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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실수요 사로잡는 원스톱 라이프 아파트 ‘해링턴 플레이스 스마트밸리’

    실수요 사로잡는 원스톱 라이프 아파트 ‘해링턴 플레이스 스마트밸리’

    실수요 중심의 주택시장에서 원스톱 라이프 단지가 대세로 떠오르고 있다. 단지 가까이서 다양한 생활 인프라를 누리는 원스톱 라이프 아파트는 주거 편의성이 우수하고, 삶의 여유까지 가져다줘 실수요자들에게 인기가 높다. 최근 원스톱 라이프 단지에 대한 관심은 더욱 높아지고 있는 추세다. 워라밸 트렌드가 확산되고 있고, 편의성을 중요시하는 현대인들이 증가하면서, 쇼핑, 문화, 여가 등을 가까운 곳에서 해결할 수 있는 단지들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졌기 때문이다. 이러한 분위기는 분양 시장에서도 나타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원스톱 라이프 단지는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자랑하는 핵심 입지에 들어서기 때문에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하는 경우가 많다”며, “이들 단지는 찾는 수요도 많아 안정적인 시세를 형성한다는 장점도 갖추고 있다”고 전했다. 효성중공업이 충청남도 아산시에서 분양하는 ‘해링턴 플레이스 스마트밸리’도 원스톱 라이프 단지로 주목받고 있다. 단지는 지하 1층~지상 20층, 10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704세대 규모다. 충청남도 아산시 음봉면 산동리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천안 스마일시티와 바로 접해있어 코스트코 천안점을 비롯한 다양한 편의시설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여기에 천안시청, 갤러리아백화점, 천안종합운동장 등이 들어서 있는 불당지구도 차량 10분 거리다. 단지 인근에 삼성어린이집이 있고, 초등학교 부지가 계획돼 있어 교육여건이 우수하고, 주변으로 차암근린공원을 비롯한 녹지 공간도 풍부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광역 교통망도 잘 갖췄다. KTX 천안아산역, 수도권 지하철 1호선 두정역, 천안고속터미널 등의 이용이 편리하며, 인근에 경부고속도로 천안IC도 위치해 차량을 통한 서울 및 경기 지역으로의 이동도 수월하다. 삼성SDI 천안사업장을 비롯한 천안일반산업지, 천안외국인일반산업단지, 마정일반산업단지가 반경 3km 이내에 위치해 있고, 삼성디스플레이, 아산디스플레이시티1일반산업단지, 아산디스플레이시티2일반산업단지(예정)도 차량 20분 거리로 출퇴근이 가능한 직주근접 아파트라는 점도 특징이다. 입주민들의 생활을 더욱 편리하게 해줄 다양한 특화설계도 눈에 띈다.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에 외관은 해링턴 플레이스만의 고품격 디자인을 입힌다는 계획이다. 전 세대를 4bay로 설계해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으며, 수납효율을 높이는 알파룸도 적용할 예정이다. ‘해링턴 플레이스 스마트밸리’는 비규제 지역인 아산시에 들어서 세대주 및 주택 수와 관계없이 청약이 가능하며, 아산시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청약통장 가입기간(6개월 이상), 주택형별 예치금을 충족 시 1순위로 청약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고강도 DSR 규제 피한 ‘천안 한양수자인 에코시티’ 수요자 관심 쏠린다

    고강도 DSR 규제 피한 ‘천안 한양수자인 에코시티’ 수요자 관심 쏠린다

    오는 7월부터 전체 규제지역(투기지역·투기과열지구·조정대상지역)에서 시가 6억 원을 넘는 주택을 담보로 새로 대출을 받은 대출자에 대해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40% 규제가 적용된다. DSR은 주택담보대출(LTV)을 포함해 신용대출·전세담보대출·주식담보대출 등 모든 가계대출의 원리금 상환액을 합쳐 연 소득으로 나눈 비율을 말한다. LTV보다 더 강력한 대출 규제다. 이에 따라 규제지역에서는 집을 사기가 한층 까다로워질 것으로 전망되며 비규제 지역 내 분양 단지는 발 빠른 수요자들이 연일 높은 문의를 보이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천안시의 얼마 남지 않은 비규제 지역인 풍세지구에 조성되는 ㈜한양의 ‘천안 한양수자인 에코시티’가 주목을 받고 있다. 천안 한양수자인 에코시티는 천안시 동남구 풍세면 보성리에 지하 2층~지상 29층의 30개동, 전용 59~84㎡의 3,200가구 규모로 조성되는 브랜드 대단지다. 단지는 비규제 지역에 공급되는 만큼 다양한 부동산 규제로부터 자유로운 것이 특징으로, 주택담보대출비율(LTV)을 최대 70%까지 받을 수 있으며 이번에 발표된 고강도 DSR규제도 적용되지 않는다. 또 전매 제한도 없다. 그런 가운데 단지는 1차 계약금 1000만 원 정액제 혜택을 제공해 수요자들의 자금 부담을 또 한 번 줄여 관심은 더욱 커지고 있다. 한편, 천안 한양수자인 에코시티의 분양가는 3.3㎡당 평균 800만 원대로 책정됐다. 타입별 가격은 59㎡타입 1억 9천만 원대, 75㎡타입 2억 4000만 원대, 84㎡A,B타입 2억 9000만 원대, 84㎡C,D타입 2억 7000만 원대다. 단지는 한양수자인의 차별화된 혁신설계와 특화 주거상품을 도입해 주거쾌적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우선 남동∙남서향 위주의 단지 배치와 전 가구 판상형 구조를 도입해 채광과 통풍을 높였다. 또 타입별로 드레스룸, 알파룸, 현관창고, 가변형 벽체 등을 제공해 수납공간과 공간활용성을 극대화했으며, 특히 84㎡B타입은 5.5베이 평면구조를 도입했고 84㎡A타입과 84㎡B타입은 세대구분형 상품으로 구성돼 눈길을 끈다. 다양한 특화 상품도 눈에 띈다. 새집증후군을 예방시켜주는 ‘베이크 아웃(BAKE-OUT) 시스템을 비롯해 친환경 마감재와 자연형 환기구, 지상출입구 에어커튼 등을 통해 쾌적함을 더했으며, 홈네트워크 시스템, 스마트홈 기본 어플리케이션, 무인택배시스템, 주차유도 시스템, 원패스시스템, 통합형 일괄 소등 스위치, 침실 네트워크 스위치 등도 도입해 편리함을 높일 예정이다. 천안 한양수자인 에코시티의 견본주택은 충청남도 아산시 배방읍 장재리에 위치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소놀이·오광대·발탈…전통 연희, 극장 무대에서 만난다

