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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승차거부 기준 애매한데 처벌만 강화”

    [단독] “승차거부 기준 애매한데 처벌만 강화”

    2년 안에 3차례 승차거부 적발 시 택시기사 자격을 취소하는 ‘삼진아웃제’가 지난달 29일부터 실시됐다. 시민들은 “진작에 했어야 할 일”이라며 대체로 환영했지만, 택시기사들은 벌써부터 울상이다. 지난달 30일 밤 12시가 가까워지자 서울 종각역과 강남역, 신촌 등은 ‘불금’을 즐긴 뒤 택시를 잡으려는 사람들로 북적거렸다. 큰길에는 경찰과 공무원 등이 나서 이튿날 새벽 1시까지 승차거부 단속을 벌였다. 회사원 백모(36)씨는 “집이 일산인데 추운 겨울이나 날씨가 궂을 때는 ‘전쟁’을 벌여야 했다”며 “오늘부터 편하게 집에 갈 수 있을 것 같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하지만 국토교통부가 도입한 삼진아웃제에 회의적인 승객도 적지 않았다. 이날 주요 유흥가에서는 단속이 미치지 않는 골목 안쪽에 택시를 세워 놓고 행선지를 묻는 택시기사도 눈에 띄었다. 회사원 박모(32)씨는 “홍보가 덜 된 탓인지 별 차이를 못 느끼겠다”며 “승차거부도 애매하다. 화장실을 간다거나 밥 먹을 시간이나 교대시간이라고 하면 승차거부로 보기 어려운 것 아니냐”고 지적했다. 실제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에 따르면 ‘정당한 사유’가 있다면 택시기사는 승차를 거부할 수 있다. 서울시 관계자는 1일 “승객이 행선지를 말하지 못할 정도로 취했거나 표지판을 붙여 교대시간임을 알릴 경우, 승객이 이동박스 없이 애완동물을 데리고 탈 경우 등의 승차거부는 허용된다”고 말했다. 그럼에도 택시기사 폭행 사건이 끊이지 않는 상황에서 ‘진상’ 취객들에 대한 부담이 커진 택시기사들은 볼멘소리를 쏟아 냈다. 경찰청에 따르면 2010년부터 지난해까지 택시·버스기사를 상대로 한 폭행 사건은 매년 평균 3500여건 발생한다. 택시기사 경력 15년차인 김모(57)씨는 “(취객들이) 요금을 안 내고 버티거나 집을 못 찾는 일도 다반사”라며 ”무슨 일을 당할까 봐 잠든 승객을 깨우는 일도 어려운데 이젠 시비를 거는 취객들도 무조건 태워야 하느냐”고 하소연했다. 택시기사 경력 17년차인 정모(63)씨는 “일주일에 2~3번 취객을 태우고 말다툼도 한 달에 한 번씩은 있다”며 “다툼이 벌어지면 택시기사들이 ‘을’(乙)의 입장일 수밖에 없는데 앞으로는 취객을 상대하기가 더 어려워졌다”고 말했다. 전문가들은 악질적으로 승차거부를 일삼는 일부 택시기사에 대한 처벌 강화와 함께 기사들을 위한 안전장치도 마련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강상욱 한국교통연구원 연구위원은 “주취자를 태우는 것은 택시기사에게 항시적 위험 요인”이라며 “운전석과 승객석 사이에 격벽을 설치하고 택시기사를 폭행하면 엄벌하는 방안도 강구해야 한다”고 밝혔다. 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
  • 서울지하철 ‘이용객 대비’ 노선별 가장 많은 불편사항은…

