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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에 구름…오후부터 곳곳 미세먼지 ‘나쁨’

    전국에 구름…오후부터 곳곳 미세먼지 ‘나쁨’

    수요일인 26일은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을 전망이다. 낮 최고기온은 17∼23도로 전날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다. 제주도는 제주도 남쪽 해상을 지나는 기압골 영향을 한때 받아 대체로 흐리고 오후부터 밤 사이 가끔 비(강수확률 60%)가 오는 곳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예상 강수량은 5㎜ 안팎이다. 내륙에는 낮 동안에도 옅은 안개가 남아있는 곳이 있어 교통안전과 건강관리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 모든 권역이 ‘보통’ 수준을 보일 것으로 국립환경과학원은 예보했다. 다만 북서풍을 타고 국외의 미세먼지가 남하하면서 수도권과 충청권, 전북 등 서쪽 지역을 중심으로 오후부터 ‘나쁨’ 수준의 농도가 일시적으로 나타날 수 있다. 바다의 물결은 모든 해상에서 0.5∼2.5m로 일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사고] ‘스마트 허브’로 변신 중…부산을 찾아갑니다

    [사고] ‘스마트 허브’로 변신 중…부산을 찾아갑니다

    서울신문사는 ‘지역 경제가 살아야 나라 경제가 산다-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창조·혁신 순회 포럼’을 오는 11월 22일 부산시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개최합니다. 중앙과 지방의 공존과 상생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이번 포럼에서는 ‘스마트시티 글로벌 허브 도시’로의 변신을 위해 노력 중인 부산시의 미래 청사진을 놓고 국내외 전문가와 정부, 지자체, 지역 경제계가 머리를 맞대고 지혜를 모으게 됩니다. 포럼은 부산에 이어 전북, 대구, 경북, 충청, 강원, 경기, 제주 등을 순회하며 진행할 예정입니다. 독자 여러분과 지자체, 관련 업계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일시:2016년 11월 22일 오후 2 ~ 6시 ■장소:부산시 해운대구 벡스코 컨벤션홀 ■문의:서울신문사 미래전략연구소 (02-2000-9072, 9081, 9083) ■주최:서울신문, 부산시, 부산대
  • 100만원으로 내 집 마련을…충북혁신도시 내 ‘건영 아모리움 양우 내안애’ 선착순 계약 진행

    100만원으로 내 집 마련을…충북혁신도시 내 ‘건영 아모리움 양우 내안애’ 선착순 계약 진행

    서울 아파트 분양가가 3.3㎡당 평균 2000만원을 넘어서는 등 신규 아파트의 분양가가 고공행진을 진행 중이다. 지난 7월 기준 전국 아파트 평균 분양가는 7년 만에 처음으로 3.3㎡당 1,000만원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 4월 폐지된 분양가상한제에 기인한다고 부동산 전문가들은 설명하고 있다. 상반기(6월13일 기준) 아파트 평균 분양가는 3.3㎡당 1,164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달 951만원에 비해 22% 상승했다. 이러한 가운데 현재 충북혁신도시에서는 '건영 아모리움 양우 내안애'가 100만원 만으로 내 집 마련이 가능한 중소형아파트로 부상하면서 막바지 분양이 속도를 내고 있다. 지역 시세 대비 합리적인 분양가로 만날 수 있는 건영 아모리움 양우 내안애는 충청북도 진천군 덕산면 두촌리 충북혁신도시 C2블록을 입지로 택했다. 특히 선착순 계약 시스템 및 중도금 무이자 등의 혜택이 제공되면서 내 집 마련을 고려하는 수요자들 사이에서 높은 선호도를 얻고 있다. 건영 아모리움 양우 내안애는 체육근린공원과 하나된 쾌적한 입지로 아파트 바로 앞에는 지역 랜드마크로 여겨지고 있는 수변공원이 자리해 조망권과 그린프리미엄이 시너지를 발산하고 있다. 입주민 주차 편의를 위한 넉넉한 주차공간이 확보되며 수변공원과 연계된 테마파크도 계획됐다. 1689㎡에 이르는 충북혁신도시 내 최대 수준의 커뮤니티시설도 들어선다. 단지 중앙에는 썬큰가든, 야생화정원, 가족숲정원 등이 위치했으며 입주민들의 여가, 운동을 위한 피트니스센터와 골프연습장이 들어선다. 자녀들의 교육을 위한 작은 도서관과 남녀 독서실도 조성되며 입주민들의 커뮤니케이션 도모를 위한 주민카페도 마련된다. 32개 산업단지가 주변에 자리해 5만여 명의 배후수요가 확보된 가운데 인근 산단 및 혁신도시 내 중앙공무원교육원(예정)과 법무 연수원 등을 포함한 11개 공공기관이 입주(현재 7개 공공기관 입주 완료) 예정으로 생활 인프라 구축이 빠르게 진행될 전망이다. 혁신도시 광역터미널 이용이 수월한 건영 아모리움 양우 내안애는 다양한 도로망을 바탕으로 사통팔달의 교통환경을 갖췄다는 평가다. 중부고속도로, 중부내륙고속도로, 중앙고속도로와 국도17호선 등을 이용할 수 있는 지리적 특성상 수도권 1시간, 전국 2시간 생활권으로 촘촘한 격자형 광역 교통망을 지녀 인접 지역 진출입과 시, 도 단위 이동이 용이하다 도보 통학권에 옥동초등학교가 개교해 있으며 옥동유치원도 지난 달 개원했다. 공립인 석장어린이집이 운영 중이며 2017년에는 석장중, 고교도 개교할 예정으로 단지 근처에서 유아 교육부터 고등 교육까지 누릴 수 있는 학세권의 교육 환경을 지녔다. 단지 근처에 유아지원센터 신설이 예정돼 있으며 도서관, 청소년 문화의 집, 보건소, 북카페 등 교육, 문화를 아우르는 상업시설을 단지 가까이에서 이용할 수 있다. 전 세대 남향 위주 단지 배치를 실현해 채광과 통풍을 끌어올렸으며 웰빙 구현을 위해 개방감이 뛰어난 필로티 설계를 계획했다. 실내에는 4Bay 혁신평면 설계를 채택해 일조량 확보에 유리하며 판상형 맞통풍 구조를 바탕으로 자연 환기에 유리하다. 친환경 마감재를 사용한 가운데 층간 소음 저감재 시공과 음식물 탈수기가 설치되며 대기전력차단 콘센트와 일괄소등 스위치, 온도조절시스템도 구축된다. 인근 부동산 관계자는 25일 "건영 아모리움 양우 내안애는 100만원만으로 입주 가능하다는 장점이 돋보인다"며 "랜드마크로 인정받는 수변공원 인접 입지와 지역 최대 수준의 커뮤니티시설 등의 상품성이 돋보이면서 빠른 계약이 이뤄지는 모양새"라고 귀띔했다. 2018년 1월 입주가 예정된 건영 아모리움 양우 내안애의 견본주택은 충청북도 음성군 맹동면 두성리에 마련됐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흐리지만 미세먼지 없어 외출하기 좋아요… 일요일밤 강원 산간 첫 눈

