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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말 날씨] 남부지방 초토화시킨 장맛비 주말엔 서울, 경기 지역으로

    [주말 날씨] 남부지방 초토화시킨 장맛비 주말엔 서울, 경기 지역으로

    8월 첫 주말인 1, 2일은 서울과 경기도, 강원도를 중심으로 장맛비가 집중되겠다. 장마가 끝난 제주도와 남부지방은 낮 기온이 30도를 넘는 폭염이 찾아오겠다. 기상청은 “1일과 2일은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장마전선의 영향을 받아 많은 비가 내리겠고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북태평양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무더운 날씨가 될 것”이라고 31일 예보했다. 이번 비는 1일 새벽 서울, 경기도, 강원도에서 시작돼 낮에 그 밖의 중부지방과 전북북부, 경북북부로 확대돼 2일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됐다. 주말에 내리는 예상 강수량은 경기북부, 강원영서 북부는 20~60㎜, 서울과 경기남부, 강원영서 남부, 충청도, 경북 북부, 전북 북부는 5~40㎜, 강원 북부 동해안 5㎜ 안팎이다. 31일 낮까지 충청도와 전라도, 일부 경상 서부내륙 중심으로 돌풍과 천둥, 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50㎜ 이상의 매우 강한 비와 150㎜ 이상의 많은 비가 내리겠다. 또 서울, 경기 남부와 강원영서 남부, 충청 내륙, 남부내륙, 제주에는 대기불안정으로 인해 국지적으로 시간당 30㎜ 이상의 강한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소나기 예상 강수량은 서울, 경기남부, 충청 내륙, 남부 내륙은 10~60㎜, 강원 영서 남부, 제주도는 5~30㎜이다. 장마가 끝난 강원 동해안과 경상도, 전남, 제주도에는 폭염주의보가 내려져 다음달 2일까지 낮 기온이 31도 내외로 오르는 곳이 많겠고 일부 지역에서는 습도가 높아 체감온도가 33도 이상 오르는 한편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도 있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서울, 경기도와 강원 영서지방에는 1일 새벽부터 2일까지 매우 강한 비와 많은 비가 내리는 곳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비 피해가 없도록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기상청 중기예보(10일 예보)에 따르면 8월 첫 째주 내내 서울, 경기도와 강원 영서 지역을 중심으로 중부지방에는 비가 내리겠다. 유용하 기자 edmondy@seoul.co.kr
  • 전국 흐리고 비…충청·전라도에 호우특보

    전국 흐리고 비…충청·전라도에 호우특보

    금요일인 31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곳곳에 비가 오는 가운데 충청도와 전라도에는 많은 비가 내리겠다. 기상청은 이날 오전 5시 20분 충청도와 전라도에 호우 특보를 발표했다. 예상 강수량은 충청 남부와 전북,전남 북부 50∼100㎜(많은 곳 충청 남부,전북 150㎜ 이상),충청 북부,전남 남부,경남,경북 내륙 30∼80㎜,경북동해안 5∼30㎜다. 호우 특보가 내려진 지역에는 천둥·번개를 동반하며 국지적으로 매우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리겠으니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폭염주의보가 발효 중인 강원 동해안과 경상도,전남,제주도를 중심으로 낮 기온이 31도 내외로 오르고,체감온도가 33도 이상으로 매우 덥겠다. 이날 오전 5시 현재 전국 주요 지역의 기온은 서울 23.3도,인천 22.6도,수원 22.9도,춘천 21.5도,강릉 24.9도,청주 24.6도,대전 24.3도,전주 24.4도,광주 24.9도,제주 25.2도,대구 22.3도,부산 22.9도,울산 21.6도,창원 21.7도 등이다. 낮 최고 기온은 27∼34도로 예보됐다. 아침까지 서해안과 남해안,일부 내륙에는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1m,서해 앞바다에서 0.5m,남해 앞바다에서 0.5∼1m로 일겠다. 먼 바다의 파고는 동해 0.5∼1.5m,서해 0.5∼1m,남해 0.5∼1.5m로 예상된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날씨] 전국 장맛비 곳곳 호우특보…제주는 폭염특보

    [날씨] 전국 장맛비 곳곳 호우특보…제주는 폭염특보

    수요일인 29일 전국에 장맛비가 내리면서 흐린 날씨가 이어지겠다. 이날 5시 10분 기상청은 서울동부와 경기남부, 충청도, 전북북서부, 경북서부, 강원중남부에 호우특보를 발표했다. 특히 경기남부와 강원 영서 남부, 충청도에는 시간당 40~60mm의 매우 강한 비가, 전북북부, 경북서부에는 시간당 30mm 이상의 강한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경기남부와 전북 서부, 강원 영서, 충청도에는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mm 내외의 강한 비가 오는 곳이 있겠으니 비 피해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전국에 비가 내리는 가운데 경남은 오후(18시) 비가 그치겠다. 강원 산지와 충남 해안, 남해안에는 가시거리 200m 이하로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제주도는 체감온도가 33도 이상으로 오르면서 폭염특보가 발효됐다.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있겠으니 건강관리와 농업, 축산업, 산업 등의 피해가 없도록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이날 오전 5시 현재 기온은 서울 23.0도, 인천 23.5도, 춘천 22.5도, 강릉 20.8도, 청주 23.8도, 대전 23.8도, 전주 24.2도, 광주 24.8도, 제주 26.5도, 대구 21.7도, 부산 22.2도, 울산 21.9도, 창원 22.4도 등이다. 낮 최고 기온은 23∼29도로 예보됐다. 전국 대부분 지역의 낮 기온이 30도 안팎으로 오르고 열대야 현상이 나타나는 곳이 있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세종시 행정수도, 국민투표로 결정?…여야 막론 투표 제안

