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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상돈 의왕시장, 민선 7기 시정의 핵심 가치는 ‘공정과 투명’

    김상돈 경기 의왕시장은 취임식 대신 재난상황 점검회의를 열고 민선 7기 시정의 가장 중요한 가치는 ‘공정과 투명’이라고 2일 밝혔다. 이날 김 시장은 태풍 쁘라삐룬 북상으로 취임식을 취소하고 시청 재난안전종합상황실에서 태풍 대비 재난상황 점검회의를 주재했다. 먼저 김 시장은 시민이 주인 되는 공정하고 투명한 시민자치시대를 열기 위해 “의왕미래위원회”를 구성하겠다고 밝혔다. 각계각층의 전문가와 시민이 참여하는 위원회는 시의 주요 정책을 만들고 도시발전을 위한 밑그림을 그려 나간다. 이와 함께 시민정책단과 시민감시단을 운영해 주요 현안에 대한 투명성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시 승격 30주년, 인구 20만명 시대를 맞아 김 시장은 사람 중심의 도시기반을 조성하기 위한 구상도 밝혔다. 이를 위해 먼저 백운밸리, 장안지구, 의왕테크노파크, 고천행복타운, 초평뉴스테이 등 현안 도시개발사업을 차질없이 마무리할 방침이다. 아울러 시 3개 권역을 특색있고 새롭게 디자인한다. 부곡지역은 ‘문화관광벨트’, 내손 청계지역은 ‘지식기반산업 특화지역’, 고천·오전 공업지역은 ‘신산업화단지’로 각각 변화를 구체화할 계획이다. 또 시민복지 증진과 일자리 창출을 통한 더불어 행복한 의왕을 만들 계획이다. 찾아가는 복지플래너제도를 도입해 아이부터 노인까지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실현하고 노인복지 중장기계획을 마련, 100세 시대를 내다보는 어르신 종합 사회복지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의왕시 치매안심센터를 설치하고, 경로당주치의제 운영을 통하여 노인의 건강을 더욱 살피겠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일자리센터 내에 청년전담팀을 신설해 청년 취업과 창업을 모든 영역에서 돕겠다고 했다. 이외에도 교육으뜸도시를 만들기 위해 교복 무상지원과 친환경 먹거리 제공 등 의왕의 미래를 이끌 아이들에 대한 투자를 늘릴 예정이다. 활력이 넘치는 문화 체육도시를 위해 철도박물관의 국립화와 내손동 군부대 이전 등도 추진한다. 김 시장은 이날 아침 현충탑 참배 후 간략히 취임선서를 마쳤다. 이어 회의에서는 태풍 피해상황 및 대비사항을 점검했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 유성훈 금천구청장 취임식 전격 취소, 폭우·태풍 대비 체제 돌입

    유성훈 금천구청장 취임식 전격 취소, 폭우·태풍 대비 체제 돌입

    유성훈 서울 금천구청장이 2일 취임식을 취소하고, 지역 내 빗물펌프장, 빗물저류조 등 각종 수방시설물 안전 점검으로 민선 7기 첫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금천구는 “유 구청장이 태풍 ‘쁘라삐룬’ 북상으로 취임식을 전격 취소하고, 현장을 직접 찾아 긴급 점검에 나섰다”고 전했다. 유 구청장은 이날 호우 때 저지대 침수피해 방지 시설인 시흥1동 빗물펌프장과 시흥5동 빗물저류조를 찾아 꼼꼼하게 살폈다. 빗물펌프장은 장마철 안양천 하천수를 방류해 수위를 조절하고, 빗물저류조는 삼성산에서 발생하는 빗물을 임시 저장하는 시설이다. 유 구청장은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각 부서 국장과 재난안전대책본부 부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구민안전 분야별 대책 보고회’도 열어 태풍 대비 체계를 점검했다. 유 구청장은 이 자리에서 태풍과 집중호우에 대비해 긴급연락체계를 강화하고, 배수로·옥외광고물·건축 공사장·산사태 위험 지역 등에 대한 현장점검을 지시했다. 유 구청장은 “민선 7기 구정 최우선 목표는 구민 안전”이라며 “태풍과 집중호우로 인해 주민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재난 대책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박승원 광명시장, 목감천 점검 ‘시민 안전이 최우선’ 현장행보로 첫 공식업무

