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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컬플러스] 어린이보호구역 50곳에 CCTV

    충북도가 유괴 등 어린이 대상 범죄 예방을 위해 올해 88억원을 투자한다. 도는 연말까지 10억원을 들여 청주, 충주, 제천 등 3개 시지역의 어린이보호구역 50곳에 방범용 폐쇄회로(CC)TV를 설치하기로 했다. 도는 경찰서와 교육청 등 유관기관과의 협조, 어린이 교통사고 및 범죄발생 정도를 종합적으로 판단해 설치장소를 선정할 방침이다. 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78억원을 들여 안전시설이 미흡한 어린이보호구역 47곳에 과속방지턱, 안전펜스 등을 확충할 계획이다. 청주 남인우기자 niw7263@seoul.co.kr
  • 충북 영동 빙벽장 겨울명소로

    충북 영동군이 용산면 율리 금강변에 조성한 빙벽장에 올해 10만여명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다.영동군에 따르면 지난 1월4일 개장한 이후 2월22일 폐장까지 50일간 전국에서 10만 2197명이 빙벽장을 방문했다. 지난해보다 배 가까이 증가했다.지난달 17일부터 2일간 이곳에서 열린 2회 충북도지사배 전국빙벽등반대회는 262명이 참가해 전국 최고의 빙벽대회로 기록됐다.영동 빙벽장에 빙벽 동호인과 관광객들이 몰린 것은 빙벽장 규모와 난이도, 빙질 등이 전국 최고인 데다 40m 초·중급자용, 60m 중·상급자용, 90m 상급자용 등 다양한 등반코스가 마련됐기 때문이다.1시간 거리의 등산로와 대형썰매장·뗏목체험장·전망대·얼음동산·영동 농특산물 판매장 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함께 운영한 것도 효과를 톡톡히 봤다.영동 빙벽장이 대박을 터트리자 남원시, 태백시, 청송군 등 7개 자치단체가 벤치마킹을 위해 영동군을 다녀갔다.군 관계자는 “영동지역이 겨울스포츠의 중심지로 급부상하고 있다.”며 “빙벽장을 보완해 세계빙벽대회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영동 남인우기자 niw7263@seoul.co.kr
  • 새집증후군등 환경오염 최소화

    충북지역에서 처음으로 ‘새집 증후군’ 걱정이 없는 친환경학교가 등장한다.충북도교육청은 다음달 개교하는 청주 직지초, 서현중, 용성중 등 세곳이 친환경건축물로 인증받을 예정이라고 23일 밝혔다. 이들은 임대형 민간투자사업(BTL)방식으로 건설됐다.친환경건축물은 설계, 유지관리, 폐기물처리, 새집증후군 측면에서 환경오염을 최소화한 것으로 설계단계에서 예비인증을 받은 뒤 준공 후 다시 한번 인증을 받는 까다로운 절차를 거쳐야 한다. 3개 학교는 설계 당시인 지난해 4월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의 친환경건축물 예비 인증을 받았다.도교육청 관계자는 “친환경건축물로 학교를 신설하면 건축비가 늘어나지만 쾌적하고 건강한 학습환경 조성을 위해 친환경학교를 계속해 추진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BTL방식으로 지어진 학교는 개교 후 20년간 운영관리와 유지보수를 민간사업자가 맡는다.청주 남인우기자 niw7263@seoul.co.kr
  • [부고]

