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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열린세상] 수도 분할의 위헌성/ 이헌 시민과 함께하는 변호사들 공동대표

    [열린세상] 수도 분할의 위헌성/ 이헌 시민과 함께하는 변호사들 공동대표

    세종시 논란이 정부와 야당, 그리고 여당 내 현재권력과 미래권력 간에 일전을 불사하는 형국으로 치닫고 있다. 정부는 27일 세종시의 개념을 행정중심 복합도시에서 교육과학중심 경제도시로 전환하는 내용의 세종시법 수정안을 입법예고한 데 이어 3월 중 국회에 제출한다고 한다. 16대 대통령 선거 당시 노무현 후보의 ‘신행정수도의 이전’ 공약 이행으로 제정된 ‘신행정수도의 건설을 위한 특별조치법’(신행정수도법)은 헌법재판소에서 2004년 10월 ‘서울이 수도라는 관습헌법에 위반된다’는 결정(2004헌마554·566)으로 실효되었다. 그런데 당시 정치권은 충청권의 민심을 우려하고 위헌결정을 피하기 위한 방편으로 ‘신행정수도 후속대책을 위한 연기·공주지역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을 위한 특별법’(세종시법)이라는 긴 이름으로 법률을 바로 통과시켰다. 이 세종시법에 대한 헌법소원에서 헌재는 2005년 11월 “수도가 행정중심복합도시로 이전한다거나 수도가 서울과 행정중심복합도시로 분할되는 것으로 볼 수 없다.”며 신청을 각하하는 합헌결정을 했다.(2005헌마579·763). ‘신행정수도법’의 헌재결정에 대해 수도이전에 관한 의사결정이 헌법 제72조가 정한 국민투표의 대상이라고 판시하여 ‘세종시법’이라는 편법적인 입법을 방지했어야 할 것이라는 지적이 있다. 또 최근 세종시 논란과 관련하여 헌재가 참여정부에서 제출한 ‘신행정수도법’에 대해 위헌결정을 하였으므로 그 결정을 회피하기 위한 ‘세종시법’도 위헌으로 결정했어야 할 것이라는 지적도 있다. 필자는 2007년 5월 위 행정도시법의 합헌결정 이후 연기군 내 행정도시 건설을 반대하는 연기군 주민 500여명을 대리하여 당시 건설교통부장관을 상대로 행정도시 예정지구지정의 취소를 구하고, 그 근거가 되는 ‘세종시법’에 대해서도 헌법소원을 제기한 바 있다. 당시 연기군 주민들은 “내 조상이 묻혀 있는 내 고향을 떠날 수 없고, 치솟은 땅값으로 농사지을 대토를 구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또 참여정부가 반대의견을 개진할 기회도 주지 않았으며, 신행정수도에 이어 행정도시로의 대못박기식 강행은 자신들의 기본권을 중대하게 침해한다고 주장하였다. 세종시법은 위헌결정으로 실효된 법률과 동일한 법률을 다시 입법하는 ‘제자리 입법’이었다. 행정도시 건설이 수도의 분할이나 이전이 아니라는 합헌결정 이후 참여정부가 추진한 행정도시 건설의 추진 내용은 중앙행정기관을 이전하는 것으로서 사실상 수도의 분할이나 다름없었다. 또한 행정수도 후보지를 그대로 행정도시로 승계하기 위해 세종시법에 “예정지역은 충청남도 연기군 및 공주시의 지역 중에서 지정한다.”는 기이한 규정을 두었을 뿐만 아니라, 참여정부는 세종시법에 의한 기초조사나 지자체장·위원회의 심의 등을 따로 하지 않고 위헌결정으로 실효된 신행정수도법의 기초조사 자료 등을 그대로 활용하였다. 필자는 고향을 지키겠다는 심정에서 참여정부의 세종시 강행에 저항한 지역주민들이 있었다는 사실을 알리고자 한다. 참여정부는 헌재의 위헌결정에 대해 ‘헌재폐지론’까지 내세우다가 제대로 된 입법상 논의절차 없이 졸속으로 세종시법 입법을 추진했고, 당시 야당인 한나라당은 제2의 탄핵사태와 같은 역풍을 우려해 반대다운 반대도 없이 입법에 동의했다. 세종시의 입법과정에서 국민의 의사는 어디에도 없었던 사실을 분명히 기억한다. 세종시법의 위헌성이나 입법절차상 흠결이 결국 지금의 논란을 야기했다는 점에서 이를 해소할 책임은 정치권에 있다. 세종시법에서 위헌성이 지적되는 수도 이전·분할의 문제는 국민투표에 부쳐야 한다고 할 정도로 중요한 국가정책사항이다. 정치권이 정권적 차원에서 추진하거나 정치적 차원에서 반대할 일이 아니다. 입법 당시 외면당했던 주권자 국민의 의사를 반드시 반영해야 함은 물론 의회주의의 원리인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토론과 표결에 따라 세종시법의 입법에 대처해야 마땅할 일이다. 이헌 시민과 함께하는 변호사들 공동대표
  • 오나미 “모태 솔로? 허경환 짝사랑 중”

    오나미 “모태 솔로? 허경환 짝사랑 중”

    “이제 다시 사랑 안 해. 애인 따윈 필요 없는 사람~” 배우 김혜수와 유해진의 연인 선언이 연예계 최대 화두로 떠오른 이 때 짝 잃은 혹은 애초부터 짝이 없던 외로운 이들을 응집시키는 사람이 있으니 바로 개그우먼 오나미(27)다. 오나미는 KBS 2TV ‘개그콘서트’의 ‘솔로천국 커플지옥’이라는 코너에서 지금까지 단 한번도 남자의 손길이 닿지 않은 ‘성녀’로 출연, 처절하게 고독하며 심지어 때때로 소외를 받아온 솔로들의 정신적 지주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지난해 공채로 ‘개콘’에 합류, 선배들로부터 “참 못생겼다.”는 말을 인사대신 받았다는 오나미는 독특한 외모를 개그로 승화시켜 선배인 박지선을 바짝 긴장시켰다. 지난해 KBS 방송연예대상 신인상에 빛나는 오나미를 지난 6일 ‘개콘’ 녹화장에서 만나봤다 ◆ 달리기밖에 몰랐던 충청도 소녀 가벼운 점퍼차림으로 인터뷰 장소에 나온 오나미의 첫인상은 의외였다. 전형적인 미인의 범주를 벗어난 건 사실이지만 가녀린 몸매와 수줍은 말투, 미소를 띤 밝은 모습에서 여성스러운 매력이 빛났다. “못 생긴 역할로만 나왔는데 실제로 그렇지 않다.”고 운을 띄우자 오나미는 “학창시절에 ‘예쁘다.’는 말은 못 들어봤지만 그렇다고 ‘못생겼다.’는 말도 들어본 적이 없다.”면서 “개그우먼이 된 뒤 선배들에게 ‘못 생겼다.’는 이야기를 듣고 충격을 받았지만 지금은 얼굴이 하나의 장기가 돼 정말 만족한다.”고 말했다. 선천적으로 개그 DNA를 가졌을 것 같지만 사실 오나미의 학창시절 꿈은 육상선수였다. 가장 잘하는 것이 달리기였기 때문에 초등학교 5학년 때부터 고등학교 입학할 때까지 자연스럽게 단거리 육상선수로 자랐다. “충청남도 대회에서 3위에 입상하고 100m 기록이 13.79초였어요. 뛰어나진 않아도 열심히 하는 선수였죠. 고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동계훈련을 받다가 다리를 다쳐 슬럼프에 빠졌어요. 그렇게 육상은 완전히 그만 뒀죠. 이제 어떻게 살아야 할지 몰라 막막했어요.” ◆ 개그로 인생의 두 번째 꿈을 찾다 10년 간 달리기밖에 몰랐던 오나미에게 육상 포기는 꿈을 잃은 것과 같았다. 진로에 대한 고민이 많던 시기 그녀는 의외의 장기를 발견했다. 말, 표정, 행동으로 다른 사람을 웃기는 특기를 발굴한 것. 개그에 대한 강렬한 열망이 생겼고 22살 무작정 서울로 올라왔다. 추운 겨울 그녀는 한 개그극단에 막내로 들어갔다. 그곳에서 잡일과 함께 어깨너머로 개그 기본기를 배웠다. 당연히 오나미에게 서울은 춥고 배고픈 도시였다. 무엇보다 코미디언 공채시험에서 번번이 미끄러지는 현실이 막막했다. 진짜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지원한 지난해 오나미는 드라마보다 더 극적으로 합격자 명단에 올랐다. “합격소식을 들은 게 설을 이틀 앞둔 날이었어요. 돈도 거의 바닥이 나서 마지막 통장 잔고를 빼서 고향 공주로 내려가려고 영등포역에서 기차표를 사려던 찰나였어요. 합격 전화를 받고 믿기지 않아서 주저앉아 한참이나 펑펑 울었죠.” 오나미의 재능이 본격적으로 빛을 발한 건 희극인실에서 ‘멍청하고 못생긴 애’(?)로 통하면서다. 이미 ‘똑똑하고 못생긴’(?) 박지선이 있었지만 박지선과는 또 다른 매력으로 ‘황회장’, ‘독한 것들’ 등 여러 코너에 출연할 수 있었다. ◆ 대표 ‘못생긴 애’에서 ‘성녀’로 재탄생 ‘솔로천국 커플지옥’이라는 코너로 오나미 전성시대 막을 열어젖혔다. 명동에서 포교활동을 하는 사람들을 보고 아이디어를 얻어 코너를 짠 오나미는 원래 신도로 출연하기로 돼 있었으나 베테랑 김석현 PD가 권유해 ‘성녀’라는 유일무이한 캐릭터로 재탄생했다. 지난해 신인상으로 그 노력을 보상받기도 했다. 그녀는 “정말 행복하긴 했지만 한편으로는 동기들에게 미안했다. 재능이 정말 많은데 아직 빛을 못 본 친구들이 많다. 상받은 날 동기들과 밤새 엉엉 울며 ‘꼭 다 함께 성공하자.’고 맹세했다.”고 말했다.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 하는 건 오나미가 진짜 ‘성녀’인가다. 극중 오나미는 단 한번도 남자와 눈도 안 맞췄을 뿐 아니라 어머니 뱃속에서부터 혼자였던 ‘모태 솔로’(?)다. ‘성녀’에게 있어 크리스마스는 금요일일 뿐이며 주로 가는 여행지는 꿈나라다. “진짜 남자의 손길이 한번도 닿은 적이 없냐.”고 묻자 오나미는 손사래를 쳤다. “아니에요. 소개팅이 성공해본 적은 없지만 친구였다가 연인으로 발전한 경우는 꽤 있어요. 지금까지 한 다섯 번 되나. 솔로로 지낸 지 2년이긴 하지만 지금 좋아하는 사람도 있어요.” 조심스럽게 “누구냐.”고 묻자 오나미는 대답대신 휴대전화기 배경화면에 띄운 사진을 보여줬다. 거기에는 선배 허경환과 다정하게 찍은 사진이 있었다. 진심으로 좋아하는 것인지 묻자 “난 진심인데 허경환 선배는 늘 장난으로 여긴다. 허경환 선배가 결혼 약속만 해주면 성형수술을 할 각오도 돼 있다.”고 수줍게 말했다. 이제 개그우먼 2년 차가 된 오나미에게 지난해는 많은 것에 도전했으며 또 그에 못지 않게 많은 것을 이룬 한해였다. 평생 ‘개콘’을 떠나고 싶지 않다는 오나미의 롤 모델은 선배 신봉선. 춤, 노래, 연기 등 모든 걸 잘하는 개그우먼이 되고 싶다고 말하는 오나미의 장래는 밝아 보였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인사]

