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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남이공대, 일학습병행 우수협력기관 선정

    영남이공대, 일학습병행 우수협력기관 선정

    영남이공대가 대구시교육청으로부터 일학습병행 우수협력기관에 선정됐다. 영남이공대는 수도권 및 지역의 우수 기업, 대구·경북지역 마이스터고 및 특성화고 등과의 다자간 협약을 통해 지역의 우수한 전문인력 양성과 일자리 미스매칭 해소에 기여했다. 2021년에 대구경북 마이스터 및 특성화 고교생을 대상으로 개인별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작성, 면접 지도 등 취업역량 강화 교육을 통해 (유)스태츠칩팩코리아, ㈜에이치티솔루션, 앰코테크놀로지코리아(주) 등에 총 107명을 취업시켰다. 2022년에는 345명의 고교생을 취업시켰다. 2023학년도부터 △스마트융합기계계열 △화장품화공계열 △전기자동화과 △ICT반도체전자계열 △소프트웨어콘텐츠계열 △사회복지?보육과 △i-경영회계계열 등 7개 학과에 대한 YNC형 일학습병행 교육과정 운영과 소프트웨어분야 취업약정제 협약을 통한 △소프트웨어콘텐츠계열 △사이버보안스쿨 등 2개 학과의 전문학사 및 학사 과정 운영으로 기업이 원하는 실무형 인재 양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영남이공대 YNC형 일학습병행 교육과정은 영남이공대와 협약기업 간의 산학협력에 따라 지역의 고등학교 졸업생이 협약기업으로 취업과 동시에 대학 진학의 기회를 부여하고 있다. 장점으로는 정규 전문학사 학위를 일과 학습을 병행하여 취득할 수 있고 군 전역 후 정규직 전환 시 숙련직(테크니션) 전환 우대 및 호봉 승급에 의한 연봉 인상, 재학 중 진로 및 경력개발 지원 등이 있다. 영남이공대 이재용 총장은 “지역의 우수한 기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다양한 직무 및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통해 기업 맞춤형 지역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전남 특성화고, 2022년 전국기능경기대회 성과 ‘풍성’

    전남 특성화고, 2022년 전국기능경기대회 성과 ‘풍성’

    전남 특성화고 학생들이 지난달 29일부터 지난 5일까지 경남 창원컨벤션센터 등에서 열린 ‘제57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33명이 입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학생들은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2개, 은메달 5개, 동메달 3개, 우수상 4개, 장려상 19개를 획득했다. 직종별로는 자동차페인팅(순천공업고 김민재), CNC/밀링(여수공업고 임원철) 직종에서 금메달을 수상했다. 자동차페인팅(순천공업고 이호준·황찬율), 웹디자인 및 개발(여수정보과학고 김중원·노승준), 냉동기술(나주공업고 서영민) 직종에서 각각 은메달을 땄다. 웹디자인 및 개발(여수정보과학고 배태형), 냉동기술(나주공업고 이의택), 헤어디자인(전남미용고 이다솜) 직종에서는 동메달을 차지했다. 이번 전국대회는 경남도교육청, 고용노동부, 경남도가 공동 주최하고 국제기능올림픽대회 한국위원회와 경상남도기능경기위원회가 주관했다. 전국 17개 시·도 1798명의 선수가 53개 직종별로 기량을 겨뤘다. 전남도는 이번 대회에 지방 경기를 거쳐 선발된 대표선수 107명(일반인 15명 포함)이 참가했다. 이중 특성화고 학생 33명, 일반인 6명이 입상했다. 김은섭 도교육청 미래인재과장은 “우리지역 학생들이 열심히 노력해 올해도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괄목할 만한 성적을 냈다”며 “특성화고 학생들의 기능향상과 현장실무능력을 높여주는 실무중심, 기술중심 교육을 강화해 학생들의 취업역량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 광명시 민생경제회복위, 10대 정책사업 단계별 추진 계획 발표

