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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직업계고 학생, 취업 연계형 직무교육 받는다

    직업계고 학생들에게 맞춤형 직무교육을 한 뒤 취업까지 연계해 주는 사업이 시작된다. 교육부는 ‘직업계고 채용연계형 직무교육과정 지원 사업’을 신설해 다음달부터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지금까지 직업계고 학생들은 졸업 전 기업에서 몇 달 동안 현장실습을 했다. 그러나 취업이 보장되지 않아 기업이 학생들을 임시 직원으로 여긴다는 불만이 제기됐고, 각종 안전사고가 발생했다. 이를 보완해 직무교육을 강화하고, 취업까지 보장해 주겠다는 의도다. 올해 사업에서는 직업계고 3학년 학생들과 직업계고 졸업생 1050명을 선발해 3개월 안팎 교육을 진행한 뒤, 취업상담 컨설팅을 거쳐 채용으로 연결한다. 교육에 참여한 학생들에게 교육훈련수당 월 50만원씩 지급한다. 사업 위탁기관으로 선정한 대한상공회의소가 앞서 교육훈련기관을 모집해 35개 교육기관, 47개 교육과정을 최종 선정했다. 47개 교육과정 가운데 17개 교육과정이 클라우드 컴퓨팅, 인공지능, 빅데이터, 증강·가상현실(AR·VR) 등 응용 소프트웨어 분야다. 지방에 거주하는 직업계고 학생들이 폭넓게 참여할 수 있도록 14개 교육과정에서 지역 거점센터 교육장을 운영하고, 비대면 원격 교육과정도 별도 개설할 계획이다. 교육부에 따르면 네이버 클라우드, 교보정보통신, 메이필드호텔, 와이지-원, 조이시티게임 등 각 분야 주요 선도기업 등 모두 2100여개 기업이 채용 의사를 밝혔다.
  • 직업계고 학생들, 맞춤형 교육 받고 취업까지 보장

    직업계고 학생들, 맞춤형 교육 받고 취업까지 보장

    직업계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직무교육을 한 뒤 취업까지 연계해주는 사업이 시작된다. 교육부는 직업계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직업계고 채용연계형 직무교육과정 지원 사업’을 신설해 다음 달부터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지금까지 직업계고 학생들은 졸업 전 기업에서 몇 달 동안 현장실습을 했다. 그러나 취업이 보장되지 않아 기업이 학생들을 임시 직원으로 여긴다는 불만이 제기됐고, 각종 안전사고가 발생하기도 했다. 이를 보완해 직무교육을 강화하고, 취업까지 보장하겠다는 의도다. 올해 사업에서는 직업계고 3학년 학생들과 직업계고 졸업생 1050명을 선발해 3개월 안팎 교육을 진행한 뒤, 취업상담 컨설팅을 거쳐 채용으로 연결한다. 교육에 참여한 학생들에게는 교육훈련수당 월 50만원씩 지급한다. 사업 위탁기관으로 선정한 대한상공회의소가 앞서 교육훈련기관을 모집한 결과 62개 교육기관·113개 교육과정을 신청했고, 이 가운데 35개 교육기관·47개 교육과정을 최종 선정했다. 47개 교육과정 가운데 17개 교육과정이 클라우드 컴퓨팅, 인공지능, 빅데이터, 증강·가상현실(AR·VR) 등 응용 소프트웨어 분야다. 교육부 관계자는 “소프트웨어 산업을 기반으로 신산업·신기술 분야에 필요한 핵심 인력을 집중적으로 양성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지방에 거주하고 있는 직업계고 학생들이 폭넓게 참여할 수 있도록 14개 교육과정에서 지역 거점센터 교육장을 운영하고, 비대면 원격 교육과정도 별도 개설할 계획이다. 다른 지역에서 교육받길 희망하는 학생을 위해 기숙사를 제공하는 곳도 있다. 빠르게 변화하는 고용환경에 대응하고자 기업들은 사업 초기 과정 설계부터 함께 참여해 기업 맞춤형 교육을 진행한다. 기업·전문교육기관·대학·유관협회가 산학협력 체계를 구축해 연합체(컨소시엄) 형태로 사업에 참여할 수 있다.교육부에 따르면 네이버 클라우드, 교보정보통신, 메이필드호텔, 와이지-원, 조이시티게임 등 각 분야 주요 선도기업 등 모두 2100여개 기업이 참여할 계획이다. 정병익 교육부 평생직업교육국장은 “1050명의 학생을 선발하는 데에 참여한 기업이 2배에 이를 정도로 반응이 좋다. 사업비 증액도 고려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 동작구 공공일자리 181개 추가 마련…취약계층 고용 안정 돕는다

    동작구 공공일자리 181개 추가 마련…취약계층 고용 안정 돕는다

    서울 동작구는 코로나19 발생으로 직장을 잃은 분들의 고용안정과 생계유지를 돕고자 공공일자리를 확대한다고 4일 밝혔다. 구는 ‘서울시민 안심 일자리 사업’을 통해 오는 6일부터 82개 사업에 181명을 선발한다. 업무 기간은 7월 1일부터 12월 20일까지다. 1일 5시간, 주 5일 근무하며 임금은 1일 4만 6000원, 부대경비 5000원이 별도 지급된다. 4대 의무보험도 가입된다. 참여자는 ▲구인, 구직, 알선, 취업 서비스 제공 등 취업상담 ▲1회용품 사용규제 홍보 ▲홀몸어르신주택관리 ▲자동차 번호판 교체 작업 등에 배치된다. 대상은 ▲만 18세 이상 근로능력 있는 동작구민 ▲실업자, 코로나19로 인한 휴·폐업자 ▲정기소득이 없는 일용근로자 중 구직등록 한 사람 ▲행정기관에서 노숙인임을 증명한 자 등의 조건을 충족한 사람이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6일부터 20일까지 동작구청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휴·폐업확인서, 구직등록필증 등 구비서류를 주소지 동주민센터에 방문접수하면 된다. 사업별 우대조건, 가구소득 등 선발기준표에 따라 고득점 순으로 선발하며 최종합격자는 내달 24일 개별 통보 할 예정이다. 구는 지난 1월에도 공공시설물 방역, 도서자료 DB 구축 등 76개 사업장에 168명을 선발했다. 전혜영 일자리정책과장은 “이번 일자리 사업이 취업취약계층의 고용과 생계 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공공부문에서 취업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일자리 사업 확대 등 취업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대학일자리 창출은 우리 학교가 제일

