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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석필 천안 부시장 취임 “발전 동력 끌어내겠다”

    김석필 천안 부시장 취임 “발전 동력 끌어내겠다”

    충남 천안시는 김석필(56) 제31대 부시장이 2일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김 부시장은 충남 서천 출신으로 2001년 지방고등고시에 합격해 충청남도 여성가족정책관, 기획조정실 기획관, 경제실장, 저출산보건복지실장 등을 역임했다. 그는 “충남의 수부도시인 천안시의 부시장으로 이 자리에 서게 돼 개인적인 영광과 함께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시민이 일상에서 직접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정책들을 함께 만들어갔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어 “충청남도와 천안시 간의 소통창구 역할을 충실히 함과 동시에 천안의 미래를 준비하고 시정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발전 동력을 끌어내겠다”고 강조했다.
  • 충남 노사민정 ‘탄소중립 실현’ 힘 보탠다

    충남 노사민정 ‘탄소중립 실현’ 힘 보탠다

    충청남도 노사민정협의회가 탄소중립경제특별도 실현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 도 노사민정협의회는 김태흠 지사를 비롯해 박경귀 아산시장, 고석희 한국노총 충남세종본부 의장, 노사민정협의회 위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 노사민정 협력 활성화 성과보고회 및 유공자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올해 추진한 노사민정 협력 활성화 사업 성과 공유와 노사민정 발전에 공헌한 유공자를 격려를 위해 마련됐다. 도 노사민정은 ‘기후위기대응, 탄소중립경제특별도 실현’을 위한 노사민정 공동선언을 발표하고, 생활속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다짐했다.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충남은 전국 17개 시도 중 노사민정 협력을 가장 잘하는 시도로 2년 연속 선정되는 등 건강하고 성숙한 노사관계를 만들고 있다”며 “도 노사민정의 다음 목적지는 탄소중립경제특별도 실현”이라고 강조했다. 시상식에서는 노사민정 협력 증진을 통해 노사상생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한 개인 7명과 4개 단체에 도지사 표창을 수여했다. 협의회 사무국에서 주관하는 우수사례 부문에서는 대상에 ‘중장년 특화 직업훈련’이 최우수상에 ‘취약업종노동자 권익보호’, 우수상에 ‘ 도·시군 연계 안전 문화확산’이 선정됐다.
  • HD현대오일뱅크, 행복한 세상 만들기에 앞장

    HD현대오일뱅크, 행복한 세상 만들기에 앞장

    HD현대오일뱅크가 펼치는 다양한 사회 공헌 사업이 우리 사회의 그늘진 곳을 밝히고, 어려운 이웃의 버팀목이 되고 있다. 특히 임직원 급여 일부를 재원으로 설립된 최초의 재단인 HD현대1%나눔재단과 함께 펼치는 다양한 사업은 국내 다른 기업의 모범사례로 손꼽히고 있다. HD현대오일뱅크의 대표적인 사회 공헌 사업으로는 보육원을 퇴소한 자립 준비 청년 지원 사업, 노인복지관 어르신께 중식을 지원하는 ‘1%나눔진지방’ 사업, 취약 가구와 시설에 난방유를 지원하는 ‘사랑의 난방유’ 사업, 취약 가구 자녀 대상 장학금을 지급하는 ‘청소년 장학사업’ 등이 있다. HD현대오일뱅크는 임직원이 도움이 필요한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자원봉사인 ‘행복 나눔 봉사 프로그램’도 19년째 이어오고 있다. 또 올해에는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청각장애 아동들을 위한 ‘인공 와우 머리망 만들기’와 지역 아동 센터 등에 기증하는 ‘사랑의 독서대 만들기’ 활동도 진행했다. HD현대오일뱅크는 본사가 위치한 서산 지역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지역 농업인의 쌀을 구매해 충청남도 내 저소득 가정에게 기부하는 ‘지역 쌀 구매 사업’과 인근 바다의 수산 자원 보존을 위해 25만 마리의 우럭 치어를 방류하는 ‘바다 가꾸기 사업’은 올해 21년째를 맞고 있다. 또한 대산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는 ‘사랑의 김장나누기’ 사업 등을 통해 지역 사회와 함께하고 있다. HD현대오일뱅크는 문화 소외 계층을 위한 사업도 확대하고 있다. 2020년부터는 배리어 프리 영화 제작을 지원하고 있다. ‘배리어 프리(Barrier Free) 영화’란 자막과 화면 해설이 포함돼 시청각 장애인과 다문화 가정 등도 함께 즐길 수 있는 영화다. 영화 ‘감쪽같은 그녀’를 시작으로 매년 2~3편을 제작하고 있으며 지난해부터는 임직원들이 참여해 목소리 기부를 하는 등의 재능기부도 활발하다. 오일뱅크 관계자는 “우리 사회공헌 활동은 어려운 이웃뿐 아니라 환경 보호 등 대한민국 전체로 확장하고 있다”면서 “살기 좋은, 행복한 대한민국이 될 수 있도록 HD현대오일뱅크가 앞장 서겠다”고 강조했다.
  • 한국의 여성 독립운동가 시리즈 완간…역사 속 여성 독립운동가 조명

