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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영조감독 재기 몸짓

    황영조 감독,이번엔 성공할까. 선수들의 집단이탈로 지도력에 심각한 상처를 입은 ‘몬주익의 영웅’ 황영조 감독(국민체육진흥공단 마라톤팀)이 재기에 나섰다. 명예회복을 다짐한 황 감독은 조만간 5∼6명의 선수를 영입,본격적인 팀 재건에 들어간다.이 가운데 충북 음성 출신 고교졸업 예정자 2명과 한국체육대 졸업 예정자 1명 등 3명은이번 주 중으로 입단할 예정이다.특히 고교 선수들은 이미황 감독 밑에서 지도를 받고 있다. 황 감독은 새 팀을 꾸리면서 ‘다시는 외부인을 숙소에 데려오지 않겠다’는 내용을 포함,재발방지를 약속하는 각서까지 쓴 것으로 알려졌다.공단 관계자는 “황 감독 뿐 아니라팀을 이탈했던 선수들에게도 문제점이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지만 분위기를 쇄신하는 차원에서 황 감독으로부터 각서를받았다”면서 “황 감독도 이 문제에 대해 반성하고 있는 만큼 선수 지도에 전념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9월 선수들이 황 감독의 문란한 사생활과 독선적인 팀 운영을 이유로 팀을 떠나면서 공단 마라톤팀은 창단 10개월만에 선수없이 감독만 있는 ‘유령팀’이 됐었다.또 황 감독은 대한육상연맹 강화위원직을 박탈당하는 수모를 당했다. 황 감독은 “지난번 선수이탈 사태는 지도자의 길을 가는데 좋은 경험이 될 수도 있다”면서 “한국 마라톤을 부흥시킨다는 차원에서 선수 지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준석기자 pjs@
  • 대한매일신보사 주최 21회 농어촌청소년대상 시상

    대한매일신보사가 농어촌 후계자 육성을 위해 주최한 제21회 농어촌청소년 대상 시상식이 16일 서울 프레스센터국제회의장에서 열렸다.농업부문(농림부장관 표창)에서 김명진(金明辰·경남 거창군 고제면)씨,수산부문(대통령 표창)에서 최재용(崔宰墉·울산시 산하동)씨가 각각 대상을받는 등 모두 18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수상자들은 농어촌 정착 의지가 확고하며,근면·성실한 모범 청소년들로서 각 시도의 추천과 서울대 김성수 교수(농업생명과학대·심사위원장)등의 심사를 거쳐 선정됐다. 수상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 ◇특별상 △농업부문(대통령 표창)맹동수박 4H회(대표 수상자 徐亨錫·충북 음성군 맹동면)△수산부문(국무총리 표창)朴星勳(전남 무안군 몽탄면)◇본상(농업부문)△국무총리 표창 黃種性(충남 연기군 서면)△농촌진흥청장상 金秉徹(강원 평창군 방림면)張瑗(전북 익산시)鄭安日(경북 울진군 평해읍)鄭熙燮(강원 철원군 동송읍)劉南珍(광주시 광산구 송대동)李文善(충남 금산군 금성면)◇본상(수산부문)△해양수산부장관상 司空憲(부산시기장군 일광면)金煜(전북 부안군 변산면)洪鐘煥(전남 장흥군 장흥읍)李在福(경북 영덕군 남정면)◇공로상(농업부문)△농림부장관 표창 金鎭壹(경기도 농업기술원 농촌지도사)◇공로상(수산부문)△해양수산부장관상 朱昌錫(동해지방해양수산청 속초수산기술관리소). 문소영기자 symun@
  • 제21회 농어촌청소년 대상

    우리 농어촌을 짊어질 농어촌 후계자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대한매일신보사가 제정하고 한국방송공사·농림부·해양수산부·농촌진흥청·농협이 후원하는 제21회 농어촌청소년대상에서 김명진(金明辰·27·여·경남 거창군 고제면 봉계리)·최재용(崔宰墉·32.울산시 북구 산하동)씨가 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또 16명이 특별상 및 본상,공로상 등 부문별 수상자로 뽑혔다.대상 수상자는 대통령 표창,특별상 수상자는 국무총리표창을 받게 되며 그밖의 수상자들에게는 농림부 ·해양수산부장관 및 농촌진흥청장,농협중앙회장,대한매일신보사 사장의 표창과 순금메달이 주어진다. 시상식은 오는 16일 오전 11시 대한매일·프레스센터 20층국제회의장에서 열린다.수상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 ◆농업부문. ▲대상 김명진▲특별상 맹동수박4H회(단체·충북 음성군 맹동면 두성리)▲본상 황종성(28·충남 연기군 서면 용암리)김병철(26·강원 평창군 방림면 윤교1리) 장원(28·전북 익산시 황등면 동련리) 정안일(29·경북 울진군 평해읍 거일리) 김성용(29·전남 장흥군용산면 상발리) 정희섭(35·강원 철원읍 동송읍 양지리) 유남진(29·광주 광산구 송대동)이문선(29·충남 금산군 금성면 파초리)▲공로상 김진일(46·경기도농업기술원 지방농촌지도사)◆수산부문. ▲대상 최재용▲특별상 박성훈(33·전남 무안군 몽탄면 당호리)▲본상 사공헌(32·부산 기장군 일광면 화전리) 김욱(30·전북 부안군 변산면 격포리) 홍종환(34·전남 장흥군장흥읍 행원리) 이재복(30·경북 영덕군 남정면 구계리)▲공로상 주창석(43·동해지방해양수산청 수산관리과)
  • 제21회 농어촌청소년 대상/ 특별상

    [농업부문 서형석대표] 충북 음성군 맹동면의 맹동수박 4-H회(대표 서형석)는 수박에 관한한 ‘도사’급인 회원 10명으로 구성됐다.현재는 2만7,000여평의 시설에서 연간 2기작으로 360t의 수박을 생산,3억원의 소득을 올리고 있다.일반수박재배 농가의 연평균 소득이 평당 1만원인데 비해 이들은 약 20% 많은 1만2,000원을 유지하고 있다.또 모든 회원이 틈만 나면 전국 각지에서 열리는 수박 명품화기술 교육현장을 찾아다녔다.덕분에 국내 시세보다 20%가량 높은 가격에 48t의 수박을 일본에 수출하기도 했다. 음성 김동진기자 kdj@. [수산부문 박성훈씨] 국내 최초로 뱀장어 양식에 오염물질분해효소인 토착미생물 균주를 황토와 함께 사용했다. 덕분에 쾌적한 서식환경과 양식장의 고질적 병폐인 오수처리 문제를 함께 해결할 수 있었다. 지난해부터 무안군 어업인후계연합회 사무국장으로 일하면서 인근의 낙후된 양식장도 직접 방문,부화방법과 질병 발생시 대처요령 등을 전파해 왔다. 해마다 인근의 영산호와 저수지 등에 토종 붕어 5만수와향어10만수를 직접 종묘 생산해 방류해 오고 있기도 하다. 무안 남기창기자 kcnam@
  • 行試·지방고시 최종합격자 발표

