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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소비자가 뽑은 최고의 브랜드 대상 ‘하카힉스’, 핑크 색상 출시

    2015 소비자가 뽑은 최고의 브랜드 대상 ‘하카힉스’, 핑크 색상 출시

    포브스 코리아가 주최하고 미래창조과학부,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2015 소비자 선정 최고의 브랜드 대상’은 소비자들로부터 최고의 사랑과 가치를 인정받은 기업 브랜드를 평가해 온라인 투표와 브랜드 전문가의 심사를 통해 선정된다. 전자담배부문에서 대상을 받은 ‘㈜액상코리아’는 스마트 전자담배 ‘하카힉스(Haka HiGGs)’로 입소문난 업체다. ㈜액상코리아는 최근 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후속 색상인 ‘핑크’ 색상을 출시했다. ㈜액상코리아 관계자는 “핑크 색상의 하카힉스는 많은 여성들에게 추천 1순위 전자담배가 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전했다. 하카힉스는 상표, 디자인 등의 8개의 특허를 출원 및 등록한 제품이다. 하카힉스는 버튼과 LCD창의 일체형구조로 감각적인 디자인을 구현했으며, LCD창을 스위치로 동시에 사용하는 제품이다. 하카힉스는 기존 플라스틱 재질의 일반 전자담배와 달리 강화유리로 업그레이드 해 내열성, 내구성이 눈에 띄게 개선됐으며, 인체공학적 디자인의 신형 드립팁은 빠지는 현상을 해결한 것은 물론, 흡입감도 한층 더 끌어올렸다. 하카힉스는 마이크로 5pin 충전방식을 채택해 어디서나 편리하게 충전이 가능하며, 양면 충전 케이블이 세트 구성에 포함돼 있어 동일한 충전 방식을 사용하는 전자제품들을 보조배터리처럼 사용 가능하다. 이와 더불어, 자체 개발한 LCD 디스플레이 버튼을 통해 0부터 99까지 배터리 잔량을 디테일하게 확인할 수 있고, 충전 중에도 충전량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흡연량은 버튼을 누른 횟수가 아닌 누른 시간으로 누적 연산돼 더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게 했다. 힉스마이저는 위생캡을 장착해 더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나사방식이 아닌 자석 위생캡을 이용해 편리하며, 분실 위험도도 낮다. 배터리 아래쪽으로도 탈부착 가능하다는 장점도 지녔다. 특히 국내 유일, 세계 최초로 주요 부품을 추가 설계한 2단계 보호 시스템으로 구성돼 과방전, 과충전을 방지하고, 잔고장의 원인이 되는 부품들을 이중으로 탑재해 폭발방지에 월등한 성능을 보여준다는 점이 돋보인다. 뿐만 아니라, 리튬이온폴리머 배터리를 사용해 안전성에 효율적이며 기존650mah배터리에 신기술을 적용해 실용량 680mAh으로 사용 가능하다. 하카힉스는 하카공식지정점에서만 구매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과 판매처 확인은 하카코리아 홈페이지(www.e-cig.co.kr)의 공식지정점란에서 확인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주인 버젓이 있는데’ 차량 안 현금 털어가는 대범한 도둑

    ‘주인 버젓이 있는데’ 차량 안 현금 털어가는 대범한 도둑

    대낮 가스충전소에서 차량 주인이 가스를 충전하는 틈을 타 차량 내부의 현금을 훔쳐 달아나는 대담한 도둑의 모습이 포착됐다. 6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 지역방송인 KCPQ-TV는 지난 2일 워싱턴주 올림피아의 한 가스충전소에서 차량 내부를 털어가는 범인의 모습이 담긴 폐쇄회로(CC)TV 영상을 경찰이 공개했다고 전했다. 영상을 보면, 트럭 주인이 차량에서 내려 가스통에 가스를 충전하고 있는 동안 반대편으로 한 남성이 천천히 걸어오더니 차량 창문으로 팔을 집어넣어 차량 문을 조심스럽게 연다. 잠시 후, 차량 내부로 들어가 현금이 담긴 봉투를 챙긴 도둑은 유유히 자리를 뜬다. 한편, 용의자가 훔쳐간 금액은 현금 3600달러(한화 약 392만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해당 영상을 공개하고 용의자 신원 파악에 주력하고 있다. 사진·영상=CityOfOlympia/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손바닥에 쏙…세계서 가장 작은 쿼드콥터 화제

    손바닥에 쏙…세계서 가장 작은 쿼드콥터 화제

    현재 세계에서 가장 작은 쿼드콥터는 ‘스카이 나노 드론’(SKEYE Nano Drone)이라는 것이 있다. 조종 실력만 뛰어나다면 손이 잘 닿지 않는 집안 구석이나 벽면 틈 안에도 들어갈 정도로 작아 자칫 성가신 파리로 오해받을 수도 있다. 출시 이후 화제를 모으고 있는 스카이 나노 드론의 크기는 가로·세로 모두 4cm 정도. 이를 판매하는 웹사이트 트렌드랩스에 따르면 정확한 크기는 가로·세로 모두 1.57인치(3.9878cm)이다. 비유하자면 바퀴벌레 정도 크기인 것. 나노 드론의 가장 큰 특징은 휴대성에 있다. 셔츠 가슴에 달린 주머니나 호주머니에 넣고 다니며 어디든지 가지고 다닐 수 있다. 제조업체 스카이는 나노 드론의 진정한 매력은 “실로 뛰어난 비행 능력에 있다”고 말한다. 특히 자세를 안정시키는 능력이 좋아 지그재그 비행이나 공중제비 등 어떤 곡예 비행을 하더라도 본체는 즉시 수평으로 돌아간다는 것이다. 물론 본체 크기가 너무 작아 카메라와 같은 장치는 탑재돼 있지 않지만, 사용자는 비행만으로도 충분히 즐길 수 있다고 한다. 단, 크기의 제약 때문에 나노 드론의 배터리 성능은 30분 완충 뒤 7~8분간의 비행만 가능하다. 따라서 전원을 찾기 힘든 야외에서는 휴대용 충전기를 준비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 조종 장치는 2.4GHz의 무선대역을 사용한다. 최대 사용 범위는 반경 50m이다. 조종할 때는 기체의 반응이 매우 좋으므로, 장치의 감도를 초보자, 중급자, 전문가 3단계로 나눠 사용할 수 있다. LED를 장착해 야간에도 사용할 수 있다. 가격은 59달러(약 6만 5000원). 사진=트렌드랩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열린세상] 밤나무 숲에서 닭을 키우면/윤영균 전 국립산림과학원장