    박승원 광명시장, 목감천 점검 ‘시민 안전이 최우선’ 현장행보로 첫 공식업무

    박승원 경기 광명시장은 2일 예정됐던 취임식을 전격 취소하고 태풍 대비 민생 현장 안전점검으로 첫 업무를 시작했다. 2일 광명시에 따르면 박 시장은 오전 7시 민생위험지역인 목감천을 점검하는 등 ‘시민안전이 최우선’ 현장 행보로 첫걸음을 내디뎠다. 이어 현충탑을 참배하고 취임선서와 간단한 취임절차를 거친 뒤 공식 업무에 들어갔다. 박 시장은 북상 중인 태풍 쁘라삐룬 영향이 예상되자 취임식 등 예정된 일정을 생략하고 지난 1일 곧바로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함께 하안배수펌프장 점검하는 등 비상업무에 돌입했다. 박 시장은 취임사에서 “부유한 사람과 가난한 사람, 청년과 노인, 건강한 이들과 아프고 힘든 이들 모두가 광명의 너른 품 안에서 함께 공존하고 공생할 수 있는 도시와 지방정부를 만들기 위해 제게 주어진 역할과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박 시장은 “미래를 살피는 지혜와 변화 추이를 읽어내는 밝은 눈이 필요하며 위기에 대비하고 기회를 놓치지 않는 준비와 노력이 절실한 때”라고 강조하며 “우리 삶을 바꾸는 광명시정부, 더 따뜻하고 밝은 도시 광명”을 위해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박 시장은 취임 후 100일쯤에 시정방향과 정책에 대해 시민에게 보고하고 의견을 듣는 자리를 가질 예정이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최대호 안양시장 등 경기도 기초자치단체장 태풍으로 취임식 잇따라 취소,

    제7호 태풍 쁘라삐룬이 북상하자 2일로 예정됐던 안양, 군포, 의왕, 과천 등 경기도 민선 7기 기초자치단제장의 취임식이 잇따라 취소됐다. 안양시는 최대호 시장이 2일 예정됐던 취임식을 전격 취소하고 태풍으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점검에 나섰다고 2일 밝혔다. 최 시장은 2일 “시민 대표들이 임명장을 주기로 한 취임식을 취소해 안타깝지만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시정을 펼치기 위해서 였다”라며 이유를 밝혔다. 또 “취임 인사말 대신 공약에 대한 프리제텐이션을 하기로 했었다”라고 덧붙였다. 최 시장은 취임식을 취소한 이날 노인복지회관을 방문해 점심배식 봉사를 했다. 공식 임기 첫날인 지난 1일 태풍 쁘라삐룬 북상에 따른 긴급 대책회의를 개최한 최 시장은 재해 취약 시설 순찰 강화, 주택 침수대비,하천변 둔치주차장 침수 방지 등 대책을 논의 했다. 최 시장은 이후 수도군단 도로 개설 공사 현장 등 재난 취약 시설을 방문해 강풍과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사전 점검에 나서줄 것을 부탁했다. 김종천 과천시장도 태풍으로 인한 비상체제에 돌입하고 취임식을 취소했다. 2일 취임식을 대신해 협충탑을 참배하고 시청에서 취임선서와 간단한 절차를 밟을 예정이다. 이후 양재천 개수공사현장을 시작으로 과천동 내 침수우려 지역인 한내마을 등을 방문 폭우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을 점검할 예정이다. 한대희 군포시장도 역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취임식을 취소했다. 한 시장은 지난 1일 첫 공식일정으로 시의원들과 당동지하차도, GS홈쇼핑 신축공사장, 송정공공주택지구 3차 신축공사장 등 재해 취약지역을 방문해 호우피해 예방을 위한 점검과 긴급재난안전 대책회의를 가졌다. 김상돈 의왕시장도 2일 취임식을 취소하고 지역 내 위험지역을 점검하며 태풍에 대비한 재난대응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 이성 구로구청장 민선 7기 취임식 취소