    세종시 행정수도, 국민투표로 결정?…여야 막론 투표 제안

    여당, 행정수도 완성 추진 태스크포스 출범 더불어민주당은 김태년 원내대표가 ‘세종시 행정수도 완성’을 주장한 지 일주일만에 27일 당내 ‘행정수도완성추진 태스크포스(TF)’ 출범식을 가졌다. 태스크포스 추진단은 이날 국회에서 1차 회의를 열고 행정수도 완성 로드맵 마련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김태년 원내대표는 회의에서 “민주당은 2020년을 행정수도 완성 원년으로 만들겠다”며 “대선까지 시간을 끌지 않고 여야가 합의할 수 있는 안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우원식 의원은 “국토균형발전은 노무현 전 대통령뿐 아니라 1977년 임시행정수도건설 특별조치법을 통과시킨 박정희 전 대통령의 꿈이기도 했다”고 말했다. 추진단은 전국 순회 토론회를 열어 ‘세종 행정수도, 서울 경제수도’에 대한 다양한 제안과 국민 여론을 수렴해 추진 과제를 정할 예정이다. 한편 오세훈 전 서울시장이 3일전 행정수도 이전 논의를 국민투표로 결정하자고 한 데 이어 김해영 민주당 최고위원, 심상정 정의당 대표도 이에 동조하고 나섰다. 오 전 시장은 “부동산 광풍의 한가운데에서 행정수도이전 논의를 제기한 의도가 위기국면의 전환에 있는 것을 모든 국민은 알고 있다”며 “행정수도 이전 논의를 그런 의도로 가볍게 시작할 수 있는 정권에 대하여 많은 국민은 실소를 넘어 분노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국토균형발전을 위한 지방살리기가 세종시 행정수도 이전만으로 가능하다고 믿는 국민은 거의 없다며, 행정수도 완성 논의를 충청도 지역 모두를 살리는 방향으로 확대하자고 제안했다. 입법부와 행정부뿐 아니라 사법부도 함께 이전하는 동시에 세종시에만 청와대와 국회가 들어서면 인근 지방이 붕괴하므로 세종시를 중심으로 1시간 거리 내 충청남북도의 중소도시들을 ‘광역특별구역’으로 지정해 나라의 행정기능을 집적시키야 한다고 설명했다. 세종시 부동산값 상승, 투기 조장 지적 나와김 최고위원도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국민투표를 제안하며 “헌법은 중요 정책을 대통령이 국민투표에 부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다”며 “국민의 의사를 존중하는 방법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심상정 정의당 대표는 여권의 섣부른 행정수도 이전 제안으로 인해 투기현상과 지역감정 조성 등 부작용이 일어나고 있다며 ‘행정수도 이전 특위 구성’과 ‘국민투표’를 제안했다. 심 대표는 이날 “행정수도 이전과 관련해 집권여당은 특별팀을 꾸려 ‘끝을 보겠다’며 전투태세를 갖추고 있는 반면 보수야당은 국면 전환용이라며 논의 자체를 회피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 “제대로 준비도 안 된 상태에서 행정수도 이전이 제안돼 정쟁으로 치닫고 있는 사이 세종시 부동산 호가는 1억 원 상당이 올라 투기가 조장되고, 여당 대표의 부적절한 발언으로 지역감정이 촉발되는 등 부작용이 일고 있다”면서 “그 피해는 고스란히 국민의 몫이 되고 있기에 이 상황을 더 이상 방치해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 윤창수 기자 geo@seoul.co.kr
  • [사진설명] 비 오는 날의 도심 풍경전국적으로 비가 내…

    비 오는 날의 도심 풍경전국적으로 비가 내린 23일 서울 광화문 인근 횡단보도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쓰고 신호를 기다리고 있다. 기상청은 25일까지 전국이 흐리고 비가 오겠고, 서울·경기도와 강원 영서, 충청도는 24일 오후부터 차차 그치겠다고 예보했다. 예상 강수량은 경북북부 동해안과 강원 영동 100~250㎜, 경남해안은 70~150㎜, 나머지 지역은 40~100㎜다. 기온은 대부분 지역에서 비가 내리면서 낮 기온이 28도 이하의 분포를 보이겠다고 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 주말 물폭탄 떨어진 강원 영동, 경북 동해안 지역 100mm 비 더온다

