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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건희 여사, 美 ‘세컨드 젠틀맨’과 환담…“새로운 배우자상”

    김건희 여사, 美 ‘세컨드 젠틀맨’과 환담…“새로운 배우자상”

    문화부·스미스소니언 MOU 체결식도 김건희 여사는 27일(현지시간) 윤석열 대통령의 미 상·하원 합동회의 연설에 앞서 의회에서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의 남편 더글러스 엠호프 변호사를 만나 환담을 나눴다고 대통령실이 전했다. 김 여사는 ‘세컨드 젠틀맨’으로 불리는 엠호프 변호사가 지난해 5월 윤 대통령 취임식에 참석한 데 대해 감사를 전하며 “해리스 부통령은 모든 여성의 선망의 대상일 정도로 대단하신 분”이라고 말했다. 이에 엠호프는 “(김 여사가) 여성으로서 중요한 사회적 직책을 맡고 있는 것 자체가 많은 여성에게 영감과 용기를 준다”고 화답했다. 이어 두 사람은 각각 대통령 부인과 부통령 남편으로서 배우자 활동을 지원하는 것이 의미가 크다는데 공감했고, 김 여사는 엠호프 변호사가 “새로운 유형의 배우자상을 제시하고 계신 점이 인상적”이라며 부부가 함께 한국을 찾아달라고 부탁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미 스미스소니언 재단 산하 국립아시아예술박물관에서 개최된 문화체육관광부와 스미스소니언 재단 간의 양해각서(MOU) 체결식에 참석했다. 김 여사는 “한미동맹의 핵심은 양국 국민이 나누는 우정과 이해이며, 이를 가장 잘 뒷받침할 수 있는 것이 문화예술 교류”라며 “이번 MOU를 계기로 양국 박물관·미술관의 교류 전시와 인적 교류가 더욱 활발해지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 윤대통령 숙소 美 블레어하우스는? 건물 4채 방 115개 타운하우스

    윤대통령 숙소 美 블레어하우스는? 건물 4채 방 115개 타운하우스

    미국을 국빈 방문한 윤석열 대통령이 24일(현지시간)부터 3박 4일간 워싱턴DC에서 머무를 숙소가 ‘블레어 하우스’에 마련됐다. 블레어 하우스는 미국 정부가 외국 정상에게 제공하는 공식 영빈관이다. 펜실베이니아 대로를 사이에 두고 백악관 건너편에 자리 잡은 블레어 하우스 입구에는 태극기와 성조기, 워싱턴DC 구기(區旗)가 나란히 걸렸다. 대형 성조기가 걸려있던 블레어 하우스 4층 창문에도 태극기가 게양됐다. 블레어 하우스 맞은편에 위치한 미국 대통령실 업무용 건물인 아이젠하워 행정동 외벽 역시 대형 태극기가 걸렸다. 펜실베이니아 대로에도 30여개의 태극기가 성조기와 함께 게양돼 국빈 방미 분위기가 물씬 풍겼다. 블레어 하우스 인근에는 백악관을 구경하는 관광객이 몰리는 만큼 삼엄한 경비가 함께 이뤄졌다. 건물 앞에는 펜스가 깔렸고, 곳곳에 경찰이 배치됐다. 윤 대통령 도착을 앞두고는 입구 앞에 흰색 천막 형태의 가림막도 설치돼 드나드는 사람을 볼 수 없었다.블레어 하우스는 워싱턴 펜실베이니아 대로 1651번지에서 1653번지까지 걸쳐 있는 건물 4채짜리 타운하우스를 가리킨다. 본관은 1824년 미국의 첫 공중위생국 장관이었던 조지프 로벨의 개인주택으로 건립됐으나 1836년에 앤드루 잭슨 전 대통령의 자문역이자 신문편집인이던 프란시스 프레스턴 블레어에게 팔린 뒤 블레어 하우스라 이름이 붙여졌다. 프랭클린 루스벨트 전 미국 대통령은 제2차 세계대전 중이던 1942년 현안 협의를 위한 외국 귀빈들의 방문이 잇따르자 공식 영빈관을 마련할 필요성을 느끼고 블레어가(家)로부터 이 건물을 사들였다. 일부 미국 대통령이 취임식을 앞두고 이곳에서 하룻밤을 묵기도 했다. 또 로널드 레이건, 제럴드 포드 전 대통령의 장례식 당시 그들의 부인인 낸시 여사, 베티 여사에게 문상객을 맞이하는 장소로 제공되기도 했다. 그동안 3차례나 이웃집들을 ‘흡수’해 원래 모습보다 확장됐다. 방이 115개나 되고 바닥 면적만 해도 백악관 전체와 맞먹을 정도로 넓어진 것으로 전해졌다.우리나라 역대 대통령 중에서는 박정희 전 대통령이 1965년 처음 이용했다. 이명박 전 대통령과 박근혜 전 대통령이 각각 2008년 4월과 2013년 5월 첫 미국 방문 때 블레어 하우스에서 이틀을 묵었다. 문재인 전 대통령은 2017년 6월 첫 미국 방문 때 이례적으로 3박 내내 블레어 하우스에 머물렀다. 첫 미국 방문 때 블레어 하우스에서 3박 이상을 한 것은 우리나라 역대 대통령 가운데 문 대통령이 처음이었을 만큼 극히 이례적인 일이었다. 문 전 대통령은 윤 대통령처럼 국빈방문(State visit)이 아닌 의전이 간소화되는 공식실무방문(official working visit)이었기에, 애초 백악관은 규정에 따라 2박을 제안했다. 하루 더 머무르려면 블레어 하우스가 아닌 호텔에서 묵어야 했다. 그러나 당시 외교부와 주미한국대사관 등이 ‘폭넓은 한·미 동맹 구축’을 강조하며 3박을 추진했고 협상 끝에 3박으로 결정됐다.한편 윤 대통령은 24일 미국 국빈 방문 첫 공식 일정으로 테드 서랜도스 넷플릭스 공동 최고경영자(CEO)를 접견했다. 이 자리에서 서랜도스 CEO는 향후 4년간 한국 드라마·영화·리얼리티쇼 등 K 콘텐츠에 25억 달러를 투자하겠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26일 조 바이든 대통령과 정상회담 후 공동성명과 별도로 확장억제 방안을 담은 별도의 문건을 발표할 예정이다. 대통령실 김은혜 홍보수석은 같은날 오후 워싱턴 프레스센터 브리핑에서 “보다 진전된 확장억제 방안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제이크 설리번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도 같은날 브리핑에서 “두 정상은 북한의 진화하는 위협의 맥락에서 확장억제 문제를 다루는 성명을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 성명은 한국과 한국민에게 약속한 확장억제와 관련해 미국을 신뢰할 수 있다는 매우 명확하고 입증할 수 있는 신호를 보낼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 모다모다-직능경제인단체총연합회 MOU 체결

