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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자치구마다 ‘청년취업사관학교’… AI·빅데이터 등 4차산업 전문가 양성

    오세훈 서울시장이 4차 산업혁명 시대 청년 취업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역점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소프트웨어·디지털 교육기관인 청년취업사관학교 사업에 속도가 붙고 있다. 서울시는 2025년까지 자치구당 한 곳의 청년취업사관학교를 마련하기 위해 올해 안에 25개 모든 자치구에서 부지를 확보하고 내년까지 최소 12곳을 조성하기로 했다. 6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최근 ‘1자치구 1청년취업사관학교 추진 기본계획’을 마련하고 2025년까지 실행할 계획안을 준비했다. 시는 기존에 운영 중이던 영등포·금천·마포 3곳과 올해 10월 개관 예정인 용산·강동 2곳에 더해 내년에 12곳까지 확장하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내년 하반기에는 우선 동작구에 문과 출신을 위한 디지털 교육 과정의 특화 캠퍼스를, 강서구에는 종합형 캠퍼스를 마련할 예정이다. 내년 중 5곳 추가 신설도 준비하고 있다. 시는 올해 말까지 모든 자치구에 조성지를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시나 각 자치구가 보유한 시설 가운데 낡았거나 기능 전환이 필요한 시설 등을 두루 조사하고 있다. 시는 자치구에서 보유한 시설을 제공할 경우 시에서 리모델링과 운영 경비를 부담하고 해당 자치구 청년에게 우선 참여 기회를 주는 등 인센티브를 적극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청년취업사관학교는 4차 산업 구직 환경에서 신기술 분야 실무를 배울 수 있는 인재양성소다. 소프트웨어 과정에서는 인공지능(AI),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핀테크, 앱 개발 등을 학습할 수 있다. 문과생을 위해선 디지털 마케팅, UI·UX디자인, 웹퍼블리싱 등의 교육을 제공한다. 지난해 영등포 캠퍼스 소프트웨어 과정을 거친 청년들의 취업률은 78%에 달했다. 시는 디지털 사회에 걸맞은 적절한 교육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청년 취업 문제의 실질적 해결에 나서겠다는 방침이다. 오 시장은 지난 1일 취임사에서도 “산업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디지털 혁신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첨단 분야에 대한 투자를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 [단독]속도 붙는 오세훈표 ‘1자치구 1청년취업사관학교’…내년까지 12곳 만든다

    [단독]속도 붙는 오세훈표 ‘1자치구 1청년취업사관학교’…내년까지 12곳 만든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4차산업 시대 청년 취업문제 해결을 위한 역점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소프트웨어(SW)·디지털 교육기관인 청년취업사관학교 사업에 속도가 붙고 있다. 서울시는 2025년까지 자치구 당 1개 청년취업사관학교를 마련하기 위해 올해 안에 25개 모든 자치구에서 부지를 확보하고 내년까지 최소 12곳을 조성키로 했다. 6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최근 ‘1자치구 1청년취업사관학교 추진 기본계획’을 마련하고 2025년까지 실행할 계획안을 준비했다. 시는 기존에 운영 중이던 영등포·금천·마포 3곳과 올해 10월 개관 예정인 용산·강동 2곳에 더해 내년에 12개소까지 확장하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내년 하반기에는 우선 동작에 문과 출신을 위한 디지털 교육과정의 특화 캠퍼스를, 강서에는 종합형 캠퍼스를 마련할 예정이다. 내년 중 5곳 추가 신설도 준비하고 있다. 시는 올해 말까지 모든 자치구에 조성지를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시나 각 자치구가 보유한 시설 가운데 오래돼 낡았거나 기능 전환이 필요한 시설 등을 두루 조사하고 있다. 시는 자치구에서 보유한 시설을 제공할 경우 시에서 리모델링과 운영 경비를 부담하고 해당 자치구 청년에게 우선 참여 기회를 주는 등 인센티브를 적극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청년취업사관학교는 4차산업 구직 환경에서 신기술 분야 실무를 배울 수 있는 인재양성소다. 소프트웨어 과정에서는 AI,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핀테크, 앱 개발 등을 학습할 수 있다. 문과생을 위해 디지털 마케팅, UI/UX디자인, 웹퍼블리싱 등의 교육을 제공한다. 지난해 영등포 캠퍼스 소프트웨어 과정을 거친 청년들의 취업률은 78%에 달했다. 시는 디지털 사회에 걸맞는 적절한 교육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청년 취업문제의 실질적 해결에 나서겠다는 방침이다. 오 시장은 지난 1일 취임사에서도 “산업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디지털 혁신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첨단분야에 대한 투자를 아끼지 않겠다”면서 “4차산업형 기술인력을 양성하는 청년취업사관학교를 25개 전 자치구로 확대해 청년들이 서울 어디서든 양질의 일자리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 “내년 최저임금 9620원 땐 고용 감소” “영향 없다” 의견 분분