    주말 물폭탄 떨어진 강원 영동, 경북 동해안 지역 100mm 비 더온다

    일요일에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200㎜ 안팎의 많은 비가 내린 가운데 13일 경북 남부내륙과 경상 해안, 강원 북부 산지에는 호우특보가 발효돼 시간당 20㎜의 강한 비가 내리고 있어 비 피해가 우려된다. 기상청은 “장마전선에 동반된 강한 비구름대의 영향으로 13일 밤까지 경상 내륙에 시간당 10㎜ 안팎의 비가 오는 곳이 있겠으며 강원 영동과 경북 동해안 지역은 강한 동풍과 지형적 상승까지 더해져 14일 오후까지 최대 100㎜의 많은 비가 내리는 곳이 있을 것”이라고 13일 예보했다. 13일 오전 11시 기준으로 주요 지역 강수량을 보면 경상도 지리산(산청) 260.5㎜, 남해 202.3㎜, 전라도 순창군 189.4㎜, 대전 158.2㎜, 광주 157.7㎜, 제주 서귀포 진달래밭 110.5㎜, 서울 23.9㎜ 등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14일 아침까지 강원 영동을 중심으로 돌풍과 천둥, 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50㎜의 강한 비가 오는 곳이 있겠으며 남부내륙, 경북동해안에는 늦은 오후까지 비가 이어지겠다. 14일까지 추가 예상 강수량은 강원 영동, 충청도, 남부지방, 제주도는 50~100㎜(많은 곳 강원영동과 경상해안 150㎜), 경기남부, 강원영서남부 30~80㎜, 서울과 경기북부, 강원 영서 중북부 10~50㎜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남부지방과 충청도를 중심으로 많은 비가 내려 지반이 약해져 산사태, 축대붕괴, 토사유출 등 피해가 우려되며 짧은 시간 강하게 내리는 비로 인해 계곡이나 하천에서는 갑자기 물이 불어나 피해가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안전사고에도 각별히 유의해달라”고 말했다. 주말부터 이어진 비로 인해 화요일인 14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낮 기온이 25도 이하로 떨어져 선선한 날씨를 보이겠다. 14일 전국의 낮 최고기온은 20~25도 분포가 되겠다. 한편 기상청 중기전망(10일 예보)에 따르면 장마전선은 일시적으로 후퇴했다가 18일 토요일 전남과 제주도를 시작으로 19일 전국으로 확대되겠으며 이 비는 23일까지 이어지겠다. 유용하 기자 edmondy@seoul.co.kr
  • 전국에 장맛비… 내일까지 최대 300㎜ 이상

    전국에 장맛비… 내일까지 최대 300㎜ 이상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화요일까지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겠다. 14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강원영동과 충청도, 남부지방, 제주도(북부제외) 100∼200㎜(많은 곳 300㎜ 이상), 서울과 경기도, 강원영서, 제주도 북부, 서해5도, 울릉도·독도는 50∼100㎜로 예보됐다. 비가 오는 지역은 가시거리가 짧아 교통 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특히 해안과 제주도를 중심으로는 바람이 강하게 불어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13일 아침 최저기온은 17∼21도, 낮 최고기온은 19∼26도로 예보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좋음’ 수준을 보일 전망이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1∼4m, 서해 앞바다에서 1∼3m, 남해 앞바다에서 1∼3m로 일겠다. 유용하 기자 edmondy@seoul.co.kr
  • [주말날씨] 주말 전국 흐린 날씨…월요일 전국에 장맛비

    [주말날씨] 주말 전국 흐린 날씨…월요일 전국에 장맛비

    토요일인 11일은 전국이 흐린 날씨를 보이는 가운데 충청, 전북, 경상 서부 내륙지역에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흐린 날씨는 주말 내내 이어지다가 월요일인 13일부터 14일 오전까지 전국에 장맛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주말 내내 전국이 구름이 많은 날씨를 보이겠으며 장마전선은 11일 일시적으로 제주도 남쪽 해상으로 남하했다가 일요일인 12일 다시 북상해 새벽에 제주도에서 비가 시작돼 낮에는 남해안, 밤에는 그 밖의 남부지방으로 비가 확대될 것”이라고 10일 예보했다. 10일 전남, 경남, 강원 영동, 경북 동해안에서 해안지역은 시간당 50~70㎜, 내륙지역은 시간당 30㎜ 내외의 돌풍과 천둥, 번개를 동반한 매우 강한 비가 오겠다. 특히 경상해안과 강원 영동 북부는 200㎜ 이상, 전남 남해안과 제주는 100㎜가 넘는 강수량을 보이겠다. 경기북부와 강원도, 경북 동해안은 11일 아침까지 비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됐다. 충청 내륙과 전북 내륙, 경상 서부 내륙 지역은 11일 오후에 5~20㎜의 비가 다시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전망했다. 한편 10일은 전국이 흐리고 비가 오면서 낮 기온이 30도 이하가 되겠지만 11~12일은 서울, 경기, 충청도를 중심으로 낮기온이 30도 이상으로 오를 것으로 전망됐다. 11일 전국의 낮 최고기온은 24~30도, 12일 낮 최고기온은 23~30도 분포를 보이겠다. 11일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서울, 광주, 대구 30도, 춘천, 대전 29도, 제주 27도, 부산 26도 등이다. 한편 기상청 중기예보(10일 예보)에 따르면 13~14일 전국에 장맛비가 오겠고 강원영동은 15일까지 이어지겠다. 이후 소강상태를 보이다가 17일 금요일 제주에서 비가 시작돼 18일 남부지방으로 장맛비가 확대됐다가 19~20일은 전국에 비가 올 것으로 예상됐다. 유용하 기자 edmondy@seoul.co.kr
  • 최대 300㎜ 비에 강풍…30일까지 태풍급 장맛비 내린다