    한국의 여성 독립운동가 시리즈 완간…역사 속 여성 독립운동가 조명

    여성 독립운동가 100여명 집대성5년간 13명 집필자 참여 최초의 여성 의병 윤희순과 유관순 등 일제 강점기 한국 여성 독립운동가 100여명을 집대성한 5권의 책이 발간됐다. 독립기념관은 여성 독립운동가 발굴과 기억을 위해 한국역사연구회·역사공장과 함께 2019년부터 시작한 ‘한국의 여성 독립운동가 시리즈 5권’을 발간했다고 28일 밝혔다. 5년간 13명의 집필자가 참여했다. 책의 주제는 ▲ 3·1운동에 앞장선 여성들(2019) ▲항일무장투쟁과 여성독립운동가(2020) ▲국내 사회운동과 여성독립운동가(2021) ▲국외한인사회와 여성독립운동가(2022) ▲여성 단체들의 독립운동(2023) 등으로 구성됐다. 5권에 걸쳐 등장하는 여성 독립운동가는 100여명으로 개인부터 여성 단체에 이르기까지 독립운동 전선에서 보여준 활약상이 담겼다. 책에는 근우회 등 여성 단체에서 활약한 여성들도 많지만, 적극적으로 무장투쟁에 나선 여성들도 담았다. 대표적으로 윤희순은 최초의 여성 의병으로서 군자금 모금, 무기 제조 등의 활동을 하다가 직접 여성 의병부대를 조직하고 의병장이 되기도 했다. 김정숙·김효숙·오광심·오희영·지복영 등은 중국 전역에서 여성 광복군이 돼 항일투쟁을 수행했다. ‘3·1운동에 앞장선 여성들’ 내 수록된 ‘권애라’ 편은 충청남도 점자도서관과 협업으로 점자책으로 발간돼 전국 점자도서관·특수학교·공공도서관 등의 장애인 자료실에 배포됐다. 개성의 첫 3·1 만세 시위를 이끈 여성 독립운동가를 조명한 ‘권애라’ 편 시각장애에도 독립운동을 펼친 심영식(1897~1983) 열사의 이야기가 담겨있기 때문이다. 독립기념관 관계자는 “이번 책 발간은 독립운동의 주체로서 여성의 역사를 기억해 여성 독립운동의 사회적 인식과 관심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고 말했다.
  • 충남 아산 탕정지구 ‘더샵 탕정인피니티시티’ 선보여

    충남 아산 탕정지구 ‘더샵 탕정인피니티시티’ 선보여

    전용면적 84~96㎡에 최고 35층, 1140가구아산 탕정지구 도시개발구역 내 첫 분양 포스코이앤씨가 충남 아산시 탕정지구 도시개발구역 내 1140가구의 ‘더샵 탕정인피니티시티’를 선보인다. 26일 포스코이엔씨에 따르면 ‘더샵 탕정인피니티시티’는 지하 2층~지상 최고 35층, 8개동 1140가구 규모로 △84㎡A 570가구 △84㎡B 259가구△84㎡C 129가구 △96㎡ 182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더샵 탕정인피니티시티’가 들어서는 아산탕정지구 도시개발구역은 갈산·매곡리 일원 53만 6900여㎡ 용지에 약 4300여 가구의 주거타운을 조성하고 학교·공공청사 등 도시기반시설들이 건립될 예정이다. 더샵 탕정인피니티시티는 아산탕정지구 도시개발구역에서 첫번째로 공급되는 단지로, 4블록에 위치해 있다. 아산탕정지구 도시개발구역은 비규제지역으로, 청약통장 가입기간 6개월 이상, 아산시 또는 충청남도, 세종특별자치시, 대전광역시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이면 모두 1순위 청약 접수가 가능하다. 아파트 입주예정지는 지하철 1호선 탕정역이 가까워 이용이 편리하며 KTX·SRT 등 고속철도가 지나는 천안아산역을 한 정거장 거리다. 천안아산역에는 전국 최대 규모의 광역환승센터가 계획돼 있으며, 충남도는 지속가능한 구축 모델 마련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아산탕정지구 도시개발구역 내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가 모두 조성될 예정이며, 인근 천안의 불당지구에 조성돼 있는 학원가도 차량으로 빠르게 이용할 수 있다. 분양 관계자는 “천안 불당지웰 더샵, 아산 배방 더샵 센트로 등 충청권에서 더샵 브랜드의 선호도가 높은 만큼 이번 ‘더샵 탕정인피니티시티’ 역시 랜드마크 단지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청약일정은 1월 3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4일 1순위, 5일 2순위 청약 접수를 실시한다. 당첨자는 11일 발표하고 22~24일까지 정당계약을 진행한다.
  • 충남 초중고 학생, 수학여행비·입학준비금 모두 지원

    충남 초중고 학생, 수학여행비·입학준비금 모두 지원

    입학준비금, 초중고 신입생에 10만원 지원수학여행비, 초 16만원·중 20만원·고 30만원 저소득층·다자녀 등 일부 학생에게만 해당했던 수학여행비와 입학준비금 지원이 내년부터 충남 도내 모든 초중고교 학생까지 확대된다.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이러한 내용의 ‘충청남도교육청 수학 여행비 및 입학준비금 지원에 관한 조례’가 제정됨에 따라 내년부터 지원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수학 여행비는 △초등학생 16만원 △중학생 20만원 △고등학생 30만원이며, 저소득층·다자녀 학생에게는 추가 금액을 지원한다. 입학준비금은 초중고 1학년 신입생에게 1인당 10만원을, 저소득층·다자녀 학생에게는 여기에 10만원씩 추가 지원이 이뤄진다. 이에 따른 예산은 수학 여행비 147억원, 입학준비금 73억원이다. 김지철 교육감은 “충남교육청은 교육의 공공성을 강화하고 보편적 교육복지를 실현하는 데 투자를 아끼지 않겠다”며 “이번 지원을 통해 학부모님들의 교육비 부담 경감에 도움을 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박만순 단국대 최고경영자과정 총동문회장 취임

