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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석열, 수사권 조정안 통과에 “검사의 본질 깊이 성찰하라”

    윤석열, 수사권 조정안 통과에 “검사의 본질 깊이 성찰하라”

    “검사는 형사사법 절차 리더” 강조직접 수사 폐지 등 세부개혁안 놓고 마찰일 듯윤석열 검찰총장이 14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검경 수사권 조정 법안과 관련해 “우리도 바꿀 것은 많이 바꿔 나가야 한다”면서도 “여전히 수사와 소추, 형사사법 절차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검사의 역할”이라고 강조했다. 이미 법이 국회를 통과한 상황에서 청와대나 법무부와 불필요한 논쟁을 하지 않겠다는 뜻으로 해석된다. 윤 총장은 이날 오전 11시 충북 진천에 위치한 법무연수원에서 부장검사 승진 대상인 후배 검사들을 상대로 한 ‘리더십 과정’ 강연에서 “검사는 형사사법 절차를 끌고 나가는 리더”라며 이렇게 밝혔다. 윤 총장은 검사의 본질을 언급하며 “헌법정신은 국민이 모두 동의하는 국가 핵심 가치체계인 만큼, 이것을 지켜내는 데 검찰의 자원을 써야 한다”면서 “호흡을 길게 갖고 검사의 본질적 권한과 책무가 무엇인지를 생각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윤 총장은 “검경 수사권 조정법안(형사소송법·검찰청법 개정안)이 통과돼 향후 형사사법시스템에 큰 변화가 있을 것”이라면서 “형사사법 시스템의 변화에 따라 검사의 본질을 깊이 성찰해야 할 시기가 됐다”고 말했다.이어 “(죄의) 구성요건만이 아니라 가벌성(형벌 필요성)을 따지고 공적 자원을 투입해서 해야 할 일인지도 살펴 형사 문제로 해결할 일이 아닌 것은 비형사화하는 등 우리도 바꿀 것은 바꿔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윤 총장은 검사 신문조서의 증거 능력이 제한되는 것과 관련해서도 검찰 조서로 재판하는 게 국가 사법 시스템 비용 절감 및 효율성 측면에서 도움이 되긴 하지만 “법과 국민의 인식이 바뀌었으니 검찰도 변화해야 한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러한 윤 총장의 발언은 추미애 법무부 장관과의 검찰 고위 간부인사나 입법 절차가 끝난 검경 수사권 조정에 대해서는 문재인 대통령의 의지를 존중하고 받아들이겠다는 뜻으로 해석된다. 문 대통령은 이날 신년기자회견에서 추 장관과 윤 총장의 신경전에 대해 “분명히 해야할 것은 수사권은 검찰에 있지만 인사권은 장관과 대통령에게 있다. 이는 존중돼야 한다”면서 “법무부 장관은 검찰총장에게 (인사에 대해) 의견을 개진할 기회를 줬다. (그런데 검찰총장이) 법무부 장관이 먼저 인사안을 보여달라고 하고, 제3의 장소에 (인사)명단을 가져와야 (의견을 제시)할 수 있다고 한 것은 인사프로세스에 역행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그러면서도 문 대통령은 윤 총장에 대한 거취 문제와 대해서는 여전히 신임 쪽에 무게를 뒀다. 문 대통령은 “그 한 건으로 윤 총장을 평가하고 싶지 않다. 윤 총장은 엄정한 수사, 권력에 굴하지 않는 수사로 이미 국민들로부터 신뢰를 얻었다고 생각한다”면서 “검찰도 민주적 통제를 받아야 하는 기관이라는 점을 분명히 인식하고 비판 받는 조직문화, 수사 관행을 고쳐나가는 일에 앞장서 준다면 국민들로부터 훨씬 더 많은 신뢰를 받을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의 말을 종합하면 검찰 수사나 인사 갈등에는 경고를 보내지만 한편으로는 윤 총장에게 신뢰를 표명하면서 수사관행 개선 등 검찰개혁에 적극 나서 달라고 주문한 것으로 보인다. 이런 맥락 속에 윤 총장도 그동안 검찰개혁 법안의 세부 내용을 놓고 공개적으로 반대 의견을 내기도 했지만 원칙적으로 “최종 국회 결정을 존중한다”는 입장을 밝혀온 만큼 수사권 조정안에 맞춰 검찰 문화 및 제도를 바꿔나갈 것으로 예상된다.다만 직접 수사 부서 폐지를 핵심으로 한 직제개편안 등 세부 검찰개혁안을 두고 법무부와 갈등을 빚을 가능성은 여전히 남아 있다. 한편 이번 고위 간부 인사로 법무연수원장으로 자리를 옮긴 배성범 전 서울중앙지검장과 검경 수사권 조정안 통과에 항의성 사표를 낸 김웅 법무연수원 교수는 이날 강의를 마친 윤 총장을 배웅하기도 했다.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인사] 전남 구례군, 한국금융연구원, 코트라, 주택금융공사

    ■ 전남 구례군 ◇ 4급 전보 △ 의회사무과장 이응호 ◇ 5급 승진 △ 의회사무과 전문위원 강쌍환 △ 문척면장 박노원 △ 보건사업과장 조은혜 △ 농촌지원과장 차상열 ◇ 5급 전보 △ 총무과장 김태곤 △ 주민복지과장 박인선 △ 종합민원과장 정현택 △ 마산면장 김형옥 △ 산림소득과장 김장수 △ 용방면장 김성근 △ 산동면장 양보승 △ 토지면장 황은주 △ 환경교통과장 류덕열 △ 간전면장 김용헌 ◇ 5급 승진교육 대상자 △ 총무과 김경모 △ 친환경농정과 이용탁 △ 산림소득과 황철배 △ 농업기술센터 박근규 △ 농업기술센터 오치경 ■ 한국금융연구원 △ 해외금융협력지원센터장 이윤석 ■ 코트라 ◇ 상임이사 보임 △ 무역기반본부장 류재원 ■ 주택금융공사 ◇ 전보 [지역 본부장] △ 수도권서부 권오훈 △ 서남권 김찬년 [부장] △ 정책모기지부 이철우 △ 유동화증권부 김남혁 △ 신탁자산부 김석준 △ 정책모기지서비스센터 박광길 △ 사업자보증부 허범성 △ ICT전략부 김병석 △ ICT운영부 강재언 △ ICT개발추진단 임태완 △ 주택금융연구원 조사연구실 류수복 △ 주택금융연구원 연구지원실 서원준 [지사장] △ 서울중부 이영태 △ 서울남부 김진구 △ 서울서부 한명호 △ 서울동부 김윤수 △ 대구 서정훈 △ 광주 임대근 △ 경기남부 허승 △ 강원서부 오택균 △ 충북 이관재 △ 충남 강희수 △ 전북 손진국 △ 경북 황재훈 △ 경남동부 김정기 △ 제주 오주한
  • [부고]

    ●서석인씨 별세 서병수(전 부산시장)·하수(부일석유 대표)·현수(부일여객 대표)·범수(전 경찰대학장)씨 부친상 13일 부산 해운대백병원, 발인 15일 오전 8시 (051)711-4400 ●최경애씨 별세 조성대(목사)·성옥(아이액츠 대표)·성화씨 모친상 박형용(굿타운 대표)·이진우(매일경제신문 산업부장)씨 장모상 박희정씨 시모상 13일 창원병원, 발인 15일 오전 7시 (055)287-1100 ●이기옥씨 별세 최동수(충북도 축수산과 친환경축산팀장)씨 모친상 13일 청주 성모병원, 발인 15일 오전 8시 (043)210-5196 ●이연우씨 별세 이세종(텍코리아 대표)·란주(가온협동조합 이사)·상근(켐닥터 대표)씨 부친상 이원희(스타뉴스 스포츠부 기자)씨 조부상 12일 포항시민장례식장, 발인 15일 오전 7시 (054)253-4444
  • 민원접수 즉시 감사관이 소관부서와 해결 협의

