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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 3명 중 2명 “긴급재난지원금, 선별 지급이 맞다”

    국민 3명 중 2명 “긴급재난지원금, 선별 지급이 맞다”

    소득·이념 상관없이 ‘전국민 지급’보다 선호자영업 83.3%·저소득층 80.8% “어려워져” 사무직 49.3% “차이없어”… 양극화 더 커져 “경제정책 잘했다” 36.2% “못 했다” 34.8% 28.9% “지난해 잘한 정책은 소상공인 지원”지급할 때마다 논쟁이 벌어진 긴급재난지원금은 ‘선별 지급이 옳다’는 데 국민 3명 중 2명의 의견이 모였다. 저소득층과 자영업자는 10명 중 8명이 코로나19로 경제 사정이 나빠졌지만, 고소득층과 사무직(화이트칼라)은 별 차이를 느끼지 못한 경우가 많았다. 지난해 정부가 ‘K경제방역’이라고 이름 붙인 각종 대책에 대해선 ‘잘했다’와 ‘못했다’는 평가가 비슷했다. 4일 서울신문이 현대리서치연구소에 의뢰한 여론조사(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12명 대상)엔 이런 국민들의 목소리가 담겼다. 응답자 62.4%가 ‘재난지원금 지급은 피해계층과 취약계층에 집중 지원하는 게 좋다’(선별 지급)는 의견을 냈다. ‘전 국민 지급이 좋다’는 36.2%에 그쳤다. 연령과 지역, 소득수준, 직업, 이념을 가리지 않고 선별 지급 의견이 많았다. 특히 20대(70.9%)와 학생(67.9%) 등 젊은층에서 두드러졌다. 이런 결과는 앞서 진행된 다른 조사와 상반된 것이라 국민 의식 변화가 감지된다. 지난해 11월 리얼미터가 오마이뉴스 의뢰로 진행한 여론조사(전국 18세 이상 500명)에선 ‘전 국민 지급’(57.1%)이 ‘선별 지급’(35.8%)보다 월등히 높았다. 지지 정당별로도 더불어민주당(58.3%)과 국민의힘(70.1%), 정의당(61.1%), 국민의당(60.6%) 모두 선별 지급 의견이 우세했다. 다만 민주당의 위성정당 격인 열린민주당 지지층은 유일하게 전 국민 지급(78.2%)이 선별 지급(21.8%)을 압도했다. 열린민주당의 경우 지난해 9월 2차 지원금 논의 당시 전 국민 지급을 주장하는 등 선별 지급을 추진한 민주당과 다른 목소리를 냈다. 가구 소득별로는 ‘200만원 이하’(63.9%)와 ‘200만원 초과 400만원 이하’(64.4%) 등 저소득층, 직업별로는 자영업(64.0%)이 선별 지급을 선호했다. 선별 지급은 저소득층과 취약계층, 자영업자 등에 더 많은 지원을 할 수 있어 이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성태윤 연세대 경제학부 교수는 “선별 지급 선호도가 높아진 건 정부 재정에 여유가 없다는 걸 인식한 국민이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며 “향후 증세 가능성에 대한 부담도 작용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전 국민에게 재난지원금을 주는 일은 이제 없을 것이란 입장이다. 지난해 5월 1차 지급 땐 민주당의 공세에 밀려 전 국민에게 지급했지만, 2차와 3차 때는 선별 지급을 관철했다. 여당도 최근엔 홍 부총리 입장에 힘을 싣고 있다. 하지만 유력 차기 대권 주자인 이재명 경기지사는 최근 페이스북을 통해 “(코로나19에 따른) 피해는 특정계층이 아닌 온 국민이 함께 입었다. 전 국민에게 지역화폐 형태로 지급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국민 대다수(62.0%)가 코로나19로 경제 사정이 어려워졌다고 했다. ‘별 차이 없다’(35.5%)는 세 명 중 한 명 정도였고, ‘나아졌다’(2.0%)는 극소수였다. 단 소득별, 직업별로 격차가 커 양극화 현상이 뚜렷했다. 월 가계소득 200만원 이하(80.8%)와 자영업자(83.3%), 농림어업인(81.7%) 등은 어려워졌다는 응답이 80%를 넘겼다. 반면 월소득 600만원 초과는 ‘별 차이 없다’(53.6%)가 ‘어려워졌다’(38.7%)보다 많아 대조를 이뤘다. 사무직(별 차이 없다 49.3%, 어려워졌다 47.0%)도 마찬가지였다. 지난해 정부가 코로나19에 대처한 각종 경제정책에 대해선 ‘잘했다’(36.2%)와 ‘못했다’(34.8%), ‘보통이다’(28.2%)가 솥발처럼 갈라졌다. 특히 지지 정당별로 평가가 뚜렷이 나뉘었다. 민주당 지지층은 ‘잘했다’(64.8%)가 ‘못했다’(10.4%)를 압도했고, 국민의힘(잘했다 11.6%, 못했다 56.8%)은 정반대였다. 연령별로는 18~29세(38.1%)와 60세 이상(38.6%)에서 부정 평가가 높았다. 정부가 가장 잘한 대책으론 ‘소상공인·자영업자 지원’(28.9%)이 꼽혔다. ‘재난지원금 지급’(25.8%), ‘소비쿠폰 지급 등 소비활성화’(13.6%), ‘수출 등 기업지원 확대’(10.2%) 등의 순이었다. ‘고용 및 일자리 대책’(3.7%)을 고른 이는 소수였다. 양준석 가톨릭대 경제학과 교수는 “백신이 보급되더라도 집단면역 형성엔 3~6개월, 경제 회복까진 6개월~1년이 소요된다”며 “그때까지 기업이 무너지지 않도록 적극적인 지원책을 펼쳐야 고용 회복과 함께 빠른 경제 정상화를 이룰 수 있다”고 말했다. 세종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세종 나상현 기자 greentea@seoul.co.kr [새해 여론조사] 어떻게 조사했나 서울신문이 여론조사 전문기관 현대리서치연구소에 의뢰한 여론조사는 12월 28~30일 전국의 만 18세 이상 남녀 각각 524명, 488명 등 1012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표본은 지역·성·연령별 유의 할당 무작위 방식으로 추출했다. 지역별로 서울 191명, 인천·경기 312명, 대전·세종·충청 108명, 광주·전라 104명, 대구·경북 97명, 부산·울산·경남 155명, 강원·제주 45명이다. 무선 임의전화걸기(RDD)와 유선 KT DB를 활용한 무작위 1대1 전화면접조사(유선 29.2%·무선 70.8%)로 진행했다. 가중치는 2020년 11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를 바탕으로 셀가중 방식으로 부여했다. 전체 응답률 11.8%(유선 9.4%·무선 13.2%), 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서 ±3.1% 포인트. 중앙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이근아 기자 leegeunah@seoul.co.kr
  • 문 대통령 지지율 36.6% 또 최저치…개각 반등 없었다

    문 대통령 지지율 36.6% 또 최저치…개각 반등 없었다

    문재인 대통령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평가가 주간집계 기준 현 정부 출범 후 최저치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4일 나왔다. 여론조사 전문회사 리얼미터가 YTN 의뢰로 지난달 28~31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003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12월 5주 차 주간집계 결과, 문재인 대통령 국정 수행 지지율(긍정평가)은 전주 주간 집계 대비 0.1% 포인트 내린 36.6%로 나타났다.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라는 부정평가는 0.2% 포인트 오른 59.9%로 집계됐다. 부정평가 역시 현 정부 출범 후 최고치다. ‘모름·무응답’은 3.6%로 전주와 같았다. 긍정평가와 부정평가 간 차이는 23.3% 포인트로 오차범위를 크게 벗어났다. 문 대통령이 스티븐 반셀 모더나 최고경영자(CEO)와 통화하며 직접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협상에 나서고, 추미애 법무부 장관 등을 포함한 소폭 개각 인사를 단행했음에도 지지율 반등이 이뤄지지 않았다는 분석이다. 서울 동부구치소에서 900명에 육박하는 집단감염 사태가 이어진 것 등이 부정 요인으로 꼽히는 가운데, 특히 추 장관에 대한 경질성 인사 논란이 진보층(8.1% 포인트↓, 69.2%→61.1%, 부정평가 35.7%) 지지 하락에 주된 요인이 된 것으로 분석된다. 지지율 변화를 보면 긍정평가는 Δ대구·경북(9.2% 포인트↑) Δ30대(4.1% 포인트↑) Δ정의당 지지층(1.8% 포인트↑) Δ보수층(3.2% 포인트↑) Δ무직(11.2% 포인트↑) Δ학생(3.0% 포인트↑)에서 전주대비 상승했다. 반면 부정평가 응답은 Δ충청권(6.4% 포인트↑) Δ호남권(4.4% 포인트↑) Δ서울(2.7% 포인트↑) Δ남성(1.8% 포인트↑) Δ20대(5.4% 포인트↑) Δ60대(3.9% 포인트↑) Δ열린민주당 지지층(3.7% 포인트↑) Δ진보층(7.6% 포인트↑) Δ가정주부(4.6% 포인트↑) Δ학생(3.1% 포인트↑)에서 전주대비 증가했다. 지역별로 보면 4월 재보선을 앞둔 서울에서는 지지율이 34.2%, 부산·울산·경남에서는 28.1%로 집계됐다. 지지율이 가장 낮은 지역은 강원으로 25.8%로 나타났다. 광주·전라와 제주에선 각각 54.6%, 59.0%로 50%를 넘겼다. 지지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에서는 문 대통령 지지율이 86.3%인 반면,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는 2.2%로 극단적 대조를 이뤘다. 정의당 지지층에선 33.8%, 국민의당 지지층에선 9.4%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무당층에서는 15.3%에 그쳤다. 이념성향별 지지율은 보수층 응답자에서는 17.0%, 중도층에서 34.5%, 진보층에서 61.1%였다. ‘모름·무응답’ 층에서는 31.1%였다. 연령대별로 보면 핵심 지지층인 30대에서 39.6%, 40대에서 45.4%의 지지율을 보인 반면, 60대에선 29.5%로 전연령 가운데 가장 낮았다. 한편 이번 조사는 무선 전화면접(10%), 무선(70%)·유선(20%) 자동응답 혼용방식, 무선전화(80%)와 유선전화(20%) 병행 무작위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 방법으로 실시했다. 통계보정은 2020년 10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성별, 연령대별, 권역별 림가중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 응답률은 4.3%,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2% 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새해 첫 출근길 최저 -15도 강추위…중부내륙 등 ‘한파특보’

