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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政黨행사 ‘알바’ 대학생 무더기 50배과태료 부과

    5·31 지방선거를 앞두고 돈을 받고 정당 행사에 동원됐다가 적발된 대학생들이 받은 돈의 50배의 과태료를 물게 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20일 일당 2만∼3만 6000원을 받고 정당 행사에 참석한 대학생 등 180여명에게 수수금액의 50배인 100만∼180만원의 과태료 부과 처분을 내리기로 했다고 밝혔다. 특정 정당에 소속돼 있지 않은 대학생 김모(21)씨 등은 지난 14일 1인당 2만원의 일당과 음식물을 제공받고 민주당 대구시당 위원장 취임식에 참석한 혐의를 받고 있다. 선관위는 또 이들에게 금품을 제공한 대구시당 위원장 김모(43)씨와 대학생을 불법 모집한 서모(34)씨 등 중간모집책 2명을 선거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 선관위 관계자는 “아직도 과거 방식의 선거운동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사례가 적발되고 있다.”면서 “대수롭지 않게 일당을 받고 정당 행사에 참석하게 되면 거액의 과태료를 물게 되니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구혜영기자 koohy@seoul.co.kr
  • 政黨행사 ‘알바’ 대학생 무더기 50배과태료 부과

    5·31 지방선거를 앞두고 돈을 받고 정당 행사에 동원됐다가 적발된 대학생들이 받은 돈의 50배의 과태료를 물게 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20일 일당 2만∼3만 6000원을 받고 정당 행사에 참석한 대학생 등 180여명에게 수수금액의 50배인 100만∼180만원의 과태료 부과 처분을 내리기로 했다고 밝혔다. 특정 정당에 소속돼 있지 않은 대학생 김모(21)씨 등은 지난 14일 1인당 2만원의 일당과 음식물을 제공받고 민주당 대구시당 위원장 취임식에 참석한 혐의를 받고 있다. 선관위는 또 이들에게 금품을 제공한 대구시당 위원장 김모(43)씨와 대학생을 불법 모집한 서모(34)씨 등 중간모집책 2명을 선거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 선관위 관계자는 “아직도 과거 방식의 선거운동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사례가 적발되고 있다.”면서 “대수롭지 않게 일당을 받고 정당 행사에 참석하게 되면 거액의 과태료를 물게 되니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구혜영기자 koohy@seoul.co.kr
  • 21일 합기도회 초대회장 취임

    백범정신실천겨레연합의 박영대 공동대표는 21일 오후 6시30분에 양재동 교육문화회관에서 ‘대한합기도회’ 초대회장 취임식을 갖는다.
  • 靑 “중대결함 없다” 5부 장관 임명

    노무현 대통령은 10일 오전 국회의 첫 국무위원 인사청문을 거친 5개 부처 장관과 경찰청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김우식 부총리 겸 과학기술부장관을 비롯, 이종석 통일부·유시민 보건복지부·정세균 산업자원부·이상수 노동부 장관과 이택순 경찰청장은 임명장을 받은 뒤 해당 부처·청에서 취임식을 가졌다. 청와대는 한나라당의 장관 내정자 5명에 대한 임명 철회 요구와 관련,“고위 공직자 임명의 검증 기준에 비춰 내정을 철회할 만한 심각하고도 중대한 결함이 없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이어 “인사청문을 국회의 동의나 승인제처럼 운영하려는 것은 입법취지에 맞지 않을뿐더러 헌법이 정한 권력분립제도를 심각하게 훼손할 우려도 있다.”고 강조했다. 청와대는 유 장관의 국민연금 미납과 관련,“어떤 고의가 있는 것도 아니고, 또 대단히 큰 실수라고 보기도 어렵다.”고 평가했다. 또 이상수 노동장관의 선거법 위반에 대해 “(내정 당시) 드러난 사안이 아니기 때문에 검찰에 구두로 확인한 결과, 아직 문제라고 속단하기 어렵다.”라는 결론을 내렸다. 이 장관의 혐의에 대한 사실 관계나 법리 적용은 검찰에서 정밀하게 조사해 봐야 방향이 선다는 것이다. 청와대는 특히 이종석 통일장관의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장 겸임과 관련, 인사청문회에서 제기된 분리 문제에 대해 “검토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김완기 인사수석은 “청문과정에서 사실 판단에 대한 논란이 증폭되지 않도록 청와대의 자체 검증기능을 보다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박홍기기자 hkpark@seoul.co.kr▶관련기사 3·4면
  • 5개부처 신임장관 취임일성