    모다모다-직능경제인단체총연합회 MOU 체결

    회원 700만명 국내 최대 규모급 중소상공인 단체 직총 “모다모다 규제 이슈에 관심 가질 것” 모다모다(대표 배형진)는 직능경제인단체총연합회(회장 신상호)와 20일 상호 이익과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업무협약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직총은 한국외식업중앙회, 대한약사회, 한국음악저작권협회 등 우리나라의 300여 직능 단체를 회원사로 두고 있으며 이들 300여 회원사 소속으로 중소상공인과 자영업자 회원이 700만 명에 이르는 국내 최대 규모급 중소상공인 단체다. 협약식은 이날 오전 11시 서울 공군호텔에서 모다모다 배형진 대표와 직총 신상호 회장을 비롯해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양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모다모다와 직총 회원사들 간 경제적 협력 강화 ▲공동 이익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및 사업 전개 ▲모다모다의 현재 제도적 규제 이슈에 대한 직총의 지원과 관심 등의 항목에 합의했다. 이날 모다모다와 직총 간의 MOU 협약식을 포함한 직총의 신상호 회장 취임식 및 비전 선포식에는 최승재 국민의힘 의원, 박홍근·안규백·서영교·김교흥·양기대·이동주·김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 정대철 헌정회장 등이 참석했으며 김진표 국회의장,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 박대출,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은 영상 축사를 보냈다. 모다모다 배형진 대표는 “700만 중소상공인이 속해 있는 300여 직능 단체들과의 체계적 협력을 통해 모다모다와 직총의 상호 발전과 이익을 도모하고 현안인 규제 이슈 진전 등을 통해 글로벌 수출을 강화해 국가 경제에 이바지하게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 강석주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 아동·장애인·노인복지 현장과 맞닿은 행보

    강석주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 아동·장애인·노인복지 현장과 맞닿은 행보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위원장(국민의힘·강서2)은 지난 15일 용산구 후암로에 있는 영락보린원에서 개최한 아동 교통안전 보장을 위한 희망나눔바자회에 참석했다. 영락보린원 보호아동 중 75%가 초등학생으로 안전한 통학환경 제공을 위한 차량을 마련하고자 개최된 바자회를 통해 보호 아동들의 통학 교통안전을 위해 힘쓰는 현장을 격려하고 안전을 당부했다. 이어 (사)행복일자리운동본부에서 개최한 ‘IT 코딩 발명 아이디어 경진대회 시상식’에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초·중·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IT 코딩에 기반한 발명을 통해 장애인의 일상 속 불편감 해소를 돕고, 장애 인식개선을 높이기 위한 목적의 경진대회로 총 55명에게 상장을 수여했다. 강 위원장은 서울시의회 의장상(소프트웨어 부문)을 수상한 현투팀(조석현, 윤서현)의 ‘홍채인식 너스콜’ 발명품에 대해 시상하고 격려를 전했다. 또한 강 위원장은 지난 18일 강서구 더뉴컨벤션 2층에서 진행된 (사)한국외식업중앙회 강서구지회 정기 총회에 참석해 코로나19로 힘든 시간을 버틴 요식업에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시의회 의장 표창을 전수하고 앞으로의 외식업 활성화를 응원했다.이어진 일정으로 여의도공원 문화의 마당에서 진행된 ‘2023동행서울 누리축제’에 참석해 제43회 장애인의 날을 맞이해 장애를 극복으로 귀감이 된 장애인 당사자와 장애인 인권증진에 공적이 큰 분께 드리는 서울시 복지상 수상자에게 축하와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더불어 사는 사회가 정착되기를 바라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끝으로 충무아트센터에서 진행된 재가노인복지협회 제10대 회장 취임식에 참여해 장현중 회장의 취임을 축하하며 재가노인복지사업도 시대와 욕구에 맞게 변화될 수 있도록 노인복지 현장에서 땀 흘리는 관계자분들이 힘과 지혜를 함께 모아주기를 당부했다. 서울시 보건복지위원회는 ‘복지는 그 자체가 현장’이기에 더 많은 현장 속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현장의 복지 수요를 적극적으로 반영하기 위해 노력하며 서울시민의 복지와 건강을 위한 의정활동에 힘쓰고 있다.
  • 국립순천대 첫 모교 출신 이병운 총장 취임…노동분야 전문가