    행정자치부는 9일 제45회 행정고등고시와 제7회 지방고시(행정직) 최종합격자 256명을 확정,발표했다. 최고득점자는 국제통상직에 지원,2차시험 평균득점 66.27점을 얻은 고상미(高尙美·28·서울대 노어노문과 졸업)씨,최고령합격은 재경직의 장원석(張元碩·35·고려대 경제학과 졸업)씨,최연소합격은 재경직의 최연수(崔淵洙·22·서울대 경제학과 4년 재학)씨가 각각 차지했다. 이번 행정고시의 여성합격자는 59명으로 전체의 25.3%를차지했으며 직렬별 여성채용목표제 20%를 적용,재경직에서여성응시자 3명이 추가 합격되면서 당초 선발예정인원이253명에서 256명으로 늘어났다.23명이 최종합격한 지시(행정)에서는 대구광역시에 응시한 2차시험 평균 59.66점을얻은 박희준(朴熙俊·28·경북대 무역학과 3년중퇴)씨가최고득점의 영예를 차지했다. 한편 최종합격자 명단은 한국통신음성자동정보전화 (02)700-1902나 행정자치부 인터넷 홈페이지(www.mogaha.g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행정고시 [일반행정]吳性植 金惠貞 林成民 梁知蓮 崔眞榮 金倍成 全海龍 申旭均 徐珍喜 金明俊 韓鍾旭 李益鎭 許正秀 吳東旭 趙靖淑 李和苑 辛尙烈 金鍾龍 郭鍾斌 李大燮林炫廷 鄭明奎 徐榮苔 黃潤彦 金秀虎 朴仁根 崔美貞 劉泫鍾 鄭義鍾 權泰暻 楊贊熙 朴炯午 柳恩媛 申賢美 金賢哲 尹京淑 鄭榮俊 權赫佑 尹斗漢 金有貞 申知혜 金廷叡 劉承表金榮鉉 朴姬俊 權奇錫 朴銀葉 李素暎 鄭基連 李振壽 吳濚烈 玉仙京 金貞姬 李炳盛 呂寅旭 趙在燮 張殷榮 朴根永 沈志英 李侖信 朴容俊 金共鉉 金台明 姜東辰 李允淑 李吉培鄭準燮 朴男基 洪미루 朴鍾一 金榮殷 裵永任 崔紋瑄 鄭昌星 徐廷熏 金鍾辰 金相鎭 金孝貞 池允卿 池龍九 崔時福 金姸洙 申容湜 吳玎祐 南皓盛 姜惠英 金智猛 金智瑛 孔銀貞林炳喆 金弘洙 權寧上 安寶紅 辛承烈 任國炫 李珉榮 金秀珍 朴永斗 裵奭柱 金性坤 [법무행정]安承哲 金湖錫 李尙協宋昊燮 金宇基 [재경]林榮助 表溶哲 梁炳球 陸賢洙 權志暎 金鍾勳 金湳喆 朴相泳 李容亨 趙賢珍 金承泰 柳重載 朴成闕 田昌勳 權垠廷 張元碩 李宰琓 朴烈 崔章官 張寓哲朴慶燦 崔載官 朴 徹 南慶模 金泰成 吳忠鍾 李智媛 高尙範李旻根 金熙宰 韓哲熙 張椅淳 金範洙 金泰佑 金俊 裵炳寬 姜京杓 李准範 柳鏞來 姜峻模 崔淵洙 金永信 高根洙 郭相鉉 鄭보름 金志善 崔鳳洵 李성글 張榮臣 殷熙勳 高景滿河昇完 張普泫 姜棅中 尹範植 曺圭山 韓敬鍾 權裕二 尹廷源 朴明金 權宰寬 崔宗煥 李玲珠 梁東熙 金文健 金兌泳 鄭大泳 柳充宣 吳相烋 朴志英 吳和世 金載殷 宋鍾準 崔容豪權宙星 鄭東永 尹英重 朴泰儀 金正明 趙庚圓 韓智雄 林지賢 李鍾旼 金硬國 潘在勳 鄭義勇 金成澤 金大一 李炅龍 李珍秀 姜東勳 [국제통상]高尙美 金榮萬 孫昊榮 金慶媚 裵俊煥 朴貞炫 姜遠濬 [교육행정]姜正子 元勇淵 羅恩終 安雄煥高鉉德 崔達雅 吳正珉 徐榮奭 金志姸 芮慧卵 蔡鴻准 吳應錫 盧眞塋 金永鎭 安水美 [사회복지]張才媛 盧正勳 林垠廷[교정]南俊洛 崔國鎭 李禧廷 [소년호보]尹一重 廉丁勳 千廷範 [검찰사무]李承桓 張晶皓 李 憲 [출입국관리]車勇昊鄭宰溶 金柾都● 지방고시 金圭龍 金成勳(이상 서울) 洪俊鎬(인천) 李鍾敦 金坪源(이상 경기) 池昇勳(강원) 林在珍 金基煥(이상대전) 金錫泌(충남) 金賢基(충북) 金俊瑛(광주)金鍾振 兪賢豪(이상 전남) 宋憲圭 白鍾雲(이상 전북) 朴熙俊(대구)孫仁順 李畯植(이상 경북) 吳貞澤(부산) 金正益(울산) 金洛烈 朴敬鉉(이상 경남) 李尙憲(제주)
  • 고침/ 10월 12일자 27면 중

    본보 10월 12일자 27면의 ‘광산허가 받고 골재 채취 수천억 수익… 충북도·음성군 10년째 묵인 의혹’ 제하 기사의 본문과 제목의 ‘수천억원’을 ‘200억원대’로 바로 잡습니다.기사에서 언급된 광복산업개발 회사측은 30일 지난10년 동안의 자사 골재채취 총매출액이 200억원대라고 밝혔습니다.
  • “연고가 승진좌우” 62%

    충북 음성군 공무원들의 절반 가량이 승진에 불만을 갖고있으며 62%는 연고에 의해 승진이 이뤄지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최관식 음성군의원이 군 6급 이하 공무원 24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공직자로서 가장 큰 불만으로 승진 인사를 꼽은 응답이 129명으로 52.2%를 차지,가장 많았고 보수 34.4%,호칭 3.2%,휴가 2% 등의 순으로 답했다. 승진과 관련해서는 혈연 학연 지연 등에 의해 승진이 이뤄지고 있다는 응답이 153명으로 62%를 차지,가장 많은 반면경력(28%)이나 능력(6%)이라는 응답은 상대적으로 적었다. 승진시 고려돼야 할 사항으로는 능력이라는 응답이 169명으로 69.4%를 차지,경력이라는 응답 67명(27.1%)보다 압도적으로 많았다. 최 의원은 “공무원들이 능력이나 경력보다 혈연 지연 학연 등에 의해 승진이 이뤄지고 있다고 여기면서 사기가 떨어지고 있다”며 “객관적이고 공정한 인사 원칙이 마련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음성 김동진기자 kdj@
  • 자민련 당직개편 인사

