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충주
    2026-08-13
    검색기록 지우기
  • 투약
    2026-08-13
    검색기록 지우기
  • A사
    2026-08-13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6,013
  • [인사]

    ■ 건설교통부 △국토지리정보원장 손봉균■ 병무청 ◇이사관 승진 △선병국장 鄭煥植△부산지방병무청장 鄭鍾焄■ 식품의약품안전청 ◇부이사관 승진 △식품본부 유해물질관리단장 崔成洛 ■ 국회사무처 ◇차관보급 임명 △국회 운영위원회 수석전문위원 安秉玉△〃 건설교통위원회 〃 兪炳坤△〃 농림해양수산위원회 〃 權大秀◇관리관 전보△국회 기획조정실 기획조정실장 金春燁■ 한진중공업 ◇승진△부사장 이승칠△전무 심정섭 김광식 김태희△상무 박규홍 김동진 박준호 장창근 한천수 도성득 박덕우 오규열 심우찬 박종보 김태호△상무보 김천식 홍명석 박영규 배돌이 최홍섭 배명남 허준 성경철 박용남 ■ 한국종합기술개발공사 ◇승진△부사장 노병훈 이철모△전무 김용민△상무 장성순 김정갑 김종호 김안수 ■ 한전산업개발 △동부발전사업단장 金憲浩△서부발전사업단장 權寧東■ 동양종합금융증권 (승진)△상무 金秀東 徐明錫 全太善△이사 薛泰熙 丁益鎭■ 상지대 △예술체육대학장 尹泰浩■ 한국폴리텍대학 (지역대학 학장)△한국폴리텍Ⅱ대학 남인천캠퍼스 朴文熙△〃 화성〃 徐大錫△한국폴리텍Ⅲ대학 원주〃 金光洙△ 〃 정선〃 金璨中△한국폴리텍Ⅳ대학 충주〃 河炫△한국폴리텍Ⅴ대학 익산〃 金鍾安△〃 순천〃 金文煥△〃 남원〃 金光永△〃 제주〃 朴哲成△〃 전남〃 張一南△한국폴리텍Ⅵ대학 달성〃 朴鍾于△〃 포항〃 金憲炅△〃 영주〃 姜炳瓚△〃 김천〃 金成珍△한국폴리텍Ⅶ대학 동부산〃 徐元龍△〃 진주〃 韓東龍△〃 한백창원〃 趙暎煥■ 한겨레신문사 △전략기획실장(이사대우) 金玄大△경영지원〃(〃) 張昌德△공정관리팀장 徐基喆△미디어판매부장 李載庚△문화사업〃 宋齊容△교육사업팀장 姜大成
  • [관심지역 부동산] (1) 충주시

    [관심지역 부동산] (1) 충주시

    대규모 개발붐으로 전국 부동산 시장이 다시 꿈틀거리고 있다. 행정복합도시 주변에 이어 기업도시, 혁신도시가 건설되는 지역 부동산 시장에 투자자들이 몰리고 있다. 전국 주요 개발 예정지 주변의 부동산 시장을 돌아본다. 충북 충주지역 부동산 시장이 관심을 끌고 있다. 기업도시, 첨단산업단지, 택지개발 등의 겹호재를 맞아 부동산 거래가 활기를 띠고 값도 강세를 보이고 있다. 부동산 시장 해빙기를 맞아 새 아파트 공급도 부쩍 늘어났다. 중부내륙고속도로 개통으로 사통팔달의 교통여건도 갖췄다. 토지 보상액이 나오면서 주변 부동산 시장은 한껏 달아오를 전망이다. ●토지 시장 호재 만발 “투자자 몰릴 것” 눈에 들어오는 호재로 기업도시와 첨단산업단지 조성이 있다. 여기에 토지구획정리사업과 택지개발사업도 부동산 시장을 움직이고 있다. 트리플 호재를 안고 있는 셈이다. 이중 가장 큰 호재는 충주시 주덕읍 이류면·가금면 일대에 들어서는 지식기반형 기업도시.210만평 규모의 도시가 새로 들어선다. 주덕읍 일대는 기업도시 지정 전에 평당 5만∼6만원 하던 논밭이 평당 40만∼50만원으로 뛰었다. 기업도시 주변은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묶여 외지인의 거래가 자유롭지 못하지만 호가는 계속 올라가는 추세다. 기업도시와 붙어있는 충주 첨단산업단지 조성도 땅값 상승을 이끌기에 충분한 호재다.60만평이 넘는 대규모 단지로 내년말 조성작업이 끝난다. 현재 토지보상이 진행 중인데 대토를 마련하려는 수요가 늘어나 주변 땅값도 영향을 받고 있다. 충주시청 주변 연수동에서는 16만평 규모의 토지구획정리사업이 진행중이다. 이미 분양된 아파트는 상반기 입주를 시작하면서 새로운 도시를 형성하게 된다. 호암동 일대 호암택지개발 사업도 2010년까지 계획돼있다.30만 8000평 규모의 미니 신도시라고 보면 된다. LBA충주공인중개사사무소 채홍구 사장은 “기업도시 보상이 시작되면 산업단지 보상비와 뭉쳐 충주 외곽 토지 시장으로 투자자들이 몰릴 것”이라고 예상했다. 채 사장은 택지지구 주변과 동서고속도로(평택∼안성∼음성∼충주∼삼척)인터체인지가 들어설 것으로 보이는 동량면 일대를 투자 유망지로 꼽았다. 특히 이달부터 토지를 작게 쪼개 파는 것이 금지돼 작은 규모의 임야, 전답이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 기업도시 주변을 빼고는 토지거래허가구역에서 풀려 외지인 거래도 자유롭다. 충주에서 음성·진천으로 연결되는 지역과 제천쪽으로 나가는 지역으로 ‘풍선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전망된다. 큰 길가 전답, 임야는 평당 40만∼50만원을 호가한다. ●아파트 분양도 활기… 전매도 가능 기업도시 확정 이후 발전 가능성을 예상, 건설업체들의 걸음도 바빠졌다. 지난해 한라·세영·현대건설 등이 아파트를 공급한 데 이어 올해에도 3∼4개 업체가 추가 분양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동일하이빌은 아파트 760가구를 분양하고 22일부터 계약을 맺는다. 33∼58평형은 669가구 모집에 3순위까지 1469명이 몰려 평균 2.2대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했고,42평형은 54가구 모집에 352명이 청약 6.52대1을 기록하는 등 수요자가 몰렸다. 개발호재가 많지만 투기과열지구와 주택투기지역이 아니어서 아파트 분양권을 계약 이후 곧바로 전매할 수 있다는 점이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준흥건설도 이달 중 교현동에서 520가구를 분양할 예정이다. 충주 류찬희기자 chani@seoul.co.kr
  • [부고]

    ●남택동(SK증권 상무)씨 부친상 20일 충남 부여장례식장, 발인 22일 오전 8시30분 (041)835-9816●김영대(대성그룹 회장)영민(SCG그룹 대표)영훈(대성그룹 글로벌에너지네트워크 회장)씨 모친상 20일 서울대병원, 발인 23일 오전 8시 (02)2072-2010●하장원(인천시 공보관실)씨 상배 20일 인천기독병원, 발인 22일 오전 8시30분 (032)762-7831(교환 414)●조상운(국민일보 체육부 기자)씨 부친상 20일 전북 순창장례식장, 발인 22일 오전 8시 (063)653-6199●송태화(프로야구 LG트윈스 마케팅팀 대리)씨 부친상 20일 서울대병원, 발인 22일 오전 6시 (02)2072-2091●이용길(민노당 충남도지사 후보)씨 부친상 19일 서울 강남성모병원, 발인 21일 오전 8시 (02)590-2697●이정복(전 KBS 대전총국 보도국장)씨 모친상 19일 대전장례식장, 발인 21일 오전 10시 (042)531-0452●윤덕보(경희의료원 행정처장)창보(KB자산운용 상무)씨 부친상 18일 경희의료원, 발인 21일 오전 8시 (02)958-9545●변용석(사업)용범(〃)아빈(엑스뮤러스 이사)씨 모친상 19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1일 오전 8시30분 (02)3010-2252●이건수(사업)건남(건남개발 회장)건학(사업)씨 모친상 19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1일 오전 9시 (02)3010-2230●이행영(국민일보 종교부 차장)씨 빙모상 19일 충주 건국대병원, 발인 21일 오전 8시 (043)840-8496●손세일(전 국회의원)영일(전 부산 남성초등학교 교장)태일(전 대우 부사장)씨 모친상 한영창(전 산림과학원 연구관)장영준(고진모터스 사장)씨 빙모상 20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2일 오전 9시 (02)3410-6914●오유성(대우증권 국제영업본부 상무)씨 부친상 이유진(TYAGS 지사장)이태삼(천호중 교감)씨 빙부상 김병희(코아베스트 이사)씨 시부상 20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2일 오전 8시 (02)3010-2292●곽원호(사업)씨 부친상 황창화(국무총리정무2비서관)씨 빙부상 20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2일 오전 7시 (02)3410-6920
  • 최근 5년간 물가 최고로 오른 지역

