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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재영 “취미로 시작한 영화 지금은 열애중”

    정재영 “취미로 시작한 영화 지금은 열애중”

    배우에겐 홍보도 일이다. 개봉이 임박하면 서울 삼청동 카페 같은 곳에서 수일에 걸쳐 릴레이 인터뷰를 한다. 영화 ‘글러브’(20일 개봉)의 주인공 정재영(41)을 만난 것은 지난 11일 오후 6시. 이미 5시간가량 다른 기자들과 진을 뺀 뒤였다. 약속시간을 조금 넘겨 나타난 정재영은 잠시 양해를 구하더니 사진 촬영을 위해 옷을 갈아입고 구두를 바꿔 신었다. 상반신만 나온다고 해도 굳이 그랬다. 청룡영화제 주연상을 안겨준 ‘이끼’ 속의 사악한 70대 이장의 모습은 흔적조차 남아 있지 않았다. 한때 프로야구 슈퍼스타였지만 이젠 사회면에 자주 나오는 퇴물 투수. 폭력 시비로 제명 위기에 처해, 울며 겨자 먹기로 청각장애인 야구팀을 맡아 까칠하지만 결국 아이들의 진심을 알고 의기투합하는 ‘김상남’의 모습이 눈에 들어왔다. →왜 ‘글러브’를 골랐나. 같은 감독(강우석)과 내리 찍는 게 쉽지 않을 텐데. -‘이끼’ 촬영 중간쯤 술 한잔 하다가 감독님이 다음 작품을 같이하자고 했다. 싫다고 할 이유가 없었다. 감독님이랑 작품을 해서 비난을 받거나 흥행이 안 된 적은 없었다. 다만 바로 승락하면 체면 상하니까 ‘들어오는 시나리오는 많은데, 같이 해드릴게요’라고 했다. →‘아는 여자’(2004년) 이후 다시 야구선수다. 투구 폼이 그럴 듯하던데. -‘아는 여자’ 땐 실제 공을 던질 일은 거의 없었다. 야구에 대한 관심은 프로야구 원년 때 어린이회원 정도 수준이다. 그때 OB(현 두산베어스) 유니폼이 가장 멋졌지만 난 삼성 어린이회원에 가입했다. 동물의 왕은 사자라는 단순한 이유에서였다. 촬영 시작하기 전에 석달쯤 선수로 나오는 아이들과 함께 야구 훈련을 했다. →공을 던지거나 뛰어다니는 장면이 많아 힘들었을 것 같다. -그 정도 던져서는 손가락에 물집도 안 잡힌다. 산에서 뛰어다니는 장면이 힘들긴 했지만 컷(cut)이 있으니 괜찮다. 정말 힘든 건 ‘신기전’(2008년)과 ‘실미도’(2003년)였다. ‘실미도’는 그나마 젊을 때라 괜찮았는데 ‘신기전’은 칼싸움 장면이 많은데다 나이를 먹고 찍어서 훨씬 힘들었다. →고생한 캐릭터가 애착이 가나. -글쎄…. 돈 받고 찍은 첫 영화인 ‘박봉곤 가출사건’(1996년) 때는 두 장면을 찍기 위해 3박 4일 연습했다. 하지만 가장 애착이 가는 캐릭터는 역시 김상남이다. ‘이끼’의 이장 역할과는 한참 전에 헤어졌지만 김상남과는 아직 연애 중이다. 물론 다음 작품하면 또 바뀌겠지만…. →김상남은 어떤 사람인가. 실제 정재영도 까칠하고 욱하는 면이 있나. -김상남은 뼛속까지 야구인이다. 원래 사고뭉치는 아닌데 벼랑 끝으로 몰리니 삐뚤어진 것 같다. 나도 인간이니까 가끔 욱하는 면이 있을 거다. 그래도 후반부의 덜 까칠해진 김상남과 비슷하지 않을까. →장애인이나 스포츠라는 소재를 감안하면 관객을 극장까지 끌어오기가 쉽지 않을 것 같은데. -입소문을 기대한다. 일반인 시사회에서 좋은 평가가 나와 트위터 등을 통해 삽시간에 퍼졌으면 하는 바람이다. →(흥행) 감은 좀 어떤가. 박해일(‘심장이 뛴다’), 김명민(‘조선명탐정: 각시투구꽃의 비밀’) 주연작이 줄줄이 개봉하는데. -(‘글러브’가) VIP 시사회만 한 상태라 아직 잘 모르겠다. 영화를 그저 그렇게 봤다고 해도 지인들이 나한테 얘기하겠나. 다만 이명세 감독님이 내 영화를 보고 좀처럼 가타부타 안 하시는데 ‘영화가 생각 외로 너무 좋다. 깔끔하고’라고 전화하신 게 좀 헷갈린다. 이 감독님 취향은 아닌데 좋다고 하시니까 반갑기도 하고, 다른 한편으로는 감독님이 안 좋아해야 오히려 흥행이 되는 것 아닌가란 생각도 들고….(웃음) →영화 속 매니저(조진웅)와 고교 선수 시절 때의 초심을 많이 얘기한다. 신인배우 때의 초심은 잃지 않았나. -연기에 대한 열정은 시작할 때보다 더하면 더했지 잊지 않고 있다. 처음에는 취미처럼 시작했는데 지금은 사랑에 빠졌다. 단 한번도 연기가 싫은 적은 없었다. →강우석 감독은 ‘정재영은 영화에 미친 사람’이라고 했다. 스스로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점은. -(한숨을 쉬더니) 정말 많다. 충주 성심학교 팀이 군산상고와 연습경기에서 0-32로 지고 학교까지 뛰어가는 장면이 있다. 아이들이 모두 쓰러졌을 때 내가 이렇게 외친다. ‘소리를 질러. 소리는 귀가 아니라 가슴으로 듣는 거야!’ 정말 청각장애 아이들의 귀에 들리도록, 아이들이 응어리를 확 터뜨리도록, 끌어내야 한다. 딱 두번 찍었는데 목이 쉬어버렸다. 에너지가 안 되는 거다. 너무 속상했다. 마음은 조용필인데 음정, 박자 다 틀렸다. 설경구·최민식 선배의 에너지나 송강호 선배의 긴장과 이완을 자유자재로 조절하는 능력, 한석규 선배의 편안함처럼 명배우를 떠올리면 따라오는 이미지가 있다. 그런데 정재영 하면 떠오르는 게 없다. 이것도 조금, 저것도 조금이다. 내가 누구보다 잘 안다. 그걸 극복해 가는 과정에 있다. 언젠가는 생길 거라고 믿는다. →남우주연상 배우에게도 롤모델이 있나. -어릴 땐 알 파치노니, 로버트 드니로, 숀 펜이 멋있었다. 지금은 그렇지 않다. 연기력이 전부는 아니다. 영화판에서 가장 인상에 남는 건 안성기 선배다. ‘박봉곤 가출사건’을 찍을 때 두 신 정도 겹쳤다. 당대 최고 스타이니 중간중간 차에서 쉬기도 하고 그럴 줄 알았다. 그런데 현장에서 모닥불을 쬐면서 스태프들과 농담하고 그러시더라. 굉장히 오랜 시간이 흐르고서 ‘실미도’에서 다시 뵙게 됐는데 그때의 나를 기억하시더라. 그런 배우로 남고 싶다. →차기작은. -허종호 감독의 ‘카운트다운’에서 전도연과 ‘피도 눈물도 없이’(2002년) 이후 10년 만에 호흡을 맞춘다. 글 임일영기자 argus@seoul.co.kr 사진 이언탁기자 utl@seoul.co.kr
  • 구제역 중 부단체장 교체논란

    충북도가 11일 실시한 시·군 부단체장 인사에 말들이 많다. 구제역으로 시·군들이 난리인데 방역업무를 진두지휘하고 있는 부단체장을 교체할 필요가 있느냐는 것이다. 도는 이날 충주시와 제천시, 증평군, 진천군, 괴산군, 단양군 등 6개지역 부단체장을 교체했다. 충주, 진천, 괴산군은 구제역이 발생한 지역이다. 증평군은 군을 둘러싸고 있는 괴산·음성·진천·청원군 등 4개군에서 모두 구제역이 터져 초비상이다. 구제역이 발생하지는 않았지만 구제역의 기세가 좀처럼 수그러들지 않으면서 제천시와 단양군 역시 방역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기는 마찬가지다. 부단체장은 충북도와 일선 시·군과의 유기적인 업무체계를 위해 도지사가 시장·군수와의 협의 하에 도청 소속 간부 공무원들을 임명하고 있다. 요즘 같은 구제역 비상시국에선 부단체장은 도에서 하달하는 지침을 바탕으로 방역 업무를 지휘하게 된다. 따라서 시·군에선 이번 부단체장 인사가 시기적으로 적절하지 못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한 기초단체 공무원은 “부단체장이 바뀌면 초소 운영 등 방역활동 전반에 대해 업무보고를 해야 하는 등 구제역에 집중돼야 할 행정력이 낭비될 수 있다.”면서 “구제역이 진정된 뒤에 부단체장을 교체하는 게 바람직하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도 박재익 총무과장은 “부단체장 교체로 인한 방역업무 공백을 우려해 부단체장 이·취임식을 모두 취소하기로 했다.”면서 “구제역 때문에 부단체장 인사를 연기하는 것도 검토했지만 인사 숨통 때문에 어쩔 수 없었다.”고 말했다. 청주 남인우기자 niw7263@seoul.co.kr
  • [인사]