    대학일자리 창출은 우리 학교가 제일

    영진전문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지난해 이어 고용노동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에 재선정됐다. 이에 따라 재학생뿐만 아니라 지역 청년(19~34세)이 참여하는 △진로 및 취업캠프 △진로 및 취업상담 △산업체 탐방 등 진로 및 취업에 관련한 체계적인 프로그램은 운영한다. 2021년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에 대구경북 대학 중 유일하게 선정돼 영진전문대는 지난해 사업 연차성과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 평가를 받으면서 올해 재선정의 성과를 이뤄냈다. 영진전문대는 2015년 고용노동부 대학일자리센터를 개소, 2020년 이 사업이 종료될 때까지 지역 내 청년고용서비스 제공을 위한 허브 역할을 맡아 왔다.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진로·취업 지원 서비스 대상을 대학 졸업 후 2년 이내의 청년까지로 확대하고 △일자리 발굴 및 매칭 △통합 연계 상담 등 체계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김수용 영진전문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AI융합기계계열 교수)은 “재학생 및 졸업생, 그리고 지역 청년의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각종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김영준 경기도의원 도 여성능력개발본부 방문, 현안 점검

    김영준 경기도의원 도 여성능력개발본부 방문, 현안 점검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영준의원(더민주·광명1)은 17일 용인소재 경기도여성능력개발본부를 현장방문하여 본부 관계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김 도의원은 “평소 여성일자리에 대해서 관심을 갖고 있었고 특히 경력단절 여성을 위한 정책 확대에 대해 고민하고 있었다”며 “여성 경력개발 및 역량진단, 교육, 취업상담 등 맞춤형 여성일자리 지원을 위한 본부의 업무 노력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정담회에서 여성능력개발본부 허정은 역량개발1팀장은 “여성능력개발본부 사업의 90% 이상이 공기관대행사업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일자리재단 출연금 사업도 계획을 수립하여 추진 중으로 도의회의 관심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에 김 도의원은 “경력단절여성들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관계 공무원들과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AI 면접 고용센터에서 연습하세요…취준생 애로 경감방안 마련

    AI 면접 고용센터에서 연습하세요…취준생 애로 경감방안 마련

    “수시채용이 늘고 경력직 선호는 높아져 ‘중고신입’이라는 말도 생겼어요. 취업에 필요한 직무경험과 경력을 쌓을 기회가 너무 적습니다.” “인공지능(AI) 면접을 체험해본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 간 차이가 있습니다. AI면접을 체험해보고 결과 분석을 받고 싶습니다.” 청년구직자 릴레이 간담회(4~10월)에서 나온 현장 목소리를 모아 고용노동부가 28일 취업준비생 애로 경감방안을 발표했다. 최신 채용 경향 변화에 구직자들이 대응할 수 있도록 정책의 초점을 맞췄다. 먼저 취업준비생들은 12월부터 가까운 고용센터, 청년센터,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등에서 AI 면접을 체험할 수 있다. AI 면접 체험 후에는 개인별 결과분석과 이에 따른 맞춤 컨설팅을 지원한다. 내년에는 직무 전문가가 참여하는 실전형 모의면접도 시행한다. 자기소개서 첨삭지도 등 전문 취업상담사의 1대1 컨설팅 운영도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청년들이 선호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채용 시 중요하게 여기거나 불필요하게 여기는 요소 등을 조사해 정보를 제공하기로 했다. 청년 수요가 높은 분야의 현직자, 채용담당자와의 실시간 질의응답 등 소통 기회도 확대한다. 코로나19로 취업불안이 가중되면서 많은 구직자가 우울감, 스트레스를 겪고 있을 것을 고려해 심리·취업지원 원스톱서비스도 제공하기로 했다.
  • ‘2021 DU 온택트 취업박람회’ 직무릴레이 토크쇼 등 개최

    ‘2021 DU 온택트 취업박람회’ 직무릴레이 토크쇼 등 개최

    ‘2021 DU 온택트(on-tact) 취업박람회’가 오는 15일까지 열린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기업 현직자가 참여하는 직무릴레이 토크쇼 등이 펼쳐진다. 토크쇼에는 주요 대기업과 공기업, 강소기업 등 총 40개 기업에서 근무하고 있는 현직자들이 강사로 나서 학생과 지역 청년들에게 알찬 직무 정보를 제공한다. 또 채용정보관과 동문기업 홍보관을 마련해 학생과 지역 청년들에게 다양한 기업을 소개하면서 이들이 실시간으로 취업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기회도 마련했다. 이외에도 취업전략 핵심 특강, AI면접솔루션, 1대1 온라인 진로취업상담, 온라인 인적성 직무능력검사 등 다양한 취업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우창현 대구대 진로취업처장은 “내실있는 박람회 운영을 통해 학생들이 취업 성공에 이를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남도, 청년취업 위해 취업·창업 교육 온라인 강의 무료 제공

