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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트로 라운지]토막소식

    ●경기신용보증재단(이사장 강항원)은 우수한 기술력을 확보한 도내 중소기업들에 대해 200억원의 신기술사업화자금을 지원한다.업체당 최고 15억원 한도내에서 5년 거치 3년 균분상환 조건으로 연리 4.93%다.지원대상 기업은 최근 3년 이내에 도내 산·학·관 협력 기술개발을 완료했거나 기술인증(NT),우수기계인증(EM) 등 신기술과 특허(실용신안)를 등록받은 기술중 시제품 개발을 완료한 기업,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에서 우수기술 지정을 받은 기업 등이다.특히 외자유치 기업이나 타 시·도에서 도내로 이전하려는 기업,과밀억제권역에서 타 권역으로 이전하려는 기업들에 대해서는 지원한도의 최대 2배(30억원)까지 확대지원할 계획이다.(031)259-7750. ●경기신용보증재단 기업협의회 서부지회는 판로개척의 일환으로 중국 지린성 지린시 기업가협의회와 교류 증진을 위한 협약식을 체결한다.이민우 서부지점장과 기업협의회 서부지회 소속 11개업체 대표들은 오는 18∼22일 4박5일 일정으로 중국을 방문,지린시 기업가협의회측 대표들과 정보교류를 비롯해 제품의 생산·판매·구매 등 상호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계획이다.지린시 기업가협의회에는 100여개 업체가 참여하고 있다.(032)655-7400. ●안산시는 청년층 실직자 취업지원을 위한 안산 919 취업광장을 오는 21일 오후 2시 안산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한다.이번 취업광장에는 반월·시화공단 유망 중소기업 50여개 업체가 참여,320명을 채용할 예정이다.취업 희망자는 행사장에서 구인업체와 즉석 면접을 볼 수 있으며 취업과 관련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031)481-2919. ●인천지역 수출이 19개월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10일 한국무역협회 인천지부가 발표한 ‘인천지역 수출입동향’에 따르면 지난 4월 8억 3000만달러어치가 수출돼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1.6% 늘었다.이는 2002년 10월 이후 19개월 연속 두 자릿수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품목별로는 자동차·철강 등 중화학제품이 7억 3800만달러로 대부분을 차지했으며 경공업제품 6800만달러,1차산업 2400만달러 등이다.국가별로는 미국이 1억 4400만달러로 가장 많고 중국 1억 3800만달러,일본 8000만달러,홍콩 3000만달러 순이다. ●한국주택공사 인천지역본부는 장수택지개발사업지구 단독주택용지(8필지) 가운데 4필지를 오는 21일부터 분양한다. 대상토지는 제1종 일반주거지역으로 필지당 55평 규모이며,분양가는 1억 9100만∼2억 2800만원이다.신청자격 1순위는 인천지역에 거주하는 무주택자며,오는 24일 컴퓨터 추첨을 통해 당첨자를 발표한다.
  • [여성단신] 여성인력 활용보고서 출간

    한국여성개발원 김종숙박사는 6일 ‘중소제조업 인력난 해소를 위한 여성인력 활용방안’ 보고서에서 국내 중소기업의 심각한 인력부족은 중장년층 여성인력활용으로 해소가능하다고 지적했다. 현재 중소기업에 부족한 인력은 약 14만명선.그중 5∼19명 규모의 작은 기업일수록 더 심각한 인력난을 겪고 있다.그러나 이들 기업은 청년실업자들이 일하기 원치않는 기업이라 현실적으로 인력난은 해소되지 않는 상태다. 김 박사는 “현재 적극적으로 구직활동을 하고 있지 않아 취업의사가 없는 집단으로 간주되어온 여성 비경제활동인구를 적절하게 활용하면 기업의 인력난은 물론 여성빈곤 문제도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며 “직장을 갖고는 싶으나 너무 오랫동안 일터를 떠나있었던 여성들을 위한 여성재취업지원사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 [시론] 청년실업 진단과 해법/이병희 한국노동연구원 연구위원

    단기적인 일자리 제공에 치중했던 청년 실업대책은 경력개발을 통해 취업능력을 높이는 방향으로 개선할 필요가 있다. 지난 2월 청년 실업률이 9.1%(46만명)에 이르러 3년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통계상의 실업자 말고도 개인적으로 취업을 준비하거나 학원을 다니는 비경제활동인구가 30만명에 이르고 있으며,특별한 활동없이 놀고 있다는 비경제활동인구 또한 30만명이나 돼 현실에서 체감하는 실업문제는 지표상 실업률보다 훨씬 심각한 수준이다. 근로생애 초기에 경험하는 실업은 청년에게 깊은 절망감을 안겨 줄 뿐만 아니라 국가적인 차원에서도 인적자원의 개발과 활용의 결정적인 실패를 가져와 우리 경제의 성장잠재력을 약화시킬 가능성이 높다. 그러나 청년실업 문제가 중소기업의 인력난과 병존한다는 사실은 청년실업이 경기회복의 지연에 따른 일자리 부족에만 기인하는 것이 아님을 시사한다.경제위기 이후 경력중시형 노동력 수요로의 변화와 교육·노동시장간 괴리에 따른 인력수급의 불일치에 의해 발생하는 구조적인 문제인 것이다. 우선 경제성장 속도의 둔화에 따른 고용창출력의 감소가 전반적으로 노동수요를 감소시키고 있음을 지적할 수 있다.그뿐만 아니라 경제위기 이후 청년층이 선호하는 대기업의 고임금 일자리가 크게 감소했으며,신규 채용도 줄었다.또 기업이 상시 고용조정을 추진하면서 경력직 채용을 선호하는 것도 청년실업을 야기하는 중요한 원인이다. 이처럼 노동수요가 구조적으로 변화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학교교육은 노동시장의 변화를 따라가지 못하는 제도적인 지체가 발생하고 있다.지난 8년간 대졸자수가 18만명이나 증가했으나 산업현장에서 활용될 수 있는 경력을 충분히 갖추지 못한 채 노동시장으로 진입하고 있다. 이처럼 노동시장의 수요와 괴리된 고학력화 추세는 구인과 구직의 눈높이 차이를 구조적으로 재생산하는 원인이 되고 있다. 한편 노동시장의 양극화 또한 청년실업을 야기하는 중요 원인이다.중소기업과 대기업간의 생산성 격차는 계속 확대되고 있으며,이러한 격차가 임금과 근로조건의 격차를 심화시키고 있다.기업별 격차의 확대는 청년층의 대기업 선호현상을 부추겨,대기업 진입을 희망하는 청년층의 대기실업을 가져오고 있다. 경기 회복과 그에 따른 일자리 창출이 청년실업 문제를 완화할 수 있지만,인력수급의 양적·질적 불일치를 야기하는 구조적인 문제점을 고치지 않고서는 근본적인 해결이 어렵다. 따라서 단기적으로는 청년 실업률 수준에 따라 실업대책을 탄력적으로 추진하는 한편으로 구조적이고 예방적인 관점에서 고용정책만이 아니라 산업정책,교육정책과 연계된 정책을 추진해야 한다. 우선 단기적인 일자리 제공에 치중했던 청년 실업대책은 경력개발을 통해 취업능력을 높이는 방향으로 개선할 필요가 있다.또한 고졸 이하의 저학력 실업자가 청년실업자의 과반수를 웃도는 만큼,대졸자에 편중된 청년실업 대책을 시정해야 할 것이다.나아가 직업안정기관과 학교내 취업정보실 등의 직업지도 기능을 강화해 청년 구직자의 특성과 능력에 맞는 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 중장기적으로는 학교로부터 노동시장으로의 성공적인 진입을 위한 정책에 역점을 두어야 할 것이다.주요 선진국에서도 청년층 고실업의 구조적인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교육과 노동시장의 연계를 강화하는데 역점을 두고 있다.특히 교육의 노동시장 성과를 공개하는 것은 학교교육이 산업수요에 부응해 이루어지도록 유도하고,학생들이 직업전망에 기초해 진학을 결정하는데도 도움을 줄 것이다. 이병희 한국노동연구원 연구위원˝
  • [대학총장에 듣는다] 정길생 건국대 총장