    [열린세상] 밤나무 숲에서 닭을 키우면/윤영균 전 국립산림과학원장

    치킨과 맥주를 줄여서 부르는 ‘치맥’. 언제부턴가 너무 친숙해진 국민 간식이 됐다. 특히 젊은이들 사이에서 치맥의 인기는 최고라 할 만하다. 닭은 가격에 부담이 없고 남녀노소 모두 좋아해 간단한 식사, 한밤의 출출함을 달래 주는 야식, 직장 동료들과의 회식, 친구들과의 수다 모임 등 다양한 자리에서 함께할 수 있다. 계절에 대한 제한도 없어 사계절 내내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부위별, 양념별, 브랜드별로 종류가 다양해서 기호에 맞게 골라서 먹으면 되기 때문에 더욱 그런 듯하다. 하지만 닭고기의 수요가 늘고 있음에도 정작 양계 농가는 울상을 짓고 있다. 자유무역협정(FTA)으로 수입산 닭고기가 유입되면서 국내산 닭의 입지가 점점 줄어들고 있기 때문이다. 수입산 닭의 가격이 국내산의 3분의2 수준 정도니 더욱 그럴 수밖에 없다. 게다가 겨울만 되면 조류독감(AI)이 극성을 부려 양계 농가에서는 한시도 마음을 놓을 수가 없다. 맛있는 토종닭을 먹기 위해, 양계 농가의 수입 안정을 위해서라도 대책이 시급한 상황이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지난해 우리나라의 산림과 축산을 대표하는 국가 연구기관이 힘을 합쳤다. 산림과학원과 축산과학원이 협업해 ‘친환경 생태 축산’ 연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 연구는 밤나무 숲에서 닭을 키우는 방식이다. 밤나무 재배지를 활용해 고품질의 밤과 양질의 육계를 생산하는 것이다. 밤나무 재배지를 일정한 면적으로 배분한 후 이동이 용이한 계사를 이용해 5~10일 단위로 이동하면서 닭을 방사한다. 일정 기간 단위로 이동하기 때문에 토양 보존은 물론 분뇨를 이용한 토양 개량에도 효과적이다. 봄에는 그늘에서 잘 자라는 고려엉겅퀴(곤드레), 참취, 곰취, 섬쑥부쟁이 등을 밤나무 아래에 심어 산채를 생산하면 된다. 여름에는 방사해 키운 육계용 닭을 출하하고 가을에는 고품질의 밤을 수확한다. 이러한 복합경영 모델은 노동력을 골고루 분산시키면서 자가 인력으로도 경영이 가능한 게 특징이다. 또 소득원이 편중되지 않아 가격 폭락과 천재지변에 대비할 수 있는 장점도 있다. 토종닭 체험, 밤 줍기 등은 다양한 체험 활동으로도 연계시킬 수 있다. 실제 약 3개월 동안 닭을 밤나무 재배지에 방사한 결과 연간 ㏊당 1000마리의 닭이 생산 가능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렇게 생산된 닭고기는 육질이 쫄깃하고 풍미가 뛰어나며 지방 함량이 관행 사육에 비해 65% 감소했다. 단백질과 불포화지방산 함량은 각각 8.3%, 3% 증가했다. 특히 닭을 방사한 곳의 밤나무는 닭 분뇨가 거름이 돼 밤알이 굵어지고 밤 수확량이 증가했다. 또 닭이 밤 과육을 갉아 먹는 밤바구미를 잡아먹어 밤나무의 병충해가 줄어드는 효과를 얻었다. 말 그대로 1석3조인 셈이다. 이번 연구 결과는 양계 농가, 밤 재배 농가 모두에 기쁜 소식이 아닐 수 없다. 양질의 닭과 밤을 구입할 수 있게 된 소비자에게도 반가운 일이다. 특히 밤은 연간 1400억원 내외의 소득을 올리는 농·산촌의 주요 소득 작목이지만 FTA로 인한 시장 개방, 기상 이변에 의한 불안정한 생산성, 밤나무의 노령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하지만 이와 함께 해결해야 할 일도 있다. 닭을 방사할 때 족제비, 고양이, 들개 등 천적 동물에 의한 피해에 대해서도 함께 연구해야 한다. 백신 접종, 태양충전식 전기 그물망 등을 적절히 활용한다면 질병과 천적 동물로 인한 육계 손실을 10% 이하로 줄일 수 있을 것이다. 최근 AI 발생이 반복되면서 친환경 축산과 함께 동물 복지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이 때문에 방역 관리가 잘 된 산지에서의 양계 기술 개발은 환경 보전과 친환경 축산물 생산이 양립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할 것이다. 또한 FTA 확대로 어려움을 겪는 농·산촌의 소득 증대에도 이바지할 수 있을 것이다. 벌써 을미년 새해가 시작된 지 한 달여가 지났다. 입춘도 지나 오는 19일이면 설과 함께 우수(雨水)다. ‘우수 경칩이면 대동강 물도 풀린다’는 속담처럼 추위가 누구러지고 봄기운이 돌고 초목(草木)이 싹트기 시작한다. 이제부터 농촌에서는 봄 농사를 준비하기 시작한다. 이번 봄부터는 산에서 더 많은 소득을 얻을 수 있는 산지 양계를 권하고 싶다. 이것이 정부3.0에서 강조하는 협업과 창조 농업의 모델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 [직격 인터뷰] “모든 고교 가·나·다 군별로 선발… ‘일반고=2류’ 편견 깰 것”