    경남도, 청년취업 위해 취업·창업 교육 온라인 강의 무료 제공

    경남도는 코로나19로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의 취업·창업을 돕기 위해 취업·창업 기초 온라인 강의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고 4일 밝혔다.경남도는 취업·창업기초교육 10개 과정 강좌를 오는 6일 부터 경남도 청년일자리프렌즈 홈페이지에 올려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 주요 강좌는 ●2021년 취업트렌드 ●뽑고 싶은 자기소개서 ●자기소개서 항목별 작성 팁 ●집중 분석, 공기업 자기소개서 ●성공하는 면접전략 ●인공지능(AI) 면접의 이해 ●블라인드 면접의 이해 ●청년 창업 아이템 선정 ●청년 창업 정부 지원받기 ●창업 고도화와 사업화 등이다. 경남도 청년일자리프렌즈(gnfriends.kr)에 회원으로 가입하면 이용할 수 있다. 앞서 지난달 부터 청년일자리프렌즈에 ‘경남 귀환청년 청년정책콜센터’를 개설해 경남에 정착을 희망하는 출향 청년과 타 시도에 거주하는 청년들에게 경남의 다양한 청년지원사업을 소해한다. 경남도 청년일자리프렌즈는 미취업 청년들에게 취업·창업 종합서비스를 제공하는 청년구직활동 공간으로, ‘청년에게 희망이 되는 친구 같은 일자리플랫폼’을 구호로 내걸고 2018년 11월 문을 열었다. 개소한 뒤 지난달까지 총 4만 974명(하루 평균 45명)이 이용했다. 청년일자리프렌즈는 청년들이 구직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결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취업상담, 모의면접, 자기소개서 작성전략, 국가직무능력표준(NCS) 대비 등 취업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3D프린터 활용교육, 컴퓨터 활용, 현장견학, 직무멘토링 등의 직무교육도 실시한다. 김일수 경남도 일자리경제과장은 “청년일자리프렌즈가 채용환경 변화에 맞춰 청년들에게 필요한 취업·창업 서비스를 강화하는 등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의 구직을 지원하는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송파, 경비원 교육부터 취업까지 원스톱 지원

    송파, 경비원 교육부터 취업까지 원스톱 지원

    서울 송파구가 지역 중장년층의 경비원 교육부터 취업까지 원스톱 지원 서비스에 나서 인기다. 구는 경비원 취업을 희망하는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일반경비원 신임교육’을 무료로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현행 경비업법에 따르면 경비원으로 근무하기 위해서는 법정 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이에 구는 2019년부터 ‘일반경비원 신임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구가 지난 3월과 5월 두 차례 교육을 진행한 결과 교육생 47명 중 22명이 관련 분야 사업장에 취업했다. 구는 다음달 14~16일 올해 마지막 교육을 실시한다. 교육과정은 경비업법, 직업윤리, 범죄예방론 등 이론교육과 체포호신술, 기계경비실무, 호송경비실무, 시설경비실무 등 실무교육으로 구성됐다. 교육 이수 후에는 송파일자리센터와 연계한 취업 알선까지 지원해 원스톱 서비스가 가능하다. 관련 업계 취업을 희망하는 미취업 중장년 송파주민이라면 누구나 교육을 신청할 수 있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교육 신청은 오는 26일까지 송파일자리센터로 방문하면 된다. 구는 소정의 자격조회와 서류접수 시에 진행하는 취업상담을 통해 교육 대상자 33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최종 결과발표는 다음달 9일 개별 통보한다. 자세한 사항은 송파구 홈페이지(www.songpa.go.kr)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송파일자리센터(02-2147-3680)로 문의하면 된다. 박성수 송파구청장은 “코로나19 등으로 고용률이 감소해 중장년층의 어려움이 많다”면서 “계층별 맞춤형 일자리 지원 프로그램을 적극 발굴하겠다”고 전했다.
  • “뭘 안다고...” 김제동 앞세운 취업상담 이벤트에 분노한 취준생들

    “뭘 안다고...” 김제동 앞세운 취업상담 이벤트에 분노한 취준생들

    방송인 김제동이 멘토로 나선 취업준비생 온라인 상담 행사가 논란에 휩싸였다. 17일 네이버 카페 ‘공기업을 준비하는 사람들의 모임(이하 공준모)’ 등에 따르면, 출판사 문학동네는 ‘공준모’에 ‘김제동의 랜선 고민상담소’ 행사 관련 공지를 올렸다. 이는 김제동이 공동저자로 집필한 책 ‘질문이 답이 되는 순간’의 출간 이벤트였다. 해당 행사는 선착순 100명을 뽑아 오는 19일 취업준비생들의 고민을 상담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는 내용이었다. 하지만 공지 글에는 김제동이 과거 방송에서 했던 발언 등을 비판하는 댓글들이 이어졌다. 김제동은 지난 2016년 10월 한 방송 프로그램에서 취업준비생의 고민에 대해 “제발 젊은 친구들한테 왜 취직 안 하냐고 묻지 말라”며 “그러려면 자기들이 재깍재깍 스무 살이 넘으면 취직이 잘 되는 사회를 만들어 놓든가”라고 말한 바 있다. 게시글에는 “입만 살고 생각이 편중된 사람이 취준생에게 또 상처 주려 하느냐” “언행 불일치 내로남불의 끝판왕 김제동한테 고민 상담할 생각 없다” 등의 댓글이 달렸다. 김제동의 전문성에 대한 지적도 이어졌다. “인사 담당자나 회사 현직자도 아닌 사람이 무슨 전문성이 있냐”, “이 사람이 취업에 대해서 뭘 아냐”, “실질적 상담이 아니라 입 발린 소리로 위로하는 걸 고민 상담이라고 할 거면 그냥 하지 말라” 등 비판적인 댓글도 이어졌다. 이에 대해 카페 운영자는 “김제동씨를 지지하는 회원과 반대하는 회원 모두 존중한다”며 “공준모는 한쪽 이념에 기울지 않은 중립적 커뮤니티다. 1회로 끝이고 2회는 없다”고 해명했다.
  • 서울시, 경력단절여성 ‘장롱 면허’ 되살린다… 공공기관 인턴십에 취업까지 지원