    건국대 정길생(鄭吉生·62) 총장은 올해를 ‘건국 르네상스’를 준비하는 해로 정했다.르네상스의 역사는 2005년에 열린다. “대학이 학과의 간판에 매달려 적당히 건물짓고 졸업시키는 시대는 갔습니다.지금은 경쟁의 시대이자 개방의 시대입니다.” 정 총장은 오는 8월 정년을 맞는다.사심이 없다.삶과 교육의 마무리를 모교에서 다할 수 있다는 데 감사한다.그러기에 더욱 뛰어다닌다. 정 총장이 밝히는 대학 체제에 대한 진단은 냉철하다. 첫째,천막만 쳐놓고 실리를 챙길 수 없는 만큼 대학의 사명을 위한 인프라 구축이 필수적이라고 본다.둘째,어느 대학이나 똑같은 백화점식 경영은 한계에 이르렀다.때문에 대학의 자체 평가지표를 마련해야 한다는 것이다.셋째,다양한 가치관과 주장을 토론을 거쳐 하나로 묶어내야 한다고 강조한다.효율성을 갖기 위해서다. ●2006년까지 교수 확보율 80%대로 이를 토대로 지난해 102명에 이어 올해 이미 46명의 교수를 충원했다.2학기에도 50명의 교수를 더 뽑을 예정이다.오는 2006년까지 교수 확보율을 80.9%까지 끌어올리기 위해서다.엄청난 투자인 셈이다. 교수 채용의 최우선 조건은 연구능력이었다. “경력을 보면 알 수 있지요.얼마나 성실하게 연구에 매진했는지 말입니다.학생뿐만 아니라 교수 한명,한명에게 건국대의 미래가 있으니까요.” 또 교육공간의 확보를 위해 강의동을 인텔리전트 빌딩으로 탈바꿈시켰다.건물끼리 인터넷으로 연결된 종합정보망이 구축됨에 따라 어느 곳에서나 e러닝이 가능하다. 또 3개의 대형 건물은 2006년까지 완공할 계획이다.이렇게 되면 100%의 교육·연구공간은 완비한다는 게 정 총장의 설명이다. “공간의 인프라는 학습·연구의 효율화로 이어져 시너지 효과를 낼 것입니다.덧붙여 행정 체제의 개편은 필수적입니다.”지난해 부처장을 팀제로 개편,주임이나 과장직을 없앴다.사기업 조직과 비슷하다. ●1년 단위 교수평가제 시행 정 총장은 “1년 단위로 단과대 및 학과 평가,취업률,교수강의평가,연구비 취득실적,사회봉사 등을 종합점수화해 서열을 매기는 교수평가제를 지난해 도입,시행하고 있다.”면서 “교수들도 처음에는 반발했지만 이제는 수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더욱이 교수평가제와 병행해 모든 영역에서 하위 10%에 포함되는 학과에 대해서는 ‘사회에서 요구하지 않는 분야’로 판단,점진적으로 축소해 나갈 방침이다. 올해 법대의 정원을 120명에서 200명으로 증원한 반면 다른 학과의 정원을 줄인 것이 그 예이다.또 문화예술대는 올해 첫 신입생을 뽑았다.경기도 이천에 6만평 규모의 체육대를 설립,제3캠퍼스화하는 계획도 추진중이다. “저는 기차 선로를 까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후임 총장이 기적소리를 내며 질주하도록 말입니다.재단도 적극 협조하고 있지요.” ●이천에 6만평 규모 체육대 설립 추진 정 총장은 특히 지난해 개원한 의대·농대·수의대를 연결하는 의생명과학연구원과 추진 중인 정보기술(IT)·우주항공(ST) 등에 비중을 둔 차세대 첨단기술연구원도 건국대의 자랑거리라고 자부했다.일반 대학원에 올해 개설,신입생을 모집한 신기술융합학과는 강의를 100% 영어로만 진행하고 석·박사 과정의 학생 20명에게는 100%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여기에는 8명의 외국인도 끼어 있다. 취업과 관련해서는 우수 학생 150명을 별도로 선발,이들의 성적·인품·자기소개서를 묶어 대학 취업지원실에서 전국의 기업에 배포하기도 한다. “특성화가 곧 경쟁력입니다.모든 대학들이 서울대만 따라갑니다.이렇게 돼서는 대학의 발전이 없습니다.”정 총장의 이런 의욕은 ‘자신감’에서 비롯된다. 건국대 축산학과 출신인 정 총장은 국내에 처음 생명공학의 개념을 도입했고 지난 83년 처음으로 한우에서 순수 홀스타인 송아지도 탄생시키는데 성공했다. 한우에서 젖소를 낳게도 했다.논문도 외국 90편,국내 370편에 이른다.한국과학기술 한림원 종신회원이기도 하다. 박홍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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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성부 ◇승진 △기획예산담당관 김은정 ■ 노동부 ◇부이사관 승진 △감사관실 감사담당관 李英世△기획관리실 기획예산담당관 韓昌勳△〃 행정정보화담당관 李仁圭△고용정책실 보험정책과장 金東燮△노사정책국 노사정책과장 權永淳 ◇지방노동위원장△제주지방노동위원장 韓公錫 ◇4급 전보△서울지방노동청 산업안전과장 崔載球△〃 서울종합고용안정센터장 鄭聲均△부산〃 산업안전과장 徐東立△〃〃 고용평등과장 姜明子△경인〃 경인종합고용안정센터장 宋永杓△광주〃 근로감독과장 朴鍾華△최저임금위원회 사무국장 羅炳善▲산업재해보상보험심사위원회 사무국 朴俊澤 ■ 산업자원부 ◇국장 전보 △무역유통심의관 李啓炯△국가균형발전위원회 許汶 ■ 행정자치부 ◇서기관 전보 △경상북도 영양 부군수 朴昌煥 ■ 감사원 △특별조사국장 黃淑周 ■ 중앙인사위원회 ◇서기관 승진 △인사심사과 姜有珉 △인사정책과 李正敏 ■ 부패방지위원회 ◇과장 전보 △보호보상과장 金源麟 ◇과장 승진 △심결관리담당관 崔哲鎬 ■ 한국정보문화진흥원 △국제협력단장 朴源根 ■ 근로복지공단 ◇전보 △비서실장 洪性眞△보험관리국 정보분석팀장 梁承賢△복지사업국 복지계획부장 姜官中△〃 근로여성복지팀장 柳濟永△임금고용국 고용지원부장 全豪動△〃 신용보증부장 尹商熙△서울지역본부 징수1부장 尹昌燮△서울강남지사 관리부장 金成一△서울동부지사 관리부장 裵熙洙△〃 성동센터장 朱明南△서울서부지사 관리부장 申基昌△서울남부지사 관리부장 金永泰△〃 징수1부장 林漢秉△서울북부지사 관리부장 金永孫△강릉지사 보상부장 李在吉△원주지사 징수부장 徐白錫△〃 보상부장 高聖浩△부산지역본부 관리부장 朴仁鉉△창원지사 복지부장 金鎭鉉△울산지사 보상부장 朴世玉△양산지사 징수부장 李相萬△〃 보상부장 李鍾珠△대구지역본부 서부센터장 沈興澤△〃 보상부장 申太坤△대구남부지사 징수부장 黃潤夏△〃 보상부장 朱炳善△〃 남부센터장 趙榮台△포항지사 보상부장 李聖基△경인지역본부 보상부장 金春熙△〃 송무부장 朴鍾寬△인천북부지사 보상부장 崔淵浩△수원지사 평택센터장 金載奉△부천지사 징수부장 羅承寬△안양지사 징수부장 梁海憲△안산지사 보상부장 申鍾仁△〃 복지부장 金斗溶△의정부지사 고양센터장 丁奎奐△성남지사 징수부장 趙允行△광주지역본부 보상부장 柳在寬△목포지사 징수부장 金邦益△여수지사 징수부장 朴貴丹△제주지사 징수부장 金正和△〃 보상부장 任鎔彬△대전지역본부 송무부장 康聖琇△〃 복지부장 李建雨△청주지사 징수부장 韓明出△천안지사 보상부장 高光默△충주지사 징수부장 金暎星△〃 보상부장 梁二錫 ■ 대한체육회 △비서실장 직무대행 金龍 △운영부장 朴晟洙 ■ 삼성증권 ◇부서장 △랩운용2팀 高忠煥 ■ 대한주택보증 △기획부장 朴兌萬△심사〃 尹錫章△관리〃 李相範△영업1〃 李東元△영업2〃 李相勳△영업3〃 曺基主△전산팀장 金成仲△채권회수단장 廉龍得△대구지점장 趙誠奉△광주〃 申彦弼 ■ 경원대 △행정대학원장 張志石△대외협력처장 徐裕源△음악대학원장 林貞根△생활과학대학장 李圭錫△교육개발원장 金成一△취업지원실장 李星勳 ■ 서울대 △사범대학장 尹正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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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성부 ◇승진 △기획예산담당관 김은정 ■ 노동부 ◇부이사관 승진 △감사관실 감사담당관 李英世△기획관리실 기획예산담당관 韓昌勳△〃 행정정보화담당관 李仁圭△고용정책실 보험정책과장 金東燮△노사정책국 노사정책과장 權永淳 ◇지방노동위원장△제주지방노동위원장 韓公錫 ◇4급 전보△서울지방노동청 산업안전과장 崔載球△〃 서울종합고용안정센터장 鄭聲均△부산〃 산업안전과장 徐東立△〃〃 고용평등과장 姜明子△경인〃 경인종합고용안정센터장 宋永杓△광주〃 근로감독과장 朴鍾華△최저임금위원회 사무국장 羅炳善▲산업재해보상보험심사위원회 사무국 朴俊澤 ■ 산업자원부 ◇국장 전보 △무역유통심의관 李啓炯△국가균형발전위원회 許汶 ■ 행정자치부 ◇서기관 전보 △경상북도 영양 부군수 朴昌煥 ■ 감사원 △특별조사국장 黃淑周 ■ 중앙인사위원회 ◇서기관 승진 △인사심사과 姜有珉 △인사정책과 李正敏 ■ 부패방지위원회 ◇과장 전보 △보호보상과장 金源麟 ◇과장 승진 △심결관리담당관 崔哲鎬 ■ 한국정보문화진흥원 △국제협력단장 朴源根 ■ 근로복지공단 ◇전보 △비서실장 洪性眞△보험관리국 정보분석팀장 梁承賢△복지사업국 복지계획부장 姜官中△〃 근로여성복지팀장 柳濟永△임금고용국 고용지원부장 全豪動△〃 신용보증부장 尹商熙△서울지역본부 징수1부장 尹昌燮△서울강남지사 관리부장 金成一△서울동부지사 관리부장 裵熙洙△〃 성동센터장 朱明南△서울서부지사 관리부장 申基昌△서울남부지사 관리부장 金永泰△〃 징수1부장 林漢秉△서울북부지사 관리부장 金永孫△강릉지사 보상부장 李在吉△원주지사 징수부장 徐白錫△〃 보상부장 高聖浩△부산지역본부 관리부장 朴仁鉉△창원지사 복지부장 金鎭鉉△울산지사 보상부장 朴世玉△양산지사 징수부장 李相萬△〃 보상부장 李鍾珠△대구지역본부 서부센터장 沈興澤△〃 보상부장 申太坤△대구남부지사 징수부장 黃潤夏△〃 보상부장 朱炳善△〃 남부센터장 趙榮台△포항지사 보상부장 李聖基△경인지역본부 보상부장 金春熙△〃 송무부장 朴鍾寬△인천북부지사 보상부장 崔淵浩△수원지사 평택센터장 金載奉△부천지사 징수부장 羅承寬△안양지사 징수부장 梁海憲△안산지사 보상부장 申鍾仁△〃 복지부장 金斗溶△의정부지사 고양센터장 丁奎奐△성남지사 징수부장 趙允行△광주지역본부 보상부장 柳在寬△목포지사 징수부장 金邦益△여수지사 징수부장 朴貴丹△제주지사 징수부장 金正和△〃 보상부장 任鎔彬△대전지역본부 송무부장 康聖琇△〃 복지부장 李建雨△청주지사 징수부장 韓明出△천안지사 보상부장 高光默△충주지사 징수부장 金暎星△〃 보상부장 梁二錫 ■ 대한체육회 △비서실장 직무대행 金龍 △운영부장 朴晟洙 ■ 삼성증권 ◇부서장 △랩운용2팀 高忠煥 ■ 대한주택보증 △기획부장 朴兌萬△심사〃 尹錫章△관리〃 李相範△영업1〃 李東元△영업2〃 李相勳△영업3〃 曺基主△전산팀장 金成仲△채권회수단장 廉龍得△대구지점장 趙誠奉△광주〃 申彦弼 ■ 경원대 △행정대학원장 張志石△대외협력처장 徐裕源△음악대학원장 林貞根△생활과학대학장 李圭錫△교육개발원장 金成一△취업지원실장 李星勳 ■ 서울대 △사범대학장 尹正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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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업자원부 ◇국장급 전보△지역산업균형발전기획관 申東湜△경수로사업지원기획단 羅道成 ◇국장급 주재관 파견△주미대사관 吳永鎬△주일대사관 徐錫崇△주제네바대표부 金容根 ◇과장급 주재관 파견△주영대사관 李云鎬△주독대사관 朴淳其 ■ 정보통신부 ◇서기관급 파견△국가사이버안전센터 趙敬植 ■ 법제처 ◇부이사관 전보△사회문화법제국 법제심의관 諸廷富△행정법제국 법제심의관 권수철 ■ KBS (감사실)△부주간(방송) 車時出(심의평가실)△심의위원(부장급) 李仁淑 嚴基伯△부주간(프로그램평가) 朱連子(정책기획센터)△부주간(기획) 申昶燮△〃(경영전략) 朴熙贊△〃(대외정책) 金楨薰△〃(지역관리) 趙夏龍(인력관리실)△부주간(인사관리) 金元漢△〃(인사운영) 鄭福承△〃(후생) 任亨淳(시청자센터)△전문위원(부장급) 林在眞 朴聖明△부주간(시청자서비스) 郭允甸△〃(시청자사업) 鄭吉南△〃(교향악단운영) 庾贊旭△〃(시청자협력) 徐基哲(인적자원센터)△부주간(미디어교육) 柳炳墩(방송기술연구소)△책임연구원(연구) 金萬植 (국제방송국)△부주간(국제위성방송) 金昌兆(디지털미디어센터)△전문위원(부장급) 皮泰浩(편성본부)△부주간(편성운영) 具壽源(외주제작국)△부주간(외주제작) 楊熙燮△〃(외주제작운영) 李斗敬(아나운서실)△부주간(현업총괄) 李美善(해설위원실)△해설위원(부장급) 李世康 李準參(보도국)△전문기자(부장급) 李宰昊△부주간(TV편집) 楊鎭守△사회1부장 鄭粲皓△전국〃 洪志銘△통일〃 梁弘模△부주간(외신) 孫丁植(예능국)△제작위원(부장급) 徐太龍△부주간(제작) 全瑨國(드라마제작국)△제작위원(부장급) 韓正熙△부주간(제작) 朴秀東(영상제작국)△부주간(현업총괄) 申鉉國△총감독(카메라) 金基俸(TV기술국)△부주간(TV제작기술) 朴泰勳(라디오제작본부)△부주간(R편성) 邊碩燦(라디오1국)△전문PD(부장급) 朴受昌△부주간(R제작) 李美熙(라디오2국)△전문PD(부장급) 鄭宗鉉△부주간(R제작) 李相如(라디오3국)△전문PD(부장급) 尹東元△부주간(KBS제3R) 金永俊△〃(사회교육) 尹文姬(디지털미디어센터)△부주간(방송콘텐츠) 崔喆周△부주간(시스템) 金載淵(위성제작국)△제작위원(부장급) 鄭守那姆 梁元錫△부주간(위성) 尹東燦(경영본부)△경영위원(부장급) 庾東銀 朴奎相 崔孝燮(재원관리국)△강북사업국장 金亨奎△인천〃 李基範(영업국)△부주간(광고판촉) 朴喜星(대구방송총국)△편성제작국장 金德基△보도〃 李昶熙△총무〃 柳亨杰△안동방송〃 柳雲相(전주방송총국)△보도국장 朱元(대전방송총국)△기술국장 金胤澤△총무〃 李源太(청주방송총국)△총무국장 李基白 ■ 동아일보 ◇부장급△편집국 편집부 차장 張鐘熙△출판국 출판광고팀장 겸 여성동아광고파트장 鄭洪基△고객지원국 지방서부팀장 겸 호남본부장 全洪奎 ■ 성균관대 △경영연구소장 吳元奭 ■ 덕성여대 △홍보실장 吳成俊△취업지원실장 尹仁泰 ■ 신한카드 ◇부장 승진△고객만족팀장 黃雲燮△심사팀장 金贊洙◇전보△마케팅팀장 金熙健△상품개발팀장 金柱煥△리스크관리팀장 裵泰奎 ■ 동양생명 ◇파트장△경영기획 김길복△계리 백승원△RM 우균식△전산기획 이동희△보전 박래현△경리 이봉근△언더라이팅 백용석△연수원관리 신광철△밸류영업 박종두△TM 김장호△재무기획 주영석△투자 박성균△기업금융 송수일△소매금융 이명구△법인영업 조철규△법무 박찬종△인재개발 유시용 ■ 국민은행 ◇팀장△복권사업 崔棋義◇지점장△뉴욕 李東哲△동경 李寅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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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업자원부 ◇국장급 전보△지역산업균형발전기획관 申東湜△경수로사업지원기획단 羅道成 ◇국장급 주재관 파견△주미대사관 吳永鎬△주일대사관 徐錫崇△주제네바대표부 金容根 ◇과장급 주재관 파견△주영대사관 李云鎬△주독대사관 朴淳其 ■ 정보통신부 ◇서기관급 파견△국가사이버안전센터 趙敬植 ■ 법제처 ◇부이사관 전보△사회문화법제국 법제심의관 諸廷富△행정법제국 법제심의관 권수철 ■ KBS (감사실)△부주간(방송) 車時出(심의평가실)△심의위원(부장급) 李仁淑 嚴基伯△부주간(프로그램평가) 朱連子(정책기획센터)△부주간(기획) 申昶燮△〃(경영전략) 朴熙贊△〃(대외정책) 金楨薰△〃(지역관리) 趙夏龍(인력관리실)△부주간(인사관리) 金元漢△〃(인사운영) 鄭福承△〃(후생) 任亨淳(시청자센터)△전문위원(부장급) 林在眞 朴聖明△부주간(시청자서비스) 郭允甸△〃(시청자사업) 鄭吉南△〃(교향악단운영) 庾贊旭△〃(시청자협력) 徐基哲(인적자원센터)△부주간(미디어교육) 柳炳墩(방송기술연구소)△책임연구원(연구) 金萬植 (국제방송국)△부주간(국제위성방송) 金昌兆(디지털미디어센터)△전문위원(부장급) 皮泰浩(편성본부)△부주간(편성운영) 具壽源(외주제작국)△부주간(외주제작) 楊熙燮△〃(외주제작운영) 李斗敬(아나운서실)△부주간(현업총괄) 李美善(해설위원실)△해설위원(부장급) 李世康 李準參(보도국)△전문기자(부장급) 李宰昊△부주간(TV편집) 楊鎭守△사회1부장 鄭粲皓△전국〃 洪志銘△통일〃 梁弘模△부주간(외신) 孫丁植(예능국)△제작위원(부장급) 徐太龍△부주간(제작) 全瑨國(드라마제작국)△제작위원(부장급) 韓正熙△부주간(제작) 朴秀東(영상제작국)△부주간(현업총괄) 申鉉國△총감독(카메라) 金基俸(TV기술국)△부주간(TV제작기술) 朴泰勳(라디오제작본부)△부주간(R편성) 邊碩燦(라디오1국)△전문PD(부장급) 朴受昌△부주간(R제작) 李美熙(라디오2국)△전문PD(부장급) 鄭宗鉉△부주간(R제작) 李相如(라디오3국)△전문PD(부장급) 尹東元△부주간(KBS제3R) 金永俊△〃(사회교육) 尹文姬(디지털미디어센터)△부주간(방송콘텐츠) 崔喆周△부주간(시스템) 金載淵(위성제작국)△제작위원(부장급) 鄭守那姆 梁元錫△부주간(위성) 尹東燦(경영본부)△경영위원(부장급) 庾東銀 朴奎相 崔孝燮(재원관리국)△강북사업국장 金亨奎△인천〃 李基範(영업국)△부주간(광고판촉) 朴喜星(대구방송총국)△편성제작국장 金德基△보도〃 李昶熙△총무〃 柳亨杰△안동방송〃 柳雲相(전주방송총국)△보도국장 朱元(대전방송총국)△기술국장 金胤澤△총무〃 李源太(청주방송총국)△총무국장 李基白 ■ 동아일보 ◇부장급△편집국 편집부 차장 張鐘熙△출판국 출판광고팀장 겸 여성동아광고파트장 鄭洪基△고객지원국 지방서부팀장 겸 호남본부장 全洪奎 ■ 성균관대 △경영연구소장 吳元奭 ■ 덕성여대 △홍보실장 吳成俊△취업지원실장 尹仁泰 ■ 신한카드 ◇부장 승진△고객만족팀장 黃雲燮△심사팀장 金贊洙◇전보△마케팅팀장 金熙健△상품개발팀장 金柱煥△리스크관리팀장 裵泰奎 ■ 동양생명 ◇파트장△경영기획 김길복△계리 백승원△RM 우균식△전산기획 이동희△보전 박래현△경리 이봉근△언더라이팅 백용석△연수원관리 신광철△밸류영업 박종두△TM 김장호△재무기획 주영석△투자 박성균△기업금융 송수일△소매금융 이명구△법인영업 조철규△법무 박찬종△인재개발 유시용 ■ 국민은행 ◇팀장△복권사업 崔棋義◇지점장△뉴욕 李東哲△동경 李寅英
  • 기업 科技전공자 채용목표제 도입