    최대 300㎜ 비에 강풍…30일까지 태풍급 장맛비 내린다

    장마전선이 북상하면서 30일 오전까지 전국에 많은 장맛비가 내리겠다. 300㎜의 장대비가 내리는 곳도 있겠다. 기상청은 “29일 아침 제주도부터 시작된 장맛비는 오후에 전국으로 확대돼 30일 오후까지 이어지겠으며 강원 영동과 경북 동해안 지역은 오는 1일 아침까지 비가 계속될 것”이라고 29일 예보했다. 강한 남풍과 함께 지형적 영향을 받는 제주도, 남해안, 지리산부근과 충청도 지역이나 동풍 영향을 받는 강원 영동과 경북 동해안 지역은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80㎜의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전망했다. 예상 강수량은 강원 영동지역, 경북 북동산지, 경북 동해안은 1일 아침까지 100~200㎜, 특히 강원 영동지역에서 많은 곳은 300㎜가 되겠다. 30일 오후까지 중부지방과 경북 북부, 전북 북부, 전남 남해안, 경남해안, 제주도는 50~100㎜, 많은 곳은 150㎜, 경북 남부, 전북 남부, 전남, 경남 내륙지역은 30~80㎜가 되겠다. 전국에 비가 내리면서 낮 기온이 오르지 못해 30일 아침 최저기온은 17~23도, 낮 최고기온은 21~27도 분포를 보이겠으며 오는 7월 1일 낮 최고기온도 23~29도가 되겠다. 비와 함께 30일까지 강한 바람이 불겠다. 동해상에는 초속 12~25m, 강원 영동과 전남 남해안, 경상 해안에는 초속 10~18m의 바람이 강하게 불겠으며 그 밖의 지역에도 초속 9~13m 바람이 불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이번 장맛비는 강한 바람과 함께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저지대와 농경지 침수, 산사태, 축대붕괴 등 비 피해가 없도록 유의하고 계곡이나 하천물이 갑자기 불어날 수 있으니 안전사고에도 각별히 유의해달라”고 말했다. 유용하 기자 edmondy@seoul.co.kr
  • 24일 중부·남부지방 장마시작 ‘물폭탄’…비 그치면 다시 찜통더위

    24일 중부·남부지방 장마시작 ‘물폭탄’…비 그치면 다시 찜통더위

    주말부터 찜통더위가 시작돼 지난 22일 서울 낮 기온이 35.4도까지 올라 6월 하순 기준으로 1958년 이후 62년만에 가장 더운 날씨를 보였다. 찜통더위가 가시자마자 24일부터 중부와 남부지방에 장마가 시작된다. 장마 시작이지만 지형적 영향을 받는 강원 북부는 최대 120㎜ 이상의 ‘물폭탄’이 쏟아질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24일 오전 서해상에서 접근하는 저기압과 함께 정체전선이 북상하면서 새벽에 제주도를 시작으로 오후에는 전국으로 확대되면서 중부와 남부지방이 본격적인 장마철에 접어들 것”이라고 23일 예보했다. 이번 비는 25일 오전까지 이어지다가 잠시 그친 뒤 26일 오전에 서울과 경기, 충청도, 전북지역을 중심으로 약한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245일 새벽까지 남해안과 제주도, 강원 북부는 시간당 30㎜의 강한 비가 내리겠으며 전국 곳곳에서 돌풍과 천둥, 번개가 치면서 비가 내리겠다. 특히 정체전선을 따라 유입되는 따뜻하고 습한 공기가 지형을 따라 강하게 상승하는 제주도와 북쪽에서 유입된 건조한 공기로 인해 강하게 발달한 비구름의 영향을 받는 강원 북부는 최대 120㎜ 이상의 많은 비가 내리겠다.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중부지방과 경북북부, 남해안, 지리산 부근, 제주도 30~80㎜, 남부지방과 제주도 북부는 10~50㎜이다. 비가 내리면서 24~25일 전국의 예상 낮 기온은 25~30도 분포를 보이며 폭염특보는 해제되지만 습한 공기 때문에 체감온도는 1~2도 가량 높을 것으로 보인다. 장맛비가 그친 26~27일은 남쪽으로부터 유입되는 따뜻하고 습한 공기 때문에 전국 곳곳의 한낮 기온이 30도를 넘으면서 다시 찜통더위가 찾아올 전망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장맛비를 뿌린 저기압은 26일 동쪽으로 빠져나가고 정체전선은 제주도 남쪽 해상에 머물다가 28일 서쪽에서 저기압이 접근하면서 다시 북상해 비를 뿌리기 시작해 다음달 1일까지 다시 전국에 장맛비가 내릴 것”이라고 말했다. 유용하 기자 edmondy@seoul.co.kr
  • “오지도 말라며”…충청도 사찰로 들어간 주호영

    “오지도 말라며”…충청도 사찰로 들어간 주호영

    더불어민주당의 단독 상임위원장 선출에 반발해 사퇴 의사를 밝힌 미래통합당 주호영 원내대표가 충청도의 한 사찰에 칩거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박병석 국회의장이 오는 19일 잔여 상임위원장 선출을 완료할 예정인 가운데 주 원내대표의 복귀 시점은 본회의 이후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통합당 비상대책위원인 성일종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어느 절인지는 나도 모르고, 주 원내대표가 (지역구인) 대구가 아닌 충청도 쪽에 있다”며 “어제 만나지는 않았고 오후에 통화만 했다”고 말했다. 성 의원은 “빨리 오십사 얘기했는데 대답이 없었다”며 “가서 뵙겠다고 하니 오지 말라고 하더라”고 통화 내용을 전했다. 그러면서 “현재로선 주 원내대표가 복귀할 생각이 없는 것 같다. 계속 설득을 해야한다”며 “여당은 원 구성 협상을 한 게 아니라 통보 내지 협박을 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주 원내대표는 지난 15일 민주당이 6개 상임위원장 선출을 강행하자 같은날 사퇴 의사를 밝히고 종적을 감췄다. 독실한 불교 신자인 그는 사찰에 머물며 휴지기를 갖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자진 사퇴를 선언하긴 했지만 사실상 176석 거대여당에 맞서 법제사법위원장을 가져올 현실적 방안이 없었던 만큼, 당 내부에선 주 원내대표가 모든 책임을 떠안는 건 과하다는 목소리가 적지 않다. 이로 인해 주 원내대표도 사찰에서 추가 원 구성 협상을 위한 전략을 가다듬고 있을 것이란 해석이 나온다. 다만 복귀 시점은 19일 본회의 이후가 될 전망이다. 통합당 입장에선 전략적으로 지도부 공백 상태를 유지하면서 소득없는 원 구성 협상을 피하고, 민주당의 일방적 국회 운영을 부각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한 초선 의원은 “조만간 초선 의원 전원이 모여 주 원내대표의 복귀 문제 등을 논의할 예정”이라며 “본인이 사퇴 의사를 분명히 한 만큼 즉각 복귀하기는 어려울 것이다. 빨라도 이번 주말 이후가 될 것으로 본다”고 했다. 이근홍 기자 lkh2011@seoul.co.kr
  • 신흥무관학교 재원 조달, 독립군 양성… 만주 독립운동의 ‘숨은 공신’