    서울 성동구는 ‘구청장에게 바란다‘를 통해 민원을 접수하면 감사담당관이 즉시 확인해 소관부서와 해결방안을 협의하는 식으로 민원을 처리한다. 부산교육청은 일반 시민을 시민감사관으로 위촉해 고충민원을 한 번 더 점검하게 하고 그 결과를 소관부서로 보내 민원처리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였다. 병무청은 모바일로 병역의무 부과 통지서를 보내준다.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는 중앙행정기관과 시도교육청, 광역·기초 지방자치단체 등 304개 기관을 대상으로 ‘2019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를 한 결과 성동구와 부산교육청, 병무청 등 29곳이 대민 민원업무를 가장 잘 처리한 기관으로 뽑혔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민원행정 전략·체계, 제도 운영, 국민신문고 민원 처리, 고충민원 처리, 민원만족도 등 5개 항목을 심사했다. 5개 등급으로 나눠 상위 10%에는 최우수 가등급을, 하위 10%에는 최하위 마등급을 부여했다. 중앙행정기관 중에서는 농림축산식품부, 농촌진흥청, 식품의약품안전처 등 4곳, 시도교육청에서는 인천교육청 등 2곳이 최우수 평가를 받았다. 광역지자체에서는 경기도와 대구시 등 2곳, 기초지자체에서는 경남 사천시, 충북 음성군 등 21곳이 최우수로 뽑혔다. 이에 비해 교육부와 기상청, 여성가족부, 중소벤처기업부, 국민권익위원회 등 중앙행정기관 5곳과 전북교육청과 충남교육청, 대전시와 인천시, 강원도 동해시, 인제군 등 33곳은 최하위 등급을 받았다. 행안부에 따르면 교육부는 국민신문고 민원처리 부문에서 처리 시간 지연 등으로, 대전시는 고충 민원 부문에서 점수를 잃었다.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 [단독] 이낙연 아파트 7억 6000만원 급등… “집 팔라”던 노영민 집 3억 7500만원 올라

    [단독] 이낙연 아파트 7억 6000만원 급등… “집 팔라”던 노영민 집 3억 7500만원 올라

    文정부 장차관 아파트 평균 51.9% 상승 과기부장관 서초 신동아 6억 3000만원↑ 고기영 동부지검장 서초 반포 14억 올라 문재인 정부 장차관들이 보유한 아파트 가격은 정부 출범 이후 평균 50%를 웃도는 상승률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이낙연 국무총리를 비롯해 18개 부처의 장차관급 인사 44명이 보유(배우자 명의 포함)한 아파트 36채 중 최근 실거래가를 확인할 수 있는 29채의 동일 면적 아파트 거래 내역을 비교한 결과 평균 51.9%가량 오른 것으로 조사됐다. 구윤철 기획재정부 2차관의 배우자가 보유한 강남구 개포1차지구 아파트(56.74㎡, 2017년 5월 실거래가 14억 6000만원)는 지난해 11월 28억 6500만원에 거래돼 상승률 96.2%(14억 500만원)를 나타냈다. 최기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배우자와 공동명의로 2채를 보유한 서초구 신동아아파트(139.74㎡, 2017년 3월 거래가 13억 7000만원)는 지난해 10월 20억원에 거래돼 46.0%(각 6억 3000만원) 올랐다. 이낙연 총리가 보유한 서초구 동아아파트(84.91㎡, 2017년 5월 거래가 11억 8900만원)의 지난해 11월 실거래가는 19억 5000만원이었다. 2년 6개월 만에 64.0%(7억 6100만원)의 시세 상승 효과를 본 셈이다. 지난해 말 기준 윤석열 검찰총장을 비롯한 검사장급 인사 37명이 보유한 아파트 27채 역시 평균 42.3%의 상승률을 보였다. 16채(59.0%)는 강남·서초구에 위치해 시세 상승 효과가 더 컸다. 고기영 서울동부지검장이 배우자 공동명의로 보유한 서초구 반포아파트(140.13㎡, 2017년 4월 거래가 31억원)는 지난해 10월 45억원에 거래돼 45.2%(14억원)의 시세 상승률을 기록했다. 배성범(현 법무연수원장) 전 서울중앙지검장의 배우자가 보유한 강남구 대치아파트(49.86㎡, 2017년 5월 거래가 7억원)의 지난해 12월 실거래 가격은 12억 9000만원으로 84.3%(5억 9000만원) 상승했다. 청와대 수석(차관급) 이상 참모진 14명이 보유한 아파트 19채도 평균 38.2% 올랐다. 주영훈 대통령 경호처장이 보유한 서초구 반포자이아파트(84.94㎡, 2017년 4월 거래가 15억 4800만원)의 실거래가는 지난해 12월 25억 5000만원으로 64.7%(10억 200만원) 올랐다. 윤도한 국민소통수석이 배우자 공동명의로 보유한 마포구 신공덕1차삼성래미안(114.75㎡, 2017년 4월 거래가 7억 1000만원) 거래가도 지난해 12월 14억원으로 97.2%(6억 9000만원) 급등했다. ‘2채 이상의 집을 보유한 청와대 고위 공직자들에게 1채만 남기고 나머지를 처분하라’고 권고했던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이 배우자 공동명의로 보유한 충북 청주시 진로아파트(134.88㎡) 시세는 21.8%(6000만원) 떨어졌다. 반면 서초구 한신서래마을아파트(45.72㎡)는 60.0%(3억 7500만원) 올랐다. 강윤혁 기자 yes@seoul.co.kr
  • 감귤 대신 카카오… 겨울 사라지는 제주

    감귤 대신 카카오… 겨울 사라지는 제주

    이달 7일 낮 23.6℃… 역대 1월 중 최고 온난화 탓 12월 평균기온도 1.5℃ 높아 감귤 재배지, 남부 넘어 충북·경기까지 道 “물류비 경쟁 안돼 신품종 개발 박차” 방어 어획 급감·고유종 구상나무도 감소바나나·커피나무 늘고… 한라산 눈 실종지구온난화 영향으로 겨울이 실종되면서 제주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12일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지난 7일 제주의 낮기온이 섭씨 23.6도까지 올라 1923년 기상관측 이후 1월 기온 최고치를 기록했다. 지난해 12월 제주지역 한 달간 평균기온은 10.2도로 평년(8.7도)보다 1.5도 높았고, 2018년(9.3도)보다 0.9도 높았다. 제주지역 특산품인 감귤류는 날씨가 더워지면서 재배지가 북상하고 있다. 도에 따르면 밀감 등 감귤류 재배지는 2000년대 들어 전남 고흥, 경남 통영·진주 등을 거쳐 이제는 충북과 경기 남부까지 확대됐다. 현재 추세대로 기후변화가 이뤄질 경우 강원 해안지역에서도 감귤류 재배가 가능해질 것이란 예측이 나오고 있다. 도 관계자는 “제주보다 물류비가 저렴한 육지에서 감귤이 대량생산되면 제주의 주 소득원인 감귤농사는 한순간에 설 자리를 잃게 된다”면서 “2027년까지 감귤류 신품종을 개발해 농가에 보급하는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지만 기후변화가 큰 변수”라고 말했다. 제주의 겨울 횟감인 방어도 동해안으로 북상해 제주 바다에는 요즘 방어떼가 사라졌다. 국립수산과학원에 따르면 1968년 이후 50년간 제주 바다 등 우리나라 연근해역 표층 수온은 1.23도 상승했다. 온대성 어류인 방어는 수온과 먹이를 따라 여름철에는 동해까지 이동했다가 10월이 되면 14도 안팎의 따뜻한 수온이 유지되는 제주도 부근 해역으로 다시 내려온다. 하지만 바다 수온상승으로 방어떼들이 주로 동해안에 머물면서 제주 바다까지 내려오지 않고 있다. 모슬포 수협 등에 따르면 올겨울 지역 어민들이 잡은 방어 수확량은 2014~2018년 연평균 1000여t의 절반 수준에도 못 미친다. 하지만 연간 1000t 수준이던 강원 지역 방어 어획량은 2017년부터 3000t대로 급증했고 올해는 4000t을 웃돌 것으로 보인다. 우리나라의 고유종이자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인 한라산 구상나무 서식지는 기후변화 영향으로 빠르게 감소하고 있다. 제주도 세계유산본부 조사 결과 한라산 구상나무 숲 면적은 2006년 738.3㏊에서 2015년 626㏊로 감소했다. 따뜻한 겨울로 제주 초콜릿박물관 온실에서 재배 중인 카카오나무는 지난해 12월 중순 처음 열매를 맺었다. 앞서 지난해 8월 제주에 있는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온난화대응농업연구소의 카카오나무에도 열매가 달렸다.1990년대 수입 개방 이후 사라졌던 ‘제주 바나나’도 재배 농가가 늘어나는 추세다. 지난해 기준 제주에서는 38개 농가가 17.3㏊에서 바나나를 재배 중이다. 제주도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겨울철 기온 상승 등으로 비닐하우스 난방비 부담이 줄어들어 바나나 재배 농가가 늘어나는 추세”라며 “미숙과를 들여와 국내에서 후숙시키는 외국산 바나나와는 맛과 품질 면에서 차원이 다르다”고 말했다. 한라산 남쪽 서귀포 지역에서는 커피나무 농장도 속속 들어섰다. 남원과 대정 지역 등에서는 비닐하우스에서 커피나무를 직접 재배, 수확한 후 커피를 파는 카페가 성업 중이다.올겨울 제주에 눈이 오지 않으면서 관광산업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한라산 눈구경은 대만, 인도네시아 등 눈이 오지 않는 동남아 지역 관광객의 겨울 단골여행지로 인기가 높았지만 올해는 발길이 뚝 끊겼다. 지난해 12월 한 달간 제주에 눈이 내린 날은 단 하루(12월 31일)에 불과했다. 최근 20년(1999∼2018년) 평균(6.2일)보다 적었다.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수년 전만 해도 눈이 내린 겨울 한라산에 동남아 관광객이 넘쳐 났는데 올해는 눈이 오지 않아 여행사들이 눈구경 여행 상품을 만들지 못했다”고 말했다. 제주 황경근 기자 kkhwang@seoul.co.kr
  • 이번엔 장차관 출신 20명 총선에… 핵심관료 빼내 국정 공백 우려