    최근 5년간 물가 최고로 오른 지역

    최근 5년 동안 물가가 가장 많이 오른 도시는 서울, 가장 적게 오른 곳은 포항인 것으로 나타났다.20일 통계청의 도시별 소비자물가지수에 따르면 지난달 현재 서울은 지난 2000년 평균 물가에 비해 21.2% 올라 조사대상 36개 도시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 이어 강릉(21.1%), 성남(20.9%), 창원(20.6%) 등이 뒤를 이었다. 전국 평균 상승률 19.6% 이상으로 물가가 오른 도시는 이들을 포함해 모두 13곳이었다. 반면 포항은 물가상승률이 15.6%로 가장 낮았다. 서귀포(15.8%) 안동(16.0%), 충주(16.7%) 등도 비교적 물가가 안정된 도시로 꼽혔다. 분야별로 보면 전·월세, 아파트관리비 등 ‘주거비’에서 차이가 가장 뚜렷했다. 서울(21.7%)과 성남(21.1%)은 20%가 넘는 높은 상승률을 보인 반면 포항은 서울의 6분의1 수준인 3.8%에 그쳤다. 남원(4.3%)과 구미(4.4%), 안동(4.6%) 등도 낮은 주거비 상승률을 나타냈다. 물가에 미치는 영향이 가장 큰 곡물, 육류 등 ‘식료품’의 상승률은 강릉이 28.0%로 가장 높았고 고양(27.9%), 창원(26.9%)도 상승폭이 컸다. 서울은 25.7%로 7번째로 높았다. 서귀포는 16.5%로 먹을거리 가격이 가장 안정적이었으며 안동(18.4%), 포항(20.1%)도 상승폭이 작았다. 교육비는 춘천(35.9%)과 원주(35.7%) 등 강원도 도시들이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서울은 32.2%로 6위였다. 가장 낮은 곳은 충주로 17.7%였고, 포항은 19.7%로 충주 다음으로 낮아 전반적인 물가 안정세를 보여줬다. 장택동기자 taecks@seoul.co.kr
  • [김문기자가 만난사람] ‘소머리국밥’ 장사 10년 코미디언 배연정

    [김문기자가 만난사람] ‘소머리국밥’ 장사 10년 코미디언 배연정

    신이 내린 유일한 축복이다. 인간의 걱정거리를 확 덜어낸다. 뭘까. 푸하하하, 웃음이다. 맞다. 신은 웃는 사람을 건강하고 오래 사는 길로 안내한다. 웃음은 스트레스와 분노, 긴장을 완화시켜 심장마비와 같은 돌연사도 막아준다. 또 있다. 순환기와 소화기관을 자극해 혈압을 내려주고 암도 물리친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희귀 질병에 걸린 미국의 한 작가는 코미디 프로그램을 계속 보면서 일부러 크게 웃어 건강을 되찾았다. 코미디언·개그맨이 인기를 끄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최근 작고한 김형곤씨도 살아 생전 그런 철학으로 많은 웃음을 온몸으로 선사했기에 더욱 안타깝고 아쉬움으로 남는다. ●6월 LA에 해외체인점 1호 오픈 배연정(55)씨. 언제나 건강한 웃음을 생산하는 대표적 여성 코미디언이다.1971년 4월에 데뷔했으니 다음달이면 꼭 35년째가 된다. 신세대 개그가 주류인 요즘에도 여전히 TV를 통해 특유의 ‘재기발랄’한 웃음을 공급한다. 세대를 뛰어넘어 폭넓은 팬들을 확보한 것도 배씨의 독특한 미소와 향기에서 나온다. 배씨는 10년전 경기도 광주 곤지암으로 이사와 텃밭을 가꾸며 반농부처럼 지낸다. 아울러 집 인근에 ‘배연정 소머리국밥집’을 차려 10년째 음식장사를 하고 있다. 지금은 대구에 공장을 두고 창원과 벽제 등을 포함,4개의 체인점까지 거느려 어엿한 ‘사장님’으로 돈을 벌었다. 특히 오는 6월 초에는 미국 LA에 해외 체인점 1호를 오픈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다. 그동안 ‘배연정 소머리국밥’‘오삼불고기’‘마돈치’ 등 음식메뉴 특허만 10여가지를 받아놓을 정도로 ‘음식 사업’에 각별한 열정으로 성공을 일구었다. 이같은 감동 스토리가 알려져 기업체나 각 지방단체 등에 수시로 초청강연까지 나간다.‘코미디언’‘기업가’‘강사’ 등 그야말로 1인 다역의 억척 아줌마로 변신했다. 지난주 경기도 곤지암에 위치한 배씨의 식당에서 만났다. 편안한 운동복 바지에 가벼운 티셔츠 차림이었다. 활짝 웃으면서 반긴다. 화장은 얼굴만 살짝 찍어발랐다고 했다. 여전히 동안(童顔)이었다.“나이요? 51년생이죠. 까짓 것 뭐 어때요.(나이를)밝혀도 괜찮아요.”하며 천진스러운 표정이다. 그의 매력은 콧잔등의 까만 점을 중심으로 부채꼴처럼 쫙 펼쳐지는 웃음이다. 걱정거리라곤 하나도 없어보인다. 배씨는 최근 한달 동안 미국에 다녀왔다. 뉴욕에 사는 큰딸집에 들렀다가 라스베이거스와 LA, 하와이 등을 거쳐 돌아왔다. 식당 체인점 계약에 앞서 시장 조사를 하기 위해서였다. 결과 LA지역에 우선 사업계약을 했다.“자신 있어요. 그동안 ‘배연정표’가 인기를 끌어온 비결이 있잖아요. 음식맛은 독특하고 정성이 있어야 합니다. 재료도 한국에서 직접 공수할 거예요.”라며 엄지손가락을 내민다. ●직원대신 경찰서 30번 들락거려 문득 매출이 궁금해졌다. 여름 성수기때에는 하루 3000∼4000명정도 찾는다고 귀띔했다. 슬쩍 메뉴표를 봤더니 가격이 7000원. 하루매상이 얼마인지 짐작이 간다. 바쁠 때에는 직원이 40여명까지 늘어난다. 나약한 여인네 혼자 음식장사를 하기가 간단치 않았을 텐데 하는 생각이 든다. “10년전 여기에(곤지암) 오픈했을 때 동네사람들이 연판장 돌리고, 쫓아내려고 난리법석을 떨었어요. 주변이 다 죽는다는 이유 때문이지요. 오죽했으면 제가 보디가드까지 구했겠습니까. 혹시 음식에 해꼬지나 하면 어떡해요. 구두가 바뀌었다는 손님들도 많아 구두값 계산하다가 볼짱 다보기도 했어요. 잃어버렸다는 구두는 왜 그리 죄다 비싼 건지…. 손님과 직원 사이에 시비도 많았지요. 직원대신 백차(경찰 순찰차) 탄 것만 30번은 더 됩니다.” 세월이 지난 지금은 주위 사람들이 오히려 고마워한다. 찾는 이도 많고 주변 땅값도 올랐단다. 또한 곤지암 주변 골프장이나 다른 곳 가는 약도에 항상 이 지역을 가장 먼저 그려질 정도로 중심지가 됐다고 부연했다. 배씨의 경영철학은 철저히 부지런함에 있다. 차를 타고 이동할 때면 ‘어떤 음식이 맛있을까. 오징어와 삼겹살이 만나면 어떨까.’라고 버릇처럼 생각한다. 맛있는 식당에서 슬쩍 ‘커닝’도 한다. 그리곤 집에 와서 식구들을 상대로 실험을 통해 완전히 ‘배연정식화’로 만든다. 이렇게 해서 음식특허를 받은 것이 10가지 넘는다. 배씨는 매일 아침 식당으로 출근한다. 직원회의를 주도한 다음 직접 주방에서 청결유무를 챙긴다. 배씨는 1분에 물컵 5000개를 닦을 정도로 이 방면에 달인이 됐다. 직접 시범까지 보인다. 컵을 일렬로 세워놓고 위 아래로 양손이 휙휙 지나간다. 눈썹이 휘날릴 정도. 지난 10년 세월의 그림이 단박에 그려진다. 직원들 봉급은 철저한 능력제.“봉급이 몇천원 단위까지 다 달라요. 그걸 열두번 하면 한 해가 후딱 지나가거든요.” 좋아하던 골프는 10년전 딱 끊었다. 인근 골프장 사장이나 대기업 회장이 가끔 들러 라운딩을 요청해도 정중히 거절한다. 정신적으로 해이해진다는 것을 잘 알고 있기 때문. “음식점 창업 강의도 자주 나가요. 보세요. 직장 다니다 정년퇴직하면 대개 32평짜리 아파트 한 채에 현금 1억∼2억원정도 갖게 되거든요. 대개 그걸로 음식점 사업을 생각해요. 그런데 3개월도 못가 망하는 경우가 많잖아요. 음식점은 철저하게 시장조사가 이루어져야 합니다. 그리고 너무 싸게 나온 집을 골라도 위험해요. 공간이 너무 커도, 또 너무 작아도 안 돼요.” 다음은 배씨가 귀띔하는 성공 노하우. 첫째 남편은 창업하고자 하는 음식메뉴의 식당에 들어가 주방에서 7개월 동안 열심히 배운 뒤 시작할 것. 둘째 식당을 차리면 부인이 반드시 카운터를 볼 것. 셋째 직원은 홀 서빙만 시킬 것. 다섯째 손님들이 ‘겉반찬’을 더 주문할 때까지 음식맛에 계속 정성을 쏟을 것 등이다. ●사업실패 남편 억척 뒷바라지 배씨는 현재 86세된 친노모를 모시며 남편 막내딸(중학생)과 함께 지낸다. 아버지는 여덟살 이후 한번도 보지 못했다. 그때 어머니와 헤어졌기 때문이다. 아버지를 만나고 싶지 않느냐고 했더니 “아버지 얘기만 나오면 어머니가 지금도 펄쩍 뛰신다.”고 했다. 어머니도 돈벌이를 위해 젊을 때 집을 나가 자신은 할머니 밑에서 성장했다. 배씨 나이 열아홉부터 어머니와 함께 살았다. 돌아온 어머니는 워낙 고생해서인지 온갖 잔병이 생겨 지금도 배씨가 병수발을 도맡아 한다. 남편은 몇해전 사업 실패로 62억원의 빚을 졌지만 배씨의 억척손으로 이를 극복했다. 지금은 남편의 건강도 회복돼 다들 새로운 인생의 봄을 맞고 있다. 문득 여자의 일생이 무엇이냐고 했더니 “참아야 하는 것이죠. 다시 태어난다면 남자이고 싶어요.”라고 한다. 건강을 위해 평일 오후에는 마을 뒷산과 동네 한 바퀴를 산책한다. 휴일에는 청계산이다. 이때마다 자신이 직접 만든 도시락을 꼭 챙긴다. 아파트 주위 텃밭에 고구마, 감자, 상추, 고추, 무 등 농약 한번 뿌리지 않은 유기농 야채들로 반찬을 만든다. 평소 이웃의 농사일을 조금씩 거드는 품앗이를 해 무공해 먹을거리는 풍부하다. 현재 방송출연은 매주 금요일 아침마당(KBS-TV)과 충주 문화방송 토론 프로그램에 고정적으로 나간다. 이때마다 방송국 수위 아저씨한데 꼭 인사를 받는다.“좀 전에 딸(가수 채연)이 들어갔어요.”라고. 반면 채연은 “어머니(배연정) 금방 나갔어요.”라고 듣는다. 둘이 얼굴이 닮아 ‘어머니와 딸’로 여긴다. 또 동료 코미디언 배일집씨와 부부로 착각해 출연료를 배일집씨 통장으로 들어가는 경우도 있다. 환상의 콤비 둘은 오는 6월 말 뉴욕에서 첫 디너쇼를 갖는다. 반응이 좋을 경우 연말 팬들을 위해 국내 디너쇼도 계획 중이다. 건너 마을에는 선배 배삼룡씨가 살고 있어 가끔 맛있는 반찬을 갖다드린다. “돈은 어느정도 벌었습니다. 하지만 죽을 때 숟가락 하나 못가지고 가는 게 인생 아닌가요. 미혼모 아이들과 독거노인들이 함께 살 수 있는 복지타운을 세울 계획입니다.” 후배들에게 한마디 해달라고 했다. 요즘 코미디가 말장난 위주롤 변질됐다고 지적한 뒤, 올드 코미디언과 섞으면 더 재미있을 것이라고 했다. 아울러 “순발력과 재치는 결코 젊은이 못지 않거든요.”라고 하면서 활짝 웃는다. ■ 그가 걸어온 길 ▲1951년 서울 출생(본명 홍애경) ▲70년 동덕여고 졸업 ▲71년 MBC 코미디언 데뷔 ▲73년 TBC 명랑극장, 코미디쇼 ▲이후 MBC 웃으면 복이와요, 폭소대작전, 일요일 일요일밤에 출연 ▲영화 형님먼저 아우 먼저, 난 모르겠네 출연(80년) ▲96년 경기도 곤지암에서 ‘배연정 소머리국밥집’ 개업 ▲97년 뮤지컬 신데렐라(예술의 전당) ▲98년 ‘너IMF냐 나 배연정이야’ 단행본 출간 ▲2002년 대한민국 연예예술상(국무총리표창) ▲현재 KBS-TV ‘아침마당’ 금요일 출연,‘배연정 소머리국밥집’ 체인점 4곳 운영 주말매거진 We팀장 km@seoul.co.kr
  • 기업도시 충주·원주 ‘시선집중’