    “내년 최저임금 9620원 땐 고용 감소” “영향 없다” 의견 분분

    내년도 최저임금이 올해보다 5% 인상된 9620원으로 결정되자 경영계와 소상공인연합회 등은 강하게 반발하며 고용 충격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경고했다. 최저임금이 고용에 미치는 영향은 학계의 해묵은 관심사로 다양한 연구 결과가 있다. 하지만 분석을 시행한 기관이나 학자마다 서로 다른 결론이 도출되는 등 ‘정답’이 없다. 국내 주요 연구기관 중 최저임금 인상이 고용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친다고 가장 강하게 주장하는 곳은 전국경제연합회 산하 한국경제연구원(한경연)이다. 한경연은 최근 최남석 전북대 교수에게 의뢰해 발간한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시나리오별 고용 규모’ 보고서에서 내년도 최저임금이 5% 인상될 경우 적게는 4만 3000개에서 많게는 10만 4000개의 일자리가 사라질 것으로 예측했다. 한국복지패널의 2017~19년 개인패널 자료 등을 활용한 결과다. 유진성 한경연 연구위원도 2018년 ‘최저임금 인상이 고용에 미치는 영향’ 보고서를 발간했다. 그해 최저임금은 전년보다 16.4%(시간당 6470원→7530원) 인상됐는데, 유 연구위원은 최저임금 적용 대상자의 취업률이 4.1~4.6% 포인트가량 감소한다고 분석했다. 이어 산업별로 차등화해 최저임금을 적용하는 방안도 고려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최저임금 차등화는 윤석열 대통령의 공약이기도 한데, 올해는 도입하지 않는 것으로 결론 났다. 국책연구기관인 한국개발연구원(KDI)의 연구 결과는 약간 다르다. 최경수 선임연구위원은 2018년 낸 보고서에서 “최저임금이 대폭 인상됐음에도 고용 감소는 크지 않았다”고 진단했다. 통계청의 경제활동인구조사 자료 등을 통해 진행한 분석이다. 그러나 최 위원은 “내년과 내후년에도 최저임금이 대폭 인상되면 임금 질서가 교란돼 득보다 실이 클 수 있다”고 덧붙였다. 김태훈 경희대 경제학과 교수는 2019년 한국노동연구원을 통해 발표한 논문에서 최저임금 인상이 15~64세 고용률에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고 분석했다. 다만 김 교수는 일용근로자 고용률은 유의미하게 감소했다며 취약계층에 피해가 갔다고 진단했다. 문재인 정부의 아이콘인 ‘소득주도성장’을 설계한 홍장표 KDI 원장은 최근 한국산업노동학회 학술지에 수록된 논문에서 최저임금 인상이 고용 규모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인상된 최저임금보다 적은 급여를 받던 근로자의 고용은 줄었지만 그 이상을 받던 사람들에 대한 고용은 늘었다는 게 홍 원장의 분석이다. 최저임금과 고용의 상관관계는 세계 석학 사이에서도 견해가 엇갈린다. 1976년 노벨경제학상 수상자인 밀턴 프리드먼(작고) 교수는 “최저임금은 오히려 저숙련 노동자에게 적대적인 제도”라고 했다. 반면 지난해 노벨경제학상을 수상한 데이비드 카드 UC버클리대 교수는 과거 미국 뉴저지주의 최저임금이 올랐음에도 식당의 고용이 줄지 않았다는 실증분석 논문을 내 주목받았다.
  • 광주전남중소기업청, 광주.전남 일자리 박람회 개최

    광주전남중소기업청, 광주.전남 일자리 박람회 개최

    광주·전남 지역 중소기업 인력난 해소를 위한 채용의 장이 마련된다. 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오는 7월 21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DJ센터) 다목적 2홀에서 열리는 ‘제4회광주·전남 합동 일자리 박람회’에 참가할 중소기업 60개사를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이번 박람회는 병무청, 고용노동청, 광주광역시, 전라남도가 공동 주최하며, DJ센터에서 열리는 국제 전시회와 연계해 진행된다. 박람회 참여 대상은 우수중소기업, 에너지밸리 입주기업을 비롯해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과 모든 구직자이다. 이번 박람회는 중소기업의 채용 정보 제공 및 현장 면접을 통해 중소기업 인력난 해소 및 취업률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광주·전남지역 우수중소기업, 에너지밸리입주기업 등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 및 구직자들이 참여할 수 있으며, 부대행사로 이미지컨설팅,이력서사진관 등을 운영한다. 박람회에 참여하는 기업(60개사 모집 중)에는 인력 채용 부스가 무료로 제공되며 병역지정업체 종합 평가 시 가점 7점이 부여된다.
  • 한국광기술원, 국가인적자원개발컨소시엄 최우수센터 선정

    한국광기술원이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는 2022년 국가인적자원개발컨소시엄 전략분야 최우수 공동훈련센터로 선정됐다. 컨소시엄 사업은 공동훈련센터가 보유한 교육훈련 운영시스템과 우수한 인프라를 활용해 자체 교육인프라를 갖추기 어려운 중소기업의 재직자 역량향상을 위한 국내 최대 규모의 인력양성 프로젝트다. 광기술원은 2014년 컨소시엄 사업 참여 이래로 누적 4390명의 광융합기술 분야 재직자 교육을 실시했다. 지난해에는 코로나19에 따른 비대면 교육 실시로 50개 과정에 총 1008명이 재직자 교육을 이수했다. 아울러 취업예정자 과정을 운영해 조선대학교 등 5개 대학 20여 명 졸업생 대상으로 2개월에 걸친 광융합산업분야 전문인력양성과정을 실시했다. 그 결과 취업률 100%의 성과를 달성했다. 김양규 한국광기술원 센터장은 24일  “이번 최우수 공동훈련센터 선정은 광융합산업 기업의 교육수요를 적극적으로 반영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기업 수요 중심의 훈련과정 개발을 통해 광융합산업을 이끌어나갈 핵심 인재 양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LG, 매년 AI 전문가 4000명 양성…청년 투자로 산업 생태계 만든다

    LG, 매년 AI 전문가 4000명 양성…청년 투자로 산업 생태계 만든다

    LG가 맞춤형 전문 교육을 통해 해마다 4000명 이상의 청년 인공지능(AI) 전문가 양성에 나선다. 최근 주요 대기업들은 자사 채용을 목표로 한 대학교 계약학과 개설과 별개로 교육 기회를 넓힌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AI·소프트웨어·반도체 등 분야별 인재 양성에 집중하는 추세다. 청년에 대한 기업의 투자는 자사 인재 확보를 넘어 각 산업계 인재 풀을 두텁게 하고, 중소 협력사와의 상생도 도모할 수 있기 때문이다. 14일 재계에 따르면 LG는 청년 대상 AI 전문가 교육 프로그램 ‘LG 에이머스’(Aimers)를 신설하고 오는 22일까지 교육생을 모집한다. 에이머스는 AI와 조준(Aim)을 합성한 단어에 사람을 뜻하는 접미사 ‘-er’을 붙인 것으로, 주도적으로 목표를 설정하고 AI 시대를 이끌어 가는 청년들을 의미한다. 이 프로그램은 2개월간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전공에 상관없이 AI 기초지식과 코딩 역량을 갖춘 19~29세 청년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선발된 인원은 7월 한 달간 배석주 한양대 산업공학과 교수, 강제원 이화여대 전기전자공학과 교수, 이원종 서울대 지능정보융합학과 교수, 문태섭 서울대 전기·전자공학부 교수, 이상학 서울대 데이터사이언스 대학원 교수, 김경석 LG이노텍 연구위원 등 국내 AI 전문가 6명의 핵심 이론 강의를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 삼성전자가 일자리 창출과 국내 정보기술(IT) 생태계 저변 확대를 위해 운영 중인 ‘삼성청년SW아카데미’는 청년 취업의 등용문으로 자리잡았다. 2018년 12월 처음 도입해 올해 상반기까지 2785명이 1년 교육 과정을 수료, 2326명이 700여개의 기업에 취업하며 83.5%의 취업률을 기록하고 있다. 인재 채용이 필요한 우수 협력사와 취업준비생을 연결해 주는 프로그램인 ‘청년 하이파이브’를 운영하고 있는 SK하이닉스는 대학생을 대상으로 무상으로 반도체 직무교육을 진행하는 ‘청년 하이포’도 올해 신설해 교육생을 모집 중이다.
  • 자녀 없는 부부 결혼 만족도, 유자녀 부부보다 높다

