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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6년째 하루도 빠짐없이… 80대 ‘일기의 달인’

    66년째 하루도 빠짐없이… 80대 ‘일기의 달인’

    80대 노인이 66년째 일기를 쓰고 있다. 충북 충주시 수안보면에 사는 우건석(86)씨는 19살인 1947년 1월 1일부터 일기를 쓰기 시작해 지금까지 하루도 거르지 않고 일기를 써 오고 있다. 우씨가 그동안 써 온 일기장은 노트 66권. 라면 상자 3~4개 분량이다. 그의 일기장들은 누런 갱지로 된 공책에서부터 최고급 다이어리까지 세월의 흔적을 대변한다. 그가 일기를 쓰기로 결심한 것은 서울로 혼자 유학을 가면서 각오를 다지기 위해서였다. 우씨는 상경해 낮에는 변호사 사무실에서 잔심부름을 하는 사환으로 일하고 밤에는 서울역 근처 야간 중학교(당시 조양중학교)에 입학해 공부했다. 이런 노력으로 그는 중학교를 졸업하고 홍익대학교 국문과 전문부에 입학했다. 하지만 6·25전쟁이 터지면서 학업을 중단하고 고향으로 쫓기다시피 내려갔다. 전쟁 속에서도 그의 일기는 멈추지 않았다. 메모지에 적었다가 나중에 일기장에 옮겼다. 그는 전쟁 중에 인민군에게 붙잡혀 몸수색을 당하는 과정에서 이 메모지가 나와 간첩으로 오인받기도 했다고 한다. 2년간 국어 교사 생활을 했고 7년간 양잠 협동조합장 등을 지내는 등 삶의 변화가 적지 않았지만 일기장은 항상 그의 곁에 있었다. 수십년간 일기를 쓰면서 글솜씨가 늘어 2010년 문학저널 73회 신인 문학상과 2011년 청산문학 제5기 수필부문 신인상을 받기도 했다. 우씨의 자녀들은 2005년 3월 우씨의 일기를 모아 ‘나의 육십년사’라는 제목으로 책자를 만들어 선물했다. 우씨는 “일기장에는 선거 같은 국가적으로 큰 일과 친구를 만나 술을 마신 일 등 개인적인 것까지 모두 적혀 있어 제 인생의 복사판”이라면서 “청소년들도 일기를 쓰면서 자기를 반성하고 미래를 설계하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우씨는 충주시가 시민들의 자긍심을 불어넣어 주기 위해 마련한 ‘충주시판 기네스’에 응모해 충주 최고 기록왕에 도전한다. 충주 남인우 기자 niw7263@seoul.co.kr
  • 김주영 대하소설 ‘객주’ 완결편

    김주영 대하소설 ‘객주’ 완결편

    행장을 풀어놓고 얼마 지나지 않아서 술청이 번듯한 다른 숫막에 식주인을 정한 안동의 부상 몇 사람이 소문을 듣고 곽개천 일행을 찾아왔다. 그들은 입귀가 돌아가도록 영색을 지으며 저간에 십이령길에 창궐하였던 화적을 일망타진한 소문을 들었다면서 곽개천 일행을 침이 마르도록 칭송하였다. 억죽박죽 숨바꿈으로 너도나도 나서서 칭송이 자자하여 마치 실성한 사람들 같았다. 그래서 견모가 될까 해서 난당의 수괴를 놓쳐버렸다는 얘기를 실토정할 수도 없게 되었다. 뿐만 아니었다. 그들이 유숙하고 있던 번듯한 숫막으로 일행을 데리고 가서 떡 벌어지는 주안상을 차리기 시작했다. 곽개천이 과람하다고 손사래 치며 극구 사양하였으나 그 말은 들은 척도 않았다. “옴니암니 따질 것이 없습니다. 사내자식들이란 싸우면 적수요, 사귀면 친구가 아닙니까. 오늘 밤 우리 배가 맹꽁이가 되도록 마셔보십시다.” 언제 구처하였는지, 널찍한 봉노에 돼지고기 저민 것이 쪽 목판에 그득하였고, 탁주를 동이째 들여다가 환접하였다. 어리둥절하여 어슥버슥 앉아 대충 면대하는데, 그중 행수로 보이는 늙은이가 꽁무니를 빼는 곽개천의 입에 탁주 사발을 쏟아부을 듯이 들이대며 이죽거렸다. “시생들이 소문 들어서 알고 있습니다만, 울진 포구 흥부장 소금 상단이 모두 걸출한 사내들이어서 예전부터 장시에서 할 일 없이 궁싯거리는 협잡꾼들이나 무뢰배들을 그냥 보고 참지 못하는 성미를 가진 분들이라는 것을 익히 알고 있었습니다. 이번에 발기하여 패역의 무리를 소탕했다는 소식을 듣고 10년 묵은 체증이 쑥 내려갔다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로써 일 같잖게 상로가 평정되었으니, 이런 천행이 어디 있겠습니까. 내친김에 흉포하고 탐학해서 권세만 믿고 온갖 추행을 일삼는 질청의 아전 몇 놈도 잡아다가 혼찌검을 내주었으면 속 시원하겠습니다. 아전이란 놈들은 질청에 숨어 앉아서 혓바닥 하나로 헐벗은 백성들을 수탈하는 도둑이고, 화적은 장시를 수시로 들락거리며 몽둥이로 봇짐 터는 도둑이 아니겠소.” 자기들 짐에서 서총대 무명 한 필을 꺼내 선사하는가 하면, 쓸개에 뜨물 든 사람처럼 언죽번죽 찬사를 늘어놓고 저들은 먹지 않고 곽개천 일행에게만 말술을 안기는데, 거침이 없었다. 그런데 공치사가 너무나 분주하여 환대가 그다지 반갑지 않았다. 늙은이가 물었다. “연세가 올해 몇이시오?” “쉬지근해진 지가 한참 됐소.” “도당을 섬멸했다면 울진 관아에서 소연을 베풀어 댁들을 치하해주었겠지요.” “그걸 바라고 적소를 소탕한 것은 아닙니다. 그동안 십이령 행상 길에 그 장애가 없지 않았으나 관아의 기찰로 진정되기를 바라고 있었지요. 그런데 얼마 전에 우리 행중의 두 사람이 산적들에게 속절없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그래서 적소를 섬멸하려고 일어난 것입니다.” “관아에서는 우리같이 헐벗은 행상들을 골칫거리로 생각할 때가 있었습니다. 언젠가 경기도에 큰 흉년이 들었답니다. 이 흉년을 이용하려는 행상들이 강원도 김화, 금성, 철원의 곡식을 사들이려 했답니다. 그러나 조정에서는 이것을 폐단이라 하여 행상들이 곡식 매매를 위해서 내왕하는 것을 엄금시켰습니다. 조정에서는 행상들이 가지고 매매하거나 물교(物交)하려는 잡화들이 일반 백성들이 생계에 긴히 필요한 물건이 아닌데도 순박한 농투성이들을 부추겨 곡식과 바꾸게 하고 풍속까지 더럽힐 것을 걱정한 것이지요. 그런데 행상들이 곡식을 사들이지 못하게 막자, 오히려 도성 안의 백성들이 양식을 구처할 길이 없어 곤란을 겪게 되었습니다. 조정의 도포짜리들은 행상들이 이런 식으로 이익을 챙기는 것은 크게 힘들이지 않고 돈을 번다고 생각한 것입니다. 행상들을 보는 눈들이 곱지 않았다는 뜻입니다. 원산에서만 생산되는 북포*가 삼남의 강경 저자에서 팔린다는 것은 행상들이 없었다면 감히 쳐다보기라도 할 수 없는 일이지요. 상인들이 장안에서 북쪽으로 발행하면 수유리점, 누원점, 서오측점, 송우점, 파발막, 장거리, 만세교, 양문역, 풍전역, 가노개령, 장림천, 김화, 금성, 창도역, 재오현, 송포강, 신안역, 회양, 청령, 고산역, 용지원, 남산역, 안유, 원산까지 천리를 가서 북포를 지고 다시 장안으로 회정하거나 여러 켤레의 짚신이 피에 젖도록 걸어서 삼남의 저자로 가는 것이 아닙니까. 송파에서 잔뼈가 굵었다는 노형은 어떠시오?” “행세한다는 상단이 저지르는 폐단도 없지 않습니다. 송파장에서는 난전 상인들은 물론이고 장안의 노복들이나 무뢰배들까지 모여들어 영남과 호남은 말할 것도 없고 강원도에서 올라오는 행상들을 유인하여 각종 물화를 도집해 장안의 시전에 내다팔아 이익을 독식하여 시전의 폐단이 되기도 했지요. 유명한 안성장도 마찬가지입니다. 안성은 경기와 삼남 사이에 위치해 있어서 유통이 왕성하고 상인의 왕래가 번다하여 한강 이남에서는 그만치 떠르르한 저자가 없었지요. 안성은 동래와 대구, 충주, 용인, 장안으로 이어지는 영남로와 영암, 나주, 정읍, 공주, 수원에서 장안으로 이어지는 호남로를 이어주는 길목에 있었기에 난전 상인들이 주인이 된 저자가 번성하였습니다. 그것이 바로 시전 상인들에게는 눈엣가시였지요. 누원점도 마찬가지였구요. 동북쪽에서 올라오는 어물들을 매점하여 그것을 시전 어물전에 넘기지 않고 직접 난전 행상들에게 판매해버리거나 도성 남대문 밖의 칠패와 흙고개 근처의 난전 상인들에게 보내 그들이 수시로 값을 올려받도록 하여 시전의 어물전을 피폐시켰지요. 시전 상인들과 난전 상인들의 세력 다툼이었지요. 시전에서는 자기네들 이익이 난전 상인들로 말미암아 횡탈당한다고 여겼습니다. 그로써 도성의 매매가 중간에서 단절되고 값은 치솟아 생업이 쇠잔하여 작간(作奸)이 이루 말할 수 없이 횡행한다고 떠들어대곤 하였습니다.” *북포:명태
  • [인사]