    서울지하철 ‘이용객 대비’ 노선별 가장 많은 불편사항은…

    서울지하철에서 구걸, 행상, 노숙, 포교 등의 각종 ‘무질서 행위’가 가장 빈번하게 벌어지는 노선은 2호선으로 확인됐다. 성추행 신고도 2호선이 가장 두드러졌지만 이용객 수를 감안하면 ‘추잡한 손’은 9호선에 집중됐다. 이용객 수 대비 무질서 행위는 3호선이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작년 신고 3만여건 중 9210건이 2호선 이 같은 사실은 서울신문이 18일 지하철 1~9호선을 운영하는 서울메트로(1~4호선), 코레일(한국철도공사, 1~4호선 일부 구간), 서울도시철도공사(5~8호선), 서울시메트로9(9호선)에 지난해(1~11월) 접수된 3만 2000여건의 각종 무질서 행위 신고를 분석한 결과 드러났다. 2호선이 9210건으로 가장 많고 3호선(6030건), 7호선(5546건), 5호선(4643건)이 뒤를 이었다. 이용객 1000만명당 신고 건수는 3호선(225건)이 가장 많고 5호선(163건), 7호선(161건)도 빈번했다. 지난해 서울지하철 이용객은 2호선이 7억 264만여명(29.0%)으로 압도적으로 많고 7호선(3억 4504만여명·14.2%)과 5호선(2억 8450만여명·11.7%) 등의 순이다. ●9호선 급행열차 성추행 비상… 2·7호선도 많아 ‘몰카’나 신체접촉 등 성추행 신고는 2호선(71건)과 7호선(44건)이 두드러졌다. 다만 이용객 숫자를 반영한 성추행 신고 비중은 9호선이 28.9%로 가장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지하철 운영사 관계자는 “보통 혼잡 노선에서 성추행 신고가 많다”며 “특히 출퇴근 시간에 승객이 몰리는 9호선 급행열차에서 신고가 집중된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지하철에서 검거된 성범죄 피의자는 2호선(393건·점유율 42.7%)이 가장 많고 1호선(165건·17.9%), 4호선(135건·14.7%)이 뒤를 이었다. 무질서 행위 중 행상 신고는 3호선이 3471건으로 가장 많았다. 이용객 대비 점유율도 25.9%에 이른다. 서울메트로 관계자는 “고속터미널, 종로3가 등 대형 환승역이 있고 주변에 도매시장도 많아 상인 왕래가 잦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3호선은 또 구걸·모금행위 신고도 두드러졌다. 이용객 차이를 반영하면 전체 구걸·모금행위 신고의 31.7%가 3호선에 집중됐다. 2호선 집중단속 이후 상습적으로 구걸행위를 하던 사람들이 3호선으로 ‘활동무대’를 옮긴 것으로 분석된다. 서울메트로 관계자는 “지난해 지하철보안관의 50%를 2호선에 배치하자 ‘풍선효과’처럼 행상과 걸인들이 3호선으로 유입됐다”며 “실제 2호선 성내역 인근 구간에서 구걸하던 김모(73·여)씨와 신림역 주변의 이모(65)씨가 3호선 구파발역 부근에서 자주 눈에 띈다”고 설명했다. ●2호선 단속 강화 ‘풍선효과’… 구걸 등 3호선으로 2호선의 경우 취객 소란 행위에 대한 불편신고가 4109건으로 전체 신고 건수의 절반에 육박했다. 1호선은 승객들이 겪는 불편에 비해 신고 건수는 매우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1호선에 접수된 신고 건수는 1602건으로 전체의 4.99%에 불과했다. 8, 9호선을 제외하고 가장 적은 수치다. 서울메트로 관계자는 “1호선에서는 승객들이 기대하는 질서 수준이 낮아서 어지간한 무질서 행위에 시달려도 다른 노선에 비해 신고를 훨씬 덜 하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김민석 기자 shiho@seoul.co.kr 그래픽 이혜선 기자 okong@seoul.co.kr
  • 행려자 병원서 두 차례 문전박대…구급차 실린 취객 5시간 ‘뺑뺑이’

