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충북 음성
    2026-04-20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2,729
  • 대구서갑ㆍ진천 보선일정 확정/내일까지 부재자 신고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19일 대구 서갑구및 충북 진천ㆍ음성보궐선거 일정을 다음과 같이 확정 발표했다. ▲3ㆍ21까지 부재자신고및 후보등록 ▲3ㆍ21 후보공고, 합동연설회 일시및 장소공고 ▲3ㆍ22∼3ㆍ24 선거인명부 열람,공람및 이의신청 ▲3ㆍ25∼3ㆍ27 우편투표용지발송 ▲3ㆍ29 선거인명부확정 ▲3ㆍ30까지 선거공고 송부 ▲4ㆍ1까지 투표통지표교부 ▲4ㆍ2까지 투ㆍ개표소설치 ▲4ㆍ3투표일
  • 무소속 2명 출마 포기/진천ㆍ음성 보궐선거

    【진천ㆍ음성】 충북 진천ㆍ음성지역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무소속 출마를 선언했던 구공화당지구당위원장 이재철씨와 구민정당 지구당부위원장 이원배씨가 19일 출마를 포기하겠다고 밝혔다.
  • 대구서갑ㆍ진천­음성/민자 지구당 개편

    민자당은 17일 대구서갑구와 충북 진천ㆍ음성지구당 개편대회를 각각 열고 보궐선거 공천자인 문희갑전청와대경제수석비서관과 민태구전충북지사를 지구당위원장으로 선출했다. 【대구=김경홍기자】 17일 하오 대구시 서구 내당동 황제예식장에서 열린 민자당 대구서갑구 지구당 개편대회에는 박태준최고위원대행등 중앙당당직자와 대구ㆍ경북지역의원 등 1백여명과 지구당대의원및 간부 4백여명이 참석,서갑구 보궐선거에서 문후보의 당선을 다짐했다. 이날 개편대회에서는 「노태우대통령ㆍ김영삼최고위원ㆍ김종필최고위원의 3당합당의 구국적 결단을 전폭 지지하며 문위원장의 보궐선거 필승」을 다짐하는 결의문을 채택했다. 【음성=김명서기자】 민자당 진천ㆍ음성지구당 개편대회가 17일 상오 음성복지회관에서 박태준최고위원대행ㆍ김재광국회부의장ㆍ박준병사무총장ㆍ김용환정책위의장 등 당직자들과 소속의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대회참석자들은 지구당위원장으로 선출된 민태구후보를 당선시켜 정계개편의 당위성을 인정받고 정국안정에 기여할 것을 다짐했다.
  • 진천­음성 후보자/민주,허탁씨 확정

    민주당(가칭)은 17일 충북 진천ㆍ음성 보궐선거후보로 허탁씨(음성중학교 이사장)를 확정,발표했다. 민주당은 23일 진천ㆍ음성 지구당창당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이지역 선거대책본부장에 박찬종부위원장을 임명했다고 장석화대변인이 이날 밝혔다.
  • 「3ㆍ17」 개각… 정관가의 표정