    이번엔 장차관 출신 20명 총선에… 핵심관료 빼내 국정 공백 우려

    김동연 前부총리 광진을 유력 후보 꼽혀 유영민 前과기장관 해운대갑 출마 준비 고민정 대변인 출마 굳혀… 지역구는 미정 전직 차관급 8명은 출사표·출마설 나와 7호 인재 이용우 카카오뱅크 대표 영입 퇴사 결심하며 26억 스톡옵션 모두 포기4·15 총선을 앞두고 청와대 출신 인사들의 출마 행렬이 이어지는 가운데 이낙연 국무총리를 필두로 20여명의 전현직 장차관도 총선 대열에 합류할 전망이다. 더불어민주당은 인지도가 높은 장차관을 기용해 승률을 높이는 동시에 전문성도 확보하겠다는 전략이지만 핵심 관료 차출로 인한 국정 공백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나온다. 12일 민주당에 따르면 이 총리는 13일 국회 본회의에서 정세균 국무총리 후보자의 임명동의안이 처리되는 대로 여의도로 복귀할 것으로 보인다. ‘정치 1번지’ 서울 종로 지역 출마가 거론된다. 김동연 전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역시 꾸준히 이름이 나온다. 김 전 부총리는 아직까지 출마 여부에 대해 직접 언급한 적은 없으나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지역구인 서울 광진을에서 이광재 전 강원지사와 함께 유력 후보로 꼽힌다. 유영민 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부산 해운대갑에서 출마 준비를 하고 있다. 이번에는 유독 차관급 인사들의 행렬이 눈에 띈다. 지난해 11월 입당한 김용진 전 기재부 2차관은 고향인 경기 이천에서 출사표를 던졌으며 김경욱 전 국토교통부 2차관, 김영문 전 관세청장, 강준석 전 해양수산부 차관도 지난달 나란히 입당했다. 김 전 차관은 충북 충주, 김 전 청장은 울산 울주군, 강 전 차관은 부산·경남(PK) 지역이 고려되고 있다. 비례대표 출신의 문미옥 전 과기부 1차관과 기찬수 전 병무청장 역시 PK 지역을 중심으로 출마설이 나오고 있다. 이 밖에 고삼석 전 방송통신위원회 상임위원(광주 서구을), 황인성 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사무처장(경남 사천·남해·하동) 등도 준비 중이다. 청와대 인사 중 출마를 고심하던 고민정 대변인도 출마 결심을 굳혔다고 한다. 고 대변인은 공직 후보자 사퇴 시한인 16일 전에 대변인 자리에서 물러날 것으로 보인다. 경기 일산 지역구 출마가 전망되지만 아직 확정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민주당은 이날 경제 분야 전문성을 보완할 일곱 번째 인재로 국내 인터넷은행 업계를 선도한 이용우(56) 카카오뱅크 대표를 영입했다. 이 대표는 영입 제안을 받고 퇴사를 결심하며 26억원 상당의 스톡옵션 52만주를 모두 포기했다. 그러나 카카오뱅크의 급성장에는 현 정부의 은산분리 규제 완화가 배경으로 작용했다는 점에서 이 대표가 카카오뱅크 성공을 발판으로 정치권에 진출하는 것에 대한 부정적 시선도 존재한다. 지난 3일 범금융 신년인사회 때만 해도 이 대표가 직접 올 하반기 카카오뱅크의 기업공개(IPO)를 예고하기도 해 이 같은 행보가 더욱 뜻밖인 까닭도 있다.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 ‘靑 출마 러시’ 이어 장차관 출신도 쏟아져 나온다...인지도 확보 경쟁

    ‘靑 출마 러시’ 이어 장차관 출신도 쏟아져 나온다...인지도 확보 경쟁

    4·15 총선을 앞두고 청와대 출신 인사들의 출마 행렬에 이어 이낙연 국무총리를 필두로 20여명의 전현직 장차관들도 총선 대열에 합류할 전망이다. 더불어민주당은 인지도가 높은 핵심 부처 관료들을 기용해 승률을 높이는 동시에 전문성도 확보하겠다는 전략이지만, 장차관 차출로 인한 국정 공백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나온다. 12일 민주당에 따르면 이낙연 국무총리는 13일 국회 본회의에서 정세균 총리 후보자의 임명동의안이 처리되는대로 여의도로 복귀할 것으로 보인다.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 1위를 달리는 만큼 이달 말쯤 중앙선거대책위원회가 출범하면 민주당의 ‘간판’으로 권역별 유세 지원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정치 1번지’ 서울 종로 지역에 출마해 정 총리 후보자와 바통을 주고 받을 가능성이 유력하다.문재인 정부의 첫번째 경제 수장을 지낸 김동연 전 경제부총리 겸 기재부 장관 역시 꾸준히 거론된다. 김 전 부총리는 2018년 12월 퇴임 이후 비영리 사단법인 ‘유쾌한 반란’을 만들고 농업 혁신 프로그램을 준비중이다. 아직까지 출마 여부에 대해 직접 언급한 적은 없으나 추미애 법무장관의 지역구인 서울 광진을에서 이광재 전 강원지사와 함께 유력 후보로 꼽힌다. 유영민 전 과학기술부 장관은 PK(부산·경남)의 신 격전지로 꼽히는 부산 해운대갑에서 출마 준비를 하고 있다. 홍남기 경제부총리, 강경화 외교부 장관, 정경두 국방부 장관,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등 현직 장관 차출설도 지속적으로 나오고 있다. 그러나 최근 담당 부처의 사안이 심심찮은데다 공직자 사퇴 마감일인 16일 이내에 추가 내각 인사가 단행될 가능성은 거의 없어 불출마로 볼 수 있다. 장관직을 겸했던 의원들 중에는 지난해 3월 내각 인사로 복귀한 김부겸 전 행정안전부 장관과 김영춘 전 해양수산부 장관이 현 지역구인 대구 수성갑과 부산 진구갑에서 각각 출마 준비에 한창이다. 진선미 전 여성가족부 장관(서울 강동갑), 도종환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충북 청주시흥덕구)과 이개호 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전남 담양·함평·영광·장성)도 출마 채비를 하고 있다. 이번 총선에는 유독 차관급 인사들의 행렬이 눈에 띈다. 우선 지난해 11월 입당한 김용진 전 기재부 2차관이 고향인 경기 이천에서 출사표를 던졌으며, 김경욱 전 국토교통부 2차관, 김영문 전 관세청장, 강준석 전 해수부 차관도 지난 달 나란히 입당했다. 김 전 차관은 충북 충주, 김 전 청장은 울산 울주군, 강 전 차관은 PK 지역이 고려되고 있다. 비례대표 출신의 문미옥 전 과기부 1차관과 기찬수 전 병무청장 역시 PK 지역을 중심으로 출마설이 나오고 있다. 전남 해남 출신의 고삼석 전 방통위 상임위원은 지난해 10월 사퇴하고 천정배 의원이 7선에 도전하는 광주 서구을에서 경선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사무처의 황인성 전 사무처장 역시 지난해 11월 입당해 경남 사천·남해·하동 지역에 출사표를 던졌다. 조현배 해양경찰청장은 부산 또는 창원 지역에서 민주당 전략공천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이처럼 선거 때마다 전현직 장차관들의 차출설이 나오는 것은 인지도 면에서 표심 잡기에 유리하다는 계산 때문이다. 청와대 출신 인사들이 이력에 ‘문재인 대통령 청와대’ 직함을 박고 싶어하는 것과 같은 맥락이다. 586 운동권 출신이 주류를 이루는 민주당의 경우 관료 출신들을 대거 확보해 전문성을 보완하겠다는 의도도 있다. 각 부처에서도 현안을 잘 알고 있는 관료 출신이 국회에 입성하면 입법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기대감도 나온다. 그러나 한편에서는 “선거 때마다 핵심 관료들을 다 빼가면 부처는 누가 지키느냐”는 비판의 목소리도 나온다.한편 민주당은 이날 경제분야 전문성을 보완할 일곱 번째 인재로 국내 인터넷은행 업계를 선도한 이용우(56) 카카오뱅크 대표를 영입했다. 이 대표는 2016년 카카오뱅크 신임 공동대표를 맡아 후발주자 카카오뱅크를 ‘천만 가입’ 은행으로 이끄는 데 공헌했다. 그러나 카카오뱅크가 급성장 할 수 있었던 데에는 현 정부의 은산분리 규제 완화로 자본금 확충이 가능해진 배경도 있다. 이 때문에 금융업계에선 카카오뱅크 성공을 발판 삼아 정치권에 진출하는 것에 대한 부정적 시선도 감출 수 없다. 지난 3일 범금융 신년인사회 때만 해도 이 대표가 직접 올 하반기 카카오뱅크의 기업공개(IPO)를 예고하기도 해 이같은 행보가 더욱 뜻밖인 탓도 있다. 이 대표는 서울대 경제학과에서 학사와 석사,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민주당 김한정 의원을 비롯해 구윤철 기재부 2차관, 성윤모 산자부 장관, 조성욱 공정위원장 등과 82학번 동창이기도 하다. 정치권과는 20여년 전 장하준 영국 케임브리지대 교수의 아버지 장재식 전 의원(새천년민주당)의 비서로 일하며 경제정책 공약 초안을 만들기도 한 인연이 있다.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 [포토] 답답한 서울 하늘…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포토] 답답한 서울 하늘…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서울, 인천, 경기, 충북 등에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된 12일 오전 서울 남산 산책로에서 바라본 일대가 뿌옇다. 2020.1.12 연합뉴스
  • [포토] ‘미세먼지로 스케이트 운영 중단’