    서울시, 경력단절여성 ‘장롱 면허’ 되살린다… 공공기관 인턴십에 취업까지 지원

    서울시가 전문 자격증을 가진 경력단절 여성들이 사회에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울 우먼업 인턴십’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간호사, 사회복지사, 직업상담사, 사서 등 자격증을 가진 여성들이 지역 종합병원, 어린이집, 여성발전센터 등 다양한 공공기관에서 인턴을 경험하고 민간 기업에 취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2009년 재임 당시에도 ‘장롱 면허 되살리기’라는 이름으로 경력단절 여성들의 재취업 정책을 추진한 바 있다. 당시에는 전문 자격증을 가진 여성들을 위한 취업상담·교육이 중심이었다면 이번에는 공공기관에서 인턴으로 근무하며 현장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시는 서울에 거주하는 경력단절 여성 62명을 선정해 자격증별로 전문 직업교육과 공공기관 현장실습을 진행할 계획이다. 참여를 원하는 여성은 서울시여성능력개발원 홈페이지(www.seoulwomanup.or.kr)에서 오는 13일부터 22일까지 원서를 접수하면 된다. 혼인, 임신, 출산, 육아 등을 이유로 경제활동을 중단했거나 경제활동을 한 적이 없는 여성 중 간호사·사회복지사·직업상담사·평생교육사·주거복지사·학예사·사서·보육교사·전산 등 9종류의 자격증을 가진 사람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김선순 서울시 여성가족정책실장은 “충분한 역량을 갖춘 경력단절 여성이라고 하더라도 재취업을 위해서는 복귀를 위한 재교육과 현장 경험 기회가 필요하다”며 “제1기 서울 우먼업 인턴십 프로그램을 통해 직업 훈련부터 관련 분야 일자리 경험과 사후 취업 연계까지 전 과정을 통합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대구대, 삼성라이온즈파크서 대입정보박람회 개최

    대구대, 삼성라이온즈파크서 대입정보박람회 개최

    대구대가 오는 11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Dynamic-DU 대입정보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입시박람회는 지난 4월 대구대와 제휴 협약을 맺은 삼성라이온즈 홈구장인 ‘라팍’에서 열려 다이내믹하고 생생한 이색적인 입시설명회가 될 예정이다. 또한, 양 기관의 마스코트인 대구대 두두와 삼성라이온즈 블레오 패밀리 간의 콜라보 행사도 볼 수 있다. 박람회에서는 수험생, 학부모, 교사 약 400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입학상담을 통한 대입전형 정보를 안내하기 위해 모의면접, 진로·전공 상담, 입학설명회 등이 진행된다. 입학상담관에서는 오전 10시부터 라이온즈파크 3층 부스 20개 동을 운영하면서 1대1 맞춤형 집중 상담이 진행되며, 전형 안내, 모집단위별 입학상담, 학생부종합전형 전문 상담이 이루어진다. 모의면접의 경우 부스 10개 동을 운영하면서 2명의 위촉사정관과 1명의 학생이 참여하는 2:1 학생부종합전형 모의면접으로서 실전과 동일한 방식으로 면접을 실시하고 면접 후 피드백도 진행한다. 진로·취업상담관에서는 취업전문가와 함께 전공별 진로와 취업도 안내받을 수 있다. 그뿐만 아니라, 오후 2시부터는 전광판을 통해 홍보대사 알림이의 대학 생활 소개 등 입학설명회도 열릴 예정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고교생 및 학부모는 대구대 입학처 홈페이지(https://ipsi.daegu.ac.kr)를 통해 신청 가능하며, 행사 당일 대구 안심역에서 삼성라이온즈파크까지 2회(09:00, 12:00) 운영되는 셔틀버스도 이용할 수 있다. 이번 입시박람회에 참여하는 수험생은 다양한 입시정보와 함께 별도로 마련된 부스에서 음료 및 다과 쿠폰 등도 제공받을 수 있다. 최성규 대구대 특임부총장은 “9월 수시모집을 앞두고 수험생, 학부모, 교사 모두에게 대구대 입학을 위한 유익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다”면서 “이번 입시박람회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노인복지관 추가 조성… 초고령화 사회 대비하는 송파

    노인복지관 추가 조성… 초고령화 사회 대비하는 송파

    서울 송파구가 가속화되는 고령화에 대응하기 위해 노인 복지에 팔을 걷었다. 21일 구에 따르면 지난 5월 기준 노인 인구가 9만 4575명으로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가장 많다. 현재 삼전동에 있는 송파노인종합복지관은 1996년에 개관해 노년층의 문화예술 활동부터 취업상담까지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그러나 늘어나는 노인복지 수요를 충족하기에 한계가 있다. 이에 구는 문정동 136번지 일대에 노인종합복지관을 추가로 조성한다. 연면적 4282㎡에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다. 특히 구는 노년층의 다양한 복지 수요를 고려해 층별 특화공간을 조성한다. 4층은 교육·학습공간, 3층은 정보화·정서공간으로 짓는다. 가상현실(VR)기기, 1인 미디어 방송 부스 등을 갖출 예정이다. 인공지능(AI) 인지능력 향상 프로그램, 정보화기술 교육 등 노인들의 정보격차 해소를 위한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은퇴 후 경제활동을 위한 각종 자격증 취득 강좌, 일자리 사업장 등도 운영할 계획이다. 2층에는 각종 실내체육시설이, 1층에는 식당과 카페 등 휴게시설이 들어선다. 기본 설계를 마무리하고 연내 실시설계를 거쳐 내년 상반기 착공, 2023년 초 개관을 목표로 한다. 박성수 송파구청장은 지난 18일 재건축 철거현장 및 노인종합복지관 건립부지 현장을 찾아 안전관리를 당부했다. 박 구청장은 “초고령화 사회 노년기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복지시설이 확충돼야 한다”면서 “노인종합복지관이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지원하는 서울의 대표 노인복지시설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진복 기자 viviana49@seoul.co.kr
  • 실업급여 신청도 온라인으로, 비대면 고용서비스 강화

