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충북도
    2026-06-09
    검색기록 지우기
  • 본회의
    2026-06-09
    검색기록 지우기
  • 서식지
    2026-06-09
    검색기록 지우기
  • 나무가
    2026-06-09
    검색기록 지우기
  • 전우용
    2026-06-09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4,508
  • 사회플러스 / 청남대 방문예약 첫날 신청 쇄도

    오는 22일부터 일반인들에게 무료 개방되는 대통령 별장인 충북 청원군 문의면의 청남대에 대한 방문 예약 신청자가 몰리고 있다. 10일 충북도에 따르면 이날 오전부터 청남대 방문 예약자를 인터넷(www.cb21.net)으로 접수한 결과,오후 3시30분 현재 무려 1만 5600여명이 신청했다.
  • 청남대 새달중순 개방,소유·관리권 충북이전 검토

    대통령 별장인 청남대가 오는 4월 중순부터 일반 국민에게 개방된다. 유인태 청와대 정무수석은 24일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4월 중순 청남대를 개방하고,소유권과 관리권 모두를 충북도에 이전하는 쪽으로 검토키로 했다.”고 노무현 대통령에게 보고했다.청남대는 충북 청원군 문의면 일대에 위치해 있다.그는 이어 “최대한 빨리 개방토록 추진하면 4월 중순쯤 가능할 것”이라며 “관련 행사도 준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노 대통령은 지난해 10월 충북 청주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청남대 개방을 공약했다. 곽태헌기자 tiger@
  • 고시 플러스/ 농촌지도사 103대1 경쟁

    ●충청북도 교육청(www.cbe.go.kr)9급 지방공무원 67명을 채용한다.교육행정 50명,사서 5명,식품위생 12명이다.주민등록 주소지가 충북도내로 돼 있어야 하고,사서와 식품위생분야 지원자는 해당자격증을 소지해야 한다. 원서는 31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충북도 교육청이나 지역교육청 관리과에서 받을 수 있고,충북 교육청에서 접수한다.제출서류는 응시원서,주민등록초본,반명함판 사진 3장.자격증 사본 등 관련서류를 제출하면 된다.문의는 충북도 교육청 총무과 인사담당 (043)290-1266∼7.
  • 고시 플러스/ 9급 67명… 원서 31일부터 교부

    ●충청북도 교육청(www.cbe.go.kr)9급 지방공무원 67명을 채용한다.교육행정 50명,사서 5명,식품위생 12명이다.주민등록 주소지가 충북도내로 돼 있어야 하고,사서와 식품위생분야 지원자는 해당자격증을 소지해야 한다. 원서는 31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충북도 교육청이나 지역교육청 관리과에서 받을 수 있고,충북 교육청에서 접수한다.제출서류는 응시원서,주민등록초본,반명함판 사진 3장.자격증 사본 등 관련서류를 제출하면 된다.문의는 충북도 교육청 총무과 인사담당 (043)290-1266∼7.
  • [관가 돋보기] 정부·공무원노조 ‘상생의 악수’

    ‘서로 밀어주고 끌어주고…’ 극한 대립각을 세우며 파국으로 치달았던 정부와 공무원노조 사이에 ‘훈풍’이 불고 있다. 이런 변화는 김두관(金斗官) 행정자치부 장관이 지난 15일과 17일 공무원노조 지도부와 잇따라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눈 이후부터 가시화되고 있다.정부는 노조를 정식 대화파트너로 인정하며 노조측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기 시작했고,노조도 대정부 투쟁보다는 노동조합법 국회통과를 위한 전략수립에 주력하고 있다. ●투쟁보다는 대화로 우선 지난해 연가투쟁을 이끌었던 전국공무원노조(전공노)는 오는 23일 서울에서 가질 예정인 ‘전국공무원대회’를 대정부 투쟁의 장에서 노조 출범 1주년 기념대회로 전환했다.참석 규모도 전 노조원 대상에서 지부단 간부 3000여명으로 방침을 바꿨다.다음달 10일로 예정된 쟁의행위 찬·반투표도 사실상 유보했다. 김정수 노조 대변인은 “공무원노조에 대한 정부의 태도가 전향적으로 바뀌었기 때문에 대회를 평화롭게 진행할 예정”이라면서 “앞으로는 투쟁보다는 우리의 5가지 요구사항을 관철시키도록 정부측과의 대화에 비중을 두겠다.”고 말했다. 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공노련)도 향후 장관과의 간담회를 통해 정년 평등화와 근속승진제 확대,5급 승진시험 의무화 폐지,복수직급제 도입 등을 정부가 받아들이도록 설득키로 했다. 이정천 노조위원장은 “대화와 타협,비폭력적인 노동운동을 전개해 나가겠다.”면서 “다른 노조와는 달리 공직사회의 내부개혁을 주도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제3의 노조 창립을 모색하고 있는 정책연합도 김 장관의 ‘대화 행보’를 긍정 평가하고 있으며,정부와의 대화를 통해 제도개선에 주력한다는 방침을 정했다. ●적에서 동지로 행자부도 연일 노조측에 유화책을 제시하는 등 강경국면으로만 치닫던 이전의 모습에서 완전히 탈피했다. 행자부 관계자는 “조만간 단행될 인사에서 노조 담당자였던 인사국장과 복무과장을 교체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새로운 라인업을 구상하고 있음을 내비쳤다. 연가투쟁에 참여해 징계를 받은 노조원들에 대해서도 “노조가 수긍할 만한 해결방안을 찾고 있다.”며전향적으로 검토할 뜻을 거듭 밝혔다. 이런 노·정간 대화분위기를 의식한 듯 충북도는 19일 연가투쟁에 참여한 공무원 48명 중 1명만 해임하고 3명에 대해서는 감봉 1∼3개월 처분을 내렸다. ●노-노간 세불리기 경쟁 이처럼 정부와의 유화국면이 조성되자 노조들은 노조통합을 의식해 자체 세 규합에 주력하고 있다. 공무원노조는 현재 10만여명,공노련은 5만여명의 노조원을 확보하고 있다.그러나 10개 중앙부처와 서울·대전·충북·제주 공무원직장협의회의 연합세력인 제3의 노조가 출범하면 최대 조직으로 부상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어 노조간에 세력 경쟁이 불가피한 실정이다. 행자부 관계자는 “앞으로는 노·정간의 대결보다는 노·노간의 갈등이 본격화할 수도 있다.”면서 “이제는 정부가 노조의 요구에 대해 수세적인 자세에서 벗어나 노조 대화채널의 단일화를 요구하는 등 주도권을 잡을 수도 있을 것”이라며 노조문제 해법에 자신감을 보였다. 이종락 장세훈기자 jrlee@
  • 이슈 따라잡기/ 청남대 개방 ‘관광자원화’ 마찰