    국립순천대 첫 모교 출신 이병운 총장 취임…노동분야 전문가

    “지방대 한계를 절실하고 있는 만큼 생존을 위한 혁신을 시작하겠습니다.” 국립순천대 총장에 취임한 이병운(56) 사회과학대학 법학과 교수는 “지속가능한 미래가치의 창출을 통해 지역과 함께 상생할 수 있도록 구성원 모두 최선의 노력을 다하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신임 이 총장은 순천대가 4년제 국립대학교로 승격된 후 부임한 첫 모교 출신 총장이다. 지난해 12월 총장 선거에서 1위에 올라 최종 임용추천후보로 선출된 후 최근 교육부 인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지난 17일자로 임용됐다. 이 총장은 “학생 중심의 행정을 펴 우리 대학을 다니는 학생들에게 열심히 하면 할 수 있다는 희망을 줄 것이다”며 “학사구조 개편과 의대유치 문제 등 산적해 있는 많은 일들을 자신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취임 첫 날 총학생회장단 대표들과 오찬 간담회를 갖고 공식 업무를 시작한 이 총장은 “학생이 행복한 대학을 만들기 위해 작은 의견에도 귀 기울이겠다”고 소통 강화를 약속했다. 순천고(34회)와 순천대(85학번) 법학과 출신인 이 총장은 지난 2006년 순천대 공공인재학부 법학전공 교수로 부임했다. 이후 순천대 입학관리본부장, 공공인재학부장, 학생처장 겸 입학본부장, 사회과학대학장 겸 경영행정대학원장을 거쳤다. 노동분야 전문가인 이 총장은 한국비교노동법학회 회장, 한국사회법학회 부회장, 한국노동법학회 부회장, 한국비교노동법학회 연구윤리위원, 한일노동법포럼 이사 등을 역임했다. 순천대는 RISE사업, 글로컬대학30 사업, 대학기관인증평가 등 시급한 현안 과제를 우선적으로 다뤄야 한다는 신임 총장의 뜻을 존중해 제10대 총장 취임식을 다음 달 12일 개교 기념일 행사와 함께 개최할 예정이다.
  • 최유희 서울시의원, 이태원관광특구연합회로부터 감사장 받아

    최유희 서울시의원, 이태원관광특구연합회로부터 감사장 받아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최유희 의원(국민의힘·용산2)은 지난 13일 용산구청 1층 아트홀에서 열린 ‘이태원관광특구연합회 제13대 회장과 임원 취임식’ 행사에서 로컬브랜드 상권 강화 사업 유치를 위한 공로에 대해 감사장을 받았다. 로컬브랜드 상권 강화 사업은 상인·지역주민 등으로 구성된 상권협의회를 주축으로 용산구 및 서울시 등이 협력해 상권역량을 강화하는 사업으로 3년간 최대 15억원 규모의 지원이 이뤄질 예정이다. 최 의원은 이태원 상권의 회복을 위해 지역 상인과 연합회 회원들에게 사업 신청을 적극적으로 독려하고, 관계자들에게 유치 필요성을 적극적으로 설명하는 등 사업 유치를 위해 안팎으로 노력해왔다.이날 최 의원은 “이태원 상인과 용산구 전체가 한 팀이 되어 사업 유치를 위해 노력했기 때문에 사업 선정이라는 좋은 결과가 나왔다”라며 “적극적으로 협조해주신 연합회 회원과 용산구청에 감사하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이어 최 의원은 “용산구 시의원으로서 맡은 소임에 충실했을 뿐인데, 이렇게 감사장까지 주시니 감사하다”며 “앞으로 지역주민과 서울시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라는 뜻으로 무겁게 새기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최종수 성균관장 취임 “유림 역할 찾아 나설 것”

    최종수 성균관장 취임 “유림 역할 찾아 나설 것”

    최종수 제34대 성균관장이 11일 서울 종로구 명륜동 성균관대 600주년 기념관에서 취임했다. 최 성균관장은 취임식에서 “세계의 일등 국가가 되기 위해서는 유교의 이념이 절실히 필요한 시대”라며 “전쟁과 환경파괴 문제, 자살과 출산율 저하 문제, 남녀 차별을 비롯한 각종 차별 문제, 학교폭력 문제와 경로효친 문제 등 우리 사회 곳곳에 산재한 문제들에 대해 유림의 역할을 찾아 나설 것”이라고 했다. 또한 “수많은 역사만큼 우리는 변화를 갈구하면서 생존해 왔다”며 “지금 시점에서 변화하지 못하면 영원히 사회에서 도태될 수 있다는 절실한 마음으로 우리 모두 뜻을 모아 주시면 좋겠다”고 유림 지도자 등에게 당부했다. 경기 과천 태생인 최 관장은 과천향교 전교, 성균관 감사·부관장, 전국문화원협의회장, 전국향교재단이사장협의회장을 지냈다. 지난달 실시한 선거에서 665표 중 602표의 압도적 지지를 얻으며 성균관장에 올랐다. 전국의 유림들은 이날 취임식을 맞아 성균관장에게 드리는 청원서를 발표했다. 이들은 ‘유림조직의 통합운영에 대해 조속히 실현해 주시기 바랍니다’, ‘유림의 개혁을 통해 교육과 교화운동을 전개하여 아름다운 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 주시기 바랍니다’, ‘세계평화를 위해 그리고 고통 받고 소외된 사람을 위해 유교가 기여할 수 있도록 역량을 발휘해 주시기 바랍니다’ 등의 내용을 담아 전했다.
  • 홍기현 신임 경기남부경찰청장 “보이스피싱·마약 범죄 소탕 총력”