    ◎덤덤한 반응… 새 장관 스타일에 촉각/아쉬움 속 기대… 뒷정리 부산/발표직후 전격적 이임식도 ○대상자 16일 저녁 통보 ○…15개 부처장관에 대한 대폭개각발표가 있은 17일 상오의 청와대는 노태우대통령을 비롯,주요 참모진이 지방에 머물며 자리를 비운 탓인지 일반의 비상한 관심과는 달리 평온한 분위기. 대통령별장인 충북 청남대에서 노대통령으로부터 통보받은 개각명단을 들고 헬기편으로 상경한 이수정청와대대변인은 이날 상오 9시33분 발표장인 청와대비서실 건물 3층회의실에 도착,10여분간에 걸쳐 이번 개각의 배경및 인선내용등을 짤막하게 발표. 이대변인은 이번 개각내용을 전달받은 경위에 대해 『어제 저녁 입각대상자에게 통보가 끝난 뒤 확정된 명단을 노대통령으로 부터 받았으며 오늘 아침 7시30분 대통령별저를 출발,8시30분쯤 청원비행장에 도착해 그곳에서 헬기편으로 올라왔다』고 설명하고 『민자당의 김영삼ㆍ김종필최고위원은 오늘 아침 9시30분쯤 대통령별저에 도착할 것』이라고 말해 노대통령과 양 김최고위원간 이날 골프회동이 있음을 확인. 대통령비서실장으로 기용된 노재봉정치담당특보는 『비서실장이라는 자리가 참으로 어려운 자리인데 학자출신인 내가 제대로 이를 잘 해낼지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했다고 이대변인이 전언. 한편 이번 개각인선과정과 관련,청와대의 한 소식통은 『노재봉특보를 중심으로 하고 실무작업은 정구영민정수석비서관이 주도했다』면서 『어제 하오까지 교통장관에 기용된 김창식 평통사무총장을 총무처장관으로 돌리고 나창주 민자당의원을 교통장관에 임명하는 안이 검토됐으나 당쪽인사의 기용폭을 줄이고 업무수행능력을 중시한다는 차원에서 당초 판단대로 결정을 내린 것 같다』고 나름대로 설명. ○이임15명에 전화위로 ○…대폭개각이 발표된 17일 상오 정부의 각 부처는 희비가 엇갈리는 가운데 장관이 바뀐 부처직원들은 신임장관의 업무성격에 대해 촉각을 세우는 모습들. 강영훈국무총리는 이날 아침 출근하기 전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이임하는 15명의 장관들에게 일일이 전화를 걸어 다시한번 그동안의 노고를 치하했다고 비서실관계자들이 전언. 강총리는 개각발표직후 간부들을 소집,착잡한 심경을 토로하며 『앞으로도 계속 도와달라』고 당부. 이날 총리실 주변은 강총리의 유임이 일찍부터 확실시됐던 탓인지 비교적 차분한 분위기. 김용래장관의 경질을TV발표로 확인한 총무처 직원들은 새로 부임할 이연택청와대행정수석에 대해 정보를 교환하는 등 어수선한 모습. 법제처는 개각발표 1시간만인 상오 10시30분 전격적으로 현홍주처장의 이임식을 거행. 현처장은 이 자리에서 『떠난 뒤에도 공사간에 협조를 잘하자』고 고별인사. 직원들은 신임처장에 검찰출신이 발탁된 데 대해 의외라는 반응을 보이며 현처장이 대사로 내정된 배경을 궁금해 하기도. 