    김우식 과기 “과기인재풀 활용 기업지원” ●과학기술부 김우식 신임 과학부총리는 10일 오후 과천청사에서 가진 취임식에서 “과학기술 인재 풀과 퇴직자를 활용해 기업을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김 부총리는 “산업계의 수요에 부응하는 우수한 인력양성을 위한 시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한 뒤 “연구개발 예산이 증가함에 따라 투자재원에 대한 전략적·효율적 활용이 중요하다.”고 ‘연구개발 예산’ 문제를 언급했다. 다분히 황우석 교수 파문을 염두에 둔 듯한 발언이었다. 이종석 통일 “1등 통일부를 만들어 갈것” ●통일부 이종석 장관은 취임사에서 남북간 신뢰구축, 평화의 제도화, 남북경협 심화발전, 인도적 문제 해결, 남북관계와 북핵문제의 선순환 구조형성 등 네 가지를 통일부 운영 방향으로 설정했다. 이 장관은 “통일 정책은 대북정책만을 의미하지 않는다.”면서 “통일정책은 남북을 하나로 만들기 위한 정책이자 우리 내부를 하나로 만들기 위한 정책”이라고 강조했다. 이 장관은 특히 “자긍심과 전문성으로 무장한 ‘1등 통일부’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밝혀 통일부에 불어닥칠 변화의 파고를 예고했다. 이 장관은 “형식적으로 보도자료를 만들어 배포하고, 설명자료를 발간하고 여론조사를 해서는 안 된다.”며 국민의 입장에서 일할 것을 주문해 눈길을 끌었다. 정세균 산자 “질좋은 성장 새모델 구축” ●산업자원부 정세균 장관은 이희범 전 장관 이임식과 동시에 열린 취임식에서 “경제가 회복되고 있지만 사회양극화는 오히려 심화되는 등 구조적인 문제점을 안고 있다.”면서 “‘질 좋은 성장’을 위한 새로운 발전모델을 구축해야 한다.”고 밝혔다. 정 장관은 “산자부는 기업과 함께하는 부처”라면서 “기업가 정신은 모험정신인데, 일을 하다 실수로 접시를 깨뜨린 것은 용서받을 수 있지만 일을 하지 않아 접시에 먼지가 쌓이는 것은 용납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유시민 복지 “野와 자주 대화하고 섬길것” ●보건복지부 유시민 장관은 “모두가 애써 왔지만 보건복지 행정에 대한 국민의 체감도는 아직 충분하지 못하다.”면서 “우리가 섬겨야 할 국민들의 어려움과 그들이 필요로 하는 것, 또 누가 그 일을 할 수 있는지를 현장에서 찾아야 한다.”고 현장행정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이어 출입기자와 가진 간담회에서 “앞으로는 정략적 이해에 휘말리는 일은 없을 것”이라면서 “모두가 나라를 걱정하는 만큼 야당과도 자주 대화하겠다. 찾아가서 만나고 대화하고 또 대화하고, 모시고 또 모시고 섬기겠다.”고 신중한 모습을 보였다. 이상수 노동 “노사정 대표자회의 주선” ●노동부 이상수 장관은 취임사에서부터 노·사·정 대화를 제안했다. 사회적 협의의 틀로 국민통합 연석회의와 지역간 또는 업종간 노사정협의회 등 중층적 협의기구의 필요성도 강조했다.13일에는 민주노총과 한국노총, 경제단체를 잇달아 방문, 노사정대표자회의를 주선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장관은 “우리 사회 취약 근로계층의 권익이 침해당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면서 “국회에 계류중인 비정규직 입법이 이달중 마무리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부처종합
  • 김정행 용인대 총장 연임