    ■교육부 ◇일반직 고위공무원△부경대 사무국장 김진홍△강릉원주대 사무국장 홍민식◇부이사관△국제교육협력담당관 류혜숙◇서기관△기획담당관 이영찬△민원조사담당관 김용호△학부모지원팀장 오순문△영어교육팀장 유정기△국립대학자원관리선진화팀장 이강국△대학학사평가과장 김현주△사분위지원팀장 김용관△지역대학육성과장 구연희△산학협력과장 최창익△대학재정지원과장 김천홍△평생학습정책과장 신문규△교육정보분석과장 최인엽△정보보호팀장 오성배△교원소청심사위원회 고영종△교육부 배동인△경북대 박대림△부산대 황성환 ■문화체육관광부 ◇고위공무원 승진△종무관 이병국 ■보건복지부 △보육정책관 이준균 ■국토교통부 ◇국장급 승진△한강홍수통제소장 박하준△공공기관지방이전추진단 기획국장 김채규◇전보 <과장>△건축기획 김상문△부동산산업 이상일△부동산평가 박종원△항공산업 김홍목△건설경제 문성요△기술정책 정태화 ■방송통신위원회 ◇국장급 승진△방송기반국장 김영관 ■법제처 ◇일반직 고위공무원 승진△정의방◇부이사관 승진△사회문화법제국 법제관 김성원◇과장급 전보△법령해석총괄과장 박영태△경제법제국 법제관 방극봉△사회문화법제국 법제관 심현정△대변인 양미향△행정법제국 법제관 김경동△운영지원과장 이영호△법제지원단 법제관 박종구◇서기관 승진△행정관리인사담당관실 추명순△법제정책총괄담당관실 임지연△법제지원단 법제관실 진정용 ■관세청 ◇고위공무원단△통관지원국장 이찬기△관세청(파견) 김재일◇과장급△국제협력팀장 이진희△관세청(파견) 김용철 ■중소기업중앙회 ◇임원급△인력지원본부장 김제락 ■한국승강기안전관리원 ◇승진△비서홍보실장 송풍호△검사정책실 연구기획위원 송동곤◇보임 및 전보 <실장>△감사 표한교△경영기획 권순걸△고객지원 홍성민△검사정책 류병호△연구개발 윤안섭<연구기획위원>△경영기획실 백종현△교육연수실 한인탁<지원장>△서울동부 이동희△서울서부 임성용△경기 강신천△인천 박성민△대전 장진모△충북 임강섭△천안 박정훈△부산 강영근△울산 허윤섭 ■사학연금 ◇상임이사△경영관리본부장 노일숙 ■서강대 △기획처장 김도성 ■KB국민은행 △전략기획부장 문영소△인사부장 김기환△비서실장 김종대 ■KDB산업은행 ◇본부장 승진△연금신탁본부 이연성◇부점장 전보△기업개선지원부 권오철△기술평가부 황교민△리스크관리부 박형근△사모펀드2부 백인균◇지점장 전보△논현 하승민△반포 박창동△청담 황정곤△금천 변갑주△안산 최현묵△진주 박성수△포항 황교영△당진 최삼술△아산 김인찬△충주 유우선△전주 장승철△제주 이석종△KDB홍콩 이병호
  • 프리허그한의원, 세명대학교 예비한의사들에 아토피 강의

    프리허그한의원, 세명대학교 예비한의사들에 아토피 강의

    지난 11일 세명대학교에서 아토피 임상에 대한 강의가 진행돼 주목을 받았다. ‘아토피 혁명’의 저자이기도 한 프리허그한의원 박건 대표원장이 난치성 질환 ‘아토피’를 주제로 예비한의사들인 세명대 한의학과 본과 4학년생만을 대상으로 강의를 진행했다. 이날 강의는 세명대학교 충주 한방병원에서 프리허그한의원측에 예비한의사들의 전문성을 위한 정식 강의 요청으로 이뤄졌으며, 박건 대표원장이 기꺼이 강의를 수락한 것. 박건 대표원장은 강의실을 채운 학생들에게 2시간의 강의 동안 아토피치료 및 아토피에 대한 임상 사례를 들어 알기 쉽게 설명했다. 세명대학교 한의학과 학생들은 아토피에 대한 임상사례를 접하기 힘들었는데 성인아토피 이해에 도움을 주고 예비한의사를 위해 발걸음 해준 박건 대표원장에게 감사를 전했다는 후문. 박건 대표원장은 “이번 강의를 계기로 프리허그한의원과 세명대학교 한의학과 예비한의사들의 발전을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아토피 치료 임상사례에 대한 강의를 계속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난치성 질환인 아토피를 새로운 한방적 관점으로 접근하는 프리허그한의원은 얼굴을 포함한 부위별 아토피에 대해 끊임없이 연구하고 있다. 사진=프리허그한의원 잠실점 박건 대표원장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58세 제천 공무원, 622㎞ 국토 종단 ‘그랜드슬램’

    58세 제천 공무원, 622㎞ 국토 종단 ‘그랜드슬램’

    환갑을 바라보는 공무원이 밤을 새워 가며 달리는 울트라마라톤(초장거리 마라톤) 그랜드슬램을 달성해 화제다. 16일 충북 제천시에 따르면 시 환경사업소 김태억(58) 마을하수팀장이 지난 7일부터 13일까지 열린 ‘2013년 대한민국 종단 울트라마라톤 대회’에 참가해 완주했다. 전남 해남에서 강원 통일전망대까지 622㎞ 구간을 달리는 이 대회의 완주 제한시간은 150시간이다. 김 팀장은 7일 동안 인간의 한계에 도전하며 145시간 56분의 기록으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이 대회 참가자 82명 가운데 제한시간 내에 완주한 사람은 33명뿐이다. 2012년 한반도종단(537㎞) 대회와 한반도횡단(308㎞) 대회 완주기록을 갖고 있던 김 팀장은 이번 대회마저 완주에 성공하면서 지난 13일 대한울트라마라톤연맹이 수여하는 그랜드슬램 인증서를 받았다. 국내 울트라마라톤 그랜드슬램 달성자는 50여명이다. 이 대회들은 국내에서 가장 긴 울트라마라톤대회들로, 제한시간 내에 무박으로 달리는 대회다. 참가자들은 버스승강장이나 공터에서 쪽잠을 자고, 식사는 식당에서 사 먹거나 가방에 음식을 넣어 갖고 다니며 해결한다. 10시간이 넘는 산행을 즐기며 체력에 자신이 있던 그는 뛰다 걷다를 반복하면 충분히 할 수 있다는 생각에 2004년 마라톤에 입문했다. 김 팀장은 그해 충주국제마라톤대회(42.195㎞)를 완주한 뒤 바로 대청호울트라마라톤(100㎞)에 도전해 완주에 성공하면서 자신감을 얻고 이후 각종 울트라마라톤대회에 참가했다. 그는 “오랜 산행이 울트라마라톤에 큰 도움이 돼 백두대간 종주를 한 뒤 다시 울트라마라톤에 도전할 계획”이라면서 “울트라마라톤은 건강에도 좋고 전국 각지를 다니며 다양한 풍경을 감상할 수 있어 일석이조”라고 말했다. 제천 남인우 기자 niw7263@seoul.co.kr
  • 지역 SOC 10개 중 9개 ‘경제성 없음’ 예비타당성 판정에도 지자체·정치권 전방위 압박에 절절매는 정부

    박근혜 정부의 지역공약 이행계획 중 27개는 신규 사회간접자본(SOC) 사업이다. 이 중 이미 예비타당성 조사를 마친 10개 중 9개는 ‘경제성 없음’ 판정을 받았다. 지방 SOC 공약에 대한 대대적인 수정이 불가피한 이유다. 하지만 내년 지방자치단체장 선거를 앞두고 지자체들이 ‘원안 추진’을 강력히 주장하고 있고 정치권이 이에 가세해 중앙정부는 애매한 입장을 취하고 있다. 일부 지역은 예비타당성 조사 자체를 거부하거나 조사과정에서 경제성 항목을 아예 빼달라고 요구하고 있다. 15일 전국 시도지사협의회는 오는 19일까지 박근혜 정부 지방공약 이행과 관련된 시도 입장을 종합해 기획재정부 등 중앙정부에 전달하고 성명을 발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워낙 민감한 사안이라 입장 차가 좁혀지지 않을 수도 있다. 협의회 관계자는 “예비타당성은 법에 따른 절차라서 따르지 않을 수 없지만 (중앙정부에) 경제효과보다는 국가 균형발전이나 지역 낙후성 극복을 평가항목에 포함시키고 배점도 높이도록 해 달라고 요청할 것”이라고 말했다. 예를 들어 2002년부터 추진된 경기도 이천과 충북 충주를 잇는 ‘중부내륙선철도’ 복선화 계획은 지난해 한국개발연구원(KDI) 예비타당성 조사에서 경제성 분석(BC)은 0.29 안팎, 종합평가(AHP)는 4.01의 평가를 받았다. BC 1.0 미만, AHP 0.5 미만이면 사업이 불가능하다. 하지만 낙후된 지역을 살린다는 항목에 가중점수가 부여되면 얘기가 달라진다. 지역구 의원들은 권역별 모임을 꾸려 현오석 부총리 겸 기재부 장관을 초청해 간담회를 열고 지역 사업의 당위성을 설명하는 등 정부를 전방위로 압박하고 있다. 새누리당도 이번 지역공약 이행계획에 대해 “국민과 약속한 지역공약은 반드시 지켜져야 한다”며 ‘최대한 원안 추진’ 방침에 힘을 실어 주고 있다. 기재부는 지자체와 정치권의 눈치를 보며 쩔쩔매는 모양새를 보이고 있다. 기재부 고위 관계자는 “예비타당성에서 사업성이 없는 것으로 판정나면 수정을 해서라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타당성이 없는 것으로 나와도 대통령 공약인 만큼 안 할 수는 없다는 입장이다. 재정 낭비의 악순환을 자초한다는 지적이 나올 수 있다. 세종 김양진 기자 ky0295@seoul.co.kr
  • [부고]