    [포토] ‘미세먼지로 스케이트 운영 중단’

    11일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을 찾은 시민들이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로 인한 운영중단 안내문을 확인하고 있다. 이날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서울과 인천, 경기, 충북 등 4개 지역에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됐다. 뉴스1
  • 주말 수도권 등 ‘미세먼지’ 기승…11일 비상저감조치

    주말 수도권 등 ‘미세먼지’ 기승…11일 비상저감조치

    주말인 11일과 12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릴 전망이다. 10일 국립환경과학원 대기질통합예보센터에 따르면 11일에는 제주를 제외한 전국에서 미세먼지 등급이 ‘나쁨’ 수준으로 예상됐다. 특히 수도권, 충청에서는 낮에 일시적으로 ‘매우 나쁨’ 수준까지 대기 질이 악화할 전망이다. 제주의 미세먼지 등급은 ‘보통’ 수준으로 전망됐다. 센터는 “대기 정체로 국내 발생 미세먼지가 축적되고 오전부터 국외 미세먼지가 유입되면서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미세먼지 농도가 높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12일에도 전날 유입된 국외 미세먼지와 대기 정체 여파로 수도권과 강원 영서, 세종, 충북, 대구, 경북에서 미세먼지 등급이 ‘나쁨’을 기록할 것으로 예보됐다. 이에 따라 환경부는 11일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서울과 인천, 경기, 충북 등 4개 시도에 미세먼지 위기 경보 ‘관심’ 단계를 발령하고 비상저감조치를 시행한다. 석유화학·정제 공장, 시멘트 제조공장 등 미세먼지를 다량으로 배출하는 사업장은 조업 시간을 줄이거나 변경하고 건설공사장에서는 공사 시간을 변경하거나 조정하고 살수차를 운영해 날림먼지를 억제해야 한다. 석탄발전소 일부도 가동이 정지되고 미세먼지 배출량이 많은 화력발전의 출력을 80%로 제한하는 ‘상한 제약’을 시행한다. 한편, 주말과 휴일 전국이 가끔 구름이 많고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다. 11일 새벽부터 아침 사이 중부 서해안과 전북 서해안, 제주도에는 산발적으로 눈이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11일 아침 기온은 -6∼3도, 낮 기온은 3~10도로 예보됐다. 12일에는 아침·낮 예상 기온이 각각 -7~3도, 1~9도다. 기상청은 “12일까지 평년보다 2~4도 높은 기온 분포를 보이겠으나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0도 내외로 크겠다”고 설명했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 [인사] 관세청, KB금융지주·KB국민은행, 법무부, 대한주택건설협회