한편 정무제2장관실은 김영정장관이 별 무리없이 일을 잘 해와 경질에 의아해 하면서도 국정분위기쇄신 차원에서 물갈이의 화살을 피하지 못한 것이 아니냐는 분석들. ○“6공 최장수 내무” 자평도 ○…부임한 지 꼭 8개월만에 물러난 김태호전내무장관은 이날 상오 이임식을 가진 뒤 기자들과 만나 『그래도 6공화국 출범 이후내가 가장 장수한 내무장관』이라고 「아쉬움」을 달래면서 『올해부터 추진한 심야영업제한조치가 많은 성과를 거둔 것이 재임기간 동안 가장 큰 보람』이라고 자평. 6공들어 내무장관은 이상희장관이 3개월,이춘구장관과 이한동장관이 각각 7개월씩의 단명이었다. 한편 신임 안응모장관은 이날 상오 10시50분 김장관에게 전화를 걸어 정무수석때 김장관의 자리를 이어받았는데 내무장관도 후임이 됐다며 두 사람의 인연을 강조. ○중량급 기용에 큰 기대 ○…통일원은 이날 이홍구장관의 경질에 아쉬움을 표시하면서도 신임 홍성철장관의 업무성격 파악에 분주. 통일원의 한 고위간부는 『전임 이장관은 지인들이 많은 데다 합리적인 사고를 갖춰 그동안 통일원이 일하기가 쉬웠다』면서 『통일정책의 확실한 정착을 위해서는 이장관이 1,2년 정도 더 재직했으면 좋았을 것』이라고 거듭 아쉬움을 표시. 통일원직원들은 신임 홍장관에 대해서도 그가 이산가족인 데다 민족통일중앙협의회의장과 이북5도민회장등을 역임한 경력을 들어 『남북관계업무에 밝고 통일의지가 강한 분이 아니겠느냐』며 기대와 함께 자체분석을 하기도. 직원들은 특히 홍장관이 대통령의 측근인 비서실장을 2년 넘게 지낸 때문인지 『대통령이 중량급인사의 기용으로 통일원장관의 부총리급 격상을 강력히 추진하지 않겠느냐』고 반문하고 대통령측근인 청와대정치특보로 영전(?)된 이장관도 『옛정을 생각해 통일원의 강력한 후원자』가 될 것으로 기대. 한편 이장관은 이날 정상업무를 보면서 간부들과 이임인사를 나누었으나 전체직원들과의 인사는 19일상오 임명장을 받은뒤 가질 신ㆍ구장관이취임식에서 할 예정. ○민정계인사 1명 탈락 ○…민자당은 소속의원 5명이 입각한 데 대해 대체로 수긍하는 가운데 민정ㆍ민주ㆍ공화의 계파별 비율이 2대2대1로 나타난 것을 두고 민정계가 『한 두명쯤 더 늘어났으면 좋았을 것』이라며 아쉬움을 표시. 박준병사무총장은 이날 상오 충북 진천ㆍ음성 지구당개편대회 참석을 위해 떠나기에 앞서 『이승윤ㆍ정동성ㆍ김정수ㆍ강보성ㆍ이희일의원 등이 입각한 것은 예상대로 된 것』이라고 말한 뒤 『당에서는 당초 입각자수를 6명선으로 예상했다』고 다소 여운을 남기는 표정. 김동영총무는 대구서갑구 지구당개편대회 참석을 위해 서울을 떠나기전 『이번 개각은 예상대로 각계파에서 추천한 인물이 발탁됐다』면서 김영삼최고위원이 노태우대통령에게 민주계의 김ㆍ강의원을 천거했음을 밝힌 뒤 『당내 입각인사천거는 당무위원및 국회직개편과 연관돼 이뤄진 것으로 본다』고 부연. 김총무는 당무위원 명단발표가 19일 있을 것임을 예고. 이날 민자당 여의도 당사는 거의 모든 당직자들이 양대보궐선거 지역지구당개편대회 참석을 위해 지방으로 떠나 한산한 모습이었으며 이승윤신임부총리겸 경제기획원장관이 환한 표정으로 당사에 들러 입각소감과 향후 경제정책을 피력.
  • 막오른 보선… 표밭갈이 각축