    홍기현 신임 경기남부경찰청장 “보이스피싱·마약 범죄 소탕 총력”

    홍기현 제41대 경기남부경찰청장이 10일 취임해 업무에 들어갔다. 홍 신임 청장은 이날 경기남부경찰청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책임 수사를 안착시키고, 사기·마약범죄에 강력하게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한 가족의 인생을 파멸시키는 경제적 살인인 보이스피싱 등 사기범죄와 학원가까지 침투한 마약범죄 소탕에 수사 역량을 총동원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경찰이 명실상부한 수사 주체로 거듭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해야 한다”며 “법령·제도를 철저히 숙지하고 개별 사건에 책임을 다해달라”고 직원들에게 당부했다. 또 “지역사회 안전 확보는 경찰만의 노력으로는 한계가 있다”며 “주민을 직접 접촉하고 협력 단체와 협업하는 한편,지방자치단체와 적극적으로 연대해 공동체 치안을 활성화하겠다”고 했다. 홍 청장은 취임식 후 지난 5일 2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분당 정자교 붕괴 사고 현장을 찾아 수사 상황 등을 점검할 계획이다. 홍 청장은 충북 괴산 출신으로, 1990년 경찰대(6기)를 졸업한 뒤 입직해 충북 음성경찰서장, 서울 구로경찰서장, 서울경찰청 101경비단장, 경기남부경찰청 부천원미경찰서장, 서울경찰청 기동본부장, 경찰청 경비국장 등을 역임했다.
  • 울산 3연속 진보 교육감…천창수, 배우자 이어 당선

    지난 5일 치러진 울산시교육감 보궐선거에서 천창수(사진·64) 후보가 당선됐다. 지난해 12월 별세한 노옥희 전 울산교육감의 남편인 천창수 신임 교육감은 노 전 교육감의 ‘공교육 강화’ 정책을 이어 갈 것으로 전망된다. 6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천 교육감은 이번 보궐선거에서 61.94%(15만 3140표)의 득표율을 기록해 38.05%(9만 4075표) 득표에 그친 보수 성향 김주홍(66) 후보를 5만 9065표 차이로 여유롭게 따돌렸다. 천 교육감은 이날 당선증 수령 후 취임식을 열고 제10대 울산교육감으로 취임했다. 임기는 2026년 6월 30일까지다. 천 교육감은 후보 시절 기자회견과 토론회 등에서 배우자인 노 전 교육감의 철학과 정책을 계승하겠다는 뜻을 여러 번 밝혔다. 선거 슬로건도 ‘노옥희 울산교육 중단 없이 한발 더’로 정하고 “전국 최고 교육도시 울산을 만들고자 했던 노 전 교육감의 못다 이룬 꿈을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했다. 그는 “이번 선거는 (저) 개인에 대한 지지가 아니라 어렵게 제자리를 찾아가는 울산 교육이 한발 더 나아가야 한다는 시민의 명령이라고 생각한다”며 “노 전 교육감이 지난해 시민에게 승인받은 교육 정책에 대해 재신임을 해 주신 만큼 이를 실현하는 데 속도를 내겠다”고 말했다. 이어 “더욱 촘촘한 맞춤형 교육복지 체계로 모두에게 공평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공교육 책무를 다하겠다”며 “울산 교육이 우리나라 공교육 표준이 될 수 있도록 모든 힘을 쏟겠다”고 강조했다. 울산은 최근 각종 선거에서 보수 바람이 거셌지만 교육감 선거는 세 번 연속으로 진보가 승리했다. 그 출발점은 2018년 지방선거에서 노 전 교육감의 당선이다. 당시 7명의 후보가 각축을 벌인 끝에 노 전 교육감이 울산의 첫 진보·여성 교육감이 됐다. 노 전 교육감은 무상급식을 유치원부터 고교까지 전면 확대하는 등 공교육 강화 정책을 시행해 지난해 재선했다. 이에 천 교육감은 노 전 교육감의 정책을 전반적으로 이어 갈 전망이다.
  • 경남 창녕군수 보궐선거 도의원출신 무소속 성낙인 후보 당선...24.21% 특표