    머리를 다쳐 쓰러진 30대 취객이 병원·경찰·구청 모두 인수 거부를 하는 바람에 구급차에 실린 채 5시간을 떠돌다 숨졌다. 7일 경기 안산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2일 오후 11시 59분쯤 안산 단원구 선부동 한 상가건물 1층 화장실에 30대 남성이 피를 흘린 채 쓰러져 있다는 119신고가 접수됐다. 현장에 도착한 구급대는 술에 취한 채 이마에 피를 흘리며 쓰러져 있는 A(38)씨를 발견해 응급조치한 뒤 곧바로 행려자 지정병원인 한도병원으로 옮겼다. 그러나 병원 측은 “이 사람은 어제 응급실에서 술 취해 행패를 부렸다”며 인수를 거부했다. 구급대는 경찰서와 시청에 각각 전화로 도움을 요청했지만 역시 “환자를 받아줄 수 없다”는 답이 돌아왔다. 구급대는 3일 오전 1시 20분쯤 선부지구대를 직접 방문해 보호요청했으나 이 역시 술에 취했다는 이유로 거부됐다. 결국 구급대는 오전 1시 45분쯤 가장 먼저 도움을 청한 한도병원을 다시 찾았으나 의사진이 진료를 거부해 또다시 발길을 돌려야 했다. 사고 접수 후 2시간여가 흐른 오전 2시 15분 구급대는 동안산병원으로 환자를 이송했지만 ‘행려자’라는 이유로 진료를 거부당했다. 다시 인근 온누리병원에 전화를 걸어 도움을 요청했지만 상황은 마찬가지였다. 오전 3시 30분쯤 상황이 급박해지자 구급대는 경찰에 도움을 요청했다. 경찰을 구급차에 태워 단원구청·와동 쉼터·진성도노숙자쉼터 등을 차례로 방문했지만 술을 마신 행려자는 받아 주기 힘들다는 이유로 A씨의 인수를 거부했다. 결국 오전 5시 구급대는 처음 방문했던 한도병원을 3번째 방문해 겨우 환자를 인계할 수 있었다. 무려 7곳을 방문하고, 4곳에 전화를 건 결과였다. 그사이 5시간이 흘렀고 환자의 상태는 악화됐다. 결국 A씨는 7시간이 지난 3일 낮 12시 10분쯤 숨졌다. 경찰은 사인을 밝히기 위해 5일 A씨의 시신을 부검 한 뒤 유족에게 시신을 인계했다.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 제6조에는 ‘응급의료 종사자는 응급의료 요청을 받으면 정당한 사유 없이 이를 거부하거나 기피하지 못한다’고 명시돼 있다. 119구조구급에 관한 법률 제14조에도 ‘시장·군수·구청장은 특별한 사유가 없으면 (구급대)협력요청에 따라야 한다’고 돼 있다. 경찰 관계자는 “사건 경위를 파악하기 위해 구급대원부터 병원관계자 등 관련자를 불러 조사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상봉 기자 hsb@seoul.co.kr
  • 겨울왕국 주제곡 ‘렛잇고’에 만취댄스 추는 아기

    겨울왕국 주제곡 ‘렛잇고’에 만취댄스 추는 아기

    디즈니 애니메이션 ‘겨울왕국’ 주제곡 ‘렛잇고(Let it go)’에 맞춰 만취댄스를 추는 아기의 모습이 화제라고 5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메트로가 보도했다. 영상을 보면, 남자아기가 겨울왕국 엘사 인형에서 평소 가장 좋아하는 노래인 ‘렛잇고(Let it go)’가 흘러나오자 두 팔을 번쩍 들고 몸을 흔들거리는 일명 ‘만취댄스’를 선보인다. 술에 취했다는 표현이 아기에게 다소 가혹할지 모르지만, 부모 앞에서 춤사위를 펼치는 아기의 모습은 영락없는 취객의 모습이다. 아이의 어울리지 않는 춤에 가족들은 박장대소한다. 잠시 후 음악이 꺼지자 아이는 다시 음악을 틀어달라며 보채더니 인형의 몸통을 꾹 누른다. 이에 다시 음악이 흘러나오자 아이는 신이 나 몸을 흔들거린다. ‘렛잇고’라는 노래의 후렴구절이 흘러나오기만 하면 만세를 부르며 행복해하는 아이의 모습에 가족들에게까지도 행복이 전해지는 듯하다. 지난 2일 유튜브에 게재된 해당 영상은 현재 41만 건의 조회 수를 기록하는 등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사진·영상=Joe Bereta/유튜브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 주차장 CCTV로 본 ‘진상’ 운전자들의 천태만상 불법행위