    ◎고교동문 4파전… 초반부터 열기 대구/민자 후보 우세속 5∼6명 맹추격 진천 16일 대구서갑구및 충북 진천,음성의 보궐선거일이 공고되기가 무섭게 등록을 마친 후보들은 본격적으로 18일간의 치열한 선거전에 돌입,초반부터 열기를 뿜고 있다. 대구서갑구 보궐선거는 민자당의 문희갑후보와 5공 실세였으나 5공 청산과정에서 의원직을 내놓았던 정호용 전의원의 맞대결로 전국적인 관심을 끌고 있으며 진천ㆍ음성지역은 평민당에서 후보를 내지 않은 가운데 민자당의 민태구후보의 독주로 싱거운 싸움이 돼버려 좋은 대조를 보이고 있다. ▷대구서갑◁ 이날 보궐선거가 공고되자 그동안 수면하활동을 벌여왔던 민자당의 문희갑ㆍ무소속의 정호용ㆍ민주당(가칭)의 백승홍후보는 이날 일제히 등록을 완료,본격적인 득표활동을 개시. 이날 상오 대구서갑구 선관위에는 먼저 등록하려는 후보진영의 신경전으로 보궐선거는 공고직후부터 치열한 선두다툼을 예고. 이날 새벽 5시부터 서갑선관위에 도착해 직원들이 도착할 때까지 기다리던 백승홍후보와 8시50분쯤 문후보의 등록을 위해 나온 민자당 서갑지구당 최백영사무국장 사이에 서로 첫번째 등록을 하려고 설전을 벌이는등 한바탕 소란. 직접 등록하러 나온 백후보는 『그동안의 선거관례에 의하면 먼저 도착한 사람이 먼저 등록하는 것』이라고 주장했고 문후보측은 『추첨으로 하자』고 주장하는 등 한바탕 설전이 오갔으나 결국 백후보측의 주장대로 민주당(가칭)이 10시15분에 첫번째 등록을 마쳤고 문후보측은 10시30분 두번째로 등록. 15일 밤부터 완벽한 후보등록서류를 구비하고 만일의 사태에 대비까지 했던 정호용씨측은 이날 하오 2시 조용목사무국장이 후보등록을 완료. 재야의 김현근씨측은 홍보전을 겸한 가두서명활동을 계속한 후 마감 하루전인 20일쯤 등록할 계획. 이날까지 등록을 완료한 3명의 후보중 민자당의 문후보를 제외한 두 사람의 후보는 무소속인 상태. 따라서 문후보측은 추천인없이 1천만원의 선거공탁금으로 등록을 완료했고 아직 미창당상태인 백후보측과 정후보측은 각각 2천만원의 선거공탁금과 7백명씩의 추천인서명을 첨부해 등록.후보등록직후부터 각 후보들은 선거사무실을 찾은 지지자들과의 면담과 시장등 지역선거구를 돌며 득표활동을 개시했는데 민주당(가칭) 백후보는 이날 정후보및 문후보 사무실을 잇따라 방문해 경북고 선배에 대한 예우를 갖춘 뒤 선전을 호소해 눈길. 문후보는 이날 등록직후 기자들과 만나 『마음으로는 국가장래를 위해 최선을 다 한다는 것이지만 정호용선배가 끝내 출마를 포기하지 않아 심경이 착잡하다』고 출마소감의 일단을 피력, 정후보도 『마음과 마음으로 유권자들과 부딪쳐 지지를 호소하겠다』며 등록에 임하는 심경을 피력. ▷진천ㆍ음성◁ 당초 전충북지사인 민자당 민태구후보의 압승전망과는 달리 1만∼2만표이상의 고정지지표를 장담하는 5∼6명의 이 지역인사들이 출마를 선언하면서 누구도 결과를 장담할 수 없는 각축전 양상을 보이고 있다. 이에따라 선거무관심으로까지 표현됐던 이 지역 분위기는 16일 선거공고와 함께 출마 예상자들의 선거운동이 본격화되면서 서서히 열기를 띠기 시작. 출마예상자로는 이날 후보등록을 마친 민씨외에 13대 총선에서 각각 2ㆍ3위를 차지한 구 공화당지구당위원장 이재철(60ㆍ진천ㆍ사업),허탁(57ㆍ음성중학교 이사장)씨와 이원배(51ㆍ전 민정당부위원장ㆍ음성문화원장),김윤식(53ㆍ음성ㆍ전민정당중앙위원)씨 등이다. 이들 가운데 민후보의 다소간 우세전망속에 이재철씨가 2위를 바짝 추격하고 이원배,허탁씨가 3ㆍ4위를 다투는 4파전의 양상이 될 것으로 객관적으로 분석되고 있다. 민자당측은 출마예상자들 가운데 민 전지사와 이원배ㆍ허탁ㆍ김윤식씨 등 4명이 음성출신인 데 비해 라이벌인 이재철씨는 유일하게 진천출신인 점을 가장 우려하고 있다.
  • 진천ㆍ음성 보선후보/민주,허탁씨를 내정