    ■헌법재판소 ◇승진 <부이사관>△재정기획과장 양철수<서기관>△재정기획과 최병협△총무과 유성훈△심판사무2과 윤해정◇과장 전보△총무과장 황병일△인사관리〃 김정희△심판자료〃 김성수△법무감사〃 장유식<파견>△국방대 김정성△통일교육원 이규현 ■감사원 ◇고위감사공무원 승진△공보관 왕정홍△특별조사국 감찰정보기획관 한현철△기획관리실 기획심의관 강경원△심의실 심사심의관 김병석△감사원(파견예정) 조규호 황상길 김상곤◇고위감사공무원 전보△감찰관 정태문[국장]△재정·경제감사 윤영일△금융기금감사 송기국△사회·문화감사 염차배△행정안보감사 박시종△특별조사 김영호[실장]△원장비서 최재해△심의 이종철[단장]△전략과제감사 김상윤△감사청구조사국 지역민원·조사 김영진[기획관]△행정안보감사국 국방감사 김진해△자치행정감사국 자치감사 김정하<감사원>△파견예정 이욱 신언성 김충환◇부이사관 승진 [과장]△재정경제감사국 제5과 남궁기정△금융기금감사국 제1과 유희상△〃 제2과 이수성△〃 제3과 원성희△공공기관감사국 제1과 박찬석△사회문화감사국 제4과 진유조△행정안보감사국 제1과 장인출<감사교육원>△행정과장 황장호△감사교육〃 전광춘△교수 이효선<감사원>△파견예정 최기정△파견 주승노◇과장 신규보임 [과장]△건설환경감사국 제4과 유인재△전략과제감사단 제2과 이영웅△특별조사국 감찰정보과 박재신△〃 기동감찰과 유병호△감사청구조사국 지역민원조사과 조웅길[담당관]△기획관리실 결산 이상욱△〃 성과관리 장난주△공보관실 공보 이영△심의실 법무 윤승기△〃 조정 정항면△〃 심사2 백복수△〃 재심의 정수영△감찰관실 감찰 최달영<감사연구원>△연구1팀장 최승기<감사원>△파견예정 김현국 이관직△파견 조성은 이영하◇과장 전보 [과장]△금융기금감사국 제4과 최성호△건설환경감사국 제3과 최대선△전략과제감사단 제1과 김경호<재정경제감사국>△제1과 이익형△제2과 이병률△제3과 권형중△제4과 이해인△제6과 정상복<공공기관감사국>△제3과 오종석△제4과 문린곤<사회문화감사국>△제2과 정정수△제3과 최채우△제5과 김기영<행정안보감사국>△제2과 이철진△제4과 마광열△제5과 정상우<자치행정감사국>△총괄과 조동호△제1과 김일태△제2과 심호△제4과 이재구△제5과 홍광표△제6과 장태범<특별조사국>△총괄과 현창부△조사1과 이필광△조사2과 이도승△조사3과 남주성<감사청구조사국>△총괄과 구자홍△조사1과 조성환△조사2과 조경학△조사3과 박찬기[담당관]△기획관리실 지식관리 정경중△심의실 심사1 유병찬<감사교육원>△회계교육과장 김경혜<감사연구원>△연구기획실장 서기원<감사원>△파견예정 신해철◇4급 승진△건설환경감사국 제4과 장주흠△사회문화감사국 〃 박경수△감사청구조사국 지역민원조사과 박시석△행정지원실 관리지원팀장 홍성재△감사교육원 감사교육과 이종각△〃 회계교육과 김병수△감사원(파견예정) 임상혁<재정경제감사국>△제5과 임동혁△제6과 전영진<공공기관감사국>△제1과 조귀현△제4과 전형철<기획관리실>△기획담당관실 최재혁△결산〃 김태우△국제협력〃 강승원<심의실>△조정담당관실 김석중 김수종 김용천 손성근△심사1담당관실 김태석 이세열△심사2담당관실 김용배△재심의담당관실 심수경◇4급 전보△제1과 현완교<재정경제감사국>△제1과 이철수△제2과 박석진△제3과 김순식 유흥수△제4과 박준현 이강민△제5과 김동섭△제6과 정태진<금융기금감사국>△제1과 이윤재 홍기업△제2과 이구화 양은전△제3과 강성덕 이범△제4과 유종남 남수환<건설환경감사국>△제1과 김계중△제3과 이진완△국책사업점검TF팀장 정규섭△제4과 최원오<공공기관감사국>△제1과 박완기△제2과 이영구△제3과 홍영남△제4과 오재도△제5과 이영회<사회문화감사국>△제1과 이영갑△제4과 진영규<행정안보감사국>△제1과 안상문 최현준△제2과 박승준△제3과 엄광섭 이진종△제4과 최인수△제5과 김영신<자치행정감사국>△총괄과 이준재 김용범△제1과 이동수 이진열△제2과 안무열 임서수△제3과 이희두△제4과 이재인 김병림△제5과 이광우△제6과 김태경 이길후<특별조사국>△총괄과 송윤근 홍순범△조사1과 허구 배재일△조사2과 김용걸 라윤준△조사3과 장양국△감찰정보과 이종섭△기동감찰과 황해식<감사청구조사국>△총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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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장△감사 정영숙△대외협력 진경애△연구기획조정 박소영△경영기획 김정훈△교육정보분석 이상하△교육과정기초·정책연구 박순경△교과교육과정연구 이경언△학교학습연구 박선화△수업개선연구 홍미영△학업성취도기획분석 김성숙△학업성취도평가출제연구 정은영△국제학업성취도연구 김경희△교과서평가연구 진재관△기획분석 조지민△출제연구 신일용△문제은행연구 조윤동△영어교육개선연구 임찬빈△영어능력시험연구 이병천◇팀장△대외홍보 피교철△△채점 황철현△시스템 관리 전윤산◇처장△기획 신성균◇본부장△교육과정연구 조난심△교수학습연구 이화진△교육평가연구 남명호△교과서연구 이인제△수능연구관리 이양락△영어교육특임연구 이의갑△인재선발관리 조용웅◇부장△교육평가행정지원 김도균△교과서검정운영 김창환△수능운영 연근필△출제관리 경영호△인재선발관리1 이병문△인재선발관리2 왕미선△총무 최종교△재무운영 심재목◇국·센터장△사무국 박종덕△전산정보센터 최정호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승진 △창원지원장 진덕희△급여조사실 조사관리부장 오병록◇전보 <실장>△고객지원 이병일△의료자원 김남수△심사기획 최명례△심사 고선혜△평가 변성애△정책지원 김충렬<단장>△약제비관리개발 정춘혜<지원장>△부산 최철수△대전 송응복△수원 박혜숙 ■국민연금 ◇실장△경영지원 배성훈△기금운용본부 운용지원 임진우◇지역본부장△서울북부 서강봉△경인 이수민△대전 전근철△대구 김은경△부산 박익수◇센터장△장애심사 오판술△서울콜 김제균△대전콜 박상택△대구콜 이철희△광주콜 장선주◇지사장△동대문중랑 이용백△마포 함현규△의정부 이수형△구리남양주 우호승△강남역삼 윤용선△강동하남 곽세창△서초 김민수△구로금천 김남익△용인 이상만△안양 박덕수△성남 김선규△안산 남은진△북대전 장홍순△청주 송휘식△천안 윤성수△북광주 한명덕△동광주 노대우△전주 노주순△순천 이재현△제주 박상길△구미 백관수△문경 문규연△남부산 신종기△김해 박희대△고양 윤우용△남동연수 최성백△포항 김용국△창원 김승환△진주 신동학△성북강북 손남식△용산 양광호△포천 박희곤△강서 이창언△강릉 이은상△삼척 김철호△원주 