    정부가 권고하는 일정수의 과학기술 전공자를 기업이 채용하면 그 기업에 인건비의 일부를 지원하는 ‘과학기술전공자 채용목표제’가 도입된다.올 하반기부터 25개 공기업이 이공계 인력의 일정비율을 의무적으로 채용하는 방안도 추진된다.오명(吳明) 과학기술부 장관과 이희범(李熙範) 산업자원부 장관,진대제(陳大濟) 정보통신부 장관은 26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강신호(姜信浩) 전경련 회장 등 경제 5단체장과 ‘경제계 기술혁신 촉진을 위한 민·관 정책간담회’를 갖고 이같은 내용의 이공계 지원·육성방향을 밝혔다. 과기부는 올해 65억원의 정부예산을 들여 미취업 석·박사급 연구인력 270명의 고용을 지원하기로 하고,기업당 1∼2명을 기준으로 해서 석사급 채용에 연간 2200만원,박사급 채용에 2800만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관련기사 3면 산자부도 올해 100억원을 투입해 이공계 대졸의 미취업자 3000여명의 중소기업 취업지원을 위해 채용기업에 대해서는 6개월 동안 1인당 월 60만원씩을 지급하기로 했다. 3개 부처는 또 올해 10대 성장동력산업의 연구개발(R&D)에 과기부 3320억원,산자부 4220억원,정통부 2534억원 등 모두 1조 74억원을 투입하고 이에 필요한 핵심 연구인력 1만명을 집중 육성하기로 했다. 또 정부투자기관 11곳과 출자기관 14곳은 신규채용 인력중 인정비율을 이공계 전공자에게 배려하도록 했다. 노벨상을 겨냥해 기초과학을 전공한 박사급 인력을 선발해 연간 1억원의 연구비를 지원하는 ‘국가특별연구원생’ 제도도 도입된다. 특히 산자부는 내년쯤부터 일부 이공계 대학원에 지능형 자동차,기술집약반도체인 시스템온칩(SoC),디스플레이,지능형 로봇,바이오 등 5개 과정을 신설하기로 하고 100억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3개 부처는 범정부 차원에서 ‘R&D성과 종합정보시스템’의 구축을 골자로 하는 ‘R&D 성과법’도 연내 제정해 정부 지원금을 받은 기업과 정부출연연구소,대학 등 3개 R&D 주체들의 연구실적을 평가하고 차후 지원의 근거로 삼기로 했다. 경제계가 건의한 ‘기업주도형 민관 공동기술개발 펀드’도 내년 중에 조성키로 했다.그러나 건의사항중 전문연구요원의 병역특례 복무기간(4년)단축은 중장기 검토과제로 남겨 놓았다. 김경운기자 kkwoon@
  • 미취업 대졸자 “한달 1번꼴 입사원서 쓴다”