    소놀이·오광대·발탈…전통 연희, 극장 무대에서 만난다

    국립국악원이 소놀이와 오광대, 발탈 등 그동안 접하기 어려운 전통 연희의 다양한 종목들을 관객들에게 선보인다. 국립국악원은 전통 국악의 장르별 기획공연으로 선보이는 ‘일이관지(一以貫之)’ 시리즈 공연 중 하나로 다음달 6일부터 13일까지 국립국악원 풍류사랑방에서 ‘연희’를 무대에 올린다. 연희는 주로 야외무대에서 많은 인원이 참가하지만 이번 공연에서는 실내용으로 인원과 내용을 재구성했다. 5일간 펼쳐지는 공연에선 연희 종목가운데 굿, 놀이, 발탈, 재담소리 등 국가 및 시·도무형문화재 종목과 평소 공연장에서 접하기 어려웠던 종목들을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다음달 6일 양주 소놀이굿보존회가 투박하지만 꾸밈없는 수수함이 매력인 ‘경기도 양주 소놀이굿’(국가무형문화재 70호)로 첫 무대를 열고 7일 진주오광대보존회에서 음양오행의 전통을 계승하며 자신만의 동작으로 액운을 물리치는 전통 그대로의 ‘진주오광대’(경상남도 무형문화재 27호)를 선보인다. 11일에는 촌철살인의 해학으로 사회를 풍자하는 ‘서산 박첨지놀이’(충청남도 무형문화재 제26호)를 통해 해학미를 전하고, 12일은 발에 탈을 씌우고 재담으로 울고 웃게 하는 ‘발탈’(국가무형문화재 제79호)과 재치있는 문답을 주고받으며 흥미를 유발하는 ‘재담소리’(서울시 무형문화재 제38호)로 풍자와 해학이 넘치는 무대를 꾸민다. 13일은 남기문(장구놀음), 김운태(채상소고춤), 이희춘(진도북놀이), 박은하(쇠놀음) 등 우리 시대 연희 분야의 최고 뜬쇠(꽹과리를 치면서 농악대 등에서 전체를 지휘하는 사람)들이 모여 깊은 연희의 멋을 알린다. 허백윤 기자 baikyoon@seoul.co.kr
  • ‘천안 한양수자인 에코시티’ 27일 정당계약 나서

    ‘천안 한양수자인 에코시티’ 27일 정당계약 나서

    지난 4월초 충남 천안시 풍세지구에서 분양된 ‘천안 한양수자인 에코시티’ 단지는 3,200세대에 달하는 미니신도시급 대단지임에도 불구하고 총 7,715명이 청약해 순위내 마감되는 놀라운 성과를 거두었다. ‘천안 한양수자인 에코시티’는 지금까지 천안시에서 공급된 아파트 단지 가운데 최대 규모 일 뿐 아니라 당초 예상과 달리 순위 내에서 여유 있게 마감되어 위탁사인 에이치앤파트너스와 시행사인 교보자산신탁 및 시공사 ㈜한양이 성공 분양을 위해 합작품을 만들어냈다. 현재 국내 아파트 분양시장은 수도권과 일부 대도시에서는 호조를 보이고 있지만 정부의 계속된 규제 등으로 인하여 지방에서는 상당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인데 ‘천안 한양수자인 에코시티’처럼 위탁사와 시행사, 시공사가 긴밀한 협력 속에 노력하면 어려운 상황에서도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좋은 사례로 보인다. 특히 ‘천안 한양수자인 에코시티’는 그동안 대형평형 타입에서나 볼 수 있었던 84㎡ 5.5베이 평면과 세대구분형 평면 등 혁신설계를 도입한 것이 수요자들로부터 커다란 반향을 일으켜 청약에 성공한 것으로 보인다. 이번에 큰 주목을 받은 세대구분형 평면 설계는 2가구가 함께 거주할 수 있어 적은 돈으로 내 집 마련을 원하는 수요자들이나 세입자들 모두에게 집값 폭등과 전세난을 해결할 수 있는 대안으로 떠오르며 호평을 받고 있는데 ‘천안 한양수자인 에코시티’단지는 총 3,200세대 중 84㎡ A, B 타입 962세대를 세대구분형으로 구성했다. ‘천안 한양수자인 에코시티’는 지하2층~지상29층 규모 30개동에 전용면적 59~84㎡ 총 3,200세대로 구성됐다. 천안의 명소 ‘태학산자연휴양림’과 인접해 있고 단지 내에 5만5,241㎡에 달하는 풍부한 조경면적을 갖추고 있어 쾌적한 생활환경을 누릴 것으로 보인다. 또한 입주민들이 여가와 운동, 쇼핑 등을 단지 내에서 즐길 수 있도록 커뮤니티시설과 근린생활시설은 물론 단지 내에 1만4,251㎡(4,300여 평)에 달하는 대형 상업시설이 들어서게 된다. 이곳에는 대형마켓과 대형 휘트니스센터, 대형카페, 식당가, 의원(내과, 이비인후과 등) 약국 등 생활편의시설들이 두루 갖춰져 원스톱 라이프가 가능한 단지이다. 지난 16일 당첨자 발표를 한데 이어 오는 27일부터 5월 11일 까지 계약이 진행되며, 모델하우스는 천안아산역(KTX)과 아산역(지하철1호선) 인근 충청남도 아산시 배방읍 장재리 인근에 위치해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천안 한양수자인 에코시티, 오늘 당첨자 발표

    천안 한양수자인 에코시티, 오늘 당첨자 발표

    ㈜한양이 충남 천안시 풍세지구에 공급하는 ‘천안 한양수자인 에코시티’가 당첨자 발표를 16일 진행한다.‘천안 한양수자인 에코시티’는 지하 2층~지상 29층, 30개동, 전용 59~84㎡, 총 320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후 당첨자 서류제출은 19일부터 26일까지이며, 정당계약은 27일부터 5월 11일까지 진행된다. 납부일정은 계약금 10%, 중도금 60%, 잔금 30%로 진행하며, 입주는 2024년 1월 예정이다. 최근 성공리에 청약을 마친 ‘천안 한양수자인 에코시티’는 3200세대 랜드마크 대잔지로 조성되며, 규모에 걸맞은 풍성한 조경과 다양한 커뮤니티, 그리고 명품설계 등으로 주목을 받아왔다. 특히 코로나19로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늘어난 만큼 아파트 조경과 단지 내 커뮤니티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천안 한양수자인 에코시티’는 수요자들의 니즈를 반영한 단지설계로 수요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천안 한양수자인 에코시티’는 천안의 명소 ‘태학산자연휴양림’이 단지 내부로 이어지는 것처럼 5만 5241㎡에 달하는 풍부한 조경면적을 갖췄으며, 입주민들이 굳이 멀리 외출하지 않고 여가와 운동, 쇼핑 등을 단지 내에서 즐길 수 있도록 커뮤니티시설과 근린생활시설 역시 대규모로 조성된다. 게다가 단지 내에는 1만 4251㎡(4300여 평)에 달하는 대형 상업시설이 들어서는데, 이곳에는 대형마켓과 대형 피트니스센터, 대형카페, 식당가, 의원(내과, 이비인후과 등) 약국 등 생활편의시설들이 두루 갖춰져 입주민들이 원스톱 라이프를 누리게 될 것으로 보인다. 모델하우스는 천안아산역(KTX)과 아산역(지하철1호선) 인근 충청남도 아산시 배방읍 장재리에 위치해 있으며, 현재 코로나19 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하여 사전예약제 및 홈페이지의 e-모델하우스로 운영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신도시급 도시개발지구 새 아파트 ‘아산 줌파크’ 4월 분양 예정

