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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인·구직도 이젠 컴퓨터시대

    ◎하이텔·천리안·GINS 등 취업정보망 활용 늘어/모집공고 내주고 입사지원서 받기도 컴퓨터를 이용한 구인과 구직이 늘고 있다. 신문이나 잡지의 구인·구직난을 뒤적이고 공단의 게시판을 찾아다니던 시대는 이제 옛말이 되고 있다. 최근 컴퓨터의 이용자들이 증가하면서 컴퓨터를 중간 매개체로 취업정보를 얻거나 전달하는 방법이 간편해졌기 때문이다. 한국PC통신의 하이텔,데이콤의 천리안,포스 데이타의 포스 서브,금성의 진스(GINS)등은 취업관련 정보통신망을 별도로 마련,취업전문회사들에 개방하고 있다.이에따라 취업전문회사들은 2백∼1천여개씩의 기업체 구인현황과 구직자들의 신상을 입력,중개 역할을 하는 한편 입사지원서까지 컴퓨터를 통해 제출할수 있도록 하고 있다. 여기에다 구직 희망자의 사진을 직접 화상으로 전달,회사측에서 검색할수 있는 시스템까지 가동하고 있다. 그러나 입력된 개인의 신상이 자칫 누출돼 취업이외의 목적으로 악용할 경우 인권을 침해할 가능성이 높아 보완이 시급한 실정이다. 리쿠르트사는 지난해 12월에하이텔,지난 3월에 천리안등과 연결해 국내외 각기업들의 채용현황에서부터 취업희망자들의 취업전략,준비등에 이르기까지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이 회사는 또 구직자 3천여명의 희망에 따라 주소및 경력등을 입력,3백여개의 업체들이 검색하도록하고 있다. 한국 PC통신은 지난 2월 사원모집에 국내 최초로 하이텔 전자우현시스템을 이용,공지사항란에 신입·경력사원모집공고를 내고 지원자들이 학력,신상명세서,자격증소지자여부등을 우편시스템을 통해 지원하도록했다. 한국PC통신의 한 관계자는 『당시 지원자 1천5백여명이 이 시스템으로 지원했다』면서 『시간과 경비가 절약되고 특히 심사의 누락등을 방지할 수 있어 공정을 기할 수 있다』고 말했다. 월드맨파워는 금성부가가치통신망 GINS를 이용,1천여명의 구직희망자에 대한 신상명세서와 함께 컬러사진까지 가입업체들에 연결시켜 구인·구직의 편리를 도모하고 있다. 물론 이 경우에도 구직자들의 의사를 반영해 희망에 따라 신상을 공개하는 것이다. 이밖에 코스모데이터,대구취업정보은행,한국능률협회등이 통신망과 연결,취업을 알선하는 것을 비롯,전자게시판등 소규모 통신업체들도 이에 참여하고 있다. 또 대부분의 취업전문회사들은 앞으로 대학의 취업담당부서와 통신망을 구축,컴퓨터 취업망을 확대할 계획이다. 리크르트 통신망사업부팀장 서춘현씨(29)는 『컴퓨터의 취업정보를 검색하는 이용자는 하루에 2천∼3천여명에 이른다면서 『앞으로 5년쯤되면 컴퓨터를 이용한 구인·구직은 일반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 수출부진ㆍ「페만쇼크」에 기업들 감량경영/가을철대학가 “취업 비상”

    ◎신규채용 작년보다 대폭 줄여/7만 예정에 24만명 “대기”/그나마 첨단학과 편중,인문계는 “바늘구멍” 취업철이 다가오면서 대학마다 취업비상이 걸렸다. 취업희망자는 갈수록 늘어나고 있는데도 취업문은 경기침체 등으로 오히려 줄어들고 있기 때문이다. 올해 취업희망자는 지난해 졸업생 가운데 아직 취업하지 못한 6만5천여명과 그 이전 졸업생중 미취업자 3만5천여명에 올 졸업예정자 17만여명 가운데 진학자 등을 제외한 14만여명 등 모두 24만여명에 이를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그러나 대부분의 기업들이 최근의 수출부진과 페르시아만 사태 등에 따른 경제여건의 악화로 신입사원 채용규모를 지난해 수준에서 동결하거나 오히려 줄이고 있어 채용 예정인원이 7만여명선에 머무를 전망이다. 따라서 올해 취업경쟁률은 평균 3.5대1 정도에 이르는데다 그나마 상당수 기업들이 노사분규 등의 여파로 공개경쟁채용보다 추천전형방식을 선호하고 있어 실질적인 경쟁률은 이 보다는 훨씬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거의 대부분의 대기업은 물론 중소기업들까지도 채용 규모를 지난해 수준으로 묶거나 줄인다는 계획을 세워 놓았으며 그나마 상당수 인력을 인턴사원ㆍ추천제 형식으로 뽑아놓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게다가 상당수 기업들이 내년도 투자전망의 불확실성 때문에 아직까지 올하반기 채용규모를 확정하지 못하고 있어 대학취업담당자들과 학생들을 더욱 애태우고 있다. 기업들의 채용계획도 전자 전기 컴퓨터 기계 등 이공계열에 편중돼 있어 인문사회계열 학생들의 취업은 훨씬더 어렵게 됐다. 이에따라 지난해까지 각기업들이 대학을 찾아다니며 우수졸업생들을 확보해왔던 것과는 달리 올해는 각대학들이 기업체의 동문들을 직접 찾아다니며 취업정보를 알아내고 추천서류를 미리 확보하는가 하면 교수와 취업전문가를 불러 세미나를 열고 개별상담을 강화하는 등 취업전략에 안감힘을 다하고 있다. 연세대는 지난달말 동문들을 통해 채용계획을 알아내 10여개 대기업의 추선서류를 확보했으며 이달말에는 취업대상자전원을 모아놓고 강당에서 취업준비세미나 및 개별상담을 가질계획이다. □주요대기업대졸사원 채용계획 ●삼 성 89년 인문계 930 자연계 2,100 계 3,030 90년 인문계 610 자연계 2,440 계 3,050 ●현 대 89년 인문계 1,050 자연계 1,450 계 2,500 90년 인문계 1,050 자연계 1,950 계 3,000 ●대 우 89년 인문계 500 자연계 1,200 계 1,700 90년 인문계 자연계 계 미정 ●럭키금성 89년 인문계 500 자연계 1,100 계 1,600 90년 인문계 600 자연계 1,200 계 1,800 ●한 진 89년 인문계 300 자연계 200 계 500 90년 인문계 350 자연계 150 계 500 ●쌍 용 89년 인문계 250 자연계 300 계 550 90년 인문계 200 자연계 300 계 500 ●선 경 89년 인문계 250 자연계 350 계 550 90년 인문계 200 자연계 250 계 450 ●롯 데 89년 인문계 100 자연계 100 계 200 90년 인문계 100 자연계 100 계 200 ●해 태 89년 인문계 90 자연계 60 계 150 90년 인문계 80 자연계 40 계 120 ●동 부 89년 인문계 210 자연계 143 계 353 90년 인문계 180 자연계 120 계 300 ●포항제철 89년 인문계 150 자연계 150 계 300 90년 인문계 150 자연계 150 계 300 ●전기통신공사 89년 인문계 35 자연계 45 계 80 90년 인문계 35 자연계 45 계 70 ●토지개발공사 89년 인문계 136 자연계 124 계 260 90년 인문계 120 자연계 100 계 220 ●한국이동통신 89년 인문계 100 자연계 48 계 148 90년 인문계 20 자연계 10 계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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