    [직격 인터뷰] “모든 고교 가·나·다 군별로 선발… ‘일반고=2류’ 편견 깰 것”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취임 첫해인 지난해 서울시교육청은 자율형사립고(자사고) 지정 폐지와 유치원 중복지원 제한 등 논란이 된 정책을 잇따라 추진했다. 어린이집 누리과정(만 3~5세 보육료 지원) 정책과 관련해서는 교육부와의 갈등이 여전하다. 이념의 대립이 첨예한 교육계의 한복판에 진입한 지 8개월째에 접어든 조 교육감은 4일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현행 고교 입시제도 개편을 추진하겠다는 방침을 밝혀 또 다른 논란을 예고했다. 조 교육감은 또 “공공기관이 을(乙)을 살리는 역할을 맡아야 한다”면서 “사회적 경제를 교육과정에 포함시키고 관련 교과서를 만들 생각”이라고 말했다. 다음은 조 교육감과의 일문일답. →취임 뒤 자사고 평가 등으로 논란이 많았는데. -취임 뒤 7개월 동안 조심스러우면서도 바쁘게 보냈다. 원래는 1년 정도 전체를 포용하는 정책부터 안정적으로 추진하면서 자사고 관련 문제를 나중에 해결하려 했다. 하지만 법률에 정해진 평가 시기가 취임 직후라 평가와 지정취소까지 급하게 할 수밖에 없었다. 이후의 정책들까지 진영 프레임에 갇힌 부분이 있어 아쉽다. →‘일반고 전성시대’ 역시 크게 효과를 못 보는 것 같다. -지난해 자사고 평가 논란을 거치면서 많은 생각을 했다. 이미 5년 전 만들어진 자사고들을 축소하고 폐지하는 ‘네거티브’ 정책보다는 오히려 바람직한 고교 입시제도를 만드는 ‘포지티브’ 정책이 중요한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을 주로 했다. 일반고 지원을 더 잘해서 일반고가 공교육의 중심으로 서도록 해야 하는 것 아닌가 싶었다. 자사고 관련 문제를 해결하면서 동시에 대안이 될 만한 고교 입시제도가 뭘까 고민을 많이 했다. →고교 입시제도 개편을 준비하는 것인가. -지금의 선발 방식은 과학고, 외국어고 등 특목고와 자사고가 성적이 우수한 학생을 다 뽑아가고 나서 그 다음으로 일반고에 배정하는 형태다. 이들 고교가 성적이 좋은 학생을 미리 선발하면서 일반고가 황폐화하고 있다. 지금의 고교 선택제에 따른 선발제도를 개선해야 한다. 현행 고교 선택제는 학교 선택의 자율성을 보장하는 장점이 있지만 후기고인 일반고에 상대적으로 성적이 좋지 못한 학생들이 가게 되는 구조다. 이 같은 불평등한 고교 입시제도를 임기 내에 바꾸고 싶다. →전기고와 후기고를 통합 선발하는 방안이 대안이란 뜻인가. -일반고는 전통적으로 대학 입학의 주된 통로였는데 지금은 후기고로 배정하는 형태로 바뀌면서 2류로 전락했다. 이를 고쳐 전기고와 후기고 통합을 큰 틀에서 정한다면 모든 고교를 가·나·다 방식으로 군별로 선발하는 등 제도 모형이 여러 가지가 나올 수 있다. 탈락하는 학생들을 위한 통로를 만드는 작업도 해야 할 것이다. 여러 가지 설계가 가능하다고 보고 연구를 시작할 예정이다. →군별 모집방식은 지난해 유치원 모집에서도 문제가 되지 않았나. -유치원 원아모집이 실패한 원인은 유치원이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리고 모집군에 학부모가 선택하고 싶은 유치원이 고르게 배분되지 않았던 것도 이유다. 이번에 문제들을 알았으니 각 군에 유치원을 균등하게 분포하도록 하면 된다. 중복지원 문제는 인터넷 시스템 등으로 걸러낼 수 있다. →유치원 입학도 그렇고 경쟁이 너무 과도한 것 아닌가. -옳은 지적이다. 교육 불평등은 유아교육부터 시작된다. 초등학교 입학 이후에서는 확연히 차이가 난다. 이런 ‘아동학대’ 수준의 처참한 교육경쟁에서 우선 벗어나야 한다. 1960~70년대 진행됐던 ‘추격산업화’의 관성을 누군가가 제어해야 할 때다. 주류의 질서를 바꾸거나 과감히 탈출할 줄도 알아야 한다. 영화 ‘설국열차’의 마지막 장면처럼 언젠가는 객차 문을 열어젖히고 나가야 한다. →혁신학교를 중점 추진하고 있는데 성과가 미진하다. 왜 그런 것 같은가. -대입에 마이너스가 되기 때문이다. 최근 학부모들의 반대로 혁신학교 신청을 철회한 학교도 있다. 현재의 주류 경쟁의 시각에서 보면 혁신학교는 답이 될 수 없다. 하지만 우리 스스로 물어보자. 우린 정말 행복한지, 왜 사는지 질문을 던져 보자. 혁신학교가 그 답이 될 수도 있다. →동네서점 살리기에 동참키로 해 화제가 됐다. -이제는 공공기관이 을을 살리는 역할을 맡아야 한다. 대기업 등에 대한 지원은 이제 그만해도 된다. 갑이 을을 억누르는 천민자본주의의 경제 작동 방식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생각한다. 사회적 경제 이론가인 칼 폴라니의 주장대로 시장의 논리가 전 사회적으로 확산하면서 사회가 죽어가고 있다. 사회의 자기보호 운동으로 자영업자의 반란이나 재래시장의 반란 등이 제시됐는데, 이런 해법을 공공기관에서 찾아보자는 생각에서 시작한 일이다. 이런 정책을 임기 내에 많이 개발하고 싶다. 교육 과정에 사회적 경제를 포함시키고 교과서도 만들 생각이다. 서울·인천·경기교육청 등이 공동으로 해볼 계획이다. →박근혜 대통령이 교육교부금 축소를 시사해 교육감들이 반발하고 있는데 누리과정 지원은 어떻게 되나. -교육청별로 2~7개월 어린이집 누리과정을 편성했고 다행스럽게 국고지원금으로 3개월 정도의 예산을 확보됐다. 지방교육교부금법에 따라 지방채 발행이 가능해지면 교육청별로 나머지 예산을 마련하기 위해 지방채를 발행할 것인지 결정해야 한다. 지역 교육청별로 이견이 있다. 그나마 지난해 어린이집 예산 파동은 교육부와 교육감이 동일 보조를 취해 완화되는 분위기였는데 박 대통령이 교육교부금 축소를 밝혀 쟁점이 바뀌는 상황이다. 박 대통령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수준에 가까이 다가가는 미래지향적인 ‘신(新)교육입국론’을 추진하길 바란다. →교사 복지와 관련해 추진 중인 정책은 무엇인가. -교사의 장기 재직 휴가와 연가를 결합해 한 달간 재충전할 수 있는 ‘교사 안식월’ 제도를 검토하고 있다. 무급휴직제도 안에서 시행하는 것으로, 쉼과 여유가 있는 생활이 가능하게 하자는 취지다. ‘철밥통’이고 긴 방학도 있는데 또 뭘 더 쉬도록 하느냐는 비판도 있을 수 있지만 이젠 사회의 질이 좀 바뀌고 개인의 삶의 방식도 바뀌어야 한다. 사회 전체가 잠자지 말고, 쉬지 말고, 놀지 말라고 강요한다. 일종의 속도전적인 삶을 강요하는 것인데, 교육감으로선 교사사회부터 바꿔 나가고 싶다. 대담 박홍환 사회부장 정리 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장형우 기자 zangzak@seoul.co.kr
  • 자판 8개, 무게 42g ‘초소형 키보드’ 등장