    기업도시 충주·원주 ‘시선집중’

    충북 충주와 강원 원주에 학교·연구소·벤처기업 등 인프라를 갖춘 복합도시가 조성된다. 지난해 7월 기업도시 선정이후 충주와 원주에 분양되는 아파트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발전 가능성도 있는데다 원주와 충주는 비투기 지역으로 분양권 전매도 가능해 더욱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충주시 용산동 남산동일하이빌 충주시 용산동 1890에서 총 670가구 중 669가구를 일반 분양된다.33∼58평형이며 지하 2층∼지상 15층 11개동으로 구성된다. 조만간 공급할 예정이다. 다른 아파트와 차별화된 인테리어와 단지 설계, 커뮤니티 시설이 마련된다. 공원처럼 정돈된 외부 환경은 기본이고 내부는 발코니 확장 시공이 이뤄질 뿐만 아니라 주부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는 아일랜드 주방(보조주방)도 갖췄다. 근거리에 충주고·용산초·예성여중고·충주여고·중산외고 등 교육시설과 이마트·롯데마트 등의 편의시설이 있다. 분양가는 500만∼590만원으로 예상되고 2008년 상반기 입주 예정이다. ●충주시 교현동 중흥S-클래스 33∼45평형으로 510가구 모두 일반 분양한다.5월 분양 예정이다. 편의시설로 충주교육청, 근로복지공단, 충주의료원, 어린이공원,CJ영화관, 여성회관, 삼성디지털프라자 등이 있고 교육시설로는 성남초, 용산초, 예성여중, 충주중, 충일중, 충주공고, 충주고, 예성여고, 충주여고 등이 있다. ●원주시 반곡동 원주반곡아이파크 1337가구의 대단지로 모두 일반 분양한다.33∼61평형으로 평형이 다양하다. 지식기반형 기업도시로 선정된 원주시 지정면 가곡리 일대 및 혁신도시로 선정된 반곡동 일대 배후 지역으로 후광효과가 예상된다. 아직까지는 편의시설 및 학군이 부족하지만 개발로 인해 환경이 개선될 전망이다.2008년 12월 입주 예정이다. ●원주시 문막읍 원주문막스타클래스, 신원아침도시, 신구하니엘 강원도 원주시 문막읍 건풍리 586의1 일대에 극동건설이 시공한 문막스타클래스는 33∼39평형으로 438가구 모두 일반 분양한다. 분양 시기는 2006년 4월1일 예정. 신원종합개발은 문막읍 동화리 1236의1 일대에서 신원아침도시를 공급한다.33·45평형으로 301가구 모두 일반분양한다. 지하 1층∼지상 15층에 5개동이고 분양시기는 다음달이다. 입주일은 2008년 2월. 854가구를 모두 일반 분양하는 신구하니엘은 35∼48평형으로 구성됐다.5월에 분양한다. ●원주시 행구동 효성백년가약 강원도 원주시 행구동 1783의2번지 일대에 있다. 시공사는 효성.34∼54평형이며 737가구 모두 5월에 일반 분양한다. 치악산을 볼 수 있으며 교육시설로는 명륜초, 원주중, 원주고, 상지여고 등이 있다. 원마트, 한화유통, 개운동 우체국, 원주시립박물관, 용석도서관, 원주도서관 그랜드패션아울렛, 제일철물병원 등도 주변에 있다. 강충식기자 chungsik@seoul.co.kr
  • 청계천 ‘자연학습장’