신옥철△군포의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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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보△여수 이조순△충남남부 송상호△충남중부 윤덕량△서산태안 신용주△경기중부 정해권△안산시흥 권용주△평택안성 김만건△이천여주 김우섭△부천 차경식△김포 류인희△강원동부 박창수△원주횡성 염진근△충주음성 윤종식△남원순창 윤병협△경남서부 김태섭△통영거제 모성엽△경남북부 국갑표△밀양창녕 설원수 ■한국생산성본부 ◇승진 △부회장 박우건△상무 여상철△본부장 김형범 황인호 이정훈 임하욱△부본부장 노환표 김익택△센터장 김근수 김천수 이용운 최규형 백상민 백인기◇전보△인적자본개발본부장 강기영△자격개발·인증〃 최상록△뉴생산성향상운동본부 제1부〃 김익균△경영교육센터장 이기영△직무교육〃 최태영 ■중소기업중앙회 ◇승진 △이사대우 정성모 이종목△1급 서석태 이근국 이남희△2급 김종환 류재범 정재기△3급 오진균 윤현욱 이찬민 임춘호 정경은 최경영◇전보△인력개발원장 유영호△안산지부장 황재규<실장>△노란우산공제사업단 정성모△감사 이종목△전략경영 강성근△비서 이재원<지역본부장>△인천 전석봉△경기 김철기△경남 서석태 ■현대그룹 ◇승진 <현대상선>△상무 이영준△상무보 유민행 한명동 김종하 손용찬 정동진<현대증권>△전무 정태욱△상무 최철규 오빈영 김용회 정항기△상무보 박재만 박선무 김진영 장윤현 임인혁 최인섭 이봉기△상무보대우 전복용 이현기 김찬백<현대아산>△상무보 전영인 김영수<현대엘리베이터>△상무 신민영△상무보 주청규 김형문 박영기△상무보대우 정동용 박종갑<현대택배>△상무 홍원흥△상무보 이성재 김지말<현대유엔아이>△상무 안경진<현대경제연구원>△전무 윤봉락◇전보 <현대증권>△전무 공현무 <현대자산운용>△부사장 정성수 ■한라그룹 ◇수석부사장 승진△㈜만도 수석부사장 신사현◇부사장 승진△한라건설 부사장 김병란 이은시 김철환△㈜만도 〃 김주신 황인용 성일모△㈜마이스터 〃 박준열◇부사장 선임△㈜만도 부사장 프랭크 정(Frank Chung)◇전무 승진△한라건설 전무 홍석화 김문섭 이장근△㈜만도 〃 김영승 손정원 정경호 심창섭 ■나이스그룹 ◇승진 <그룹 사장>△한국신용정보 이장훈△한국신용평가정보 박종인<전무>△한국신용평가정보 남욱△나이스알앤씨 이상호△나이스채권평가 김종현△KIS정보통신 박세진<상무>△한국신용정보 홍춘기△나이스정보통신 이은대△나이스디앤비 조성태△나이스채권평가 신동훈△에스이티아이 김용수<상무보>△한국신용평가정보 이호제 박현섭 송경수△한국신용정보 김명수△한신정평가 김승훈△나이스정보통신 황우양△나이스디앤비 강용구◇전보△한국전자금융 사장 박상태△〃 상무 노영훈△한국신용평가정보 상무보 황윤경 ■동국제강그룹 ◇승진 <동국제강>△전무 신정환 김두호△이사 서영태 차영덕 고광덕 엄세용 제국환 이삼익<유니온스틸>△상무 노양준△이사 최종철 김갑태<국제종합기계>△대표이사 사장 유제선△이사 홍재덕 윤기호△이사대우 성장용△대표이사 부사장 변명섭△상무 김광선<인터지스>△대표이사 사장 정표화 ■노루그룹 ◇승진 <디피아이홀딩스>△전무 송윤빈 이주길△상무 이상철<노루페인트>△전무 장형석△이사 정성헌 우경현 이경재 이명희<노루케미칼>△대표이사 전무 강석규△전무 백성빈△상무 신동훈 ■미래에셋그룹 <미래에셋증권> ◇승진 [상무]△경영서비스부문 대표 김신△HR본부장 박형규△서울사업〃 이만희△WM센터장 강길환△자산운용컨설팅본부장 이재호△기업금융2〃 조효승[상무보]△경영지원본부장 황유원△기업금융1〃 박희재△프로젝트금융2〃 안종균△퇴직연금C&A〃 맹민재△마케팅〃 이종필△북경사무소장 정이훈[이사]△전략상품추진본부장 강효식△대전지점장 임인수△수원〃 조봉식△영남사업본부 퇴직연금컨설팅1팀장 박기관△채권본부 채권영업팀장 송창섭△프로젝트금융1본부 PF2팀장 전태욱△프로젝트금융2본부 PF2팀장 김찬일△퇴직연금컨설팅2부문 1본부 1팀장 정중근△〃 1본부 2팀장 이남곤△IT사업부 IT기획팀장 김우정△IT개발본부 정보관리팀장 한원돈<미래에셋자산운용> ◇승진 [상무]△연금마케팅본부장 장부연△미래에셋자산운용 홍콩 CEO 이덕청[이사]△운용기획본부장 이정훈△On-Line마케팅〃 구필희△리테일2〃 성태경△홍보실장 임명재△IT본부장 김완규△미래에셋자산운용 브라질 CIO 김영환◇승격△리스크/컴플라이언스부문 CRO 박진수<미래에셋맵스자산운용> ◇승진 [상무보]△컴플라이언스2본부장 홍성기[이사]△마케팅2본부장 류경식△주식운용〃 이태윤<미래에셋캐피탈> ◇승진△이사 서래호<브랜드무브> ◇승진 [이사]△광고팀 국장 김은령 ■대우건설 ◇승진 △전무 구임식 김경수 남기혁 강우신△상무 강승구 김근영 김남철 성현주 소경용 신희식 윤기종 이광윤 이찬빈 임순주 최규명 하익환 허경필△상무보 김창환 민경복 박종혁 서복남 서영근 신익수 심우근 오진균 윤완섭 이정한 정익권 정재학 정훈 조재덕◇보직 <전무>△기술연구원장 조성태[본부장]△플랜트사업 조응수△토목사업 구임식△국내영업 김경수△경영지원 남기혁△해외영업 강우신 ■한미약품 <한미약품>△총괄대표이사 사장 임선민△R&D본부 〃 이관순△R&D본부 상무이사 김맹섭(연구소장 겸임) 권세창(부소장)△〃 연구위원 김영훈△경영지원본부 부사장 한창희△〃 상무이사 고민섭 임종호△공장·생산본부 전무이사 우종수△〃 이사대우 최성철 <한미IT>△상무이사 정정희 ■LIG투자증권 ◇보임 △법인사업부장 서영석△기획관리부문장 박용희△경영기획팀장 박종인△인사총무〃 김진호△리스크관리〃 박장석 ■하이마트 ◇승진 <하이마트>△부사장 박철균 김효주△전무 한병희△상무 장대종 이민균△상무보 한동일 최영석<하이마트쇼핑몰>△부사장 박무열<하이마트로지텍>△전무 이병기△상무 선현석 ■정·식품 ◇선임 △감사 곽호병◇승진 [전무]△총괄 손헌수[상무]△청주공장장 이순구[이사대우]△청주공장 관리부문 김희준<자연과사람들> ◇승진 [전무]△담양공장장 김석민 ■한일시멘트그룹 ◇승진 <한일시멘트>△부사장 원인상△전무 유황찬 곽의영△상무 양승권 최덕근 전근식<한일산업>△전무 이용우△상무 이덕우△상무보 선우석훈<한일건설>△전무 경지선△상무 허순도 이동열<오늘과내일>△전무 박지훈 최항기△상무 전효식 ■순천향대병원 △서울병원장 신병준△천안〃 이문수△부천〃 홍대식△구미〃 오천환 ■청호나이스 △대표이사 이석호△상무이사 최병준△이사 김대영 박재익<마이크로필터>△대표이사 이기형△대표이사 고상영△대표이사 김완영 ■그랜드코리아레저 ◇승진 <1급>△기획조정실장 박황숙△부산롯데점장 김형직◇전보 <1급>△교육팀 자문위원 홍은미△모니터실장 송덕종△감사〃 조용담<2급>△홍보팀장 김도곤△마케팅기획〃 김홍래△밀레니엄서울힐튼점장 민춘기
  • [키워드로 풀어본 퀴즈 2009] 온 가족 함께 풀어보세요