    자판 8개, 무게 42g ‘초소형 키보드’ 등장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 등 이제 떼려야 뗄 수 없는 IT기기들은 휴대가 간편하다는 장점이 있지만 동시에 작은 크기 때문에 문자를 입력하는데 비교적 불편하다는 단점이 있다. 최근에는 이러한 단점들을 보완할 수 있는 포터블 키보드 등이 등장하긴 했지만, 이 역시 부피가 만만치 않아 휴대면에서는 낮은 점수를 받았다. 하지만 최근 미국의 한 IT업체가 선보인 이 키보드는 자판이 8개에 불과한 초소형으로, 크기는 손바닥의 절반 정도에 불과하다. 총 3부분으로 구성돼 있는데, 일반 키보드처럼 양손을 사용하여 입력하는 자판부위와 스페이스바 역할을 하는 부위 등으로 구별된다. 자판부위에는 총 8개의 자판이 있고, 각각의 자판에는 3개 이상의 문자를 쓸 수 있는 터치센서가 내장돼 있다. 무게는 42g에 불과하며, 애플이나 삼성, 노키아 제품 등과 호환이 가능하다. 이를 개발한 업체는 “현재 우리가 사용하는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은 타이핑 기능을 잃은 상태지만, 이 키보드는 아이폰의 절반도 되지 않는 크기로 터치 타이핑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한번 충전으로 약 1개월간 사용할 수 있으며,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받으면 영어 이외에도 불어나 스페인어 등을 사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작은 크기 때문에 손이 큰 남성들은 적응할 시간이 필요할 수 있지만, 일반적으로 작은 노트북 자판패드에 익숙한 사람들이라면 어렵지 않게 사용이 가능하다. '텍스트 블레이드’(Text Blade)라 불리는 이 키보드의 가격은 99달러(약 11만원) 선이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행복도시 이달 이마트 개장…생활편익시설 대폭 늘어나

    이달 중으로 행정중심복합도시에 대형 매장인 이마트가 들어서는 등 생활편익시설이 확충된다. 3일 행복도시건설청에 따르면 행복도시에 현재 1개뿐인 대형 매장이 4개로 늘어난다. 지난해 하반기에 들어선 홈플러스에 이어 이달에는 첫마을에 이마트가 들어선다. 상반기 중으로 농협 하나로마트가 입점하고 하반기에는 코스트코도 문을 열 계획이다. 행복청은 인구증가추세에 맞춰 상업시설이 대폭 늘어날 것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행복도시 상업시설은 90개, 2448개 점포에 불과하지만 올해에만 상업시설 68개, 1800개 점포를 추가 공급할 예정이다. 정부세종청사 인근 방축천변 상업시설의 조기착공을 유도, 2017년 6월 준공시킬 계획이다. 정부출연기관이 입주한 금강 남쪽지역 상업시설도 조속히 확충, 이전기관 종사자들의 안정적 정착을 지원하기로 했다. 상반기 중으로 CGV영화관이 문을 열고 LPG충전소도 개장할 예정이다. 한편 행복도시에서는 올해에만 정부출연기관이 입주한 3생활권을 중심으로 주택 1만 8000가구가 분양되고, 1만 9000가구가 입주할 계획이다. 이렇게 되면 행복도시에서는 올해 말까지 8만 2000가구가 분양되고, 4만 6000가구가 입주할 예정이다. 이충재 행복도시건설청장은 “행복도시 편익시설이 확충되면 입주민들의 생활만족도도 올라갈 것”이라며 “추가 입주에 맞춰 상업시설 등을 조속히 확충해 주민들의 생활편의를 증진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세종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의료기사법 3월 시행 앞두고 치과계 ‘부글부글’

