”며 “신성장산업 육성과 우량기업 유치로 도약하는 당진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가족돌봄 확대와 청소년수련관 건립, 시립의료원 건립 등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생활 속에서 문화와 체육, 관광이 함께하는 명품도시’를 만들기 위해 종합스포츠타운 조성과 2조원 이상 민자유치 등 명품 관광도시 조성 등을 계획중”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제 당진은 전국에서 제일 발전하는 도시로 만들어야 한다”며 “2700여 직원과 함께 책상에 앉아있지 않고 발로 뛰는 시장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취임식은 시민과 기관·단체장, 공무원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 박준희 관악구청장 민선 8기 취임식 “다함께 행복한 더불어 으뜸 관악”

    박준희 관악구청장 민선 8기 취임식 “다함께 행복한 더불어 으뜸 관악”

    박준희 관악구청장이 1일 취임식을 열고 민선 8기 관악구정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서울 관악구청 8층 대강당에서는 지역 주요 인사와 주민 1000여명 참석한 가운데 ‘민선 8기 박준희 관악구청장 취임식’이 열렸다. 박 구청장은 어르신, 장애인, 여성, 아동, 소상공인, 다문화가족 등 7명 주민 대표의 소망이 담긴 임명장을 받았다. 취임식에서는 박 구청장이 주민에 감사의 마음을 담아 큰절을 올리기도 했다. 지난 6·1지방선거에서 재선에 성공한 박 구청장은 민선 8기에 ‘청년문화도시 조성’을 첫 번째 약속으로 내세웠다. 관악구의 청년정책을 전국 지자체의 롤모델로 만들겠다는 각오다. 지하 1층에서 지상 7층까지 연면적 1528㎡ 규모로 약 130억원이 투입된 관악청년청도 올해 준공이 목표다. 이 외에도 도림천 일대 발전과 골목상권 활성화 등 구정을 빠짐없이 챙기겠다는 계획이다. 박 구청장은 “50만 구민 모두가 다 함께 행복한 더불어 으뜸 관악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 김길성 중구청장, 현장점검으로 취임 첫 날 시작

    김길성 중구청장, 현장점검으로 취임 첫 날 시작

    김길성 서울 중구청장이 취임 첫날인 1일 침수취약지와 화재 발생지를 점검하는 등 현장순찰로 공식업무를 시작했다. 김 구청장은 출근 직후 중구청 5층에 마련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찾아 풍수해 대비상황 브리핑을 받았다. 이후 급경사로와 주민 거주지가 인접해 산사태 위험이 있는 응봉근린공원 절개지와 남산 자락 위험시설을 찾아 토사 유출 방지망 등 직접 확인했다. 동국대 빗물저류조를 찾아 충분한 용량의 빗물 저장공간이 확보와 골목길마다 빗물받의 배수상태도 일일이 점검했다. 김 구청장은 “공사장, 급경사지, 지하시설 등 침수취약시설 540개소에 대한 점검을 철저히 해 안전사고를 예방할 것”과 “화재발생 취약지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직원들에게 당부했다. 김 구청장은 이날 오후 3시 중구 충무아트센터 대강당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앞으로 12만 2천 구민께서 보내주신 기대와 염원이 모두 실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일하겠다”면서 “주민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나뉜 마음을 하나로 모아 ‘하나되는 중구, 함께하는 중구’를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이날 취임식에는 지상욱 당협위원장, 박성준 국회의원, 최명옥 인수위원장, 정동일 자문위원장, 시·구의원, 중구민 등 1200여명이 참석했다.
  • 박일하 동작구청장 취임식 개최 “동작구의 지도를 바꾸겠습니다”