    경찰관 1명을 포함해 6명의 목숨이 희생된 ‘용산 참사’의 책임공방으로 시작한 2009년 기축년은 ‘지구를 구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며 세계 119개국 정상이 덴마크 코펜하겐에 모였지만 성과를 거두지 못하면서 막을 내린다. 다사다난했던 올 한해 놓치기 아쉬운 뉴스 속의 키워드를 퀴즈 형식으로 정리해 보며 2010년 희망의 경인년을 준비하자. 출제 이종원 DB팀 기자 jongwon@seoul.co.kr 1월 ① 이스라엘군이 팔레스타인 무장대원 3명을 사살한데 대한 보복으로 팔레스타인이 로켓으로 공격하자, 이스라엘이 피해를 최소화한다는 명목으로 팔레스타인의 가자지구를 공습하면서 시작된 ‘가자전쟁’이 18일 이스라엘의 일방적인 휴전 선언으로 끝이 났다. 아마드 야신이 1987년 말에 창설한 반(反) 이스라엘 팔레스타인 무장저항단체의 이름은? ② 20일 서울 용산구 한강로 2가의 건물을 점거하고 옥상에서 농성을 벌이던 세입자와 전국철거민연합회회원, 경찰과 용역회사 직원 사이에 충돌이 벌어진 가운데 발생한 화재로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노후불량건축물이 밀집한 지역에서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하여 시행하는 도시정비사업은? 2월 ① 김수환 추기경이 87세를 일기로 16일 별세했다. 추기경이 선종한 뒤 대한민국은 ‘신드롬’이라 할 정도로 수십만 명에 이르는 추모 행렬이 이어졌다. 그가 각막을 기증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일반 국민의 장기기증 참여가 크게 늘어나기도 했다. 김수환 추기경의 천주교 세례명은? ② 힐러리 클린턴 미국 국무장관이 취임 후 첫 해외 순방지로 아시아 4개국을 택했다. 힐러리 장관은 16일부터 이루어진 순방기간 중 북한 핵과 미사일 문제를 비롯한 각국의 안보현안과 금융위기 극복을 위한 협력방안 등을 논의했다. 북한의 핵문제를 해결하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하여 한반도 주변국이 참여하는 다자(多者) 회담은? 3월 ① 탈북자 문제를 취재하던 미국 국적의 여기자 2명이 17일 북한 압록강 일대에서 북한군에 억류됐다. 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이 8월 북한을 방문하면서 이들은 석방됐고, 이를 계기로 물꼬가 터진 북·미 직접대화의 움직임이 본격화했다. “남한을 배제한 채 미국만 상대하겠다.”는 북한의 대미 외교정책은? ② 김연아가 29일 ‘2009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프리스케이팅에서 종합점수 200점을 돌파하며 우승했다. 그녀는 올해 출전한 5개 국제 대회에서 최고점을 잇달아 경신하며 밴쿠버 겨울올림픽의 금메달 후보로 떠올랐다. 프리스케이팅과 달리 정해진 6~7가지 종류를 넣어서 각자의 안무로 2분간 연기하는 피겨경기 종목은? 4월 ① 2008년 하반기 리먼 브러더스의 부실과 환율 폭등 등 대한민국 경제의 변동 추이를 예견하여 주목을 받았던 인터넷 논객 박대성씨가 허위사실을 유포한 혐의로 구속된 후 20일 1심 판결에서 무죄를 선고받고 풀려났다. 로마 신화에 나오는 ‘지혜의 여신’인 박씨의 인터넷 필명은? ② 멕시코에서 처음 발생한 신종플루는 순식간에 유럽과 아시아 등으로 확산되면서 지구촌을 공포에 떨게 했다. 지금까지 208개국에서 감염자가 발생했으며 사망자는 1만 명에 육박하고 있다. 현재 스위스의 제약회사 로슈가 특허권을 가지고 세계에서 유일하게 독점 생산하는 신종플루 치료제의 이름은? 5월 ① ‘지구촌 최대의 선거’로 불리는 인도 총선이 16일 집권 국민회의당이 주도하는 통일진보연합의 승리로 끝났다. 1916년 간디의 영향으로 국민회의에 참가하여 독립 이후 초대 인도총리를 역임했으며 비동맹 외교로 제3세계의 지도자를 자임했던 사람은? ② ‘박연차 게이트‘에 연루돼 검찰의 조사를 받던 노무현 전 대통령이 23일 경남 김해 고향마을에 있는 봉화산 부엉이 바위에서 투신함으로써 이 사건은 영구 미제로 남게 됐다. 야당은 검찰의 책임론을 제기하며 반발하는 등 정치권에 파장을 몰고 왔다. 수사 중인 피의자가 사망할 경우 수사가 종결되도록 되어있는 검찰 사건 사무규칙은? 6월 ① 25일 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이 미국 로스앤젤레스 자택에서 사망했다. 그의 사인은 심장마비. 그의 죽음을 두고 수많은 의혹이 제기됐으며 로스앤젤레스 검시소는 잭슨의 죽음을 ‘살인‘으로 결론지었다. 잭슨이 솔로로 독립하기 이전에 활동했으며 잭슨 형제로 이루어진 인디애나 주 출신의 대중음악 그룹은? ②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는 27일 조선왕릉의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확정했다. 이전까지 우리나라가 보유한 세계문화유산은 석굴암과 불국사, 해인사 장경판전을 비롯해 종묘, 창덕궁, 수원 화성, 경주역사유적지구, 고창·화순·강화 고인돌 유적 등이었다. 경기 여주에 있는 세종대왕과 소헌왕후의 합장릉은? 7월 ① 중국 신장 위구르 자치구에서 한족과 위구르족 노동자들의 집단 충돌로 197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뿌리 깊은 차별과 경제적 소외감 등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지 않는 한 위구르는 티베트와 함께 중국의 화약고로 남을 전망이다. 톈산산맥의 북쪽 기슭, 해발 915m의 고지에 위치한 신장 위구르 자치구의 수도 이름은? ② 22일 대기업 및 일간신문의 방송사 지분 소유 허용 등을 내용으로 하는 미디어법 개정안이 본회의에서 가결되었다. 야당은 헌법재판소에 효력정지 가처분신청을 했음에도 사실상 유효한 것으로 결정이 나면서 정국은 급속도로 냉각됐다. 뉴스 보도를 비롯하여 드라마·교양·오락·스포츠 등 모든 장르를 편성하여 방송할 수 있는 채널은? 8월 ① 폐렴으로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김대중 전 대통령이 18일 서거했다. 김 전 대통령의 장례는 고인이 남긴 민주화 및 남북화해 업적을 고려해 전직 대통령으로는 처음으로 국장으로 치러졌다. 그의 서거로 이른바 ‘3김시대’는 사실상 막을 내리게 됐다. 김 전 대통령을 일컫는 별칭이면서 혹독한 겨울의 척박한 땅 위에서도 꽃과 향기를 뿜어낸다는 식물은? ② 일본에서 30일 하토야마 유키오가 이끄는 민주당이 중의원 선거에서 승리함으로써 54년동안 지속돼 온 자민당 일당 지배체제가 무너졌다. 동아시아 공동체 구상으로 대변되는 아시아 중시 외교는 동북아 국제질서에 지각 변동을 예고하고 있다. 중의원과 함께 일본의 양원 국회의 하나로 상원에 해당되는 의회는? 9월 ① 이명박 정부의 집권 2기의 출발을 좌우할 중대 정국 변수인 ‘정운찬 총리 인준안’이 가결됐다. 인사청문회 당시 정 총리가 행정중심복합도시 계획의 수정을 언급하면서 야권은 물론 여당 내에서도 의견이 엇갈리며 하반기 정계 갈등의 기폭제가 되었다. 충청남도 연기군, 공주시 일대에 2015년까지 정부 부처가 이주하기로 했던 행정도시의 이름은? ② 24일 미국 피츠버그에서 개최된 제3차 주요 20개국 정상회의에서 한국이 내년 11월 제5차 G20 정상회의 개최국으로 선정됐다. 한국은 신흥국 중 최초로 G20 정상회의를 유치함으로써 세계적 리더십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잡게 되었다. 제4차 정상회의 개최가 예정인 나라와 도시는? 10월 ① 브라질의 리우데자네이루가 2일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열린 제121차 IOC총회에서 2016년 여름올림픽 개최지로 결정됐다. 리우는 남아메리카 대륙에서 처음으로 올림픽을 개최하는 도시가 됐다. 브라질과 경합을 벌였던 나머지 3개 후보도시는 미국 시카고, 일본 도쿄, 그리고 어디인가? ② 인천국제공항이 있는 영종도와 송도국제도시를 연결하는 인천대교가 19일 개통됐다. ‘바다위의 고속도로’라 불리는 인천대교는 연결도로를 합치면 21.38㎞에 다리의 길이만 12.12㎞로 국내에서 가장 길다. 외국의 투자를 유치하기 위해 송도처럼 일정한 구역을 지정하여 경제활동상의 예외를 허용해주며 따로 혜택을 부여해주는 특별 구역의 명칭은? 11월 ① 북한 경비정이 서해북방한계선(NLL)을 무단 침범, 우리 해군과 교전을 벌였다. 경고통신에도 계속 남하하던 북 측 경비정의 공격에 우리 해군은 함포로 대응사격을 가해 퇴각시켰다. 2002년 제2연평해전의 전사자를 기리기 위해 참전했던 참수리급 357정의 정장 이름을 따서 지어진 대한민국 해군의 차기 고속함은? ② 28일 의문의 교통사고를 기점으로 연일 터지고 있는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의 섹스 스캔들이 결국 우즈가 무기한 골프 중단을 선언하는 사태로까지 비화됐다. 우즈의 공백은 향후 골프계에 커다란 파장을 몰고 올 것으로 예상된다. 골프경기 한 홀에서 기준 타수보다 1타 많은 타수로 홀인(hole in)하는 골프용어는? 12월 ① 한명숙 전 국무총리가 18일 곽영욱 전 대한통운 사장에게 인사청탁 명목으로 5만 달러를 받은 혐의로 검찰에 체포됐다. 전직 총리가 체포영장이 발부돼 강제 구인되기는 한 전 총리가 처음이다. 형사책임에 관하여 자기에게 불리한 진술을 강요당하지 않는 권리로 검찰에 소환된 한명숙 전 총리가 행사했다는 기본권은? ②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가 전 세계 119개국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7일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개막됐다. 구속력 있는 합의문 도출에는 실패한 채 선언적인 협정문을 발표하는 데 그쳤다는 분석이다. 애초 이번 대회는 2012년 만료되는 ‘이것’을 대체할 새로운 협약 마련을 위해 열렸다. 여기서 ‘이것’은?
  • [사설] 모든 공무원이 자기 분야 최고 되길