    자녀 없는 부부 결혼 만족도, 유자녀 부부보다 높다

    자녀가 없는 부부의 결혼 만족도가 유자녀 부부보다 높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2일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이 발간한 ‘기혼부부의 무자녀 선택과 정책 과제’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무자녀 부부의 결혼 만족도는 평균 7.82점으로 유자녀 부부(7.54점)보다 0.28점 높았다. 남편과 아내 각각의 결혼만족도 역시 무자녀 부부 쪽이 높았다. 무자녀 남편은 7.86점, 아내는 7.78점으로, 자녀를 둔 남편(7.65점)과 아내(7.43)보다 결혼생활에 더 큰 만족을 느끼고 있었다. 아이 대신 배우자에게 관심을 쏟으면서 자연스럽게 결혼 만족도도 커진 것으로 보인다. 가사분담 비율만 봐도 무자녀 부부의 남편(39.8%)이 유자녀 부부의 남편(31.2%)보다 가사에 더 많이 참여했다. 보사연이 시행한 무자녀 부부 대상 심층면접에서도 이런 경향이 확인된다. 소신에 따라 자발적으로 아이를 갖지 않기로 한 남성 A씨는 “아내가 좋아하는 것과 싫어하는 것에 집중할 수 있어 부부관계는 오히려 더 이상적”이라고 말했다. 아이가 없어 직장생활이나 여행, 음식 메뉴 선정 등에 본인과 배우자의 취향만 반영하면 되고, 아이 양육비가 들지 않아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다는 사례도 있었다. 또한 아이 양육 부담이 없어 배우자나 부모에게 더 집중할 수 있다는 면접자도 있었다. 취업률만 봐도 무자녀 부부의 전체 취업률(83.3%)이 유자녀 부부(63.5%)보다 매우 높았다. 남편과 아내를 나눠보면, 남편의 취업률은 유자녀든 무자녀든 차이가 크지 않은 반면 무자녀 부부 아내의 취업률은 78.2%, 유자녀 부부의 아내는 36.0%로 2배 이상 차이가 났다. 주로 맞벌이를 하다보니 가구 소득도 무자녀 부부가 더 많았다. 가구소득이 월 450만원 미만인 세대는 무자녀 부부(24.9%)보다 유자녀 부부(45.6%)가 많은 반면 450~600만원 미만 가구 중에는 무자녀 부부(39.0%)가 유자녀 부부(26.2%)보다 많았다. 600만원 이상 세대도 무자녀 부부(36.1%)의 비중이 유자녀 부부(28.3%) 보다 컸다. 사회·경제적 요인으로 무자녀를 선택했다는 심층면접자 B씨는 “아이한테 들어가야 할 부분을 고스란히 다른 쪽에 쓸 수 있으니 더 여유가 생기는 것 같다”고 말했다. 아이 출산 의향은 무자녀를 선택한 동기에 따라 다르게 나타났다. 심층면접자 중 가치관에 따라 자발적으로 무자녀를 선택한 ‘자발-가치관’ 유형은 단호하게 출산 의향이 없다고 밝혔다. 사회·경제적 요인으로 자녀를 갖지 않기로 한 ‘자발-사회경제’ 유형은 심층면접자 5명 중 1명이 사회경제적 조건이 극복된다면 아이를 갖고 싶다고 했고, 나머지 4명은 출산 의향이 없었다. 난임 등으로 아이를 갖지 못한 비자발 유형은 8명 중 5명이 계속해서 난임치료를 진행하겠다고 했고 나머지 3명은 이제 출산 의향이 없다고 밝혔다.
  • 대학진로탐색캠프 운영대학 선정...대구보건대

    대학진로탐색캠프 운영대학 선정...대구보건대

    대구보건대 학생상담센터는 최근 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에서 주관하는 ‘2022년 대학진로탐색캠프 운영대학’에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은 소외지역 학생들의 진로체험 격차 완화를 위해 진로체험 인프라가 갖춰진 전국 20개 대학을 선정했다. 대구지역에서는 대구보건대가 유일하게 대학진로탐색캠프 운영대학으로 선정됐다. 대구보건대는 소외지역 학생 200여 명을 대상으로 △미래를 바꾸는 지구 환경전문가 △파티시에 클래스 in World △건강지킴이 물리치료사 △취업률 1위! 가슴 따뜻한 물리치료사 △나는 YO! K-Beauty의 전문가Ⅰ,Ⅱ △과학수사대(유전자 검사) △씹GO! 뜯GO! 맞보고GO! 즐기GO! △커피 한잔! 피자 먹GO! 등 총 9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 학생들의 진로상담과 심리지원을 위한 전문상담사가 상주한다. 학생상담센터 이윤희 센터장은 “보건대학 특성을 활용한 최첨단 교육프로그램 운영으로 소외지역의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청소년들이 자신의 능력을 발굴해 미래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청년 취업률 84% ‘삼성 SW아카데미’ 새달 교육생 모집

    청년 취업률 84% ‘삼성 SW아카데미’ 새달 교육생 모집

    누적 취업률 80%를 넘어서며 청년 취업의 창구로 주목받고 있는 ‘삼성청년SW아카데미’(SW아카데미)가 다음달 2일부터 16일까지 제8기 교육생을 모집한다. ●서울·대전 등 전국 5곳서 교육 SW아카데미는 삼성전자가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2018년 처음 개설한 교육 과정으로 1년에 2회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에 총 1150명을 선발하며 만 29세 이하 미취업자 중 4년제 대학 졸업자나 졸업예정자라면 전공과 상관없이 지원할 수 있다. 선발된 교육생은 서울, 대전, 광주, 구미, 부산·울산·경남(부산 소재) 캠퍼스 등 전국 5곳 가운데 원하는 곳에서 교육을 받을 수 있다. ●교육생 전원 월 100만원 지원 1년간 매일 8시간씩 총 1600시간의 소프트웨어(SW) 교육을 통해 기업에 즉각 투입될 수 있는 역량을 갖춘 SW 개발자를 양성한다. 모든 교육 과정은 무상으로 진행된다. 교육생 전원에게 매달 100만원의 지원비도 제공된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2018년 12월 1기부터 지난해 연말 5기까지 총 2785명의 수료생을 배출해 2326명이 700여개의 기업에 취업해 84%의 취업률을 달성했다. 삼성전자를 비롯해 네이버, 카카오, 쿠팡, 신세계아이앤씨, LG CNS, 롯데정보통신 등 주요 IT 기업뿐만 아니라 신한은행, NH농협은행, 현대카드, 현대자동차 등 다양한 대기업과 금융권에도 입사했다.
  • 누적 취업률 80%...청년 취업 창구로 떠오른 ‘삼성청년SW아카데미’