    ●신창근(태극당 창업주)씨 별세 광열(태극당 대표)승열(태극 홀스파크 대표)충열(미 아이오와대 교수)씨 부친상 연규호(재미 의사)유지현(재미 사업)김응서(서동상사 대표)박윤기(연세대 명예교수)이근현(삼성물산 고문)김광영(미 브로드컴 이사)씨 장인상 12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6일 오전 9시 (02)3410-6920 ●강우(전 하동교육장)씨 부인상 양호(바이오엔텍 부사장)씨 모친상 김준재(대동건영 부사장)김형수(휘성문고 대표)최구식(전 새누리당 의원)씨 장모상 14일 진주 중앙병원, 발인 16일 오전 8시 (055)745-8000 ●정인창(대진목재 대표이사)대창(교보생명 상무)씨 모친상 13일 진주 경상대병원, 발인 16일 오전 7시 (055)750-8651 ●박창호(충북 단양경찰서장)씨 부친상 14일 충주장례식장, 발인 16일 오전 8시 (043)844-4401 ●장정호(전 KBS 창원총국 촬영기자)씨 모친상 14일 여수 여천제일병원, 발인 16일 오전 8시 30분 (061)692-4449 ●민성식(공인회계사)군식(전 사회복지법인 SRC 이사장)정식(민정식소아청소년과 원장)오식(사회복지법인 SRC 이사장)무식(오케이부동산 대표이사)인숙(민안과 원장)씨 모친상 오동주(대한심장학회 이사장)씨 장모상 1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6일 오전 8시 30분 (02)3010-2631 ●노정학(에스와이씨 사원)정헌(전 알리안츠생명)정수(자영업)씨 모친상 한경삼(덕신실리콘 대표이사)씨 장모상 노동규(SBS 시민사회부 기자)씨 조모상 14일 천안의료원, 발인 16일 오전 9시 (041)570-7277 ●이윤정(삼성물산 홍보팀 차장)원택(왓이프 차장)씨 부친상 김우식(르노삼성자동차 부장)씨 장인상 14일부천성모병원, 발인 16일 오전 9시30분 (032)340-7300
  • 위암예방, 된장 말고 두부 드세요

    같은 콩류 식품이지만 위암과 관련해 두부와 된장의 역할이 전혀 다르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두부 등 콩류 식품이 위암 예방효과를 보였지만 된장은 오히려 위암 발생률을 높였다. 서울대의대 예방의학교실 유근영·강대희·박수경 교수와 가천의대 고광필 교수팀은 콩 함유 식품을 자주 섭취하면 위암 발병 위험이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최근 밝혔다. 연구팀은 1993년부터 경남 함안과 충북 충주 등 4개 지역에 거주하는 건강한 주민 9724명을 대상으로 식이습관 설문조사와 혈액검사를 실시한 후 2008년까지 위암 발병률을 추적했다. 그 결과 콩과 두부를 매일 또는 일주일에 1∼4회 섭취한 주민은 거의 먹지 않는 주민에 비해 위암 위험이 32∼43%나 낮게 나타났다. 하지만 같은 콩 음식이라도 염분 함량이 높은 된장찌개는 위암 예방효과가 나타나지 않았다. 통계적으로 의미 있는 결과는 아니나 오히려 매일 된장찌개를 먹는 사람이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위암 발생 위험이 도리어 높아지는 경향을 보였다. 강대희 교수는 “된장과 관련된 이 조사 결과가 통계적으로 의미를 갖는 것은 아니다”면서 “위암과 된장의 상관성을 정확하게 파악하기 위해서는 보다 광범위한 조사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유근영 교수는 “콩을 많이 섭취해 이소플라본의 혈중 농도가 높아진 사람은 위암 발생 위험이 낮아진다는 이전의 연구결과를 거듭 확인했다”며 “그러나 짠 콩류 식품은 오히려 위암의 위험요인이 될 수도 있다”고 말했다. 이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역학저널’ 최근 호에 실렸다. 심재억 전문기자 jeshim@seoul.co.kr
  • [주말의 경기]

    13일(토) ■프로야구 ●KIA-두산(잠실 SBS-ESPN·IPSN) ●LG-SK(문학 MBC스포츠+·SPOTV2) ●한화-삼성(대구KBSN스포츠) ●롯데-NC(마산 XTM·SPOTV 이상 오후 6시) *14일도 계속 ■프로축구 K리그 챌린지 17라운드 고양-경찰(오후 7시 고양종합운동장) 14일(일) ■프로축구 K리그 챌린지 17라운드 ●수원-충주(오후 7시 수원종합운동장 T브로드수원) ●상주-안양(오후 7시 30분 상주시민운동장)
  • [인사]

    ■국무총리비서실·국무조정실 ◇고위공무원(국장급) 임용△외교안보정책관 박상진△산업통상미래정책관 정동희△민정민원비서관 전재호△조세심판원 상임심판관 김형돈◇과장급 전보△청년위원회(기획팀장) 파견 정병규 ■기획재정부 △조세정책관 문창용△재산소비세정책관 최영록△조세기획관 한명진 ■산업통상자원부 △기술표준원 적합성정책국장 이상진△국무조정실 산업통상미래정책관 정동희△코트라 방산물자교역지원센터장 윤갑석 ■대전시 △국제교류투자과장 고종승△안전총괄과장 윤종준△공원관리사업소장 김길석 ■충북도 ◇4급 승진△혁신도시관리본부장 박승영△바이오산업엑스포조직위(파견) 이차영 정재호△정보화담당관 조귀영△안전총괄과장 김선호△바이오육성과장 김종수△혁신도시관리본부 기획조정과장 김동원<소장>△청남대관리사업 이재덕△북부출장 한필수<농업기술원>△기술지원부장 이광해△지원기획과장 김영석◇4급 전보△정책기획관 박인용<국장>△경제통상 윤재길△문화체육관광 신찬인△균형건설 신필수△바이오환경 고세웅<담당관>△법무통계 전우배<과장>△총무 이성수△자치행정 정효진△세정 이상칠△회계 김호기△경제정책 허경재△기업유치지원 신강섭△농업정책 윤충노△원예유통식품 김종석△교통물류 이태훈△치수방재 경구현△수질관리 정인성<의회사무처>△정책복지전문위원 최창국<직속기관 및 사업소>△자치연수원장 오진섭△자치연수원 교육운영과장 김영환△도로관리사업소장 권봉억<전출>△충주시(부시장요원) 이우종<전출(부군수요원)>△청원군 김우종△보은군 류일환△증평군 박은상△괴산군 김희수△단양군 김문근 ■국민건강보험공단 △총무상임이사 설정곤△징수상임이사 박경순△부산지역본부장 조진호△인력관리실장 전종갑△감사실장 권준석 ■재향군인회 △사무총장 이선민(예비역 육군 중장) ■재단법인피플 △사회공헌이사 송미경 ■IBK연금보험 ◇신규 선임△퇴직연금사업단장 한영우 ■BC카드 ◇신규 선임△경영기획본부장 전경혜△크레디트아카데미추진단장 박복이△경영지원실장 오경섭△기업문화팀장 손용선△교육기획팀장 임홍균◇전보 <실장>△경영관리 천덕종△CRM 임표△감사2 이경훈<팀장>△SBG 강원석△신용관리 이영환△준법감시 윤주호
  • 집 떠나면 호강한다