    신도시급 도시개발지구 새 아파트 ‘아산 줌파크’ 4월 분양 예정

    신도시급으로 조성되는 도시개발지구가 눈길을 끌고 있다. 도시개발지구는 계획적으로 조성되고 민간사의 주도라 개발 속도가 빠르다. 기존 도심 인근에 조성돼 도시개발 지구 내 새 아파트 입주자들은 구도심과 신도심의 풍부한 인프라를 모두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부동산 전문가들은 “택지지구보다 사업 속도가 빠른 도시개발지구는 입주 후 인프라 형성이 빠르고, 기존 형성돼 있는 구도심 인프라도 함께 누릴 수 있어서 주거 만족도가 높게 나타난다” 며 “또한 도시개발사업이 완료되면 인구가 늘고, 추가 개발까지 기대할 수 있어서 집값 상승률도 높게 나타나는 편”이라고 말했다. 이러한 가운데, 충남 아산 용화남산2지구에 들어서는 ‘아산 줌파크’ 분양에도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용화남산지구는 향후 2500여 가구에 인구 6000여 명을 수용할 계획인 대규모 개발지구이다. 또한 아산은 희소성 높은 비규제지역으로 청약조건과 대출조건이 비교적 까다롭지 않다. 하나자산신탁이 시행하는 아산 줌파크는 충청남도 아산시 용화동 480-3번지 일대 들어서며, 지하 3층 지상 24층 9개 동 전용면적 75~84㎡로 구성됐다. 전체 763가구로 구성되며, 전 가구가 일반분양되는 민간분양 아파트다. 아산 줌파크가 들어서는 충남 아산은 비규제지역이어서 청약통장 가입기간 6개월 이상이고, 지역·주택형 별 예치금만 충족하면 세대주 및 주택수와 상관없이 1순위로 청약할 수 있다. 특히 무제한 전매가 가능하고, 수요자의 재정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중도금 무이자 혜택을 제공될 예정이다. 또한 아산 줌파크는 수요자의 재정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중도금 무이자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아산 줌파크는 단지와 맞닿은 남측으로 대규모의 근린공원이 조성되고, 주변 쾌적한 녹지와 어우러지는 자연친화 아파트다. 또한 인접한 남산과 연계된 다양한 산책로를 이용하기 편리하다. 특히 신정호가 가까워서 유원지, 생활체육공원, 야외음악당, 야외 수영장 등이 마련된 신정호 관광단지를 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시민로, 어의정로 등을 통한 단지 진·출입이 쉽고, 인근 지하철 1호선 온양온천역을 이용해 서울 및 수도권으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온양온천시장, 이마트 아산점, 아산충무병원, 아산시외버스터미널, 아산시청, 충남아산경찰서, 이순신종합운동장 등 인근 생활편의시설이 많다. 아산의 풍부한 산업단지를 쉽게 오갈 수 있는 교통 여건도 갖췄다. 온천대로, 온양순환로, 순천향로, 삼성로 등을 통해 인근 삼성디스플레이 아산1·2캠퍼스와 코닝정밀소재, 프렉스에어코리아 등이 입주해 있는 아산디스플레이시티1 일반산업단지, 천안일반산업단지, 마정일반산업단지 등으로 편하게 오갈 수 있다. 천안·아산 강소개발연구특구 등도 개발될 예정이다. 아산 줌파크는 남향 위주의 동 배치로, 조망은 물론 저층에서도 햇빛이 잘 들고, 바람도 잘 통하도록 설계했다. 평면은 4베이(Bay) 판상형 위주로 구성돼 개방감이 돋보이며, 알파룸, 팬트리룸, ‘ㄷ자’형 주방구조 등을 제공해 고급스러운 내부를 연출하고, 공간활용도까지 높였다. 견본주택은 충청남도 아산시 풍기동 일대에 4월 오픈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미투’ 김지은, 안희정 상대 3억 손배소 6월 첫 재판

    ‘미투’ 김지은, 안희정 상대 3억 손배소 6월 첫 재판

    김지은씨가 성폭행에 따른 손해를 배상하라며 안희정 전 충남지사를 상대로 3억원을 청구하는 민사소송의 재판이 오는 6월 시작된다. 13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22부(부장 오덕식)는 김씨가 안 전 지사와 충청남도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의 첫 변론 기일을 6월 11일로 지정했다. 이는 김씨가 소송을 제기한 지 약 11개월 만이다. 민사소송의 변론 기일에는 당사자가 출석할 의무가 없어 김씨나 안 전 지사가 법정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김씨는 지난해 7월 2일 안 전 지사의 범행으로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가 발생하는 등 피해를 봤다며 3억원을 청구하는 소송을 냈다. 직무 수행 도중 발생한 범행인 점을 고려해 소속 지자체인 충남도를 상대로도 배상 책임을 주장하고 있다. 안 전 지사의 수행비서로 일했던 김씨는 2018년 안 전 지사에게 성폭행과 추행을 당했다고 폭로했다. 안 전 지사는 지위를 이용해 김씨를 성폭행하고 추행한 혐의가 유죄로 인정돼 징역 3년 6개월의 실형을 확정받고 복역 중이다. 민나리 기자 mnin1082@seoul.co.kr
  • “저출산 극복 함께해요” 이항진 여주시장, 릴레이 챌린지 동참

    “저출산 극복 함께해요” 이항진 여주시장, 릴레이 챌린지 동참

    이항진 경기 여주시장이 6일 ‘저출산 극복 함께해요! 범국민 포(4)함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지난달 충청남도에서 시작해 전국으로 확산하고 있는 이번 챌린지는 저출산이 가져올 국가 위기를 전 국민의 연대와 협력을 통해 극복하자는 캠페인이다. 지명을 받은 참여자는 챌린지 동참 사진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리고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안승남 구리시장의 추천으로 챌린지에 참여한 이 시장은 “함께 일하고, 함께 돌보고, 함께 지키고, 함께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드는데 적극 동참하며, 저출산 극복을 위한 범국민적 연대가 자발적으로 이뤄지고 있다는 것은 매우 의미있는 일”이라며 “시장으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여주’를 만들기 위해 시민들과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다음 챌린지 참여자로 정동균 양평군수를 지목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일자리 따라 집값도 ‘껑충’…아산 스마트밸리 수혜 단지 ‘눈길’

    일자리 따라 집값도 ‘껑충’…아산 스마트밸리 수혜 단지 ‘눈길’