    이성 구로구청장 민선 7기 취임식 취소

    이성 구로구청장이 2일 오후 4시 신도림 오페라하우스에서 열릴 예정이던 민선 7기 취임식을 취소했다. 구로구는 “이성 구청장이 연일 계속되는 강한비와 북상하는 제7호 태풍 ‘쁘라삐룬’에 대비하기 위해 2일 예정됐던 취임식을 개최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성 구청장은 취임식 예정일 하루 전날이었던 1일 종일 비가 쏟아지자 빗물펌프장 등 관내 시설물을 점검한 후 취임식보다는 수해와 태풍 예방에 집중해야겠다는 판단을 내리고 취임식 취소를 전격 결정했다. 이성 구청장은 이날도 비상대책회의를 진행하고 각종 수해 예방 시설들을 점검하는 것으로 민선 7기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지난 6·13 지방 선거에서 63.17%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구로구 첫 3선 구청장에 당선된 이성 구청장은 당초 주민들에게 민선 7기의 각종 사업에 대해 알리고 주민들의 의견도 청취하기 위해 ‘소통’을 테마로 검소한 취임식을 개최할 예정이었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 [사설] 민선 7기 개막… 지방자치 체질 개선 이루어야

    민선 7기 지방자치 시대가 열렸다. 6·13 지방선거에서 뽑힌 광역·기초자치단체장과 지방의회 의원들이 어제 일제히 임기를 시작한 것이다. 먼저 태풍이 북상함에 따라 적지 않은 지자체가 단체장의 취임식을 연기한 것에 눈길이 간다. 자연재해가 염려되는 상황에서 주민의 안전과 재산 보호가 먼저라는 지방 행정의 원칙에 충실한 결정이라고 본다. 애초부터 주민 불편을 이유로 취임식 없이 업무를 시작하는 지자체도 있다. 1995년 민선 지방자치제 출범 이후 나름대로 의식의 변화가 없지 않았음을 상징한다. 그럴수록 ‘보여주기’에 그치지 않고 주민 서비스에서 얼마나 체질 개선이 이루어졌는지는 반성이 필요하다. 지방자치제가 연륜을 쌓는 동안 중앙정부에 집중됐던 각종 권한의 상당 부분이 지방정부로 넘어갔음을 우리는 잘 알고 있다. 전국 어디나 똑같았던 주민 정책이 지역 특성에 맞게 적용될 수 있게 됐다는 것은 지방자치가 거둔 중요한 성과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지역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라고 부여한 재량권을 마치 지방 권력에 잡아 준 선물쯤으로 오해하는 지자체장이 적지 않다. 그렇게 지역 이권에 개입하고 매관매직을 일삼은 것은 매우 유감스러운 일이다. 따라서 지방 정치에서도 적폐 청산 노력은 반드시 뒤따라야 할 것이다. 다만 정치적 반대파 제거가 적폐 청산의 유일한 목적이 되지 말아야 함은 물론이다. 광역과 기초자치단체를 막론하고 대부분의 단체장은 지난 선거 과정에서 일자리 확대를 공약했다. 하지만 하루아침에 지역 경제를 일으켜 일자리를 크게 늘릴 수 있는 묘수란 없다. 그렇다고 무턱대고 재정이 투입되는 공공 일자리를 늘리는 것은 장기적으로 지역 경제에 부담을 줄 수 있다. 공약은 지켜야 하지만, 주민 이익에 반하지 않는지도 살펴야 한다. 다른 공약도 재검토하고 이제부터라도 “주민만 보고 가겠다”는 원칙을 확고히 하기 바란다. 민선 7기의 출범은 오랫동안 우리 정치의 병폐였던 지역 구도가 퇴출당했다는 의미도 있다. 문재인 대통령이 “지역주의 정치, 분열의 정치구도 속에서 정치적 기득권을 지켜 나가는 정치도 이제는 더이상 계속될 수 없게 되었다고 생각한다”고 말한 것도 ‘새로운 지역 정치’에 대한 기대감의 표출이라고 본다. 실제로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의 선거 참패로 대구·경북을 제외한 나머지 지역에서 더불어민주당을 견제할 세력이 사실상 존재하지 않는다. 여권도 이런 실험이 독선으로 이어지지 않고 새로운 정치문화를 키우는 계기가 되도록 노력해야 한다.
  • 태풍 피해 걱정에… 취임식 접은 단체장들

