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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의 서울 톡]

    동대문, 거동 불편 민원인 도움벨 설치 동대문구가 구청 1층 종합민원실에 상담도움방과 도움벨을 설치해 11일부터 운영한다. 노인, 장애인, 임산부 등 거동이 불편한 민원인이 도움벨을 누르면 담당 공무원이 찾아가 민원 상담 및 서식 작성 등을 안내해 이동 없이 한곳에서 구청 민원을 처리할 수 있도록 하는 원스톱 행정서비스다. 본인 확인 등 부득이하게 장소 이동이 필요한 경우에는 해당 부서에 민원인과 자세한 민원사항을 직접 인계해 민원인이 불편을 느끼지 않도록 한다. 다음달부터는 법률, 부동산, 세무 등 개별적으로 이뤄졌던 전문분야 상담도 상담도움방에서 통합 운영한다. 동작 ‘청년 4S 일자리코디’ 참여자 모집 동작구는 오는 15일까지 서울형 뉴딜 일자리 사업 ‘청년 4S 일자리코디’ 참여자를 모집한다. 취업상담 분야 3명, 홍보 분야 1명 등 총 4명을 선발한다. 만 18세 이상 39세 이하 서울시민으로, 현재 미취업 상태이거나 뉴딜 일자리에 참여한 경력이 총 23개월을 넘지 않은 사람이면 신청할 수 있다. 또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동작구이고 디자인·그래픽 편집 및 홍보 콘텐츠 제작관리 분야 경력자와 직업상담사 자격증 소지자는 선발 시 우대한다. 신청을 원하는 청년은 참여 신청서, 자기소개서 등 제출 서류를 작성해 오는 15일까지 서울일자리포털에서 온라인 접수를 하면 된다. 근무기간은 2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다. 종로, 모든 구민 ‘생활안전보험’ 시행 종로구는 일상생활 속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재난 및 각종 사고로부터 구민들을 보호하기 위해 지난 1일부터 ‘종로구 생활안전보험’을 시행하고 있다. 가입 대상은 등록외국인을 포함해 종로구에 주민등록을 둔 모든 주민이다. 별도의 절차 없이 자동으로 가입돼 전출 시 자동으로 해지된다. 보장항목으로는 서울시 시민안전보험에서 보장하지 않는 ▲익사사고 사망 ▲가스상해사고 사망 ▲가스상해사고 후유장해 등 세 가지 항목이 있다. 개인적으로 가입한 타 보험의 보상 여부와 상관없이 중복해서 보장이 가능하고 재난이나 안전사고 발생 범위는 전국 모든 지역이 해당된다. 강남, 中企·소상공인 100억원 융자 지원 강남구는 중소기업육성기금 200억원을 활용해 연 0.8% 고정금리로 100억원을 1차 융자 지원키로 하고 다음달 19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해 융자 지원을 신속 집행하기로 하고 오는 4월까지 순차 지급할 방침이다. 융자 한도는 업체당 최대 3억원, 1년 거치 4년 균등분할상환 조건으로 상환기간은 지난해보다 1년 길다. 대출이율은 지난해 연 1.2%보다 0.4% 포인트 낮춰 업체의 부담을 줄였다. 융자심사 결과는 다음달 26일 일괄 통보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사업자등록 후 1년 이상 경과된 강남구 소재 개인 및 법인으로 은행 여신규정상 담보 능력을 갖춘 업체다.
  • 굿잡버스에서 여성 일자리 찾고 코로나블루 극복해요

    굿잡버스에서 여성 일자리 찾고 코로나블루 극복해요

    대구 달서구 신달서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11월 2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이마트 월배점에서 코로나 19로 구직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여성들을 위해 찾아가는 취업상담 ‘굿잡(good job)버스’를 운영한다. 굿잡(Good Job)버스는 시·공간적 제약으로 취업정보와 구직기회를 놓치기 쉬운 미취업 여성들을 위해 소규모 현장면접, 간접 채용업체 이력서 접수대행, 구직상담 등 다양한 여성취업지원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는 원스톱 취업상담부스다. 현장을 방문하는 구직희망 여성들에게는 1:1 맞춤형 취업상담, 집단상담프로그램 참여 안내 등 다양한 취업지원서비스가 제공된다. 또한, 취업정보뿐만 아니라 미술 심리치료 및 노무상담도 무료로 받을 수 있어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심리적, 경제적 어려움을 호소하는 구직여성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굿잡버스에서는 13개 지역기업체가 참가하여 세무사무원 1명, 사무경리 1명, 품질검사원 1명, 요리강사 1명, 미싱사 1명, 청소원 1명, 조리원 1명, 간호조무사 1명, 요양보호사 6명 등 14명의 여성을 채용할 예정이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선·후배 취업 멘토링’도 언택트가 대세

