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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TN포토] 침통한 표정의 정윤기

    [NTN포토] 침통한 표정의 정윤기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스타일리스트 정윤기가 30일 오후 서울 반포동 서울성모병원에 마련된 故 박용하 빈소에 들어서고 있다. 故 박용하는 이날 오전 논현동 자택에서 휴대전화 충전기 전선으로 목을 맨 채 숨진 채로 발견됐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생애 첫 급여통장 너무 기뻐” 중증장애인 15명 희망 ‘쑥쑥’

    “생애 첫 급여통장 너무 기뻐” 중증장애인 15명 희망 ‘쑥쑥’

    서울시가 전국 최초로 중증장애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한 자회사형 외주작업장을 설립·운영해 관심을 끌고 있다. 자회사형 외주작업장은 일반고용이 어려운 중증장애인의 고용안정과 경제적 지원을 위해 지역 기업체와 연계해 자회사 내 외주작업장을 설치·운영해 소득을 창출하는 형태의 사업장이다. ●양천구 17평 공장서 어댑터 조립 28일 서울 양천장애인종합복지관에 따르면 지난해 12월부터 양천구 내 드림전자와 양해각서(MOU)를 체결, 중증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자회사형 외주작업장을 마련했다. 지난해 11월 시가 발표한 기업연계고용으로 미래형 장애인직업재활시설 설립계획보다 한발 앞선 것이다. 양천구 신정동 신트리 아파트 공장 안에 마련한 56.2㎡(17평)의 외주작업장은 작년 12월 시범운영을 통해 이달부터 본격적으로 가동하고 있다. 지적·자폐성 장애인은 모두 15명. 이들은 주로 노트북이나 폐쇄회로텔레비전(CCTV)에 들어가는 충전용 어댑터를 만드는 일을 하고 있다. 월급도 서울지역 장애인직업재활시설 91곳의 임금에 비해 35%나 높은 40만원 이상을 받는다. 지적장애 1급인 최우성(26)씨는 특수학교를 졸업해 직업재활서비스를 받았지만 그동안 직업을 가질 수 없었다. 우리사회가 아직도 인지능력이 떨어지는 지적장애인 고용을 꺼리기 때문이다. 그러나 최씨의 직업잠재력과 작업 직무매칭평가를 통해 개관멤버로 채용됐다. 최씨는 “예전부터 취업을 하고 싶었지만 매번 실습만 하고 채용을 해주지 않아 다시 복지관으로 돌아오는 경우가 허다했다.”면서 “복지관의 도움으로 생애 첫 월급과 통장을 받아 부모님께 내복을 선물했다. 처음으로 자식노릇을 했다.”며 가슴 벅차다고 말했다. 양천장애인종합복지관에선 복장, 위생관리, 출퇴근개념 등 기본적인 직장생활 인식교육은 물론 간단한 작업실습을 가르치는 취업적응훈련을 하고 있다. ●“능력있으면 일반채용 전환” 무엇보다 외주작업장에서 능력을 인정받은 근로자는 일반고용의 기회가 찾아온다. 서울시도 외주작업장이 일자리 창출 모델로 자리매김하면 작업장 확대 추진은 물론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연계한 취업알선도 도울 예정이다. 김종수 ㈜드림전자 대표는 “직업적 능력차이 때문에 장애인들이 일할 수 있는 기회를 박탈당하는 현실이 안타깝다.”면서 “작업장에서 능력을 인정받은 근로자는 일반채용으로 전환, 홀로서기를 돕고 싶다.”고 밝혔다. 강동삼기자 kangtong@seoul.co.kr
  • 네티즌 “그들 있어 행복했네”

    네티즌 “그들 있어 행복했네”

    ‘태극전사들이여! 그들이 있어 행복했네.’ 국민들은 원정 첫 16강을 이룬 한국 월드컵 축구대표팀이 8강에서 미국 또는 가나와 맞붙는 상상을 수도 없이 했을 것이다. 2002년 한·일월드컵의 ‘4강 신화’의 벅찬 감동이 눈앞에 다가오는 듯했지만, 아쉽게도 16강 상대인 우루과이의 벽에 막혔다. 그러나 주장 박지성(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을 비롯해 두 골을 터뜨린 ‘골 넣는 수비수’ 이정수(가시마)와 ‘블루 드래곤’ 이청용(볼턴), ‘로봇’ 차두리(프라이부르크) 등 태극전사들이 보여준 투혼에 네티즌들의 찬사가 줄을 잇고 있다. 각종 인터넷 게시판에는 네티즌들의 격려 응원 메시지가 물밀듯이 쏟아졌다. 한 유명 포털사이트 응원게시판에서 네티즌들은 “태극전사들이 있어 6월이 행복했습니다.”, “앞으로 열심히 훈련해서 4년 후의 멋진 미래를 보여주세요~.” 등 진심 어린 응원을 보냈다. 특히 우루과이와의 16강전에서 비록 졌지만, 한국이 더 잘 싸웠다는 극찬이 쇄도했다. 박지성의 은퇴설에 대해서도 네티즌들은 격한 반응을 보였다. 박지성은 이번 월드컵이 끝난 뒤 은퇴할 수 있음을 밝힌 바 있다. 이에 대해 한 네티즌은 “박지성 없는 국가대표팀은 상상하기도 싫다.”며 2014년 브라질월드컵까지 뛰어줄 것을 당부했다. 또 다른 네티즌은 “은퇴 안 하실 거죠? 대한민국 축구 주장은 지성 오빠밖에 없어요~.”라며 열렬한 팬심을 전했다. 우루과이전이 끝난 뒤 차두리가 하염없이 흘린 눈물도 화제였다. 한 네티즌은 “차두리 눈물 나오는 거 보고 저도 눈물 나올 뻔 했습니다.”며 동조했다. 또다른 네티즌들은 “로봇이 우는 거 아니다. 울지 말고 USB 꽂고 빵빵하게 충전해라“ 등 최선을 다한 차두리에게 애정이 어린 격려를 보냈다. 황비웅기자 stylist@seoul.co.kr
  • [27일 TV 하이라이트]

