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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치의학 전문대학원 응시자 88% 이공계출신

    의·치의학 전문대학원에 들어가기 위한 입문검사에 지원한 응시자 가운데 87.8%가 이공계 출신들이었다.순수 과학을 전공한 직장인,대학생,대학원생들이 의학·치의학도로 변신을 꾀하고 있는 것이다.또 진료에 비교적 위험부담이 적은 치의학에 응시자가 몰려 인기를 반영했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얼마전 마감된 의학전문대학원의 입문검사 지원자 828명,치의학전문대학원의 지원자 1668명에 대한 분석에서 이같이 드러났다고 22일 밝혔다.검사는 7월29일 지정된 지구별로 실시된다. 의학계의 경우,513명의 졸업자와 315명의 졸업예정자 가운데 생물학이 전체의 39.7%인 329명으로 가장 많았다.이어 공대와 자연대 출신이 29.7%,화학이 9.1%,인문·사회가 7.5%,물리·통계·수학이 4%의 순이다. 치의학은 졸업자 267명·졸업예정자 129명 중 공대·자연계 출신이 전체의 42%인 700명,생물학이 23.7%인 396명이나 됐다.화학은 13.1%,인문·사회는 8.5%,물리·통계·수학은 4.1%를 차지했다. 의학과 치의학 응시자의 연령에서는 25∼29세의 비중이 가장 컸다.대학을 갓 졸업한 예비 취업자나 대학원생들이 주류를 이뤘다.치의학의 경우,25∼29세는 전체의 55.7%,20∼24세는 19.5%,30∼34세는 20.2%,35∼39세는 4.3%의 순으로 집계됐다.40세 이상도 15명에 달했다.의학의 연령 분포도 비슷하다. 성별에서는 의학에서는 여성이 55.7%로,치의학에서는 남성이 50.7%로 다소 비율이 높았다.20∼24세의 성비(性比)에서,여성은 의학과 치의학에서 각각 80%와 80.7%를 차지했다.외국인은 의학에서 4명·치의학에서 5명이었다. 검사지구별 응시자는 서울 2007명(의학 675·치의학 1332명),광주 152명(〃 21·〃 131),대구 151명(〃 39·〃 112),부산 110명(〃 54·〃 56),청주 76명(〃 39·〃 37)이다. 대학별 의학전문대학원의 모집정원은 가천의대 40명·건국대 40명·경희대 60명·충북대 25명 등 4개교 160명,치의학전문대학원은 서울대 90명·경북대 60명·경희대 80명·전남대 70명·전북대 40명 등 5개교 340명이다. 박홍기기자 hkpark@seoul.co.kr˝
  • [사고] ‘열린세상’ 필진 바뀝니다

    7월 1일부터 서울신문 오피니언면의 고정 칼럼 ‘열린세상’의 필진이 바뀝니다.정치·경제·사회·문화·과학·여성 등 각 분야에서 우리 사회를 이끌고 있는 28명의 전문가들이 앞으로 6개월간 지면을 꾸며 나갈 것입니다.서울신문은 합리적 중도 개혁노선을 이념적 좌표로 삼아 신문을 제작하고 있습니다.그러나 오피니언면만큼은 다양성의 원칙에 입각하여 진보·보수 성향 할 것 없이 개방적으로 운영합니다.그것이 공존과 수평의 시대를 여는 길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우리 사회는 지금 격변기에 놓여 있습니다.정치·사회적 변동과 함께 경제적 어려움도 겪고 있습니다.다양한 시각에 의한 현실 진단과 처방,세계의 변화를 ‘열린세상’에서 만나 보십시오.독자 여러분의 뜨거운 관심과 사랑을 바랍니다. ■분야별 필진 명단 ●정치·외교·행정 김영호(성신여대 교수·정치외교학) 신율(명지대 교수·정치외교학) 도중만(목원대 교수·사학) 강형기(충북대 교수·행정학) 이종수(연세대 교수·행정학) 임춘웅(언론인) ●국방·남북관계 이근(서울대 교수·국제정치학) 현인택(고려대 교수·국제정치학) 박영호(통일연구원 선임연구위원·통일안보) ●경제·과학 이영선(연세대 국제학 대학원장·경제학) 김정남(성균관대 교수·경영학) 현오석(무역협회 무역연구소장·경제학) 송종국(과학기술정책연구원 연구위원·경제학) 이공주(이화여대 교수·생물리화학) ●사회·법학·의학 임현진(서울대 교수·사회학) 박상기(연세대 법대학장·법학) 김장호(한국직업능력개발원장·노동경제)이정옥(대구가톨릭대 교수·사회학) 이성규(서울시립대 교수·사회정책학) 유중원(변호사) 신의진(연세대 교수·소아정신과) ●문화·언론·여성 도정일(경희대 교수·문학평론가) 심영희(한양대 교수·사회학) 김민숙(소설가) 이영호(인하대 교수·한국사) 이덕일(역사평론가) 김정기(한양대 교수·신문방송학)김진석(인하대 교수·철학)˝
  • [메디컬 라운지]