    흐리지만 미세먼지 없어 외출하기 좋아요… 일요일밤 강원 산간 첫 눈

     이번 주말은 미세먼지는 없지만 전국이 흐린 날씨를 보이겠다. 또 23일 일요일 밤부터 24일 월요일 새벽 사이에 강원도 영동 산간지역을 중심으로 첫 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기상청은 “토요일인 22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전남 남해안에는 아침까지, 제주도에는 오후까지 비가 내릴 것”이라고 21일 예보했다. 일요일인 23일에도 전국이 흐린 가운데 중북부 지방은 새벽부터 늦은 오후 사이에, 충청 이남 지방에서는 저녁에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예상됐다. 주말 내내 전국의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상태에 머무를 것으로 보인다. 한편 중국 북부지방에서 23일 낮부터 5㎞ 상공에서 영하 17도 내외의 찬공기를 동반한 대륙고기압이 한반도로 확장하면서 23일 밤부터 24일 새벽 사이에 강원 영동 산간지역을 중심으로 첫 눈이 내리겠다.  차가운 대륙고기압의 영향으로 23일 낮부터는 찬바람이 점차 강해져 24일 월요일 서울의 아침 최저기온은 9도 까지 떨어지고 낮 최고기온도 17도 정도에 머무는 등 다음 주 내내 쌀쌀한 가을 날씨를 보이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주말 내내 낮 기온은 평년보다 조금 높은 분포를 보이겠지만 다음주부터는 다시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고 아침 저녁 일교차가 커지는 만큼 건강관리에 유의해달라”고 말했다. 유용하 기자 edmondy@seoul.co.kr
  • 단지 앞-옆에 유치원서 고등학교까지... 제천 교육특화 아파트 단지 눈길

    단지 앞-옆에 유치원서 고등학교까지... 제천 교육특화 아파트 단지 눈길

    최근 실수요자 위주로 재편된 부동산 시장에서는 자녀를 키우기 좋은 우수한 교육여건의 아파트가 주목을 받고 있다. 교육환경이 우수한 단지들은 인근에 기본적으로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이 형성되는 것은 물론이고,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커뮤니티 형성에도 편리하다. 여기에 최근에는 아이들을 대상으로 한 범죄가 빈번하게 일어나면서 학교가 가까운 단지들이 주목을 받고 있는 것이다. 실제 우수한 교육여건을 갖춘 단지는 분양 성적도 좋은 편이다.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지난 5일 1순위 청약을 접수한 ‘의왕 장안지구 파크 푸르지오’는 1,068가구 중 특별공급(168가구)을 제외한 900가구 분양에 평균 3.90 대 1, 최고 5.10 대 1을 기록하며 1순위에서 마감됐다. 전용면적 74㎡는 172가구 모집에 878건이 접수돼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 단지는 단지 내에 국공립 어린이집이 예정돼 있고 덕성초를 도보로 통학할 수 있다. 부곡중·의왕고 등 교육 환경이 우수한 점이 수요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것으로 보인다. 또한 동양건설산업이 분양하는 ‘세종 파라곤’은 계약 개시 나흘만에 마감되며 교육특구단지의 인기를 입증했다. 혁신유치원인 두루 유치원을 비롯해 특목고인 세종 국제고와 세종과학예술영재학교 등 초·중·고등학교가 인접한 우수한 교육여건을 자랑한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20일 “실제 주택시장 주요 구매 계층인 30~40대 기혼 세대는 어린 자녀를 위해 교육여건이 좋은 곳을 거주지로 선택하는 경향이 짙어지고 있다”며 “학교가 가까워 교육여건이 우수한 아파트가 더 인기가 높은 만큼 실수요자나 투자자 모두 교육환경을 꼼꼼히 따져볼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렇듯 교육시설 인근 분양단지의 인기가 높아지는 가운데 제천의 강남이라 불리느 하소동의 생활권을 누릴 수 있는 제천시 최대 주거지역 천남동에 ‘제천 신원아침도시 더 퍼스트’가 20일 1순위 청약을 앞두고 있어 30~40대 학부모 실수요자들의 눈길을 끄고 있다. ‘제천 신원아침도시 더 퍼스트’는 100년의 전통을 가진 제천 최고의 명문 동명초등학교 바로 옆에 위치하여 횡단보도를 건너지 않고 통학이 가능해 초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 실수요자들의 눈길을 받을 전망이다. 또한 단지 앞 공립 의림유치원을 비롯해 제천중학교와 제천여고 등이 인접하여 뛰어난 교육환경을 자랑한다. 단지는 제천의 중심행정기관인 제천시청과 제천경찰서 인근에 들어서 행정업무를 편리하게 볼 수 있고 하소동 생활권의 노른자 입지에 들어서 롯데마트, 메가박스 등의 생활편의시설도 가까이에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큰 길 맞은편에는 시에서 조성한 1만 3,000여 세대가 상주하게 될 강저택지지구가 위치하며 분양이 거의 완료됐다. 향후 입주가 완료되고 새 생활편의시설이 집중적으로 들어서면 제천시의 거대 아파트 택지지구의 중심으로 생활인프라는 더욱 풍부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풍부한 교통인프라 또한 장점이다. 단지에서 자동차로 약 5분 거리에 위치한 중앙선 제천역은 현재 복선전철사업이 진행 중이다. 원주-제천 복선전철사업은 3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으로 청량리-원주(복선),제천-도담(복선) 노선 사이의 단선 구간을 복선화해 수송 효율을 높여 지역균형개발 촉진 등의 효과를 얻고자 추진하고 있다. 2018년 12월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완공되면 청량리에서 제천까지 현재 2시간 10분에서 1시간 20분대로 약 50분가량 단축된다. 또한 국도 38번, 중앙고속도로, 제천IC, 남제천IC를 이용하면 광역교통망도 쾌속으로 이용할 수 있다. ‘제천 신원아침도시 더 퍼스트’의 견본주택은 충청북도 제천시 청전동에 위치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최순실 의혹확산 속, 대통령 지지도 처음으로 20%대로 하락