    집 떠나면 호강한다

    계곡에 많은 이들의 관심이 쏠릴 때입니다. 저마다 몇 가지 ‘검색 요건’도 있겠지요. 계곡이 지나치게 깊거나 위압적이지 않아야 할 겁니다. 텐트 칠 자리도 넉넉해야 하고요. 여기에 수도권 등에서 그리 멀지 않고, 덜 알려져 한적하며, 늘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가 흐르는 곳이어야 할 텐데, 어디 그런 곳이 있을라고요. 한데, 기대치를 낮춰 얼추 비슷한 곳을 찾는다면 대안은 있습니다. 충북의 등줄기, 그러니까 월악산과 속리산이 품은 수많은 계곡들입니다. 충북 북쪽에서 풍경의 맹주는 단연 월악산이다. 충주와 제천, 단양 등 충북 북부의 소도시와 수많은 경승지들이 월악산 자락에 매달려 있다. 여름철 사람들이 많이 찾기로는 송계계곡이 가장 앞줄에 선다. 단양 쪽에서는 선암계곡이 꼽힌다. 사인암 등의 명소들이 이 계곡에 몰려 있다. 반면 월악산의 1000m급 준봉들이 꼭꼭 숨겨 놓은 곳도 있다. 제천시 덕산면 억수리의 억수계곡이다. 흔히 용하(用夏)계곡, 또는 아홉 개의 풍경을 지니고 있다는 뜻에서 ‘용하구곡’이라고도 불린다. 일부 호사가들은 농반진반 계곡물이 ‘억수로’ 많아 억수계곡이라고 부른다는 논리를 편다. 얼핏 뚱딴지 같아도, 전혀 근거 없는 말장난은 아닌 듯하다. 행정구역명인 억수리(億水里)에서 계곡 이름을 따왔을 텐데, 한자 이름조차 헤아릴 수 없을 만큼 수량이 풍부하다는 뜻을 담고 있으니 말이다. 사실 이름만큼 수량이 ‘억수로’ 많지는 않다. 다만 물은 정말 ‘억수로’ 맑다. 계곡물이 흐르다 고인 소와 담은 어김없이 옥빛의 명경지수다. 거기엔 까닭이 있다. 억수계곡에서 탐방객들이 오를 수 있는 곳은 관폭대가 마지막이다. 계곡 위쪽은 국립공원 측에서 막아놨다. 사람이 다닐 수 없으니 당연히 상류에 수질을 악화시킬 만한 시설물도 없다. 현지 주민 신태철(46)씨는 “오가다 갈증 날 때면 계곡물을 그냥 마시기도 한다”며 “같은 월악산 내 다른 계곡들에 견줘도 훨씬 뛰어난 수질을 가졌다”고 자랑스레 말했다. 관폭대에 서면 아쉬움도 남는다. 용하구곡의 아홉 가지 풍경 가운데 거의 대부분이 관폭대 위쪽에 몰려 있기 때문이다. 청벽대, 활래담, 선미대 등 이름만으로 청량한 느낌을 안겨 주는 경승지를 앞에 두고 돌아서기가 쉽지만은 않다. 관폭대 아래쪽으로 야영장과 펜션 등 시설들이 몰려 있다. 국립공원 바깥 지역이어서 반두 등을 이용한 천렵도 즐길 수 있다. 억수계곡 끝자락에 불쑥 솟은 만수봉을 경계로 건너편은 저 유명한 송계계곡이다. 소나무가 많아 계곡에 들면 늘 솔향이 가득하다는 곳. 계곡미가 빼어나고 곳곳에 텐트 칠 자리가 넉넉해 진작부터 캠핑족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월악산국립공원사무소가 송계계곡 상류의 닷돈재에 ‘풀 옵션 야영장’을 만들었다. 텐트와 취사도구, 침구류 등 캠핑에 필요한 장비 일체를 빌려 주는 서비스다. 1년에 한두 번 사용하는 고가의 캠핑장비를 구매하기가 부담스러운 사람이라면 ‘풀 옵션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도 좋겠다. 1박 이용료가 4만∼5만원으로 민간인이 운영하는 유료 캠핑 시설에 견줘 훨씬 싸다. 이 때문에 홈페이지(www.knps.or.kr)에서 치열한 예약 경쟁을 거쳐야 한다. 다만 샤워 시설이 없어 다소 불편할 수 있다. 송계계곡에서 온천으로 유명한 충주 수안보면을 지나면 곧 괴산군이다. 속리산 국립공원 끝자락에 걸쳐 있는 괴산은 전형적인 산골마을이다. 소박하면서도 거친 산들이 사방을 겹겹이 싸고 있다. 그 사이로 남한강의 지류인 달천과 쌍천, 성환천, 음성천 등이 흘러간다. 산이 깊고 물이 많으니 계곡과 폭포가 발달하는 건 당연한 수순이다. 화양계곡, 선유계곡 등 ‘계곡의 천국’이라 할 만큼 곳곳에 빼어난 계곡이 널렸다. 그 가운데 비교적 사람들의 발걸음이 뜸한 곳이 청천면의 사담계곡이다. 경북 상주와 경계를 이룬 곳으로, 지역 사람들만 알음알음 찾는 곳이다. 오래전 우암 송시열은 청천면 사담리 일대를 사담동천(沙潭洞天)이라고 불렀다. ‘사담’은 고운 모래밭과 깊은 못이 많아 붙여진 이름이고 ‘동천’은 산과 내가 아름답게 어우러진 곳이란 뜻이다. 요즘 말로 쉽게 쓰자. ‘텐트 치고 한갓지게 놀기 좋은 곳’이다. 물길을 따라 오르내리다 아무 곳에나 자리를 펴고 물놀이를 즐기다 보면 그곳이 곧 유원지다. 사담동천 내에 숨어 있는 공주폭포와 대왕폭포는 찾아보는 게 좋겠다. 공주폭포는 사담리 중대방래에서 대왕봉 쪽 계곡 길로 30분 거리다. 단아하고 조형미가 빼어나다. 대왕폭포는 공주폭포 위쪽에 있다. 거대한 암벽을 타고 내리는 30여m의 물줄기가 일품이다. 탁족처를 찾는다면 갈은구곡(葛隱九曲)도 좋다. 괴산호를 따라 조성한 산막이옛길 덕에 최근에야 조금씩 이름이 알려지기 시작한 계곡이다. 괴산호 옆을 따라 차로 10여분 들어가면 갈론마을이 나오고 이어 갈은동문(1곡), 금병(5곡) 등 아홉 개의 경승지들이 2㎞ 남짓한 계곡에 펼쳐져 있다. 덜 알려져 한적하긴 하나 편의시설이 없어 다소 불편하게 느껴질 수도 있다. 글 사진 괴산·제천 손원천 여행전문기자 angler@seoul.co.kr ▶가는 길 억수계곡은 행정구역상 제천시에 속하지만 충주시 쪽에서 접근하는 게 수월하다. 수도권에서 승용차로 갈 경우 중부내륙고속도로 충주 나들목으로 나와 충주 방향으로 직진하다 시내 초입에서 수안보 방면 중원대로로 바꿔 탄 뒤 용천휴게소 앞에서 36번 국도 제천 방면으로 좌회전해 곧장 간다. 수산리 2구에서 용하계곡 이정표를 보고 우회전, 다시 월악리 옛 매표소 앞에서 좌회전해 곧장 들어가면 된다. 캠핑장과 주차장 등 시설물이 죄다 이 구간에 몰려 있다. 송계계곡은 충주에서 억수계곡 방향으로 가다 월악대교 넘자마자 우회전해 곧장 가면 된다. 중부내륙고속도로 괴산나들목으로 나와 19번 국도를 타고 수안보 방면으로 가다 세성삼거리에서 우회전해 곧장 가는 방법도 있다. 사담계곡은 다소 복잡하다. 중부고속도로 증평나들목으로 나와 592번 지방도 청안·화양계곡 방면, 37번 국도 속리산·청천 방면 이정표를 따라가다 청천 시내 초입에서 속리산·보은 방면 이정표를 보고 좌회전해 곧장 가면 나온다. 다소 돌더라도 중부내륙고속도로 괴산 혹은 연풍나들목을 이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교통량 적고 주변 풍경도 빼어나다. 수옥폭포 등 괴산의 명소들을 훑으며 지날 수 있다.
  • [주말의 경기]

    6일(토) ■프로야구 ●삼성-두산(잠실 KBSN스포츠·SPOTV2) ●LG-넥센(목동 MBC스포츠+·SPOTV2) ●SK-한화(대전 SBS-ESPN·IPSN) ●롯데-KIA(광주 XTM·SPOTV 이상 오후 6시) ※7일도 계속 ■프로축구 K리그 챌린지 16라운드 ●광주-충주(광주월드컵경기장 CMB광주) ●수원-경찰(수원종합운동장 T브로드수원 이상 오후 7시) 7일(일) ■프로축구 K리그 챌린지 16라운드 ●안양-고양(오후 7시 안양종합운동장) ●상주-부천(오후 7시 30분 상주시민운동장)
  • [인사]