    대규모 일자리가 몰려 있는 도시들이 주택시장에서도 인기다. 상주인력이 늘어남에 따라 교통 인프라가 잘 조성되고, 각종 편의시설도 잘 갖춰져 있기 때문이다. 또, 대규모 산업단지 인근으로는 상주인력들이 거주할 수 있는 주택지구와 근린공원들도 함께 만들어져 일대 주거 환경도 개선된다. 이러한 이유로 일자리가 풍부한 지역은 아파트 값도 높게 형성돼 있다. 또 대규모 일자리 호재는 집값을 밀어 올리고 있다. 약 13만명의 고용창출 효과가 기대되는 오창 방사광가속기 수혜 단지는 집값이 한달만에 껑충 뛰기도 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에 따르면, 청주시 ‘오창 롯데캐슬 더 하이스트’의 전용면적 84.96㎡ 아파트 값은 지난해 5월 초 3억 3000만원(37층)에서 6월 4억 2000만원(38층)에 거래돼 한달만에 시세가 9000만원 올랐다. 이에 삼성디스플레이 13조원 투자 및 아산 스마트밸리 조성 등의 수혜가 기대되는 충청남도 아산시에 공급되는 새 아파트에 수요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충남 아산시에서는 삼성디스플레이가 오는 2025년까지 13조원을 투자해 아산사업장에 세계 최초의 차세대 ‘QD디스플레이’ 양산 라인을 구축하겠다는 계획을 지난해 내놓은 바 있으며, 이로 인해 예상되는 간접고용효과는 5년간 8만여 명으로 추산된다. 아산스마트밸리 일반산업단지는 44만4000㎡ 규모로 조성되며, 아산시는 금속가공·의료·정밀·광학·전기장비 등 제조기업을 유치해 3000여 개의 일자리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이달에는 국내 우수기업 3개사가 아산 스마트밸리 산업단지에 280억원 규모의 공장신설 투자를 결정해 그에 따른 수혜가 기대되고 있는 상황이다.이러한 가운데, 효성중공업이 충청남도 아산시 음봉면 산동리 일대에서 공급에 나서는 ‘해링턴 플레이스 스마트밸리’가 수혜 단지로서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단지 규모는 지하 1층~지상 20층, 10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704세대다. ‘해링턴 플레이스 스마트밸리’는 아산 스마트밸리와 바로 인접해 들어서 배후 단지로 꼽히고 있으며, 삼성디스플레이 아산 사업장과도 차량 20분 거리로 출퇴근이 용이해 수혜가 기대된다. 뿐만 아니라 비규제 지역에 공급되는 아파트로 청약 조건 및 대출 진입장벽이 상대적으로 낮다는 것도 장점이다. 해당 단지는 입지여건에서도 뛰어나 실수요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해링턴 플레이스 스마트밸리’는 단지의 주소지는 아산이지만 천안과의 경계에 들어서 두 지역을 한걸음에 누릴 수 있다. KTX 천안아산역, 수도권 지하철 1호선 두정역, 천안고속터미널 등의 이용이 편리하며, 인근에 경부고속도로 천안IC도 위치해 차량을 통한 서울 및 경기 지역으로의 이동도 수월하다. 단지에서 코스트코 천안점을 비롯한 다양한 편의시설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고, 천안시청, 갤러리아백화점, 천안종합운동장 등이 들어서 있는 불당지구도 차량 10분 거리다. 차암근린공원을 비롯한 녹지 공간이 풍부하며, 인근에 삼성어린이집이 위치해 있음은 물론 초등학교 부지가 계획돼 있다. 반경 3km 이내에 삼성SDI 천안사업장을 비롯한 천안일반산업지, 천안외국인일반산업단지, 마정일반산업단지가 위치해 출퇴근이 편리하며, 인근으로 삼성디스플레이, 아산디스플레이시티1일반산업단지, 아산디스플레이시티2일반산업단지(예정)도 있다. 분양 홍보관은 충청남도 천안시 서북구 불당동에서 운영 중에 있으며, 견본주택은 두정동에 마련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김호중, 팬들 배웅 속 오늘 입소

    [포토] 김호중, 팬들 배웅 속 오늘 입소

    ‘트바로티’ 가수 김호중(30)이 1일 충청남도 논산 육군혼련소에 입소하기 전 팬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김호중은 이날 입소해 3주간 기초군사 훈련을 받은 뒤 서초동 복지기간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 국방의 의무를 이어갈 예정이다. 앞서 김호중은 지난해 9월10일부터 서울 서초동 한 복지기관에서 군 대체 복무를 시작했다.한편 김호중은 오는 2022년 6월9일 소집해제한다. 뉴스1
  • 차원이 다른 커뮤니티 라이프, 3200세대 대단지 내에서는 ‘당연한 일상’

    차원이 다른 커뮤니티 라이프, 3200세대 대단지 내에서는 ‘당연한 일상’

    40대 가정주부인 A씨. 오전에 아이들을 학교에 등교시킨 뒤 곧바로 가는 곳은 단지 커뮤니티 시설에 마련된 골프연습장이다. 1시간 정도 가볍게 운동을 한 뒤 사우나로 가서 피로를 푼다. A씨의 초등학생 딸은 단지 내에 마련돼 있는 작은도서관에서 책을 읽는다. 딸 생일이면 호텔급으로 꾸며진 게스트룸을 활용해 생일파티를 열어 주기도 한다. 최근 다채로운 커뮤니티 시설을 갖췄는지 여부가 아파트 선택의 핵심요소로 떠올랐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안전한 공간, 올인빌(All in vill) 등에 대한 수요자들의 니즈가 증가하면서 단지 내에서 운동과 여가, 휴식과 육아 등을 모두 해결할 수 있는 커뮤니티 특화 아파트가 인기를 끌고 있는 것이다. 특히 커뮤니티 시설은 대단지일수록 규모와 다양성 측면에서 우수하다. 세대수가 많은 만큼 일반 소규모 단지에서는 보기 힘든 골프연습장을 비롯해 사우나, 도서관, 피트니스센터 등 고급스럽고 다양한 커뮤니티시설을 갖출 확률이 높기 때문이다. 또한 대규모 커뮤니티 시설 운영에도 관리비 부담이 적다는 점도 장점이다. 이에 주거만족도가 높고 수요층도 두터워 지역 내 랜드마크 아파트로 발돋움하는 사례가 많다. 이러한 가운데, ㈜한양이 4월 2일 e모델하우스를 열고 충청권 대표도시로 성장하고 있는 충남 천안시에서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을 갖춘 3200세대 규모의 미니신도시급 대단지 ‘천안 한양수자인 에코시티’를 선보일 예정이어서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천안 한양수자인 에코시티’는 충남 천안시 동남구 풍세면 보성리 일원에 위치하며, 지하2층~지상 29층, 30개 동, 전용면적 59~84㎡의 중소형 평형으로 조성된다.3000세대가 넘는 대단지로 조성되는 만큼 커뮤니티 시설도 풍부하다. 골프연습장, 피트니스센터, GX룸, 게스트하우스, 작은도서관, 독서실, 동아리실, 어린이집 등이 조성돼 단지 내에서 여가나 운동, 육아 등을 모두 해결할 수 있는 자족형 단지로 조성된다. 또한 단지 내 조경면적을 넉넉히 확보했으며, 단지 중심에 커뮤니티 광장과 9개의 어린이놀이터, 주민운동시설, 단지를 순환하는 보행로인 순환생활가로 등이 마련된다. 여기에 태학산과 태화산이 둘러싸고 있는 숲세권 아파트로 조성돼 푸른 자연을 누리는 청정 주거환경을 자랑한다. 또한 천안의 명소 ‘태학산자연휴양림’을 비롯해 발장골산, 청룡산 등도 배후에 위치해 있어 더욱 풍부한 녹지 프리미엄이 예상된다. 뿐만 아니라 주변에는 생태공간과 산책로가 있는 풍서천도 인접해 입주민은 주거쾌적성은 한층 더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충남 천안시 대부분의 지역은 조정대상지역으로 규제지역이지만, 이 단지가 들어서는 풍세면은 비규제지역이로 청약이나 전매, 대출제한 등의 규제에서 자유로운 편이다. 세대주, 세대원 모두 청약 가능하고 다주택자도 청약할 수 있다. 재당첨 제한이나 전매제한도 없으며, 주택담보대출비율(LTV)도 최대 70%까지 받을 수 있다. 천안 한양수자인 에코시티의 견본주택은 충청남도 아산시 배방읍 장재리에 마련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안승남 구리시장, ‘저출산 극복 범국민 포(4)함 릴레이 챌린지’ 동참