    누적 취업률 80%...청년 취업 창구로 떠오른 ‘삼성청년SW아카데미’

    누적 취업률 80%를 넘어서며 청년 취업의 창구로 주목받고 있는 ‘삼성청년SW아카데미’(SW아카데미)가 다음달 2일부터 16일까지 제8기 교육생을 모집한다.SW아카데미는 삼성전자가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2018년 처음 개설한 교육 과정으로 1년에 2회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에 총 1150명을 선발하며 만 29세 이하 미취업자 중 4년제 대학 졸업자나 졸업예정자라면 전공과 상관없이 지원할 수 있다. 선발된 교육생은 서울, 대전, 광주, 구미, 부산·울산·경남(부산 소재) 캠퍼스 등 전국 5곳 가운데 원하는 곳에서 교육을 받을 수 있다. 1년간 매일 8시간씩 총 1600시간의 집중적인 소프트웨어(SW) 교육을 통해 기업에 즉각 투입될 수 있는 역량을 갖춘 SW 개발자를 양성한다. 1학기 교육은 알고리즘 기반의 코딩 역량을, 2학기 교육은 현업과 유사한 개발 환경에서 SW 프로젝트를 수행해 실전 역량을 키우는 과정으로 구성된다. 삼성 SW 개발 담당 직원들도 멘토로 교육 과정에 참여고, 모든 교육 과정은 무상으로 진행된다. 교육생 전원에게 매달 100만원의 교육 지원비도 제공된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2018년 12월 1기부터 지난해 연말 5기까지 총 2785명의 수료생을 배출해 2326명이 700여개의 기업에 취업해 84%의 취업률을 달성했다. 삼성전자를 비롯해 네이버, 카카오, 쿠팡, 신세계아이앤씨, LG CNS, 롯데정보통신 등 주요 IT 기업뿐만 아니라 신한은행, NH농협은행, 현대카드, 현대자동차 등 다양한 대기업과 금융권에도 입사했다. 채용 전형에서 이들을 우대하는 기업도 110여 곳에 달한다.
  • 청년 디자이너 채용 박람회 개최

    청년 디자이너 채용 박람회 개최

    대구대와 경북도경제진흥원이 지역의 우수 디자인 전문인력 일자리 창출을 위한 ‘청년 디자이너 채용 박람회’를 개최했다. 이번 채용 박람회에서는 지역의 32개 우수 중소기업과 8개 디자인 관련 학과 학생들이 참석해 디자이너 채용을 위한 대면 상담과 현장 면접 등이 진행됐다. 또한, 조형예술대학 교수와 경상북도경제진흥원 및 기업 관계자들이 만나 디자인 분야 청년 취업률 제고, 일자리 미스매칭 해소 방안 등도 논의했다. 황보서현 학생(산업디자인학과 4)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지역에 우수한 디자인 기업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됐다”면서 “오늘 채용 상담이 앞으로 취업 준비 방향을 설정하는 데 좋은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김시만 대구대 조형예술대학학장은 “이번 채용 박람회는 디자인 분야로 특화해 준비한 만큼 그 의미가 남다르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기업과 청년 간 눈높이를 맞춰 일자리 미스매칭 해소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개교 3년 맞은 광주 인공지능사관학교, 교육기관 바꿔 새출발

    개교 3년 맞은 광주 인공지능사관학교, 교육기관 바꿔 새출발

    올해부터 3년간 교육운영기관 스마트인재개발원 등 선정 온라인과정·인공지능교육과정·인공지능프로젝트과정 진행 취업률 70%, 인공지능 자격증 취득률 50% 이상 목표 광주시와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이 올해부터 3년간 156억원을 들여 추진하는 역점사업인 인공지능사관학교(이하 ‘사관학교’) 3기~5기 교육운영기관으로 스마트인재개발원·한국표준협회·엘리스(elice) 컨소시엄(이하 ‘컨소시엄’)이 선정됐다. 이번 교육운영기관 선정·평가는 조달청 위탁평가로 추진됐으며, 컨소시엄은 지난달 28일 기술평가와 31일 입찰가격평가를 통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후 협상을 통해 올해 교육운영계획을 확정했다. 컨소시엄은 2022년 주요 정량목표로 취업률 70%, 인공지능(AI) 관련 자격증 취득률 50%, 지적재산권 출원 10건 등을 제시했으며, 매년 성과 분석 및 개선 프로세스를 가동해 연차별로 목표치를 상향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취업자의 50%는 지역 정주형 인재로 양성, 국가인공지능집적단지와 사관학교 교육과정 이수자들을 주축으로 글로벌 인공지능(AI) 강소기업들이 성장·발전하는 인공지능(AI) 비즈니스 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스마트인재개발원은 빅데이터·인공지능·사물인터넷 등 4차산업 분야에 특화된 전문교육기관으로, 과기부 혁신성장 청년인재 운영기관, 고용부 K-디지털 실무인재 양성사업, LS그룹?LG전자 재직자 과정 등 2016년부터 2021년까지 6년간 2568명의 관련 분야 인재를 양성했다. 한국표준협회는 국내 최대 인증기관(KS인증 등)이자, 60년 전통의 종합 산업 교육기관으로 실무중심의 커리큘럼 등 다양한 교육서비스를 보유하고 있다. 엘리스(elice)는 카이스트(KAIST) 인공지능(AI)연구실에서 시작한 스타트업으로 누적 수강생 20만명, SK?LG 등 70여개 기업을 고객사로 보유하고 있는 현재 국내 최대규모의 코딩교육업체다. 손경종 광주시 인공지능산업국장은 “이번 인공지능사관학교 3기는 인공지능 기업들이 원하는 최적의 실무형 인재 양성을 목표로 교육생 취·창업을 제1의 가치로 두고 운영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 10명 중 4명 “실직으로 노숙인 됐다”…74.6%가 수도권 집중