    주차장 CCTV로 본 ‘진상’ 운전자들의 천태만상 불법행위

    호주의 주차관리 전문업체인 ‘윌슨 파킹(Wilson Parking)’이 주차장 기물을 파손한 사람들에 대해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고 헤럴드선 등 현지 매체들이 28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최근까지 주차요금을 내지 않으려는 운전자들은 물론 자기 분에 못이긴 취객들을 비롯해 주차장 바리게이트를 부수거나 기물을 파손하는 몰상식한 행동을 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는 추세다. 이에 윌슨 파킹 측은 사건 발생빈도를 줄이기 위해 이들의 모습이 담긴 폐쇄회로(CC)TV 영상을 경찰에 제공, 수사를 의뢰하기에 이르렀다. 공개된 영상을 보면 운전 미숙으로 인해 바리게이트를 부러뜨리는 장면은 물론 한 남성이 바리게이트에 걸리자 분을 못 참고 바리게이트를 밀어 부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이밖에 주차요금을 내지 않기 위해 바리게이트를 부수고 달아나는 운전자와 아예 차에서 내리지 않고 아무렇지 않게 바리게이트를 밀고 지나가는 운전자까지 가지각색인 불법 행위들을 확인할 수 있다. 주차장 기물 파손이 늘어나면서 결국 윌슨파킹 측은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경찰에 수사를 의뢰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주차장 기계가 파손 된 범위에 따라 6000달러(약 660만원)까지 요구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사진·영상=Patrick Guerra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세월호 잠수사 故이광욱씨 등 8명 ‘의사상자’ 인정

    세월호 수색 작업 중 숨진 잠수사 이광욱(53)씨와 세월호 침몰 당시 승객을 구조하다 숨진 이벤트사 대표 안현영(28)씨가 의사상자로 인정됐다. 보건복지부는 16일 제5차 의사상자심사위원회를 열어 이씨 등 6명을 의사자로, 취객을 제지하다 다친 김의범씨 등 2명을 의상자로 인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이 가운데 세월호 참사 관련자는 2명이다. 이씨는 지난 5월 6일 전남 진도군 조도면 병풍도 해상에서 자원봉사로 세월호 수색 작업을 돕다 호흡 곤란 증세로 사망했다. 안씨는 지난 4월 16일 세월호 침몰 당시 선박 내 부상자 4~5명을 부축해 이동시키고 다른 승무원과 함께 의자를 쌓아 약 15명의 승객이 4층으로 이동할 수 있도록 도왔으나 정작 본인은 구조되지 못하고 숨졌다. 세월호 선체 절단 작업을 벌이다 숨진 잠수사 이민석씨, 승객을 구조하다 숨진 세월호 사무장 양대홍씨도 심사 대상에 올랐으나 이씨는 의사상자로 인정받지 못했고 양씨에 대해서는 심사가 보류됐다. 복지부 관계자는 “이민석 잠수사는 선박 절단 업체와 계약을 맺고 일을 해 본인 직무를 다하다가 숨진 것으로 보고 불인정했으며, 양대홍 사무장의 경우 위기 시 승객을 구출하는 것은 사무장의 당연한 의무라는 의견이 있어 자료를 좀 더 보완해 다음 회의 때 재심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 밖에도 세월호 참사로 희생된 경기 안산 단원고 기간제 교사 2명, 구조 활동을 벌이다 다친 승객 1명 등 3명이 각각 의사자, 의상자 심사를 기다리고 있다. 의사상자는 직무 외의 행위로 위험에 처한 다른 사람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 구조 활동을 벌이다 사망하거나 부상을 입은 사람들을 말한다. 의사자로 지정되면 유가족은 보상금, 의료급여, 교육보호, 취업보호 등의 지원을 받게 되고 의상자에게는 법률에서 정한 보상금이 지급된다. 세종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 이광섭 폭행 혐의, 일행보호하려다..

    이광섭 폭행 혐의, 일행보호하려다..

    ‘이광섭 폭행 혐의’ KBS2 ‘개그콘서트’에 출연하고 있는 개그맨 이광섭이 취객과 주먹다짐으로 폭행 사건에 휘말렸다. 24일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개그맨 이광섭과 김모(40)씨 등 2명이 폭행 혐의로 입건됐다. 두 사람은 이날 오전 4시 20분께 강남구 신사동 노상에서 술에 취한 채 서로에게 주먹을 휘둘렀다. 이 과정에서 김씨는 싸움을 말리던 이광섭의 여성 일행 두 명도 폭행한 것으로 밝혀졌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광섭 폭행 혐의, 무슨 일 있었길래..

    이광섭 폭행 혐의, 무슨 일 있었길래..

    ‘이광섭 폭행 혐의’ KBS2 ‘개그콘서트’에 출연하고 있는 개그맨 이광섭이 취객과 주먹다짐으로 폭행 사건에 휘말렸다. 24일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개그맨 이광섭과 김모(40)씨 등 2명이 폭행 혐의로 입건됐다. 두 사람은 이날 오전 4시 20분께 강남구 신사동 노상에서 술에 취한 채 서로에게 주먹을 휘둘렀다. 이 과정에서 김씨는 싸움을 말리던 이광섭의 여성 일행 두 명도 폭행한 것으로 밝혀졌다. 연예팀 chkim@seoul.co.kr
  • 이광섭 폭행 혐의, 무슨 일?