    박만순 단국대 최고경영자과정 총동문회장 취임

    단국대학교 정책경영대학원은 ‘최고경영자과정 23대 총동문회장’으로 박만순 바르게살기운동 충남협의회장이 취임했다고 22일 밝혔다. 박 총동문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막중한 책임을 지고 오늘 이 자리에 서게 됐다. 새로운 임무를 맡게 되어 깊은 책임감과 동시에 무한한 기대와 열정을 느낀다”고 밝혔다. 이어 “23대 총동문회의 비전은 동문 간 연대와 협력을 기반으로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을 추구하는 것”이라며 “함께 손을 맞잡고, 지난 성취를 경험으로 새로운 도약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다양한 경험과 전문성을 보유한 회원들의 네트워크를 더욱 강화할 것”이라며 “지역사회에 봉사하고, 동문 간 지속적인 교류 촉진과 차별화된 프로그램 등으로 함께 성장하는 기회를 창출하겠다”고 제시했다. 박 총동문회장은 충청남도 볼링협회 회장과 전 충청남도 체육회 이사, 충청남도교육청 학교체육 진흥위원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바르게살기운동 충청남도 회장과 충청남도 3·1운동 100주년 기념사업 추진위원회 부위원장 등으로 활동 중이다.
  • 한국농촌경제연구원, ‘2023 농어촌 삶의 질 향상 정책 컨퍼런스’ 개최

