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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도의회 농수산위원회, 농업기술원 2026년 예산안 심사

    경북도의회 농수산위원회, 농업기술원 2026년 예산안 심사

    경북도의회 농수산위원회는 25일 제359회 제2차 정례회에서 농업기술원 소관 2026년도 예산안을 심사했다. 이번 예산은 전년 대비 소폭 증가한 984억원으로 편성됐으며, 위원들은 예산의 적정성과 함께 지역 농업 현안 해결을 위한 사업 방향을 다각적으로 점검했다. 박창욱 부위원장(봉화)은 농축산유통국에서 추진하고 있는 농업대전환 사업과 농업기술원의 일부 사업이 중복되고 있다는 점을 지적하면서 연구기관으로서의 역할과 동떨어진 사업은 조정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일품벼 품종이 현장의 상황과 맞지 않는다는 농가 의견이 많은 만큼 신품종 개발 요구를 반영해야 한다고 말하며 수도작 농가를 위한 기술 홍보 또한 강화해 농정 현장의 혼선을 줄여야 한다고 밝혔다. 김재준 의원(울진)은 경북의 농기계 사고율이 전국에서 가장 높음에도 불구하고 관련 예산이 충분히 반영되지 않았다는 문제를 제기했다. 특히 사고 예방과 안전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해야 하는 시점임에도 신규 사업이 포함되지 않은 점을 아쉬움으로 꼽으며, 농업기술원이 실효성 있는 대응 방안을 마련해 줄 것을 요청했다. 서석영 의원(포항)은 경북이 전국에서 한우 사육 비중이 가장 높은 지역임에도 불구하고, 농업기술원 내에 축산을 전담하는 조직이 없다는 현실을 문제로 들었다. 그는 이러한 조직 구조로는 국가 공모사업 대응이 어렵고, 축산 기술 발전에도 한계가 생길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더불어 아열대작물연구소 조성 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세밀한 준비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이충원 의원(의성)은 올해 큰 피해를 남긴 깨시무늬병의 발생 원인 중 상당 부분이 품종의 취약성에서 비롯된 점을 언급하며, 향후 공공비축미 품종 선정 과정에서 문제가 있는 품종이 포함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아울러 드론 방제 과정에서 약제 부실살포와 같은 사례가 반복되고 있다며, 방제업체 관리 강화 조치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정근수 의원(구미)은 영농부산물 처리 사업에서 도비가 지원되지 않아 시군의 재정 부담이 과도하다는 점을 지적했다. 또한 읍·면 단위에 농가의 작업 부담을 상당히 줄일 수 있는 마을 공용 파쇄기를 도입을 주장했다. 노성환 의원(고령)은 농업기술원 이전사업이 계획보다 지연되고 있는 상황을 언급하며, 이로 인해 연구 기능 저하와 예산 운용의 혼선이 발생할 가능성을 우려했다. 동시에 딸기 수직재배와 육묘에 대한 현장의 요구는 점점 커지고 있음에도 관련 예산이 감소한 점을 지적하며, 재배 과정에서 드러나는 문제를 분석하고 대안을 마련하는 데 기술원이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병준 의원(경주)은 농업기술원 사업이 기관의 본연 목적에 부합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그는 단순히 사업을 많이 추진하는 것이 능사가 아니라, 선택과 집중의 원칙 아래 실제 성과를 낼 수 있는 사업을 중심으로 예산을 재편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국비 확보를 위한 전략적 접근의 중요성도 함께 언급했다. 정영길 의원(성주)은 기후변화로 인해 농업환경이 빠르게 변하고 있는 만큼, 농업기술원이 이에 대응하는 기술 개발과 정책적 역할을 보다 적극적으로 수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기후 변화는 단순한 환경 문제가 아니라 농업 구조 전체에 영향을 미친다는 점에서 기술원의 역할이 더욱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신효광 위원장(청송)은 사과 산업이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사과 품종 다양화 사업을 보다 체계적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말하며 품종의 특성과 재배 조건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농가에 충분히 제공하고, 이를 뒷받침할 교육을 강화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냉해와 고온 피해에 대응하기 위한 시범사업은 향후 본격적인 확대 시 상당한 예산이 필요할 수 있는 만큼, 기술적 타당성과 경제성을 면밀히 검토해 실제 농가에 도움이 되는 지원책으로 이어지도록 신중하게 추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농수산위원회는 ‘경북도 농업과학기술정보서비스 제공 및 이용 활성화 조례안’을 의결했다. 이 조례는 농업기술 정보를 체계적으로 수집하고 활용성을 높여 농업인의 정보 접근과 현장 기술 적용을 지원하는 데 중요한 기반이 될 전망이다.
  • 최민 경기도의원, 4.5일제, 단순 예산 확대 아닌 새정부 기조 발맞춘 효과 극대화, 현장 반응 기초한 설계가 최우선

    최민 경기도의원, 4.5일제, 단순 예산 확대 아닌 새정부 기조 발맞춘 효과 극대화, 현장 반응 기초한 설계가 최우선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최민 의원(더불어민주당, 광명2)은 24일 노동국·사회혁신경제국 2026년 본예산 예비심사에서 “4.5일제는 시대적 필요이지만, 현행 설계로는 정책 효과와 지속성을 담보하기 어렵다”며 시범사업의 구조적 재정비를 촉구했다. 최민 의원은 “중앙정부는 기업당 최대 100인을 상한으로 두고 정책 효과를 측정하는 구조로 운영하고 있지만, 경기도는 신청 기업 전 사원을 지원 대상으로 설정하고 있다”며, “이 방식은 사업 규모만 비대해지고 정책 실험으로서의 정밀성이 떨어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최민 의원은 사회혁신경제국의 주요 일자리 사업 감액에도 우려를 표했다. 베이비부머 라이트사업(62.8억→43억)과 중장년 인턴십(50억→35억) 등이 대폭 감액된 점을 언급하며, “중장년 인턴십의 정규직 전환율이 최대 91%에 달하는 상황에서 감액을 단행한 것은 정책 성과와 재정 결정의 논리가 맞닿아 있지 않은 결정”이라고 말했다. 컨설팅형 인턴십의 일몰에 대해서도 “성과가 저조했다면 원인 분석과 개선안을 먼저 제시했어야지, 단순 일몰은 정책 책임성과 부합하지 않는다”고 비판했다. 또한 최민 의원은 컨설팅형 인턴십의 일몰과 기업 근무형 중심 편성에 대해 “취업 취약계층 지원은 시기별로 세분화된 정책 도구가 필요하다. 성과가 저조했다면 원인분석과 개선안을 함께 제시해야 하는데, ‘일몰’만으로 결론을 내리는 것은 정책 책임성에 부합하지 않는다”고 비판했다. 이어서 최민 의원은 사회적 경제 현장의 핵심 지원 인력 운영과 사회보험료 지원 구조에 대해서도 보완을 요구했다. 사회혁신경제국이 3+2 구조(3년 도·시군 매칭 후 2년 자부담) 운영으로 “연착륙이 이뤄졌다”는 답변을 내놓자, 최민 의원은 “연착륙을 말하기 위해서는 지역별 인력 수요, 이직률, 사업 지속성에 대한 정량 데이터가 전제되어야 한다”며 “현장의 어려움은 여전히 존재하는데 도가 예산 편성을 중단하는 것은 정책적 공백을 방치하는 결과가 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 더불어 최민 의원은 사회보험료 지원 감액과 관련해 “사회적 경제 기업의 사회보험료 지원은 단순한 인건비 보전이 아니라, 영세기업의 고용 유지 능력을 직접적으로 강화하는 핵심 장치”라며 “재정 여건을 이유로 구조적 지원을 축소하는 것은 장기적으로 더 큰 비용을 초래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최민 의원은 “4.5일제는 반드시 논의해야 할 중요한 변화이지만, 설계의 정밀함 없이 확대되면 정책 취지가 왜곡될 수 있다”며 “성과가 입증된 사업은 근거 기반으로 유지하고, 사회적 경제 현장은 공백 없이 지원해야 한다”고 밝혔다.
  • 문형근 경기도의원, 공공도서관 야간 운영 축소 우려...경기도서관 도비 미편성 심각성 논의