    청년 실업이 심각해지면서 대학졸업자들은 입사지원서를 연간 평균 11.6회 제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남성보다는 여성의 원서제출 횟수가 훨씬 많았다. 여성 대졸자 10명 가운데 2명 가까이가 취업을 위해 성형수술을 받거나 다이어트를 했으며,일부 남성도 성형수술을 한 것으로 조사됐다. 노동부는 한국여성개발원에 의뢰해 지난해 3월 현재 수도권 소재 4년제 남녀 공학대학 졸업생 400명(남녀 각 200명)을 조사한 결과 1인당 한 달에 한 번 꼴로 취업지원을 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14일 밝혔다. 취업률이 상대적으로 낮은 지방대학 등을 감안하면 취업지원 횟수는 더욱 많을 것으로 추정된다.응답자의 22.8%는 취업지원을 단 한 차례도 하지 않은 취업포기자로 분석됐다. 여성 대졸자는 평균 14.9회 입사원서를 냈으나 남성 대졸자의 원서제출 횟수는 8.3회였다.특히 2002년 이전 대졸자는 평균 10.1차례 원서를 냈으나 2003년 졸업자는 16.7차례 원서를 제출해 취업난이 갈수록 심해지고 있음을 반영했다. 2003년 졸업자 가운데 남성은 평균 7.5차례 원서를 냈으나 여성은 무려 24.1차례 원서를 제출했다.취업을 위해 다이어트나 성형수술을 받은 여성 대졸자는 17.5%였으며,남성 대졸자의 5.5%도 다이어트나 성형수술을 받았다고 응답했다. 미취업 대졸자에게 취업이 되지 못한 이유를 물은 결과 남녀 모두 외국어 능력,전공학과,출신대학 등을 꼽았다.이미 취업해 2년 이상 근속한 남녀근로자 600명(남녀 각 3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는 평균 입사원서 제출 횟수가 5.1회로 조사됐다. 연구용역을 맡은 여성개발원의 김난주 연구위원은 “남녀 모두 취업에 대한 압박을 느끼지만 여성들이 느끼는 체감온도는 더욱 심각했다.”면서 “선진 외국처럼 여성인력을 채용하는 기업에 특혜를 주는 정책을 도입하는 등의 대책마련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유진상기자 jsr@
  • ‘학생별 특기’ 기업에 제공 취업지원 서비스 최대화/김병묵 총장에 들어본 경희대