    새해 첫 출근길 최저 -15도 강추위…중부내륙 등 ‘한파특보’

    월요일인 4일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내륙 지역을 중심으로 강추위가 이어진다. 기상청은 4일 한파특보가 발효된 경기 북부서해안과 내륙, 강원 내륙과 산지, 충청 내륙, 경북 내륙에서 아침기온이 -10도 내외의 분포를 보이고, 특히 경기 내륙, 강원 내륙과 산지는 -15도 내외로 떨어져 매우 춥다고 예보했다. 북서쪽에서 유입된 찬 공기의 영향으로 중부 내륙과 경북 내륙에 한파특보가 발효 중이다. 기상청 지역별상세관측자료(AWS)에 의하면 오전 6시6분 기준, 각 도시의 기온은 서울이 -8.0도, 철원 -15.0도, 파주 -13.7도, 춘천 -12.3도, 강릉 -2.8도, 인천 -6.4도, 대전 -7.8도, 대구 -3.6도, 전주 -5.2도, 울산 -3.7도, 광주 -3.6도, 부산 -2.0도, 제주 2.4도다. 선별진료소 등 야외업무 종사자, 노약자는 한랭질환에 각별히 유의해야 하고 수도관 동파, 비닐하우스와 양식장 냉해 등 시설물과 농작물 피해도 우려되니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 아침엔 전국이 대체로 맑다. 오전 9시까지 충청권과 전라권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오전까지 동해 먼바다는 바람이 30~50㎞/h로 강하게 불고 물결이 1.0~3.0m로 높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이거나 ‘보통’이다. 다만 세종·충북은 오전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이 예상된다. 건조특보가 발효된 서울, 경기 내륙, 동해안, 강원 산지, 경북 내륙을 비롯해 대기가 건조한 곳이 많겠으니 화재 예방에 유의해야 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 역대 최저 34.1%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 역대 최저 34.1%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이 역대 최저치인 34.1%로 조사됐다.  3일 리얼미터가 YTN 의뢰로 지난 1~2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문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긍정평가)은 34.1%로 나타났다. 부정평가는 61.7%로 조사됐다. 문 대통령 취임 이후 긍정평가는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했고, 부정평가가 60%를 넘긴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리얼미터 조사 결과 문 대통령 긍정평가는 지난해 11월까지 40%대를 기록하다 지난달 첫째주 37.4%로 급락했다. 이후 둘째주 36.7%, 셋째주 39.5%, 넷째주 36.7%, 다섯째주 36.9%로 이어졌다. 부정평가는 11월 넷째주 52.2%에서 12월 첫째주 57.4%로 오른 뒤 둘째주 58.2%, 셋째주 57.7%, 넷째주 59.7%, 다섯째주 59.8%로 50%대를 유지하다가 이번 조사에서 60%대를 기록했다.  지역별로 대구·경북(81.1%), 대전·세종·충청(67.7%), 부산·울산·경남(66.4%), 서울(60.7%)에서는 부정평가가 높았다.  이념성향별로 중도층에서는 긍정평가(30.1%)보다 부정평가(68.0%)가 높게 나타났다. 무당층에서도 긍정평가(19.4%)보다 부정평가(68.0%)가 높았다.  정당 지지율은 국민의힘이 34.2%, 더불어민주당은 28.7%로 나타났다. 양당 격차는 5.5%포인트로 오차범위(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 안이다. 이외 정당은 국민의당 9.9%, 정의당 5.6%, 열린민주당 4.2% 순이었다.  4월 보궐선거가 열리는 서울에서는 민주당이 33.9%로 국민의힘(30.5%)에 오차 범위에서 앞섰다. 부산·울산·경남에서는 국민의힘이 42.6%로 민주당(21.9%)에 크게 앞섰다.  자세한 내용은 리얼미터 홈페이지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의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
  • 文 지지율 34% 최저치… “잘못한다” 부정평가 첫 60% 넘어

    文 지지율 34% 최저치… “잘못한다” 부정평가 첫 60% 넘어

    文 부정평가, 부울경·서울 모두 60% 넘어국민의힘 34.2%, 민주당 28.7%문재인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도가 현 정부 들어 가장 낮은 수준인 34.1%로 떨어졌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3일 나왔다. ‘여직원 성추행 사건’으로 인한 박원순 전 서울시장과 오거돈 전 부산시장의 후임을 뽑는 서울·부산시장 보궐선거를 4개월 앞두고 국민의힘은 34.2%, 더불어민주당은 28.7%를 기록했다. 서울은 민주당이 오차범위 내에서 국민의힘보다 우세하게 나온 반면 부산에서는 국민의힘이 민주당을 크게 제쳤다. 文 부정평가 61.7%…TK·충청권 높아광주·전라 “잘했다” 과반 넘어 리얼미터가 YTN 의뢰로 지난 1∼2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0명을 상대로 조사한 결과, 문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긍정평가)은 34.1%로 조사됐다. 부정평가는 61.7%로 리얼미터 조사 기준 처음으로 60%를 넘겼다. 긍정평가도 현 정부 출범 후 최저치다. 지역별로는 광주·전라(50.2%), 제주(42.9%), 강원(37.2%), 인천·경기(37.0%) 등에서 긍정평가가 높았다. 대구·경북(81.1%), 대전·세종·충청(67.7%), 부산·울산·경남(66.4%), 서울(60.7%) 등에서는 부정평가가 높았다.중도층 “文 잘못한다” 부정평가 68% 이념성향별로는 중도층에서는 긍정평가(30.1%)보다 부정평가(68.0%)가 높게 나타났고, 지지정당이 없다는 무당층에서도 긍정평가가 19.4%, 부정평가가 68.0%로 조사됐다. 정당 지지율은 국민의힘이 34.2%, 더불어민주당은 28.7%로 나타났다. 양당 격차는 5.5% 포인트로 오차범위(95% 신뢰수준에 ±3.1% 포인트) 안이다. 올해 4월 보궐선거 격전지인 서울에서는 민주당이 33.9%로 국민의힘(30.5%)에 오차 범위에서 앞섰다. 서울, 민주당 오차범위내 우세…34%부울경, 국민의힘 크게 앞서…43% 반면 부산·울산·경남에서는 국민의힘이 42.6%로 민주당(21.9%)에 크게 앞섰다. 이외 정당은 국민의당 9.9%, 정의당 5.6%, 열린민주당 4.2% 순이었다. 자세한 내용은 리얼미터 홈페이지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의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새해 첫 날도 매서운 추위…다음주 영하 19도 최강 한파 온다

