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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학구조개혁평가 결과, ‘재정 지원 제한’ D·E등급 일반대·전문대 명단 공개

    대학구조개혁평가 결과, ‘재정 지원 제한’ D·E등급 일반대·전문대 명단 공개

    대학구조개혁평가 결과, ‘재정 지원 제한’ D·E등급 일반대·전문대 명단 공개 대학구조개혁평가 결과 교육부가 31일 대학구조개혁 평가 결과 및 조치 방안을 발표했다. 이에 따라 4년제 일반대학 32개교와 전문대학 34개교가 국가장학금, 학자금대출 등 재정지원에서 제한을 받게 됐다. 이들 대학은 사실상 낙제점을 받은 것으로 강력한 구조개혁에 나서지 않을 경우 ‘퇴출’ 위기에 내몰릴 가능성이 있다. 정부는 대학들의 학사구조 개편을 유도하면서 정원을 5439명 감축할 것을 권고했다. 교육부가 실시한 대학구조개혁평가는 일반대, 전문대, 산업대 등 298개교를 대상으로 이뤄졌다. 총점 (100점 만점)을 기준으로 그룹Ⅰ(A·B·C 등급)과 그룹Ⅱ(D·E등급) 등 5개 그룹으로 분류했다. 평가 결과 일반대는 A등급(95점 이상) 34개교, B등급(90점 이상) 56개교, C등급(90점 미만) 36개교, D등급(70점 이상) 26개교, E등급(70점 미만) 6개교로 나타났다. 전문대는 A등급 14개교, B등급 26개교, C등급 58개교, D등급 27개교, E등급 7개교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D, E 등급은 정부의 재정지원 제한을 통해 강도 높은 구조개혁 대상이 되는 대학들이다. E등급은 내년부터 재정지원이 학교체제 유지의 수단이 되지 않도록 재정지원사업, 국가장학금, 학자금 대출이 전면 차단되고 컨설팅을 통해 평생교육시설로 기능전환이 유도된다 D등급의 경우 기존 재정지원사업은 지속되지만 신규 사업은 제한된다. D등급 중 80점(전문대는 78점) 이상인 대학은 학자금은 지원받지만 국가장학금Ⅱ 유형이 신·편입생에게 제한되고 80점(전문대는 78점) 미만은 일반학자금까지 50% 제한된다. D·E등급 대학은 컨설팅 이행과 자율적 구조개혁을 통해 가시적인 성과를 내면 평가를 통해 2017년 재정지원이 다시 허용될 수 있다. D등급 중 2016학년도 일반 학자금 대출이 50% 제한되는 일반대는 강남대, 경주대, 극동대, 상지대, 세한대, 수원대, 영동대, 청주대, 호원대, 한영신학대 등 10개교다. 전문대의 경우 김포대, 농협대, 목포과학대, 여주대, 서일대, 성덕대, 세경대, 송곡대, 송호대, 수원과학대, 상지영서대, 천안연암대, 충북도립대, 한영대 등 14개교다. E등급을 받은 대학은 모두 13개교다. 일반대는 대구외국어대, 루터대, 서남대, 서울기독대, 신경대, 한중대 등 6개교이고 전문대는 강원도립대, 광양보건대, 대구미래대, 동아인재대, 서정대, 영남외국어대, 웅지세무대 등 7개교이다. 한편 교육부는 종교계, 예체능계 등 특수성이 있는 일반대 5개교와 전문대 3개교에 대해서는 정원의 평균수준 감축 권고 등 별도조치를 할 방침이다. 또 사범대와 교대 등 일반대 29개교와 전문대 2개교는 이번 평가에서 제외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대학구조개혁평가 결과 공개, ‘재정 지원 제한’ D·E등급 학교들 어딘가 보니?

    대학구조개혁평가 결과 공개, ‘재정 지원 제한’ D·E등급 학교들 어딘가 보니?

    대학구조개혁평가 결과 공개, ‘재정 지원 제한’ D·E등급 학교들 어딘가 보니? 대학구조개혁평가 결과 교육부가 31일 대학구조개혁 평가 결과 및 조치 방안을 발표했다. 이에 따라 4년제 일반대학 32개교와 전문대학 34개교가 국가장학금, 학자금대출 등 재정지원에서 제한을 받게 됐다. 이들 대학은 사실상 낙제점을 받은 것으로 강력한 구조개혁에 나서지 않을 경우 ‘퇴출’ 위기에 내몰릴 가능성이 있다. 정부는 대학들의 학사구조 개편을 유도하면서 정원을 5439명 감축할 것을 권고했다. 교육부가 실시한 대학구조개혁평가는 일반대, 전문대, 산업대 등 298개교를 대상으로 이뤄졌다. 총점 (100점 만점)을 기준으로 그룹Ⅰ(A·B·C 등급)과 그룹Ⅱ(D·E등급) 등 5개 그룹으로 분류했다. 평가 결과 일반대는 A등급(95점 이상) 34개교, B등급(90점 이상) 56개교, C등급(90점 미만) 36개교, D등급(70점 이상) 26개교, E등급(70점 미만) 6개교로 나타났다. 전문대는 A등급 14개교, B등급 26개교, C등급 58개교, D등급 27개교, E등급 7개교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D, E 등급은 정부의 재정지원 제한을 통해 강도 높은 구조개혁 대상이 되는 대학들이다. E등급은 내년부터 재정지원이 학교체제 유지의 수단이 되지 않도록 재정지원사업, 국가장학금, 학자금 대출이 전면 차단되고 컨설팅을 통해 평생교육시설로 기능전환이 유도된다 D등급의 경우 기존 재정지원사업은 지속되지만 신규 사업은 제한된다. D등급 중 80점(전문대는 78점) 이상인 대학은 학자금은 지원받지만 국가장학금Ⅱ 유형이 신·편입생에게 제한되고 80점(전문대는 78점) 미만은 일반학자금까지 50% 제한된다. D·E등급 대학은 컨설팅 이행과 자율적 구조개혁을 통해 가시적인 성과를 내면 평가를 통해 2017년 재정지원이 다시 허용될 수 있다. D등급 중 2016학년도 일반 학자금 대출이 50% 제한되는 일반대는 강남대, 경주대, 극동대, 상지대, 세한대, 수원대, 영동대, 청주대, 호원대, 한영신학대 등 10개교다. 전문대의 경우 김포대, 농협대, 목포과학대, 여주대, 서일대, 성덕대, 세경대, 송곡대, 송호대, 수원과학대, 상지영서대, 천안연암대, 충북도립대, 한영대 등 14개교다. E등급을 받은 대학은 모두 13개교다. 일반대는 대구외국어대, 루터대, 서남대, 서울기독대, 신경대, 한중대 등 6개교이고 전문대는 강원도립대, 광양보건대, 대구미래대, 동아인재대, 서정대, 영남외국어대, 웅지세무대 등 7개교이다. 한편 교육부는 종교계, 예체능계 등 특수성이 있는 일반대 5개교와 전문대 3개교에 대해서는 정원의 평균수준 감축 권고 등 별도조치를 할 방침이다. 또 사범대와 교대 등 일반대 29개교와 전문대 2개교는 이번 평가에서 제외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대학구조개혁평가 결과, ‘재정 지원 제한’ D·E등급 일반대학 32개+전문대학 34개교