    경희대 김병묵(金昞默·61) 총장은 지난해 12월 취임때 ‘발로 뛰는 총장이 되겠다.’고 밝혔다.대학 안에서는 교육여건의 향상에,밖에서는 대학의 인지도 제고에 힘을 쏟겠다고 다짐한 것이다. 김 총장은 요즘 기업들의 CEO는 물론,인사 담당자들을 만나 경희대 학생을 자랑하는 것을 전혀 꺼리지 않는다.오히려 좋은 기회라며 반긴다. 전국 대학 중 3위권으로 경희대를 끌어올리겠다는 김 총장은 정책의 최우선 순위에 학생 교육을 내세우고 있다.창학정신에 따라 ‘사람다운 사람을 키우겠다.’는 것이다.학생의 질은 곧 대학의 질이기 때문이다. 김 총장은 이와 관련,조정원 전 총장 때부터 추진해온 교육여건의 개선 사업에 많은 신경을 쓰고 있다. 우선 올해 3월부터 강의를 맡을 115명의 교수들을 새로 뽑았다.따라서 전임교원이 1000명을 넘어선다.신규 교수임용은 앞으로 4∼5년 동안 계속될 예정이다. “대학의 교육환경은 시설과 제도 등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대학교육에서 우선시되는 것은 교육의 주체인 교수의 질과 규모입니다.” 대학의 소프트웨어가 건실해야 학생의 수준도 업그레이드된다는 논리이다. 또 교수들을 자극하기 위해 국제학술지게재 논문 1편에 500만원씩 지원하던 교내 연구비도 100% 상향 조정,1000만원까지 올리겠다고 강조했다. 김 총장의 행정원칙은 ‘자율과 균형’이다.서울캠퍼스와 수원캠퍼스 간의 조화와 자율을 통한 균형 발전,학부와 대학원 간의 상호연계교육 강화를 위한 커리큘럼 개선,교수와 직원 간의 합리적인 업무 분할 등을 통해 시너지 효과를 내려는 것이다.실제 수원캠퍼스의 학생수는 2775명으로 서울보다 오히려 49명이 많다.현재 서울캠퍼스에서는 기숙사·치과대학·경영대학관 및 국제회관,제2도서관,약학대학과 연구동,간호과학대 건물 등의 대규모 신축 및 개축 공사가 한창이다.수원캠퍼스에서도 제2의료원인 동서의학대학병원·전자정보관·예술디자인대학관·제3기숙사·세계평화의 날 기념 노천극장 등이 건립되고 있다. “경희대는 곧 세계 최초로 의학·한의학·치의학·약학·한약학 등 5개 단과대학이 상호연계·보완할 수 있는 동서협진의학체제를 갖추게 됩니다.한의학의 세계화와 과학화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김 총장은 “한의학은 국내 뿐 아니라 세계에서도 최고 수준”이라면서 “의학발전이 가장 뛰어난 것으로 평가되는 미국의 존스홉킨스대에서도 동·서의학 공동연구를 제안한 상태”라고 말했다. 학생들의 취업 걱정을 덜어주기 위한 새로운 정책을 준비하고 있다.올해 8월부터 기업이 요구하기 전에 경희대 학생들의 주특기를 담은 자료를 기업에 제공,적극적으로 학생들의 채용을 유도하기 위한 방안이다.기업들이 필요한 자원을 선택,인턴과정을 통해 검증한 뒤 채용에 반영토록 하기 위해서다.학생들에 대한 대학의 서비스를 최대화하기 위한 조치인 셈이다. 김 총장은 경희대의 2005학년도 입시에 대해 입학담당으로 착각할 정도로 꼼꼼하게 설명했다. “수험생의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다양하고 합리적인 전형제도를 시행할 계획입니다.한가지만 특성화되었어도 추천을 통해 선발할 방침입니다.” 경희대의 2005학년도 입시는 이른바 ‘2+1’체제이다.인문계열은 언어·외국어영역을 기본으로 사회탐구나 과학탐구 중에서 한 영역만,자연계열은 수리·외국어영역을 기본으로 사회탐구나 과학탐구 가운데서 한 영역만 선택하면 된다.더욱이 독자 전형에서는 영어나 일어·컴퓨터·문학 등 한가지면에서 특출나면 수능점수에 구애받지 않고 합격시키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는 것이다. 경희대 법대 출신인 김 총장은 지난 80년 법대 조교수를 시작으로 학생처장·법과대학장·행정대학원장·기획조정실장 등을 거쳐 98년 부총장으로 있다가 지난해 12월 총장으로 선임됐다. 박홍기기자
  • 뉴스플러스/공기업 정원3% 의무채용 논란

    국회 법사위가 24일 공기업이 매년 정원의 3%를 의무채용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청년실업해소 특별법을 심사할 예정이나 경제부처와 재계에서 반대입장을 밝히고 있어 논란이 예상된다.특별법안은 전역장병의 취업지원을 위해 전역 3개월전 취업을 위한 특별휴가 및 직업훈련을 실시하는 내용등을 담고 있다.
  • 청년실업 2000명 해외취업지원