    ●공부의 왕도(EBS 오후 5시50분) 전국 1% 우수한 아이들과의 경쟁, 나만의 내신 영어 공부법을 찾아라. 전주 상산고 3학년 전예린양의 내신영어 6등급 탈출비법은 ‘영어지문 필사노트’. 좋은 문장을 필사하면서 정확성과 문장 활용력까지 키웠다는 예린양. 필사노트 제작부터 복습 노하우까지, 예린양만의 필사노트 영어공부법을 공개한다. ●녹색충전 일요일(KBS2 오전 8시10분) 전북 김제 유기농 채소의 선두주자라 불리는 김병귀씨. 1990년, 1500평의 농지에서 유기농 채소 재배를 시작해 현재 6만평의 농지에 40여종의 채소들을 재배하며, 연 매출 30억원을 올리고 있다. 비옥한 땅에서, 건강하고 정직한 먹거리만을 생산한다는 김병귀씨의 자부심 강한 성공비법을 살펴본다. ●다큐멘터리 3일(KBS2 오후 10시25분) 삼청동과 가회동, 계동, 재동을 포함해 11개의 동이 모인 종로의 윗동네를 일컫는 ‘북촌’. 도심 속 시골 동네 같은 이곳은 서울 사람에게도 관광 명소가 될 만큼 유명해져 2004년부터 서울시에서 운영하는 한옥 게스트하우스들이 생기기 시작했다. 우리나라의 고유한 향기를 간직한 한옥 게스트하우스에서 3일을 함께한다. ●신비한TV 서프라이즈(MBC 오전 10시45분) 일본 아키타현, 어느 날부턴가 마을 사람들이 의문의 죽음을 당하게 된다. 죽은 사람들은 모두 죽기 전 항아리 속의 무언가를 보았다고 하는데 과연 무엇 때문이었을까. 마녀로 오인 받아 화형에 처해진 프랑스의 영웅, ‘잔 다르크’. 그런데 잔 다르크가 화형에 처해진 것은 ‘바지’ 때문이라는 주장이 제기되었는데…. ●인생은 아름다워(SBS 오후 9시35분) 태섭은 조부모에게 절을 하고 일어나 무릎 꿇고 앉으며 제주시로 이사한다고 말한다. 온 가족들에게 인사를 한 태섭은 병걸에게 죄송하다고 말하고 떠난다. 한편, 민재는 호섭에게 일곱시에 아나운서와 소개팅을 해야 한다며 시간을 비워두라고 말하고, 호섭은 싫다며 자기가 좋은 사람을 찾겠다고 말한다. ●돌아온 판관 포청천(OBS 오후 10시20분) 사해전장을 조사하던 장용과 조호가 새로운 동전을 발견하자 당진은 조찬을 관아로 끌고 온다. 포대인이 모든 것을 알고 있음을 확인한 조찬은 비밀장부를 줄 테니 형량을 줄여달라고 요청한다. 이곤은 조찬이 자신을 배신했음을 감지하고 엄동에게 그를 죽이라고 한다. 조찬을 죽인 엄동은 전장의 비밀장부와 동전 주형을 그의 몸 위에 던진다. ●일요시네마 무모한 순간(EBS 오후 2시40분) LA에 있는 낡은 호텔을 찾아가는 하퍼 부인은 딸의 애인인 테드 다비를 만나 딸을 만나지 말라고 경고한다. 하지만 다비는 돈을 요구한다. 하퍼 부인은 딸인 베아트리스에게 그 사실을 말하지만 이미 다비의 전화를 받은 베아트리스는 엄마의 말을 믿지 않고 화만 낼 뿐이다.
  • “매연 없으나 윙~ 하는 소음 거슬려”

    “매연 없으나 윙~ 하는 소음 거슬려”

    24일 오전 서울시청 서소문청사 가스충전소 앞에 겉모습부터 일반 버스와 다른 버스 한 대가 들어왔다. 서울시가 한국화이바· 현대중공업 등과 공동 개발한 전기버스였다. ●승차감 일반 버스와 차이없어 취재진을 태운 전기버스는 남산으로 향했다. 승차감은 일반 버스와 차이가 없었다. 다만 운행 도중 ‘윙~’하는 소음이 신경을 거슬리게 했다. 에어컨에서 발생하는 소음 역시 기존 버스보다 큰 것 같았다. 이 버스는 가솔린이나 천연가스를 동력원으로 사용하는 일반버스와 달리 미세먼지와 매연 등의 대기오염물질은 물론 이산화탄소와 같은 온실가스가 전혀 배출되지 않는다. 천연가스(CNG)버스에서 발생되는 열기 등도 없다. 전기버스 운행 성공 여부는 동력원인 전기를 얼마나 빨리 충전할 수 있는지, 한번 충전으로 어느 정도의 거리를 달릴 수 있는지, 완전히 충전된 상태에서 최고시속을 얼마나 낼 수 있는지에 달려 있다. 김황래 서울시 그린카보급팀장은 “한번 충전에 최고시속 100㎞로 120㎞를 달릴 수 있다.”며 “충전시간도 20분이면 충분하다.”고 소개했다. 시 관계자는 “아직 개발이 완료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소음문제까지는 완벽히 해결하지는 못한 상태”라며 “전기버스가 본격 도입되는 11월까지는 소음문제를 최대한 해결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11월부터 남산·여의도 등 운행 시는 11월부터 남산 3개 순환노선에서 전기버스 15대를 운행하는 데 이어 12월에는 여의도 대방역과 한강공원 간 구간에 2대를 투입할 계획이다. 이어 내년부터 2020년까지 전체 시내버스의 절반인 3800대를 전기버스로 교체하고, 나머지는 하이브리드 버스로 바꿀 계획이다. 내년 상반기까지 6개 노선에 전기버스 34대를 우선 보급하고, 내년 하반기에는 1회 운행거리 20㎞ 이내의 단거리 노선 위주로 23대를 더 도입키로 했다. 전광삼기자 hisam@seoul.co.kr
  • 차두리, 약물검사서 엔진오일 검출?

    차두리, 약물검사서 엔진오일 검출?