    안승남 구리시장, ‘저출산 극복 범국민 포(4)함 릴레이 챌린지’ 동참

    안승남 경기 구리시장은 29일 저출산 위기의 심각성을 깨달고 함께 극복해 나가자는 사회적 공감대의 장을 마련할 목적으로 충청남도에서 시작되어 SNS를 통해 활발히 전개되고 있는 ‘저출산 극복 함께해요! 범국민 포(4)함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이번 챌린지는 저출산이 가져올 국가 위기를 연대와 협력을 통해‘함께 일하고, 함께 돌보고, 함께 지키고, 함께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드는 데 적극 동참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된 국민 참여형 캠페인이다. 김정섭 충남 공주시장의 지명을 받아 참여한 안 시장은 “저출산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아이를 낳고 기르는 부모의 부담을 줄어주고, 아이를 안심하게 키울 수 있는 시설과 환경을 조성해 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저출산 극복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적극 발굴하여 펼쳐 나가며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안 시장은 곽상욱 경기 오산시 시장과 이항진 여주시장을 다음 릴레이 참여자로 지목하며 저출산 극복이 시대적 과제로서 사회적 감수성을 불러일으키는 이번 챌린지에 적극 동참 해주기를 요청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천안 전매제한 없는 대규모 단지 분양 주목

    천안 전매제한 없는 대규모 단지 분양 주목

    천안시는 지난해 12월 정부가 발표한 조정대상지역에 포함되어 있어 아파트 분양 시 전매제한에 따른 규제를 받게 되는 지역이다. 그러나 천안시 내에서도 읍‧면 단위 지역은 조정대상지역에서 제외되었기 때문에 아파트 분양 시 전매가 가능하다. 충남 천안시 풍세면 보성리 일원에 4월 분양하는 ‘천안 한양수자인 에코시티’가 바로 규제를 받지 않는 지역에 들어서는 단지다. 전매제한이 없을 뿐 아니라 재당첨 및 거주지 제한도 받지 않고, 유주택자도 청약이 가능해 천안지역 실수요자는 물론 광역 투자 수요자까지 커다란 관심을 갖을 것으로 보인다. ‘천안 한양수자인 에코시티’는 지금까지 천안시에서 분양된 단지로는 최대 규모인 3,200세대로 미니 신도시급 규모를 자랑한다. 지하2층~지상29층 30개동에, 전용면적 59㎡형 554세대, 75㎡형 524세대, 84㎡A형 463세대, 84㎡B형 499세대, 84㎡C형 584세대, 84㎡D형 576세대 등 총 3,200세대로 구성되었다. 인근에 천안의 명소 ‘태학산자연휴양림’을 비롯해 태화산, 발장골산, 청룡산 등이 배후에 위치한 대표적인 숲세권 단지로, 생태공간과 산책로가 있는 풍서천과도 인접해 배산임수의 입지를 자랑한다. 교통·교육환경도 양호하다. KTX와 SRT, 그리고 수도권 1호선을 이용할 수 있는 천안‧아산역을 비롯해 경부고속도로와 천안~논산고속도로, 천안~평택고속도로(2023년 예정), 43번 국도(세종로)는 물론 평택항 및 청주공항 접근성이 뛰어나며, 풍세초등학교와 용정초등학교, 광풍중학교 및 단국대와 호서대 아산캠퍼스가 멀지않은 곳에 위치해 원스톱 교육 인프라까지 갖추고 있다.‘천안 한양수자인 에코시티’는 지난해 7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천안·아산 강소연구개발특구’로 지정한 대표적인 수혜지로도 꼽힌다. ‘천안·아산 강소연구개발특구’는 천안시 불당동과 아산시 탕정면 일원, 그리고 천안 풍세지구 일부 등 1.08㎢ 규모이며, 풍세지구는 R&D 사업화지구로 개발된다. 미래형 ICT 융복합 자동차 부품특화 연구개발단지로 조성될 ‘천안‧아산 강소연구개발특구’는 2025년까지 1,240억 원이 투입되어 고용유발효과 1,155명, 생산유발효과 1,578억 원의 경제효과를 거둘 것으로 예상되며, 정부로부터 기술사업화 자금 및 인프라 지원, 세제 혜택, 규제 특례 등 행·재정 지원을 받게 된다. 이에 따라 ‘천안아산 강소연구개발특구’가 본격 개발되면 풍세지구는 경기도 판교와 입지 및 여건이 비슷해 ‘천안의 판교’로 발돋음 할 것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모델하우스는 천안아산역(KTX)과 아산역(지하철1호선) 인근 충청남도 아산시 배방읍 장재리에 위치해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달라지는 내 집 마련 전략… ‘신아산 모아엘가 비스타2차’ 역시 흥했다