    ●의료정보윤리헌장 선포식 서울대병원을 비롯한 전국 13개 대학병원이 환자의 개인정보 보호와 윤리의식 등을 규정한 ‘의료정보윤리헌장’을 공동 제정,최근 서울대병원에서 선포식을 가졌다.참여 병원은 서울대병원 서울아산병원 연세의료원 삼성서울병원 강원대병원 경북대병원 경상대병원 부산대병원 전남대병원 전북대병원 제주대병원 충남대병원 충북대병원 등이다. 헌장은 의료기관 및 종사자들이 환자와 관련한 의료정보와 전자의무기록을 훼손하지 않는 것을 골자로,의료정보의 범위,개인정보 보호,의료정보 접근에 대한 권한과 의무,사용권자의 사용과 보존,윤리적 활용 원칙 등을 규정하고 있다.성상철 서울대병원장은 “인터넷과 의료정보 기술의 발전으로 전자의무기록(EMR)이 등장함에 따라 병원과 의료인의 올바른 정보윤리 의식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헌장을 제정했다.”고 말했다. ●‘아모디핀’ 약효 ‘노바스크’와 동등 한미약품은 국내 처방률 1위의 수입 고혈압치료제 ‘노바스크(파이저)’를 국산화한 자사의 ‘아모디핀(성분명:캄실산 암로디핀)’이 국내 7개 대학병원 임상시험 결과 약효와 안전성 면에서 노바스크와 동등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가천의대 순환기내과 신익균 교수는 최근 ‘아모디핀의 유용성과 국내 임상결과’ 학술좌담회에서 “고혈압 환자 95명을 대상으로 10주간 노바스크와 아모디핀을 투여한 결과 확장기 및 수축기혈압 강하효과와 반응률 등에서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고 밝혔으며,이 대학 약리학과 박지영 교수는 “아모디핀과 노바스크의 약동학적 효율은 동등했으며,광(光)안정성은 오히려 아모디핀이 나았다.”고 말했다.임상 결과는 미국의 국제저널에도 게재됐다.국산 개량신약인 ‘아모디핀’은 지난 8일 국내 최초로 정부의 제조품목허가를 획득했다. ●무료 충치예방교육 충치예방연구회(회장 송학선)가 전국의 아동 보육기관을 대상으로 무료 충치예방교육에 나선다.연구회는 충치 관련 교육을 신청한 보육기관에 소속 강사를 파견,유아의 올바른 칫솔질,치아에 좋은 음식 구별요령 등을 중심으로 1시간가량 예방교육에 나설 계획이다.교육을 원하는 유치원 등 보육기관은 단체 이름으로 충치예방연구회 홈페이지(www.dentia.org) 혹은 전화(02-741-1391)로 신청하면 된다. ●ADHD 무료진단 행사 대한 소아청소년정신의학회는 유치원과 초등학교 어린이들의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ADHD)’에 대한 전문강좌와 무료진단 행사를 27일부터 7월2일까지 전국에서 개최한다.ADHD는 주로 초등학교 때 주의력 결핍,과잉행동,충동성 등의 증상을 보이는 질환으로,행사에서는 부모와 교사를 대상으로 ADHD어린이들의 치료와 지도방안을 설명하고 무료 검사도 실시한다.일정은 인터넷 홈페이지(www.adhd.or.kr) 참고.문의(02)2204-0341. ●야뇨증 치료 성공사례 공모 한국야뇨증연구회는 오는 7월1일부터 8월15일까지 야뇨증 치료 성공사례를 인터넷 홈페이지(www.bedwetting.co.kr)를 통해 공모한다.내용은 치료 성공사례와 일화,치료 후의 변화 및 부모의 고생담과 애환 등이다.심사를 통해 최우수상(1명),우수상(3명),장려상(30명) 수상자를 선정,냉장고와 DVD플레이어 등을 시상한다.문의 080-555-8095. ●관절염환자 투병기 공모 강동가톨릭병원은 개원 20주년을 기념해 새달 1일부터 8월30일까지 관절염환자 투병기 및 보호자 수기를 공모한다. 환자 및 보호자는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입상자 중 수술이 필요한 환자에 대해서는 무료 시술도 해 줄 예정이다.문의(02)480-2712.˝
  • [24일 TV 하이라이트]

    ●황태자의 첫사랑(MBC 오후 9시55분) 신도끄에 도착한 건희는 지갑을 리조트에 두고 온 사실을 알게 되고 할 수 없이 유빈과 함께 시간을 보낸다.유빈은 우연한 기회에 승현 회사에 비서로 들어가기 위해 면접을 보게 된다.하지만 유빈이 이력서에 기재한 비서경력이 거짓임이 들통 나고 유빈은 응시자격을 박탈당한다. ●생방송 쟁점토론(YTN 오후 3시10분) 신행정수도 건설,바람직한 해법은 무엇인가.각당의 정책위의장,학계 전문가들과 함께 토론해본다.신행정수도 이전을 둘러싼 논란이 뜨겁다.홍재형 열린우리당 정책위의장,이한구 한나라당 정책위의장,황희연 충북대 도시공학과 교수,최상철 서울대 환경대학원 교수가 참석한다. ●문화센터(EBS 오전 11시) 인테리어 소품으로 현대적인 감각을 살려낸 전통문양이 담긴 액자를 만들어 본다. 먼저 전통적인 문양을 잘라 오려 붙이는 방법을 소개한다.이어 조립하는 방식이 각각 다른 세 가지 유형의 꽃을 만들어 붙이는 전통 문양의 액자를 완성해 본다. ●1050정면승부(iTV 오후 10시50분) 최국과 전진우가 소개할 여행지는 경기도 수원.넓은 저수지를 품고 있는 광교산 등반길에 오른 뒤 산 정상에 있는 약수터 맛을 본다. 이어서 수원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패러글라이딩을 체험하고 수원 화성에서의 낭만적인 데이트와 화성열차까지 즐겨본다. ●오픈 스튜디오(SBS 오후 4시10분) 아내가 남편이,때로는 자녀가 자신의 마음대로 되지 않아 속상할 때가 많다.