    광명시 민생경제회복위, 10대 정책사업 단계별 추진 계획 발표

    경기 광명시는 코로나19 장기화와 물가 상승 등으로 위기에 빠진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펼친다고 24일 밝혔다. 광명시는 이날 시청에서 민생경제회복위원회 운영을 위한 최종보고회를 열고, 그간의 활동 사항 및 10대 제안 사업에 대한 단계별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앞서 시는 민선 8기 최우선 과제로 민생경제 회복을 선정했다.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경제정책, 소상공인, 일자리 분야의 민간전문가 그룹으로 구성된 관련 위원회를 구성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코로나19 피해 시민의 재기 지원 대책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신규사업 ▲민생경제 분야 단기·중장기 정책 방향 및 정책 수립 ▲‘광명시 민생·경제·일자리 종합대책’ 주요 사업에 대한 평가 등을 논의했다. 또 실무부서 협의를 거쳐 소상공인 지원, 취업역량 강화, 지역경제 활성화 등 민생경제 10대 정책사업을 선정·제안했다. 시는 침체한 서민경제의 완전한 회복을 위해 10대 정책 추진과 함께 소상공인·취약계층에 직접 지원한다는 방침을 수립하고, 신속하고 실질적인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3단계로 나누어 시행한다. 1단계로, 폐업 후 재창업하는 소상공인에게 500만원을 지원하는 ‘소상공인 희망 드림 재개장 지원’과 5억원 이하 영세 소상공인의 지역화폐 결제 수수료 부담금을 지원하는 ‘지역화폐 가맹점 수수료 제로 정책’을 추진한다.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 적합 업종·발굴을 지원하는 ‘소상공인 키오스크 지원 사업’과 지역화폐 확대 발행, 원톱 취업 지원 프로그램,농업인 면세유 및 비료 가격안정,공공 배달앱 지원사업 등도 한다. 2단계로 폐업 소상공인 ‘광명형 재기 지원 프로젝트’ 추진과 특례 보증 대상 확대와 경영컨설팅을 연계한 ‘광명형 소액 신용대출 사업’, ‘1인 자영업자,소상공인 노란우산공제회 희망 장려금 지원’ 등을 추진한다.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상생 소비 지원금 사업’도 이에 포함한다. 특히 ‘재기 지원 프로젝트’는 박승원 시장이 폐업 자영업자, 실직자를 위한 지원 대책을 마련해 줄 것을 위원회에 주문해 마련됐다. 관련 프로젝트는 ‘소상공인 희망 드림 재개장 지원’ 사업과 연계한 가운데 중앙부처와 협력을 통해 사업정리,재창업 컨설팅 등 맞춤형으로 지원할 경우 소상공인이 신속하게 재기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광명시는 기대한다. 지역경제 침체에 대비해 지역화폐 결제 시 추가 지원금을 지급하는 ‘상생 소비 지원금 사업’도 추진해 물가상승으로 인한 가계 생계비 부담을 완화하고 소비를 촉진,침체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꾀한다. 3단계는 기존 사업을 확대 추진하는 사업으로 ‘폐업 소상공인 취업 지원’,‘골목형 상점가 적극 육성’,‘기업 연계 청년 취업 지원 프로그램’ 등 3대 사업을 선정해 취업지원과 지역 상권 활성화에 역점을 둔다. 박승원 시장은 “민생경제 회복위원회에서 제안한 정책들을 신속하게 추진하는 한편, 시민의 목소리를 경청하여 실효성 있는 대책들을 추가로 마련하는 등 민생경제 살리기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 광주고용노동청, 광주 6개구와 일자리 문제 해결 ‘업무협약’ 체결

    광주고용노동청, 광주 6개구와 일자리 문제 해결 ‘업무협약’ 체결

    광주고용노동청과 광주광역시 광주 동구·서구·남구·북구·광산구 등 6개 광주지역 공공 고용서비스기관들이 19일 광주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서 ‘일자리 문제 해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민선 8기 지방자치단체 출범 후 중앙정부와 광주지역 자치단체가 체결한 첫 취업지원 강화 협약이다. 행사에 참석한 광주고용노동청장과 광주광역시 5개 구청장은 지역 고용문제 대응과 적극적 취업지원서비스 제공 필요성에 깊이 공감하고, 상호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청년, 여성, 중장년 등 맞춤형 취업지원을 통한 취업 촉진 ▲국민취업지원제도 참여 및 일·경험 참여기업 확대 ▲조건부수급자 국민내일배움카드 사업 연계 및 취업 촉진 ▲고용장려금 홍보 등을 통한 기업 고용회복 지원 ▲정책연계 추진협의체 구성·운영 등이다. 지역 내 공공 고용서비스 기관들은 이번 협약 체결을 통해 적극적 취업지원 기능을 조속히 회복해 취업지원 실적이 비약적으로 개선될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한다는 방침이다. 주민들에게는 더 많은 취업기회를 제공하고, 기업들은 우수한 구직자를 손쉽게 채용하는 조건을 만들어 정부의 고용장려금 혜택을 더 많이 받도록 함으로써 지역 경제활성화를 위한 선순환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협약에 참석한 임 택 동구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더 좋은 일자리가 창출됨으로써 밝고 활기찬 경제도시로 나아가길 희망한다”는 기대를 밝혔다. 김이강 서구청장은 “취업역량을 강화하고 고용을 창출하기 위해 폭넓은 연대와 협조를 통해 더 많은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김병내 남구청장은 “고용률 확대와 청년이 원하는 기업정보 제공, 맞춤형 일자리 지원 등 취업지원 분야에서 긴밀한 협조를 이어 가겠다”고 했다. 문 인 북구청장은 “오늘 협약을 통해 완전한 고용회복의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우리 북구도 현장중심 소통행정으로 질 좋은 일자리창출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의지를 보였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지역민의 취업과 좋은 일자리 창출을 위해 고용청과 협업을 강화하고, 기업하기 좋고 일하기 좋은 광산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협약식을 주최한 황종철 광주고용노동청장은 “오늘 협약은 코로나19로 약화된 적극적 취업지원 기능 회복을 위한 자치단체들과 협업의 디딤돌을 구축하는 뜻깊은 자리다”며 “앞으로 광주고용복지플러스센터가 지역내 고용서비스 허브기관의 역할을 더욱 충실히 수행해 나가도록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국민취업지원제도 활성화를 통한 맞춤형 취업지원 기능 강화와 청년일자리 도약장려금 등 기업 대상 지원금 찾아주기 사업 적극 추진 등 광주지역 고용률 제고를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 토익사관학교 열렸다