    달라지는 내 집 마련 전략… ‘신아산 모아엘가 비스타2차’ 역시 흥했다

    과거 임대 아파트는 수요자들의 외면받기 일쑤였다. 정부든 민간이든 저소득층을 위한 임대뿐만 아니라 뉴스테이 등 중산층을 위한 임대 아파트를 꾸준히 내놓았지만 ‘저소득층’이라는 편견이 강해 입지 여건이 우세했던 곳들 빼고는 번번이 분양 참패를 당하곤 했다. 하지만 최근 주거에 대한 전략이 바뀌면서 미운 오리 새끼에서 백조로 탈바꿈해 공급하는 곳마다 청약 마감은 물론 계약까지 순항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HDC현대산업개발의 공공지원 민간임대 아파트인 ‘고척 아이파크’는 2205가구 모집에 1만 1510명이 청약을 신청해 평균 5.2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민간임대 아파트는 소득 및 주택 소유 여부에 상관없이 청약통장이 없어도 만 19세 이상의 국민이라면 누구나 청약을 신청할 수 있다. 또 주변 시세의 70~80% 정도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공급되는 만큼 자금에 대한 부담도 줄일 수 있다, 취득세와 재산세 등 주택 보유에 따른 세금 걱정도 없으며, 최대 8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또 주변 전세가격이 아무리 많이 올라도 2년 최대 4%로 전세 보증금 인상률이 제한돼 있어 안정적인 주거가 가능한 것도 장점이다. 살아보다 향후 분양전환 시점이 되면 내 집 마련이 가능하기 때문에 선택의 폭이 넓고 전매 제한 등의 규제도 받지 않는다. 이러한 가운데 모아건설산업㈜과 혜림건설㈜)이 충청남도 아산시 신창면 남성리 일원에 공급하는 ‘신아산 모아엘가 비스타2차’는 최근 청약에서 998가구 모집에 18만 6358건이 접수돼 평균 186.7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 아파트의 1차 분은 지난해 11월 공급했으며, 평균 48.5대 1이라는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큰 인기를 끈 바 있다. ‘신아산 모아엘가 비스타2차’는 8년 거주가 가능한 민간임대 아파트로 지하 2층~지상 27층, 10개동, 전용면적 59~84㎡ 총 998가구다. 수요자들의 선호가 높은 중소형 평형으로 공급된다. 임대 아파트임에도 분양 아파트 못지않은 상품성을 갖췄다. 전 세대 남향 위주의 배치는 물론 넓은 동간 거리(최대 70m)로 조망권 및 일조권이 확보돼 거주 여건도 쾌적하다. 단지는 전 세대 남향 위주의 배치는 물론 넓은 동간 거리(최대 70m)로 조망권 및 일조권이 확보돼 거주 여건도 쾌적하다. 단지 내에는 어린이물놀이터, 골프클럽, 피트니스, 독서실, 게스트하우스 등 아산시 최고 수준의 커뮤니티 시설을 선보일 예정이다. 단지의 품격을 높이는 조경시설도 뛰어나다. 단지 곳곳에 커뮤니티광장과 플레이볼파크, 마린보이파크 등 테마파크와 산책로를 만들어 입주민이 여유로운 일상을 즐길 수 있는 공원형 단지로 조성될 계획이다. 또, 보행자의 안전과 쾌적함을 고려해 주차장을 전면 지화하해 지상에 차가 없는 안전한 단지로 설계된다. 또한 기존 임대 아파트에서 볼 수 없었던 우수한 마감재를 적용해 공간의 완성도를 높였다. 여기에 중문이 기본으로 설치되며 시스템 에어컨이 무료 옵션(침실1및 거실)으로 제공된다. 입주민들은 U+스마트홈도 3년간 무상으로 이용할 수 있다. 삶의 질을 높이는 스마트한 시스템도 적용된다. 지하 주차장 비상호출 시스템을 통해 위급한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며, 무인경비 시스템으로 외부인 침입을 차단해 방범 효과를 높일 수 있어 안전한 환경이 마련된다. 대기전력 차단 시스템과 친환경 태양광 발전시스템 도입으로 관리비 절감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생활 인프라도 좋다. 지하철 1호선 신창역이 차량 5분 거리에 위치해 서울 및 수도권으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온천대로와 온양순환로 등을 통해 아산 및 인근 권역으로 쉽게 이동도 가능하다. 신정호 국민관광지, 곡교천 등이 가깝고 아산환경과학공원도 인근에 위치해 있고 하나로마트와 대단지에 조성되는 근린생활시설 이용이 편리하며, 차량을 이용해서 아산 구도심의 인프라 이용도 수월하다. 단지 내 어린이집이 들어설 예정이며 도보 5분 거리에 남성초등학교와 학교 부지가 예정돼 있어 학세권 아파트로 손꼽힌다. 인근에 순천향대학교와 폴리텍대학도 인접해있다. 인근에는 아산신창일반산업단지와 인주일반산업단지 등 대규모 산업단지가 조성(2024년 완공 예정) 중이다. 또, 지난 2월 ‘충남 디스플레이 소부장 특화단지’에 천안∙아산 일대의 산업단지가 선정돼 기업 육성과 신규 고용창출도 이뤄질 전망이다. ‘신아산 모아엘가 비스타 2차’는 1차 계약금 500만원 정액제와 중도금 무이자 혜택을 제공해 초기 부담금을 크게 낮췄다. 또한 공신력 있는 금융기관을 통해 전세자금 80%까지 대출이 가능하다. 24~27일까지 정당 계약을 실시하며 주택전시관은 아산시 풍기동에 위치한다. 한편, 오는 4월 목포시 상동에는 ‘평화광장 모아엘가 비스타’ 총 217세대(아파트 154세대 및 오피스텔 63호실)도 오픈을 앞두고 있어 ‘신아산 모아엘가 비스타 1,2차’에서 거둔 성공 신화를 이어갈 전망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국섬진흥원 설립 지역 남해군 최적’, 남해군 유치 공모 참여

    ‘한국섬진흥원 설립 지역 남해군 최적’, 남해군 유치 공모 참여

    경남 남해군은 행정안전부에서 설립을 추진하는 ‘한국 섬 진흥원’ 유치 공모에 참여한다고 3일 밝혔다.행정안전부는 전국 섬 정책 종합 지휘본부 역할을 할 한국섬진흥원을 설립하기 위해 설립지역 유치 공모를 한다. 한국 섬 진흥원은 국가 균형발전을 위해 섬에 대한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정책을 수립하고 조사·연구를 하는 기관이다. 행안부는 오는 8일까지 공모접수를 하고 4월 중에 설립지역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어 5월 한국 섬 진흥원 재단이 설립돼 8월 부터 업무를 시작할 계획이다. 한국 섬 진흥원은 3실 8개팀으로 50여명이 근무할 예정이다. 남해군은 공모를 철저히 준비하고 유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남해군은 남해 지역은 바다에 둘러싸인 ‘섬 지방자치단체’로 청정한 자연환경을 잘 보존하고 있어 한국 섬 진흥원 설립 취지에 맞는 최적의 지역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서해안과 동해안의 중심인 남해안 중에서도 남해군이 중심지라는 점도 한국 섬 진흥원이 들어서기에 좋은 여건이라고 설명했다. 남해군은 한국 섬 진흥원 유치 지역은 앞으로 5년간 407억원의 생산유발효과와 274억원의 부가자치 효과 등 경제적 파급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지정학적 조건이나 국가 균형 발전 측면에서도 남해군 지역에 한국 섬 진흥원이 들어서는 것이 가장 적합하다”며 “남해군 지역에 한국 섬 진흥원이 설립되면 살기좋은 섬 만들기 사업을 앞장서 추진하는 남해군 역량과 한국 섬 진흥원의 전문성이 동반상승 효과를 발휘하게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현재 한국섬진흥원 설립지역 유치 공모에는 경남에서 남해군과 통영시를 비롯해 전남 신안군, 목포시, 인천 옹진군, 중구, 충청남도 등이 참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남해 강원식 기자 kws@seoul.co.kr/
  • [인사] 농림축산식품부, 조선일보, 국가철도공단, 행정안전부