하지만 가족 구성원에 대한 소유욕을 버리고 서로를 인정할 때 갈등 없이 사랑하며 살아갈 수 있다.행복한 가족이 되기 위한 마음가짐에 대해 알아보고 부부애를 키워주는 명상 체조를 배워본다. ●이홍렬,박주미의 여유만만(KBS2 오전 9시30분) 중년남녀들의 뱃살은 성인병이나 노화는 물론 성기능 장애까지 초래한다.잘 먹어야 잘 빠지는 여유만만 뱃살 다이어트 혁명,‘뱃살,먹어야 빠진다’편을 살펴본다.‘스타 다이어트 백선’에서는,톱스타들의 다이어트법과 인터넷을 떠도는 온갖 유행다이어트의 허와 실을 진단한다. ●금쪽같은 내 새끼(KBS1 오후 8시25분) 선자는 대석의 나무람에도 고집을 꺾지 않는다.한편 지혜를 혼내는 성애에게 민섭은 자식에게 무관심하다며 화를 낸다.분이 풀리지 않은 지혜와 재민은 회사에서도 서로 외면한다.진국은 희수가 집 문제로 상호저축은행을 찾아왔다는 사실을 알고 영실과 연관이 있는가 의심한다. ˝
  • [부고]

    ●姜承榮(㈜엘케이건설 차장)씨 부친상 21일 오전 6시50분 을지병원,발인 23일 오전 7시 (02)970-8746 ●朴俊根(의학박사)씨 별세 寅瑞(연세대 의대 명예교수)寅哲(전 주택은행 지점장)씨 부친상 20일 오후 1시30분 신촌세브란스병원,발인 22일 오전 9시 (02)392-0699 ●鄭正吉(공정거래위원회 부산사무소장)씨 부친상 21일 오전 4시 동부시립병원,발인 23일 오전 6시 (02)928-0499 ●權五津(전 현대중공업 업무부장)씨 별세 和英(사업)五雄(연세대 교수)五盛(사업)씨 동생상 五眩(을지병원 신경과 교수)씨 형님상 21일 오전 10시40분 을지병원,발인 23일 오전 5시30분 (02)970-8748 ●蔡景山(㈜한국 갬브로 대표이사)씨 부친상 21일 서울아산병원,발인 23일 오전 9시 (02)3010-2294 ●安在鳳(㈜케이디티 시스템즈 대표이사)씨 부친상 19일 오후 11시45분 서울아산병원,발인 23일 오전 8시 (02)3010-2292 ●張相煥(기산전자㈜ 대표)씨 모친상 20일 오전 9시30분 서울아산병원,발인 23일 오전 5시 (02)3010-2240 ●張錫根(성남공고 교사)씨 부친상 21일 오전 2시 서울아산병원,발인 23일 오전 8시 (02)3010-2251 ●尹鏞圭(서울대병원 진단방사선과 외래진료교수)씨 별세 仁大(윤앤정성형외과 원장)文均(㈜Azeni 개발팀장)씨 부친상 裵相鶴(이화다이아몬드㈜ 차장)씨 빙부상 20일 오후 7시15분 서울대병원,발인 23일 오전 6시30분 (02)760-2091 ●李麟載(인도네이사 거주)南載(전 농협교류센터 부장)錫載(전 서울은행 과장)씨 모친상 21일 오전 5시 경희의료원,발인 23일 오전 8시 (02)959-6099 ●崔炳旴(전 삼진식품 회장)씨 별세 賀敬(현대통신 대표이사)再敬(트라이베스트 대표이사)昊敬(현대차 상용연구소 부장)씨 부친상 20일 오후 4시50분 서울아산병원,발인 23일 오전 6시 (02)3010-2295 ●陳正憲(고은기획 대표)正一(개인사업)씨 부친상 英吉(금일철강 대표)씨 형님상 20일 오후 3시30분 서울아산병원,발인 22일 오전 11시 (02)3010-2267 ●姜明求(대구가톨릭대 경제통상학부 교수)昌求(안진회계법인 부대표)씨 부친상 朴昭春(한국산업단지공단 조사연구실장)씨 빙부상 20일 모레아장례식장,발인 23일 오전 8시 (053)813-5973 ●金翰泰(자영업)浩泰(전 브루나이대사)鎭泰(서대문구의회 사무국장)씨 부친상 20일 오후 4시30분 강북삼성병원,발인 23일 오전 8시 (02)2001-1092 ●金姸和(㈜율성기술개발 직원)씨 부친상 蘇一宣(〃)씨 빙부상 21일 오전 10시 서울아산병원,발인 23일 오전 7시 (02)3010-2262 ●表鎭基(MtwZander㈜ 대표이사)鎭承(㈜남현 〃)씨 부친상 崔泰鈺(㈜우리증권 지점장)씨 빙부상 20일 오전 10시30분 서울아산병원,발인 22일 낮 12시 (02)3010-2293 ●朴承得(알파에셋자산운용㈜ 대표이사 사장)씨 모친상 20일 오후 8시 모레아장례예식장,발인 22일 오전 8시 (053)813-5961 ●李垠熹(자영업)씨 모친상 20일 오전 7시 서울아산병원,발인 22일 오전 7시 (02)3010-2236 ●高亨圭(연합뉴스 정치부 기자)씨 형님상 21일 오후 2시50분 서울대병원,발인 23일 오전 6시 (02)760-2032 ●吳光錄(대전시교육위원회 의장)씨 빙모상 21일 오전 5시 둔산을지대병원,발인 23일 오전 9시 (042)471-1364 ●黃炯周(전호남향우회장)씨 별세 秀男(전 주은부동산신탁 대표이사)義光(자영업)씨 부친상 熙(분당서울대병원 소아과 교수)씨 조부상 金先植(숙명여대 교수)씨 빙부상 21일 서울아산병원,발인 23일 오전 8시 (02)3010-2239 ●咸甲柱(전 명지여고교장)씨 별세 炯模(염광여자정보산업고교 교사)鏡一(연세대 재단사무국 직원)炯天(고려학원 강사)씨 부친상 吉宰澔(경희대 체육학과 교수)씨 빙부상 鄭惠林(서울신학대 겸임교수)鄭熹楨(이화여대 사무국 기획과 직원)씨 시부상 18일 0시15분 신촌세브란스병원,발인 24일 오전 6시 (02)392-0299 ●李熙勇(전 양정중 교사)씨 별세 21일 0시 여의도 성모병원,발인 23일 오전 7시 (02)3779-2191 ●趙麟壽(전 현대자동차 전무)慶壽(전 삼성전기 상무)씨 부친상 柳長喜(덕산산부인과 원장)芮載斗(행자부 혁신총괄과장)씨 빙부상 21일 낮 12시 삼성서울병원,발인 23일 오전 8시 (02)3410-6918 ●宋泳煥(전 국민은행 지점장)永旭(충북대 교수)씨 부친상 許大權(사업)金二秀(재미)朴鍾圭(공무원)씨 빙부상 21일 오전 8시40분 강남성모병원,발인 23일 오전 7시 (02)590-2576 ●洪承杓(홍정종합건설㈜ 대표)씨 모친상 21일 오전 9시30분 삼성서울병원,발인 23일 오전 7시30분 (02)3410-6919 ●차갑동·갑천(자영업)씨 모친상 도중철(조선일보 송도지국장)씨 빙모상 21일 오전 4시 보라매병원 발인 23일 오전 9시 (02)834-7899 ●崔東奎(석준공영 회장)東坤(새희망 대표이사)씨 모친상 21일 가야기독병원,발인 23일 오전 5시 (053)620-9444˝
  • [부고]

    ●姜承榮(㈜엘케이건설 차장)씨 부친상 21일 오전 6시50분 을지병원,발인 23일 오전 7시 (02)970-8746 ●朴俊根(의학박사)씨 별세 寅瑞(연세대 의대 명예교수)寅哲(전 주택은행 지점장)씨 부친상 20일 오후 1시30분 신촌세브란스병원,발인 22일 오전 9시 (02)392-0699 ●鄭正吉(공정거래위원회 부산사무소장)씨 부친상 21일 오전 4시 동부시립병원,발인 23일 오전 6시 (02)928-0499 ●權五津(전 현대중공업 업무부장)씨 별세 和英(사업)五雄(연세대 교수)五盛(사업)씨 동생상 五眩(을지병원 신경과 교수)씨 형님상 21일 오전 10시40분 을지병원,발인 23일 오전 5시30분 (02)970-8748 ●蔡景山(㈜한국 갬브로 대표이사)씨 부친상 21일 서울아산병원,발인 23일 오전 9시 (02)3010-2294 ●安在鳳(㈜케이디티 시스템즈 대표이사)씨 부친상 19일 오후 11시45분 서울아산병원,발인 23일 오전 8시 (02)3010-2292 ●張相煥(기산전자㈜ 대표)씨 모친상 20일 오전 9시30분 서울아산병원,발인 23일 오전 5시 (02)3010-2240 ●張錫根(성남공고 교사)씨 부친상 21일 오전 2시 서울아산병원,발인 23일 오전 8시 (02)3010-2251 ●尹鏞圭(서울대병원 진단방사선과 외래진료교수)씨 별세 仁大(윤앤정성형외과 원장)文均(㈜Azeni 개발팀장)씨 부친상 裵相鶴(이화다이아몬드㈜ 차장)씨 빙부상 20일 오후 7시15분 서울대병원,발인 23일 오전 6시30분 (02)760-2091 ●李麟載(인도네이사 거주)南載(전 농협교류센터 부장)錫載(전 서울은행 과장)씨 모친상 21일 오전 5시 경희의료원,발인 23일 오전 8시 (02)959-6099 ●崔炳旴(전 삼진식품 회장)씨 별세 賀敬(현대통신 대표이사)再敬(트라이베스트 대표이사)昊敬(현대차 상용연구소 부장)씨 부친상 20일 오후 4시50분 서울아산병원,발인 23일 오전 6시 (02)3010-2295 ●陳正憲(고은기획 대표)正一(개인사업)씨 부친상 英吉(금일철강 대표)씨 형님상 20일 오후 3시30분 서울아산병원,발인 22일 오전 11시 (02)3010-2267 ●姜明求(대구가톨릭대 경제통상학부 교수)昌求(안진회계법인 부대표)씨 부친상 朴昭春(한국산업단지공단 조사연구실장)씨 빙부상 20일 모레아장례식장,발인 23일 오전 8시 (053)813-5973 ●金翰泰(자영업)浩泰(전 브루나이대사)鎭泰(서대문구의회 사무국장)씨 부친상 20일 오후 4시30분 강북삼성병원,발인 23일 오전 8시 (02)2001-1092 ●金姸和(㈜율성기술개발 직원)씨 부친상 蘇一宣(〃)씨 빙부상 21일 오전 10시 서울아산병원,발인 23일 오전 7시 (02)3010-2262 ●表鎭基(MtwZander㈜ 대표이사)鎭承(㈜남현 〃)씨 부친상 崔泰鈺(㈜우리증권 지점장)씨 빙부상 20일 오전 10시30분 서울아산병원,발인 22일 낮 12시 (02)3010-2293 ●朴承得(알파에셋자산운용㈜ 대표이사 사장)씨 모친상 20일 오후 8시 모레아장례예식장,발인 22일 오전 8시 (053)813-5961 ●李垠熹(자영업)씨 모친상 20일 오전 7시 서울아산병원,발인 22일 오전 7시 (02)3010-2236 ●高亨圭(연합뉴스 정치부 기자)씨 형님상 21일 오후 2시50분 서울대병원,발인 23일 오전 6시 (02)760-2032 ●吳光錄(대전시교육위원회 의장)씨 빙모상 21일 오전 5시 둔산을지대병원,발인 23일 오전 9시 (042)471-1364 ●黃炯周(전호남향우회장)씨 별세 秀男(전 주은부동산신탁 대표이사)義光(자영업)씨 부친상 熙(분당서울대병원 소아과 교수)씨 조부상 金先植(숙명여대 교수)씨 빙부상 21일 서울아산병원,발인 23일 오전 8시 (02)3010-2239 ●咸甲柱(전 명지여고교장)씨 별세 炯模(염광여자정보산업고교 교사)鏡一(연세대 재단사무국 직원)炯天(고려학원 강사)씨 부친상 吉宰澔(경희대 체육학과 교수)씨 빙부상 鄭惠林(서울신학대 겸임교수)鄭熹楨(이화여대 사무국 