    토익사관학교 열렸다

    대구보건대의 하계 취업지향 외국어교육 토익사관학교 일정이 마무리됐다. 토익사관학교는 지난 7월 4일부터 16일까지 밀양 대구보건대 보현연수원에서 30명의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2주간 기숙형 교육 프로그램을 학생들 자부담 없이 전액 무료로 운영했다. 해외어학연수와 해외인턴십 및 현장실습, 해외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실전반과 토익 공부 의지가 낮은 학생들의 학습 능률 향상을 위한 중급반으로 나눠 진행했다. 정규 토익시험 결과 수료생들의 점수가 평균 162점 향상됐다. 280점 향상된 방사선학과 유이창(24)씨는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동안 학교에서 모든 금액을 지원해주었고 국제교류원 교직원분들의 배려 덕분에 불편함 없이 공부에만 전념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 전남여상, 한국은행 정규직 합격자 5번째 배출

    전남여상, 한국은행 정규직 합격자 5번째 배출

    전남여자상업고등학교 3학년 오수빈(19) 학생이 12명을 선발하는 한국은행 일반사무직원 채용(특성화고 졸업예정자 부문)에서 최종 합격했다. 이번 특성화고 일반사무직원 채용 합격자는 전국에서 12명에 불과하다. 또 이번 합격으로 전남여상은 지난 2014년과 2015년, 2017년, 2019년에 이어 다섯 번째 ‘한국은행 정규직 채용 합격자’를 배출하게 됐다. 오수빈 학생은 “한국은행 입행을 위해 서류 전형부터 필기, 면접 전형까지 모든 것을 학교에서 배워 최종 합격을 이뤘다”고 말했다. 최규명 전남여상 교장은 “본교 학생들이 취업 목표로 하고있는 공무원, 공공기관, 대기업 등에 합격하기 위해 개개인의 진로에 맞춰 실시하는 다양한 취업역량강화 프로그램들이 점차 빛을 발하고 있어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우리 학교는 학생들의 성공적인 취업의 꿈을 이뤄 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서울교육청, 3조 7000억원 추경 제출… ‘교부금’ 축소 대비 2조 7000억 전출

    서울교육청, 3조 7000억원 추경 제출… ‘교부금’ 축소 대비 2조 7000억 전출

    서울시교육청이 제2회 추가경정예산(추경)으로 3조 7337억원을 편성했다.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축소 논의에 대응, 전체 예산 중 2조 7191억원을 기금으로 전출한다. 서울시교육청은 본 예산인 10조 6393억원 보다 3조 7337억원(35.1%) 늘어난 제2회 추경을 서울시의회에 제출했다고 15일 밝혔다. 구체적으로는 기초학력 보장, 사회성 결손 회복 등 교육 회복에 1676억원을 편성했다. 학업 중단 학생 지원 및 사회성 결손 회복 지원에 47억원, 기초학력 보장 집중 지원과 학부모 학습 상담 17억원, 학교도서관 전면 보수에 387억원, 유·초 꿈담 놀이터와 놀이 교실 조성에 78억원 등이다. 학교의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위험요인 개선과 공공요금·물가 인상 등에 따른 비용 등을 고려해 1060억원을 별도로 투입한다. 인공지능(AI)·메타버스 기반 교육을 위해서는 총 1001억원을 편성했다. 신나는 AI교실 및 디지털 교실 전환을 위해 574억원, 컴퓨팅 사고력과 디지털 리터러시 역량강화를 위한 중1·고1 학생 스마트기기 구입을 위한 310억원 등이다. 학생들의 건강·복지에는 1139억원이 투입된다. 직업계고 학생들의 자격증·어학 인증 취득을 지원하는 취업역량 강화 바우처와 현장실습 지원에 109억원, 방과 후 자유 수강권 등 저소득층 지원에 53억원을 편성했다. 물가 상승에 따른 식품비 인상분을 반영해 무상급식 지원에는 171억원을 투입한다.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학교 방역 지원에는 400억원이 편성됐다. 학교 소규모 석면 보수에 68억원, 학교 보건 강사 지원에는 21억원, 보건실 현대화에 15억원 등이 쓰인다. 재정 안정화를 위한 기금 전출에는 2조 7191억원을 편성했다. 기금 전출을 두고 서울시교육청은 “최근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축소와 경기 하강에 따른 내국세 축소 등 교부금 축소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것”이라는 설명을 내놨다. 세부적으로는 교육시설 환경 개선기금으로 1조 7423억 원, 통합교육 재정안정화 기금으로 9620억원을 전출한다. 교육청 신청사와 연수원 건립기금으로는 148억원이 쓰일 예정이다.
  • 종로 “취약계층 일자리 함께 찾아요”