    ‘상수원보호냐,관광지 개발이냐.’ 대통령 별장인 청남대를 개방하겠다는 노무현 대통령의 약속과 관련해 충북도와 주민,환경부간에 이해관계가 엇갈리고 있다. 청원군 문의면 대청댐변에 위치한 청남대는 상수원보호구역으로 지정돼 있어 개발이 제한될 수밖에 없는 지역이다.그러나 충북도와 지역주민들은 발빠르게 관광자원화를 추진하고 있다. ●이제는 관광자원화해야 충북도 윤영현 관광정책담당은 “상수원보호구역의 기본틀을 유지하고 그 범위 내에서 개발할 것”이라며 “청남대 본관건물은 전시관으로 이용하고 경호지역·산책로·골프장 등은 생태계를 그대로 유지하면서 공원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또 문의소재지에서 청남대까지 12㎞구간은 셔틀버스를 이용하거나 자전거 하이킹코스로 이용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중앙부처에 소유·관리권 이양도 요구하고 나섰다. 주민들은 이 기회에 그동안 개발제한으로 재산권 행사를 못한 만큼 충분히 보상받아야 한다는 입장이다.오히려 충북도의 제한적인 계획을 완화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문의면번영회 김홍기 회장은 “현행법에서 수자원보호구역의 일정 부분을 완화할 수 있는 규정이 있다.”면서 “최대한 규제를 풀어 주민들이 재산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무분별한 개발은 안 된다 환경부는 그러나 290만명의 식수원인 대청댐의 수질보호를 위해 상수원보호구역 제도의 틀을 유지,개발을 원천적으로 막겠다는 생각이다. 환경부 수질보전국 관계자는 “청남대가 민간에게 개방될 경우 몰려드는 관광객들로 충청권의 식수원인 대청호 수질오염이 가속화할 것”이라며 “난개발 등 주변 환경파괴가 우려되는 만큼 상수원 보호구역법에 따라 철저히 개발을 규제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대청호는 현재 유역내 생활오수와 농경지 배수에 포함된 질소·인 등 부영양화 물질의 다량 유입으로 매년 조류(藻類)경보가 장기간 발령되고 있는 실정이다.규제완화를 해준다면 식수원의 오염이 더욱 심해질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환경부는 대청호 수질보전과 주민들을 위해 하류지역에서 t당 120원씩 부담하고 있는 물이용부담금(올해 543억원)을지원 사업비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환경단체와 시민도 엇갈려 환경단체들은 환경부 입장을 지지하는 반면,시민들은 그동안 베일에 가려져 있던 대통령 별장이 공개되는 만큼 편의시설 마련 등은 허용해줄 것을 주문한다.녹색연합 서재철 자연생태국장은 “생태관광으로 한다면 문제될 게 없다.”며 “상수원관리 차원에서 개발은 엄격히 제한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에 반해 전희만(리라컴퓨터고 교무부장)씨는 “좋은 현장학습 장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주변환경과 연계한 생태학습장 등이 마련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하지만 환경부가 규제를 풀지 않겠다는 입장을 고수한다면 충북도의 관광지 개발은 쉽지 않다는 게 중론이다. 유진상기자 jsr@
  • 正二品松 형제 소나무? 법주사 뒷산서 발견

    충북 보은군 내속리면 법주사 뒷산에서 천연기념물 제103호인 정이품송(正二品松)을 빼닮은 소나무가 발견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12일 충북도 산림환경연구소와 보은군에 따르면 ‘정이품송과 비슷한 모양의 소나무가 있다.’는 등산객 제보를 받고 현지를 확인한 결과 법주사 금동미륵대불 뒤 수정봉 9부 능선(해발 400m)에서 이 나무를 확인했다. 수령은 400∼500년으로 정이품송(650년) 못지 않은 노송으로 추정된다. 보은 연합
  • 참여정부 차관급 32명 프로필