    새해 첫 날도 매서운 추위…다음주 영하 19도 최강 한파 온다

    2021년 신축년 새해 첫 날은 평년보다 2~5도 낮은 추운 날씨로 구랍 말부터 시작된 세밑추위가 이어졌다. 기상청은 “북서쪽에서 유입된 차가운 공기의 영향으로 일부 중부지방과 경북 내륙에 한파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2일과 3일 아침 기온이 경기내륙과 강원 영서는 영하 15도 내외, 그 밖의 중부지방과 경북 북부내륙은 영하 10도 내외로 떨어지겠으며 중부지방의 경우 낮 기온도 영하권에 머물러 춥겠다”고 1일 예보했다. 2일 전국의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5도~영상 1도, 낮 최고기온은 영하 3도~영상 6도 분포를 보이겠다. 토요일인 2일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춘천 영하 12도, 서울 영하 9도, 대전 영하 6도, 대구 영하 3도, 광주 영하 2도, 부산 0도, 제주 5도 등이다. 일요일인 3일에는 기온이 더 떨어져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6도~영상 3도, 낮 최고기온은 영하 3도~영상 5도를 보이겠다. 기상청 중기예보(10일 예보)에 따르면 다음주 수요일인 6일과 7일 사이에 서울과 경기, 강원 영서, 충청도와 전라도, 제주도에 눈이 오겠으며 8~10일에는 충남과 전라도, 제주도에 눈이 오겠다. 이와 함께 6일부터 11일까지는 기온이 더 크게 떨어져 전국의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9도~영하 2도, 낮 기온도 영하권인 영하 10도~영상 5도 분포를 보이며 매우 추운 날씨가 되겠다. 한편 새해 첫 날인 1일에는 서해상에서 남동진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충청 북부에 가끔 눈이 오는 곳이 있겠으며 충청 남부와 전북지역은 오후까지, 경기 남부 서해안과 경북 북부 내륙은 오후 한때 눈이 오겠으며 경북 내륙에도 낮부터 가끔 눈이 날리는 곳이 있을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다. 또 서해상에서 남동진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1일 밤부터 2일 아침 사이에 충청 남부와 전북, 전남 북부에 한 때 눈이 오는 곳이 있겠다. 예상 적설은 경기 남부 서해안, 충청도, 전북, 경북 북부내륙은 1㎝ 내외, 충청 남부, 전북, 전남 북부는 1~3㎝가 되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1일 낮 경기북부와 강원영서를 제외하고 전국에서 영상으로 일시적으로 오르겠지만 여전히 평년보다 2~5도 낮은 기온이 오는 10일 이후까지 장기간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추위로 인한 면역력 저하 등 건강관리에 유의하고 수도관 동파, 비닐하우스 및 양식장 냉해 등 시설물과 농작물 피해에 대비해달라”고 말했다. 유용하 기자 edmondy@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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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신문 ◇승진 국장급 △논설위원실장 문소영 △경영기획실 IT개발부장 구본양 △편집국 편집2부 선임기자 류기혁 △사회2부 조한종 △디지털비즈니스부장 한정일 △독자서비스국 부국장 겸 신문유통부장 박종덕 △광고국 광고전략부장 임철재 ◇부국장급 △논설위원실 논설위원 김상연 △미래전략연구소 포럼팀장 김은실 △경영기획실 IT개발부 차장 박형석 △편집국 화백 조기영 △편집1부장 김은정 △사회2부 황경근 △광고국 공공영업부장 남건일 △사업국 문화사업부장 고은영 △공공사업부장 윤상윤 △제작국 윤전2부장 김용범 △감사팀장 조원석 ◇부장급 △편집국 편집1부 이건규 △경제부장 김경두 △사회부장 유영규 △체육부장 이제훈 △탐사기획부장 안동환 △온라인뉴스부 신성은 △독자서비스국 신문유통부 최준규 △광고국 광고전략부 차장 김태곤 △사업국 문화사업부 이성준 △제작국 윤전1부 차장 서승필 △기술부장 박승철 △시설안전관리국 전기설비운용부장 장완수 △부동산사업부장 김종현 ◇차장급 △경영기획실 IT개발부 임동혁 △편집국 편집2부 전준영 △정책뉴스부 이현정 △산업부 차장 정서린 △문화부 차장 김기중 △어문부 박수정 △온라인뉴스부 차장 강주리 △나우뉴스부 송현서 △웹제작부 박현주 △독자서비스국 공보전략1부 김재욱 △광고국 영업1부 이승우 △영업2부 김준 △제작국 공정관리부 차장 권정근 △윤전1부 이윤진 △편집제작부 신규득 △시설안전관리국 시설관리부 박순희 △기계설비운용부 이원규 ◇전보 △광고국 부국장 겸 영업1부장 이철행 △제작국 기술위원 김장옥 △ 윤전1부장 함훈섭 △윤전2부장 김용범 △기술부장 박승철 △공정관리부장 홍정수 △시설안전관리국 전기설비운용부장 장완수 △기계설비운용부장 한명구 △소방안전운용부장 황인석 ■국무조정실 국무총리비서실 △국민생명지키기추진단 총괄기획팀장 양소영 △뉴미디어총괄행정관 권대철 △과거사관련업무지원단 파견 김선종 ■감사원 ◇고위감사공무원 전보 △국토·해양감사국장 조성은 △시설안전감사단장 강성덕 △지방행정감사2국장 장난주 △국방감사단장 유인재 △특별조사국장 최달영 △심의실장 윤승기 ◇과장 신규보임 △대변인실 홍보담당관 안광용 △지방행정감사2국 부산사무소장 임봉근 △심의실 감사품질지원관 김세국 △감사교육원 교육운영부 교육운영2과장 정진수 △감사원 과장 김진경 김대현 손동신 김숙동 이상준 임명효 ◇과장 전보 △산업·금융감사국 제1과장 정의탁 △산업·금융감사국 제3과장 박상순 △공공기관감사국 제2과장 심수경 △전략감사단 제2과장 유동욱 △사회·복지감사국 제1과장 심재곤 △사회·복지감사국 제2과장 배준환 △사회·복지감사국 제4과장 김원철 △사회·복지감사국 제5과장 신현승 △지방행정감사1국 제3과장 구경렬 △지방행정감사2국 대전사무소장 김태성 △지방행정감사2국 대구사무소장 전우승 △국방감사단 제2과장 안광훈 △특별조사국 제1과장 권오복 △특별조사국 제3과장 권기대 △특별조사국 제4과장 안병준 △감사청구조사국 제3과장 이지연 △공공감사운영단 공공감사운영심사과장 김탁현 △기획조정실 기획담당관 김태우 △기획조정실 결산담당관 남우점 △적극행정지원단 적극행정지원담당관 신영일 △감찰관실 감찰담당관 정영채 △감사교육원 교육운영부 교육운영1과장 박병호 ■보건복지부 ◇임용 △장관정책보좌관 김미남 ■고용노동부 ◇과장급 전보 △서울북부지청장 이창열 △부천지청장 김남정 △의정부지청장 공석원 △평택지청장 김덕곤 △포항지청장 권오형 △구미지청장 이후송 △전주지청장 전현철 △보령지청장 김경태 △중앙노동위원회 조정과장 김성호 △중앙노동위원회 심판1과장 이병성 △경기지방노동위원회 사무국장 오세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과장급 전보 △원천기술과장 이준배 △원자력연구개발과장 권기석 △성장동력기획과장 정재욱 △사이버침해대응과장 최미정 ■법제처 ◇고위공무원 전보 △경제법제국장 권태웅 △법제지원국장 윤재웅 △행정법제국 법제심의관 김성원 ◇과장급 전보 △법제조정법제관 이진희 △법제교육과장 진정용 ■통계청 ◇일반 고위직 공무원 임용 △통계교육원장 서운주 ■소방청 ◇소방감 승진 △소방청 119구조구급국장 배덕곤 △인천광역시 소방본부장 이일 △충청남도 소방본부장 조선호 △경상남도 소방본부장 김조일 ◇소방감 전보 △소방청 기획조정관 허석곤 △소방청 소방정책국장 남화영 △중앙소방학교장 김일수 △중앙119구조본부장 최병일 △경상북도 소방본부장 김종근 ■문화재청 ◇국장급 전보 △문화재보존국장 강경환 ◇과장급 임용·전보 △문화재정책국 무형문화재과장 변지현 △문화재보존국 보존정책과장 김동하 △문화재보존국 유형문화재과장 이종희 △문화재활용국 근대문화재과장 장철호 △한국전통문화대학교 교학처 교무과장 송인헌 △한국전통문화대학교 교학처 학생과장 이재순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전통문화교육원 교육기획과장 남상범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전통문화교육원 교육운영과장 유건상 △국립고궁박물관 유물과학과장 노명구 △국립무형유산원 기획운영과장 박관수 △국립무형유산원 전승지원과장 김응례 △국립문화재연구소 연구기획과장 오춘영 △국립문화재연구소 고고연구실장 김성배 △국립문화재연구소 미술문화재연구실장 박형빈 △국립문화재연구소 보존과학연구실장 임승경 △국립문화재연구소 국립나주문화재연구소장 이은석 △국립문화재연구소 국립강화문화재연구소장 김인규 △국립문화재연구소 국립완주문화재연구소장 유재은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 기획운영과장 김종수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 서해문화재과장 이주헌 △궁능유적본부 경복궁관리소장 정영훈 ■조선비즈 △이코노미조선편집장 오광진 △산업부장 전재호 △생활경제부장 유윤정 △정보과학부장 이창환 △금융증권부장 하진수 △경제정책부장 정원석 ■세계일보 ◇승진<편집국> △부장대우 김청중 이정주 △차장대우 한규하 김창환 ◇<디지털미디어국> △차장대우 황현도 김현주 ■IT조선 △취재본부 디지털산업부장 이진 △디지털산업부 차장 김형원 △디지털경제부장 직무대행 유진상 △뉴스레터팀장 이윤정 ■EBS △교양제작부장 김한중 △미래콘텐츠기획프로젝트팀장 백경석 △미래교육기획부장 남내원 △에듀테크부장 고장원 △학습콘텐츠협력제작부장 박성웅 △영어인공지능프로젝트팀장 김윤희 △기술기획부장 정효성 △네트워크기술부장 이정택 △제작기술부장 김호식 △영상기술부장 추신호 △편집부장 이덕희 △광고사업부장 이경미 △정책기획부장 황준성 △홍보부장 이지연 △인사부장 김기홍 △그래픽디자인부장 윤영원 △영상제작부장 김용상 △스튜디오영상부장 정호균
  • 시도지사 새해 화두는 “일상으로 돌아가리라”

    시도지사 새해 화두는 “일상으로 돌아가리라”