    최순실씨 관련 각종 의혹이 지속적으로 확산되며 박근혜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평가가 취임 후 처음으로 20%대로 하락했고, 부정평가 역시 처음으로 65%선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는 20일 이같은 조사결과를 밝혔다. 매일경제·MBN ‘레이더P‘ 의뢰로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전국 1529명을 대상으로 박근혜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긍정평가)를 조사한 결과다. 이번 여론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5%p다. 이 조사에서 박근혜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는 지난주 주간집계 대비 4.2%p 내린 27.2%(매우 잘함 7.7%, 잘하는 편 19.5%)로 3주째 하락세를 보였다. ‘우병우 민정수석 의혹 논란’이 이어지던 지난 8월 5주차와 9월 1주차에 기록했던 취임후 최저치(31.0%)를 3.8%p 경신하고, 처음으로 20%대로 내려앉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평가 역시 3.5%p 오른 65.5%(매우 잘못함 42.3%, 잘못하는 편 23.2%)로 여당의 20대 총선 패배 직후인 4월 4주차에 기록했던 취임후 최고치(64.4%)를 경신하며 처음으로 65%선을 넘어섰다. 부정평가와 긍정평가의 격차는 30.6%p에서 38.3%p로 40%p에 육박하며 역시 취임후 최대 격차로 벌어진 것으로 집계됐다. ‘모름/무응답’은 0.7%p 증가한 7.3%. 박 대통령의 지지율은 지난주 12일 이후 조사일 기준 5일 연속 하락했고, 특히 이번 주 17일(29.2%), 18일(27.6%), 19일(26.1%)에는 ‘우병우 민정수석 의혹 논란’이 이어지던 8월 31일과 9월 5일에 기록했던 기존 일간 최저치(29.4%)를 3일 연속 경신하며 20%대 중반까지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서울(기존 최저치 25.5%, 금주 주중집계 22.4%)과 경기·인천(기존 24.8%, 금주 23.0%), 대전·충청·세종(기존 29.4%, 금주 28.5%) 모두에서 20%대의 지지율로 해당 지역의 기존 최저치를 경신한 데 이어, 광주·전라(기존 14.7%, 금주 12.6%)에서도 10%대 초반을 기록하며 역시 최저치를 경신했고, 부산·경남·울산(기존 30.9%, 금주 32.6%)에서도 기존 최저치에 근접한 것으로 집계됐다. 한편 대구·경북(기존 최저치 35.8%, 금주 주중집계 48.0%)에서는 지지층이 상당폭 결집했다. 연령별로는 50대(기존 최저치 38.2%, 금주 주중집계 34.7%)와 40대(기존 19.9%, 금주 16.3%)에서 해당 연령층의 기존 최저치를 경신했고, 60대 이상(기존 53.8%, 금주 55.2%)과 30대(기존 12.4%, 금주 13.1%), 20대(기존 7.8%, 금주 8.8%)에서도 기존 최저치에 근접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념성향별로는 보수층(기존 최저치 55.8%, 금주 주중집계 50.6%)을 비롯하여 중도층(기존 22.3%, 금주 21.8%)과 진보층(기존 11.3%, 금주 11.1%) 모두에서 해당 이념성향의 기존 최저치를 경신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같이 핵심 지지층을 포함한 대다수의 지역과 계층에서 박 대통령의 지지층이 급격하게 이탈한 것은 ‘비선실세’로 알려진 최순실씨와 관련된 각종 의혹들이 지속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주 14일(금)부터 시작된 ‘송민순 전 외교부장관 회고록’을 둘러싼 여당의 공세는 박 대통령의 지지층 결집에 실질적인 영향을 미치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빅뱅 컴백 예고 “뮤직비디오 촬영 마쳤다”...지드래곤·탑 SNS ‘눈길’

    빅뱅 컴백 예고 “뮤직비디오 촬영 마쳤다”...지드래곤·탑 SNS ‘눈길’

    그룹 빅뱅이 약 1년 간 공백을 깨고 컴백한다. 19일 동아닷컴의 보도에 따르면, 빅뱅은 전날 충청북도 청주에 있는 한 공장에서 신곡 뮤직비디오 촬영을 극비리에 진행했다. 현재 빅뱅은 올해 정규 3집 앨범 ‘메이드(MADE)’ 발표를 위해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아직 구체적으로 컴백 일정이 정해지진 않았지만,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측은 “빅뱅이 최근 신곡 뮤직비디오 촬영을 마쳤다”고 언급한 만큼 컴백일이 머지 않은 것으로 보여 기대감을 더했다. 이를 언급하듯 멤버 탑과 지드래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낡은 공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뮤직비디오 스포인가요? 진짜 기대된다”, “헐 컴백인가요?”, “오 이번 뮤직비디오 기대해도 되나요” 등 댓글들을 달았다. 사진=서울신문DB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 육지가 바다로… 오늘 해수면 19년 만에 최고 높아져