    청계천에 하동군 매화거리, 성주군 양생화단지, 부여군 연꽃단지 등이 조성된다. 충주 사과나무 길이 인기를 얻으면서 지방자치단체이 잇따라 시설을 추가로 기증하고 있는 것이다. 봄의 시작을 알리는 매화나무 100그루가 13일부터 청계천 하류 마장2교에서 용답육교 왼쪽편 구간에 심어진다. 총연장 330m. 내년부터는 매실도 수확할 수 있다. 신답철교 하류의 오른쪽 집입로는 야생화 39종 8430여 그루로 꾸며진다. 현재 청계천에 심어 놓은 물억새, 노랑꽃, 창포, 수크렁 등 18종과 새로운 식물 종인 각시원추리, 곰취, 하늘나리, 양지꽃, 금붓꽃 등 21종. 어린이나 청소년의 자연 학습공간으로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연꽃단지는 비교적 물살이 잔잔한 중랑천 합류부 부근에 자리한다.1000㎡ 규모로 홍련과 백련으로 조성된다. 홍련은 드문데다 연잎 사이에서 수줍은 듯 피어나 가장 사랑받는 종이다. 양생화와 연꽃은 이달말까지 식재할 계획이다. 충주가 사과나무를 기증한 것 이외에도 상주가 감나무, 천안이 능수버들, 창녕이 산철쭉, 포천이 구절초, 담양이 대나무, 제주도가 돌하르방, 남해군이 경관석을 청계천에 제공했다. 서울시설관리공단은 “시민은 고향을 떠올리고, 청소년은 자연 학습장으로 활용해 효과가 크다.”고 말했다. 정은주기자 ejung@seoul.co.kr
  • [부동산플러스] 충주 669가구 확장형 발코니

    동일토건은 충주 용산동에서 ‘남산 동일하이빌’ 669가구를 분양한다.33∼58평형이며 확장형 발코니로 설계했다. 평당 분양가는 500만∼590만원. 분양권을 전매할 수 있고 기업도시 선정 호재로 발전이 예상된다.2008년 상반기 입주 예정.(043)847-8888.
  • [인사]

    ■ 경찰청 ◇총경급 전보 △본청 홍보담당관 손창완△〃 감찰〃 서천호△〃 감사관실 조종완△〃 외사1담당관 김성훈△〃 외사3〃 조규철△〃 외사관리관실 김호윤△〃 교통안전담당관 김성국△〃 혁신기획과장 이강덕△〃 법무〃 백승호△〃 인사〃 최원태△〃 교육〃 이경순△〃 장비〃 조용섭△〃 생활안전〃 강성공△〃 생활질서〃 김장완△〃 여성청소년〃 홍태옥△〃 특수수사〃 허영범△〃 형사〃 이정근△〃 과학수사센터장 고귀영△〃 사이버테러대응〃 김영식△〃 지능범죄수사과장 이조훈△〃 마약수사〃 박진규△〃 수사국(인권보호센터) 임국빈△〃 수사국 박진우 배상훈 장희곤(수사권 조정) 서범수(〃)△〃 대테러센터장 최성철△〃 경호과장 구은수△〃 정보1〃 신두호△〃 정보2〃 이주민△〃 정보3〃 김기용△〃 정보4〃 장광△〃 보안3〃 임계수△〃 총무과(혁신기획단) 김교태 이용표△병원 총무과장 백광천△경대 총무〃 김운선△〃 학생〃 김성근△〃 교무〃 장향진△〃 치안정책연구소 문수원△〃 수사보안〃 전흥배△중앙 총무과장 전기완△〃 교무〃 임호선△면허 관리〃 신동곤△서울 인사교육〃 최종덕△〃 생활안전〃 이일구△〃 생활질서〃 황광기△〃 교통안전〃 신용선△〃 교통관리〃 조항진△〃 경비1〃 조길형△〃 경비2〃 이강복△〃 정보2〃 전석종△〃 보안1〃 박병국△〃 보안2〃 양종렬△〃 101부단장 정수일△〃 1기동대장 박경민△〃 4기동〃 정영호△〃 중앙청사경비〃 김덕한△〃 국회경비〃 김덕섭△〃 특수기동〃 우문수△〃 지하철경찰〃 곽훈△〃 중부서장 김학문△〃 종로〃 윤철규△〃 남대문〃 이진구△〃 혜화〃 윤종기△〃 용산〃 황성찬△〃 성북〃 김상호△〃 마포〃 이금형△〃 영등포〃 정철수△〃 성동〃 정해룡△〃 동작〃 안재경△〃 강북〃 정순도△〃 중랑〃 장전배△〃 강남〃 노혁우△〃 관악〃 박기선△〃 강서〃 한기민△〃 강동〃 김사웅△〃 종암〃 김학역△〃 구로〃 송두현△〃 서초〃 윤대표△〃 송파〃 이철규△〃 은평〃 이기태△〃 수서〃 옥도근△부산 청문감사담당관 박환두△〃 정보통신〃 조성환△〃 수사과장 신동건△〃 생활안전〃 김정규△〃 형사〃 김충규△〃 교통〃 김인규△〃 경비〃 변항종△〃 보안〃 최승원△〃 외사〃 김형중△〃 영도서장 김희웅△〃 동부〃 김이곤△〃 금정〃 박노면△〃 강서〃 조한성△〃 사상〃 강정태△대구 경무과장 이재만△〃 정보통신담당관 김영두△〃 경비교통과장 조희현△〃 보안〃 이양기△〃 중부서장 임정섭△〃 서부〃 이현희△〃 북부〃 박형경△〃 수성〃 김규칠△인천 청문감사담당관 박종위△〃 경무과장 임창수△〃 정보통신담당관 오동욱△〃 경비교통과장 박달근△〃 정보〃 김영열△〃 보안〃 신철남△〃 국제공항경찰대장 박병동△〃 중부서장 가세로△〃 계양〃 정홍근△〃 연수〃 김수철△〃 강화〃 최종헌△울산 청문감사담당관 하진태△〃 경무과장 백광술△〃 정보통신담당관 박승현△〃 생활안전과장 곽예환△〃 수사〃 오병국△〃 보안〃 김국희△경기 정보통신과장 황성채△〃 2부 생활안전〃(2부) 강성채△〃 2부 형사〃(2부) 김용수△〃 정보〃 이원재△〃 외사〃 박점욱△〃 생활안전〃(4부) 신상석△〃 수사〃(4부) 윤재국△〃 기동대장 이강순△〃 과천청사경비〃 박노산△〃 수원중부서장 백동산△〃 수원남부〃 황규욱△〃 안양〃 나옥주△〃 과천〃 조현배△〃 성남수정〃 이경필△〃 성남중원〃 윤대근△〃 의정부〃 허남석△〃 고양〃 박종국△〃 일산〃 성동민△〃 시흥〃 백승엽△〃 평택〃 김인옥△〃 남양주〃 이재영△〃 김포〃 김종원△〃 안성〃 손진우△〃 양평〃 이동수△〃 가평〃 최동해△〃 연천〃 정경모△〃 양주〃 김덕기△강원 청문감사담당관 이재열△〃 경무과장 홍순광△〃 정보통신담당관 박종수△〃 생활안전과장 이창무△〃 경비교통〃 박춘배△〃 보안〃 전재철△〃 강릉서장 한동일△〃 동해〃 정승호△〃 태백〃 권순주△〃 영월〃 김상운△〃 정선〃 원경환△〃 고성〃 이기창△〃 인제〃 배효갑△〃 철원〃 이상원△〃 화천〃 정명균△충북 청문감사담당관 김정훈△〃 정보통신〃 박노현△〃 수사과장 정성기△〃 경비교통〃 이세민△〃 정보〃 이찬규△〃 충주서장 송태헌△〃 영동〃 노승일△〃 보은〃 최경식△〃 옥천〃 이호균△〃 진천〃 나경옥△충남 청문감사담당관 조영수△〃 정보통신〃 김익중△〃 생활안전과장 이종원△〃 경비교통〃 안억진△〃 정보〃 이병환△〃 보안〃 양정식△〃 대전청사경비대장 양우석△〃 대전중부서장 박상융△〃 대전동부〃 오은수△〃 대전서부〃 황운하△〃 대전북부〃 박종한△〃 천안〃 한달우△〃 서산〃 김기용△〃 공주〃 이익하△〃 당진〃 김영성△〃 예산〃 김양제△〃 연기〃 박재진△〃 금산〃 고학곤△〃 청양〃 김성동△전북 청문감사담당관 김성근△〃 경무과장 신상채△〃 정보통신담당관 강현신△〃 수사과장 김종길△〃 경비교통〃 하태춘△〃 정보〃 강이순△〃 보안〃 채수창△〃 전주완산서장 유선문△〃 전주덕진〃 이명섭△〃 군산〃 이상선△〃 남원〃 박명렬△〃 김제〃 김명중△〃 완주〃 양희기△〃 순창〃 이승길△전남 청문감사담당관 정인균△〃 경무과장 김재병△〃 정보통신담당관 권세도△〃 정보과장 윤재문△〃 보안〃 허경렬△〃 광주동부서장 천승범△〃 광주북부〃 이병욱△〃 광주남부〃 김학영△〃 여수〃 황호선△〃 순천〃 박현호△〃 나주〃 박용재△〃 광양〃 오진선△〃 고흥〃 김두만△〃 장흥〃 장권영△〃 영광〃 정찬명△〃 화순〃 노병현△〃 영암〃 김영근△〃 강진〃 이윤△〃 완도〃 김진희△〃 무안〃 강인철△〃 진도〃 박준기△경북 경무과장 조헌배△〃 생활안전〃 하상구△〃 수사〃 서현수△〃 경비교통〃 배봉길△〃 정보〃 전종석△〃 보안〃 김성배△〃 경주서장 이영태△〃 포항남부〃 송성호△〃 구미〃 김재학△〃 영주〃 권기선△〃 칠곡〃 서진교△〃 울진〃 현재섭△〃 봉화〃 정우동△〃 예천〃 이상정△〃 성주〃 설용숙△〃 청송〃 서상훈△〃 영양〃 신기태△경남 청문감사담당관 배강△〃 경무과장 임종식△〃 정보통신담당관 정성균△〃 경비교통과장 허남학△〃 수사〃 김임곤△〃 정보〃 김항규△〃 창원중부서장 장충남△〃 진주〃 강선주△〃 사천〃 박동식△〃 양산〃 이갑형△〃 거제〃 이중구△〃 거창〃 박성수△〃 합천〃 김동현△〃 창녕〃 김성우△〃 하동〃 송유찬△〃 남해〃 윤성태△〃 산청〃 조기준△〃 의령〃 김동수△제주 청문감사담당관 김창호△〃 경무과장 김동규△〃 생활안전〃 박동남△〃 수사〃 송양화△〃 경비교통〃 안병갑△〃 정보〃 강호준△〃 보안〃 한공익△〃 해안경비단장 김병구△〃 제주서장 강명조△본청 총무과(교육) 홍성삼 정용선 김금석△서울 경무과(〃) 이상원△부산 〃(〃) 배용주△대구 〃(〃) 조두원△경기 〃(〃) 안중익△충남 〃(〃) 조원구△전북 〃(〃) 나유인△경북 〃(〃) 김상근△경남 〃(〃) 최경호 박동신△본청 총무과(〃) 이기옥 김진표 박기호 이자하 홍동표△서울 경무과(〃) 김창용 백준태 백운용 강신후 유충호△대구 〃(〃) 유욱종△인천 〃(〃) 정승용△경기 〃(〃) 김춘섭△강원 〃(〃) 이원정△충남 〃(〃) 홍덕기△전북 〃(〃) 방춘원△경기 〃 김영준 권영섭△충북 〃 김남칠△충남 〃 박병윤 이석화 김성일 양낙운△전남 〃 정병모 김신기△경북 〃 김윤환△서울 〃 김수환 이영조△부산 〃 김태윤△전남 〃 김정섭△경북 〃 김병오 ■ 미래에셋생명 ◇ 부사장△법인영업1부문 羅承溶△법인영업2부문 金致顯◇전무△채널·SFC영업부문 李相杰◇상무△퇴직연금본부 洪慶植△기획인력부문 薛敬錫△법인영업1부문1본부 鄭允복△법인영업2부문1본부 金滿基△교육고객부문 孫泰洙△FC영업1부문 河萬德△AM영업부문 文聖秀△FC영업2부문 金鎭晩◇이사△리스크관리본부 金光彬△상품계약부문 金載一△AM영업1본부 金鐘元△AM영업2본부 陸心碩△계약관리본부 柳禹鉉△중부지역본부 宋明秦△법인영업1부문2본부 柳炳國△충청지역본부 金仁洙△TFC영업본부 姜有遠△기획관리본부 朴時賢△상품개발본부 金熙哲△준법감시인 鄭宗泰△강서지역본부 徐昌善△경인지역본부 崔永敏△부산지역본부 郭炳龍△방카슈랑스영업1본부 崔文周△SFC영업본부 李忠源◇본부장△인력지원본부 겸 홍보실 趙顯旭△마케팅기획본부 金平規△인력개발본부 金柱信△고객지원본부金相寧△금융영업본부 金學重△AM영업3본부 金成翰
  • [인사]