    ◆정진석 대변인=언론인 출신의 초선의원으로 내무부장관을 지낸 부친 정석모(鄭石謨)전 의원의 지역구였던 충남 공주·연기에서 금배지의 영예를 안았다.한국일보 워싱턴 특파원을 지냈으며,정국 분석력이 뛰어나고 대인관계도 부드럽다는 평.부인 이미호씨(41)와 2녀. ▲충남 공주(41) ▲고려대 정외과 ▲한국일보 사회부·정치부 기자,국제부 차장,논설위원 ▲국회 문화관광위 간사. ◆정우택 정책위의장=경제관료 출신의 재선의원으로 2여 공조로 해양수산부장관에 발탁됐다가 공조파기로 5개월 보름만에 물러났다.깔끔한 이미지에 논리적이어서 TV토론 등에논객으로 자주 등장했다.부친은 지난 79년 김영삼(金泳三)신민당총재 직무정지 가처분 당시 총재직무대행을 맡았던정운갑씨.부인 이옥배(李玉培·44)씨와 2남. ▲충북 진천(47) ▲성균관대 ▲기획원 법무담당관 ▲국민당 진천음성 지구당위원장 ▲자민련 원내부총무. ◆김학원 원내총무=법조인 출신으로 원칙을 중시하고 한번계획한 일은 끝까지 밀어붙이는 뚝심형의 재선의원. 15대 총선에서는 당시 야당중진이던 국민회의 조세형(趙世衡)부총재를 꺾어 화제를 모았다.김종필(金鍾泌)명예총재가 지역구(충남 부여)를 물려줄 정도로 신임이 두텁다.부인차명숙(車明淑·49)씨와 2남. ▲충남 청양(54) ▲서울대법대 ▲수원지법판사 ▲신한국당원내부총무 ▲국회 월드컵지원특위 위원장. ◆오장섭 사무총장=건설업체를 운영하던 3선의원으로 2여공조로 건교부장관에 발탁됐다가 항공안전 2등급 판정파동으로 5개월 만에 물러났다.외유내강형으로 대인관계가 원만하면서도 협상력이 뛰어나다는 평.부인 인계선(印桂善·51)씨와 2남 1녀. ▲충남 예산(54) ▲한양대 ▲JC 중앙회 부회장 ▲국회 재해대책특위위원장 ▲자민련 예결위 간사,원내총무.
  • 충북도·음성군 10년째 묵인 ‘의혹‘

    충북도와 음성군이 광산허가를 내준 취지를 외면한 채 부산물인 토석을 주로 채취해 수천억원대의 판매이익을 낸 업체를 묵인해 왔다는 의혹을 사고 있다. 11일 충북도에 따르면 음성군 감곡면 오향리 광복산업개발(대표 최광복)은 지난 90년 제철소 원료로 쓰이는 사문석 채취를 위한 광산허가를 받은 뒤 10년째 골재 채취를 해오고있다. 당초 도는 매년 광물생산실적 보고를 조건으로 허가를 내줬으나 이 업체는 지난 91년부터 95년까지 생산실적을 아예 보고조차 하지 않았으며 지난해에도 보고를 하지 않은 것으로드러났다. 이에 앞서 도는 허가 당시 광산법에 따라 실제 사업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매월 광물생산실적 보고서를 제출하도록 조건을 달았고 위반시에는 광산허가를 취소하도록 했다. 이 업체는 또 지난 96년부터 4년간 8,000여t의 사문석을 채취한 것으로 보고했으나 사문석의 판매실적은 전혀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음성군은 이 업체의 사문석 판매실적이 전혀 없는 것을 알고도 사문석 채취에 따른 부산물 처리를 위한 골재 채취허가를 내준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대해 도 관계자는 “광물생산실적이 없어 지난 99년현장지도를 했으나 광물채취와 토석채취의 개념이 모호해 허가취소 등의 조치를 취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광복산업 관계자는 “사문석의 용도는 따로 제한돼 있지 않다”며 “채취한 사문석은 야적해 놓고 있으며 부산물로 나오는 토석은아스콘 공장으로 판매하고 있다”고 말했다. 청주 김동진기자 kdj@
  • 김용대 한라봉 정상

    김용대(현대)가 6개월만에 한라봉을 정복,통산 6번째 꽃가마를 탔다. 김용대는 3일 영암 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2001세라젬마스타 영암장사대회 한라장사 결정전에서 천부적인 힘과 스피드를 바탕으로 화려한 기술 씨름을 선보이며 남동우(LG)를3-0으로 완파했다.이로써 김용대는 99년 민속씨름에 뛰어든이후 통산 6번째 우승과 함께 117대 한라장사에 오르며 상금 1,000만원을 받았다. 한편 2일 열린 백두장사 결정전에서는 황규연이 신봉민(현대)의 선제 공격을 잇따라 잡치기로 뿌리치며 3-1로 승리,황소트로피를 품에 안았다.황규연의 백두급 우승은 지난해10월 충북 음성대회 이후 1년만이자 생애 세번째이다.
  • 北 이산가족 상봉후보자 명단/ 충북·충남