    ■ 관세청 ◇ 과장급 전보(1월 10일자) △ 본청 비서관 남성훈 △ ″운영지원과장 박철완 △ ″원산지지원담당관 임현철 △ ″심사정책과장 김종호 △ ″법인심사과장 김재홍 △ ″기획심사팀장 김현석 △ ″외환조사과장 정기섭 △ 관세국경관리연수원 인재개발과장 이해진 △ 인천세관 세관운영과장 윤선덕 △ ″휴대품통관1국장 이철재 △ ″조사국장 김철수 △ 수원세관장 박종일 △ 서울세관 자유무역협정집행국장 심재현 △ ″심사국장 장웅요 △ ″조사2국장 이동현 △ 부산세관 통관국장 이근후 △ ″신항통관국장 최재관 △ ″심사국장 안문철 △ ″조사국장 김영우 △ ″감시국장 하남기 △ 창원세관장 김기훈 △ 경남남부세관장 이동훈 △ 울산세관장 이갑수 △ 속초세관장 이승필 △ 광양세관장 백도선 △ 평택세관장 권태휴 △ 관세청 김우철 △ ″박진희 △ ″김용철 △ ″김기재 △ ″김종기 ◇ 과장급 전보(1월 29일자) △ 관세청 정재호 ■ KB금융지주·KB국민은행 <kb금융지주> ◇ 승진 △ 경영연구소 팀장겸연구역 황원경(부서장 대우) ◇ 전보 △ KB Innovation HUB센터장 고창영 △ 연금기획부장 김형섭 △ CIB기획부장 이원종 △ 개인고객기획부장 최명철 △ SME기획부장 정동교 <kb국민은행> ◇ 부장 승진 △ 구조화금융4부 김진현 △ 글로벌디지털금융Unit 김대형 △ 여의도대기업금융센터 영업1부 노윤호 △ 투자금융2부 왕성환 △ WM투자자문부 원종훈 △ 소비자보호부(금융사기대응Unit) 이익주 △ 정보보호부 이재용 △ 개인고객부(수신상품Unit) 임정숙 △ 기관영업관리부 임현석 △ 기업디지털지원부 최연우 △ IT플랫폼개발부 최영진 △ The K PMO 황응선 ◇ 센터장 승진 △ 부산PB 김영미 △ 대구PB 박은영 ◇ 수석전문역 승진 △ 미래IT추진부 박정호 △ 미래IT추진부 박찬수 △ 연금컨설팅부 이기택 △ CIB고객그룹(국외IB Unit) 차우석 △ CIB고객그룹(국외IB Unit) 채경호 ◇ 부점장 대우 승진 △ 중국현지법인(총행) 파견 김도한 △ 중국현지법인(쑤저우분행) 파견 김진선 △ 중국현지법인(광저우분행) 파견 김태학 △ 서초·강남지역영업그룹(소속) 김승호 △ 해운대PB 송경미 ◇ 지점장 승진 △ 동울산 강경표 △ 봉화산역 강선화 △ 북한산시티 강성훈 △ 안양벤처밸리 강현철 △ 강남대로 강희석 △ 청라시티타워 고인호 △ 청담영동 고재철 △ 강남역종합금융센터 구경희 △ KTX광명역 구정석 △ 서교동종합금융센터 권경화 △ 의정부 권기만 △ 석남동 권대형 △ 계양 권용준 △ 포항종합금융센터 권진혁 △ 별내 권혁춘 △ 인천한화 권혁호 △ 도곡 김대호 △ 대구혁신도시 김도균 △ 양주고읍 김민서 △ 테크노마트종합금융센터 김상덕 △ 다산역 김상욱 △ 답십리 김선부 △ 안산역 김성민 △ 신림서 김성수 △ 분당구미동 김수경 △ 청주지웰시티 김양형 △ 인하대역 김영규 △ 신평동종합금융센터 김원식 △ 상암DMC종합금융센터 김유창 △ 독립문 김은자 △ 정릉동 김은주 △ 인덕원종합금융센터 김인덕 △ 내당동종합금융센터 김재수 △ 서초무지개 김정미 △ 일곡 김종두 △ 산본 김종성 △ 동탄능동 김종수 △ 양산동 김종영 △ 부천시청역 김종완 △ 가능동 김종호 △ 거창 김종희 △ 모란역 김주영 △ 대방로 김준호 △ 가경남 김진만 △ 태평역 김진이 △ 풍암 김태균 △ 갈산 김현구 △ 목동파리공원 김현래 △ 오산운암종합금융센터 김형훈 △ 모래내 김희철 △ 성정동 노희영 △ 연신내종합금융센터 류진선 △ 부천중앙로종합금융센터 맹성렬 △ 민락동 민병수 △ 태평로 민병철 △ 파주종합금융센터 박성배 △ 대치남 박정윤 △ 압구정중앙 박종선 △ 인후동 박진형 △ 수지중앙 박찬영 △ 문정파크하비오 박철환 △ 모라 박태은 △ 가평 박혜성 △ 충북혁신도시 배석훈 △ 김포한강 배성일 △ 신당역 백철호 △ 순천 변해송 △ 시흥능곡 서성봉 △ 유성 서애란 △ 평촌남 소재용 △ 운정산내 손경욱 △ 군포당동 송보영 △ 나주 송왕근 △ 인천서창 송태선 △ 송내동 송태호 △ 오정동 신승목 △ 문래동에이스 신재갑 △ 동인천 신한승 △ 검단산업단지 신효섭 △ 춘의역 심성현 △ 둔촌남 안경순 △ 나운동 안복동 △ 판교벤처밸리 안중복 △ 한남동 양동규 △ 야탑동 양진욱 △ 여수시청로 염미경 △ 태백 오승열 △ 영종하늘도시 오원중 △ 울진 오창호 △ 구로벤처센터 우상남 △ 내서 우영갑 △ 일산종합금융센터 유동근 △ 문정법조종합금융센터 윤동수 △ 장림동 윤성필 △ 반여동 윤종한 △ 온천동종합금융센터 윤창하 △ 노형 이경렬 △ 삼전남 이경화 △ 역삼중앙 이근호 △ 일원역 이미경 △ 삼송 이상윤 △ 충주 이상호 △ 사직동 이상화 △ 동탄시범단지 이선숙 △ 센텀파크 이성우 △ 인천원당 이성헌 △ 대림동 이수일 △ 안양1번가 이연실 △ 청주금천 이영노 △ 남양주 이영우 △ 인천공항신도시 이영주 △ 화성남양 이원구 △ 상동역 이윤석 △ 화순 이재홍 △ 방학동 이정규 △ 분당아름 이정수 △ 용암 이정우 △ 역곡역 이종구 △ 가야 이종순 △ 외동산업단지 이준철 △ 옥동 이채규 △ 일산식사 이충식 △ 도곡렉슬 이향숙 △ 당정동 이형곤 △ 송림동 이형구 △ 광주종합금융센터 이화식 △ 다대동 이회숙 △ 응암역 임성수 △ 어린이대공원역 임성환 △ 반포남 장두식 △ 신영통 장문자 △ 해남 장범수 △ 길동종합금융센터 장희욱 △ 광양제철 장희정 △ 가산라이온스밸리 전병희 △ 노원역 전성일 △ 울산 전재석 △ 진천 전해광 △ 우장산역 정상석 △ 경산공단종합금융센터 정성재 △ 신림본동 정의석 △ 광양 정정인 △ 정읍 정혜식 △ 삼성역 조모선 △ 동대구 조석진 △ 수송동 조성래 △ 금천 조영철 △ 통영 조충식 △ 용인흥덕 주준기 △ 명륜동 차동일 △ 유성죽동 채은아 △ 마두역 최두호 △ 선릉역종합금융센터 최미향 △ 철원 최민상 △ 성산월드컵 최석우 △ 서진주 최영주 △ 마린시티 최용석 △ 삼성타운 최원석 △ 돈화문 최원석 △ 강릉 최위집 △ 독산동 최은연 △ 안산사동 최정윤 △ 송천동 최정호 △상안동 최진호 △ 구미인동 최현식 △ 금암동 한경철 △ 평택대 한영신 △ 포남동 함영명 △ 명곡 홍경숙 △ 가재울뉴타운 홍순선 △ 수원광교 홍진선 △ 구미 황석규 △ 위례 황성현 △ 송도스마트밸리 황인철 ◇ 부장 전보 △ 명동대기업금융센터 영업1부 김영국 △ 총무부 김재형 △ 영업기획부 김택규 △ 파생상품영업2부 김현우 △ 연금기획부 김형섭 △ 데이터기획부 노현곤 △ 구조화금융2부 류영준 △ 기술금융부 박노식 △ 인재개발부 박영세 △ 여의도대기업금융센터 영업2부 박원철 △ 비서실 서영익 △ 개인여신심사부 송용훈 △ 신용리스크부 송원태 △ 미래IT추진부 신광섭 △ 나라사랑금융부 양규석 △ 연금기획부(연금상품운영Unit) 양영철 △ 파생상품영업1부(파생상품영업부 겸임) 유한종 △ 신탁사업부 윤선주 △ 기업상품부 윤준태 △ 투자금융1부(투자금융부 겸임) 이동락 △ CIB기획부 이원종 △ 중소기업고객부 정동교 △ 신용감리부 조석영 △ ESG기획부 조용범 △ HR부 조호진 △ 개인고객부 최명철 △ 준법지원부 최학원 ◇ 센터장 전보 △ AI혁신센터 구태훈 △ 여신관리센터 천광석 △ 일산PB 마재순 △ 분당PB 송재섭 △ 김포골드밸리종합금융센터 박찬수 △ 서인천종합금융센터 김성국 △ 남동공단종합금융센터 김봉수 △ 대덕테크노밸리종합금융센터 장필곤 △ 오창종합금융센터 박양완 ◇ 수석심사역 전보 △ 기업여신심사부 봉종현 △ 기업여신심사부 신승훈 △ 기업여신심사부 장창용 △ 기업여신심사부 유보현 △ 기업여신심사부 최전식 △ 개인여신심사부 육영수 △ CIB/글로벌심사부 빈중일 ◇ 부점장 대우 전보 △ 비서실 박선현 △ 중국현지법인(북경분행) 파견 이현복 △ 