    “코로나19의 아픔을 딛고 희망찬 새해를 만듭시다.” 악몽 같았던 한 해를 보내며 자치단체장들이 던진 새해 화두는 코로나 극복과 경제 살리기다. 마스크 없이 자유롭게 생활하는 일상으로 돌아가고 싶은 많은 사람들의 소망을 신년 메시지에 담은 것이다. 코로나가 할퀸 상처가 큰 탓에 절박함이 느껴지는 화두도 있다. 31일 충북도에 따르면 이시종 충북지사는 2021년 새해 도정 화두를 ‘극난대망’(克難大望)으로 정했다. ‘코로나 대유행을 종식시키는 데 모든 역량을 쏟아붓고 충청권 광역생활경제권 구축 등 새로운 도전을 향해 나가자’는 의미다. 도 관계자는 “그동안 이 지사는 해마다 지역 발전의 청사진을 사자성어로 발표했는데, 이번에는 코로나 극복의 절실함을 표현했다”며 “도청 직원들과 민원인들이 공유할 수 있도록 도청 대회의실과 구내식당 등에 액자로 만들어 걸어놓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철우 경북지사는 신년사를 통해 ‘죽을 고비에서도 살길을 찾아야 한다’는 ‘사중구생’(死中求生)의 정신을 강조했다. 이순신 장군의 난중일기에도 나오는 말로 코로나가 초래한 유례없는 위기를 도민과 함께 극복하자는 간절함이 읽힌다. 이 지사는 “2020년은 힘든 한 해였지만 그럼에도 경북도는 위기를 기회로 바꾸며 희망을 만들었다”며 “신도청 2단계 사업 등 지역균형발전을 내실화하고, 통합 신공항 건설과 경북형 뉴딜을 통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전북도의 새해 사자성어는 ‘마음이 편안하고 고요하지 않으면 원대함을 이룰 수 없다’는 ‘영정치원’(寧靜致遠)이다. 2020년이 코로나와 물난리로 어려움이 많았던 만큼 새해에는 안정되고 평안한 도정을 이끌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다. 광주시와 세종시는 지역 현안에 방점을 뒀다. 이용섭 광주시장은 변화에 한발 앞서 선도적으로 새로운 길을 개척한다는 ‘응변창신’(應變創新)을 화두로 내세웠다. 미래를 선도하는 인공지능(AI) 도시를 조성해 2021년을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광주의 시간’으로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이춘희 세종시장의 화두는 ‘해현경장’(解弦更張)이다. ‘거문고 줄을 고쳐 맨다’는 뜻으로 새해를 행정수도 완성의 시발점으로 삼겠다는 다짐이다. 설계비 127억원이 확보된 국회 세종의사당 설치에 본격 나서고, 새해 첫발을 떼는 행정수도 조성 3단계 사업을 힘차게 시작하겠다는 것이다. 청주 남인우 기자 niw7263@seoul.co.kr·전국종합
  • [새해 여론조사] 국민 31.9% “경제 살릴 대통령 뽑겠다”… 20대는 절반 넘어

    [새해 여론조사] 국민 31.9% “경제 살릴 대통령 뽑겠다”… 20대는 절반 넘어

    강력한 리더십과 공정한 사회 구현 순이재명 지지자들 ‘리더십’ 최우선 덕목윤석열 ‘경제·공정’… 이낙연 ‘공정’ 최다빅3 지지율 서울에선 오차범위 내 접전코로나19 대유행 속에 2021년 새해를 맞는 국민들은 차기 대통령으로 ‘경제를 살릴 사람’을 가장 희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내년 3월 치러질 20대 대선에서 국민이 먹고사는 문제를 해결하는 비전을 제시하는 후보가 선택받을 가능성이 커진 셈이다. 강한 리더십과 공정 사회도 대선 후보들이 구현해야 할 시대 정신으로 떠올랐다. 서울신문이 현대리서치연구소에 의뢰해 지난 28~30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1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3.1% 포인트, 중앙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에서 ‘다음 대통령으로는 어떤 사람이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응답자의 31.9%가 ‘경제를 살릴 사람’을 꼽았다. 다음으로 ‘리더십이 강력한 사람’(26.6%), ‘공정한 사회를 만들 사람’(24.3%), ‘국민과 소통하는 사람’(15.9%) 등이 뒤를 이었다. 잘 모른다는 응답은 1.4%였다. 경제 해결을 꼽은 비율은 젊은층에서 두드러졌다. 20대(50.3%)의 절반, 30대의 33.4%가 경제를 살릴 사람을 원한다고 답했다. 강력한 리더십은 50대(33.4%)와 40대(31.5%)가 선호했다. 각 대선 후보 지지자별로 원하는 대통령상의 차이가 뚜렷한 점도 눈에 띄었다. 대선후보 적합도 26.7%로 1위를 차지한 이재명 경기지사를 지지하는 응답자의 36.7%는 강력한 리더십을 차기 대통령의 최우선 덕목으로 꼽았다. 적합도 2위(21.5%)에 오른 윤석열 검찰총장의 지지자들은 경제(30.0%)와 공정(29.8%)을 나란히 지목했다. 3위(15.6%) 이낙연 민주당 대표를 대선 후보로 지지한 응답자 중에서는 공정(30.0%)을 꼽는 경우가 가장 많았다. 대선 후보 적합도를 지역별로 보면 최대 승부처인 서울에서는 이 지사(21.8%), 윤 총장(20.7%), 이 대표(20.1%)가 호각세를 이뤘다. 이 지사는 인천·경기(33.4%)와 대전·충청(34.8%)에서 강세를 보였고, 윤 총장은 대구·경북(32.5%)과 부산·울산·경남(30.9%)에서 높게 나왔다. 이 대표는 호남(36.7%)에서 가장 높았다. 연령별로는 이 지사의 지지층은 20대(18.7%)와 30대(42.5%), 40대(41.2%) 등 젊은층에서 넓게 형성돼 있었다. 윤 총장은 50대(27.1%)와 60대 이상(35.9%)에서 1위를 차지해 대비를 보였다. 민주당 지지층의 39.7%는 이 지사, 35.6%는 이 대표를 택해 치열한 당내 경쟁을 예고했다. 손지은 기자 sson@seoul.co.kr [새해 여론조사] 어떻게 조사했나 서울신문이 여론조사 전문기관 현대리서치연구소에 의뢰한 여론조사는 12월 28~30일 전국의 만 18세 이상 남녀 각각 524명, 488명 등 1012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표본은 지역·성·연령별 유의 할당 무작위 방식으로 추출했다. 지역별로 서울 191명, 인천·경기 312명, 대전·세종·충청 108명, 광주·전라 104명, 대구·경북 97명, 부산·울산·경남 155명, 강원·제주 45명이다. 무선 임의전화걸기(RDD)와 유선 KT DB를 활용한 무작위 1대1 전화면접조사(유선 29.2%·무선 70.8%)로 진행했다. 가중치는 2020년 11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를 바탕으로 셀가중 방식으로 부여했다. 전체 응답률 11.8%(유선 9.4%·무선 13.2%), 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서 ±3.1% 포인트. 중앙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이근아 기자 leegeunah@seoul.co.kr
  • [새해 여론조사] 민주 35.7%·국민의힘 29.1%… “지지 정당 없다” 16.3%

    [새해 여론조사] 민주 35.7%·국민의힘 29.1%… “지지 정당 없다” 16.3%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정당 지지도에서 제1야당인 국민의힘을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신문·현대리서치 여론조사 결과 정당 지지도는 민주당(35.7%), 국민의힘(29.1%), 정의당(7.7%), 국민의당(5.0%), 열린민주당(2.7%) 순으로 답했다. 지지 정당이 없다는 응답도 16.3%에 달했다. 정당 지지도는 지역과 성별, 세대에 따라 구분됐다. 광주·전라에서는 민주당을 지지한다는 응답이 60.3%로 압도적이었고, 국민의힘은 대구·경북(49.3%)과 부산·울산·경남(41.2%)에서 높았다. 성별로는 남성은 국민의힘(30.9%)을 지지한다는 응답이 민주당(28.9%)보다 많았고, 여성은 국민의힘(27.3%)보다 민주당(42.3%)을 지지한다는 응답이 많았다. 지난 4월 총선 투표 행태와 현재 정당 지지율을 교차 분석한 결과 국민의힘보다 민주당에서 지지층 이탈이 심했다. 총선에서 민주당 계열(더불어민주당·더불어시민당·열린민주당)에 투표한 응답자의 63.2%가 현재 민주당을 지지한다고 답한 반면 총선 당시 미래통합당(현 국민의힘) 계열(미래통합당·미래한국당)에 투표한 응답자의 74.7%가 현재에도 국민의힘을 지지한다고 답했다. 이근아 기자 leegeunah@seoul.co.kr [새해 여론조사] 어떻게 조사했나 서울신문이 여론조사 전문기관 현대리서치연구소에 의뢰한 여론조사는 12월 28~30일 전국의 만 18세 이상 남녀 각각 524명, 488명 등 1012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표본은 지역·성·연령별 유의 할당 무작위 방식으로 추출했다. 지역별로 서울 191명, 인천·경기 312명, 대전·세종·충청 108명, 광주·전라 104명, 대구·경북 97명, 부산·울산·경남 155명, 강원·제주 45명이다. 무선 임의전화걸기(RDD)와 유선 KT DB를 활용한 무작위 1대1 전화면접조사(유선 29.2%·무선 70.8%)로 진행했다. 가중치는 2020년 11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를 바탕으로 셀가중 방식으로 부여했다. 전체 응답률 11.8%(유선 9.4%·무선 13.2%), 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서 ±3.1% 포인트. 중앙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이근아 기자 leegeunah@seoul.co.kr
  • [새해 여론조사] “윤석열 대선 출마 안 할 것” 57.5%