    신흥무관학교 재원 조달, 독립군 양성… 만주 독립운동의 ‘숨은 공신’

    수원의 대표적인 독립운동가이며 근대교육자인 임면수는 이회영이나 이상룡과 같은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한 인물이다. 전 재산을 털어 수원 삼일학교를 설립했고 만주로 망명해 신흥무관학교 재원 조달에 몸바치는 등 만주독립운동을 뒤에서 도운 숨은 조력자이기도 하다. 신흥무관학교 분교 교장으로 독립군을 양성하고 결사대원으로 활약하기도 했다. 그가 고문으로 반신불수가 돼 고향에 돌아왔을 때는 기거할 방 한 칸도 없었다. 임면수 선생은 1874년 6월 13일 경기도 수원군 수원면 매향리(현 화성시)에서 아버지 임진엽과 어머니 송씨 사이에서 2남으로 출생했다. 삼일학교 설립에 기부한 재산을 보면 그의 가계는 중농 이상의 부호였던 것으로 추정된다. 호는 필동(必東) 또는 필동(弼東)을 사용했다. 임면수는 19세 때 나중에 만주에서 독립운동을 뒷바라지하고 독립운동가들을 돌본 전현석과 결혼했다.선생은 어려서는 향리에서 한학을 공부했지만 늦은 나이에 근대 교육을 받았다. 수원양잠학교를 졸업한 선생은 화성학교에 진학, 2년 동안 공부했다. 당시 화성학교 학생들은 일본군 군자금을 기부하는 등 일본에 협력하는 자세를 보였다. 러일전쟁에 통역으로 참가하는가 하면 각종 기관의 일어 통역으로 일하기도 했다. 그러나 선생은 항일투쟁이라는 전혀 다른 길을 걸었다. ●주시경·이동휘 등 애국지사들과 교류 선생은 1905년 서울로 와서 한국사와 한국지리 등을 가르치며 학생들에게 민족의식과 역사의식을 고취시키던 상동청년학원에 입학했다. 선생은 국어강습회를 열었던 주시경과 이동휘 등 애국지사들을 그곳에서 만나 교류했다. 경기 강화에서 사학을 30여곳 설립해 교육 사업을 하고 임시정부 국무총리를 지낸 이동휘는 선생의 진로에 큰 영향을 미쳤다. 선생은 수원에서 이하영, 김태제 등과 함께 국채보상운동에 뛰어들었다. 국한문 취지서를 자비로 발간해 동참을 호소하고 경기도 각 지역에 배포했다. 반향은 컸다. 수원에서는 취지서 발표 2~3일 만에 당시로서는 거금인 500여원이 모금될 정도로 열기가 뜨거웠다.1903년 29세의 선생은 젊은 동지들과 함께 유명한 신여성 화가 나혜석이 졸업한 수원 삼일여학교를 설립했다. 학교는 북감리교회로 운영권이 넘어가면서 설립 후 3년이 지나자 재정난을 겪게 됐다. 부호 강석호는 1906년 5월 거금을 기부했고 나중석도 부지 900여평을 기증했다. 선생도 집터와 토지, 과수원을 내놓았다. 현 매향정보중고등학교가 자리잡은 곳이 그가 희사한 땅이다. 1909년 선생은 삼일학교 교장이 됐고 다른 사립학교 설립도 도왔다. 선생은 1907년 기호지방 출신 인사들이 조직한 기호흥학회에서도 활동했다. 서우학회, 교남교육회, 호남학회와 같은 교육진흥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지역마다 학회가 조직됐는데 기호흥학회도 그중 하나였다. 광주와 수원 등 경기도와 충청도 지역에 19개 지부가 있었고 수원 지역 교육자로서 선생은 교육과 계몽운동에 앞장섰다. 1910년 선생은 서울로 올라와 신민회에 가입하고 양기탁의 집에서 열렸던 구국운동회의에 참여했다. 신민회의 결의에 따라 모국을 떠나 만주에서 독립군을 양성하기로 결심했다. 삼일학교 운영은 나홍석에게 위탁했다. 경술국치 직후인 1910년 10월 초 선생은 극비리에 가족을 이끌고 만주 봉천성 환인현 횡도촌으로 망명했다. 그곳에 먼저 정착한 이회영을 비롯한 독립운동가들은 1911년 6월 독립군을 양성하기 위해 농가 2칸을 빌려서 신흥강습소를 개설했고 1912년 통화현 합니하로 이전, 신흥중학으로 이름을 바꿨다. 신흥중학은 후에 신흥무관학교로 발전하는데 수만 평의 연병장과 수십 칸의 내무실은 생도들이 합심해 만들었다. 통화현 합니하는 독립군 무관 양성의 본영이 됐다. 선생의 역할은 재원 조달이었다. 