중국현지법인(상해분행) 파견 정수용 ◇ 지점장 전보 △ 하남시청 강금원 △ 신길서 강성윤 △ 영등동 강장영 △ 명학 강중호 △ 중계북 고선미 △ 의정부홈플러스 고정훈 △ 일도 고창주 △ 봉선동 고훈 △ 흑석동 구미란 △ 영주 권영두 △ 대구유통단지 권오성 △ 구미역 권육춘 △ 반야월 김겸도 △ 반월산업단지 김경만 △ 경산 김경완 △ 화정 김경진 △ 신도봉 김경환 △ 간석동 김기경 △ 아현동 김기원 △ 남영동 김길영 △ 충주시청로 김남철 △ 월계동 김대중 △ 동백 김대천 △ 신용산역 김도수 △ 행신동 김동수 △ 남산동 김동언 △ 자양중앙 김동완 △ 양재동 김동웅 △ 장산역 김동진 △ 오류동 김두영 △ 침산동 김두환 △ 부천종합금융센터 김명규 △ 덕천동 김명준 △ 자양동 김미경 △ 서현동 김범곤 △ 강서 김병찬 △ 광명사거리 김병철 △ 곤지암 김상철 △ 석관동 김석진 △ 반포 김석현 △ 한티역 김선옥 △ 안동 김성곤 △ 범물동 김세종 △ 제기동 김송길 △낙성대역 김수나 △ 서판교 김승국 △ 서초2동 김애란 △ 퇴계원 김용태 △ 산본사거리 김을희 △화곡본동 김응남 △ 광복동 김일환 △ 논산 김재구 △ 행신역 김재언 △ 팔용동 김재욱 △ 덕정 김정근 △ 방배남 김종관 △ 미아역 김종규 △ 성남중앙로 김종모 △ 복현동 김종민 △ 안락동 김종혁 △ 봉덕동 김준연 △ 안동옥동 김준호 △ 망원동 김지영 대구국가산업단지 김진구 △ 우만동 김진삼 △ 대구메트로팔레스 김창식 △ 월성동 김철호 △ 동광양 김철환 △ 신정네거리역 김태공 △ 포천 김태국 △ 제천 김태동 △ 의정부시청역 김태완 △ 수락산역 김하수 △ 울산북 김해동 △ 울산동평 김현식 △ 인창 김형준 △ 중곡서 김훈식 △ 이매동 김희숙 △ 서초역 김희정 △ 청계 남궁은 △ 미아동 남길우 △ 목동역 노덕기 △ 학동역 노성임 △ 수유동 라고경 △ 강남구청역 류주향 △ 만수동 류현숙 △ 대구이시아폴리스 류호식 △ 병점 명재성 △ 방이역 문병훈 △ 디지털밸리 문원희 △ 마포 박광식 △ 염창역 박광호 △ 인천삼산 박교식 △ 화양동 박기옥 △ 교하 박대일 △ 목동 박미경 △ 대청역 박병섭 △ 동진주 박병진 △ 동암 박부용 △ 신현동 박성휘 △ 대화역 박연기 △ 까치산역 박오동 △ 대전가양동 박용철 △ 신촌 박윤식 △ 고척동 박인수 △ 남성역 박재광 △ 양정동 박재호 △ 방화동 박종권 △ 불당동 박종규 △ 대연동 박종대 △ 청천동산업단지 박종률 △ 평택 박종상 △ 강남타운 박지환 △ 불광동 박진선 △ 서라벌 박찬유 △ 도당동 박탁균 △ 만수6동 박평길 △ 삼선교 박한웅 △ 원주단구 박해영 △ 송정 방동희 △ 광안동 변기석 △ 마곡나루 변태섭 △ 구루그람 변형수 △ 기장 서경원 △ 죽전동 서미영 △ 부산법조타운 서영길 △ 강남중앙 손용대 △ 대구 손종목 △ 신도림역 송근수 △ 부흥오거리 송은이 △ 송탄 송철호 △ 뉴욕 송태훈 △ 서귀포 송희심 △ 공주 신광철 △ 오장동 신도수 △ 신사중앙 신만균 △ 대림3동 신명순 △ 관저동 심미화 △ 권선동 심영자 △ 산본역 심재욱 △ 문경 안춘화 △ 동광주 양회웅 △ 방이남 엄성용 △ 김해삼계 염만선 △ 부곡동 오기환 △ 상록수 오만진 △ 검단 오세영 △ 서울대입구역 오안국 △ 건대역 오정기 △ 둔산크로바 오찬세 △ 백마 원장영 △ 김천 위홍복 △ 길음뉴타운 유기열 △ 서강 유원몽 △ 충무동 유치성 △ 합정역 유혜선 △ 장안동 유흥기 △ 신부동 윤석준 △ 산곡동 윤재한 △ 테헤란중앙 윤평용 △ 미남 이강수 △청주 이강우 △ 진천역 이경률 △ 분당백궁 이경희 △ 중계동 이광남 △ 고덕역 이구운 △ 수완 이근배 △ 상무 이길룡 △ 언남 이길수 △ 송내역 이동균 △ 신월뉴타운 이맹희 △ 둔촌역 이명수 △ 발산역 이민숙 △ 서산 이병훈 △ 신자양 이상길 △ 익산 이상용 △ 동천동 이상효 △ 굽은다리역 이상훈 △ 영등포구청역 이선우 △ 마들역 이성우 △ 수안동 이세운 △ 가양동 이승호 △ 교문 이승호 △ 과천 이영민 △ 세종시청 이영재 △ 북악 이우섭 △ 광주전남혁신도시 이원일 △ 개봉동 이재운 △ 전하동 이재한 △ 문현동 이재헌 △ 포일 이재혁 △ 독산홈플러스 이재현 △ 고촌 이재형 △ 행당동 이종환 △ 논현사거리 이창권 △ 범박동 이현숙 △ 김포통진 인성룡 △ 조원동 임동배 △ 석촌동 임동수 △ 유성도안 임민순 △ 석동 임병권 △ 호계남 임정진 △ 명동역 임정호 △ 구로구청사거리 장인영 △ 광장동 장재호 △ 수원 장정훈 △ 대구강북 전환곤 △ 매봉역 전환령 △ 이문동 전희성 △ 장기동 정민식 △ 당감동 정세현 △ 무거동 정연주 △ 동대신동 정영희 △ 부천홈플러스 정용훈 △ 장위동 정일원 △ 천호동 정호현 △ 가산벤처 조광수 △ 대덕특구 조도형 △ 세종중앙 조성창 △ 사당동 조세현 △ 내손동 조원진 △ LH 조인득 △ 먹골역 조종경 △ 마산 주종열 △ 서염창 지순재 △ 하남 진성휘 △ 쌍문동 진형철 △ 서울숲 최명관 △ 봉천동 최성학 △ 동두천 최용준 △ 잠실새내역 최정권 △ 운정 최정순 △ 광화문역 최종우 △ 테헤란로 최창식 △ 의왕 최충환 △ 개포남 최평현 △ 문정동 최필박 △ 소사 최화영 △ 창원중앙동 탁주영 △ 학동 표형우 △ 서잠실 하태범 △ 시지 한강우 △ 조치원 한상만 △ 홍성 한상엽 △ 김제 한정연 △ 울산남 한학현 △ 마장동 허상길 △ 가산테크노타운 허주일 △ 대치북 현옥환 △ 하안동 현창호 △ 운정남 홍덕기 △ 송탄남 홍석환 △단계동 홍성권 △ 온양 홍성화 △ 서교사거리 홍승희 △ 서초남 황상미 △ 엄사 황서연 △ 안산단원 황연임 ■ 법무부 ◇ 고위공무원 승진 △ 부산보호관찰 심사위원회 상임위원 황진규 ◇ 부이사관 승진 법무부 보호관찰과장 양봉환 △ 치료감호소 행정지원과장 윤웅장 ◇ 부이사관 전보 △ 법무부 범죄예방기획과장 이형섭 △ 대구보호관찰소장 이영면 △ 대전보호관찰소장 최우철 ◇ 서기관 승진 △ 법무부 범죄예방기획과 민명식 △ 부산소년원 분류보호과장 문승주 △ 대구소년원 교무과장 권혁귀 △ 대전보호관찰소 관찰과장 이두관 ◇ 서기관 전보 △ 법무부 치료처우과장 송중일 △ 법무부 특정범죄자 관리과장 문희갑 △ 법무부 치료처우과 황철주 △ 법무부 보호관찰과 이정민 △ 법무부 소년보호과 이헌구 △ 광주소년원장 김태섭 △ 제주소년원장 민근기 △ 대전소년원 대전청소년 비행예방센터장 강종모 △ 서울서부보호관찰소장 양현규 △ 의정부보호관찰소장 김태호 △ 의정부보호관찰소 고양지소장 김용수 △ 인천보호관찰소장 이법호 △ 춘천보호관찰소장 정장면 △ 청주보호관찰소장 김시종 △ 부산보호관찰소 동부지소장 천원기 △ 부산보호관찰소 서부지소장 김정렬 △ 광주보호관찰소 순천지소장 신원식 △ 제주보호관찰소장 김세훈 △ 위치추적 중앙관제센터장 심선옥 △ 광주소년원 교무과장 김택준 △ 대전소년원 교무과장 민덕희 △ 서울소년분류심사원 분류심사과장 정기조 △ 대구보호관찰 심사위원회 상임위원 김종말 △ 광주보호관찰 심사위원회 상임위원 김영갑 △ 대전보호관찰소 행정지원과장 염정훈 △ 대구보호관찰소 행정지원과장 손세헌 △ 대구보호관찰소 서부지소장 김원진 △ 부산보호관찰소 행정지원과장 장재원 △ 광주보호관찰소 행정지원과장 이성칠 ■ 대한주택건설협회 ◇ 전보 △ 경영지원본부장 박성희 △ 정책관리본부장(직무대리) 정동주 △ 회원사업실장 이청운 △ 부산광역시회 사무처장(직무대리) 최진우 △ 대구광역시회 사무처장 김치용 △ 인천광역시회 사무처장 김수정 △ 광주·전남도회 사무처장 이동하 △ 대전·세종·충남도회 사무처장 신수의 △ 울산·경남도회 사무처장 손철원 △ 경기도회 사무처장 이철환 △ 경북도회 사무처장 이도희 △ 정책관리본부 임대주택부장 유희봉
  • 설날 먹거리, 동대문 직거래장터에서 장만하세요

