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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교급식 중복 입찰… 138억 독식한 일당

    충북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학교급식을 부당하게 낙찰받은 A(45)씨 등 급식업자 7명과 이들의 범행을 도운 10명 등 총 17명을 입찰방해 및 위계에 의한 업무방해 등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10일 밝혔다. 청주·충주·제천·음성에서 각각 식자재 납품업체를 운영하는 A씨 등 7명은 가족과 직원, 지인 들의 명의로 위장업체를 설립한 뒤 조달청 나라장터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의 각종 입찰에 중복 응찰하거나 정보를 공유하는 방법으로 낙찰률을 높였다. 이들은 이런 수법으로 총 2922회 부당 입찰해 138억원(391건)을 낙찰받았다. 충주에서 식자재 납품업체를 운영한 A씨의 경우 가족과 지인 명의로 무려 7개의 유령업체를 만든 후 충주 학교급식 입찰에 참가했다. A씨가 이 방법을 동원해 2014년 4월부터 지난해 9월까지 낙찰받은 금액이 무려 100억원에 달한다. 이들은 전자입찰에 참여하기 위해 사업장과 식자재 운반차량의 소독증명서를 허위로 발급받아 관계기관에 제출했다. 경찰 관계자는 “다른 지역에서 입찰 비리가 끊이지 않아 충북지역 입찰 기록 등을 분석해 수상한 점을 찾아냈다”며 “피의자들이 모두 범행사실을 인정하고 있다”고 말했다. 청주 남인우 기자 niw7263@seoul.co.kr
  • 학교급식 입찰비리 17명 검거…유령업체 동원 138억 낙찰

    충북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학교급식을 부당하게 낙찰받은 A(45)씨 등 급식업자 7명과 이들의 범행을 도운 10명 등 총 17명을 입찰방해 및 위계에 의한 업무방해 등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10일 밝혔다. 청주·충주·제천·음성에서 각각 식자재 납품업체를 운영하는 A씨 등 7명은 가족과 직원, 지인 들의 명의로 위장업체를 설립한 뒤 조달청 나라장터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의 각종 입찰에 중복 응찰하거나 정보를 공유하는 방법으로 낙찰률을 높였다. 이들은 이런 수법으로 총 2922회 부당 입찰해 138억원(391건)을 낙찰받았다. 충주에서 식자재 납품업체를 운영한 A씨의 경우 가족과 지인 명의로 무려 7개의 유령업체를 만든 후 충주 학교급식 입찰에 참가했다. A씨가 이 방법을 동원해 2014년 4월부터 지난해 9월까지 낙찰받은 금액이 무려 100억원에 달한다. 이들은 전자입찰에 참여하기 위해 사업장과 식자재 운반차량의 소독증명서를 허위로 발급받아 관계기관에 제출했다. 경찰 관계자는 “다른 지역에서 입찰비리가 끊이지 않아 충북지역 입찰 기록 등을 분석해 수상한 점을 찾아냈다”며 “피의자들이 모두 범행사실을 인정하고 있다”고 말했다. 청주 남인우 기자 niw7263@seoul.co.kr
  • [인사]

    ■감사원 △SOC·시설안전감사단장 유인재△사회·복지감사국장 최성호△지방행정감사1국장 김명운△특별조사국장 김경호 ■주택도시보증공사 ◇임원 승진△상임이사 김기돈◇부서장 승진△강희철 김종서 김준현 김진욱 노찬현 이철완 임공수 정태선 최종운 ■한국석유공사 ◇상임이사△비축사업본부장 문병찬◇처·실장△유통사업처장 이준범△석유정보센터장 구자권 ■한국관광공사 ◇파견△2018 평창동계올림픽대회 조직위원회 홍명진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승진△선임연구위원 박기환 ■한국법제연구원 △연구기획본부장 최환용△정보예산실장 류화열△사무국장 손영훈△감사실장 현대호 ■한국고전번역원 ◇고전번역교육원△교무처장 김낙철△고전번역연구소장 서정문◇번역사업본부△고전문헌번역실장 이기찬△역사문헌번역실장 김태훈△출판콘텐츠실장 한문희△역사문헌번역실 승정원일기번역팀장 하현주◇경영지원본부△기획홍보실장 박재영△고전정보센터장 백한기 ■MBC △iMBC 대표이사 사장 정용준△iMBC 이사 천복용 ■경향신문 △출판국 주간경향 편집장 윤호우 ■한경미디어그룹 ◇한국경제신문△논설고문 정규재△논설위원실장 이학영△편집국장 현승윤△기획조정실장 겸 대외협력국장 유근석△제작국장 김상철△편집국 편집위원 정영민◇한경닷컴△대표이사 고광철◇한국경제매거진△대표이사 손희식△편집위원 심재문◇한경BP△대표이사 한경준 ■새마을금고중앙회 ◇본부장 승진△검사부 이용우△서울지역본부 류두희△부산지역본부 황국현◇본부장 전보△홍보실 김동욱△감사실 이재경△기획관리실 안보기△MG금융경제연구소장 조홍래△전산정보부 황길현△경영지원부 김형수△공제마케팅 이종복△대구지역본부 이정우△인천지역본부 신준섭△울산경남지역본부 박해주△강원지역본부 이성룡△충북지역본부 이재건△경북지역본부 이현
  • 금오공대 버스사고…학교에 학부모 문의 전화 빗발쳐