    실업급여 신청도 온라인으로, 비대면 고용서비스 강화

    고용센터를 방문하지 않고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실업급여를 신청할 수 있도록 비대면·디지털 취업서비스 체계를 구축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고용노동부는 18일 ‘공공 고용서비스 강화 방안’을 발표하고 “고용 24시 시스템을 통해 고용장려금 등 기업지원, 실업급여 등을 온라인으로 편리하게 신청할 수 있도록 개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고용 24시’ 시스템이 구축되면 센터 방문 없이 언제 어디서나 각종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다. 이미 6월부터 워크넷상에 화상시스템을 구축해 화상을 통해 비대면 구인·구직 면접지원과 취업상담을 시행하고 있다. 고용부는 담당자가 신청자에 대한 온라인 심사를 신속하게 할 수 있도록 지원요건 정비와 지급기준 변경 등도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근로조건이 열악한 소규모 영세 기업을 대상으로 내달부터 고용여건 향상, 맞춤인력 양성·채용까지 종합 지원하는 ‘기업채용지원 패키지’를 신설·제공하기로 했다. 심층 상담을 통해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구직자의 취업 가능성을 판단한 후 취업가능성이 높은 사람을 ‘준비된 구직자’로 선별하고, 집중적으로 취업을 알선해 일자리 매칭 효과를 높이는 방안도 추진한다. 이와함께 전국 고용센터에서 지역·산업 여건에 따라 고용위기업종과 전략업종을 선정하고 특별 취업지원팀을 통해 집중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맞춤형 지원도 강화한다. 이밖에도 고용부는 다음 달부터 특수고용직(특고) 종사자에게 특고 직종별 맞춤형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코로나19가 종식될 때까지 기업 고용유지, 코로나 실직자에 대한 지원도 계속한다. 다른 업종에 비해 영업피해와 고용불안이 계속되는 특별고용지원업종을 대상으로 고용유지지원금 지원기간을 기존 180일에서 270일로 연장했으며, 여행업 등 특별고용지원업종 이직자에 대한 취업지원도 지속적으로 강화할 방침이다. 안경덕 고용부 장관은 “코로나19 상황에서 고용정책 전달체계 역할을 해온 고용센터가 이제는 본연의 채용·취업지원서비스를 강화해 나가야 할 시점”이라며 “구인기업, 구직자의 특성과 여건에 따라 맞춤형 채용·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해 더 빠른 고용회복을 견인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 “김광석거리·근대골목… 대구 중구가 관광도시로 확 달라졌죠”

    “김광석거리·근대골목… 대구 중구가 관광도시로 확 달라졌죠”