    선·후배 취업 멘토링’도 언택트가 대세

    코로나로 대학생들의 취업 지원 프로그램도 언택트가 대세로 자리잡았다. 영남대가 올 들어 새롭게 운영 중인 온라인 취업 지원 프로그램이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영남대가 이번 9월 도입한 온라인 멘토링 프로그램에 벌써부터 반응이 뜨겁다.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학생들뿐만 아니라, 멘토로 나선 선배들도 참가율이 높다. 프로그램 도입 2주 만에 기업체 재직 동문 140여 명이 멘토로 등록했다. 학생들은 멘토로 등록한 선배들의 기업, 직무, 경력 정보 등을 확인하고, 온라인으로 1대1 멘토링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기업체에 재직 중인 선배들과 함께 온라인으로 질의응답을 하거나, 멘토링 날짜를 지정해 실시간 온라인 상담이 가능하다. 최근 기업의 채용트렌드가 직무중심 채용으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상황이어서 현직자로부터 얻는 최신 정보가 학생들의 취업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영남대가 6년째 이어오고 있는 ‘취업선배 암묵지’ 행사도 올해는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취업선배 암묵지’는 대학 졸업 후 대기업과 공기업 등 사회 각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는 영남대 동문들이 모교를 찾아 후배들에게 취업 컨설팅을 해주는 행사다. 지난 5월에 이어 하반기에도 9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3일간 진행된 ‘온라인 취업선배 암묵지’ 행사에 삼성, LG, 현대, CJ, 포스코 등 주요 대기업 계열사와 공기업, 중견기업 등 다양한 분야에 재직 중인 동문 80명이 참가했다. 이들은 영남대가 올해 1학기 전면 도입한 구글 기반 ‘G-Suite 서비스’의 미트(Meet)를 통해 온라인상에서 각자 방을 개설하고, 실시간 라이브로 후배들에게 취업상담부터 진솔한 사회생활 경험까지 전수했다. 3일간 진행된 이번 행사에 재학생 500명이 참가했으며, 지난 5월 행사까지 포함하면 올 한해 온라인 취업선배 암묵지 행사에 참가한 학생이 1000 명이 넘는다. 영남대 대학일자리센터 이승우 센터장은 “기업체에 재직 중인 대학 동문 선배와의 멘토링 프로그램이 취업에 큰 도움이 되는 실질적인 정보를 준다는 점에서 학생들의 만족도가 상당히 높다”면서 “코로나19로 인해 취업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에게 언택트 시대에 맞는 다양한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도입해 학생들이 취업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대학에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계명문화대 온라인 취업지원 프로그램 큰 인기

    계명문화대 온라인 취업지원 프로그램 큰 인기

    계명문화대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취업지원 공백을 해소하고자 다양한 온라인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 계명문화대 진로취업지원팀에서는 코로나-19로 인해 대면 교육이 제한적으로 진행됨에 따라 학생들이 PC 또는 스마트폰 등을 활용하여 손쉽게 이용할 수 있는 온라인 진로 및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4월부터 상시로 전문 직업상담사를 활용하여 화상상담, 전화 및 SNS를 활용한 비대면 상담과 1:1 예약상담 등 다양한 상담 창구를 마련하여 실시간 취업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상담을 통해 학생들에게 취업컨설팅 및 취업알선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학생들이 자기주도학습을 통해 취업역량을 강화하도록 온라인 취업지원 프로그램인 ‘방구석 취업 콘서트’를 열어 입사서류 작성법 및 면접교육, 자격증 및 어학교육 등 온라인 강좌와 취업관련 온라인 검사, 정부 청년지원 정책 안내, 채용정보 제공 등 다양한 온라인 콘텐츠를 매월 정기적으로 제공해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10일부터 오는 28일까지는 온텍트 방식을 접목한 ‘슬기로운 취업준비 경진대회’를 개최, 대학에서 제공하는 온라인 취업특강 2개 이상을 수강하고 취업특강 내용을 기초로 입사서류를 작성하여 온라인으로 등록하면 추첨과 심사를 통해 상품과 장학금을 지급한다. 제출된 입사서류는 진로취업지원팀 직업상담사가 직접 학생들과 1:1로 온라인 대면 상담을 통해 클리닉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대영 학생복지취업처장은 “학생들의 취업역량 강화와 성공취업을 위해 다양한 방식의 맞춤형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포스트코로나 시대 헤쳐나갈 ‘안양형 뉴딜’ 종합계획 발표