    ◆외교부차관 김재섭 뚝심과 실력을 겸비했다는 평이다.90∼92년 청와대 비서관으로 한·중 수교 등 북방외교 실무를 맡았다.북핵문제에도 정통하다.외교부내 핵심자리인 G7을 거치지 않은 최초의 차관.인사개혁을 추진할 것으로 예상된다.부인 이현숙(53)씨와 1남1녀. ◆ 재경부차관 김광림 경제기획원(EPB·행시 14회)출신으로 상공부,재경원,기획예산처 등을 거쳤다.고 서석준 부총리가 경제기획원 차관을 지낼 때부터 비서관을 맡을 정도로 보좌업무가 뛰어나다.김용덕 관세청장과는 동서지간이다.부인 김지희(49)씨와 1남1녀. ◆국세청장 이용섭 국세청에서 재경부로 옮겨 세제분야만 맡아온 조세전문가로 금의환향.지방대출신으로 설움도 받았지만 합리적인 일처리를 인정받아 순탄한 출세가도를 달려왔다.업무추진력 강한 외유내강형으로,성균관대에서 경제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부인 신영옥(49)씨와 1남1녀. ◆경찰청장 최기문 개혁적인 데다 추진력이 뛰어나다.합리적인 업무 스타일로 신망도 두텁다.자치경찰과 관련된 박사 논문을 쓸 정도로 경찰 개혁에관심이 높다.때문에 수사권 독립 등 경찰 개혁의 적임자라는 평을 받고 있다.부인 이호성(51)씨와 1남1녀. ◆통일부차관 조건식 통일부와 총리실,국회,청와대를 두루 돌며 일한 경험을 갖고 있다.해군 제2사관학교 교관 재직중 5급 공채시험에 응시,통일원 조사연구실 보좌관으로 처음 관계에 발을 내디뎠다.국민의 정부에서는 임동원 전 통일부장관과의 관계가 껄끄러웠다.부인 김상리(48)씨와 1남1녀. ◆총리비서실장 탁병오 9급으로 공직을 시작해 행정고시 13회에 합격한 노력형 정통 행정관료이다.서울시 재직시절 성수대교,삼풍백화점 붕괴사고 등의 수습을 도맡아 ‘재해수습 전문가’로 통한다.고건 총리가 민선 서울시장을 할 때 처음 정무부시장을 지냈다.온화한 성격.부인 양숙자(52)씨와 3남. ◆공무원교육원장 정채용 경남 남해 출신으로 행시 14회.군수와 시장을 3차례 지냈으며 행자부 지방재정경제국장,지방재정세제국장을 거친 정통 내무관료.2001년 민방위재난통제본부장으로 승진했고 지난해 차관보로 옮긴 뒤 행자부의 자치행정 지원업무를 총괄해 왔다.부인 안현정(50)씨와 2남. ◆과기부차관 권오갑 이공계 출신이면서도 행정고시(21회)를 거쳐 시야가 넓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친화력도 높다. 지난 97년 과학기술 혁신을 위한 특별법 제정과 과학기술혁신 5개년 계획 수립때 주도적 역할을 했다.이영희(55)씨와 2녀. ◆노동부차관 박길상 기획력이 탁월한 실무형으로 꼽힌다.노정국장,근로기준국장,고용정책실장 등 핵심 부서를 두루 거쳤다.김대중 정부 때 대통령비서실 노사관계비서관을 지낸 뒤 자청해 서울지방노동위원장으로 물러나 있다가 발탁됐다.부인 송정희(51)씨와 1남1녀. ◆특허청장 하동만 행시 13회로 경제기획원의 주중 재경관을 거쳐 국무조정실 경제조정관을 지낸 정통 경제관료로 ‘중국통’으로 불린다.대외경제 감각과 업무 추진력과 부처간 이견 조율능력이 뛰어나다는 평을 듣고 있다.삼겹살을 좋아해 부하직원과 소주잔을 자주 나누는 소탈한 성격으로 부인 배윤숙(50)씨와 1남1녀. ◆비상기획위원장 윤광웅 해상 작전분야에 능통한 작전·정책통으로 무기 획득분야 전문가이기도 하다.지난 98년 부산 근해에서 발생한 미국 핵잠수함 충돌사건 당시 미 7함대사령관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 협조 방안을 구할 정도로 영어실력이 뛰어나다.부인 권영기(59)씨와 2남. ◆환경부차관 곽결호 74년 건설교통부에서 공직을 시작해 상하수도국장과 한강홍수통제소장,환경부 정책국장과 기획관리실장 등을 역임한 환경 전문가.두터운 신망을 바탕으로 직원들의 자발적인 노력을 이끌어 내며 김명자 전 장관을 뒷받침해 정부업무평가 2연패를 달성한 일등공신으로 꼽힌다.부인 이춘화씨와 2남. ◆보훈처장 안주섭 국민의 정부 초대 경호실장으로 5년 내내 김대중 전 대통령을 보좌했다.조직 장악력이 탁월하고 업무처리가 깔끔해 부하들의 신망이 두텁다.별명은 ‘두꺼비’.경호실장 재임 중 ‘고려-거란 전쟁사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부인 김영자(55)씨와 2남. ◆중기청장 유창무 산자부 업무중 자원분야 전문가로 충북도청에서 공직에 입문,동자부로 옮겨 자원분야에서 외길을 걸었다.소신있고 판단력이 빠르다는 평가다.지난해 기획관리실장을맡아 무역 분야 등 총괄 업무를 보완했다.부인 김복순(51)씨와 2남. ◆복지부차관 강윤구 두주불사지만 맡은 바 분야에서는 공부도 열심히 하는 뚝심파이다.자신이 과장을 거친 여러 분야에서 책을 한 권씩 썼고,재작년에는 기초생활보장 분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옛 경제기획원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해 과장으로 승진하면서 보건복지부로 옮겨왔다.부인 김현애(51)씨와 1남1녀. ◆산림청장 최종수 강원도청을 거쳐 경제기획원에서 20여년간 경제 정책 전반을 섭렵했다.산림청으로 옮겨 신속 민원,백두대간 보전,숲가꾸기 등을 통해 탁월한 기획력을 발휘,능력을 인정받았다.뚝심과 끈기가 대단하다는 평.부인 황준숙(49)씨와 1남2녀. ◆법제처장 성광원 상공·중소기업 분야 전문가로 행정고시 13회로 공직에 입문,국방부와 상공부에서 잠시 근무하기도 했다.문민정부 당시엔 전문성과 능력을 인정받아 여당인 신한국당과 그 후신인 한나라당에 법사전문위원으로 파견됐었다.회의때 토론과 대화를 통한 결론도출을 선호한다.부인 이미경씨와 1남2녀. ◆농진청장김영욱 26년간 국내 농업정책 분야를 두루 거친 농업전문가.농산물 유통개혁과 농가부채 대책마련 등으로 공을 인정받았다.농촌진흥사업에 관심이 크고 당정 조율도 잘 한다.합리적이고 낙천적인 성격.행시 16회.부인 정영순(54)씨와 2남. ◆예산처차관 변양균 조용한 성격이지만 직속 상관인 장관에게 눈치 보지 말라는 식의 직언도 서슴지 않는다.고교 시절에 미대 진학을 꿈꿨고,고려대 2학년 재학시절에는 신문사 신춘문예에 당선됐을 정도로 예술적인 감각이 있다.예산관련 업무를 두루 섭렵한 예산전문가.부인 박미애(50)씨와 2남. ◆국방부차관 유보선 육사 생도 때 독일 육사에서 유학생활을 했으며,현역 시절엔 작전·전략 분야에서 주로 근무해 왔다.부하들에게 부담을 주지 않아 후배들이 잘 따른다.육사 7기인 선친 유상재씨는 한국전 때 중대장으로 근무하다 전사했다.부인 이순임(56)씨와 2남1녀. ◆산자부차관 김칠두 산업분야 경험이 풍부하고 호주와 영국에서 상무관을 역임,국제 감각을 키웠다.무역투자실장 시절 야근을 하며 분투,수출 확대에진력했다.차관보 시절에는 산업 4강정책 입안을 주도했다.후배를 잘 챙기는 보스형.부인 고성희(49)씨와 1남1녀. ◆농림부차관 김정호 농림부에서 드물게 비 농업경제학과 출신으로 안착한 농정 전문가.청와대 농림해양비서관으로 일했고 농업기반공사 설립 등을 잘 마무리했다.영어도 능통해 도하개발어젠다(DDA)등 굵직한 농업협상에 적임자로 꼽힌다.행시 17회.부인 이희경(49)씨와 1남1녀. ◆행자부차관 김주현 전남 광양 출신으로 행시 13회.시장과 군수를 세차례 지내고 전남도 기획관리실장을 지내는 등 지방행정에 밝아 지방분권과 지역균형 발전을 실무지휘할 적임자라는 평가.꼼꼼한 성격에 성품이 온화해 직원들 사이에 인기가 높다.부인 박숙영(50)씨와 2남. ◆정통부차관 변재일 국무총리실 등 정부조직을 두루 거쳐 부처간 업무조정에 장점이 있다.정보화기획실장으로 있을 때 ‘사이버코리아 21’을 입안,초고속인터넷 1000만 돌파 등 정보화강국으로 끌어올린 주역.합리적 사고와 외유내강의 성품으로 직원들의 신망이 두텁다.부인 전길자(50)씨와2녀. ◆병무청장 김두성 병무청에서만 20년 이상을 근무,병무행정의 산증인으로 통한다.고시출신 병무청장 1호를 기록했다.온화한 성품이지만 업무 추진에는 빈틈이 없다는 평이다.병역제도에 관한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받는 등 학구파다.부인 박순호(48)씨와 2녀. ◆조달청장 김경섭 섬세한 성격에 차분히 일하는 스타일이나 보스기질은 없다는 평.옛 경제기획원 시절부터 공기업 심사평가 등을 주로 맡아 공기업과 인연이 깊다.국민의 정부에서는 예산실장 ‘0순위’였으나 건강상의 이유로 정부개혁실장을 맡았다.부인 이경재(49)씨와 1남1녀. ◆해양부차관 최낙정 해운항만청 등 해양수산부의 핵심부서를 두루 거친 정통 해양맨.조직 장악과 기획·조정 능력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노무현 대통령이 해양수산부 장관으로 재직할 때 다면평가제 도입을 제안하는 등 대통령과의 관계가 돈독하다.부인 김성숙(48)씨와 1남1녀. ◆건교부차관 최재덕 건설교통부에서 잔뼈가 굵은 주택·도시·국토정책 분야의 전문 관료.행정수도 이전,수도권 신도시건설등 현안을 풀어갈 적임자로 꼽힌다.그린벨트 해제,주택시장 안정대책도 무리없이 추진했다.소탈하고 추진력도 뛰어나다.부인 조경애(52)씨와 1남1녀. ◆여성부차관 안재헌 조용하고 겸손한 성품에 능숙한 일처리가 장점.23살에 공직에 입문,33살에 제주군수,강릉시장을 지냈고 내무부 감사관,지방행정·재정국장 등 중앙과 지방을 두루 섭렵한 전문 행정관료. 2001년 행정학 박사학위를 받았다.부인 노혜순(52)씨와 2남. ◆문화부차관 오지철 대한체육회 국제과장으로 근무하던 82년 이후 문화체육부 국제체육국장,문화관광부 문화산업국장 기획관리실장 등 요직을 두루 거쳤다.영어·불어 등 외국어 실력이 뛰어나 88서울올림픽 때 대외업무를 도맡아 처리.형사법 주제로 박사학위를 받을 정도의 학구파.부인 신명옥(48)씨와 1남1녀. ◆관세청장 김용덕 행시 15회의 선두로 재경부내의 손꼽히는 ‘국제금융통’이다.조용하지만 치밀하고 업무추진력이 강하다.2001년부터 국제업무정책관을 맡아 국가신용등급 상향조정에 큰 기여를 했으며 이번 차관급 승진도그 성과를 인정받았다는 후문이다.부인 김희준(52)씨와 2남1녀. ◆식약청장 심창구 국내 의약품의 생물학적 동등성(생동성) 분야의 대표적인 연구자로 약학계에 튼튼한 인맥을 갖고 있다.20년간 서울대 약대 교수로 재직해 왔으며 한국약제학회 회장도 맡고 있다.대인관계가 원만하고 일처리 능력이 뛰어나다는 평이다.부인 한동옥(55)씨와 2남.
  • 오송엑스포 유공자 무더기 포상

