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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치단체 해외 자매결연 성과 있나

    지방자치단체들이 해외도시와 자매결연을 늘려가고 있다.일부는 대규모 프로젝트를 성사시키는 등 다양한 분야의 활발한 교류를 통해 가시적인 성과를올리고 있다.그러나 상당수는 공무원 상호 방문 등 형식적인 교류에 그쳐 실효를 거두지 못하고 있다. ◆교류 실태 정부의 세계화 정책 추진 방침에 따라 지난 94년부터 해외도시와 자매결연이 본격화되고 민선 자치시대 들어 속도를 더해가고 있다.전국광역 및 기초자치단체들이 자매결연한 해외도시는 37개국 371곳에 달한다.국가별로는 중국이 111개 도시로 가장 많고 미국과 일본이 69곳씩이다. 대구시가 밀라노프로젝트(대구섬유산업 육성방안)를 성사시킨 것은 자치단체 해외교류의 성공사례로 꼽힌다.지난 98년 자매결연한 세계 최고의 패션도시인 이탈리아 밀라노시로부터 밀라노프로젝트를 적극 지원하겠다는 약속을최근 받아내 상당히 고무적이다. 서울시는 지역별 거점도시 및 경제권역별 중심도시,선진행정 도시로 구분해 자매결연을 추진하고 있다.현재 16개국 17개 도시와 자매결연한 상태다.이가운데지난 88년 자매결연한 일본 도쿄(東京)도와 가장 활발한 교류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주재관 상호파견을 비롯해 도시정상간 상호 방문,미술제·서화전·체육대회 등 베세토협력사업도 활발히 펴나가고 있다. 경남도는 해외 10개 자치단체와 결연,경제·문화·학술교류를 통해 친목을도모하며 공동번영을 추구하고 있다.이중 일본 야마구치현과 교류가 가장 활발하다.현지에 통상사무소를 설치,도내 특산품 수출상담과 관광안내 및 홍보를 하고 있다.매년 관광분야를 비롯한 산업·경제교류 및 학술심포지엄이 열리고 있으며,지난해까지 모두 346회에 걸쳐 2만여명이 오갔다.오는 11월에는수산·축산기술교류단을 교환한다. ◆문제점 자치단체들의 해외 자매결연이 유행처럼 번지고 있지만 대부분 친선과 행정·문화·체육 교류에 집중될뿐 경제교류 활성화로까지는 이어지지않고 있다.심지어 일부 기초자치단체는 교류가 전혀 없는 등 자매결연 자체가 형식에 치우치는 실정이다. 경기도 의정부시는 일본의 시바타(新發田)시와 20년째 교류하고 있으나 상호 교역이나투자사업 등 경제적인 성과는 거두지 못하고 있다.의정부시 관계자는 “의정부나 시바타시가 모두 산업기반 시설이 취약해 교역 등 경제적인 측면에서 큰 도움을 주고 받을 입장이 못된다”며 경제교류의 어려움을토로했다. 사정이 이렇다 보니 자매결연을 취소하는 자치단체도 눈에 띈다.충북도와미국아이다호주(州)는 자매결연 이후 최근 10년동안 별다른 교류가 없어 사실상 취소된 상태다. ◆개선방안 자매결연 도시와 실질적인 교류및 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는 우선해당도시의 경제규모,인구,주변국가에 대한 영향력 등을 꼼꼼히 살핀 뒤 교류관계를 맺고 중간평가도 실시하는게 중요하다. 부산발전연구원 강성권(姜成權·43·행정학)박사는 “무분별하고 형식적인자매결연으로는 실리를 추구할 수 있는 국제교류가 거의 불가능하다”면서“해외 자매결연은 충분한 기간을 두고 상대 지방정부와 교류부분을 정확히파악한 뒤 추진해야 실패할 확률이 적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인천시가 자매·우호관계인 9개국 17개 도시를 대상으로 최근 3년간 교류실적,향후 상호보완성 및 발전가능성,상대도시의 교류의사 및 적극성 등에 따라 5등급으로 분류,관리하기로 한 점은 주목된다. 시는 ▲A등급은 교류를 지속 유지하고 ▲B등급은 교류확대 요구 ▲C등급은교류 활성화 제의 ▲D등급은 교류 재개 제의 ▲F등급은 교류관계 단절 등을신중히 검토할 계획이다.인천시는 경제·정보·물류·문화·스포츠 교류 등협력다변화를 꾀할 방침이다. 자치단체간 알맹이있는 교류는 상호 호혜 원칙에서 서로 이익을 주고받아야만 가능하기 때문에 해외 도시에 필요한 것을 먼저 제공할 필요도 있다.문희갑(文熹甲) 대구시장은 “자매도시인 밀라노시도 뭔가 이익을 얻을수 있어야만 실질적인 교류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극소수 국가에 편중돼 있는 교류 지역을 유럽 아프리카 중동 등으로 다양화하고,외부전문가를 간부직으로 채용하는 등 국제교류협력 전문공무원 육성방안도 강구돼야 한다는 지적이다. 부산 김정한기자·전국종합 jhkim@
  • 중부내륙 광역권 개발 공동추진

    이원종(李元鐘) 충북지사와 김진선(金振?) 강원지사,이의근(李義根) 경북지사는 22일 충북 단양군청에서 ‘제2회 중부내륙권 3도(道)협의회’를 열고3도 접경지역의 개발을 가속화하기로 했다. 이들은 공동 발표문을 통해 축산물 종합처리장 활용 등 10건의 현안에 대해협조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강원도가 제안한 태백∼영주간 국도의 상습교통체증 구간 조기확장과,3도 접경지대의 개발 촉진을 위한 태백∼경북도계(17.3㎞)와 석포∼봉화(25.5㎞) 내륙 국도 조기 확·포장을 정부에 공동 건의하기로 했다. 충북도는 중부내륙권 광역관광벨트 구축을 제안,철도를 이용해 제천∼영월∼태백∼봉화∼영주∼단양∼제천∼충주를 잇는 관광벨트를 함께 개발하기로했다.유교문화·전통예술·충주호반∼카지노∼스키장 등 전통과 현대가 조화된 관광자원 공동 개발에도 합의했다. 경북도 제안에 따라 경북 영주시와 강원 영월군,충북 단양군 등에 산재해있는 단종 유적지와 소백·태백산 국·도립공원 등 각종 관광자원과 연계한단종애사(端宗哀史) 유적지를 인접한 3도가 공동 개발하기로 했다. 경주 세계문화엑스포·청주 항공엑스포·삼척 세계동굴박람회 등 도별 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상호 협조한다는 방침도 정했다. 충북도가 제출한 호남고속철도 오송기점역 유치건에 대해 3개 도는 광역적인 지역발전을 촉진시키는 방향에서 결정되도록 협력하기로 했다. 3개도는 이날 경북도가 지난 1월 대구·경북개발연구원에 1억5,000만원을들여 용역 의뢰한 ‘3도 접경지역 종합개발계획’ 수립에 대한 중간보고를받고 추진상황 등을 점검했다. 한편 중부내륙권 3도 협의회는 중부내륙지역의 효율적인 발전 방안을 공동으로 마련하기 위해 지난해 3월 태백시청에서 창립회의를 열고 발족했다. 단양 김동진기자 kdj@
  • 행정감사 상반기실시 반발