    한국농촌경제연구원, ‘2023 농어촌 삶의 질 향상 정책 컨퍼런스’ 개최

    한국농촌경제연구원(KREI, 원장 한두봉)과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정황근, 이하 농식품부)는 지난 21일 서울 코엑스에서 ‘삶의 질 향상과 지속가능한 농어촌’을 주제로 ‘2023 농어촌 삶의 질 향상 정책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번 컨퍼런스는 2023년 한 해 동안 농식품부, 각 부처, 지자체, 전문지원기관(한국농촌경제연구원, 한국해양수산개발원) 등이 수행한 정책 및 관련 연구의 성과, 농어촌의 우수한 사례를 공유하고 향후 과제를 함께 모색하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한편, 올 한 해 농어촌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한 관련 기관 담당자에 대한 농식품부 장관 표창 수여도 이뤄졌다. 이상만 농식품부 농촌정책국장은 개회사에서 “다가오는 2024년은 제4차 삶의 질 기본계획을 마무리하고 새로운 제5차 삶의 질 기본계획을 준비하는 시기”라며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농어촌 삶의 질 향상 정책에 대한 참여 기관과 지역 주민들의 관심을 제고하고, 전문가와 현장의 의견을 수렴해 제5차 삶의 질 기본계획 등에 반영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이어진 정책 유공자 포상 수여식에서는 농식품부 김광회 사무관, 농산어촌교육협동조합 김태양 이사장, 여성가족부 김혜경 주사보,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나현수 정책연구원, 지역문화활력소 고래실 박누리 국장, 부경대학교 박인호 교수, 한국농어촌공사 박한서 대리, 농촌진흥청 백은석 농촌지도사,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송경빈 수석, 세화마을협동조합 양군모 마을PD, 지역활성화센터 오형은 대표이사, 충청남도육아종합지원센터 윤소영 팀장,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이상규 전문연구원, 제주한울영농조합법인 보롬왓 이종인 대표, 농업회사법인 서당골(주) 이호성 사무국장, 해남군농업기술센터 임소희 지방농촌지도사,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 조경익 본부장, 농촌진흥청 채혜성 연구사, 국립농업과학원 황유진 연구사, 강원대학교병원 고위험산모신생아통합치료센터 황종윤 센터장이 농식품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1부에서는 삶의질향상위원회의 전문지원기관인 한국농촌경제연구원과 한국해양수산개발원이 한 해 동안 추진한 삶의 질 향상 정책의 성과와 이후 추진 방향에 대해 발표했다. 권인혜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삶의질정책연구센터 조사연구팀장은‘농어촌 삶의 질 향상을 위한 KREI 활동 및 향후 과제’를 주제로 삶의 질 향상 시행계획 점검·평가 및 농어촌서비스기준 이행실태 점검, 농어촌 영향평가 등 올 한 해 추진한 정책 성과에 대해 발표했다. 향후 과제로 지난 20년간의 추진한 정책 성찰 및 미래 농어촌 비전을 고려한 제5차(2025-2029) 삶의질향상 기본계획 수립, 정책 평가와 주민체감도 간 틈을 좁혀나가기 위한 관련 지표 개선 등을 꼽았다. 이상규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어촌사회연구실장은‘어촌 삶의 질 향상 사업 성과와 미래 방향’이라는 주제 발표에서 어촌분야의 삶의 질 만족도 조사, 어업인 안전실태 조사, 도서지역 생활서비스 기준 점검·분석 등 어촌지역 삶의 질 향상 사업성과 및 방향 등에 대해 발표했다. 특히 어촌 삶의 질 사업 추진 방향을 단계별·생애주기별로 추진하는 안을 제시하였고, 상대적으로 소외된 어촌지역의 삶의 질을 적극 포함할 수 있도록 정책논의 거버넌스에서 어촌에 대한 고려가 더욱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농어촌 현장의 삶의 질 향상 우수사례로 제주 세화마을(양군모 세화마을협동조합 마을PD)과 순천 문성마을(이호성 서당골 사무국장)의 사례 발표가 있었다. 세화마을의 양군모 마을PD는 세화마을협동조합이 설립된 배경과 현재 마을에서 추진 중인 다양한 활동들에 대해 발표했다. 순천 문성마을의 이호성 사무국장은 소득을 기반으로 한 채움과 나눔의 문화복지를 창출하고,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공동체 활동을 소개했다.2부에서는 내년에 종료되는 제4차 삶의 질 기본계획의 성과를 점검하고 제5차 삶의 질 기본계획의 수립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특별주제 토론이 진행됐다. 올해 한국농촌경제연구원에서 수행한 제4차 삶의 질 기본계획 종합 평가에 관여한 전문가들이 패널로 참여하였으며, 농식품부의 이상만 농촌정책국장,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의 김용렬 농촌환경연구본부장(좌장)과 한이철 삶의질정책연구센터장이 함께 내년에 진행될 제5차 기본계획 수립과 관련한 쟁점과 이슈를 주제로 토론했다. 보건·복지 부문의 김동진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연구위원은 제4차 기본계획의 정책과제는 성과지표를 달성하고 있지만, 농어업인의 실질적인 성과 체감을 위한 개선과 투자가 필요하다고 평가했다. 교육·문화 부문의 장세길 전북연구원 전북학연구센터장은 세부 과제는 제4차 기본계획과의 목표 부합성이 높았으나, 일부 사업이 본 전략 부문의 방향과 부합하지 않는 점을 지적했고, 제5차 기본계획에서는 성과지표의 재설정과 사회·정책 환경 변화에 따른 신규 사업이 포함될 수 있도록 검토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정주생활기반 부문의 김용욱 전남연구원 부연구위원은 인구 문제를 가장 중요한 요소로 꼽으면서 필수적 사회서비스가 확대 제공될 수 있도록 기존 사업의 개선이 필요하고, 제5차 기본계획에서는 귀농·귀촌, 빈집 활용 등과 연계해 공공임대주택 사업 규모를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제언했다. 경제·일자리 부문의 이순미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부연구위원은 제4차 계획의 경우 농업 창업 중심으로 정책이 구성되어 있어 농업 외 농어촌에서 필요한 경제활동 기회 확대에는 한계가 있음을 지적하고, 제5차 기본계획에서는 창업과 일자리 정책이 고르게 계획되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한이철 삶의질정책연구센터장은 제4차 계획의 평가를 종합하면서 향후 계획의 수립 방향에 대한 의견을 밝혔다. 한 센터장은 새로운 삶의 질 정책의 목표는 도시가 가질 수 없는 농촌다움, 농촌성을 부각하는 정주여건과 다양한 삶의 형태를 강조하는 방향이 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이상만 농촌정책국장은 정부 지원과 더불어 농어촌 마을 공동체가 주축이 되어 소득을 창출하고, 그러한 기반 위에서 다양한 사회서비스들이 순환적으로 제공되는 것이 중요하다고 언급했다. 또한, 이러한 사례가 많아지기 위해서는 내년에 시행되는 농촌경제사회서비스법, 농촌공간계획법 등 관련 법을 적극 연계 활용해 제5차 삶의 질 향상기본계획에 반영하고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좌장을 맡은 김용렬 농촌환경연구본부장은 이번 컨퍼런스에서 제기된 다양한 의견들을 제5차 삶의질향상 기본계획 수립 시 반영하고 미래 지향적 계획으로 수립하기 위해 노력해주기를 당부하며 토론을 마무리했다.
  • 충남 ‘SW융합클러스터’로 지역 경제 활성화 이끈다