    ■국세청 ◇서기관 전보 △국세청 세무조사선진화 태스크포스 김국현 ■해양경찰청 ◇총경급 전보 <담당관>△재정 김도준△창의성과 김병로<과장>△운영지원 최재평△해상안전 강성희△형사 정봉훈△전략사업 김정식△장비 윤판용<학교>△교무과장 조준억<동해청>△경무과장 최남용△경비안전〃 이성범△정보수사〃 강평길<서해청>△정보수사과장 박세영<남해청>△경비안전과장 류춘열△정보수사〃 김기수<서장>△포항 김명환△완도 양동신△목포 박성국△군산 정갑수△부산 박찬현△통영 김영구△여수 김두석◇전보△치안정책관 윤병두△교육대기 오상권 김영모 김성종 ■대구시 ◇전보 △총무인력과장 권정락△전국체전기획단장 엄재선△건설산업과장 배효식△세계육상선수권대회지원단 종합상황실 배정오 성낙준△상수도사업본부 매곡정수사업소장 박용권△도시철도건설본부 건설부장 이종건△〃 기전부장 김호겸△체육시설관리사무소장 박병률△종합복지회관장 김원식△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 부장 우점기△대경권광역경제발전위원회 기획총괄과장 손돈식◇직무대리△시민봉사과장 이순자△저출산고령사회〃 김주한△환경정책〃 황종길△도시계획〃 박재순△재난관리〃 안종희△세계육상선수권대회지원단 지원과장 김인연△공무원교육원 교육운영〃 권삼수△상수도사업본부 급수부장 정만석△문화예술회관장 이항섭△농수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장 박용정◇전출△중구 박창대 윤형구△달서구 홍용기◇교육파견△지방서기관 배기철 이응규 ■충북도 ◇부이사관 △균형건설국장 강호동△지방행정연수원 고위정책과정 조운희△국방대 안보과정 신필수△행정국 총무과 이승우◇서기관△공보관 송인헌△감사관(개방형) 조경선△지방행정연수원 고급리더과정 신용수 윤충노△세종연구소 국가전략연수과정 이병재<과장>△세정 김길상△관광항공 이차영△체육진흥 김재영△사회복지정책 최정옥△저출산고령화대책 이진규△여성정책 강성택△생활경제 윤재길△미래산업 오진섭△산림녹지 채근석△균형개발 김정선△도로 신만인△치수방재 김명수△건축디자인 길기웅<농업기술원>△행정지원과장 신동본△친환경농업연구〃 임상철<담당관>△법무통계 정상래△성과관리 박승영△정보화 김상선<자치연수원>△행정지원과장 김길환△교육운영〃 박재철△도민연수과장 직대 송장섭<의회사무처>△총무담당관 김호기△의사〃 김학명△행정문화전문위원 직대 손자용<소장>△청남대관리사업 장화진△산림환경연구 이실경<파견>△충북개발공사 연병호<부시장·부군수>△충주시 김재갑△제천시 김항섭△증평군 신병대△진천군 홍승원△괴산군 신용식△단양군 황봉수 ■한국농어촌공사 △농어촌연구원장 정해창△인재개발원장 조병열 ■SH공사 △집단에너지사업단장 박용한 ■수협중앙회 <수협은행> ◇부장 승진 △서초동지점장 이명숙◇팀장·지점장 승진△동소문동지점장 진상섭△충청지역금융본부 부본부장 윤철형△리스크관리부 리스크관리팀장 오세록△자금부 국제금융팀장 김태경△전산정보부 전산기획〃 김성호△안산지점장 최형경△학익동〃 신동수△사하〃 정종철△영업부 대한체육회출장소장 최건식◇부장 전보△금융기획 문기붕△리스크관리 장극조△여신관리 정수철△심사 김범진△영업 서희숙△해양투자금융 박석주◇지역금융본부장 전보△강남 김동구△전북 유은규△전남 정영성△경인 박근락△경북 임동배△부산 정문기△제주 양우주◇팀장 전보△외환사업 강정식△카드사업 김형락△방카슈랑스 조정호△펀드사업 최형록△금융기획부 전략기획 최계정△경영지원실 인력개발 엄용수△리스크관리부 신용리스크 한상훈△〃 론리뷰 문기성△여신관리부 여신관리 김영갑△〃 투자금융관리1 김재우△감사실 일상감사 최학기△〃 일반감사1 강석두△자금부 자금운용지원 김창용△해양투자금융부 선박금융 권홍업△금융기획부 IFRS 조동호△자금부 자금운용 박대식△전산정보부 공제보험 박충훈△경영지원실 점포개발 박수식△수산금융부 수산금융지원 오미석[단장]△마케팅지원 양기욱◇지점장 전보△강남지역금융본부 송노일△강북지역금융본부 최종식△공덕역 황명숙△금천 조승연△노량진수산시장 김용남△동대문 박일곤△마포 송재영△분당 김근수△여의도증권타운 정철균△영등포 김진균△응암동 정의철△장안평 채종익△중화동 임세기△만수동 이승재△송도신도시 정진화△용문역 남한일△전남지역금융본부 윤창식△부산지역금융본부 송영석△감천항 김시억△범일동 정병술△안양 김중봉△전주 강두원[센터장]△수도권여신관리 김종표△부산여신관리 민원기<지도경제사업부문> ◇부장 승진△상호금융부장 양동욱△공제보험〃 허영훈△조합자금〃 남상종△강서공판장장 이수용△인천가공물류센터장 안재문△노량진시장현대화사업본부장 문경화◇부장 전보△어업정보통신본부장 김대춘△조합감사실장 김병욱△연수원장 차한규△이사회사무국장 서기환△직판사업단장 송기춘[부장]△총무 김종수△기획 공노성△회원경영지원 한재순△유통기획 이중찬△식품사업 박승묵△자재사업 서종달 ■외환은행 ◇본부장 △인사 강연섭◇개인지점장△공덕역 염정호△광양 송재정△광화문 이종면△구로디지털단지 최인철△구미역 김상구△구성 정명순△구월로 고태화△권선동 권석하△김해 공성호△대치역 기성근△동탄남 배대환△만촌역 정연호△목동 이상곤△반포뉴코아 김생수△반포자이 김광석△병점 전진한△사월역 신태식△산곡동 안상동△상도동 백윤주△성서 신용락△세종로 홍정렬△수내동 이충원△시화공단 이재신△신갈 박정순△안양 이영노△약수역 김의경△양재중앙 양정철△오류동 정해국△우면동 이동헌△인사동 박병래△일산 최형삼△잠실역 이주호△제주 정영진△천안불당 백남범△탄현 김미숙△통영 최영두△한티역 유승재△호계동 김일수△화명역 이봉희△SBS 이성천△63빌딩 변승현◇기업지점장△강남외환센터 김원태△광화문 이용운△김포 이성원△노원동 김창태△마두역 유운기△마산 박희갑△마포 신영락△사당역 정상경△삼산 이민재△서현역 이상배△선릉역 박용철△성남기업금융 채희문△송탄 이규동△송파동 우병호△신갈 김재철△약수역 곽희진△양산 한승만△여의도 오진환△잠실역 박홍종△창원 이종관△천안 김형욱△충무로 이준섭△평택 송동섭△포항남 문강실△SIM 김동익△63빌딩 이인화◇본점 부장△리스크관리 권일민△자금운용관리 이재호△재무기획 곽철승△전략영업 장선욱△KOTRA 파견 이종익◇본점 팀장△내부회계관리 구달회△대출상품세일즈 노병윤△방카슈랑스 김재옥△신용리스크 박운석△신용정책 이태균△여신사후관리대책반 김정일△여신심사부 계열2팀 김영선△〃 업종5팀 전영태△해외·IB인사지원 장재성△백오피스 이인△미들오피스 허도욱◇자금관리단장△동일토건 최상용△이수건설 박창욱△카밀농산개발 정우진△코리아냉장 김대집 ■하나대투증권 ◇임원 선임 <전무>△강서지역본부장 김학경<이사보>△채권랩운용부장 위상식◇승진 <전무>△서부지역본부장 전영배△강동지역〃 이재호△영남지역〃 백승헌<상무보>△랩상품본부장 정홍관△New비즈니스〃 서보완△마케팅〃 김규대◇부서장 전보△수원지점장 김진성△인력지원부장 류재경△투자분석〃 조수연△사무지원〃 고창웅 ■한국리서치 △CMO 부사장 이상권 ■르노삼성차 ◇임원 승진 △전무 김형남 나기성 임종성 이기인 조병제 최순식 프레데렉 아르토△상무 손철규 송응석 이해진 마틴 부타르△이사 권기갑 김동현 김상우 박민제 백규선 안휘 이두영 이혁재 주병민 ■중앙일보 △편집디자인 1데스크 서회란△경제편집데스크 전명수△온라인편집〃 이영호
  • 전북 오가는 하늘길 활짝 열린다

    전북 오가는 하늘길 활짝 열린다

    전북에 3개의 경비행장이 건설되고 군산공항은 국제선이 취항할 수 있도록 확장돼 하늘길이 대폭 확충될 전망이다. 6일 전북도에 따르면 국토해양부는 최근 김제·남원·부안에 경비행장 건설과 함께 군산공항 확장 사업을 반영한 제4차 공항개발 중장기종합계획(2011~2015년)을 확정했다. 경비행장은 항공산업이나 관광레저용으로 개발되며, 지방자치단체나 민간이 운영을 맡도록 했다. 이에 따라 부지 매입만 해 놓고 현재 방치된 김제시 백산면 김제공항 건설 부지에 항공기 제작산업 겸용 경비행장이 건설될 예정이다. 김제공항 건설은 수요가 적다는 이유로 2008년 백지화됐으나 당시 국토부가 480억원을 투입해 매입한 부지 157만㎡는 고스란히 남아 있기에 곧 사업이 가시화될 것으로 보인다. 남원시 주생면 육군비행장도 경비행장으로 재개발된다. 현재 부지는 군의 비주둔지로 분류돼 있지만 동부권 항공 수요를 충족시키고 물류와 관광산업을 활성화시키는 차원에서 이번 중장기 계획에 포함됐다. 부안에는 해양관광레저용 수상비행장이 건설된다. 새만금권 관광을 겨냥해 기반시설은 정부와 지자체가 공동 지원하지만 기본 틀은 민간 주도로 개발될 예정이다. 수상비행장은 경기 시화호, 충남 서산 등 전국 연안 10곳이 선정됐고 이 중 1곳을 시범사업지로 우선 개발할 예정이다. 군산공항은 새만금 내부 개발 시기에 맞춰 국제선을 확장한다. 국토부는 새만금 내부 개발로 항공 수요가 증가하면 국제선이 취항할 수 있도록 군산공항을 사용하고 있는 미군 측과 협의해 활주로 등 시설을 확장할 방침이다. 군산공항은 항공수요 예측 결과 2030년 연간 이용객이 25만~29만명으로 연평균 증가율은 1.73~2.56%로 분석됐다. 이는 전국 평균 항공수요 증가율 0.94~1.89%를 웃도는 것으로 고속철도나 고속도로의 영향을 적게 받기 때문인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 전북도가 군산공항에 유치할 계획이던 국내 첫 항공정비단지는 중부권 거점 공항인 충주공항에 조성된다. 민항기 정비는 세계시장 규모가 2008년 기준 686억 달러, 성장률 4.3%에 이르는 미래산업이다. 전주 임송학기자 shlim@seoul.co.kr
  • [구제역 대책회의] 백신 효과? 향후 1주일이 고비