    행정안전부가 어제 각종 분야에서 최고 기록을 보유한 공무원 94명에게 ‘대한민국 최고기록 공무원’ 인증서를 수여했다. 공모대회에 접수된 1548건 중에서 엄격한 심사와 이의신청 절차를 거쳐 업무경쟁력 종목 60건, 특이기록 종목 34건을 최고 기록으로 인정했다. 전신마비 장애를 이기고 외환관리사 등 업무 관련 자격증을 9개나 딴 세무 공무원, 1490억원 상당의 원산지 표시 위반물품을 단속한 세관 직원, 2150명의 범인을 검거한 부산 경찰 공무원, 논문 203편을 전문학술지에 게재한 국립연구소 연구원 등이 공직 사회를 대표하는 얼굴로 뽑혔다. 업무와 연관은 없지만 마라톤 250회를 완주한 서울시 공무원, 428회의 헌혈기록을 세운 충청남도 공무원 등도 놀랍긴 마찬가지다.우리는 박봉과 격무 속에서도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끊임없는 도전정신으로 스스로를 채찍질해 경쟁력을 키운 이들에게 아낌없는 박수를 보낸다. 공무원은 국가의 녹을 받는 공복임에도 그동안 국민으로부터 미덥지 않은 시선을 받아온 게 사실이다. 이번에 선발된 94명은 우리 공직사회 구성원의 잠재된 에너지와 발전 가능성을 새삼 일깨워 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모든 공무원이 자기 분야에서 최고가 되겠다는 생각으로 일할 때 공공부문 경쟁력은 물론 국가경쟁력도 획기적으로 높아진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한다. 최고기록 공무원 선발이 복지부동과 무사안일의 틀을 깨고 공직사회가 솔선수범, 창의행정으로 나아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 [열린세상] 지역주의의 선순환과 악순환/이기우 인하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열린세상] 지역주의의 선순환과 악순환/이기우 인하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나라 전체가 소란스럽다. 세종시 문제가 그렇고 지방행정구역과 선거구 개편 문제도 그렇다. 국론이 이렇게 분열되어도 좋은지 염려스럽다. 갈등과 대립을 무마하느라 국력의 소모가 심각한 수준이다. 정치권과 정부는 지역주의 폐단을 극복하기 위해 행정구역과 선거구를 바꾸겠다고 한다. 지역주의를 극복하기 위해 균형발전을 해야 한다고 외친다. 그러나 지난 수십년간 지역주의 극복을 외쳐왔지만 결과는 더욱 나빠졌다고 보는 것이 솔직한 표현일 것이다. 이제 근본적인 질문을 던질 때가 됐다. 과연 지역주의는 극복돼야 하는 악의 근원인지를 따져봐야 한다. 지구상에서 지역 간의 갈등과 지역감정이 없는 나라는 없다. 독일이나 이탈리아, 벨기에, 스페인 같은 외국에서도 지역감정은 우리나라보다 심하면 심했지 덜하지 않다. 아예 지역 간에 언어와 민족을 달리하는 경우도 적지 않고 서로 전쟁의 상처를 안고 있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이들 나라에서 지역주의가 망국병이라거나 정치선진화를 막는 걸림돌이라거나 하는 말은 없다. 오히려 오늘날 선진국에서는 지역주의를 강조하고 있다. 유럽에서는 지역주의를 추구하고 있다. 광역지역을 중심으로 정치단위를 형성하고, 지역의 특성을 최대한 살리고, 지역 간 경쟁을 통해 지역발전을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지역문제를 지역에서 결정하고 지역에서 필요한 재원을 자체 조달하니 지역문제는 지역책임이 된다. 이런 나라에서는 지역감정과 지방색이 문제가 되지 않는다. 오히려 지역발전을 위한 에너지원이 된다. 지역주의가 지역발전을 위한 자산이 된다. 이런 나라들과 달리 유독 우리나라에서 지역주의가 부정적으로 작용하는 것은 지역주의 자체의 문제라고 보기는 어렵다. 원인은 다른 데 있다. 국가경영체제의 문제다. 우리나라에서 지역주의 문제가 심각해진 것은 중앙정부가 권력과 자원을 독점하고 이를 지역에 따라 편파적으로 배분해 왔기 때문이다. 소외된 지역에서는 지역감정에 호소해 푸대접 받는다고 불만이 높아진다. 이를 중앙정치인들은 선거 때마다 어느 지역에 무엇을 주겠다는 식으로 이용해 왔다. 지역포퓰리즘이 난무하게 되는 것이다. 이런 상황에서는 각 지역이 잘 살기 위해 스스로 노력하기보다는 중앙정부로부터 많이 받아 오려는 데 노력을 집중하게 된다. 지역발전은 오로지 중앙정부의 탓으로 변질된다. 지역 간 분배투쟁이 치열해지고, 중앙정치인은 이를 이용해 표를 모으려고 한다. 세종시도, 기업도시도, 혁신도시도 표를 얻기 위한 지역포퓰리즘의 소산이다. 이런 체제에선 지역주의가 악순환을 거듭하게 된다. 국가경영체제를 바꿔야 지역주의 문제가 해결된다. 지역문제를 지역에서 해결하도록 권력과 재원을 넘겨준다면 잘사는 것도, 못사는 것도 다 지역의 책임이 된다. 분배투쟁으로 인한 갈등이나 지역포퓰리즘이 자리잡을 곳이 없게 된다. 스스로의 힘으로 일어설 수 밖에 없게 된다. 지방색이 강할수록, 지역감정이 높을수록 다른 지역에 뒤질 수 없다는 경쟁의 원동력이 강화된다. 우리의 축구와 야구가 세계적인 수준으로 비상한 것에는 지역연고와 밀접한 관계가 있다. 이는 독일이나 미국 등 다른 나라에서도 이미 일반화된 것이다. 스포츠뿐만이 아니라 산업이나 경제분야도 마찬가지 원리가 그대로 적용될 수 있다. 그 지역문제는 그 지역에서 해결하고 책임을 지도록 하고, 이를 위한 재원도 지역에서 조달하도록 하는 국가경영체제로 전환된다면 지역주의는 극복해야 할 부채(負債)가 아니라 강화해야 할 자산이 된다. 이렇게 되면 지역주의는 지역발전과 국가경쟁력의 원동력이 된다. 지역주의의 선순환이 이루어질 것이다. 세종시 문제도 이런 국가경영의 틀에서 풀어야 한다. 중앙정치인들이 이것 주겠다, 저것 주겠다고 설칠 것이 아니라 충청남도가 세종시 지역에 대한 발전구상을 발표하고 기업이든 대학이든 유치를 하도록 해야 한다. 이기우 인하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 [객원칼럼] 바다를 잊지 마세요/김무곤 동국대 신문방송학과 교수