    한국대표팀 차두리 선수에 관한 재치 있는 가설들이 끊이지 않고 있다.차두리 선수는 지난 17일 열린 2010 남아공 월드컵 조별예선 B조 경기 한국 대 아르헨티나전에 결장했다. 이에 축구팬들은 두 가지 주장을 펼치며 ‘차두리 로봇설’을 더욱 확고히 하고 있다.첫 번째는 경기 전 진행된 약물검사 때 차두리 선수의 혈액에서 엔진오일이 발견됐다는 주장이다. 이 때문에 아르헨티나전에는 차두리 선수를 대신해 오범석 선수가 출전했고 차두리는 나이지리아전을 위해 혈액과 같은 성분으로 만든 특수 오일을 투여 받았다는 의견이 제기됐다.두 번째는 차두리 선수의 배터리가 충전이 되지 않아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다는 주장이다. 이에 따르면 박주영 선수는 아르헨티나와의 경기가 있기 전 샤워를 마치고 긴 머리를 말리기 위해 드라이기를 사용했다.이때 박주영 선수는 드라이기 콘센트를 꼽기 위해 미리 꼽혀있던 콘센트를 뺐는데 이것은 차두리의 몸과 연결된 콘센트였다는 것. 결국 차두리는 배터리가 충전되지 않아 경기에 결장하게 됐다고 축구팬들은 입을 모았다.한편 차두리를 둘러싼 재치 있는 의견들은 지난 5월 24일 일본과 평가전을 치른 이후 처음 등장했다. 당시 차두리는 상대 수비수들을 거침없이 제압하고 경기가 끝나서도 힘들어 하는 기색이 없었고 이에 축구팬들은 ‘차두리 로봇설’ ‘차바타’ ‘차미네이터’ 등의 용어를 만들어 열광했다.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서은혜 인턴기자 eune@seoulntn.com
  • ‘틱톡’, 모션컨트롤 MP3 플레이어 “흔들어라”

    ‘틱톡’, 모션컨트롤 MP3 플레이어 “흔들어라”

    [서울신문NTN 이빈 기자] 삼성전자는 23일 MP3 플레이어 ‘TicToc’(틱톡, 모델명 YP-S1)을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TicToc은 가속도 센서를 탑재해 흔드는 방향에 따라 다양한 동작을 실행시킬 수 있는 MP3 플레이어다. 세로 상태로 흔들면 볼륨 조절, 가로 상태로 흔들면 곡 변경, 3번 이상 흔들면 재생 모드가 변경되는 등 모션컨트롤 기능으로 재미있는 사용성을 제공한다. 또한 재생, 볼륨, 폴더 이동까지 버튼 하나로 동작이 가능하며 곡 정보와 배터리 사용량까지 알려주는 음성가이드가 탑재됐다. 파스텔톤 칼라와 앙증맞은 크기에 무게는 12g이며 목걸이로도 이용가능하다. 색상은 블루, 핑크 2개의 케이스를 제공해 자신의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TicToc은 한 번 충전으로 최대 12시간 연속재생이 가능하고 MP3, WMA, FLAC, Ogg 음악파일을 변환과정 없이 지원한다. 이외에도 PC 연결시 별도의 설치과정 없이 내장 미니앱을 통해 자동으로 음악의 템포를 분석하는 등 음악파일을 편리하게 관리할 수 있으며 깜찍한 미니 크래들에 꽂아 충전과 데이터 전송이 가능하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TicToc은 뛰어난 디자인뿐만이 아니라 모션 컨트롤, 템포 분석, 내장 미니앱 등을 통해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창출하는 MP3 제품”이라며 “실용성과 디자인을 중시하는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TicToc 출시를 기념해 사은품 증정 이벤트 ‘비밀의 문이 열리면’ 이벤트를 개최하고 황금 Tictoc의 주인공을 찾는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이빈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서울 개발사업 환경평가 엄해진다

    서울 개발사업 환경평가 엄해진다

    앞으로 서울시내에서 추진되는 대규모 개발사업 관련 환경영향평가가 한층 강화된다. 서울시는 22일 대규모 개발사업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환경영향 평가 협의기준을 일부 상향한다고 밝혔다. 연면적 10만㎡ 이상 건축물과 부지 면적 9만㎡ 이상 재개발·재건축 사업의 경우 지금까지는 친환경건축물 인증 우수등급과 에너지효율 2등급을 받으면 됐지만 앞으로는 각각 친환경건축물 최우수 등급과 에너지효율 1등급을 받아야 한다. 또 화석연료나 재생가능한 에너지를 변환시켜 이용한 신재생에너지 적용 비율도 전체 표준건축공사비의 2%에서 3%로 상향 조정했다. 특히 에너지 소비가 많은 50층 이상 또는 높이 200m 이상 초고층 건축물은 건축공사비의 5% 이상을 신재생에너지 시설에 투입하도록 했다. 이와 함께 조명기기는 전력부하량의 20%를 발광다이오드(LED)로 설치하도록 하고, 친환경 전기자동차 시대에 대비해 주차장에 전기충전 시설을 도입하게 했다. 시 관계자는 “미래 세대를 위한 저탄소 도시로의 도약과 에너지 절약에 대한 인식 변화에 부응하기 위해 환경영향평가의 에너지 관련 협의기준을 대폭 강화했다.”며 “이를 계기로 대규모 개발사업의 저에너지화를 본격 추진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시는 이 같은 내용의 환경영향평가 항목 및 심의기준을 24일 고시해 시행할 예정이다. 전광삼기자 hisam@seoul.co.kr
  • [테이크아웃 IT] 칼퇴근 원해? ‘퀵 스피드’ 디지털기기 정답