    지난해 9월 개최됐던 충북 오송 국제 바이오엑스포 행사 유공자들에게 무더기 포상이 이뤄져 선심성 포상 남발이라는 지적을 받고 있다. 행정자치부와 보건복지부는 지난 24일 이 행사의 성공적 개최를 이유로 공동 주최 기관인 보건복지부와 충북도 공무원 182명에게 상을 수여했다.행자부로부터 훈장 5,포장 10,대통령상 25,총리상 32명이 받았고 복지부로부터 따로 110명이 장관상을 수상했다. 또 충북도는 직원과 민간인 196명에게 별도로 도지사상을 수여하고 관련 기관과 단체 100곳에 감사패를 전달하는 등 오송 국제바이오엑스포와 관련해 모두 478명이 상을 받았다. 이번에 상을 받은 충북도 공무원은 모두 122명으로 도 본청과 산하 사업소 전직원까지 포함한 2400명을 기준으로 20명에 1명 꼴로 상을 받은 셈이다. 단일행사를 무더기 포상한 것은 이례적인 일로 국내 처음으로 국제원예생산자협회(AIPH)의 공인을 받아 지난해 봄 충남 태안군 안면도에서 열린 안면도 국제꽃박람회 관련 정부 포상자는 165명에 불과했다.꽃박람회에는 해외 32개국에서 87개 화훼관련 업체 및 단체들이 참가하고 총 164만명의 관람객이 찾아 성공적으로 행사가 치러졌다.포상남발이 이뤄지자 충북도 내부에서도 “생색내기 포상이 남발되면서 상의 진정한 의미를 살리지 못했다.”는 반응이다. 충북도는 “국제공인을 받으려면 5년 이상이 걸려 국제공인을 받지는 못했다.”며 “다른 대규모 국제행사에 비해 수상자들이 많지 않고 수상자 선정도 투명했다.”고 해명했다. 청주 이천열기자 sky@
  • [새해 시정] 이원종 충북지사