    금오공대 버스사고…학교에 학부모 문의 전화 빗발쳐

    금오공대는 22일 충북 단양에서 신입생 OT(오리엔테이션)에 가던 학생들을 태운 관광버스가 추락한 사고와 관련해 비상대책위원회를 꾸렸다. 금오공대는 사고 직후에 교수, 교직원 등으로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해 가동에 들어갔다. 이 대학은 총장 선거 기간이어서 출마한 현 총장의 직무가 정지된 상황이라, 총장직무대리를 맡은 교무처장이 보직교수, 직원과 함께 급히 사고현장으로 갔다. 또 제천서울병원과 제천명지병원 등 충북지역 병원 2곳에 교수와 직원을 보내 이송된 사고 피해 학생들의 부상 정도 등을 파악하고 있다. 대학 측은 현재까지 추락한 버스 1대에 탄 학생 44명 가운데 20여 명이 다친 것으로 파악했다. 운전자는 숨졌다. 사고 버스에는 응용수학과, 응용화학과 신입생이 타고 있었다. 22일부터 24일까지 진행할 예정이던 올해 오리엔테이션에는 신입생 1200여명, 교직원 50여명, 재학생 550명이 참가했다. 이들은 22일 입학식을 치른 뒤 버스 42대에 나눠 타고 숙소가 있는 강원 원주 오크밸리로 가던 길이었다. 대학 측에는 사고에 대해 문의하는 학부모 등의 전화가 빗발쳤다. 금오공대는 사고에 따라 24일까지 예정한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을 중단하고 23일 복귀하도록 조치할 방침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文, 朴지지층 껴안고…安, 潘지지층 감싸고…李, 소외계층 돌보고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외연 확장이 가속화하고 있다. 문 전 대표 측은 17일 선거캠프 홍보본부장에 재야 원로 예춘호 선생의 장남인 예종석(한양대 경영학부 교수) 아름다운재단 이사장을 내정했다고 밝혔다. 문 전 대표 측은 “예 이사장은 국내에서 손꼽히는 마케팅 전문가로, 손혜원 의원의 설득과 문 전 대표의 삼고초려로 영입됐다”면서 “손 의원은 홍보 부본부장을 맡는다”고 밝혔다. ●문재인, 캠프 홍보본부장에 예종석 영입 또 캠프는 박원순 서울시장의 정책 분야를 총괄했던 김수현 서울연구원장도 곧 합류한다고 밝혔다. 박 시장은 아름다운재단 창립을 주도하면서 예 이사장과 함께했고, 김 원장은 박 시장의 측근이다. 문 전 대표가 대선 불출마를 선언한 박 시장 측 인재 영입을 통해 박 시장 지지층 흡수에 나섰다는 분석이 나온다. 실제 문 전 대표는 “박 시장과 나는 전문가들을 공유해 왔다”면서 “박 시장이 불출마하고 난 이후 내게 와서 돕는 건 자연스러운 일”이라고 말했다. ●안희정 ‘충북 표심 잡기’ 잇단 간담회 문 전 대표의 대항마로 떠오른 안희정 충남지사는 이날 충북 오송첨단의료산업 진흥재단과 셀트리온제약을 방문하고 충북지역 기자간담회, 민주당 충북도당 당원간담회를 잇달아 소화했다. 이날 일정은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의 대선 불출마로 갈 곳 잃은 충북 표심을 끌어오기 위한 행보로 풀이된다. 안 지사는 “충청 대망론을 뛰어넘자고 제안한다”며 “새로운 대한민국을 위한 대한민국 대망론이 안희정의 도전”이라고 말했다. 이어 “나도 이쁘게 보이고 싶고 사서 매를 맞고 싶진 않다. 그러나 표를 얻으려 말을 꾸미지 않을 것”이라며 대연정 등 자신만의 소신으로 민심을 얻겠다고 했다. ●이재명 “18세 이하 입원비 전액 지원할 것” 이재명 성남시장은 성남시의료원 건립 현장에서 국민건강 5대 정책공약을 발표했다. 그는 “빈곤층의 의료 서비스 소외를 막기 위해 18세 이하 모든 아동·청소년에게 입원비 전액을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18일 문 전 대표와 안 지사는 서울 광화문에서, 이 시장은 전북 전주에서 각각 촛불집회에 참석해 박근혜 대통령 탄핵을 촉구할 예정이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인사]

    ■국가인권위원회 △행정법무담당관 안성율△차별조사과장 정혜웅△장애차별조사1과장 이용근△광주인권사무소장 서수정△인권교육운영팀장 이경우△아동청소년인권팀장 윤채완 ■공정거래위원회 ◇국장 승진△OECD대한민국정책센터(파견) 윤수현◇과장급 전보△심판총괄담당관 김호태△서울지방공정거래사무소 총괄과장 홍대원 ■농촌진흥청 ◇과장급 승진△수출농업지원과장 신학기 ■기상청 ◇고위 공무원단 <전보>△예보국장 정준석△관측기반국장 유희동△기후과학국장 김성균△지진화산센터장 이미선△부산지방기상청장 김남욱<승진>△기상서비스진흥국장 장동언△수도권기상청장 전준모◇과장급 전보△기후정책과장 김현경△지진화산연구과장 이덕기△기상레이더센터장 권오웅 ■한국전기안전공사 △경남지역본부장 모성엽△충북지역본부장 강대철△제주지역본부장 윤동한△경영지원처장 현덕환△안전기획단장 이주호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미래정책연구실장 이명기 ■금융감독원 ◇국실장 직위 부여△인재개발원 실장 홍영기△금융상황분석실장 권창우△보험리스크제도실장 박종수△신용정보실장 임채율△은행리스크업무실장 고일용△일반은행국장 김철웅△신용감독국장 김영주△저축은행감독국장 박상춘△서민중소기업지원실장 장상훈△자산운용감독실장 김영진△금융투자국장 조효제△회계심사국장 박권추△회계기획감리실장 장석일△보험소비자보호실장 서창석△금융투자소비자보호실장 박주식△보험사기대응단 실장 김동회△금융민원센터 국장 김동궁△뉴욕사무소장 온영식△창원지원장 김상대△전주지원장 이점수△춘천지원장 김정곤△충주지원장 서정호△강릉지원장 황성윤△감사실 국장 원일연◇국실장 전보△정보화전략실장 황인하△총무국장 장복섭△비서실장 윤창의△공보실 국장 오용석△생명보험국장 박성기△손해보험국장 황성관△은행감독국장 민병진△저축은행검사국장 김수헌△자본시장조사2국장 정용원△분쟁조정국장 이현열△런던사무소장 김윤진△대구지원장 김철영△광주지원장 최윤곤△대전지원장 이갑주△인천지원장 송영상△감찰실 국장 장웅수 ■산업은행 ◇본부장 선임△자금시장본부 김선욱△PF본부 강지호△정보보호최고책임자/정보보호부장 채낙균◇지역본부장 선임△경인지역본부 박근진△중부지역본부 윤도
  • 반기문 귀국 임박에 충북 정치권 꿈틀, 이시종 충북도지사의 거취도 주목

    반기문 귀국 임박에 충북 정치권 꿈틀, 이시종 충북도지사의 거취도 주목

    사실상 대선 출마를 선언한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의 귀국이 임박하자 그의 고향인 충북지역 정치권이 꿈틀하고 있다. 반 총장의 거취가 결정되면 함께하겠다는 인사들이 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소속의 이시종 충북도지사의 거취도 주목된다. 새누리당 이종배(충주) 의원은 29일 “반 총장이 귀국 후 정치 행보에 본격적으로 나서면 합류할 것”이라며 “경대수(증평·진천·음성), 박덕흠(보은·옥천·영동·괴산) 의원도 함께하기로 의견을 모았다”고 밝혔다. 반 총장이 다른 정당을 택하면 탈당도 불사하겠다는 얘기다. 이 의원은 “지난 22일 미국에서 반 총장을 만나 대선 출마를 건의했다”며 “반 총장은 우리나라의 어려운 상황을 극복하고 국민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유일한 인물”이라고 말했다. 새누리당 권석창 의원(제천·단양)도 합류 쪽으로 가닥을 잡고 있다. 권 의원은 “새누리당에 마땅한 대선후보가 없어 걱정”이라며 “반 총장과 반대로 가지는 않겠다”고 했다. 새누리당 원내대표를 맡은 정우택(청주상당) 의원은 당에 남아 반 총장을 영입하겠다는 입장이다. 적지않은 충북도의회 도의원들도 반 총장에게 힘을 보탤 것으로 예상한다. 반 총장 측근으로 알려진 새누리당 이언구 도의원은 “새누리당 동료 도의원 10명 정도가 반 총장과 뜻을 같이 할 예정”이라며 “대통령의 가장 중요한 임무인 외교와 안보를 반 총장만큼 잘 아는 인물은 없다”고 강조했다. 원외인 송태영 새누리당 충북도당 위원장도 반 총장을 지지하고 나섰다. 그는 “반 총장이 어떤 위치에서 대권에 도전하더라도 충청인의 결집이 있어야 가능하다”며 “충청권 정치인들은 정파를 떠나서 적극적인 지지를 이끄는데 앞장서야 한다”고 호소했다. 반 총장의 고향인 음성의 이필용 군수는 지난 27일 가진 기자회견에서 “반 총장이 귀국해 본격적인 활동 방향이 결정되면 함께 움직여야 할 것 같다”며 탈당 가능성을 열어놨다. 이와 관련, 안성호 충북대 정치외교학과 교수는 “반 총장이 귀국하면 더 많은 지역 정치인들이 합류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정치인들이 민심을 외면한 채 반 총장의 당선 가능성만을 바라보는 것 같아 아쉽다”고 꼬집었다. 청주 남인우 기자 niw7263@seoul.co.kr
  • [인사]