    [테이크아웃 IT] 칼퇴근 원해? ‘퀵 스피드’ 디지털기기 정답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남아공 월드컵 그리스전이 있던 날 직장인 김대리는 프린터기 앞에서 노심초사 출력물을 기다렸다. 출력물 제본을 마쳐야 퇴근해서 월드컵을 즐길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프린터는 김대리의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느긋하기만 했다. 한두 장씩 출력물이 나오지만 급한 마음에 짜증을 참을 수가 없다. 대한민국 16강 진출과 함께 월드컵 열기가 뜨거운 가운데 칼퇴근(?)으로 월드컵을 즐기고 싶은 것이 직장인들의 마음이다. 하지만 직장인의 마음과 달리 정시 퇴근을 방해하는 훼방꾼이 디지털제품들인 경우가 많다. 느린 디지털기기 앞에서 있으면 월드컵 관전의 희망은 점점 더 가물가물해지는 것. 이에 남들 보다 직장인들의 정시퇴근을 도울 수 있는 ‘퀵 스피드’를 갖춘 제품들이 온라인 몰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옥션에서는 작동 부팅시간을 줄인 노트북과 출력 시간을 줄인 프린터 등의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40% 이상 높은 수치를 보인다고 설명했다. 옥션 디지털기기 담당 문영구 팀장은 “속도가 떨어지는 디지털 제품은 일의 효율성은 물론 직장인의 사기를 떨어뜨리는 원인”이라며 “업체들도 단순히 제품의 속도를 개선시키는 것을 넘어 제품 이름이나 성능에 ‘퀵, 스피드’라는 단어를 넣어 소비자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고 말했다.◆ 배터리 충전...편의점 NO! 긴급 상황에 휴대폰 배터리가 방전된 경우 ‘다 목적 충전기’를 이용하면 손쉽게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멀티충전기 ‘SP M1000’은 옥션에서 매주 200~300개 이상 판매될 정도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제품이다. 4개의 충전 포트를 채용해 여러 명이 함께 충전할 수 있으며 닌텐도, 핸드폰, MP3, PSP 등 다양한 IT 제품을 한꺼번에 충전할 수 있다. 또 차량용 시거잭을 이용해 충전할 수 있다.◆ 복잡한 명함정리 간단하게... 업무 상 많은 명함을 챙겨야 한다면 한국인식기술의 명함인식기 ‘서프C-5000A’를 활용하면 좋다. 이 제품은 스캐너를 통해 입력된 명함 이미지를 각각의 명함 정보로 분류하고 자동으로 입력까지 해준다. 한글은 물론 영어, 중국어, 일어도 인식할 수 있으며 평판 스캐너 사용 시 여러 장의 명함을 한 번에 스캔할 수 있다. 저장된 명함은 자음 순으로 정렬해 볼 수 있으며 검색이 가능해 명함첩을 찾는 시간을 줄일 수 있다.◆ 잔뜩 쌓인 문서, 어떻게 버릴까? 문서 세단기 ‘SZ-880’은 책상 위에 놓고 사용할 수 있는 도시락통 크기로 개인적인 문서나 기밀문서를 일일이 찢어야 하는 수고를 덜어준다. 세단기 본체 뒷면에 강력한 칼날을 채용해 종이뿐 아니라 얇은 플라스틱도 처리할 수 있다. 1회 최대 5매를 투입할 수 있으며 저소음 모터를 사용해 사무실에서 이용 가능하다.◆ 저렴한 유지비용에 속도까지 챙긴 복합기 잉크젯 프린터는 저렴한 유지비용 대비 느린 출력 속도가 가장 큰 문제점이다. 하지만 HP 오피스젯 6500 스페셜 에디션은 잉크젯임에도 불구하고 흑백은 최고 32ppm, 컬러는 31ppm으로 빠른 인쇄가 가능하다. 작은 사이즈에도 용지 250매를 담을 수 있어 중간 중간 용지를 채워 넣어야 하는 수고를 덜게 해준다. ◆ 노트북, 부팅 시간을 줄이자 한국레노버 15인치급 노트북 ‘아이디어패드 Y560’은 인텔 프로세스의 터보 부스터 기술을 채용해 한층 빠른 작업 속도를 체험할 수 있다. 이는 ‘부팅 속도를 최대 60% 이상 높여주는 ‘래피드드라이브(RapidDrive)’기술을 채택해 컴퓨터가 켜질 동안 기다리는 시간을 줄였다. 또한 비밀번호를 입력하지 않고 안면인식을 통해 로그인할 수 있는 ‘베리페이스(VeriFace)’ 프로그램도 채용했다.◆ 후덥지근한 차 안, 목적지 누르기도 힘들다면… 외근중 꽉 막힌 시내, 내비게이션마저 속을 썩인다면 정시퇴근은 힘들 것이다. 파인디지털 내비게이션 ‘IQ 3Dv’ 는 음성인식 기능으로 일일이 목적지를 타이핑하는 수고를 덜어 준다. 총 100만 단어 음성인식이 가능해 목적지 검색의 경우 90% 이상 정확한 음성인식 성공률을 제공한다. 특히 3D 아틀란 맵으로 원하는 목적지를 헤매지 않고 쉽게 찾을 수 있으며 가격은 43만 9000원이다.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526마력 전기슈퍼카…벤츠 ‘SLS AMG E-셀’

    526마력 전기슈퍼카…벤츠 ‘SLS AMG E-셀’

    전기차에 대한 관심이 날로 뜨거워지고 있는 가운데 메르세데스-벤츠가 고성능 전기 슈퍼카를 공개했다.  메르세데스-벤츠의 최신형 슈퍼카 SLS AMG의 전기차 버전인 ‘SLS AMG E-셀(CELL)’ 프로토타입은 2013년 출시를 앞두고 제작된 시제작 차량이다.  SLS AMG E-셀은 차체 앞뒤에 각각 2개씩, 총 4개의 전기모터를 장착해 강력한 힘을 뿜어낸다. 이 전기모터의 최대 회전영역은 1만 2천rpm으로 526마력의 최고출력과 89.7kg·m의 최대토크를 발휘한다.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의 가속 시간은 단 4초로 기존 SLS AMG에 비해 손색없는 가속력을 자랑한다. 이 차에 장착된 2개의 리튬 폴리머 배터리는 무게중심을 위해 앞뒤로 하나씩 배치했다.  외관은 기존과 크게 다르지 않지만 공기저항을 줄이기 위해 프런트 스포일러를 적용하고 새롭게 설계된 리어 디퓨저를 장착했다. 또 배기 시스템을 제거해 공기흐름 향상에 도움을 준다.  실내는 오디오와 공조장치·내비게이션 등을 작동할 수 있는 10인치 모니터를 장착했다. 배터리의 충전 상황과 주행가능거리 등은 계기판에 표시된다.  2013년부터 본격 양산될 메르세데스-벤츠 SLS AMG E-셀의 판매가격은 미정이다.  서울신문 M&M 정치연 자동차전문기자 chiyeon@seoul.co.kr
  • 충전 위해 삭발을? ‘차두리 로봇설 2탄’ 화제

    충전 위해 삭발을? ‘차두리 로봇설 2탄’ 화제

    2010 남아공 월드컵 한국대표팀 차두리(30) 선수의 ‘로봇설 2탄’이 또 다시 화제다. 22일 한 언론사에 연재 중인 카툰 ‘이슈있슈’ 코너에서 ‘차두리 로봇설2’를 공개해 시선을 모았다. 이 카툰에선 차두리의 등번호 22번과 삭발 헤어스타일을 소재로 로봇설을 꾸몄다. 만화에 따르면 차두리는 부친인 차범근 해설위원의 ‘버전2’를 의미하는 등번호 2를 원했지만 오범석이 이미 2번을 달고 있었기 때문에 22번을 달 수 밖에 없었다. 또한 차두리가 머리를 항상 빡빡 미는 이유는 태양열 충전을 위해서다. 앞서 최근 이슈가 된 ‘차두리 로봇설’에서는 ‘차미네이터’라는 별명을 이용해 차범근 해설위원이 뒤에서 차두리를 조정하고 있으며 그의 강철체력은 배터리 충전 때문이라는 내용이었다. 한편 23일 오전3시30분(한국시간) 한국 대 나이지리아 경기가 열릴 예정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다문화 가족 국제전화 15% 아끼세요”