    ■충북. ●강인구 남,73,충북 제천군 금성면 명지리,정옥 순옥(형제)●김동성 남,67,충북 청원군 강외면 서평리 동우 동택 동분(동빈) 동민 동순 동구 동천 동석(형제)●김재혁 남,69,충북 청원군 오창면 장대리 재호 재정 재윤재신 재식 재록(형제)●권순종 남,67,충북 청원군 강외면 서평리 승남 승전(형제),승일(사촌)●권영옥 남,72,충북 충주군 충주읍 칠금리,영민 영환(형제)●권영호 남,67,충북 청주읍 금정,춘자(점덕)(형제),용식(조카)●리우문 남,69,충북 제천군 백운면 평동리,우섭 우범(형제),김유중(모)●리중섭 남,72,충북 청주시 탑동,용섭(형제),경근(삼촌),경섭(사촌)●성기룡 남,66,충북 괴산군 칠성면 송동리,기훈 기수(성수) 기문(형제)●송영배 남,68,충북 청원군 오창면 장대리,재성 복남(복임) 영례(형제)●우묘현 여,68,충북 충주군 충주읍 달천리,보현(형제),오희영(시누이)●윤우섭 남,68,충북 충주군 충주읍 목행리,심춘희(모),원섭 정자 웅섭 양섭 영섭 혜섭(형제)●정진덕 남,70,충북 음성군 원남면 조촌리,진영(형제) 진환(사촌)●정상진 남,73,충북 충주군 가금면 장천리 김학제(아내),해준(준해) 해순(경해)(자녀),원진 애진 란진(선진)(형제)●조근영 남,66,충북 충주군 소태면 주치리,금녀(수완) 금철(형제)●조흥식 남,74,충북 증원군 로은면 수룡리 팔송동,천주(찬주) 혜숙(딸),정식 명식 만식 병식(형제)●주동술 남,71,충북 영동군 황간면 원촌리,동안(호준) 점순 점숙(정순) 점술(형제)●지영진 남,65,충북 제천군 송학면 장곡리,배봉녀(어머니),태진 길진(형제),준철(숙부)●지충길 남,68,충북 청원군 남일면 은행리,착한(묘식)(형제),헌근(사촌)●황영준 남,81,충북 옥천군 옥천면 매하리,혜숙 명숙(딸),석중(형제),규하(손자)●황중서 남,67,충북 보은군 회남면 법수리,종순 준서(형제). ■충남. ●강태환 남,71,충남 공주군 정안면 운궁리,대완(태완)(형제)●김영준 남,71,충남 보령군 남포면 옥서리,영춘 영호 영관영진 영자(형제)●김운룡 남,71,충남 천안군 립장면 양대리,양순 효순 영자(형제)●김대회(김대호) 남,74,충남 례산군 례산면 산성리,순희(순회) 봉순(형제)●김동일 남,69,충남 론산군 성동면 화정리,동수 동국 동례(동희)(형제),동욱(사촌)●김승식 남,67,충남 서천군 마서면 한성리,교식 승식 례식인희(형제)●김영조 남,71,충남 부여군 홍산면 정동리,영운(영언) 영창 영배(영례)(형제)●김현구 남,68,충남 아산군 영인면 아산리,현수 현택 현옥(형제)●량창복 남,69,충남 례산군 삽교면 수촌리,창성 일순 이순창옥 삼순(상순) 사순(삼분)(형제)●류항수 남,74,충남 공주군 탄천면 반송리,철수 인수(기수)(형제)●리연윤 남,69,충남 홍성군 홍북면 중계리,연룡 연우 연식연영(형제),의화(조카)●리영 남,76,충남 천안군 성기면 저리(모시울),화순(딸),종석(형제)●리일병 남,69,충남 공주군 장기면 당암리,완봉(형제),근칠(삼촌)●리종원 남,78,충남 례산군 대술면 방산리,수원 인원 정원정자(형제)●리숙희 여,65,충남 아산군 탕정면 룡두리,순희(순예) 숙녀(숙예) 성주(형제)●리을섭 남,68,충남 청양군 비봉면 룡천리,병섭 화순(흥섭)(형제)●모옥주 여,67,충남 홍성군 홍성면 남장리,인 실 영 옥인현옥 인규 현순(형제)●배순식 남,68,충남 서천군 서천면 삼산리,영순(영자)(형제),용훈(조카)●정은규(정은근) 남,68,충남 천안군 성환면 신방리,관근 진근 진순 애수(애자) 오근(형제)●조성진 남,74,충남 보령군 청라면 향철리,성록 성순 옥희성준 옥순 길순 성운(형제)●진태호 남,69,충남 아산군 신창면 신달리,원호(석호) 은호 명호(형제)●지강세 남,68,충남 아산군 인주면 금성리,강순 강복 강천강연(형제)●윤순중 남,72,충남 연기군 남면 보통리,근중(건중) 순희순자 선욱(형제)●윤갑중 남,73,충남 론산군 상월면 주곡리,인중 정희 석준(형제),환중 석인(사촌),석진(조카),●하숙 여,66,충남 례산군 삽교면 이리,재환 수낙(순악)(형제),재문(사촌)●한상호 남,71,충남 천안군 북면 대평리,동임 영자 상규(형제)●하영순(오기선) 여,72,충남 금산군 진산면 읍내리,상호(형제)●한인기 남,83,충남 당진군 석문면 통정리,정구(아들) 정자(딸)●홍경표 남,69,충남 론산군 광석면 이사리,극표 환표 윤표순표 주표(형제)●황룡성 남,68,충남 연기군 남면 방축리,창성 애성 희성 춘자(형제)
  • 7개 道 종합건설계획/주요 개발사업