    경남 창녕군수 보궐선거 도의원출신 무소속 성낙인 후보 당선...24.21% 특표

    5일 치러진 경남 창녕군수 보궐선거에서 경남도의원을 지낸 무소속 성낙인(65) 후보가 당선됐다. 성 당선인은 민주당 성기욱(59) 후보와 2명의 전직 군수 출신 하종근(62), 한정우(67) 후보, 전 도의원 박상제(61) 후보 등 6명을 물리치고 승리했다. 그는 창녕군이 고향으로 1984년 9급 공무원으로 시작해 창녕군청에서만 34년간 근무했다. 홍보계장,우포늪관리사업소장, 대합면장, 군청 과장 등을 거친 뒤 2017년 12월 창녕읍장을 마지막으로 정년퇴임했다. 성 당선인은 2018년 지방선거에서 자유한국당(현 국민의힘) 공천을 받아 경남도의원(창녕 1선거구)에 당선돼 선출직 공직자로 변신한 뒤 지난해 6·1 지방선거에서 재선에 성공했다.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국민의힘 소속 전직 군수가 올해 1월 극단적 선택을 해 보궐선거가 생기자 그는 경남도의원을 사퇴하고 군수직에 도전했다. 국민의힘이 “당 소속 기초단체장의 궐위로 지역주민 혈세를 선거비용으로 쓰게 된 상황에 대해 무한한 책임을 느껴 공천을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며 무공천을 결정하자 그는 국민의힘을 탈당한 뒤 무소속으로 출마했다. 성 당선인을 포함해 이번 보궐선거에 출마한 무소속 후보 6명 가운데 5명이 국민의힘 성향으로 분류돼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그는 ‘준비된 군수’를 선거 슬로건으로 내걸고 창녕형 헬스치유산업벨트 육성, 전통시장 부활 프로젝트 추진, 사회적 약자 편의시설 개선·확충, 아동병원 개설, 권역별 친환경 파크골프장 개설 등 5대 공약을 제시했다. 성 당선인은 “창녕군에 다시는 보궐선거가 없게 하겠다”며 “창녕읍장 등 34년 행정 공무원과 재선 경남도의원 경험을 살려 남녀노소 누구나 살고 싶은 창녕군을 만드는데 온힘을 쏟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그는 “현명한 창녕군민의 승리이며 선의의 경쟁을 한 여섯 분 후보에게도 심심한 위로와 격려의 말씀을 전한다”며 “군민들이 어려운 시기에 경험이 중요하다고 판단해 저에게 어려운 자리를 맡긴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성 당선인은 “오랫동안 공무원 생활을 하면서 많은 것을 익히고 봐왔다”며 “공정한 인사를 하고 현장 행정을 강화하는 등 군민과 군발전을 위해 충실한 일꾼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성 당선인은 6일 오전 10시 창녕군청에서 군수 취임식을 하고 업무를 시작한다. 이번 창녕군수 보궐선거는 선거인수 5만 2427명 가운데 3만 135명이 투표해 투표율 57.5%를 기록했다 성 당선인이 24.21%인 7229표를 얻었다. 이어 박상제 후보가 6411표(21.47%), 하종근 후보 6258표(20.96%), 한정우 후보 5948표(19.92%), 성기욱 후보 3217(10.77%), 배효문 후보 599표(2.00%), 하강돈 후보가 191표(0.63%)를 득표했다. 성 당선인이 군수 보궐선거 출마를 위해 도의원을 사퇴해 창녕군수 보궐선거와 함께 치러진 경남도의원(창녕1선거구) 선거는 국민의힘 이경재 후보가 7696표(50.33)를 얻어 3709표(24.25%)를 득표한 민주당 우서영 후보를 누르고 당선됐다.
  • 서울시립대 제10대 원용걸 총장 취임식… “첨단 융복합 연구 주도할 것”

    서울시립대 제10대 원용걸 총장 취임식… “첨단 융복합 연구 주도할 것”

    서울시립대학교는 본교 100주년기념관 국제회의장에서 제10대 원용걸 총장 취임식을 했다고 5일 밝혔다. 취임식에는 김의승 서울시 행정1부시장, 이숙자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장, 방문규 국무조정실 실장, 원유철 전 국회의원, 안민석 국회의원을 비롯해 학생, 동문, 서울시‧고등교육계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원 총장은 서울대 경제학과 졸업 후 미국 인디애나대학교 블루밍턴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받고 2002년 3월 서울시립대 교수로 부임해 정경대학장, 사회과학연구소장을 역임했다. 취임사에서 원 총장은 “디지털 대전환과 챗GPT의 등장 등 연구와 교육의 패러다임이 급변하는 상황에서 시대 변화에 부응하는 첨단 융복합 연구를 주도하며 새로운 지식을 창출하는 서울과 함께 세계적인 대학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아울러 교육혁신, 연구혁신, 창업 혁신, 글로벌 혁신, 인프라 혁신 등 4년 임기 동안 추진할 5대 중점 분야 발전 전략도 선포했다. 임기는 2023년 3월 1일부터 2027년 2월 28일까지 4년간이다.
  • 옥재은 서울시의원 “안전하고 행복한 보육환경에서 출산율 꽃필 수 있어”

    옥재은 서울시의원 “안전하고 행복한 보육환경에서 출산율 꽃필 수 있어”