    육지가 바다로… 오늘 해수면 19년 만에 최고 높아져

    서해·남해안 저지대 침수 피해 인천·평택은 9m 이상 오를 듯 중부 미세먼지 ‘한때 나쁨’ 예보 서해안과 남해안, 제주도 해안의 해수면 수위가 높아지면서 서해와 남해 저지대에서 바닷물이 차오르는 피해가 발생했다. 18일 오후 6시쯤 인천 남동구 소래포구 어시장이 바닷물에 침수됐다. 어시장 좌판 밑으로 바닷물이 20㎝가량 차오르면서 상인들이 야외 좌판을 걷는 등 불편을 겪었다. 또 오후 5시 30분쯤에는 “소래포구 소래대교 밑에서 낚시하던 사람들이 고립된 것 같다”는 시민 신고가 119에 접수되기도 했다. 제주도 용머리 해안 탐방로 대부분이 물에 잠겨 관광객들은 탐방로 입구에서 발길을 돌렸다. 외도 선착장에는 해수면이 높아지면서 바닷물이 주차장까지 밀려들기도 했다. 또 충남 보령지역에서는 침수에 대비해 주차장의 차량 수십대를 고지대로 옮겼다. 이날 오후 4시 47분 만조시간에 맞춰 일부 상가에 바닷물이 밀려 들어왔지만 별다른 피해는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해양수산부 산하 국립해양조사원 관계자는 “20일까지 해수면 높이가 3~7m 높아지고, 인천과 평택의 경우 9m 이상 상승할 것”이라면서 “저지대 해안 주민들은 침수에 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19일 중부지방과 전북도 지역의 미세먼지가 ‘한때 나쁨’ 단계로 예상된다. 또 서해안과 남해안, 제주도 지역에서는 해수면 높이가 1997년 이후 최고 수위를 기록할 것으로 보여 해안가 지역은 침수에 주의해야겠다. 국립환경과학원은 “19일에는 한반도를 둘러싼 기압이 안정되면서 국내에서 발생한 오염물질과 중국발 오염물질이 바깥으로 빠져나가지 못해 서울·경기 지역과 충청도, 전북도 지역은 미세먼지 수치가 ‘한때 나쁨’ 단계까지 올라간다”고 예보했다. 20일에는 전국의 대기 순환이 원활해 미세먼지는 ‘보통’ 단계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유용하 기자 edmondy@seoul.co.kr
  • 맞춤형 설계-자연환경도 선호도 증가, 실속형 주택이 뜬다

    맞춤형 설계-자연환경도 선호도 증가, 실속형 주택이 뜬다

    국내 주거 형태의 다운사이징 추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점차 친환경적인 주거공간을 갖춘 실속형 주택이 각광받을 전망이다. 상반기 주택산업연구원이 발표한 ‘미래주거 트렌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미래에는 에코세대가 주택 수요의 중심계층이 되면서 다양한 니즈를 반영한 실속형 주택 수요가 높아질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자연과 휴식공간 선호현상이 더욱 높아지면서, 개별적인 녹지공간이 확보된 단독주택에 대한 선호도가 증가할 전망이다. 이에 따라 주변에 공원, 산 등을 갖춘 ‘숲세권’이 주거선택의 중요한 요인으로 고려될 것으로 예상된다. 주택시장 관계자들은 이러한 변화가 이미 시작되고 있다고 분석한다. 최근 아파트와 전원주택의 장점만을 모은 타운하우스가 인기를 끌고 있는 것이 바로 이러한 변화의 반증이라는 것. 특히 도심지와 인접해 생활인프라를 그대로 누리면서도 깨끗한 자연을 즐길 수 있는 도심형 가든하우스는 가장 현실적인 대안으로 실수요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충청남도 아산시 아산 배방지구에 들어서는 ‘천안아산 캠스베일리’는 가장 주목 받는 도심형 가든하우스 단지 중 하나다. 천안아산 캠스베일리는 다양한 특화설계와 상품구성으로 가구별 앞마당과 다락방 등 보너스 같은 공간 제공을 통해 거주자들의 삶의 질을 크게 높였다. 수직적 공간설계로 층간소음 걱정이 없으며, 가구별로 제공되는 전용 주차공간 역시 강점으로 꼽힌다. 생활 편의성 면에서도 합격점을 받고 있다. 단지에서는 지하철 1호선 아산역과 KTX천안아산역 도보 이용이 가능하다. 아산역을 이용하면 천안 곳곳은 물론 서울과 수도권 출퇴근도 용이하다. KTX천안아산역을 이용할 경우 서울 약 30분, 대전 약 20분 내외로 이동이 가능하다. 여기에 도보 거리에 위치한 초중고 교육시설을 비롯해 갤러리아백화점, 모다아울렛, CGV 등 대형 쇼핑문화시설과 이마트, 이마트 트레이더스, 롯데마트 등 대형 할인점도 가깝게 이용할 수 있다. 천안아산 캠스베일리 견본주택은 사업지 현장과 동일한 아산시 아산 배방지구에 위치해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내일 전국 비소식…늦은 밤 대부분 그쳐, 기온 11~21도

    내일 전국 비소식…늦은 밤 대부분 그쳐, 기온 11~21도

    일요일인 16일에는 전국에 비소식이 있겠다.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비가 내려 우산을 챙겨야 한다. 가을비에 미세먼지는 씻겨 내려갈 전망이다. 새벽 전남과 제주도에서 비(강수확률 60∼90%)가 시작돼 낮에 전국으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비는 늦은 밤 대부분 그칠 전망이다. 예상 강수량은 남해안에서 20∼60㎜, 남부지방(남해안과 경북북부 제외)과 제주도는 10∼40㎜, 강원남부·충청도·경북북부·울릉도·독도에서 5∼20㎜, 서울·경기도·서해5도에서 5㎜ 안팎이다. 기상청은 “새벽부터 아침 사이에 일부 내륙에는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교통안전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11도에서 17도, 낮 최고기온은 16도에서 21도로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남쪽먼바다에서 2.0∼4.0m로 매우 높게 일다가 점차 낮아지겠고, 그 밖의 해상에서는 0.5∼2.5m로 일겠다. 다만 남해상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고, 제주도에는 17일 오전까지 너울에 의해 파도가 방파제나 해안 도로를 넘는 곳도 있어 안전에 주의해야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주말 가을 나들이 불청객들… 오늘 미세먼지 내일 가을비