    대학구조개혁평가 결과, ‘재정 지원 제한’ D·E등급 일반대학 32개+전문대학 34개교

    대학구조개혁평가 결과, ‘재정 지원 제한’ D·E등급 일반대학 32개+전문대학 34개교 대학구조개혁평가 결과 교육부가 31일 대학구조개혁 평가 결과 및 조치 방안을 발표했다. 이에 따라 4년제 일반대학 32개교와 전문대학 34개교가 국가장학금, 학자금대출 등 재정지원에서 제한을 받게 됐다. 이들 대학은 사실상 낙제점을 받은 것으로 강력한 구조개혁에 나서지 않을 경우 ‘퇴출’ 위기에 내몰릴 가능성이 있다. 정부는 대학들의 학사구조 개편을 유도하면서 정원을 5439명 감축할 것을 권고했다. 교육부가 실시한 대학구조개혁평가는 일반대, 전문대, 산업대 등 298개교를 대상으로 이뤄졌다. 총점 (100점 만점)을 기준으로 그룹Ⅰ(A·B·C 등급)과 그룹Ⅱ(D·E등급) 등 5개 그룹으로 분류했다. 평가 결과 일반대는 A등급(95점 이상) 34개교, B등급(90점 이상) 56개교, C등급(90점 미만) 36개교, D등급(70점 이상) 26개교, E등급(70점 미만) 6개교로 나타났다. 전문대는 A등급 14개교, B등급 26개교, C등급 58개교, D등급 27개교, E등급 7개교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D, E 등급은 정부의 재정지원 제한을 통해 강도 높은 구조개혁 대상이 되는 대학들이다. E등급은 내년부터 재정지원이 학교체제 유지의 수단이 되지 않도록 재정지원사업, 국가장학금, 학자금 대출이 전면 차단되고 컨설팅을 통해 평생교육시설로 기능전환이 유도된다 D등급의 경우 기존 재정지원사업은 지속되지만 신규 사업은 제한된다. D등급 중 80점(전문대는 78점) 이상인 대학은 학자금은 지원받지만 국가장학금Ⅱ 유형이 신·편입생에게 제한되고 80점(전문대는 78점) 미만은 일반학자금까지 50% 제한된다. D·E등급 대학은 컨설팅 이행과 자율적 구조개혁을 통해 가시적인 성과를 내면 평가를 통해 2017년 재정지원이 다시 허용될 수 있다. D등급 중 2016학년도 일반 학자금 대출이 50% 제한되는 일반대는 강남대, 경주대, 극동대, 상지대, 세한대, 수원대, 영동대, 청주대, 호원대, 한영신학대 등 10개교다. 전문대의 경우 김포대, 농협대, 목포과학대, 여주대, 서일대, 성덕대, 세경대, 송곡대, 송호대, 수원과학대, 상지영서대, 천안연암대, 충북도립대, 한영대 등 14개교다. E등급을 받은 대학은 모두 13개교다. 일반대는 대구외국어대, 루터대, 서남대, 서울기독대, 신경대, 한중대 등 6개교이고 전문대는 강원도립대, 광양보건대, 대구미래대, 동아인재대, 서정대, 영남외국어대, 웅지세무대 등 7개교이다. 한편 교육부는 종교계, 예체능계 등 특수성이 있는 일반대 5개교와 전문대 3개교에 대해서는 정원의 평균수준 감축 권고 등 별도조치를 할 방침이다. 또 사범대와 교대 등 일반대 29개교와 전문대 2개교는 이번 평가에서 제외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대학구조개혁평가 결과, ‘학자금 대출 제한’ D·E등급 일반대 32곳·전문대 34곳 어디?

    대학구조개혁평가 결과, ‘학자금 대출 제한’ D·E등급 일반대 32곳·전문대 34곳 어디?

    대학구조개혁평가 결과, ‘학자금 대출 제한’ D·E등급 일반대 32곳·전문대 34곳 어디? 대학구조개혁평가 결과 교육부가 31일 대학구조개혁 평가 결과 및 조치 방안을 발표했다. 이에 따라 4년제 일반대학 32개교와 전문대학 34개교가 국가장학금, 학자금대출 등 재정지원에서 제한을 받게 됐다. 이들 대학은 사실상 낙제점을 받은 것으로 강력한 구조개혁에 나서지 않을 경우 ‘퇴출’ 위기에 내몰릴 가능성이 있다. 정부는 대학들의 학사구조 개편을 유도하면서 정원을 5439명 감축할 것을 권고했다. 교육부가 실시한 대학구조개혁평가는 일반대, 전문대, 산업대 등 298개교를 대상으로 이뤄졌다. 총점 (100점 만점)을 기준으로 그룹Ⅰ(A·B·C 등급)과 그룹Ⅱ(D·E등급) 등 5개 그룹으로 분류했다. 평가 결과 일반대는 A등급(95점 이상) 34개교, B등급(90점 이상) 56개교, C등급(90점 미만) 36개교, D등급(70점 이상) 26개교, E등급(70점 미만) 6개교로 나타났다. 전문대는 A등급 14개교, B등급 26개교, C등급 58개교, D등급 27개교, E등급 7개교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D, E 등급은 정부의 재정지원 제한을 통해 강도 높은 구조개혁 대상이 되는 대학들이다. E등급은 내년부터 재정지원이 학교체제 유지의 수단이 되지 않도록 재정지원사업, 국가장학금, 학자금 대출이 전면 차단되고 컨설팅을 통해 평생교육시설로 기능전환이 유도된다 D등급의 경우 기존 재정지원사업은 지속되지만 신규 사업은 제한된다. D등급 중 80점(전문대는 78점) 이상인 대학은 학자금은 지원받지만 국가장학금Ⅱ 유형이 신·편입생에게 제한되고 80점(전문대는 78점) 미만은 일반학자금까지 50% 제한된다. D·E등급 대학은 컨설팅 이행과 자율적 구조개혁을 통해 가시적인 성과를 내면 평가를 통해 2017년 재정지원이 다시 허용될 수 있다. D등급 중 2016학년도 일반 학자금 대출이 50% 제한되는 일반대는 강남대, 경주대, 극동대, 상지대, 세한대, 수원대, 영동대, 청주대, 호원대, 한영신학대 등 10개교다. 전문대의 경우 김포대, 농협대, 목포과학대, 여주대, 서일대, 성덕대, 세경대, 송곡대, 송호대, 수원과학대, 상지영서대, 천안연암대, 충북도립대, 한영대 등 14개교다. E등급을 받은 대학은 모두 13개교다. 일반대는 대구외국어대, 루터대, 서남대, 서울기독대, 신경대, 한중대 등 6개교이고 전문대는 강원도립대, 광양보건대, 대구미래대, 동아인재대, 서정대, 영남외국어대, 웅지세무대 등 7개교이다. 한편 교육부는 종교계, 예체능계 등 특수성이 있는 일반대 5개교와 전문대 3개교에 대해서는 정원의 평균수준 감축 권고 등 별도조치를 할 방침이다. 또 사범대와 교대 등 일반대 29개교와 전문대 2개교는 이번 평가에서 제외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대학구조개혁평가 결과 공개, ‘재정 지원 제한’ D·E등급 대학 명단 발표