    “덮어놓고 낳다 보면 거지꼴을 못 면한다” 위는 베이비부머(약 1946~1964년에 출생한 세대를 가리키는 용어)세대에 산아제한 정책을 위한 표어다. 이후 불과 한 세대 만에 우리 사회의 출산율에는 엄청난 가시적 변화가 있었다. 산아제한 출산 정책이 펼쳐졌던 1970년대와 비교했을 때 현재의 출산율은 1/6 수준으로 추락한 것이다.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및 운영위원회, 예결위원회에서 활동하고 있는 옥재은 의원(국민의힘·중구2)은 출산율 터닝포인트가 절실히 필요한 시대인 요즘 ‘보육’은 출산율 제고를 위한 중요한 사회적 책무라고 말했다. 옥 의원은 지난 달 28일 중구 대한성공회서울주교좌성당프란시스홀에서 열린 서울시 어린이집연합회 제16대 회장(김현숙) 취임식에 참석해 새로운 회장의 취임을 축하하며 이를 강조했다.이날 옥 의원은 “출산율 터닝포인트를 만들기 위해서는 아이 키우기 편안한 사회가 되어야 한다”고 말하며 “먼저 보육 최전방에서 성실히 역할을 다 하고있는 어린이집 모든 교사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운을 뗐다. 이어 옥 의원은 “아이들의 부모님들이 사회생활을 하면서 육아 걱정없이 일 할 수 있도록 안전하고 행복한 보육환경을 위해 원장님들께서 역할을 잘해 주셔야 한다”고 당부의 말을 덧붙였다.
  • 강석주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 “발달장애인복지관, ‘긍정적 행동 지원센터’로서의 역할 기대”

    강석주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 “발달장애인복지관, ‘긍정적 행동 지원센터’로서의 역할 기대”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위원장(국민의힘·강서2)은 지난 3일 서울시 동작구 여의대방로에 있는 서울시립 발달장애인복지관 증축 기공식 참석해 발달장애인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함께 안전한 별관 공사 진행을 당부했다. 서울시립 발달장애인복지관은 1986년 공군사관학교가 지방으로 이전하고 보라매공원이 조성되면서 설립된 이래 지역사회 내 발달장애인의 권익옹호와 복지증진을 위해 힘써왔다. 시설의 노후화로 개관 당시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이용 인원을 위한 프로그램의 원활한 운영과 서비스 지원에 한계가 있어 별관증축을 추진하게 됐다. 강 위원장은 서울시 발달장애인 약 3만 5000여 명에게 의미 있는 다양하고 개별적인 서비스를 지원해 온 서울시립 발달장애인복지관 임직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발달장애인 전문서비스 기관으로서 ‘긍정적 행동 지원센터’로서의 역할을 기대한다”며 앞으로 증축되는 복지관 별관을 통해 발달장애인의 개별화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 주길 당부했다.서울 직장 어린이집 연합회 제5대·6대 이·취임식에 참석해 격려 인사를 전달하고 연합회 발전에 대한 공로가 인정된 관계자에게 서울시의회 의장 표창을 수여했다. 강 위원장은 ‘저출산·고령화사회’라는 현안과 ‘유보통합’이라는 보육 정책의 패러다임 변화의 목전에서 “민간어린이집 역시 위기와 도전, 기회 모두에 준비하고 대응해야 하는 시점”이라며 “보육 조례 개정을 통해 보육주간을 지정하고 보육인 한마당 축제와 보육교사 연수지원사업이 재개될 수 있도록 시의회에서도 필요한 정책 시스템을 갖추는 일에 힘을 보태겠다”며 축사를 마무리했다.
  • 김영태 코레일유통 대표 취임…“디지털 전환에 주력”

    김영태 코레일유통 대표 취임…“디지털 전환에 주력”

    코레일유통은 3일 서울 당산동 본사에서 신임 김영태 대표이사의 취임식을 가졌다. 김 대표는 이날 취임사를 통해 “모빌리티 서비스의 새로운 미래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도약하자”며 “고객을 향한 끊임 없는 헌신, 공공의 이익과 공공선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한 혁신에 힘을 모아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고객과 시장을 잘 읽고 새로운 가치 창출을 위한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디지털 전환과 유연하고 스마트한 조직 운영 전략을 적극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 대표는 쿠팡 부사장, 한샘·하이트진로 전무, 케이랩 대표 등을 역임하며 20여년 동안 경영혁신 및 커뮤니케이션 부문에 종사했다. 윤석열 정부 출범과 함께 대통령실 초대 국민소통관장, 대외협력비서관을 지냈다. 매일경제신문, 경인방송 기자로도 활동했다.
  • 국토부 공공기관장 5명 사퇴… 나머지 기관장들 “다음은 누구 차례인가”[경제 블로그]

    국토부 공공기관장 5명 사퇴… 나머지 기관장들 “다음은 누구 차례인가”[경제 블로그]