    제 3차 도 건설종합계획은 해당 지방자치단체의 특성을 살린 구체적 국토종합계획이라는 데 의미를 부여할 만하다.국토 개발의 정밀지도인 셈이다.해당 지자체는 앞으로 20년간이 계획을 바탕으로 주요 개발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강원-관광·휴양·남북교류협력 거점=강원도에는 국비 40조412억원,지방비 8조7,071억원,민자 10조1,342억원 등 모두 58조8,835억원이 투입된다. 고성·양구·인제·철원 등 접경지역이 남북교류의 거점으로 개발된다.이를 위해 평화관광로(김포∼임진각∼철원∼평화의댐∼화천)가 신설되고 국도 3(철원∼평강)·5(화천∼평강)·7(간성∼장전)·31(양구∼백현)호선 단절구간이 복원된다.경원선·금강산선 단절 구간 복원사업과 동해북부선건설사업이 추진된다. 또 영동고속도로 주변과 태백산 일대가 관광·휴양벨트로거듭난다.특히 춘천권은 애니메이션과 생명과학 중심의 ‘멀티미디어 밸리’로,원주권은 첨단의료기기와 정보통신산업 중심의 ‘테크노파크’로,강릉권은 관광·신소재·해양연구를 위한 ‘에코미디어파크’로 각각개발된다. 이를 위해 기존 동서3축(영동고속도로) 외에 동서1축(서울∼춘천~양양),동서2축(인천∼서울∼홍천∼속초),동서4축(안중∼홍성∼제천∼삼척) 등 3개 간선도로가 신설된다.또 춘천과 속초,원주와 강릉을 잇는 동서축 2개 철도와 포항에서삼척을 잇는 남북축 1개 철도가 신설된다. 기존 철도의 삼척∼강릉 구간과 강릉∼고성 구간도 복선전철로 거듭난다. ■충북-역사·문화·첨단산업 거점=충북엔 국비 32조4,954억원,지방비 9조8,190억원,민자 26조3,236억원 등 모두 68조6,380억원이 들어간다. 오송∼오창∼증평∼진천∼음성∼충주∼제천으로 이어지는산업벨트가 조성되고 단양∼제천∼수안보∼화양동∼속리산∼보은∼옥천∼영동을 잇는 내륙순환관광벨트가 형성된다. 청주국제공항을 중심으로 오창·오송·증평 등 청주권은 중부권 국제교역거점으로 개발되고 보은·옥천·영동 등 남부권은 첨단농업육성단지로 조성된다. 이를 위해 기존 중부·중앙고속도로 외에도 여주∼충주∼수안보∼구미로 이어지는 중부내륙고속도로와 당진∼진천∼증평∼괴산∼봉화∼울진을 잇는 동서고속도로가 신설된다. 또 기존 중앙선 철도 외에 문경∼수안보∼충주∼서울로 연결되는 철도가 신설된다. ■충남-환황해권 교역 전진기지=충남에는 국비 30조7,703억원,지방비 8조7,128억원,민자 24조9,237억원 등 모두 64조4,068억원이 투입된다. 천안지역이 교통물류와 첨단산업 전진기지로 집중 육성되고 아산시는 첨단지식산업단지와 아산만 배후도시로 탈바꿈하게 된다.서산·태안·당진 등 서북부 해안권은 해양종합관광단지와 황해안 교역전진기지로 개발된다.특히 당진항과석문항 일대는 자유무역지역으로 지정된다. 홍성·청양·예산 등 중부권과 보령·서천 등 남부권은 각각 농축산업과해양관광단지로 개발된다. 이를 위해 당진항·대산항·보령신항·장항항·장군신항등이 국제무역항으로 확충되고 동서산업철도(천안∼아산∼당진∼서산)·보령∼조치원철도(보령∼청양∼공주∼연기∼조치원)·금강선철도(서천∼부여∼논산∼대전) 등 3개 철도가 신설된다. ■전북-관광·첨단산업·국제교역선도지역=전북에는 총 53조5,937억원이 투입된다.국비 31조4,595억원,지방비 10조1,828억원,민자 11조9,514억원 등이다. 군산·장항 신항만과 전주권 신공항을 중심으로 국제 중계교역 거점지역으로 집중 개발된다.군산·익산·김제 등지는대규모 임해형 산업벨트로 조성되고 남원·순창 등지는 내륙관광거점으로 개발된다.진안·무주·장수지역은 산악 청정휴양지로 탈바꿈한다. 이를 위해 동서횡단철도(전주∼김천),전라선 복선전철화사업,군장산업단지 인입철도사업,전주권 신공항 연계도로 건설사업 등이 추진된다. ■전남-환황해권 해양관광 중심지=전남에는 모두 99조7,419억원이 투입된다.국비 65조5,013억원,지방비 14조3,002억원,민자 16조6,505억원 등이다. 목포지역이 국제수준의 해양전진기지 및 해양수송기계를중심으로 한 전략산업단지로 개발된다.광양만 일대는 국제물류산업기지로 탈바꿈하고 대규모 국제회의장이 들어서게된다.나주시에는 생물산업연구단지와 대규모 종합체육시설이 건립된다.강진·보성·완도·장흥군 등은 해양관광 및전통문화벨트로 조성된다. 이를 위해 무안∼광양간, 전주∼광양∼여수간 고속도로가신설되고 여수∼고흥간 국도 17호선 연장 및 여수∼순천간확장사업이 추진된다.또 여수∼남해간 한려대교가 건설되고여수∼광양∼인천으로 이어지는 서남선 철도와 항만∼산업단지 인입철도가 신설된다. ■경남-해양관광·첨단기계산업 거점=경남엔 국비 46조423억원,지방비 20조4,632억원,민자 35조8,107억원 등 모두 102조3,162억원이 투입된다. 창원시가 정밀기계산업 중심의 첨단산업도시로 육성되고마산시는 신항만 건설 및 관세자유화지역 지정과 함께 국제항만도시로 거듭나게 된다.진해시는 진해신항만과 연계해해안물류기지로 조성되고 김해시는 내륙 물류·유통기지로개발된다.항공우주도시로 개발되는 사천시에는 외국인 전용공단이 들어서게 된다.밀양시와 창녕·의령·함안군 등은도농통합형 농업보전지구 및 문화관광지로 조성되고 거창·함양·합천군 등은 내륙 물류·유통기지 및 첨단산업도시로탈바꿈하게 된다. 이를 위해 울산∼함양∼군산간 고속도로와 남지∼의령∼합천∼거창간 산업도로가 신설된다.또 사상∼김해∼마산∼진주간 전철화사업이 추진되며 김천∼진주∼삼천포항으로 이어지는 철도가 새로 놓인다. ■경북-환동해권 첨단산업·문화 거점=경북엔 모두 113조73억원이 투입된다.국비 77조8,844억원,지방비 18조4,724억원,민자 16조6,505억원 등이다. 안동·영주시가 유·불교 문화 및 전통관광 거점으로 조성되고 문경·청송·봉화 등 내륙권이 관관휴양벨트로 개발된다.포항·경주 등 동부연안권은 국제 교역 및 문화관광 거점으로 거듭나게 되고 구미 등 중서부 내륙권은 전자·기계산업을 중심으로 한 수출·물류 중심지로 탈바꿈하게 된다. 고령 등 대구광역시 주변은 첨단과학기술연구 및 전원도시로 개발되고 대구공항이 국제공항으로 거듭난다.영덕·울진·울릉지역은 해양문화·관광도시로 집중 육성되며,특히 울진군은 공항 건설과 함께 해양 레포츠단지로 개발된다. 이를 위해 김천∼포항간,울진∼울산간,상주∼영덕간,문경∼울진간,영월∼영천간 고속도로가 신설된다. 전광삼기자 hisam@
  • 새농민상 최병국·김기숙씨 부부

    최병국·김기숙씨 부부(충북 음성,사과 재배)가 2일 서울충정로 농협중앙회 대강당에서 열린 농협 제정 제36회 새농민상 본상 시상식에서 종합상을 받았다.기술부문에 한경재·홍명자씨 부부(강원 횡성)등 8쌍,환경부문에 이종익·김금순씨 부부(경기 남양주)등 8쌍,수출부문에 이문식·강순자씨 부부(전남 구례)등 2쌍,출산부문에 박석광·이외자씨 부부(울산)등 모두 20쌍이 이날 수상했다.
  • 경찰청 총경급 193명 전보