    경기 안양시가 13일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헤쳐나갈 ‘안양형 뉴딜’ 종합계획을 발표했다. 시는 내년까지 총 사업비 6470억원을 투자해 일자리 4만 6000개를 창출할 계획이라고 13일 밝혔다. 2025년까지는 3조 780억원을 투입해 총 14만여개 일자리를 확보할 계획이다. 청년, 스마트, 그린, 휴먼 4대 분야로 나뉜다. 이는 8대 과제 40개 중점 추진사업으로 세분화된다. 정부가 발표한 뉴딜정책 기조 외에 청년분야’가 강화된 것이 특징이다. 가장 핵심은 청년층 일자리 창출이다. 이를 위해 시는 초기기업 자금과 마케팅 지원을 통해 100개 청년창업기업을 육성할 방침이다. 청년층을 고용하거나 정규직으로 전환하는 기업을 지원하는 중소기업 ‘인턴사원제’와 ‘안양형 청년일자리 두드림사업’도 추진한다. 무주택 가구주 청년을 대상으로 전월세보증금 대출 이자를 지원하는‘안양 청년 인터레스트’와 도시정비기금을 활용해 임대주택을 공급해주는 ‘청년임대주택 공급사업’도 눈에 띈다. ‘전통시장 내 복합 청년몰 조성’은 예비청년상인 교육 및 컨설팅을 통해 지원한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춰 행정서비스 수준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분석용 플랫폼과 사물인터넷(IoT)데이터 수집 센서 확대는 민관학 의사결정을 돕고, 도시정보 데이터를 수집하는데도 용이하게 작용하게 된다. 시 스마트도시통합센터를 경기도 광역센터로 확대하는 IoT 경기거점센터를 2022년까지 구축할 계획이다. 시가 자체 개발한 ‘스마트폰 안전귀가 앱’의 전국 확산을 지속하고 얼굴인식기술을 활용한 실종아동 복합인지기술개발을 2025년까지 마칠 계획으로 있다. IoT통신망과 플랫폼 구축으로 한 차원 높은 공공서비스 체계도 갖춘다. 집중호우와 결빙 등에 대비해 자동경고 안내등과 음성통보 장치를 지하차도에 설치하고, 드론을 활용한 보다 효과적인 산불감시 시스템을 갖출 계획이다. 자율주행 시범사업으로 미래 교통의 혁신을 주도하는 가운데 시내 주요 교차로에는 AI기반의 지능형교통체계(ITS)로 교통환경을 개선하기로 했다. IoT를 기반으로 하는 주차공유 시스템은 현재 용역에 착수한 상태다. 운전자와 보행자에게 실시간 영상정보를 제공해 교통사고예방에 기여할 스마트 스쿨존 안심서비스도 추진 중에 있다. 평촌중앙공원,미관광장, 시청사(광장), 평촌공원을 연결, 녹지공간과 디지털 테마파크로 구성하는 ‘평촌그린스마트파크’를 조성해 뉴욕의 센트럴파크와 같은 도심 속 대규모 휴식공간으로 만들 계획이다. 대기오염 배출로 지역 주민과 갈등을 빚었던 석수2동 아스콘공장 부지는 공영개발을 통해 근린공원으로 탈바꿈한다. 석수동 6-31 일원 13만 4000㎡에 이르는 경인교대 유휴부지는 생태와 예술이 복합된 특성화 공원으로 조성한다. 양지4교∼양지5교 수암천 복개를 철거해 조성하는 자연형 하천을 품은 공원과 주차장 조성은 시민들을 더욱 편안하게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 박달스마트밸리 조성 사업은 국방부 기부 대 양여 이전협의 통보로 급물살을 타고 있다.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연계해 안양의 미래성장 동력과 박달동지역을 포함한 원도심의 혁신적 발전을 몰고 올 것으로 기대된다. 최근 일부지역 수돗물에서 불순물 검출이 문제가 된 가운데 시는 노후한 비산·포일정수장을 통합해 재건설함은 물론 고도 정수처리를 통해 수돗물 안정적 공급을 예고했다. 우체국사거리∼인덕원사거리 관악대로 전신주 지중화 사업으로 도시미관 조성과 안전한 보행권을 확보하고 에너지 활용도 효율화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안양6동 구 농림축산검역본부 일원에 조성될 행정복합타운을 친환경적 디지털융합 그린 리모델링으로 추진한다. 관양동 157일원 15만 974㎡ 부지에 들어설 인덕원 스마트 메가타운은 청년주거용을 포함해 주거, 환승, 업무, 도시지원 등이 복합된 타운으로 탈바꿈한다. 관양동 521 일원 15만 7081㎡ 부지(관양고 주변)는 디지털과 그린뉴딜 융합형 주거단지로 조성할 계획이다. 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자를 비롯한 취약계층과 신중년층인 베이비부머 세대를 대상으로 한 (공공)일자리발굴을 지속하는 한편, 경력단절 및 구직희망 여성에 대한 직업교육훈련과 인턴십, 취업상담 등을 지원한다. 특히 문화예술인들의 창작활동 확대를 위해 지원금을 늘릴 계획이다. 시는 취약계층 생활 안정과 구인기업 고용 안정화를 위해 공공서비스 기반의 사회적경제기업 육성에도 주력한다. 4차 산업혁명시대에 부응해 중소벤처기업을 대상으로 융합형 R&D사업화와 소재·부품·장비 산업의 R&D를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4차 산업분야 인재육성을 위한 역량강화교육도 실시하기로 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안양형 뉴딜은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대비해 새로운 일자리를 만들어내고, 시민 모두의 행복지수를 높이는데 초점을 맞춘 중·장기 전략”이라고 말했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 강동, 청년 구직자 일자리카페 운영

    서울 강동구가 취업전선에 뛰어든 청년을 위해 ‘2020 강동구 일자리카페’를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강동구 일자리카페는 취업상담, 멘토링, 취업특강 등 구직자에게 꼭 필요한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공간이다. 지하철 5호선 둔촌동역과 올림픽공원역 중간에 있는 ‘스터디카페 위드유’ 3층에 자리했다. 15세에서 39세 이하 청년 구직자들이 대상이다. 카페에는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는 세미나룸도 있다. 채용정보, 공채일정, 면접 등 취업정보를 하나로 모은 무인종합정보안내시스템(키오스크)가 있어 취업에 필요한 종합 서비스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이달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한 청년취업특강 프로그램은 자기소개서 작성 가이드와 첨삭, 호감 가는 셀프 면접 메이크업,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고득점 풀이 꿀팁, 합격하는 면접 스피치컨설팅 등으로 구성돼 있다. 프로그램 참여를 원할 경우 서울일자리포털 사이트에 가입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다.이정훈 강동구청장은 “코로나19 여파로 구직시장이 힘든 상황이지만 청년들이 일자리카페 프로그램으로 본인이 원하는 취업에 한 발짝 더 다가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
  • 전남지역 코로나19 확진자 2명 추가 발생.... 총 27명 감염