    [구제역 대책회의] 백신 효과? 향후 1주일이 고비

    앞으로 1주일이 이번 구제역의 확산을 가늠할 최대 고비가 될 전망이다. 지난 연말부터 실시한 백신 접종의 결과가 드러나는 시점이다. 새달 초 설 연휴가 되면 국내는 물론 국외로도 대규모 이동이 불가피하다. 그때까지 구제역의 큰불을 잡지 못하면 상상하기 어려운 재앙이 벌어질 수도 있다는 얘기다. 유정복 농림수산식품부 장관은 6일 이명박 대통령이 청와대에서 주재한 구제역 대책 긴급 관계장관회의에서 “경북 지역은 전체적으로 진정되는 분위기이고, 구제역이 많이 퍼져 있는 경기 지역은 앞으로 1주일 정도 더 발생할 것이며 1주일이 고비가 될 것”이라고 보고했다. 돼지에 대한 백신접종 여부를 놓고 수일간 고심을 거듭하던 방역 당국은 이날 충남·북과 경기 남부 지역의 씨돼지와 어미돼지 21만 마리에 대한 예방접종을 하기로 했다. 접종 지역은 경기 안성·이천·여주·평택, 충남 보령·홍성·당진·서산·천안·서천, 충북 진천·충주·괴산 등 13개 시·군 1456개 농가의 씨돼지 9000여 마리와 어미돼지 20만 마리다. 홍성과 서산의 한우개량사업소, 청양의 충남 축산기술연구소, 천안 축산연구원 등 주요 축산단지와 인접한 ‘전략 지역’이다. 이곳까지 구제역에 무릎을 꿇는다면 국내 대표적인 축산단지가 초토화될 뿐 아니라 호남까지 남하할 가능성이 커지기 때문에 선제적인 방역에 나선 것이다. 이상길 농식품부 식품산업정책실장은 “종돈과 모돈의 경우 전체 돼지의 10%를 조금 웃도는 수준인 데다 항체가 형성되려면 1주일 정도의 시간이 걸리는 만큼 농장에 출입하는 사람과 차량에 대한 방역을 더욱 철저히 해야 한다.”고 말했다. 백신 물량의 추가확보를 위해 정부는 일본 정부가 보유한 백신 50만 마리분 가운데 20만 마리분을 빌려 오기로 했다. 정부는 구제역이나 조류인플루엔자(AI) 등 악성 가축전염병이 발생한 나라를 여행한 축산인은 7일부터 입국심사 과정에서 의무적으로 소독과 방역교육을 받도록 했다. 입국심사대에서 축산인으로 사전에 등록이 된 입국자는 자동으로 관련 사항이 표시된다. 출입국관리사무소의 입국심사관이 입국자가 소지한 세관신고서에 ‘소독 대상’으로 표시하고 검역기관으로 안내한다. 축산농가와 수의사, 인공수정사, 동물약품 및 사료 판매원, 동물 운송기사 등 관련 종사자 가운데 여권을 소지한 10만 3000명이 대상이다. 축산인은 가져온 짐을 찾고 나서 공항과 항만 등에 상주한 검역기관에 신고해 소독과 방역교육을 받은 뒤 세관신고서에 ‘소독 필’ 확인을 받아야 한다. 임일영기자 argus@seoul.co.kr
  • 전셋값·대학 경쟁률 폭등

    전셋값·대학 경쟁률 폭등

    충북 청원군 강외면 오송리에 보건의료행정타운이 조성된 이후 곳곳에서 변화가 일고 있다. KTX 오송역이 활성화되는 등 긍정적인 효과가 주를 이루지만 전에 없던 택시 불법영업이 판을 치는 부작용도 나타나고 있다. ●복지부 산하 6개 기관 입주 6일 충북도에 따르면 식품의약품안전청, 보건산업진흥원, 보건복지인력개발원, 질병관리본부, 국립보건연구원,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등 보건복지부 산하 국책기관 6곳이 입주한 보건의료행정타운은 지난달 20일 준공식을 갖고 현재 2500여명이 근무 중이다. 고가의 연구장비와 실험동물들로 인해 군사작전을 방불케 한 이들의 이사작업은 지난해 11월 시작돼 현재 95% 이상 완료됐다. 서울에 있던 국책기관들이 오송으로 이전하면서 가장 먼저 달라진 것은 KTX 오송역의 이용객 숫자다. 지난해 11월 1일 개통한 뒤 하루 이용객이 2000명도 안 되기 일쑤였지만 국책기관들의 이사가 시작되면서 개통 27일째 처음으로 하루 이용객 3000명을 돌파했다. 이후 줄곧 3000명 안팎을 기록 중이다. 현재 국책기관 직원 500여명이 KTX를 이용해 수도권에서 출퇴근하고 있다. 코레일은 이들에게 이용료 50% 할인혜택을 주고 있다. 오송에 거주하는 직원들이 점차 늘면서 인근 지역 아파트 전세가격도 1000만원 정도 올랐다. 국책기관 이전으로 오송이 국내바이오산업의 허브로 부상하면서 도내 대학들의 관력학과 경쟁률도 상승하고 있다. 충북대 정시모집 지원 결과 바이오시스템공학과 경쟁률은 7.64대1로, 지난해 5.47대1보다 크게 올랐고, 지난해 4.55대1이던 식물의학과는 5.88대1을 기록했다. 충주대 생명공학과 정시 경쟁률은 지난해보다 2배가 오른 15.8대1로 나타났다. ●오송역 승객 1000명 이상 증가 국책기관 이전 후 지방자치단체들도 바빠졌다. 국책기관 직원들의 정주여건 개선과 불편사항 해소를 위해 도와 청주시, 청원군 등이 참석하는 대책회의가 앞으로 매주 화요일 열리며 강외치안센터가 오는 3월 파출소로 전환된다. 청원군은 전원마을을 조성하기로 했다. 직원 절반 이상이 전세버스와 KTX로 출퇴근하면서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는 아직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 도 정주여건팀 엄근용씨는 “대전지방청사는 직원들의 80% 이상이 이사오는데 3년쯤 걸렸지만 보건의료행정타운은 접근성 등 주변 여건이 좋아 단축될 것”이라며 “2년 이후에는 이 일대 지역경제가 크게 달라질 게 분명하다.”고 말했다. 이 일대 유동인구가 늘면서 덩달아 택시들의 불법영업까지 생겨났다. 오송역에 내린 국책기관 직원들이 3000원에 갈 수 있는 거리를 4000원에 이용하고 있다. 보건의료행정타운에 손님을 내려준 뒤 오송역까지 빈 차로 나와야 한다며 웃돈을 받는 것이다. 청원군은 오는 14일까지 오송역 주변 택시 불법영업을 집중 단속하기로 했다. 청주 남인우기자 niw7263@seoul.co.kr
  • 소한 칼추위…내주초까지 冬·冬·冬

    소한 칼추위…내주초까지 冬·冬·冬

    ‘소한(小寒)’인 6일 전국에 매서운 칼바람과 함께 혹한이 엄습할 것으로 보인다. ‘대한이 소한의 집에 갔다가 얼어 죽는다.’는 속담이 있듯이 ‘소한’(작은 추위)이라는 절기 이름에 걸맞지 않은 강추위가 당분간 계속될 전망이다. 기상청은 “6일 북서쪽에서 확장하는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으로 중부지방의 아침기온이 영하 10도 이하로 뚝 떨어지는 강추위가 찾아오겠다.”면서 “서울과 인천을 비롯, 경기 전역으로 한파특보가 확대될 것”이라고 5일 밝혔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영하 12도, 문산 영하 16도, 철원 영하 17도, 충주 영하 12도, 천안 영하 9도 등 전국에서 영하 17~영하 2도, 낮 최고기온은 서울 영하 5도, 천안 영하 2도, 춘천 영하 4도 등 영하 5~영상 4도의 분포를 보여 5일보다 7~8도나 기온이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 아침에는 바람도 강하게 불어 중부지방의 체감기온은 영하 20도까지 떨어질 수 있다고 기상청은 전망했다. 연중 가장 춥다는 소한 절기를 맞아 찾아온 추위는 다음 주 초반까지 기승을 부릴 것으로 보인다. 서울 지역 기준으로 7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3도, 8일 영하 8도, 9일 영하 9도, 10일 영하 12도 등 영하 10도 내외의 혹한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됐고, 낮 최저기온도 영하 6~0도 등 계속 영하권에 머물 것으로 보인다. 또 주말인 8일에는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서울·경기·충청 등 중부지방, 9일에는 강원 영동지방과 전라남북도 서해안에 눈이 예보됐다. 기상청 관계자는 “5일 경기·강원도에 내려진 한파특보가 앞으로 더 확대될 수 있다.”고 말했다. 윤샘이나기자 sam@seoul.co.kr
  • 인천공항 2017년 세계최대 허브공항으로

    인천공항 2017년 세계최대 허브공항으로

    오는 2017년까지 인천국제공항이 세계 최대 공항으로 발돋움한다. 또 울릉도와 흑산도에 50인승 이하 항공기가 취항할 수 있는 소형 공항이 들어서고, 낙동강 구미보 등 4대강 사업구간에는 수상 비행장 건설이 검토된다. 국토해양부는 4일 이런 내용을 담은 ‘제4차 공항개발 중장기 종합계획’을 확정하고 사업추진에 나선다고 밝혔다. 투입되는 사업비만 2조 13억원 규모다. 계획안에 따르면 인천공항은 3단계 확장공사를 거쳐 연간 6200만명을 처리할 수 있는 세계 최대 허브공항으로 육성된다. 이를 위해 제2 여객터미널과 화물터미널이 신설된다. 설계작업은 이미 시작됐고, 2013년 공사에 착수해 2017년 완공된다. 3단계 사업에는 1조 7999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계류장과 진입로, 물류단지, 주변 유휴지 개발사업도 포함된다. 국토부는 또 도서지역 접근성 향상을 위해 울릉도와 흑산도에 소형 공항 개발을 추진키로 했다. 활주로 1200m 이하의 50인승 이하 항공기가 취항할 수 있는 규모다. 울릉도에 6000억원, 흑산도에는 1000억원 가량의 공항 건설비가 투입될 전망이다. 아울러 4대강 사업지 등 1곳에 수상비행장을 건립한다. 수상비행장 후보지는 낙동강 구미와 부산, 한강 하남과 일산, 금강 새만금, 영산강 영암과 영산호, 시화호와 충주호, 의암호, 부남호 등 10곳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4대강 사업구간에 수상비행장이 들어설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오상도기자 sdoh@seoul.co.kr
  • 홍성·청양 “칡소·종돈 지켜라”

