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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 실업계고 졸업생 93% 취업/지난해보다 6% 늘어/문교부

    ◎95년까지 정원 12만명 증원 실업계고교 졸업생들의 취업률이 계속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올해의 졸업생 가운데 취업희망자의 93%이상이 일자리를 얻은것으로 밝혀졌다. 2일 문교부에 따르면 진학ㆍ군입대 등을 제외한 올해 실업계고교졸업생중 취업희망자 21만3천8백62명 가운데 93.6%인 20만1백96명이 졸업과 함께 취업,60.1%의 취업률을 보인 대졸자들과좋은 대조를 보이고 있다는 것이다. 실업계고교생들의 취업률은 지난 81년 58.1%,82년 55.7%로 60%이하에 그치다가 85년부터 높아지기 시작,87년 76.3%,88년 84.2%,89년 87.9%의 급신장세를 보였다. 특히 올해는 전국 5백90개 실업계고교 가운데 2백33개 학교에서 졸업생 모두 취업하는 기록을 세웠다. 전원 취업학교는 서울 성동기계공고 부산 경남공고등 1백8개 공업고교와 부산 동래원예고 전북 순창농림고등 54개 농업고교,인천 영종상고 경남 반송종고등 61개 상업고교,경북 포항수고 전남 돌산실고등 10개 수산해운고교등이다. 문교부는 이처럼 실업계고교의 취업률이 높아지고 있는 이유를 기업들의 이들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진 때문으로 분석하고 오는 95년도까지 실업계고교의 정원을 12만명정도 더 늘리기로 하는 한편 실업계고교의 실험 실습여건을 개선,질높은 직업교육을 시킬 수 있도록 지원하기로 했다.
  • 전문대 정원 증원허용/문교부/취업률 높은 인기학과 우선

    문교부는 10일 전문대학에 보다 우수한 학생들을 유치하기 위해 납입금을 입학때부터 졸업까지 일정유지하는 방안을 강구,내년부터 실시할 수 있도록 하라고 각 전문대에 지시했다. 문교부는 이날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전국 전문대학학장회의에서 이같이 시달하고 올해 99개교 사립전문대에 교육여건개선을 위해 61억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또 각 전문대의 균형발전을 위해 91학년도 전문대 정원조정은 간호계를 제외한 입학정원 1천명미만인 학교에 대해 중점적으로 증원을 허용하고 신입생선발규모가 2천5백명이 넘는 학교는 동결키로 했다. 문교부는 이와함께 1개전문대의 증원은 4백명이내로 제한,전체증원수는 1만여명정도로 정했다. 문교부는 또 증원대상학과는 취업률이 높은 사회실무분야 여성인력개발분야등 최근의 인기학과를 중심으로 선정할 방침이다.
  • 인문계여고 취업반 취직율 95% 「여대졸」 30%보다 훨씬 높아

    ◎은행 등서 인기… 우수학생들 몰려 인문계 여자고등학교에 설치된 취업반 학생들의 취업률이 계속 높아지고 있다. 25일 서울시 교육위원회에 따르면 해마다 1천5백여명에 이르는 서울시내 여자 인문계고교의 취업반 졸업생 가운데 최근 2∼3년동안 모두가 금융계나 일반화사 등에 취업,취업률이 30%를 밑도는 여대졸업생들과 대조를 이루고 있다. 이들의 취업률은 지난 85년까지는 60∼70%수준에 그쳤으나 지난 86년부터 급격한 증가추세를 보여 86년 78%,87년 89.2%,88년 90%에 달해 지난해 3학년생들이 지난달 졸업하면서 93∼95%의 취업률을 보였다. 취업반 운영학교들은 모두 2학년때부터 취업반을 편성해 상업ㆍ컴퓨터ㆍ주산ㆍ부기ㆍ타자 등의 과목을 개설,3학년 2학기 중반쯤이면 주산2급이상 부기3급이상 등의 수준에 이르러 당장 취업을 하더라도 상업계 고교생들과 차이가 없을 정도의 실력을 쌓고있다. 한 학년에 12학급이 편성돼 2,3학년만 2학급씩 취업반을 운영,올해 96%의 취업률을 보인 무학여고의 경우 50명 졸업생 가운데 증권회사 10명,은행7명 등을 포함,48명이 취업했고 나머지 2명도 중소기업의 취업제의를 받아놓고 있다. 명성여고 취업담당 이황희교사(50)는 『예전엔 인문고교에서 진학이 불가능하다고 판단되는 하위권 학생들이 취업반을 택하거나 학교측에서 권유해 반을 편성했으나 최근엔 상위권 성적의 학생들도 자진해서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 전문대 22개교 연차 신설/문교부/95년까지 2만8천명 수용