    서울 종로구가 취업 취약계층 1인가구 구직자를 위해 ‘찾아가는 취업상담센터’를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대상은 쪽방촌이나 고시원, 원룸 밀집지역에 거주하는 청년, 중장년, 여성 등 1인가구 구직자다. 해당 주민 접근성이 높은 쪽방상담소, 종로지역자활센터, 동주민센터(창신1·2·3동, 숭인1·2동)로 직업상담사, 노무사와 같은 각 분야 전문가들이 매월 1~2회 찾아가 관련 교육과 상담을 무료로 제공하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우선 나에게 맞는 일자리를 함께 찾아보는 ‘취업상담’이 진행된다. 이력서·자기소개서 작성법에서부터 성공적인 면접기법을 알려주는 ‘취업역량 강화교육’, 근로자가 반드시 알고 있어야 할 노동 정보에 대해 배우는 ‘노동교육’도 준비됐다. 자세한 사항은 구청 누리집에서 알아볼 수 있다. 정문헌 종로구청장은 “취업 취약계층을 위한 일자리 정보 제공과 교육에 매진하려 한다”면서 “코로나19 이후를 내다보는 중장기적 일자리 지원책 마련을 위해서도 노력하겠다”고 했다.
  • 포스코1%나눔재단, 두드림 4기 모집

    포스코1%나눔재단, 두드림 4기 모집

    ●선발되면 취업역량 강화 프로그램·자립지원금 제공포스코1%나눔재단이 오는 31일까지 자립을 준비하는 청년을 지원하는 사업인 ‘두드림(Do Dream)’ 4기를 모집한다. 두드림은 아동 양육시설에서 지내다 만 18세가 되면 시설을 떠나 독립해야 하는 청년들의 안정적인 홀로서기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선발되면 취·창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 참여 기회와 교육·생활·의료비로 구성된 자립지원금을 제공받는다. 지난해부터 포스코 뿐만 아니라 포스코인터내셔널·포스코건설·포스코ICT도 사업에 참여해 해외무역·건설업·정보기술(IT) 분야로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에게 맞춤형 임직원 멘토링을 펼치고 있다. 포스코그룹은 올해에도 회사별 업무 특성을 살린 체험 프로그램과 취·창업시 포트폴리오로 활용할 수 있는 동아리 활동 참여 등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포스코1%나눔재단 홈페이지(www.poscofoundation.org)에서 신청할 수 있다. 지원 자격은 전국 아동복지시설(가정위탁 및 쉼터 포함)의 보호를 받거나 홀로서기 중인 1994~2004년생 자립준비청년이다. 서류 합격자를 대상으로 면접을 통해 최종 5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 금천구, 미취업 여성 대상 취업교육 지원

    금천구, 미취업 여성 대상 취업교육 지원

    서울 금천구는 서울시남부여성발전센터에서 경력단절 여성과 미취업 여성의 취업역량 강화를 위해 ‘전산회계 행정사무원 양성과정’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구가 여성들의 사회 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운영하는 ‘2022년 양성평등기금 공모사업’으로 선정돼 진행하게 됐다. 5월 26일부터 8월 12일까지 진행하는 ‘전산회계 행정사무원 양성과정’에서는 회계실무와 회계프로그램(더존) 교육 외에도 재취업을 위한 취업 컨설팅, 매칭데이(취업 알선) 등을 운영해 수료생의 취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교육을 희망하는 미취업 여성은 5월 19일 정오까지 여성발전센터 홈페이지 ‘교육안내’ 게시판에서 신청하면 된다. 김성구 구 여성가족과장은 “미취업 여성들이 회계 및 행정사무 역량을 갖추고 기업의 필수인력으로 취업할 수 있도록 도전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취업 취약계층 여성들이 양질의 일자리로 연계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남부여성발전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 휠체어 탄 유튜버 ‘위라클’ 박위씨, 서울시 복지상 장애인 인권분야 대상