    ●김경수(한국은행 금융경제연구원장)현수(좋은호한의원 원장)근수(경희대 교수)씨 부친상 20일 강남세브란스병원, 발인 23일 오전 8시 (02)2019-4001 ●조연삼(전 서울시 교육위원회 위원)씨 별세 영구(삼성전자 리빙프라자부장)영인(삼성전자 정보통신부장)영미(공문교육연구원)씨 부친상 20일 강북삼성병원, 발인 22일 오전 9시 (02)2001-1097 ●강광남(G7 대표)씨 상배 영식(파라다이스 워커힐지점)두식(ETS 차장)씨 모친상 이영은(인더지 대표)씨 시모상 20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3일 오전 7시30분 (02)3010-2295 ●안상표(KT 대전마케팅단 과장)씨 빙부상 20일 충남 공주 계룡농협장례식장,발인 22일 오전 9시 (041)853-4444 ●강순영(강순영치과의원 원장)씨 별세 김교두(전 새한종합금융 상무·전 오렌지저축은행 대표)씨 상배 김영조(회사원)유선(미국 거주)씨 모친상 이현중(미국 거주)씨 빙모상 장선경(아워홈 대리)씨 시모상 19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1일 오전 10시30분 (02)3010-2233●강구성(자유선진당 충북도당 사무처장)씨 모친상 20일 충북 옥천 농협장례식장, 발인 23일 오전 8시 (043)731-6499 ●양재환(전남사이클연맹 전무이사)씨 모친상 20일 전남 나주 한우리장례식장,발인 22일 오전 9시30분 (061)335-4949 ●김환주(KBS 정치외교팀 차장)환석(국가안보전략연구소 책임연구위원)씨 부친상 20일 서울 삼성의료원, 발인 미정 (02)3410-3151
  • 저소득층 돕는 푸드마켓 지방 확산

    저소득층이 필요한 식품을 무료로 가져갈 수 있는 ‘푸드마켓’이 서울에 이어 수도권과 충청권에 잇따라 문을 연다. 경기도는 20일 도내 10곳에 면적 100㎡ 규모의 푸드마켓을 설치해 오는 4월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푸드마켓은 제과점이나 음식점, 할인매장 등으로부터 기부받은 식품을 저소득층에게 배달해 주는 기존 ‘푸드뱅크’와 달리 자신들이 직접 마켓을 찾아가 원하는 식품을 가져가도록 하는 편의점 형태로 운영된다. 푸드마켓이 설치되는 장소는 수원·부천·광명·파주·고양·시흥·광주·평택·의정부·화성시의 저소득층 밀집지역이며, 각 푸드마켓은 사회복지관이나 종교단체 등이 운영하게 된다. 푸드마켓은 지자체들이 신청받아 선정한 기초생활수급 가정이나 차상위계층 가정이 이용하게 된다. 마켓에는 사회복지사 1명과 공공근로자, 자원봉사자들이 상주한다. 도는 운영비로 1곳당 연간 1억 800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충북 청주와 제천에도 푸드마켓이 개장된다. 충북도에 따르면 4억 600만원을 투입, 청주와 제천에 각각 지역주민들이 쉽게 찾을 수 있는 건물 1층에 가게를 마련, 오는 7월1일 문을 연다. 저소득층이 회원카드를 발급받으면 주1회 5개 품목 내외를 무료로 구입할 수 있다. 푸드마켓에는 라면·쌀·국수·김치·빵·참치통조림·채소 등 다양한 식품이 기부를 통해 진열된다. 충북도 관계자는 “푸드마켓 운영 활성화를 위해 식품기부자 발굴에 적극 나설 예정”이라며 “푸드뱅크가 점차 푸드마켓으로 바뀌게 될 것 같다.”고 말했다. 현재 충북에는 17곳의 푸드뱅크가 운영되고 있다. 청주 남인우기자 niw7263@seoul.co.kr
  • [전국플러스] 충북, 외국바이어 유치 지원

    충북도가 도내 기업을 방문한 외국바이어에게 각종 혜택을 제공하기로 했다. 도는 라마다플라자 청주호텔과 협약을 맺고 외국바이어가 이 호텔을 이용할 경우 50% 할인해 줄 계획이다. 또 통역서비스 제공, 도정홍보관 견학, 기념품 증정, 도내 주요 관광지 무료투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도는 외국바이어 지원계획으로 바이어 초청기업의 경비 절감과 신뢰도 향상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도 관계자는 “외국 바이어를 초청한 도내 기업이 이 서비스를 신청하면 지원받을 수 있다.”며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많은 기업들이 서비스를 이용하도록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청주 남인우기자 niw7263@seoul.co.kr
  • ‘학력 부진’ 교장·교감 인사 불이익