    ■ 재정경제부 ◇과장급 파견 △국무조정실 파견 金會正■ 행정자치부 ◇국장급 전보 △정책기획위원회 朴聖權◇팀장급 전보△공개행정팀장 吳秉權△기능분석〃 林萬奎△정보자원관리〃 崔載鏞△분권지원〃 金鎭興△강원도 전출 李賢鍾■ 교육인적자원부 △제주도 부교육감 柳春根△경기도 제2부교육감 李榮浩△교육인적자원부 李相鎭△전남대 행정관리단장 李宗南◇서기관△디지털지방교육재정팀장 朴東善△운영지원〃 李志漢△국제교육진흥원 宣鍾根△강원대 印鍾德△〃 삼척캠퍼스 행정본부장 金翼秀△순천대 趙昌熙△전남대 高亨錫△목포대 崔鍾律△충북대 金學均△감사관실 廉基成△혁신인사기관실 金炳五△정책홍보관리실 崔銀姬 李鍾根△학교정책국 韓相信 李晩鎬△지방교육지원국 鄭鳳文△인적자원정책국 張桓榮△평생학습국 申英淑△대학지원국 宋址廣△교육인적자원부 金益魯 △안동대 朴喆守◇교장·교감 및 전문직△학교정책실장(장학관) 黃南澤△학교정책국장(〃) 金弘燮△학교정책추진단장(〃) 沈恩錫△교육과정정책과장(〃) 金良玉△서울시강남〃 교육장(〃) 柳永國△서울시〃(창덕여중 교장) 朴三緖△충남〃(천안용소초 〃) 權赫運△서울시〃(종암중 〃) 朴倉培△〃(광희중 〃) 金榮祚△서울시중부〃 중등교육과장(장학관)孫七鎬△교육인적자원연수원 〃(〃) 文重根△국제교육진흥원(〃) 安光浩△서울시교육청(교육연구관) 金敏均△학교정책국(〃) 李烋成△학교정책국(〃) 金松美△감사관실(〃) 李熙權△학교정책국(〃) 金大元 宋達庸 南富鎬△교육인적자원연수원(〃 ) 李玉仙△강원도교육청(교감) 魚成勳△경기도〃(〃) 金學一 朴銀英△인천광역시〃(〃) 權寧民△서울시〃(〃) 金承翼△경남〃(〃) 柳文華△학교정책국(교육연구관) 李承杓 李見浩 琴鏞翰△교육인적자원연수원(교육연구사) 김대관 김성미 정금현 기광로 우원재△학교정책국(〃) 윤유숙 김영순△평생학습국(〃) 한경문△한국방송통신대(〃) 윤석주△감사관실(〃) 장인영△한국우진학교(교감) 이갑용△학교정책국(교육연구사) 오기열 조병래△국제교육정보화국(〃) 배동윤△대한민국학술원(〃) 김한주△교육인적자원부(〃) 정회택△지방교육지원국(〃) 정상익△기획총괄담당관실(〃) 박덕호△학교정책국(〃) 안동선■ 노동부 ◇전보 (과장급) △장관 비서관 文起燮△총무과장 朴華珍△정책홍보관리본부 법무행정팀장 金世坤△고용정책본부 자격제도〃 尹楊培△〃 청년고용〃 李仁圭△〃 고용보험정책〃 李在潤△〃 능력개발정책〃 任書正△〃 장애인고용〃 沈京愚△노사정책국 노사정책기획〃 田雲培△〃 노사관계법제〃 安庚德△〃 노사관계조정〃 申基昌△〃 노사협력복지〃 李秀英△근로기준국 근로기준〃 河美容△〃 비정규직대책〃 金仁坤△〃 퇴직급여보장〃 金良炫△국제협력국 국제노동정책〃 鄭熒又△종합상담센터소장 朴正求△서울지방노동청 관리과장 朴俊澤△서울남부지방노동사무소장 朴鍾善△서울북부〃 黃三南△춘천〃 宋榮基△강릉〃 申周烈△양산〃 이동우△진주〃 姜炫權△통영〃 河甲文△구미〃 裵浩得△경인지방노동청 관리과장 鄭龍澤△부천지방노동사무소장 林仁周△광주지방노동청 관리과장 朴領鎬△익산지방노동사무소장 柳秉翰△군산〃 金城九△목포〃 朴德會△여수〃 徐碩柱△대전지방노동청 관리과장 朴鍾泌△충주지방노동사무소장 郭魯燁△보령〃 鄭洪南△중앙노동위원회사무국 심판과장 張華益△노동부 朴章煥 李德姬 朴柱貞■ 건설교통부 ◇국장급 전보 △서울지방국토관리청장 金相均△항공안전본부 공항시설국장 金敦洙 ◇4급 승진△혁신정책조정관실 정책조정팀 吳龍濟△기반시설본부 하천환경팀 朴鍾哲△국토균형발전본부 도시정책팀 安錫煥△주거복지본부 신도시기획팀 李明燮△정책홍보관리실 기획총괄팀 金泰炳△건설선진화본부 건설환경팀 裵永秀■ 금융감독위원회 ◇서기관 승진 △혁신행정과 金泓式△증권감독과 金鍵■ 문화재청 ◇부이사관 승진 △혁신인사기획관 朴英根△재정기획관 金鍾陳■ 대한법률구조공단 ◇변호사 신규 △서울동부지부 구조부장 具寬熙△서울북부지부 〃 任杉彬△인천지부 〃 安泰潤△대전지부 〃 安賢眞△청주지부 〃 李壽天△대구지부 〃 朴判根△창원지부 〃 李宗益△광주지부 〃 黃皓性△전주지부 〃 鄭惠眞◇지부장 직무대리 및 출장소장 임명△춘천지부장 직무대리 孫政鎬△청주지부장 〃 韓勝喆△창원지부장 〃 李康賢△제주지부장 〃 安哉勳△부천출장소장 車美京△성남〃 李東烈△부산동부〃 孫正賢■ 증권예탁결제원 (부서장) △예탁업무부 부장 芮秉滿△결제업무부 〃 閔寬來△대전지원 지원장 崔 一△광주지원 〃 朴容奎△일반사무관리실 실장 張海日△정보운영실 〃 康保善(팀 장)△예탁업무부 증권관리팀 陳敎鎬 △권리관리부 채권등록팀 柳相耀△증권대행부 증권대행1팀 金基一△〃 증권대행2팀 李尙潤△부산지원 선임조사역 李浚權△일반사무관리실 〃 張世潤 △전략기획부 법무팀 鄭昇和△결제업무부 결제업무팀 朴龍遺△펀드업무부 펀드결제팀 金貞美△국제업무부 국제사업팀 李殷漢△〃 국제협력팀 趙賢哲△〃 해외증권팀 崔京烈△〃 CSD9준비팀 劉孝相△조사개발부 조사2팀 許恒鎭△파생업무부 장외파생상품팀 張致鍾△〃 증권대차팀 李종炯△정보시스템부 IT표준화팀 金亨柱△고객지원부 고객지원팀 朴鏞祚△고객지원부 SAFE팀 吳在煥△재무회계실 업무자금팀 林裕昶△홍보실 선임조사역 林 虎△감사실 선임검사역 咸泳大■ 오마이뉴스 △인터내셔널 일본담당 부국장 이병선■ 우리투자증권 ◇전보 (부사장)△경영지원본부 崔澤相(상 무)△부산지역본부 河榮東△전략기획부문 黃俊皓△영업전략〃 成健雄(상무보)△해외사업본부 朴昞頀△강남지역〃 金元圭 ◇신규 선임(전무)△리테일사업본부 朱鎭亨(상무보)△강북지역본부 鄭周燮△중부〃 金南德△정보시스템부문 李柄官△운용사업〃 鄭自然 ◇승진 (상무)△인사총무부문 朴鍾國■ 메리츠증권 (임원 전보) △기업금융센터담당 朴容伯△IB전략센터담당 韓宇濟(지점장 전보)△플라자지점장 南基卨△메트로금융센터〃 朴柱昌△일산〃 安城君△인천〃 趙亨萬△부산중앙〃 金性東△광화문〃 文弼福■ 인제대·백병원 (인제대) △교무처장 孫炳根△인적자원개발〃 朴奭根△사무〃 李石山△교육대학원장 徐民源△공과대학장 金明鶴△자연과학대학 부학장 朴棟虎△신문사편집인 겸 주간 羅樂均△인현재고시원장 吳世熙△체육부장 金鎭鴻(백병원)△서울백병원 내시경실장 文玎燮△부산백병원 응급실장 全炳玟△상계백병원 QI실장 鄭載溶△일산백병원 수련부장 겸 수술실장 金政元△〃 응급실장 金敬煥
  • [업계소식-분양] 강원 원주 ‘신세기 메디컬타워’