    대학구조개혁평가 결과 공개, ‘재정 지원 제한’ D·E등급 대학 명단 발표

    대학구조개혁평가 결과 공개, ‘재정 지원 제한’ D·E등급 대학 명단 발표 대학구조개혁평가 결과 교육부가 31일 대학구조개혁 평가 결과 및 조치 방안을 발표했다. 이에 따라 4년제 일반대학 32개교와 전문대학 34개교가 국가장학금, 학자금대출 등 재정지원에서 제한을 받게 됐다. 이들 대학은 사실상 낙제점을 받은 것으로 강력한 구조개혁에 나서지 않을 경우 ‘퇴출’ 위기에 내몰릴 가능성이 있다. 정부는 대학들의 학사구조 개편을 유도하면서 정원을 5439명 감축할 것을 권고했다. 교육부가 실시한 대학구조개혁평가는 일반대, 전문대, 산업대 등 298개교를 대상으로 이뤄졌다. 총점 (100점 만점)을 기준으로 그룹Ⅰ(A·B·C 등급)과 그룹Ⅱ(D·E등급) 등 5개 그룹으로 분류했다. 평가 결과 일반대는 A등급(95점 이상) 34개교, B등급(90점 이상) 56개교, C등급(90점 미만) 36개교, D등급(70점 이상) 26개교, E등급(70점 미만) 6개교로 나타났다. 전문대는 A등급 14개교, B등급 26개교, C등급 58개교, D등급 27개교, E등급 7개교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D, E 등급은 정부의 재정지원 제한을 통해 강도 높은 구조개혁 대상이 되는 대학들이다. E등급은 내년부터 재정지원이 학교체제 유지의 수단이 되지 않도록 재정지원사업, 국가장학금, 학자금 대출이 전면 차단되고 컨설팅을 통해 평생교육시설로 기능전환이 유도된다 D등급의 경우 기존 재정지원사업은 지속되지만 신규 사업은 제한된다. D등급 중 80점(전문대는 78점) 이상인 대학은 학자금은 지원받지만 국가장학금Ⅱ 유형이 신·편입생에게 제한되고 80점(전문대는 78점) 미만은 일반학자금까지 50% 제한된다. D·E등급 대학은 컨설팅 이행과 자율적 구조개혁을 통해 가시적인 성과를 내면 평가를 통해 2017년 재정지원이 다시 허용될 수 있다. D등급 중 2016학년도 일반 학자금 대출이 50% 제한되는 일반대는 강남대, 경주대, 극동대, 상지대, 세한대, 수원대, 영동대, 청주대, 호원대, 한영신학대 등 10개교다. 전문대의 경우 김포대, 농협대, 목포과학대, 여주대, 서일대, 성덕대, 세경대, 송곡대, 송호대, 수원과학대, 상지영서대, 천안연암대, 충북도립대, 한영대 등 14개교다. E등급을 받은 대학은 모두 13개교다. 일반대는 대구외국어대, 루터대, 서남대, 서울기독대, 신경대, 한중대 등 6개교이고 전문대는 강원도립대, 광양보건대, 대구미래대, 동아인재대, 서정대, 영남외국어대, 웅지세무대 등 7개교이다. 한편 교육부는 종교계, 예체능계 등 특수성이 있는 일반대 5개교와 전문대 3개교에 대해서는 정원의 평균수준 감축 권고 등 별도조치를 할 방침이다. 또 사범대와 교대 등 일반대 29개교와 전문대 2개교는 이번 평가에서 제외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교육부 대학구조개혁평가 결과 공개, ‘재정 지원 제한’ D·E등급 학교들 명단 발표

    교육부 대학구조개혁평가 결과 공개, ‘재정 지원 제한’ D·E등급 학교들 명단 발표

    교육부 대학구조개혁평가 결과 공개, ‘재정 지원 제한’ D·E등급 학교들 명단 발표 교육부 대학구조개혁 평가 결과 교육부가 31일 대학구조개혁 평가 결과 및 조치 방안을 발표했다. 이에 따라 4년제 일반대학 32개교와 전문대학 34개교가 국가장학금, 학자금대출 등 재정지원에서 제한을 받게 됐다. 이들 대학은 사실상 낙제점을 받은 것으로 강력한 구조개혁에 나서지 않을 경우 ‘퇴출’ 위기에 내몰릴 가능성이 있다. 정부는 대학들의 학사구조 개편을 유도하면서 정원을 5439명 감축할 것을 권고했다. 교육부가 실시한 대학구조개혁평가는 일반대, 전문대, 산업대 등 298개교를 대상으로 이뤄졌다. 총점 (100점 만점)을 기준으로 그룹Ⅰ(A·B·C 등급)과 그룹Ⅱ(D·E등급) 등 5개 그룹으로 분류했다. 평가 결과 일반대는 A등급(95점 이상) 34개교, B등급(90점 이상) 56개교, C등급(90점 미만) 36개교, D등급(70점 이상) 26개교, E등급(70점 미만) 6개교로 나타났다. 전문대는 A등급 14개교, B등급 26개교, C등급 58개교, D등급 27개교, E등급 7개교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D, E 등급은 정부의 재정지원 제한을 통해 강도 높은 구조개혁 대상이 되는 대학들이다. E등급은 내년부터 재정지원이 학교체제 유지의 수단이 되지 않도록 재정지원사업, 국가장학금, 학자금 대출이 전면 차단되고 컨설팅을 통해 평생교육시설로 기능전환이 유도된다 D등급의 경우 기존 재정지원사업은 지속되지만 신규 사업은 제한된다. D등급 중 80점(전문대는 78점) 이상인 대학은 학자금은 지원받지만 국가장학금Ⅱ 유형이 신·편입생에게 제한되고 80점(전문대는 78점) 미만은 일반학자금까지 50% 제한된다. D·E등급 대학은 컨설팅 이행과 자율적 구조개혁을 통해 가시적인 성과를 내면 평가를 통해 2017년 재정지원이 다시 허용될 수 있다. D등급 중 2016학년도 일반 학자금 대출이 50% 제한되는 일반대는 강남대, 경주대, 극동대, 상지대, 세한대, 수원대, 영동대, 청주대, 호원대, 한영신학대 등 10개교다. 전문대의 경우 김포대, 농협대, 목포과학대, 여주대, 서일대, 성덕대, 세경대, 송곡대, 송호대, 수원과학대, 상지영서대, 천안연암대, 충북도립대, 한영대 등 14개교다. E등급을 받은 대학은 모두 13개교다. 일반대는 대구외국어대, 루터대, 서남대, 서울기독대, 신경대, 한중대 등 6개교이고 전문대는 강원도립대, 광양보건대, 대구미래대, 동아인재대, 서정대, 영남외국어대, 웅지세무대 등 7개교이다. 한편 교육부는 종교계, 예체능계 등 특수성이 있는 일반대 5개교와 전문대 3개교에 대해서는 정원의 평균수준 감축 권고 등 별도조치를 할 방침이다. 또 사범대와 교대 등 일반대 29개교와 전문대 2개교는 이번 평가에서 제외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교육부 대학구조개혁평가 결과 공개, ‘재정 지원 제한’ D·E등급 학교들 어딘가 봤더니