    제7호 태풍 ‘쁘라삐룬’ 북상 소식에 지방자치단체장들이 취임식을 잇달아 취소하고 있다. 1일 새로운 임기를 시작한 단체장들은 세월호 참사를 ‘반면교사’로 삼아 형식에 얽매이지 않고 재난에 적극 대처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드러내고 있다. 박남춘 인천시장은 2일로 예정된 취임식을 1일 오후 전격 취소했다. 이어 재난안전상황실로 첫 출근해 태풍 피해 및 대비 상황을 보고받고 업무를 시작했다. 그는 “화려한 취임식보다 시민 안전이 우선”이라며 “취임식에 참석하려 했던 시민 여러분과 행사를 준비하느라 애쓴 공무원들에게 송구하다”고 말했다. 장덕천 부천시장은 이날 오전 취임식을 취소하고 2일 첫 업무로 재난안전대책상황실에서 대책회의를 열어 태풍 피해대책을 강구할 방침이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도 2일 경기도 북부청사에서 예정된 취임식을 취소하고 1일 공식 업무에 들어갔다. 이 지사는 이날 오전 10시 수원 현충탑을 참배하고 도청으로 출근, 재난상황실에서 간단한 취임 절차를 밟은 후 재난안전대책회의를 소집해 태풍 대비 태세를 점검했다. 태풍의 주요 길목에 위치한 호남지역 단체장들은 취임식을 취소하거나 약식으로 대체하고 재난 대비 태세에 돌입했다. 송하진 전북도지사는 도내 전 지역이 태풍 영향권에 들어 있는 상황을 감안해 2일 거행하려던 취임식을 취소했다. 이용섭 광주시장과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취임식을 외부인사 초청 없이 간부들만 참석한 가운데 약식으로 진행하기로 했으며 전남 대부분 기초단체장들 또한 취임식을 취소했다. 오거돈 부산시장도 2일로 예정된 취임식을 취소했다. 오 시장은 지난 30일 부산지역에 호우경보가 발령되고 태풍 영향으로 강풍을 동반한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되자 충렬사 참배, 경남 김해시 봉하마을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 참배 등 취임 일정을 취소했다. 대신 휴일인 1일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각 실·국장과 함께 대책회의를 갖고 조치사항을 보고받았다. 김경수 경남지사도 2일 오전 충혼탑 방문을 제외하고는 태풍 상황 점검에 주력할 계획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2일 오전 9시 재난대책상황실에서 대책회의를 여는 것으로 공식 업무를 시작한다. 권 시장은 “거창한 취임식 대신 조촐한 정례조회를 열기로 했으나 태풍이 빠르게 북상해 이마저도 취소하고 재난 대책 마련에 집중키로 했다”고 밝혔다. 3연임에 성공한 박원순 서울시장은 2일 취임식 대신 시 기자실에서 회견을 열고 3선 주요 과제를 설명할 예정이다. 23년 만에 탄생한 첫 민주당 소속 강남구청장인 정순규 구청장도 2일 예정된 취임식을 취소했다. 정 구청장 취임식에는 박 시장도 참석하기로 해 관심을 모았으나 폭우와 태풍으로 인해 취소됐다. 인천 김학준 기자 kimhj@seoul.co.kr 수원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광주 최치봉 기자 cbchoi@seoul.co.kr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정순균 강남구청장 2일 취임식 취소, 태풍 대비 총력

    서울 강남구는 제7호 태풍 쁘라삐룬 북상에 대비, 2일 오후 3시 코엑스 그랜드볼룸 1층에서 열릴 예정이던 민선 7기 정순균 강남구청장 취임식을 취소한다고 1일 밝혔다. 정 구청장은 이날 관내 치수재해 취약지역 점검으로 민선 7기 첫 일정을 시작했다. 구청 수방대책본부 상황실을 찾아 관계 부서 대책 회의를 마친 후 곧바로 대치빗물펌프장, 아랫반마을 간이빗물펌프장 등을 꼼꼼하게 살폈다. 정 구청장은 취임식에서 ‘기분 좋은 변화, 품격 있는 강남’ 실현을 위한 민선 7기 4년간 구정운영 방향과 ‘뉴 디자인’ 콘셉트 등을 발표할 예정이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김수영 양천구청장 2일 취임식 취소, “태풍 대비 총력”

    서울 양천구는 오는 2일 양천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개최 예정이던 민선 7기 김수영 양천구청장 취임식을 취소한다고 1일 밝혔다. 양천구는 “북상중인 제7호 태풍 쁘라삐룬에 대비해 각종 시설물을 살피고 주민 안전을 지키는 것이 급선무라 취임식을 취소했다”고 전했다. 김 구청장은 “태풍으로부터 주민 안전과 재산을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관내 침수 우려 지역을 살피고, 공사장?노후 시설물 안전점검을 철저히 하는 등 태풍 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김 구청장은 ‘사람중심, 예스(YES) 양천 넥스트(NEXT) 30’을 민선 7기 구정 운영 방향으로 정하고, 취임식에서 직접 관련 정책을 발표하고 주민들과 비전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김선갑 광진구청장 2일 취임식 취소, 태풍 대비 총력