    토요일인 15일은 맑은 날씨를 보이겠지만 불청객인 미세먼지가 찾아올 것으로 전망된다. 또 일요일 오후에는 전국에 가을비가 내리겠다. 기상청은 “이번 주말에는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다가 일요일인 16일 남서쪽에서 다가오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오후에 전국적으로 비가 내릴 것”이라고 14일 예보했다. 또 미세먼지를 예보하는 국립환경과학원에 따르면 토요일에는 전날 중국에서 유입된 대기오염물질이 남아 서울·경기 지역과 강원 영서, 충청도, 전라도 지역은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농도가 ‘한때 나쁨’ 단계를 보일 것으로 예측됐다. 일요일인 16일에는 남동기류가 유입되면서 오염물질이 한반도 바깥으로 빠져나가 ‘보통’ 단계를 보이겠다. 한반도 상공에 머물던 찬 공기가 남서풍에 의해 밀려나면서 가을 추위도 주말에는 누그러질 것으로 전망됐다. 이에 따라 토요일 전국의 낮 기온은 22~26도 분포를 보일 것으로 기상청은 전망했다. 일요일 오전 제주도와 전라도, 충청도 지역에서 비가 내리기 시작해 오후에는 전국으로 확대되겠다. 이날 예상 강수량은 충청도, 전라도, 제주도는 10~30㎜, 서울·경기, 강원도, 경상도는 5~20㎜다. 기상청 관계자는 “당분간 아침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안팎으로 클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건강관리에 유의해 달라”고 말했다. 유용하 기자 edmondy@seoul.co.kr
  • 김서영, 수영 한국신기록 4개 수립…전국체전 MVP 선정

    김서영, 수영 한국신기록 4개 수립…전국체전 MVP 선정

    수영 선수 김서영(경북·경북도청)이 한국신기록을 4개나 갈아치우면서 전국체전 최우수선수(MVP)로 뽑혔다. 대한체육회는 김서영이 7∼13일 충청남도 일대에서 열린 제97회 전국체육대회(이하 전국체전)의 MVP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한국체육기자연맹 소속 31개사 가운데 29개사가 투표에 참여했다. 김서영이 가장 많은 17표를 얻었고, 역시 수영의 최정민(서울·서울체고), 사격의 진종오(부산·KT)가 각각 5표로 뒤를 이었다. 지금까지 4차례나 전국체전 MVP의 영광을 안은 수영의 박태환(인천·인천시청)은 2표를 얻는 데 그쳤다. 김서영은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3개(계영 800m, 개인혼영 200m·400m)와 은메달 1개(계영 400m)를 땄다. 한국신기록은 4개나 수립했다. 이중 개인혼영 200m는 정규가 아닌 번외 경기여서 공식적으로는 2관왕이다. 특히 개인혼영 200m에서 2분10초23, 400m에서 4분39초83의 한국 신기록을 수립한 점이 MVP 선정에 결정적으로 작용했다. 김서영이 참여한 계영 800m, 400m에서도 소속팀 경북은 한국기록을 갈아치웠다. 전날까지만 해도 최정민, 진종오, 박태환 등이 더 유력한 후보로 거론됐지만, 김서영이 이날 개인혼영 400m에서 한국 신기록으로 우승하면서 표가 쏠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입을 세 겹으로 꿰맨 것처럼 하라는 하교…” 정조 비밀 어찰에 보낸 최측근 신하의 답장

    “입을 세 겹으로 꿰맨 것처럼 하라는 하교…” 정조 비밀 어찰에 보낸 최측근 신하의 답장

    정치 현안·천주교 실상 등 언급 “미천한 신이…” 극도의 예 갖춰 정조의 최측근 신하가 국왕의 비밀 어찰(御札)에 보낸 답장 105통을 번역해 엮은 ‘수기(隨記)-정조의 물음에 답하는 박종악의 서신’이 12일 한국학중앙연구원에서 나왔다. 정조가 노론 벽파의 수장이었던 심환지 등 신료들에게 보낸 편지들은 그동안 공개된 것만 1200여통에 이르지만 신하가 정조에게 보낸 답장은 2014년 발굴된 박종악의 서신뿐이다. 편지들은 박종악이 충청도 관찰사와 우의정을 거치며 정조의 최측근으로 승승장구한 1791년부터 사신으로 청에 다녀오다 타계한 1795년 사이에 쓰였다. 국정 최고책임자인 정조와 최측근 신하 간의 편지인 만큼 당대의 정치 현안이 두루 언급돼 있다. 박종악은 편지에서 자신은 노론 벽파에게 “개인적 원한”이 있다고 밝혀 정조와 정치적 입장을 같이했던 것으로 보인다. 그의 서신에 “입을 세 겹으로 꿰맨 것처럼 하라는 성상의 하교”라는 기록이 있는 것으로 보아 정조가 주고받은 편지 내용을 발설하지 말라고 당부했다는 걸 짐작할 수 있다. 또 “상소는 어제 하교하신 대로 내일 올리겠습니다”라고 써 정조와 박종악이 조정 안에서 사건을 공론화하는 방법과 시기도 조율했던 것으로 보인다. 수기에는 당시 ‘사학’(邪學)으로 불렸던 천주교의 실상에 대한 내용도 생생하게 기록돼 사료적 가치가 큰 것으로 평가된다. 박종악은 정조의 명령에 따라 충청도 일대의 천주교도들을 탐문하고 그들의 동향을 보고했다. 18세기 말 충청도에서는 양인 층에서도 천주교가 성행했다는 점과 천주교를 전파시킨 주요 인물, 천주교도의 생활상, 서적 등이 자세히 기술돼 있다. 이 밖에 노비제 개혁을 비롯한 정조대 조정의 주요 정책, 시파와 벽파의 극심한 당파 대립, 중국 연경(燕京·베이징)에 두 차례 사신으로 다녀오면서 보고한 청나라 황제와 조정의 동향을 다룬 편지 내용도 실렸다. 박종악의 편지는 거의 전편이 ‘삼가 아룁니다’로 시작하고, “개나 말처럼 미천한 신이 외람되게 해와 달 같은 성상의 광채를 입었습니다. 신이 몇 번이고 다시 태어나서 뼈가 가루가 되고 몸이 부서지더라도 큰 은혜에 보답하기 부족합니다”라는 식의 극도의 예의를 갖춘 표현이 적지 않다. 국왕과 편지를 주고받는다는 기쁨과 자부심, 감사의 마음도 있겠지만, 자신의 견해를 밝혀야 하는 부담과 피로감 또한 컸을 것으로 보인다. 안동환 기자 ipsofacto@seoul.co.kr
  • 60만평 규모 친환경신도시…전주 에코시티 미래가치 주목