    10명 중 4명 “실직으로 노숙인 됐다”…74.6%가 수도권 집중

    노숙인 10명 가운데 4명 이상이 실직으로 노숙인이 됐고 거리 노숙인의 74.6%가 수도권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노숙인의 25.6%는 부채가 있으며, 평균 부채 규모는 3644만원 이었다. 보건복지부는 7일 거리·시설 노숙인과 쪽방주민의 규모와 건강상태 등을 담은 ‘2021년도 노숙인 등의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5년 마다 시행하는 조사로, 이번이 2016년에 이어 두번째다. 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노숙인은 8956명으로 5년전인 2016년 당시 1만 1340명 보다 21.0% 감소했다. 이 가운데 노숙인 생활시설에 입소한 시설 노숙인이 7361명, 82.8%로 대다수였다. 거리에서 노숙하거나 일시보호시설 등 이용시설에 거주하는 이들이 1595명, 17.8%로 나타났다. 성별로는 남성 노숙인이 6439명, 71.9%를 차지했다. 전체 노숙인의 48.4%인 4331명이 수도권에서 생활하고 있으며, 특히 거리 노숙인의 경우 74.6%인 1189명이 수도권에 집중돼 있다. 거리 노숙인이 노숙을 하게 된 주된 원인은 실직(42.4%)이었으며, 사업실패(17.5%), 이혼 및 가족해체(8.9%)가 뒤를 이었다. 거리 노숙인 가운데 66.6%는 ‘거리와 광장’에서 주로 생활하고, 평균 거주기간은 122.8개월로 10년을 넘었다. 재활·요양 시설 등에 입소중인 노숙인의 경우에도 평균 거주기간이 276개월로 장기 거주자가 많았다. 시설입소 직전에 생활한 거처는 일반 주택(43.7%), 거리·광장(10.4%), 고시원·여인숙·모텔(9.3%), 병원(7.8%) 순이었다. 노숙인들은 코로나19 유행시기 일상 생활에서 일자리 구하기가 가장 어려웠다고 답했다. 5점 만점으로 평가한 조사에서 ‘일자리 구하기’가 2.0점으로 가장 높았고, 의료서비스 이용(1.6점), 사회복지시설 이용(1.3점) 순이었다. 노숙인의 미취업률은 74.1%로, 5년전인 2016년에 비해 13.1% 포인트 증가했다. 노숙인의 주된 수입원으로는 기초생활보장 생계급여를 비롯한 공공부조나 기초연금이라고 답한 비율이 61.5%로 가장 높았다. 이어 공공근로활동 소득이 27.7%로 나타났다. 지난 1년간 월평균 소득은 53만 6000원 이었다. 코로나19로 인한 일상 생활의 어려움으로는 일을 하거나 일자리 구하기, 의료서비스·사회복지시설 이용하기를 주로 꼽았다. 복지부는 “성별과 나이, 노숙 기간 등 특성을 고려한 노숙인 복지 서비스를 확대할 필요가 있다”면서 “노숙 기간이 장기화하지 않도록 현장 보호활동을 강화하고 노숙 초기 단계에 조기 개입해 노숙 장기화를 예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인문계 교차지원 자연계 신입생 절반 이상이 “반수 생각 있어”

    인문계 교차지원 자연계 신입생 절반 이상이 “반수 생각 있어”

    교차지원으로 인문계에 입학한 자연계 신입생의 절반 이상이 올해 반수를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이들 10명 중 4명 정도가 인문계 지원을 후회한다고 응답했다. 지난해 처음 시행한 문·이과 통합형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폐해 탓에 대학들이 이탈학생 방지에 나서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5일 입시업체인 유웨이닷컴이 2022학년도 대입에서 인문계에 교차지원한 자연계 신입생 454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인문계로 교차지원한 목적에 ‘지원 가능 대학의 간판을 올리기 위해서’라는 응답이 40.7%였다. 이어 ‘적성에 맞는 학과를 선택하기 위해’ 25.3%, ‘취업 등 앞으로 전망이 좋을 것 같아서’가 20.5%, ‘평소 가고 싶어 하던 학과이기 때문에’ 13% 순이었다. 유웨이닷컴은 이를 두고 “자연계 성적으로 인문계를 지원하면 대학 수준을 높일 수 있다는 분석이 애초에 나왔던 만큼, 충분히 예상했던 일”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2022학년도 수능에서 수학 미적분과 기하 과목의 표준점수가 확률과 통계보다 높게 나왔다. 과학탐구도 어렵게 출제돼 표준점수가 올라가면서 자연계생이 인문계 학생보다 유리하다는 분석이 주를 이뤘다. 교차지원으로 합격해서 입학했지만, 이들 중 27.5%가 ‘현재 2023학년도 대입에서 반수 의향이 있다’고 답했다. 또 ‘현재는 생각이 없지만, 앞으로 상황에 따라 재도전할 수도 있다’는 응답이 28.4%로, 반수 가능성이 있는 학생은 55.9%로 나타났다. ‘반수 의향이 없다’고 말한 학생은 27.5%에 그쳤고, 나머지 16.1%는 ‘잘 모르겠다’고 답했다. 교차지원한 학생들이 가장 많이 선택한 모집단위는 ‘경영경제 및 회계’(35.7%)였다. ‘언어 문학’(18.7%), 인문학(15.6%), 법학 및 사회과학(15%) 등의 순이었다. 인문계로 교차지원했지만, 취업률이 비교적 높은 학과를 선택한 것으로 풀이된다. ‘자연계에서 인문계로 교차지원한 후, 후회한 적이 있느냐’는 질문에 ‘후회한 적이 있다’가 42.1%, ‘후회한 적이 없다’가 57.5%로 나타났다. 이만기 유웨이 교육평가연구소장은 “교차지원한 학생들 과반수가 반수를 염두에 두고 있어 올해 반수생 증가가 예상된다”면서 “대학들이 신입생들의 중도 이탈을 막고 유지충원율을 확보하고자 이들을 예의 주시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 경력단절여성, 4차 산업혁명 인재로 키운다