    교육부 대학구조개혁평가 결과 공개, ‘재정 지원 제한’ D·E등급 학교들 어딘가 봤더니

    교육부 대학구조개혁평가 결과 공개, ‘재정 지원 제한’ D·E등급 학교들 어딘가 봤더니 교육부 대학구조개혁 평가 결과 교육부가 31일 대학구조개혁 평가 결과 및 조치 방안을 발표했다. 이에 따라 4년제 일반대학 32개교와 전문대학 34개교가 국가장학금, 학자금대출 등 재정지원에서 제한을 받게 됐다. 이들 대학은 사실상 낙제점을 받은 것으로 강력한 구조개혁에 나서지 않을 경우 ‘퇴출’ 위기에 내몰릴 가능성이 있다. 정부는 대학들의 학사구조 개편을 유도하면서 정원을 5439명 감축할 것을 권고했다. 교육부가 실시한 대학구조개혁평가는 일반대, 전문대, 산업대 등 298개교를 대상으로 이뤄졌다. 총점 (100점 만점)을 기준으로 그룹Ⅰ(A·B·C 등급)과 그룹Ⅱ(D·E등급) 등 5개 그룹으로 분류했다. 평가 결과 일반대는 A등급(95점 이상) 34개교, B등급(90점 이상) 56개교, C등급(90점 미만) 36개교, D등급(70점 이상) 26개교, E등급(70점 미만) 6개교로 나타났다. 전문대는 A등급 14개교, B등급 26개교, C등급 58개교, D등급 27개교, E등급 7개교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D, E 등급은 정부의 재정지원 제한을 통해 강도 높은 구조개혁 대상이 되는 대학들이다. E등급은 내년부터 재정지원이 학교체제 유지의 수단이 되지 않도록 재정지원사업, 국가장학금, 학자금 대출이 전면 차단되고 컨설팅을 통해 평생교육시설로 기능전환이 유도된다 D등급의 경우 기존 재정지원사업은 지속되지만 신규 사업은 제한된다. D등급 중 80점(전문대는 78점) 이상인 대학은 학자금은 지원받지만 국가장학금Ⅱ 유형이 신·편입생에게 제한되고 80점(전문대는 78점) 미만은 일반학자금까지 50% 제한된다. D·E등급 대학은 컨설팅 이행과 자율적 구조개혁을 통해 가시적인 성과를 내면 평가를 통해 2017년 재정지원이 다시 허용될 수 있다. D등급 중 2016학년도 일반 학자금 대출이 50% 제한되는 일반대는 강남대, 경주대, 극동대, 상지대, 세한대, 수원대, 영동대, 청주대, 호원대, 한영신학대 등 10개교다. 전문대의 경우 김포대, 농협대, 목포과학대, 여주대, 서일대, 성덕대, 세경대, 송곡대, 송호대, 수원과학대, 상지영서대, 천안연암대, 충북도립대, 한영대 등 14개교다. E등급을 받은 대학은 모두 13개교다. 일반대는 대구외국어대, 루터대, 서남대, 서울기독대, 신경대, 한중대 등 6개교이고 전문대는 강원도립대, 광양보건대, 대구미래대, 동아인재대, 서정대, 영남외국어대, 웅지세무대 등 7개교이다. 한편 교육부는 종교계, 예체능계 등 특수성이 있는 일반대 5개교와 전문대 3개교에 대해서는 정원의 평균수준 감축 권고 등 별도조치를 할 방침이다. 또 사범대와 교대 등 일반대 29개교와 전문대 2개교는 이번 평가에서 제외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대학구조개혁평가 결과, ‘학자금 대출 제한’ D·E등급 일반대·전문대 명단 공개

    대학구조개혁평가 결과, ‘학자금 대출 제한’ D·E등급 일반대·전문대 명단 공개

    대학구조개혁평가 결과, ‘학자금 대출 제한’ D·E등급 일반대·전문대 명단 공개 대학구조개혁평가 결과 교육부가 31일 대학구조개혁 평가 결과 및 조치 방안을 발표했다. 이에 따라 4년제 일반대학 32개교와 전문대학 34개교가 국가장학금, 학자금대출 등 재정지원에서 제한을 받게 됐다. 이들 대학은 사실상 낙제점을 받은 것으로 강력한 구조개혁에 나서지 않을 경우 ‘퇴출’ 위기에 내몰릴 가능성이 있다. 정부는 대학들의 학사구조 개편을 유도하면서 정원을 5439명 감축할 것을 권고했다. 교육부가 실시한 대학구조개혁평가는 일반대, 전문대, 산업대 등 298개교를 대상으로 이뤄졌다. 총점 (100점 만점)을 기준으로 그룹Ⅰ(A·B·C 등급)과 그룹Ⅱ(D·E등급) 등 5개 그룹으로 분류했다. 평가 결과 일반대는 A등급(95점 이상) 34개교, B등급(90점 이상) 56개교, C등급(90점 미만) 36개교, D등급(70점 이상) 26개교, E등급(70점 미만) 6개교로 나타났다. 전문대는 A등급 14개교, B등급 26개교, C등급 58개교, D등급 27개교, E등급 7개교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D, E 등급은 정부의 재정지원 제한을 통해 강도 높은 구조개혁 대상이 되는 대학들이다. E등급은 내년부터 재정지원이 학교체제 유지의 수단이 되지 않도록 재정지원사업, 국가장학금, 학자금 대출이 전면 차단되고 컨설팅을 통해 평생교육시설로 기능전환이 유도된다 D등급의 경우 기존 재정지원사업은 지속되지만 신규 사업은 제한된다. D등급 중 80점(전문대는 78점) 이상인 대학은 학자금은 지원받지만 국가장학금Ⅱ 유형이 신·편입생에게 제한되고 80점(전문대는 78점) 미만은 일반학자금까지 50% 제한된다. D·E등급 대학은 컨설팅 이행과 자율적 구조개혁을 통해 가시적인 성과를 내면 평가를 통해 2017년 재정지원이 다시 허용될 수 있다. D등급 중 2016학년도 일반 학자금 대출이 50% 제한되는 일반대는 강남대, 경주대, 극동대, 상지대, 세한대, 수원대, 영동대, 청주대, 호원대, 한영신학대 등 10개교다. 전문대의 경우 김포대, 농협대, 목포과학대, 여주대, 서일대, 성덕대, 세경대, 송곡대, 송호대, 수원과학대, 상지영서대, 천안연암대, 충북도립대, 한영대 등 14개교다. E등급을 받은 대학은 모두 13개교다. 일반대는 대구외국어대, 루터대, 서남대, 서울기독대, 신경대, 한중대 등 6개교이고 전문대는 강원도립대, 광양보건대, 대구미래대, 동아인재대, 서정대, 영남외국어대, 웅지세무대 등 7개교이다. 한편 교육부는 종교계, 예체능계 등 특수성이 있는 일반대 5개교와 전문대 3개교에 대해서는 정원의 평균수준 감축 권고 등 별도조치를 할 방침이다. 또 사범대와 교대 등 일반대 29개교와 전문대 2개교는 이번 평가에서 제외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대학구조개혁평가 결과, ‘학자금 대출 제한’ D·E등급 대학 명단 공개 ‘어딘가 보니?’