    국내 최대 축산 단지인 충남 홍성·청양에 구제역 차단 초비상이 걸렸다. 지난 4월 구제역으로 홍역을 치렀던 청양군 정산면 학암리 충남도 축산기술연구소. 인천 강화에서 발생한 구제역이 경기 김포와 충북 충주를 거쳐 연구소를 덮친 아픈 상처가 가시기도 전에 구제역이 코앞으로 번지자 잔뜩 긴장하고 있다. 송석오 소장은 30일 “전 직원이 초긴장 상태”라며 구제역 차단방벽을 높게 쌓았다. 지난 4월 구제역으로 연구소는 한우 321마리와 돼지 1278마리 등 1599마리를 살처분했다. 가축개량 및 우량종을 생산 분양하는 업무 특성상 종돈과 종빈우가 많다. 희귀 토종 한우 ‘칡소’ 14마리도 죽음을 면치 못했다. 연구소는 살처분 뒤 장기간 실험을 거쳐 지난 9월 20일 재입식 결정을 얻어냈고, 현재 한우 62마리와 돼지 90마리를 기르고 있다. 연구소는 우선 정문 통제를 강화해 외부인 출입을 금지시켰다. 축사마다 야생 조류가 접근하지 못하도록 울타리를 쳤다. 이곳에는 우사 3동과 돈사 4동이 있다. 축사는 물론 관리인까지 축사 진입 전 철저히 소독하고 있다. 전 직원에게 모임 자제령을 내렸다. 송 소장은 “칡소는 워낙 귀해 아직 입식하지 못했지만 다시 들인 종우와 종돈이 꽤 많다.”고 불안해했다. 지난번 구제역 발생 후 이 연구소는 소독차 1대 등 소독장비를 크게 보강했다. 이 연구소에서 시작된 구제역으로 한우와 돼지 등 6000여마리를 살처분했던 청양군도 예방활동을 서두르고 있다. 공주~서천고속도로 청양IC에만 있던 방역초소를 국도변 등 5개소로 늘리고 24시간 구제역 종합상황실 운영에 돌입했다. 주의사항이 담긴 홍보 팸플릿 1만 4000장을 제작해 읍면 및 축산농가에 배포하고 소독약 9100㎏과 생석회 104t 등 방역제를 군 경계와 마을 진입로 등에 뿌리고 있다. 국내 최대 축산단지인 인접 홍성군은 도간 우제류의 이동을 금지시켰다. 3t짜리 광역방역 트레일러 2대를 동원, 소독작업을 벌이고 있다. 군은 새해 첫날부터 5월 15일까지 주요 산의 입산도 통제했다. 홍성은 한우 6만 2591마리, 젖소 4437마리, 돼지 47만 6884마리가 사육되고 있다. 홍성군 광천읍 잠산리에서 한우 400마리를 기르고 있는 유관조(53)씨는 “너무 (구제역이) 많이 번져 마음이 착잡하다.”며 “소독약은 얼어붙어 뿌리지도 못하고, 어쩔 수 없이 사람을 만나도 축사 밖에서 얘기를 한다.”고 불안감을 감추지 못했다. 청양 이천열기자 sky@seoul.co.kr
  • 정부 대책은…美·獨·日과 공조 강화

    정부는 희토류 수급 대책과 관련, 국외에서 미국, 독일, 일본 등과 공조체제를 갖추는 한편 국내에서는 폐광 위주로 부존지역을 찾아 탄광을 재개발한다는 방침이다. 지식경제부 관계자는 30일 “중국이 희토류를 무기로 자원외교를 펼치는 것이 한두 번에 그치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면서 “그때그때 대응하기보다 장기적인 관점에서 대책을 마련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희토류 수급다변화를 통해 중국으로부터의 수입의존도를 낮출 계획이다. 최근 중국이 희토류를 자원무기화하자 미국이 캘리포니아 마운틴패스 광산을 재개장하기로 결정하는 등 움직임이 활발해지고 있다. 그러나 다른 국가들이 희토류를 재생산하기까지는 5년에서 최대 10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일단 폐가전제품 등에서 희토류를 회수해 재활용하거나 가전제품에는 철이나 알루미늄 등 대체물질 사용을 권장하고 있다. 이와 함께 제3국 광산개발에도 적극 나선다. 지경부는 최근 베트남 북부 네안 지역의 광구를 확보해 베트남 정부와 공동 탐사와 개발을 추진하기로 했다. 국내에서는 전국의 희토류 부존유망 지역에 대한 정밀탐사를 벌여 경제성이 확인되면 개발, 생산에 착수할 계획이다. 과거 우리나라도 희토류를 채굴했으나 당시에는 경제성이 낮아 폐광한 곳이 많다. 올해 홍천, 충주 지역을 시작으로 2013년까지 양양, 하동 지역의 총 4개 광산에 대해 희토류 개발에 나선다. 우리나라는 지난해 희토류 약 2600t을 수입했고 중국에서 수입된 물량이 65%다. 윤설영기자 snow0@seoul.co.kr
  • [인사]