    박일하 동작구청장 취임식 개최 “동작구의 지도를 바꾸겠습니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이 1일 취임식을 통해 공약 사업별 로드맵을 구민에 직접 보고하며 민선 8기 공식 출범을 알렸다. 이날 박 구청장은 오후 2시 동작구청 5층 대강당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일하는 동작, 새로운 변화’라는 슬로건 아래 만든 로드맵을 구민에 선포했다. 취임식에는 정당지역위원장, 시·구의원, 직능단체장 등 지역사회를 위해 애쓰는 각계 주요 인사들과 주민 등 1500여명이 참석했다. 미라클 발달장애인 중창단이 식전 문화공연에 나섰다. 취임식은 신임 구청장의 취임선서, 새 구청장에게 바란다, 비전선포식, 구민과 함께 사진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각계각층의 구민은 ‘새 구청장에게 바란다’는 영상을 통해 박 구청장의 당선을 축하하고 바라는 목소리를 담아 전달했다. 박 구청장은 취임사 대신 비전선포식을 통해 동작구의 비전을 밝혔다. 그는 “동작에 새로운 변화를 만드는데 집중할 것”이라며 민선 8기 동작구 비전 및 일정별 액션플랜, 4년 후 동작의 모습을 제시했다. 박 구청장이 제시한 동작구의 비전은 ▲도시의 가치 ▲사람의 가치 ▲생활의 가치 ▲역사·문화 가치 등을 높이는 것이다. 이를 위해 ‘동작구형 재개발·재건축’ 추진, 임신부터 노후까지 전 생애주기별 돌봄, 컴팩트 10분 도시 실현, 역사·문화 명소 탄생 사업 등 전방위로 도시를 개선할 계획이다. 박 구청장은 “앞으로의 동작구는 자부심을 느끼는 동작으로 변화하게 될 것”이라며 “4년 뒤 동작의 지도를 바꾸는 구청장이 반드시 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취임식 전 박 구청장은 민선 8기의 첫 행보로 도림천 일대를 찾아 침수피해가 없는지 점검하고 민생안정을 살폈다.
  • 김경호 광진구청장 공식 취임…1호 결재는 ‘광진발전 소통위’ 설치

    김경호 광진구청장 공식 취임…1호 결재는 ‘광진발전 소통위’ 설치

    김경호 서울 광진구청장이 1일 민선 8기 임기를 시작했다. 김 구청장은 제1호 결재로 ‘광진발전 소통위원회’ 설치 안건에 서명하며 본격적으로 업무에 돌입했다. 이날 광진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소통과 화합을 지향하며 항상 낮은 자세로 열심히 일하겠다. 광진구의 상머슴이 되겠다”며 “광진의 미래 지도에 따뜻한 발전을 그려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 “모든 사업이 중요하지만 체계적인 발전을 위해 특히 중요한 분야가 도시계획”이라며 “우리 구 도시계획을 전면 재정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소통위원회는 도시발전, 소통, 다양한 민원 분야에서 구정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주민 대표들과 협력 시스템을 구축하는 내용이다. 구 관계자는 “광진구민의 상머슴 구청장을 자처하며, 항상 소통하며 올바르게 열심히 일하려는 김 구청장의 강한 의지가 반영돼 있다”고 설명했다. 김 구청장은 선거기간에도 ‘소통하고 상생하는 광진구’를 핵심 공약으로 내세웠다. 성심을 다하는 소통, 구민을 위한 통합 행정, 부족함 없는 구민 복지 등을 강조했다. 소통위원회는 ▲도시·환경·교통 ▲보건·복지 ▲경제·일자리·문화 ▲소통·행정의 4개 분과 소위원회로 구성된다. 50명 내외 위원들로 구성·운영될 예정이다. 김 구청장은 ▲민선8기 구정목표 및 구정 방향 정립 ▲2040 광진플랜 및 구정운영 4개년 계획 수립 ▲도시발전 및 행정업무 프로세서 개선을 위한 정책 제안 ▲구정 발전 방안 건의 ▲연구용역과제 제안 등을 위원들과 논의할 예정이다. 아울러 김 구청장은 취임 이후 첫 일정으로 장마철 집중호우에 대응해 자양 빗물펌프장 및 정립회관 뒤편 급경사지 등 수방 현장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김 구청장은 “민선 8기에는 작은 소리도 크게 듣고, 들리지 않는 소리까지 새겨들으며 낮은 자세로 열심히 일하는 구청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상업지역 확대, 지역별 종상향 등을 통해 광진구의 도시계획을 확 바꾸고, 모든 세대와 계층을 위한 맞춤형 복지와 ‘찾아가는 구청장실’을 운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 민주당 TF “월북 판단 번복 배경에 尹안보실 개입..합참은 패싱”

    민주당 TF “월북 판단 번복 배경에 尹안보실 개입..합참은 패싱”