    전남지역 코로나19 확진자가 2명 추가로 발생했다. 지역 감염 13명, 해외유입은 14명으로 총 27명이다. 추가 확진자 2명은 광주지역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전남 26번 확진자는 나주시에 거주하는 50대 여성 A씨로 직장은 함평군에 있다. A씨는 지난달 29일 직장에서 근무를 마치고, 광주광역시 소재 골프연습장에 다녀왔다. 30일에는 함평군에 있는 직장에서 근무 후 퇴근, 나주시 남평읍 소재 세탁소와 약국, 마트를 거쳐 화순군 소재 음식점을 방문했다. 지난 1일에는 오전 근무 후 함평군 대동면 부모님댁에 들렀으며, 오후 근무를 마치고 귀가했다. 이때부터 열이 나고, 마른기침·관절통 증상이 시작됐다. 2일에는 근무 중 인근 5일시장을 방문했다. 3일 출근 후 오전 11시에 함평군 선별진료소에서 진단검사를 받고 오후 근무를 마친 후 귀가했다. 민간검사기관 검사 결과 지난 4일 오전 9시 30분쯤 ‘양성’으로 통보돼 전남보건환경연구원에서 재검사 결과 오후 6시쯤 최종 ‘양성’ 판정을 받았다. 현재 강진의료원에 격리 입원 조치됐다. 함께 거주하고 있는 배우자와 자녀, 함평군에 거주하는 아버지는 검사 결과 모두 ‘음성’으로 확인됐다. 전남 27번 확진자는 영광군에 거주하는 20대 남성 B씨다. 지난 1일 취업상담차 영광군 소재 고등학교와 상하수도사업소에 들렀다가 헬스클럽과 체육공원, 아버지 친구댁을 방문했다. 2일에는 영광군 소재 헬스클럽, 마트, 농협 현금인출기, 분식집, PC방에 다녀왔다. 이날 광주 북구보건소로부터 B씨가 6월 29일 들렀던 광주건설기초교육원에서 광주 확진자가 발생했다는 통보를 받고, 영광군보건소에 전화상담 후 자가격리 안내를 받았다. 3일 아버지 차량을 이용해 영광군 선별진료소에서 검체 채취한 결과 4일 오후 6시쯤 ‘양성’으로 통보됐다. 전남보건환경연구원에서 재검사를 실시, 오전 2시 최종 ‘양성’으로 판정됐다. B씨는 증상이 없는 상태다. 함께 거주하고 있는 부모 모두 ‘음성’으로 확인됐다. 무안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양천, 비대면 청년 지원 프로그램 운영

    서울 양천구는 코로나19가 장기화됨에 따라 중단했던 청년 지원 프로그램을 비대면으로 전환해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구는 청년들을 위한 공간인 무중력지대 양천, 서울창업카페 양천신정점, 양천구 일자리카페 등에서 심리 상담부터 취업, 창업 지원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청년들의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대표적 청년 커뮤니티 공간인 무중력지대 양천에서는 지난 3월부터 모든 프로그램을 비대면으로 운영하고 있다. 현재까지 사회 초년생을 위한 ‘슬기로운 직장생활’, 달고나 커피를 함께 만들어 보는 ‘무지양데이 달고나커피편’, 청년 주거에 대한 고민을 전화로 해결해 주는 ‘월간 고민 상담소 주거편’ 등을 온라인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달에는 미술심리치유, ‘무지양데이 도전골든벨’ 등의 프로그램을 추가했다.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무중력지대 홈페이지에서 프로그램 확인 후 신청이 가능하다. 서울창업카페 양천신정점도 이달부터 예비창업가와 청년들을 위해 맞춤형 멘토링·교육·컨설팅 연계 등 다양한 온라인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양천구 일자리카페 역시 ▲최신 일자리정보 제공 ▲취업상담 ▲직무컨설팅 등의 취업지원 프로그램 운영부터 스터디룸 대여까지 취업에 필요한 대부분 서비스를 온라인으로 제공하고 있다. 문경근 기자 mk5227@seoul.co.kr
  • 영남이공대, 랜선 진로상담소 운영

    영남이공대, 랜선 진로상담소 운영

    영남이공대 YNC일자리센터는 1일 온라인을 바탕으로 한 ‘랜선 진로 상담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YNC일자리센터는 지난 5월부터 온라인 화상 모의면접을 실시하고 있는 가운데, 신입생을 비롯한 재학생들의 진로와 취업 상담을 강화하기 위해 ‘랜선 진로 상담소’를 운영한다. 랜선 진로상담소는 재학생들이 코로나19로 인해 대외활동이 크게 제약을 받고있는 상황에서 온라인을 활용한 직업심리검사 및 진로상담으로 학생들의 진로지도에 도움이 되고자 마련됐다. 랜선 진로상담소는 취업을 준비하는 학생에게 모의 면접, 진로 및 고민상담을 원하는 재학생들에게는 진로취업상담, 그룹 상담, 개별맞춤상담 등으로 비대면으로 진행한다. YNC일자리센터 변창수 센터장은 “상반기 채용을 대비한 온라인 취업특강, 멘토링 등 학생들의 진로설정과 취업에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학생들의 취업 역량을 높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의왕시, 사회복지분야 취업 희망 중장년 구직자 지원