    경력단절여성, 4차 산업혁명 인재로 키운다

    경력이 단절된 여성들의 취업 역량을 높이고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여성새로일하기센터(새일센터)가 729개 직업교육훈련 과정을 선정, 운영을 본격 시작한다. 여성가족부는 올해 전국 158개 새일센터에서 디지털 전환, 4차 산업혁명 등 최근의 산업 시장 변화에 대응한 유망직종 직업교육훈련 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14일 밝혔다. 이들 센터에서는 고부가가치 과정 62개, 기업맞춤형 과정 177개, 전문기술과정 83개, 일반훈련과정 407개를 운영한다. 직업교육훈련에는 취업을 희망하는 경력단절여성 등 1만 4000여명이 참여하며, 훈련과정은 무료다. 고부가가치 과정은 빅데이터 분석, 소프트웨어 개발, 제약품질관리 분야다. 기업맞춤형 과정에는 세무사·법무사 사무소 연계형 과정, 경영지원 회계사무원, 노무행정 전문 등이 포함된다. 전문기술 과정은 지식재산 전략전문가, 품질종합관리, 자유무역협정(FTA) 무역전문가, 조선업 기초 전기 여성전문가 양성 과정 등을 담고 있다. 여가부는 특히 올해부터 광역새일센터를 중심으로 지역별 훈련과정개발팀을 시범 도입한다. 이를 통해 지역 수요조사에 기반한 훈련 직종 및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수요자 중심의 여성인재 양성 정책을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온라인 학습관리시스템도 확대 운영하고, 다부처 협업 취업지원 서비스도 8개 부처 11개 과정 2500명 규모로 확대한다. 여가부에 따르면 코로나19에도 2020년 새일센터 직업훈련과정에 1만 1023명이 참여했다. 수료율은 95.5%, 취업률은 73.8%를 기록했다. 특히 고부가가치 훈련과정은 취업률이 80%에 육박하는 등 훈련에 참여한 경력단절여성이 양질의 일자리로 진입하는 징검다리 역할을 하고 있다고 여가부는 설명했다. 새일센터의 직업교육훈련은 새일센터 대표전화 또는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 가능하다.
  • “실험 수업마저 영상”… 학습결손에 속 끓는 지방대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확산으로 신규 확진자 수가 17만명대를 넘어서자 이번 학기부터 전면 대면 수업을 하겠다는 대학도 고민이 깊어졌다. 대학 관계자들은 24일 대면 수업을 하려는 이유로 학생들의 학습 결손 문제를 꼽았다. 특히 지방대는 비대면 수업을 할 경우 휴학하거나 자퇴하는 학생이 늘 수 있어 학생들을 잡아 두려면 대면 수업을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대면 수업에 비해 온라인 수업의 질이 떨어진다는 학생들의 불만도 학교 측에서는 신경을 써야 하는 부분이다. 학교의 주요 재원인 등록금에 걸맞은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지 못한다는 학내 여론이 또다시 불거지면 학교 부담도 그만큼 커질 수 있어서다. 한 전문대 관계자는 “학생수가 줄면서 등록금 규모도 축소되니 정부 지원 사업 하나라도 놓치는 순간 학교 문을 닫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든다”면서 “취업률 유지 같은 압박에 시달려 왔는데 코로나가 불러온 학교생활 변화에도 대처하느라 일이 몇 배로 늘었다”고 말했다. 학생들은 학교가 개강 전에는 대면 수업을 한다고 큰소리를 쳐도 확진자가 걷잡을 수 없이 늘어나면 비대면으로 돌아갈 것이란 의심의 시선도 보낸다. 공정 개념에 민감한 대학생들은 학교가 실시간 온라인 수업을 한다 해도 “교수 역량에 따라 온라인 수업의 질 차이가 커 ‘인터넷 강의’와 다를 바 없고 등록금 가성비도 떨어진다”는 불만을 토로하기도 한다. 수도권의 4년제 대학(공학 전공)을 다니는 21학번 김나정(22·가명)씨는 “실험 수업도 영상으로 시청해 중고등학교 때 ‘소금물 농도 구하기’를 배우는 것과 무슨 차이인가 싶다”고 말했다. 교육부는 지난해 8월부터 이달까지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전문대 졸업생과 졸업을 앞둔 학생을 상대로 자격증 및 교육 프로그램 이수 비용을 최대 70만원까지 지원하는 제도를 운영했지만 정작 코로나19 때문에 정책 집행률이 60%대에 머문 것으로 파악됐다. 김학성 전문대학교육협의회 역량개발지원실장은 “등교하는 학생이 적다 보니 학교에서 학생들에게 사업을 안내하고 참여를 독려하는 분위기가 조성되지 못했다”며 안타까워했다. 대학들도 학생들의 학습결손 문제를 해결하고 교수의 디지털 활용 능력을 키우기 위해 자구책을 모색하고 있지만 당장 효과를 내기는 어려운 상황이다. 2년제 대학에 근무하는 교수는 “영상 제작이나 편집 기초를 도와주는 단기·일회성 지원보다는 전문성 있는 고급 디지털 문해력 교육자를 배치해 교수 개인의 디지털 활용 능력을 키워 주면 좋겠다”고 말했다.
  • 벤처업계, 인력난·고임금·잦은 이직 ‘삼중고’

    벤처업계, 인력난·고임금·잦은 이직 ‘삼중고’

    스타트업·벤처기업들이 소프트웨어(SW) 개발 인력의 절대적인 부족과 고임금, 직원들의 잦은 이직·전직으로 삼중고를 겪고 있다. 정보통신 기반의 창업·벤처기업 증가로 SW 전문 인력 수요도 급증했지만 공급이 이를 따라가지 못해 일어난 현상이다. 개발 인력 부족은 연봉 인상으로 이어져 중소벤처업계의 경영난을 가중시키고 있다. 23일 중소벤처기업부와 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에 따르면 5년간 SW 분야 신규 인력 수요는 35만 3000명으로 추산됐다. 반면 SW 전문 인력 공급은 32만 4000명으로 3만여명이 부족할 것으로 분석됐다. 실제 취업률을 고려하면 4만명의 인력이 부족하다. 신규 인력 공급 가운데 대학(원) 등 정규 과정에서 배출하는 인력은 11만명뿐이다. 대학이 전공학과(전산학과 등) 정원을 탄력적으로 운영할 수 없어서다. 21만 4000명은 비전문가를 대상으로 정부가 단기 SW 교육기관(학원)을 통해 공급할 계획이다. 하지만 정보통신기술을 바탕으로 하는 기술창업 증가로 SW 개발자 수요도 꾸준히 늘고 있어 전공자 부족 현상은 더욱 깊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SW 개발 직원들의 잦은 이직·전직도 벤처업계의 인력난을 가중시키고 있다. 서울 강남에 있는 ㈜준소프트웨어는 개발 전문 인력이 15명으로 SW 개발 업계에서는 중견기업으로 통한다. 그런데 이 회사에서 3년 이상 근속한 사원은 단 한 명에 불과하다. 직원들이 주니어급(3~4년 경력)에 이르면서 이직·전직이 늘었기 때문이다. 최성욱 준소프트웨어 대표는 “현장 교육을 통해 일을 할만 하면 고액 연봉을 따라 이직하는 직원이 대부분”이라며 “벤처업계에서 ‘함께 성장’이라는 단어는 이제 사라졌다”고 말했다. 대기업과 플랫폼기업으로의 전문 인력 쏠림현상도 벤처업계의 인력난을 가중시키고 있다. 외국 기업들이 고액 연봉을 내세워 석·박사급 인력을 빼 가는 경우도 많다. 고급 기술자들이 프리랜서로 전환하는 것도 유행이다. 그렇다 보니 시니어급(경력 5년 이상)·특급 기술자를 확보하는 것은 하늘의 별 따기만큼이나 어렵다. SW 개발 기술자의 이동은 연봉과 무관치 않다. 초급자(비전공 학원 출신) 신입사원의 연봉은 2600만~2800만원이지만, 2년차부터는 3000만원 이상으로 올라간다. 3년 지난 주니어(대리급)가 되면 연봉은 3500만~4000만원으로 오르는데 이때부터 이직이 잦다. 시니어급이 되면 몸값(연봉)을 2000만원 정도 올릴 수 있다. 기업들이 요구하는 기술과 대학·학원에서 가르치는 기술이 달라 인력을 고용해도 당장 현업에 투입하지 못하는 ‘미스매칭’도 인력난을 키우고 있다. 코리아스타트업 관계자는 “시니어 개발자는 연봉을 맞출 수 없어 확보하지 못하고, 초보 개발자(학원 이수자)는 현업에서 요구하는 기술 능력을 갖추지 못해 입사하고도 퇴직하는 경우가 많다”며 “기업이 요구하는 기술을 사전에 파악하고 맞춤형 교육을 늘려야 한다”고 지적했다.
  • 황인구 서울시의원, 특성화고 지원 강화 조례안 본회의 통과