    “다문화 가족 국제전화 15% 아끼세요”

    KT는 국내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족과 외국인근로자 등을 위한 ‘161 선불전화카드 충전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1일 밝혔다. 161 선불전화카드는 집전화나 휴대전화에서도 사용할 수 있으며, 1개의 전화카드번호가 최대 5대의 집전화나 휴대전화에 자동으로 등록돼 이후부터는 161만 누르면 통화가 가능하다. 주로 외국인 유학생과 근로자, 군인 등 주한 외국인을 위한 저렴한 선불카드로 동남아시아, 서남아시아, 아프리카, 러시아 국가를 상대로 한 통화에 유리하다. 전화충전 서비스를 이용하면 새로 구매하는 경우보다 사용금액을 15% 추가로 받을 수 있어 더욱 저렴하게 국제전화를 이용할 수 있다. KT 관계자는 “선불카드를 재구매하기 어려운 농어촌 다문화가족이나 외국인 근로자의 경우 휴대전화, 신용카드, 체크카드로 충전할 수 있다.”고 말했다. 신용카드가 없는 외국인 고객을 위해 가상계좌서비스도 제공된다. 전화충전서비스는 한국어, 영어, 중국어 안내서비스가 제공되며 앞으로 일본어, 베트남어, 러시아어 등이 추가될 예정이다. KT는 서비스 출시 기념으로 오는 9월30일까지 전화 충전서비스를 이용하는 사람을 대상으로 매달 100명씩 추첨, 선불전화카드에 2만원을 충전해주는 이벤트를 갖는다. 구혜영기자 koohy@seoul.co.kr
  • 에어스타 애비뉴, ‘허니문 쇼핑투어’ 풀코스 선사

    에어스타 애비뉴, ‘허니문 쇼핑투어’ 풀코스 선사

    “특별한 추억 만들고 싶다면 에어스타 애비뉴의 허니문 쇼핑투어와 함께...”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예비 신혼부부들은 특별한 허니문 전야와 기존 부부들에게는 서로에 대한 고마움을 전하는 감동 이벤트가 있어 눈길을 끈다. 인천국제공항 면세점 에어스타 애비뉴(AIRSTAR Avenue)는 특별한 사연이 있는 예비부부나 기존부부들을 대상으로 ‘허니문 쇼핑투어’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 행사는 인천국제공항의 세계 공항서비스평가 5년 연속 1위 기념하며 고객들에게 인천국제공항의 프리미엄 쇼핑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된 것. 이벤트 프로그램은 리무진 웨딩카와 인천 하얏트호텔의 1박2일 숙박권, 공항 내 워커힐호텔 레스토랑 식사 이용권, 에어스타 테라스 커피 무료 이용권, 50만원 상당의 에어스타 애비뉴 면세점 상품권으로 구성했다. 참가를 원하는 커플은 에어스타 애비뉴 홈페이지(www.iiacairstar.kr)를 통해 각 커플만의 특별한 프로포즈 사연과 이야기 등을 응모하면 된다. 기간은 9월 30일까지로 당첨자는 홈페이지를 통해 10월 4일 발표하며 총 3 커플을 선정한다. 인천국제공항공사 윤영표 영업본부장은 “여행은 새로운 출발이자 일상에 활력을 충전하는 계기가 될 수 있다.”며 “이런 의미에서 에어스타 애비뉴는 커플들이 소중한 추억을 만들고 사랑을 확인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이벤트를 기획하게 됐다.”고 전했다. 한편 인천국제공항 면세점 에어스타 애비뉴는 400여 개의 유명브랜드 70개 매장을 한 번에 만나 볼 수 있는 세계 톱 3위의 공항 면세점으로 계절별로 다양한 할인·사은행사, 경품 이벤트 및 문화 체험 이벤트 등을 펼치고 있다.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기상·통신·해양 기능 탑재… 첫 국산 정지위성 ‘천리안’ 24일 발사

    기상·통신·해양 기능 탑재… 첫 국산 정지위성 ‘천리안’ 24일 발사

    국내 기술로 개발한 최초의 정지궤도위성인 ‘천리안’이 오는 24일 발사된다. 통신·해양·기상관측 기능을 탑재한 천리안이 성공적으로 발사되면 차세대 통신서비스 및 해양 관측의 유리한 위치를 갖게 되는 것은 물론, 기상 예보 시간도 현재의 3분의1 수준으로 단축할 수 있어 일상생활에 큰 변화가 예상된다. 20일 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항공우주연구원에 따르면 천리안 위성이 남미 프랑스령 기아나 쿠르발사장에서 위성체 연료충전을 마치고 동시 탑재되는 아랍샛(Arabsat) 5A 위성과 함께 아리안 발사체와 조립을 마쳤다. 통신·해양·기상 3가지 복합 기능을 탑재한 천리안은 동경 128.2도, 적도 상공 3만 6000㎞에서 앞으로 7년간 하루 24시간 위성통신 서비스와 한반도 주변의 해양 및 기상 관측 임무를 맡게 된다. 천리안을 탑재한 발사체는 24일 오전 6시41~7시45분(한국시각) 사이에 발사될 예정이다. 천리안이 성공적인 발사를 마치고 약 2주 뒤에 무사히 우주 인증을 마치면, 우리나라는 세계 10번째 통신위성 자체 개발국의 지위를 얻게 된다. 이를 통해 상업용 위성의 80%를 차지하는 정지궤도위성 기술을 확보하는 것은 물론, 적도 상공의 위성 선점경쟁이 치열한 상황에서 한반도 관측에 안정적인 궤도를 확보함에 따라 연간 1300억원의 기술 수출 및 위성 수입 대체 효과도 예상되고 있다. 천리안은 해양 관측 기능을 통해 365일 한반도 주변 바다를 관측하며 해양 환경 정보를 제공하게 된다. 현재 중국, 일본과 독도, 이어도의 해양 영토 분쟁을 하고 있는 상황에서 위성을 통한 고급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것은 물론, 수산자원 관측을 통해 어업 자원 확보에도 유리한 위치를 점할 수 있다. 현재 정지궤도 해양관측 위성을 운용하는 국가는 한국이 최초다. 이 분야 경쟁국인 미국과 프랑스 등에 앞서 선도적인 지위도 확보할 수 있게 됐다. 피부로 느낄 수 있는 분야는 기상 관측이다. 현재 한국은 일본과 미국의 기상 위성으로부터 30분 간격으로 한반도 주변의 기상 정보를 수신하고 있어 급변하는 기상 이변을 예측하는 데는 한계가 있었다. 하지만 앞으로 천리안이 한반도 상공에서 최대 8분 간격으로 실시간 기상 정보를 보내주면 장마철 게릴라성 폭우 같은 기상위험도 예측이 가능해진다. 최재헌기자 goseoul@seoul.co.kr
  • 10㎖이상 대용량 가스라이터 판매금지