    휠체어 탄 유튜버 ‘위라클’ 박위씨, 서울시 복지상 장애인 인권분야 대상

    휠체어를 타고 장애인들의 생활 속 이동권과 사회 참여 권리를 무겁지 않게 전하고 있는 유튜버 ‘위라클’ 채널의 박위(35)씨가 ‘2022 서울시 복지상 장애인 인권분야 대상을 받았다. 서울시는 제42회 장애인의 날(4월 20일)을 기념해 20일 서울시청에서 2022 서울시 복지상 시상식을 열고 장애인 인권증진에 기여한 박씨에게 장애인 당사자 분야 대상을 수여했다. 박씨는 2014년 인턴으로 일하던 의류회사에서 정식채용을 앞두고 불의의 사고로 경추가 골절, 전신마비 판정을 받았다. 하지만 희망을 잃지 않고 꾸준히 재활에 임하며 2019년부터는 위라클 팩토리를 설립, 유튜브 창작자로서 활동을 시작했다. 박씨가 휠체어를 타고 시내 곳곳을 돌아다니며 장애인의 이동권과 사회참여 권리를 알리는 유튜브 채널 ’위라클‘은 4월 15일 기준 약 35만 5000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인기 채널이다. 시는 “박씨가 장애인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하는 동시에 장애에 대한 비장애인의 편견과 선입견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서울시 복지상 최우수상에는 시각장애인으로서 시각장애인 취업역량 증진에 공헌한 윤재훈(50)씨가, 우수상은 발달장애인 악기연주자이자 발달장애 인식개선 활동을 하고 있는 쌍둥이 형제 임선균·제균(25)씨가 선정됐다.
  • 한라대학교 산학협력단, ‘한라소프트’와 ‘로컬콘텐츠LAB’ 학교기업 설립

    한라대학교 산학협력단, ‘한라소프트’와 ‘로컬콘텐츠LAB’ 학교기업 설립

    한라대학교 산학협력단은 지난 4일 법인 지점으로 학교기업 2곳을 사업자등록 신청해 허가를 받았다. 학교기업으로 설립된 2곳은 ‘한라소프트’와 ‘로컬콘텐츠LAB’이다. 각자의 목적과 학교·지역사회에 기여와 비전을 가지고 운영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우선 한라소프트 총괄책임자 박준성 교수는 경력사원과 같은 실무 경험을 보유한 IT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현장실습을 학생들에게 제공하면서 지역사회의 AI융합보안 산업 창출과 학생들의 현장 적응을 체계적으로 제공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한라소프트를 운영한다고 했다. 한라소프트의 사업 영역은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가상현실, 보안 등의 원천기술 확보를 통한 서비스 및 관련 연구 용역을 수행할 것이며 4차 산업혁명 기반의 직장인 직무 교육 및 콘텐츠 개발 사업과 초중고 더 나아가 일반인을 위한 SW 개발 교육까지 담당할 것으로 말하고 있다.  또한 로컬콘텐츠LAB의 류시영 교수는 “최근 지방소멸이라는 이슈가 국가적인 도전 과제로 등장하면서 쇠퇴하는 지역을 다시 살리기 위한 노력이 이어지고 있다. 이러한 과정에서 지방대학과 해당 지역사회와의 연계가 매주 중요하고 논의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지역의 활성화를 주도하는 새로운 동력으로서 문화와 관광이 중요한 요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가운데 한라대학교 미디어광고콘텐츠학과와 레저관광학과 교수들이 중심이 돼 지역의 문화콘텐츠 및 관광자원 발굴과 기획, 운영에 대한 연구개발, 컨설팅을 전문적으로 수행하고, 관련 분야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문화 관광 컨설팅 기업인 ‘한라대학교 로컬콘텐츠Lab’을 설립했다”라며 ‘로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시점에서 문화를 통한 도시재생, 관광 관련 로컬 크리에이터 양성 등 지역의 새로운 문화 관광 생태계를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 이런 로컬콘텐츠LAB은 학교기업으로서 사업을 영위해 나가며 지역사회가 가진 문제의 해결방안을 모색할 수 있을 것이며, 학교 내에서도 미디어광고콘텐츠전공과 관광레저전공의 교육과정 및 학생 실습과 연계함으로써 학생의 취업역량 및 실무역량 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
  • 호남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취업성공동아리 운영