    60만평 규모 친환경신도시…전주 에코시티 미래가치 주목

    본격적인 가을 이사철이 다가오면서 새 집을 알아보는 수요자들이 늘어나고 있다. 더불어 전국적으로 부동산 시장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면서 지방 부동산 시장에 대한 기대치도 그 어느 때보다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그 중 전주 에코시티는 연이은 분양 대박행진으로 새 아파트를 찾는 수요자들에게 더욱 주목 받고 있다. 전주 에코시티는 전주시 덕진구 호성동, 송천동, 전미동 일대 약 60만평 규모로 들어서는 친환경 복합 주거 신도시다. 도시개발사업은 단계별 준공으로 2017년 상반기 1차 준공이 이뤄지며 2020년 하반기 2차 준공이 예정되어 있다. 옛 군부대 시설이 있던 이 지역은 개발을 통해 천혜의 자연을 품은 생태신도시로 조성돼 전주의 새로운 주거타운으로 떠올랐다. 전주 에코시티는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신도시의 컨셉을 가진 만큼 주거 선호도가 높아 신규 아파트 분양도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해부터 이어진 분양에서는 타 지역을 압도하는 높은 청약 경쟁률을 기록하며 연이은 대박행진을 기록하고 있다. 또한 부동산114 자료에 따르면 전주 에코시티가 속한 덕진구의 3.3㎡당 매매가 상승률은 지난해 8월 이후 1년간 0.91%(549만원→554만원)으로 상승해 같은 기간 전라북도 상승률(0.80%)에 웃돌고 있다. 전주 덕진구 공인중개사사무소 관계자는 11일 “에코시티는 전주 내에서 살기 좋은 지역으로 급부상하는 지역이다”며 “수백에서 수천만원의 웃돈 형성이 예상되는 만큼 내 집 마련을 원하는 수요자라면 에코시티를 눈 여겨 볼 것”이라고 조언했다. 이러한 가운데 KCC건설은 전북 전주시 에코시티에서 ‘에코시티 KCC스위첸’ 아파트 선착순 계약을 진행 중이다. 에코시티 KCC스위첸은 에코시티 13블록에 위치하며 지하 2층~지상 30층, 11개 동, 전용면적 59~84㎡, 948가구가 공급된다. 에코시티 KCC스위첸은 전 가구 판상형, 맞통풍, 남향위주의 설계로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다. 전체 가구수의 99%(940가구)가 4베이(Bay)로 설계되며, 수납 특화 시설을 제공해 공간 활용도가 우수하다. 특히 에코시티 내 최초로 테라스 하우스(전용 84㎡D, 84㎡E)를 선보인다. 이 아파트가 위치하는 13블록은 에코시티의 랜드마크인 ‘센트럴파크’와 인접한 프리미엄 입지를 자랑한다. 일부 타입의 경우 센트럴파크의 풍부한 녹지와 호수(세병호)를 조망(일부세대)할 수 있어 높은 프리미엄이 기대되며 쾌적한 주거여건을 누릴 수 있다. 단지 내 조경은 미국 아이비리그(IVY League) 명문대학을 테마로 꾸밀 예정이다. 단지 내 메인 광장인 ‘하버드 야드’는 하버드대학, 수경공간인 ‘레이크 가든’은 코넬대학을 모티브로 해 조성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펜실베니아대학, 예일대학, 콜럼비아대학 등을 모티브로 한 가로수길, 정원, 스포츠공간, 휴게공간 등을 조성해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우수한 교육환경도 갖추고 있다. 중학교가 단지 바로 앞에 들어설 계획이며 초등학교와 고등학교 예정부지도 도보권에 입지해 자녀를 둔 학부모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을 전망이다. 또한 커뮤니티 내 도서관 등이 갖춰질 예정으로 단지 내에서도 안전한 교육여건을 누릴 수 있다. 더불어 통학차량의 안전한 승하차를 돕는 키즈스테이션과 학부모들의 대기공간인 맘스스테이션을 함께 조성, 입주민을 배려한 다양한 커뮤니티가 마련될 예정이다. 입주민의 편의와 안전을 위한 다양한 스마트 시스템도 눈 여겨 볼 만하다. 이 단지에는 원패스 스마트키 시스템이 적용된다. 이를 통해 공동 현관문 및 세대 현관문 열림기능, 엘리베이터 호출 등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일반 아파트(41만 화소) 대비 4배 이상 선명한 200만 화소의 고화질 CCTV가 설치돼 보안 시스템의 완성도도 높였다. 주차공간의 경우 기존 아파트 주차폭(2.3m) 보다 10~20cm 더 넓은 확장형으로 선보여 주차 및 승하차 시 편리한 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세대 내부에는 KCC건설만의 우수한 단연 설계 기술이 적용된 단열재를 시공, 결로로 인한 곰팡이와 에너지 낭비를 차단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단지 옆으로 동부대로를 이용하면 전라고속철도(KTX)를 이용할 수 있는 전주역을 비롯해 전주 I.C도 가깝게 이용할 수 있다. 이외에도 호남고속도로, 익산포항고속도로, 전주광양고속도로 등 각종 도로망을 이용해 군산, 익산, 완주 등 인근도시와 수도권과 충청권, 영남권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분양관계자는 “부동산 성수기인 가을이 다가오며 크게 문의가 늘고 있는 추세”라며 “브랜드 아파트에 대한 선망과 각종 특화설계에 대한 기대감이 크게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에코시티 KCC스위첸 견본주택은 전주시 덕진구 송천동에 마련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경북·충남 ‘한반도 허리경제권’ 손잡았다