    내년 1학기부터 서울시내 각급 학교 학생들의 학력신장이 미흡할 경우 해당 학교 교장·교감에게 인사상 불이익이 주어진다. 학업성취도 평가 결과에서 서울지역 학교 성적이 저조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전교조와 일선 교사들은 “인사에 발목잡힌 교장·교감들이 파행적 교육과정 운영을 지시할 수밖에 없을 것”이라며 강력 반발했다. 다른 시·도교육청도 앞다퉈 학력신장 대책을 내놨다. 지역간·학교간 ‘무한경쟁’이 시작되는 분위기다.서울시교육청은 17일 학업성취도 결과와 교장·교감 인사를 연계한 ‘학습부진 완화 및 학력격차 해소 방안’을 발표했다. 학업성취도가 전년보다 향상된 상위 3% 교장·교감은 승진, 전보, 자격연수, 성과상여금 지급 등에서 우대하고, 하위 3% 교장·교감에게는 인사상 불이익을 주겠다는 내용이다. 교육청 관계자는 “학교장의 리더십과 교사들의 열의가 학업성취도에 큰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에 성취도 결과에 교장·교감 인사를 연계키로 했다.”고 밝혔다.서울시교육청은 이외에도 학업성취도 향상을 위해 학교장이 전·출입을 요청할 수 있는 교사 비율을 30%에서 최대 50%까지로 늘렸다. 또 학교장에게 전문성이 부족하다고 판단되는 교사에 대해 전보를 요청할 수 있는 권한을 주기로 했다. 그러나 전교조와 일선 교사들은 “성적 부진의 책임을 학교에 떠넘기고 있다.”고 입을 모았다. 전교조 엄민용 대변인은 “성적 나쁜 학생은 평가 당일 학교에 나오지 않게 하는 등 각종 비교육적인 상황들이 나타날 가능성이 커졌다.”고 했다. 서울 H중학교 이모(33) 교사도 “이제 성적 하나로 교육청은 교장·교감의 명운을 쥐고, 교장은 교사의 명운을 쥐게 된 것 아니냐.”고 비판했다. 서울 외 전국 16개 시·도 교육청도 지역별 학력신장 대책을 내놨다. 울산시교육청은 ▲특별재정 지원(학교별 1000만~1500만원) ▲수업·장학 컨설팅 ▲기초학력 책임지도제 실시 ▲수준별 이동수업 확대 지원 등을 제시했다. 충북도교육청은 담임교사 지도실명제 도입을 비롯한 학교 자체평가 확대, 맞춤식 방과후 학교 프로그램 내실화, 방학아카데미 운영, 영어체험센터 조기 개원, 기초학력 향상 우수교사 포상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강원도교육청은 사범대 출신의 외부강사를 인턴교원으로 채용해 기초학력 부진 학생들을 별도로 교육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대구시교육청은 초등학교의 경우 학급담임 책임제로, 중·고교는 교과담임책임제를 실시해 부진요인에 따른 지도를 할 계획이다. 서울 박창규·울산 박정훈기자 jhp@seoul.co.kr
  • 충북·청원 경마장 유치 공동 추진

    충북·청원 경마장 유치 공동 추진

    충북도와 청원군이 공동으로 경마장 유치 행보를 보이자 시민단체가 “서민들의 호주머니를 터는 사행 산업”이라며 강력 반발하고 있다. 17일 충북도와 청원군 등에 따르면 도와 군은 지난달 한국마사회를 다녀 왔다. 마사회가 경마장 추가 건설을 검토하는 것과 관련, 경마장 유치를 위해 필요한 사항 등을 파악하기 위해서다. 도와 군은 지방세 수입증대와 휴식공간 조성을 강조하며 경마장 유치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충북도 관계자는 “부산시가 2007년에 경마장에서 걷어 들인 세수가 3000억원”이라며 “경마장이 들어서면 세수 증대로 해당 자치단체의 재정여건이 개선될 수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시민단체는 자치단체가 경마장 유치에 본격 나서면 강력 저지하겠다는 입장이다. 송재봉 충북참여자치시민연대 사무처장은 “경마장은 서민이 많이 찾는 곳”이라며 “서민의 주머니를 털어 세수를 증대하는 게 무슨 의미가 있냐.”고 반문했다. 그는 “경마장은 도박 중독자를 양산하는 등 부작용이 훨씬 크다.”고 덧붙였다. 청주 남인우기자 niw7263@seoul.co.kr
  • 충북도ㆍ지자체 “도청 이전” 제각각