    “항상 개발에서 소외된 도민이 기를 펴게 하는 게 제 소원입니다.” 이원종(李元鐘) 충북지사는 15일 “충북은 국토의 중심에 있으면서도 경부고속도로 등이 통과하는 곳에 특별한 관광지나 시설이 없어 사람들이 들러가려고 하지 않는다.”고 진단했다. 그런 그가 가장 내세우는 사업이 ‘바이오 산업’이다.그는 “생명과학단지가 교통이 좋은 청원 오송에 들어서면 사람들이 많이 찾고 충북이 새롭게 각인되면서 도민들이 기를 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06년까지 청원군 강외면 141만평에 조성되는 오송생명과학단지는 현재 토지보상 등이 진행중이다.이 지사는 “오송은 국내 유일의 생명과학단지로 ‘바이오 성지’”라며 “국립보건원·식품의약품안전청 등 4개 국책기관도 이곳으로 옮겨온다.”고 강조했다. 보상가가 낮다는 일부 주민들로 인해 토지 보상이 다소 지연되고 있지만,이 지사는 “바이오 산업의 중심이 될 오송단지가 빨리 조성되도록 토지공사와 주민간 원만한 해결을 이끌어내는 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올해는 ‘바이오토피아 충북’을 모토로 내걸었다.그는 “지난해 성공적으로 연 오송국제 바이오엑스포를 바탕으로 첨단기술산업을 본격 육성해 미래 경쟁력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행정수도 이전 후보지로 오송이 거론되는 것과 관련,이 지사는 “행정수도는 지역은 물론 국가발전과 연계된 중요한 사안이다.”며 “지역 이기주의로 해결할 일이 아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도 “오송은 용수가 부족해 수도 이전지로 부적합하지 않겠느냐.”는 질문에 “대청댐으로부터 하루 98t 이상의 풍부한 용수를 공급받을 수 있다.”며 최적지임을 강조했다. 민간사업자가 나서지 않아 추진이 부진한 중부권 복합화물터미널과 내륙컨테이너기지(충북 청원군 부용면,충남 연기군 동면) 건설도 행정수도 이전으로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내다봤다. 충북도는 최근 청주시 상당구 주중동에 밀레니엄타운 사업을 추진하면서 시민단체와 마찰을 빚고 있다.그는 “밀레니엄타운은 오창·오송단지와 청주국제공항을 연계한 국제수준의 비즈니스 공간”이라며 “문제가 된 9홀짜리 골프장은 첨단산업 기술과 산업자본을 유치하기 위한 시설에 불과하다.”고 말했다.이어 “골프장 건설에 따른 환경피해는 시민단체 등과 함께 지속적으로 관리해 최소화하겠다.”고 덧붙였다.이 지사는 시민단체와 끊임없는 대화를 통해 이 문제를 해결할 생각이다. 조흥은행 본점 유치활동은 매각이 이뤄진다 해도 계속할 방침이다.이 지사는 “매각이 추진되더라도 99년 정부와 조흥은행이 약속한 본점 중부권 이전 약속은 유효하다.”며 “유치를 위한 우리의 입장 전달 등 대정부 활동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친환경 농법과 과학영농을 통해 고품질 쌀과 농산물을 생산,공동 브랜드화하고 백화점과 할인매장의 진출로 어려움이 큰 재래시장을 되살려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데도 주력할 계획이다. 그는 “이런 사업들이 위축된 도민들의 기를 살려주는 밑거름이 된다면 더 이상 바랄 게 없다.”고 밝혔다. 청주 이천열기자 sky@
  • 충북협회 내일 신년교례회