    학교법인 단호학원(이사장 이학)은 3일 김정행 용인대 총장이 제5대 총장으로 연임됐다고 밝혔다. 취임식은 17일 오전 11시 단호홀에서 열린다.
  • 러포트 前·現 한미연합사령관 엇갈린 견해

    3일 서울 용산기지에서 거행된 한미연합사령관 이·취임식에서 이임하는 리언 러포트 대장과 새로 사령관으로 부임한 비 비 벨(Burwell B.Bell·59) 대장이 한·미 동맹의 현주소에 관해 상반된 발언을 해 눈길을 끌었다. 러포트 전 사령관은 이임사에서 “한·미동맹을 사랑하고 옹호하는 사람들은 자신의 입장을 밝혀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향후 한·미동맹은 위협에 대한 다양한 관점과 한·미양국의 공개적인 토론에 의해 시련을 겪을 것이며, 한·미동맹에 대해 가치가 없다고 생각하는 이들과 동맹 분열로 득을 보는 이들로부터 공격을 받을 것”이라고 말하면서 이같이 역설했다. 3년 9개월간 한미연합사령관직을 수행한 러포트 대장의 입에서 한·미동맹에 대해 ‘시련’이라는 얘기가 나온 것은 이례적으로, 떠나는 입장에서 비교적솔직한 의견을 표현한 것으로 보인다. 반면 벨 신임 사령관은 취임사에서 “한·미동맹이 굳건히 단합하고 있다는 사실을 단 한 번도 의심한 적 없다.”고 말했다. 이어 “한·미동맹의 변혁은 더 강해지기 위한 것”이라면서 “한·미동맹은 공고하며 (한반도에서의) 전쟁수행능력을 보장하겠다.”고 강조했다. 벨 사령관은 1979∼1980년 1년 동안 동두천 캠프 케이시의 주한 미2사단 72전차 대대에서 작전과장(대위)으로 일한 전력이 있다.26년 만에 초급장교에서 최고위직으로 진급해 복귀한 셈이다. 테네시주 출신인 벨 사령관은 테네시 주립대학에서 경영학을 전공한 뒤 장교로 임관했다.1969년 독일주둔 제14 기갑연대에서 군복무를 시작했으며, 걸프전 때는 미 중부군사령관 보좌관으로, 발칸반도 합동작전 때는 유럽주둔 미 육군 전진본부 참모장으로 활약했다. 이어 2002년 12월 유럽주둔 미 육군사령관에 임명됐으며 2004년 3월부터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합동지상군사령관을 겸직해왔다. 벨 사령관은 특히 2001년부터 1년 3개월간 미 육군 제3군단장을 맡은 적이 있는데, 이 3군단은 한반도 유사시 전개되는 신속 증원군의 주력 전력으로 편성되기 때문에 벨 대장은 한반도 작전 지원 경험이 풍부하다고 주한미군측은 강조했다. 김상연기자 carlos@seoul.co.kr
  • [의정 뉴스]

    ●강서구의회 복지시설 방문 강서구의회(의장 이창섭)는 지난 19일 4층 대회의실에서 구의원과 사무국 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조찬 기도회를 가졌다. 이어 이들은 작은자들의집과 샬롬의 집 등 관내 복지시설을 방문했다. ●강북구 의장, 어린이집 정기 총회 참석 신승호 강북구의회 의장은 지난 23일 삼각산 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사립 어린이집 정기총회에 참석해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앞서 신 의장은 의장실에서 2006년 회기일정 등에 대해 논의했다. ●고양의정소식지 편집위원 모집 고양시의회(의장 권붕원)는 시의회를 홍보할 고양의정소식지를 만들 민간 편집위원을 모집한다. 선발인원은 3명으로 잡지·신문사에서 편집·기고 종사자나 문화·예술관련 종사자로 오는 18일까지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습작품을 방문 또는 이메일, 팩스로 보내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의회홍보팀(031-961-2521∼3)으로 문의하면 된다. ●강태식 의원, 성남시 재향군인회 회장에 취임 강태식 성남시의회 의원(성남동)은 지난 24일 재향군인회관 대회의장에서 열린 성남시 재향군인회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에서 제15대 성남시 재향군인회 회장에 취임했다.
  • 박덕배 국립수산과학원장 취임