    지방자치단체에 대한 의회의 행정사무감사를 상반기에 하도록 규정한 개정지방자치법 시행령에 대해 충북도의회가 실효성에 의문을 제기하며 반발하고있다. 22일 충북도의회에 따르면 지방자치법 시행령이 지난해말 개정돼 종전 11월 20일부터 40일간 열리던 정기회가 상·하반기 2차례에 걸쳐 각각 20일씩 개최되는 정례회로 변경되면서 상반기 정례회때 결산안 승인과 행정사무감사를,하반기 정례회에서는 예산안을 심사하도록 돼있다. 이에 대해 도의회는 “원(院) 구성을 하는 해에는 원 구성 시기와 행정사무감사 실시 시기가 겹쳐 감사를 제대로 할수 없을 뿐아니라 지방선거가 치러지는 해에는 낙선한 의원들이 임기 만료 시점에서 감사를 하거나 업무 파악을 못한 초선의원들이 감사를 하게 되기 때문에 감사의 실효성이 떨어진다”고 주장하고 있다. 도의회는 이에 따라 지방자치법 시행령 개정과 상관없이 종전처럼 연말에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할 방침이다. 행정사무감사를 연말에 할수 있도록 시행령 재개정을 다른 시·도의회와 공동으로 정부에 건의하기로 했다. 이에 대해 충북도도 “개정된 시행령을 따를 경우 사업 추진이 시작되는 시점에서 행정사무감사를 받게 돼 알맹이 없는 감사가 될 수 있다”고 밝히고있다. 청주 김동진기자
  • [표밭 점검](3)부산 북·강서을, 해운대·기장을

    해운대·기장을과 북·강서을은 한나라당 우세 분위기가 거센 부산에서 민주당과 민국당이 선전하는 지역이다.민주당은 부산의 확실한 ‘교두보’로기대하고 있다.해운대·기장을에서는 ‘한나라-민국당’의 양자대결,북·강서을에서는 ‘민주-한나라-민국당’간 3파전 양상을 띠고 있다. □해운대·기장을 자민련 당무위원으로 있다가 민국당으로 말을 바꿔 탄 김동주(金東周·56)의원과 한나라당 안경률(安炅律·52)위원장이 선두 다툼을하고 있는 가운데 민주당 이상렬(李相烈·39)후보도 이름 알리기에 분주하다. 김의원과 안위원장은 98년 ‘7·21 보궐선거’에서 만나 겨룬 뒤 1년9개월만에 재대결을 펼치게 됐다.김의원은 수성(守城)을,안위원장은 설욕을 장담하고 있다. 이곳 토박이인 김의원은 3선의 경륜과 21세기 기장발전론을 펴며 표밭을누비고 있다.현역의원의 프리미엄과 지역민원을 가장 먼저 해결해온 일꾼임을내세우며 30·40대 주부층과 젊은 여성유권자를 공략하고 있다. 자체 여론 조사결과 상대방 후보보다 15% 앞서고 있다는 게 김의원측의주장이다.하지만 정치적 명분없이 당적을 바꾼 것 등이 약점이다. 최형우(崔炯佑)의원 정치특보 출신인 안위원장은 한나라당의 1차 공천 때탈락했으나 김광일(金光一)전청와대비서실장이 탈당과 함께 부산 서구로 옮겨감에 따라 재공천된 케이스.그는 “이번 총선은 김대중(金大中)정권의 실정과 도덕성을 심판하는 중요한 선거”라며 “해운대와 기장을 세계적인 관광단지로 개발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경남 합천 출신으로 지역연고가 없어 조직력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다. 우성건설 노동조합위원장 출신인 민주당 이후보는 ‘386세대’로 참신성을내세워 유권자들을 파고들고 있다.그는 “낙후된 지역을 개발하려면 여당이필요하다”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지난 14일 공천장을 받는 등 상대 후보에 비해 늦게 선거판에 뛰어들어 어려움이 많지만 서민층을 주 타깃으로 한 표를 호소하고 있다. □북·강서을 민주당의 전국 정당화 ‘첨병’을 자임하고 둥지를 튼 노무현(盧武鉉·53)의원,오랜 공직경륜을 내세우는 한나라당 허태열(許泰烈·55)위원장이접전을 펼치는 가운데 3선 경력의 민국당 문정수(文正秀·61)전부산시장이 가세했다. 지역 언론 등의 여론조사에서는 노의원이 허위원장을 근소한 차로 꾸준히앞서고 있다. 노의원은 지난 8월 일찌감치 이 지역출마를 공식선언한 뒤부터 인물론과 지역발전론을 내세우며 유권자층을 공략하고 있다.지난 18일에는 “이번 선거에서 승리하면 새로운 정치지도력 창출을 위해 당권에 도전하겠다”고 선언,차세대 리더로서의 이미지를 부각시키기도 했다. 행정고시 출신으로 충북도지사를 지낸 허전위원장은 30여년간의 공직경험을갖춘 행정전문가인 자신이야말로 지역에서 꼭 필요한 인물이라는 논리를 펴고 있다. 국가발전도 중요하지만 지역발전 또한 중요하다는 주장이다. 허후보측은 이번 총선은 김대중 정권을 중간 심판하는 의미를 갖는다며 한나라당과 민주당간 양당 대결 구도로 몰고간다는 전략이다. 민국당 문전시장의 도전도 만만치 않다. 새벽부터 저녁 늦게까지 등산로와시장·아파트 등을 누비고 있다. 자신이 부산시장으로 재임할 때 지하철 2호선,지사과학단지,가덕신항만 등굵직굵직한 사업을 유치한 점을 집중 홍보하면서 유권자들에게 다가서는 작전을 구사하고 있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
  • 백신접종 여아 또 사망

    생후 6개월된 여자 아기가 DPT(디프테리아·파상풍·백일해)와 소아마비 백신을 동시에 접종한 후 하루 만에 숨졌다. 청주 성모병원은 이모양이 지난 11일 오전 11시쯤 충북 청주시 상당구 사천동 A소아과에서 이들 백신을 접종한 지 하루 만인 12일 오전 6시쯤 사망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양의 어머니 엄모씨(30)는 “아침에 일어나 보니 아기의 숨이 멎어 있었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충북도 보건당국은 문제의 DPT·소아마비 백신의제조회사와 제조번호 등을 파악,도내 시·군을 통해 봉함·봉인조치하기로했다. 청주 김동진기자 kdj@
  • [4·13 정치신인 열전] (하) 충청·호남·영남권