    화재·폭발 사고를 막기 위해 10㎖ 이상의 대용량 가스라이터가 앞으로 판매 금지된다. 지식경제부 기술표준원은 가스탱크 용량이 10㎖ 이상이거나 장난감 모양의 가스라이터를 제조하거나 수입을 금지하는 ‘공산품안전기준 개정안’을 마련했다고 16일 밝혔다. 개정안은 시중에 유통되는 가스라이터의 가스탱크 용량(4~10㎖)을 고려해 10㎖ 이하만 판매하도록 하면서 가스 충전량을 탱크용적(10㎖)의 85% 이하로 규정했다. 또 어린이의 관심을 끌 수 있는 사람과 동물, 권총, 인형, 자동차, 전화기, 식품 등 장난감 모양의 가스라이터도 판매할 수 없도록 했다. 안전 인증을 받지 않고 가스라이터를 제조·판매하면 3년 이하의 징역이나 3000만원 이하의 벌금을 물리도록 했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 글로벌 톱10에 도요타·혼다·닛산·스즈키 포진

    일본 자동차산업은 연간 1000만대 이상의 판매기록을 세우며 지난 1980년에 미국을 제치고 세계 1위 생산국으로 등극했다. 일본에 등록된 자동차는 7000만대를 넘고 이 가운데 승용차는 5000만대를 차지한다. 한국이 지난해 320만대 생산에 등록대수 1300만대인 것을 감안하면 일본은 한국보다 5배 이상의 자동차산업 규모를 자랑한다. ●車산업 규모 한국의 5배 현재 일본에는 도요타, 혼다, 닛산, 마쓰다, 미쓰비시, 스즈키, 후지(스바루), 이스즈, 다이하스 등 10여개의 자동차메이커가 있다. 이들 중 이스즈와 스즈키·후지는 제너럴 모터스(GM)에, 마쓰다는 포드, 미쓰비시는 다임러크라이슬러, 닛산은 르노, 다이하스는 도요타에 합병되거나 전략적인 제휴를 맺고 있다. 결국 도요타, 혼다, 닛산의 3두체제가 자리를 잡고 있는 셈이다. 지난해 신차 판매 순위를 보더라도 도요타가 781만대로 1위에 오른 것을 비롯해 닛산이 프랑스 르노의 생산량을 합쳐 566만대로 4위, 혼다가 339만대로 7위, 스즈키가 230만대로 9위를 기록했다. 도요타와 혼다는 외국업체들과 제휴나 합병이 없는 ‘일본 토종 업체’다. 닛산과 2위 경쟁을 벌이고 있는 혼다는 독자 판매에 있어서는 2008년 379만대로 닛산의 343만대를 앞섰다. 1963년 일본에서 가장 후발 메이커로 출발한 혼다는 세계 28개 국가에 68개의 생산 거점, 13개 국가에 43개의 개발 거점을 두고 18만 2000여명의 종업원을 거느리는 글로벌 회사로 성장했다. 자동차업계에서는 짧은 역사에 비해 급성장한 혼다의 성공신화도 세계 최정상의 도요타와 함께 회자되고 있다. ●전기·하이브리드車 세계 선도 일본에서는 차세대 자동차에 대한 경쟁도 뜨겁다. 가솔린 엔진을 주동력으로, 모터를 보조 동력으로 하는 하이브리드카가 보급 단계에 들어섰다. 도요타의 프리우스와 혼다의 인사이트는 한창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다. 프리우스는 지금까지 179만대를 생산했다. 가솔린을 사용하지 않고, 전기 모터만을 동력으로 달리는 전기자동차도 양산을 서두르고 있다. 닛산은 전기자동차 리프의 대량 생산체제에 들어갔고, 2인승 전기자동차인 랜드 글라이더까지 선보였다. 미쓰비시는 지난 7일 일본 시장에서 1회 충전으로 160㎞ 주행이 가능한 전기자동차 아이미브를 출시하는 등 전기차 분야에서 기술력이 가장 앞서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차세대 친환경시장을 일본 업체들이 선도하고 있는 것이다. 실제로 일본 경제산업성은 오는 2020년 연간 200만대에 달하는 친환경 자동차를 보급하겠다는 목표를 설정하고 전기충전 시설보급 등 기반시설 확충에 속도를 내고 있다. 2020년까지 전기자동차 판매목표를 연간 80만대, 하이브리드차는 120만대로 잡아놓고 있다. 전기자동차와 하이브리드차 등 친환경 자동차가 전체 신차 판매 가운데 차지하는 비율도 2020년 50%, 2030년에는 70%까지 늘린다는 방침이다. 도쿄 이종락특파원 jrlee@seoul.co.kr
  • ‘차두리 신드롬’ 인기가도↑...로봇에 만화까지

    ‘차두리 신드롬’ 인기가도↑...로봇에 만화까지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수비수 차두리(SC 프라이부르크)가 온라인상에서 연일 화제다. 복수의 네티즌들은 지난 12일 그리스전에서 지칠줄 모르는 체력을 과시하며 우리나라의 승리를 이끈 차두리의 활약에 열광하며 그를 칭찬하고 나섰다. 특히 일부 축구팬들은 경기 내내 쉼없이 그라운드를 누빈 차두리를 두고 “혹시 로봇이 아닐까?”라는 농담과 함께 ‘차두리 로봇설’을 제기해 눈길을 끌었다. 이와 관련 네티즌들은 “차범근이 차두리를 원격 조종하고 있기 때문에 차두리가 화면에 잡히면 차범근이 조용해진다.”, “차두리의 등 번호 11은 차두리를 충전시키기 위한 콘센트다.” 등의 반응을 로봇설의 증거로 제시했다. 현재 이 같은 차두리의 인기는 ‘차두리 만화’까지 등장시킨 상태로 팬들은 “잊을만 하면 계속 나오는 차두리 관련 이야기에 웃음을 참을 수 없다. 차두리 신드롬이 월드컵에 또 다른 재미를 주고 있다”며 즐거움을 표시하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차두리, 父차범근이 조종하는 축구로봇?