    임광수(林光洙·사진·임광토건 회장) 충북협회장은 11일 오후 2시 서울 세종호텔 세종홀에서 충북도내 각 기관 단체장과 국회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신년교례회를 갖는다.
  • 인수위원 16명 선임

    노무현(盧武鉉) 대통령 당선자는 27일 대통령직인수위원회 기획조정분과 위원에 성경륭 한림대 교수를 임명하는 등 16명의 인수위원을 선임함으로써 인수위 구성을 모두 마쳤다. 정무분과 위원에는 윤성식 고려대 교수,이은영 한국외대 교수,박범계 전 대전지법 판사,외교통일안보분과 위원에는 서동만 상지대 교수,이종석 세종연구소 연구위원,서주석 국방연구원 연구위원이 발탁됐다. 경제1분과(재정·금융) 위원에는 허성관 동아대 교수,이동걸 금융연구원 연구위원,정태인 사회과학연구소 연구위원이,경제2분과(산업·농림·노동) 위원에는 박준경 한국개발연구원 연구위원,박기영 순천대 교수,정명채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부원장이 임명됐다. 사회문화여성분과 위원에는 민주노총 부위원장을 지낸 김영대 개혁당 사무총장,국내 여성학 박사 1호인 정영애 충북도 여성정책관,박부권 동국대 교수가 임명됐다. 이와 함께 행정실장에는 정만호 민주당 선대본부 정책기획실장,국민참여본부 부본부장에는 박종문 당선자 언론특보가 기용됐다. 김경운기자 kkwoon@
  • 노무현시대/충청권 ‘행정수도 부푼 꿈’

    ‘행정수도의 충청권 이전’을 공약으로 내세운 민주당 노무현(盧武鉉) 후보가 대통령에 당선되면서 충청지역 주민들의 ‘행정수도 꿈’이 부풀어 오르고 있다.자치단체도 발빠르게 나서고 있다. 특히 유력한 후보지의 하나로 거론되는 충남 공주시 장기면 주민들은 큰 기대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정영일 공주시개발위원장(62)은 “행정수도가 옮겨오는 것을 전 주민들이 반기고 있다.”며 “조만간 민간 차원에서 행정수도 유치위원회를 구성하는 문제를 적극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장기면 송문리 이장 이용운(61)씨는 “장기면은 박정희 전 대통령이 행정수도 이전 후보지로 검토했던 지역이어서 이번 선거에 관심이 부쩍 높았다.”며 “동네 주민은 수도 이전 얘기로 시간 가는줄 모른다.”고 말했다. 도로변을 중심으로 부동산 값도 들썩일 조짐을 보이고 있다.도계리에서 부동산중개업을 하는 이상연(49)씨는 “아직은 땅을 보러 오거나 문의하는 사람이 드물지만 노 대통령 당선자의 행정수도 이전 의지가 확고해 조만간 부동산 거래도 활발해지고 땅값등도 오를 가능성이 높다.”고 내다봤다.자치단체도 발벗고 나서 염홍철(廉弘喆) 대전시장과 이원종(李元鐘) 충북지사는20일 각각 간부회의를 통해 “행정수도를 유치할 수 있도록 힘써 달라.”고 긴급 지시했다.충남도는 이날 행정수도 유치기획단을 가동했다. 염 시장은 행정수도의 대전 근교 이전에 따른 경제·사회·문화·토지이용계획 등의 변화를 대전발전연구원에 용역의뢰,빠른 시일 내에 분석하도록 주문했다.대전시는 행정수도 이전과 관련,‘호남고속철도 대전분기점 당위성설명회’를 다음달 서울에서 가질 계획이다. 충북도는 중앙 부처의 움직임과 대전·충남 등 충청지역 자치단체의 움직임을 예의 주시하는 한편 행정수도 이전이 구체적으로 논의되면 학계와 시민단체 등 각계 인사로 구성된 ‘행정수도 유치추진위원회’를 구성키로 했다. 충남도도 두 자치단체의 움직임을 예의주시하는 가운데 심대평(沈大平) 충남지사는 이날 직원들에게 “3개 시·도가 싸우는 건 보기가 좋지 않다.”며 자치단체간 과열경쟁을 우려했다. 이들 3개 시·도는현재 자기 고장으로 호남고속철도 분기점을 유치하려고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대전 서구 둔산동 최지영(33·주부)씨는 “과연 행정수도를 옮길 수 있을지 의심하는 사람도 많다.”며 “행정수도가 이전해 온다면 어느 곳이든 충청지역은 상당한 지역개발 효과를 누릴 것”이라고 기대했다. 대전 이천열기자 sky@
  • ‘공무원노조’ 징계 스톱,대선후로 미뤄

    비교적 순조롭게 진행되던 지방자치단체의 공무원 노조원 징계가 대선을 앞두고 잠시 연기되는 등 ‘숨고르기’에 들어갔다. 공무원 노조원에 대한 징계는 지난 14일 충북도가 ‘연가투쟁’에 참여한공무원 4명에 대해 해임과 감봉조치를 한 뒤 17일 현재까지 한 건도 이뤄지지 않고 있다.이처럼 지자체가 대선 직전 공무원 징계를 미루고 있는 것은공무원노조 문제와 관련한,대선 후보들의 공약을 감안한 결과로 분석되고 있다. 실제로 민주당 노무현 후보측은 당선되면 공무원노조의 명칭을 인정하고 징계자 특별사면을 공언하고 있고,한나라당 이회창 후보측도 공무원 징계에 대해 최대한 합당하게 처리한다고 밝히고 있어 향후 대사면이 이뤄질 가능성이 큰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이에 따라 일부 지자체 단체장들은 징계를 서두르다 자칫 인심을 잃게 된다는 판단에 따라 결정을 유보하고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 이에 대해 행자부는 “불법행위에 참여한 공무원들에 대한 징계절차는 선거결과와 상관없이 연말까지 완료할 것”이라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대선 후인 21일 충북도 시·군,23일 경남도에 이어 경기도와 서울시가 다음주 인사위원회 개최를 예정하고 있다. 이종락기자 jrlee@
  • 노조탄압·징계 중단 촉구/전국 공무원 가족한마당대회 개회