    ■서울신문 △논설위원실 논설위원 황성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1급(관리관) 승진△중앙선관위 기획조정실장 문병길△중앙선관위 선거정책실장 김세환◇1급(상임위원) <승진>△인터넷선거보도심의위원회 상임위원 조원봉△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 상임위원 남택융△대구광역시선관위 상임위원 박태섭△인천광역시선관위 상임위원 진승엽△울산광역시선관위 상임위원 진종호△세종특별자치시선관위 상임위원 이재후△충청북도선관위 상임위원 박세각<전보>△광주광역시선관위 상임위원 유병길△경기도선관위 상임위원 조장연△전라북도선관위 상임위원 김신기△전라남도선관위 상임위원 백두성△제주특별자치도선관위 상임위원 추형관◇2급(이사관) <승진>△중앙선관위 사무처 이동규△세종특별자치시선관위 사무처장 임정열△충청북도선관위 사무처장 김영철△경상남도선관위 사무처장 이용섭<전보>△선거연수원장 서인덕△광주광역시선관위 사무처장 김양호△대전광역시선관위 사무처장 정연운△충청남도선관위 사무처장 유광종△전라북도선관위 사무처장 김종영◇3급(부이사관) <승진>△중앙선관위 정보자료국장 박혁진△중앙선관위 기획재정과장 임채만△중앙선관위 법제과장 신광호△인터넷선거보도심의위원회 사무국장 원준희△중앙선관위사무처 강성배 최병호△울산광역시선관위 관리과장 오정훈△경기도선관위 관리과장 김원식△강원도선관위 관리과장 김기병△충청북도선관위 관리과장 한영석△전라남도선관위 관리과장 이남오△경상남도선관위 관리과장 김종대△제주특별자치도선관위 관리과장 강효국<전보>△중앙선관위 감사관 이한규△중앙선관위 홍보국장(대변인 겸임) 이명행△중앙선관위 선거국장 허철훈△중앙선관위 법제국장 신우용△중앙선관위 조사국장 김판석△서울특별시선관위 사무처장 정영식△대구광역시선관위 사무처장 임성규△인천광역시선관위 사무처장 이유대△울산광역시선관위 사무처장 신영식△강원도선관위 사무처장 연광흠△전라남도선관위 사무처장 문응철△제주특별자치도선관위 사무처장 임석근△부산광역시선관위 관리과장 탁덕균△세종특별자치시선관위 지도과장 유성수△전라북도선관위 관리과 마상호 ■법제처 ◇과장급 파견△행정자치부 구본규 ■한국관광공사 ◇전보△홍보실장 차창호 ■한전원자력연료 △NSA튜브사업실장 이영배△건설기술실장 김승진△재변환공정개발반장 문유돈△설계연구실장 박상원△품질관리실장 한승훈 ■산림조합중앙회 ◇집행간부△지도상무 이동환△경영상무 윤관중◇부서장△비서실장 성상제△감사실장 이판수△조합감사실장 유종석△문화홍보실장 김희선△유통지원부장 송문서△충북지역본부장 류인철△대구경북지역본부장 이성권△제주지역본부장(직무대리) 양성태△중부목재유통센터장(직무대리) 김종태△임업인종합연수원장(직무대리) 신상철 ■한국교직원공제회 ◇1급 승진△대전지역본부장 민경배◇2급 승진△회원복지부 문화복지팀장 김홍진△대체투자부 기업금융팀장 박진석△인천광역시지부 사무국장 윤향숙◇1급 전보△전략홍보부장 박경석△보험사업부장 이태원△대구지역본부장 이미경◇2급 전보△공제사업부 급여관리팀장 박혜정△공제사업부 회원업무팀장 박준석△회원복지부 생활복지팀장 박형석 ■서울대 △치의학대학원장 한중석 ■한국폴리텍대학 △한국폴리텍Ⅰ대학장 한창훈 ■경희대 ◇서울캠퍼스△미래정책원 행정부원장 권범석△감사행정원 부원장 손용기◇국제캠퍼스△부총장실 행정부처장 김학정△관리부처장 여근환△대외협력처 대외협력부처장 노동섭△정보처 행정부처장 채석현 ■한화투자증권 ◇사업부장△투자금융사업부장 최용석△e-비즈사업부장 김선철△자산운용사업부장 한두희△전략운용사업부장 신민식△파생운용사업부장 문상원◇센터장△고객지원센터장 최덕호◇실장△상품전략실장 김동우△혁신실장 김동욱 ■교보생명 ◇본부장 이동△부산FP 박재명△중부FP 조규식△방카슈랑스 최화정◇FP지원단장 이동△노원 권도균△동대문 이준석△통영거제 박기홍△진주 심병인△평택 이석훈△달서 황인신△울산중앙 노경환△무등 신희수△광주 이철 ■플러스자산운용 ◇상무 승진△주식운용본부 박승철◇이사 승진△마케팅본부 한현우 ■휠라코리아 ◇전무 승진△경영관리본부 성낙용 ■풍산그룹 ◇풍산홀딩스 <승진>△대표이사 부회장 최한명△전무 서정덕△상무 류승훈◇㈜풍산 <승진>△대표이사 부회장 최한명△사장(방산총괄) 박우동△부사장 주수석△전무 서정덕 이건실△상무 박상준 남정대 신인성 장성욱 이영모◇풍산특수금속 <승진>△상무 김형식 ■코스맥스㈜ <부회장 승진>△각자대표이사 겸 부회장 김재천<전무 승진>△손동원<상무 승진>△지원담당 황안순<이사 승진>△HM 랩(Lab) 신성연△자금담당 김상현△소재 Lab 강승현△연구경영실 이진일△향료 Lab 홍연주◇코스맥스차이나 <부회장 승진>△총경리 겸 부회장 최경<전무 승진>△영업담당 양치연◇코스맥스유에스에이 <부사장 승진>△법인장 유석민<이사 승진>△메이크업연구소 배정호△영업담당 이원섭◇코스맥스인도네시아 <상무 승진>△법인장 이건일<이사 승진>△공장장 이영하◇코스맥스비티아이㈜ <사장 승진>△각자대표이사 겸 사장 김준배<부사장 승진>△건설본부 김오수◇코스맥스바이오 <부사장 승진>△건식제약생산본부 김정희<이사 승진>△경영지원 박인성△마케팅본부 이종환◇뉴트리바이오텍 <부사장 승진>△플랜트본부 강찬석<전무 승진>△연구·품질·생산 윤만석<이사 승진>△연구본부 박진우◇뉴트리바이오텍 차이나 <이사 승진>△법인장 김태형◇뉴트리바이오텍유에스에이 <전무 승진>△법인장 이병주◇쓰리애플즈코스메틱스 <이사 승진>△재무회계 김성수△마케팅본부 유원준 ■신동아건설 ◇부사장 승진△김종문◇상무 승진△공사관리 김상중△개발사업 윤석일△재경 이관형◇이사대우 승진△업무 김연수△건축영업 유경원 ■한일시멘트 △상무 조성회 이노선△상무보 오해근 박홍서◇한일산업△상무 조정환 권구석◇서울랜드△상무 박진규△상무보 윤인성△이사 최문석 황상영◇한일건재△상무보 김선국 ■삼영무역㈜ ◇승진△전무 이종욱△상무 박상민△이사 양재원◇㈜케미그라스 <승진>△상무 주해돈◇삼신화학공업㈜ <승진>△이사 이해창 백주헌◇에실로코리아 <승진>△이사 한민호
  • “우리 몸엔 우리 녹용” 사슴농가들, 청주에 최첨단 가공센터