    문형근 경기도의원, 공공도서관 야간 운영 축소 우려...경기도서관 도비 미편성 심각성 논의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문형근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안양3)은 24일 경기도서관과 함께 ‘2026년 공공도서관 개관시간 연장 지원 사업’의 도비 미편성 문제와 시·군 재정부담 심화 우려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고 밝혔다. 문 위원장은 이날 논의에서 공공도서관 개관시간 연장 사업이 2007년부터 19년째 지속해 온 대표적인 사업임에도, 2026년 본예산에서 도비가 전액 삭감된 점에 대해 강한 우려를 표했다. 경기도가 2026년 도비를 전액 편성하지 않으면, 경기도 내 공공도서관 야간 운영에 있어 시·군은 국비와 1대 1로 부담을 떠안는 구조가 형성돼, 해당 사업에 관해 올해보다 2배 이상 높은 심각한 재정 부담을 지게 된다. 문 위원장은 “도민의 야간 문화접근권을 확대하기 위한 필수 사업임에도 도비를 편성하지 않은 점은 납득하기 어렵다”며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는 필요 사업임에도 경기도가 미지원 결정을 내린 사유가 무엇인지 명확한 설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개관시간 연장사업의 본래 목적은 직장인·학생·취약계층에게 야간 학습·문화 접근권을 보장하는 데 있다”며 “현장의 인력 부족과 운영 부담이 큰 상황에서 도가 예산을 전혀 반영하지 않는 점은 매우 심각한 문제”라고 지적했다. 끝으로 문 위원장은 “경기도는 대한민국의 문화·예술을 선도하는 광역지자체로서, 공공도서관의 야간 서비스 축소를 초래할 수 있는 예산 정책을 그대로 유지해서는 안 된다”며 “도비 미편성 결정을 반드시 재검토하고, 도민의 학습권과 문화접근권을 실질적으로 보장할 수 있도록 2026년 예산에 관련 사업비를 적극 반영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 조용진 경북도의원, ‘경북도교육청 통폐합학교지원기금 설치 및 운용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대표발의

    조용진 경북도의원, ‘경북도교육청 통폐합학교지원기금 설치 및 운용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대표발의

    경북도의회 조용진 도의원(김천3, 국민의힘)은 통폐합학교지원기금의 지원 대상 확대와 운영 기준 정비를 핵심으로 하는 ‘경북도교육청 통폐합학교지원기금 설치 및 운용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했다. 이번 개정안은 교육부의 적정규모학교 육성 정책 확대에 발맞춰, 농산어촌 지역의 소규모 학교가 겪는 교육환경 불균형 문제를 완화하고, 학생 중심의 실질적 지원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주요 내용은 ▲교육경쟁력 강화 지원사업 상한 상향(300→400만원) ▲통합예정학교 개념 신설 및 지원 근거 마련 ▲분교장 개편·신설대체이전학교 등 지원 항목 구체화 ▲기금 반납 규정 신설로 집행률 제고 등으로 구성되었다. 조 의원은 “이번 개정안은 단순한 재정 규정 정비가 아니라, 통폐합 과정에서 학생들이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실질적 지원을 강화하는 것이 핵심”이라며 “교육 불균형이 심화되는 농산어촌 지역에서 ‘통폐합(폐교) = 지역 쇠퇴’라는 부정적 인식을 줄이고, 교육경쟁력 강화 → 지역정주 가능성 확대 → 지역 활력 회복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한 기반조성”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이번 개정안은 기금 집행의 투명성·효율성을 높이고, 특수교육 등 취약계층 학생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며, 통합예정학교 단계부터 선제적 지원이 가능하도록 해 학령인구 감소 시대에 걸맞은 학교 재편 정책의 완성도를 크게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본 개정안은 오는 26일 교육위원회를 거쳐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 김동희 경기도의원, 2026년도 예산안 심사에서 취약계층 지원은 예산 조정 대상 아닌 생존권 보장사업...