    국립수산과학원은 박덕배 해양수산부 전 차관보가 제34대 신임원장으로 취임한다고 1일 밝혔다. 박 신임원장은 충남 서천 출생으로 기술고시에 합격해 공직에 첫발을 내디뎠으며 해양수산부 국제협력담당관, 어업자원국장, 수산정책국장 등을 두루 역임한 수산분야 정통관료출신이다. 취임식은 2일 오전 10시 국립수산과학원 대회의실에서 개최된다.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 [국제플러스] 할로넨 핀란드대통령 재선 성공

    타르야 할로넨 현 핀란드 대통령이 29일(현지시간) 치러진 대통령 선거 결선투표에서 승리했다. 핀란드 첫 여성 대통령이기도 한 할로넨 대통령은 이날 밤 94.7%가 개표된 가운데 51.9%를 얻어 48.1%를 획득한 최대 야당 국민연합당의 사울리 니인니스토 후보를 제쳤다. 사회민주당 소속인 할로넨 대통령은 오는 3월 1일 제19대 대통령으로서 임기 6년의 집권 2기를 위한 취임식을 가질 예정이다. 할로넨 대통령은 대통령에 당선된 후 정파간 분쟁에 개입하지 않고 높은 차원에서 국가를 이끌어 이전 정치인들과 다른 면모를 보였다.
  • 세계정치 ‘女風시대’

    ‘싱글 마더’가 대통령이 됐다. 더욱이 남미에서도 가톨릭 전통이 가장 강하고 지난해에야 이혼이 합법화될 정도로 보수적인 칠레에서다. 미첼 바첼렛(54) 대통령 당선자의 개인 이력은 선거 내내 도마에 올랐다. 그녀는 두 남성과의 사이에서 난 세 자녀를 홀로 키우고 있으며 한 남성과는 사실혼 관계, 이혼한 전 남편은 게릴라 조직원이라고 뉴욕 타임스가 보도했다. 상대 후보인 억만장자 사업가는 네 자녀를 둔 가장으로서 부인과 함께 선거 캠페인을 펼쳤다. 그러나 바첼렛은 칠레에서 불법인 이들 두 이슈에 말려들지 않고 현실 문제로 승부했다.실업난 해소를 들고 나와 100만개 일자리 창출을 외친 우파 후보보다 더 유권자의 신뢰를 얻는 데 성공했다. 바첼렛 당선자는 좌파 투사 출신이다.1970년 칠레대학 의학부에 입학한 뒤 사회당에 입당해 ‘청년 사회주의자’ 비밀 조직원으로 활동했고,1973년 아우구스토 피노체트 군사정권이 들어서면서 투옥되기도 했다. 공군 장성이었던 부친은 당시 고문으로 숨졌고 바첼렛은 어머니와 함께 호주, 독일로 망명을 다녔다. 소아과 전문의가 돼서 6년 만에 고국으로 돌아온 그는 정치의 꿈을 접지 않고 다시 칠레와 미국에서 군사학을 공부했다.2000년 보건장관과 2002년 ‘금남’의 영역이던 국방장관직을 성공리에 수행한 발판이 됐다. 여성 대통령은 남미에선 다섯번째이지만 직선으론 세번째다. 특히 정치인 남편의 후광 없이 당선된 경우는 처음이다. 여성 정치인 돌풍은 새해에도 이어질 모양이다. 핀란드 최초의 여성 대통령으로 재선에 도전하고 있는 타르야 할로넨(62)도 재선이 확실시된다.15일(현지시간) 치러진 투표에서 과반에 못 미치는 46%를 얻어 29일 결선 투표를 치르게 됐지만 24%를 득표한 2위 사울리 니니스토(24%) 후보를 여유있게 앞서고 있다. 지난해 3선에 성공한 뉴질랜드의 헬렌 클라크 총리, 독일 최초의 여성 총리 앙겔라 메르켈에 이어 아프리카 최초의 여성 대통령인 라이베리아의 엘런 존슨 설리프도 16일 취임식을 갖고 집무를 시작했다.박정경기자 olive@seoul.co.kr
  • 신상우 KBO총재 취임 “매맞은 만큼 더 열심히 하겠다”