    “우리 몸엔 우리 녹용” 사슴농가들, 청주에 최첨단 가공센터

    국내 사슴 사육농가들이 힘을 합쳐 직접 고품질 건강식품을 개발하고 등급제 등을 도입해 국산 녹용의 신뢰성을 확보하기로 했다. 청주지역 48농가 등 충북도 56농가로 구성된 사슴클러스터사업단은 청주시 청원구 북이면 석성리에 최첨단 사슴가공센터 제조시설(조감도)을 건립한다고 26일 밝혔다. 사업단 자부담(20%)과 국비와 지방비 등 총 45억원이 투입돼 1650㎡ 규모로 건립되는 이 시설은 내년 6월 완공될 예정이다. 사슴을 지역전략식품으로 육성하는 전초기지 역할을 하게 될 가공센터는 충북지역은 물론 전국 사슴농가들의 녹용을 수매해 가공·판매·유통 기능을 모두 담당하면서 판로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들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사슴사업단은 가공센터가 우수 건강기능식품 제조 및 품질관리(GMP) 인증을 받은 뒤 녹용 등을 원료로 한 파우치, 과립, 농축액 등의 고품질 기능성 식품을 생산한다. 이들이 생산한 녹용은 한의원과 제약회사에도 제공할 예정이다. 사업단은 ‘우리 몸엔 역시 우리녹용’이라는 뜻의 ‘몸엔용’ 브랜드도 개발했다. 사슴사업단은 ‘안전한 먹거리’를 위해 녹용생산이력제와 녹용등급제도 구축한다. 사슴사업단은 국내 사슴산업 보호와 육성을 위해 지난해 6월 창립됐다. 영농조합법인이 사슴 사육 등 생산을 맡고 충북대, 충북농업마이스터대학, 한국식품연구원 등이 연구기능을 지원한다. 충북도와 청주시는 사슴산업 발전가능성을 확신하고 행정지원에 나섰다. 사슴사업단이 가장 역점을 두는 것은 수입원료가 장악한 건강식품과 한약재 시장을 우리 것으로 대체하는 것이다. 현재 수입산 녹용이 국산 녹용보다 10배가량 싸 대부분 약재나 건강식품에 수입산을 쓴다고 사슴사업단은 설명한다. 하지만 효능과 효과는 국산이 월등하다는 것. 외국 농가들은 고기 생산이 목적이고, 녹용이 수입되면서 신선도 등이 떨어지고 가공방식도 달라서다. 사슴사업단 관계자는 “사슴농가들에 소득 증대와 미래의 꿈을 심어주고, 소비자들에게 최고의 제품을 제공하는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사슴산업을 농가와 소비자가 모두 만족하는 6차 산업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수사슴의 뿔인 녹용은 근육 내분비 기능강화, 소화기관 기능촉진, 신장기능강화, 피로회복 등에 좋은 것으로 알려졌다. 청주 남인우 기자 niw7263@seoul.co.kr
  • [탄핵 가결] 충북 대체로 환영, 옥천에서는 안따깝다는 반응도