    ■경찰청 ◇총경 <본청>△기획조정관실 미래발전담당관(승진) 조병노△교육담당관 최석환△수사구조개혁팀장 임성덕△위기관리센터장 김준철△항공과장 이자하△외사기획과(인터폴 파견) 양근원<경대>△학생과장 김창룡△치안정책연구소 진정무<교육원>△교무과장 이익훈<중앙>△운영지원과장 이연태<병원>△총무과장 백준태<서울>△경무과 김진홍(BH위기관리 파견) 정병권(지방자치발전추진단 파견)△수사과 임홍기(금융위원회 파견) 윤성혜(형사사법공통시스템운영단 파견)△제3기동단장 윤외출[서장]△동작 김원환△광진 김남현△금천 천범녕△방배 박채완△은평 이문수<부산>△홍보담당관 안정용[과장]△제1부 정보화장비 박재구△제1부 교통 양명욱△제3부 보안 김주전△제3부 외사 이순용[서장]△중부 이승재△영도 이흥우△동부 주용환△서부 김형철△해운대 전창학△금정 양두환<대구> [담당관]△홍보 정식원△정보화장비 최재천[과장]△생활안전 이창록△수사 이현희[서장]△남부 이석봉△달성(승진) 양원근<인천> [과장]△경무 황경환△생활안전 권기섭△경비교통 배영철△정보 배상훈[서장]△삼산 조정필△연수 박승환<광주>△정보화장비담당관 김창수[과장]△생활안전 김홍균△수사(승진) 김철우△경비교통 백혜웅△정보 김근[서장]△서부 김재석△남부 이기옥△광산 김원국<대전>△홍보담당관 김동락[과장]△생활안전(승진) 김보상△수사 태경환△정보 김재선△보안 박진규[서장]△중부 김경원△서부 이병환△대덕 이동기<울산>△홍보담당관 김해주[과장]△생활안전(승진) 이길호△정보 곽예환△보안 이갑형[서장]△남부 김창규<경기>[과장]△제1부 정보화장비 김성용△제1부 교통 최정현△제3부 보안 최영덕△제3부 외사 고기철△제2청 경무 조용태△제2청 경비교통 김충환[대장]△청사경비 박춘배[서장]△수원중부 이명균△안양만안 이왕민△부천원미 김수희△부천오정 오성환△화성서부 오동욱△안성 김균철△양주 김평재△고양 이형세△포천 우희주△동두천 추수호<강원>△청문감사담당관 고창윤[과장]△생활안전 조지호△수사 곽경호△경비교통(승진) 김광식[서장]△춘천 손호중△동해 이철민△속초 최승렬△영월 강도희△홍천 이의신△화천(승진) 전용찬△양구 장신중<충북> [담당관]△홍보 윤중섭△청문감사 주현종△정보화장비 김창수[과장]△경무 손종국△보안 이찬규[서장]△청주흥덕 이동섭△청주청남 강병로△충주 권수각△단양 박창호△옥천 이상수△음성 홍기현<충남> [담당관]△홍보(승진) 송정애△청문감사 정두성△정보화장비(승진) 배병철[과장]△생활안전 이재승△수사 이동주△정보 심은석[서장]△천안서북 홍완선△아산 서정권△보령(승진) 신주현△당진(승진) 유제열△부여 이시준△세종(승진) 박종민<전북>△청문감사담당관 이상주[과장]△생활안전(승진) 박헌수△수사 강윤경△경비교통(승진) 최호순△보안 방춘원[서장]△전주완산 안기남△정읍 김동봉△남원(승진) 김관△김제 최종문△순창 정진관△장수 박훈기<전남> [담당관]△청문감사 김성열△정보화장비(승진) 박상우[과장]△경무 노재호△생활안전(승진) 민성태△수사 권영만△정보 양성진△보안 김재병[서장]△고흥 안병갑△장흥 박병동△보성 김영근△함평 강칠원△담양 박지영△완도 나원오△진도(승진) 박근주<경북>△청문감사담당관 박효식[서장]△경주(승진) 원창학△구미 권오덕△칠곡(승진) 정태진△청도 조용성△영덕(승진) 김항곤△영양(승진) 정남권△군위(승진) 강신걸△울릉(승진) 박도영<경남> [담당관]△홍보 권창만△청문감사(승진) 이병진△정보화장비(승진) 이태규[과장]△정보 이희석△외사 추문구[서장]△창원서부 류재응△김해서부 전병현△진해(승진) 최병부△통영(승진) 이준형△고성 김정완△함안 한원호<제주>△홍보담당관 함현배[과장]△수사(승진) 전재희△경비교통(승진) 이지춘△정보(승진) 강월진△보안 김학철[단장]△해안경비(승진) 양영석[서장]△서부 고석홍<운영지원과(교육)>△경대 서대용<경무과(교육)>△부산 변항종△인천 정지용△광주 우형호△강원 이인상△충남 김택준<경무과(교육·승진)>△서울 최종상 유윤종△부산 정규열△대구 배대희△광주 이성순 노규호△대전 김종식△울산 전오성△강원 윤치원△충북 이종원△전북 안상엽△전남 장효식△경북 김상렬△경북 이상현<경무과(대기)>△부산 정용환 이일우△대구 채한수△광주 한재숙△경기 노혁우 신동호 고경철△강원 엄영민 김종관△충북 최길훈△전남 이윤 황호선 김치중△경북 임주택 이영태△경남 백광술<경무과(치안지도관)>△광주 전준호△전북 백용기<경무과(치안지도관·승진)>△서울 김병기 김준영 송준섭 정훈도 한영록△부산 정재화△대구 윤종진 정상진△인천 황창선△광주 서병률△대전 김광남△울산 박주진△경기 김기동 이수경 정방원 홍명곤△강원 김희중△충북 이병무 최기영△충남 이준배△전북 김주원 박정근△전남 이용석 이재영△경북 김병우 김병찬 김한탁△경남 김균 ■KBS △부산방송총국 보도국장 김지원 ■MBC △특보 문철호△보도국 부국장(편집2센터 주간뉴스부장 겸임) 김대환△보도국 취재센터 기획취재부장(중부권 취재부장 겸임) 민병우 ■CBS △아나운서부장 신지혜△정치부장 이재웅 ■한림대 △대외협력처장 윤태일 ■우리은행 ◇승진 <부장대우>△개인심사부 원상연△외환서비스센터 이대진△퇴직연금부 윤동현△전략기획부 오재일△리스크총괄부 이도영△기업금융부 서두종△홍보실 한승철△준법지원부 김호연 이학조 이상학△인재개발부 노욱진 김진순 전준원 임동열 한미숙 정상수 좌순양 전영길 김동미 염종호 정규택 최강호 권태숙 우건형 하병철 유병규 김남정 이종남 최규삼 송강영 장창현 박형인 이재옥 김은미 김태형 김형철 최방용 이수정 김운용 김동호<기업지점장>△강남교보타워 김현창△남역삼동 권기진△선릉 소춘수△양재중앙 김용국△창원공단 이종길<지점장>△구로구청 윤정근△서초구청 한만교△천안청수 변재경△거제동 박원석△기장 정인화△범일동 도호근△사직동 이현진△토곡 최진주△해운대아이파크 조경우△내외동 곽경도△안정공단 김명삼△평리동 김헌수△영주 한봉희△동광양 김명길△군장공단 한영찬◇이동 <영업본부장>△부산서부 이승록△경남 김종원<부장>△WM자문센터 이인호△기관영업전략부 박판수△대기업심사부 김종주<부장대우>△기업개선부 김명규△인사부 김종득△준법지원부 이은석 강신종△국제부 이세정△인재개발부 이영섭 한병규 배국호 우현숙 김호영 황세형 김공직 유영규 정영기 조인환 박강식 유정희 장봉영 문석훈 이태주 양충호 유정현 강영숙 이성원 허준회 김병두<기업지점장>△본점 김응철△트윈타워 정성엽△중앙 김백철△종로 안영진△여의도 이정훈△서부 임동수△본점영업부 이필보 김정태△가산IT 고종호△강남교보타워 이성규△명동 이상혁 주대규△무역센터 이형근 안종해△상암DMC 박순길△서소문 원점연△서여의도 정연성△서울스퀘어 이종근△서초 노현 한승훈△세종로 이능원△송파 박완식△여의도 조만제△여의도중앙 김용진 고재설△역삼역 김형찬△역전 박경훈 안선영△종로 문석 김행삼△충정로 송한영△테헤란로 박윤호△남동공단 이백일△부평 조남석 박장근△분당중앙 심상형△용인 신희철△부전동 박기봉△울산중앙 배강한<지점장>△가산하이테크 정순우△강남구청 손공국△강남중앙 고광철△강서 최영군△개롱역 황희철△갤러리아팰리스 김장수△관악구청 양경웅△광장동 박준보△광진구청 조병희△구로중앙 이진원△금천구청 박완기△길동역 김금순△남대문시장 김복일△논현두산 박남식△논현역 이진욱△논현중앙 전명선△대림3동 이창민△대치남 김종혁△도곡스위트 정종숙△도로교통공단 노양환△도봉 박근호△독산동 나석운△돈암동 이승재△동대문구청 안홍주△뚝섬역 조병열△문래동6가 손종보△미아역 송기옥△반포서래 김점식△법조타운 박화재△북가좌동 이훈재△사당북 오정훈△사당역 박흥수△서강대 안영모△서초로 김양태△석계역 박창진△선릉역 김형석△성수남 이명애△센트럴시티 이석영△시설관리공단 안병국△시흥동 김용승△신도림동 이원원△신반포 김용호△신정남 김대식△아현동 김용남△압구정현대 김선규△여의도광장 조광호△역삼동 유은숙△영등포구청 김수길△영등포서 신하섭△영등포중앙 이경환△올림픽 하범수△원남동 박용문△월계역 백상록△일원동 안승환△자양동 전우탁△잠실 정준구△장충동 이기범△종로4가 장석문△중구청 김승세△창동 김병환△청계7가 윤석모△청파동 서상준△태릉역 이장희△테크노마트 박세혁△평창동 최병헌△하계동 서동영△홍제동 이영희△효자동 김성배△투체어스 강남센터 박승안△가좌공단 최병도△남동클러스터 강신규△연수동 이종근△인천항 이성영△주안공단 양병재△주안서 이태식△광명사거리역 강봉희△구성연원 권영운△군자 박노춘△동백역 정찬익△동탄 서영옥△분당금곡 서상철△산본역 조시형△삼성디지털시티 김영태△성남 홍윤기△신갈 남성진△신중동역 최인△안성 정광원△여주 이훈우△역곡 박해권△오산남 이봉수△오산세교 김대용△운정중앙 노미라△죽전역 정선홍△중동중앙 명삼진△중산 고창득△파주 오세황△판교테크노밸리 허정필△평택 송태호△화성정남 양호준△대덕 임수헌△대전중앙 송경자△대전 김윤태△도안신도시 성윤제△엑스포 조진영△서산 이재길△온양 양승재△홍성 박성호△오창 이익진△청주 김진범△남부민동 조태호△마린시티 안삼룡△해운대중앙 장영중△화명동 장귀옥△동울산 박형근△울산 양기섭△마산 기종광△창원 곽우권△상무 이병식△동경 이태영<금융센터장>△공덕동 김대영△동여의도 김영화△동역삼동 윤동영△마포 정승택△삼성 하태중△삼성타운 이창재△수송동 신현창△신대방동 김영재△장충남 김병규△트윈타워 김윤석△포스코 이동연△한강로 마호웅△한화 강병모△CJ 최재혁△GS타워 이성호△과천중앙 이종성△LS타워 김형식△강남교보타워 최창락△남역삼동 이종인△명동 김치식△무역센터 권광석△상암DMC 이용수△서소문 이동연△서여의도 김원배△서울스퀘어 전종섭△서초 조수형△선릉 이기재△세종로 김영세△송파 안기천△양재중앙 박혜숙△여의도 우춘기△여의도중앙 고재도△역삼역 정채봉△역전 이한모△종로 채현식△충정로 최정△테헤란로 장근성△부평 박대일△용인 용성봉△부전동 양춘옥△울산중앙 이경복△창원공단 조철제 ■동양그룹 ◇승진 <동양네트웍스>△상무 박근덕△상무보 김성훈 한효덕<동양인터내셔널>△이사대우 손태구<동양시멘트>△이사대우 김원호
  • [인사]