    대학구조개혁평가 결과, ‘학자금 대출 제한’ D·E등급 대학 명단 공개 ‘어딘가 보니?’

    대학구조개혁평가 결과, ‘학자금 대출 제한’ D·E등급 대학 명단 공개 ‘어딘가 보니?’ 대학구조개혁평가 결과 교육부가 31일 대학구조개혁 평가 결과 및 조치 방안을 발표했다. 이에 따라 4년제 일반대학 32개교와 전문대학 34개교가 국가장학금, 학자금대출 등 재정지원에서 제한을 받게 됐다. 이들 대학은 사실상 낙제점을 받은 것으로 강력한 구조개혁에 나서지 않을 경우 ‘퇴출’ 위기에 내몰릴 가능성이 있다. 정부는 대학들의 학사구조 개편을 유도하면서 정원을 5439명 감축할 것을 권고했다. 교육부가 실시한 대학구조개혁평가는 일반대, 전문대, 산업대 등 298개교를 대상으로 이뤄졌다. 총점 (100점 만점)을 기준으로 그룹Ⅰ(A·B·C 등급)과 그룹Ⅱ(D·E등급) 등 5개 그룹으로 분류했다. 평가 결과 일반대는 A등급(95점 이상) 34개교, B등급(90점 이상) 56개교, C등급(90점 미만) 36개교, D등급(70점 이상) 26개교, E등급(70점 미만) 6개교로 나타났다. 전문대는 A등급 14개교, B등급 26개교, C등급 58개교, D등급 27개교, E등급 7개교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D, E 등급은 정부의 재정지원 제한을 통해 강도 높은 구조개혁 대상이 되는 대학들이다. E등급은 내년부터 재정지원이 학교체제 유지의 수단이 되지 않도록 재정지원사업, 국가장학금, 학자금 대출이 전면 차단되고 컨설팅을 통해 평생교육시설로 기능전환이 유도된다 D등급의 경우 기존 재정지원사업은 지속되지만 신규 사업은 제한된다. D등급 중 80점(전문대는 78점) 이상인 대학은 학자금은 지원받지만 국가장학금Ⅱ 유형이 신·편입생에게 제한되고 80점(전문대는 78점) 미만은 일반학자금까지 50% 제한된다. D·E등급 대학은 컨설팅 이행과 자율적 구조개혁을 통해 가시적인 성과를 내면 평가를 통해 2017년 재정지원이 다시 허용될 수 있다. D등급 중 2016학년도 일반 학자금 대출이 50% 제한되는 일반대는 강남대, 경주대, 극동대, 상지대, 세한대, 수원대, 영동대, 청주대, 호원대, 한영신학대 등 10개교다. 전문대의 경우 김포대, 농협대, 목포과학대, 여주대, 서일대, 성덕대, 세경대, 송곡대, 송호대, 수원과학대, 상지영서대, 천안연암대, 충북도립대, 한영대 등 14개교다. E등급을 받은 대학은 모두 13개교다. 일반대는 대구외국어대, 루터대, 서남대, 서울기독대, 신경대, 한중대 등 6개교이고 전문대는 강원도립대, 광양보건대, 대구미래대, 동아인재대, 서정대, 영남외국어대, 웅지세무대 등 7개교이다. 한편 교육부는 종교계, 예체능계 등 특수성이 있는 일반대 5개교와 전문대 3개교에 대해서는 정원의 평균수준 감축 권고 등 별도조치를 할 방침이다. 또 사범대와 교대 등 일반대 29개교와 전문대 2개교는 이번 평가에서 제외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사] 기획재정부 외

    ■기획재정부 ◇ 실장급 ▲ 세월호참사 특별조사위원회 행정지원실장 파견 김정운 ■부산외국어대학교 ▲ 국고사업총괄본부장 이정배 ▲ 특성화사업총괄단장 정기영 ▲ ACE사업단장 서상범 ▲ 비교과교육통합지원센터장 정명숙 ▲ 탄뎀융복합교육센터장 정윤철 ▲ 사회봉사센터장 정용각 ▲ 현장실습지원센터장 윤갑호 ▲ 동남아지역원장 김동엽 ▲ 안전방재관 장시경 ▲ 대외협력팀장 주상필 ▲ 홍보팀장 이칠우 ▲ 특성화사업팀장 주영인 ▲ ACE사업팀장 허영은 ▲ 대학원교학팀장 김진호 ▲ 기획평가팀장 정성현 ■동국대 ▲ 서울캠퍼스 언론정보대학원·국제정보대학원 교학팀장 유제동 ■충북도교육청 ◇ 5급 승진 ▲ 목도고 권준 ▲ 청주여고 김경섭 ▲ 광혜원고 김영섭 ▲ 영동산업과학고 박진훈 ▲ 옥천고 서영자 ▲ 학생교육문화원 송석록 ▲ 총무과 신원호 ▲ 증평공고 음영운 ▲ 괴산증평교육지원청 행정지원과 이종구 ▲ 청주혜원학교 이호연 ▲ 중앙도서관 임재혁 ▲ 충주예성여고 정경용 ▲ 제천교육지원청 행정지원과 천순옥 ▲ 청주공고 한주형 ▲ 주성중 함영근 ▲ 단재교육연수원 홍병욱 ▲ 충주교육지원청 교육지원과 유연서 ▲ 금왕도서관 김진홍 ▲ 시설과 임경숙 ■인제대학교 백병원 ▲의료원 △백중앙의료원장 박상근 ▲서울백병원 △서울족부센터소장 이우천 ▲상계백병원 △천식알러지센터소장 김창근 △내시경실장 전태주 ▲일산백병원 △인당암센터장 이혜란 △국제진료팀장 이준형 ▲해운대백병원 △중증외상전문센터소장 김운원
  • [창조경제혁신센터 현장을 가다]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