    [탄핵 가결] 충북 대체로 환영, 옥천에서는 안따깝다는 반응도

    충북지역은 탄핵안 가결을 대체적으로 환영하는 분위기다. 송재봉(50) 충북NGO센터장은 “광장의 힘으로 부패한 정치권력을 심판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준 의미있는 탄핵”이라며 “정치권은 새롭게 출발하라는 국민의 뜻으로 받아들여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새누리당은 자신들이 책임질 것은 책임지고 국민들에게 사죄하는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고 당부했다. 청주에 사는 회사원 윤성수(44)씨는 “이번 탄핵은 국민의 민심이 그대로 반영된 결과”라며 “탄핵을 계기로 박근혜만 바라보는 친박 의원들은 정계를 떠나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어 “대통령의 직무정지로 국정 혼란이 우려되는 만큼 여야는 화합하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며 “앞으로 각 정당은 정밀한 검증을 거쳐 대통령후보를 선출하도록 노력해달라”고 했다. 엄태석(53) 청주 서원대 행정학과 교수는 “탄핵이 가결된 상황에서 박근혜 대통령이 특검조사를 피하며 꼼수를 쓰거나 대통령직 연장을 시도하게 되면 촛불의 민심이 횃불이 될 것”이라며 “이렇게 되면 정치는 실종되고 국회의원들이 시위대를 따라다니는 상황이 발생할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박 대통령 어머니 육영수 여사의 고향인 옥천에서는 안타깝다는 반응도 나오고 있다. 육 여사 생가가 있는 교동리 한봉수(71) 이장은 “사람 하나 잘못 쓴 게 탄핵 사유가 되는냐”며 “촛불집회는 돈을 뿌려서 사람을 동원한 것이다. 지금 언론이 제대로 보도하는 게 하나도 없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임계호(85) 옥천군 노인회장은 “많이 아쉽지만 국민들이 원하면 방법이 없지 않냐”고 말했다. 아쉬운 이유를 묻자 “구체적으로 말할 상황이 아닌 것 같다”며 말을 아꼈다. 남인우 기자 niw7263@seoul.co.kr
  • AI 확진 농가 100곳… 충북 피해 역대 최악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의심 신고와 확진 판정으로 확진 농가 수가 100개에 육박했다. 확진 및 예방 차원에서 살처분된 가금류 수는 161개 농가, 578만 7000마리다. 충북지역의 AI 피해는 2014년을 뛰어넘어 역대 최악의 피해를 기록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1일 의심 신고가 접수된 경기 이천(오리)·안성(토종닭) 농가와 3일 신고가 들어온 양평(오리)·평택(산란계) 농가에 대한 정밀검사 결과 H5N6형 고병원성 AI로 확진됐다고 8일 밝혔다. 또 전날 경기 여주의 산란계 농가와 안성(육용오리), 전남 나주(종오리) 농장에서 추가로 고병원성 AI 의심 신고가 접수됐다고 덧붙였다. 이번에 추가 의심 신고가 접수된 농가는 기존 발생 지역의 10㎞ 방역대 바깥에 있어 농장 간 전파 가능성은 낮다고 보고 있다. 이날 0시 현재 의심 신고 건수는 총 43건이며, 이 가운데 33건이 확진 판정이 났다. 검사가 진행 중인 나머지 10건 역시 고병원성일 가능성이 크다. 이와 별개로 철새, 텃새 등 야생조류 시료(분변 포함) 22건 역시 고병원성 AI로 확진됐다. 지역별 AI 확진 현황을 보면 충북 10건(음성 4, 진천 3, 청주 2, 괴산 1), 경기 11건(안성 2, 양주 1, 이천 3, 평택 2, 포천 1, 화성 1), 충남 5건(아산 2, 천안 3), 전남 4건(나주 1, 무안 1, 해남 1, 장성 1), 전북 1건(김제), 세종 2건 등이다. 역대 최대 규모의 피해를 겪고 있는 충북도는 지난달 17일 음성군 맹동면 용촌리의 한 농가가 AI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20여일 만인 이날까지 도내에서 살처분된 가금류가 총 186만 6162마리로 집계됐다. 2014년 1월부터 4월까지 3개월간의 살처분 기록 180만 9000여 마리를 넘어섰다. 경기지역 살처분 대상 가금류도 8개 시·군 42개 농가의 닭과 오리 등 354만 마리에 이른다. 이 중 37개 농가 260만 마리는 살처분을 완료했다. 여주 산란계 농가 2곳 30만 마리 등 15개 농가 94만 마리는 살처분 중이다. 경기지역 5400만 마리의 가금류 중 6.6%가 살처분됐다. 여주 한상봉 기자 hsb@seoul.co.kr 청주 남인우 기자 niw7263@seoul.co.kr
  • 걷잡을 수 없이 확산되는 충북 AI

    충북에서 조류인플루엔자(AI)가 걷잡을 수 없이 확산하는 양상이다. 충북지역 오리와 닭 주산지인 음성과 진천에서 집중적으로 발생하더니 청주와 괴산에 이어 충주에서까지 AI가 발생했다. 6일 충북도에 따르면 전날 충주 대소원면에서 토종닭 137마리를 키우는 한 농가가 닭 10마리가 폐사했다고 신고했다. 간이검사 결과 양성으로 나왔다. 도는 시료를 채취, 농림축산검역본부에 정밀검사를 의뢰했으며, 이 농장에 대해 살처분 작업을 시작했다. 이 농장에서 반경 1㎞ 안쪽에는 닭·오리 농가가 없다. 현재 충북에서는 48농가가 AI 확진 판정을 받았고 살처분됐거나 살처분 예정인 가금류가 총 178만9157마리이다. 도 관계자는 “지금 추세라면 180만여 마리를 살처분한 2014년보다 피해가 더 클 것 같다”며 “예방적 살처분을 많이 해 이제는 AI가 좀 주춤할 것 같지만, AI 발생 농장과 아무런 관계가 없는 농장에서 독립적으로 발생하는 경우가 있어 긴장을 늦출 수가 없다”고 말했다. 도는 닭의 경우 살처분 농장에서 반경 3㎞ 밖에 있으면 입식이 가능하지만 이를 자제해줄 것을 농가에 당부했다. 이를 어겼다가 AI 피해가 발생하면 살처분 매몰 비용을 농가나 계열화 회사에 전액 부담시킨다는 계획이다. 청주 남인우 기자 niw7263@seoul.co.kr
  • 최대 오리 산지 나주서도 AI 신고… 살처분 벌써 131만 마리

    최대 오리 산지 나주서도 AI 신고… 살처분 벌써 131만 마리

    경기 양주서 또 23마리 폐사 9개 시·군 확진 등 ‘확산일로’ 조류인플루엔자(AI)의 기세가 더 거세지고 있다. 피해가 오리에서 닭으로 확산되며 하루가 멀다 하고 의심신고가 접수된다. 정부의 ‘일시 이동 중지명령’에도 AI의 기세가 좀처럼 수그러들지 않자 자치단체마다 방역에 비상이 걸렸다. 경기도는 28일 오전 10시쯤 양주시 백석읍 오산리의 한 산란계 농장에서 닭 23마리가 폐사한 채 발견돼 정밀검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농장은 지난 26일 의심축이 발견된 농장에서 반경 1㎞ 이내 관찰지역에 있다. 방역당국은 즉시 해당 농장을 통제하고 가검물 정밀 검사에 들어갔다. 해당 농장에서 키우는 산란계 1만 6000마리는 모두 살처분할 방침이다. 전남 나주시 공산면 한 종오리 농장에서도 AI 의심 신고가 접수됐다. 하루 9200개의 알을 낳았으나 이날 7600개에 그치는 등 산란율이 급격히 떨어졌다고 신고했다. 전남 동물위생시험소는 간이 검사에 나섰다. 나주는 30개 농가가 151만 마리 산란계, 2428개 농가가 363만 7000여 마리의 육계, 100개 농가에서 166만 8000여 마리의 오리를 키우는 국내 최대 오리 산지이다. 현재 고병원성 AI로 확진 판정이 나온 농가 지역은 전남 해남(산란계)·무안(오리), 충북 음성·청주·진천(오리), 충남 아산(산란계), 경기 양주·포천(산란계), 전북 김제(오리) 등 5개 도, 9개 시·군 32곳 농가에 달한다. 7곳은 고병원성 여부를 검사 중이다. 확진 농가 및 예방 차원에서 살처분된 가금류는 131만 5000여 마리에 달한다. 현재 가장 피해가 큰 곳은 충북지역 오리 최대 주산지인 음성과 진천이다. 이 지역에서 살처분된 가금류만 70만 마리를 넘는다. 음성과 진천에서만 AI로 확진된 농가는 20곳에 달한다. 충북도는 잇따라 AI가 발생하자 다음달 1일부터 오리 입식 승인제를 시행한다. AI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오리의 사육 환경과 밀도 등을 사전 점검해 농가의 입식을 승인해 주는 제도다. 또 AI 감염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실시하던 분변 검사를 폐사체 검사로 바꾸기로 했다. 그동안 방역관의 농장 출입도 AI 확산 우려가 있어 농장주들이 분변을 채취했는데 이 과정에서 여러 오리 것을 채취하지 않는 등 문제가 지적돼 정확히 검사하기 위한 조치다. 청주 남인우 기자 niw7263@seoul.co.kr 양주 한상봉 기자 hsb@seoul.co.kr
  • 충북서 또 AI 의심신고