    내년부터 청년실업자 2000명에 대한 해외취업이 추진된다. 23일 기획예산처에 따르면 한국산업인력공단은 내년에 107억원을 투자,2000명의 청년실업자를 해외 업체와 연결시켜 직무 및 언어연수와 항공료,체재비 등을 지원하는 해외취업사업을 실시할 계획이다.이는 사업비 기준으로 올해의 10억원보다 10.7배 늘어난 규모다. 해외취업사업은 정보기술(IT) 인력과 간호사,항공 승무원,자동차 설계 엔지니어,한식 레스토랑,한국어 강사 등에 대한 연수와 다국적기업과 재외동포기업,외국기업,해외진출 한국기업,국제기구 등 해외 소재 기관에서 6개월간 실무경험을 쌓는 인턴 등 2가지로 나뉘어 실시된다. 공단은 또 국내의 해외취업 희망자들과 해외 구인기업간 취업알선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전국 대학을 대상으로 해외취업 설명회를 개최하는 것을 비롯,해외 구인업체와 한인상공인 단체,해외교류사업 유관기관(KOTRA,무역협회,재외동포재단) 등과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해외 구인업체와 국내 구직자간 만남의 장을 마련키로 했다. 문의는 한국산업인력공단 해외취업팀(02-3271-9317∼9)이나 공단 인터넷 홈페이지(www.worldjob.or.kr). 김성수기자 sskim@
  • 공무원 시험 당락 “자격증에 물어 봐”

    날이 갈수록 공무원시험 경쟁률이 치열해지면서 각종 가산점이 당락을 좌우하는 변수로 작용하자 수험생들 사이에 ‘가산점이 곧 합격’이라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다. 8일 인천시에 따르면 지난 9월 발표된 9급 지방직 공채시험 합격자 226명 가운데 가산점을 받은 사람은 180여명에 이르고 있다. 자격증 가산점은 공통적용의 경우 정보처리·워드프로세서 등 컴퓨터 활용능력에 따라 0.5∼3점,기사·치료사·회계사·세무사 등 직종별 자격증은 3∼5점이 주어진다.또 보훈대상자와 광주민주화운동 관련자 등 취업보호 및 취업지원 대상자에게는 별도로 10점이 부여된다.따라서 자격증에다 취업보호 가산점까지 더해지면 필기시험 100점 만점에 118점까지 획득할 수 있다. 국가직공무원도 다르지 않아 지난달 행정자치부가 발표한 9급 공채 합격자 1883명 가운데 85.5%인 1611명이 가산점을 받았다.자격증 가산점이 1280명,취업보호 가산점이 131명,자격증과 취업보호 가산점을 동시에 받은 사람도 200명에 달했다.반면 아무런 가산점도 받지 않은 채 합격한 응시생은 272명에 불과했다. 또 지난해 3273명이 응시한 검찰사무직의 경우 합격자 10명 모두 취업보호 가산점을 받았으며,2001년에는 가산점 때문에 합격선이 만점인 100점에 이르기도 했다. 이처럼 가산점 여부가 합격을 담보하는 기준이 되자 공무원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들 사이에 자격증을 취득하려는 열풍이 불고 있다. 이 가운데 가장 흔한 것은 컴퓨터 관련 자격증.직종에 관련없이 적용받을 수 있는데다,전문자격증과는 달리 시일이 오래 걸리지 않아 자격증을 따려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워드프로세서의 경우 3급은 0.5점,2급은 1점,1급은 1.5점의 가산점을 부여받는다. 인천 김학준기자 kimhj@
  • 책꽂이

    ●이집트 신화(베로니카 이온스 지음,심재훈 옮김,범우사 펴냄) 이집트에는 고유한 창조신화가 많았다.눈(Nun)이나 아툼,라 같은 태초의 신,네케베트와 아몬,아텐 등 파라오와 왕국의 수호신,프타와 세크메트 등 창조와 다산·출산을 담당하는 신,세케르와 셀케트 같은 죽음의 신 등 여러 신들이 있었다.이런 신들은 그리스·로마 신화에 나오는 신들처럼 결혼을 하기도 하고 자식을 낳기도 하며 권력을 분산시키기도 하는 인격신의 면모를 지닌다.고대 이집트의 신앙은 결국 내세의 지배자 오시리스로 귀결된다.역사 속에 스며든 고대 이집트의 신앙을 샅샅이 살폈다.1만 2000원. ●법정에 선 나무들(크리스토퍼 스톤 지음,허범 옮김,아르케 펴냄) 요즘 환경행정법 영역에서 최대 이슈는 원고적격을 어디까지 확대할 것인가하는 것이다.아직까지 자연환경이 원고가 돼 소송이 진행된 사례는 찾기 힘들지만 여러 원고 중 하나로 자연물이 포함된 경우는 적지 않다.미국 캘리포니아주 동부와 네바다주에 걸쳐 있는 저지대 ‘죽음의 계곡(Death Valley)’이 그 한 예.이책은 비인격의 권리문제를 본격적으로 다룬다.1만 5000원. ●일본 최고 부자가 공개하는 돈버는 기술(오마타 간타 지음,이명숙 옮김,신원문화사 펴냄) 늘 상인의 자세로 생각하고 행동하라.상인은 무엇보다 시대를 읽을 줄 알아야 하며,상인다운 자각만이 성공의 열쇠.슬림도칸 등 다이어트 식품으로 유명한 긴자마루칸의 창업자인 저자의 ‘평범한’ 진실을 담았다.8500원. ●조선미술사(세키노 다다시 지음,심우성 옮김,동문선 펴냄) 일제 관학자에 의해 씌어진 우리나라 최초의 미술사.한국미술의 독창성을 부정,중국 미술의 모방 내지 아류로 규정한다.그런 시각에서 한국미술의 시발점을 낙랑미술에서 찾는다.또한 삼국시기부터 통일신라 시기까지는 그런대로 발달의 여지를 보이지만 고려시기부터는 쇠조하면서 조선시기에 와서는 쇠퇴·타락하고 있음을 강조한다.‘반도적 성격론’‘정체론’‘일선동조론’ 등 식민통치를 정당화하기 위한 성격을 띠지만 자료로서의 가치는 적지않다.3만원. ●유형별 면접정보 분석과 입사전략(이대성 지음,성신여대 취업지원센터 펴냄) 주요 기업별 면접정보와 입사전략을 수록.면접에는 왕도가 없다고 한다.하지만 인사담당자들은 나름의 비전전략을 세워 취업전선을 돌파하라고 권한다.‘특이형’ 인재만을 뽑는 소수·수시채용 시대에 맞는 자기소개법 등 실전지침이 실렸다.3000원. ●달라이 라마 자서전(톈진 갸초 지음,심재룡 옮김,정신세계사 펴냄) 인도 동북부 다람살라에서 망명정부를 이끌고 있는 달라이 라마(본명 톈진 갸초)의 자서전.1935년 중국과의 접경지역인 티베트 동북부 암도지방의 탁최라는 곳에서 태어난 그의 어린 시절 이름은 라모 톤둡.세 살이 되기 전 달라이 라마의 화신으로 인정받은 그는 1950년 티베트가 중국의 침략을 받자 15살의 나이에 14대 달라이 라마에 즉위하면서 티베트의 정치적 통치자가 됐다.티베트의 주권을 되찾기 위해 노력하다 1959년 인도로 망명했다.1만 5000원.
  • ‘청년실업’해결 발벗고 나섰다/정부 21일 첫 대책협의회

    정부가 ‘청년실업’ 문제 해결에 적극 나섰다.국무조정실은 오는 21일 청년실업대책협의회의 첫 회의를 시작으로 오는 11월 말까지 ‘청년실업 종합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18일 밝혔다. 협의회에는 최경수 국무조정실 사회수석조정관(차관급)을 위원장으로 시민단체·언론계·학계·업계 등 민간인사 11명과 노동부와 교육부,산업자원부 등 정부부처관계자 12명 등 25명으로 구성됐다. 또 실업대책 주무부서인 노동부에 취업지원팀과 일자리 창출팀 등 4개 팀으로 구성된 ‘청년실업대책 추진점검단’을 만들어 운영할 계획이다. 협의회에서는 ▲대졸자의 노동시장 수급 불균형 해소 ▲학교로부터 노동시장으로의 이행 원활화 ▲중견기업 육성 및 중소기업 직업환경 개선 ▲직업훈련 ▲인턴제 등 단기 일자리창출 ▲지역 청년실업 대책 등이 논의된다. 조현석기자 hyun68@
  • 국방취업지원센터 용산역 이전