    이광섭 폭행 혐의, 무슨 일?

    ‘이광섭 폭행 혐의’ KBS2 ‘개그콘서트’에 출연하고 있는 개그맨 이광섭이 취객과 주먹다짐으로 폭행 사건에 휘말렸다. 24일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개그맨 이광섭과 김모(40)씨 등 2명이 폭행 혐의로 입건됐다. 두 사람은 이날 오전 4시 20분께 강남구 신사동 노상에서 술에 취한 채 서로에게 주먹을 휘둘렀다. 이 과정에서 김씨는 싸움을 말리던 이광섭의 여성 일행 두 명도 폭행한 것으로 밝혀졌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광섭 폭행 혐의, 여성 뒤에서 껴안았다? “치근덕대 시비 붙었다” 누구?

    이광섭 폭행 혐의, 여성 뒤에서 껴안았다? “치근덕대 시비 붙었다” 누구?

    ‘이광섭 폭행 혐의’ KBS2 ‘개그콘서트’에 출연하고 있는 개그맨 이광섭이 취객과 주먹다짐으로 폭행 사건에 휘말렸다. 24일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개그맨 이광섭과 김모(40)씨 등 2명이 폭행 혐의로 입건됐다. 두 사람은 이날 오전 4시 20분께 강남구 신사동 노상에서 술에 취한 채 서로에게 주먹을 휘둘렀다. 이 과정에서 김씨는 싸움을 말리던 이광섭의 여성 일행 두 명도 폭행한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 조사 결과, 이광섭은 여성 일행 두 명과 함께 있었으며 지인으로 착각한 김씨가 이광섭을 뒤에서 껴안으면서 시비가 붙었다. 이광섭은 “상대방이 여성 일행에게 ‘술 한 잔 하자’고 추근덕대 시비가 붙었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는 양측의 입장에 따라 이번 사건을 공소권 없음으로 처리할 예정이다. 한편 이광섭과 함께 있었다는 여성에 대해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일각에서는 동료 개그우먼일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됐으나, 이러한 주장에 대해서는 아직 확인된 바 없다. 또 이광섭 소속사 측은 “일행 여성을 보호하기 위해 말리던 중 가벼운 터치가 있었던 것 뿐 ‘폭행’이라고 할 정도의 싸움이 아니었다”며 “좋은 방향으로 마무리됐다”고 설명했다. 이광섭 폭행 혐의 소식에 네티즌들은 “이광섭 폭행 혐의, 취객이 잘못한 듯?”, “이광섭 폭행 혐의, 여성 일행들이 맞았는데 당연히 화나지”, “이광섭 폭행 혐의, 술은 곱게 마십시다”, “이광섭 폭행 혐의, 화날만 하네”, “이광섭 폭행 혐의, 여성 일행들 많이 다친 거 아니길..”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이광섭 폭행 혐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개그맨 이광섭 폭행 혐의 “취객이 여성 일행에 치근덕대..”

    개그맨 이광섭 폭행 혐의 “취객이 여성 일행에 치근덕대..”

    ‘개그맨 이광섭 폭행 혐의’ 개그맨 이광섭(34)의 소속사 측이 취객과 주먹다짐에 휘말려 폭행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은 것에 대해 공식 입장을 전했다. 이광섭은 24일 오전 4시 20분 서울 강남구 신사동 노상에서 취객 김모(40) 씨와 시비 끝에 주먹다짐에 휘말려 폭행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개그맨 이광섭 폭행 혐의, 여성 일행 두 명도 폭행 ‘여성일행에게 취객이..’

    개그맨 이광섭 폭행 혐의, 여성 일행 두 명도 폭행 ‘여성일행에게 취객이..’