    경기도 의왕시가 사회복지분야에 취업을 희망하는 중장년 구직자를 지원하기 위한 사업을 벌인다. 시는 ‘사회복지사 행정사무원 양성과정’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다음달 22일부터 8월 27일까지 진행하는 이 과정은 사회복지사자격증을 소지했으나 경력단절, 실무능력 부족으로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중장년세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개설하는 과정으로 취업에 대한 자신감 회복을 위한 마음교육,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적인 교육내용을 강화했다. 노인복지시설 유형과 취·창업의 이해, 사회복지행정 일반, 사회복지통합전산망 관리, 현장실습 직무교육과 취업마인드, 이력서 및 면접전략 등 취업준비교육으로 구성했다. 교육 예정인원은 10명이다. 면접을 통해 선발하며 사회복지사자격증을 소지하고 이 분야에 취업을 희망하는 중장년층은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교육희망자는 다음달 5일까지 의왕시 일자리센터를 방문해 접수하거나 이메일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이번 과정은 사회복지 실무능력 향상은 물론 취업연계까지 고려한 특화교육이다. 중장년세대의 재취업을 지원한다. 일자리센터는 교육생이 조기에 취업할 수 있도록 취업상담, 일자리소개, 입사지원컨설팅 등 개인별 맞춤 서비스를 적극 제공할 계획이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 구로, 일자리 플랫폼 ‘청년이룸’ 개관

    서울 구로구가 청년 구직 관련 교육과 정보를 제공하는 일자리 토털플랫폼 ‘청년이룸’을 개관한다고 19일 밝혔다. 21일 문을 여는 일자리 토털플랫폼 ‘청년이룸’은 천왕역 지하 1층에 총면적 2244㎡ 규모로 조성됐다. 강의실 4개와 스터디룸 2개, 청년취업 활력공간, 일자리카페, 강연실, 예비창업자 전용공간, 사회적기업 사무실, 스마트팜 등이 들어선다. 취업준비생을 위한 다양한 교육이 진행된다. G밸리와 연계한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해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등 4차 산업혁명과 연관된 정보기술(IT) 전문교육 과정이 개설된다. 비즈니스 전략 시뮬레이션, 미니인턴 등을 통해 실무능력을 배양할 수 있는 프로그램과 포트폴리오·자기소개서 작성, 면접코칭, 인·적성 탐색 등 채용트렌드를 반영한 취업특강도 열린다. 하반기에는 예비창업자를 위한 창업 준비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일자리 관련 각종 정보도 얻을 수 있다. 직업상담사가 개인별 맞춤형 취업상담을 제공하고, 일자리카페에 설치된 키오스크에서 구직자가 직접 취업 정보를 찾을 수도 있다. 커뮤니티 운영도 지원한다. 윤수경 기자 yoon@seoul.co.kr
  • 영남대 동문 후배 취업 위해 온라인 홈커밍데이

    영남대 동문 후배 취업 위해 온라인 홈커밍데이

    지난 1일 근로자의 날, 영남대학교 졸업 동문들의 이색 홈커밍데이 행사가 열렸다. 영남대가 6년째 이어오고 있는 ‘취업선배 암묵지’ 행사가 온라인으로 열린 것이다. ‘취업선배 암묵지’는 대학 졸업 후 대기업과 공기업 등 사회 각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는 영남대 동문들이 모교를 찾아 후배들에게 취업 컨설팅을 해주는 행사다. 올해는 코로나19 영향으로 온라인에서 선후배들이 모였다. 삼성, LG 등 대기업은 물론 한국전력공사, 한국철도공사 등 주요 공기업과 지역 중견기업에 재직 중인 영남대 동문 89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영남대가 올해 3월 구축한 온라인 진로·취업지원 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상에서 각자 방을 개설하고 실시간 라이브로 후배들에게 취업상담부터 사회생활 노하우까지 전수했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진행된 이날 행사에 재학생 600여 명이 참가하며 큰 호응을 보였다. 영남대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하고 국민건강보험공단에 근무 중인 김민애(25) 씨는 “대학을 다닐 때 ‘취업선배 암묵지’에서 선배님들에게 많은 도움을 받고 취업에 성공한 경험이 있다. 나도 졸업 후, 후배들이 취업 준비를 하는데 꼭 도움을 주고 싶었다”면서 “올해 코로나19로 인해 직접 후배들을 만나지 못해 조금 아쉬웠다. 내년에는 직접 학교를 찾아 후배들에게 더 많은 노하우를 전해주고 싶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를 준비한 영남대 대학일자리센터 이승우 센터장은 “취업선배 암묵지 행사는 다른 취업 프로그램보다 학생들의 만족도가 높다. 코로나19로 인해 대학에서 이루어지는 대부분의 강좌와 프로그램이 온라인으로 이루어지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5월 1일 하루 동안 진행된 행사에 600명이 넘는 학생들이 참가했다”면서 “기업체 현직에 근무 중인 선배들이 진솔하게 경험을 전해주기 때문에 상담을 받은 학생들은 취업에 더욱 자신감을 가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시흥시 ‘시흥형 일자리 은행제’ 확대 추진