    전역(예정) 장병들의 취업을 지원할 한국군사문제연구원 산하 국방취업지원센터(www.mndjob.or.kr)가 서울 용산역 철도이동관리대 옆 신축 건물로 이전,18일부터 정상 업무를 시작한다. 이 센터는 앞으로 전역 장병들의 취업 상담과 알선,정보 지원 등 각종 편의를 제공하는 종합취업지원센터로 운영되며 세미나실,취업 정보 자료실 등의 시설을 추가로 확보할 계획이다. 또 전역 간부들의 인적 자료를 데이터베이스화하고,이들을 노동부 전문위탁훈련기관에 교육도 의뢰할 방침이다. 이번 사무실 이전은 국방취업지원센터가 경기 성남시 육군종합행정학교 안에 위치해 이용에 불편이 많다는 지적에 따른 것이다.(02)798-1919
  • 세계인 - 우리는 이렇게 산다 / 佛청년실업 “한국보다 더 심각해요”

    |파리 함혜리특파원|한국이 최근 수년간 악화일로의 청년 구직난을 겪고 있는 가운데 프랑스의 젊은이들도 마찬가지의 좌절을 겪고 있다.학업을 마친 후에도 일자리를 얻지 못해 방황하고 있는 프랑스 젊은이들이 부지기수다. 한국의 올 6월 현재 청년실업률이 6.9%인 반면,프랑스는 7월 현재 청년실업률이 무려 16.9%에 이른다.성장과 시장 확대보다는 상대적으로 분배와 복지에 중점을 두는 서유럽식 경제모델을 추구해온 프랑스의 높은 실업률은 우리에게도 시사하는 바가 크다. 올리비에(28·남)는 대학에서 경제학을 전공했다.그는 2년 전 직장을 바꾸기 위해 다니던 증권회사를 그만둔 이후 아직까지 적당한 일자리를 찾지 못하고 있다.문화기획자가 되기를 희망하는 카롤린(23·여)은 예술·커뮤니케이션 분야의 전문가를 양성하는 EAC에서 2년간 문화경영학을 공부했다.하지만 그녀는 지난 연말 이후 실업 상태다.동창생 30명의 사정도 거의 카롤린과 비슷하다. 부르타뉴 지방 출신으로 아마추어 도예가인 플로랑스(29)는 파리생활이 올해로 4년째다.낮에는아틀리에에서 도자기를 만들고 밤에는 식당에서 종업원으로 일한다.정부가 실업자들에게 주는 최저생계비로는 살아가기가 빠듯하기 때문이다.사회보장제도가 잘 갖춰진 프랑스에서는 실업문제가 심각하지 않을 것으로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무척 심각하다.최근 학업과 직업교육을 모두 마쳤으나 일자리를 구하지 못한 신규 실업자가 급증하고 이 가운데 대졸자 비중이 급속히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프랑스국립통계연구소(INSEE)에 따르면 2003년 7월 현재 프랑스의 실업률은 9.9%,실업자는 268만 5000명(남자 128만 9000명,여자 139만 6000명)에 이른다.이는 2개월전인 지난 5월에 비해 실업률은 0.6%포인트,실업자는 16만4000명 늘어난 수치다. 특히 우려를 자아내는 부분은 15∼29세인 청년층의 실업률이 16.9%나 된다는 점이다.전체 실업률이 지난해(9.1%)에 비해 0.8%포인트 높아진 데 비해 청년층 실업률은 지난해 15.5%에서 올해 1.4%포인트 높아져 심각성을 보여주고 있다. 이처럼 젊은층 실업이 증가하는 이유는 노동시장의 수요와 공급 격차가 크기 때문이다.지난 5월의 경우 일자리를 찾기 위해 프랑스국립직업안정소(ANPE)에 등록한 실업자는 276만 600명.국제노동기구(ILO) 기준으로 산정한 실업자수(252만 1000명)보다 24만명 정도가 더 일자리를 찾고 있는 셈이다.하지만 같은 기간 노동시장에 나온 일자리 수는 1개월 미만의 임시직을 포함,23만7668개에 불과하다. 노동·사회부의 청년직업안정국 다니엘 마티유 부국장은 “2001년 이후 세계적인 경기불황과 국내 경기의 악화로 기업들의 신규투자가 줄고,고용시장도 얼어붙었다.”면서 “학교를 졸업하고 새로 노동시장에 뛰어든 젊은이들의 상당수가 1년 이상 일자리를 구하지 못하는 장기 실업자로 편입되고 있다.”고 말했다. 전반적으로 실업률이 높은 데다 대학 졸업자들의 경우 특별한 기술이나 경력이 없고 요구조건은 까다롭다.게다가 한번 채용하면 쉽게 해고할 수도 없기 때문에 기업들 입장에서 채용하기가 부담스럽다는 설명이다. 젊은층 실업을 해소하기 위한 프랑스 정부는 다양한 제도를 마련해 놓고 각별한 노력을 펼치고 있다. 전통적인실업보험과 실업부조를 통해 실업자를 보호하고 있다.실업급여 지급은 비영리단체인 중앙의 전국상공인고용조합(UNEDIC)과 지방단위의 상공인 고용협회(ASSEDIC)가 위임받아 관리한다.UNEDIC은 각각 5명씩의 노사대표자가 참여해 전국적인 차원에서 실업급여 보상을 위한 기금을 관리하고 있다.ASSEDIC은 UNEDIC의 지휘를 받고 정보를 제공받아 실질적인 실업급여 임무를 수행한다.실업보험급여 혜택을 받으려면 실업보험 가입기간이 최소 4개월이 돼야 하며 국립직업안정소에 등록한 뒤 적극적인 구직활동을 펼쳐야 한다. 정부는 또 전체 실업자의 30%에 해당하는 실업보험 및 실업부조 급여제외 대상자들은 최저생활보호제도(RMI)를 통해 보호받을 수 있도록 법적·제도적 장치를 마련해 놓고 있다. 1988년 제정된 RMI는 1846년 헌법에 명시된 시민의 생존권을 구체화한 것으로 1992년부터는 수혜자 범위가 확대돼 최초 구직자와 급여자격을 상실한 실업자들도 혜택을 보기 시작했다. 25세 이상으로 일정기준 이하의 소득을 가진 사람은 누구든지 신청할 수 있는RMI는 급여지급과 동시에 고용창출을 위한 정책도 병행,초기 3개월 수혜기간 중 제도관련 부서와 취업관련 계약을 체결하게 된다.수혜자의 취업지원을 위한 기구로는 지역별 취업위원회가 있고 도 단위에는 의견을 수렴해 필요한 조치의 입안과 취업지원 방법을 논의하는 자문기구가 설치돼 있다.이 자문기구는 도지사 및 도의회 의장과 협조하에 도별 취업지원 대책을 수립한다. 정부에서는 또 청년 실업자를 채용하는 기업에는 계약직·임시직의 경우 24개월 동안 1명당 500유로씩의 채용장려금을 지급한다.정규직으로 계약을 할 경우 60개월 동안 보조금이 지급된다.근로자들에게는 사회보장세(임금의 30%)를 면제해 주기도 한다. 프랑스의 실업자들은 이같은 실업자 보호제도 덕분에 일단 직장을 잃어도 생활고에 시달리지 않으면서 구직을 할 수 있다.그러나 이런 다양한 제도에도 불구하고 빈곤으로 귀결되는 실업자 수는 지속적으로 증가,사회불안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RMI 수혜자들의 경우 매년 탈퇴건수보다 가입건수가 많다.뿐만 아니라 장기수혜자비율도 13.7%로 높은 편이다.최저생활보호제도 수혜자의 면면을 보면 사회의 주변부로 밀려난 젊은층이 대부분이다. 수혜자의 62%가 자식도,피부양 가족도 없는 독신이다.평균연령은 38세이고 약 절반이 35세 미만으로 기록돼 있다.수혜자들의 학력을 보면 90%가 고등학교 이하의 학력 소유자로 알려졌다.수혜자의 38%는 가족수당 외에 전혀 소득이 없는 상태이고,13%는 최저생활보호부양금 이외에는 소득이 전혀 없는 절대 빈곤층이다. 사실 프랑스 실업문제의 주요 원인 중의 하나는 구조적인 문제다.새로운 기술이 발전하고 국제화와 세계화 추세가 지속되면서 노동시장은 유출인구보다 유입인구가 더 많다. OECD한국대표부 정형우 참사관은 “노령화 및 근로인구 감소현상은 유럽연합 국가들이 공통적으로 안고 있는 현안이지만 프랑스의 경우 노동시장이 상대적으로 경직돼 있고 의료·연금·실업보험 등으로 재정적자가 심각한 상황이기 때문에 적극적인 노동정책을 펴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lotus@ ■파리市 청년실업자 대책 프랑스는 국가와 지역이역할을 분담해 실업문제에 대처하고 있다.국가는 실업급여와 최저생활보호제도(RMI),직업 훈련과 교육,국민 경제 활성화 대책 등 거시적 정책을 담당하고 광역도와 도 등 지역에서는 직업 훈련 시설,수용 시설 운영,지역 개발,투자 유치를 담당한다. 파리시의 경우 46명의 부시장 중 경제 부시장을 중심으로 지역 경제국에서 실업 문제를 담당하고 있다.지역 차원의 활동과 국제적 활동을 동시에 추진하는 등 경제활동을 촉진하고 젊은이들을 위한 일자리 창출 및 직업훈련이 이뤄진다. ●경제활동 촉진 파리시는 파리상공회의소와 공동으로 외국자본을 유치하기 위해 1996년 ‘파리발전조합’을 설립해 각종 국제전시회 시설의 현대화 프로그램을 주도하고 있다. 1997년 실설된 ‘파리의 상징’(Signe Paris)프로그램은 파리의 국제적 위상을 높여 줄 수 있는 기업 활동 및 홍보를 지원한다.첨단 산업 분야의 기업 설립을 돕기 위해 1998년 기술혁신연구소를 설립하는 등 연구개발 지원 제도도 다양하다. ●젊은층의 고용창출 파리시에서는 18∼26세의 모든 젊은이와 26∼30세의 실업 보험 제도에 가입하지 않은 젊은이들을 상대로 특히 빈민 지역 출신이나 학업에서 실패한 젊은이들,아직 직업을 찾지 못한 대학 졸업생들을 대상으로 한 고용 대책에 특별한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상업 분야나 공공 서비스 분야에서 고정된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돕는 한편 견습생 제도를 시행,매년 300명의 견습생을 선발해 훈련시키고 있다. 이와 함께 매년 1500명의 직업 훈련생을 모집한다.직업 훈련 후 취업률은 65% 정도로 높은 편이다. 이 제도 시행 후 파리 젊은층의 실업률이 14% 감소할 정도로 효과를 보고 있다. ●밀착 직업안내 직업안내는 16∼25세 젊은이들의 사회적 자립을 지원하는 종합직업안내센터(Missions Locales Parisiennes)가 담당한다.파리시내 5곳에 설치된 직업안내센터는 국립직업안정소(ANPE)와 연계,젊은이들의 사회 진출을 주선해 준다. 실업자들의 경력과 교육상태에 따라 정밀 직업진단을 해주고 직업에 대한 정확한 오리엔테이션과 훈련을 지원한다.뿐만 아니라 안정적인 생활을 위해 건강,주거,자금 지원,레저 활동 등 복지 분야도 지원해 준다.
  • 기고/ 세율인하로 유동성함정 벗어나야