    ■ 농림축산식품부 ◇ 과장직위 승진 △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 사무국 파견 송인달 △ 농촌재생에너지팀장 송재원 ◇ 과장급 전보 △ 한국농수산대학 기획조정과장 서정호 △ 친환경농업과장 강혜영 △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운영지원과장 최호종 △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북지원장 권혁일 ◇ 과장급 전입 △ 감사담당관 박상호 ◇ 과장급 파견 △ 대통령비서실(농해수비서관실) 김철 ◇ 과장급 휴직 △ 농식품부 박나영 ■ 조선일보 △ 재무전략팀장 김경훈 ■ 국가철도공단 ◇ 임원 △ 기획본부장 윤여철 △ 건설본부장 장봉희 ◇ 본부장급 △ 안전본부장 이계승 △ 시설본부 자산운영단장 윤혁천 △ 해외사업본부장 성영석△ 영남본부장 신형하 △ 충청본부장 박진현 △ 강원본부장 손병두 ◇ 처장급 △ 안전계획처장 윤영호 △ 철도시설안전합동혁신단장 최영환 △ 혁신성과처장 우현구 △ 법무처장 차영경 △ 경영노무처장 이재우 △ 건설계획처장 유성기 △ 광역민자철도처장 이종범 △ 기준심사처장 이창현 △ 재산용지처장 이현철 △ 인재양성처장 남희목 △ 영남본부 재산지원처장 구창서 △ 영남본부 동해북부사업단장 박창완 △ 호남본부 재산지원처장 조복형 △ 충청본부 재산지원처장 신성열 △ 강원본부 안전혁신처장 김태희 ■ 행정안전부 ◇ 국장급 승진 △ 세종특별자치시 기획조정실장 김성기 ◇ 실장급 전보 △ 충청남도 행정부지사 이필영 ◇ 국장급 전보 △ 공공서비스정책관 문금주 △ 정부청사관리본부 서울청사관리소장 박일웅 △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지역혁신국장 한순기 △ 혁신도시발전추진단 지원국장 이보환 △ 과거사관련업무지원단장 윤병일 △ 충청북도 기획관리실장 신용식 △ 경상남도 기획조정실장 조영진 ◇ 과장급 전보 △ 국가정보자원관리원 광주센터 정보시스템1과장 이성은
  • [인사]

    ■외교부 ◇총영사△주이스탄불총영사 우성규 ◇과장△동북아1과장 김동준△인권사회과장 이동준△동아시아경제외교과장 염보영 ■행정안전부 ◇국장급 승진△세종특별자치시 기획조정실장 김성기 ◇실장급 전보△충청남도 행정부지사 이필영 ◇국장급 전보△공공서비스정책관 문금주△정부청사관리본부 서울청사관리소장 박일웅△국가균형발전위원회 지역혁신국장 한순기△혁신도시발전추진단 지원국장 이보환△과거사관련업무지원단장 윤병일△충청북도 기획관리실장 신용식△경상남도 기획조정실장 조영진 ■농림축산식품부 ◇과장직위 승진△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 사무국 파견 송인달△농촌재생에너지팀장 송재원 ◇과장급 전보△한국농수산대학 기획조정과장 서정호△친환경농업과장 강혜영△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운영지원과장 최호종△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북지원장 권혁일 ■경찰청 ◇치안감 전보△경상남도경찰청장 이문수 ◇치안감 승진△경찰청 공공안녕정보국장 윤소식 ■관세청 ◇국장급 전보△관세청 통관지원국장 김용식△관세청 심사정책국장 이석문△관세청 조사감시국장 고석진△부산세관장 김재일△대구세관장 서재용△광주세관장 성태곤△관세청 주시경 ■통계청 ◇3급 승진△운영지원과장 송영선△행정통계과장 김진△경제통계기획과장 양동희 ◇4급 승진△통계기준과 박현정△행정통계과 박유권△산업동향과 송요성△청장실 김락현 ■중앙그룹 ◇중앙일보△중국연구소장 유상철△시민사회환경연구소 사무국장 노유진 ◇JTBC△보도국 탐사기획팀장 강인식△모바일제작팀장 김백기△모바일운영팀장 박소연△콘텐트전략실 드라마운영팀장 배은정
  • [씨줄날줄] 무령왕릉 발굴 50주년/서동철 논설위원

    [씨줄날줄] 무령왕릉 발굴 50주년/서동철 논설위원

    “발굴대원들은…철야작업을 해서라도 발굴을 속히 끝내기로 합의했다. 철조망을 돌려치고, 충분한 장비를 갖추고, 한 달이고 두 달이고 눌러앉았어야 할 일이었다. 예기치 않던 상태의 흥분 속에서 내 머리가 돌아 버린 것이다.” 올해는 백제 무령왕릉 발굴 50주년이다. 무령왕릉은 삼국시대를 통틀어 도굴되지 않은 모습으로 발견한 유일한 왕의 무덤이다. 작고한 고고미술사학자 김원룡 선생은 발굴 당시를 이렇게 회상했다. 1971년 당시 국립중앙박물관장으로 발굴의 총책임자이자 현장책임자였다. 무령왕릉 발굴은 ‘하룻밤 삽질로 이루어진 도굴 수준의 발굴’로 비판받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김 선생은 ‘고고학도로서의 어처구니없는 실수’라거나 ‘고고학 발굴의 ABC가 미처 생각이 안 난 것’ 같은 자아비판을 거듭한 것도 모자라 ‘머리가 돌아 버린 것’이라는 표현을 두 차례나 반복했다. 하지만 ‘사상 최악의 발굴’은 50년 전 한국 고고학의 수준이 오늘날과는 크게 달랐다는 사실도 감안해 이해하지 않으면 안 된다. 무령왕릉 발굴과 같은 일은 되풀이하지 말아야 한다는 인식이 이후 우리 고고학자들의 뇌리에 뿌리내린 것은 다행스럽다. 김 선생도 ‘무령왕릉 발굴의 쓰라린 경험은 그 뒤 경주 고분을 발굴하는 사람들에게 많은 교훈이 됐다’고 했다. 사실 아무리 조심스럽게 발굴해도 미래 시각으로는 비판받지 말라는 법이 없다. 고고학과 발굴 기술이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고 있기 때문이다. ‘훗날에 맡기고 발굴을 하지 않는 것이 가장 훌륭한 고고학자’라는 우스개도 그래서 나왔다. 무령왕릉 발굴은 고고학자들에게는 우울한 기억이지만 공주 시민에게는 축복이었다. 공주는 조선시대 충청도를 대표하는 도시였고, 일제강점기에는 충청남도 도청 소재지였다. 하지만 도청이 1932년 대전으로 옮겨 감에 따라 한적한 농촌도시가 됐다. 교육도시로 명맥이 간신히 이어지던 상황에서 무령왕릉은 공주의 이미지를 한순간 역사문화 도시로 바꿔 놓았다. 문화재청과 공주시가 올해를 ‘무령왕의 해’로 정하고 어제 선포식을 했다. 아쉬운 대목이 있다. 백제의 주요 문화유산은 서울, 공주, 부여, 익산에 나뉘어 있다. 무령왕릉 발굴 당시와 현재를 비교하는 사진 전시회는 다른 도시에서도 열렸으면 좋겠다. 한성백제 왕성인 풍납토성의 내부 지역에서는 무령왕릉 발굴을 기념하는 공주 농산물 판매전 같은 주민 교류 행사가 어떤가. 백제문화권 주민에게는 문화재 관람료를 면제하고 숙박비, 교통비, 밥값을 깎아 주어 동질성을 느끼게 하는 노력도 좋겠다. 한성백제 영역이 너무 넓다면 서울 송파구로 한정하면 된다. sol@seoul.co.kr
  • 안동 산불 21시간 만에 진화 완료…예천·하동 등 모두 진화(종합)