    충남 ‘SW융합클러스터’로 지역 경제 활성화 이끈다

    충청남도와 충남테크노파크는 2019년부터 2023년까지 ‘충남지역 SW융합클러스터2.0’ 사업을 통해 디스플레이 및 소프트웨어(SW) 산업의 융합을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지역 특화 산업의 활성화와 세계 시장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SW융합 신제품과 서비스 발굴, 상용화 지원, 맞춤형 사업화 프로그램 운영 등을 포함한다. 충남 SW융합클러스터는 상용화 지원, 시제품 제작, 인력 양성 등에서 주목할 만한 성과를 달성했다. 2019년부터 2023년까지 상용화 지원 51건, 시제품 제작 78건, 인력 양성 2102명, 신규 고용 4094명 등의 성과를 이루었으며, 5년간 평균 매출 증가율은 22.7%에 달한다. 국내 디스플레이 산업은 세계 시장에서 1위를 유지하고 있지만 최근 성장세가 둔화되고 있다. 이에 충남 북부 지역은 ICT 및 SW융복합 제품과 서비스 발굴에 유리한 조건을 갖추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소재 및 부품 중심의 산업 구조로 인해 혁신적인 성장에 한계를 보이고 있다. 충청남도는 SW융합클러스터를 통해 지역 주도의 완성형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고자 충남테크노파크를 중심으로 5개년 구축 전략 계획을 수립했다. 이 계획은 디스플레이 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신시장 창출을 목표로 한다. 이 사업은 정보통신산업진흥원과 함께 진행돼 지역 특화산업과 SW의 융합을 통한 새로운 서비스 발굴과 상용화를 촉진하고 지역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한다.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기업 성장과 지역 특화 산업 육성 목표를 달성하고 있다. 2019년부터 2023년까지 클러스터 내 기업 대상으로 상용화지원 51건, 시제품 제작 78건 등의 활동을 통해 총 112억 2500만원의 사업 예산을 지원했다. 이를 통해 SW융합 전문 인력 2102명을 양성하고 신규 고용 4094명, 일자리 창출(직·간접) 3317명, SW융합 신사업 모델 발굴 39건, SW융합제품 상용화율 평균 90.4%, 5개년 평균 매출 증가율 22.7% 등의 높은 성과를 달성했다. SW융합클러스터 2.0 사업은 지역 기업에 필요한 부분을 발굴 및 지원하면서 목표 달성률을 630%까지 끌어올렸다. 이는 지역 취업률 및 고용률 증대에 크게 기여했다. 다양한 기업들의 성장 사례도 주목할 만하다. 예를 들어 엘라이트는 2019년부터 다양한 지원을 받으며 2023년까지 298%의 매출 성장률을 기록했다. 이러한 성과들은 충남형 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지역 기업 맞춤형 전문 인력 양성을 통해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인력 공급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디스플레이 산업 분야의 경쟁력 강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충남 SW융합클러스터2.0 사업은 충청남도의 산업 생태계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오고 있으며 지역 경제의 발전과 함께 지역 사회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 사업을 통해 충남 지역은 기존 산업의 한계를 넘어서 새로운 기회를 창출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중요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옆집 女 훔쳐보며 음란행위 한 ‘목사’…피해자 탓한 ‘사모’

    옆집 女 훔쳐보며 음란행위 한 ‘목사’…피해자 탓한 ‘사모’

    시골 마을의 한 목사가 이웃집 여성을 보며 음란행위를 여러 차례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가운데 목사의 아내가 남편을 탓하기는커녕 피해자에게 “남자가 그러면 여자가 수치스러워 해야한다”며 적반하장식 태도를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15일 JTBC ‘사건반장’에서는 지난 10월 충청남도 한 마을에서 9년 전 귀농한 여성이 목사인 이웃집 남성으로부터 성희롱을 당한 사연이 전해졌다. 제보 내용에 따르면 피해 여성 A씨의 남편은 해외 출장이 잦아 주로 집에서 혼자 지내는 일이 많았다. A씨는 3년 전 옆집으로 이사 온 목사의 아내를 ‘언니’라고 부르며 친하게 지냈다. 그러던 A씨가 어느 날 텃밭에서 일하던 중 목사가 자신을 빤히 쳐다보면서 음란행위를 하는 모습을 목격했다. 목사는 깜짝 놀라 충격을 받은 A씨를 보고도 자리를 옮기더니 자신이 하던 음란행위를 계속했다. A씨가 다가가 “지금 뭐 하는 거냐”라고 따져 묻자, 목사는 처음에는 부인하다가 결국 “미안하다”고 사과했다. A씨는 “바지를 확 내린 게 아니라 그것만 내놓고 한 거다. 온몸이 떨리고 미치겠더라”며 당시의 끔찍한 기억을 떠올렸다. 결국 A씨는 목사를 공연음란 혐의로 경찰에 신고했고, 사건은 검찰을 거쳐 재판에 넘겨졌다. 이에 화가 난 목사의 아내는 A씨에게 “여기가 도시인줄 아느냐, (네가) 참아야지 왜 경찰서까지 광고해서 (일을) 복잡하게 만드냐”며 “여자들이 수치스러워해야 하는데 남자가 그러고 있으면 (여자가) 피해야 하고 얼굴을 돌려야지”라고 따지며 적반하장식 태도를 보였다. A씨는 “2년 넘게 이웃집 목사의 행동이 이상하다고 말해준 동네 사람들만 여러 명인데 (알려지지 않은 피해자가) 나 말고도 더 있을 것 같다”며 “(지금도) 집에 혼자 있으면 너무 불안하고 무섭다”고 털어놨다.
  • 충남도교육청 “인권조례 폐지는 교육적 가치 후퇴”

    충남도교육청 “인권조례 폐지는 교육적 가치 후퇴”