    [업계소식-분양] 강원 원주 ‘신세기 메디컬타워’

    신세기에스텍은 강원도 원주시 단구동에 병의원 전문상가 ‘신세기 메디컬타워´를 분양한다. 지하 1~지상 15층, 연면적 1500여평 규모. 60대의 옥외 및 기계식 주차장을 갖췄으며 침대용과 전망용 2대의 엘리베이터가 설치됐다. 이곳은 강원도내 최대의 택지개발지구로, 원주시의 남서측에 위치해 기존 시가지로의 접근이 쉽고 영동고속도로, 중앙고속도로, 국도5호선(제천간), 지방도19호선(충주간)의 교차점에 위치했다. ‘신세기 메디컬타워´는 택지개발지구 출입로에 위치해 최적의 상권을 갖췄다는 게 분양사측의 설명이다. (033) 765-9985.
  • [부동산플러스] 충주 용산 ‘남산 동일하이빌’ 669가구

    동일토건은 충주 용산동에서 ‘남산 동일하이빌’(조감도)아파트 669가구를 분양한다.33평형 27가구,35평형 324가구,42평형 54가구,44평형 54가구,46평형 180가구,58평형 30가구. 분양권 전매 가능.31만여평 규모의 호암택지지구와 가깝다. 수안보리조트와 승용차로 20분 거리. 평당 분양가는 450만∼550만원.(043)847-8888.
  • 충북 국도 4개구간 개통 연말까지… 2821억 투입

    올해 말까지 확장 및 포장 공사가 진행 중인 충북지역 국도 4개 구간이 개통되고 올해 상반기 중 4개 구간 대한 확·포장사업이 착수된다. 대전지방국토관리청(청장 정명국)은 올해 2821억원을 들여 교통량이 많은 충북지역 26개 구간을 확충하기로 했다고 26일 밝혔다. 국토관리청은 확·포장 공사가 진행 중인 단양∼단양나들목(1.6㎞), 옥천∼소정(10.2㎞), 음성∼생극(18.7㎞ ), 진천 이월우회도로(4㎞) 구간 등에 대한 공사를 연말까지 마무리짓고 개통할 계획이다. 올해 상반기 중 착공되는 구간은 영동∼추풍령 1공구(10㎞), 영동∼추풍령 2공구(8.7㎞), 단양나들목∼대강(7.1㎞), 청주 휴암∼오동(13.3㎞) 구간 등이다. 국토관리청은 또 충주 용두∼주덕(7.3㎞)과 인포∼보은(23.6㎞), 신니∼노은(6.8㎞) 등 3개 구간을 확·포장하기로 하고 올해 88억원을 들여 이들 구간에 대한 기본 및 실시설계를 하기로 했다.대전 이천열기자 sky@seoul.co.kr
  • 충북 국도 4개구간 개통 연말까지… 2821억 투입

    올해 말까지 확장 및 포장 공사가 진행 중인 충북지역 국도 4개 구간이 개통되고 올해 상반기 중 4개 구간 대한 확·포장사업이 착수된다. 대전지방국토관리청(청장 정명국)은 올해 2821억원을 들여 교통량이 많은 충북지역 26개 구간을 확충하기로 했다고 26일 밝혔다. 국토관리청은 확·포장 공사가 진행 중인 단양∼단양나들목(1.6㎞), 옥천∼소정(10.2㎞), 음성∼생극(18.7㎞ ), 진천 이월우회도로(4㎞) 구간 등에 대한 공사를 연말까지 마무리짓고 개통할 계획이다. 올해 상반기 중 착공되는 구간은 영동∼추풍령 1공구(10㎞), 영동∼추풍령 2공구(8.7㎞), 단양나들목∼대강(7.1㎞), 청주 휴암∼오동(13.3㎞) 구간 등이다. 국토관리청은 또 충주 용두∼주덕(7.3㎞)과 인포∼보은(23.6㎞), 신니∼노은(6.8㎞) 등 3개 구간을 확·포장하기로 하고 올해 88억원을 들여 이들 구간에 대한 기본 및 실시설계를 하기로 했다.대전 이천열기자 sky@seoul.co.kr
  • [녹색공간] 대규모 집중화에서 소규모 분산화로/노수홍 연세대 환경공학 교수