기획과 직원)씨 시부상 18일 0시15분 신촌세브란스병원,발인 24일 오전 6시 (02)392-0299 ●李熙勇(전 양정중 교사)씨 별세 21일 0시 여의도 성모병원,발인 23일 오전 7시 (02)3779-2191 ●趙麟壽(전 현대자동차 전무)慶壽(전 삼성전기 상무)씨 부친상 柳長喜(덕산산부인과 원장)芮載斗(행자부 혁신총괄과장)씨 빙부상 21일 낮 12시 삼성서울병원,발인 23일 오전 8시 (02)3410-6918 ●宋泳煥(전 국민은행 지점장)永旭(충북대 교수)씨 부친상 許大權(사업)金二秀(재미)朴鍾圭(공무원)씨 빙부상 21일 오전 8시40분 강남성모병원,발인 23일 오전 7시 (02)590-2576 ●洪承杓(홍정종합건설㈜ 대표)씨 모친상 21일 오전 9시30분 삼성서울병원,발인 23일 오전 7시30분 (02)3410-6919 ●차갑동·갑천(자영업)씨 모친상 도중철(조선일보 송도지국장)씨 빙모상 21일 오전 4시 보라매병원 발인 23일 오전 9시 (02)834-7899 ●崔東奎(석준공영 회장)東坤(새희망 대표이사)씨 모친상 21일 가야기독병원,발인 23일 오전 5시 (053)620-9444
  • 의·치의학 전문대학원 5대1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2005학년도 의.치의학전문대학원 입시를 앞두고 의학교육입문검사(MEET)와 치의학교육입문검사(DEET)의 응시원서 접수를 마감한 결과 평균 경쟁률이 5대 1로 나타났다고 16일 밝혔다. 오는 8월29일 처음 치러지는 MEET와 DEET는 의·치의학전문대학원 교육에 필요한 기본 능력을 측정하는 검사로,각 대학원은 검사 결과를 입시에 반드시 활용해야 한다. 가천의대 40명과 건국대 40명,충북대 25명,경희대 55명 등 160명을 선발하는 의학전문대학원의 입문검사는 828명이 응시원서를 내 평균 5.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서울대 90명,경북대 60명,전남대 70명,전북대 40명,경희대 80명 등 340명을 뽑는 치의학전문대학원 입문검사는 1668명이 원서를 접수,4.9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각 대학원은 2단계에 걸쳐 신입생을 선발하게 되는데,MEET 또는 DEET는 1단계 전형에서 30∼70%를 반영하고,그 성적을 다시 2단계에도 반영하기 때문에 전체 반영률은 28∼40%에 이른다. 평가원은 “대학원별로 18학점 안팎을 미리 이수할 것을 요구하는 등 지원 자격이 까다로운데다 응시료가 20만∼25만원으로 높게 책정되는 바람에 지원자가 당초 예상했던 6000명에 못미쳤다.”고 설명했다. 평가원은 그러나 “재학생을 중심으로 선수과목을 이수한 학생들이 늘어나기 때문에 내년부터는 지원자가 1만명으로 늘어날 것”이라고 내다봤다. 박홍기기자 hkpark@seoul.co.kr˝
  • [열린세상] 문화시설에 ‘문화’가 없다/강형기 충북대 교수·지방자치학회 명예회장

    지방에는 문화가 있고 고유한 얼굴이 있어야 한다.음악당,공연장,미술관,박물관 등은 지방의 얼굴로서 지역문화의 정수(精髓)를 견인(牽引)하는 문화시설이다.이러한 문화시설의 중요성은 경제가 어려울 때 더욱 중요해진다.어려운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일수록 살아간다는 즐거움과 내일에의 희망을 갖기 위해서는 예술의 감동이 더더욱 필요하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최근 우리 나라에서 화려한 문화회관의 건립을 두고서 무용한 낭비라고 비난하는 사람이 많다.기능하지 않은 시설을 만들고 있기 때문이다.그러나 선진국과 비교해 보면 우리 나라에는 문화시설이 절대적으로 부족하다.이는 공립도서관의 개수만을 비교해 보아도 금방 알 수 있다. 1995년 현재 서울에는 31개의 도서관이 있었지만 도쿄는 367개였고,뉴욕은 211개(97년),런던은 386개(91년)였다.미술관이나 연극전용극장 등의 실태를 선진국과 비교해 보면 우리의 문화인프라가 얼마나 빈약한가를 보다 실감할 수 있다. 더욱 문제는 우리의 졸렬한 운영체계가 빈약한 시설을 한층 더 빈약하게 만들고 있다는 점이다.공급이 수요를 창출하는 문화의 논리에 입각할 때,문화시설은 문화적인 지역을 만드는 교두보가 되어야 한다.그러나 우리나라의 문화시설은 이러한 기능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하고 있다.그 이유는 다음과 같이 예술회관도 토건시설처럼 관리되고 있기 때문이다. 첫째,문화시설을 만들기 전에 구체적인 프로그램과 운영방법을 먼저 생각하는 경우가 드물다.누구를 위하여 어떤 내용의 문화를 어떻게 진흥시킬 문화시설이어야 하는가에 대한 심도있는 검토를 먼저 하지 않는다.우선 돈만큼의 시설부터 만들어 놓고 보자는 ‘토건적 발상’으로 문화시설은 만들어 왔던 것이다. 둘째,전문가를 채용하여 효율적으로 경영하는 곳도 거의 없다.