    충남도교육청은 15일 충남학생인권조례 폐지 조례안이 충남도의회를 통과한 것과 관련해 깊은 유감을 표했다. 도교육청은 입장문을 통해 “‘충청남도학생인권조례’의 폐지는 헌법, 법률 등에서 규정한 평등권 및 비차별 원칙에도 어긋나며, 단순히 조례 하나가 사라지는 것이 아닌 차별과 폭력이 없는 인권친화적 학교의 교육적 가치가 후퇴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조례를 폐지하면서 당사자인 학생을 비롯한 교육공동체의 충분한 의견 수렴 없이 의결이 이뤄진 것은 민주적 절차의 정당성 훼손에 대한 비판을 피하기 어렵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헌법재판소와 대법원에서도 학생인권조례의 정당성을 확인한 바 있다”며 “충남교육청은 향후 심도 있는 논의를 통해 필요한 행정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며, 학생들의 기본적 인권이 지켜지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충남도의회는 15일 제348회 정례회 제4차 본회의에서 국민의힘 박정식(아산3) 의원 등 25명이 공동 발의한 학생인권조례 폐지안을 재석의원 44명에 찬성 31명, 반대 13명으로 가결했다. 충남도의회는 재적 의원 도의회 정당별 의석수는 국민의힘 34명, 더불어민주당 12명, 무소속 1명이다 폐지안 통과 후 김지철 충남 교육감의 재의요구로 20일 이내 본회의에서 재투표는 가능하다. 재의를 요구받은 도의회는 재적의원 과반수 출석, 출석의원 3분의 2 이상의 찬성으로 전과 같은 의결을 하면 그 의결 사항이 확정된다.
  • 국민의힘 신진영 전 행정관 ‘천안병’ 출마…예비후보 등록

    국민의힘 신진영 전 행정관 ‘천안병’ 출마…예비후보 등록

    신진영 전 대통령실 행정관이 제22대 국회의원 총선거에서 국민의힘 소속으로 ‘천안시병’ 지역구 출마를 공식화했다. 신 전 행정관은 예비후보 등록 첫날인 12일 천안시 동남구선거관리위원회에 ‘천안시병’ 지역구 예비후보에 등록했다. 신 예비후보는 “천안의 꿈,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한 새로운 도약을 이끌기 위해 ‘능력 있는 새 일꾼’을 슬로건으로 22대 총선으로 나간다”고 밝혔다. 그는 “윤석열 정부가 추진하는 ‘공정과 상식’이 통하는 사회를 만들고 국정 비전과 목표, 과제를 뒷받침해 우리나라가 글로벌 선도 국가가 되는데 힘을 보태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천안은 서울, 세종·대전으로 이어지는 경부선 발전축의 중심부에 위치해 있다. 천안의 발전이야말로 대한민국의 발전을 이끌 것이기에 천안의 도약을 책임지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천안은 성환 종축장 부지의 첨단 대기업 유치, GTX-C 노선 천안 연장, 중부권횡단철도 건설, 국립 치의학연구원 설립 등 큰 전환점에 서 있다”며 “국회, 도청, 시청, 대통령실 등에서 쌓은 비결과 폭넓은 인적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모든 역량을 쏟아붓겠다”고 했다. 그는 충청남도 도지사 비서실장과 국회의원 수석보좌관, 천안을 당협위원장, 천안시 정책보좌관 등으로 활동했다.
  • 충남도의회 ‘안전승하차 회차로 조성’ 조례, 우수 자치입법 활동 선정

    충남도의회 ‘안전승하차 회차로 조성’ 조례, 우수 자치입법 활동 선정

    안전한 등하교 근거 마련학교 내 승하차 회차로 등 조성 충남도의회(의장 조길연)는 법제처에서 주관한 ‘2023년 우수 자치입법 활동 의회’로 선정돼 ‘우수상’을 받았다고 8일 밝혔다. 법제처는 우수 자치입법 사례를 전국 의회 및 지방자치단체와 공유를 위해 2022년 11월부터 올해 10월까지 제·개정된 지자체 조례 중 모범이 되는 조례를 선정하고 있다.충남도의회는 ‘충청남도교육청 안전 승하차회차로 등 조성 지원 조례(박정식 의원 대표발의)’를 통해 전국 광역의회 및 지자체 부분 우수조례로 선정됐다. 이 조례는 학교 내에 안전 승하차 회차로, 안전 승하차 구역 및 보도를 설치해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교 환경 근거를 마련했다. 조례는 지난 5월 30일부터 충남도의회가 전국 최초로 공포·시행하고 있다. 조길연 의장은 “앞으로도 도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조례 제·개정 등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천안 ‘다함께 돌봄센터’ 12개소 확대 운영

    천안 ‘다함께 돌봄센터’ 12개소 확대 운영

    충남 천안시는 8일 충청남도교육청, 천안교육지원청과 다함께돌봄센터 사업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다함께돌봄센터는 초등학생들의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서비스로, 6~12세 아동들이 이용할 수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3개 기관은 양육 친화적인 사회환경 조성을 위해 내년 3월부터 2026년 2월까지 다함께돌봄센터 설치를 확대하고 초등학생 방과 후 돌봄 사업에 동참한다. 천안지역에서는 5개소의 다함께돌봄센터가 운영 중인 가운데 2024년 4개소, 2025년 3개소가 추가로 만들어질 예정이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맞벌이 가정의 양육 부담과 돌봄 공백을 해결하기 위해 다함께돌봄센터 확대와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지철 교육감은 “함께 나서 모두가 행복한 교육환경을 구축하고, 양육 친화적 분위기 조성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했다.
  • 정도희 천안시의회 의장 “대한민국 중심 천안 만들겠다”

    정도희 천안시의회 의장 “대한민국 중심 천안 만들겠다”