     오는 3월부터는 치과 위생사가 임플란트 등 치과 수술에서 진료 보조로 일할 수 없게 된다. 간호조무사도 사실상 손발이 묶여 할 일이 거의 없게 된다. 새로운 법령을 졸속으로 마련한 탓에 불가피하게 빚어질 수밖에 없는 예측 시나리오다. 말이 예측이지 이미 현실화된 것과 다름없다. 이 때문에 치과계가 ‘부글부글’ 끓고 있다. 새로 시행될 법 규정이 현실과 맞지 않을 뿐 아니라 애매모호한 데서 비롯되는 문제다.  3일 보건복지부와 대한치과의사협회 등에 따르면 정부는 2011년 ‘의료기사 등에 관한 법률’(이하 의기법) 시행령을 개정하면서 치과위생사의 업무범위를 대폭 조정했다.  기존에 ‘치석제거 및 치아우식증의 예방을 위한 불소도포, 기타 치아 및 구강질환의 예방과 위생’ 등으로 광범위하게 규정돼 있던 것을 ‘치석 등 침착물(沈着物) 제거, 불소 도포, 임시 충전, 임시 부착물 장착, 부착물 제거, 치아 본뜨기 등’으로 구체화했다. 반면 간호조무사 업무는 기존과 같은 간호보조, 진료보조 등으로 유지했다. 이 법령은 법적 유예기간 1년6개월, 행정 유예기간 1년 8개월을 거쳐 오는 3월부터 시행된다.  문제는 이 법령에 명시된 업무 범위와 관련, 대한치과위생사협회와 대한간호조무사협회가 첨예하게 대립하는 양상이 빚어지고 있는 것. 치과위생사의 업무 범위가 법령에 구체적으로 명시되면서 그동안 치과위생사의 업무 중 일부를 담당해왔던 간호조무사들이 3월 이후부터는 아예 이 업무를 할 수 없게 되자 반발하면서 사태가 꼬여들었다.  물론, 일선 치과 병·의원들이 치과위생사와 간호조무사를 충분히 고용하고 있다면 크게 문제될 게 없다. 하지만, 현재 우리나라 치과 중 33%는 치과위생사만 고용하고 있으며, 31%는 간호조무사만 두고 있는 실정이다. 사실상 치과의 60% 이상에서 치과위생사와 간호조무사가 서로의 업무 범위를 넘어선 의료 보조활동을 하고 있는 것이다.  상황이 이렇게 되자 상대적으로 업무 범위가 크게 제한된 간호조무사협회가 반발하고 나섰다. 간호조무사들은 법률 개정에 반대하면서 치과에 근무하는 간호조무사의 법적인 업무 영역 확정과 법령 시행에 따른 유예기간 연장을 요구하고 있다. 이 주장이 받아들여지지 않으면 불법의료행위 신고센터를 개설해 위생사의 업무 범위가 아닌 임플란트 등의 수술보조 행위, 생체활력징후 측정, 주사행위 등을 모두 불법 의료행위로 신고하겠다는 입장이다.  이에 맞서 대한치과위생사협회는 법이 시행되는 3월부터 치과위생사의 고유 업무를 간호조무사가 담당할 경우 개정법에 따라 엄정한 처벌을 요구하겠다고 벼르고 있다.  사태가 심각한 양상으로 치닫자 치과의사협회 등이 전후 11차례에 걸쳐 중재에 나섰지만 두 협회는 기존 입장을 굽히지 않고 있다. 2년여가 넘는 유예기간 동안 보건복지부가 적절한 중재안을 제시해 타협을 이끌어내는 행정력을 발휘하지 못했다는 비판도 일고 있다. 실제로 복지부는 두 단체간의 갈등에 대해 직역간 이해 대립이라며 적극적인 중재를 하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치협 측은 “자칫 전국의 치과 병의원 절반 이상이 탈법을 저지르는 결과로 이어져 국민의 건강 보장권이 심각하게 위협 받는 상황이 올 수도 있다”며 우려하고 있다.  최남섭 치협 회장은 “의기법 시행과 관련한 두 단체간의 갈등이 조정되지 않아 3월부터 국민들의 치과 진료에 큰 혼란이 빚어질 가능성이 크다”며 “두 단체는 불필요한 고소 고발을 즉각 중단하고 국민을 위하는 치과의료가 실현될 수 있도록 한 걸음씩 양보해줄 것”을 거듭 촉구했다.  최 회장은 이어 “법이 이대로 시행된다면 치과위생사만 근무하는 치과는 수술 보조나 주사, 생체활력징후측정 등을 위해 간호조무사를 채용하거나 치과의사가 직접 치과위생사를 도와 진료해야 하고, 간호조무사만 근무하는 병의원에서는 모든 업무를 치과의사가 직접 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불만을 토로했다.  박영섭 치협 부회장은 “이런 치과계 직역간 갈등이 치과계뿐 아니라 의료계 모든 직역간 갈등으로 확산되고 있다”며 “이는 의료행위가 세분화, 전문화되고 있음에도 의료법 및 관계 법령이 현실을 반영하지 못한 데서 비롯된 문제인만큼 관계 법령의 현실화를 포함해 실질적인 대책이 마련되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심재억 기자 jeshim@seoul.co.kr
  • 스마트폰 중독 자가진단법

    스마트폰 중독 자가진단법

    스마트폰 중독은 과다 사용으로 내성과 스마트폰이 없을 때 금단현상이 발생하고, 이로 인해 일상생활에 장애가 유발되는 상태로 정의된다. 중독 여부는 내성, 금단, 일상생활 장애, 가상세계 지향의 네 가지 증상으로 판별한다. 내성은 즐거움과 욕구 충족을 위해 스마트폰 사용 시간이 꾸준히 늘어 가는 현상을 말한다. 스마트폰 사용을 점점 더 많이 해야 만족감을 느끼며, 사용 조절에 실패하는 경험이 많아지면 중독을 의심해 볼 필요가 있다. 금단은 스마트폰이 손에 없거나 사용하지 않을 때 불안을 느끼는 증상이다. 구체적으로 배터리가 부족해지는 상황에서 충전을 위해 허둥지둥하는 등 불안의 정도가 심해지고, 스마트폰을 사용하지 못할 때 초조함이 심해져 신경질적 반응을 보이기도 한다. 일상생활 장애는 스마트폰의 과도한 사용으로 생활 기능 저하, 갈등 등의 문제가 발생하는 경우다. 수면 시간에도 스마트폰을 사용함으로써 수업 시간에 졸고 낮밤이 바뀌며 외출을 안 하는 증상이 반복, 지속된다면 중독일 가능성이 크다. 가상세계 지향은 현실보다 스마트폰 속 세상에 의미를 두고 지향하는 정도를 뜻한다. 인터넷 게임 중독에서 자주 드러나는 증세다. 당장 급한 일마저 미뤄 두고 스마트폰만 들여다보고 있는 경우가 대표적이다. 스마트폰 중독 여부를 판단하는 척도로는 2011년 한국정보화진흥원이 개발한 ‘S척도’가 대표적이다. 인터넷 중독 여부의 자가진단 척도였던 ‘K척도’를 바탕으로 스마트폰 보급률이 높아지면서 중독에 대한 사용자들의 호소가 잇따르자 새로 개발한 표준 척도다. 스마트폰 중독 여부를 알고 싶다면 이 척도를 통해 스스로 진단해 볼 수 있다. 자가진단 결과 일반 사용자군이 아니라 잠재적 위험 사용자군 혹은 고위험 사용자군으로 진단되면 일단 중독을 의심해 봐야 한다. 이 경우 인터넷중독상담센터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서울을 비롯한 전국 시·도에 지역 거점센터를 둔 인터넷중독상담센터는 전문 상담사들을 배치해 유아와 아동, 청소년은 물론 성인의 스마트폰 중독 예방교육 및 상담 활동까지 펼치고 있다. 상담 방식은 내방 상담을 비롯해 전화, 메신저, 화상 및 문자 채팅, 게시판 상담 등 다양하다. 장형우 기자 zangzak@seoul.co.kr
  • [새누리 원내대표 유승민] 이주영 “선배인 날 먼저 뽑아달라” 유승민 “작년에 고생… 좀 쉬셔라”