    시중에 688조원의 단기 부동자금이 갈 곳을 잃고 사장되고 있다.우리 경제가 유동성 함정의 전형적인 형태를 보이고 있는 듯하다.유동성 함정에서는 아무리 이자율을 내려도 미래의 불확실성 때문에 투자의 이자율 탄력성이 0인 상태가 된다.시설 투자는커녕 수익성이 예상되는 실물 투자에도 선뜻 달려 들지 않는 불황의 전주곡에 다름 아니다. 이는 3저1고,즉 저물가·저성장·저금리에 고실업 현상이 팽배한 데다 성장률 또한 4%대로 추락하고 가계빚은 400조원까지 폭증하며 실업률이 4%선에 진입하는 등 한국경제가 ‘4자(字)’덫에 걸린 형국이니 더욱 그렇다. 최근 한 민간연구소가 발표한 설문조사 결과에 의하면 중소기업체의 사장 가운데 50% 이상이 “지금 경제상황이 IMF 때보다 더욱 어렵다.” 고 답했다.지금으로서는 리플레이션(Reflation),곧 금리인하나 통화공급 확대를 통한 대중요법 식의 경기부양책은 효과가 미지수다. 본격적인 경기 활성화 대책으로는 세율 인하,기업투자 활성화,추가경정 예산 편성에 의한 재정의 조기 집행,외국인 투자 유치,첨단 분야 투자 환경조성 등이 있겠으나 그 중에서도 법인세율 인하를 조속히 추진할 때다.이와 함께 규제 완화와 개혁 속도 조절을 통한 기업 투자심리 회복을 꾀해야 한다. 미국도 레이건 대통령 때 공급경제학파의 감세정책을 사용한 바 있으나 재정과 무역의 쌍둥이 적자로 크게 성공하지 못했다.그러나 우리나라와 같이 재정적자가 적은 나라에서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당시 레이건 정부의 경제자문인 래퍼 교수가 주장한 감세이론에 의하면,불황 시에 세율을 인하하면 초기에는 재정적자가 생기나 일정한 시차가 경과하면 점진적으로 수요가 진작되고 경기가 활성화한다.따라서 공급이 늘어나 세원이 확대되고 세액 징수가 증가해 결국 재정적자가 축소된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세 감면 대상과 범위의 축소,자영업·자유서비스업 등의 새로운 세원 포착,확대 위주의 관료주의 타파와 세무 공직자의 부조리를 발본색원해 세무행정의 효율성을 높여야 한다.그래야만 진가가 발휘된다는 것인데 이 이론이 그 유명한 ‘래퍼곡선이론’이다. 감세는시간을 끌 문제가 아니다.지금 불황의 늪에서 허덕이는 우리에게는 가장 긴급을 요하는 사안이다.우리의 최고 세율 30%를 인하함과 동시에 낮은 세율인 15%도 동시에 낮추는 한편 1억원의 적용 금액도 상향 조정하면 규모가 적은 중소기업들이 많은 혜택을 볼 수 있다. 정부에서는 탄력적인 금리정책으로 이자율 인하를 고수하고 있으나 이것만으로는 경기를 활성화하기에 부족하다. 결국 추경과 감세수단을 사용함으로써 재정 건전성을 해치지 않게 최소화하고,추경은 지금 사회문제화한 청년 실업자에 대한 취업지원,감세는 소비보다 투자 진작에 치중하고 인적자본의 지속적인 축적과 성장잠재력 확충에 힘써야 한다.이와 같은 감세 정책과 아울러 규제완화,개혁속도 조절을 통해 기업의 투자 마인드를 회복시켜 정책의 시너지 효과를 거두도록 정부는 힘써야 한다. 결론적으로 불투명한 하반기 경기 예측을 감안해 세율 인하의 긴급 실시,추경 조기 집행,탄력적인 금융정책 등을 혼합해 집행하는 것이 효율적일 것으로 보인다. 이광수 대천실업(주)전무 경원대겸임교수
  • 메트로 플러스 / 여대생 취업지원 강좌

    재단법인 서울여성은 여대생들을 대상으로 취업 ‘실전 프리젠테이션’을 개설해 취업 전 과정을 체험하고 자신감을 갖도록 하기 위해 오는 25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강좌를 연다.신청은 23일까지.교육은 서울여성플라자에서 받으며 수강료는 3만원이다.810-5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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