    설날 먹거리, 동대문 직거래장터에서 장만하세요

    서울 동대문구가 설 명절을 앞두고 ‘2020년 설맞이 농수산물 직거래장터’를 연다고 10일 밝혔다. 자매결연 도시의 우수한 특산품을 알리고 저렴한 가격에 구민에게 공급하기 위해서다.동대문구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오는 16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구청 앞 광장에서 열린다. 구와 자매결연을 맺은 전국의 13개 시·군이 참가해 특산품 150여개 품목을 시중보다 10~20%가량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관내 마을기업과 여성단체연합회, 경동시장 청년몰도 동참해 20여개 품목을 판매한다. 주요 품목은 경기 연천 꿀과 들기름, 경북 청송 사과와 유과, 전남 나주 배, 배즙, 충남 청양 표고버섯과 알밤, 충북 제천 더덕과 한과 등이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주민들의 설날 장바구니 물가를 낮추고 자매도시 농가의 소득을 증진하는데 기여할 수 있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동대문구와 자매도시의 상생을 위해 협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포토다큐] ‘ON’ 올림픽… 지지해 주십시오, 지지 않겠습니다

    [포토다큐] ‘ON’ 올림픽… 지지해 주십시오, 지지 않겠습니다

    ‘2020 도쿄올림픽’(2020년 7월 24일~8월 9일)이 200여일 앞으로 다가왔다. 하지만 아직까지도 경색되어 있는 한일 관계로 인해 올림픽의 축제 분위기가 끓어오르지 못하고 있다. 여기에 도쿄올림픽 조직위가 후쿠시마산 식자재를 공급하겠다며 일으킨 방사능 논란과 군국주의 상징인 욱일기의 경기장 반입 허용 결정까지 겹쳐지면서 정치권에서는 올림픽 보이콧 주장이 나오기도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4년 동안 꿋꿋이 준비해 온 대한민국 국가대표선수들은 마지막 담금질에 여념이 없다.국가대표의 새 요람인 충북 진천선수촌을 노력의 땀으로 흠뻑 적시고 있는 태극전사들의 모습으로 화보를 엮었다.태극전사들에게 지금 필요한 것은 더 큰 관심과 힘찬 응원뿐이다. 글 사진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여의도 면적 27배’ 군사보호구역 14곳 해제

    더불어민주당과 정부는 9일 서울 여의도 면적의 27배에 달하는 14개 지역 7709만 6121㎡를 군사시설 보호구역에서 해제한다고 밝혔다. 당정은 이날 국회에서 ‘군사시설 보호구역 해제 및 완화’를 주제로 열린 당정협의회에서 이같이 결정했다고 민주당 조정식 정책위의장이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이번에 해제된 보호구역은 군사시설이 밀집한 접경지역의 보호구역 위주로 선정됐다. 강원 지역이 전체의 79%를, 경기 지역이 19%를 차지했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강원 인제가 3359만 1000㎡로 가장 넓은 면적이 해제됐다. 이어 양구(1197만 3000㎡), 화천(918만 7000㎡) 순이었다. 경기에서는 고양(430만 6000㎡), 김포(332만 7000㎡), 파주(301만 8000㎡) 등이 포함됐다. 이 밖에 인천과 충북 충주, 경남 창원 등도 군사시설 보호구역 해제 지역으로 선정됐다. 국방부는 “해당 지방자치단체의 해제 요구를 수용해 이미 취락지 및 상업·공장지대가 형성돼 있으나 군사시설 보호구역으로 지정돼 있어 지역주민의 생활에 불편을 초래하고 재산권 행사에 제한이 있는 지역 위주로 해제가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이주원 기자 starjuwon@seoul.co.kr
  • 친아들 ‘코피노’로 속여 필리핀에 유기…한의사 부부 실형

    친아들 ‘코피노’로 속여 필리핀에 유기…한의사 부부 실형

    사찰에 맡기고 네팔에 유기하기도재판부 “부부 모두 처벌할 필요있다”자폐증세가 있는 친아들을 필리핀 혼혈아 ‘코피노’로 둔갑시켜 해외에 수 년동안 유기한 매정한 부부가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부산지법 형사 4단독(부장 부동식)은 9일 아동복지법 위반(아동유기, 방임) 등의 혐의로 구속기소된 한의사 A씨에게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했다. 또 같은 혐의로 기소된 아내 B씨에게도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하고 이날 법정 구속했다. A씨 부부는 2014년 11월부터 2018년 12월까지 약 4년 동안 필리핀에 자폐증세가 있던 당시 9살인 아들 C(15)군을 ‘코피노’로 둔갑시켜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2014년 11월부터 필리핀의 한 선교사에게 자신의 친아들을 코피노로 소개하고 ‘편부가 경제적 어려움으로 키울 수 없는 상황이기 때문에 돌봐달라’면서 부탁한 것으로 조사됐다. 그러나 A씨 부부는 아들을 필리핀으로 데려가기 6개월 전에 이름을 개명하고 선교사에게 맡긴 뒤에는 여권을 회수해 바로 귀국했다. 귀국 후에는 양육비 명목으로 3500만원을 송금하고, 연락 차단을 위해 휴대전화 번호를 바꾸고 이메일 아이디를 삭제했다. 이 때문에 필리핀 선교사가 아이 문제로 A씨 부부에게 연락을 시도했으나 연락이 닿지 않았다. 특히 A씨는 아이를 맡기면서 “차후 아이가 질병에 걸리거나 사망을 하더라도 책임을 묻지 않겠다”는 내용의 각서를 쓰기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 부부는 아들을 선교사에게 맡긴 후 괌과 태국 등으로 여행을 다닌 사실도 확인됐다. A씨 부부의 유기행위는 이전에도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이들 부부는 지난 2011년 3월 취학연령이었던 C군을 경남 마산의 한 어린이집에 맡겼다가 2012년부터 충북 괴산의 한 사찰에서 1년여동안 지내도록 했다. A씨는 어린이집과 사찰에 맡길 때도 아들의 나이나 부모의 이름, 주소 등을 일체 알려주지 않았고 전화로 연락만 취해왔던 것으로 확인됐다. 심지어 A씨 부부는 C군을 네팔로 데리고 가 한 차례 유기하기도 했다. 버려진 C군은 현지인의 도움으로 만 6세도 되지 않은 나이에 혼자 비행기를 타고 한국으로 돌아와야 했다. 이같은 A씨 부부의 행각은 필리핀 선교사의 동료가 국민신문고에 ‘필리핀에 버려진 한국아이’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리면서 들통이 났다. 당초 가벼운 자폐증세였던 C군은 필리핀 고아원 시설을 4년 동안 전전하면서 중증의 정신분열을 겪을 정도로 건강이 악화됐다. C군은 최근 지능(IQ)지수 39, 중증도의 정신지체 판정을 받았고 왼쪽 눈도 실명된 것으로 나타났다. A씨 부부는 “양육비를 보내 기본적인 의식주를 제공하게 했고, 필리핀으로 보낸 것은 아이의 교육을 위한 조치였다”고 주장했지만 재판부는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재판부는 “C군을 필리핀으로 보낸 이후 단 한 차례도 연락을 취하거나 만나러 가지 않았다”며 “또 국내로 귀국한 C군 역시 현재 A씨 부부를 만나기를 거부하고 있으며, 병원 퇴원 이후에도 아동복지시설에서 지내기를 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A씨 부부의 방치로 인해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한 C군은 건강이 더욱 악화됐다”며 “C군의 현재 건강상태와 A씨 부부에게 보이는 태도 등을 볼 때 아동 유기와 방임으로 볼 수 있다”고 판시했다. 그러면서 “A씨 부부는 부모로서 아이를 정상정인 가정에서 양육하고 안전하게 보살필 의무를 소홀히 하고 C군을 유기한 뒤 방치했다”며 “A씨가 범행을 주로 행했다고 하지만, B씨 역시 이를 묵인한 점이 있다. 또 부부는 공동육아책임이 있는 만큼 두 사람 모두를 처벌할 필요가 있다”고 선고 이유를 밝혔다. 부산 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영동군 “예우수당, 입학축하금 등 대상 확대”

    영동군 “예우수당, 입학축하금 등 대상 확대”

    충북 영동군이 예우수당 대상자를 늘리는 등 현금으로 지원하던 복지시책을 확대한다. 9일 군에 따르면 순직군경 유족만 지급하던 월 10만원의 보훈예우수당을 65세 이상 공상군경, 전상군경, 무공수훈자, 보국수훈자도 주기로 했다. 지난해 수당을 받은 순직군경 유족은 15명이다. 군은 새 대상자 인원을 파악중이다. 독립유공자와 참전유공자 명예수당을 받으면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경로당 지키미 사업을 위해 노인회 읍면분회장에게 지원하던 10만원의 활동비는 15만원으로 늘어나고, 읍면 노인회 사무국장도 10만원을 준다. 부모와 자녀가 모두 관내에 주민등록을 둘 경우에만 지급하던 초중고 입학축하금을 부모 중 1명과 자녀만 해당되도 지원키로 했다. 입학축하금은 초등학교 20만원, 중학교 30만원, 고등학교 50만원이다. 100만원이 지급되던 향토장학금도 대상이 확대된다. 그동안은 관내 고등학교 졸업자가 영동에 위치한 U1대학교에 진학 할때만 줬다. 올해부터는 부모 중 1명과 학생이 관내에 거주하면 타 지역 대학 진학시에도 장학금을 준다. 주소지가 영동이면서 관외 고등학교를 졸업한 학생도 해당된다. 외지학교 진학자 역차별 논란 해소를 위한 조치다. 지난해에는 26명이 향토장학금을 받았는데, 올해 대상이 확대되면서 300여명으로 늘어날 전망이다. 영동에 주소를 두고 관내 군부대에 현역복무 중인 군인들은 상해보험을 가입해준다. 오지마을 주민 생활편의를 위한 이동빨래방은 차량 1대를 추가해 운영 횟수를 130회에서 250회로 늘린다. 상반기에 고령운전자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해 운전면허증 반납 제도도 추진된다. 군 관계자는 “호응을 얻고 있는 사업들을 대폭 확대하는 것”이라며 “군민 편의와 삶의 질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영동 남인우 기자 niw7263@seoul.co.kr
  • [인사] 한국기업평가, 충북도, KB국민카드, 제주지방경찰청