    차두리, 父차범근이 조종하는 축구로봇?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수비수 차두리(SC 프라이부르크)가 온라인상에서 연일 화제다.복수의 네티즌들은 지난 12일 그리스전에서 지칠줄 모르는 체력을 과시하며 우리나라의 승리를 이끈 차두리의 활약에 열광하며 그를 칭찬하고 나섰다.특히 일부 축구팬들은 경기 내내 쉼없이 그라운드를 누빈 차두리를 두고 “혹시 로봇이 아닐까?”라는 농담과 함께 ‘차두리 로봇설’을 제기해 눈길을 끌었다.이와 관련 네티즌들은 “차범근이 차두리를 원격 조종하고 있기 때문에 차두리가 화면에 잡히면 차범근이 조용해진다.”, “차두리의 등 번호 11은 차두리를 충전시키기 위한 콘센트다.” 등의 반응을 로봇설의 증거로 제시했다.현재 이 같은 차두리의 인기는 ’차두리 만화’까지 등장시킨 상태로 팬들은 “잊을만 하면 계속 나오는 차두리 관련 이야기에 웃음을 참을 수 없다. 차두리 신드롬이 월드컵에 또 다른 재미를 주고 있다”며 즐거움을 표시하고 있다.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김민경 인턴기자 co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특급 호텔, ‘얼리 바캉스족’을 위한 초여름 피서지

    특급 호텔, ‘얼리 바캉스족’을 위한 초여름 피서지

    6월 초, 한낮 기온이 30℃까지 오르면서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이른 무더위가 찾아오자 특급 호텔들은 성수기를 피해 휴가를 준비하는 실속파 ‘얼리 바캉스족’을 위한 다양한 상품들을 선보이고 있다.성수기에 비해 가격 부담이 적을 뿐 아니라 한결 쾌적한 휴가를 즐길 수 있어 일석이조인 것.경주 코오롱호텔 김기석 총지배인은 “극성수기가 시작되는 7월 중순 이전에 호텔 초여름 패키지를 이용하면 경제적인 가격에 더 많은 혜택을 누릴 수 있다.”며 “특히 연박 할인, 호텔에서 제공하는 주변 관광지 입장권 할인 혜택 등을 활용하면 합리적인 가격으로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경상북도 경주로…▲ 경주 코오롱호텔 ‘일취월장 패키지’경주 코오롱호텔 ‘일취월장 패키지’는 7월 16일까지 성수기를 피해 경제적이고 여유로운 휴가를 즐길 수 있는 실속형 상품이다.실속파인 얼리 바캉스족을 위해 일요일, 월요일 연박할 경우 월요일 패키지를 6만원의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일취월장 패키지’는 낮에 넓은 부지의 탁 트인 전망과 밤에는 불국사의 야경을 자랑하는 가든 전망 객실에서의 1박을 즐길 수 있다.또한 중탄산나트륨 온천 50% 할인 혜택이 포함되며 호텔 곳곳에 마련된 산책로에서 산림욕을 하면서 에너지를 충전할 수 있다.천년고도 경주를 찾은 만큼 문화와 역사 체험을 놓칠 수 없다면 ‘고적여행 경주 시티 투어’를 사전 예약하면 된다.전문가이드와 함께 석굴암, 불국사, 분황사, 첨성대 등 대표적인 역사 문화 유적지를 여행하며 신라의 천년 역사를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일취월장 패키지 가격은 주중 9만9천원이며 주말 11만9천원이다. 문의 및 예약은 054-740-5111으로 세금 및 봉사료 포함 가격이다.▲ 경주 힐튼호텔 ‘리프레쉬 패키지’경주 힐튼호텔은 아이들과 경주 문화 여행을 즐기고 호텔에서 편안한 휴식도 취할 수 있는 ‘리프레쉬 패키지’를 6월 말까지 판매한다.수영장, 사우나 입장 할인 및 체련장 무료 이용 혜택이 포함되어 있어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다.더불어 아트선재미술관 2인 입장권과 신라밀레니엄파크, 경주월드, 경주세계문화엑스포 할인권이 제공된다.이용 요금은 11만원부터이며 세금 및 봉사료 별도는 별도다.문의는 054-740-1231~4▲ 경주 현대호텔 ‘아쿠아월드 패키지’경주 현대호텔은 호텔예약 할인사이트 호텔조인을 통해 ‘아쿠아월드 패키지’를 예약하는 고객에게 오는 30일까지 경주 아쿠아월드 입장권을 증정한다.성인 2인과 소인 1인까지 무료입장이 가능해 경제적인 가족 여행에 제격이다. 또한 사우나 2인이나 수영장 2인 무료 이용권이 제공되며 주중 이용 고객에게는 호수전망 무료 업그레이드 혜택이 주어진다.가격은 11만 1천원이며 예약은 호텔조인(www.hoteljoin.com)에서 가능하다.▶ 경상남도 부산으로…▲ 부산 해운대 씨클라우드호텔 ‘가족사랑 패키지’부산 해운대 씨클라우드 호텔은 초여름을 맞아 조금 일찍 여름을 즐기기를 원하는 고객들을 위해 ‘가족사랑 패키지’를 선보였다.이 패키지는 어른 2인 조식과 동반 자녀 2인(13세)까지 무료 조식이 포함이며 사전 요청 시 침구세트를 제공한다.또 가족들과 함께 해운대의 특별한 즐거움을 만끽 할 수 있게 관광 명소인 부산아쿠아리움 20% 할인과 부산아쿠아리움 3D 라이더 30% 할인, 티파니21 크루저 10% 할인, 동백 유람선 10% 할인 혜택을 준다.가격은 14만원이며 부가세는 별도다.문의 051-933-1000▲ 부산 파라다이스호텔 ‘얼리 서머 패키지’부산 파라다이스호텔은 6월 한 달 동안 여름을 한가롭고 여유 있게 즐길 수 있는 ‘얼리 서머패키지’를 선보인다.이 패키지는 해운대 백사장이 한눈에 보이는 발코니 시설 디럭스룸에서 1박과 뷔페 ‘에스카피에’에서 2명이 아침식사를 즐길 수 있도록 꾸며졌다.이어 시원한 해운대 바다의 장관을 볼 수 있는 노천온천과 야외 수영장을 무료로 이용 할 수 있다.신관 1층에 위치한 카페테라스에서는 새롭게 선보이는 커피와 와플 2인 세트를 무료로 맛볼 수 있다. 가격은 22만5천원(도심전망 객실, 주중 기준 가격)이며 예약은 051-749-2111~3이다.▲ 부산 웨스틴조선 ‘얼리 서머 패키지’부산 웨스틴조선호텔은 7월 15일까지 두 가지 타입의 ‘얼리 서머 패키지’를 운영한다.패키지 이용 고객에게는 헬스장 및 수영장 무료 이용과 호텔 레스토랑 10~20% 할인, 이경민 포레 살롱 20% 할인(커트 및 드라이 제외)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또 웨스턴 텀블러가 선물로 증정되고 텀블로로 테이크아웃 커피 이용 시 25%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패키지 가격은 객실 타입 및 이용 요일에 따라 18만~34만원이며 세금 및 봉사료는 별도다.문의는 051-749-7001▶ 제주도로 떠나자~▲ 롯데호텔 제주 ‘얼리 서머 패키지’롯데호텔 제주는 야외수영장 개장에 맞춰 ‘얼리 써머(Early Summer) 패키지’를 7월 15일까지 선보인다.이번 패키지는 객실에서의 여유로운 하룻밤과 2인 조식이 기본으로 포함되며 360도 회전 워터슬라이드와 자쿠지, 어린이 놀이기구 등이 구비된 야외수영장 및 키즈월드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또한 JDC 제주공항 내국인면세점 5% 할인과 오가닉 화장품 록시땅의 목욕용품 5종 세트 등 다양한 혜택이 추가적으로 제공된다.이용요금은 26만원~32만원이며 세금 및 봉사료 포함이다.예약 문의 1577-0360▲ 제주 신라호텔, ‘개관 20주년 기념 얼리 서머 패키지’제주 초여름 휴가객을 위해 7월 14일까지 ‘개관 20주년 기념 얼리 서머 패키지’를 선보인다.야자수가 펼쳐진 풀사이드와 야외 수영장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야외 숨비스파 & 자쿠지도 무료다.남아공 월드컵을 기념해 참가 10개국의 20가지 와인을 시음할 수 있는 ‘월드 와이너리 투어’ 쿠폰 2장도 제공된다.가격은 34만원이며 세금 및 봉사료는 별도다. (주말 기준)문의 1588-1142사진=코오롱호텔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13일 TV 하이라이트]