    19세기의 런던은 세계에서 가장 산업화된 지역이었다. 템스 강변에 밀집된 건물과 공장에서 배출된 하수가 직접 강으로 유입되면서 수인성 전염병이 발생하기 시작하였다. 따라서 1876년 영국정부는 강으로 직접 하수의 배출을 금지하는 하천오염방지법을 제정하였다. 런던 시내에 하수관거가 거미줄같이 깔리고 하류지역으로 하수를 모아서 처리하는 대규모 하수처리장들이 건설되었다. 하수를 한꺼번에 모아서 대형 처리장에서 정화하는 대규모 집중화 방법이 일반화되었다. 서울에도 4개의 대형 하수처리장이 있다. 청계천과 중랑천 유역에서 하루에 발생하는 150만t 이상의 하수는 중랑하수처리장에 모여 처리된다. 규모의 경제에 따른 하수처리 비용의 절감과 유지관리의 편리함 등이 하수처리장이 대형화되는 중요한 이유이다. 그러나 우수와 하수를 같이 수집하는 하수관거를 설치하는 과정에서 대부분의 도심하천이 복개되었다. 따라서 하천이 도로로 변하거나 건천화되어 도심의 친수환경이 사라져갔다. 환경부는 작년부터 소양강댐, 충주댐, 대청댐 등 우리나라 주요 댐의 수질을 개선하기 위하여 댐 상류지역에 중소규모 하수처리장의 신설 및 개량사업을 시작하였다. 환경관리공단에서 시행하는 이 사업은 댐 상류지역에 흩어져 있는 크고 작은 마을에 하수관거를 설치하고 하수처리장을 건설하는 것이다. 하수가 발생되는 지역 단위로 소규모 처리장을 건설하면 장거리 하수관거를 설치할 필요가 없다. 깨끗하게 정화된 하수를 처리장 근처의 도랑이나 개천에 방류하면 된다. 하수처리시설의 소규모 분산화를 통하여 하천의 생태계를 보전할 수 있다. 대청댐 1권역에는 60여개의 하수처리장이 건설되며 규모도 하루 50t에서 1만 8000t까지 다양하다. 최근에 개발된 다양한 하수처리기술을 이용하여 무인자동운전이 가능하고 중앙집중식 감시제어체계를 구축하여 100개 이상 하수처리장의 통합운영관리가 가능해졌다. 특히 처리된 방류수의 수질을 실시간으로 인터넷에 공개하여 시설운영에 대한 일반인들의 신뢰감을 향상시키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이런 소규모 마을하수처리장의 건설 및 운영은 우리나라의 정보기술의 발전과 인프라 구축 때문에 가능해졌다. 소규모 분산화된 하수처리장의 건설 및 운영기술은 우리나라가 다른 선진국보다 앞서 간다고 할 수 있다. 소규모 처리장의 건설을 댐 상류지역같이 분산된 작은 마을에만 제한할 필요는 없다. 서울의 뉴타운같은 재개발단지나 하천복원이 진행 중인 하천의 상류지역에도 소규모 하수처리장을 공원이나 공공시설의 주차장 지하에 건설할 수 있다. 정화된 물은 중수도로 재이용하거나 단지 내에 쾌적한 친수공간과 하천의 유지용수로 활용할 수 있다. 예전에는 하수처리장이 혐오시설로 여겨졌다. 그러나 최근에 건설되는 하수처리장은 모든 시설을 지하에 설치하고 지상은 공원이나 체육시설로 이용하기 때문에 인근 주민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한다. 환경부는 판교신도시, 기업도시, 혁신도시 같은 신도시 건설에도 소규모 분산화 정책을 적용할 필요가 있다. 대형 발전소는 도시에서 멀리 떨어진 해안가에 위치해 있다. 생산된 전기는 전국에 거미줄같이 깔려 있는 송전선을 통하여 보내진다. 장거리를 이동하는 동안 10% 이상의 전기가 손실되고, 수많은 송전탑이 아름다운 산과 들의 경관을 헤치고 있다. 발전소가 대규모로 건설되는 이유도 다른 환경시설의 대규모화와 비슷하다. 소규모 가스보일러 기술의 발전으로 수년 전부터 아파트들이 중앙집중식 난방에서 편리한 개별난방으로 전환되는 것이 가능해졌다. 따라서 청정에너지기술이 발전하고 열효율이 높은 소규모 열병합 발전기술이 개발되면서 에너지 분야에서도 소규모 분산화가 진행되고 있다. 20세기 산업화시대에 건설된 대규모 집중화된 환경시설이 21세기 지식기반사회에서는 환경기술에 정보기술이 접목된 융합기술의 발전으로 소규모 분산화로 가고 있다. 우리 기업들에 새로운 환경시장을 개척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노수홍 연세대 환경공학 교수
  • 평론가 유종호교수 헌정 비평집

    전후 문학평론가 1세대인 유종호(71) 연세대 특임교수가 23일 오후 3시 교내 알렌관에서 퇴임기념 강연회를 끝으로 강단을 떠났다.충주 사범학교에서 시작된 그의 교육자 이력은 공주사범대, 인하대, 이화여대 등을 거치며 무려 47년을 이어왔다. 퇴임에 맞춰 원로 평론가의 비평 궤적을 정리한 책 ‘유종호 깊이 읽기’(민음사)가 나왔다. 김우창 고려대 명예교수, 정과리 연세대 교수 등 23인의 필자가 참여했고, 기존에 발표됐던 평론들과 새로 쓴 에세이들을 함께 묶었다. 1957년 ‘문학예술’에 평론 ‘불모의 도식’‘언어의 유곡’을 발표한 그는 ‘문학과 현실’‘시란 무엇인가’등 숱한 평론집과 더불어 체험 산문집 ‘나의 해방전후 1940∼1949’, 시집 ‘서산이 되고 청노새 되어’ 등을 내기도 했다. 그는 어떤 작품, 어떤 평론이든 문체의 아름다움과 토착어의 능숙한 사용을 무엇보다 중요시한 평론가로 유명하다.“인문주의의 의상을 입고 있는 지식인이 아니라 토착적이고 육화된 인문주의자”(이광호 서울예대 교수)이며,“세상의 혼란과 불공정을 교정하기 위한 최선의 행동을 끈기있게 실행하는 조용한 실천가”(정과리)다. 책에는 유 교수와 후배 평론가들의 대담, 유 교수의 저서에 대한 서평들과 더불어 시인 신경림, 김광규, 소설가 이청준, 이문열 등이 쓴 회고담이 실려있다.2만 2000원.이순녀기자 coral@seoul.co.kr
  • [2007학년도 대입전형] 자연계 수리·과탐 가산점 대학 늘어

    [2007학년도 대입전형] 자연계 수리·과탐 가산점 대학 늘어

    2007학년도 대입 전형계획의 특징은 세 가지로 정리할 수 있다. 우선 수시모집으로 뽑는 인원이 정시모집 인원보다 처음으로 많아졌다. 자연계열에서 수리 ‘가’형이나 과학탐구 영역 성적에 가산점을 주는 대학이 늘었다. 학교생활기록부만 반영하는 대학도 조금 늘었다. 가장 두드러진 부분은 수시모집 인원이 19만 4442명으로 51.5%를 차지,18만 3021명을 뽑는 정시보다 많아졌다는 점이다. 전형 시기별로 보면 수시 1학기에 118개 대학에서 2만 8552명, 수시 2학기에 183개 대학에서 16만 5890명을 선발한다. 수시모집 비중은 2002년 29%에서 2003년 31%,2004년 39%,2004년 44%,2006년 48%로 꾸준히 늘어나는 추세다. 수시모집의 중요성이 높아진 셈이다. 매년 재수생 강세 현상이 이어지고 있다는 점을 감안할 때 수시모집에 비교적 유리한 고3수험생들이 눈여겨볼 대목이다. 전체적으로 보면 2007학년도 전체 모집인원은 37만 7463명으로 전년도에 비해 1만 2000여명이 줄었다. 이는 강원대와 삼척대, 부산대와 밀양대, 전남대와 여수대가 통·폐합된데다 학생 모집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학들이 잇따라 구조조정을 하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전형 유형별로는 일반전형 모집인원이 24만 3597명으로 전년도와 비교하면 62.4%에서 64.5%로 늘었다. 이공계 학력저하 현상을 막기 위해 자연계열에서 수능 수리영역 ‘가’형 성적에 가산점을 주는 대학은 전년도 98개대에서 올해 서울대와 가톨릭대, 경희대, 고려대, 국민대, 성신여대, 연세대, 중앙대 등 107개대로 늘었다. 과학탐구 영역 성적에 가산점을 주는 대학도 57개대에서 을지의대, 대구한의대, 한국교원대, 한양대 등 64곳으로 늘었다. 특히 정시 자연계열에서 서울대 자연대와 공대는 수리 ‘가’형의 미분과 적분을, 과학탐구 영역에서 한 과목 이상 Ⅰ,Ⅱ를 모두 선택하도록 의무화했다. 가톨릭대는 Ⅱ과목을 한 과목 이상, 연세대도 한 과목 이상에서 Ⅰ,Ⅱ를 선택하도록 했다. 학생부만으로 신입생을 뽑는 대학도 지난해보다 11곳 늘어 88곳으로 집계됐다. 시기별로는 수시1학기가 군산대·목포대·남서울대·대구한의대 등 34곳이며, 수시2학기는 안동대·충주대 등 53곳이다. 정시에서는 경동대 한 곳이다. 한편 올해도 대학 지원시 유의해야 할 점이 많으므로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 수시모집에서는 전형 기간이 같아도 대학간 복수지원할 수 있다. 정시에서는 모집 군이 다른 대학이나, 같은 대학 내 모집 군이 다를 경우 복수지원이 가능하다. 그러나 수시모집에 합격하면 등록 여부와 관계없이 이후 모집에 지원할 수 없다. 정시모집에서도 모집 군이 같은 대학이나, 같은 대학 내 모집 군이 같은 모집단위에는 복수지원할 수 없다. 정시에 합격해 등록하면 추가 모집에 지원할 수 없다. 단, 추가모집 기간 전에 등록을 포기하면 지원할 수 있다. 입학 학기가 같은 2개 이상 대학에 이중등록할 수 없다. 수시모집에서 여러 곳을 합격했다 하더라도 한 곳에만 등록해야 한다. 복수지원 금지 규정을 어기거나 2개 이상의 대학에 이중등록하면 합격이 취소된다. 김재천기자 patrick@seoul.co.kr
  • 경부고속도 양재~기흥구간 10차선으로