    더불어민주당이 최근 해양경찰과 국방부가 해양수산부 공무원 고 이대준씨의 월북 판단을 번복하는 과정에서 국가안보실의 개입이 있었다는 정황을 추가로 확인했다고 주장했다. 또 합동참모본부는 공무원 피살 사건과 관련한 특별취급정보에 대해 기존 판단을 바꾸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민주당 ‘서해 공무원 피살사건 관련 태스크포스(TF)’의 단장인 김병주 의원은 1일 용산 합참에서 원인철 합참의장 등 관계자와 면담 후 취재진과 만나 “합참은 2020년 9월 24일의 판단을 존중하고 그 판단이 유지된다고 했으며, 최근 정보 판단을 별도로 한 적이 없다고 했다”고 주장했다. 앞서 국방부와 해양경찰은 지난 2020년 9월 22일 북한군 총격으로 사망한 이씨에 대해 당초 ‘자진 월북을 시도한 정황이 있다’고 밝혔다가 1년 9개월 뒤인 지난달 16일 최종 수사결과 발표를 통해 ‘월북 시도를 입증할 수 없다’고 번복하고 유가족에게 사과했다.이와 관련 김 의원은 “(해경·국방부가) 최종 판단을 하려면 합참의 판단을 들었어야 했는데 그런 게 전혀 없었다”며 “합창의장조차 해경과 국방부의 번복 발표를 하루 전에야 알게됐다”고 했다. 이어 “윤석열 정부 안보실이 판단 번복에 개입했다는 정황을 다시 확인했다”고 주장했다. 김 의원에 따르면 합참은 지난 5월 말쯤 안보실 1·2차장에게 특별취급 정보를 열람하게 했고 2020년 9월 24일 정보본부의 종합 보고서 내용을 보고했다. 다음날 이종섭 국방부장관도 열람하고 보고를 받았다. 5월 30일 국방부 정책기획차장이 주관한 회의에서도 합참에는 정보공개 범위에 대해서만 문의했다. 합참이 사건과 관련된 특별취급정보를 안보실에 열람하게 했을 뿐 직접 새로운 판단을 내리지 않았는데도 해경과 국방부가 지난달 16일 월북 판단을 번복하는 발표를 했다는 것이다. 김 의원은 “국방부와 해경은 입장 번복을 발표하면서 새 증거나 정황은 제시하지 않고, 같은 팩트로 해석만을 뒤집었다”고 지적하면서 “국방부가 기존 정보를 다시 분석한 결과 자진 월북이라고 판단할 수 없다고 지난달 16일 기자회견문에서 밝혔으나, 분석한 적이 없기 때문에 그 내용은 허위이며 조작”이라고 주장했다.또 TF는 합참이 2020년 9월의 판단에 어떤 외압이나 외부의 지시가 없었다는 점을 확인했다고 주장했다. 국민의힘 하태경 의원이 지난달 23일 국방부를 방문해 합참이 초기 보고서에서 월북 가능성을 낮게 평가했다고 주장한 것과 관련 민주당TF는 그런 보고서는 없었다고 반박했다. TF 소속 이용선 의원은 “수색작전 단계에서 작전 본부가 실종이라고 했지만 그것은 첩보 분석과는 성격이 다르다”며 “합참 정보본부의 보고서는 (월북 추정 판단을 내린) 9월 24일 보고서가 유일하다”고 했다. 한편 민주당은 정부가 오는 4일 김승겸 합참의장 후보자의 취임식을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김 의원은 “합참이 다음 주 월요일 1시쯤 합참의장 이·취임식을 열 예정으로 준비하고 있다는 말을 들었다”며 “청문회를 생략하고 취임하는 것은 국회와 국민을 무시하는 처사”라고 강조했다.
  • 박경귀 아산시장 “낡은 관행 혁파, 세계의 아산 만들겠다.“