    호남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취업성공동아리 운영

    호남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최근 실시간 온라인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취업성공동아리 운영에 돌입했다고 7일 밝혔다. ‘취업성공동아리’는 희망 직무에 따라 3~6명으로 구성된 동아리를 구성해 지원금을 제공하고, 전담컨설턴트의 관리 하에 1년 동안 취업을 위한 역량강화 활동들을 이어가는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이 프로그램에는 10개 팀이 참여해 2개 팀은 취업으로 선수료하였으며 전기기사, 토목기사 등 자격증을 취득하고 오픽 등 어학성적 취득, 공모전 시상 등의 성과를 거둔 바 있다. 김은아 센터장은 “앞으로도 재학생들의 성공적 사회 진출을 위한 역량 강화 및 통합 지원을 이어갈 것이다”고 말했다.
  • 이재명 “자발적 퇴사도 실업급여 주자…청년, 실패할 기회도 없어”

    이재명 “자발적 퇴사도 실업급여 주자…청년, 실패할 기회도 없어”

    이재명 ‘청년 일자리 5대 공약’ 발표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내가 원해서 회사를 그만둬도 딱 한번은 실업급여를 주자”고 밝혔다. 이 후보는 이런 내용을 담은 ‘실업급여 지급 개선안’을 비롯해 ‘청년 취업활동 계좌제’, ‘청년 일경험 보장제’ 등을 담은 ‘청년기회국가를 위한 청년 일자리 5대 공약’을 발표했다. 이 후보는 4일 강원 춘천시에서 진행한 집중유세에서 “우리 청년들이 안정적인 직장이 아니라 일을 배우기 위해 직장에 들어가고 나오는 경우가 많다”며 자발적 실업에도 생애 한번은 실업급여를 지급해주자고 했다. 이와 함께 이 후보는 페이스북에서 청년들의 일자리 부족으로 인한 극심한 고통에 “죄송하다”고 먼저 사과의 뜻을 밝힌 뒤 “‘더 좋은 청년 일자리’를 많이 만들겠다”며 “교육훈련부터 구직, 이직까지 청년의 모든 취업 과정에 국가가 함께 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청년 취업활동 계좌제’를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취업 과정에서 수강하게 되는 강의의 수강료를 포함해 자격증시험 응시료, 토익 응시료, 면접 비용 등 취업준비에 드는 비용을 지원하는 게 핵심이다. 원활한 진로 모색 및 직무 탐색을 위해 자발적으로 퇴사하는 청년에 대한 실업급여 지급도 공약을 내걸었다. 현재 실업급여가 계약기간 종료, 해고 등 비자발적 이유인 경우에 한해 지급되다 보니 자발적으로 퇴사를 결정하는 경우 실업급여를 받을 수 없다. 하지만 2018년 기준 최초 직장 평균 근속기간이 13개월 정도로 집계되는 등 청년들의 첫 직장 근무기간은 대체로 길지 않다. 이에 따라 새로운 진로를 모색하려는 청년에게 생애 한번 자발적 퇴사에 대한 실업급여를 제공함으로써 충분한 직업탐색 시간을 주자는 것이다. ‘청년 일경험 보장제’는 청년에게 약 2년간 일경험을 쌓으며 기술과 직무역량을 익힐 수 있도록 하고, 적정 수준의 급여를 지급해 생활이 가능게 한다는 취지다. 현재 정부에서는 청년들의 일자리 대책의 일환으로 공공기관 인턴 등을 포함한 청년 일경험 사업을 진행 중이다. 그러나 평균 근무기간은 약 11개월 수준이고, 거의 최저임금이 지급되고 있다. 이 후보는 이 청년 일경험 사업의 근무기간을 현재의 약 두 배인 2년에 가깝게 연장하고, 최저임금이 아닌 생활임금을 지급하도록 해 청년들의 역량축적 경험과 동시에 안정적 생활이 가능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또 일경험으로 취업역량을 높여 청년들이 선호하는 민간과 공공의 일자리 취업까지 연결될 수 있도록 하는 국가 차원의 지원도 약속했다.
  • 대학일자리 창출은 우리 학교가 제일

    대학일자리 창출은 우리 학교가 제일

    영진전문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지난해 이어 고용노동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에 재선정됐다. 이에 따라 재학생뿐만 아니라 지역 청년(19~34세)이 참여하는 △진로 및 취업캠프 △진로 및 취업상담 △산업체 탐방 등 진로 및 취업에 관련한 체계적인 프로그램은 운영한다. 2021년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에 대구경북 대학 중 유일하게 선정돼 영진전문대는 지난해 사업 연차성과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 평가를 받으면서 올해 재선정의 성과를 이뤄냈다. 영진전문대는 2015년 고용노동부 대학일자리센터를 개소, 2020년 이 사업이 종료될 때까지 지역 내 청년고용서비스 제공을 위한 허브 역할을 맡아 왔다.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진로·취업 지원 서비스 대상을 대학 졸업 후 2년 이내의 청년까지로 확대하고 △일자리 발굴 및 매칭 △통합 연계 상담 등 체계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김수용 영진전문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AI융합기계계열 교수)은 “재학생 및 졸업생, 그리고 지역 청년의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각종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황인구 서울시의원, 특성화고 지원 강화 조례안 본회의 통과