    ‘천안 내일을 말하다’ 출간…북콘서트“삶의 여정, 정치 경험, 천안 애정 등 담아” 정도희 충남 천안시의회 의장(57)이 13년간 시의회 활동을 기반으로 자신의 소신을 밝힌 저서를 출간하며 새로운 정치 도전을 내비쳤다. 그는 ‘내년 4월 국회의원 선거 출마는 하지 않겠다’며 분명한 선을 그었다. 정 의장은 18일 나사렛대학교에서 천안시에 대한 열정과 100만 도시를 꿈꾸는 천안의 미래를 밝힌 저서 ‘천안 내일을 말하다’를 출간하고 북콘서트를 열었다. 그는 이날 “천안은 15년 이내 100만 도시가 될 가능성이 크다. 100만 대도시를 대비해 문제점들을 어떻게 극복할지 책에 기록했다”고 소개했다. 이어 “13년간 천안 발전을 위해 봉사하며 살아왔다”며 “천안의 아들이자 천안의 리더로서 100만 미래도시 천안을 대한민국의 심장으로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정 의장은 내년 총선 출마 여부에 대해 “시민들이 지역을 위해 봉사해달라고 시의원으로 뽑아주셨다. 도리가 아닌 것 같다”며 출마설을 일축했다. 이날 박상돈 천안시장과 전현직 시·도의원, 시민 등 수백 명이 참석해 정 의장에게 힘을 실었다. 국민의힘의 신범철 전 국방부 차관, 이정만 천안을 당협위원장, 이창수 천안병 당협위원장, 신진영 전 대통령실 행정관, 전만권 국민의힘 아산을 당협위원장 등 내년 총선 예비 후보자들도 참석해 정 의장을 응원했다. 정우택 국회부의장은 추천사를 통해 “정 의장은 천안의 아들로서뿐만 아니라 천안의 리더로서 큰 역할을 맡고 있음을 느꼈다. 그의 미래에 기대가 높다”고 밝혔다. 제6대부터 천안시의원으로 의정활동 시작 이후 4선에 성공한 그는 제9대 전반기 천안시의회 의장을 맡고 있으며 대한민국 시군자치구의회 의장협의회 대변인과 충청남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 회장 등으로 활동 중이다.
  • 충남교육청, 2회 추경 5791억원 감액 편성

    충남교육청, 2회 추경 5791억원 감액 편성

    올해 세수 감소로 5969억원 감액 교부도 교육청, 지출 구조조정과 기금 활용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2023년도 2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기정예산 5조 5,900억 원 대비 5791억 원이 감액된 5조 109억 원 규모로 편성해 17일 충청남도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세입예산은 중앙정부 이전수입 5760억 원과 지방자치단체와 기타 이전수입 149억 원이 줄었다. 자체 수입은 118억 원 증가했다. 세출예산은 늘봄방과후학교와 돌봄프로그램 운영 90억 원과 디지털교육활성화 및 기반조성 61억 원 등 특별교부금 재원 교부에 따라 성립 전 사용액 284억 원을 반영했다. 퇴직수당 실수요 증가에 따른 공무원법정부담금(퇴직수당부담금) 87억 원이 증액됐다. 보통교부금 감액 교부에 따른 세입 감소에 대응을 위해 연도 내 집행이 어려운 시설사업비 등 이월예상액·인건비·운영비 등 집행잔액 총 3468억 원을 감액 조정했다. 교육시설 환경개선 기금으로 전출할 4330억 원 중 2,740억 원을 감액해 세입 보전에 활용했다. 김현기 기획국장은 “교부금 감소로 세입예산이 줄어들어 교육사업 추진에 매우 어려운 상황”이라며 “이월이 예상되는 사업들을 내년으로 시기 조정하는 등 지출 구조조정이 불가피했다”고 말했다. 이번에 제출한 추경안은 12월 15일까지 열리는 충청남도의회 348회 정례회에서 심의를 받게 된다.
  • 최유희 서울시의원 “서울시교육청, 소방시설법 개정 따라 ‘주방자동소화장치’ 설치해야”

    최유희 서울시의원 “서울시교육청, 소방시설법 개정 따라 ‘주방자동소화장치’ 설치해야”

    지난 2022.12.1일자로 학교 등 집단급식소의 주방에 대한 화재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상업용 주방자동소화장치’를 설치하는 법령이 개정되어 1년간의 유예 후 올해 12월 1일자부터 시행된다. 자동소화장치를 설치해야 하는 특정소방대상물은 후드 및 덕트가 설치되어 있는 곳으로 ‘식품위생법’ 제2조제12호에 따른 집단급식소, 즉 학교, 유치원이 포함되어 있어 서울시교육청의 발빠른 대응이 요구된다. 학교급식소에 기존 설치된 소화설비는 일반소화기와 스프링클러소화 설비로, 후드 및 덕트 때문에 기존 소화설비로는 화재진압이 어렵지만, 법령 개정에서는 소급 설치를 권고만 하고 있어 현장적용을 하기 위해서는 중장기 계획이 필요하다. 충청남도교육청에서는 신설, 수선, 환경개선 작업 중인 학교 및 기존 학교에 ‘상업용 주방자동소화장치’ 설치 예산에 대한 확보 중이다. 서울시교육청은 최근 급식종사자의 건강한 근무환경 개선을 위해 학교 급식실 환기설비 개선 사업을 실시하고 있는바, ‘상업용 주방자동소화장치’ 설치를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실행해야 한다. 최 의원은 “서울시교육청은 조리흄 환기설비, 상시모니터링 장치, 상업용 주방자동소화장치 설치 등에 대해서 종합적이고 체계적으로 검토해 급식종사자뿐 아니라, 급식실을 이용하는 학생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학교생활을 도모하는데 최선을 다 할 것”을 강력하게 촉구했다.
  • 박강산 서울시의원 “특수학교 위(Wee) 클래스 구축 서둘러야”