    충북도ㆍ지자체 “도청 이전” 제각각

    충북 청주에 위치한 충북도청을 이전하자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충주시와 음성군은 자기 지역으로 이전을 주장하지만, 정작 충북도는 이전을 전혀 고려하지 않고 있다. 음성군 혁신도시건설지원협의회는 도청을 혁신도시로 옮겨야 한다는 건의문을 17일 충북도에 제출할 예정이다. 성공적 혁신도시 건설, 청주·청원의 광역화, 낡은 청사와 민원인들의 불편 등을 이전 이유로 내놓았다. 혁신도시건설지원협의회는 지난해 11월부터 건의문 서명운동을 벌여 1만 1645명에게서 서명을 받았다. 경명현 협의회장은 “전국 혁신도시의 공공기관 예산이 평균 13조원이지만 충북 혁신도시는 5000억원에 불과하다.”며 “4만 2000명이 거주하는 자립형 도시로 개발한다는 계획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도청을 이전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혁신도시로 이전하는 공공기관으로는 혁신도시의 성공적인 건설이 불투명해 도청이 혁신도시로 와야 한다는 게 이들의 논리다. 충주 역시 충주지역발전 범시민회가 구성되면서 도청의 충주이전을 촉구하고 있다. 이들은 충주에서 청주로 충북도청을 옮긴 지 100년이 된 지난해 9월 범시민회 준비위원회를 발족해 회원들을 모집한 뒤 23일 첫 임시총회를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가기로 했다. 충주지역발전 범시민회는 “100년 전만 해도 충주와 청주의 도시규모가 비슷했는데 지금은 청주가 충주의 5배에 달한다.”며 “잃어버린 100년을 찾기 위해 도청을 가져와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김명국 범시민회 상임집행위원장은 “청주·청원이 조만간 통합돼 광역시가 될 것으로 보여 도청 이전이 검토돼야 한다.”며 “한반도 중심에 위치하고 교통이 편리한 충주에 도청이 있어야 한다.”고 밝혔다. 도의회 내에서도 도청 이전 요구가 끊이지 않고 있다. 민경환(제천2) 의원은 충북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박종갑(청원2) 의원은 낡고 협소한 시설로 민원인들의 불만이 제기되고 있다며 청사 이전을 주장하고 있다. 그러나 충북도는 도청 이전에 대해 현재 계획도 없고 앞으로 검토할 생각도 없다는 입장이다. 도 관계자는 “지금은 도청 이전을 검토할 때가 아니다.”라고 일축했다. 학계에선 정부가 국가균형발전을 위해 공공기관 지방이전을 추진하듯 충북도도 청주에 집중된 주요 기관을 낙후지역으로 옮겨야 한다고 지적하고 있다. 남기헌 충청대 교수는 “충북도가 정부에 균형발전정책을 촉구하면서 도청 이전을 꺼리는 것은 이율배반적 태도”라며 “낙후 지역으로 도청을 이전해 발전의 계기를 마련해 줘야 한다.”고 말했다. 글ㆍ사진 청주 남인우기자 niw7263@seoul.co.kr
  • [전국플러스] 충북 북부지역 문화관광지 조성

    충북 북부지역(충주·제천·단양)이 역사와 문화가 조화된 관광지로 개발된다. 충북도는 올해부터 2018년까지 10년간 33개사업에 1조 9580억원을 투입하는 ‘중원문화권 특정지역 지정 및 개발계획’을 수립했다고 16일 밝혔다. 도는 충주·제천·단양 3개 시군 총면적의 38%인 995.29㎢를 ‘중원문화권 특정지역’으로 지정, 풍부한 수자원과 관광자원, 선사시대 유물의 발원지라는 역사성 등을 조화시켜 관광휴양지로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주요 사업은 고구려 역사문화공원 조성 2485억원, 유엔평화공원 건립 2770억원, 중원종합휴양레저타운 조성 2000억원, 제천의림지 명소화 597억원, 청풍호주변관광지 연계 모노레일 조성 1200억원, 심곡유원지 건립 2000억원 등이다. 청주 남인우기자 niw7263@seoul.co.kr
  • [전국플러스] 6급 이하 직원 대외직명제 도입