    ■헌법재판소 ◇헌법연구관 <헌법재판연구원> △연구교수부장 배보윤△제도연구팀장 김복기△기본권연구〃 최갑선△교수〃 황치연△교수 조혜수 석현철 박재윤△기획행정과장 이형주◇신규임용△헌법연구관 곽원석 조경선 ■국토해양부 ◇국장급 임용 △비상계획관 정도영 ■국세청 ◇고위공무원 △국세공무원교육원장 박동열△서울지방국세청 조사3국장 나동균<국세청>△납세자보호관 박훈△개인납세국장 하종화△재산세〃 이종호△소득지원〃 김경수△원정희◇고위공무원 승진△서울지방국세청 세원분석국장 이학영△ 〃 국제거래조사〃 강형원△중부지방국세청 조사1〃 김영기△국세청 송성권◇부이사관 전보△국세청 세원정보과장 임경구△서울지방국세청 감사관 김희철△중부지방국세청 납세자보호담당관 임창규△대구지방국세청 조사2국장 최현민△부산지방국세청 세원분석〃 하영표△국세청 심달훈 서진욱 한승희◇과장급 <국세청>△정책보좌관 노정석△대변인 이용우[담당관]△기획재정 강민수△전산운영 이재학△정보개발1 김대원△정보개발2 이창숙△감찰 장성섭△심사1 황재윤△국제협력 김용준[과장]△운영지원 김봉래△세정홍보 김창기△부가가치세 김형환△전자세원 신수원△소비세 황용희△부동산거래관리 김대지△재산세 조용을△종합부동산세 안종주△조사기획 임광현△조사2 서국환△근로소득관리 김세환△자영소득관리 현재빈<서울지방국세청 과장>△운영지원 임성빈△법무1 윤봉환△신고관리 주광열△신고분석1 김태호△국제조사관리 이준오△국제조사1 이동렬[조사1국]△조사1 류기복△조사2 이동원[조사2국]△조사관리 김기정△조사1 장남홍△조사2 이만수△조사3 신광동[조사3국]△조사2 김문식[세무서장]△종로 박외희△중부 정회수△남대문 권오철△성북 홍성로△서대문 이운창△마포 정달성△영등포 윤우진△강서 한성수△양천 강성준△구로 김용석△강남 류학수△삼성 신중식△역삼 이근희△성동 이강태△도봉 이정길<중부지방국세청 과장>△운영지원 박석현△신고관리 박노익△신고분석1 성남효△신고분석2 김호연[조사1국]△조사1 이천길△조사2 고광남[조사2국]△조사관리 김두홍△조사3 홍옥진[조사3국]△조사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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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식<지역본부장>△대전충남 최덕영△충북 정연도△대구경북 심현석△울산 김진원△광주전남 정진수 ■국민체육진흥공단 <실장> △비서 김인하△기획조정 손주만△성과관리 김종석△기금관리 안경원<스포츠산업본부>△산업인프라실 김태성△투표권사업실장 최기원<경주사업본부>△경정훈련원장 정찬구△경륜훈련〃 이진형 [실장]△사업전략 이현근△고객만족 김윤수△스포츠단운영 남영철△경륜관리 이명호△경륜경주 최상림△경정경주 박선종 ■한국교육과정평가원 <본부장> △교육과정 박순경△교육평가 김성숙△대학수학능력시험 김주훈△국가영어능력평가시험 진경애△전산정보 최정호<국장>△사무 최종교<센터장>△인재선발관리 조용웅 ■한국교육개발원 △기획처장 김흥주△사무국장 서종문<본부장>△학교정책연구(교육정책네트워크연구실장 겸임) 현주△고등교육연구(고등교육연구실장 〃) 유현숙△교육통계·정보연구(교육통계연구센터소장·지방교육재정연구특임센터소장 〃) 공은배△학교지원(탈북청소년교육지원특임센터소장 〃) 한만길<센터소장>△영재교육연구 이재분△글로벌교육협력연구 이석희△방송통신고등학교운영 양희인△교육기관평가연구 구자억△교육시설·환경연구 유웅상△학교선진화지원특임 김홍원△사교육절감지원특임 김순남 ■한국원자력연구원 △핵연료·원자력재료개발본부장 송근우△정읍방사선과학연구소장 김영진△융복합기술개발단장 김흥회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전자파연구소장 최병훈△인증기술본부장 김한기△신뢰성〃 김경택 ■인천시 ◇2급 전입 △인천발전연구원 파견근무 손해근◇2급 파견△2014인천아시아경기대회조직위원회 서정규◇3급 직무대리 <본부장>△경제자유구역청 기획조정 문경복△종합건설 유영성△도시철도건설 박성만<국장>△보건사회 박준용△건설교통 안영규◇3급 전보△총무과 이부현 김진영 김기완 한태일 정연걸 나금환△의회사무처장 백은기△인재개발원장 김태복△경제자유구역청 도시관리본부장 이웅수<국장>△자치행정 방종설△경제통상 이중호△도시계획 이일희◇3급 전입△인천대 사무처장 정연중△인천발전연구원 파견근무 김진희△총무과 김충일 최한영◇3급 전출△부평구 황의식△남구 공준환△계양구 가기목◇3급 파견△2014인천아시아경기대회조직위원회 신상칠△인천발전연구원 파견근무 황흥구 최현길 강용근◇4급 전보△정책기획관 한성원△예산담당관 조운희△세정과장 박명성△감사관 김장근◇4급 전출△남동구 최경환△서구 전상주◇4급 파견△인천발전연구원 파견근무 허영수 이연창 ■대전시 ◇지방부이사관 <승진>△과학기술특화산업추진본부장 양승찬△복지여성국장 장시성△교통건설〃 유세종△서구 부구청장 권주남<전보>△도시주택국장 박월훈△총무과(고위정책과정) 윤태희◇지방서기관 <승진>△시민협력과장 이강현△운송주차〃 구본우△총무과(고급리더과정) 송치영△특화산업과(대전테크노파크 파견) 김출경△정책기획관실(충청권광역경제발전위원회 파견) 박광용<전보>△공보관 황재하△정책기획관 강철식△예산담당관 이호덕△일자리추진기획단장 유광훈△상수도사업본부 경영부장 이덕주△총무과 이중환(고위정책과정) 이원종(국정과제연수과정) 강철구(미래지도자과정) 백철호(고급리더과정)△정책기획관실(대전발전연구원 파견) 엄수호[과장]△특화산업 최시복△관광산업 이강혁△종무문화재 인종곤△노인복지 백승국△장애인복지 이혜영△환경정책 김영호△교통정책 이영우[의회사무처]△총무담당관 한종호△의사〃 임묵△전문위원 송석근 정관성◇지방기술서기관 <승진>△생태하천과장 배창제△인재개발원 수석교수요원 최능배△공원관리사업소장 황규문△서구 김택원<전보>△감사관 김철중△상수도사업본부 수도시설관리사업소장 최봉구△〃 송촌정수사업소장 윤기호△건설관리본부 시설부장 김영근△총무과 정영호(안보정책과정) 박영준(고급리더과정)[과장]△과학특구 이승무△푸른도시 유강준△건설도로 양승표△도시계획 신혜태△도시재생 류정희△지적 조광연 ■경남도 ◇2급 △경남발전연구원 김윤수△동남권발전전략본부장 구도권◇3급△중앙공무원교육원 교육 최만림△지방행정연수원 〃 강중구△균형발전사업단장 이종섭△창원시 이종민△경남발전연구원 김호기 김정강 김갑수 안기섭<국장>△경제통상 정구창△농수산해양 정재민△도시건설방재 허성곤△청정환경(직무대리) 이근선<부시장>△창원시 조기호△진주시 민경섭△양산시 박수조◇4급△창원시 김해용△공무원교육원장 박헌규△경남발전연구원 박성군△정책기획관 천성봉△공보관 지현철△여성가족정책관 정연재△혁신도시추진단장 강해룡△농업기술교육센터장 이정곤△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정환원△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서기용△대장경문화축전 파견 하만욱△서울사무소장 권영우<교육>△지방행정연수원 허동식 김종호 민병완 강영철 구인모 진말연△외교안보교육원 하승철△국방대 김형동△통일교육원 최정경△세종연구소 손태성<의회사무처>△전문위원 박판제 김주명 박성한△의사담당관 김인규<국장 직무대리>△행정지원 정유권△문화관광체육 김이수△복지보건 김춘수<부시장·부군수>△통영시 김영균△사천시 이효수△밀양시 강원호△고성군 김종술△하동군 윤상기△산청군 강승순△거창군 김성택△합천군 김상섭<담당관>△예산 전영경△법무 서광식△정보통계 김영수<과장>△전략산업 김경일△친환경에너지 신대호△항만물류 강석규△경제기업정책 허병찬△국제통상 이상훈△열린행정 이호주△인사 박일웅△세정 박명숙△회계 윤태순△토지정보 김영주△친환경농업 정효균△농수산물유통 장동헌△해양수산 문재화△맑은물관리 김원욱△녹색산림 황용우△친환경건축 이태원△교통지원 차신희△재난방재복구 박종춘△생태하천 강해운△문화예술 최호준△관광진흥 전원석△복지노인정책 김용근△장애인복지 최연림 ■충남도 ◇3급 승진 △충남체육회 사무처장 서범석<직대>△행정도시지원·도청이전추진본부장 박성진△서해안유류사고지원〃 이종기△지방공무원교육원장 황수철△황해경제자유구역청 행정개발본부장 채호규◇3급 전보△경제통상실장 권희태<국장>△농수산 이성우△복지보건 조소연△환경녹지 구삼회<교육파견>△중앙공무원교육원 이완섭△지방행정연수원 추한철<파견>△해외연수 전병욱<부시장>△아산시 김석중△서산시 서용제◇4급 승진△서해안유류사고지원본부 배상지원팀장 한만덕△서울사무소장 이용일△가축위생연구〃 오형수△예산군보건〃 김형선△지방행정연수원 교육파견 이재중<직대>△농업기술원 총무과장 이윤선△산림환경연구소장 이용열<파견>△금산세계인삼엑스포조직위원회 하광학△충청권경제발전위원회 박종문◇4급 전보△감사관 이완수△복지환경국 저출산고령화대책〃 이상성△복지보건국 사회복지〃 맹부영△환경녹지국 환경정책〃 권혁이△행정도시지원·도청이전추진본부 도청이전정책〃 김상기△소방안전본부 재난민방위〃 명규식△지방공무원교육원 교육운영〃 배동헌△백제문화단지관리사업소장 김세현△종합건설사업〃 김규선<부시장·부군수>△계룡시 김홍빈△금산군 고영희△부여군 나창호△청양군 조경연△홍성군 송진호<기획관리실>△예산담당관 박범인△교육법무〃 최원영△혁신관리〃 강병국△균형발전〃 이긍익<경제통상실>△국제통상과장 김돈곤△전략산업〃 윤영우<자치행정국>△총무과장 정병희△자치행정〃 유병운△새마을회계〃 이성진<의회사무처>△총무담당관 이명복△의사〃 권오인△전문위원 오일교 유병덕<농수산국>△농업정책과장 윤석규△축산〃 박영진<건설교통항만국>△도로교통과장 최정현△항만물류〃 안병량<교육파견>△국방대 정송△외교연구원 장두환△세종연구소 김의영△지방행정연수원 한금동 현달순 홍석우<파견>△공로연수 이길영 박성서 ■강원도 △2013평창동계스페셜올림픽세계대회조직위원회 조광수△산업경제국장 오춘석△자치행정〃 김영범△투자유치사업본부장 이욱재△공보관 최중훈△자치행정국 총무과(교육입교) 조규석 안병헌 최광철△국제협력실장 문석완△기획관 안계영△감사관 신만희△강원발전연구원 