    김동희 경기도의원, 2026년도 예산안 심사에서 취약계층 지원은 예산 조정 대상 아닌 생존권 보장사업...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김동희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부천6)은 11월 24일 2026년도 예산안 심사에서 결식아동 급식지원, 가족돌봄수당 지원, 가정위탁아동 지원 등 취약계층 돌봄안전망 사업의 대폭 감액 문제를 지적하며, 정책의 안정성과 예산 편성의 정교한 검토를 강하게 요구했다. 김동희 부위원장은 우선 결식아동 급식지원 사업 예산이 전년 대비 123억 원(37%) 감액된 점을 집중적으로 언급했다. 해당 사업은 연간 99~100%의 높은 집행률을 유지해 온 경기도 핵심 복지사업임에도, 본예산에서 대폭 감액된 것은 정책적 정합성 차원에서 상당한 우려가 있다고 지적했다. 김 부위원장은 “결식아동 급식지원은 한시도 중단돼서는 안 되는 필수사업임에도 본예산에서 대폭 감액된 것은 매우 위험한 편성”이라며, “도민 보호라는 공공의 책임을 고려하면, 추경을 전제로 한 편성 방식은 구조적 위험을 내포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코로나19 이후 급식 사각지대 취약가정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지원대상 감소를 예단해 예산을 줄이는 방식은 현장에서 결식 위험을 현실화할 수 있다”며 예산총계주의 원칙에 따른 안정적 예산 확보를 촉구했다. 가족돌봄수당 지원사업에 대해서도 강도 높은 지적이 이어졌다. 2025년 하반기부터 시군 참여가 감소하고 지원기준이 변경되면서 지원대상 축소 및 신청률 저하 등의 혼란이 발생한 것으로 파악되었기 때문이다. 김동희 부위원장은 “지원기준 변경 과정에서 도와 시군 간 충분한 협의가 이루어지지 않았다면 이는 행정의 문제이며, 결국 피해는 돌봄이 필요한 도민에게 돌아간다”고 강조했다. 또한 일부 시군에서는 사업 변경에 대한 홍보·안내가 부족해 신청률이 급감한 사례가 있는 점을 지적하며, “향후 유사 상황이 반복되지 않도록 시군 협력 및 정보 전달 체계를 근본적으로 재정비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김 부위원장은 가정위탁아동 지원 사업의 양육보조금·학습활동지원비·아동용품구입비 등 주요 항목이 대폭 감액(총 △63억 원)된 점 역시 매우 우려된다고 밝혔다. 특히 지원대상 아동 수가 감소했다는 이유로 예산을 일괄 감액한 점에 대해, “대상자가 줄었다고 해서 아동 1인당 필요한 지원까지 줄어드는 것은 아니다. 이는 복지정책의 목적을 오해한 편성 방식”이라고 비판했다. 김동희 부위원장은 이날 심사를 마무리하며 “취약아동 돌봄과 가족 지원사업을 감액하는 것은 단순한 숫자의 문제가 아니라 도민의 삶의 질과 직결되는 문제”라며, “경기도는 재정 압박 속에서도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돌봄 안전망을 지키기 위해 보다 정밀하고 책임 있는 예산 편성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김종배 경기도의원 “취약계층 주거복지· 생활안전 예산 적극 편성 필요강조”

    김종배 경기도의원 “취약계층 주거복지· 생활안전 예산 적극 편성 필요강조”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김종배 의원(더불어민주, 시흥4)은 11월 24일(월) 실시된 2026년도 예산심의에서 도시주택실 주요 사업의 예산 편성과 증액의 타당성을 집중적으로 점검하며, “금년도 예산 편성 방향이 ‘사회적 약자 보호와 국민 안전 강화’라고 명시된 만큼, 주거 취약계층과 안전 관련 예산은 충분히 확보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종배 의원은 “경기도가 내년도 예산 편성 기조로 밝힌 ‘사회적 약자·국민 안전 중심 예산’에서 주거 취약계층을 위한 주거복지, 생활안전은 반드시 예산이 충분히 반영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종배 의원은 “지역에서 좋은 평가를 받아온 교통약자 유니버설디자인 사업이 15억이나 축소된 것은 예산 기조와도 맞지 않다”며 “해당 사업은 전국 공모에서도 상을 받을 정도로 성과가 있었음에도 안정화 단계 진입 전 과도한 축소라는 점을 지적하며, 필요성 근거를 만들어 국비 협의도 더 적극적으로 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김종배 의원은 “불법 부동산 단속을 위한 특사경 예산이 올해 720만 원에서 1,200만 원으로 소폭 증가하는 데 그쳤다”고 지적하고 “단속 효과를 늘리기 위해서 인력을 최소 2~3명만 늘려도 단속 범위가 크게 확대된다며, 단순 증액이 아니라 운영 방식 전면 재구조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손임성 도시주택실장은 “정부가 부동산 거래 질서 전담 조직을 총리실 산하로 이동시키겠다고 발표한 만큼, 경기도의 선제적 대응 체계를 마련하겠다”고 답변했다. 김종배 의원은 “기존주택 매입임대 사업이 매입 물량이 500호에서 600호로, 예산은 100억에서 200억으로 증가했다”고 지적하고 “지역 편중·공실률 문제가 반복되고 있는데 매입 수량만 100호 늘리는 방식은 기계적이고 비효율적”이라고 지적하며, “공실에 대비한 적정한 계획수립과 지역 편중을 감소하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김종배 의원은 “예산 편성 기조가 ‘사회적 약자와 도민 안전’이라면, 주거 취약계층과 안전 관련 사업은 과감히 확대하고, 근거 없는 증액·반복되는 비효율 사업은 철저히 정리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질의를 마무리했다.
  • 명재성 경기도의원 “국비가 50~60%까지 지원되는데... 도비 매칭 ‘0원’”

    명재성 경기도의원 “국비가 50~60%까지 지원되는데... 도비 매칭 ‘0원’”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명재성 의원(더불어민주당, 고양5)은 11월 24일 도시주택실 예산심의에서 “국비가 확보된 사업임에도 도비가 전혀 매칭되지 않아 사업이 중단될 위기에 처했다”며 강력하게 문제를 제기했다. 명재성 의원은 “도의원이 된 이후 국비 매칭 사업에 도비를 반영하지 않은 사례는 처음 본다”고 밝히며, 경기도의 예산 편성 기조와 현장의 실제 사업 필요성이 완전히 어긋났다고 지적했다. 명재성 의원은 “주거취약지역 이사비 지원사업, 도시의 소규모 주택 정비 사업, 도시재생·근린 재생·우리동네살리기 등 도시재생 사업의 도비 매칭 예산 미편성은 시군의 사업 포기로 이어진다”고 강조했다. 명재성 의원은 “저소득층 전세금 대출보증 이자지원 예산이 48억에서 30억으로 18억 감액됐고, 올해 이미 대부분 소진됐으며 내년도 수요도 충분히 예상됨에도 예산이 삭감됐다”고 지적했다. 이어 “도민 환원 기금 120억은 그대로 지출하면서, 정작 가장 필요한 저소득층 전세대출 이자 지원 예산을 줄였다”며 비판했다. 명재성 의원은 “예산을 지킬 건 못 지키고, 지출할 건 못 막은 것”이라며, 예산 편성 단계에서 빠진 예산들은 재논의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손임성 도시주택실장은 “도비 매칭이 없으면 시군 부담이 커져 사업 자체가 힘들어진다”며 예산담당관실과 재논의를 약속했다. 명재성 의원은 끝으로 “도시주택실이 어려운 예산 여건에서도 최선을 다하고 있는 것은 잘 알고 있다”며 “그럼에도 국비 매칭 사업과 취약계층 주거 복지 예산만큼은 반드시 방어해야 한다”고 질의를 마무리했다.
  • 이용호 경기도의원 “노동국 2026 본예산안 취약노동자 외면해”