    서울 광진구는 제7호 태풍 쁘라삐룬 북상에 따라 2일 건국대 새천년관 대공연장에서 개최 예정이던 민선 7기 김선갑 광진구청장 취임식을 취소하고, 비상 대응 체제에 돌입했다고 1일 밝혔다. 김 구청장은 이날 구청 재난안전대책본부와 소방서상황실, 침수 취약 지역을 둘러보며, 민선 7기 첫 일정을 시작했다. 김 구청장은 “장마전선과 태풍 북상으로 재난 피해가 예상되는 상황에서 구민 안전을 챙기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고 말했다. 김 구청장은 취임식에서 구 비전과 8대 분야 68개 사업을 구민들에게 직접 발표할 예정이었다. 김 구청장은 2일 오전 국립서울현충원에 들러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참배를 하고, 구청에 돌아와 사무인수를 받는다. 이후 재난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지역 내 수해 취약 지역 현장을 방문할 예정이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김경수 “태풍 진행상황 따라 취임식 취소 여부 검토”

    김경수 “태풍 진행상황 따라 취임식 취소 여부 검토”

    김경수 경남도지사가 태풍 진행상황을 보고 오는 2일로 예정된 취임식 취소 여부를 판단하기로 했다. 김 지사는 1일 페이스북을 통해 “임기의 시작을 태풍과 함께 한다”며 “태풍의 진행 상황을 지켜보고, 오늘 오후 경남 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통해 취임식 취소 여부를 판단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임기 시작을 태풍과 함께 하다 보니 앞으로 걸어갈 길도 쉽지만은 않을 것 같다”며 “경남의 경제와 민생이 정말 힘들고 어려운 상황이지만 앞만 보고 뚜벅뚜벅 걸어가려 한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까지와는 다른 ‘새로운 경남’을 만들어 가겠다”며 “혼자가 아니라 도민 모두와 함께 가겠다”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오뚝이’ 김미경 은평구청장 내달 2일 취임…“평화시대 경제중심지로 도약 목표”

    ‘오뚝이’ 김미경 은평구청장 내달 2일 취임…“평화시대 경제중심지로 도약 목표”

    서울 은평구 첫 여성구청장에 오른 김미경 은평구청장 당선자의 취임식이 다음달 2일 은평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된다. 이번 취임식에서 김 당선자는 민선 7기 은평의 미래발전을 위한 정책 운영을 다짐할 예정이라고 구 측은 29일 밝혔다. 김 당선자는 통일의 상상기지 은평 육성을 위한 준비로 한반도 평화·철도 물류의 거점의 중심지가 될 경의중앙선 수색역 역세권 개발을 구상하고 있다. 또 통일시대를 준비하는 ‘통일박물관’ 조성 등을 계획 중이다. 이밖에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주민청원제도’ 도입, 주민청원의 실행방안을 구체화할 수 있는 ‘은평정책연구소’, 지역 복지 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은평복지재단’ 출범 등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이날 취임식에는 국회의원, 시·구의원, 유관기관장, 직능단체 대표, 지역주민 등 15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특별히 새로운 은평, 내일을 위한 축하공연으로 구민과 함께하는 발광다이오드(LED) 트론댄스가 진행될 예정이다. 김 당선자는 이번 선거 때 치열한 당내 경선을 뚫고 반전 드라마를 쓰며 ‘오뚝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또 여성 후보 간 경쟁으로 주목받았던 은평구에서 66.6%의 득표율을 얻으며 은평구 최초의 여성구청장에 당선됐다. 송수연 기자 songsy@seoul.co.kr
  • [3區 3色 구청장 취임식] 서울시와 소통 나선 강남