정책협력관 이태은△강원테크노파크 경영지원실장 장철규△자치행정국 총무과 이상호 이재호<부시장·부군수>△원주시 박용훈△속초시 조용건△인제군 최상기△양양군 고완주△화천군 송재명 ■KBS아트비전 <부장> △경영기획 윤성한△디자인 강현석△장식제작심기보△의상제작 이일구△문화사업 김동원 ■SBS ◇임원 △이사 보도본부장 최금락△이사대우 편성실장 박정훈◇승진·전보 △제작본부 국장급 제작총괄 장광호△방송지원본부 부국장급 총무팀장 박종필<편성실>△편성기획팀 부장(CSR 담당) 성영준△홍보팀 〃 오기현<제작본부> [부장급]△제작3CP 조욱희△제작4CP 김상배△제작5CP 남승용<보도본부>△부장급 스포츠부장 김유석<방송지원본부>△부장급 아카이브팀장 이재완<부장급>△윤리경영팀장 신홍기◇승진 <국장급>△드라마센터 특별기획총괄 구본근<부국장급>△드라마센터 드라마1CP 오세강△보도본부 미래부장 신경렬△〃 논설위원 박수택<부장>△기획실 심의팀 부장 유인수△편성실 외주제작팀 〃 안순범△방송지원본부 인사팀부 〃 이병희(SBS미디어홀딩스 파견)△〃 정보시스템팀 〃 김도중△〃 송신소 〃 류재흥<부장급>△제작본부 라디오1CP 구경모△드라마센터 드라마2CP 최문석△보도본부 편집2부장 민성기◇전보 <부국장급>△스포츠기획단장 허인구△제작본부 라디오총괄 김태성△방송지원본부 기술담당부본부장 박영수△보도본부 편집담당 부국장 양철훈△드라마센터 드라마운영팀장 이상규<부장급> [편성실]△외주제작팀장 심상대△아나운서〃 김태욱△홍보〃 이선의[제작본부]△1CP 신용환△2CP 이창태△제작운영팀장 한기동[보도본부]△특임부장 차병준△보도제작〃 김강석[방송지원본부]△시설팀장 최우성△기술기획〃 하태용△TV기술〃 김영덕<차장급>△편성실 편성기획팀장 남상문△보도본부 국제부장 김현철△광고사업본부 문화사업팀장 김휘진△방송지원본부 라디오기술〃 전종익[제작본부]△시사다큐팀장 민인식△제작6CP 박두선△제작7CP 남형석△라디오기획CP 전문수△라디오2CP 정태익 ■SBS아트텍 ◇이사 △영상미술본부장 김용정△방송운영〃 원종화◇부장급 <방송운영본부>△테크1팀장 이보천△테크2〃 최영균◇차장급 <영상미술본부>△영상제작팀장 유민상△아트3〃 이태희◇부국장급 <방송운영본부>△전략사업팀장 이동협◇부장△영상미술본부 영상제작팀 한범수△〃 영상제작팀 부장 강화식△방송운영본부 테크1팀 이영호 이원석△〃 테크2팀 박천수 ■SBS뉴스텍 ◇부장급 △기술본부 뉴스제작팀장 김성호△영상본부 영상취재〃 장준영◇차장급 <영상본부>△영상제작팀장 이천복△영상편집〃 권오일<부장>△기술본부 중계기술팀 정의준 최창용△영상본부 영상취재팀 김찬모△〃 영상제작팀 이영철 ■SBS ESPN ◇이사 △채널사업실장 김한종◇부장급△편성기획팀장 박준민 ■SBS골프 ◇국장급 △채널사업실장 이상근<신규사업추진단>△단장 이준실 ■SBS인터내셔널 △부회장 전상렬△대표이사 사장 조윤증 ■SBS문화재단 △사무처장 홍성욱 ■SBS방송아카데미 △원장 이기석 ■경원대 △수석부총장 김원△부총장 이우종△연구〃(바이오나노대학장 겸임) 이은규<대학원장>△일반 윤현희△경영 이한주△교육 허혜경△사회정책 소진광△환경(디자인 겸임) 이영△사회체육 이봉<처장>△교무 김완희△연구 최기봉△학생 백승우△입학 박종현△기획 윤원중△재무(건설본부장 겸임) 전숭배△총무 변광화△대외협력 김충식<대학장>△인문 박진수△경상 정승언△법과(가천공익법률자문센터장 겸임) 서완석△사회과학 이영균△공과 서상욱△IT 한기태△자연과학 전경수△한의과 박종형△미술디자인 김유선△음악 임정근△생활과학 김희걸<관·국·센터장>△중앙도서관 강민식△신문방송국 민세홍△창업보육센터 최형욱<원장>△전산정보 오상엽△평생교육 김용욱△국제어학 전승훈△과학영재교육 박찬웅△경원대부속길한방병원 전찬용 ■수출입은행 ◇부행장 승진 △경제협력본부장 심섭 ■하나은행 ◇부행장 전보 △고객지원그룹총괄 김태오◇부행장보 승진 <본부장>△영업추진1 황종섭△영업추진2 이영준△영업추진3 김영철△호남영업 정수진◇본부장 승진 <본부장>△리테일 장경훈△중기업 이화수△Small Business 윤규선△PB 이형일<영업본부장>△북부 박승운△강남 민영도△서초 김정기△용산 김덕자△강서 민태흥△중앙 정영춘△충남북 송귀성△부산경남 안병완◇본부장 전보 <영업본부장>△강동 손길균△서부 황인산△마포 송승영△강남중앙 김근수△경수 양제신△인천 최순웅△중부 경수창△부산울산영 이재점<본부장>△부동산금융 백제욱 ■현대증권 ◇임원급 전보 △소매영업총괄 오빈영△경영지원총괄 최철규△경영기획본부 박재만△IB영업담당 한석<본부장>△리스크관리 김원배△지원 김병영△국제영업 노태일△중부지역 조성대△동부지역 서상택△남부지역 김선경△IB1 김용회△IB2 신용각△강동지역 이재형△채권사업 정항기△강남지역 김진영△영업추진 이봉기△강북지역 이현기 ■SK증권 <지점장> △방배역 조남경△남양주 우경웅△대치역 김동환△청담 임상학△종로 장용진△서인천 김진만△경기광주 이지훈△홍성 임관모△전주 김영진△고창 김명례△남원 박종주△서울산 김동률△영천 신성휴 ■LIG손해보험 ◇부서장 △감사실장 이승용<팀장>△준법감시 조창빈△완판실사 노형진△인사 김동진△장기상품 이강복△전략지원 김유주△고객지원 유원석△보상지원 신영배△SIU 정원득△손사기획 권정균△장기손사 김성태△법인영업지원 이화섭△제휴마케팅 이영우△영업지원 이화성△영업교육 정석희△강남본부지원 고일△강남본부교육 양병역△경인강원본부지원 박윤수△경인강원본부교육 권이병△부산본부지원 김종백△충청본부지원 김승호△RFC본부지원 이원거<원장>△인재니움수원 백무현△인재니움사천 김성국<고객지원센터장>△강남 김재현△수원 김인수△대구 김지반△광주 류경옥<보상센터장>△강남 김석주△강원 주영주△부산 강진국△충청 류장훈<부장>△퇴직연금영업 조선형△법인영업1 박동일△법인영업7 김안석△법인영업11 김남용△직할영업1 조철호△제휴사업3 한현규△방카슈랑스마케팅 허봉열<지역단장>△강북 유희종△중부 김경준△구리 김건철△송파 김한호△서초 전동진△강남GS1 오국환△강남GS2 장형△용인 박청△인천 김명주△평택 방정현△부산중부 윤주식△창원 조우제△통영 이승우△진주 팽기환△부산GS 오주학△대구서부 권원대△구미 조종근△안동 박진용△대전서부 이용무△천안 강진일△청주 유병열△충청GS 김동유△광주서부 정택균△전주 박준오△목포 오명교△강북RFC 이영국 ■대한항공 ◇승진 △부사장 김흥식△전무 강규원△상무A 윤신 이광수 이승범 이수근 이우평 이유성△상무B 이종석 박운호 신무철 김현석 권병찬 이형근 정윤동 최태정 김종하 반성음△상무보 유명섭 최정호 김영배 강대환 임재욱 김장수 안영석 최수일 윤진호 윤경문 박범정 이경우 조현민 주성균 최호경 김태준 이상기 조용래 이용국 이성환 조성배 송기주 황인종 임천수 홍준모 강금섭 존에드워드 잭슨Ⅲ ■한진 ◇승진 △상무A 이성일△상무B 정두섭 권오연 임태식 노삼석△상무보 김상동 최홍도 강승우 김기업 ■NICE그룹 ◇사장 △한신정평가 이상권◇전무△한신정평가 남욱△한국전자금융 노영훈△나이스정보통신 이은대△지니틱스 윤일현△나이스D&B 김용환△티메이 이상식◇상무△NICE신용평가정보 신희부 황윤경 조성태△나이스정보통신 김승현△나이스데이터 박홍식△나이스채권평가 윤용준△나이스D&B 김기형◇상무보△NICE신용평가정보 오규근△KIS정보통신 채수동△나이스R&C 현명자△나이스F&I 김종훈△서울전자통신 최병희△에스이티아이 최강민 ■STX ◇승진 △전무 윤민수 김명환△상무 강인권 오명재 김남영△실장 이병구 고영삼 이진석 연자흠 문영종 손장윤 ■STX팬오션 ◇승진 △사장 배선령△전무 박현목△상무 박동배 김보연△부상무 심윤국 문택환 문용운 이성철 이영호△실장 박춘서 김성열 채호석 양진호 구진용 권석민 이상재 나병철 ■STX조선해양 ◇승진 △전무 한영일 도종칠 방근제△상무 백명철△부상무 박영규 김종 신창근 오상헌 정태석△실장 김의곤 박용만 이상진 김영환 윤영종 이범수 김영민 ■STX엔진 ◇승진 △부사장 최임엽△전무 하성환△상무 이용수 변수근 김종욱 한동은 유봉환 이동욱△부상무 정철우 성완경 박정근△실장 조진형 김동익 이강한 김필윤 이상수 ■STX중공업 ◇승진 △사장 이찬우△부상무 박기환 남수경△실장 황재욱 윤종구 박재환 이경원 ■STX메탈 ◇승진 △상무 김종기△부상무 김용복 전부운 백수현△실장 김승종 ■STX에너지 ◇승진 △부사장 변희옥△전무 주경석△부상무 김동휘△실장 함영수 이강준 정석암 김봉환 김유석 ■STX솔라 ◇승진 △사장 윤제현△상무 백성선△실장 김석호 김수연 ■STX건설 ◇승진 △부사장 정구철△전무 배인△상무 최영수 권병옥△부상무 강성훈 김중식△실장 김영철 이지수 ■STX대련/무순 ◇승진 △부사장 도성득△전무 강천복△상무 임강재 백태진 양해성△부상무 김종수 조영광 김길수△실장 주휘 김이규 정수덕 서태원 장호욱 현영철 문병걸 조학래 ■STX종합기술원 ◇승진 △상무 박형호 ■STX유럽 ◇승진 △사장 김서주 ■포스텍 ◇승진 △부사장 정갑선△부상무 박종찬△실장 정만수 ■동양메이저 ◇승진 △상무 이종석△상무보 왕성호△이사대우 이준형 박근덕 ■동양메이저/건설 ◇승진 △상무보 주형철◇전보△부사장 최경덕 ■동양메이저/한일합섬 ◇승진 △상무 이상철△상무보 백의현 ■동양시멘트 ◇승진 △전무 신재홍△상무보 김중권△이사대우 최종구 ■동양레저 ◇승진 △상무 금기룡△이사대우 나태준 ■동양시스템즈 ◇승진 △전무 이충환△상무 남종환 ■동양매직 ◇승진 △부사장 김영훈△상무 현정담 이건주△상무보 신정운 ■동양시멘트이앤씨 ◇승진 △상무보 최창선 ■미러스 ◇승진 △상무보 이정호 ■동양그룹 전략기획본부 ◇승진 △상무 최종락 ■현대산업개발 ◇전보 △상무 김종수△상무보 박일영◇승진△상무 이성용 이근배 김성일△상무보 조희동 강동오 이두정 송성환 송선옥 이만희 이형기 ■호텔아이파크 ◇전보 △대표이사 사장 이치삼△상무 이성용 ■아이서비스 ◇전보 △상무보 이만희 ◇승진△대표이사 부사장 현계흥△상무보 김태규 ■현대EP ◇승진 △상무 조주현△상무보 정동권 지용희 ■현대아이파크몰 ◇승진 △이사 장경환△이사대우 조관형 ■아이콘트롤스 ◇승진 △상무보 이항백
  • 구제역 충북도 뚫렸다… 5개 시·도로 확산 사상 처음