    시흥시 ‘시흥형 일자리 은행제’ 확대 추진

    경기 시흥시가 28일부터 ‘2차 시흥형 일자리 은행제’를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흥형 일자리 은행제’는 코로나19로 일자리를 잃은 실직자와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구인·구직 매칭을 통해 실직자에게는 일자리를 제공해 최소한의 생계를 지원하고 소상공인에게는 재기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서다. 전날까지 1차 시흥형 일자리 은행제는 관내 구인업체(1년 3억원 이하 매출 소상공인) 303곳과 구직자 492명이 본 사업에 신청서를 제출한 상태다. 5월 초부터 구인·구직 매칭작업을 시흥시산업진흥원에서 착수하고 인건비를 지급할 예정이다. 또 시는 2차 시흥형 일자리 은행제를 더 많은 소상공인이 지원 받을 수 있도록 자격조건을 확대해 시행한다. 근로자 4인 이하 소상공인에서 근로자 5인 미만 소상인 및 근로자 10인 미만 소공인 업체를 대상으로 지원 자격을 확대한다. 또 전년도 매출액 3억원 이하 기준에서, 매출액 10억원 이하 소상공인도 지원할 수 있도록 자격조건을 확대했다. 지난해부터 올해 2월 중 최고 매출액 월 대비 2020년 3월 매출액 10% 이상 감소한 소상공인이 지원 자격 중 하나였다. 이번에는 올해 1~3월 기간 개업한 신규 사업장도 지원받을 수 있도록 자격조건을 완화했다. 시에서는 소상공인이 구직자를 채용해 하루 6시간 근무시 4시간 인건비로 주휴수당 포함해 월 90만원과 6시간 근무시 4대보험 사업자 부담금(13만원)을 함께 지원한다. 한 업체당 근로자 3인까지 지원 받을 수 있다. 사업기간은 근로를 개시일 부터 3개월간 지원한다. 28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신청 가능하다. 구인을 원하는 업체는 시흥시 종합일자리센터나 주소지 행정복지센터 취업상담창구, 시흥여성새로일하기지원본부에 방문 접수하거나, 이메일(shjob@korea.kr), 팩스(031-310-6289) 접수하면 된다. 구직자는 취업을 희망하는 만18~60세 시흥시민이면 신청할 수 있다. 구직신청서와 신분증을 가지고 시흥시 종합일자리센터 또는 주소지 행정복지센터 취업상담창구, 시흥여성새로일하기지원본부, 시흥여성인력개발센터로 방문 접수하거나 이메일(shjob@korea.kr)과 팩스(031-310-6289)로 접수한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소비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경기침체로 일자리 확보가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마련했다”며 “당장 생계유지 방안과 코로나19 상황을 장기적으로 헤쳐 나갈 방안에 시흥형 일자리 은행제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시흥형 일자리 은행제(2차)’에 대해 궁금한 점은 일자리총괄과 일자리센터팀(031-310-6280~6285)로 문의하면 된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울산 실외체육시설 등 재개장

    울산 실외체육시설 등 재개장

    울산지역 실외 체육시설 등이 다시 문을 연다. 울산시설공단은 정부의 공공 실외 체육시설 방역 세부지침에 따라 오는 28일부터 실외 시설 15곳의 문을 연다고 25일 밝혔다. 다시 개장하는 실외 시설은 종합운동장, 종합보조경기장, 동천다목적구장, 문수축구경기장, 문수보조경기장, 문수야구장, 문수인라인스케이트장, 문수론볼경기장, 문수테니스장, 문수풋살경기장, 문수시립궁도장 등이다. 또 울산대공원에 있는 동물원, 장미원, 풋살경기장, 파크골프장도 다시 문을 연다. 여성인력센터 취업상담 연계 서비스와 직업훈련 과정은 종전과 같이 정상 운영한다. 울산시설관리공단은 오는 27일부터 이들 시설에 대한 이용 예약을 받는다. 동천체육관과 문수수영장, 가족문화센터, 근로복지회관 등 실내 시설은 코로나19 상황을 봐가며 재개장 시기를 결정한다. 박순환 울산시설공단 이사장은 24일 “재개장하는 실외 시설에는 전시설 방역, 대청소, 시설 정비·점검, 시운전을 철저히 하고 이용객을 대상으로 방역 지침을 지키는 등 코로나19 감염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울산 박정훈 기자 jhp@seoul.co.kr
  • 코리아교육그룹 교육나눔…“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 교육나눔으로 따뜻한 에너지를 나눕니다”

    코리아교육그룹 교육나눔…“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 교육나눔으로 따뜻한 에너지를 나눕니다”