    경찰청은 29일 김병철(金炳澈) 본청 마약지능과장을 서울성북경찰서장으로 전보 발령하는 등 총경급 193명에 대한전보 인사를 7월2일자로 단행했다고 밝혔다. 총경급을 대상으로 하는 6개월간의 제3기 경찰고위 정책과정에 30명이 입교했고 제2기 수료자 30명이 일선에 배치됐다.서울시내 경찰서장 6명이 교체됐다. ■ 경찰청 ◇총경 전보▽본청△정보통신2담당관 朴点煜△외사1담당관 姜聲公△외사2담당관 尹在玉△법무과장 李相善△수사과장 金重確△과학수사과장 신정배△마약지능과장 金載德△경비2과장 姜永圭△교통기획과장 朴辰鉉△월드컵기획蔡漢哲△정보2과장 牟康仁△정보5과장 趙吉衡△인터폴 파견朴起輪 △개혁추진단 朴起善▽경찰대△교무과장 成東珉△경찰학과장 徐千浩△수사보안연수소 車重烈△치안연구소 李承鉉 申鍾哲 金俊明 金永和▽중앙학교△총무과장 金潤哲△교무과장 尹哲圭△과학수사연구소 총무과장 裵健壽▽서울경찰청△정보2과장 賈世魯△남대문서장 鄭鍾萬△동대문서장 尹杉△성북서장 金炳澈△남부서장 文秀元△강서서장 陳正鉉△노원서장 金智永▽부산경찰청장△감사담당관 李在滿△교통과장 梁革△경비과장 鄭起龍△정보과장 禹承錫△동부서장金石九△부산진서장 金亨中△북부서장 李漢明△연산서장 趙漢聖▽대구경찰청장△방범과장 朴煥斗△수사과장 李載泳△경비교통과장 金聖烈△정보과장 李光榮△서부서장 鄭鏞三△달서서장 金用判▽인천경찰청장△감사담당관 李漢基△경무과장 姜贊祚△방범과장 沈相仁△수사과장 金炯日△정보과장朴光淳 △보안과장 朴壽鏞△연수서장 李善魯▽울산경찰청장△경무과장 宋成鎬△방범과장 朴成浩△수사과장 鄭東贊△경비교통과장 丁喆秀△보안과장 趙鏞燮△중부서장 金鍾陽△남부서장 沈守植△서부경찰서 준비요원 朴承甲▽경기경찰청장△감사담당관 孫昌浣△교통과장 黃成采△정보과장 李炯点△보안과장 鄭善模△기동대장 李起泰△수원중부서장 金洪八△수원남부서장 金龍澤△안양서장 元鍾浩△과천서장 南亨樹△성남남부서장 朴鍾煥△의정부서장 金雄吉△일산서장 李榮△남양주서장 金盛東△광주서장 李焄弼△가평서장 李京澤△연천서장 金學文▽강원경찰청장△경무과장 嚴在吉△방범과장張光△수사과장 金永錫△경비교통과장 玉道根△보안과장 尹大根△춘천서장 權赫杓△원주서장 尹英煥△동해서장 全興培△속초서장 金仁永△영월서장 洪炳哲△홍천서장 辛庸善△양구서장 金桔永▽충북경찰청장△경무과장 金南元△충주서장郭熏△단양서장 文鍾燮△음성서장 崔源台▽충남경찰청장△감사담당관 金大鎭△경무과장 金成一△수사과장 梁鍾烈△경비교통과장 金南雄△보안과장 朴始昌△대전북부서장 梁祐錫△대전둔산서장 朴相勇△천안서장 韓相益△서산서장 徐廷權△공주서장 朴鍾俊△보령서장 張世元△예산서장 金允玉△금산서장 朴淸奎△청양서장 金陸憲▽전북경찰청장△감사담당관 李桓燮△경무과장 禹濟泰△방범과장 鄭海龍△보안과장申常采△전주중부서장 吳炯采△익산서장 李相令△정읍서장崔靑木△남원서장 朴瓘培△완주서장 李明燮△고창서장 梁承圭△진안서장 盧柄泫▽전남경찰청장△감사담당관 朴炳允△경무과장 鄭炳律△보안과장 高在午△광주동부서장 朴永憲△목포서장 金平圭△여수서장 안택수△순천서장 千勝凡△광양서장崔鎭△화순서장 金學英△장성서장 柳善文▽경북경찰청장△감사담당관 金正錫△정보과장 田熙相△보안과장 黃淳翊△포항북부서장 金純泰△포항남부서장 李康德△구미서장 李圭白△문경서장 鄭壬洙△울진서장 趙斗元△예천서장 崔淙悳▽경남경찰청장△정보과장 姜正泰△보안과장 安勝煥△창원서부서장 朴甲錫△마산동부서장 吳炅鍾△양산서장 申有均△고성서장 崔泰榮△남해서장 申京泰▽제주경찰청장△방범과장 黃成贊△수사과장 梁東仁△정보과장 高大權△보안과장金斗萬△제주해안경비단장 金忠圭△제주서장 金東奎△서귀포서장 梁貞富▽교육△본청 총무과 洪永基 玉周富 鄭京載朱基洲△서울청 경무과 金種明△부산청 경무과 申斗浩 崔益千 河柄玉△울산청 경무과 成炅出△경기청 경무과 吳眞善朴宗奎 韓珍熙 金學培 李東宣△강원청 경무과 金圭喆 李東洙 韓豊鉉△충북청 경무과 金相求△충남청 경무과 李丸珪李鍾遠 李鍾起△전북청 경무과 朴雄圭 朴鶴根△전남청 경무과 金大植△경북청 경무과 金奎七 金成寬 黃雲母△경남청경무과 崔相明 宋裕讚 李逸求▽대기△서울청 경무과 林永芳△인천청 경무과 沈龍燮△경기청 경무과 金龜泰△강원청 경무과 朴隆吉△충남청 경무과 金容元△전북청 경무과 宋器桓△전남청 경무과 金仁護 金晟宇△경북청 경무과 李東萬△경남청 경무과 崔正一△서울청 경무과 金光奭(경정)△경기청경무과 朴宣雄△충남청 경무과 洪承甲
  • 금융·업계 가뭄극복 ‘한마음’