    ■산업통상자원부 ◇과장△섬유세라믹 김일호△통상정책총괄 안성일△총괄기획 안병화△국내대책 최호천◇팀장△남북경협 전제구△산업물류 이병갑◇기술표준원△국제표준협력과장 정기원△기술규제서비스과장 임헌진△전기통신제품안전과장 송양회△계량측정제도과장 최미애 ■국토교통부 ◇과장급 전보 <과장>△토지정책 김명운△항공정책 박성진△해외건설지원 박병석<지방국토관리청>△원주 관리국장 이용호△대전 건설관리실장 하태옥△부산 관리국장 지영호<홍수통제소장>△금강 김성수<국토관리사무소장>△홍천 김용환△충주 박근호△광주 이승길△대구 박명주△포항 김지태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운영지원팀장 이원모△뉴미디어정보심의팀장 박종훈△조사연구실 연구위원 최광호 ■해양경찰청 ◇총경급 <담당관>△창의성과 조준억△인사교육 김용진<과장>△운영지원 이원희△수색구조 구자영△해상안전 오상권△수상레저 김병로△정보 남상욱△외사 김진욱△전략사업 윤성현△항공 김인창<동해청>△경무기획과장 김효민△상황담당관 박상춘<남해청>△정보수사과장 박재수<해양경찰학교>△총무과장 최재평<해경서장>△인천 박성국△속초 류춘열△동해 정덕시△태안 황준현△울산 김종욱△여수 김상배△제주 오윤용<교육>△경찰대 윤병두 임근조 최정환 ■울산시 ◇승진 <3급>△환경녹지국장 김규섭△종합건설본부장 김도헌<4급>△항만수산과장 박규훈△여성가족청소년과장 김종경△대중교통과장 송성찬△도시디자인과장 김성석△종합건설본부 도로부장 이권재△상수도사업본부 급수부장 김승곤△용연하수처리장장 김상만△온산하수처리장장 이경재◇전보△의회사무처장 이기원△기획관리실장 조기수△도시국장 최광해△공보관 이상찬△회계과장 박계완△산업진흥과장 박순철△건축주택과장 박희철△회야정수사업소장 김용윤◇인사교류△울주군 부군수요원 한진규 ■서울시 소방재난본부 ◇서장급 승진 및 전보△종합방재센터 상황실장 김시철<소방서장>△강서 권병용△중부 강성동△중랑 성재만 ■한국장학재단 ◇승진△경영기획실장 박승렬△미래전략부장 강성곤△대학장학지원부장 주영팔◇전보△감사실장 김형진 ■도로교통공단 △대전·충청남도지부장 서성익△건설단장(TF) 김기석△태백운전면허시험장장(직무대리) 김문겸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예술진흥본부장 이한신 ■농림수산식품기술기획평가원 ◇본부장 신규△사업관리 유이현△사업개발 우윤명 ■한국식품연구원 △산업지원연구본부장 김명호△우수식품인증센터장 이용환 ■한국개발연구원(KDI) △부원장 김동석△수석이코노미스트 조동철(거시경제연구부장 겸임) 유경준(인적자원정책연구부장 겸임) 문형표(재정·복지정책연구부장 겸임)△금융경제연구부장 강동수△경쟁정책연구부장 임원혁△산업·서비스경제연구부장 김주훈△미래전략연구부장 우천식△북한경제연구부장 고일동△경제정보센터소장 조병구 ■아시아투데이 ◇승진△편집국장 박종훈△산업부장 이규성◇전보△성장기업부장 민병오△출판국 기획취재부장 이승우 ■코리아타임스 ◇편집국△뉴미디어부 부국장대우 심재윤△미래성장부장 김지수 ■KBS미디어 △콘텐츠서비스본부장 김진권 ■부산대 △기획부처장 박상후△대외교류부본부장 오정은 ■고려대 △사범대학장(교육대학원장 겸임) 한용진 ■미래에셋증권 ◇승진 <상무>△전략기획본부장 류혁선<상무보>△스마트인프라본부장 김정우△브랜드전략실장 윤자경<이사>△코리아리서치센터장 류승선 ■하나대투증권 ◇본부장 선임△법인영업본부장 김선영◇전보△준법지원실장 홍성진<부장>△WM 박선태△랩운용 위상식△업무개발 최일만<지점장>△신촌 조일환△덕수궁 신현△신림역 장윤석△미금역 전찬훈△원주 이정철△서광주 김형수△남천동 최현웅△중앙 김태성△서초 박정관△서면 홍성곤△강서 김영훈 ■한맥투자증권 ◇상무 신규△채권금융본부 윤덕용 ■동부화재 ◇승진△직판영업1부장 박정원△진주사업단장 김세희◇전보△신사업지원파트장 박월웅◇동부CNS <전보>△CNS서울상담센터장 변등섭△CNS전주상담센터장 이중호 ■알리안츠생명 ◇신규 선임 <전무>△인적자원실장 김상욱 ■한화생명 ◇지역단장△명동 권봉섭△부평 정창영△의정부 김정욱△광진 김영구△경북 황병훈△마산 김미성△울산 이영찬△남울산 박순갑△수성 황덕환△해운대 김경익 ■한화솔라원 ◇상무보 승진 <팀장>△구매 프랭크 구보△모듈제조 진봉길△기획 박승덕 ■대한전선그룹 ◇계열사 대표이사△TEC건설 류진렬△TEC&R 임영선△파인스톤 최승현 ■한국아스트라제네카 △최고재무책임자(CFO) 존황
  • [부고]

    ●김광기(전 상주시 부시장)씨 별세 남호(서브원 차장)씨 부친상 김정기(안진회계법인 상무)씨 장인상 30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3일 오전 7시 (02)2258-5940 ●장은철(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부장)석철(대신증권 SF부 팀장)씨 부친상 류종도(성도엔지니어링 설계부 차장)씨 장인상 1일 부산 동아대병원, 발인 3일 오전 8시 30분 (051)256-7016 ●최광준(전 진일산업 대표·전 한국섬유공학회장)씨 별세 덕주(소망이비인후과 원장)씨 부친상 문준식(문치과의원 원장)신준식(다우 대표)씨 장인상 1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4일 오전 8시 30분 (02)3410-3151 ●정하연(이화여대 통번역대학원 교수)씨 모친상 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3일 오전 10시 (02)3010-2252 ●고규철(충북검도회장)씨 모친상 1일 충북대병원, 발인 3일 오전 8시 (043)269-7213 ●송영선(전 영주중앙초 교장)후경(한국무역보험공사 정보화개발팀장)씨 모친상 박재현(사업)윤원희(노원구청 국장)안수현(국방부 처장)씨 장모상 30일 경북 영주 성누가병원, 발인 3일 오전 (054)635-4444 ●이성용(충주시 안전행정국장)씨 부친상 1일 충주의료원, 발인 3일 오전 7시 (043)871-0780 ●구본근(새누리당 원내행정국장)씨 부친상 1일 밀양 세종요양병원, 발인 3일 오전 (055)356-8200 ●김성배(GS 경영지원팀 차장)웅배(사업)인경씨 부친상 장주형(롯데홈쇼핑 매니저)씨 시부상 김진우(서인천고 교사)씨 장인상 1일 인천 길병원, 발인 3일 (032)472-9242
  • [하반기 달라지는 것들] 11월부터 교통카드 한장으로 전국 버스·지하철·KTX·통행료 ‘OK’

    [하반기 달라지는 것들] 11월부터 교통카드 한장으로 전국 버스·지하철·KTX·통행료 ‘OK’