    ‘개그맨 이광섭 폭행 혐의’ 개그맨 이광섭(34)의 소속사 측이 취객과 주먹다짐에 휘말려 폭행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은 것에 대해 공식 입장을 전했다. 이광섭은 24일 오전 4시 20분 서울 강남구 신사동 노상에서 취객 김모(40) 씨와 시비 끝에 주먹다짐에 휘말려 폭행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다. 두 사람은 이날 오전 4시 20분께 강남구 신사동 노상에서 술에 취한 채 서로에게 주먹을 휘둘렀다. 이 과정에서 김씨는 싸움을 말리던 이광섭의 여성 일행 두 명도 폭행한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 조사 결과, 이광섭은 여성 일행 두 명과 함께 있었으며 지인으로 착각한 김씨가 이광섭을 뒤에서 껴안으면서 시비가 붙었다. 이광섭은 “상대방이 여성 일행에게 ‘술 한 잔 하자’고 치근덕대 시비가 붙었다”고 진술했다. 이광섭의 소속사 코코엔터테인먼트 측은 24일 한 매체를 통해 “금일 새벽 취객과 시비가 붙어 경찰 조사를 받은 것은 맞다. 하지만 서로 처벌을 원치 않아 합의 하에 사건을 마무리 지었다”고 전했다. 소속사 측에 따르면, 이광섭은 취객이 그의 여성 일행에게 접근하려고 하자 이를 저지했고, 그 과정에서 시비가 붙었지만 큰 싸움은 벌어지지 않았다. 이광섭은 2007년 KBS 22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해 ‘개그콘서트’의 코너 ‘구리스’, ‘실미도 학원’, ‘나를 술푸게 하는 세상’ 등에 출연했다. 현재 연극 ‘대박포차’에 출연 중이다. 네티즌들은 “이광섭 폭행 혐의, 누구?”, “이광섭 폭행 혐의, 술이 문제다”, “이광섭 폭행 혐의, 술과 여자가 문제다”, “이광섭 폭행 혐의, 안타깝네”, “이광섭 폭행 혐의, 합의해서 다행”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이광섭 SNS(이광섭 폭행 혐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광섭 폭행혐의로 입건, 당시 상황보니..

    이광섭 폭행혐의로 입건, 당시 상황보니..

    개그맨 이광섭(34)이 취객과 폭행 사건에 휘말려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이광섭과 김모(40)씨 등 2명을 폭행 혐의로 입건했다”고 24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두 사람은 이날 오전 4시 20분께 강남구 신사동 노상에서 술에 취한 채 서로 주먹 다짐을 벌였다. 경찰 조사결과, 이광섭을 지인으로 착각한 김씨가 이광섭을 뒤에서 껴안으면서 시비가 붙은 것으로 드러났다. 이광섭은 경찰에 “상대방이 여성 일행에게 ‘술 한 잔 하자’고 추근덕대 시비가 붙었다”고 주장했다. 한편 이광섭은 KBS 22기 공채 개그맨으로 ‘개그콘서트’에 출연하고 있다. 사진=서울신문DB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광섭 폭행 혐의 “취객이 여성 일행에 접근해..”

    이광섭 폭행 혐의 “취객이 여성 일행에 접근해..”

    개그맨 이광섭(34)은 24일 오전 4시 20분 서울 강남구 신사동 노상에서 취객 김모(40) 씨와 시비 끝에 주먹다짐에 휘말려 폭행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다. 두 사람은 이날 오전 4시 20분께 강남구 신사동 노상에서 술에 취한 채 서로에게 주먹을 휘둘렀다. 이 과정에서 김씨는 싸움을 말리던 이광섭의 여성 일행 두 명도 폭행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광섭의 소속사 코코엔터테인먼트 측은 24일 한 매체를 통해 “금일 새벽 취객과 시비가 붙어 경찰 조사를 받은 것은 맞다. 하지만 서로 처벌을 원치 않아 합의 하에 사건을 마무리 지었다”고 전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광섭 폭행 혐의, 당시 상황보니 “갑자기 뒤에서..”

    이광섭 폭행 혐의, 당시 상황보니 “갑자기 뒤에서..”

    개그맨 이광섭(34)이 취객과 주먹 다짐을 벌여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24일 오전 서울 강남경찰서는 이광섭과 김모(40)씨 등 2명을 폭행 혐의로 입건했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이날 오전 4시 20분께 강남구 신사동 노상에서 술에 취한 채 서로 주먹 다짐을 벌인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당시 취객이 이광섭을 지인으로 착각해 뒤에서 껴안으면서 시비가 붙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양측이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밝힌 것을 감안해 이번 사건을 불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사진=서울신문DB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개그맨 이광섭, 취객과 다툼 ‘당시 상황은?’

    개그맨 이광섭, 취객과 다툼 ‘당시 상황은?’