    호남,충청권과 영남권에도 신인 바람이 불고 있다.이들 지역의 정치 신인은다른 지역에 비해 당선 가능성이 높다. 각각 민주당,자민련,한나라당의 텃밭이어서 공천이 당선으로 연결될 확률이 높기 때문이다. [충청권] 민주당의 경우 대전에서는 전직 기자들이 눈에 띈다.중앙일보 출신의 박병석(朴炳錫)전서울시정무부시장과 김창수(金昌洙)전 조선일보기자는서갑과 대덕에 각각 뛰어들었다. 충북 충주에는 이원성(李源性)전대검차장이 있다.이근규(李根圭)전고려대총학생회장과 노영민(盧英敏)청주환경운동연합 이사 역시 제천·단양과 청주흥덕에 각각 도전하는 젊은 신예다. 충남에서는 전용학(田溶鶴)전SBS앵커가 자민련에서 옮겨가 천안갑에 출진한다.서산·태안의 문석호(文錫鎬),부여의 정용환(鄭用煥)씨 등 변호사 출신도있다. 자민련의 경우 최환(崔桓) 전부산고검장이 대전 대덕에서 공천을 받았다.이창섭(李昌燮) 전SBS앵커는 유성에서 등원(登院)을 시도하고 있다.충북 7곳중에는 충북도의회 의장,충북 정무부지사를 지낸 조성훈(趙誠勳)씨가 유일하다.충남 역시 11곳 중 아산의 원철희(元喆熙) 전농협중앙회장과 공주·연기의 정진석(鄭鎭碩)전 한국일보 논설위원 등 2명만이 신인이다. 한나라당의 경우 대전에서는 인창원(印昌元·중구)대덕대 교수가 유일하다. 그러나 충북에서는 청원을 빼고는 6곳 모두 신인들로 채웠다.이충범(李忠範·진천 괴산 음성)전청와대사정비서관,한창희(韓昌熙·충주)충북도지부 사무처장 등이 나섰다.충남에서는 배유현(裵有鉉)전중앙일보 경제부 차장이 논산·금산,최승우(崔昇佑)전육본인사참모부장이 예산에 뛰어들었다. 한국신당도 전만수(田萬洙·청양 홍성)전국회정책연구위원,이성구(李聖九·공주)홍익대교수,윤석조(尹錫祚·청주상당)대한해운공사대표 등을 출진시켰다. [호남·제주] 광주와 전·남북은 민주당의 압승이 예상되는 지역이다. 먼저 민주당은 광주 6개 선거구 가운데 3인의 신인을 앞세웠다.동구의 김경천(金敬天)광주 YWCA사무총장,북을의 김태홍(金泰弘)전 광주시정무부시장,전갑길(全甲吉)전 시의원 등이 그들이다.김경천씨는 시민사회단체의 낙선운동과 여성이라는 강점을 앞세워 대변인 출신인 이영일(李榮一)의원을 밀어냈다.이의원의 무소속 출마선언으로 경쟁이 불가피해졌다.김태홍씨는 전광주 북구청장 등을 지냈고 전갑길씨는 광주시의회 부의장을 지낸 신예다.자민련에서는 동구의 구봉우(具鳳祐)전 축산신문부사장,한나라당에서는 조봉훈(趙俸勳·동)전 시의원,심안섭(沈安燮·서)일진건설부사장,강경구(姜景求·북을)삼익주택이사 등 신인을 내세웠으나 역부족이라는 평이다. 전남에서는 13개 선거구 중 담양·곡성·장성의 김효석(金孝錫)정보통신정책연구원장,함평·영광의 이낙연(李洛淵)전 동아일보 국제부장 등 3명의 신인이 공천을 받았다.이와 함께 자민련의 정동조(鄭東朝·해남·진도)진도영농대표,한나라당의 최응국(崔應國·해남·진도)씨 등이 신인으로 꼽힌다. 전북의 경우 민주당은 10개 선거구 중 9곳에 현역을 공천하는 등 정치신인을 배출하지 못했다. 호남에서는 그러나 광주 광산의 시민운동가 출신 나병식(羅炳湜)씨,전남 보성·화순의 박주선(朴柱宣)전 청와대법무비서관,광양·구례의신홍섭(辛泓燮)전 도의원,전북 남원·순창의 이강래(李康來)전 청와대 정무수석 등 무소속신인들의 도전이 만만치 않을 전망이다. 한편 제주도에서는 민주당의 장정언(張正彦)전 도의원 정도가 눈에 띄는 신인이다.건설업을 하는 사업가로 지역사회에서 신망이 높다. [영남권] 민주당과 자민련은 ‘전략적 거점’확보를 위해 일부 지역에서 거물급 신인들을 출전시켰다.한나라당은 ‘공천개혁’을 내세워 신인들을 등장시켰다.민국당도 각 당 공천에서 탈락한 경쟁력 있는 신인들이 대거 몰려 공천경쟁이 치열하다. 대구에서는 민주당에서 최경순(崔敬順·북을)영남여성포럼대표 등을 출전시켰고 자민련은 우태주(禹泰周)정책위위원을 달성지역구 후보로 냈다. 한나라당에서는 지명도가 높은 현승일(玄勝一·남)전 국민대총장,김만제(金滿堤·수성갑)전 경제부총리를 정치 무대에 처음으로 올렸다.민국당은 이수성(李壽成·중구)전총리를 비롯,양종석(梁鍾錫·북을)전 소청심사위원장,이진무(李鎭茂·수성을)전대구부시장,신동철(申東喆)국회부의장 비서관 등 관료출신들을 대거 포진시켜 한나라당과의 한판대결을 예고했다. 경북지역에서 민주당은 김동태(金東泰·고령 성주)전농림부차관 등을 앞세워 ‘깃발꽂기’에 안간힘을 쓰고 있다.자민련에서는 TV날씨 예보로 유명한김동완(金東完·김천)씨 등의 활약을 기대하고 있다. 한나라당은 민국당 김윤환(金潤煥)의원에게 도전장을 낸 김성조(金晟祚)경북도의원,이인기(李仁基·칠곡)변호사가 뛰고 있다.민국당에서는 김현동(金顯東·청송 영덕)전여의도연구소 부소장 등이 출마의사를 밝혔다. 부산에서 민주당은 김정길(金正吉)전 정무수석 노무현(盧武鉉) 김운환 의원을 제외하고 대부분 정치 새내기들을 내세웠다.정종엽(鄭鍾燁·중 동) 전 대한약사회장 등이 눈에 띈다. 한나라당에서는 이 지역이 공천 파동의 진원지가 되면서 당초 서구에 공천됐던 이상렬(李相烈)씨가 도중하차하는 등 정치신인들은 공천 문턱넘기부터어려웠다.도종이(都鍾伊·부산진을)전 부산시의원,권태망(權泰望·연제)전부산시의원,엄호성(嚴虎聲·사하갑)변호사가 치열한 경쟁 끝에 공천받았다.하지만 낙천에 반발,민국당으로 자리를 옮긴 최광(崔洸·사하갑)전보건복지부장관이 엄변호사에게 도전장을 내 신인끼리의 대결이 볼 만하게 됐다.유흥수의원 지역인 수영에 신종관(辛宗官)전 수영구청장이,영도에는 김용원(金龍元)변호사가 출마채비를 갖추고 현역의원을 긴장시키고 있다. 한나라당은 울산에서 법조비리파동으로 퇴진한 최병국(崔炳國)전 중수부장을 남구에 투입했다. 경남에서 한나라당은 이주영(李柱榮·창원을)변호사 김학송(金鶴松·진해)전 경남도의원 등을 출전시켰고 자민련은 정해주 전 국무조정실장을 유망주로 꼽고 있다. 민국당에서는 이청수(李淸洙·통영·고성)전KBS해설위원실장,유진하(柳晋河·창녕·밀양)전 국회의장비서관 등이 출마채비를 갖췄다. 강동형 박대출 최광숙기자 yunbin@
  • 공무원직장협의회 결성 ‘게걸음’