    1일부터 음식점 수산물 원산지 표시가 확대돼 명태, 고등어, 갈치를 조리해 판매하는 음식점도 원산지를 꼭 표시해야 한다. 9월부터는 전국 우체국에서 기존 이동통신 서비스보다 요금이 20~30% 싼 알뜰폰에 가입할 수 있다. 11월부터는 선불 교통카드 한 장으로 전국의 버스와 지하철, 고속철도(KTX) 운임은 물론 고속도로 통행료를 낼 수 있다. 올해 하반기부터 새로 시행되거나 바뀌는 제도와 법규 등을 소개한다. 편집국 종합 [사법·행정] ■난민법 시행 난민으로 인정받으려는 외국인은 유엔의 ‘난민의 지위에 관한 협약’에 따라 공항·항만에서 바로 난민신청을 하고 사전심사를 받을 수 있다. 난민으로 인정받은 이들은 사회보장, 기초생활보장, 교육 보장, 직업훈련 및 사회적응교육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성년 연령 하향 민법상 성년의 기준이 만 20세에서 만 19세로 변경돼 19세 이상은 부모의 동의 없이 휴대전화를 개통하거나 신용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다. ■유실물 습득기간 단축 유실물 습득 공고 후 6개월간 소유자가 나타나지 않으면 습득자가 소유권을 얻게 된다. 기존 1년에서 단축했다. ■임신 직후·출산 직전 공무원 하루 2시간 휴식 임신 직후나 출산 직전의 공무원은 하루 2시간씩 휴식이나 병원진료를 위한 모성보호시간을 보낼 수 있다. 임신 후 12주 이내, 36주 이상에 해당하는 공무원이 대상이다. ■지방세 촉탁제도 시행 지방세 체납자의 주소지와 재산소재지를 다른 시·군·구에 위탁해 지방세를 대신 받아 달라고 의뢰할 수 있는 지방세 촉탁제도가 시행된다. 납부기한이 2년 이상 지난 500만원 이상(1인 기준) 체납액이다. [외교·국방] ■군내 성범죄자 처벌 강화 군 형법이 개정돼 성범죄의 친고죄 조항 삭제로 피해자의 고소 여부에 상관없이 형사처벌이 가능해진다. 공중 화장실, 목욕장 등 공공장소에서 이성의 신체를 몰래 훔쳐보면 처벌된다. ■공익근무요원 명칭 변경 및 복무 분야 조정 공익근무요원의 명칭을 사회복무요원으로 개정하고 국제협력봉사요원과 예술·체육요원은 기타 보충역으로 분리한다. ■예술·체육요원 중 부정행위자 편입취소 근거 마련 승부조작 사건과 같은 부정행위를 하는 경우 예술·체육요원의 편입이 취소된다. ■한국 운전면허, 뉴질랜드서 시험 없이 교환 가능 한국 운전면허를 가진 우리 국민은 7월부터 뉴질랜드에서 별도 시험 없이도 현지 운전면허증을 교환 발급받아 운전할 수 있게 된다. [교육·문화] ■정부지원 학자금 대출자에 대한 군복무 기간 이자면제 일반상환학자금과 정부보증학자금 등 정부가 지원하는 학자금대출 이용자의 군복무기간 발생 이자가 면제된다. 별도 신청 없이 5월 10일부터 발생하는 이자가 모두 면제된다. ■민간자격 관리 강화 민간자격관리자가 자격기본법을 위반하면 국가가 자격검정 등의 정지 및 등록을 취소할 수 있게 된다. 3~5회 위반 시 6~12개월 동안 자격검정을 정지하고, 6회 위반 시 등록을 취소한다. ■저작권 보호기간 70년으로 연장 저작자 생존기간 및 사후 50년까지 보호되던 저작권자의 권리가 다음 달 1일부터 사후 70년으로 연장된다. 저작인접권자인 가수, 연주자, 배우 등의 실연자나 음반기획사 등 음반제작자의 권리도 8월 1일부터 첫 실연 및 음반 발매를 기준으로 70년까지 20년 연장된다. [노동·환경] ■산업재해 범위 확대 뇌혈관 또는 심장 질환 발병 전 12주 동안의 주당 평균 업무시간이 60시간을 넘으면 만성과로로 인해 발병했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산업재해 보상 시 적극 반영된다. 또 업무상 질병을 유발하는 유해 요인에 엑스선과 감마선, 비소, 니켈, 카드뮴 등 모두 35종이 추가된다. ■근로시간 면제 한도 확대 조합원 구간 50명 미만과 50~99명 구간을 통합해 조합원 100명 미만 구간에 대해 근로시간 면제한도 2000시간을 부여한다. 전체 조합원 1000명 이상인 전국 분포 사업장에 대해서는 해당 사업장 면제한도의 10~30%를 추가 부여한다. ■비정규직 차별금지 강화 9월 23일부터 비정규 근로자에 대한 임금, 상여금, 성과금 등의 차별 처우가 금지된다. 기간제, 단시간, 파견 근로자가 차별 처우를 받은 경우 차별 처우가 있었던 날부터 6개월 이내에 노동위원회에 그 시정을 신청할 수 있다. ■고위험물질 7종, 특별관리물질로 추가 발암성, 생식세포 변이원성, 생식독성 물질 등 근로자에게 중대한 건강 장애를 일으킬 우려가 있는 고위험물질 7종이 특별관리물질로 추가된다. 추가된 물질은 1브로모프로판, 2브로모프로판, 에피클로로히드린, 페놀, 트리클로로에틸렌, 납 및 그 무기화합물, 황산 등이다. ■어린이용품 환경 유해인자 사용 제한 9월 28일부터 ‘어린이용품 환경 유해인자 사용제한 등에 관한 규정’이 시행되면서 유해 어린이용품 관리가 강화된다. [교통] ■전국 호환 교통카드 출시 11월부터 전국 어디서나 쓸 수 있는 선불교통카드가 발행된다. 카드 한 장만 있으면 전국 지하철과 버스뿐 아니라 KTX 등 철도까지 이용할 수 있다. 기존 권역별 환승 할인 혜택은 그대로이지만 추가 할인은 없다. ■음성∼충주 간 고속도로 개통 음성∼충주 구간이 개통된다. 당초 내년 말 개통 예정이었지만 ‘2013 충주 세계조정선수권대회’를 앞두고 공사 기간을 17개월 단축했다. ■교차로 꼬리물기·끼어들기에 과태료 부과 11월부터 교차로에서 차량으로 꼬리물기나 끼어들기를 하다 무인 카메라에 적발되면 끼어들기 4만원, 꼬리물기는 승합차 6만원, 승용차 5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산업·금융] ■주택 유상거래 취득세 감면 폐지 오는 12월까지 9억원 이하, 1주택에 대해서만 표준세율을 50% 감면해 취득세율을 2%로 해주고 나머지에 대해서는 감면 혜택이 없어진다. ■현금영수증 가맹점 의무 가입 대상 확대 10월 1일부터 일반교습학원과 부동산중개업, 장례식장업, 산후조리원 등도 의무가입을 해야 한다. 신용카드 단말기 등에 현금영수증 발급 장치를 설치해야 한다. ■전자금융사기 예방 서비스 전면 시행 9월 26일부터 은행권역과 비(非)은행권역에서 시범 시행하던 ‘전자금융사기 예방 서비스’가 모든 금융 이용자를 대상으로 시행된다. ■중소건설업체 공사 수주 확대 정부공사 발주 시 중소기업 수주 영역에서 대형 기업이 수주하는 것을 제한하고 중소 건설업체의 수주 비중을 80%로 확대한다. 정부공사 입찰시 상위등급 업체의 공동도급 지분도 20%로 제한된다. 7월 조달청에서 공고하는 등급별 경쟁입찰 대상 공사부터다. [정보통신] ■이동통신 가입비 40% 인하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 3사는 8월 중 이동전화 가입비를 40% 인하한다. 현재 SK텔레콤은 3만 9600원, KT는 2만 4000원, LG유플러스는 3만원의 가입비를 각각 받고 있다. ■우체국에서 알뜰폰 가입 9월부터 전국 우체국에서 기존 이동통신 서비스보다 요금이 20∼30% 싼 ‘알뜰폰’에 가입할 수 있다. ■중소기업 전용 주식시장 출범 중소기업 전용 주식시장 코넥스(KONEX)가 공식 출범한다. 1956년 유가증권 시장, 1996년 코스닥 시장에 이어 17년 만에 세 번째 장내시장이 개장하는 것이다. 21개사가 ‘상장 1호’ 기업 타이틀을 달고 7월 1일 상장된다. ■펀드 슈퍼마켓 도입 다양한 회사의 펀드를 모두 온라인상에 모아 놓고 판매하는 펀드 슈퍼마켓이 이르면 연말 도입된다. 펀드 슈퍼마켓은 온라인 기반이어서 수수료가 싸고 다양한 상품을 한눈에 비교 분석할 수 있다. [농식품·수산] ■농업재해보험 대상품목 확대 농작물 22품목, 임산물 3품목, 가축 15품목으로 지정된 농업재해 보험 전국사업 대상 품목에 풋고추·애호박·국화·장미 등 농작물 4품목이 추가된다. ■쌀 고정 직불금 지급단가 인상 농민의 소득안정을 위해 2013년산 쌀 고정직불금의 단위면적당 지급단가가 농업진흥지역 안은 ㏊당 85만 127원, 농업진흥지역 밖은 68만 102원으로 인상된다. ■공공비축 대상 확대 9월 23일부터 이상기후 등에 따른 식량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쌀뿐 아니라 밀, 콩도 비축 대상 양곡에 포함된다. ■음식점 수산물 원산지 표시 품목 확대 음식점 원산지 표시 대상 품목이 6품목에서 9품목으로 늘어난다. 현재 수산물을 조리해 판매하는 음식점의 원산지 표시 의무 항목은 넙치, 조피볼락, 참돔, 미꾸라지, 뱀장어, 낙지 등 6개 품목이나 명태, 고등어, 갈치가 추가된다.
  • [인사]