    24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이광섭과 김모(40)씨 등 2명을 폭행 혐의로 이날 입건했다고 전했다. 이광섭과 김 씨는 이날 오전 4시 20분경 서울 강남구 신사동 노상에서 술에 취해 서로에게 주먹을 휘두른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이광섭은 여성 일행 두 명과 함께 있었고, 김 씨는 이광섭을 지인으로 착각해 뒤로 껴안으면서 시비가 붙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광섭은 경찰에 “상대방이 여성 일행에게 ‘술 한 잔 하자’고 말해 시비가 붙었다”고 주장했다. 사진=서울신문DB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광섭 폭행 혐의, 소속사 통해 입장밝혀..

    이광섭 폭행 혐의, 소속사 통해 입장밝혀..

    개그맨 이광섭(34)이 취객과의 폭행 혐의에 대해 입을 열었다. 24일 이광섭 소속사 코코엔터테인먼트 측은 “일행 여성을 보호하기 위해 말리던 중 가벼운 터치가 있었던 것 뿐 ‘폭행’이라고 할 정도의 싸움이 아니었다”고 공식입장을 전했다. 앞서 이날서울 강남경찰서는 이광섭과 김모 씨 등 2명을 폭행 혐의로 입건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두 사람은 이날 오전 4시 20분께 강남국 신사동 노상에서 출에 취한 채 서로에게 주먹을 휘두른 혐의를 받고 있다. 사진=서울신문DB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개그맨 이광섭, 신사동 노상에서 취객 폭행 혐의

    개그맨 이광섭, 신사동 노상에서 취객 폭행 혐의

    개그콘서트에 출연 중인 개그맨 이광섭(34)씨가 취객과 주먹다짐에 휘말렸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이광섭씨와 김모(40)씨 등 2명을 폭행 혐의로 24일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두 사람은 이날 오전 4시 20분께 강남구 신사동 노상에서 술에 취한 채 서로에게 주먹을 휘두른 혐의를 받고 있다. 김씨는 이를 말리던 이씨의 여성 일행 두 명도 폭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조사결과 이씨는 여성 일행 두 명과 함께 있었고, 지인으로 착각한 김씨가 이씨를 뒤에서 껴안으면서 시비가 붙은 것으로 밝혀졌다. 이씨는 “상대방이 여성 일행에게 ‘술 한 잔 하자’고 추근덕대 시비가 붙었다”고 경찰에서 진술했다. 경찰은 양측이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밝힘에 따라 이번 사건을 공소권 없음 처리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광섭, 취객과 몸싸움 “합의로 사건 종결”

    이광섭, 취객과 몸싸움 “합의로 사건 종결”

    개그맨 이광섭(34)은 24일 오전 4시 20분 서울 강남구 신사동 노상에서 취객 김모(40) 씨와 시비 끝에 주먹다짐에 휘말려 폭행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다. 두 사람은 이날 오전 4시 20분께 강남구 신사동 노상에서 술에 취한 채 서로에게 주먹을 휘둘렀다. 이 과정에서 김씨는 싸움을 말리던 이광섭의 여성 일행 두 명도 폭행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광섭의 소속사 코코엔터테인먼트 측은 24일 한 매체를 통해 “금일 새벽 취객과 시비가 붙어 경찰 조사를 받은 것은 맞다. 하지만 서로 처벌을 원치 않아 합의 하에 사건을 마무리 지었다”고 전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광섭, 취객과 주먹다짐 “경찰 조사 후 합의 마무리”

    이광섭, 취객과 주먹다짐 “경찰 조사 후 합의 마무리”

    개그맨 이광섭(34)은 24일 오전 4시 20분 서울 강남구 신사동 노상에서 취객 김모(40) 씨와 시비 끝에 주먹다짐에 휘말려 폭행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다. 두 사람은 이날 오전 4시 20분께 강남구 신사동 노상에서 술에 취한 채 서로에게 주먹을 휘둘렀다. 이 과정에서 김씨는 싸움을 말리던 이광섭의 여성 일행 두 명도 폭행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광섭의 소속사 코코엔터테인먼트 측은 24일 한 매체를 통해 “금일 새벽 취객과 시비가 붙어 경찰 조사를 받은 것은 맞다. 하지만 서로 처벌을 원치 않아 합의 하에 사건을 마무리 지었다”고 전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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