    2009년까지 경부고속도로 양재∼기흥 구간(8→10차선)과 영동고속도로 신갈∼용인(4∼6→10차선), 용인∼호법(4→8차선) 구간이 각각 확장된다. 올해 중 경부선 서울∼대구의 확장공사가 끝나 4차선에서 6∼8차선으로 넓어진다. 건설교통부가 23일 발표한 ‘2006년 고속도로, 국도 건설계획’에 따르면 올해 5조 1504억원을 투입해 고속도로 103㎞와 국도 577㎞를 준공할 계획이다. 고속도로의 경우 음성∼충주(45.4㎞) 구간 신설 공사와 경부선 양재∼기흥(28.8㎞), 영동선 신갈∼호법(31.5㎞), 남해선 진주∼마산(50㎞) 등 3개 구간 확장공사가 착공된다. 장성∼담양 고속도로(27.3㎞) 신설공사와 경부선 영동∼김천, 김천∼구미,88선 옥포∼성산, 담양∼고서 구간 등 4개 구간 확장공사가 완공된다. 국도는 4호선 영동∼추풍령 구간 등 일반 국도 21개 구간(224.6㎞)과 국도대체 우회도로 3호선 회천∼상패간 등 6개 구간(40.6㎞)이 착공될 예정이다. 국도44호선 홍천∼인제, 국도37호선 일동∼이동 등 총 58개 신설·확장구간(577.6㎞)이 개통된다. 특히 미시령터널과 연계되는 국도44호선 확장공사(2→4차선)가 완공되면 여름 휴가철 강원권 교통난 해소에 기여하게 된다. 국도대체 우회도로 74개 구간(561㎞)에 작년보다 9.1% 증가한 7426억원을 투입해 중소도시 권역 교통정체 해소에 주력하기로 했다. 특히 대도시 권역의 교통난을 완화하기 위해 대도시권 순환망과 고속도로 연결구간 등을 중심으로 ‘대도시권 교통혼잡도로 개선’ 기본계획을 수립 중이라고 밝혔다.강충식기자 chungsik@seoul.co.kr
  • [인사]

    ■ 정보통신부 ◇국장급 전보△감사관 설정선■ 국회사무처 ◇이사관 승진 △건설교통위원회 입법심의관 文秉喆△정보위원회 〃 南錫薰△국회사무처 金瑃淳■ 병무청 ◇국장급 전보 △정책홍보관리관 朴京圭△선병국장 鄭煥植△충원〃 權龍德△서울지방병무청장 田原圭△부산지방〃 鄭鍾焄△대구경북지방〃 奇甲敍△인천경기지방〃 李相振△강원지방〃 孫鍾海△충북지방〃 崔翊鉉◇교육파견 △중앙공무원교육원 宋嚴鏞△국방대 鄭瓚浩◇서기관 승진 △정책홍보관리관실 任重爀 李相勳△선병국 趙福衍△동원소집국 宋斗鳳 申鉉三△감사담당관실 崔聖元△병무청 金守益△서울지방병무청 金善准△경남지방병무청 崔鍾大△경기북부병무지청 南在佑■ 우정사업본부 ◇이사관 △부산체신청장 신순식 ◇부이사관 △충청체신청장 최재유△전남〃 고광섭△전북〃 김준호■ 대한법률구조공단 ◇전보(변호사)△서울중앙지부 구조부장 李惇榮△〃 구조부 金炫雅△서울동부지부장 金容震△서울서부〃 李殷彊△의정부〃 직무대리 鄭惠蘭△대전〃 〃 金皓駿◇일반직 5급 승진△의정부지부 고양출장소 全正熙△인천지부 全鍾喆△대전지부 천안출장소 權圭松△청주지부 충주〃 張根周△울산지부 孔潤澤△창원지부 韓茂鉉◇일반직 5급 전보△본부 총무부 金相麒△〃 감사실 金在圭△서울중앙지부 고객지원부 李明後△수원지부 秋奉奇△대구지부 李相勳△부산지부 동부출장소 趙錫熙△전주지부 姜龍國■ 한국노동교육원 △교육본부장 元昌喜△서울교육센터장 鄭幸錫△교수실장 崔泳友△경영혁신TFT장 申彦雨■ 불교TV △방송본부장 李勳■ 한국산업기술대 △전산정보실장 孔基錫△컴퓨터공학과 학과장 李保京△교양학과 〃 曺永美△산학협력단 지역혁신클러스터팀장 韓信鎬
  • [반기문외교 유엔총장 출사표] 반기문후보 누구인가

    [반기문외교 유엔총장 출사표] 반기문후보 누구인가

    “솔직히 말하면 제가 한국안에서 가장 적절한 후보인지 장담 못 드리겠다. 다만 장관과 과거 유엔 경력을 봐서 정부가 추천한 것 같다.” 반기문 유엔사무총장 후보자가 최근 기자간담회에서 밝힌 소회다. 반 장관은 외교부에서 소위 가장 잘 나가는 관료 경력과 능력에도 불구, 위·아랫사람 모두에게 겸손한 것으로 정평이 나 있다. 부드럽고 강인함, 철두철미한 업무능력이 국제무대에서 많은 친구들을 확보한 요소들이다.10여페이지에 달하는 외교 전문도 실무자를 무색할 정도로 쉽게 암기한다. 일이 취미란 우스갯소리도 따라다닌다. 반 장관은 충주고 재학 시절, 독학으로 갈고 닦은 영어실력으로 미 정부가 주최하는 영어대회에 나가 입상했다. 이로 인해 미국의 케네디 대통령을 만날 기회를 갖기도 했다. 서울대 외교학과를 졸업, 제3회 외무고시에 합격했다. 40년 가까운 그의 외교관 생활 관운은 좋은 편이다. 북미국장, 차관보, 차관 등의 요직과 청와대의 외교안보수석비서관과 외교보좌관을 거쳤다. 주니어 외교관 시절부터 유엔 관련 업무를 많이 맡았던 것도 눈에 띈다. 국제연합과 차석, 주국제연합 1등 서기관, 국제연합 과장 등을 역임했고 북미국장, 주미 공사, 외교정책실장 등을 거쳤다. 차관을 지내고도 2001년 9월 한승수 당시 외교장관이 겸임하던 제56차 유엔총회의장의 비서실장으로 일했는데, 결국 이때 경험이 사무총장 지지 기반 확대에 큰 힘이 되고 있다. 사무총장 선출 열쇠를 쥔 프랑스의 경우 후보 자격으로 프랑스어 구사실력을 요구할 가능성도 많다. 반 장관은 외무고시 시험을 불어로 봤고, 유엔 근무시절 점심시간을 활용해 불어를 익혔다. 지난해부턴 하루 1시간 개인 교습을 통해 불어 실력을 복원, 지난 3일 프랑스를 방문했을 때 불어로 특강, 프랑스측으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기도 했다. 특히 “외교부 전직원 가운데 가장 체력이 좋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그의 외교 일정 강행군은 유명하다. 미국과 유럽, 중동, 아프리카 출장 때 시차를 감안, 이동하는 시간에 비행기에서 숙박하는 일정을 잡는 게 다반사다. 반 장관은 충주고와 충주여고간 학생회장단 간부 교류로 만난 유순택 여사와의 사이에 선용과 현희, 우현씨 등 2녀1남을 두고 있다. 둘째 딸 현희씨는 유엔아동기금(UNICEF) 직원으로 아프리카 수단에서 일하고 있다. 김수정기자 crystal@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