    충북지역 오리 최대 주산지인 음성군과 진천군에서 조류인플루엔자(AI)가 계속 확산되고 있다. 25일 충북도에 따르면 이날 음성군 삼성면의 오리 농장에서 산란율이 떨어지고, 진천군 초평면의 육용오리 농장에서는 이틀동안 100여마리의 오리가 폐사했다는 신고가 각각 접수됐다 두 농장 모두 간이검사결과 양성반응이 나왔다. 도는 고병원성 AI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 검역본부에 정밀검사를 의뢰했다. 또 해당농장 가금류및 소유자에 대해 이동제한 조치를 실시하고 인근 농장까지 예방적 살처분을 진행하기로했다. 삼성면 종오리 농장의 경우 음성지역 최초발생 농장지역과 14㎞ 떨어져 있다. 그동안 방역당국은 최초 발생농장에서 반경 10㎞까지 방역대를 설치해 방역과 예찰활동을 강화해왔다. 군은 관내 방역대 밖에서 처음으로 의심신고가 접수됨에 따라 방역대책 확대를 논의하고 있다. 지난 17일 충북지역 첫 AI 감염농가 발생 이후 현재까지 도내에서는 닭 21만7799마리와 오리 34만8483마리 등 총 56만6282마리가 살처분됐다. 현재까지 의심신고가 접수된 음성·청주·진천의 22개 농장 중 15개 농장이 고병원성 AI에 감염된 것으로 확진됐고, 7개 농장에 대한 정밀검사가 진행되고 있다. 도 관계자는 “짧은 기간에 여러농장에서 동시 다발적으로 AI가 발생하는 것을 감안하면 철새들이 주원인 같다”고 말했다. 청주 남인우 기자 niw7263@seoul.co.kr
  • 충북 진천서도 AI 발생… 오리 2만 9000마리 살처분 검토

    충북 진천서도 AI 발생… 오리 2만 9000마리 살처분 검토

    충북지역에서 음성군에 이어 두 번째로 오리농장이 많은 진천군에서도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했다. 24일 충북도에 따르면 전날 오후 1시쯤 진천군 이월면의 한 종오리 사육농가에서 오리 70여 마리가 죽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1차 검사결과 AI 양성 반응이 나와 이 농가에서 키우는 오리 4500마리를 모두 살처분했다. 이 농가의 고병원성 여부는 조사하고 있다. 방역 당국은 이 농가에서 알을 맡긴 진천 문백면 위탁부화장의 바이러스 감염 여부와 새끼오리를 분양받은 농장을 상대로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해당 농가 주변에 방역초소를 설치하고, 인근 지역 가금류 농가에 대해 이동제한 조치도 내렸다. 도는 이 농가로부터 반경 700m 안쪽의 3개 농가 오리 2만 9000마리를 살처분하는 방안도 검토중이다. 이 농가들까지 살처분 되면 지난 17일 음성군 맹동면에서 도내 첫 AI가 확진된 이후 살처분되는 닭과 오리는 총 57만여 마리로 늘어난다. 도 관계자는 “진천군 이월면 발생 농장은 최초 발생농장과 7.7㎞ 떨어진 곳으로 두 농장 간에 역학관계는 없는 것 같다”며 “진천은 음성군과 함께 충북 도내 최대의 오리 산지여서 걱정이 크다”고 말했다. 충북에서는 이날까지 고병원성으로 확진된 농가는 음성 8곳, 청주 1곳 등 총 9개 농가다. 정밀검사가 진행 중인 곳은 5개 농가다. 고병원성은 닭을 기준으로 할 때 폐사율이 75% 이상을 의미한다. 현재 확산하고 있는 H5N6형 바이러스는 닭의 폐사율이 100%에 가까울 정도로 치명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청주 남인우 기자 niw7263@seoul.co.kr
  • ‘국내 최대 닭 산지’ 포천도 AI 의심신고

    ‘국내 최대 닭 산지’ 포천도 AI 의심신고

    정부, 오늘 가축방역심의회 열어… 전국적인 일시 이동 중지 등 검토 전국 최대 닭 산지인 포천에서도 22일 조류인플루엔자(AI) 의심축이 신고돼 방역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같은 날 경기 양주의 한 산란계 농장에서 폐사한 닭들에게서 AI가 확진됐다. 경기도는 AI 발생 농장과 의심 신고된 농장 등 2곳의 닭 25만 5000마리를 살처분하기로 하고 이들 농가와 인접한 205농가 257만 마리에 대해 이동 제한 조치를 내렸다. 이에 정부는 23일 AI 위기경보를 ‘주의’에서 ‘경계’로 한 단계 올렸다고 밝혔다. 고병원성 AI가 전남 해남(산란계), 충북 음성(오리), 전남 무안(오리), 충북 청주(오리) 등 이른바 ‘서해안 벨트’에서 경기 포천과 강원 원주 등 내륙으로 확산하고 있어서다. 위기경보는 모두 4단계로 관심→주의→경계→심각 순으로 관리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4일 가축방역심의회를 열어 가금류 사육 농가에 전국적인 일시 이동 중지 명령 발동을 포함한 방역 방안을 심의하기로 했다. 경기도에 따르면 이날 현재 수도권에서 AI 확진 판정을 받았거나 의심 신고가 접수된 농장은 2곳이다. 22일 오후 5시쯤에는 포천시 영북면의 한 산란계 농장에서 닭 65마리가 폐사해 AI 의심축 신고가 접수됐다. 이 농장에서 폐사한 닭 5마리를 간이 검사한 결과 모두 양성 반응이 나왔다. 농림축산검역본부의 정밀검사 결과는 24일 나올 예정이다. 이보다 앞서 지난 19일에는 양주시 백석읍의 한 산란계 농장에서 닭 240마리가 집단 폐사했다. 농림축산검역본부의 정밀검사 결과, 이 농장의 시료에서 고병원성 H5N6형 AI 바이러스가 검출돼 확진 판정을 받았다. H5N6형은 올해 국내에서 처음 검출됐다. 현재까지 AI 확진 판정을 받은 곳은 전남 해남 산란계 농장, 충북 음성 오리 농장, 전남 무안 오리농장, 충북 청주 오리농장, 양주 산란계 농장 등이다. 방역 당국은 충북 음성을 제외하고는 역학 관계가 없어 철새에 의한 전파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AI 탓에 충북지역에서 살처분된 오리나 닭이 1주일 만에 50만 마리를 넘어섰다. 23일 충북도에 따르면 전날 오후 음성군 맹동면의 2개 농장에서 또다시 오리가 집단 폐사했다는 AI 의심 신고가 접수됐다. 두 농장은 지난 17일 올 들어 도내에서 최초 AI 확진 판정을 받은 맹동면 용촌리 육용 오리 사육농장에서 반경 3㎞ 이내에 있다. 도는 의심 신고를 한 두 농장은 물론 이들 농장주와 가족 관계에 있거나 진입로를 이용하는 7개 농장의 가금류 9만 5000여 마리를 모두 예방적 살처분하기로 했다. 이로써 맹동면 농가의 첫 AI 확진 이후 1주일 만에 도내에서 살처분되는 닭과 오리는 총 53만 7000마리로 늘어나게 된다. 지금까지 충북지역 AI 확진 농가는 5농가, 검사가 진행 중인 곳은 8농가다. 포천 한상봉 기자 hsb@seoul.co.kr 청주 남인우 기자 niw7263@seoul.co.kr 세종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 충북지역 조류인플루엔자 확진 비상…고병원성 여부 18일 나올 듯