    “주민들의 신뢰를 쌓는 데 주력했습니다. 이를 위해 공약이행구민평가단 운영과 찾아가는 민원콜서비스 시행 등을 통해 주민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했으며 자발적인 주민 참여도 유도했습니다.” 류규하 대구 중구청장은 31일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지난 3년여 동안 주민 중심의 행정서비스에 구정의 초점을 맞췄다고 밝혔다. 또 장애인 전용 민원창구를 만들었고 1일 동장제로 주민과 하나 되는 행정이 되도록 했다. 류 구청장은 여기에다 도시재생, 문화·관광, 안전, 복지, 인재양성 등 5개 부문도 역점을 두고 추진했다. 다음은 류 구청장과의 일문일답.-도심재생 추진 현황은. “중구는 구도심 개발이 과제다. 여기에 재개발·재건축 사업을 조화시켜 주민들의 정주여건을 개선했다. 심각한 도심공동화 현상을 해결하기 위해 ‘대구읍성상징거리조성사업’을 비롯해 ‘동인삼덕지구 생태문화골목길 조성사업’, ‘남산하누리 행복공간조성사업’ 등 5개의 도시 활력 재생사업을 추진했다. ‘북성로, 동산동 일원 도시재생뉴딜사업’과 지난해 선정된 ‘남산3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추진해 원도심을 활성화했다. 도심재생사업은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서문시장 야시장은 한국야간관광 100선에 -차별화된 문화관광 도시로 거듭나는데. “김광석거리, 근대골목 등 많은 관광자원들이 중구에 산재해 있다. 726억원을 들여 근대역사 문화벨트사업도 마무리했다. 이들 관광자원과 연계해 중구를 대구를 대표하는 관광도시로 도약시켰다. 지난해에는 서문시장 야시장과 김광석 다시 그리기길이 ‘한국 야간관광 100선’에 선정됐다. 2016년부터 올해까지 6년 연속 공모사업에 선정된 대구 문화재 야행은 중구의 자랑이자 우리 지역을 대표하는 야간 관광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2008년부터 시작된 근대골목투어는 한 해 200만명이 넘어섰다. 앞으로 대구의 최대 번화가인 동성로를 스마트쇼핑관광단지로 만들겠다. 동성로 관광특구도 추진하겠다. 이와 함께 동성로 사후면세점 특화거리도 조성하겠다. 중구가 대구를 넘어 대한민국 최고의 관광지로 우뚝 설 수 있도록 하겠다.” -다양한 복지정책을 추진했는데. “촘촘한 복지서비스망을 구축했다. 고령자 치매상담, 이미용서비스, 추억사진관 등을 시행했다. 생계·의료·교육 급여 등에 대해서 주민들이 신청하지 않아도 혜택받을 수 있도록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했다. 사랑의 한가족 사업, 이웃돕기 후원금 및 후원물품 연계 등으로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행복공동체를 조성했다. 장애인과 노인 등 소외계층에 대한 관심도 지속적으로 가졌다. 소외계층 복지를 위해 일자리 확대를 추진하겠다. 이를 위해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을 운영하고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사업, 시니어클럽 운영 등을 해 나가겠다. 주민 한 사람도 복지에서 소외되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기초자치단체 차원의 저탄소 녹색성장 정책을 추진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지구온난화가 급격히 진행되는 것은 누구나 안다. 구 차원에서 ‘저탄소 녹색성장’을 목표로 정했다. 지난 24일에는 환경부와 탄소중립 지방정부 실천연대가 공동 주최하는 지방정부 탄소중립특별세션에 참여했다. 이번 참여로 2050년까지 탄소중립을 달성하는 노력에 동참하게 됐다. 그동안 기후변화에 대한 주민의식 고조를 위해 탄소포인트제 운영, 온실가스 진단·컨설팅, 찾아가는 공동주택 녹색생활실천 교육, 원어민 선생님과 함께하는 환경교실 등을 실시했다. 옥상녹화사업, 명품가로숲길조성 등도 추진했다. 앞으로도 기후변화 대응 노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 ●국민체육센터 건립, 자갈마당 성매매 근절 -교육환경도 크게 개선됐다. “여성가족부 ‘가족친화인증 공공기관’ 우수기관 인증, 진로진학지원센터 운영 등으로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교육 중구로 거듭나고 있다. 100년 이상 존재했던 도원동 3번지 일대 속칭 ‘자갈마당’의 성매매업소 30곳을 완전히 폐쇄했다. 이는 대구시정 베스트 1위에 선정되기도 했다. 또 주민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국민체육센터를 옛 대봉도서관 부지에 337억원을 들여 건립했다.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5273㎡ 규모로 체력인증센터, 다목적체육관, 조깅트랙 등을 갖춘 복합체육센터로 건립했다. 국민체육센터 준공과 더불어 올해 공공스포츠클럽 공모사업에도 선정됐다. 앞으로 5년간 6억원의 국비를 지원받아 배드민턴, 탁구, 보디빌딩, 농구, 요가, 에어로빅, 댄스 등 다양한 종목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높은 수준의 체육지도자들을 섭외해 주민들이 만족하는 프로그램을 만들겠다. 교육환경 때문에 중구를 떠나는 주민이 없도록 하겠다.” -일자리 창출에도 주민들의 관심이 높다. “일자리를 만드는 게 주민들에게 최고의 행복을 가져다준다고 생각한다. 기업 하기 좋은 환경 조성에 구 차원에서 노력했다. 취업프로그램을 확대해 더 좋은 일자리, 더 많은 일자리 제공에 힘썼다. 특히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2030 청년창업 프로젝트를 추진했다. 약령시장 한방특화 청년몰 조성사업을 추진해 20명의 청년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했다. 1인 미디어콘텐츠 제작전문 인력 양성사업과 청년희망 일자리 사업을 추진했다. 창업공간 무상제공, 활동비 지원, 맞춤형 교육, 전문가 컨설팅 및 멘토링 등을 지원했다. 앞으로 경력단절 여성을 대상으로 취업상담과 알선, 사후관리 등도 강화하겠다.” -골목경제권 조성사업이 궁금하다. “전국 3대 시장이자 대구의 역사와 전통이 자리잡은 서문시장 시설현대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했다. 또 낙후된 번개시장의 불법 적치물과 구조물, 노점을 정비했다. 이로 인해 편리하고 다시 찾고 싶은 전통시장의 기반을 다졌다는 평가를 받는다. 종로맛집 골목의 특성을 활용해 특색 있고 개성 있는 골목경제권 조성을 활발히 추진했다. 대봉동 웨딩문화거리 조성사업과 패션주얼리특구 활성화 지원사업을 추진했다. 향촌동 수제화 부활 프로젝트도 추진했다. 수제화센터 전시관을 운영하고 수제화골목 활성화를 위한 수제화 명장도 선정했다. 수제화 활성화 세미나 및 간담회를 개최했으며 가죽공예 체험프로그램도 운영했다.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착한 임대인과 착한 소비자 운동도 추진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 앞으로도 골목경제권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겠다.” ●국민행복지수 전국 2위… 2년 연속 행정대상 -백신 예방접종이 이슈인데. “백신 예방접종은 전 국민의 70%가 백신을 맞아야 집단면역이 형성된다고 한다. 중구는 지난 2월 대구 지자체 중 가장 먼저 계명대 동산병원 별관에 예방접종센터를 개소했다. 안전하고 신속하게 예방접종을 진행해 코로나19로부터 주민의 건강을 지키겠다. 예방접종과 함께 주민 개개인이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지키는 것도 중요하다. 더욱 긴장감을 갖고 집단면역이 형성될 때까지 개인 방역 수칙을 잘 지켜 주시길 당부드린다.” -주민에게 하고 싶은 말은. “취임 이후 구민과 함께 더 나은 중구, 행복한 중구를 만들기 위해 추진한 다양한 사업들이 성과를 냈다. 2019년과 2020년 2년 연속 지방자치 행정대상을 받았다. 2020년에는 대구 구군 단체장 중 유일하게 수상했다. 2020년 6월에는 제6회 국민 삶의 질 측정 포럼에서 지역별 국민행복지수 전국 2위를 차지했다. 대구지역에서는 유일하게 A등급을 받았다. 건강분야에서는 전국 1위를 차지하는 값진 결실을 거뒀다. 이 같은 성과는 구민 여러분의 변함없는 믿음과 응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앞으로도 구민들과 더 가까이 소통하고 함께 고민하며 구정을 이끌어 가도록 하겠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노숙인에 희망일자리… 자립 돕는 동대문