    2일 국회에서 치러진 새누리당 원내대표·정책위의장 경선은 뼈 있는 설전의 연속이었다. ●의원 겸직 장관들도 한표 투표에 앞서 진행된 합동토론회에서 이주영 의원은 “유승민 의원은 2012년 총선을 앞두고 새누리당 의원들을 총선에서 당선시켜선 안 된다고 주장했던 방송사 노조의 파업을 지지하는 발언을 했다”고 들췄다. 그러자 유 의원은 “그런 발언을 하지도 않았고, 공영방송이 이런 지배 구조로 가면 안 된다는 당연한 공자 말씀을 한 것”이라면서 “제가 원내대표가 되면 콩가루 집안 된다고 쓴소리 많이 하시는데, 제가 되면 찹쌀가루로 찹쌀떡을 만들어 찹쌀떡 당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어 “원내대표가 되시면 그런 쓴소리 후배한테 하지 말고 대통령에게 하라”며 응수했다. 그러자 이 의원은 당시 보도된 기사를 들어 보이며 “네거티브가 아니라 사실관계를 말씀드린 것”이라고 반박했다. 또 유 의원이 “원내대표가 되면 대통령, 청와대 비서실장과 수석, 장관들과 매일 통화하고 매일 만나겠다”고 하자 이 의원은 “대통령이 매일 원내대표 만날 형편은 안 될 것”이라며 견제구를 날리기도 했다. 양측의 ‘날 선’ 읍소는 이날 설전의 백미였다. 이 의원은 마무리 발언에서 “이번에는 선배인 이주영, 홍문종 의원을 먼저 시켜 주시고 앞날 창창한 유승민, 원유철 의원은 다음에 쓰시면 어떻겠느냐”며 표심에 호소했다. 그러자 유 의원은 “이 의원님 작년에 너무 고생하셨다. 야구에서 피처(투수)도 오래 던지면 한 번 바꿔 줘야 한다”면서 “이 의원 지금은 쉬시고 재충전하셔서 다음에 다시 한번 당을 위해 크게 써야 한다”고 맞불을 놓았다. ●김무성·이완구 투표 안 해 이날 이완구 국무총리 후보자,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황우여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김희정 여성가족부 장관도 의원 신분으로 의원총회에 참석했다. 이 후보자는 김무성 대표와 함께 ‘중립’을 선언하며 투표하지 않았고 최·황 부총리와 김 장관은 한 표를 행사했다. 유 의원은 원내대표에 당선된 뒤 새정치민주연합 우윤근 원내대표와 문희상 비상대책위원장을 잇따라 예방했다. 이영준 기자 apple@seoul.co.kr
  • 심폐소생술 연습 키트 등 아이디어 ‘톡톡’

    심폐소생술 연습 키트 등 아이디어 ‘톡톡’

    시연자가 심폐소생술 연습용 마네킹의 고개를 젖히고 숨을 불어넣자 태블릿 PC 화면에 ‘나쁨’(BAD)이라고 떴다. 시연자는 “‘나쁨’이 뜨면 호흡을 넣어 주는 데 실패했다는 사인”이라고 설명했다. 이번엔 왼손 위에 오른손을 포갠 뒤 손바닥 끝으로 마네킹의 가슴 중앙을 10여 차례 압박했다. ‘좋음’(GOOD)과 ‘나쁨’ 문구가 번갈아 화면에 떴다. 벤처 기업 아이엠랩이 선보인 이 제품은 마네킹 흉부와 호흡팩 속에 압박 센서와 통신 모듈을 장착해 그동안 눈 짐작으로만 익혔던 심폐소생술의 과정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평가할 수 있다. 지난달 30일 대전 카이스트 나노종합기술원에 문을 연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를 직접 찾았다. 이날 대전혁신센터에서는 권예람 아이엠랩 대표의 ‘심폐소생술 키트’를 비롯해 센터에 입주한 10여개 기업의 기술 시연 행사가 열렸다. 정부와 SK그룹이 합작한 대전혁신센터는 지난해 10월 확대 출범했다. 모두 500억원의 펀드를 조성, 기업당 창업 초기자금 2000만원을 지원하고 벤처 기업의 노무·법률 상담, 마케팅 판로 개척 등을 돕고 있다. 같은 해 11월에는 미국 진출을 지원하는 글로벌 벤처 스타 3개 기업을 선정하기도 했다. 시연회에 참석한 대표들은 혁신센터에 대한 기대감이 컸다. 이들은 “대기업의 네트워크와 멘토링을 통해 사업화 속도가 빨라지는 것을 실감한다”고 입을 모았다. 체온에서 전기를 생산해 스마트 기기를 충전하는 기술을 개발하고 있는 테그웨이 이경수 대표는 “사업 경력이 전혀 없어 창업에 대한 두려움이 컸는데 SK그룹의 기술 코칭과 경영 컨설팅으로 어려운 점들을 하나하나 해결해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최병일 나노람다코리아 대표는 “SK의 도움으로 오는 3월 스페인에서 열리는 모바일전시회(MWC)에서 자사 제품을 전시할 기회를 얻는 등 대기업 네트워크의 도움을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대전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 아이폰7 디자인, 얼마나 예쁘길래…실제로 보니 ‘대박’

    아이폰7 디자인, 얼마나 예쁘길래…실제로 보니 ‘대박’

    아이폰7 디자인 아이폰7 디자인, 얼마나 예쁘길래…실제로 보니 ‘대박’ 아이폰7의 콘셉트 다자인이 공개돼 화제다. 미국 IT 매체 컬트오브맥 등에 따르면, 새롭게 공개된 아이폰7 콘셉트 디자인은 두께 6.1mm로 현재 판매 중인 아이폰6(6.9mm)보다 0.8mm 더 얇으며 이미지상 베젤의 폭은 더욱 좁게 고안돼 있다. 가장 큰 차이점은 무선 충전이 지원된다는 것이다. 네덜란드 디자이너 야세르 파라히는 자신의 아이폰7 콘셉트 디자인에 대해 “안테나 선을 없애고 카메라 렌즈도 사용할 때만 튀어나오도록 설정했다”고 설명했다. 야세르 파라히는 아이폰7 디자인에 기존 골드, 실버, 스페이스그레이 외에 카퍼, 와인 색상을 추가했다. 무게는 114g으로 현재 모델(129g)보다 가볍고 화면 크기는 4.7인치(플러스 버전 5.5인치)로 같지만 해상도는 아이폰6플러스에 상응하는 1920×1080픽셀이다. 디스플레이 재질은 사파이어 글라스가 새롭게 채택될 것으로 예상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이폰7 콘셉트 디자인, 어떤 디자인이길래..