    [창조경제혁신센터 현장을 가다]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

    지난 21일 오후 청주 오창과학산업단지에 있는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 충북도지식산업진흥원 건물 1층에 마련된 센터 안으로 들어서자 벽면 곳곳에 새겨진 희망의 메시지들이 눈에 들어왔다. ‘불가능한 것은 없다. impossible이란 단어는 스스로가 나는 할 수 있다(I’m possible)를 의미한다.’ 중소기업들의 도전과 혁신을 지원하기 위해 출범한 창조경제센터의 존립 이유를 말하는 듯했다.여기저기서 진지한 상담이 이어지는 등 창조경제센터 안은 폭염보다 뜨거운 열정으로 가득 찼다. 청주시 내수읍에 본사를 둔 ㈜아미 최석우(49) 사업관리 이사는 이날 처음 센터를 방문해 우정숙(48) 책임연구원을 만났다. 황사마스크와 수평계를 생산하는 이 업체는 수요가 느는 황사마스크 사업을 분리해 충북 오송생명과학단지에 공장을 신축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 중소업체들이 새 공장을 짓는 것은 큰 모험인 만큼 경영노하우를 가진 대기업이나 전문가들의 자문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회사 사정을 들은 우 연구원은 센터의 분야별 전문가들과 1대1 상담을 주선하고 황사마스크 시장성 분석을 돕기로 했다. 최 이사는 특허서포트존으로 자리를 옮겨 한국발명진흥회에서 파견나온 김혜규(40) 변리사에게 특허상담을 받았다. 그는 김 변리사로부터 특허정보검색서비스(KIPRIS)를 통해 LG의 특허를 찾아보는 방법과 필요한 특허를 양도받을 수 있는 절차를 안내받았다. 최 이사는 “풍부한 경영 노하우와 인재들을 보유한 LG와 상생할 수 있는 창구가 생겼다는 것만으로 중소기업들에 큰 힘이 된다”며 “앞으로 세부 파트별로 자문이 시작되면 실무적으로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고 기대했다. LG그룹이 중심이 돼 지난 2월 연면적 1280㎡ 규모로 문을 연 충북창조경제센터가 중소기업들의 든든한 지원군이 되고 있다. 충북센터는 이 외에 여성 창업 활성화를 위한 액티브우먼 비즈니스센터, 1인 창조기업 보육공간, 세미나실 등 중소기업들을 위한 다양한 시설로 꾸며졌다. LG그룹과 충북도 파견자 등 총 20명이 근무한다. 충북창조경제센터의 가장 큰 자랑거리는 특허서포트존이다. LG그룹이 자사가 보유한 특허 5만 2000건을 유·무상으로 제공하는 공간이다. LG그룹은 적절한 특허 제공을 위해 자사의 특허전문가까지 투입했다. 한국발명진흥회는 변리사 2명을 지원했다. 이들은 중소기업들이 필요한 LG 특허를 찾아 주고 특허 권리화, 특허분쟁 예방지원업무 등을 한다. 현재 LG 특허를 이전해 간 기업은 142곳에 달한다. 김 변리사는 “중소기업들의 열정이 대단하다. 하루 평균 3건 정도 특허상담이 있다”며 “특허사용 문제를 협의하면서 그동안 멀게만 느껴졌던 LG와 접촉하는 것만으로도 좋은 기회로 생각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생산기술서포트존은 LG생산기술연구원이 진단해 중소기업들의 스마트팩토리 구축을 지원한다. 스마트팩토리는 생산성과 품질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꾸며진 차세대 제조시스템을 의미한다. 29명으로 팀을 구성해 현장지원에 나선다. 공장을 신·증설하는 제조기업이 우선 대상이다. 팀원들은 시제품 개발지원도 한다. 1인 창조기업 보육공간에는 현재 3곳이 입주했다. 반도체 부품 기술개발을 완료한 하우로의 김형익(49) 대표는 양산체제 구축을 준비하고 있다. 김 대표는 “무료로 사무실을 쓰고, LG가 보유한 3D프린터로 시제품도 만들어 보는 등 다양한 혜택을 받고 있다”며 “센터가 자본을 매칭시켜 주려는 노력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센터 중심부에는 중소기업과 창업희망자에게 아이디어를 제공하는 아이디어마켓 사업을 홍보하는 전시관이 있다. 기술에 대한 지식과 사업경험이 있는 LG직원들이 그룹 사내 포털에 제안한 아이디어 가운데 중소기업에 적합한 아이템을 개방하는 것이다. 충북창조경제센터는 다양한 중소기업 지원 정책으로 바이오, 뷰티, 친환경, 에너지 등 충북의 전략산업을 발전시킨다는 계획이다. LG생활건강이 K-뷰티 글로벌화를 위해 화장품 원료기업을 발굴, 육성하고 있다. LG생명과학은 바이오멘토단을 운영하고 바이오전용펀드 100억원을 마련했다. LG화학과 LG하우시스는 지역 소재 친환경 에너지 기업을 선발해 지원한다. 윤준원 센터장은 “대기업의 사업 경험과 지역의 산업생태계를 결부시켜 창조산업을 창출하고 질 좋은 일자리를 만들겠다는 사명감으로 뛰고 있다”며 “충북과 LG의 역량을 결합하면 창업과 기업성장이 현실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청주 남인우 기자 niw7263@seoul.co.kr
  • [창조경제혁신센터 현장을 가다] 충북창조센터 성공 사례

    [창조경제혁신센터 현장을 가다] 충북창조센터 성공 사례

    충북 청주 오창산업단지에 있는 알파크립텍은 LG의 특허지원 덕에 올해 매출 20% 신장을 기대한다. 분리 정제기술을 활용한 화장품 및 의약품원료 등을 생산하는 알파크립텍은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를 통해 LG생활건강의 사포닌 배양발효 기술 등 5건의 화장품 원료 발효공정 관련 특허를 무상지원받았다. 알파크립텍은 최근 사포닌 성분이 함유된 기능성 화장품 원료를 개발해 LG생활건강에 공급을 시작했다. 인삼 성분 중 하나인 사포닌은 항암, 항산화, 콜레스테롤 저하 등의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LG생활건강은 기술도 자문해주고 장비도 빌려준다. 광학 산업용 내외장 보호필름을 생산하는 세일하이텍은 창조경제센터를 통해 큰 고민거리를 해결했다. 최근 3년간 매출이 제자리걸음으로 새로운 성장동력이 필요한 시점에 LG화학의 접착제 조성물 충전용 스웰링 테이프에 관한 특허를 무상 제공받았다. 세일하이텍은 LG화학 특허와 자신들의 기술을 융합해 기존 제품보다 성능이 향상된 2차전지 소재를 생산하는 제조공정 특허를 신규 출원했다. 세일하이텍은 LG전자 생산기술원 도움으로 생산수율도 크게 향상시켰다. 충북센터는 기업유치에도 기여한다. OLED 조명시장을 개척하는 서울의 ㈜해찬은 충북센터가 있었기에 충북혁신도시에 생산라인을 구축할 수 있었다. 충북센터가 충북도와 해찬을 연결하며 일사천리로 일이 진행됐다. 도가 5600㎡의 부지를 소개하고 금융권 대출을 지원하면서 해찬은 오는 10월 공장을 준공하게 됐다. 청주 남인우 기자 niw7263@seoul.co.kr
  • [인사] 공정거래위원회 외