    [객원칼럼] 바다를 잊지 마세요/김무곤 동국대 신문방송학과 교수

    정치권에 온통 세종시 논란뿐이다. 세종시로 편을 가르고, 세종시로 패를 짓고, 세종시로 잃어버린 표를 되찾으려고 안달이다. 살아있는 중달(仲達)이 죽은 공명(孔明)을 이기지 못하는가. 한국 정치가 가고 없는 노무현 전 대통령의 프레임에 빠져 있다. 한국 정치의 상상력이 내륙에 함몰되어 있다. 이 와중에 완전히 잊혀진 건 바다다. 잘나가는 나라들을 보라. 미국은 뉴욕과 로스앤젤레스. 중국은 베이징과 상하이, 일본은 도쿄와 오사카, 프랑스는 파리와 마르세유. 그 어느 나라도 내륙 한 곳에만 국가 경제를 집중하지 않는다. 우리 영해(領海)는 남한 면적의 71.2%인 7.1만㎢이며, 통일이 되면 25만㎢로 한반도 전체 면적(22.1만㎢)보다 넓어진다. 또 우리의 배타적 경제수역(EEZ)은 남한 면적의 약 3.7배인 37.5만㎢이며, 통일이 되면 63만㎢로 한반도 면적의 약 3배에 이르게 된다. 우리는 이렇게 넓은 바다를 가지고 있는 해양국가임에도 고려 말 이후 해양력이 날로 쇠퇴해 왔다. 오늘날 세계 각국은 바다를 국부를 창조하는 경제영토로 인식하고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다. 많은 선진국들이 대륙붕 천연가스, 심해저 광물자원 등 해양 에너지 개발과 해양심층수, 대형위그선·해양바이오·심해무인잠수정·쇄빙선 등 해양과학 육성, 해양 관광자원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그런데도 대한민국 3면의 바다는 마치 잊혀진 원시림처럼 정책의 손길을 애타게 기다리고 있다. 우선 서해안은 해상 운송 및 수송망을 정비해서 옛 장보고의 해상 네트워크를 복원하고 싶어 한다. 충청남도 바다는 해상 관광산업을 크게 일으켜 국가 경제의 신성장 엔진이 되고 싶다. 남해안은 무엇보다 남해안 특별법에 목이 마르다. 각종 규제에 묶여 있는 남해안은 특별법을 통해 지역마다 산발적으로 이뤄지는 난개발을 막고, 발전 잠재력이 뛰어난 지역을 거점 개발하고 싶어 한다. 영·호남에 걸친 광역 교통인프라와 관광루트를 개설해서 동서 교류를 촉진시키고 영·호남이 함께 사는 길을 도모하고 싶다. 동해안은 목이 마르다 못해 온 몸이 아프다. 해양 온난화의 피해가 강릉 인근 바다까지 강타하고 있다. 수산과학 클러스터를 조성하여 바다를 되살리고 싶다. 해양바이오 과학기지를 건설해서 해양과학의 메카가 되고 싶다. 선거를 의식하지 않으면 바다가 보인다. 세계적인 이코노미스트로 미국 UCLA대 정책학부 교수인 오마에 겐이치는 한국인도 아니고 부산 사람도 아니다. 그런데도 부산이 동아시아의 ‘중심’이 되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동아시아 경제가 ‘국경 없는 체계’로 변화하면서 한·중·일 3국을 끼는 ‘허브’항을 가진 부산이 중심 역할을 해야 부산 주변의 일본 중국 지역들도 함께 발전한다는 논리다. 따라서 항만 물류기능에 대한 획기적 투자와 함께 ‘동아시아 해양경제거점도시권’을 구축할 것을 권하고 있다. 참고로 이 사람의 고향은 후쿠오카다. 그런데도 부산이 동아시아 거점도시로 더 적합하단다. 우리 여야 정치지도자들이 내륙만 들여다보고 있는 게 아닌가 걱정이 된다. 특히 큰 꿈을 품은 차기 대권주자들이 눈앞의 여론만 살펴서 내륙에 파묻히는 우를 범할까 우려된다. 나는 그분들에게 말하고 싶다. 단기적 표의 유혹에 빠지지 말고, 조국의 큰 미래를 보라고. 아울러 전략적으로도 훈수하고 싶다. 한번 써먹은 수(手)는 두 번 통하지 않는다고. 큰 꿈을 품은 그대. 바다를 잊지 마세요. 김무곤 동국대 신문방송학과 교수
  • [단독] ‘절친’ 태군ㆍ영웅재중, 1박2일 ‘부산 여행’

    [단독] ‘절친’ 태군ㆍ영웅재중, 1박2일 ‘부산 여행’

    절친한 친구 사이인 동방신기의 영웅재중(본명 김재중)과 태군(본명 김태군)이 1박 2일로 부산 여행에 동행한 사실이 밝혀졌다. 두 사람은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부산 근방을 방문, 오랜만에 휴식 시간을 가졌다. 이 같은 사실은 부산 현지의 주민들에게 이들의 모습이 포착되면서 조심스레 알려졌다. 제보자는 “부산 수산시장에서 회를 먹으며 조촐한 휴식 시간을 보냈다.”고 전했다. 영웅재중과 태군은 충청남도 공주 출신의 1986년생 동갑내기 친구 사이로 학창시절 부터 돈독한 우정 관계를 유지해 왔다. 영웅재중은 올 초 태군의 데뷔곡 ‘콜미’(Call Me)의 뮤직비디오 주인공으로 직접 자청 출연해 화제를 모았으며, 최근 MBC 예능 프로그램 ‘세바퀴’(세상을 바꾸는 퀴즈)에 태군이 출연하자 전화 연결을 통해 “잘 할 수 있을 거라 믿는다.”고 격려를 건네기도 했다. 최근 태군은 태국에 이어 일본 진출에 청신호를 켜며 현지 콘서트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미 두 차례의 일본 팬미팅을 성황리에 개최한 그는 3일 오사카의 유명 라이브 하우스인 ‘플라밍고 더 아루샤’에서 단독 라이브 무대를 선보인데 이어 다음달 11일에는 도쿄의 나카노제로홀에서 단독 콘서트를 앞두고 있다. 이에 일본 내 정상급 인기를 누리고 있는 연예계 선배 동방신기 영웅재중의 격려도 오고 갔을 것라는 전언이다. 영웅재중 역시 최근 소속사 갈등으로 지친 마음을 달래고 재충전을 하는 시간이 됐을 것으로 보인다. 태군은 현재 ‘속았다’로 활동 중이며, 영웅재중은 한효주와 키스신으로 화제를 모은 영화 ‘천국의 우편배달부’로 오는 11일 스크린 신고식을 치른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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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정안전부 ◇고위공무원 <전보>△충청남도 행정부지사 이인화<파견>△한국지역진흥재단 김재균 ◇서기관 <전보>△조직실 조직진단과장 권순록△중앙공무원교육원 김형중△정부청사대전관리소 행정과장 권혁문△인사실 조대성<파견>△국무총리실(제주특별자치위원회 사무처) 서정욱△지방분권지원단 박인용 ■농식품부 △비상계획관 석정수 ■법제처 ◇일반직고위공무원 <전보>△경제법제국 법제심의관 조영규<파견>△국회사무처 김승열◇과장급 <승진>△법령해석정보국 수요자법령정보과장 김은영<전보>△법령해석정보국 법제정보과장 안상현△사회문화법제국 법제관 조용호<파견>△KOTRA외국인투자지원센터 이상수◇서기관 <승진>△기획조정관실 법제총괄담당관실 공은정△법령해석정보국 수요자법령기획과 박종일△기획조정관실 법제총괄담당관실 안승철<전보>△사회문화법제국 권준율 ■국세청 ◇고위공무원 승진 △서울지방국세청 납세지원국장 석호영 ■방위사업청 ◇일반직고위공무원 승진 △계약관리본부 국제계약부장 이정용 ■서울신용보증재단 ◇지점장 △명동 강진우△강동 이선종 ■파이낸셜뉴스 △논설위원실장 곽인찬 ■법률방송 △취재본부장(상무) 신윤석 ■경희대 △음악대학장 이훈△국제교류처장(서울캠퍼스 및 국제캠퍼스 겸직) 강곤 ■경희사이버대 △기획협력처장 오태헌△교무〃 방성원△온라인교육지원〃 민경배△학생지원〃 강윤주△입학관리〃 안병진△사회교육원장 김지현△정보문화예술학부장 이문재△사회과학〃 서유경△호텔관광외식〃 김혜영 ■동양종합금융증권 △상무 서명석 문영국△상무보 정진우 김성우 ■하나대투증권 ◇승진 △업무개발부장 이경원[지점장]△신대방 한석근△원주 엄윤성△남천동 송운섭△북광주 조양곤△목포 김정희△노은중앙 변재길◇전보△선물영업부장 심정섭△정보지원〃 홍영국△은평지점장 한대경△목동중앙〃 김희중 ■알리안츠생명 ◇부서장△AA영업교육부 김태열△AA영업지원부 박재서△고객서비스부 김현웅△서울지역영업본부 영업교육부 김인목△〃 영업부 신일용△강원경기지역영업본부 영업부 임종찬△충청호남지역영업본부 영업부 김옥태◇영업단장△신설동 윤산△노원 현종우△강남 김선균△부산 문성호△울산 김종배△수원 오은식△성남 신완섭△인천 김국권△광주 전임택△순천 김영자△목포 임대윤◇지점장△범계 김문재△하당 이광형 ■현대증권 ◇지점장 전보 △분당남 원철희△첨단 윤순철△동대문 양희룡△거여 김창기△영등포 안동신△상무 고용진△남광주영업소장 오상석◇부서장 전보△선물업추진부장 정진표 △글로벌트레이딩〃 이용출 ■하이투자증권 ◇승진 △PI팀장 최현주 ■한국경제연구원 ◇실장 △법경제연구 이인권△기업연구 박승록△금융재정연구 조경엽△거시경제연구 허찬국△경제교육 이병욱△연구조정 이주선△정책기획 조성봉 ■그랜드코리아레저 ◇팀장 △홍보 김도곤 △IR 김성학 ■현대해상 ◇부서장 △신채널영업부 이동엽◇지점장△중부 신승림△강남 여관구△송파 이권도△강동 김승호△천안 이상건△목포 강용구
  • 김소연, 카리스마 비행사로 완벽변신