    황인구 서울시의원, 특성화고 지원 강화 조례안 본회의 통과

    저출생·고령사회 진입과 더불어 학령인구 감소와 취업률 저하, 코로나19로 인한 장기적인 경기침체로 특성화 고등학교의 취업 여건이 어려운 가운데, 서울시 특성화고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직무수행능력을 쌓아 해당 분야의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황인구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동4)이 지난 1월 발의한 「서울특별시교육청 맞춤형 취업역량강화 교육비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지난 21일 제305회 임시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에 통과한 조례안은 ▲전문성과 창의성을 겸비한 인재양성을 위한 교육감의 책무 규정, ▲학습지원금 지원 근거 및 목적, 대상 및 방법에 대한 규정, ▲학습지원금 지원에 대한 기본계획 수립 규정, ▲학습지원금 지원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과 평가에 대한 내용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이번 조례안 통과에 대해 황 의원은 “금번 조례 통과로 만들어진 학습지원금으로 학생은 자발적으로 개인의 관심과 적성에 맞는 진로를 설정해 학습함으로써 성취율을 높이고, 학교는 학생들의 다양한 수요를 파악해 교육격차를 해소하고 다음을 생각하는 교육정책의 새로운 방향성을 찾게 되는 중요한 기점이 될 것”이라고 평가하는 한편 “앞으로도 학교 교육영역에 한정되지 않고 학생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방향성을 가진 정책을 구상하고 나아가 인재 한 명이 국가경쟁력이 되는 세상을 만들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 스타트업·벤처업계 인력난, 고임금, 잦은 이직으로 ‘삼중고’

    스타트업·벤처기업들이 소프트웨어(SW) 개발 인력의 절대적인 부족과 고임금, 직원들의 잦은 이직·전직으로 삼중고를 겪고 있다. 정보통신 기반의 창업·벤처기업의 증가로 SW 전문 인력 수요도 급증했지만 공급이 이를 따라가지 못해 일어난 현상이다. 개발 인력 부족은 연봉 인상으로 이어져 중소벤처업계의 경영난을 가중시키고 있다. 23일 중소벤처기업부와 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에 따르면 5년간 SW 분야 신규 인력수요는 35만 3000명으로 추산됐다. 반면 SW 전문 인력 공급은 32만 4000명으로 3만여 명이 부족할 것으로 분석됐다. 실제 취업률을 고려하면 4만명의 인력이 부족하다. 신규 인력 공급 가운데 대학(원) 등 정규과정에서 배출하는 인력은 11만 명 뿐이다. 대학이 전공학과(전산학과 등) 정원을 탄력적으로 운영할 수 없어서다. 21만 4000명은 비전문가를 대상으로 정부가 단기 SW 교육기관(학원)을 통해 공급할 계획이다. 하지만 정보통신기술을 바탕으로 하는 기술창업 증가로 SW 개발자 수요도 꾸준히 늘고 있어 전공자 부족 현상은 더욱 깊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SW 개발 직원들의 잦은 이직·전직도 벤처업계의 인력난을 가중시키고 있다. 서울 강남에 있는 ㈜준소프트웨어는 개발 전문 인력이 15명으로 SW 개발업계에서는 중견기업으로 통한다. 그런데 이 회사에서 3년 이상 근속한 사원은 단 한 명에 불과하다. 직원들이 주니어급(3~4년 경력)에 이르면서 이직·전직이 늘었기 때문이다. 최성욱 준소프트웨어 대표는 “현장 교육을 통해 일을 할만 하면 고액 연봉을 따라 이직하는 직원이 대부분”이라며 “벤처업계에서 ‘함께 성장’이라는 단어는 이제 사라졌다”고 말했다. 대기업과 플랫폼 기업으로의 전문인력 쏠림현상도 벤처업계의 인력난을 가중시키고 있다. 외국 기업들이 고액 연봉을 내세워 석·박사급 인력을 빼가는 경우도 많다. 고급 기술자들이 프리랜서로 전환하는 것도 유행이다. 그렇다 보니 시니어급(경력 5년 이상)·특급 기술자를 확보하는 것은 하늘의 별 따기만큼이나 어렵다. SW 개발 기술자의 이동은 연봉과 무관치 않다. 초급자(비전공 학원 출신) 신입사원의 연봉은 2600만~2800만원이지만, 2년차부터는 3000만원 이상으로 올라간다. 3년 지난 주니어(대리급)가 되면 연봉은 3500만~4000원으로 오르는데 이때부터 이직이 잦다. 시니어급이 되면 몸값(연봉)을 2000만원 정도 올릴 수 있다. 기업들이 요구하는 기술과 대학·학원에서 가르치는 기술이 달라 인력을 고용해도 당장 현업에 투입하지 못하는 ‘미스매칭’도 인력난을 키우고 있다. 코리아스타트업 관계자는 “시니어 개발자는 연봉을 맞출 수 없어 확보하지 못하고, 초보 개발자(학원 이수자)는 현업에서 요구하는 기술 능력을 갖추지 못해 입사하고도 퇴직하는 경우가 많다”며 “기업이 요구하는 기술을 사전에 파악하고 맞춤형 교육을 늘려야 한다”고 지적했다.
  • “임기 마지막까지 사회적 약자 보호… 동대문, 거점도시로 재도약”

    “임기 마지막까지 사회적 약자 보호… 동대문, 거점도시로 재도약”