    아이폰7 콘셉트 디자인, 어떤 디자인이길래..

    ’아이폰7 콘셉트 디자인’ 최근 네덜란드 디자이너 야세르 파라히는 ‘아이폰7의 콘셉트 디자인’을 공개했다. 야세르 파라히는 “내가 제안하는 디자인은 안테나 선을 없애고 카메라 렌즈도 사용할 때만 튀어나오도록 설정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기존 골드, 실버, 스페이스 그레이 색상에 카퍼와 와인 색도 추가된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IT 매체 컬트오브맥 등 외신에 따르면, 새롭게 공개된 아이폰7 콘셉트 디자인은 두께 6.1mm로 현재 판매 중인 아이폰6(6.9mm)보다 0.8mm 더 얇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무선 충전 기능을 탑재할 지에 대한 기대도 높아지고 있다. 뉴스팀 chkim@seoul.co.kr
  • 아이폰7 디자인, 모든 게 바뀐 디자인 ‘무선 충전도 가능하다는데..’

    아이폰7 디자인, 모든 게 바뀐 디자인 ‘무선 충전도 가능하다는데..’

    ’아이폰7 콘셉트 디자인, 아이폰7 디자인’ 최근 네덜란드 디자이너 야세르 파라히는 ‘아이폰7의 콘셉트 디자인’을 공개했다. 야세르 파라히는 “내가 제안하는 디자인은 안테나 선을 없애고 카메라 렌즈도 사용할 때만 튀어나오도록 설정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기존 골드, 실버, 스페이스 그레이 색상에 카퍼와 와인 색도 추가된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IT 매체 컬트오브맥 등 외신에 따르면, 새롭게 공개된 아이폰7 콘셉트 디자인은 두께 6.1mm로 현재 판매 중인 아이폰6(6.9mm)보다 0.8mm 더 얇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무선 충전 기능을 탑재할 지에 대한 기대도 높아지고 있다. 무게는 114g으로 현재 모델(129g)보다 가볍고 화면 크기는 4.7인치(플러스 버전 5.5인치)로 같지만 해상도는 아이폰6플러스에 상응하는 1920×1080픽셀이다. 하지만 그의 디자인이 실제 출시되는 아이폰7에 반영 될지는 미지수다. 아이폰6 역시 출시 전에는 무선 충전 기능을 채택할지를 두고 소문이 있었지만, 실현되지는 않았다. 아이폰7 디자인 공개에 네티즌은 “아이폰7 디자인, 예쁘다” “아이폰7 디자인, 아이폰 6 산지 한 달 됐는데”, “아이폰7 디자인, 잡스 철학은 어디로”, “아이폰7 디자인..귀엽다”, “아이폰7 콘셉트 디자인..아이폰7 기다려야지”, “아이폰7 디자인..언제 판매하지?”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통업계에 따르면 KT는 28일부로 아이폰5S의 공시지원금을 기존 22만6천원에서 81만4천원(순완전무한77요금제 기준)으로 대폭 상향했다. 아이폰5S는 이달 25일부로 출시 15개월이 지나 단말기유통구조개선법(단통법)상 지원금 상한선 규정에서 벗어났다. 사진 = 서울신문DB (아이폰7 디자인) 뉴스팀 chkim@seoul.co.kr
  • 아이폰7 콘셉트 디자인, 안테나 선 없어졌다?

    아이폰7 콘셉트 디자인, 안테나 선 없어졌다?

    ’아이폰7 콘셉트 디자인’ 최근 네덜란드 디자이너 야세르 파라히는 ‘아이폰7의 콘셉트 디자인’을 공개했다. 야세르 파라히는 “내가 제안하는 디자인은 안테나 선을 없애고 카메라 렌즈도 사용할 때만 튀어나오도록 설정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기존 골드, 실버, 스페이스 그레이 색상에 카퍼와 와인 색도 추가된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IT 매체 컬트오브맥 등 외신에 따르면, 새롭게 공개된 아이폰7 콘셉트 디자인은 두께 6.1mm로 현재 판매 중인 아이폰6(6.9mm)보다 0.8mm 더 얇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무선 충전 기능을 탑재할 지에 대한 기대도 높아지고 있다. 뉴스팀 chkim@seoul.co.kr
  • 아이폰7 디자인, 얼마나 달라졌길래?

    아이폰7 디자인, 얼마나 달라졌길래?

    ‘아이폰7 디자인’ 아이폰7 디자인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미국 IT 매체 컬트오브맥 등에 따르면 네덜란드 디자이너 야세르 파라히가 고안한 아이폰7 디자인은 두께 6.1mm로 현재 판매 중인 아이폰6(6.9mm)보다 0.8mm 더 얇으며 이미지상 베젤의 폭은 더욱 좁다. 아이폰7은 무선 충전을 내세웠으며 안테나선을 없애고 카메라 렌즈도 사용할 때만 튀어나오도록 설정했다. 색상은 기존 골드, 실버, 스페이스 그레이, 카퍼 등 4가시에 와인색을 추가했다. 무게는 114g으로 현재 모델(129g)보다 가볍고 화면 크기는 4.7인치(플러스 버전 5.5인치)로 같지만 해상도는 아이폰6플러스에 상응하는 1920×1080픽셀이다. 디스플레이 재질은 사파이어 글라스를 채택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아이폰7 디자인 공개, 보라색까지 등장? ‘절연테이프 사라졌다’

    아이폰7 디자인 공개, 보라색까지 등장? ‘절연테이프 사라졌다’