    지난달 4∼5일 ‘연가투쟁’에 참여한 지방자치단체 소속 공무원들에 대한징계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전국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車奉^^)은 15일 오후 서울 명동성당에서 정부의 노조탄압과 징계중단을 촉구하는 ‘전국공무원 가족한마당’ 대회를 열었다. 노조 공무원과 구속·징계자의 가족 등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행사에서 참여자들은 “공무원노조에 대한 탄압을 중단하고,노조원에 대한 부당한 징계와 구속·수배를 철회하라.”고 요구하는 한편 “정부가 즉각적인 대화에 나서지 않고 징계를 지속한다면 대선 때 총파업도 불사하겠다.”고 경고했다. 한편 충북도는 지난 14일 인사위원회를 열어 ‘연가투쟁’에 참여한 중징계 대상 공무원 6명 가운데 재판에 계류 중인 2명을 제외한 4명에 대한 징계를 확정했다. 충북도 인사위는 행자부가 배제징계를 요구한 1명을 해임하고,중징계 대상자 3명에게는 징계 수위를 낮춰 1∼3개월의 감봉조치를 내렸다. 재판에 계류 중인 나머지 2명에 대해서는 재판 결과가 나오는 대로 인사위원회를 다시열어 징계할 방침이다. 장세훈기자 shjang@
  • 동정

    ◆충북지역대학 위기극복 세미나 신방웅(申芳雄) 충북대 총장은 10일 오후 3시 충북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충북지역 대학 위기극복 대책마련을 위한 세미나 및 범도민대책위원회 발대식에서 주제발표를 한다. ◆‘석회석광산 복원' 국제세미나 김귀곤(金貴坤) 한국환경복원녹화기술학회장은 12∼13일 서울대 교수회관에서 ‘환경친화적인 석회석 광산의 생태적 복원 방향 설정’을 주제로 국제세미나를 연다. ◆한일 문화·체육관광의 밤 행사에 박문석(朴文錫) 문화관광부차관은 10일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한일 문화·체육·관광의 밤’ 행사에 참석한다. ◆연말연시 공직기강 확립 당부 이용섭(李庸燮) 관세청장은 9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서울세관에서 전국세관장회의를 열고 연말연시 공직기강 확립과 관세 등 올해 세수 확보에 최선을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 ‘연가파업’ 징계 한고비 넘겼다/행자부,지자체의 대상자 중징계에 만족

    ‘공무원노조’와 관련,각 지방자치단체에 노조원 징계를 채근하며 강경자세를 유지하던 행정자치부가 지난 주말을 기점으로 한결 여유를 찾은 모습이다. 9일 현재 징계대상자 587명중 85명에 대한 징계에 그쳐 외형적으로는 미미한 실적이지만 배제징계(해임·파면) 대상자 21명과 중징계(정직 이상) 대상자 34명 가운데 이미 11명에 대한 중징계가 결정됐기 때문이다. 특히 지난주 노조의 강력한 저항에 부딪힌 울산과 강원 일부,충남 등지에서 해임,감봉 등 중징계가 원활하게 이뤄져 행자부의 고민을 덜어줬다. 이번 주에 경남도가 인사위원회를 열어 배제징계 2명과 중징계자 4명에 대한 징계결정을 내릴 예정이어서 노정간 마지막 줄다리기가 예상되지만 다른지역의 선례 등을 감안할 때 대세를 거스르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강원도도 원주시 등 7개 지자체에 대한 징계를 마무리할 예정이고,충북도도 인사위원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부산,인천,경기는 아직 추가 징계일정을 세워놓지는 않았지만 행자부 장관실을 점거,농성한 공무원들에 대한 배제징계를 이미 내린 뒤여서 나머지 ‘연가투쟁’ 공무원들에 대한 처리는 시간문제로 여겨진다. 광주와 전남도에선 노조원들이 거세게 저항하고 있지만 중징계 이상 대상자가 5명에 불과하고,서울은 다른 지역의 징계가 마무리되는 대로 인사위 개최를 공언하고 있어 행자부 요구안이 관철될 가능성이 높다. 행자부가 최근 경징계 대상자 532명에 대한 처리에 대해 각 지자체의 판단에 맡기는 등 다소 유연한 입장을 보이는 것도 지자체가 스스로 잘 처리할것이라는 판단에서다. 행자부 관계자는 이에 대해 “중징계 이상 대상자 55명에 대한 징계는 반드시 이뤄져야 한다.”면서 “경징계는 혐의 수준과 표창 수상 등에 따라 다소 차이는 날 수 있지만 합리적인 수준에서 해법을 찾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이종락기자 jrlee@
  • “19일 보궐선거도 치릅니다”유권자들 대선에만 관심, 9개지역 후보 애로 호소