    경북·충남 ‘한반도 허리경제권’ 손잡았다

    경북도와 충남도가 상생 협력 사업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김관용 경북도지사와 안희정 충남도지사는 10일 경북도청에서 ‘경북·충남 (한반도 허리경제권의 동반자) 상생 협력 협약식’을 가졌다. 양 시·도는 이날 협약에 따라 보령∼울진 고속도로 조기 건설을 비롯해 ▲서산~울진 동서 내륙철도 조기 건설 ▲신라·백제문화권 상생 협력 ▲한반도 허리경제권 스포츠·관광 밸리 조성 ▲한반도 허리경제권 해양물류 기반 확충 ▲도청이전특별법 개정 ▲지방합동청사 건립 등 7개 사업을 공동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경북도 주도로 탄생한 국토발전전략인 한반도 허리경제권은 경북도청 신청사(안동·예천)를 중심으로 환동해권과 환황해권을 하나로 잇고, 수도권과 남부경제권을 연결하는 ‘동서 성장축’이다. 경북과 충청권(충남·대전·세종·충북), 강원, 호남(전북)을 아우르는 7개 시·도 수장들은 지난 6월 대전시청에서 한반도 허리 경제권 시대를 치고 나갈 초광역 협의체로 ‘중부권 정책협의회’를 공동 창립했다. 김 지사는 “국토 허리 축에서 만난 경북과 충남이 협력을 강화해 국토균형발전을 이끌어 나가는 데 앞장서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안 지사는 “신라와 백제의 만남이 21세기 서라벌과 황산벌의 역사적인 만남으로 이어졌다“면서 “서울 중심인 남북축에서 동서축시대, 내륙 중심에서 해양시대, 중앙집권에서 지방분권으로 가야 하고 이를 앞당기기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가자”고 말했다. 안 지사는 협약 체결 뒤 경북도청 직원 350여명을 상대로 ‘21세기 새로운 대한민국과 정부혁신’을 주제로 특강했다. 안 지사는 ‘산다는 것은 끊임없는 시작입니다’라는 저서 사인회도 했다. 안동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 착한 분양가, ‘건영 아모리움 양우 내안애’ 선착순 100만원 계약 진행

    착한 분양가, ‘건영 아모리움 양우 내안애’ 선착순 100만원 계약 진행

    지난해 4월 분양가상한제가 폐지된 이후 신규 공급 아파트의 분양가는 지속적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실제 지난 7월 기준 전국 아파트 평균 분양가는 7년 만에 처음으로 3.3㎡당 1,000만원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서울 아파트 분양가는 3.3㎡당 평균 2000만원을 넘어섰다. 상반기(6월13일 기준) 아파트 평균 분양가는 3.3㎡당 1,164만원으로 전년 동월 951만원에 견줘 무려 22% 상승했다. 2014년과 2015년 3.3㎡당 평균 아파트 분양가는 각각 939만원, 986만원을 기록한 바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입지와 상품성은 물론 착한 분양가 책정을 바탕으로 빠른 분양을 진행하고 있는 아파트들이 주택시장에서 부각되고 있다. 현재 충북혁신도시에서는 ‘건영 아모리움 양우 내안애’가 100만원 만으로 내 집 마련이 가능한 중소형아파트로 떠오르면서 막바지 분양에 탄력을 받는 모양새다. 충청북도 진천군 덕산면 두촌리 충북혁신도시에 들어선 이 아파트는 지역 시세 대비 합리적인 분양가로 만날 수 있다는 평가다. 특히 선착순 계약 시스템 및 중도금 무이자 등의 혜택이 제공되면서 내 집 마련의 대안으로 떠올랐다. 32개 산업단지가 주변에 자리해 5만여 명의 배후수요가 확보된 가운데 인근 산단 및 혁신도시 내 중앙공무원교육원(예정)과 법무 연수원 등을 포함한 11개 공공기관이 입주(현재 7개 공공기관 입주 완료) 예정으로 생활 인프라 구축이 빠르게 진행될 전망이다. 혁신도시 광역터미널 이용이 수월한 건영 아모리움 양우 내안애는 다양한 도로망을 바탕으로 사통팔달의 교통환경을 갖췄다는 평가다. 중부고속도로, 중부내륙고속도로, 중앙고속도로와 국도17호선 등을 이용할 수 있는 지리적 특성상 수도권 1시간, 전국 2시간 생활권으로 촘촘한 격자형 광역 교통망을 지녀 인접 지역 진출입과 시, 도 단위 이동이 용이하다 도보 통학권에 옥동초등학교가 개교해 있으며 옥동유치원도 지난 달 개원했다. 공립인 석장어린이집이 운영 중이며 2017년에는 석장중, 고교도 개교할 예정으로 단지 근처에서 유아 교육부터 고등 교육까지 누릴 수 있는 학세권의 교육 환경을 지녔다. 단지 근처에 유아지원센터 신설이 예정돼 있으며 도서관, 청소년 문화의 집, 보건소, 북카페 등 교육, 문화를 아우르는 상업시설을 단지 가까이에서 이용할 수 있다. 건영 아모리움 양우 내안애는 체육근린공원과 하나된 쾌적한 입지로 아파트 바로 앞에는 지역 랜드마크로 여겨지고 있는 수변공원이 자리해 조망권과 그린프리미엄이 시너지를 발산하고 있다. 입주민 주차 편의를 위한 넉넉한 주차공간이 확보되며 수변공원과 연계된 테마파크도 계획됐다. 단지 중앙에는 썬큰가든, 야생화정원, 가족숲정원 등이 위치했으며 입주민들의 여가, 운동을 위한 피트니스센터와 골프연습장이 들어선다. 자녀들의 교육을 위한 작은 도서관과 남녀 독서실도 조성되며 입주민들의 커뮤니케이션 도모를 위한 주민카페도 마련된다. 전 세대 남향 위주 단지 배치를 실현해 채광과 통풍을 끌어올렸으며 웰빙 구현을 위해 필로티 설계를 계획했다. 실내에는 4Bay 혁신평면 설계를 채택해 일조량 확보에 유리하며 판상형 맞통풍 구조를 바탕으로 자연 환기에 유리하다. 친환경 마감재를 사용한 가운데 층간 소음 저감재 시공과 음식물 탈수기가 설치되며 대기전력차단 콘센트와 일괄소등 스위치, 온도조절시스템도 구축된다. 인근 부동산 관계자는 10일 “건영 아모리움 양우 내안애는 착한 분양가에 100만원으로 입주 가능하다는 장점이 돋보인다”면서 “랜드마크로 인정받는 수변공원 인접 입지와 지역 최대 수준의 커뮤니티시설 등의 상품성이 돋보이면서 빠른 계약이 이뤄지는 모양새”라고 전했다. 2018년 1월 입주가 예정된 건영 아모리움 양우 내안애의 견본주택은 충청북도 음성군 맹동면에 마련됐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세종역 신설 움직임에 충북 부글부글…“협의정신 위배”