기회만 있으면 문화를 내세우고 있는 지방에서도 문화회관의 관장직은 퇴직이 임박한 공무원,아니면 신참 승진자들이 임시로 거쳐가는 곳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문화적인 소양과 열의와는 관계없이 배치되기는 일반 직원들도 마찬가지이다.예술문화에 대한 식견도 정열도 없는 관장과 직원들이 문화시설을 지역문화 창달과 보급의 거점으로 기능하게 하지 못하는 것은 당연하다. 셋째,문화회관에서 지역 아마추어문화인을 지원하고 양성하는 시스템을 제대로 갖추고 있는 곳도 거의 없다.문화시설은 지역에 살고있는 사람들의 생활스타일이 문화적으로 변용하게 하는 거점으로서 기능해야 한다.문화도시란 그 곳에 아마추어 문화활동의 터전이 확대되어 있어 프로와의 접점이 넓은 곳 그래서 주민의 일상이 문화화해 나가는 그러한 곳이다.그러나 우리의 문화시설은 이러한 점에서도 낙제이다. 넷째,문화회관을 시장에 내놓고 알아서 돈벌이를 해야 한다는 반문화적 경영논리도 문제이다.문화시설은 문화라는 달콤한 물을 시민의 가슴에 전달하는 배관(配管)이면서 동시에 문화의 수원지를 관리하는 거점이다.문화회관은 통조림된 기성문화로 장사를 하는 곳이 아니라 지역의 마음을 만드는 광장이어야 한다.따라서 위생처리장에 당연히 예산을 투입하듯 적자와 흑자로만 셈할 수는 없는 기본시설인 것이다. 생활의 풍요함은 문화력과 문명력의 크기로 결정된다.이것은 마치 TV를 시청하는 즐거움이 프로그램의 내용과 TV의 성능에 달려있는 것과도 같다.프로그램의 내용이 문화력이라고 한다면,기계의 우수한 성능은 문명력의 문제이다.기계가 아무리 우수해도 프로그램이 조잡하면 의미가 없다.그러나 막대한 예산을 들여 화려한 시설은 만들면서도 지역에 뿌리를 둔 개성있는 프로그램을 만드는 지방은 드물다. 돈으로 문명을 사오는 것으로 지역의 문화를 키운다고 착각해서는 안 된다.문화회관이 지역의 얼굴이라는 것은 그 시설의 크기와 장식을 의미하지 않는다.그것은 문화회관을 운영하는 모습에서부터 지역의 얼굴을 만들어 나가야 한다는 것을 말한다. 강형기 충북대 교수·지방자치학회 명예회장˝
  • [에듀 in] ‘돈은 무관심’ 학교교육 지킴이 5총사

    유니드림에서는 임근수 교사 외에 모두 4명의 운영진이 온·오프라인에서 활동하고 있다.모두 임 교사의 열정과 취지에 동감해 의기투합한 유니드림 ‘독수리 5형제’다.임 교사에 따르면 ‘돈 버는 데 관심이 없고,공교육 중심의 사고로 학교교육 정상화에 동참하는 사람들’이다. 대표 이재광(41)씨는 대구 이곡동에서 부인과 함께 성서약국을 운영하고 있는 약사다.팔자에도 없는 교육 분야에 발을 디디게 된 데는 사이트 운영자인 임 교사와의 인연 때문.임 교사와 청주 신흥고,충북대,충북대 대학원 동창인 오랜 벗이다. 약사이면서도 한때 인터넷 벤처사업을 추진할 정도로 컴퓨터 프로그램 제작에 관심이 많았던 그는 지난 2000년 유니드림 출범 당시 홈페이지를 만들었다. 이후 현직 교사 신분으로 사업자등록을 할 수 없는 임 교사를 대신해 사업자등록을 하면서 대표를 맡았다. 그는 동네에서 약사이자 입시전문가로 통한다.만 4년 가까이 임 교사를 도우면서 입시에 관한 한 반(半) 전문가가 다 된 까닭이다.지금까지 틈틈이 올린 자료만 모아도 3만여건에 이른다.몇 년 전부터는 자신의 약국에 ‘유니드림 건강상담실’ 간판까지 내걸고 수험생 오프라인 무료 건강상담도 해주고 있다.잠시 중단한 온라인 상담도 올해 2학기부터 재개할 예정이다.(unidream@unidream.co.kr) 김두희(41) 기획실장은 서강대 국문과를 졸업하고 인천 Y학원 강사로 활동한 전문 강사 출신.임 교사의 열정에 감복,아예 학원강의를 포기하고 지난 4월 팀에 합류했다.현재 유일한 상근자로 인천에 있는 유니드림 대학입시연구소에서 월급 150만원에 자료제작과 사이트 관리 등을 맡고 있다.(kminduru@hanmail.net) 이종서(38) 상담실장은 인하대 정치학과 출신으로 인천 Y학원 강사로 활동하다 출범 초기 돈 안 되는 일에 밤을 지새는 임근수 교사의 모습에 반해 동참했다. 현재 인천 부평 대성학원을 운영하면서 유니드림 대학입시연구소장을 맡고 있다.(ejs11@hanmail.net) 신청록(53) 연구실장은 서울대 국문과를 졸업하고 26년 동안 입시 학원가를 두루 거친 전문 강사다. 유료 입시사이트를 운영하다 임 교사가 박봉을 털어 유니드림을 운영하는 것을 보고 감동받아 유니드림에 ‘백기투항’했다. 어려운 형편 때문에 공부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위한 강의만 하기로 유명한 그는 현재 서울에서 육사·해사·공사·경찰대 등 특수목적대 입시 전문학원인 사관등용문학원에서 강사로 활동하면서 자료제작을 돕고 있다.(crid6666@hanmail.net) 김재천기자 patrick@seoul.co.kr
  • 충북대·금오공대 학술교류협정

    신방운 충북대 총장은 11일 오전 11시30분 본관 5층 대회의실에서 김재훈 금오공대 총장과 학술교류협정을 체결한다.