    ■공정거래위원회 ◇ 과장급 전보 ▲ 외교부 전출 김대영 ▲ 공정위 전입 박제현 ■충북도교육청 ◇ 3급 승진 ▲ 중앙도서관장 김홍권 ◇ 4급 승진 ▲ 단재교육연수원 곽종수 ◇ 5급 전보 ▲ 청주교육지원청 재정지원과장 이영자 ■브릿지경제 ▲ 김성욱 온라인뉴스부장▲ 이승제 편집국 금융증권부장
  • 문장대온천 개발 제동

    충북도와 경북 상주 지역 간 충돌하는 문장대온천 개발에 일단 제동이 걸렸다. 하지만 상주의 재추진 가능성이 있어 갈등의 불씨는 남았다. 20일 충북도에 따르면 대구지방환경청은 개발 주체인 상주지주조합이 제출한 환경영향평가 본안을 심사한 뒤 반려 처분했다. 지주조합이 문장대온천 개발을 계속 추진하려면 환경영향평가 보고서를 보완해 다시 제출하라는 의미다. 온천 개발에 강력 반발하며 대구지방청의 ‘부동의’ 의견을 기대했던 충북은 절반의 승리로 평가하는 분위기다. 이학철 도 환경정책팀장은 “크게 환영할 일은 아니지만 일단 제동이 걸렸다는 점에서 약간의 성과는 있는 것”이라며 “대구지방청이 지적한 보고서를 보완하는 데 1년 이상의 긴 시간이 필요해 보이고, 충북 지역 주민 의견을 수렴하라는 주문이 있어 사실상 재추진이 어려울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시민단체들은 대구지방청의 입장을 맹비난하고 있다. 박일선 충북 범도민대책위원회 공동대책위원장은 “문장대온천 개발과 관련해 개발이익보다 환경오염 피해를 우선해야 한다는 대법원 판결이 있는데도 대구지방청이 이런 판단을 내린 것은 이해할 수 없다”며 “본질을 외면하는 면피”라고 꼬집었다. 도는 21일 범도민대책위와 회의를 갖고 향후 대응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청주 남인우 기자 niw7263@seoul.co.kr
  • [인사]

    ■식품의약품안전처 △의료기기안전평가과장 정진이△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운영지원과장 박정훈 ■관세청 ◇과장급 <전입>△특수통관과장 유영한<전출>△외교부(주태국대사관 1등서기관) 이철재 ■충북도 ◇4급 <승진>△창조전략담당관 최성회△정보통신과장 이원구△농업기술원 기술보급과장(직위 승진) 임헌배<전보>△공보관 김선호△진천군 전출(부군수 요원) 전원건△문화예술과장 한필수 ■한국관광공사 △비서실장 정진수△기획조정팀장 김성훈△지역협력팀장 조홍준
  • 광복절 특수 노리는 지자체들… 대목 열기 ‘후끈’

    광복절 특수 노리는 지자체들… 대목 열기 ‘후끈’

    지방자치단체들이 ‘광복절 특수’ 잡기에 나섰다. 정부가 광복 70주년을 맞아 오는 14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하면서 3일 연휴가 됐기 때문이다. 주요 관광지 무료개방과 차별화된 전략을 통해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등으로 침체한 지역경제에 활기를 불어넣겠다는 것이다. 충북도는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청주 청남대와 문의문화재단지 등 도내 주요 관광지 13곳을 무료 개방키로 했다. 도는 증평 좌구산천문대, 괴산 한지박물관, 단양 다누리아쿠아리움 등은 입장료를 할인해주기로 했다. 도내 체육시설 40곳도 연휴 기간에 하루씩 무료 개방하기로 했다. 주민들이 단체경기를 하면 운동 후 함께 식사를 하는 등 소비활동으로 이어질 것이란 기대감에서다. 상인들도 동참한다. 도의 협조공문을 받은 특화지구 가운데 청주 삼겹살거리, 충주앙성농협한우마을, 충주 수안보관광특구, 보은 속리산관광특구 상인들이 연휴기간에 10% 할인행사를 진행하기로 했다. 신형근 충북도 관광정책팀장은 “연휴기간 외지인들을 유치하기 위해 중앙부처와 타 지자체에 무료개방과 할인행사를 알리는 공문을 보냈다”며 “광복 70주년이 메르스 직격탄을 맞은 지역경제에 보탬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경북도는 관광지와 박물관, 수목원 등 89개 시설 무료개방과 아울러 다채로운 문화프로그램을 마련했다. 14일 칠곡교육문화회관에서 광복 70주년 기념 통일기원 음악제 코리아환타지가 열리고, 15일 안동문화예술회관에서는 광복 70주년 기념 창작오페라가 선을 보인다. 시·군들은 포항바다문학제, 김천 부항댐 한여름밤 페스티벌, 영주 블루스뮤직페스티벌 등 다양한 행사를 마련한다. 연휴 기간 경북지역 식당 1500여곳은 할아버지와 손자가 함께 오는 가족에게 30%를 할인해준다. 김진원 경북도 문화정책팀장은 “자체적으로 ‘만리장성’이란 중국인관광객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어 이번 연휴기간에 많은 중국인이 경북을 방문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중국인 등 외지인들의 관광 편의를 위해 비상상황실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북도는 ‘새만금, 뮤지컬 춘향’ 공연비를 50% 할인해주고 전통시장 야시장을 운영하기로 했다. 청주 남인우 기자 niw7263@seoul.co.kr
  • 세계 유기농산업엑스포 괴산서 9월18일 개막

    충북도와 세계유기농업학회(ISOFAR)는 오는 9월18일부터 24일 동안 괴산에서 2015 세계 유기농 산업엑스포를 연다. 유기농 엑스포에 거는 충북도의 기대가 자못 큰 이유는 이미 세계 유기농 시장은 2006년 42조원, 2010년 67조원, 올해 93조원으로 해마다 급성장하고 있기 때문이다. 충북도는 이 엑스포가 청정한 땅에서 자란 토종 농산물을 세계인의 밥상에 올리는 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기농이라는 슬로건을 내건 크고 작은 박람회가 열린 적은 있지만 의료·뷰티·농업을 아우르는 ‘웰빙 엑스포’는 세계적으로 이번이 처음이다. ● 관련사이트 : 2015 괴산 세계유기농 산업엑스포(http://www.2015organic-expo.kr) ● 문의 : 2015 괴산 세계 유기농산업엑스포(043-280-5090)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도내 휴가 바라는 지사, 타지 펜션 가는 공무원