    ■ 한국기업평가 [이동] △ 사업가치평가본부 부동산부문 부문장 허용 △ 평가정책본부 IS실 실장 송태준 △ 평가정책본부 평가기준실 실장 김태현 △ 평가정책본부 평가기획실 실장 김봉균 △ 기업본부 평가3실 실장 선영귀 [승진] △ 사업가치평가본부 CF부문 부문장 김준한 △ 사업가치평가본부 GF실 실장 이선영 △ 사업가치평가본부 CF2실 실장 김청일 ■ 충북도 ◇ 5급 승진 △ 여성가족정책관실 박윤정 △ 자치행정과 이재순 △ 회계과 심경만 △ 노인장애인과 정상철 △ 투자유치과 오금년(소방청 파견) △ 일자리정책과 조성돈 △ 신성장동력과 김정희 △ 바이오산업과 전희정(충북산학융합본부 파견) △ 관광항공과 김은영 △ 균형발전과 송현숙(국토교통부 파견) △ 의회사무처 박미경 △ 충북경제자유구역청 홍성욱 △ 복지정책과 권영화 △ 농업기술원 김규환 △ 도로관리사업소 충주지소장 김지범 △ 북부출장소 산업자원과장 송인우 △ 에너지과 김상필 △ 내수면산업연구소 내수면산업과장 최한진 △ 식의약안전과 김덕자 △ 수자원관리과 박경옥 △ 감사관실 강병우 △ 바이오산단지원과 김광재 △ 농업기술원 이광재 ◇ 5급 전보 △ 감사관실 안상직·김성식·신은정 △ 여성가족정책관실 강찬식·유영상 △ 정책기획관실 오유길·노정호·김은지·강창식 △ 예산담당관실 김홍순·정동영 △ 세정담당관실 김윤미 △ 청년정책담당관실 권혁미·정미선 △ 법무혁신담당관실 우광수 △ 안전정책과 남은숙 △ 사회재난과 김원묵 △ 자치행정과 김은영·오기택 △ 민간협력공동체과 임병락 △ 회계과 심규홍 △ 경제기업과 장인수·정선미 △ 투자유치과 최원문 △ 일자리정책과 배성만 △ 국제통상과 김미숙 △ 신성장동력과 최상화·이형훈 △ 산업육성과 이미자 △ 에너지과 유희남 △ 화장품천연물과 이장연·정영수 △ 농업정책과 강성규 △ 문화예술산업과 박선희·이철순 △ 체육진흥과 박경애·윤정수 △ 관광항공과 정진자 △ 균형발전과 김대진 △ 의회사무처 김선홍·정법주·신복순 △ 자치연수원 이상옥·서상기 △ 농업기술원 임세종 △ 보건환경연구원 행정지원과장 윤기홍 △ 도로관리사업소 행정지원과장 조상원 △ 충북경제자유구역청 안남호 △ 노인장애인과 이재정(옥천군 계획교류)·곽상혁 △ 경제기업과 손태진(제천시 계획교류)·이제봉 △ 노인장애인과 장병란 △ 교통정책과 이충희 △ 산업육성과 곽용관 △ 바이오산업과 정길 △ 화장품천연물과 정용각 △ 환경정책과 김남훈 △ 식의약안전과 나기효 △ 수자원관리과 하윤호 △ 투자유치과 홍명기 △ 바이오산단지원과 김범식 △ 도로과 김봉수 △ 수자원관리과 김종식 △ 도로관리사업소 김영수(영동군 계획교류) △ 도로관리사업소 옥천지소장 정태구 △ 건축문화과 박병현 △ 농업기술원 유기농업연구소장 장후봉 △ 농업기술원 마늘연구소장 이희두 △ 여성가족정책관실 박종복(충북여성재단 파견연장) △ 청년정책담당관실 김민회(충북학사 파견) △ 경제기업과 박은숙(창조경제혁신센터 파견연장) △ 투자유치과 하석호(대한무역진흥공사 파견) △ 국제통상과 정순지(충북기업진흥원 파견연장) △ 바이오산업과 정완수(오송첨단의료진흥재단 파견) △ 환경정책과 박종우(수계관리위원회 파견연장) △ 옥천군 김해동(전출) △ 증평군 최광수(전출) △ 진천군 이원천(전출) △ 괴산군 이혜연(전출) △ 음성군 최윤복(전출) △ 보건정책과 곽봉근(충주의료원 파견연장) △ 투자유치과 강태인(교육 예정) △ 농업기술원 이종필(교육 예정) △ 복지정책과 신영희(교육 예정) △ 식의약안전과 이미영(교육 예정) △ 수자원관리과 이규헌(교육 예정) △ 자치연수원 김보영(교육 예정) ■ KB국민카드 ◇ 부장 승진 △ 온라인영업부장 김태우 △ 글로벌사업부 조사역(캄보디아 법인장) 공상연 △ 라이프비즈부장 정춘식 △ 디지털채널부장 임형욱 △ 데이터혁신부장 최창룡 △ 리스크관리부장 강문철 △ IT서비스개발부장 송성섭 △ 시스템운영부장 이성주 ◇ 센터장 승진 △ 서울고객센터장 오현아 ◇ 지점장 승진 △ 전주지점장 정석수 △ 천안지점장 곽노은 △ 창원지점장 홍웅기 △ 대구지점장 박종철 ◇ 부장 전보 △ 상품기획부장 동영철 △ 체크카드사업부장 이정곤 △ 마케팅기획부장 송효영 △ 기업고객사업부장 서영수 △ 전략기획부장 신동원 △ 재무기획부장 이상열 △ 업무지원부장 박규하 △ 회원심사부장 조경미 △ IT기획부장 김강용 △ 직원만족부장 홍인표 ◇ 지점장 전보 △ 강남지점장 고진석 △ 안양지점장 김성락 △ 원주지점장 이재연 △ 영업부장 김대영 △ 목동지점장 이은경 △ 영등포지점장 박용휘 △ 마포지점장 김재현 △ 인천지점장 최수근 △ 부천지점장 박종섭 △ 광주지점장 김용연 △ 부산지점장 방유철 ■ 제주지방경찰청 ◇ 경정 승진 △ 제주지방경찰청 경무과 김두영 △ 〃 청문감사담당관실 김성학 ◇ 경감 승진 △ 제주지방경찰청 여성청소년과 강인철 △ 〃 수사과 김재형 △ 〃 정보과 장홍식 △ 제주동부경찰서 형사과 홍경탁 △ 제주서부경찰서 청문감사관실 한승범 △ 〃 연동지구대 양용준 △ 서귀포경찰서 경무과 오용식 △ 제주해안경비단 경무과 강은영 ◇ 경위 승진 △ 제주지방경찰청 경비교통과 김현철 △ 〃 형사과 지동우 △ 〃외사과 김형곤 △ 제주동부경찰서 경무과 경무계 허영찬 △ 〃 생활안전과 남문지구대 송봉훈 △ 〃 수사과 수사지원팀 조철민 △ 제주서부경찰서 경무과 경무계 윤병일 △ 〃 형사과 형사지원팀 김덕준 △ 서귀포경찰서 생활안전과 대신파출소 박상규 △ 〃 생활안전과 생활안전계 고재붕
  • [속보] 당정 “軍보호구역 14개 지역 7709만㎡ 해제”

    더불어민주당과 정부는 9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당정협의회를 갖고 여의도 면적 26.6배에 해당하는 접경지역 군사시설 보호구역을 추가 해제하기로 했다. 조정식 민주당 정책위의장은 “군사시설 보호구역 7709만 6121㎡를 해제하기로 했다. 해제지역의 79%는 강원도, 19%는 경기도”라며 “군사시설이 밀집한 접경지역을 우선 해제하고, 인천을 비롯한 충북 충주와 경남 창원도 포함됐다”고 말했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 [부고]

    ●강옥구씨 별세 김상현(우진메트로 기술실장)·종현(연합뉴스 경제담당 논설위원)·대현(금강레미콘 차장)씨 모친상 8일 충북 제천 서울병원, 발인 10일 오전 9시 (043)644-4422 ●전수자씨 별세 한필상(농구전문 월간지 점프볼 취재팀장)씨 모친상 8일 학교법인 가톨릭학원 서울성모 장례식장, 발인 10일 오전 10시 (02)2258-5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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