    [13일 TV 하이라이트]

    ●다큐멘터리 3일(KBS2 오후 10시25분) 서울 종로에서 혜화동을 잇는 거리 ‘대학로.’ 골목과 건물마다 옹기종기 모여있는 소극장이 130여개가 넘는 이곳에선 오늘도 수많은 연극과 뮤지컬이 오르내린다. 민주화의 거리로, 연극인들의 보금자리로 조금씩 다른 표정을 지어 보인 곳. 오늘 우리는 어떤 모습의 대학로를 발견할 수 있을까. ●TV쇼 진품명품(KBS1 오전 11시) 한국전쟁 60주년을 맞아 진품명품을 찾아 온 특별한 의뢰품. 60년 세월의 흔적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편지 한 장. 바로 한국전쟁 당시 부천 군수에게서 받은 위문편지라는데. 모두를 눈물 짓게 한 의뢰인의 가슴 뭉클한 사연은? 더불어 의뢰품을 통해 민간인으로 구성된 제2국민병과 전시 상황을 알아본다. ●김수로(MBC 오후 9시45분) 조방은 천군 이비가를 찾아가 자신이 가지고 있던 제천금인의 목걸이를 보여주며 수로에 대한 진실을 말한다. 야철장을 짓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신귀관과 석탈해. 석탈해의 그러한 모습을 안타깝게 여긴 아진의선은 하늘이 내린 대장장이로 불리던 일서라는 사람을 알려주고, 탈해는 그를 찾아 백제로 떠난다. ●연예매거진(OBS 오후 9시20분) 가수 비의 MTV 최고 액션스타상 수상, 타블로의 스탠퍼드 대학 졸업 관련 진실공방, 그리고 제4회 ‘뮤지컬 어워드’ 이하늬, 시아준수, 박건형, 오만석, 정성화 등 수상 배우들이 총출동한다. 2010년 최대 화제작 ‘포화속으로’의 출연진 권상우, 탑, 차승원, 김승우 등의 유쾌한 입담이 돋보인 시사회 현장도 찾아가본다. ●한국영화특선 <감자>(EBS 오후 10시50분) 18세 복녀는 80원에 천성적으로 게으른 20살 연상의 홀아비에게 팔려 궁핍한 집안살림을 돕는다. 염전에 나가 일을 하던 복녀는 염전감독에게 몸을 빼앗기는데 그 이후로 처세 방향을 바꾼다. 구멍가게 주인, 한약방 주인 최주부, 중국인 왕서방의 정부가 된 복녀는 어느덧 넉넉한 살림살이를 장만하게 되는데…. ●녹색충전 일요일(KBS2 오전 8시10분) 알로에 재배만 20년, 연간 수확량만 해도 700여톤. 알로에 및 가공품 매출 연간 4억원. 도전과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열정을 가진 경남 거제의 젊은 농사꾼, 이웅일씨의 성공비법을 들어본다. 또 노화 방지는 물론, 전립선암 예방에도 좋은 효과를 주는 토마토의 새빨간 비밀을 파헤친다. ●신비한TV 서프라이즈(MBC 오전 10시45분) 재앙의 현장에서 목격되는 괴생명체. 목격자들의 증언에 따르면 이 괴생명체는 대형 참사가 일어나기 직전, 참사의 현장에 나타난 것으로 밝혀졌는데…. 일본 에도시대 온 도시를 불바다로 만들었던 대화재가 단 한 장의 기모노에서 비롯되었다는 주장이 제기되었다. 과연 그 진실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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