    “남아 있는 시간이야말로 제게 막중한 사명감을 느끼게 하는 소중한 시간입니다.” 민선 2기에 이어 5, 6, 7기까지 16년 동안 서울 동대문구를 이끌어 온 유덕열 구청장은 불과 4개월도 채 남지 않은 임기에 대해 “시원섭섭하다”면서도 “사실 코로나19로 힘들어하는 소상공인 자영업자들, 청년 일자리, 중소기업 활성화 등 당장 산적한 문제가 많아 여념이 없다”고 말했다. 임기 동안 주민들의 자발적 참여로 사회적 안전망을 구축한 보듬누리사업 등을 펼치며 사회적 약자에게 특히 깊은 관심을 기울여 온 유 구청장은 “마지막 순간까지 취약 계층을 보호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강조하면서 “주요 사업과 현안을 꼼꼼히 챙겨서 주민들의 선택에 후회가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지난 14일 집무실에서 유 구청장을 만나 그동안 펼쳐 온 구정에 관한 구체적인 얘기를 들었다. -16년간 구정을 이끌었다. 동대문에 찾아온 가장 큰 외적인 변화는 무엇인가. “동대문구는 부도심인 청량리를 중심으로 서울과 주변 도시를 잇는 서울 동북부의 중심 도시다. 2010년 민선 5기 구청장으로 취임하면서 서울 동북부의 거점 도시로 재도약하기 위한 변화가 시작됐다. 먼저 청량리역 일대가 서울 동북부 지역 교통의 요지로 재조명되면서 도시환경 정비 사업이 본격적으로 시행되고 있다. 이 사업이 완결되면 청량리역 일대는 50층 이상 9개 동의 건물이 들어서면서 스카이라인이 바뀌어 서울 동북부의 랜드마크가 될 것이다. 또 지하철 1호선, 경의중앙선, 경춘 ITX, 강릉선 KTX, 수인분당선 등이 통과하는 청량리역을 중심으로 수도권광역급행열차(GTX) B·C노선, 면목선, 강북횡단선 등이 증설되고 제기동역을 지나게 되는 동북선이 완공되면 동대문구는 물류와 교통, 상업과 문화의 중심으로 새롭게 도약해 명실상부한 서울 동북부의 중심 도시로 거듭나게 될 것이다. 이 밖에도 이문·휘경동 지역, 용두동 지역, 전농동 지역 등에서 재개발이 활발하게 진행되면서 동대문구 주거 환경의 새로운 전기를 맞이하고 있다.” ●교육경비 지원 새 명문 학군으로 -지역 발전과 더불어 부족한 녹지 공간도 많이 확충된 것 같다. “주민들이 힐링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기 위해 신경을 많이 썼다. 2016년 군부대가 이전한 배봉산 정상에 해맞이 공원을 조성하고, 순환형 무장애 둘레길을 2013년부터 8년에 걸쳐 완공했다. 아울러 숲속도서관과 북카페, 야외 음악당을 재조성해 도심 속의 휴식 공간을 넘어 문화, 교육 기능까지 포함한 복합 힐링 공간으로 각광받고 있다. 지난 10여년 동안 하천의 수변 공간도 꾸준히 정비했다. 중랑천 벚꽃길은 각종 체육 시설과 휴게 시설을 마련해 대표적인 체육, 여가 활동 공간으로 조성했다. 성북천, 정릉천의 산책로를 잘 정비하고 운동 시설과 휴게 시설을 조성하는 한편, 벽면이나 천변에 예술 작품도 설치했다. 무엇보다 일상이 꽃피는 문화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선농단을 정비하고, 답십리 영화의 거리와 영화미디어아트센터, 답십리 고미술 상가 등 역사 문화 시설을 새롭게 조성하고 있다. 청량리, 제기동 일대의 전통시장 시설 현대화 사업으로 전통시장을 관광상품화하는 등 문화관광 도시 조성을 꾸준히 추진해 왔다.” -동대문구가 새로운 명문 학군으로 떠오르고 있다는 소리도 들린다. “매년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해 서울시 자치구 중에서 두세 번째로 많은 교육경비를 지원한 결과다. 교육경비 보조금은 공교육을 강화해 학생들의 학력 신장은 물론 대학 진학과 취업률 증가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집중적으로 투자했다. 지난 10여년간 노력의 결실로 관내 학생들의 명문대 진학률이 늘었다. 서울 전체 일반고 중에서 대광고, 동대부고, 휘경여고 등은 4년제 대학 진학률이 최상위권을 차지하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마무리하지 못한 숙원 사업이 있다면. “2019년 서울시에서 전농재정비촉진지구 내 부지에 ‘서울대표도서관’을 건립하기로 발표했다. 서울대표도서관은 2026년 개관을 목표로 총면적 3만 5200㎡의 세계적인 규모로 세워진다. 지난해 타당성 조사, 투자심사 등을 완료했고, 올해는 국제설계공모가 진행될 예정이다. 서울대표도서관이 완공되면 구민들께 더 많은 문화와 정보를 누릴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임기 마지막까지 도서관 건립이 원활하게 이뤄지도록 행정적 지원을 다해 나갈 생각이다. 또 1945년 개원해 70년 넘게 유지해 오던 청량리정신병원이 2018년 폐원하면서 부지가 비어 있는데, 해당 부지에 복합복지시설을 건립하기 위해 서울시, 시행업체 등과 협의하고 있다. 민간 개발을 통한 공공기여 방식으로 부지를 확보해 시설을 건립하고자 계속해서 의견을 조율하고 있다.” ●어려움 처한 봉제산업 활성화 노력 -새해 구정 운영에 가장 역점을 둔 부분은. “코로나19 문제와 일자리 창출이다. 먼저 코로나19 문제와 관련해 의료 인력 지원과 선별진료소 운영, 코로나19 방역을 비롯한 각종 재난에 대한 예방과 신속한 대응을 위해 예산을 집중 편성하고, 코로나19 백신 추가 접종 지원을 위한 예산도 추가로 편성했다.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 경제를 되살리기 위해 각종 일자리 사업과 전통시장 및 서울약령시 활성화, 소상공인 지원 예산을 편성했다.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지원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분들을 위한 다양한 마케팅을 지원하는 서비스로 온·오프라인 연계 시장과 비대면 일자리를 창출할 것이다. 경제활동 의지가 있는 중장년층과 고용 중단 여성에게도 일자리를 지원하고 역량을 강화할 기회를 주고 싶다. 어려움에 처해 있는 봉제산업 소상공인을 위해 패션봉제지원센터의 내실 있는 교육 지원으로 일자리 창출은 물론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겠다. 창업지원센터 운영을 활성화하고 다양한 컨설팅과 교육, 마케팅, 판로 개척을 통해 입주 기업의 창업 역량을 키워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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