    공무원직장협의회 결성이 황소 걸음을 하고 있다. 그러나 이미 출범한 직장협의회의 상당수는 처우 개선 뿐 아니라 부정부패 척결 등 공직사회 개혁에도 나서는 등 활발히 움직여 상당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지역별이나 전국적으로 연대를 통해 돌파구도 모색,목소리가 더욱 커질 전망이어서 귀추가 주목된다. □결성 공무원의 복리 증진 등을 위해 지난해부터 법적으로 허용된지 1년여가 지난 현재 전국 2,400여개 대상기관 가운데 협의회가 결성된 곳은 100여개에 불과하다.설립율 4.2%정도. 전북도는 지난해 상반기에 조례 제정을 마치고 공문이나 간부회의 등을 통해 참여를 적극 독려했으나 직원들의 무관심으로 협의회는 구성돼지 못하고있다. 전북도내 14개 시·군도 마찬가지다.경북에서는 경북도가, 서울에서는 강동구가 자치단체로는 유일하게 협의회를 두고 있다. 이같이 결성이 지지부진한 이유는 관련법상 자유로운 활동을 제약하는 독소조항이 많아 상당수 공무원들이 냉소적이고 회의적인 시각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일각에서는 직장협의회 무용론마저 나왔다. 이와 함께 구조조정의 회오리속에 인사상 불이익을 우려해 가입을 꺼리는분위기가 팽배해 있고,일부 기관장들이 부정적인 태도를 갖고 있는 것도 부진요인으로 작용한다. 전북도 관계자는 협의회 활성화를 위해 “현행법상 임의 조항으로 돼있는협의회 설립을 ‘강제 규정’으로 개정하는 것도 하나의 방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활동 경북도 협의회는 지난해 도지사와 협의를 통해 체력단련실 설치,1인1 PC보급,직원휴게실 설치 등을 시행하도록 했다.부정부패 관련 공무원 제보접수와 자정캠페인도 벌이고 있다. 경북도 협의회와 부산시 협의회는 시·도의원들의 비능률과 잘못된 행태의시정을 촉구해 의원들의 반발을 사기도 했으나 공직사회에서 의회를 견제할수 있는 유일한 단체로 직장협의회를 꼽고 있어 의원들의 의정활동에도 변화를 불러일으킬 전망이다. 부산 연제구 협의회는 공무원연금공단 간부를 토론회에 초청,정책의 난맥상을 비판하기도 했었다. 강원도 양구군 협의회는 직장상사 평가제를 7∼8월쯤 도입하기로 했다. 지역별 연대도 활발하다.대구지역 9개 기관 직장협의회는 지난 18일 ‘달구벌공무원직장협의회 발전연구회’를 창립,올해 주요사업으로 ▲시민단체 등과 연계한 부정부패 척결운동 ▲기관장과 연 2회 협의회 개최 ▲공무원연금법 개정에 따른 의견 제출및 공청회 추진 ▲2차 구조조정에 따른 강제퇴직예방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부산지역 9개 기관 직장협의회는 한달에 한번씩 정기 모임을 갖는다.지난달부산진구의회 모의원이 공무원을 폭행한 것과 관련,항의서한을 전달하고 공식 사과를 받아내기도 했다. 반면 유명무실한 협의회도 적지 않다.충북도내에서는 청주시와 청원군에만직장협의회가 구성돼 있으나 그나마 대부분 전체회의를 한번도 갖지 못하고매달 수천원의 회비를 내는 회원도 손에 꼽을 정도로 활동이 미미하다. 이같이 침체된 분위기 때문에 곧 순차적으로 다가올 2기 협의회장 선출에애를 먹는 곳도 많을 전망이다. □전망 각급 직장협의회는 공무원의 단결권 보장 등 노조 성격으로 발전시켜나간다는 장기 계획을 세워놓고 있다.우선은 자체적으로실현 가능한 공직사회 개혁과 관련법 개정에 무게를 두기로 했다. 전국 100개 공무원직장협의회는 최근 대구에서 제7차 협의회를 갖고 ‘공무원직장협의회 발전연구모임’을 오는 31일 발족시키기로 했다.이날 회의는▲직장협의회간 연합회 설립 허용 ▲가입금지 대상 규제 완화 ▲협의회 임원신분 보장 강화 ▲기관장과 협의사항 이행 보장 ▲협의회 전임공무원 금지규정 폐지 ▲협의회 지원 확대 등 7개항을 결의,관련법 개정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박성철(朴成轍) 대구시직장협의회장은 “직장협의회는 노조 도입에 앞선 과도기 성격의 제도이므로 올해까지는 현행대로 시행하되 내년부터는 일반공무원 노조도 허용돼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 성동구가 이달말 직장협의회 창립총회를 가질 예정이고 송파·강남구도 설립을 준비중인 것을 비롯,전국적으로 뒤늦게나마 협의회 설립이 잇따를 전망이다. 김재현(金載鉉) 광주시공무원직장협의회장은 “현재는 참여하는 기관이 저조하지만 올해 안으로 1,000여개 이상 늘어날 것으로 본다”며 “이를 통해공무원 처우 개선은 물론 공직사회내 불합리한 점을 지적하고 비판하는 소금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주 최치봉기자·전국 종합 cbchoi@
  • 자민련 2차공천 21명 발표