    노숙인에 희망일자리… 자립 돕는 동대문

    서울 동대문구는 한국철도공사 청량리역, 브릿지종합지원센터와 함께 노숙인의 자립과 자활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노숙인 희망일자리사업단 운영을 시작했다고 12일 밝혔다. 노숙인 희망일자리사업단은 역 주변에 상주하는 노숙인에게 환경미화 등 일자리를 제공함으로써 근로의욕을 고취하고 취업을 통한 자립 지원을 목적으로 시행되는 사업이다. 일자리 제공과 사업비는 한국철도공사 청량리역이, 취업상담과 직업재활프로그램 운영은 브릿지종합지원센터가 맡는다. 동대문구는 자활의지가 높은 노숙인 8명을 선정해 사전 교육을 하고 청량리역 광장과 주변 환경미화활동, 노숙인 보호 및 계도 등 주 5일(1일 3시간) 근무를 지난 3일부터 시작했다. 노숙인희망일자리 사업 참여자는 월 80만원의 급여와 의료, 주거, 생활용품 및 취업기관 연계 등 지속적인 지원을 받게 된다. 특히 지난해 노숙인 희망일자리 사업단 참여자 5명 모두가 자립·자활로 탈노숙해 사회구성원으로서 당당히 자리매김하는 성과를 이루기도 했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지난겨울부터 청량리역을 비롯해 정릉천변, 용두교 등 노숙인들이 주로 기거하는 곳곳을 돌며 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노숙인 순찰 담당 태스크포스(TF)를 구성, 운영해 간담회를 개최하는 등 꾸준히 관심을 가지고 노숙인을 위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해왔다. 유 구청장은 “노숙인의 성공적인 자립을 위해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일자리”라며 “희망일자리사업단 구성을 통해 노숙인들에게 재기의 기회를 마련해 준 한국철도공사에 감사하다”고 밝혔다. 심현희 기자 macduck@seoul.co.kr
  • 경기도의회 여가위, 도내 여성인력개발센터관장단과 소통 정담회 개최

    경기도의회 여가위, 도내 여성인력개발센터관장단과 소통 정담회 개최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위원장 박창순)는 지난 29일 수원여성인력개발센터를 방문해, 코로나19에 대응해 여성 경력단절 예방과 재취업을 지원하고 있는 도내 여성인력개발센터 관장단 5명과 소통정담회를 개최하고 상호이해를 촉진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박창순(성남2) 위원장, 이진연(부천7), 신정현(이상 더불어민주당, 고양3), 백현종(구리1, 국민의힘) 의원 등이 참석했다.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는 최정은 시흥여성인력개발센터관장으로부터 취업지원서비스, 직업능력개발훈련 등 2021년 여성인력개발센터 중점사업들에 대해 보고를 받고, 현장의 고충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지자체 직영 새일센터 종사자와 비교하여 처우개선비를 지급받지 못하고 있는 민간지정 새일세터 종사자(취업상담사, 집단상담사)들의 열악한 처우개선문제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비대면 교육수요에 대응한 기자재 확보등에 대해 중점 논의했다. 이날 정담회에 참석한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위원들은 “동일노동가치, 동일임금 원칙에 견주어 임금차별문제 해결 필요성에 대해 공감했다”면서 “사업비와 운영비가 적정규모로 확보돼야 사업의 성과과 나타날 수 있는 만큼 예산추가확보 위해 집행부 등 관계기관과 소통하고, 적극적으로 힘쓰겠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시아나 하청 해고노동자, 노동청에서 연행…“오세훈표 노동정책”

    아시아나 하청 해고노동자, 노동청에서 연행…“오세훈표 노동정책”