    문재인 정부 당시 임명된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 산하 공공기관장 28명 가운데 5명이 옷을 벗었다. 잔여 임기가 평균 14.8개월로 1년 이상 남았으나 물갈이됐다. 나머지 기관장들은 긴장 속에 추이를 예의 주시하고 있다. 2일 국토부에 따르면 김현준 전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 김진숙 전 한국도로공사 사장, 권형택 전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사장이 자진 사퇴했고, 김경욱 인천국제공항공사(인국공) 사장은 최근 사직 의사를 밝혔다. 나희승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사장은 지난달 초 기관 운영, 관리 부실 책임 등을 이유로 해임됐다. 직무대행 체제로 운영됐던 코레일관광개발, 코레일유통 등 코레일 자회사 2곳은 최근 신임 대표로 윤석열 대통령의 측근 인사를 앉혔다. 지난달 28일 취임식을 가진 권신일 코레일관광개발 대표는 에델만코리아 부사장 출신으로 대통령직인수위원회에 기획위원으로 참여한 바 있다. 지난달 31일 코레일유통 대표로 선임된 김영태 전 대통령실 대외협력비서관은 지난해 11월 윤 대통령의 도어스테핑(출근길 문답) 중 불거진 MBC 기자와의 충돌 사태에 책임을 지고 사퇴한 인물이다. 유독 국토부 산하 공공기관장 교체가 심한 것은 원희룡 국토부 장관의 강도 높은 압박과 관련이 있다는 분석이다. 실제로 스스로 물러난 기관장 4인은 장관 유감 표명, 국토부의 감찰 예고 등이 이유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달 공공기관 경영평가를 앞두고 추가 자진 사퇴자가 나올 가능성이 제기된다. 현재 남은 국토부 산하 공기업 20여곳 가운데 양운학 코레일로지스 대표, 조대식 코레일테크 대표를 제외한 19곳의 기관장은 전 정권 때 선임된 인사들이다. 다음 타깃은 윤형중 한국공항공사 사장이 아니냐는 관측도 나온다. 문재인 정부 국가정보원 1차장 출신으로 지난해 2월 임명된 그는 지난해 10월 국정감사 당시 여당으로부터 사퇴 요구를 받았다.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과 관련해 윤 사장이 검찰 조사를 받고 있어 경영 공백이 우려된다는 이유에서였다. 정권이 바뀔 때마다 공공기관장 ‘알박기’ 또는 ‘물갈이’ 논란이 반복되면서 공공기관장 임기를 대통령 임기와 일치시켜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온다. 공공기관장 임기를 대통령 임기와 함께 만료시키는 ‘공공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국회에 발의돼 있다.
  • 임승태 전 금통위원, KDB생명 대표이사 취임

    임승태 전 금통위원, KDB생명 대표이사 취임

    KDB생명보험 신임 대표이사에 임승태 전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이 선임됐다. KDB생명은 정기주주총회와 이사회 승인을 거쳐 임 대표이사를 선임하고 31일 온라인 취임식을 했다고 밝혔다. 임승태 신임 대표이사는 행정고시 23회 출신으로 재정경제부 금융정책국장과 금융위원회 사무처장, 상임위원 등을 지냈으며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으로 활동했다. 오랜 공직 생활을 통한 경험을 바탕으로 복합 위기 상황에서 회사의 발전과 성장을 이끌 수 있는 적임자로 평가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임승태 대표이사는 “50년의 역사와 전통을 지닌 KDB생명의 대표이사를 맡게 돼 영광스러운 마음과 함께 무거운 책임감을 동시에 느낀다”고 말했다.
  • 우종수 신임 국가수사본부장 “서민대상 금융범죄 단호히 대처”

    우종수 신임 국가수사본부장 “서민대상 금융범죄 단호히 대처”

    전국 수사 경찰을 지휘하는 우종수(55) 신임 국가수사본부장이 29일 취임식을 갖고 임기를 시작했다. 검찰 출신 정순신 변호사가 임명된 지 하루 만인 지난달 25일 자녀 학교폭력 문제로 낙마한 이후 한 달간 비어있었던 국가수사본부장 자리가 이제야 채워진 것이다. 우 본부장은 이날 열린 취임식에서 최우선 과제로 ‘범죄 척결’을 꼽으면서 “전세사기와 보이스피싱은 한 가족을 파멸시키는 경제적 살인이다. 서민대상 금융 범죄에 보다 단호히 대처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마약 범죄와 건설 현장 불법행위, 강도와 절도, 조직폭력, 사이버범죄 등 민생침해 범죄도 소홀하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경찰 수사력 강화와 수사경찰의 처우 개선도 강조했다. 우 본부장은 “일선의 개별사건에 대한 구체적인 수사지휘와 감독을 보다 확대·강화해 범죄 척결을 선도하겠다”며 “우수한 수사관이 오랫동안 근무하는 수사 부서를 만들기 위해 책일 수사 역량강화와 처우개선을 계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행정고시(38회) 특채로 1999년 경찰에 입직한 우 본부장은 서울 용산경찰서장, 경기북부경찰청장, 경찰청 형사국장, 경기남부경찰청장 등을 지냈다. 우 본부장은 이날부터 2년간 전국 수사 경찰 3만 5000여명을 지휘하게 된다.
  • 최두례 전남여성단체협의회장 취임 “취약계층 섬세하게 살필 터”

    최두례 전남여성단체협의회장 취임 “취약계층 섬세하게 살필 터”