    “교육을 나누면 청년의 꿈은 현실이 됩니다” 장기화된 코로나19 감염 사태로 모든 공교육 일정이 연기되었다. 이 여파로 교육 사각지대에 놓인 차상위 계층의 학습 기회가 더욱 줄고 있다. 사회 전반의 교육 분위기가 침체된 상황에서 어려운 청년들이 학습 결손을 겪지 않게, 우리 사회의 지원이 그 어느 때보다 빛을 발해야 할 때다. 교육현장에서 나눔 온도를 높이고 있는 강한구 강사를 만나, 교육나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 보았다. Q. 자신을 소개한다면? A. 회계와 세무 이론지식을 알기 쉽게 전달하고 회계프로그램 등 실무 활용능력을 가르치는 직업훈련 강사입니다. 현재 코리아교육그룹 자격증학과 선임학과장을 맡고 있습니다. Q. 교육나눔은 어려운 학생들에게 어떠한 도움이 되나요? A. 일반적으로 경제적 여건이 힘든 학생들은 수업비를 벌기 위해 아르바이트를 하며 자격증 공부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르바이트 시간을 쪼개가며 자격증을 빨리 취득해서 정규직 취업을 하고 싶은 학생들이 대부분입니다. 하지만, 이 학생들이 경제활동에다 가사까지 책임지는 경우가 많다 보니, 교육기간 동안 여러 사유로 결석이 잦고 진도가 떨어져 중도 탈락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교육나눔은 이러한 학생들에게 수업비 걱정을 없애주어 학생이 수업시간을 확보하고 집중할 수 있게끔 해줍니다. 그 환경을 조성해 주는 자체만으로도 성취욕이 높아지고 자격증 취득도 잘하게 됩니다. 그 나머지 저의 관심과 챙김은 덤입니다. (웃음) Q. 교육나눔을 통해 학생들이 받게 되는 긍정적 효과는? A. 일단 함께 수업받는 학생들이 이 학생이 교육나눔 장학생인지 모릅니다. 수혜자이기 전에 다 똑같은 감수성을 가진 청년이고 학생입니다. 특별 대우는 안 하지만 본인 스스로 특별한 뿌듯함을 가지고 역경을 이겨 나가는 거죠. 그래서 만족들 합니다. 수혜는 특전이 아니라 기회라는 것을 본인들이 잘 알고 있기에 열심히 하고, 자기 스펙이 되는 자격증을 딸 수 있어서 무척 좋아하였습니다. 특히 본인이 원하는 직업을 찾아 취업했을 때, 이 학생은 이제 우리가 도운 학생이 아니라 우리 사회를 도우는 일꾼이 된 겁니다. 본인 스스로의 자부심이 대단해집니다. 물론, 떨어질 수 있습니다. 자격증이라는 수업 특성상 몇 점 차이로 아깝게 자격증을 취득 못한 친구들도 있고, 취업에 고배를 마시기도 합니다. 이런 경우에도 추가교육비 부담 없이 다시 도전할 수 있도록 관리하고 있고, 취업상담도 하고 있어 학생들은 안정감을 갖고 도전하게 됩니다. 꿈은 키우되 현실로 구체화하는 학생들의 모습이 바로 효과라고 봅니다. Q. 교육나눔을 원하는 학생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은? A. 때를 놓치지 마세요. 공부할 수 있는 때에 기회가 주어지지 않는다고 포기하지 마세요. 찾아보면 여러 가지 혜택과 지원들이 당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우리 코리아교육그룹의 교육나눔도 그 중 한 ‘기회’입니다. 망설이지 마세요. 언젠가 사회인이 되어, 받은 만큼 다른 친구에게 따뜻한 에너지를 전파하면 됩니다. 우리 모두 그렇게 함께 살아갑니다. 코리아교육그룹 교육나눔은 환경 차이로 인한 학업의 불균형을 해소하고, 균등한 교육 기회를 제공해 어려운 청년들의 꿈을 응원하는 사업이다.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차상위 계층 청년들이 목표를 잃지 않고 취업교육을 이어 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교육나눔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코리아교육그룹 교육나눔’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안양시, AI·VR 기술 접목한 ‘상설면접체험관’ 운영

    안양시, AI·VR 기술 접목한 ‘상설면접체험관’ 운영

    “AI면접체험으로 취업부담감 떨치세요.” ‘청년이 찾아오는 도시’ 경기도 안양시가 구직자 면접역량 강화를 위해 4차 산업혁명 기술을 활용한다. 시는 인공지능·가상현실(AI·VR) 기술을 접목한 상설면접체험관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시 일자리센터에서 이번달부터 운영하는 체험관은 시 홈페이지에서 사전예약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AI면접은 빅데이터 기반 인공지능을 활용, 직무 역량과 적합도를 분석해보는 면접체험 시스템이다. 모니터와 화상카메라를 통해 10개 소셜스킬(호감도, 소통능력, 습관어 등), 성격특성 5개 항목, 시선과 표정 등의 프레임별 분석, 타 지원자와의 데이터베이스 비교분석이 가능하다. VR면접은 VR기기를 착용하고 실제와 같은 환경을 체험한다. 가상의 면접관이 답변과 행동에 반응을 보이며, 면접녹음 파일을 이메일로 받아 자가학습을 해볼 수 있다. 특히 10개 개업 13개 직군에서 실제로 이뤄졌던 기술문제를 중심으로 한 연습이 가능하다는 것이 장점이다. 또 추가적인 취업상담을 원하면 전문 직업상담사와 연계도 이뤄진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최근 빠르게 변화하는 채용트랜드를 반영하고, 면접에 대한 자가학습을 통해 취업준비에 도움을 주기 위한 취지”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청년 구직자를 지원하기 위해 취업면접 정장에 필요한 재킷, 바지, 스커트, 벨트, 넥타이, 구두를 무료로 지원한다. 청년을 채용하는 기업에 인건비를 지원해 청년고용을 확대하기 위한 ‘안양형 청년일자리 두드림’은 올해 71개 기업·71명 채용을 추진하고 있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 [우리 동네 이거 알아?] 취업 준비부터 성공까지 한번에 해결/이민영 기자