    구제역 충북도 뚫렸다… 5개 시·도로 확산 사상 처음

    충북 충주에서 구제역이 확인됐다. 구제역이 5개 시·도(경북, 경기, 강원, 인천, 충북)로 확산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에 따라 백신접종 지역도 종전 8개 시·군에서 12개 시·군으로 확대된다. 정부는 29일 오전 농림수산식품부와 행정안전부 장관 공동명의로 긴급 담화를 발표할 예정이다. 구제역 위기경보 4단계 중 가장 높은 심각(Red) 단계로 격상하는 것을 비롯, 국가 재난사태에 준하는 방역대책을 내놓을 예정이다. 농림수산식품부는 28일 “예방적 차원에서 살(殺)처분한 충주 앙성면 중전리 저전마을의 한우에서 구제역 바이러스가 검출됐다.”고 말했다. 충주의 한우농장은 최근 구제역이 발생한 경기 이천과 14㎞, 강원 문막과 17㎞ 떨어진 관리지역(20㎞ 이내) 안에 있으며 한우 258마리를 키우고 있다. 이 한우농장의 주인은 젖소 전문 수의사로 최근 구제역이 발생한 여주 일대를 드나든 것이 밝혀져 방역 당국이 미리 살피던 가운데 의심증세가 나타났다. 이번 구제역은 5개 시·도, 27개 시·군, 65곳으로 늘어났다. 살처분·매몰 규모도 2131농가, 47만 1904마리에 이른다. 정부는 충주를 포함한 인천 강화, 경기 양주·포천 지역에도 백신을 접종하기로 했다. 접종 대상은 인천 강화는 모든 지역을, 나머지 지역은 주요 발생농가를 중심으로 반경 10㎞ 내에 사육되고 있는 소에 국한된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구제역 확산을 막기 위해 해당 지방자치단체의 요구를 수용해 강화 양주 포천 충주에도 백신을 접종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구제역이 전국으로 확산되면서 지자체의 방역대책 강도도 높아졌다. 사람과 차량 통행을 원천적으로 막기 위해 도로 차단, 버스 운행 중단, 가축시장 폐쇄 등의 고강도 대책을 내놓았다. 구제역이 발생한 양주시에서 2㎞ 떨어진 동두천시는 아직 구제역이 발생하지 않았지만 주요 길목 2개 노선에 집중 방역망을 설치, 소독작업을 하고 있다. 통제가 어려운 샛길은 아예 차량 통행을 원천적으로 막았다. 경북은 북부지역 6개 지자체의 166개 도로를 막았다. 59번 국도를 비롯해 지방도 11개 노선, 시·군도 23개 노선 131개 노선의 교통을 통제하고 있다. 강원 평창군은 방림면 계촌리에서 횡성군 성우리조트 방향으로 이어지는 도로와 대관령 휴게소에서 강릉으로 이어지는 도로 등 유동인구가 많은 6개 노선을 막았다. 경북 영천시는 화남면 돼지 농장에서 구제역이 발생하자 버스 운행 중단을 요청, 신녕면과 군위를 오가는 버스를 시 경계지역에서 회차토록 조치했다. 임일영·장충식기자 argus@seoul.co.kr
  • 또 수의사가 전파?

    충주가 뚫리면서 이번 구제역은 전국 확산 단계로 접어들었다. 문제는 같은 실수가 되풀이된다는 점이다. 구제역 확산과정에서 수의사나 분뇨·사료차량 등이 바이러스의 매개체 역할을 하는 문제점이 고스란히 되풀이되고 있다는 것이다. 올 1월 포천 구제역에서 최초 발생지인 포천 신북면 농장을 진료하기 위해 방문했던 수의사가 결과적으로 주위 농장에 바이러스를 옮긴 것으로 추정된다. 지난달 말에는 이번 구제역의 최초발생지인 경북 안동면 와룡면 서현축산단지를 방문한 수의사가 충남 보령 돼지농가를 드나든 것으로 확인되면서 돼지 2만 5000마리가 살처분됐다. 28일 양성판정이 나온 충북 충주도 비슷한 상황이다. 방역당국은 충주 앙성면 중전리 저전마을 한우 농가를 예찰하던 중 의심증세를 발견했다. 농장 주인은 젖소 전문 수의사로 당국의 조사결과 구제역 확진 판정 이전에 여주군 가남면 일대를 20일 전후 수차례 드나든 것으로 나타났다. 의심증상이 나타나자 당국은 이 농장에서 키우던 소 258마리를 살처분했지만, 시료에서 양성이 나왔다. 수의사나 농장 컨설턴트, 분뇨·톱밥·사료차량 등에 의해 구제역이 전파되는 악몽이 되풀이되는 상황은 잠복기가 최대 2주에 달하는 구제역의 속성상 불가피한 측면이 있다. 하지만 농장 출입기록이라도 철저히 남긴다면 사후 역학관계를 추적하는 데 걸리는 시간을 크게 줄일 수 있다. 지금은 당사자들의 진술에 의존해야 하는 탓에 기껏 역학관계를 확인하고 나면 이미 또 다른 곳으로 퍼졌을 가능성이 높다. 임일영기자 argus@seoul.co.kr
  • ‘럭비공 구제역’에 속수무책

    ‘럭비공 구제역’에 속수무책

    지난달 29일 경북 안동에서 첫 구제역 확진 판정이 나왔을 때만 해도 전국적인 확산을 예상하지 못했다. 방역 당국은 물론 민간 전문가들도 “안동이 경북 내륙의 외진 곳이라 그렇게 확산되는 일은 없을 것”이라면서 “너무 걱정하지 않아도 좋다.”고 낙관했다. 하지만 불과 한 달 새 경남과 제주, 전남·북, 충남을 제외한 국토의 절반쯤이 구제역의 영향권에 들어갔다. 살(殺)처분·매몰 규모는 50만 마리에 육박하고 피해규모는 5000억원에 이르는 재앙을 낳았다. 초기에는 경북 안동을 중심으로 조금씩 발생 범위를 넓혀갔지만, 지금은 감염 경로가 럭비공 튀듯 제멋대로다. 경북 북부에서는 지난 14일을 끝으로 양성 판정이 나오지 않았기 때문에 방역당국도 큰 파도는 지나간 줄 알았다. 하지만 24일 영천 양돈장에 이어 27일 청송, 28일 영주에서 양성판정이 잇따랐다. 그사이 ‘안동발(發) 구제역’은 다른 지자체로 종횡무진 세를 넓혔다. 15일 연천과 양주에서 동시 발생하면서 처음으로 경북도 경계를 넘어섰다. 방역 당국은 17일과 25일 안동을 방문했던 파주의 분뇨처리시설 업체 관계자들이 경기 지역으로 구제역 바이러스를 옮겼을 것이라고 의심하고 있다. 이후 파주(16·19일)→고양(20일)→가평(21일)으로 ‘동진’했다. 이때부터는 구제역 바이러스가 ‘투트랙’으로 움직인다. 우선 22일에 강원도 경계를 넘어 평창에 나타났다. 이후 포천·화천(22일)→춘천·원주·횡성(23일)을 휘저었다. 양양과 강릉에서는 음성판정이 나오면서 구제역 바이러스의 동진은 태백산맥에 막혔다. 그러나 비슷한 시기 경기 지역에서는 왕성한 전파력을 과시했다. 연천·포천·김포(22일)를 거쳐 24일에는 인천 강화군에 상륙했다. 이미 방향성을 잃고 무차별적으로 움직이는 단계에 들어선 만큼 방역망이라는 게 큰 의미를 잃은 시점이다. 경북과 강원, 경기에 포위된 상황에서 용케도 충북에서 구제역이 발생하지 않아 방역 당국은 희망을 품었다. 국토의 배꼽에 위치한 데다 교통의 요지에 있기 때문에 전국적 확산으로 이어질 수 있다. 게다가 가까운 충남과 경기 서남부는 우리나라 대표적인 축산단지이다. 하지만 28일 충주 예찰농가에서 채취한 시료에서 구제역 양성이 나오면서 기대는 무너졌다. 임일영기자 argus@seoul.co.kr
  • 인천 서구·양평·청송서도 구제역

    구제역 발생 한달을 맞은 27일 인천 서구와 경북 청송, 경기 양평에서 양성 판정이 나왔다. 예방적 살처분을 했던 경기 이천과 인천 계양구 돼지농장에서 채취한 시료에서도 양성 판정이 나왔다. 역학관계가 의심돼 예찰을 하던 충주 한우농가에서도 의심증상이 발견돼 정밀검사에 착수했다. 경북 성주·영주와 강원 원주·춘천·홍천 등에서도 의심신고가 잇따랐다. 농림수산식품부는 “인천 서구 오류동과 경북 청송군 진보면 이촌리, 경기 양평군 양평읍 신애리의 의심 신고가 모두 양성으로 판명됐다.”고 밝혔다. 이천 돼지농장은 구제역이 발생한 강원 횡성과 역학관계가 있어 돼지 4500마리를 살처분한 데 이어 확진이 나면서 반경 500m 이내 돼지 6100마리와 소 600마리를 살처분했다. 계양구 돼지농가도 구제역이 발생한 파주와 차량 왕래가 있어 23~25일 130마리를 살처분한 상태다. 이날까지 구제역 피해 지역은 4개 시·도, 26개 시·군, 60곳으로 늘어났다. 매몰 규모는 2059농가 44만 3442마리에 이른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백신 접종은 오염 정도, 바이러스 유입 후 경과 시간, 가축 밀집도를 봐서 결정하는데 매몰 처분으로 억제가 가능하다고 판단하면 주사를 놓지 않는 게 최선”이라면서 “충청·호남은 고려하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 임일영기자 argus@seoul.co.kr
  • 친수구역 내년말 지정 ‘수변도시’ 20곳 조성

    친수구역 내년말 지정 ‘수변도시’ 20곳 조성

    국토해양부는 27일 청와대 업무보고를 통해 4대강 사업의 빈틈없는 마무리와 후속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4대강 사업 이후 국가하천 유지·관리를 위해 통합시스템을 구축하고, 4대강과 연계된 3700여곳의 지방하천을 단계적으로 정비하겠다는 것이다. 20곳의 ‘물 순환형’ 수변도시를 조성하겠다는 내용도 포함됐다. 4대강 본류 공사는 내년 말까지 완료된다. 보 건설과 준설 등 논란이 돼 온 핵심 공정도 상반기까지 마무리된다. 이에 따라 4대강 주변 공간을 정비하고, 난개발을 막기 위한 움직임도 본격화한다. 친수구역 개발은 최근 국무회의에서 친수구역 특별법이 의결되면서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내년 4월에는 하위 법령이 제정되고 이후 전담조직이 마련된다. 예정대로라면 내년 7월 사업계획이 수립되고, 12월 친수구역이 지정된다. 개발 대상지역은 대도시 주변 하천이 거론된다. 주거, 상업, 문화, 레저 등을 모두 영위하기 위해서다. 4대강 사업구간 6400㎢ 가운데 2500㎢가량이 후보지다. 이중 경기 여주, 경북 구미, 충북 충주 등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토부 관계자는 “4대강 사업의 랜드마크인 보가 포함된 지역 등을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다. 반면 건설업계에선 친수 구역이 지정되더라도 개발호재가 되진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용산 등 서울 한강 유역도 이미 개발에 한계를 드러낸 가운데 지역 수변구역 개발에 눈돌릴 건설사들이 많지 않다.”며 “친수구역 개발의 한 축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재정난으로 동참하기 힘들다는 점도 과제”라고 전했다. 국토부 관계자는 “친수구역 개발은 기본적으로 수자원공사가 책임진다.”면서 “공기관인 만큼 적자가 나더라도 공기관의 몫”이라고 말했다. 친수구역 개발과 함께 지류 하천에 조성될 물 순환형 수변도시 20곳도 관심을 끌고 있다. 국토부 관계자는 “친수구역 지정을 선도 모델로 물 순환형 수변도시를 단계적으로 조성할 것”이라며 “도시건설보다는 물 활용에 초점을 맞추게 된다.”고 밝혔다. 낙동강, 한강, 영산강, 금강 등 수계별로 4곳의 시범지구는 내년 6월 우선 지정된다. 경북 구미 금오천과 광주광역시 광주천 주변 등이다. 국토부는 내년 실시 설계 등 추진에 들어가 2013년 완공할 계획이다. 본류의 물을 지하 관거로 끌어들여 물순환 시스템을 복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국토부는 도심개발과 직접 연관이 없다고 밝혔지만 청계천과 같은 도심 실개천, 인공폭포 등의 조성으로 친수공간 주변 상권과 주거시설을 크게 향상시킬 전망이다. 4대강 사업의 후광효과를 노린 것이다. 아울러 국토부는 내년 ‘36경’ 명소를 중심으로 4대강 주변 수변 생태 공간을 조성하는 작업을 본격화한다. 그동안 지적돼 온 ‘포스트 4대강’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4대강 보와 전국 댐·저수지를 연계하는 통합 물관리 시스템 초안도 내년 6월까지 마련한다. 오상도기자 sdoh@seoul.co.kr
  • 제천, 자원봉사단체 대상 수상