    자민련은 23일 대전 유성에 이창섭(李昌燮) 전 SBS앵커,대덕에 최환(崔桓)전 부산고검장,충남 공주·연기에 정진석(鄭鎭碩) 전 한국일보 논설위원을공천하는 등 모두 21명의 2차 공천자를 확정·발표했다. 대전지역 6곳 중 나머지 4곳에서는 이양희(李良熙·동),강창희(姜昌熙·중),이원범(李元範·서갑),이재선(李在善·서을)의원 등 현역 4명이 공천받았다. 이날 한나라당에서 입당한 백남치(白南治)의원은 서울 노원갑에 공천됐으며,1차때 김현옥(金現玉) 광양시학원연합회 회장을 공천한 전남 광양·구례는김형주(金亨柱) 한민족통일연구소 소장으로 교체됐다. ◇서울 ▲광진갑 박명진(朴明鎭·뉴밀레니엄광진포럼대표)▲강북갑 신오철(申五澈·전의원)▲금천 유지준(柳志浚·지구당위원장)▲영등포갑 장석화(張石和·전의원) ◇부산 ▲사하을 제영화(諸永和·교우상사대표) ◇대구 ▲중박양식(朴陽植·경주대대학원장) ◇경기 ▲남양주 이용곤(李庸昆·서일대이사장) ◇강원 ▲속초·고성·양양·인제 이참수(전 강릉대총장) ◇충북 청주 흥덕 조성훈(趙誠勳·전충북도의회의장)▲충주 김선길(金善吉·현의원)◇충남 ▲천안갑 정일영(鄭一永·현의원) ◇경남 ▲진해 배명국(裵命國·전의원)박대출기자 dcpark@
  • DPT·소아마비 백신맞고 또 사망

    생후 5개월된 여자 아기가 DPT(디프테리아·파상풍·백일해)와 소아마비 백신을 동시에 접종한 후 사흘만에 숨졌다. 충북도 보건당국은 지난 15일 청주시 상당구 주중동 S병원 소아과에서 이들백신을 접종한 정 모양이 18일 오전 8시 30분쯤 사망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전국적으로 영아백신 접종과 관련한 사고가 보고된 것은 올들어서만 4번째다. 보건당국은 이에 따라 문제의 DPT(제조번호 1420027,유효기간 2001.8.23,녹십자),소아마비(0091083,2001.1.7,녹십자) 백신을 시·군·구 등을 통해 봉함,봉인조치하는 한편 국립보건원에 역학조사를 의뢰했다. 도 관계자는 “정양이 백신접종을 받은 후 약간의 이상증세를 보이던중 이증세가 심해져 병원으로 옮긴 후 사망했다”며 “접종 의사는 영아 돌연사로추정된다는 의견을 밝혔다”고 말했다. 청주 김동진기자 kdj@
  • 착한 투자자…주식으로 번 5억 장학금 기탁

    주식투자로 돈을 번 30대 남자가 이름을 숨기고 충북도에 5억원의 장학금을 기탁,감동을 주고 있다. 16일 오후 4시쯤 점퍼 차림의 30대 남자가 친구와 함께 이원종 충북지사 집무실을 찾았다. 그는 “인터넷 비즈니스를 해 돈을 좀 벌었다”고 말한 뒤 “수익금 일부를 좋은 일에 쓰고 싶다”며 이 지사에게 선뜻 5억원짜리 수표를 내밀었다. 그러고는 “젊은 인재 육성에 써달라”고 한마디 덛붙였다. 그는 이 지사의 거듭된 요청에도 ‘충북이 고향’이라고만 밝혔을 뿐 자신의 인적 사항을 더 이상 공개하지 않았으며 기념사진 촬영 제의조차 정중히거절했다. 도는 이 독지가가 기탁한 성금 5억원을 농협과 공동 출연해 운영중인 청풍장학회 기금으로 활용키로 했다. 청주 김동진기자 kdj@
  • 음악 사랑하는 공무원 동아리 화제

    *충북도합창단 ‘청풍코러스' 충북도청 직원조회 자리에는 음악이 흐른다.지방자치단체로는 첫 직원 합창단으로 지난해말 설립된 ‘청풍 코러스’가 회의가 끝날 무렵 화음이 어우러진 노래를 선사하기 때문이다. 지난달 3일 첫 월례회의 ‘공연’에서 새천년 벽두에 맞게 ‘희망의 나라로’와 ‘빛이 보인다’를 부른데 이어 지난 1일 조회에서는 ‘험한 세상 다리가 되어’를 들려줬다. 명랑한 직장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설립된 합창단은 도청 직원 30명(여 25남 5)으로 구성돼 있다.남자 직원 5명을 추가로 모집할 계획이다. 한경미(35·주성대 사회교육원) 교수를 지휘자로 영입해 업무가 끝난 뒤 이틀에 한 번씩 만나 한 시간씩 노래 연습을 통해 기량을 닦는다.도는 직원 월례조회 외에 시상식등 각종행사 때도 적합한 곡을 선정해 합창하기로 했다.충북도 관계자는 “직원들에게 활력을 주고 자선 공연 등을 통해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도 일조할 수 있을 것”이라며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청주 김동진기자 kdj@ *전북 임실군 보컬 ‘엉클조'전북 임실군 공무원들이 결성한 5인조 밴드 ‘엉클 조’가 예산 지원까지받으며 군을 대표하는 ‘공식’ 보컬 그룹으로 떠오르고 있다. 지난 98년 말 결성된 이 그룹에는 의사과 박세민(36·기타)씨와 환경보호과손석봉(35·베이스)·유광복(35·드럼), 환경위생사업소 김영주(32·보컬),산업경제과 조정(30·여·키보드)씨가 참여하고 있다.학창시절 악기를 다뤄본 경험을 살려 당초엔 퇴근 뒤 여가 선용을 위한 동호회로 출발했다.그러면서 그동안 푼푼이 모은 300여만원으로 중고악기를 구입하고 주말엔 전주로나가 전문가로부터 연주 지도도 받았다. 군민회관 지하실을 빌려 주 1∼2회 손발을 맞춰오던 이들의 실력이 만만찮다는 소문이 퍼졌고 결국 지난해 11월 사선대에서 열린 군청 체육대회에서축하공연을 했다.인근 고창군이 개최한 소년소녀가장돕기 콘서트에 찬조 출연,실력을 과시하기도 했다.뒤늦게 ‘엉클 조’의 폭발적인 인기를 알아챈군청은 올해 100여만원의 지원 예산까지 따로 마련했다. 임실 조승진기자 redtrain@
  • [미리보는 4·13총선](3) 전국정당화 (중) 부산·울산·경남