    박경귀 아산시장 “낡은 관행 혁파, 세계의 아산 만들겠다.“

    “시정을 혁신하고 낡은 관행은 과감히 혁파해 세계의 아산을 만들겠습니다.” 박경귀 충남 아산시장이 1일 신정호 일원에서 민선 8기 취임식을 열고 ‘참여 자치로 구현하는 행복도시’와 ‘고품격 문화·관광 도시‘ 등 5대 시정 목표를 제시했다. 박 시장은 이날 취임사를 통해 “민선 8기 아산시정의 최우선 사명을 ‘시민 모두를 행복하게 하자’로 잡았다. 새로운 변화의 요구와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누구나 희망을 꿈꿀 수 있는 질적 성장을 이룰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시정 목표로 ▲참여 자치로 구현하는 행복도시 ▲고품격 문화·관광도시 ▲국제 산업·경제 도시 ▲동서남북 고르게 발전하는 균형발전 ▲엄마와 아이가 행복한 교육·복지 도시 등을 제시했다. 박 시장은 “행정 분야별로 전문가·활동가·시민·공무원 등이 참여해 정책 수립과 집행, 평가 등 전 과정에 머리를 맞대는 참여자치위원회를 만들어 현장 시민의 목소리를 직접 반영하겠다”며 “시민 여러분이 결정한 정책이 시민 여러분의 삶을 바꿀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아산은 과거 온천도시였지만, 이제 온천으로 경쟁하는 시대는 지났다. 문화·예술과 스포츠를 대대적으로 부흥하는 문체(文體)부흥 추진에 역점을 두겠다”며 “평택-당진-아산으로 이어지는 트라이포트 아산항을 개발해 산업도시 아산에 날개를 달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아산의 중앙도심 역할을 하는 온양도심, 둔포중심의 북부도심, 신창 중심의 서부도심 등 순차적 개발로 균형발전을 이끌고, 1도심 3부심의 명품자족도시로 만들겠다”며 “실질적 출산 장려 지원대책으로 아이키우기 좋고 젊음이 살아 숨 쉬는 행복한 도시 아산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 전성수 서초구청장, 첫 행보는 ‘안전·민생’…1호 결재는 ‘일상회복 100일 프로젝트’

    전성수 서초구청장, 첫 행보는 ‘안전·민생’…1호 결재는 ‘일상회복 100일 프로젝트’

    민선 8기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1일 ‘안전과 민생’에 주안점을 둔 행보로 임기 첫날을 시작했다. 전 구청장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몸과 마음이 지친 구민들의 일상을 100일 이내에 안전하게 회복하도록 지원하는 ‘서초구 일상회복 100일 프로젝트’를 1호로 결재하며 구정에 본격 돌입했다. 전 구청장은 이날 서초구청에 처음 출근해 가장 먼저 4층에 있는 서초구 재난안전대책본부를 방문하고 코로나19 및 집중호우 상황 등을 살폈다. 이후 5층 집무실에서 ‘서초구 일상회복 100일 프로젝트 계획’을 결재하며 구정 업무를 시작했다. ‘서초구 일상회복 100일 프로젝트’는 전 구청장의 공약사항으로, 보건·건강·복지·지역경제·문화체육·교육 등 분야별로 팀을 꾸리고 해당 분야별 전문가들의 다양한 의견을 모아 맞춤형 회복 프로그램을 시행한다는 계획이다. 이는 구민의 삶과 실질적인 민생을 우선으로 챙기겠다는 전 구청장의 의지가 반영됐다. 1호 결재 이후 전 구청장은 양재천을 방문해 집중호우로 인한 수해피해 복구 작업을 점검하며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오후 3시에는 서초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리는 취임식을 통해 ‘서초구 전성시대’를 위한 민선 8기 시작을 힘차게 알릴 예정이다. 전 구청장은 취임사에서 서초 발전의 청사진과 주요 현안사업 등에 대한 계획과 목표를 밝힌다. 구체적으로 ▲경부고속도로 지하화, 재개발·재건축, 양재역 GTX 환승센터 등 구민 숙원사업 ▲‘양재 R&D 혁신 허브 지정’ 등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미래를 선도하는 사업 ▲소상공인의 경제적 안정을 위한 ‘경영안정자금’ 등 주요 사업과 4년간의 구정 운영방향 등을 밝힐 계획이다. 전 구청장은 “공감행정, 성과행정, 나눔행정 등 행정 3원칙을 구정에 접목할 것”이라며 “개인의 업적이 아닌, 오로지 서초구민의 행복 증진을 위해 현안 사업을 해결해나갈 것”이라며 구민중심의 행정 의지를 강조할 예정이다. 또한 “‘오늘 행복하고 내일이 기다려지는 서초’를 만들어 구민들에게 희망과 기대의 일상을 즐기게 해드릴 것”이라면서 “현장에서 바라보고 현장에서 문제를 찾아 진정으로 구민들의 생활을 헤아려 ’구민에게 힘이 되는 구청장’이 되겠다”는 다짐도 전한다. 취임식은 지역 국회의원을 비롯해 시·구의원, 직능단체장, 구민 등 700여 명이 참석하며 내빈 축사, 민선 8기 힘찬 출발 영상 메시지, 취임선서와 취임사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 이번 취임식은 전 구청장의 요청으로 코로나19 상황과 장마철 폭우 대비 등의 여건을 감안해 차분한 분위기로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전 구청장은 지난달 치러진 6·1 지방선거에서 서울 구청장 중 최고 득표율인 70.87%로 서초구청장에 당선됐다.
  • 윤석열 대통령 귀국..영접 나온 이준석 대표와 악수