신흥무관학교 유지비와 군사훈련비를 조달하고자 영하 40도의 한파와 폭설을 무릅쓰고 썩은 좁쌀, 강냉이, 풀나무 죽으로 연명하면서 동포들의 도움을 구하러 다녔다. 선생 부부는 객주업에 종사했는데 독립군의 연락소, 휴식소, 무기보관소, 회의실 공간으로 제공하기 위함이었다. 독립운동의 아지트였던 셈이다. 부인 전 여사는 수시로 방문하는 별동대, 특파대 등의 식사를 하루에 대여섯 번이나 내놓았고, 그들의 보따리와 총기를 맡아 챙겨 주는 등 노고를 아끼지 않았다. 독립군으로서 전 여사의 밥을 안 먹은 이가 없을 정도였다. 전 여사의 인내심과 온순함, 예의 바른 행동에 누구나 머리를 숙였고 ‘독립의 어머니’로 칭송을 받았다. 선생의 비문에는 다음과 같은 기록이 있다. “그 당시 독립운동가로 선생댁에서 잠을 안 잔 이가 별로 없고, 그 부인 전현석 여사의 손수 지은 밥을 안 먹은 이가 없으니 실로 선생댁은 독립군 본영의 중계 연락소이며 독립운동객의 휴식처요, 무기보관소요, 회의실이며 참모실이며 기밀 산실이었으니….” 만주의 한인자치기관 부민단에서는 1916년 3월 16일 독립운동가들의 근거지를 위협할 일본영사관 분관 설치를 제지할 방안을 논의했다. 그 방책으로 결사대 200명을 편성했고 7~8명은 통화현 시가에 잠입했는데 선생도 포함된 것으로 보인다. 1916년 9월 9일 안동 주재 일본영사가 일본 외무대신에게 보낸 ‘재만 조선인 비밀결사 취조의 건에 대한 회답’ 등에 선생의 이름이 언급되고 있기 때문이다. ‘당지(통화현)의 배일자 중 유력자인 결사대원 임필동”이란 표현에서 당시 만주 독립운동계에서의 선생의 위상을 짐작할 수 있다.●양성중학교 교장 일하며 제2 신흥무관학교로 선생은 1910년대 중반 통화현 합니하에 설립된 민족학교인 양성중학교 교장으로 활동했는데 이 학교는 제2 신흥무관학교 격이었다. 교수로 재직한 이세영과 재무감독 이동녕 등은 신흥무관학교의 실질적인 중심인물이었다. 3·1운동 이후 일본군들은 1920년 간도로 출병해 만주 지역의 독립운동가를 체포·학살하는 만행을 저질렀다. 선생은 1920년 6월 12일 밤 해룡현 북산성자 삼도가 김강의 집에서 체포됐다. 일본 경찰관과 친일 조선인을 암살하고 동지들을 통해 상하이 임시정부에 독립운동 자금을 송금하려 한 혐의였다. 선생은 압송돼 가던 중 한국인 경찰 유태철의 도움으로 여관에서 탈출하는 데 성공했다. 선생은 낮에는 숨고 밤이 되면 걸어서 14일 만에 길림성 이통현 고유수 한인 농촌마을에 도착해 동포 박씨 집에 은둔했다. 그곳에 머물다 장춘을 거쳐 부여현에 도착해 안승식의 도움을 받았고 그의 집에서 겨울을 보냈다.●아담스기념관 건축 감독… 고문 후유증에 타계 그러나 1921년 2월쯤 길림시내에 잠입해 활동하다 밀정의 고발로 길림영사관에 체포된 뒤 평양감옥에서 심한 고문을 받았다. 전신이 마비될 정도의 위중한 상태가 되자 일제는 선생을 석방했고 수원으로 귀향했지만 그에게 남은 것은 아무것도 없었다. 독립운동가들이 대부분 그렇듯 그의 가족사도 불운했다. 만주에서 20세가 돼 독립운동에 가담한 장남 우상이 1919년 국내에 잠입해 군자금을 마련하고 만주로 돌아가다 동상을 입어 객사한 것이다. 선생은 1923년 삼일학교 아담스기념관 건축 감독으로 참여하기도 했다. 그러나 고문 후유증으로 건강이 악화돼 1930년 11월 29일 56세의 나이로 별세했다. 1964년 세류동 공동묘지에 안장됐던 선생의 유골은 삼일상고 동산으로 옮겨졌고 기념비도 세워졌다. 정부는 1990년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했고 묘소는 국립현충원으로 옮겨졌다. 2015년 기념사업회가 발족했으며 손자 임병무씨도 유품을 수원박물관에 기증하고 조부의 업적을 기리는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글 사진 논설고문 sonsj@seoul.co.kr
  • [주말날씨] 토요일 전국에 천둥, 번개 동반한 강한 비