    이용호 경기도의원 “노동국 2026 본예산안 취약노동자 외면해”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이용호 부위원장(국민의힘, 비례)은 24일(월) 제387회 정례회 제5차 경제노동위원회 회의에서 노동국의 2026년도 본예산을 심사하며, 노동국 예산 편성이 취약노동자 보호보다 단일 사업에 과도하게 쏠렸다고 지적했다. 이용호 부위원장은 “노동국 전체 338억 원 가운데 4.5일제 한 사업이 201억 원, 비율로 59.5%를 차지한다. 지난해 84억에서 1년 만에 117억이 늘어 140% 증액”이라며, “반면 취약노동자의 첫 상담창구인 시군 노동상담소, 권익센터 네트워크 같은 안전망 예산은 ‘미흡’ 평가를 이유로 삭감·일몰됐다. 노동 현장의 최일선 안전망부터 무너뜨리는 예산 편성”이라며 즉각적인 복원을 촉구했다. 또한, 이용호 부위원장은 “시군 노동상담소 사업은 원과 의정부에 위치한 노동권익센터까지 오기 어려워 시·군이 가까이서 권리구제를 돕도록 만들어 둔 사업”이라며, “노동상담소를 찾는 분들의 다수는 노조가 없고, 5인 미만 사업장에 종사해 도움받기 어려운 취약노동자이기에 사업비의 30%를 도가 70%를 시군 분담하며 함께 지켜오던 상담창구를 평가 ‘미흡’ 한 단어로 일몰시키는 건 책임 회피이다”라고 비판했다. 이어 이용호 부위원장은 “도가 사업을 일몰하면, 재정여건이 더 열악한 시군은 연쇄적으로 사업을 종료할 가능성이 크다. 그 피해는 고스란히 취약노동자에게 간다”라며, “예산을 끊기 전에 왜 ‘미흡’이 나왔는지 분석하고 사업을 보완해 단계적으로 복원해야 한다. 현장의 첫 상담창구부터 지키는 게 민생 예산의 기본이다”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이용호 부위원장은 “행정사무감사 당시 2026년 본예산 전까지 주 4.5일제에 참여조차 할 수 없는 5인 미만 사업장에 대한 지원 방안을 마련하라고 당부했는데 아직 제출받은 자료가 없다”라며 주 4.5일제 사각지대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에, 노동국장은 “주 4.5일제에 대해 5인 미만 사업장 지원 방안은 아직 준비하지 못했으며, 예산이 정해지면 내년에 검토할 계획”이라고 답변했다. 끝으로, 이용호 부위원장은 “어려운 시기일수록 예산은 민생의 버팀목이어야 한다. 취약노동자의 권리는 재정난을 이유로 후순위에 둘 수 없다”며 “경기도가 주 4.5일제 참여 ‘소수’에게 201억 원을 쏟는 동안, 상담·권익 보호 같은 기본 안전망은 비어 있다. 정책이 지켜야하는 취약노동자에게 우선순위를 두구 노동국 예산의 균형을 당장 바로잡아 달라”고 당부했다.
  • 2032년 준공 목표 ‘우이신설 연장선’, 도봉구 방학사계광장서 기공식

    2032년 준공 목표 ‘우이신설 연장선’, 도봉구 방학사계광장서 기공식

    우이방학경전철(우이신설 연장선)이 17년 만에 본궤도에 올랐다. 서울 도봉구는 지난 24일 방학사계광장 여름마당에서 우이방학경전철 기공식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기공식에는 오언석 도봉구청장을 비롯해 오세훈 서울시장, 국회의원, 시·구의원, 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우이방학경전철은 솔밭공원역에서 1호선 방학역까지 총 3.93㎞ 구간에 3개 정거장을 신설하는 사업이며, 사업비는 4690억원이 투입된다. 2032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내년 9월까지 우선시공분 공사와 각종 영향평가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 우이방학경전철이 개통되면 서울 도심 및 경기 북부로의 이동 시간이 대폭 단축된다. 이를 통해 지역 균형 발전은 물론, 방학역 일대의 상권 활성화 등 지역 경제 전반에 긍정적인 파급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우이방학경전철은 방학동, 쌍문동 등 교통 접근성이 취약했던 고밀도 주택 지역의 대중교통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마침표가 될 것”이라며 “원활히 공사가 추진될 수 있도록 서울시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임창휘 경기도의원, 주거복지부터 물 복지까지 도민의 삶 직결된 예산 집중 검증