    부산·경남(PK)은 한나라당이 강세를 보이는 지역이다.4·13총선을 계기로전국정당화를 노리는 여권이 부담을 느낄 정도로 반여(反與)정서의 벽이 높다.특히 삼성자동차 처리와 함께 지방은행·종금사 등의 잇따른 부도로 인한 민심의 동요가 총선 표심(票心)을 흔들고 있다. 선거구 획정 결과 44곳에서 38곳으로 줄어든 지역구 가운데 한나라당 현역의원이 버티고 있는 곳은 31곳.한나라당은 나머지 7곳에도 지명도가 높은 인물을 출전시켜 ‘완승’을 거두겠다는 게 목표다.갑·을 선거구가 통합된 동래·남·금정·사상 등 부산지역 4곳의 현역의원 가운데 일부를 다른 전략지역에 출전시키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이에 여권은 현재 여당의원이 차지하고 있거나 공석(空席)인 지역구를 거점으로 ‘PK공략’에 나선다는 전략이다.지명도 높은 여권 후보의 선전(善戰)에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여권이 구상하는 ‘PK 돌격선’은 민주당 노무현(盧武鉉)의원의 부산 북강서을에서 시작해 서석재(徐錫宰)의원의 사하갑,김운환의원의 해운대 기장갑,김정길(金正吉)전청와대 정무수석의 영도,자민련 김동주(金東周)의원의 해운대기장을 등으로 이어진다.갑을 선거구가 통합된 민주당 이규정(李圭正),자민련 차수명(車秀明)의원의 울산남,민주당 김태랑(金太郞)의원의 경남 창녕밀양으로 공세의 축이 연결된다. 치열한 접전지역으로는 김정길 전수석이출마한 부산 영도를 꼽는다.한나라당 김형오(金炯旿)의원과 무소속 김용원(金龍元)변호사 등과 3파전 구도가 형성돼 있다. 여야의 대립구도를 벗어난 돌출변수도 도사리고 있다.물갈이 여론을 업은 30∼40대 무소속 군단이 총선구도에 영향을 끼칠 것이라는 전망이다.부산지역 출마예상자 가운데 30∼40대 정치신인이 차지하는 비율은 30%에 가깝다. 한나라당 공천 탈락자의 각개약진식 출마가 일부 선거구의 판세를 혼전으로 몰고갈 수 있다.38곳의 지역구에 한나라당 공천을 공개 신청한 인사만 110여명이나 된다. 지역특성상 김영삼(金泳三)전대통령의 행보도 만만찮은 변수다.YS계 출마자의 공천을 둘러싸고 한나라당 지도부와 김전대통령간 갈등이 재연되면 총선구도는 복잡해진다. YS계 인사로는 강삼재(姜三載·마산회원)·김동욱(金東旭·통영고성)·박종웅(朴鍾雄·사하을)의원을 비롯,김광일(金光一·해운대기장갑)·오규석(吳奎錫·해운대기장을)·최광(崔洸·사하갑)·조홍래(趙洪來·의령함안)·김우석(金佑錫·진해)씨 등 10여명이 출사표를 낸 상태다. 민주당이 눈독을 들이는 박찬종(朴燦鍾)전의원의 거취와 울산지역 민주노동당 후보들의 활약도 관심거리다. 박찬구기자 ckpark@ *[집중조명] 부산 북강서을 현역인 무소속 한이헌(韓利憲)의원의 불출마 선언으로 무주공산(無主空山)이 된 선거구다.때문에 민주당이 ‘PK공략’ 1순위로 꼽고 있다. 15대 지역구인 서울 종로를 뒤로 하고 부산을 선택한 노무현(盧武鉉)의원의 높은 인지도에 기대를 모으고 있다.노의원은 부산지역의 연고성을 부각시키며 “동서화합의 물꼬를 마련하겠다”고 바닥표를 훑고 있다. 노의원은 지난 13대 총선때 부산 동구에서 허삼수(許三守)전의원을 제치고 당선됐다.95년부산시장 선거때는 문정수(文正秀)전시장에게 석패(惜敗)한 경험도갖고 있다. 특히 노의원은 차세대 인물론과 지역발전론을 필승 전략으로 삼고 있다.“부산 발전을 위해서는 여당의원이 필요하다”며 지역 현안인 삼성자동차,그린벨트 문제 해결 등을 위해 당정(黨政)을 상대로 동분서주(東奔西走)하는모습도 보이고 있다. 한나라당은 아직 후보를 확정하지 않았다.충북도지사 출신으로 2년째 표밭을 갈고 있는 허태열(許泰烈)지구당위원장과 강서 토박이로 15대 총선과 지난해 강서구청장 선거에 출마했던 안병해(安秉海)전 민정당 위원장이 공천을 신청한 상태다. 노의원의 지명도에 부담을 느끼고 있는 한나라당 지도부는 다른 대안도 모색하고 있다.선거구 통폐합으로 당내 현역의원과 공천경합을 벌이게 된 동래을의 이기택(李基澤)고문이나 사상갑의 권철현(權哲賢)의원 등 주력군(主力軍)을 내보내는 방안이다.공천 갈등으로 자칫 어부지리(漁父之利)를 줄 수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박찬구기자 **
  • 전남·북도등 설립 서울소재 기숙사 입주생 모집

    전국 대학의 합격자 발표가 잇따르는 가운데 지방 시·도들은 지역 출신 대학생들을 위해 대도시에 마련한 기숙사 입주생들을 일제히 모집한다. 신청자격은 보호자의 주소가 해당지역인 신입생이나 재학생이다.지역에 따라 수능성적 하한선을 둔 곳도 있다.접수와 문의는 각 시·군·구 민원실이나 시·도 자치행정과로 하면 된다. 전남도는 서울 동작구 대방동에 위치한 남도학숙 입주자 429명을 31일부터2월8일까지 모집한다.비용은 월 12만원이며 신규 입사비 10만원은 별도다. 전북도는 서초구 방배3동의 서울장학숙에 107명을 다음달 1일부터 12일까지뽑는다.입사비 5만원과 매월 10만원을 내면 숙식이 제공된다. 충북도는 서울 강남구 개포2동에 있는 충북학사 입주자 80명을 31일까지 모집중이다.입사비 5만원에 매월 13만원. 강원도는 서울 신림동의 강원학사에 222명을 31일까지 선발중이다.비용은월 12만원. 이밖에 전남 화순군 화순읍의 전남학숙은 31일부터 2월9일까지 146명을,전북 전주시 덕진구 인후동의 전주장학숙은 105명을 다음달 1일부터 12일까지,대전 유성구 구암동 충남학사는 220명을 2월초부터 20일까지,춘천시 봉의동YWCA건물내의 춘천여학사는 39명을 각각 뽑는다. 전주 조승진·대전 이천열기자 redtrain@
  • 충북 시각장애 안마사 점자자격증 발급

    충북도는 전국 최초로 시각장애인들에게 점자(點字) 안마사 자격증을 다음달부터 발급하기로 했다고 27일 밝혔다. 시각장애인들이 자신의 자격증을 인식하지 못하는 불편을 해소해 자긍심을심어주기 위해서다. 도는 2월부터 민원실에서 점자 자격증을 신규 발급하고,이미 발급받은 292명에 대해서도 점자 자격증을 재교부할 방침이다. 2월부터 배출되는 도내 맹인학교 학생들에게도 점자 자격증을 수여할 계획이다. 청주 김동진기자 kdj@
  • ‘단체장 제재’ 도입 배경