    90년만에 찾아온 최악의 가뭄극복 운동에 금융권과 산업계도 나섰다. [금융권] 금융감독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12일 가뭄극복 운동에 동참해야 한다는데 뜻으로 모으고 성금마련에 나섰다. 금감원의 이성로(李成魯) 기획조정국장은 “이번달 월급에서 0.4%씩 갹출하고,고향이 시골인 직원에 한해서는 필요한기간만큼 특별휴가도 주기로 했다”고 밝혔다. 주택은행은 1억6,000만원의 성금을 전달한 것을 비롯,기업산업 조흥 외환 신한 한미 제일은행 등도 성금을 마련했다. 특히 국민은행은 지난주말을 이용, 한해가 심각한 경기도연천군에 양수기 100대 및 호스 등 1억원어치를 기증했다. 한빛은행은 노조측에서 직원들을 대상으로 성금을 모으는중이다.우리 금융지주회사와 농협 등도 마찬가지다. [산업계] LG화학 울산공장도 회사 공업용수 저수조에서 1.5㎞ 떨어진 저수지까지 송수로를 매설해 공장 인근의 논 2만여평에 하루 1,000t의 농업용수를 공급해 주고 있다.박종근공장장은 “공장에서 쓰는 용수의 확보도 필요하지만 극심한 고통을 겪고 있는 지역농민들을 돕는 것이 우선이라고여겨 농업용수 공급에 나서게 됐다”고 말했다. 삼성전자 온양 반도체공장은 가뭄이 심해지면서 쓰고 난공장용수중 일부를 인근 충남 아산군 일대 농경지에 공급,물이 부족해 모내기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의 모내기를 도왔다.동부전자 음성 반도체공장은 가뭄으로 충북 음성군과 경기 여주군 일대의 모내기에 차질이 빚어지자 남한강에서 하루 2만t씩 끌어오는 공업용수를 절약,하루 1만t씩을 근처농지에 보름간 방류하기도 했다. 현대산업개발은 경기도 파주시 일동-이동간 도로공사 현장의 굴착기 2대를 인근 농가에 투입,이번주 내에 관정을 뚫어 지하수를 농업용수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대우건설은 충북 괴산군 진평 도로공사 현장에서 물차를 이용해 인근 농가에 물을 공급하고 굴착기를 동원,수로 개설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금호산업도 최근 전국의 80개 건설현장에 배치해 둔 양수기를 농가에 무상으로 대여해 주고 있다. 현대택배는 가뭄에 따른 물부족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을 돕기 위해 12일부터 무료 식수 택배서비스를펼치고 있다.국내 진출 미국기업들의 모임인 주한미상공회의소가 1천만원을 성금으로 내기도 했다. 한편 ㈔전국농업기술자협회는 성명을 통해 민주노총의 연대파업 철회 및 가뭄극복 노력 동참을 촉구했다.이 단체는또 파업 조종사들 앞으로 낸 별도의 성명을 통해 “연봉 1억원대를 보장받는 고소득 직종의 항공사 조종사들이 파업을 강행한다는 것은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처사”라고 비난했다. 주병철 박현갑 주현진기자 eagleduo@
  • 파업전야 이모저모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노사는 12일 새벽까지 협상을 계속했으나 난항을 거듭했다. 민주노총은 이번 파업은 ‘총파업’이 아니라 임금 협상에서 우위를 선점하기 위한 ‘시기 집중 연대파업’이라고 성격을 규정,파업의 강도와 범위를 가늠케 했다. ■민주노총 지도부는 11일 밤늦게까지 서울 영등포2가 사무실에서 산하 연맹의 파업 참가 여부 보고에 촉각을 곤두세웠으나 열기가 예상에 못미쳐 참가 규모를 파악하는데 애를먹었다. 13일 파업할 예정이던 충북 음성성모병원,조선대병원 등의 교섭이 타결되자 다소 당황하기도 했다. 단병호(段炳浩)위원장은 “이번 파업은 특별히 기한을 정하지 않고 사업장별 임금협상 결과에 따라 일정이 정해질것“이라고 말했다.파업이 예정된 사업장일지라도 교섭이타결되면 자동적으로 연대 파업에서 빠진다는 설명이었다. ■대한항공 조종사 노조원 900여명은 서울 동작구 흑석동중앙대 대운동장에 모여 밤샘농성을 하며 결의를 다졌다.하호열 노조 부위원장은 “파업이 철회되더라도 12일 비행 일정이 있는 조종사들이 모두 참가한 만큼 하루 이틀은 비행에 차질을 빚을 것”이라고 말했다. 아시아나항공의 승무원,정비사 등 노조원 1,000여명도 밤9시부터 김포공항 오쇠동 본사 앞에서 철야 농성을 들어가12일 새벽까지 임금교섭 상황을 지켜봤다. ■대한항공은 파업이 강행되면 하루 매출 손실액이 203억원,아시아나항공은 57억원에 이를 것으로 추산했다.두 항공사는 “국민에게 불편을 주는 것은 물론 내년 월드컵대회를개최하는 우리나라의 국제 신인도에도 악영향을 줄 것”이라고 주장했다. ■13일부터 파업에 들어갈 서울대병원,한양대병원 등 보건의료노조 산하 병원들은 지난해 의사파업 때 쏠린 따가운시선을 의식해 응급실과 중환자실 등에는 최소한의 인원을남겨 파업에 따른 환자의 불편을 최소화하기로 했다.서울대병원은 전체 직원의 60%인 2,200여명이 파업에 동참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비노조원 중심으로 수술 및 진료 일정 조정에 들어갔다. ■경찰은 12일 대학로에서 조합원 1만여명이 참가한 가운데열릴 예정인 총력투쟁 결의대회를 제한적으로 허용하겠다고밝혔다. 이에 따라 이날 오후 3시부터 7시쯤까지 대학로에서 종로 YMCA까지 편도 4차선이 통제됨에 따라 일대 교통이큰 혼잡을 빚을 것으로 예상된다. ■건설교통부는 항공사 동시 파업에 대비,해양수산부와 철도청 등의 협조를 얻어 대체 교통편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철도는 새마을호를 중심으로 3,120석 규모의 임시열차 52량을 증설하고 1,920석 규모의 객차 32량을 증결해 운행하기로 했다.고속버스는 예비차량 312대를 경부선 등에 집중 투입할 방침이다.대체 교통편 확보가 어려운 제주 등지에는 1,800여석을 늘렸다. ■시민단체들은 일제히 파업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를 냈다. 서울YMCA 신종원 시민중계실장은 “노조는 경제불황과 가뭄이라는 현 상황을 고려해야 한다”면서 “전 국민이 힘을모아 어려움을 극복해야 할 시점에 파업하는 것은 유감”이라고 밝혔다. 서강대 사회학과 김영수 교수는 “파업이 바람직한 일은아니지만 노동자들의 파업을 일방적으로 매도할 수는 없다”고 말했다. 송한수 류길상기자 ukelvin@
  • 사상 최악의 가뭄/ 민·관·군 “극복 한마음”