    오는 19일 사상 처음으로 대통령선거와 함께 9명의 또 다른 선량을 뽑는 보궐선거가 치러진다는 사실을 아는 유권자는 드물다.그래서 대선 바람에 가려져 선거운동에 애로를 겪는 보선 후보들은 “우리에게도 관심 좀 가져 달라.”고 애타게 호소한다.보선 대상은 국회의원(울산중) 1명,자치단체장(전북장수군수) 1명,경북도의원(안동1,상주2),충북도의원(청주2),동대문구의원(휘경1동),강릉시의원(옥계면),거제군의원(거제면),의령군의원(궁류면) 등 지방의원 7명을 합해 모두 아홉자리다. 울산 중구 국회의원 보선에는 한나라당 정갑윤,국민통합21 전나명,민주노동당 천병태,사회당 이향희,무소속 강석철 후보 등 5명이 출마,매일 거리유세를 하지만 관심이 워낙 대선쪽에 쏠려있다 보니 선거운동원을 빼면 귀를 기울이는 유권자들이 거의 없는 실정이다.한나라당측은 “울산 중구는 한나라당 지역정서가 깔려있는 곳이어서 대선과 한데 묶어 선거운동을 하는 쪽으로 주력”하는 반면 대선에 후보를 내지 않은 국민통합21측은 “대선보다는 국회의원 선거를 부각시키면서 중구청장 출신 전 후보의 인물과 자질을 알리는 데 집중”하는 형국이다. 전북 장수군수 보선에는 민주당 이경해,무소속 장재영·최용득 후보 등 3명이 시장과 길거리를 찾아나서 군민들의 지지를 호소하지만 선거분위기가 좀처럼 살아나지 않고 있다.특히 민선 3기 최용득 군수마저 부인의 선거법 위반으로 중도하차한 데 따른 보선이어서 열띤 유세에도 불구, 반응은 차갑기만 하다.민주당 이 후보는 대선 당바람을 탈 것으로 기대하지만 결과는 예측하기 힘든 상황이다. 지방의원 후보들의 사정은 더 열악하다.유권자들에게 악수를 청하면 ‘무슨 일이냐.’는 표정으로 뜨악해 하는 바람에 무안할 정도다.한 지방의원 후보는 “가장 가까운 곳에서 마을을 위해 일할 일꾼을 뽑는 데 좀더 많은 관심을 보여주면 좋겠다.”고 호소했다. 장수 임송학 울산 강원식기자 kws@
  • 인천 장관실 농성 1명 해임/순천 공무원들 시에 연대 징계요구서 제출

    인천시는 29일 징계위원회를 열어 행정자치부 장관실 점거농성에 가담한 공무원노조 인천 부평구지부장 고광식(42·7급)씨에 대해 해임 결정을 내렸다.경기도와 부산시에 이어 장관실 점거농성자에 대한 3번째 해임 결정이다. 이날 회의는 예정된 오전 10시 정각에 시청 소상황실에서 열려 인사위원(7명) 만장일치로 15분만에 고씨에 대한 해임을 전격 결정했다. 이날 징계위원회를 저지하기 위해 공무원노조 인천지역본부 소속 공무원 100여명이 시청 진입을 시도했으나 경찰에 의해 봉쇄됐다. 한편 강원도 강릉시는 이날 연가투쟁에 참여한 공무원 10명에 대해 부시장실에서 징계위원회를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다른 행사가 많다는 이유로 연기했다.노조원들은 지난 28일부터 정시 출퇴근이라는 준법투쟁과 함께 삭발식을 갖는 등 반발해 왔다. 충북도는 도내 시·군이 연가투쟁에 참여한 중징계 대상 공무원(6명)에 대한 징계를 요구해옴에 따라 다음 달 중순쯤 징계위원회를 열 계획이다. 그런가 하면 전남 순천시 공무원 1000여명은 29일 행자부의 징계 요구에 반발하며 자신들도 함께 처벌해 달라는 징계처분 요구서를 순천시에 제출했다. 이들은 요구서에서 “행자부의 징계 방침은 지방자치를 부인하는 것이며,자치단체장이 징계를 하는 일은 고유권한을 포기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순천시의 경우 중징계는 없고 감봉·견책 등 경징계 24명이다.전남도내 징계대상자는 70명이며,정직 이상 중징계는 5명이나 지금껏 도 본청과 시·군에서 징계위원회를 연곳은 없다. 인천 김학준·순천 남기창기자 kimhj@
  • 제22회 농어촌청소년 대상 농업 서일호·수산 이주석씨

    제22회 농어촌청소년대상의 대상 수상자로 서일호(徐一鎬·26·대전 유성구 상대동·농업부문), 이주석(李柱石·31·충남 태안군 태안읍 동문리·수산부문)씨가 7일 선정됐다. 농어촌 후계자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대한매일신보사가 제정하고 한국방송공사·농림부·해양수산부·농촌진흥청·농협이 후원하는 농어촌청소년대상의 특별상 및 본상,공로상 등 부문별 수상자 16명도 함께 뽑혔다. 대상 수상자는 대통령 표창을,특별상 수상자는 국무총리 표창을,본상과 공로상 수상자는 농림부·해양수산부장관 및 농촌진흥청장,농협중앙회장의 표창을 각각 상금과 함께 받게 된다. 시상식은 오는 15일 오전 11시 대한매일·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린다.수상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 ◆ 농업부문 ▲대상 서일호 ▲특별상 양종탁(29·전북 고창군 공음면 칠암리) ▲본상 이동주(28·전남 영광군 군남면 동월리) 신석범(31·강원 강릉시 옥계면 금진리) 송병규(29·경기 가평군 북면 소법리) 조병운(28·충남 태안군 소원면법산리) 박종진(29·제주 남제주군안덕면 상천리) 송영식(28·경북 문경시영순면 달지1리) 조현철(30·경남 함안군 법수면 강주리) 정운섭(31·대전대덕구 이현동) ▲공로상 윤명혁(46·충북도농업기술원 지방농촌지도사) ◆ 수산부문 ▲대상 이주석 ▲특별상 양원택(28·전남 진도군 고군면 금계리) ▲본상 박명진(33·전남 영광군 백수읍 약수리) 박근수(33·전북 익산시 용동면 대조리) 김건수(33·전남 여수시 삼산면 거문리) 정석기(28·강원 강릉시 옥계면 금진2리) ▲공로상 권승배(49·고흥관리소 어촌지도사)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