    충북지역 조류인플루엔자 확진 비상…고병원성 여부 18일 나올 듯

    충북도는 17일 조류인플루엔자(AI) 의심신고가 접수된 음성군 맹동면 용촌리 오리 농가가 조류인플루엔자(AI)에 감염된 것으로 확진됐다고 밝혔다. 바이러스 유형은 최근 충남 천안시 풍세면 봉관천에서 채취한 야생조류 분변과 전북 익산시 춘포면 만경강 수변에서 포획한 야생조류 시료에서 확인된 것과 같은 H5N6형이다. 조류에 치명적인 고병원성 여부는 아직 확진되지 않았지만 지난 16일 이 농가가 사육하는 오리 1만여마리 가운데 200마리가 폐사했다는 점에서 AI 바이러스가 고병원성일 가능성이 크다는 게 도의 설명이다. 고병원성 여부는 빠르면 18일쯤 나올 것으로 보인다. 방역당국은 AI 확산을 막기 위해 비상이다. 도는 초동방역팀을 투입해 신고 농장주가 소유한 인근 다른 농장의 오리까지 포함, 2만 2000여마리를 살처분했다. 또한 도내 오리농가 132곳 전체를 대상으로 분변검사를 실시키로 하고, 우선 1차적으로 신고 농장을 중심으로 3㎞ 내 오리 농가에 대한 시료 채취에 나섰다. 도는 주변 10㎞ 내에 방역대를 설정해 이 구역에 포함된 닭·오리 농가에 대해 3주 동안 가축의 입식과 반출도 금지하도록 했다. 이 농장 주변 10㎞ 내에는 닭 265만 7000만 마리(265농가), 오리 88만 5000마리(95농가)의 가축이 사육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청주 남인우 기자 niw7263@seoul.co.kr
  • 최순실씨 ‘국정농단’ 파문 번지면서 대통령 하야 시국선언 봇물

    최순실씨 ‘국정농단’ 파문 번지면서 대통령 하야 시국선언 봇물

    ‘비선 실세’로 지목된 최순실씨의 ‘국정농단’ 의혹 파문이 일파만파로 번지면서 박근혜 대통령 퇴진을 요구하는 시국선언도 봇물 터지듯 쏟아지고 있다. 대구대총학생회는 2일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라는 시국선언문을 발표했다. 학생회는 시국선언문에서 ‘민주주의를 훼손하고 짓밟은 현 사태를 성역없이 조사하라’, ‘조사의 과정과 결과를 국민 앞에 공개하라.’ ‘국민이 보는 앞에서 민주주의 본질을 바로 세워라’는 3개 항을 요구했다. 대구대 교수 100여명도 경산캠퍼스 성산홀 본관 잔디광장 앞에 모여 “국정농단 세력을 처벌하고 민주주의를 복원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날 발표한 시국 선언문에서 “국민 앞에, 역사 앞에, 그리고 미래 세대에게 한없이 부끄러운 일로 박 대통령을 비롯한 책임 있는 이들은 마땅히 합당한 처벌을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교수들은 또 “박 대통령과 그에 빌붙은 무리들은 민주주의의 고귀한 정신을 훼손했고 극단적인 단견과 자신들의 탐욕을 위해 국민의 신의를 배신했다”며 “평화와 평등을 요구하는 정당한 요구를 그들은 ‘종북’과 ‘불만세력’이란 이름으로 억압했으며 세월호와 메르스에서 보듯 국민은 그들을 대신해 값비싼 대가를 치렀다”고 말했다. 제주대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학생들도 이날 시국선언문에서 검찰의 성역없는 수사와 박 대통령의 결단을 주문했다. 로스쿨 학생들은 “박 대통령이 지금까지 누구를 위해 그 주권을 행사했는지 의심스럽다”며 “측근 만을 위해 국정을 운영하거나 심지어 국가중대 사안을 민간인이 결정하도록 방치한 정황이 드러나고 있다”고 밝혔다. 학생들은 “박 대통령은 국가원수라는 직무 무게를 감당하기는 부족한 인물임이 자명하다”며 “대통령은 퇴진하고 검찰은 성역없는 수사로 법과 정의를 바로 세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제주에서는 지난달 27일 제주대 총학생회가 시국선언을 하고 박 대통령의 사퇴를 촉구했다. 강원대 교수들은 이날 시국선언문을 발표하고 박 대통령 사임을 촉구했다. 시국선언에는 강원대 춘천캠퍼스와 삼척캠퍼스 교수 967명 가운데 20%가 넘는 200명이 동참했다. 강원대 교수들은 시국선언에서 민주공화국 헌정질서를 파괴한 박 대통령은 즉각 사임할 것, 박근혜 대통령은 본인 스스로도 조사받을 것을 천명할 것, 국기문란에 연루된 모든 관련자를 즉각 구속 수사할 것, 사실을 은폐 축소하려는 조직적 음모와 공작을 당장 그만둘 것, 국정농단에 일조한 집권 여당의 책임자들은 즉각 사퇴할 것을 요구했다. 충북에서는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와 교수노조 충북지부, 민변 충북지회 소속 회원 50여명이 이날 청주 YWCA 회의실에서 박 대통령 퇴진을 촉구하는 시국선언을 했다. 이들은 “독립적 특검을 실시해 국정농단의 전후를 밝히고 법률에 의거해 수사하고 기소하라”고 요구했다. 이어 “국회는 당리당략을 초월해 국민중립내각을 구성하고 조기대선 등 그 이후의 절차를 실행해 국가안정에 최선을 다하라”고 호소했다. 충북대 교수들은 3일 개신문화관 지하광장에서 박 대통령의 하야를 촉구하는 시국선언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날 현재 충북대 교수의 20%가량인 161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미리 배포한 시국선언에서 “지금은 대통령의 하야나 탄핵이 가져올 국정 공백을 걱정하는 한가한 상황이 아니다”며 “박 대통령은 무조건 내치, 외치에서 모두 손을 떼고 하야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들은 이어 “모든 사태의 책임이 자신들에게 있음에도 사죄하고 진상을 규명하기보다는 개인이나 소수 집단의 비리로 사안을 축소하고 은폐하려는 게 현재 청와대와 집권 여당의 작태”라며 “정부와 여당에서 정치적으로 완전히 독립된 새로운 수사 기구를 결성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충북지역 대학생들의 시국선언도 이어진다. 청주대 총학생회와 꽃동네대 총학생회는 이날 학교별로 ‘대통령 퇴진 촉구 선언문’을 발표했고, 충북대·한국교원대·서원대·충청대·교통대 등 5개 대학은 3일 시국선언을 이어간다. 경남 창원대교 교수 64명도 이날 박 대통령 하야와 탄핵소추 및 처벌 등을 요구하는 시국선언문을 발표했다. 이들은 ‘현 시국을 우려하는 창원대학교 교수들’ 이름으로 발표한 시국선언문에서 “이번 사태로 대통령의 권위가 땅에 떨어지고 국정을 이끌어 갈 동력이 심각하게 상실되었다”며 “현 위기를 조속이 해결하여 국정 공백을 메우고 국가를 안정시키기 위해 박근혜 대통령은 즉각 사죄하고 하야하라”고 요구했다. 또 “국회는 당리당략을 떠나 대통령을 탄핵 소추하고 검찰은 대통령을 비롯해 책임 있는 사람들을 모두 처벌할 것”도 요구했다. 이들 교수들은 “지금까지 드러난 사실에 따르면 중요 국가정책이 권한 없는 자에 의해 결정됐다는 의심이 제기되고 있으며 이것은 대의민주주의와 법치의 근간을 흔드는 중대한 헌법 위반이자 국기문란 및 헌정질서 파괴행위”라고 강조했다. 교수들은 “대통령과 청와대 등은 대한민국을 이토록 참담한 지경에 몰아넣었음에도 진실을 숨기거나 책임을 회피하려 한다”면서 “특히 모든 사태의 원인을 제공한 대통령은 수석 비서관들에게 일괄 사표 제출을 지시하면서 ‘청와대’를 이용해 법의 보호 뒤로 숨었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 엄중한 상황에서 일신의 안위만을 생각하면서, 자신이 범한 위헌적 행동에 책임 질 줄 모르는 대통령을 어떻게 지도자로 믿고 따를 수 있겠는나냐”라고 비판했다. 교수들은 “권력에 기대어 온갖 부정과 부패로 호의호식하며 국정을 농단한 세력의 정점에 대통령이 있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주권자인 국민들은 절망을 넘어 모욕감마저 느낀다”며 “박 대통령은 국민의 외침에 귀를 기울여 마지막 염치를 지키기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제주 황경근 기자 kkhwang@seoul.co.kr 춘천 조한종 기자 bell21@seoul.co.kr 청주 남인우 기자 niw7263@seoul.co.kr 창원 강원식 기자 kws@seoul.co.kr
  • [최순실 국정농단] 충북지역 시국선언 잇따라