    세종역 신설 움직임에 충북 부글부글…“협의정신 위배”

    한국철도시설공단이 KTX 세종역 설치와 관련된 타당성 조사에 착수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충북이 부글부글 끓고 있다. 충북 민·관·정 협의체는 9일 청주의 한 식당에서 회의를 열고 KTX 세종역 신설 저지를 위한 대책을 논의했다. 이 회의는 철도시설공단이 지난 8월 발주한 평택~오송 선로용량 확충을 위한 사전 타당성조사 용역에 KTX 세종역 설치가 미치는 영향이 포함돼서다. 회의에는 이시종 충북지사, 이승훈 청주시장, 더불어민주당 도종환 의원, 한장훈 충북지역개발회장, 유철웅 충북시민사회단체총연합회장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세종역 신설방안이 2013년 1월 8일 철도시설공단이 발표한 고속철도 적정 역간 거리 57㎞에 역행하고, 세종시 건설 당시 ‘오송역은 세종시 관문역, 청주공항은 세종시 관문공항’으로 한다는 충청권 합의정신을 위배한 것이라며 강력히 대응하기로 했다. 이들은 우선 유관기관, 정치권, 시민사회단체가 공조해 국토교통부 및 철도시설공단을 항의방문하고, 지역 국회의원의 대정부 질의, 범도민 세종역 설치 반대운동 등을 전개하기로 했다 또한 도는 세종역 신설 주장이 수도권과 세종시를 오가는 정부세종청사 공무원들의 이용 불편과 과중한 택시 요금에 따른 불만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고 택시요금 할증제 폐지와 오송역 시내버스 환승센터 설치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현재 1일 196회 운행 중인 시내버스 횟수를 221회로 증차하는 등 오송역~세종청사 간 대중교통 이용 편의 증진도 마련하기로 했다. 균형발전 지방분권 충북본부는 이날 성명을 내고 총선에서 KTX 세종역 신설을 공약으로 내걸고 당선된 더민주 이해찬 의원 등을 맹비난했다. 지방분권 충북본부는 “정권교체는 국민이 하는 것이고 충청권의 공조 없이는 세종시의 완성은커녕 정상추진도 없을 것”이라며 “진정으로 세종시 완성을 바란다면 KTX 세종역 신설을 즉각 백지화하고 겸손하고 낮은 자세로 충청권 공조를 복원하는데 앞장서라”고 경고했다. 청주 남인우 기자 niw7263@seoul.co.kr
  • ‘1박2일’ 윤시윤, 조선에 대해 끝없는 지식 ‘반전 브레인’

    ‘1박2일’ 윤시윤, 조선에 대해 끝없는 지식 ‘반전 브레인’

    ‘1박2일’ 윤시윤이 배우 윤시윤이 깨알지식을 자랑했다. 9일 방송되는 KBS2 ‘해피선데이-1박 2일 시즌3’(이하 1박 2일)는 충청도 서산으로 떠난 ‘무인도에 가져갈 3가지’ 마지막 이야기와 새로운 여행기로 꾸며진다. 이중 윤시윤은 구호물품획득을 위한 OX문제에서 문제가 출제되자마자 골똘히 생각을 하다가 자신의 의견을 강력히 피력해 멤버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이에 차태현은 “우리 시윤이 참 대단한 놈이네”라며 감탄을 하는가 하면, 차태현-데프콘은 문제가 출제될 때마다 윤시윤을 쫓기에 이르렀다는 후문이다. 또 윤시윤은 한글날 특집에서 그는 세종대왕을 비롯한 조선에 대해 끝없는 지식을 펼쳐놓는 역사지식도 자랑했다. 한편 ‘1박2일’은 9일 방송된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서울포토] 꽃밭위에 사뿐히

    [서울포토] 꽃밭위에 사뿐히

    9일 충청남도 부여군 구드래 일원에서 열린 제3회 항공레저스포츠제전 동력패러글라이딩 대회에 참가한 한 선수가 코스모스가 만개한 금강변 위를 날고 있다. 이번 행사는 국토교통부 주최, 사단법인 대한민국 항공회와 서울신문사 공동 주관으로 개최됐다. 부여=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 [서울포토] ‘안전하게 착지’… 제3회 항공레저스포츠제전 스카이다이빙 대회

    [서울포토] ‘안전하게 착지’… 제3회 항공레저스포츠제전 스카이다이빙 대회

    9일 충청남도 부여군 구드래 일원에서 열린 제3회 항공레저스포츠제전 스카이다이빙 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이 낙하산을 타고 하늘에서 내려오고 있다. 이번 행사는 국토교통부 주최, 사단법인 대한민국 항공회와 서울신문사 공동 주관으로 개최됐다. 부여=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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