    충북도가 6급 이하 직원들의 대외직명제 도입을 추진한다. 충북도청 공무원 노조는 최근 직위명이 없는 6급 이하 직원들의 사기와 자긍심을 높여주기 위해 대외직명제를 도입하자고 건의했다. 이에 따라 도는 18일부터 3일간 전 직원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벌여 도입여부를 확정하기로 했다. 도는 중앙부처에서 사용중인 주무관(6급), 실무관(7급 이하), 서울시에서 사용하는 주임(6급), 주무(7급 이하)와 함께 책임관, 조사분석관(감사파트), 공무관, 부장, 차장 등을 후보군에 올려놓을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설문 결과 직원 3분의 2 이상이 찬성하면 시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청주 남인우기자 niw7263@seoul.co.kr
  • [전국플러스] 충북 태양광산업 특구 지정 추진

    충북도가 태양광산업의 선점을 위해 태양광산업 특구 지정을 추진한다. 도는 청주·오창·증평·음성·충주를 태양광산업 특구로 지정, 국비를 지원받아 이 일대에 태양광전문산업단지·태양전지종합기술지원센터·에너지과학공원 등을 조성하고 태양광 관련 기업을 집중 유치하기로 했다. 올해 3억원을 들여 타당성 용역을 추진한 뒤 2010년 상반기에 특구지정을 신청할 예정이다. 현재 충북에 입주하거나 입주가 예정된 태양광 관련기업은 에이원테크, 한국철강, 현대중공업, 신성홀딩스, 경동솔라, 해성솔라, 테크윈, 다쓰테크 등 8곳이다. 태양광 부품산업과 연관된 반도체 기업 60여곳도 충북에 있다. 청주 남인우기자 niw7263@seoul.co.kr
  • [전국플러스] 건보공단 연수원 제천에 건립

    국민건강보험공단 연수원이 충북 제천에 건립된다. 충북도는 제천시, 금산군, 예산군, 대전 서구청 등 4개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건보공단 후보지를 물색한 결과 제천시 청풍면 물태지구가 연수원 부지로 최종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연수원은 500억원이 투입돼 15만㎡ 규모로 2011년 준공된다. 연수원이 준공되면 건보공단 직원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병·의원 관계자 등 연 9만여명이 이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도 관계자는 “연수원 유치로 건보공단이 계획 중인 직원 휴양시설과 노인장기요양병원 유치 가능성이 커졌다.”며 “향후 2000억원 이상의 투자유발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제천 남인우기자 niw7263@seoul.co.kr
  • [새의자] 박영배 충북상인연합회장

    [새의자] 박영배 충북상인연합회장

    “상인들 의식개혁에 나서고, 충북지역 50개 재래시장의 단합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12일 제2대 충북상인연합회장으로 선출된 박영배(56) 청주 운천시장상인회장은 “지역 상인들의 권익보호를 위한 대변자가 되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박 회장은 11일 충북도청 회의실에서 열린 충북상인연합회 정기총회에서 2차 투표까지 가는 접전 끝에 대의원 64%의 지지율로 당선됐다. 그는 청주시 봉명·송정동 주민자치위원장과 청주상인연합회장 등을 지냈고, 현재 운천시장에서 15년째 채소가게를 운영하고 있다. 임기는 다음달 27일부터 시작, 3년간이다. 박 회장은 “상인들도 생각을 바꿔야 한다.”면서도 “자치단체에 재래시장 지원을 적극 요청하고, 대형마트 진출을 막을 수 있는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했다. 청주 남인우기자 niw7263@seoul.co.kr
  • 청주공항서 드라마 발표회

    청주공항서 드라마 발표회

    국내 처음 공항에서 드라마 제작발표회가 열린다. 충북도에 따르면 13일 오후 2시 청주국제공항에서 SBS ‘카인과 아벨’ 드라마 제작발표회가 열릴 예정이다. 이날 발표회는 소지섭·신현준·한지민·채정안씨 등 주연배우와 제작진이 모두 참여한 가운데 시사회, 포토타임, 인터뷰 등으로 진행된다. 도 관계자는 “발표회는 충북도와 청주시의 제안으로 이뤄졌다.”며 “중부권관문공항인 청주국제공항을 효과적으로 홍보할 수 있는 기회”라고 말했다. 충북도와 청주시는 청주·청원 지역에서 촬영되는 이번 드라마에 각각 2억 5000만원을 지원한다. 청주 남인우기자 niw7263@seoul.co.kr
  • 청주공항서 드라마 발표회