    김소연, 카리스마 비행사로 완벽변신

    북한 요원으로 변신을 꾀하고 있는 배우 김소연이 이번에는 카리스마 넘치는 비행사로 분했다. 오는 10월 14일 첫 방송을 앞둔 KBS 2TV 드라마 ‘아이리스’로 안방극장에 컴백하는 김소연이 패션매거진 ‘인스타일’ 10월호 화보촬영을 마쳤다. 최근 김소연은 충청남도 태안에 위치한 비행장에서 에비에이터로 변신해 머리부터 발끝까지 클래식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을 선보였다. 특히 비행기와 함께 어우러지는 가죽 재킷과 고글 패션으로 남다른 감각을 드러냈다. 한편 ‘아이리스’에서 북한 호위부 요원 김선화 역을 맡은 김소연은 국가정보원 요원으로 등장하는 김태희와 팽팽한 관계를 유지하며 데뷔 이후 첫 번째 액션 연기를 펼칠 예정이다. 사진 = 인스타일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인사]

    ■한국예술종합학교 △기획처장 주성혜 △기획부처장 한상진 △음악원장 오광호 △영상원장 박광수 △영상원 부원장 장윤희 △미술원 부원장 양정무 △협동과정 주임교수 황성호 △음악원 기악과장 박광서 △연극원 연극학과장 김윤철 △무용원 실기과장 전미숙 △미술원 미술이론과장 강태희 ■충남대 △대학원장 백상기 △교무처장 한영목 △학생처장 이재곤 △기획처장 진윤수 △평생교육원장 김응종 ■도로교통안전공단 ◇실장·지부장 전보 △감사실장 강대성 △부산광역시지부장 김명훈 △대구광역시지부장 정홍식 △경기도지부장 하미용 △대전광역시·충청남도지부장 김원권 △전라북도지부장 노희대 △경상북도지부장 황운모 ◇팀장·국장 전보 △대구광역시지부 안전조사검사팀장 이종달 △제주특별자치도지부 운영지원팀장 김영남 △한국교통방송강원본부 관리심의국장 김동수 △한국교통방송강원본부 교통정보국장 권만수 ■페르노리카코리아 △전국영업총괄본부장 김부록
  • 태안 청포대 해수욕장 ‘맨발 마라톤대회’를 아시나요

    태안 청포대 해수욕장 ‘맨발 마라톤대회’를 아시나요

    어휴, 아침부터 정수리에 태양이 내리 꽂히네요. 힘드시죠? 장맛비는 장맛비대로 힘들고, 뙤약볕은 뙤약볕대로 힘든 여름이네요. 이곳은 충청남도 하고도 태안군입니다. 네? 뭐라고요? 예, 맞습니다. 2007년 11월 기름을 흠뻑 뒤집어썼던 곳입니다. 참 그때 생각하면 아찔해요. 그래도 아빠, 엄마랑 함께 찾아온 아이들의 고사리 손들이 큼지막한 장갑을 끼고 검은 기름 돌멩이를 닦아 냈어요. 강원도 어느 곳 부녀회 아주머니들이 단체로 찾아왔고, 전국의 월급쟁이 아저씨들도 주말 시간을 쪼개 이곳을 찾으셨죠. 이제 1년8개월이나 흘렀잖아요. 아주 말끔해졌답니다. 설마 아직도 기름 묻은 조개와 물고기들이 ‘오일볼’(유화제로 바다에 가라앉은 기름들)을 머금고 갯벌과 바닷속에서 뻐끔거리고 있으리라 생각하는 분은 안 계시겠죠? 그래도 간혹 께름칙하게 여기는 분들도 계시는 것 같더라고요. ●참가자 3만여명 뛰고 걷고… 환경을 통한 치유 ‘에코 힐링’ 올해 피서, 안심하고 태안으로 오세요. 바다 생명의 보물창고인 갯벌이 그대로 살아 있답니다. 그뿐인가요. 서해 바다와 서쪽 하늘이 함께 붉은색으로 합쳐지는 낙조는 또 어떻고요. 이제 갓 뒤뚱뒤뚱 걸음마 뗀 아기랑 함께 와도 안심하고 즐길 수 있도록 물도 야트막하고 따뜻합니다. 특히 청포대 해수욕장을 권하고 싶네요. 발이 빠지지 않는 백사장의 단단한 모래가 일품입니다. 서해 바다는 당연히 북적거릴 것이라는 편견도 단박에 깨질 정도로 한적하고 여유로운 느낌 받으실 것이고요. 게다가 25일부터 사흘 동안 청포대 해수욕장이 있는 별주부마을에서 전통 어로 방식인 독살, 통발, 죽살, 뭍게살 등을 이용해 물고기를 잡는 ‘서해어살문화축제’도 열린 답니다. 눈치 채셨죠? 저, 서해안 모래사장의 명품, 엽낭게예요. 조그만 구멍 옆에 환약처럼 동글동글 말려 있는 모래흙은 제가 먹이를 먹은 흔적이죠. 아마 채 한 걸음 내딛기 겁날 정도로 곳곳에 널려 있는 저를 만나실 수 있을 거예요. 일껏 청포대까지 왔는데 먼 발치에서부터 제가 갯벌 구멍 속으로 쏙 도망친다고 너무 서운해하지는 마시고요. 마음으로는 늘 환영이니까요. 저는 그곳 갯벌에서 아장아장 게걸음 걸으며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청포대, 해변마라톤의 고향으로 거듭나 청포대 해수욕장에서는 이제 마라톤 대회도 연다. 지난해 처음으로 열렸다. 모래사장에서 웬 마라톤인가 싶겠지만, 한때 비행기 활주로로 썼을 정도로 단단한 모래사장을 갖고 있는 데다 조수 간만의 차이가 커 많은 사람들이 모여 뜀박질 행사를 하기에 제격이다. 지난 4일에도 2회 ‘에코힐링 (eco healing) 태안 샌드비스타 맨발 마라톤대회’가 열렸다. 이날 마라톤 참가자만 무려 3만여명. 청포대 백사장은 좀 유난하다. 발이 푹푹 빠지는 모래가 아니다. 발바닥에 무리를 주지 않는 부드러움에 뛰기 적당한 단단함까지 갖췄다. 3만여명이 딛고 밟고 뛰어도 아스팔트처럼 까딱없다. 몽산포 앞까지 왕복 8㎞를 다녀오는 코스인데 출발선에 선 사람 3만여명의 절반 가까이는 출발 총성에 맞춰 힘껏 달리는가 싶더니 이내 옆 바다 쪽으로 하나둘씩 빠진다. 발가락으로 갯벌 헤집으며 조개 캐는 사람들, 뛰는 둥 마는 둥 속닥거리며 귀엣말 나누는 청춘의 연인들, 갈매기 한 번 쳐다보고, 수평선 한 번 쳐다보며 달리기 대회는 일찌감치 잊어버린 가족들, 앙증맞은 게걸음에 정신팔린 꼬마들…. ‘염불보다는 잿밥’에 관심있는 참가자들 투성이다. 어떻게 있는들 어떠랴. 이처럼 아둥바둥 뛰지 않아도 되는 마라톤대회는 서해 청포대에서만 가능하다. 뛰고 싶으면 뛰고, 퍼질러 앉아 갯벌 장난에 몰두해도 그만이고, 바닷물에 뛰어들어 물장구쳐도 좋다. 대회 취지인 ‘에코 힐링, 환경을 통한 치유’가 절로 이뤄진다. ●살아있는 갯벌 생태계 특히 청포대 해수욕장은 주변의 만리포나 몽산포처럼 그다지 소문이 나지 않았다. 이 덕분에 어지간한 서해바다가 ‘물 반, 사람 반’인 것과 달리 한가롭게 해변과 바다, 울울한 해송림을 즐길 수 있다. 또한 태안 앞바다의 진짜 주인인 아이 손바닥만 한 크기의 엽낭게가 곳곳에서 한가롭게 기어다닌다. 한 시간 남짓의 ‘노동’이면 큼지막 한 맛조개와 비단조개들로 소쿠리를 가득 채울 수 있을 정도로 지천이다. 진짜 웰빙 체험이다. 조수 간만의 차가 커 물이 빠졌을 때 1㎞ 남짓 되는 폭의 해변이 만들어진다. 수온이 높고 수심은 낮아 아이들과 함께 즐기기에 더없이 적합하다. 길고 넓은 해변에서 노닐다가 저녁 7시 남짓 되면 슬슬 지친다. 이때 서해안 바다 놀이의 하이라이트 서해의 낙조가 시작된다. 편안한 돗자리 하나 깔고 아이들과 함께 바다쪽을 향해 앉아서 조단조단 얘기 나누며 지는 해를 즐겨 보라. 단 하늘과 바다의 한가운데 금을 그어놓은 수평선 아래 위로 번져가는 붉은 노을은 괜한 감상(感傷)에 젖게 할 수 있으니 혼자서는 감상(鑑賞) 금물! 이러한 자잘한 생명들의 향연을 들여다보며 얻는 마음의 평화로움과 즐거움은 몸의 안락함을 기꺼이 놓은 데 대한 보답이다. 안타깝게도 청포대 해수욕장은 다른 곳에 비해 숙박시설, 공동 화장실, 샤워시설 등이 열악하다. 주변에 펜션 3~4동이 있으니 이곳을 이용하는 것이 편하다. 객실이 많지 않으니 예약은 필수다. 텐트를 치며 캠핑하면 1박에 1만원이다. 전기까지 끌어쓰면 5000원을 더 내야 한다. 이 정도의 불편함이라면 강원도 어느 산간을 가야 겪을 수 있을까. 불과 차로 5분 거리에 있는 몽산포 캠핑장에서 얻을 수 없는 야생의 느낌이 드니 이 또한 반갑다. 갯벌 생명들과 질펀하게 노니는 즐거움도, 뚝뚝 흘러내리는 것만 같은 아름다운 낙조도 지겨워질 수 있다. 차로 1시간 거리 이내에 서산 마애삼존불상, 개심사, 해미읍성 등이 있으니 훌쩍 둘러볼 수 있다. 글 사진 태안 박록삼기자 youngtan@seoul.co.kr ●여행수첩 ▲가는 길 서해안고속도로 홍성나들목에서 원청삼거리 지나 태안, 안면도 방향으로 가다 보면 오른쪽에 몽산포해수욕장이 있고, 그 바로 곁에 청포대 해수욕장이 있다. 서울에서는 2시간 정도 걸린다. 최근까지 경상도 등지에서 태안 쪽을 찾으려면 경부고속도로를 탄 뒤 대전에서 국도로 갈아타며 2시간 이상 먼 길을 돌아야 했지만 지난 5월 말 대전~당진 고속도로가 개통되면서 1시간 이내로 가까워졌다. 고속버스는 남부터미널, 동서울터미널(하루 4회)에서 태안행 버스를 이용하면 된다. ▲먹을거리 조개구이며 대하, 회 등 바다내음 풍기는 먹을거리가 많다. 대신 몽산포 쪽으로 조금 걸어나와야 한다. 여름 성수기를 준비하며 포장마차들이 길가에 주욱 늘어서 있다.
  • [인사]