    진보 불모지인 서울 강남에서 23년 만에 첫 더불어민주당 소속 구청장이 된 정순균 강남구청장 당선자가 다음달 2일 오후 3시 삼성동 코엑스 1층 그랜드볼룸에서 취임식을 갖고 민선 7기 강남 시대를 본격 시작한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서울 25개 자치단체장 취임식 중 강남구에만 참석, 정 당선자의 순항에 힘을 실어 줄 계획이다. 황인식 서울시 행정국장은 28일 서울신문과의 통화에서 “강남구청은 그동안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사업, 제2시민청 건립 등 주요 시책을 놓고 서울시와 일부 갈등이 있었다”며 “민선 7기 새로운 시작과 함께 강남구민·강남구청과의 원활한 소통 출발점으로 삼고자 방문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취임식엔 박 시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시·구의원, 모범기부 주민·단체·기업체, 장애인, 다문화가정, 자원봉사자 등 1300여명이 참석한다. 정 당선자는 취임식에서 ‘기분 좋은 변화, 품격 있는 강남’이라는 슬로건 아래 민선 7기 4년간의 구정 운영 비전과 정책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취임식은 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의 ‘백조의 호수’ 중 ‘왈츠’ 등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취임 선서 및 취임사, 문재인 대통령 축하 메시지, 도올 김용옥 선생 덕담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3區 3色 구청장 취임식] 허례허식 없이 수수한 구로

    서울 구로구 첫 3선 구청장에 오른 이성 구로구청장의 취임식이 다음달 2일 신도림 오페라하우스에서 개최된다. 취임식 테마는 ‘검소’와 ‘소통’이다. 취임식 행사는 큰 비용을 들이지 않고, 격식 없이 수수하게 치러진다. 국민의례, 취임 선서, 취임사, 축사 등으로 간단히 진행된다. 거창한 축하 공연도 없다. 축하 공연은 구로구립소년소녀합창단의 축가가 전부다. 사회는 직원이 맡는다. 취임식 행사가 열리는 신도림 오페라하우스는 개방된 야외무대로 별도의 무대나 좌석 설치가 필요 없다. 지하철 1·2호선 신도림역 남측광장에 위치해 지나가던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취임식에 참여할 수 있다. 주민들이 구청장에게 바라는 점을 자유롭게 개진할 수 있도록 ‘구민의 소리’ 코너도 준비된다. 구로구 관계자는 28일 “이번 취임식은 구민의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 [3區 3色 구청장 취임식] 주민 발 닦으며 ‘섬김 행정’ 서대문

    3선 연임에 성공한 문석진 서울 서대문구청장 당선자는 지난 민선 5~6기에 이어 민선 7기에도 세족식으로 취임을 선포하며 사람 중심 구정 운영을 다짐한다. 서대문구는 문 당선자가 다음달 2일 구청에서 열리는 민선 7기 취임식에서 간부들과 함께 주민 10명의 발을 씻어 준다고 28일 밝혔다. 민선 7기에도 사람 중심 정책을 이어 간다는 방침을 세족식이 잘 나타내 줄 것으로 보고 있다. 주민 10명은 어르신, 장애인, 어린이, 청소년, 청년, 보훈대상자, 자원봉사자, 상인, 보육교사, 환경미화원 등이다. 세족식이 진행되는 동안 이들 주민이 구청장과 구정에 바라는 사전 인터뷰 내용이 동영상으로 상영된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 용인시장 당선자 “전임 시장 시정슬로건 그대로 사용”

    용인시장 당선자 “전임 시장 시정슬로건 그대로 사용”

    백군기 용인시장 당선자가 예산·행정력 낭비 방지 등을 위해 전임 시장이 사용한 용인시정 슬로건 ‘사람들의 용인’을 그대로 사용하기로 했다.민선 7기 용인시장 인수위원회 격인 ‘사람중심 새로운 용인 시정기획추진단의’조재헌 대변인은 28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백 당선자가 전임 시장의 정책 중 좋은 것은 그대로 이어가겠다고 강력한 의지를 나타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이어 “기존 시정슬로건이 백 당선자의 ‘사람중심’ 시정철학과 일맥상통하고, 간판 등 시설물 교체로 인한 예산 및 행정력 낭비까지 방지할 수 있어 현행대로 시정슬로건을 유지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조 대변인은 “역대 시장들의 시정슬로건이 ‘용인시 상징물 조례’에 따른 공식 브랜드나 심벌마크가 아닌 만큼, 앞으로 생산되는 공문서에는 현재 조례에 명시된 용인시 공식 심벌마크를 사용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백군기 당선자 측은 그러나 현재 지하 1층에 있는 시장 집무실은 시청사 최초 설계 당시 목적에 맞춰 주요 간부 사무실과 회의실이 집중된 4층으로 이전하기로 했다. 백군기 당선인의 시장 취임식은 다음 달 2일 오전 11시 시청 에이스홀에서 공직자들과 사회적 약자 등 시민들이 일부 참석한 가운데 간소하게 열릴 예정이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박승원 광명시장 당선자, 취임식 전 아침에 민생현장 간다