    안동 산불 21시간 만에 진화 완료…예천·하동 등 모두 진화(종합)

    21일부터 경북 안동·예천, 경남 하동, 충북 영동, 충남 논산 등 전국 5곳에서 동시다발로 발생한 산불이 22일 오전 중 모두 진화됐다. 22일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에 따르면 일출과 동시에 산불진화헬기 74대 등 진화자원 총동원을 통해 지난밤 야간 산불 지역 진화작업에 돌입했다. 산림당국은 전일 일몰로 진화헬기 철수 후 지상인력을 투입해 야간 진화작업을 벌였다. 야간 산불진화 투입 인력은 총 3332명(예방진화대 354명, 특수진화대 114명, 공무원 2167명, 소방 436명, 경찰 2명, 군인 22명, 기타 227명)에 이른다. 가장 마지막으로 불길이 잡힌 곳은 경북 안동이다. 21일 오후3시 20분경 발생한 경상북도 안동시 산불의 경우 22일 낮 12시 20분 주불 진화가 완료됐다. 전날 발생한 산불은 강한 바람을 타고 순식간에 확산해 민가까지 위협하는 상황이 됐다. 일몰이 되면서 산불진화헬기가 복귀해 지상인력으로만 진화를 해야 하는 상황이었다. 산림당국은 산불특수진화대 등 전문 지상진화인력과 공무원 등 총 2119명을 동원, 산불이 확산하지 않도록 방화선을 구축하고 진화에 총력을 다했다. 안동 산불에는 산림청 초대형헬기 2대를 포함 총 26대의 헬기가 일출과 동시에 투입됐다. 국가기관 산불진화헬기 총동원령으로 국방부, 소방, 경찰, 국립공원 등 전 기관의 헬기가 동원돼 산불을 진화할 수 있었다. 특히 산불진화헬기 주력인 초대형헬기는 담수량 8000리터로 지난해 2대가 도입돼 총 6대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번 안동 산불 진화에 큰 역할을 했다. 밤사이 진화대원들의 지상진화와 초대형헬기 등 산불진화헬기의 지상과 공중의 진화전략으로 이번 안동산불은 인명피해 없이 마무리될 수 있었다. 이번 안동 산불로 약 250ha(추정)의 산림이 소실됐다. 향후 산불현장조사를 통해 발생원인과 정확한 피해면적을 조사할 예정이다. 또한 초대형헬기 2대를 포함 산불진화헬기 총 10대(산림청5, 군4, 지자체1)를 현장에 남겨 혹시 모를 재불에 대응할 계획이다. 산림청 박종호 청장은 “이번 산불은 산림청과 안동시, 소방, 군 등 유관기관과의 공조와 신속하게 대피해 준 주민들 덕분에 안전하게 진화할 수 있었다”면서 “대기가 건조해 산불 발생위험이 높은 상황으로 국민들께서는 산불 예방에 적극적으로 동참하여 주실 것”을 당부했다.이밖에 21일 오후 4시 12분경 경상북도 예천군 감천면에서 발생한 산불은 22일 오전 10시 25분 진화됐다. 발화 16시간 만이다. 산불재난특수진화대 등 지상인력 1167명, 산불진화헬기 14대를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다. 예천군에서 발생한 산불이 영주까지 확대돼 소방청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방화선을 우선 구축했다. 야간에는 산불진화헬기가 뜰 수 없어 산불특수진화대 등 산불지상인력 중심으로 산불을 진화했으며, 신속한 조기진화를 위해 일출과 동시에 산불진화헬기 14대를 투입했다. 현재까지 인명 및 재산피해는 없다. 21일 오후2시 41분경 경상남도 하동군 악양면에서 발생한 산불도 밤새 진화한 결과 22일 오전 9시 45분 현재 진화 완료됐다.19시간 만에 진화 완료됐다. 한때 3군데로 확대됐던 산불은 산림청 산불특수진화대 등 산불진화인력이 투입되면서 큰 불길을 잡았으며, 일출과 동시에 산불진화헬기 19대를 투입해 조기진화했다. 인명피해는 없다. 충북 영동군 산불도 15시간 만에 진화 완료됐다. 21일 오후4시 18분경 충청북도 영동군 매곡면에서 발생한 산불을 밤새 진화한 결과 22일 오전 9시 30분 현재 진화 완료 했다. 한때 3km까지 확산된 이어진 산불을 대응하기 위해 산림청 산불특수진화대 등 산불진화인력 총 695명을 투입한 가운데 일출과 동시에 산불진화헬기 14대를 투입해 조기진화했다. 현재 인명 피해는 없다. 충남 논산시 산불도 14시간 만에 진화됐다. 21일 오후7시 18분경 충청남도 논산시 벌곡면에서 발생한 산불을 밤새 진화한 결과 22일 오전 9시 25분 현재 진화했다.산림당국은 야간으로 이어진 산불을 대응하기 위해 산림청 산불특수진화대 등 산불진화인력 총 325명을 투입한 가운데 일출과 동시에 산불진화헬기 7대를 투입했다. 현재까지 인명 및 재산피해는 없으며, 산불이 재발화 되지 않도록 잔불 정리 중이다. 산림당국은 향후 5곳에 현장에 정밀 조사 후 정확한 원인과 피해면적을 확정할 계획이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온라인으로 만난 초등생 성폭행한 30대 구속

    온라인으로 만난 초등생 성폭행한 30대 구속

    온라인에서 알게 된 초등학생을 성폭행한 30대 남성이 검찰에 구속 송치됐다. 충청남도경찰청(충남경찰청) 여성·청소년수사대는 19일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성폭력처벌법) 위반 등 혐의로 구속된 A씨를 대전지검 서산지청에 넘겼다. A씨는 지난 6일 소셜미디어에서 알게 된 초등학생을 충남 한 지역에서 만나 공유차로 수도권 자신의 집으로 데려간 뒤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피해 아동에게 “만나고 싶으니 주소를 알려달라”며 접근한 뒤 범행했고, 헤어지면서 “집 주소를 알고 있으니 조심하라”는 취지로 협박한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범행 장면 일부를 휴대전화로 촬영하기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전 이천열 기자 sky@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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