    임창휘 경기도의원, 주거복지부터 물 복지까지 도민의 삶 직결된 예산 집중 검증

    “사회의 흐름 반영하고, 효율성 높여야”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임창휘 의원(더불어민주당, 광주2)은 11월 24일 도시주택실, 도시개발국, 수자원본부를 상대로 열린 2026년 본예산안 심사에서 급변하는 임대시장의 환경을 반영하지 못하는 경기도의 경직된 주거 정책을 비판하고, 도시재생 및 도시개발 사업에서의 공공성 강화를 강력히 촉구했다. 이날 임창휘 의원은 ▲임대차 시장 변화에 따른 주거복지 정책 재설계 ▲도시재생사업 예산 삭감에 따른 시·군 부담 전가 문제 ▲신도시 리츠 사업의 공공성 확보 방안 ▲급수취약지역 지원 예산 문제 등을 집중적으로 거론했다. “월세 비중 40% → 60% 급증, 정책은 여전히 과거에 머물러” 먼저 임창휘 의원은 도시주택실 예산 심사에서 최근 가속화되고 있는 ‘전세의 월세 전환’ 현상을 언급하며 경기도 주거복지 정책이 이를 반영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임창휘 의원은 “2021년 40% 수준이던 월세 비중이 최근 60%까지 치솟는 등 임대차 시장의 무게추가 전세에서 월세로 급격히 이동하고 있다”고 진단하며, “시장 상황은 급변하고 있는데 경기도의 주거지원 정책은 여전히 과거의 틀에 갇혀 전세와 월세 지원에 차별을 두지 않거나 변화를 담아내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임창휘 의원은 “월세 전환은 결국 주거 취약계층의 매달 고정비 지출 증가로 직결된다”며 “주거급여를 포함한 정책 전반에서 ‘총량 증가’라는 대원칙 아래 이러한 사회적 흐름을 적극 반영해 취약계층의 주거 안정을 도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도시재생 도비 삭감ㆍ리츠 도입 우려....“공공의 책임 방기해선 안 돼” 임창휘 의원은 도시재생사업과 관련해 경기도의 무책임한 예산 편성을 질타했다. 그는 “10개 도시재생사업 모두에서 도비가 삭감된 것은 사실상 사업 중단을 의미하거나, 재정적 부담을 기초지자체에 전가하는 행위”라며 “경기도가 광역지자체로서 책임감 있는 자세로 예산 확보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도시개발국의 ‘신도시 리츠’ 도입과 관련해서는 과거 민자 유치 SOC(사회기반시설) 사업의 실패가 재현될 수 있다는 우려를 나타냈다. 임창휘 의원은 “리츠 도입은 공공사업을 민간 영역으로 확장하는 금융기법이지만, 자칫 공공이 져야 할 책임을 민간에 떠넘기거나 단순 부지 매각으로 귀결될 위험이 있다”고 경고했다. 그는 “민간의 창의성은 살리되, 발생 수익은 청년과 취약계층에게 환원되고 손실 위험은 분산시키는 정교한 ‘공공-민간 결합 관리 시스템’이 선행돼야 한다”고 당부했다. “집행률 낮다고 예산 삭감? 주민 고통 외면하는 행정편의주의” 수자원본부 심사에서 주민 생활과 직결된 ‘물 복지’ 예산 삭감을 꼬집었다. 임창휘 의원은 급수취약지역 상수도 지원 예산이 줄어든 것에 대해 “행정절차나 설계 지연으로 집행률이 낮다는 이유로 필수 예산을 삭감하는 것은 주민의 편의를 무시한 처사”라며 재원 확보를 위해 적극 대응해 줄 것을 주문했다. 또한, 전년 대비 50% 가까이 증액된 생태하천 복원사업 예산에 대해서는 “예산 변동폭이 지나치게 크면 안정적인 사업 계획 수립이 불가능하다”며 시·군 및 한강유역환경청과의 면밀한 협의를 통해 예산의 예측 가능성을 높여야 한다고 지적했다. 임창휘 의원은 질의를 마무리하며 “예산은 단순한 숫자가 아니라 도민의 삶을 지탱하는 근간”이라며 “오늘 지적된 사항들이 2026년도 사업 추진 과정에 충실히 반영돼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달라”고 당부했다.
  • 김동규 경기도의원, ‘보건 약자’ 지원사업 예산 정상화 촉구

    김동규 경기도의원, ‘보건 약자’ 지원사업 예산 정상화 촉구

    경기도의회 김동규 의원(더불어민주당, 보건복지위원회, 안산1)은 2026년도 경기도 보건건강국 소관 예산 심사에서 사회적 약자를 위한 예산 정상화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24일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는 2026년도 보건건강국 소관 예산안 심사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김동규 의원은 보건건강국 예산안 중 삭감·축소됐거나 일몰된 사업들을 집중적으로 지적했다. 김 의원은 “식품위생업소 시설개선자금 융자사업, 장애인·노인 구강진료, 무료 이동진료 사업은 모두 상대적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한 공통 목적을 가진다”며, “그러나 이들 사업이 삭감되거나 축소되거나 일몰된 것은 매우 아쉬운 일이며, 재조정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또한 김 의원은 경기도의료원에서 추진해 온 ‘경기 2030 여성 유방암검진사업’의 내년도 예산이 전혀 반영되지 않은 점을 강하게 지적했다. 김 의원은 “이 사업은 신의료기술 적용을 위해 오랜 기간 논의 끝에 보건복지부로부터 ‘조건부 협의’를 받아낸 사업”이라며, “그런데 2026년 예산이 0원으로 책정된 것은 행정력 낭비가 크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김 의원은 “사업평가나 재정 여건에 따라 예산 조정은 있을 수 있다”면서도, “하지만 이럴 때일수록 경기도가 운영의 묘를 발휘해야 한다. 위기 대응이 곧 실력”이라고 덧붙였다.
  • 정하용 경기도의원, 노동시간단축제 예산 폭증에도 노동권익·안전사업 대폭 감액 비판

    정하용 경기도의원, 노동시간단축제 예산 폭증에도 노동권익·안전사업 대폭 감액 비판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정하용 의원(국민의힘, 용인5)은 24일(월) 열린 제387회 정례회 경제노동위원회 2026년도 본예산안 심사에서, 노동시간단축제도(주4.5일제) 예산의 급격한 확대 속에 노동권익·안전 분야 핵심 현장사업이 구조적으로 축소된 문제를 강하게 지적했다. 정하용 의원은 먼저, 경기도노동복지센터와 관련한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들을 다시 한번 점검하며, “불법 현수막 게시대 처리 문제와 2026년도 예산에 임대면적 사용료 산정 시 공유면적을 포함한 명확한 기준 적용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노동시간단축제도 예산이 2025년 83억 7천만 원에서 2026년 200억 원으로 2배 이상 증가했음에도, 정작 노동자의 권익과 안전을 직접적으로 지원하는 핵심 사업들은 대규모 감액됐다”고 지적했다. 특히 정하용 의원은 아파트 노동자·현장노동자 등 취약노동자의 휴게시설 개선사업이 오히려 감액된 점을 문제로 꼽으며, “휴게시설 개선은 가장 기본적인 노동 안전·복지정책임에도 감액된 것은 정책 우선순위가 뒤바뀐 대표적 사례”라고 비판했다. 또한 정 의원은 감액 근거의 불명확성을 지적하며, “감액된 대부분의 사업이 민원·안전·근로환경 개선과 직결되는데도 현장 수요조사, 민원 데이터, 정량 분석자료 등 객관적 근거가 단 한 건도 제시되지 않았다”고 비판했다. 정하용 의원은 사회혁신경제국의 성과지표 축소 문제에 대해서도 우려를 표했다. 사회혁신경제국의 주요 지표 가운데 일부는 실제 사업량이 증가했음에도 전년도 실적보다 낮은 목표치를 설정한 사례가 확인됐다. 특히 ESG 경영활성화 지원 사업의 경우 실제 계획은 300개사 이상임에도 불구하고 목표치를 270개소로 하향 설정했으며, 전년도 실적은 330개소(130% 달성)에 달했다. 이에 정하용 의원은 “사업량과 성과목표의 정합성이 맞지 않는다”며, “목표를 지나치게 방어적으로 설정한 것 아니냐”고 꼬집었다. 끝으로 정하용 의원은 “현장의 노동정책은 취약노동자 보호, 안전 확보, 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까지 균형 있게 추진돼야 한다”며, “2026년도 예산안은 핵심 현장지원 사업이 삭제·감액되는 반면, 정책 실효성과 연계성이 낮은 사업과 특정 신규사업 중심으로 예산이 편중되고 있다”고 비판했다.
  • 동아제약 ‘판피린’, 낮·밤 시간대 맞춤 감기 관리 제품으로 주목