    ■서울신문 △온라인전략국 나우뉴스 부장(Boom팀장 겸임) 임창용 ■헌법재판소 ◇법원이사관 승진△심판자료국장 김정희 ■공정거래위원회 △기업결합과장 송상민 ■식품의약품안전처 △식생활안전과장 임종현△서울청 수입관리과장 송인환△경인청 운영지원과장 장영수△경인청 수입관리과장 오정완△대전청 식품안전관리과장 김동욱△식품의약품안전처 박정배△보건복지부 이남희 ■국세청 ◇부이사관△심사1담당관 김세환△대구지방국세청 조사1국장 노정석◇서장급 <담당관>△통계기획 천기성△전산기획 배상재△정보개발 김규성△감사 김진현<과장>△법규 이준오△소득세 조성훈△법인세 김형환△소비세 김주연△상속증여세 안종주△조사1 최상로△조사2 김태호△소득관리 백운철<서울지방국세청>△징세과장 김대훈△송무1과장 신광동△송무2과장 김성준△신고관리과장 이영운△조사1국 조사1과장 류득현△조사1국 조사3과장 황희곤△조사2국 조사관리과장 민광선△조사3국 조사3과장 정용대△조사4국 조사관리과장 민주원[세무서장]△종로 박노길△중부 정용삼△남대문 조용을△성북 김상진△서대문 정삼진△동작 이복희△강남 권도근△반포 장운길△서초 신희철△노원 이현희△강동 김문식△송파 윤봉환<중부지방국세청>△송무과장 이순구△신고관리과장 한연호△신고분석1과장 이기열△조사4국 조사1과장 공석룡[세무서장]△인천 유제란△부천 홍정표△용인 최대웅△시흥 고광남△수원 김영진△동수원 주광열△화성 성점수△평택 장경상<대전지방국세청>△세원분석국장 손남수[세무서장]△서대전 임병호△제천 이제우<광주지방국세청>△세원분석국장 김형기△북전주세무서장 신현숙<대구지방국세청>△조사2국장 한창욱[세무서장]△서대구 최병문△구미 김일현<부산지방국세청>△운영지원과장 이수진△징세과장 엄전중△조사1국 조사관리과장 김태진△조사2국장 정정룡[세무서장]△북부산 진경옥△김해 박종태<국세공무원교육원>△지원과장 이운창<국세청>△금융정보분석원 장철호△국제탈세정보교환센터 박종희△대법원 최영준△최시헌 유세영 김태호◇초임세무서장△광주지방국세청 징세법무국장 박기화<세무서장>△홍천 박찬욱△영월 김명종△충주 김태식△공주 한귀전△보령 김용완△홍성 김대일△북광주 박창규△서광주 김익태△군산 이호석△익산 김성수△순천 유충선△정읍 김상학△남원 한지웅△해남 김기호△북대구 김기복△경주 최종환△경산 남해찬△김천 이원봉△상주 이창기△영덕 이상화△서부산 임채수△수영 한창목△창원 윤종태△진주 박인기△거창 최정식 ■관세청 △중앙관세분석소장 김상목 ■통계청 ◇호남지방통계청△조사지원과장 정창호△경제조사과장 오성영 ■농촌진흥청 ◇고위공무원 승진△전라북도 농업기술원장 김정곤◇과장급 승진△기획조정관 미래창조전략팀장 이병서△국립식량과학원 벼맥류부 벼육종재배과장 이점호△국립원예특작과학원 기술지원과장 오대민△경상남도농업기술원 연구개발국장 신현열◇전보△국립식량과학원 답작과장 김보경 ■부산시 ◇3급△교통국장 안종일<부구청장 요원>△부산진구 이규호△남구 이재학<승진>△기획재정관 이병석△인재개발원장 정태룡△여성가족정책관 이화숙◇4급△여성정책담당관 김희영△감사담당관 최동환△자치행정과장 박종문△문화예술과장 이근주△신성장산업과장 홍경희△영도구(부구청장 요원) 진기생△기장군(부군수 요원) 정수현△부산환경공단 파견 송영주△시설계획과장 김인환△도로계획담당관 임경모△하천관리담당관 김광설△한국철도시설공단 파견 임삼택△상수도사업본부 시설부장 유재학△건설본부 도로교량건설부장 최대경△건설안전시험사업소장 이병인△영도구(국장 요원) 안수근△북구(국장 요원) 황정현△남구(국장 요원) 전유찬△건축주택담당관 곽영식△도시정비담당관 정정규△상수도사업본부 명장정수사업소장 한성근<승진>△환경보전과장 설승수△도시계획상임기획단장 노수상△국제산업물류도시개발단장 김영철△동구(국장 요원) 이희걸<승진·직무대리>△도시재생과 차성룡△교통운영과 홍성태△사회복지과 조병수△평가담당관실 김영현△홍보담당관실 김관섭△감사담당관실 이석근△정책기획담당관실 정재관△경제정책과 송광행△도시정비담당관실 박철순△시의회사무처 한동하 ■충남도 ◇2급△자치행정국 총무과(공로연수 파견) 이성호◇3급△천안시 부시장 전병욱◇4급△논산시 부시장 김주찬△서천군 부군수 오일교△자치행정국 총무과 김종화 이완수(공로연수 파견)◇4급 상당△보건환경연구원장 김종인△자치행정국 총무과(공로연수 파견) 서우성 ■경북도 △공무원교육원장 황병수△보건복지국장 직무대리 정강수△영주부시장 안효종△문경부시장 박영수△울릉부군수 강철구△의회 의사담당관 조우만 ■중소기업진흥공단 △정보관리실장 전원찬◇처장△기업금융 최천세△리스크관리 황영삼△인력개발 구재호◇지부장△경기서부 이우수△충북북부 김정열◇본부장△강원지역 김원종△대전지역 이성희△충북지역 최덕영◇원장△호남연수 김정원 ■국립공원관리공단 △본부 성과관리실장 박기연◇원장△국립공원연구 신용석△생태탐방연수 김철수◇사무소장△지리산남부 이수형△한려해상동부 윤용환 ■한국가스안전공사 ◇1급 승진△사고점검처장 이두원△교수실장 정환규△안전연구실장 조영도△광주전남지역본부장 문종삼◇전보 <처·실장>△검사지원처 허영택△기준처 지덕림△비서실 박희준<본부장>△부산지역 노오선△경기지역 안완식△강원지역 권기준 ■한국관광공사 △면세사업단장 김동원△국민관광실장 김태식△광주전남권협력단장 최길산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수출개발처장 신현곤△농수산식품기업지원센터장 오정규△서울경기지사장 이호선 ■농촌경제연구원 ◇부장△농촌정책연구 송미령△농업발전연구 황의식△식품유통연구 이계임◇센터장△농업관측 박동규 ■한국식품연구원 △융합기술연구본부장 김영붕△행정부장 문진성△감사실장 이석윤△청사이전사업단장 홍승혁△공정기술연구단장 금준석△총무재무실장 임종윤 ■한국영상자료원 △수집부장 박진석△시네마테크부장 박노민 ■연합뉴스 △전략사업국장 김종현 ■건국대 ◇서울캠퍼스△문과대학장 김동윤 ■SK증권 ◇승진 △송파 김익수△강남 최규학◇전보△도곡 PIB센터장 박태형 ■외환선물 △대표이사 이형수 ■KRA 한국마사회 ◇임원△경마본부장 이종대△말산업본부장 이상영◇전보△부산경남경마공원 본부장 김학신△기획조정실장 임성한△사업관리처장 전성원 ■현대해상 ◇상무 승진△신채널본부장 윤민봉△경영기획담당 신두철◇임원 전보 <부문장>△기업보험 조용일△개인보험 심용구<본부장>△인사총무지원 김갑수△경인지역 김종선△강북지역 노재준△보상1 이재춘△대구경북지역 김상화△경남지역 김능식△부산지역 강용찬△보상2 박주식◇현대HDS△대표이사 사장 이영문◇현대C&R△교육사업본부장 상무 김승호◇현대하이라이프손해사정△보상2본부장 상무 손창현
  • [오늘의 경기]

    29일(토) ■프로야구 ●SK-LG(잠실 MBC스포츠+) ●넥센-한화(대전 XTM·SPOTV) ●KIA-삼성(대구 KBSN스포츠·SPOTV2) ●두산-NC(마산 SBS-ESPN·IPSN 이상 오후 5시) ※30일도 계속 ■프로축구 K리그 챌린지 15라운드 충주-부천(오후 7시 충주종합운동장) ※30일도 계속 30일(일) ■프로축구 K리그 챌린지 15라운드 ●광주-상주(광주월드컵경기장 CMB광주) ●안양-경찰(안양종합운동장 이상 오후 7시)
  • [부고]

    ●김형태(전 이화여고 교사)성태(전 충주대 교수)성옥(의사)미옥(의사)씨 모친상 박윤섭(전 경기도 교육감)정한표(미국 거주)김명준(미국 거주)씨 장모상 23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25일 오전 9시 (02)2227-7587 ●박병섭(일진다이아몬드 고문·전 대구텍 사장)씨 부인상 연수(로맥스테크놀로지코리아 대표이사)미혜(넬리로디 한국 대표)지혜(대웅바이오 차장)경혜(서울 국제고 교사)씨 모친상 김규식(서울시립대 교수)엄현석(국립암센터 조혈모세포이식실장)이우진(카이스트 교수)씨 장모상 22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25일 오전 6시 30분 (02)2258-5940 ●전진수(전 현대건설 상무)씨 장모상 2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5일 오전 8시 (02)3010-2292 ●서동희(제천시체육회 전무)씨 모친상 23일 충북 제천 제일장례식장, 발인 25일 오전 6시 30분 (043)651-3123 ●하원호(전 현대산업개발 상무)명호(현대종합상사 전무)창호(사업)씨 부친상 박기서(사업)씨 장인상 2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5일 오전 7시 30분 (02)3010-2293 ●최일송(전국경제인연합회 고문·전 주루마니아 대사)형송(우석대 교수)정송(외환캐피탈 영업본부장)씨 부친상 김기락(서울아산병원 의사)씨 장인상 23일 전북대병원, 발인 25일 오전 8시 (063)250-2441
  • 아이들 곁에서… 현대사 속에서… 이오덕의 삶 담은 ‘42년 일기’

    ‘노인들도 기저귀를 찬다는 말을 들은 기억이 났다. 그래 기저귀를 만들면 되겠구나 싶었다. 내 손으로 내가 쓸 기저귀를 만들다니, 사람 사는 것이 이것이구나 깨닫게 된다.’(2001년 2월 1일) 아동문학가 이오덕(1925~2003)의 일기를 엮은 책이 나왔다. 교육자와 우리말 운동가로서의 면모와 함께 그의 인간적 모습을 살펴볼 수 있는 내면의 고백이다. 42년간의 기록을 묶은 ‘이오덕 일기’는 크게 세 부분으로 나눠져 있다. 경북 상주군 청리국민학교를 비롯한 산골 학교를 옮겨 다니며 교사로 지냈던 1962~1986년(1~2권)과 우리말 살리기 등 사회운동에 힘을 쏟은 1986~1998년(3~4권), 충북 충주 무너미 마을로 내려가 자신의 삶을 돌아보는 1999~2003년(5권)이다. 앞부분에는 답답한 현실에서 방황하는 젊은 교육자의 고민이, 뒷부분에는 자연 속에서 담담히 죽음을 맞이하는 노인의 회고가 담겼다. 평생 아이들과 약자의 눈으로 사회를 바라본 그의 모습이 소박한 문체 속에 고스란히 드러난다. 그는 작고하기 이틀 전인 2003년 8월 23일까지 일기를 썼다. 출판사는 원고지 3만 7986장에 해당하는 98권의 일기장에서 이오덕 개인과 시대의 흔적을 가장 잘 보여줄 수 있는 일기들을 추렸다. 덕분에 이오덕이 남긴 변주된 자서전이자 격동의 역사를 살펴볼 수 있는 사료로 완성됐다. 박정희 정권의 유신선포와 5·18 광주민주항쟁, 1987년 6월 항쟁 등의 흔적이 꼼꼼히 기록됐다. 아동문학가 권정생, 신경림 시인, 문익환 목사 등 그와 친분을 나눴던 인물들에 대한 기억도 담겼다. 배경헌 기자 baen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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