  • [부고]

    ●趙效奭(도화종합기술공사 사원)殷娥(학원강사)姸姝(〃)씨 부친상 8일 오전 11시10분 서울아산병원,발인 12일 오전 7시 (02)3010-2265 ●明英姬(시몽유치원 원장)씨 별세 方太容(㈜알파침대 부회장)씨 상배 9일 오전 9시50분 을지병원,발인 11일 오전 7시30분 (02)970-8747 ●朴敏植(동남종합설비 회장)敏子(재미)榮植(재중대흥전자 사장)官植(육군 준장)씨 모친상 仙娥(순천향의대 교수)勝大(춘천지검 영월지청 검사)勝炫(PMC프로덕션 팀장)씨 조모상 6일 오전 6시50분 삼성서울병원,발인 12일 오전 10시 (02)3410-6918 ●金泰鳳(개인사업)泰榮(세일여행사 본부장)씨 부친상 李遇先(서울아산병원 원무팀)씨 빙부상 8일 낮 12시30분 서울아산병원,발인 10일 오전 8시30분 (02)3010-2291 ●李範桓(전 영천 부군수)씨 별세 憲樹(칠곡종합약국 대표약사)憲勇(정형외과 원장)憲武(〃 사무장)憲旭(㈜크리오 이사)憲淸(대림산업 부장)씨 부친상 朴樹煥(삼일회계법인 전무)씨 빙부상 8일 오후 11시50분 가톨릭병원,발인 11일 오전 8시 (053)656-3445 ●李啓炳(충북대 교수)啓榮(사업)啓相(〃)啓學(조달청 사무관)씨 모친상 尹忠植(강서구의회 의사계장)씨 빙모상 9일 오전6시20분 삼성서울병원 발인 11일 오전9시 (02)3410-6915 ●尹道熹(동부건설 부사장)씨 별세 榮浩(삼성SDS 과장)周伊(연세대 대학원)씨 부친상 9일 서울대병원,발인 11일 오전 5시 (02)760-2016 ●李相光(전 과학기술부 이사관)相河(육군 예비역 대령)씨 모친상 8일 삼성서울병원,발인 10일 오전 7시 (02)3410-6905˝
  • [부고]

    ●趙效奭(도화종합기술공사 사원)殷娥(학원강사)姸姝(〃)씨 부친상 8일 오전 11시10분 서울아산병원,발인 12일 오전 7시 (02)3010-2265 ●明英姬(시몽유치원 원장)씨 별세 方太容(㈜알파침대 부회장)씨 상배 9일 오전 9시50분 을지병원,발인 11일 오전 7시30분 (02)970-8747 ●朴敏植(동남종합설비 회장)敏子(재미)榮植(재중대흥전자 사장)官植(육군 준장)씨 모친상 仙娥(순천향의대 교수)勝大(춘천지검 영월지청 검사)勝炫(PMC프로덕션 팀장)씨 조모상 6일 오전 6시50분 삼성서울병원,발인 12일 오전 10시 (02)3410-6918 ●金泰鳳(개인사업)泰榮(세일여행사 본부장)씨 부친상 李遇先(서울아산병원 원무팀)씨 빙부상 8일 낮 12시30분 서울아산병원,발인 10일 오전 8시30분 (02)3010-2291 ●李範桓(전 영천 부군수)씨 별세 憲樹(칠곡종합약국 대표약사)憲勇(정형외과 원장)憲武(〃 사무장)憲旭(㈜크리오 이사)憲淸(대림산업 부장)씨 부친상 朴樹煥(삼일회계법인 전무)씨 빙부상 8일 오후 11시50분 가톨릭병원,발인 11일 오전 8시 (053)656-3445 ●李啓炳(충북대 교수)啓榮(사업)啓相(〃)啓學(조달청 사무관)씨 모친상 尹忠植(강서구의회 의사계장)씨 빙모상 9일 오전6시20분 삼성서울병원 발인 11일 오전9시 (02)3410-6915 ●尹道熹(동부건설 부사장)씨 별세 榮浩(삼성SDS 과장)周伊(연세대 대학원)씨 부친상 9일 서울대병원,발인 11일 오전 5시 (02)760-2016 ●李相光(전 과학기술부 이사관)相河(육군 예비역 대령)씨 모친상 8일 삼성서울병원,발인 10일 오전 7시 (02)3410-6905
  • [인사]

    ■ 교육인적자원부 △서울대병원장 成相哲△서울대치과병원장 張英一◇3급 전보△교육부 李相鎭△부산교육청 기획관리국장 金明薰◇3급 승진△교육예산담당관 金應權△교직단체지원과장 李宰敏△교육재정지원과장 裵優昌△총무과장 黃洪奎△충주대 총무과장 朴準玉△금오공대 〃 李鍾奉◇4급 전보△정책조정과장 金圭泰△교육부(건국대 채용 휴직) 任昶彬△창원대(유학 휴직) 朴盛珉△부경대 李起鳳△전북교육청 기획관리국장 金炅均△전북교육청 李承馥△전북교육청 權鎭弘△경북대 全奉夏△충남대 朴哲熙△강원대 馬英一△서울대 吳賢根△충북대 崔鍾律△전남대 李英鎬△창원대 金鎭澈 ■ 건설교통부 △장관정책보좌관 李成熙 ■ 행정자치부 ◇부이사관 파견 빈부격차차별시정위원회 吳炯國 ■ 해양수산부 ◇이사관 승진 △건설교통부 수송물류심의관 파견 李仁洙◇부이사관 승진△총무과장 金碩九△감사담당관 卞鎭植△기술안전과장 申明△양식개발과장 金二雲 ■ 한국증권업협회 △이사부장 金康守 ■ SK생명 △감사 金種玉 ■ 미디어오늘 △마케팅국 부국장 林度希