    동아제약 ‘판피린’, 낮·밤 시간대 맞춤 감기 관리 제품으로 주목

    찬 바람이 불고 일교차가 커지는 겨울철은 감기, 독감 등 각종 호흡기 질환이 기승을 부리는 시기다. 체온과 면역 균형이 무너지기 쉬워 노약자나 어린이 등 면역 취약층의 주의가 요구된다. 콧물, 코막힘, 기침, 인후통 등 초기 감기 증상은 가벼이 넘기기 쉽지만, 제때 관리하지 않으면 일상생활에 지장을 줄 수 있다. 감기 예방을 위해 손 씻기, 기침 예절, 충분한 환기 등 생활 수칙을 준수하는 것이 기본이다. 하지만 증상이 시작됐다면 피로감과 몸살 기운이 심해지기 전에 적극적인 대처가 필요하다. 특히, 감기 증상은 하루 중에도 변화하며 생활 패턴에 따라 필요한 성분이 달라지기 때문에 시간대에 맞춘 현명한 증상 관리가 중요하다. 직장인이나 학생들은 낮 시간대에 감기약을 복용할 경우 졸음이나 집중력 저하를 우려하기 쉽다. 반대로 밤에는 코막힘, 기침 등으로 숙면을 방해받아 피로가 누적되는 경우가 많다. 이처럼 낮과 밤의 특성을 고려해 증상을 관리할 수 있는 제품이 주목받고 있다. 동아제약의 감기약 브랜드 ‘판피린’은 이런 시간대별 감기 증상 관리를 위해 ‘판피린큐’(낮용)와 ‘판피린 나이트액’(밤용)을 선보이며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판피린큐는 아세트아미노펜을 포함한 6종 복합 성분으로 발열, 오한, 콧물, 기침 등 복합적인 감기 증상 완화에 효과적이다. 특히 낮 시간대 활동에 지장을 주지 않도록 집중력 유지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성분을 함유해 일상생활 및 업무 연속성을 고려했다. 최근 출시된 판피린 나이트액은 카페인 성분을 제외해 밤에도 부담 없이 복용할 수 있다. 주요 수면 방해 증상인 코막힘, 기침, 가래 완화 성분 외에도 진정 성분(항히스타민제 다이펜하이드라민)을 함유해 감기 증상으로 인한 불편함을 줄이고 숙면을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두 제품 모두 액상 형태로 물 없이도 간편하게 복용할 수 있으며, 체내 흡수가 빨라 신속한 증상 완화를 기대할 수 있다. 작은 20ml 병 구성으로 휴대성을 갖춰 여행이나 외출 시 상비약으로 활용도가 높다는 장점도 있다.
  • 경기 특사경, ‘사회복지법인 기업형 비리’ 등 3건 수사 반영

    경기 특사경, ‘사회복지법인 기업형 비리’ 등 3건 수사 반영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이 사회복지법인의 기업형 비리 등 3건의 신규 수사 아이디어를 선정해 내년부터 반영한다. 경기도 특사경은 ‘도민이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조성,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해 ▲사회복지법인의 기업형 수익금 비리 수사 ▲탄소중립 전환 및 청정연료 사용을 위한 산업시설 불법 배출 수사 ▲악취 배출 사업장 불법행위 수사 등 도민 생활에 직결되는 현장 중심의 수사 3건을 추가한다고 25일 밝혔다. ‘사회복지법인의 기업형 수익금 비리 수사’는 사회복지법인 수익 구조를 분석한 후 전·현직 종사자 탐문과 회계 공시 자료를 활용해 압수수색, 계좌 추적 등을 시행한다. ‘탄소중립 전환 및 청정연료 사용을 위한 산업시설 불법 배출 수사’는 단순한 대기 배출허용기준 준수뿐만 아니라 에너지·연료 체계 점검과 연소설비 단속까지 병행한다. 제조시설에서 대기 배출허용기준을 준수해도 불법 연료 사용 등으로 연소 과정에서 온실가스, 미세먼지, 질소산화물이 대량으로 여전히 배출되고 있는 점에 착안했다. ‘악취 배출 사업장 불법행위 수사’는 본격적인 수사 전 시군 관계부서와 협조해 악취 방지계획 수립 여부를 점검하고, 악취 민원 다발 및 관리 취약 사업장을 중심으로 점검 대상 목록을 구성한다는 내용이다. 기이도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장은 “이번 신규 아이디어 채택을 통해 도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지키고, 도정 목표 달성에 기여하는 전략적인 수사를 전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 이은미 경기도의원, 안산 등 반지하주택 침수방지 대책 마련 촉구

    이은미 경기도의원, 안산 등 반지하주택 침수방지 대책 마련 촉구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이은미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산8)은 안전관리실 예산심사에서 반지하주택 침수 피해 방지를 위한 실질적 대책 마련을 요청했다. 지난 여름 폭우로 도내 여러 반지하주택·공동주택 침수 피해가 발생했다. 안산시 단원구 와동에서도 반지하주택이 침수돼 일가족이 임대주택으로 피신하는 등 이외에도 올해 7~8월 호우로 소상공인 피해가 1,255건 발행했으며, 재난지원금 98억원이 지급되었다. 한편, 반지하주택과 공동주택 지하주차장 등을 대상으로 물막이판, 역류방지밸브 등 침수방지시설을 지원하는 경기도 차원의 사업은 2023년 이후 중단된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 사업은 재난관리기금을 활용해 추진돼 왔으나, 2024년부터는 사업 수요 부족으로 시·군 자체 사업으로만 운영되고 있다. 이은미 의원은 안산 지역의 반지하 규모 대비 지원 비율이 매우 낮다는 점을 지적했다. 경기연구원 보고서에 따르면 2023년 기준 안산 내 반지하 가구는 5,679개소며, 이 중 약 10%인 563개소가 침수 피해 이력이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그러나 경기도 침수방지시설 지원 현황 자료에 따르면 실제 지원된 반지하주택은 66개소, 공동주택은 1개소에 그쳤다. 이 의원은 “반지하주택 등은 일시적인 문제가 아니라 이미 침수 경험이 있거나 구조적으로 취약해 지속적인 안전대책이 필요했던 주거 공간”이라며 “침수 위험 지역을 시·군의 수요 조사에만 의존할 것이 아니라, 경기도가 보다 주도적으로 파악하고 지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내년부터 관련 사업 예산이 다시 편성된 것은 다행이지만, 재난 분야만큼은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일이 없도록 도 차원의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 이재영 경기도의원, 정책 실험과 현장 보호의 균형...노동예산은 도민 삶의 안전망 위에서 설계돼야