    박강산 서울시의원 “특수학교 위(Wee) 클래스 구축 서둘러야”

    서울시의회 박강산 의원(더불어민주당·교육위원회 부위원장)은 9일 제321회 정례회 교육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서울시 내 특수학교에 초·중·고 학생들의 정서 심리를 지원하는 상담실인 위(Wee) 클래스(이하 위클래스) 구축률이 다른 시도와 비교했을 때 현저히 낮은 점에 대해 지적했다. 현재 서울시 내 특수학교 32개교 중 위클래스가 구축된 학교는 올해 시범운영 중인 서울정애학교 1개(3.6%)교에 불과한 것으로 확인됐다. 반면 ▲광주광역시 ▲대전광역시 ▲세종특별자치시 ▲강원특별자치도 ▲충청남도 ▲전라남도 ▲제주특별자치도는 특수학교에 위클래스가 100% 구축되어 있고 ▲대구광역시 ▲울산광역시 ▲충청북도 같은 경우 50% 이상의 특수학교에 위클래스가 있다. 이에 박 의원은 “지난 10대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에서도 꾸준히 특수학교 내 위클래스 구축 필요성이 지적됐으나 4년이 지난 지금까지 제자리걸음”이라며 “예산의 문제가 아니라 의지의 문제”라고 강조했다. 평생진로교육국장은 “전문인력 모집의 어려움으로 지연됐으며 관계부서와 협의를 통해 특수학교 내 위클래스 구축률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답변했다. 끝으로 박 의원은 “전국적으로 특수학교를 포함한 초·중·고교의 위클래스 설치 비율은 73.2%로 높아졌지만, 서울의 특수학교 위클래스 구축은 3%에 불과하다”라며 “서울시교육청은 다음 감사 때 같은 문제점이 지적되지 않도록 타 시도의 사례를 참고해 유의미한 결과를 만들어야 할 것”이라고 주문했다.
  • 이장단 모임 ‘음식물 기부’ 혐의 지방의원 고발

    이장단 모임 ‘음식물 기부’ 혐의 지방의원 고발

    충청남도선거관리위원회는 선거구민에게 73만 원 상당의 음식물을 기부한 혐의로 현직 지방의회의원 A씨를 대전지검 논산지청에 고발했다고 6일 밝혔다. 선관위에 따르면 A 지방의원은 지난 10월 5일 자신의 소속 선거구 내 이장단 모임에 참석한 선거구민 34명에게 총 73만6000원 상당의 음식물을 제공한 혐의가 있다. 충남선관위 관계자는 “기부행위 등 선거 관련 중대범죄와 관련하여 앞으로도 엄중하고 강력하게 조사하여 조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공직선거법은 선거구민이나 선거구민과 연고가 있는 사람에게 기부행위를 위반하면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 “MZ정치인도 다를 것 없네” 성매매·음주운전 잇단 물의

    “MZ정치인도 다를 것 없네” 성매매·음주운전 잇단 물의

    정치권에 새 바람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를 모았던 청년 정치인들이 잇따른 일달 행동으로 물의를 일으키고 있다. 충청남도의회 의원 가운데 최연소인 지민규(30) 의원(국민의힘)은 6일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측정거부·사고 후 미조치) 혐의로 검찰로 넘겨졌다. 지 의원은 지난달 24일 천안 불당동의 한 도로에서 운전하다 난간을 들이받고 역주행을 한 혐의를 받는다. 그는 경찰 음주 측정을 거부했고 지구대로 임의동행한 뒤에도 음주 측정과 모든 진술을 거부했다. 심지어 이같은 사실이 기사화되자 “대리운전 기사가 운전했다”며 음주운전 혐의를 부인했다. 논란이 커지자 닷새 만에 음주운전 사실을 인정하며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사과문을 올렸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도의원들은 “음주운전도 모자라 음주 측정 거부, 거짓말로 범죄 은폐를 시도한 지 의원의 파렴치한 행태를 강력히 규탄한다”며 사퇴를 촉구했다. 조길연 도의회 의장은 지 의원을 도의회 윤리특별위원회에 회부하겠다고 밝혔다.지난 8월에는 제주도의회 의원 중 최연소였던 강경흠(30) 의원(더불어민주당)도 성매매 의혹이 제기돼 사퇴했다. 강 의원은 제주 지역 모 유흥업소로 여러 차례 계좌이체를 한 사실이 경찰 조사로 드러났다. 경찰은 강 의원을 성매매처벌법 위반 혐의로 입건했다. 그는 올해 2월에도 음주운전을 하다 적발돼 벌금 800만원의 약식명령을 받았다. 제주녹색당은 강 전 의원과 관련해 “권력을 ‘힘’으로 인식하고 사용했기 때문에 의원으로서 최소한의 윤리성조차 저버린 것”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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