    행정안전부는 21일 서울 세종로 정부중앙청사에서 ‘2010년 우수 자원봉사센터 시상 및 우수사례 발표회’를 열고 충북 제천시 자원봉사센터에 대상을 수여했다. 자원봉사센터는 상근 인원과 운영비, 지역 실정과의 연관성 등 4개 분야 13개 항목에 걸쳐 평가된다. 충북 제천시 자원봉사센터가 상금 700만원이 주어지는 대상에 선정됐으며 금상은 경남 양산시, 은상은 경북 상주시에 돌아갔다. 동상에는 서울 강남구 자원봉사센터 등 13개 단체가 선정됐다. 자원봉사프로그램으로는 충북 충주시 자원봉사센터의 ‘어우르기 교실’과 충북 단양군의 ‘과학문화탐구봉사활동’이 최우수 프로그램에 선정됐다. 전경하기자 lark3@seoul.co.kr
  • [부고]

    ●김봉선(가수·악극배우)씨 별세 전황(한예종 교수·전 국립창극단 단장)씨 부인상 미례(한국무용협회 이사)태규(메디코스파마 상무)태수(필그린이엔지 대표)미선(자영업)씨 모친상 1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9일 오전 11시 (02)3010-2265 ●강석근(현대중공업)석환(의류업)석응(자영업)씨 부친상 박상득(한국경제교육협회 사무총장)씨 장인상 17일 국립경찰병원, 발인 19일 오전 5시 (02)431-4400 ●천인호(동방대학원대학교 교수)문권(미주 중앙일보 기자)씨 모친상 이규웅(킨텍스 관리본부장)씨 장모상 17일 부산 동아대의료원, 발인 20일 오전 7시 (051)256-7013 ●김숙현(현윤회 회장)씨 모친상 성낙성(가평개발 대표이사)씨 장모상 17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9일 오전 8시 (02)3410-6917 ●김성원(일간스포츠 스포츠2팀장)씨 누님상 17일 상계 백병원, 발인 19일 오전 6시 (02)950-1493 ●마경석(전 충주비료 공장장 및 기술이사·전 삼성엔지니어링 사장)씨 별세 상백(한양대 교수)송희(침례신학대 〃)씨 부친상 김원택(홍익대 교수)이윤섭(카이스트 〃)이병옥(아주대 〃)씨 장인상 17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0일 오전 (02)3410-6916 ●박기성(삼성물산 전무)경모(자영업)씨 모친상 17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0일 오전 9시 (02)3410-3153
  • [인사]

    ■농촌진흥청 △강원도농업기술원장 안중찬 ■한국농어촌공사 ◇1급 전보△경영관리실장 신현국<처장>△농어촌개발 이철오△인사복지 박재성△경영지원 박완진△새만금개발 김학원<본부장>△전북지역 서삼석△경북지역 김용수△기술 심좌근△경남지역 엄준호<사업단장>△화안 김성열△영산강 조규정 ■삼성화재 ◇지역단장 및 영업단장 <지역단장>△한양 유상준△강북 김진호△서울중앙 박경국△서초 안기경△강남 정운백△춘천 김승현△서울남부 박승규△서울남서 이두열△서울중부 박종국△서서울 박성진△평택 장석현△광주 조동균△전남 오철웅△대전 임상순△둔산 정헌△청주 홍대기△충주 박대규△동부산 차준호△서부산 김종명△진주 박희원△대구중앙 박복찬△경북 박민배<영업단장>△대경대리점 조영부△영남대리점 권영걸△FRC 장정원 ■대림그룹 <대림산업>△부사장 이병찬 박홍춘 김동수△전무 조용택 김윤섭 이철균 김호 유환용 박영도 안계환 김길수△상무 권재영 정하창 한인찬 김장용 강명구 송범 고창현 박희태 정일현 김형근△상무보 정윤식 유재호 강영철 임헌재 홍성덕 김대식 권순룡 이정섭 박희열 김기상 채동원 성백렬 이택희 조규영 문정동 윤기현 윤성도 홍재욱 이종일 김영환 한순식 이덕재 최삼섭<고려개발>△전무 최응수△상무 이강우△상무보 백원기 오국열 <삼호>△상무 박상신 김영곤 김기운 박우성<대림코퍼레이션>△전무 이상기△상무보 이진호 김승찬<대림씨엔에스>△전무 이병락△상무 박장배<오라관광>△상무 한순섭△상무보 박용남<대림자동차>△전무 황재학 유이철<대림아이앤에스>△상무 권영춘 이지학 나성균 ■태평양그룹 ◇승진 <부사장>△아모레퍼시픽 기술연구원 강학희△〃 중국본부 유제천<전무> [아모레퍼시픽]△MC&S부문 김찬회△국제부문 김봉환<상무>△태평양전략경영실 고광용△아모레퍼시픽 기술연구원 화장품연구소장 한상훈△〃 SCM부문 매스코스메틱사업장 김재성<사업부장> [아모레퍼시픽]△시판부문 온라인사업부 심재완△〃 Mart사업부 김석진△MC&S부문 Agent사업부 한재신△국제부문 I-사업추진담당 김영수△〃 아모레퍼시픽 재팬사 이석우△기획재경부문 재경담당 이상목△대구지역사업부 이우동△기획재경부문 법무담당 김정호△마케팅부문 IOPE BM 선보경△시판부문 유통본부 김회준[태평양제약]△MB사업부문 MB영업본부 오화종[에뛰드]△마케팅본부 정재원◇전보 <전무>△태평양제약 대표이사 안원준<상무>△태평양제약 MB사업부문 최백규[아모레퍼시픽]△마케팅부문 메이크업담당 이은임△방판부문 백화점사업부 이용협△기획재경부문 대외협력담당 최두완<사업부장> [아모레퍼시픽]△마케팅부문 라네즈BM 강병대△MC&S부문MC유통사업부 박상권△부산지역사업부 오세한[태평양제약]△MB사업부문 MB개발/마케팅본부 이장영△제약사업부문 제약영업본부 김연수 ■중앙대 ◇보직 임명 △대학원장 김영탁<대학원장>△사회개발 김연명△교육(사범대학장 겸임) 구희산△신문방송 성동규△건설 정영수△행정 이규환△의약식품(약학대학장 겸임) 김대경△예술 황인철△산업창업경영 김정인△국제 겸 글로벌인적자원개발 조성일△국악교육 최상화△첨단영상 이충직△법학전문(법과대학장 겸임) 이성덕△경영전문 오규택△의학전문(의과대학장 겸임) 박성준<대학장>△인문 유권종△자연과학 함승욱△공과 이재응△사회과학 장훈△경영경제 이종철△예술 정석길△체육 최재원△교양학부 조숙희<처장>△기획 박상규△입학 이찬규△대외교류 이정희△사회교육 허연△서울캠퍼스행정지원 이엽△안성캠퍼스〃 김영찬<센터장>△서울캠퍼스학생종합서비스 전선혜△안성캠퍼스〃 방재석△서울캠퍼스중앙미래인재개발 김석규△안성캠퍼스〃 김규환△전산정보 김병기<실·관장>△홍보실 이태현△중앙도서관 임장혁△서울캠퍼스생활관 이우송△안성캠퍼스〃 백효현<단장>△산학협력 윤기봉△신캠퍼스추진 이용재△건설사업 윤종선
  • [농어촌 청소년 대상] 친환경 농법·과학적 어업… 농어촌 희망 찾다

    자유무역협정(FTA)과 농산물 시장 개방 등으로 새로운 도전에 직면한 우리 농어업의 발전을 이끌어 갈 동량들에게 주어지는 제30회 농어촌청소년 대상(서울신문 주최)의 주인공들이 가려졌다. 농업부문에서는 경기 김포에서 친환경농업을 실천하고 있는 주정민(34)씨가, 수산부문에서는 경북 영덕에서 청어 자망어업을 하는 남성수(30)씨가 나란히 대상(대통령 표창·상금 600만원)의 영광을 안았다. 농어촌청소년대상 심사위원회(위원장 김성수 서울대 교수)는 12일 제30회 농어촌청소년대상 수상자 20명을 선정, 발표했다. 대상 2명, 특별상(국무총리 표창·상금 300만원) 2명, 본상 14명(이하 상금 200만원), 공로상 2명이다. 농어촌청소년 대상은 농어촌 후계자 육성을 위해 서울신문사가 1980년 제정한 상으로 농어촌 정착의지가 강한 우수 청년 농어업인에게 수여된다. 농림수산식품부와 농촌진흥청, 수협중앙회가 후원한다. ●농업부문 ▲대상 주정민 ▲특별상 김재선(29·전남 장흥) ▲본상 정연삼(31·경북 포항) 이치훈(27·전북 정읍) 윤범진(31·충남 서산) 강원모(27·제주 제주) 배세환(31·충북 충주) 박재남(29·충남 당진) 이승현(25·대구 달성) 이민호(33·경남 하동) 엄성민(26·강원 홍천) ▲공로상 이병학(45·경남도 농업기술원) ●수산부문 ▲대상 남성수 ▲특별상 최현석(34·충남 보령) ▲본상 권광석(33·전남 해남) 임장군(31·전북 군산) 박형일(32·경남 남해) 박대현(33·충남 보령) 정일권(36·경남 통영) ▲공로상 오용대(51·울산시 항만수산과) 유영규·임일영기자 argu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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