    [주말날씨] 토요일 전국에 천둥, 번개 동반한 강한 비

    이번 주말은 전국에 많은 비가 내리겠다. 기상청은 “12일 오후 제주도부터 비가 시작돼 토요일인 13일 오후에는 전국으로 비가 확대돼 일요일 오전까지 이어질 것”이라고 12일 예보했다. 특히 13일 새벽부터 낮 사이에는 대기 하층에서 시속 50㎞ 이상의 강한 남서풍이 유입되는 전라도, 경남, 제주도를 중심으로, 낮부터 14일 일요일 아침까지는 대기 상층에서 차고 건조한 공기가 파고들면서 구름이 높게 발달하는 충청도, 전북, 경북을 중심으로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많을 것으로 기상청은 전망했다.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시간당 30㎜ 이상의 강한 비가 오는 곳이 있는 한편 전라도와 경남은 200㎜ 이상, 충청도, 경북, 제주도는 100㎜ 이상 많은 비가 내리는 곳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주말 동안 예상 강수량은 전라도, 경남 70~150㎜, 충청도, 경북, 제주도 30~70㎜, 서울, 경기, 강원도 지역은 5~30㎜가 되겠다. 13일 토요일 전국의 아침 최저기온은 17~24도, 낮 최고기온은 24~31도 분포를 보이겠다. 13일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부산 24도, 광주 26도, 대전, 대구 27도, 제주 29도, 서울 30도, 춘천 31도 등이 되겠다. 일요일인 14일 전국의 낮 최고기온은 24~32도 분포로 비가 그친 뒤 다소 후덥지근한 날씨를 보일 것으로 전망됐다. 유용하 기자 edmondy@seoul.co.kr
  • 밤부터 제주도 장맛비…비 덕분에 폭염 한 풀 꺾여

    밤부터 제주도 장맛비…비 덕분에 폭염 한 풀 꺾여

    서울을 포함한 중부내륙과 경북, 일부 전북북부 내륙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10일 밤부터 제주도에서는 장맛비가 내리겠다. 기상청은 “제주도는 10일 밤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해 11일 새벽까지 시간당 20㎜ 이상의 강한 비가 충청도와 남부지방에는 시간당 10~20㎜의 약간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을 것”이라고 10일 예보했다. 특히 이들 지역에서는 다량의 수증기를 포함한 공기가 유입되면서 대기불안정이 함꼐 나타나 강한 비와 돌풍, 천둥, 번개가 나타나는 곳도 많을 것으로 기상청은 전망했다. 11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충청도, 남부지방, 제주도는 30~70㎜(제주 남부와 산지 100㎜ 이상), 서울, 경기도, 강원도는 5~30㎜이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면서 전날보다 기온이 1~2도 낮아질 것으로 예상되며 일부 경북 내륙을 제외한 대부분 지역에서는 폭염특보가 해제되겠다. 11일 전국의 낮 최고기온은 25~32도 분포를 보이겠다. 주말인 13~14일 오전에는 중국 상해 부근에서 다가오는 비구름대의 영향으로 전국에 비가 오겠고 제주도는 14일 오후까지 비가 이어질 전망이다. 제주에 내리는 비는 잠시 그쳤다가 16일 이후 정체전선이 제주도 남부 먼바다에서 남북으로 오르내리면서 18일까지 다시 비를 뿌릴 것으로 기상청은 전망했다. 유용하 기자 edmondy@seoul.co.kr
  • 여름의 시작 6월, 후끈한 더위도 함께 왔다

    여름의 시작 6월, 후끈한 더위도 함께 왔다

    지구온난화로 여름이 점점 빨라지면서 5월 초나 중순에 폭염이 시작되는 경우가 잦아지고 있지만 본격적인 여름의 시작은 6월이다. 6월이 시작되자마자 30도를 넘나드는 무더위가 함께 시작했다. 기상청은 “2일은 전국이 차차 흐려지는 가운데 오후부터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으며 낮 기온이 25~30도를 넘는 무더위가 계속 될 것”이라고 1일 예보했다. 특히 3일까지는 전국의 낮 기온이 18~31도 분포를 보이는 가운데 내륙을 중심으로는 25도 이상인 곳이 많겠으며 경상내륙은 30도 이상 올라 무더울 것이라고 기상청은 전망했다. 그렇지만 습도가 40~50% 수준으로 후덥지근하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2일 전국 낮 최고기온은 21~30도, 3일 낮 기온은 22~31도 분포를 보이겠다. 2일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서울, 제주 24도, 대전, 세종 27도, 강릉, 광주 28도, 대구 30도 등이 되겠다. 2일 오후부터는 중부지방, 전북북부, 경북북부, 강원영서 남부 지방을 중심으로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예상 강수량은 서울과 경기, 강원도, 충청도는 5~20㎜, 그 밖의 지역은 5㎜ 미만이 되겠다. 한편 국립환경과학원에 따르면 2일 전국의 미세먼지 농도는 대기 확산이 원활해 ‘좋음’이나 ‘보통’ 수준을 보일 것으로 전망됐다. 유용하 기자 edmondy@seoul.co.kr
  • 역대급 더위 예고한 ‘여름’ 왔다… 경상도 오늘 낮 최고 30도