    ‘아이폰7 디자인 공개’ 아이폰7의 콘셉트 디자인이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최근 네덜란드 디자이너 야세르 파라히는 아이폰7 콘셉트 디자인을 공개했다. 미국 IT 매체 컬트오브맥 등에 따르면 새롭게 공개된 아이폰7 콘셉트 디자인은 두께 6.1mm로 현재 판매 중인 아이폰6(6.9mm)보다 0.8mm 더 얇으며 이미지상 베젤의 폭은 더욱 좁게 고안돼 있다. 아이폰7의 가장 큰 특징은 무선 충전이라고 할 수 있다. 아이폰6 역시 출시 전에는 무선 충전 기능을 채택할지를 두고 소문이 있었지만, 실현되지는 않았다. 야세르 파라히는 자신의 콘셉트 디자인에서 아이폰7가 무선 충전에 대응할 솔루션을 제안하고 있다. 야세르 파라히는 “내가 제안하는 아이폰7의 디자인은 안테나선을 없애고 카메라 렌즈도 사용할 때만 튀어나오도록 설정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야세르 파라히의 디자인에는 기존 골드, 실버, 스페이스 그레이, 카퍼 등 4가시 색상에 와인을 더했다. 그가 예상한 아이폰7 무게는 114g으로 현재 모델(129g)보다 가볍고 화면 크기는 4.7인치(플러스 버전 5.5인치)로 같지만 해상도는 아이폰6플러스에 상응하는 1920×1080픽셀이다. 디스플레이 재질은 사파이어 글라스가 새롭게 채택될 것으로 봤다. 한편 아이폰6 및 아이폰6플러스 판매 호조로 사상 최고 분기 실적을 기록한 애플은 오는 4월 웨어러블 신제품 아이워치를 공식 출시한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아이폰7 콘셉트 디자인, 어떤 디자인이길래?

    아이폰7 콘셉트 디자인, 어떤 디자인이길래?

    ’아이폰7 콘셉트 디자인’ 최근 네덜란드 디자이너 야세르 파라히는 ‘아이폰7의 콘셉트 디자인’을 공개했다. 야세르 파라히는 “내가 제안하는 디자인은 안테나 선을 없애고 카메라 렌즈도 사용할 때만 튀어나오도록 설정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기존 골드, 실버, 스페이스 그레이 색상에 카퍼와 와인 색도 추가된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IT 매체 컬트오브맥 등 외신에 따르면, 새롭게 공개된 아이폰7 콘셉트 디자인은 두께 6.1mm로 현재 판매 중인 아이폰6(6.9mm)보다 0.8mm 더 얇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무선 충전 기능을 탑재할 지에 대한 기대도 높아지고 있다. 뉴스팀 chkim@seoul.co.kr
  • 아이폰5S 지원금 상향 ‘공짜폰’ 단통법 뚫은 이유는? 아이폰7 디자인 공개도 시선집중

    아이폰5S 지원금 상향 ‘공짜폰’ 단통법 뚫은 이유는? 아이폰7 디자인 공개도 시선집중

    아이폰5S 지원금 60만원 상향 ‘16GB는 공짜?’ 아이폰7 디자인 공개도 시선집중 KT가 애플 아이폰5S 공시 지원금을 대폭 상향해 관심을 끌고 있다. 28일 착한텔레콤은 KT의 ‘순완전무한77’ 요금제 기준으로 아이폰5S의 공시 지원금이 전일대비 60만원 가량 상향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아이폰5S 기종의 16GB 용량의 제품은 기기값 무료에 구매가 가능하다. 아이폰5S는 지난 25일 출시된 지 15개월이 지나 단말기 유통구조 개선법 규제에서 제외가 된 모델이다. 이날 SK텔레콤은 공시 지원금에 변동이 없었다. 그러나 KT의 아이폰5S 공시 지원금 대폭 상향에 따라 곧 대응할 것으로 예상된다. 착한텔레콤 관계자는 “대리점이나 판매점에 아이폰5S의 재고가 많지 않은 상황으로 소비자들은 매장에 방문 전 재고 유무 여부를 확인하고 방문하는 것이 좋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아이폰7 디자인도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미국 IT 매체 컬트오브맥 등에 따르면 네덜란드 디자이너 야세르 파라히가 고안한 아이폰7 디자인은 두께 6.1mm로 현재 판매 중인 아이폰6(6.9mm)보다 0.8mm 더 얇으며 이미지상 베젤의 폭은 더욱 좁다. 아이폰7은 무선 충전을 내세웠으며 안테나선을 없애고 카메라 렌즈도 사용할 때만 튀어나오도록 설정했다. 색상은 기존 골드, 실버, 스페이스 그레이, 카퍼 등 4가시에 와인색을 추가했다. 무게는 114g으로 현재 모델(129g)보다 가볍고 화면 크기는 4.7인치(플러스 버전 5.5인치)로 같지만 해상도는 아이폰6플러스에 상응하는 1920×1080픽셀이다. 디스플레이 재질은 사파이어 글라스를 채택했다. 네티즌들은 “아이폰5S 지원금 대박, 지금이 살 기회”, “아이폰7 디자인, 아이폰5S 지원금이 60만원이라니 대박이네”, “아이폰5S 사고 2년 뒤 아이폰7 사면 될 듯”, “아이폰7 디자인, 완벽하네. 아이폰5S 지원금이 60만원이라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아이폰7, 디자인 공개? 진짜야?

    아이폰7, 디자인 공개? 진짜야?

    ‘아이폰7’ 애플 소식에 정통한 미국 IT 매체 컬트오브맥은 최근 네덜란드 디자이너 야세르 파라히가 고안한 아이폰7 콘셉트 디자인을 공개했다. 그가 고안한 아이폰7 콘셉트 디자인은 두께 6.1mm로 현재 판매 중인 아이폰6(6.9mm)보다 0.8mm 더 얇으며 베젤의 폭은 더욱 좁다. 야세르 파라히는 “내가 제안하는 아이폰7의 디자인은 안테나선을 없애고 카메라 렌즈도 사용할 때만 튀어나오도록 설정하고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그의 디자인이 실제 출시되는 아이폰7에 반영 될지는 미지수다. 아이폰6 역시 출시 전에는 무선 충전 기능을 채택할지를 두고 소문이 있었지만, 실현되지는 않았다. 뉴스팀 ch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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