    정리해고 사태 해결을 요구하며 서울 중구 서울지방고용노동청에서 단식농성을 벌이던 아시아나 하청업체 해고 노동자들이 14일 경찰에 연행됐다.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은 성명에서 “오세훈표 서울시 노동정책의 시작이 복직을 요구하는 노동자들의 연행인가”라며 석방을 요구했다. 이날 서울 남대문경찰서와 공공운수조노 공항항만본부 아시아나케이오지부에 따르면 경찰은 이날 서울시로부터 퇴거 및 협조 요청을 받고 농성자 3명과 시민단체 관계자 1명 등 4명을 서울시청년일자리센터 카페에서 체포했다. 전날 해고 노동자들은 서울고용노동청의 통보를 받고 오후 2시 일자리센터에서 정민오 서울지방고용노동청장 등과 면담을 가졌지만 별다른 답변을 듣지 못하자, 오후 6시부터 단식 농성에 돌입했다. 노조는 서울시가 자진철수를 요구하는 계고장을 4차례 보냈다고 밝혔다. 공문에 따르면 서울시는 “서울시 청년 일자리센터에서 구직청년들을 대상으로 취업상담 및 각종 취업지원프로그램 운영에 불편을 초래하고 있다”면서 “무단 점유가 지속되면 변상금 부과 처분 및 행정대집행 절차가 진행된다”고 퇴거를 요구했다. 이날 오전 11시 10분쯤 서울시는 행정대집행 절차에 돌입했다. 경찰은 오전 8시부터 약 4시간 동안 대치하다가 오전 11시 45분쯤 단식 농성자를 비롯한 4명을 연행했다. 이 중 1명은 허리 통증을 호소해 남대문서에 연행됐다가 병원으로 이송됐다. 노조는 “1명당 경관 5~6명이 붙어 끝고 나오면서 체포된 노동자들이 다리와 허리 부위 통증을 호소한다”고 전했다. 아시아나항공의 수하물 처리와 기내 청소를 맡았던 아시아나케이오는 지난해 5월 무급휴직에 동의하지 않는 직원 8명을 정리해고했다. 이들 중 6명은 지방노동위원회와 중앙노동위원회에서 부당해고 판정을 받았지만, 일터로 돌아가지 못해 노동청 앞에서 장기 농성을 벌여왔다. 민주노총은 “오세훈표 서울시 노동정책의 시작이 곡기를 끊고 부당해고 철회와 복직을 요구하는 노동자들의 연행인가”라면서 “오세훈 서울시장의 임기 1년 2개월의 전조가 아닌지 우려된다”면서 해고 노동자들의 석방과 복직을 지원을 촉구했다. 김주연 기자 justina@seoul.co.kr
  • 서울시, 감염병·미세먼지 등 보건환경 전문가 40명 양성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은 뉴딜일자리 사업의 하나로 보건·환경 분야 실무 전문가를 양성한다고 14일 밝혔다. 보건환경 실무전문가 양성 선발 인원은 보건분야 24명, 환경 분야 16명 등 총 40명이다. 이들은 올 한해 분야별 측정·분석 및 조사연구 지원 인력으로 참여한다. 1인당 평균 50시간 이상 기기분석 이론 및 실습, 관련 법규 등 직무 역량 심화교육도 받는다. 핵심업무는 보건환경 분야 측정·분석을 위한 샘플링, 실험 전처리 등 실험 과정 지원, 자료 정리, 데이터베이스(DB) 관리 등이다.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참여자들이 단순한 업무 경험으로 끝나지 않고 전문인으로 성장하도록 1인 1기기 분석 역량 배양 및 취업상담 등 취업 지원을 제공한다. 신용승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보건환경 분야는 실험, 분석과 같은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가 많지 않지만, 현장에서는 숙련된 능력을 갖춘 인재를 선호한다”며 “연구원에서 쌓은 경험과 교육이 청년들이 양질의 일자리를 얻을 수 있는 징검다리가 되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심현희 기자 macduck@seoul.co.kr
  • 취업 사다리 놓은 마포의 청년 사랑

    취업 사다리 놓은 마포의 청년 사랑

    “코로나19 여파로 청년의 취업문은 갈수록 좁아지고 있습니다. 마포가 취업과 창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을 위한 ‘희망의 사다리’가 되겠습니다.” 서울 마포구가 코로나19에 따른 경기 침체로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을 지원하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구는 ‘마포형 청년 일자리 사업’을 진행해 청년들이 자신의 전공과 특기를 살릴 수 있는 일자리를 구하고 창업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그간 외부 용역을 통해 해결했던 구의 각종 사업과 업무를 청년들을 채용해 수행하도록 한 것이다. 평소 ‘일자리가 최고의 복지’라는 신념 아래 유동균 마포구청장이 펼친 청년 정책의 하나이다. 2019년 시작된 이 사업은 청년들이 실전 경험과 감각을 함께 익힐 수 있다고 호평한다. 취업과 창업에 성공하는 청년들이 늘어나는 성과도 거두고 있다. 당시 구는 전국 최초로 마포구 서체를 개발하는 사업에 청년들을 참여시켰다. 참여한 9명 모두 취업과 창업에 성공했다. 이외에도 벤치와 정원을 디자인하거나 지역 홍보 영상을 제작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청년들이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했다. 지난해 4월부터 8개월간 방송기획 분야에 참여한 류수민(26)씨도 당시 경험을 바탕으로 최근 자신이 원하는 일자리를 얻었다. 류씨는 “영상 분야로 취업하고 싶었지만 실제로 어떤 일을 할 수 있을지 잘 몰라서 구체적인 방향을 설정하기 위해 이 사업에 참여했다”면서 “전문가들로부터 교육도 받고, 참여자들과 함께 공모전에서 수상하는 등 취업에 필요한 실질적인 경력을 쌓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지난해 4차 산업 부문에 참여한 권재용(28)씨 역시 “참여자들이 주도적으로 과업을 설정하고 팀원들과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을 통해 실전 감각을 익힐 수 있었다”고 말했다. 구는 지난해 11월부터는 ‘청년 취업 인턴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지역 기업이 청년 인턴을 채용할 경우 구에서 인건비 일부를 지원한다. 현재 청년 35명이 22개 기업에서 인턴으로 근무 중이다. 하반기에는 20명을 추가 채용한다. 구 관계자는 “기업은 구인난을 해소하고, 청년들은 실전 중심의 경험을 쌓고 동시에 정규직 채용 기회를 얻을 수 있는 사업”이라면서 “청년들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참여 기관과 긴밀히 협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구는 취업과 창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을 위한 전용 공간에도 신경을 기울이고 있다. ‘마포청년나루’는 구직자들을 위한 모의 면접과 취업상담, 멘토링, 특강 등 진로 설계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동시에 청년들이 커뮤니티 활동을 할 수 있는 공간으로도 제공한다. 향후 진로 상담 인력을 보강해 서북권 청년일자리 거점 기관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유 구청장은 “지역 내 기관 및 기업 등 기존 자원을 활용해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청년들의 취업과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조희선 기자 hsnch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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