    [새해 여론조사] “윤석열 대선 출마 안 할 것” 57.5%

    불출마 전망, 호남 67.0%·TK 60.8%출마한다면 “국민의힘 후보로” 52.8%국민 10명 중 6명 가까이는 대선 주자 적합도 선두그룹에 있는 윤석열 검찰총장이 다음 대선에 출마하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윤 총장을 지지한다고 답한 응답자 가운데서는 출마(37.3%)와 불출마(39.8%) 전망이 엇갈렸다. 각종 여론조사에서 나타난 윤 총장의 야권 대선후보 1위 지지율이 아직까지는 정부·여당에 대한 견제와 대안 없는 야권에 대한 민심의 경고로 해석할 수 있는 대목이다.31일 서울신문·현대리서치연구소 조사에서 윤 총장 대선 출마 전망에 응답자의 57.5%는 ‘출마하지 않을 것’이라고 답했다. 출마할 것이라는 의견을 낸 응답자는 25.1%에 그쳤다. 잘 모르겠다는 대답은 17.4%였다. 윤 총장 불출마 전망은 연령·지역·지지정당에 무관하게 모두 높았다. 광주·전라(67.0%), 대구·경북(60.8%), 서울(52.4%) 등 전국 모든 지역에서 응답자의 절반 이상이 그가 출마하지 않을 것이라는 의견을 냈다. 대전·세종·충청에서도 불출마 전망이 60.5%로 출마할 것이란 전망(23.5%)보다 높았다. 윤 총장의 지지율이 상승세를 타자 일각에서 ‘충청대망론’이 제기됐지만 정작 이 지역에서도 윤 총장의 실제 출마 가능성은 크지 않다고 본 것이다. 정당별로도 더불어민주당 지지자(59.8%)와 국민의힘 지지자(52.2%) 모두 비슷하게 윤 총장의 불출마 가능성을 높게 전망했다. 윤 총장이 대권에 도전할 것이라고 본 국민 중 절반 이상은 그가 ‘국민의힘 후보’가 될 것이라고 인식하고 있었다. 출마 방법으로 ‘국민의힘 후보로 출마할 것’(52.8%)이라는 의견이 ‘다른 정당이나 새로운 정당 후보로 출마할 것’(36.9%)이라는 의견보다 훨씬 많았다. 특히 여권 대선 후보 지지층에서 이런 인식이 뚜렷하게 나타났다. 이재명 경기지사 지지자의 61.5%, 이낙연 민주당 대표 지지자의 68.2%가 윤 총장이 국민의힘 후보가 될 것으로 봤다. 반면 윤 총장 지지자는 41.4%가 국민의힘 후보로, 42.9%가 다른 정당이나 새 정당의 후보로 출마할 것이라고 답했다. 이하영 기자 hiyoung@seoul.co.kr [새해 여론조사] 어떻게 조사했나 서울신문이 여론조사 전문기관 현대리서치연구소에 의뢰한 여론조사는 12월 28~30일 전국의 만 18세 이상 남녀 각각 524명, 488명 등 1012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표본은 지역·성·연령별 유의 할당 무작위 방식으로 추출했다. 지역별로 서울 191명, 인천·경기 312명, 대전·세종·충청 108명, 광주·전라 104명, 대구·경북 97명, 부산·울산·경남 155명, 강원·제주 45명이다. 무선 임의전화걸기(RDD)와 유선 KT DB를 활용한 무작위 1대1 전화면접조사(유선 29.2%·무선 70.8%)로 진행했다. 가중치는 2020년 11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를 바탕으로 셀가중 방식으로 부여했다. 전체 응답률 11.8%(유선 9.4%·무선 13.2%), 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서 ±3.1% 포인트. 중앙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이근아 기자 leegeunah@seoul.co.kr
  • [새해 여론조사] 어떻게 조사했나

    서울신문이 여론조사 전문기관 현대리서치연구소에 의뢰한 여론조사는 12월 28~30일 전국의 만 18세 이상 남녀 각각 524명, 488명 등 1012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표본은 지역·성·연령별 유의 할당 무작위 방식으로 추출했다. 지역별로 서울 191명, 인천·경기 312명, 대전·세종·충청 108명, 광주·전라 104명, 대구·경북 97명, 부산·울산·경남 155명, 강원·제주 45명이다. 무선 임의전화걸기(RDD)와 유선 KT DB를 활용한 무작위 1대1 전화면접조사(유선 29.2%·무선 70.8%)로 진행했다. 가중치는 2020년 11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를 바탕으로 셀가중 방식으로 부여했다. 전체 응답률 11.8%(유선 9.4%·무선 13.2%), 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서 ±3.1% 포인트. 중앙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이근아 기자 leegeunah@seoul.co.kr
  • [새해 여론조사] 서울시장 與 39.6% < 野 47.6%… ‘野 단일화’ 安보다 국민의힘

    [새해 여론조사] 서울시장 與 39.6% < 野 47.6%… ‘野 단일화’ 安보다 국민의힘

    무당층 野 54.6% 與 22.4% 2배 이상 격차“부산시장 야당 이길 것” 68.2% 압도적‘부산 가덕도 신공항’ 與 결집 효과 적은 듯 자질 1순위 “전문성”… 선거전 변수 많아‘대선 전초전’으로 불리는 4·7 서울·부산시장 보궐선거에서 여당보다 야당의 우세를 예상하는 국민이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부산시장 보궐선거의 경우 야당의 승리를 예상하는 국민은 10명 중 7명에 육박했다. 다만 응답자의 40%가량은 후보의 ‘정책 전문성’이 가장 중요하다고 답한 가운데 아직 여야 후보가 확정되지 않아 실제 선거전에서는 변수가 적지 않을 것으로 관측된다. 서울신문과 현대리서치연구소의 여론조사 결과 서울시장 보궐선거 전망을 묻는 질문에 ‘야당이 이길 것’이라는 응답은 47.6%로, ‘여당이 이길 것’(39.6%)이라는 응답보다 8% 포인트 높은 것으로 집계됐다. 수도권(서울·인천·경기)에서는 야당(45.9%)과 여당(41.5%) 승리 전망이 비슷했다. 지지 정당이 없다고 한 무당층에서는 야당(54.6%)과 여당(22.4%) 간 격차가 두 배 이상으로 벌어졌다. 연령별로는 40대 이하까지는 여당의 우세를, 50대 이상부터는 야당의 우세를 예상했다. 서울시장 보궐선거의 최대 변수인 국민의힘과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의 야권 후보 단일화를 놓고는 국민의힘 쪽에 무게가 쏠렸다. ‘어느 쪽 후보로 단일화를 하는 게 좋냐’는 질문에 ‘국민의힘 후보’(44.9%)라는 응답이 ‘안철수 후보’(34.0%)라는 답보다 10.9% 포인트 높게 나왔다. 제1야당인 국민의힘이 후보를 내지 못할 경우 차기 대선 국면까지 타격이 불가피하다는 당 지지층 및 보수층의 우려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부산시장 보궐선거에 대해서는 야당이 이길 것이라는 응답이 68.2%로, 여당 우세 응답 16.0%를 압도했다. 성별·연령별·지역별 등 모든 대상층에서 야당의 승리를 점쳤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에서도 여당(27.7%)이 아닌 야당(58.2%)이 승리할 것이라는 의견이 더 많았다. 유일하게 열린민주당 지지층에서만 여당(44.2%) 우세가 야당(41.8%)을 소폭 앞섰다. 정부·여당은 지난해 ‘부산 가덕도 신공항’ 이슈를 주도하며 부산 민심을 잡으려 했지만 그다지 큰 효과를 얻지 못한 것으로 분석된다. 이번 보궐선거가 오거돈 전 부산시장의 성추행 사건으로 인해 열리는 점 등이 여당에 불리하게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또 연말까지 야권에서 부산시장 출마 선언이 잇따라 나온 데 비해 여당에서는 김영춘 전 국회사무총장이 출마 의사를 내비친 것 외에 공식 출마 선언이 없었다는 점도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풀이된다. ‘보궐선거 서울·부산시장 후보의 가장 중요한 자질은 무엇이냐’는 물음에는 ‘정책 전문성’이 40.2%로 1위를 차지했다. 이어 ‘리더십’(26.7%), ‘청렴성’(25.2%), ‘성인지 감수성’(3.9%) 등이 뒤를 이었다. 서울과 부산 모두 전 시장의 성추행 사건으로 보궐선거가 시작됐지만 유권자들은 후보자의 능력을 가장 중요하게 보고 있다는 것이다. 이에 경선을 통해 여야 후보가 확정되면 선거 판도에도 상당한 변화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근홍 기자 lkh2011@seoul.co.kr [새해 여론조사] 어떻게 조사했나 서울신문이 여론조사 전문기관 현대리서치연구소에 의뢰한 여론조사는 12월 28~30일 전국의 만 18세 이상 남녀 각각 524명, 488명 등 1012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표본은 지역·성·연령별 유의 할당 무작위 방식으로 추출했다. 지역별로 서울 191명, 인천·경기 312명, 대전·세종·충청 108명, 광주·전라 104명, 대구·경북 97명, 부산·울산·경남 155명, 강원·제주 45명이다. 무선 임의전화걸기(RDD)와 유선 KT DB를 활용한 무작위 1대1 전화면접조사(유선 29.2%·무선 70.8%)로 진행했다. 가중치는 2020년 11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를 바탕으로 셀가중 방식으로 부여했다. 전체 응답률 11.8%(유선 9.4%·무선 13.2%), 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서 ±3.1% 포인트. 중앙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이근아 기자 leegeunah@seoul.co.kr
  • [새해 여론조사] 국민 10명 중 6명 “北 사과해야 대화”