    최인기(崔仁基) 행정자치부 장관이 25일 전국 기초자치단체장들을 상대로한 국정설명회에서 서면경고제,권한정지제 도입 등 구체적인 단체장 제재방안을 공개적으로 밝힌 것은 더 이상 일부 지자체의 제멋대로식 행정을 방관할 수 없다는 판단에서다. 현재 민선단체장은 법원의 확정판결로 자격을 상실하기 전까지는 직무와 관련한 위법·부당한 행정처분을 하더라도 신분상 아무런 제재를 받지 않는다. 이렇다 보니 효율적인 행정운영을 위한 중앙정부의 시정권고나 지침은 구두선에 그치고 있다.그리고 이는 고스란히 지역주민들의 피해로 전가되고 있다. 이때문에 ▲경북 울진군의 온천개발 계획 수립거부 ▲충북도의 충주 온천개발계획승인 지연 ▲지방세법상 비과세·감면대상인 군부대·연구단지 등에 대한 재산세·종토세 과세를 골자로 한 유성구 특례조례안 공포 ▲전남 순천의 조례안 공포지연 사례 등의 부작용이 속출해도 중앙정부 차원의 대책은속수무책일 수밖에 없었다. 이런 현실에서 정부의 서면경고제와 권한정지제 등의 단체장 제재방안이 나온것이다. 의회의 단체장 불신임제도는 제도도입시 의회의 무분별한 불신임안 제출에따른 부작용이 예상되는데다 단체장의 의회해산권도 함께 논의해야 하기 때문에 검토대상에서 제외됐다. 주민소환제도 도입이 어려운 것으로 정부는 보고 있다.행자부의 한 관계자는 “자치제 도입취지에 비춰볼 때,가장 적합한 것은 주민소환제나 현 단계로서는 도입하기 어렵지 않겠느냐”고 말했다. 정부는 올 상반기 중으로 권한정지제 등 구체적인 단체장 제재방안을 지자체법 개정안에 반영,정기국회 때 통과시킨다는 입장이다. 그러나 제대로 입법화될지는 불투명해 보인다.94년 3월 자치법 개정을 논의한 국회 정치특위에서 종전에 포함돼 있었던 단체장에 대한 징계처분이나 의회의 불신임안 제출 등의 제재방안부활을 논의하다 현 여당의 반대로 무산된적이 있기 때문이다. 박현갑기자 eagleduo@ *부처별 지자체 당부사항 재정경제부와 기획예산처 등 중앙부처는 25일 열린 전국의 기초자치단체장들을 상대로 한 국정설명회에서 정부 시책에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다음은 부처별 협조사항들이다. ◆기획예산처 단순한 질의성 민원이 적지 않다.지자체는 관련 조례,지침을제·개정할 때,내용을 보다 명료하게 해달라. 지자체 홈페이지에 민원자료실을 만들고 주민들이 이용할 것을 홍보해달라. ◆외교통상부 광역단체장이 정부대표나 특별사절 자격으로 공식출장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재외공관에서 원칙적으로 환영·환송을 하지 않는다.공항귀빈실 사용도 주선하지 않는다. 지자체들이 외국관련 자료입수 및 협조를 받기위해 해외명예주재관,해외무역주재관,명예통상관 등을 임명할 때 교민사회내 덕망·공관과의 협조관계 등을 고려,외교부를 통해 재외공관과 협의해달라. ◆교육부 오는 3∼4월중으로 대부분의 시·도에서 제3기 학교운영위원을 선출할 예정이다.시·군·구 공무원이 이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달라. 중도탈락한 학생의 탈선 예방·선도를 위한 대안학교에 대한 지역주민들의 이해와설득을 당부한다. ◆문화관광부 전국의 전통사찰 주변에 무분별하게 건축허가가 나면서 사찰환경이 매우 훼손됐다.전통사찰이 지니고 있는 문화적 자산과 수행환경 보존을 위해 전통사찰보존법이 4월13일부터 시행된다.이 법 시행이전에 관련조례제·개정을 추진해 달라. ◆농림부 농가부담경감대책에 따른 상호금융대체자금 지원,정책자금 상환연기와 관련,심사위원회 구성 및 임무에 적극 협조해 달라.4∼5월 봄가뭄에 대비,저수지 물관리를 철저히 해달라. ◆환경부 쓰레기투기 신고 포상금제가 조속히 시행될 수 있도록 포상금 지급근거 및 포상금액 등 관련 조례를 정비해 시행해 달라.1회용 봉투,쇼핑백유상판매 실시업소가 무상제공으로 되돌아가는 사례가 있다.지도·점검을 강화해 달라. 박현갑기자
  • 자치단체 金庫 경쟁입찰 바람