    가뭄이 극심한 강원,경기,경북 북부 및 충청·전북 일부등지의 농민들은 공무원,군부대 및 민간단체들과 힘을 합쳐가뭄극복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3개월 가뭄으로 경기도내 408개 저수지 가운데 38곳이 저수율 10%에도 못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강원도의 경우 저수지 339곳 가운데 철원군 금연저수지 등 79개 소형 저수지가 완전히 바닥을 드러냈으며 130곳이 저수율 10% 이하로떨어졌다.나머지 저수지들도 매일 저수량이 1∼2%씩 떨어지고 있어 기상예보대로 장마 전까지 비가 내리지 않을 경우가뭄피해가 기하급수적으로 확산될 것으로 우려된다. ■농민 노력 경기 북부에서 가뭄피해가 가장 큰 것으로 집계돼온 연천군은 농민들의 피땀 어린 노력으로 10일 현재전체 논 4,780㏊ 가운데 98%가 모내기를 마쳤다.특히 가장메마른 신탄리와 대광리 일대 주민들은 수맥을 찾기 위해군청과 함께 지난주에만 4,000여만원을 들여 6차례의 시추작업을 벌였다. 화성시 봉답읍의 경우 주민 20여명이 폐쇄된 광산의 갱도에 양수기를 연결하는 방법으로 하루 1,000여t의 물을 퍼올려 모내기는 물론 앞으로의 물 걱정을 크게 덜고 있다. 경북 안동시 예안면 태곡리 등에서는 밤에 횃불을 켠 채하천에서 다단계로 물을 퍼올리는 ‘횃불 일손돕기운동’을전개했다.농민과 의용소방대원,공무원 등 300여명이 굴착기로 200m의 하천을 판 뒤 양수기 42대를 동원,11.2㎞ 떨어진 논과 밭 40㏊에 물을 공급했다. ■행정당국 강원도 지자체들은 지금까지 암반관정 892곳을개발해 농업용수 공급을 도왔으며,20일까지 450곳의 관정을더 뚫을 계획이다. 경기도의 경우 113억원을 들여 186개의암반관정과 2,882개 소형관정을 개발하는 한편 하루 3,800여명의 공무원과 굴착기 724대,양수기 3만4,713대,송수호스1,044㎞ 등을 지원하고 있는 등 시·도마다 행정력을 총동원해 가뭄 극복에 나서고 있다. 충북도는 13∼15일 음성군에서 치를 예정이었던 40회 도민체전을 다음달로 미뤘고,진천군은 ‘농다리 군민 축제’를해갈 때까지 연기했다.음성군은 폐광인 무극광산 지하 100m 지점에 수중 모터를 설치,지난 4일부터 하루 500∼1,000t의 지하수를퍼올려 금왕읍 봉곡리 일대 농경지에 용수를공급하고 있고,충주시도 노은면 보련산 폐금광 갱도의 물을하루 700t씩 끌어올려 인근 논에 대고 있다. ■군(軍) 지원 경기 북부지역의 광개토와 전진·백마·비룡·올림픽부대 등 전 부대는 10일 현재까지 1만여명의 장병들을 동원,가뭄 현장에서 값진 땀을 흘리고 있다.비룡부대는 연천군 백학면 석정리에서 땅굴탐사에 쓰이는 대형 시추장비로 10일 대형 수맥을 찾았다. 동부전선의 승리부대는 마현천이 말라 백답이 돼버린 철원군 근남면 마현리 민통선지역에 화학대 제독차량과 급수차량 5대를 투입,휴일인 10일에도 물공급을 계속했다. ■민간 지원 경북 영양군의 영양온천개발은 지난 5일부터 40마력짜리 수중모터를 560m 지하에 설치,온천 시추공에서하루 500t의 물을 올려 일월면 도곡·가곡리에 공급하고 있다. 또 경북 영주시의 3개 위생업체는 지난 8일부터 분뇨차량9대로 가흥1동 애앗고개 논에 물을 대고 있고,안동지역 레미콘 업체들은 지난 5일부터 업무를 마친 오후 7∼10시 낙동강 물을 퍼올려 예천군과 청송군 지역에 공급하고 있다. 충남 서산시 팔봉면 대황2리 박찬교씨(62)는 최근 자신의양어장에서 물을 빼내 가뭄으로 모내기를 못하고 있는 인근7개 농가의 논 9,000여평에 공급해 줬다. 전국 종합
  • 정보화 시범마을 19곳 선정

    전자정부 기반을 확충하기 위해 역점적으로 추진되는 정보화 시범마을 대상지역이 최종 선정됐다. 행정자치부는 관계부처,유관기관 및 민간 전문가들을 시범마을 선정위원으로 위촉한 뒤 1차 서면평가와 2차 현지실사를 통해 시범마을 19곳을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이미 정보화 시범마을로 선정된 강원도 원주시 황둔·송계마을과 경남진주시 이반성 사이버타운을 포함하면 시범마을은 모두 21곳이다. 시범마을은 시·도에서 추천한 전국 45개 마을의 사업계획서를 통한 1차 서면 평가와 환경의 적정성,지역주민의 의지,테마의 우수성 등을 판단하기 위한 선정위원의 현지실사를통해 선정됐다. 시범 전자마을에서는 지역특산물 판매 및 농어업 정보시스템을 통해 농작물 재배현황정보,작황정보,가격정보 등을 실시간으로 교환할 수 있다.또 초고속통신 인프라를 이용,중앙행정기관과 자치단체,문화단체,병원·의료기관,농어업 관련단체,대학·교육기관 등이 하나로 연결돼 정보교환이 쉬워진다. 행자부는 올해 말까지 각 가정에 인터넷PC 및 소프트웨어설치,마을정보센터 건립 등 전자마을 기반을 마련하기로 했다. 다음은 시범마을 19곳이다. ▲서울 강서 개화아파트 ▲대구 동구 미대·구암▲광주 광산 금연마을▲울산 울주 서생▲경기 파주 통일마을▲강원 춘천 솔바우마을▲강원 강릉 갈골 한과마을▲충북 음성 부윤마을▲충남 금산 인삼·약초마을▲전북 완주 서두마을▲전북남원 동하마을▲전남 신안 신안배▲광양 송월마을▲경북 성주 도흥참외▲경북 안동 하회마을▲경북 포항 호미곶▲경남하동 삼신마을▲경남 김해 대동화훼▲제주 서귀포 상예마을최여경기자 kid@
  • 부음/ 뇌성마비복지회장 김학묵씨

    김학묵(金學默) 한국뇌성마비복지회장이 15일 밤 8시25분서울 고려대부속병원에서 노환으로 별세했다.향년 85세.1916년 충북 음성 출생으로 54년 고등전형시험 합격,서울시 비서관을 거쳐 60년 보건사회부 차관을 지냈다.대한적십자사사무총장과 부총재를 역임했고 78년 한국뇌성마비복지회를창립,장애인들의 복지향상에 기여했다. 유족으로는 TV드라마 ‘용의 눈물’‘여인천하’ PD인 장남 재형(在衡)씨와차남 재휘(在徽·신한 회장),3남 재연(在衍·KBS 부주간),딸 재옥(在玉)씨 등 3남1녀가 있다.발인은 18일 오전 8시삼성서울병원 (02)3410-6921.
  • 동부전자 외국인 투자지역 지정

    정부는 4일 오후 이희범(李熙範) 산업자원부 차관 주재로외국인투자 실무위원회를 열어 충북 음성군의 동부전자를외국인 투자지역으로 지정했다.동부전자는 충북 음성군 감곡면 상우리 일대의 4만5,000평 부지에 비메모리 반도체용웨이퍼를 주문생산하는 파운드리 공장을 건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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