    황인구 서울시의원, 특성화고 지원 강화 조례안 본회의 통과

    저출생·고령사회 진입과 더불어 학령인구 감소와 취업률 저하, 코로나19로 인한 장기적인 경기침체로 특성화 고등학교의 취업 여건이 어려운 가운데, 서울시 특성화고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직무수행능력을 쌓아 해당 분야의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황인구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동4)이 지난 1월 발의한 「서울특별시교육청 맞춤형 취업역량강화 교육비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지난 21일 제305회 임시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에 통과한 조례안은 ▲전문성과 창의성을 겸비한 인재양성을 위한 교육감의 책무 규정, ▲학습지원금 지원 근거 및 목적, 대상 및 방법에 대한 규정, ▲학습지원금 지원에 대한 기본계획 수립 규정, ▲학습지원금 지원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과 평가에 대한 내용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이번 조례안 통과에 대해 황 의원은 “금번 조례 통과로 만들어진 학습지원금으로 학생은 자발적으로 개인의 관심과 적성에 맞는 진로를 설정해 학습함으로써 성취율을 높이고, 학교는 학생들의 다양한 수요를 파악해 교육격차를 해소하고 다음을 생각하는 교육정책의 새로운 방향성을 찾게 되는 중요한 기점이 될 것”이라고 평가하는 한편 “앞으로도 학교 교육영역에 한정되지 않고 학생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방향성을 가진 정책을 구상하고 나아가 인재 한 명이 국가경쟁력이 되는 세상을 만들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 부산교육청, 직업계고 학생에 취업준비금 최대 50만원 지원

    부산교육청, 직업계고 학생에 취업준비금 최대 50만원 지원

    부산지역 직업계고 학생들에게 최대 50만원의 취업준비금이 지원된다. 부산시교육청은 ‘부산 직업계고 내일행복드림 바우처’ 사업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직업계고 학생들을 돕기 위해 자격증 취득과 어학능력 향상, 전공 및 자기계발 역량 강화 등 취업준비를 지원한다. 부산시교육청은 예산 25억원을 편성했다. 부산지역 특성화고 32개교와 마이스터고 4개교 등 직업계고 36개교 학생 1만5000여명이 대상이다.자격증 취득, 현장체험 및 실습, 취업희망자 교육 등 취업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이수한 학생들에게 1인당 취업준비금을 학년에 따라 최소 20만원에서 최대 50만원까지 지원한다. 시교육청은 또 직업계고 학생들의 체계적인 구직 포트폴리오 관리 및 지원 등을 위해 인공지능(AI)취업지원시스템을 구축,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 ‘직업계고 취업 및 창업 지원’을 역점과제로 선정해 직업계고 학생들이 변화하는 미래산업의 핵심 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다. 시교육청은 이를 위해 오는 3월 3일 부산은행과 직업계고 취업준비금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김석준 시 교육감은 “앞으로도 직업교육 활성화를 위해 다각적인 지원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황인구 서울시의원 “학습지원금은 학생들의 전문성 강화에 직접적 기여“

    황인구 서울시의원 “학습지원금은 학생들의 전문성 강화에 직접적 기여“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황인구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동4)은 3일 새해 첫 조례로 「서울시교육청 맞춤형 취업역량강화 교육비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조례안은 서울시 학생의 직업교육훈련에 소요되는 비용 지원에 관한 사항을 규정하고 있는데, ▲ 전문성과 창의성을 겸비한 인재양성을 위한 교육감의 책무 규정 ▲ 학습지원금 지원 근거 및 목적, 대상 및 방법에 대한 규정 ▲ 학습지원금 지원에 대한 기본계획 수립 규정 ▲ 학습지원금 지원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과 평가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황 의원은 이번 조례안의 제정 취지에 대해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경기침체로 특성화고의 취업률 및 취업 여건이 악화되는 상황에서 저출생 및 고령사회 심화에 따른 학령인구 감소가 장기적으로 예견되는 바, 학생들이 현장에 적합한 직무수행능력을 쌓아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하여 발의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황 의원은 “본 조례안은 특성화고 졸업 후 학생 자신이 원하는 산업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자격증 취득, 진로설계를 위한 직업심리검사 등에 활용할 수 있는 ‘맞춤형 취업역량 강화 교육비(이하 학습지원금)’를 지급함으로써 직무수행능력을 쌓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했다. 또한 황 의원은 “단기적으로는 학습지원금 수여가 학생들의 전문성 강화에 직접적으로 기여할 것이지만, 장기적으로는 학교교육이 포괄할 수 없는 영역에서 다양한 기관과의 연계 및 협력으로 특화 교육을 시행함으로써 교육 저변 다양화와 교육 격차 해소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기대를 나타냈다.
  • 지옥 작가 최규석, 영남이공대에서 특강 진행