    [새해 여론조사] 국민 10명 중 6명 “北 사과해야 대화”

    국민 10명 중 6명은 북한이 코로나19 방역 협력 등을 이유로 남북대화 재개를 요구하더라도 우리 정부가 북한으로부터 사과를 받고 난 뒤 대화에 응해야 한다고 답했다. ●“조건 없는 남북대화” 26.4% 그쳐 31일 서울신문·현대리서치연구소 조사에서 북한이 남북대화를 제안하더라도 개성 남북공동연락사무소 폭파·서해 공무원 사살 사건에 대한 사과를 ‘대화 조건’으로 내걸어야 한다는 응답자가 61.3%에 달했다. “조건 없이 대화에 응한다”는 응답자(26.4%)의 두 배가 넘는 수치다. 대화에 응하지 않는다는 답변(10.1%)은 10명 중 1명에 불과했다. ●“3월 한미연합훈련 예정대로” 62.2% 북한이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 출범 전후로 무력 도발에 나설 경우 우리 정부는 “강력하게 경고하고 대화를 촉구한다”는 응답이 58.2%로 가장 많았다. ‘당분간 대화를 단절하고 필요 시 군사적 맞대응을 한다’는 강경 대응 주문도 24.7%에 달했다. 눈에 띄는 점은 20대(30.9%)에서 강경 대응 응답이 가장 높게 나왔다는 점이다. 내년 3월 예정된 한미연합군사훈련은 “예정대로 진행한다”는 의견이 62.2%로 가장 많았다. 이어 훈련 규모 축소(22.2%), 훈련 유예(10.9%) 순이었다. 특히 국민의힘 지지층의 경우 ‘예정대로 진행’ 응답률이 82.3%에 달했다. 김헌주 기자 dream@seoul.co.kr [새해 여론조사] 어떻게 조사했나 서울신문이 여론조사 전문기관 현대리서치연구소에 의뢰한 여론조사는 12월 28~30일 전국의 만 18세 이상 남녀 각각 524명, 488명 등 1012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표본은 지역·성·연령별 유의 할당 무작위 방식으로 추출했다. 지역별로 서울 191명, 인천·경기 312명, 대전·세종·충청 108명, 광주·전라 104명, 대구·경북 97명, 부산·울산·경남 155명, 강원·제주 45명이다. 무선 임의전화걸기(RDD)와 유선 KT DB를 활용한 무작위 1대1 전화면접조사(유선 29.2%·무선 70.8%)로 진행했다. 가중치는 2020년 11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를 바탕으로 셀가중 방식으로 부여했다. 전체 응답률 11.8%(유선 9.4%·무선 13.2%), 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서 ±3.1% 포인트. 중앙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이근아 기자 leegeunah@seoul.co.kr
  • [새해 여론조사] 30대 절반 “부동산 실패”… 文 부정평가 5개월 새 11.1%P 늘었다

    [새해 여론조사] 30대 절반 “부동산 실패”… 文 부정평가 5개월 새 11.1%P 늘었다

    “집권층 내로남불… 국민통합 실패” 11.7%코로나 긍정 평가도 45%→28.5% 급감새해 집권 5년차를 맞는 문재인 정부는 부동산 문제 해결과 국민 통합에 우선 주력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국민들이 지난 4년간 이 두 분야를 가장 못했다고 평가했기 때문이다. 특히 부동산 문제에서는 30대 청년층의 반감이 두드러졌다. 가장 잘한 정책으로 ‘코로나19 대응’이 꼽혔으나 이조차도 지난 7월 서울신문의 동일 항목 조사보다 크게 하락했다. 31일 서울신문·현대리서치연구소 조사 결과 문재인 대통령 직무수행 부정평가는 56.6%로 긍정평가(41.9%) 보다 14.7% 포인트나 높았다. 부정평가는 지난 7월 조사 결과(45.5%)보다 11.1% 포인트 늘었다. 다만 최근 리얼미터 여론조사에서 나타난 역대 최저치(36.7%) 지지율보다 다소 높게 나온 것은 윤석열 검찰총장 징계를 둘러싼 국정 혼란에 대한 대통령의 사과와 청와대·정부 인적 쇄신 작업이 어느 정도 영향을 미쳤기 때문으로 보인다. 리얼미터 조사가 보수층이 비교적 활발하게 의견을 개진하는 자동응답전화(ARS) 방식인 반면 현대리서치는 무응답이 상대적으로 적은 100% 전화면접 방식을 사용한 점도 대통령 지지율이 달리 나오는 원인으로 분석된다. 지역별로는 호남을 제외한 모든 지역에서 대통령에 대한 부정적 평가가 긍정평가보다 더 많았다. 이념 성향별로 보면 보수층의 81.3%가 ‘잘못한다’, 진보층의 73.1%가 ‘잘한다’고 한 가운데 중도층은 부정적 평가(58.9%)에 힘을 실었다. 국민들은 문재인 정부 집권 4년을 통틀어 가장 잘못한 정책은 부동산 정책(40.6%)이라고 답했다. 특히 30대의 48.6%가 부동산 정책 실패를 꼽아 모든 연령층 가운데 가장 높은 비율을 보였다. 부동산 문제 다음으로 잘못한 분야는 ‘사회 갈등 해소와 국민 통합’(11.7%)이 차지했다.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사태 이후 1년 넘게 계속된 극단적인 진영 갈등과 집권층의 ‘내로남불’ 논란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이 외에 ‘정부 고위직 인사’(9.7%), ‘경제성장 및 일자리 창출’(8.2%) 등을 실패 정책으로 꼽았다. 가장 잘한 분야로는 ‘코로나19 대응’(28.5%)이 꼽혔다. 그러나 지난 7월 조사에서 코로나19 대응을 잘했다고 평가한 비율이 45.0%에 이른 점을 고려하면 이 분야에서도 국민의 신뢰는 크게 떨어졌다. ‘잘한 분야가 없다’는 응답은 32.0%로 지난 7월 조사(21.0%)보다 11.0% 포인트 늘었다. 이하영 기자 hiyoung@seoul.co.kr [새해 여론조사] 어떻게 조사했나 서울신문이 여론조사 전문기관 현대리서치연구소에 의뢰한 여론조사는 12월 28~30일 전국의 만 18세 이상 남녀 각각 524명, 488명 등 1012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표본은 지역·성·연령별 유의 할당 무작위 방식으로 추출했다. 지역별로 서울 191명, 인천·경기 312명, 대전·세종·충청 108명, 광주·전라 104명, 대구·경북 97명, 부산·울산·경남 155명, 강원·제주 45명이다. 무선 임의전화걸기(RDD)와 유선 KT DB를 활용한 무작위 1대1 전화면접조사(유선 29.2%·무선 70.8%)로 진행했다. 가중치는 2020년 11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를 바탕으로 셀가중 방식으로 부여했다. 전체 응답률 11.8%(유선 9.4%·무선 13.2%), 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서 ±3.1% 포인트. 중앙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이근아 기자 leegeunah@seoul.co.kr
  • 대권 지지율 이재명>윤석열>이낙연