    신상우(69) 전 국회 부의장이 12일 서울 올림픽파크텔에서 한국야구위원회(KBO) 총재로 선출됐다. 이로써 KBO는 지난 1982년 출범 이후 전임 박용오 총재를 제외한 9명이 정치인이나 정부 관료 출신으로 채워졌다. 이날 취임식에는 서종철 정대철 박용오 전 총재는 물론 김덕규 국회부의장, 유인태·장영달·이근식 열린우리당 의원, 김정길 대한체육회장, 이수성 전 국무총리, 김상현·이부영 전 의원, 김혁규 프로배구연맹총재 등 현 정권 실세들이 대거 참석했다. 신 총재는 취임 기자회견에서 ‘낙하산 인사’라는 비판을 의식한 듯 “많은 비판이 있어 걱정했지만 야구계 지도자들이 만장일치로 추대해 줘 감사하다.”며 “국민들의 생활 속에 함께할 수 있도록 야구는 물론, 관련 교육과 문화 정책을 세우고 지자체와 협의 등을 통해 구장시설 개선에도 나서겠다.”고 말했다. 그는 특히 돔구장 건설과 관련,“막대한 자금이 소요돼 정부 예산으로는 엄두를 낼 수 없다.”면서 “투자자들이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시내 가까이 위치하고 연중 상용화할 수 있어야 한다.”며 민자유치에 적극 나설 뜻을 밝혔다. 역대 정치인 출신 총재들이 ‘단명’한 것에 대해 “나는 매를 많이 맞고 왔다.”고 전제한 뒤 “이왕 매를 맞았으니 좀더 열심히 잘하고 오래 하려고 한다.”고 답했다. 그러나 신 총재는 취임식부터 야구인들을 보듬는 데 소홀했다는 지적이다. 행사에는 정치인이 주류를 이뤘고 구단주 대행과 사장단, 심판 등이 참석했지만 이들에 대한 배려가 부족했다는 목소리가 높았다. 이종락기자 jrlee@seoul.co.kr
  • [하프타임] KBO, 신상우 15대 총재 선출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0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구단주 총회를 열고 신상우(69) 전 국회부의장을 만장일치로 15대 총재로 선출했다.KBO는 곧바로 문화관광부에 승인을 요청할 계획이며 신임 총재는 12일 취임식을 가진 뒤 2009년 3월까지 한국프로야구를 이끌게 됐다.
  • 가정연합 새 회장에 황선조씨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가정연합) 제11대 회장에 황선조(52) 씨가 선임됐다. 황 신임회장은 선문대 신학부 교수, 세계일보 부회장,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 의장,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미국 워싱턴 회장 등을 지냈다. 취임식은 5일 오전 10시 서울 청파동 가정연합 본부 강당에서 열린다.
  • [씨줄날줄] ‘노타이’ 취임식/한종태 논설위원