    지옥 작가 최규석, 영남이공대에서 특강 진행

    지옥 작가 최규석씨가 영남이공대에서 오는 18일 특강을 한다. ‘최규석의 지옥이 NETFLIX에서 시연되기까지’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특강에서 최 작가는 웹툰 창작부터 재탄생까지 작품 제작 과정과 작업 노하우에 대한 강연을 진행한다. 특강 이후에는 작가와의 토크콘서트를 통해 소통의 시간을 갖고, 푸짐한 경품과 사인회 등이 함께 진행된다. 영남이공대 웹툰과 강은원 교수는 “웹툰은 하나의 작품에서 영화, 드라마,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분야로의 확장성이 무궁무진하다”라며 “많은 학생들이 이번 특강을 통해 웹툰 산업에 관심을 갖고 취업역량 강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직업계고 취업 10명 중 3명 이상, 취업 후 1년 이내 회사 나가

    직업계고 취업 10명 중 3명 이상, 취업 후 1년 이내 회사 나가

    올해 직업계고 취업률이 지난해 대비 소폭 증가했지만, 일정 기간 취업을 이어가는지 따지는 유지취업률은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은 올해 졸업한 전국 581개교 직업계고 졸업생 취업통계 조사 결과를 2일 발표했다. 올해 직업계고 졸업자 7만 8994명 중 2만 2583명이 취업해 취업률 55.4%를 기록했다. 이는 전년 대비 4.7%포인트 증가한 수치다. 진학자는 3만 5529명으로 45%를 차지해 전년 42.5%에서 2.5%포인트 증가했다. 성별로 따졌을 때는 남성이 60.5%, 여성은 39.5%였다. 전년 대비 각각 4.6%, 4.9%포인트 늘었다. 직업계고 가운데 주로 제조업이나 산업체 요구에 특화한 산업수요맞춤형고(마이스터고) 취업률이 75.0%로 가장 높았다. 특성화고는 53.4%, 일반고에서 개설한 직업반의 경우 35.9%로 나타났다. 지역으로는 경북(65.1%), 대구(61.8%), 대전(58.9%), 충북 (58.1%), 경남(57.6%), 인천(57.2%), 충남(56.6%), 전남(55.5%), 서울 (55.5%) 순이었다. 수도권 소재 학교 취업률이 53.9%, 비수도권 소재 학교 취업률은 56.5%로 비수도권 소재 학교의 취업률이 더 높았다. 그러나 근로 지역 기준으로 살피니 수도권 소재 기업 취업자 비중이 55.5%, 비수도권 비중이 44.5%로 수도권 취업 비중이 더 높았다. 사업장 종사자 규모별로는 30~300명 미만이 8220명으로 가장 많았고, 5~30명 미만이 7328명으로 뒤를 이었다. 5명 미만 사업장에도 1304명이 취업했다. 취업률은 증가했지만 유지취업률은 하락했다. 2020년 직업계고 졸업자 중 6개월 후(2020년 10월 1일 기준)까지 취업을 유지했는지 따졌을 때 77.3%였던 1차 유지취업률은 1년 후(2021년 4월 1 기준)를 따지는 2차 유지취업률에서 65.0%로 떨어졌다. 10명 가운데 3명 이상이 1년도 안 돼 사업장을 떠난 셈이다. 2019년 기준 전문대학 졸업자 1년 유지취업률이 75.3%인 것과 비교할 때 크게 차이가 났다. 성별로는 남성 졸업자의 1년 유지취업률이 59.3%로 6개월 대비 15.5% 하락했다. 반면 여성 졸업자의 1년 유지취업률은 73.2%로 같은 기간 7.7% 하락하는 데 그쳐 여성의 1년 유지취업률이 13.9%포인트 더 높았다. 교육부 담당자는 “남성 취업자 가운데 14.8%가 1년 이내에 군에 입대하면서 유지취업률이 하락했다”고 설명했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코로나19 등으로 전반적인 취업·고용 여건이 어려운 상황에서 교육부의 직업계고 지원 및 취업 활성화 방안 등으로 취업률이 다소 상승했다”면서 “직업계고 취업역량 강화, 산업수요 맞춤형 일자리 발굴, 기업 유인책 제공 확대 등으로 고졸 취업 활성화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교육부는 최근 일어난 여수 현장실습 사고와 관련 연내에 제도 개선 방안을 발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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