    역대급 더위 예고한 ‘여름’ 왔다… 경상도 오늘 낮 최고 30도

    6월의 첫날이자 월요일인 1일은 완연한 초여름 날씨를 보이겠다. 영남 등을 중심으로 낮 최고기온이 30도를 웃돌 것으로 전망된다. 31일 기상청에 따르면 1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다가 오후부터 맑아지고, 경기 동부와 강원 영서는 아침까지 5㎜ 미만으로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서울과 경기도, 충청도에도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겠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16~19도, 낮 최고기온은 21~30도로 예보됐다. 기상청은 “경상도를 중심으로 낮 기온이 30도 이상으로 오르는 곳이 있어 더울 것”이라고 설명했다. 미세먼지 농도는 대기 확산이 원활해 전 권역에서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강원 영동 지역은 바람이 초속 8~13m로 강하게 불겠고, 서해안은 아침까지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이 밖에 바다의 물결은 동해·남해 앞바다에서 0.5~1.0m, 서해 앞바다에서 0.5m로 일겠다. 먼바다 파고는 전 해상에서 0.5~1.5m로 예상된다. 이두걸 기자 douzirl@seoul.co.kr
  • [서울포토]발길 재촉하는 시민들

    [서울포토]발길 재촉하는 시민들

    전국적으로 비가 내린 19일 서울 신촌세브란스 앞 횡단보도에서 시민들이 발길을 재촉하고 있다. 수도권과 충청도 지역은 낮까지 돌풍과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며 기상청은 대부분 지역에서 늦은 오후부터 밤사이에 비가 그칠 것으로 예보했다. 한편 강원 영동은 21일까지 30~80mm, 많은 곳은 150mm 이상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했다. 2020.5.19.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 구름 낀 어린이날… 오후엔 비

    구름 낀 어린이날… 오후엔 비

    어린이날인 5일은 전국이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이다가 오후부터 남부지방에는 비가 내리겠다. 기상청은 “5일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이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이는 가운데 남부지방에는 낮부터 약한 기압골의 영향으로 비가 내릴 것”이라고 4일 예보했다. 5일 전국 아침 최저기온은 10~15도, 낮 최고기온은 17~24도 분포를 보여 전날보다는 다소 떨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지역별 예상 낮 기온은 부산 19도, 서울·대전·대구·제주 22도, 광주 23도 등이 되겠다. 충청도와 남부지방은 낮부터 흐려져 오후부터 밤 사이에 비가 오는 곳이 많을 것으로 기상청은 전망했다. 예상 강수량은 5㎜ 안팎이다. 유용하 기자 edmondy@seoul.co.kr
  • 어린이날 전국 구름 많다가 남부지방 오후부터 비

    어린이날 전국 구름 많다가 남부지방 오후부터 비

    제98회 어린이날인 5일은 전국이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이다가 오후부터 남부지방에는 비가 내리겠다. 기상청은 “5일 화요일은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이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이는 가운데 남부지방은 낮부터 약한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비가 내릴 것”이라고 4일 예보했다. 5일 전국 아침 최저기온은 10~15도, 낮 최고기온은 17~24도 분포를 보여 전날보다는 다소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 지역별 예상 낮 기온은 부산 19도, 서울, 대전, 대구, 제주 22도, 광주 23도 등이 되겠다. 충청도와 남부지방은 낮부터 흐려져 충청도를 포함한 남부지방은 오후부터 밤 사이에 비가 오는 곳이 많을 것으로 기상청은 전망했다. 예상 강수량은 5㎜ 안팎이 되겠다. 어린이날이 지난 뒤인 6일 전국의 낮 기온은 18~29도까지 오르는 등 8일 오전까지는 내륙 지역에서 25도 이상 오르는 곳이 많아 조금 덥겠다. 8일 오후부터 전라도와 제주 지역에서 비가 시작돼 9일 토요일에는 전국적으로 비가 내리겠다. 한편 국립환경과학원은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국의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이나 ‘보통’ 단계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유용하 기자 edmondy@seoul.co.kr
  • ‘곡우’ 일요일 풍년 부르는 비 전국적으로 내리고 쌀쌀

    ‘곡우’ 일요일 풍년 부르는 비 전국적으로 내리고 쌀쌀

    이번 주말은 전국에 비가 내리면서 차가운 공기의 영향을 받아 다소 쌀쌀한 날씨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기상청은 “토요일인 18일은 중부지방을 지나 동해상으로 동진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아 새벽까지 비가 내리겠고 일요일은 제주도 남쪽 해상을 지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아 전국 대부분이 흐리고 다소 쌀쌀한 날씨를 보이겠다”고 17일 예보했다. 17일 서울과 경기, 충청도, 전라도, 제주도에서 시작된 비는 전국으로 확대돼 저녁때 대부분 그치겠지만 강원영동과 경북동해안은 18일 낮까지 이어지겠다. 18일 새벽 한때 경기남부와 강원 영서남부, 충청도, 전북동부, 경북 북서내륙에 비가 오겠다. 19일 아침에는 제주도에서 비가 시작돼 낮에는 전남으로 확대되고 저녁에는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올 것으로 전망됐다. 18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강원 영동, 남해안, 지리산 부근, 제주도는 20~60㎜, 제주 남부와 산지는 80㎜ 이상이 될 것으로 보이며 그 밖의 전국은 5~40㎜가 되겠다. 17일 낮 기온은 전날(13~25도)에 비해 5~7도 낮은 14~19도를 기록하겠으며 18일 토요일 낮 기온은 북서쪽에서 유입되는 차가운 공기의 영향으로 13~22도, 19일은 12~19도 분포를 보이겠다. 한편 국립환경과학원에 따르면 전국 대부분 지역의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상태를 보이겠지만 고비사막과 중국 내몽골고원을 중심으로 발원한 황사의 영향으로 호남, 영남, 제주 등 남부지역은 오전까지 ‘나쁨’ 수준이 되겠다. 유용하 기자 edmondy@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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