    도내 휴가 바라는 지사, 타지 펜션 가는 공무원

    충북지역 공직 사회에서 메르스로 침체된 지역 경제를 살리기 위해 지역에서 여름휴가 보내기 운동을 하고 있으나 ‘헛구호’에 그치고 있다. 상당수 공무원이 시큰둥한 반응을 보이며 다른 지역으로 휴가를 떠나고 있어서다. 29일 충북도에 따르면 이시종 충북지사가 전 직원에게 메일을 보내 도내에서 여름휴가를 보내라고 당부했고, 시·군에도 이 지사의 뜻이 전달됐다. 하지만 이 운동에 동참하기 위해 휴가계획을 변경하는 직원은 많지 않다는 게 공무원들 얘기다. 이를 반영하듯 지자체들이 후생복지 차원에서 제휴를 맺고 직원들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하는 타 지역 펜션 이용률이 100%에 가깝다. 청주시의 경우 강원, 충남, 전북, 경북지역 해안가 등에 있는 21곳의 다른 지역 펜션을 제공하는데 지난달 추첨으로 뽑혀 예약한 직원 122명 가운데 취소하는 사례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충북도에서는 전 직원의 10%에 가까운 324명이 계획대로 총무과가 마련한 타 지역 휴양시설을 예약, 휴가를 보낼 예정이다. 이렇게 엇박자가 생기자 도는 다른 지역으로 휴가를 떠나는 직원들에게 오는 9월 열리는 괴산세계유기농엑스포 홍보물을 나눠 주기로 했다. 예약한 직원들의 휴가를 강제로 막을 수도 없고, 그렇다고 그냥 보고만 있을 수도 없는 애매한 상황이 발생하자 이들을 활용해 지역 국제행사를 홍보하는 일로 위안을 삼겠다는 것이다. 직원들 사이에선 의견이 분분하다. 메르스 후유증 극복을 위해 다른 지역 관광객 유치에 나서면서 문을 틀어막는 것은 상생에 어긋난다는 지적이 나온다. 반면 지역 경제를 위해 좋은 취지인 만큼 동참해야 한다는 주장도 있다. 도의 한 사무관은 “메르스 후유증에서 벗어나기 위해 할 수 있는 것은 다 해 봐야 하는 것 아니냐”며 “메르스 여파가 워낙 큰 만큼 관내에서 휴가 보내기 운동을 이해 못 할 사람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성기소 도 경제정책과장은 “관내에서 휴가 보내기 운동을 무리하게 하면 다른 지자체들을 자극할 수 있어 자율적으로 하고 있다”며 “상당수 직원이 고향을 찾는 등 동참하는 것으로 파악된다”고 밝혔다. 청주 남인우 기자 niw7263@seoul.co.kr
  • ‘유커’ 메르스 사태 이후 국내 처음 발길

    유커들이 다시 한국으로 오기 시작했다. 중국인 관광객 180명이 30일 청주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여파로 지난달 10일 발길을 끊었던 중국 단체 관광객이 청주공항으로 입국한 것은 50일 만이다. 충북도와 청주시, 한국관광공사 세종·충북 협력지사는 이날 청주공항에서 입국 환영행사를 열고 3명에게 꽃다발과 기념품, 괴산 세계유기농 산업엑스포 초대권을 선물했다. 도 관계자는 “정부의 메르스 종식 선언으로 충북을 찾는 중국인 단체관광객이 많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충북도는 다음 달 중국 시안(西安)과 우안(武安), 광저우(廣州), 홍콩과 대만에서 관광 설명회를 열 계획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추경 뜯어보기] 지방 “인프라 열악” SOC 사업비 쏠림… 메르스 예산도 요구

    [추경 뜯어보기] 지방 “인프라 열악” SOC 사업비 쏠림… 메르스 예산도 요구

    지방자치단체들이 정부의 추가경정예산(추경)에 포함시켜 달라고 건의한 사업들은 여전히 도로와 철도 건설 등 사회간접자본(SOC) 사업이 주를 이뤘다. 특히 열악한 인프라를 호소하는 비수도권 지자체들 사이에서 이런 현상이 뚜렷했다. 비수도권 지자체들은 지역의 사정을 호소하며 관련 예산 확보에 올인하고 있어 이번 추경이 단체장들의 정치력을 평가하는 시험장이 되고 있다. 경북도는 국회에 제출된 경북지역 예산 18개 사업 4024억원 가운데 SOC 사업이 11개 사업 3602억원으로 전체의 89.5%에 해당된다고 22일 밝혔다. 이 가운데 경북이 가장 시급하다고 판단하는 예산은 올해 말 4차로 확장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88고속도로 확장 공사 비용 609억원이다. 88고속도로는 1984년 6월 27일 개통된 이후 30년이 지난 지금까지 국내 고속도로 중 유일하게 중앙분리대가 없고 급커브 구간이 많아 ‘죽음의 도로’로 불리고 있다. 2003~2007년 고속도로 치사율(사고로 인한 100명당 사망률)도 20.38명으로 한국도로공사가 관리하는 23개 고속도로 노선 중 가장 높았다. 정부는 2008년 2차로인 도로를 전 구간 4차로로 확장하고 급커브 구간을 직선화하는 공사를 시작해 2013년 완공할 예정이었으나 예산 문제 때문에 올해 12월로 완공이 미뤄졌다. 동해중부선 철도 부설(포항~삼척) 공사비 1000억원도 절실하다. 그동안 정부의 국토 개발이 ‘L’자형에 그친 나머지 동해안 일대는 지금까지 고속도로와 철도가 없는 오지가 되고 있다. 도는 국토 균형 개발을 위해 동해중부선 철도 부설을 최대한 앞당겨야 한다고 주장한다. 충북도가 가장 공을 들이고 있는 예산 역시 중부고속도로(오창~호법 구간) 확장에 필요한 1000억원이다. 한충환 도 정부예산팀장은 “이 구간은 2008년 설계가 마무리됐다가 정부가 당시 30대 선도 프로젝트를 내놓으면서 우선순위에서 밀려 지금까지 없던 일이 되고 있다”며 “중부고속도로가 확장돼야 청주 오창·오송, 음성, 진천, 증평 일원 산업단지가 활성화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시종 충북지사는 지난 17일 기획재정부를 깜짝 방문해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재부 장관을 만나 중부고속도로 확장 사업비를 요청했다. 울산시 역시 도로 건설 예산 확보에 올인하고 있다. 시는 이번에 울산~포항 간 고속도로 개설, 울산~함양 간 고속도로 개설, 울산~부산 복선전철 개설, 울산테크노산업단지 진입로 개설 예산 등을 우선순위로 두고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특히 울산~포항 간 고속도로 개설은 동해안 교통 수요 증가로 인한 물류 지원 체계 확보를 위해 시급하다는 게 시의 주장이다. 이번에 예산이 확보돼야 내년에 준공할 수 있다. 광주시는 광주~완도 고속도로 건설(734억원), 강원도는 원주~강릉 철도 건설(3200억원), 충남도는 서해선 복선전철 건설(200억원) 예산 확보 등에 주력하고 있다.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사태를 겪은 지자체들이 너도나도 보건소 장비 확충 등 보건 관련 예산을 건의한 것도 이번 추경의 특징 가운데 하나다. 메르스 진원지로 전락한 삼성서울병원이 위치한 서울시는 감염병 관리를 위한 보건소 장비 확충 예산 161억원, 감염병 관련 시립병원 시설 장비 확충 예산 121억원, 감염병 전문병원 신축 타당성 조사 용역비 3억원 등을 건의했다. 대전시는 감염병 관리시설 및 장비 구입비 40억원, 강원도는 감염병 관리시설 및 장비 확충 비용 48억원 등을 요구했다. 청주 남인우 기자 niw7263@seoul.co.kr 대구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울산 박정훈 기자 jhp@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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