    청주공항서 드라마 발표회

    국내 처음 공항에서 드라마 제작발표회가 열린다. 충북도에 따르면 13일 오후 2시 청주국제공항에서 SBS ‘카인과 아벨’ 드라마 제작발표회가 열릴 예정이다. 이날 발표회는 소지섭·신현준·한지민·채정안씨 등 주연배우와 제작진이 모두 참여한 가운데 시사회, 포토타임, 인터뷰 등으로 진행된다. 도 관계자는 “발표회는 충북도와 청주시의 제안으로 이뤄졌다.”며 “중부권관문공항인 청주국제공항을 효과적으로 홍보할 수 있는 기회”라고 말했다. 충북도와 청주시는 청주·청원 지역에서 촬영되는 이번 드라마에 각각 2억 5000만원을 지원한다. 청주 남인우기자 niw7263@seoul.co.kr
  • [전국플러스] 충북 대체수원 개발 추진

    충북도가 겨울가뭄 극복을 위해 특별교부세를 대체수원 개발비로 긴급 지원한다. 도는 최근 행정안전부로부터 20억원의 특별교부세를 받아 식수가 부족한 도내 29개 마을 가운데 21개 마을에 대해 대체수원 개발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충주시 산천면 석천리 합천마을 등 7곳은 시·군이 자체예산을 확보해 관정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영동군 상촌면 상고자리마을은 8300만원이 투입돼 최근 관정개발이 끝났다. 도 관계자는 “비상급수지역 확대에 대비해 대체수원 개발에 필요한 예산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고 말했다.청주 남인우기자 niw7263@seoul.co.kr
  • [로컬플러스] 충북 교육청 정원 152명 감축

    충북도교육청이 정원을 152명 줄이기로 했다. 도교육청은 현재 3031명인 정원을 152명 감축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교육감 소속 지방공무원 정원조례 일부 개정조례안’을 마련, 255회 충북도교육위원회 임시회에 상정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정원 감축은 교육과학기술부의 교육기관 효율화 방침에 따른 것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인위적인 감축에 나서지 않고 2012년까지 퇴직자로 인해 생기는 빈자리를 채우지 않는 방식으로 자연해소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청주 남인우기자 niw7263@seoul.co.kr
  • [로컬플러스] 충북 올 지방공무원 267명 채용

    충북도가 올해 지방공무원 267명을 채용한다. 행정직군은 행정7급 3명, 행정9급 51명, 세무9급 14명, 사회복지9급 14명, 사서9급 2명, 전산9급 2명 등 모두 86명을 선발한다. 연구·지도직군은 기록연구사 9명, 농촌지도사 3명 등 12명을 뽑는다. 기술직군은 농업9급 12명, 축산9급 2명, 녹지9급 6명, 일반수산9급 3명, 보건9급 3명, 간호8급 3명, 식품위생9급 1명, 의료기술9급 3명, 환경9급 5명, 토목9급 16명, 건축9급 12명, 지적9급 6명, 도시계획9급 3명 등 77명을 채용한다. 소방사는 92명을 선발한다. 시험은 2회로 나눠 1회 5월23일, 2회 9월26일 각각 실시된다. 응시자는 2009년 1월1일부터 면점시험일까지 계속해 주민등록상 주소지 또는 등록기준지가 충북이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11일부터 충북도 홈페이지(www.cb21.net)를 참고하면 된다.청주 남인우기자 niw7263@seoul.co.kr
  • 충북 학교별 석면지도 제작

    충북도교육청이 발암물질인 석면으로부터 학생과 교직원을 보호하기 위해 학교별로 석면지도를 제작한다. 도교육청은 4일 모든 학교를 대상으로 석면실태 전수조사를 실시한 뒤 각 학교 배치도면에 석면이 들어간 곳을 표시하는 방법으로 석면지도를 만들기로 했다. 학교와 교육청이 석면지도를 한부씩 갖고 있으면서 수시로 석면노출이 우려되는 곳을 집중관리한다는 계획이다. 도교육청은 최근 석면의 위험성과 피해 사례 등이 담겨진 ‘학교석면 교육홍보자료’ CD를 제작해 도내 교육청과 전국 시·도교육청에 배부했다. 청주 남인우기자 niw7263@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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