    [최순실 국정농단] 충북지역 시국선언 잇따라

    충북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와 교수노조 충북지부, 민변 충북지회 소속 회원 50여명은 2일 오전 청주 YWCA 회의실에서 박근혜 대통령 퇴진을 촉구하는 시국선언을 가졌다. 이들은 “박 대통령은 모든 책임을 지고 대통령직에서 사퇴하라”며 “독립적 특검을 실시해 국정농단의 전후를 명명백백하게 밝히고 법률에 의거해 수사하고 기소하라”고 요구했다. 이어 “국회는 당리당략을 초월해 국민중립내각을 구성하고 조기대선 등 그 이후의 절차를 실행해 국가안정에 최선을 다하라”고 호소했다. 충북대 교수들은 3일 충북대학교 개신문화관 지하광장에서 박 대통령의 하야를 촉구하는 시국선언을 발표한다. 이날 시국선언에는 충북대 전체 교수의 20% 가량인 161명이 참여한다. 이들은 시국선언에 앞서 배포한 자료를 통해 “지금은 대통령의 하야나 탄핵이 가져올 국정 공백을 걱정하는 한가한 상황이 아니다”라며 “박 대통령은 무조건 내치, 외치에서 모두 손을 떼고 하야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들은 이어 “모든 사태의 책임이 자신들에게 있음에도 사죄하고 진상을 규명하기보다는 개인이나 소수 집단의 비리로 사안을 축소하고 은폐하려는 게 현재 청와대와 집권 여당의 작태”라며 “정부와 여당에서 정치적으로 완전히 독립된 새로운 수사 기구를 결성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정치권은 국가 위기 상황에서 모든 당리당략을 내려놓고 제2의 ‘박근혜 게이트’를 방지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라”고도 주문했다. 충북지역 대학생들의 시국선언도 이어진다. 청주대 총학생회와 꽃동네대 총학생회는 2일 학교별로 ‘대통령 퇴진 촉구 선언문’을 발표했고, 충북대·한국교원대·서원대·충청대·교통대 등 5개 대학은 3일 시국선언을 이어간다. 청주 남인우 기자 niw7263@seoul.co.kr
  • 충북도 청년창업 베이스캠프 개소

    충북도 청년창업 베이스캠프 개소

    충북도는 24일 충북산학융합본부에서 청년창업 베이스캠프 개소식을 가졌다. 청년창업 베이스캠프는 도의 자체 창업지원 사업으로 바이오, 화장품·뷰티, 유기농 등 충북지역 6대 신성장산업과 관련된 우수 창업아이템을 보유한 예비 청년창업가를 선발해 체계적으로 육성·지원하는 것이다. 베이스캠프 참여자는 매년 공개모집 및 심사를 통해 30명을 선발한다. 도내 39세 이하 청년이면 누구든 신청이 가능하다. 선발된 청년들은 창업공간과 다양한 맞춤형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지원받을 수 있다. 사업성이 인정되는 청년에게는 사업화 등록 및 특허출원 등에 필요한 사업화 지원비가 월 100만원씩 최장 6개월까지 지원된다. 도는 변리사, 회계사, 세무사 등으로 구성된 창업지원자문단을 구성해 창업 시 발생될 수 있는 애로사항을 해결해 줄 계획이다. 또한 2개월 주기로 성과를 평가해 의지가 약하거나 성과 미달자는 퇴소조치하고 신규자를 모집한다는 계획이다. 고규창 도 행정부지사는 “신성장산업과 관련된 우수 아이템을 보유하고 있는 예비 청년창업가들이 앞으로 우리 도를 이끌어갈 미래의 주역”이라며 “창업지원 프로그램에 열심히 참여해 5년 이내에 건실한 청년 창업가들이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지난달 실시된 공개모집을 통해 제1기 베이스캠프 참여자로 선발된 정은비(25·여)씨는 “아모레퍼시픽과 같은 화장품 대표기업으로 성장해 연매출 100억원을 올리는 충북 대표 화장품뷰티기업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청주 남인우 기자 niw7263@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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