    청년의 꿈을 위한 나침반! 노량진 청년일자리센터. 노량진에 오면 청년들이 알차고 재미있게 하루를 보낼 수 있는 숨겨진 명소가 있습니다. 취업 준비부터 성공까지 필요한 모든 서비스를 한번에 제공해 주는 취준생들의 성지와도 같은 이곳은 바로 ‘노량진 청년일자리센터’랍니다. 노량진역 3번 출구로 나와 400m쯤 걷다 보면 도착합니다. 먼저 2층으로 올라오세요. 취업상담실, 스터디 공간에서 전문 매니저와 일자리 코디의 도움을 받아 취업 관련 프로그램들을 이용해 볼 수 있어요. 다양한 체형에 따라 구비해 놓은 면접용 맞춤 정장과 구두 중에서 나에게 꼭 맞는 사이즈를 골라 대여할 수 있고, 이력서용 사진 촬영을 위한 스튜디오도 모두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은 꿀팁입니다. 미래설계가 끝났다면 힐링의 시간도 필요하겠죠. 쌓인 스트레스 해소에는 VR 체험 기기와 미니 영화관이 마련돼 있는 3층 휴게공간을 강력 추천해드립니다. 다 돌아본 후에는 센터 바로 앞 노량진의 명소 ‘컵밥거리’에 들러 출출해진 배를 채워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날씨가 좀더 풀리면 근처 사육신공원으로 산책을 가 친구들과 함께 삼삼오오 모여 포장해 온 컵밥도 먹고 수다도 떨며 노량진에서만 맛볼 수 있는 특별한 하루를 보내는 것도 좋겠죠? min@seoul.co.kr
  • 안양시, ‘인공지능 면접 체험’ 등 다양한 취업 정책 쏟아진다

    경기도 안양시에 다양한 취업 지원 정책이 쏟아진다. 시는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면접체험부스를 비롯해 중소기업 인턴사원제, 청년직무박람회 등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올해 목표로 잡은 일자리 2만 6000개 알선을 달성하기 위해 5대 신규사업을 벌인다. 인공지능(AI)과 가상현실(VR) 기술을 접목한 상설면접 체험부스가 시청사 일자리센터에 모습을 드러낼 예정이다. AI면접부스에서 기본적인 질문과 상황질문, 인성적성검사를 진행하며,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자신의 직무 역량과 적합도를 분석한다. VR면접부스는 취업과 관련해 실제 기출문제를 활용한 가상면접을 체험하는 공간이다. 2월 중 첫선을 보이게 될 AI과 VR면접 체험부스는 시 일자리센터에 등록한 구직자를 대상으로 한다. 직접 구직자를 찾아 적극적인 취업 알선도 진행한다. 찾아가는 일자리현장서비스인 일명 ‘바로잡고’((JobGo)를 30여 차례 운영할 예정이다. 시민축제장과 청년축제 현장, 지역 대학과 특성화고, 도서관, 군부대, 교도소, 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찾아 구직자를 찾는다. 전통시장과 지하철역사, 지하상가 등 인파가 붐비는 지역도 포함한다. 시는 전문 직업상담사와 동행, 취업상담과 알선은 물론 구직선호도 심리검사를 진행하고 취업과 관련한 정책과 프로그램도 소개한다. 신 중년층 70명에게 재능기부와 사회공헌 활동을 지원한다. 활동비를 지급하고 사회적 기업이나 비영리단체를 연계해 파견할 계획이다. 미취업 청년을 중소기업체에 소개하는 인턴사원제도 운영한다. 청년 30명을 중소기업에 취업을 알선하고 참여 기업에 인터기간 2개월 동안 100만원의 고용 장려금을 지급한다. 정규직으로 전환된 청년에게 추가 지원으로 장기근속을 유도할 계획이다. 청년층 맞춤형 취업지원을 위한 청년직무박람회도 올해 새롭게 마련한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 “서울시 일자리카페는요…” 청년 공감토크쇼

    “서울시 일자리카페는요…” 청년 공감토크쇼

    서울시가 17일 중구 장교동 서울시청년일자리센터에서 개최한 ‘고마워요! 2019 일자리카페, 반가워요! 2020 일자리카페’의 ‘청년수다, 공감토크쇼’에 참석한 청년들이 강연을 듣고 있다. 행사는 만 15~39세 청년을 대상으로 취업상담·직무멘토링·취업특강 등을 제공하는 서울시일자리카페의 올 한 해 사업을 정리하고 성공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 강서, 11일 취업박람회에서 140명 채용

    서울 강서구는 오는 11일 오후 2~4시 곰달래문화복지센터 7층 대강당에서 청년, 경력단절여성, 중장년층을 위한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구직자에겐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중소기업들엔 우수 인력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배송, 면세물류 관리, 판매영업, 매장관리, 경비, 모바일 단말기 유지 보수와 소프트웨어 개발, 택시운전, 사무행정 등 다양한 분야에서 140명의 채용이 이뤄진다. 현장을 찾은 구직자는 중소기업 인사 담당자와 일대일 현장면접을 통해 취업이 결정된다. 구는 구직자들을 돕기 위해 취업상담과 이력서 사진촬영 등을 지원한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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