    민주당(가칭)은 16일 충북 진천ㆍ음성 보궐선거 후보로 허탁씨를 내정했다.
  • 대구ㆍ진천 보선공고/선거전 본격화

    대구서갑구와 충북 진천­음성 국회의원 보궐선거일(4월3일)이 16일 공고됨으로써 18일간의 선거열전이 시작됐다. 대구서갑구의 경우 이날 문희갑(민자당)ㆍ정호용(무소속)ㆍ백승홍(민주당ㆍ가칭)씨 등이 후보등록을 마쳐 문ㆍ정 후보간의 치열한 각축전이 예상된다.
  • 불법 선거운동 적발/선관위 단속반 투입

    윤관중앙선거관리위원장은 13일 대구서구갑및 충북 진천ㆍ음성 선거구의 국회의원 보궐선거를 앞두고 불법ㆍ탈법선거운동을 적발하기 위한 현지단속반을 투입,강력하게 단속하라고 해당 시도선관위원장에게 지시했다. 이에 따라 소관선관위는 각각 25명으로 구성된 단속반원을 관할선거구역내의 읍ㆍ면ㆍ동단위로 투입,순환감시에 나서 적발된 불법ㆍ탈법 선거운동 사례에 대해서는 주의촉구,시정지시및 경고,고발 등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 충북지사 주병덕씨 임명

    정부는 13일 충북 진천ㆍ음성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입후보한 민태구 충북지사의 후임에 주병덕감사원감사위원을 임명 발령했다.
  • 충북지사 주병덕씨 내정

    정부는 12일 충북 진천ㆍ음성의 국회의원보궐선거에 입후보한 민태구충북지사의 후임에 주병덕감사원 감사위원을 내정했다. 주씨는 서울대농대를 졸업하고 충남도경국장ㆍ치안본부제4차장ㆍ해양경찰대장ㆍ경찰대학장 등을 역임했다.
  • 문희갑ㆍ민태구씨에/민자당 공천장 수여

    노태우대통령은 12일 하오 청와대에서 오는 4월3일의 대구서갑구및 충북 진천ㆍ음성 보궐선거에 민자당후보로 출마하는 문희갑청와대경제수석비서관과 민태구충북지사에게 각각 공천장을 수여했다. 이 자리에는 민자당의 김영삼ㆍ김종필최고위원과 박태준최고위원대행,박준병사무총장,김동영원내총무,김용환정책위의장이 배석했다.
  • 민자 3인 최고위원 오늘 회동/개각 협의할 듯

    노태우대통령과 김영삼ㆍ김종필최고위원및 박태준최고위원대행등 민자당수뇌부는 12일 하오 청와대에서 요담을 갖고 개각과 임시국회대책및 당무회의구성등 당내외의 정국현안에 관해 논의한다. 대구서갑구와 충북 진천ㆍ음성지구 보궐선거의 당공천 후보는 각각 확정된 문희갑대통령경제수석비서관과 민태구충북지사에 대한 공천장 수여식을 겸해 갖게되는 이 요담에서는 지방의회의원선거법,광주보상법,국군조직법 등 쟁점법안처리문제를 포함한 임시국회대책과 보궐선거준비,김영삼최고위원의 방소문제,개각 등 주요현안에 대한 폭넓은 논의가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이와관련 민자당 박준병사무총장은 11일 하오 상도동 김영삼최고위원 자택을 방문,주요 당무현안처리 진척상황에 대해 보고했다.
  • 4월말 임시국회 추진/민자,야에 통보… 미결 법안 처리 방침