    박승원 광명시장 당선자, 취임식 전 아침에 민생현장 간다

    박승원 민선 제7기 경기 광명시장 당선자는 취임식날 아침 첫 행보로 민생현장을 점검한다. 시는 광명시장으로서 박승원 당선자가 첫 공식 업무가 시작되는 7월 2일 오전 6시 환경미화원과 함께 생활쓰레기 수거장 등 민생현장을 방문한다고 28일 밝혔다. 광명4동에서 활동하는 21명의 미화원들과 아침식사도 함께한다. 이는 ‘더 낮은 곳에서부터 시민을 섬기겠다’는 박 당선자의 굳은 의지로 풀이된다. 이어 박 당선자는 현충탑을 찾아 나라와 지역을 위해 숭고한 희생을 한 호국영령들에게 참배할 예정이다. 박 당선자의 시장 취임식은 이날 오전 10시 기관장과 시민 등이 참여한 가운데 시민체육관에서 개최된다. 이번 취임식은 취임선서에 이어 취임사·시민권리 선언 등 순으로 진행된다. 취임식은 검소하게 개최하되 여러 계층 인사 외에 불우이웃 등 소외계층도 초청해 주민화합의 장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박승원 당선자는 “‘광명시민이 시장이라는 생각으로, 시민들 삶의 현장에서 더 낮은 자세로 임하고 더 많이 듣겠다’는 의미로 취임식을 검소하게 치르겠다”고 말했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오거돈 부산시장 당선자 새달 2일 취임식..‘.시민이 행복한 동북아해양수도’ 선포

    오거돈 부산시장 당선자의 취임식이 간소화 소박하게 치러진다. 시민선 7기 부산시장직 시민소통위원회는 ‘시민이 행복한 동북아 해양수도’를 주제로 한 오거돈 당선자의 취임일 일정을 28일 공개했다. 시민소통위원회는 취임식은 새로운 부산시대를 여는 의미를 담아 그동안의 관행, 격식, 낭비적 요소를 버리고 간소화, 소박한 행사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취임식은 민선 7기 시정의 출발,민주주의 정체성 회복,부산의 미래에 대한 약속,시민과의 소통 4가지 콘셉트로 진행된다. 행사당일인 2일 오전 7시 충렬사 참배를 시작으로 부산시 간부 상견례,인수인계 서명을 한다. 이어 민주공원 참배와 민주열사 유가족,부산 의인 유가족과 함께 오찬 간담회를 한다. 오후에는 동구 애덕의 집 등 장애인시설 등 현장을 방문한 뒤 오후 7시 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 컨벤션센터에서 ‘시민이 행복한 동북아 해양수도’ 선포식을 한다. 선포식에는 오 당선인과 시민대표 7명이 참석하며,애국가 제창과 축하공연 등은 부산의 청년문화예술인이 맡는다. 시민소통위원회는 시민과 함께 해양수도 부산을 향해 나아간다는 의미에서 취임행사를 선포식으로 연다고 설명했다. 전재수 시민소통위원장은 “시민소통,시민행복이라는 당선자의 철학과 동북아 해양수도 부산이라는 비전을 이루겠다는 의지를 시민과 함께 약속하는 행사로 취임 당일 일정을 구성했다”고 말했다. 부산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이재명 당선자의 남다른 취임식...임진각서 ‘경기도지사 임명식’

    이재명 당선자의 남다른 취임식...임진각서 ‘경기도지사 임명식’