    이재영 경기도의원, 정책 실험과 현장 보호의 균형...노동예산은 도민 삶의 안전망 위에서 설계돼야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이재영 의원(더불어민주당, 부천3)은 24일 노동국 2026년 본예산 예비심사에서 “정책 실험은 필요하지만, 그로 인해 현장을 지탱하는 기본적인 노동권익 예산이 흔들려서는 안 된다”며 정책과 현안의 균형 있는 예산 배분을 강력히 주문했다. 먼저 이재영 의원은 노동권익 보호 사업 다수가 감액·일몰된 점을 지적하며, “노동국은 전국 광역시도에서 경기도에만 유일하게 설치된 부서로서 현장의 사각지대를 보호하는 역할이 핵심인데, 아파트 근로자 인권보호·이동노동자 쉼터 등 이미 수요가 충분히 확인된 사업들이 인위적으로 축소되면 노동정책의 신뢰성이 저하된다”고 밝혔다. 이어서, 노동시간단축(4.5일제) 시범사업 확대와 관련해 “방향성에는 공감한다”며 필요성을 인정하면서도, “정책 실험이 지나치게 비대해지면 현장에서 당장 필요한 노동 안전·권익 보호 기능이 약화된다”며 “시범사업 결과가 나오는 시점(내년 2월)을 고려해 보다 단단한 설계와 단계적 조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플랫폼 노동자 산재보험료 지원 예산 감액에 대해서도 우려를 표하며, “플랫폼 노동은 급속히 확장되고 있고 정책 효과도 수년째 명확하며, 연속성이 핵심인 사업을 축소하면 현장 정책 대응력이 떨어진다”고 설명했다. 이재영 의원은 착착착 입점 기업 다수가 일반 시장에서 판로 확보가 어려운 취약 기업이며, 일부 매출이 부진한 기업이 존재한다는 이유만으로 전체 플랫폼을 폐지하는 것은 정책의 취지를 무너뜨리는 결정이라고 지적했다. 끝으로 “경기도 노동정책은 정책 실험과 현장 대응이 함께 가는 것이지, 어느 하나가 다른 하나를 잠식해서는 안 된다”며 “2026년 본예산은 노동 취약계층 보호 기반이 유지되는 범위 안에서 정책사업이 설계되도록 균형을 회복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 한원찬 경기도의원, 노동시간 단축제도 예산 대폭 증액... 민생사업 27개 포기 대가로 추진될 일 아냐

    한원찬 경기도의원, 노동시간 단축제도 예산 대폭 증액... 민생사업 27개 포기 대가로 추진될 일 아냐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소속 한원찬 의원(국민의힘, 수원6)은 24일 열린 2026년도 노동국 본예산 심의에서 ‘노동시간 단축제도 도입’ 사업의 무리한 200억 원 증액 편성, 추가성 위반 및 운영 실패, 민생·취약계층 사업 대규모 일몰 문제를 강하게 지적했다. 한 의원은 먼저 노동국 예산 구조의 불균형을 지적했다. 2025년 예산 83억7천만 원이었던 노동시간 단축제도 사업은 2026년 예산안에서 200억 8,252만 원으로 대폭 증액되었다. 한 의원은 “200억이면 경제실이 일몰하려는 1억원 이상 민생·일자리 사업 26개를 전부 살릴 수 있다”며, “한 개 시범사업을 위해 청년·북부·소상공인·취약계층 대상 핵심사업이 함께 사라지는 것이 지금의 예산 편성 구조”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그는 “경제학에는 ‘공짜 점심은 없다’는 원리가 있다. 한 곳에 예산을 몰아넣으면 다른 곳이 무너진다”며 “지금 붕괴되는 영역은 도민의 삶과 직결된 민생 사업들”이라고 지적했다. 한 의원은 노동국이 제출한 산출근거를 직접 분석하며 문제점을 조목조목 짚었다. 장려금만 172억 원에 컨설팅·IT·운영비 10억6,800만(신규 컨설팅 7억8천만 원, 시스템 구축 7,200만 원, 기존 컨설팅 2억1,600만 원) 원 등, 한 의원은 “이 운영비 10억 6천만 원만 줄여도, 청년 일자리 매치업(5억), 북부 특화 패키지(3.5억), 공정경제 활성화(6억) 등 민생 핵심사업 3개를 모두 살릴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한 의원은 결론에서 “노동시간 단축제도라는 방향성 자체는 필요하지만, 지금의 2026년 예산안은 속도·우선순위·재정원칙·효과검증의 모든 면에서 균형을 잃었다”고 지적했다. 이어 “운영 실패 위에 증액이 이뤄졌고, 성과 분석도 없으며, 민생·취약계층 사업 26개가 대가로 사라졌다”며 “2026년 예산은 확대가 아니라 재점검, 확산이 아니라 재설계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도민의 삶을 기준으로 정책 우선순위를 다시 세우는 것이 노동정책의 신뢰를 지키는 길” 이라고 밝혔다.
  • 마포구의회, ‘1인 가구 돌봄’ 해법 찾는다… 은평구 살림 협동조합 현장 벤치마킹

    마포구의회, ‘1인 가구 돌봄’ 해법 찾는다… 은평구 살림 협동조합 현장 벤치마킹

    오옥자 대표의원 “주민 참여하는 건강 공동체, 마포구 정책으로 반드시 구현” 마포구의회 ‘1인 가구 통합돌봄 연구회’가 급증하는 마포구 1인 가구의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한 정책 모델을 모색하기 위해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연구회는 지난 18일 서울 은평구에 위치한 ‘살림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을 방문해 지역 기반 돌봄 공동체 운영 성공 사례를 살펴보고 마포구 실정에 맞는 정책 접목 방안을 논의했다. 연구회 대표의원인 오옥자 의원(대흥·염리)을 비롯한 연구회원 4명(권인순, 김승수, 이상원, 차해영 의원)과 관계 직원이 현장답사에 참여했다. ‘살림 협동조합’은 지역 주민들이 직접 설립하고 운영하며 주목받는 지역 돌봄 모델이다. 이곳은 1차 의료기관과 방문 요양 서비스 등을 연계해 지역 기반의 의료·복지·돌봄 통합 시스템을 구축한 것이 특징이다. 연구회는 최순옥 이사장으로부터 협동조합의 설립 취지와 운영 목적을 청취하고, 운영 중인 시설을 견학했다. 특히 연구회 의원들은 ▲취약계층 건강관리를 돕는 ‘건강이웃’ 노인일자리 사업 ▲재택의료센터 운영 ▲지역 기반 돌봄 공동체 활동 등 주민 참여형 사업을 중심으로 운영 현황을 꼼꼼히 살폈다. 이 과정에서 의원들은 협동조합과 지자체 간의 협력 구조와 민·관 연계 돌봄 사업 운영 방안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이는 지역 특성을 고려한 마포구형 1인 가구 돌봄 정책을 수립하는 데 핵심적인 참고 자료가 될 전망이다. 오 대표의원은 “살림 협동조합은 주민이 주체가 되어 참여하고 함께 성장하는 건강 공동체의 성공적인 사례를 보여줬다”고 평가하며 “이번 현장답사 결과를 바탕으로 마포구 실정에 맞는 1인 가구 통합돌봄 정책을 반드시 마련하여 돌봄 공백을 해소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 이경숙 서울시의원 “정성 담은 장으로 이웃과 온기 나눠” … 창5동 사랑의 장독대 행사 동참