    “여성이 행복한 전남을 만드는데 앞장서겠습니다.” 27일 전남여성단체협의회 신임회장으로 취임한 최두례 씨는 “취약계층에 섬세하게 다가가 살피고, 각 단체와 소통을 통해 전남 여성과 함께 성장하는 단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최 신임회장은 “고령화 시대에 쌀가격 하락과 쌀소비가 원활하지 못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촌의 현실을 함께 고민해나가겠다”고 했다. 최 회장은 이를위해 “캠페인과 함께 전남쌀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전남의 500여개 마을기업들과 힘을 합쳐 착한 소비 운동에 앞정서겠다”고 강조했다. 최 회장은 순천 출신으로 전남도도정평가위원회 위원, 소비자정책위원회 위원, 한국부인회 전남도지부장 등을 역임했다. 여성의 사회 참여와 권익 증진에 앞장선 여성 지도자로 알려져있다.이날 목포 신안비치호텔에서 열린 전남도여성단체협의회장 이·취임식에는 김영록 전남지사, 서동욱 전남도의장, 소병철 국회의원, 시군 여성단체 회장 등 100여명이 참석해 최 회장의 취임을 축하했다. 전남도여성단체협의회는 이날 유성진(순천고들빼기영농조합 대표) 전남마을기업협의회장과 상생 발전을 위한 협약식을 체결해 눈길을 끌었다. 이임한 윤미숙 회장은 지난 2년 동안 전남도여성단체협의회 활성화를 위해 헌신한 공로로 전남도지사 감사패와 전남도여성단체협의회 공로패를 받았다.김영록 지사는 “여성이 여러 분야에서 크게 활약하고 많은 성원을 보내준 덕분에 전남이 발전하고 있다”며 “사회를 든든히 지키고 발전에 기여하는 여성을 위해 ‘여성이 행복한 전남’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전남도여성단체협의회는 1967년 창립해 현재 15개 단체 13만명의 회원이 여성의 사회 참여와 권익 증진, 양성 평등사회 실현 등 지역사회 발전에 참여하고 있다.
  • 김용호 서울시의원 “소상공인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김용호 서울시의원 “소상공인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서울시의회 정책위원회 위원장이자 도시안전건설위원회에서 의정 활동을 하는 김용호 부위원장(국민의힘·용산1)은 지난 23일 상암동 중소기업DMC타워에서 열린 ‘서울시소기업·소상공인연합회 제3대 회장 이·취임식’에서 감사패를 받았다. 김 부위원장은 서울시소기업·소상공인연합회의 발전과 회원들의 친목을 도모하는데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수상했다. 이날 김 부위원장은 “감사패를 수상하게 되어 감사하고 기쁘다”라며 “앞으로 서울시의회 정책위원장으로서 소상공인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한편, 서울시소기업·소상공인연합회는 지난 2월 9일 정기총회를 열고 양택균 종로구소기업소상공인회 이사장을 제3대 연합회 회장으로 선출했으며, 양 회장은 김 부위원장을 연합회의 자문위원으로 위촉했으며, 김 부위원장은 서울시 약 150만 소상공인들의 권익 보호와 매출 증대를 위해 서울시의회에서 더욱 노력할 것을 피력했다. 현재 용산구·종로구·금천구·동대문구·영등포구 등 서울시 소재 14개 자치구의 소기업·소상공인회 소속 전체 회원은 8,000여 명에 달한다.
  • 유성진 (사)전남마을기업협의회장 취임 “기업의 판로 확대에 힘쓸 것”

    유성진 (사)전남마을기업협의회장 취임 “기업의 판로 확대에 힘쓸 것”

    “사회적 가치를 추구하고, 실현하시는 전남 마을기업 대표님들에게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조직의 확장과 도약을 통해 한걸음 더 나아가는 마을기업이 되도록 힘쓰겠습니다.” 24일 (사)전남마을기업협의회 2대 회장으로 취임한 유성진(55) 순천고들빼기영농조합법인 대표는 “그동안 많은 어려움들이 있었지만 서로 밀고 당기며 화합으로 이끌어주신 정송임 1대 회장님을 비롯한 대표님들과 지원기관들의 응원이 있었기에 오늘 같은 협의회가 있게 됐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유 신임회장은 “여러 힘든 조건속에서도 우리 전남마을기업협의회는 사회적가치를 실현하고자 노력해왔고, 앞으로도 계속 이어질 것이다”며 “회원사 대표분들의 의견이 정책에 반영될수 있도록 부단히 노력해나가겠다”고 밝혔다.유 회장은 “무엇보다 안정된 기업운영이 가장 중요한 만큼 임기 동안 대표님들의 판로 확대를 최우선적으로 추진해나갈 것이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역공동체를 기반한 마을기업들의 활발한 활동이 지역경제 활성화의 밑거름이 되고, 더 질 좋은 봉사와 사회적기여도 할 수있다는 마을기업 기본정신에도 충실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사)전남마을기업협의회는 지난 2020년 비영리법인으로 설립됐다. 지난 2016년 마을기업 활성화를 통해 지역을 살리고, 지역공동체 회복과 지역사회 통합을 위한 목적으로 발족한 마을기업협의회가 (사)전남마을기업협의회로 새 출발했다. 현재 전남에는 500여개 마을기업이 활동중이다. 이날 순천 청해일식에서 열린 (사)전남마을기업협의회장 이취임식에는 서동욱 전남도의장, 한춘옥 전남도의원, 정홍준 순천시의회 운영위원장, 최병남 전남도 사회적경제과장, 조태훈 순천시 미래산업국장을 비롯 회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종료됐다. 특히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성공 개최 퍼포먼스가 깜짝 행사로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유 회장은 지역특산품인 고들빼기로 고들빼기 김치, 피클, 환, 차, 화장품 등을 개발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고용확대 등 농업·농촌 발전에 이바지 하고 있다. 지난해말 전남에서는 유일하게 농림축산식품부가 선정한 ‘2022년 농업·농촌의 혁신을 주도하는 신지식인’으로 뽑혔다. 지난 2013년 설립한 순천고들빼기 영농조합법인은 행안부지정 마을기업, 6차산업인증업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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