    대권 지지율 이재명>윤석열>이낙연

    李지사 지난해 6.9%… 1년 만에 역전37.3% “秋·尹 갈등 책임은 文대통령”국민 절반이상 “文 직무수행 잘못해”올 9월 여야 대선 후보 경선이 예정된 가운데 대권주자 적합도 신년 여론조사에서 이재명 경기지사가 지지율 26.7%로 오차범위 안에서 윤석열(21.5%) 검찰총장을 누르고 1위를 기록했다. 이낙연(15.6%)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지지율은 윤 총장과는 오차범위 안에 있었지만 이 지사와는 10% 포인트 넘게 차이가 났다. 또 국민 3명 중 1명 이상은 지난해 대한민국을 들끓게 했던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과 윤 총장 간 갈등에 대해 가장 큰 책임이 ‘문재인 대통령의 리더십 부족’에 있다고 답했다.서울신문이 현대리서치연구소에 의뢰해 지난 28~30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1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95% 신뢰 수준에 표본오차±3.1% 포인트) 여당에서는 이 지사, 야권에서는 윤 총장이 선두를 달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서울신문 신년 조사 결과(이 대표 34.5%, 이 지사 6.9%)가 1년 만에 완전히 뒤집힌 것이다. 이 밖에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 6.8%, 무소속 홍준표 의원 5.2%, 정의당 심상정 전 대표 3.3%, 오세훈 전 서울시장 3.3%, 국민의힘 유승민 전 의원 3.1%, 정세균 국무총리 2.8%, 원희룡 제주지사 1.5% 순이었다. 적합한 인물이 없다는 답은 5.1%였다. 추·윤 갈등에 대한 책임은 문 대통령 리더십 부족에 있다는 답이 37.3%로 가장 많았다. 이어 ‘윤 총장과 검찰의 조직적 반발’ 30.1%, ‘추 전 장관의 부당한 징계’ 23.0%였다. 문 대통령과 추 장관에게 책임을 돌린 응답자가 60.3%에 이른 셈이다. 문 대통령의 직무수행에 대한 평가는 ‘잘한다’는 답이 41.9%, ‘잘못한다’는 답이 56.6%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강병철 기자 bckang@seoul.co.kr [새해 여론조사] 어떻게 조사했나 서울신문이 여론조사 전문기관 현대리서치연구소에 의뢰한 여론조사는 12월 28~30일 전국의 만 18세 이상 남녀 각각 524명, 488명 등 1012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표본은 지역·성·연령별 유의 할당 무작위 방식으로 추출했다. 지역별로 서울 191명, 인천·경기 312명, 대전·세종·충청 108명, 광주·전라 104명, 대구·경북 97명, 부산·울산·경남 155명, 강원·제주 45명이다. 무선 임의전화걸기(RDD)와 유선 KT DB를 활용한 무작위 1대1 전화면접조사(유선 29.2%·무선 70.8%)로 진행했다. 가중치는 2020년 11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를 바탕으로 셀가중 방식으로 부여했다. 전체 응답률 11.8%(유선 9.4%·무선 13.2%), 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서 ±3.1% 포인트. 중앙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이근아 기자 leegeunah@seoul.co.kr
  • “새해에도 강추위”...1일 아침 최저기온 영하 15도

    “새해에도 강추위”...1일 아침 최저기온 영하 15도

    새해 첫날인 1월 1일에도 영하권의 강추위가 이어질 전망이다. 일부 중부지방과 경북 내륙에 한파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31일 기상청은 1일과 2일 경기 내륙과 강원 영서 지역은 아침 기온이 영하 15도 내외, 그 밖의 중부지방과 경북 북부 내륙은 영하 10도 내외로 떨어질 것으로 예보했다.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낮 기온도 영하권에 머물 전망이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매우 춥겠다. 이번 강추위는 1일 아침까지 이어지다가 낮에 일시적으로 기온이 오르겠지만, 여전히 평년(아침기온 영하 12∼0도, 낮 기온 영상 1∼9도)보다 2∼5도 낮은 기온이 10일 이후까지 계속될 예정이다. 한파특보가 다시 발표 또는 강화될 가능성이 있는 만큼 기상청은 추위로 인한 면역력 저하 방지 등을 위해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1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5∼영하 1도, 낮 최고기온은 영하 2∼영상 6도다. 2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4∼영상 2도, 낮 최고기온은 영하 3∼영상 7도로 예보됐다. 1일 새벽부터 저녁 사이 충남과 전북지역에 가끔 눈이 오는 곳이 있겠고, 2일 새벽부터 아침 사이에는 충청도와 전라도에 다시 눈이 오는 곳이 있겠다. 강풍특보가 발효된 강원산지에는 1일까지 바람이 시속 50∼75㎞로 매우 강하게 불겠다. 건조특보가 발효된 동해안은 대기가 매우 건조하고, 바람도 강하게 불겠으니 산불 등 각종 화재 예방에 유의해달라고 기상청은 요청했다.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으로 예보됐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인사]

    ■기획재정부 ◇과장급 △부총리비서관 김경국△예산기준과장 계강훈△재정집행관리〃 김완수△총괄기획〃 김의택 ■문화체육관광부 ◇고위공무원 전보△국립중앙박물관 학예연구실장 윤성용△국립중앙박물관 경주박물관장 최선주 ◇과장급 전보 △문화예술정책실 전통문화과장 박미경 ◇ 개방형직위 임용△국립중앙박물관 청주박물관장 이양수 ■고용노동부◇ 과장급 전보 △ 지역산업고용정책과장 박일훈 ■농촌진흥청 ◇고위공무원△국립농업과학원 농산물안전성부장 김원일 ◇과장급△국립농업과학원 농산물안전성부 유해생물팀장 전익성 ◇도원장 승진△경상북도 농업기술원장 신용습 ◇도원국장 승진△충청남도 농업기술원 농촌지원국장 백영목 ■KTB그룹 [KTB투자증권]◇부사장 승진△경영혁신실 안태우△경영혁신실 김정수 ◇전무 승진△투자금융본부 최성순 ◇상무 승진△리서치본부 신지윤△금융솔루션센터 신용도 ◇상무보 승진△금융상품팀 김동응△종합투자3팀 홍순관△프로젝트금융팀 이호림△기업분석팀 이혜린△재무팀 김덕연 ◇이사 승진△재무팀 손정호△영업추진팀 강성철△여의도금융센터 임익환△금융솔루션팀 신준호△금융솔루션팀 김봉철△투자금융3팀 이정윤△종합투자4팀 한승엽△종합투자1팀 태성일 [KTB자산운용]◇상무보 승진△홀세일마케팅팀 전성훈 ◇이사 승진△리서치팀 양승후 [KTB네트워크]◇상무보 승진△상해사무소장 현지훈 [KTB신용정보]◇이사 승진△채권2본부 정찬주 ■한국교통안전공단 ◇1급 승진△기획본부 기획조정실 전략기획처 이종석△교통안전본부 교통안전연구개발원 박선영△〃철도안전실 철도안전처 이지웅 △자동차검사본부 검사전략실 자동차튜닝처 오태석△상주교통안전체험교육센터 장찬옥 ◇전보△기획본부 정보전략실 정보운영처장 김양숙△〃 정보보안처장 정충희△교통안전본부 철도안전실장 이지웅 △〃 철도안전처장 박홍규△〃 철도승인처장 한상복 △〃 철도검사처장 김성하△〃항공안전실 항공시험처장 전금선 △자동차검사본부 검사전략실장 오태석 △〃검사전략실 자동차튜닝처장 이영주 △〃 주차안전처장 류병의 △〃 첨단자동차검사연구센터 검사연구전략처장 이효열 △서울본부장 김상국 △서울본부 안전관리처장 이장규 △〃 안전사업1처장 김방옥△경기남부본부장 양정훈 △대전충남본부 안전관리처장 박상권△대구경북본부장 김용태△경기북부 안전관리처장 황현주△강원본부 안전관리처장 이헌수△충북본부장 한상윤△충북본부 안전관리처장 지윤석△전북본부 안전관리처장 이춘호△경남본부 안전관리처장 류채원△제주본부장 장찬옥△제주본부 안전관리처장 오상훈△상주교통안전체험교육센터장 이은성△상주교통안전체험교육센터 교육운영처장 박원석△강남검사소장 손광현△수원검사소장 최성복△서수원검사소장 김용달△천안검사소장 임충빈△수성검사소장 안병환△여수검사소장 김태찬△의정부검사소장 장정우△동해검사소장 박연규△태백검사소장 조영구△청주검사소장 권오성△군산검사소장 조동식△익산검사소장 윤현철△창원검사소장 한재규△거창검사소장 김진홍△제주검사소장 김병남 ■한국전기안전공사 ◇1급 승진△이세호 충북지역본부 충주음성지사장△조성국 제주지역본부장 ◇1급 승진이동△최병우 기술지원처장 ◇1급 이동 △김성주 전기안전교육원장 ■산은캐피탈 ◇전보 <임원>△영업지원본부장 전무 손장욱△투자금융〃 상무 최영수△기획관리〃 상무 이용득 ◇승진 <부장>△유승준△임근석△이순호△황상규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보직△농업·농촌발전연구부 부장 성주인△농산업혁신연구부 〃 김용렬△환경자원연구부 〃 김태훈△농식품시스템연구부 〃 정은미△산림정책연구부 〃 손학기△삶의질정책연구센터 센터장 심재헌 ■KB증권 ◇상무보 승진△신사업기술금융부 최교풍△ECM3부 이경수△SF4부 심의섭△부동산금융1부 서정우△기업분석부 김동원 ◇이사대우 승진△Prime센터 김유진△비즈니스개발부 정유동△기업금융3부 박정호△SF3부 김홍조△가산디지털지점 신동성△일산지점 윤현숙△수원지점 오진영△미금역지점 송상은△창원지점 박용진△강남스타PB센터 김태우 ◇부서장 신규△자산관리솔루션부장 한수길△OCIO운용〃 오경호△인사지원〃 이태엽△정보플랫폼〃 김민주△CPC전략〃 김종규△재무기획〃 박상훈 △기업금융심사〃 구자권△대체투자심사〃 송찬기△IB영업추진〃 김인웅△기업금융2〃 정세화△리츠사업〃 강지연△OCIO영업〃 이미영△패시브영업1〃 김병구△기업분석〃 김동원△자산배분전략〃 김상훈 ◇지점장 신규△목동PB센터장 이혜순△대치금융센터 WM1지점장 임우균△삼성동금융센터 〃 장선희△합정역지점장 최은영 △신설동〃 정원호△영업부금융센터 WM2지점장 오준석△남울산금융센터 WM1〃 손우익△대천지점장 정이권△잠실롯데PB센터장 박향숙△산본지점장 신길수△영통〃 구시안◇부서장 전보△내부통제혁신부장 임경식△신기술사업금융〃 최교풍△신디케이션〃 김민수△기업금융1〃 김영동△ECM1〃 신정목△프로젝트금융1〃 김경식 ◇지점장 전보△일산지점장 윤현숙△김포〃 김동현△마곡〃 박정신△반포〃 문경훈△노원PB센터장 양회백△신림지점장 한형욱△포항〃 윤광현△김천〃 김원구△상인〃 정정욱△광주PB센터장 이관복△광산지점장 김방현△전주〃 서삼열△세종〃 추현식△대전〃 송원진△대전PB센터장 정은진△군산지점장 신승균△천안〃 김진희△미금역지점장 송상은△안산〃 정명환△용인〃김정현 ■신한금융지주·신한은행 [신한금융지주]◇ 본부장 승진 △ 브랜드홍보본부장 김광재(은행 겸직)◇ 본부장 신규선임△ 전략기획팀소속 본부장 장현기 ◇ 본부장 재선임△ 재무팀 본부장 김태연 ◇ 부서장 선임△ 전략기획팀 부장 유진용 △ESG기획팀 〃 황소영 △ 경영관리1팀 〃 장정훈 △ 경영관리2팀 〃 천상영 △ 경영관리3팀 본부장 고석헌 △ 디지털기획팀 〃 권준석 △ 준법지원팀 팀장 차준호 △ 매크로금융팀 부장 박상진 △마켓인텔리전스팀 〃 전효진 [신한은행]◇ 본부장 신규선임 △ 디지털전략부 부장(본부장 보임) 전성호 △투자금융본부 본부장 강명규 △ 부동산금융부 부장(본부장 보임) 임현우 △여신기획부 〃(본부장 보임) 최완철 △ ICT기획부〃(본부장 보임) 황인하 △ 전략기획부〃(본부장 보임) 김기흥 △자금시장본부 본부장 임근일 △ 직원행복센터 센터장(본부장 보임) 구혜영 △ 부산경남본부장 박석희 △ 인천〃 김광수 △ 남부〃 오홍선 △ 강원〃 구춘서 △ 강서〃 안광운 △ 기관영업1본부〃 안미화 △ 기관영업3본부 〃 김호대 △ 대기업영업1본부 〃용운호 △ 대기업영업2본부 〃 하대승 △ 대기업영업3본부 〃 구형회 △ SBJ은행 부사장 김재민 △ 신한베트남은행 법인장 이태경 △ 뉴욕지점 지점장(본부장 보임) 도건우 ◇ 본부장 재선임△ 업무혁신부 부장(본부장 보임) 김은정 △ PF본부 본부장 이정우 △ GMS본부 〃 임한규 △ 강남〃 이승렬 △ 경기서부〃 김윤홍 △ 동부〃 이상화 △ 서부〃 박현주 △ 강동〃 서미숙 △ 경기동부〃 문봉기 △ 일산〃 장용석 △ 부산울산〃 전남수 △ 호남〃 차성종 △ 대전충남〃 이춘우 △ 충북〃강영구 △ 홍콩IB센터 〃 신유식 ◇ 본부장 전보 △ 디지털혁신단장겸 AICC 센터장(상무 보임) 김철기 △ IPS기획부 부장(본부장 보임) 정해수 △ PRM영업부 〃(본부장 보임) 오한섭 △ 기업여신심사부 부장겸 부장심사역(본부장 보임) 김지온 △ 서초본부장 이준석 ◇ 부서장 전보△ 경영혁신부 팀장(부서장대우) 최우현 △ 디지털마케팅부 부장 이승호 △ 플랫폼마케팅실 실장 최자영 △ 특화상품부 부장 정형동 △ PRM영업부 팀장(부서장대우) 김철민 △ PRM영업부 팀장(부서장대우) 심재은 △ 홍보부 부장 김정훈 △ 사회공헌부 부장 박상용(지주 겸직) △ 상품관리부 부장 이완두 △ 상품관리부 팀장(부서장대우) 이현주 △ ICT기획부 팀장(부서장대우) 민복기 △ 삼성역 기업금융센터 기업지점장겸 RM 강주성 △ 글로벌사업본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아메리카신한은행 법인장) 육지영 △ 신한 인도본부 본부장 서봉균 ■한국표준협회 ◇승진△서비스경영본부장 김현균△교육지원센터장 우문규△표준정책센터장 최동근 ◇전보△경기강원지역본부장 김종범△충북지역본부장 박형수△KS교육지원센터장 김정현△KS인증센터장 유연택△인증운영·아시아센터장 민경진△경영HR센터장 오선태△창업성장센터장 김운식△평생교육센터장 한경희△제조안전교육센터장 이덕신△CEO&INNO센터장 김선형
  • 매서운 칼바람에 중부 등 한파특보…충청·전라·제주 대설특보