    윤석열 대통령 귀국..영접 나온 이준석 대표와 악수

    윤석열 대통령이 나토(북대서양조약기구) 정상회의 참석을 위한 스페인 방문 일정을 마치고 1일 성남 서울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윤 대통령은 공항에 영접을 나온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와 악수를 하며 인사를 나눴다. 윤 대통령은 이날 서울 공항에서 이 대표를 비롯한 성일종 정책위의장, 송언석 원내수석부대표 등과 인사했다.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김대기 대통령실 비서실장, 김성한 국가안보실장, 이진복 정무수석 등도 공항에서 윤 대통령을 맞이했다. 순방에 동행한 김건희 여사도 윤 대통령 뒤에 한 발짝 떨어져 인사했다.윤 대통령은 도열해하고 있던 이 대표와 웃으면서 악수를 나눴다. 이 대표는 지난 27일 윤 대통령이 스페인 마드리드로 출국할 당시엔 배웅에 나서지 않았다. 출국할 땐 권성동 원내대표가 참석했지만 권 원내대표가 최근 필리핀 대통령 취임식 특사로 출국하면서 귀국길 영접엔 이 대표가 나서게 된 셈이다. 이날 이 대표가 공항에서 윤 대통령을 맞이한 것과 관련 성상납 의혹과 관련 도움을 요청하려는 것 아니냐는 시각이 제기된다. 이 대표는 오는 7일 당 윤리위원회의 성상납 의혹 관련 징계 심사를 앞두고 있다. 전날 ‘친윤’으로 꼽히는 박성민 의원이 당 대표 비서실장에서 사퇴하면서 일각에선 당내에서 이 대표의 고립이 심화됐다는 분석이 나왔다.
  • ‘취임 0시’부터 현장 찾은 오언석 도봉구청장 “호우 피해 복구에 총력”

    ‘취임 0시’부터 현장 찾은 오언석 도봉구청장 “호우 피해 복구에 총력”

    민선 8기 오언석 도봉구청장이 취임 첫날인 7월 1일 ‘0시’부터 큰비를 뚫고 호우 속 안전 점검에 나서 눈길을 끈다. 1일 도봉구에 따르면 오 구청장은 지난 30일 저녁 8시쯤 도봉구 쌍문3동에 집중호우로 인한 주택가 축대가 무너지자 늦은 밤 담당 부서 직원들과 현장 점검에 나섰다. 점검 결과 주택과 공영주차장을 가로지르는 경계면의 축대가 무너졌고, 인접한 차량 1대가 파손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현장을 확인한 오 구청장은 즉시 석축 임시 조치와 차량 이동, 접근 금지 명령 등을 지시했다.오 구청장의 두 번째 행보 역시 ‘민생 안전’에 주안점을 뒀다. 오 구청장은 1일 오전 9시 출근하자마자 간밤의 비로 물이 불어난 중랑천변 서원아파트 일대와 대규모 건축 공사장 등의 안전 점검에 나섰다. 중랑천변은 불어난 물로 산책로 등이 잠기고 토사물 등이 쌓인 상태다. 오 구청장은 주민 통행로를 직접 청소하고 담당 부서 직원들에게 빠른 현장 복구와 침수된 시설물들의 안전조치 등을 당부했다. 오 구청장은 “무엇보다도 안전사고가 나지 않는 것이 관건이다. 직원들이 큰 비로 고생이 많지만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서 조금만 더 힘을 내달라”라며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어 “취임식도 전에 비상 상황이 생겨 뜬눈으로 밤을 지새웠다. 앞으로도 현장을 살피고 주민들의 말씀을 듣는 ‘현장 구청장’이 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