    민자당은 이번 임시국회에서 처리하려던 상당수의 법안에 대한 여야절충이 이뤄지지 않음에 따라 오는 4월말 또 한차례의 임시국회를 열어 각종 현안을 다룰 방침인 것으로 11일 알려졌다. 민자당의 한 고위당직자는 이날 『제1백48회 임시국회는 당출범후 처음 열리는 국회인만큼 여야간 쟁점이 되고 있는 법안중 정치적 성격이 강한 법안들을 일방처리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는 것이 당내부의 판단』이라고 설명하고 『이에따라 마지막까지 대화와 타협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되 협상이 불가능하면 처리를 다음 국회로 미룰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 당직자는 『다음 임시국회는 김영삼최고위원의 방소와 전지구당의 개편창당대회및 대구서갑,충북 진천ㆍ음성보선,4월17일의 전당대회등을 피해 4월말쯤 열 예정이며 이같은 방침은 야권에도 통보됐다』고 덧붙였다.
  • 대구ㆍ진천 보궐선거/민자 선대위 구성

    민자당은 10일 대구 서갑구및 충북 진천ㆍ음성 보궐선거에 대비,박준병사무총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중앙선거대책위원회를 구성하고 대구지역 선거본부장에 최운지의원(대구서을),충북지역 선거본부장에 김종호의원(괴산)을 각각 임명했다.
  • 개각ㆍ보선 등 협의/김영삼 최고위원/박 장관 보고받아

    민자당의 김영삼최고위원은 10일 상오 국회에서 박철언정무1장관으로부터 자신의 방소문제와 대구 서갑및 충북 진천ㆍ음성 보궐선거에 대한 보고를 받고 대책을 논의했다. 김최고위원과 박장관은 민자당당무위원 인선과 개각때 민주계인사 입각 등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박장관은 가능한한 방소이전에 당무위원 인선을 끝내야 한다는 노태우대통령의 입장을 전달한 것으로 전해졌다.
  • 광주 보상법등 9개 법안/민자,회기내 처리 방침

    민자당은 9일 상오 국회에서 2차 의원총회를 열고 지방의회선거법ㆍ광주보상법ㆍ국가보안법ㆍ국군조직법 등 10개 쟁점법안중 경찰중립화법을 제외한 9개 법안을 이번 임시국회에서 처리키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민자당은 그동안 민정ㆍ민주ㆍ공화계간 견해차이로 논란을 벌여왔던 국가보안법및 안기부법ㆍ남북교류특별법 등 3개 법안은 이번 회기중 발의라도 하기로 했으나 경찰중립화법은 정부의 안마련을 기다려 추후 제출하기로 했다. 회의에서는 또 ▲20일부터 4월7일까지 지구당개편대회 ▲4월7일부터 14일까지 시도지부대회 ▲4월17일 전당대회 등의 당무운영 일정을 확정하고 대구 서갑및 충북 음성ㆍ진천 두 보궐선거지역 지구당 개편대회는 오는 17일에 갖기로 했다. 또 당무회의는 오는 19일 이전에 구성하고 임시국회 회기내에 정책부의장,당특위위원장,정책조정실 부실장 등에 대한 인선을 마치기로 했다.
  • 대구ㆍ진천 보궐선거/4월3일 실시

    국무회의는 9일 대구 서갑구와 충북 진천ㆍ음성 국회의원 보궐선거는 오는 4월3일 동시에 실시키로 의결,오는 16일 공고하기로 했다.
  • 진천ㆍ음성 보궐선거/민자,민태구씨 공천

    민자당은 8일 충북 진천ㆍ음성 보궐선거 공천자로 민태구 충북지사를 확정,발표했다.
  • 대구서갑 문희갑 경제수석/진천ㆍ음성 민태구 충북지사

    ◎민자,보선후보 내정 민자당은 5일 대구 서갑구및 충북 진천ㆍ음성 국회의원 보궐선거를 오는 4월3일 동시실시키로 결정했으며 당 공천자로 대구 서구갑은 문희갑청와대경제수석,충북 진천ㆍ음성은 민태구 충북지사를 각각 내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관련,민자당은 4일 안찬희의원을 대구 현지에 보내 무소속 출마의사를 굳힌 정호용 전의원을 설득했으나 정 전의원은 출마의사를 굽히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