    지방자치단체의 금고 계약 시장에 경쟁 바람이 불고 있다. 16일 전국 시·도에 따르면 서울시와 충남도 등 광역단체 뿐 아니라 울산 북구와 경기 성남·의정부·동두천시,양주군 등 기초단체들도 종전의 수의계약이나 윤번제 방식 대신 경쟁입찰로 금고를 선정한데 이어 상당수 지자체들이 뒤따를 방침이어서 경쟁 분위기는 더욱 확산될 전망이다.경쟁 방식이 인기를 끄는 이유는 자치단체 입장에서 금융기관들간의 각축전을 통해 높은 금리와 각종인센티브를 보장받을 수 있는 데다 특정은행이 금고를 장기간 독점하는 데 따른 특혜 의혹을 불식시키고 선정을 둘러싼 잡음도 없앨 수 있기 때문이다. 서울시는 연간 20조원 규모의 예산 등을 오는 5월부터 2005년까지 관리할시금고로 한빛은행을 지난해 9월 선정했다. 한빛은행이 85년간 계속 시금고를 맡아온데 대해 일부에서 특혜의혹이 제기돼 공개경쟁입찰제를 도입했다.5개 은행이 참가했으나 바뀌지는 않았다.입찰 심사에서 선정위원회는 시에 대한 재정기여도를 최대 기준으로 삼았다고 밝혔다. 이같이 많게는수십조원에서 적어도 수천억원에 이르는 지자체의 예산 및 각종 기금 관리를 맡기 위한 금융기관들의 유치전도 치열하다.천문학적인 액수를 안정적으로 주무를 수 있는 노다지인데다가 신뢰도마저 높일 수 있기 때문이다. 충북도금고인 농협은 도청내 3층짜리 건물(시가 20억원)을 지어 기부채납했고,부산시의 시금고인 한빛은행은 부산정보단지 대출금리를 일반금리 10%보다 낮은 7.65%에 대출해주는 등 금고를 차지하기 위해 나름대로 피나는 노력을 한다. 광주은행은 전남도금고를 지난해 유치한 것이 당시 국제통화기금 관리체제아래서 매우 불안한 상태였던 지방은행의 입지를 탄탄하게 해준 효과가 커주가가 많이 오르기도 했다. 이들에게는 특히 시·도 금고 유치가 관심사다.서울시내 자치구들이 시금고인 한빛은행을 똑같이 활용하고,한미은행과 공동으로 경기도금고인 경기농협은 도내 31개 시·군가운데 28개 시·군의 금고로 지정되는 등 일단 시·도금고를 확보하면 시·군·구의 금고까지 따내는데 결정적으로 유리하기 때문이다.경기농협은 이에 힘입어 지난해 연간 총수신이 지역본부 단위로는 처음으로 10조원을 넘어서기도 했다. 충북도는 농협과 금고계약을 맺고 있고,청주시를 제외한 도내 모든 시·군도 마찬가지다.농협 이자율이 시중은행보다 평균 0.2∼0.3% 낮음에도 불구하고 지점이 월등히 많고 안정성을 중시하기 때문이란다.금고의 안정성이 매우 중요함을 입증한 사례는 인천시.경기은행에 시금고를 맡겨오다 지난 98년경기은행이 퇴출되는 바람에 곤욕을 치른 바 있다.한미은행이 경기은행을 흡수했으나 당시 인천시가 경기은행에 예치한 돈을 증권 등에 투자하는 특정금전신탁으로 맡긴 480억원은 이전대상이 아니어서 문제가 됐다.결국 경기은행으로부터 480억원을 채권으로 받아 한미은행에 334억원에 되팔아 146억원의손실을 입었다. 경쟁이 심해지다 보니 금고로 뽑히기 위해 파격적인 조건을 내세워 일단 목적을 달성했다가 뒤늦게 포기해 스스로 이미지에 먹칠을 하는 사례마저 나오고 있다. 충청농협 대전·충남지역본부는 올해부터 오는 2002년까지 충남도 일반회계(올해 1조2,232억9,500만원)를 취급할 도금고 선정 제한경쟁 과정에서 충남도가 기채할 정책자금 1,200억원의 금리를 기존 5%에서 4%로 낮춰주겠다는 조건을 내걸고 일반회계 취급권을 지난해말 따냈다.제일은행의 45년 아성을 깨고 얻어낸 값진 성과였다.그러나 경기·강원·충북 등 도금고를 맡고 있는다른 농협지역본부로부터 ‘우리도 저리자금 대출을 요구받게 되는 등 부작용이 예상된다’는 반발이 빗발쳤다.농협 중앙회는 타지역 농협본부와 형평성과 향후 미치게 될 금리 인하 압력을 우려해 결국 거부했고,충남지역본부는 지난 10일 도금고를 포기할 수밖에 없었다.충남도는 1차 입찰심사에서 2위였던 제일은행을 지난 12일 도금고로 다시 선정했다. 경북 구미시가 시금고 지정에 까다로운 조건을 붙여 특정 금융기관이 높은득점을 얻을 수밖에 없도록 했다는 의혹을 사는 등 선정 과정의 공정성에 의문이 제기되는 경우도 없지 않다. 강원도는 도금고 관리와 관련해 나눠먹기식 윤번제를 폐지하고 일부 은행을 대상으로 제한적 심사평가제를 도입,올해 예산의 일반회계는 농협에,특별회계는 옛 강원은행을 인수한 조흥은행 강원본부에 예치해 운용하기로 지난해말 결정했다. 전남도는 입찰 방식은 아니지만 지난해 2월 도금고를 일반회계는 제일은행에서 광주은행으로,특별회계는광주은행과 농협으로 분산돼 있던 것을 농협으로 일원화해 변경,지정했다.전남도금고의 45년에 걸친 제일은행시대가 마감된 것이다. 전국팀 jhkm@
  • 노인 여가 프로그램 제공

    충북도내 경로당에서 노인들의 건강한 여가생활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추진된다. 14일 도에 따르면 올 특수시책으로 경로당 운영 활성화 시범사업을 추진,특성에 맞는 프로그램을 보급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도는 도 노인종합복지회관과 충주 사회복지회관에 경로당 프로그램관리자 1명을 채용해 각종 여가 프로그램을 기획하도록 할 계획이다. 특히 도는 규모가 30평이상이거나 하루 평균 40명 이상 이용하는 경로당 가운데 시·군별로 1곳씩을 시범경로당으로 지정해 운영하기로 했다. 시범경로당에서는 노인들을 위한 교양·오락은 물론 건강관리 프로그램,노인부업,자원봉사활동 등 각종 프로그램들이 실시된다. 청주 김동진기자
  • 조흥銀 본점 유치운동

    충북도는 조흥은행 본점 유치운동을 범도민적으로 펼치기로 했다고 14일 밝혔다. 이에 따라 지난해 충북은행과 강원은행을 합병한 조흥은행 본점을 유치하기 위한 3파전이 치열할 전망이다.조흥은행은 내년말까지 서울 본점을 ‘중부권’으로 이전할 계획이며 대전시와 강원도는 지난해부터 유치활동을 벌이고 있다. 청주상공회의소를 주축으로 한 충북도내 20여개 경제관련 기관·단체들은오는 3월쯤 가칭 ‘조흥은행 본점 유치 추진위원회’를 구성한 뒤 본격 활동에 들어갈 계획이다. 조흥은행 본점 유치운동을 제안한 이태호(李泰鎬) 청주상공회의소장은 “산업구조조정 과정에서 일방적으로 희생된 지역경제를 살리고 충북은행을 흡수한 조흥은행을 국토의 중심지인 청주에 유치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고말했다. 청주 김동진기자 kdj@
  • 화재위험시설 예방점검 서비스

    “화재위험이 있는 축사나 화훼시설이 있으면 예방점검을 신청하세요” 충북도소방본부(본부장 南相浩)는 최근 들어 불이 자주 나는 축사나 화훼시설에 대해 화재 예방점검을 해준다고 13일 밝혔다. 현행 화재안전관련법규 대상에서 제외된 농촌 시설물에 대한 예방활동과 함께 화재 발생시 초기진압으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다. 도내 소방서나 파출소,의용소방대 등에 화재예방점검 신청이 접수되면 소방요원들이 현장에 출동해 전기나 가스시설물의 안전관리 확인작업을 해준다. 소방본부가 지난해 12월 도내 500여개 작물재배시설에 대해 긴급 소방안전점검을 실시한 결과 87곳에서 전기 등 각종 시설이 불량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도내에서 지난해 모두 1,203건의 화재가 발생,93명의 인명피해와 함께 축사 49건 5억6,000만원,재배시설 18건 7억7,000여만원 등 모두 100억원의재산 피해가 났다. 청주 김동진기자 kdj@
  • 아파트 정보 ‘클릭만 하세요’

    충북도는 13일 아파트 수요자와 공급자를 연결해 주기 위해 인터넷 홈페이지(www.provin.chungbuk.kr) ‘공지 사항’란에 새로 짓거나 미분양된 아파트에 관한 정보를 다음달부터 싣기로 했다. 아파트의 위치와 분양 업체,면적,공급 가격,공급 가능 가구수,입주예정일등의 정보가 제공된다. 도는 우선 지난해말까지 미분양된 도내 아파트 3,042가구에 관한 정보를 올리고 매달 15일 새로운 정보를 추가할 방침이다. 도 관계자는 “구매자는 도 인터넷 홈페이지만 클릭하면 미분양 아파트의장·단점을 한눈에 비교,선별할 수 있고 공급자인 아파트 분양 업체는 홍보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라며 “실수요자들에게 다양한 정보가 제공될 수 있도록 게재 내용을 보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청주 김동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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