    ■기획재정부 △정책관리담당관 윤성욱■교육과학기술부 ◇일반직 고위공무원 전보 △교육과학기술부 이승무△학술원 사무국장 김은섭△교육과학기술연수원장 한석수△충청남도 부교육감 서명범△제주대 사무국장 한성우◇부이사관 전보△한국해양대 사무국장 주남창◇부이사관 승진△평생학습정책과장 이동호△학교제도기획〃 성삼제△학교선진화〃 이승복△교육복지정책〃 전우홍△기초연구〃 손재영△서울대 정병술■과거사정리위원회 △ 행정관리국 운영관리과장 유영남■산림청 ◇서기관 승진 △운영지원과 최광철△산림이용국 산림휴양등산과 염종호△〃 국유림관리과 고연섭△산림보호국 치산복원과 이한섭■금융결제원 △상무이사 박윤배 김형석■신용보증기금 ◇부점장 전보 △보증심사부 황병홍△구로 박미해△광화문 김명환△부평 박준희△사상 박해동△대구동 이현우△남대문 김선제△강북 정해건△구리 조영수△강릉 이철우△강동 김석태△이천 조규용△평택 이종석△군포 최인규△시화 김윤동△인천 이순종△남동 최정휴△동래 서병로△양산 최국환△안동 권장섭△광주남 김학영△천안 이명수■KB자산운용 ◇상무 승진 △PE본부장 김승호△채권운용〃 문동훈△주식운용〃 송성엽△리테일〃 김광립■한국일보 △논설위원 이준희△편집국장 이종재
  • 도난 한명회 분묘 지석 9년만에 회수…유통 기도 일당9명 적발

    조선시대 문신 한명회(1415~1487)의 분묘에서 9년 전 도굴당한 뒤 행방이 묘연했던 지석(誌石)들이 후손에게 돌아오게 됐다.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는 10일 한명회의 분묘 안에 있던 지석 24개를 유통하려고 한 혐의(문화재보호법 위반 등)로 장물범 유모(51)씨를 구속하고 알선책 백모(40)씨 등 8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지난 4월1일 전북 익산의 G호텔에서 지석 24개를 장모(51)씨에게 5억원을 받고 팔려고 한 혐의다. 유씨는 지난 2월 충북 청원에 있는 장물범 황모(49)씨의 골동품 가게에서 황씨에게 2600만원을 주고 지석을 사들인 것으로 조사됐다. 지석은 망자의 신분이나 일대기를 돌에 기록해 묘에 매납(埋納)하는 유물로 이번에 되찾은 지석은 충청남도 지정 문화재 제332호인 한명회 분묘에서 2000년 2월쯤 도굴됐다. 이 지석에는 한명회의 가계도, 조선 전기 계유정란 때 왕권을 바꾸는 데 중심역할을 한 행적, 부관참시 후 새로 예장한 풍습 등의 내용이 담겨 있어 문화재적 가치가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경찰은 지석의 도굴범은 아직 밝혀 내지 못했다. 유씨에게 지석을 넘긴 황씨는 2000년 2월쯤 대구의 한 골동품 가게에서 2007년 사망한 김모(사망 당시 71세)씨로부터 720만원을 주고 지석들을 사들였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오달란기자 dallan@seoul.co.kr
  • [NOW포토] 선우선 ‘아슬아슬’ 하게 입장

    [NOW포토] 선우선 ‘아슬아슬’ 하게 입장

    배우 선우선이 1일 오후 서울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거북이 달린다’(감독 이연우)의 언론시사회가 열린가운데 무대인사를 위해 입장하고 있다. 영화 ‘거북이 달린다’는 범죄 없는 조용한 마을 충청남도 예산을 배경으로 어느 날 갑자기 나타난 신출귀몰한 탈주범(정경호 분)에게 모든 것을 빼앗긴 시골형사 조필성의 질긴 승부를 그린 농촌액션물로 오는 11일 개봉예정이다.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윤석 “‘거북이=추격자’ 0.1%도 비슷하지 않아”

    김윤석 “‘거북이=추격자’ 0.1%도 비슷하지 않아”

    배우 김윤석이 영화 ‘거북이 달린다’ 시나리오를 처음 볼 당시 ‘추격자’와 전혀 다르게 느꼈다고 강조했다. 김윤석은 1일 오후 서울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열린 ‘거북이 달린다’ 언론시사회에서 이 영화가 ‘추격자’와 같이 형사가 범인을 추격한다는 설정이라는 언급에 대해 “이 영화의 시나리오를 볼 때 ‘추격자’는 0.1%도 생각나지 않았다.”고 밝혔다. 김윤석은 이어 “이 영화는 시골스러운 코미디, 드라마를 이기지 않는 코미디, 캐릭터가 부서지지 않는 코미디 작품”이라며 “감독의 고향도 충청도인데 그 곳의 정서를 잘 살렸다. 연기하면서 드라마와 코미디 사이를 아슬아슬하게 헤엄쳐 나가자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거북이 달린다’는 범죄 없는 조용한 마을 충청남도 예산을 배경으로 어느 날 갑자기 나타난 신출귀몰한 탈주범에게 모든 것을 빼앗긴 시골형사 조필성의 질긴 승부를 그린다. 김윤석은 마을에 나타난 탈주범 송기태(정경호)에게 돈과 명예, 마지막 자존심까지 빼앗긴 뒤 승부를 시작하는 예산의 형사 조필성 역을 맡았다. 오는 11일 개봉될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홍정원 기자 cine@seoulntn.com / 사진=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김윤석 “‘거북이 달린다’로 인사드려요”

    [NOW포토] 김윤석 “‘거북이 달린다’로 인사드려요”

    배우 김윤석이 1일 오후 서울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거북이 달린다’(감독 이연우)의 언론시사회가 열린 가운데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영화 ‘거북이 달린다’는 범죄 없는 조용한 마을 충청남도 예산을 배경으로 어느 날 갑자기 나타난 신출귀몰한 탈주범(정경호 분)에게 모든 것을 빼앗긴 시골형사 조필성의 질긴 승부를 그린 농촌액션물로 오는 11일 개봉예정이다.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정경호 “탈주범으로 변신했어요”

    [NOW포토] 정경호 “탈주범으로 변신했어요”

    배우 정경호가 1일 오후 서울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거북이 달린다’(감독 이연우)의 언론시사회가 열린 가운데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영화 ‘거북이 달린다’는 범죄 없는 조용한 마을 충청남도 예산을 배경으로 어느 날 갑자기 나타난 신출귀몰한 탈주범(정경호 분)에게 모든 것을 빼앗긴 시골형사 조필성의 질긴 승부를 그린 농촌액션물로 오는 11일 개봉예정이다.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선우선 “화이트 원피스로 멋냈어요”

    [NOW포토] 선우선 “화이트 원피스로 멋냈어요”

    배우 선우선이 1일 오후 서울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거북이 달린다’(감독 이연우)의 언론시사회가 열린 가운데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영화 ‘거북이 달린다’는 범죄 없는 조용한 마을 충청남도 예산을 배경으로 어느 날 갑자기 나타난 신출귀몰한 탈주범(정경호 분)에게 모든 것을 빼앗긴 시골형사 조필성의 질긴 승부를 그린 농촌액션물로 오는 11일 개봉예정이다.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김윤석 “영화 기대해주세요”

    [NOW포토] 김윤석 “영화 기대해주세요”

    배우 김윤석이 1일 오후 서울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거북이 달린다’(감독 이연우)의 언론시사회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대답하고 있다. 영화 ‘거북이 달린다’는 범죄 없는 조용한 마을 충청남도 예산을 배경으로 어느 날 갑자기 나타난 신출귀몰한 탈주범(정경호 분)에게 모든 것을 빼앗긴 시골형사 조필성의 질긴 승부를 그린 농촌액션물로 오는 11일 개봉예정이다.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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