    매서운 칼바람에 중부 등 한파특보…충청·전라·제주 대설특보

    신축년 새해를 이틀 30일 매서운 세밑 한파가 몰아쳐 중부와 경북 일부 지역엔 한파특보가, 충청·전라·제주에는 대설특보가 발효됐다. 기상청은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중부지방과 경북 북부 내륙에 한파특보가 내려졌으며 전날보다 기온이 10도 이상 큰 폭으로 떨어지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 낮아졌다고 밝혔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영하 9도~0도로 영하권에 머물 전망이다. 충청, 전라, 제주에는 대설특보가 발효 중이다. 오전 8시 기준 주요지점 적설 현황은 목측(눈으로 관찰) 기준 광주 8.5㎝, 울릉도 6.8㎝, 청주 5.7㎝, 대전 1.7㎝, 목포 0.6㎝다. 기상청은 충남 서해안과 전라 서부, 제주도 산지를 중심으로 매우 많은 눈이 내리니 비닐하우스 등 야외 시설물 관리와 교통안전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다.이번 강추위는 다음날까지 이어지다가 내년 1월 1일 낮에 일시적으로 기온이 오르지만, 여전히 평년보다 2∼5도 낮은 기온이 장기간 이어질 전망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면역력이 저하되지 않도록 건강관리에 신경 쓰고, 특히 선별진료소 등 야외 업무 조사자와 고령층은 한랭질환에 유의해달라”고 요청했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 [인사] DB손해보험, 한국환경공단, KBS미디어, 코트라

    ■ DB손해보험 <임원 승진> ◇ 부사장 △ 전략사업부문 박성록 △ 보상서비스실 이범욱 △ 전략혁신실 고영주 ◇ 실장 △ 경영지원실 남승형 ◇ 상무 △ 장기보상본부 여태훈 △ 호남사업본부 임덕은 △ 자동차업무팀 김학출 △ 인사팀 심재철 △ 강북사업본부 최규호 △ 법인마케팅팀 류석 △ 영업교육팀 김형훈 ◇ 담당 △ 총무팀 김현호 △ 디지털혁신팀 심성용 △ 홍보팀 권순철 △ 전략기획팀 박기현 △ 보상기획팀 조화태 △ 충청사업본부 임대순 △ 자산운용1본부 송정국 △ 정보보호팀 안복남 △ 법인1사업본부 김승욱 △ 재보험팀 박종원(신규선임) <임원 이동> ◇ 상무 △ 개인마케팅팀 이득수 △ 신사업마케팅본부 강경준 △ 경영관리팀 배택수 ◇ 담당 △ 대구사업본부 박병찬 △ 자동차보상본부 최홍준 <부서장 승진> △ 농구단사무국 이흥섭 △ 자산RM파트 이장수 △ 그룹RM파트 정의주 △ 업무지원센터 이기황 △ 자동차상품파트 장백현 △ 자동차업무파트 김옥철 △ SIU지원파트 한정일 △ 자동차보상지원파트 박신후 △ 대구대인보상부 조해영 △ SMART대인1부 조민우 △ SMART대인2부 김대순 △ 일반계정운용부 김태인 △ 제주사업단 김광호 △ 강동사업단 최정일 △ 수원사업단 이정우 △ 부산本지원팀 전세영 △ 서부산사업단 정건호 △ 진주사업단 류기현 △ 구미사업단 박준우 △ 서해사업단 이명우 △ 호남本지원팀 황병일 △ 순천사업단 이원기 △ 경인사업단 권태윤 △ 일반보상파트 고용만 △ 미주전략파트 정경진 △ 준법감시파트 박종호 ■ 한국환경공단 ◇ 별정직 이사대우 임용 △ 수도권동부환경본부장 강문식 △ 수도권서부환경본부장 방현홍 △ 충청권환경본부장 정석현 △ 호남권환경본부장 송재식 ■ KBS미디어 △ 디지털미디어본부장 박창묵 △ 경영지원부장 김준석 △ 혁신성장부장 전현태 △ 디지털사업부장 임상호 ■ 코트라 ◇ 1직급 승진 △ 통상지원팀장 양은영 △ 울란바토르무역관장 정원준 △ 호치민무역관장 김관묵 △ 바쿠무역관장 이금하 △ 투자전략팀장 이석호 △ 다레살람무역관장 이홍균 △ 상파울루무역관장 한연희 ◇ 2직급 승진 △ 전시컨벤션실 민희정 △ 기획조정실 엄익현 △ 경제협력실 최현수 △ 프놈펜무역관 김종상 △ 주력산업실 유성준 △ 노보시비르스크무역관장 박은희 △ 글로벌일자리실 지윤정 △ 경제협력실 김일경 △ 카라치무역관장 어재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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