    볼리비아의 첫 인디오 출신 대통령 당선자 에보 모랄레스(46)가 내년 1월22일 의사당에서 열리는 대통령 취임식에 ‘노타이’ 차림으로 참석할 모양이다. 사실 대통령제 국가에서 대통령이 정장에다 넥타이를 매지 않고 취임식장에 참석한 경우는 거의 기억이 없는 것 같다. 취임식이 갖는 중요한 정치적 함의 때문일 것이다. 모랄레스와 비슷한 강경 좌파 이미지의 마무드 아마디네자드 이란 대통령도 평소 즐겨하는 노타이 차림을 접고 취임식 때는 넥타이를 맨 걸로 기억하고 있다. ‘제2의 체 게바라’ ‘제2의 차베스’로 불리는 모랄레스의 ‘노타이’ 취임식이 언론의 관심을 끄는 것은 볼리비아 사상 첫 인디오 좌파정권을 탄생시킨 그의 향후 행보가 쉽사리 짐작되기 때문이다. 그는 코카인 원료인 코카의 재배·매매 합법화를 대선 공약으로 제시했고 당선 후에는 에너지 자원의 국유화를 전격 선언하는 등 서방진영을 잔뜩 긴장시키고 있다. 그렇더라도 ‘노타이’ 취임식은 국가적 주요행사에 의관을 정제해야 하는 우리 관습에서 보면 ‘튀는 행동’으로 비쳐진다. 튀는 행동, 적어도 우리 정치권에선 그것을 잘 하는 정치인의 성공 확률이 높다고 한다. 다시 말해 이벤트에 능한 정치인이 유능하다는 말이다. 차기 대권주자로 거론되는 상당수 인사들도 언제 어떤 식으로 이벤트를 만들 것이냐를 놓고 고민하는 눈치다. 인지도나 지지도가 낮은 후보군은 더욱 그런 것 같다. 이들이 여전히 자신감을 피력하는 것도 따지고 보면 적절한 시점의 이벤트에 큰 기대를 걸고 있기 때문이리라. 인지도의 수직 상승은 시간문제라는 것이다. 두번이나 대선에 실패한 이회창 전 한나라당 총재 역시 이런 이벤트에 취약한 탓이란 분석도 있다. 하지만 튀는 행동은 아무나 하는 게 아닌 것 같다. 정확한 정세분석과 용기가 필요한 까닭이다. 머릿속에서만 맴맴 돌아서는 기회를 잃기 십상이다. 그동안 정치권에서 명멸해간 수많은 인사들을 만나보면 “왜 그때 그러지 못했지?”라는 한탄을 듣게 된다. 요즘 세상엔 누가 더 튀느냐의 경쟁이라고 한다. 자기 PR와 셀프 마케팅 차원에서라도 어떤 아이템으로 튈 것인지 곰곰이 생각해봐야겠다. 한종태 논설위원 jthan@seoul.co.kr
  • [하프타임] 신상우 前부의장, KBO 총재직 수락

    신상우(69) 전 국회 부의장이 결국 한국 프로야구 수장에 오르게 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 이상국 사무총장은 27일 저녁 서울 시내 모 음식점에서 신상우 내정자와 만나 KBO 총재직 수락 의사를 받았다고 밝혔다.KBO는 내년 1월3일 이사회를 열고 특별한 변수가 없는 한 신상우 전 부의장을 제15대 KBO 총재로 선출하는 절차를 밟을 전망이다. 신상우 내정자는 문화관광부의 승인을 얻어 빠르면 1월 중순께 취임식을 가질 예정이다.
  • 성우회 9대 회장에 김상태씨

    예비역 장성들의 모임인 성우회는 21일 서울 송파구 재향군인회관 2층 대강당에서 회장 이·취임식을 갖고 제9대 회장에 김상태 한국항공우주전략연구원장을 선임했다.
  • 언론법학회장에 유일상 교수

    한국언론법학회는 15일 서울프레스센터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임기 2년의 신임회장인 유일상 건국대 언론홍보대학원장의 취임식을 가졌다.
  • 김한승 신부 등 서민연합 공동대표

    한국서민연합회(회장 정기용)는 16일 오후 6시 서울시 종로구 동숭동 흥사단 본부 대강당에서 성공회 김한승 신부, 정기성 강릉대 교수, 박태희 안양과학대 교수의 신임 공동대표 취임식과 송년의 밤 행사를 연다.
  • 손경식 CJ회장 상의회장 피선

    손경식 CJ회장이 29일 18대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으로 선출됐다. 대한상의는 이날 오전 전국 지방상공회의소 대표들이 참석하는 임시 의원총회를 열고 손 회장을 신임 회장으로 추대했다. 이로써 이달 초 박용성 전 회장의 사퇴로 회장이 공석이었던 대한상의는 손 회장 체제로 재출범하게 됐으며 손 회장은 박 전회장의 잔여임기인 내년 2월 말까지 회장직을 맡게 된다. 그러나 손 회장은 큰 이변이 없는 한 임기 3년의 차기 회장에 재선출될 것으로 예상된다. 손 신임 회장은 이날 취임식을 마친 뒤 기자회견을 갖고 친기업정서를 확산시키기 위해 기업들의 윤리경영체제를 지원하고 시장경제 길잡이 역할을 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종락기자 jrlee@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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