    이재명 경기도지사 당선자의 취임식이 다음달 2일 오전 11시 파주시 임진각 평화누리 대공연장에서 열린다. 취임식의 공식 명칭은 ‘새로운 경기, 도지사 임명식’이다.인수위 관계자는 25일 “‘취임식’이 당선인 관점에서 당선자를 주체로 한 용어라면 ‘임명식’은 주권자 관점에서 당선자를 객체로 본 표현”이라고 설명했다. ‘정치인은 지배자가 아니라 주권자가 뽑은 머슴’이라는 이 당선자의 철학이 ‘임명식’이라는 도민 관점의 언어로 표출한 것이다. 임명식도 도민이 참여에 촛점을 맞추고 참신하게 진행된다. 우선 13인의 경기도민이 임명식에서 각자가 직접 쓴 나만의 임명장을 이 당선인에게 수여하게 된다. 도민이 작성하고 수여하는 임명장은 25일 오후부터 온라인으로 접수한다. 임명식이 경기북부지역인 파주시 임진각 평화누리 대공연장에서 열리는 것도 남다르다. 인수위 측은 한반도 평화 국면에서 접경지역인 경기도의 역할이 막중하다는 점에서 임진각에서 임명식을 갖는 것은 ‘무거운 책임감을 성실한 실천으로 구현하겠다’는 이 당선인의 의지를 반영한 것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파격적인 장소와 달리 행사는 매우 소박하게 치러질 것으로 알려졌다. 큰 예산이 수반되는 연주회 등의 형식 및 과도한 의전을 지양하는 대신 도민 자원봉사자들이 주인공이 돼 밴드 연주와 댄스 등 공연을 펼친다. 도민 자원봉사자들이 주도하는 ‘함께하는 평화기원식’ 퍼포먼스도 계획돼 있다. 인수위 관계자는 “민선7기 경기도가 나아갈 길은 전에 없던 완전히 새로운 길”이라며 “임명식은 새로운 경기도를 도민과 함께 시작하는 뜻 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신임 고검장들 수사권 조정 의식했나…취임식서 ‘신뢰 회복’ ‘인권 보호’ 한 목소리

    신임 고검장들 수사권 조정 의식했나…취임식서 ‘신뢰 회복’ ‘인권 보호’ 한 목소리

    지난 22일 취임한 5개 고등검찰청 수장들의 공통분모는 ‘신뢰 회복’과 ‘인권 보호’다. 이들은 같은 날 열린 취임식 연설을 통해 이 같은 내용을 강조했다. 특히 검경수사권 조정 국면에서 검찰에 대한 신뢰를 되찾기 위한 행보로 보인다. 박정식 신임 서울고검장(57·연수원 20기)은 취임식에서 “국민과 사건관계인의 목소리를 겸허한 자세로 경청해야 한다”고 밝혔다. 검찰을 불신하는 여론을 타파하기 위해 검찰이 먼저 변화하겠다는 취지다. 박 고검장은 이어 “검찰이 부여받은 본질적 책무는 국민 인권을 옹호하고 법질서를 지키는 것”이라며 “부정부패 사범과 구조적 비리는 법질서를 파괴하고 사회 근간을 무너뜨리는 주범이므로 수사력을 모아 흔들림없이 엄정 대처해 나가야 하겠다”고 덧붙였다. 황철규 신임 부산고검장(54·19기)도 “국민들은 우려 섞인 눈길로 검찰을 바라보고 있다”면서 “검찰에 대한 불신을 없애야 한다”고 밝혔다. 김호철 신임 대구고검장(51·20기)은 “지금 검찰은 급변의 소용돌이 속에 있으며 검찰의 변화를 요구하는 목소리 또한 그 어느 때보다 높다”면서 “업무를 수행할 때는 검찰의 제1 사명이라 할 수 있는 인권보호에 최우선 순위를 두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금로 신임 대전고검장(53·20기)과 박균택 신임 광주고검장(52·21기)도 검찰에 대한 불신을 언급했다. 이 고검장은 “그간 우리 검찰의 부단한 노력에도 국민이 바라보는 검찰의 모습에는 아직도 부족한 부분이 많은 것 같다”며 “기록 한건 한건에 정성을 모아 억울한 사람이 없는지, 중한 죄를 지었는데도 처벌받지 않는 사람은 없는지 잘 살펴 검찰의 역할이 제대로 수행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특히 최근까지 법무부 검찰국장으로서 문재인 정부의 검찰개혁을 이끌어왔던 박 고검장은 “검찰이 사법기관이나 인권옹호 기관이라는 인식 대신에 수사기관, 인권침해 기관, 무소불위 기관으로 인식되는 풍토가 안타깝다”고 밝혔다. 이어 “인지사건 건수나 직접 수사 후 구속 건수를 자랑으로 여기는 생각도 이제는 없어질 때가 되지 않았나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나상현 기자 greente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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