    ◎공단 주변에 세워 산학협동 유도/인문고 1백20곳 실업계로 개편 문교부는 20일 4년제대학의 입시과열현상을 막고 전문기능인력을 원활히 육성하기 위해 91년부터 95년사이 22개의 전문대를 신설하기로 했다. 문교부가 이날 마련한 「전문대 육성과 직업교육강화방안」에 따르면 입학정원 1천여명 규모의 전문대를 내년부터 해마다 4∼5개교씩 5년동안 계속 늘려나가되 원활한 산학협동체제를 갖추기 위해 서울을 제외한 전국의 공단주변을 중심으로 학교를 세우고 야간강좌를 중점적으로 설치한다는 것이다. 이에따라 이미 지난해 설립인가를 받은 7개 전문대 가운데 올해 개교한 거제전문대를 제외한 6개 전문대를 포함,앞으로 95년까지 모두 28개 전문대가 새로 생겨 학생 또한 2만8천여명이 증원될 전망이다. 문교부는 올상반기안에 전문대승격을 요구하고 있는 이리농고등의 설립타당성을 조사,7월까지 4∼5개 전문대의 설립을 허가할 방침이다. 문교부는 신설되는 전문대에 대해 금형 도금 등 기반산업기술이나 취업률이 높은 기계 전기 전자 통신 등 공업계학과와 정보서비스 등 3차산업관련학과 중심으로 운영토록하는 한편 기존 전문대들도 이같은 방향으로 학과를 재조정하도록 권장하기로 했다. 문교부는 이와함께 고교에서의 직업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오는 95년까지 일반계 고교 가운데 1백20개교 1천2백학급을 실업계 학과로 개편,연간 실업계고교 지원탈락자 12만명 가운데 6만명을 흡수하기로 했다. 또 기존 실업계고교에 7백20학급을 증설하고 48개교 4백80학급의 실업계 고교를 신설할 방침이다.
  • 전문대 경쟁률 높아질듯/취업 호조… 서울 16곳 4대1 예상

    ◎내일부터 원서접수 전국 1백17개 전문대학의 올해 입시원서가 2월1일부터 7일까지 접수된다. 이번 전문대 입시는 최근 전문대졸업생의 취업률이 높아지는 등 전문대에 대한 인기가 오르고 있는데 따라 경쟁률이 지난해 2.39대1에서 2.5대1 정도로 높아질 전망이다. 문교부가 30일 발표한 90학년도 전문대학입시요강에 따르면 올해 모집 정원은 13만5백5명으로 지난해보다 1만5천8백24명이 늘어났으나 4년제 대학을 처음부터 포기한 학생과 전ㆍ후기대 탈락자 등 모두 32만7천여명이 응시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입시전문가들은 지난해 일반대학 취업률보다 전문대학 취업률이 17%나 높은 79.4%나 돼 체력장 수검자 88만9천1백47명중 일반대학에 응시하지 않았던 23만3천4백9명중 이미 취업을한 5만여명을 제외한 수험생들과 전ㆍ후기대를 모두 응시했다 탈락한 20만3천여명중 재수를 할 5만여명을 제외한 수험생들과 전ㆍ후기대를 모두 응시했다 탈락한 20만여명을 제외한 인원이 지원할 것으로 보고있다. 특히 취업률이 1백%에 가까운 농협전문대ㆍ철도전문대ㆍ국립의료원 간호전문대 등을 비롯,서울시내 16개 전문대학은 4년제대학 탈락자들이 대거 몰릴것으로 보여 평균 경쟁률이 4대1을 웃돌 것으로 내다봤다.
  • 대학서 구두 만들고 만화 그리고…