    이경숙 서울시의원 “정성 담은 장으로 이웃과 온기 나눠” … 창5동 사랑의 장독대 행사 동참

    국민의힘 이경숙 서울시의원은 지난 24일 창5동주민센터에서 열린 ‘사랑의 장독대’ 행사에 참석해 따뜻한 나눔 활동에 동참했다. 이 의원은 장을 나눠 담으며 “정성과 마음이 깃든 장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 공동체에 대한 애정을 전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2013년부터 주민 참여로 시작돼 10년 넘게 전통 장문화를 이어오고 있는 ‘사랑의 장독대’ 회원들이 중심이 돼 운영하고 있다. 회원들은 코로나19 시기에도 활동을 지속하며, 현재는 자체 회비만으로 자립 운영을 이어가고 있다. 사랑의 장독대 활동은 매년 담근 간장과 된장을 독거 어르신, 장애인 가정, 다문화 가정 등 관내 취약계층에 전달하며 지역 나눔 활동을 꾸준히 실천해 왔다. 이 의원은 “생활 속에서 이어지는 따뜻한 나눔이 지역을 더욱 건강하게 만든다”고 강조했다. 전통 장 담그기는 국산 재료를 사용해 정성 들여 진행되며, 매년 정월장 담그기부터 숙성과 분리 과정까지 주민들이 함께 참여한다. 이러한 과정은 전통문화를 보존하고 세대 간 소통을 넓히는 역할을 해왔다. 이 의원은 “AI 시대에도 사람의 손길과 정성이 담긴 장독대 문화가 계속 이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독대가 마을의 중요한 소통과 논의의 장으로 활발히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남경순 경기도의원 “노동정책의 공공성·형평성 강화 위해 예산 재구조화 필요”

    남경순 경기도의원 “노동정책의 공공성·형평성 강화 위해 예산 재구조화 필요”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남경순 의원(국민의힘, 수원1)은 24일 열린 2026년도 노동국 본예산안 심의에서 ▲노동시간 단축제도 예산 과다 편중 ▲중앙정부 사업과의 중복 ▲낮은 실집행률 ▲취약계층 배제 ▲노동안전지킴이 운영 한계 등을 지적하며 “노동정책의 공공성과 형평성 회복을 위한 예산 재구조화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남 의원은 “2026년 노동국 세출예산 338억 원 중 ‘노동시간 단축제도 도입’ 한 사업이 201억 원(59.5%)을 차지한다”며, “단일 사업에 예산이 과도하게 쏠리면 노동권 보호의 균형이 무너지고 취약계층 대상 정책이 축소될 수밖에 없다”고 비판했다. 남 의원은 이어, “경기도의 노동시간 단축제도는 정부 ‘워라밸 4.5’ 사업과 정책 목적과 방식이 거의 동일하다”며, “국고 기반의 중앙정부 사업이 이미 존재하는데 경기도가 도비 단독으로 200억 원 규모를 투입하는 것이 과연 합리적인가”라고 질의했다. 두 사업 모두 ▲노사합의 기반 ▲주4.5일제 도입 기업 장려금 지급 등 구조가 유사해 “예산 중복 우려가 매우 크며, 국비 대비 70% 규모의 도비 단독사업은 재검토가 불가피하다”고 강조했다. 남 의원은 플랫폼노동자 산재보험료 지원사업(2026년 300백만 원)에 대해서도 “성과는 매년 140~270%를 달성할 정도로 우수한데, 예산은 오히려 최근 4년째 삭감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고용노동부의 산재보험 감경 조치 폐지로 경기도 부담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도 예산이 축소된 것은 구조적으로 적절하지 않다며 증액 필요성을 제기했다. 이어 남 의원은 2025년 2분기 산업재해 부가 통계자료를 인용해 “올해 8월 기준 경기도에서만 이미 60명의 산업재해 사망자가 발생했다”고 강조하며, “산업재해로 노동자가 계속 죽어가고 있는데 ‘노동안전지킴이 운영’ 예산은 단 한 푼도 늘지 않았다”고 강하게 질타했다. 또한 최근 3년간 불용액이 2022년 163,657천 원, 2023년 150,299천 원, 2024년 59,390천 원, 총 약 3억 7천만 원에 달한다는 점을 언급하며, “현장은 인력이 부족하고 점검은 모자라는데 예산은 매년 남는 모순된 구조”라고 지적했다. 남 의원은 “안전예산은 줄이는 것이 아니라, 단 1명의 노동자라도 더 살리기 위해서는 과감히 투자해야 하는 예산”이라고 강조했다. 노동복지기금(2026년 2,007백만 원)에 대해서도 “15개 지원사업 중 대부분이 단년도 행사 중심의 복지사업이며, 조례에서 명시한 ‘미래지향적 노동정책 개발 지원’ 기능은 사실상 부재하다”고 지적했다. 특히 ‘여성노동자 일생활 균형 워크숍’ 등 정책적 연계성이 높은 사업은 예산이 7백만 원(전체의 0.37%)에 불과해 취지에 미달하고 있음을 강조했다. 남 의원은 “매년 일반회계 전입금에 의존하는 구조로는 기금의 안정성이 확보될 수 없다”며 중장기 기금운용계획 수립을 촉구했다. 마지막으로 남 의원은 “노동정책은 효율성만으로 평가될 수 없다. 취약계층 보호·공공성·형평성을 기반으로 재정을 배분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2026년 노동국 예산안이 노동권 보호 중심으로 재구성될 수 있도록 집행부가 책임감을 갖고 보완할 것”을 강력히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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