    ◎“취업률 100%”… 날로 인기 끄는 전문대 이색학과/올 첫모집… 방학기씨등 강사로/만화학과/구두 2천종 놓고 가죽ㆍ걸음습관 연구/가요ㆍ팝송ㆍ안경에 사교춤 전공까지/“새학과 계속 늘어… 교수 확보에 어려움” 대학에서 만화를 그리고 구두를 깁는가 하면 안경이며 가구까지 만든다. 팝송이며 광고노래를 짓고 레크리에이션도 즐긴다. 우리사회가 갈수록 다기능화 되는데 따라 대학에도 전에는 볼 수 없었던 이색학과들이 잇따라 등장하고 있다. 이들 학과는 그 특성상 취업률이 매우 높고 전망도 밝아 인기를 끌고 있으며 앞으로 이같은 미개척분야의 학과가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공주전문대학에 올해 처음으로 개설된 만화예술학과는 「만화의 학문화와 예술화」를 추구하고 질높은 카투니스트(일반 만화가)ㆍ일러스트레이터(출판미술가)ㆍ애니메이터(만화영화제작자)를 양성할 목표아래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다. 이 학과는 모집공고가 미처 나가기도 전에 벌써부터 하루 50여통씩의 문의전화가 잇따르고 있으며 자기가 그린 만화를 직접 갖고와서 『이만하면 충분히 입학할 자격이 되지 않느냐』고 떼를 쓰는 지망생도 많다. 만화학과가 개설된 것은 이 학교 교양학부 임청산교수(48)의 아이디어에 따른 것으로 임교수는 전공인 영어를 제쳐두고 「만화학개론」을 집필중인 만화광으로 대전에서 발간되는 J일보에 「개구리」라는 연재만화를 2년동안 그린 일도 있었다. 학교측은 미술대학원을 졸업한 만화에 관심이 있거나 작품활동을 한 유경험자로 전임교수를 물색하고 있으나 자격요건을 갖춘 사람을 구하기가 어려워 애를 먹고 있다. 현재 S대미대출신으로 H신문에서 활동중인 박모씨,지난86년 「한국신문만화사」를 펴낸 S신문의 윤모씨 등이 강사후보로 물망에 올르고 있다. 이밖에도 강철수 방학기 이현세 고우영씨 등 인기대중만화가와 김성환 안의섭씨 등 일간신문에서 활동중인 시사만화가들을 특별강사로 초빙할 계획이다.오산공업전문대(경기도 화성군 오산읍)의 제화공업학과는 우리나라 10대수출주력 산업중의 하나인 신발산업이 발달하면서 지난해 아시아에서는 처음 설치된 학과로서 전공과목은 보행공학ㆍ인간공학ㆍ제화제조학ㆍ제혁기술학ㆍ족적분석학 등 특이한 것들이다. 학생들은 전세계 2천여종류나 되는 각국의 남녀 구두모델을 분석ㆍ연구하고 새로운 디자인을 그려내는 것은 물론 팔자걸음을 걷는 사람이 80%가 넘는 우리국민들의 보행습관을 면밀히 분석,구두뒤축의 바깥쪽이 잘 닳지 않는 구두모형을 개발하기 위해 애쓰고 있다. 이 학과의 교수진 및 강사진은 한국신발과학연구소장,K제화이사,K피혁이사 등 실무경력이 20년이상된 전문가들로 짜여 있다. 서울예술전문대학의 실용음악학과는 클래식음악을 제외한 가요ㆍ팝송ㆍCM송ㆍ영화음악ㆍ뮤지컬ㆍ재즈ㆍ록음악을 비롯,최근 개발된 컴퓨터음악까지 광범위하게 공부하며 올해 첫 졸업생 23명이 배출된다. 재학생가운데 인기가수 문모양(21) 등 활동중인 학생들이 많다. 또한 교수ㆍ강사진도 다양해 가수 이정선씨,가요평론가 이백천씨,전 KBS악단장 최창권씨,서울팝오케스트라단장 하성준씨 등이며 컴퓨터음악 강의를 맡고 있는 이인성씨(54)는 현재 모고등학교 이사장을 겸하고있다. 서울보건전문대ㆍ대구보건전문대ㆍ대전보건전문대 등 10개대학에 개설돼 있는 안경광학과의 경우 우리나라 국민의 28%에 이르는 「안경인구」때문에 생긴 하과로 시중에 있는 안경점과 똑같은 현장실습실을 마련해 놓고 고객접대방법,전화예절,인사법 등 예절교육에서부터 안경제조ㆍ가공 및 시력측정 등의 과목을 가르치고 있다. 이밖에 서일전문대의 레크리에이션학과는 최근들어 레크리에이션지도자의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어나는 추세를 타고 각광을 받고 있다. 이 학교의 가구디자인학과는 학생들이 직접 설계한 가구를 전체 교과시간의 50%가 넘는 실습시간에 직접 제작해 실내에 배치해 보는 현장작업을 주로 가르치고 있는 재학생전원이 가구회사,인테리어업체,조명회사 등으로부터 졸업후 즉시 취업을 보장받고 있을 정도로 인기가 높다. 이밖에 이색적인 학과로는 전통요리를 공부하는 전통조리과,사교춤을 가르치는 무도과,한복기술을 익히는 전통의상과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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