  • [인사]

    ■ 교육인적자원부 △서울대병원장 成相哲△서울대치과병원장 張英一◇3급 전보△교육부 李相鎭△부산교육청 기획관리국장 金明薰◇3급 승진△교육예산담당관 金應權△교직단체지원과장 李宰敏△교육재정지원과장 裵優昌△총무과장 黃洪奎△충주대 총무과장 朴準玉△금오공대 〃 李鍾奉◇4급 전보△정책조정과장 金圭泰△교육부(건국대 채용 휴직) 任昶彬△창원대(유학 휴직) 朴盛珉△부경대 李起鳳△전북교육청 기획관리국장 金炅均△전북교육청 李承馥△전북교육청 權鎭弘△경북대 全奉夏△충남대 朴哲熙△강원대 馬英一△서울대 吳賢根△충북대 崔鍾律△전남대 李英鎬△창원대 金鎭澈 ■ 건설교통부 △장관정책보좌관 李成熙 ■ 행정자치부 ◇부이사관 파견 빈부격차차별시정위원회 吳炯國 ■ 해양수산부 ◇이사관 승진 △건설교통부 수송물류심의관 파견 李仁洙◇부이사관 승진△총무과장 金碩九△감사담당관 卞鎭植△기술안전과장 申明△양식개발과장 金二雲 ■ 한국증권업협회 △이사부장 金康守 ■ SK생명 △감사 金種玉 ■ 미디어오늘 △마케팅국 부국장 林度希
  • [열린세상] 역대 정권의 개혁 실패 이유/강형기 충북대 교수·한국지방자치학회 명예회장

    ‘비에 젖은 낙엽처럼 살자’는 것이 자신의 생활 모토라는 한 공무원이 생각난다.낙엽이 비에 젖어 바닥에 붙어 있으면 빗자루로 쓸어도 좀처럼 쓸려나가지 않는 것처럼 정권이 바뀔 때마다 들고 나오는 개혁정국에서 살아 남기 위해서는 가만히 엎드려 있어야 한다는 것이었다.유리창을 닦지 않으면 유리창을 깨지 않을 것이고 설거지를 하지 않으면 접시를 깨지 않는다면서 될 수 있는 한 정권의 힘이 빠질 때까지 엎드려 있는 것이 최선의 길이라는 것이었다. 왜 이런 말이 나왔을까? 정권을 담당하는 사람들이 나라의 미래보다는 자신들의 현재에 초점을 두고 개혁안을 입안한 경우가 많았다.현실을 가슴에 품고,현장에 서서,현물을 접하면서 정책을 만들기보다는 그저 작문으로만 한 개혁도 많았다.당장 어렵다고 단기 땜질로 대처한 결과 얼마 후에는 오히려 더욱 어려운 문제에 봉착하게 한 경우도 많았다.미봉책이 새로운 미봉책을 요구하게 했던 것이다. 진정한 개혁은 현실의 어려움을 모면하려는 것이 아니라 앞날에 대한 희망을 연출하는 것이다.개혁은 미래의 세대를 위한 가장 적극적인 선물이다.개혁은 생명의 새로운 기운을 만드는 것이기 때문이다.지금 우리의 목표가 일시적으로 그럭저럭 좋은 세월을 보내는 것이라면 기존의 좋은 법과 관례만을 준수하면 될 것이다.우리의 목표가 미래 세대의 행복까지도 생각한 것이라면 우리는 날로 새로워져야 한다.그러나 역대 정권들의 개혁정책에는 개혁자체를 선전하는 것이 그 주된 목적인 것이 많았다.그래서 우리를 새롭게 하지 못했던 것이다. 개혁의 앞길에는 3가지의 장벽이 가로놓여 있다.제도의 벽과 물리적인 벽,그리고 의식의 벽이 그것이다.개혁이란 이러한 3가지의 벽을 허무는 것이다.이 중에서도 의식의 벽을 허무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의식의 벽을 허물기 위해서는 정보를 공유하고,다양한 참여로 힘을 모으며,현장을 중시하면서 국민에 대한 사랑으로 신뢰를 쌓아야 한다.개혁의 왕도는 정보공유와 참여에 있는 것이다. 정보를 공유한다는 것은 ‘왜 개혁을 해야 하는지’를 공감시키고 미래의 가치를 공유시켜 개혁에 동참하게 하는 길이다.개혁이 성공하려면 무엇을 위한 개혁인지의 목표를 분명히 해야 한다.그리고 이러한 목표를 공감시키고 그 미래의 가치를 공유시켜야 한다.그러나 역대 정부가 펼친 대부분의 개혁은 일부의 핵심요원들만이 주동이 되어 종이와 연필로 한 것이었다.따라서 고쳐야 할 모든 것은 국민과 기업,그리고 지방이라는 생각으로 개혁에 임했으면서도 현장의 지지를 받지 못해 결국은 작문으로서 하는 개혁이 되고 말았던 것이다. 국민들이 개혁의 취지와 목적,참여할 방법을 알지도 못하는 상황에서 정부가 일방적으로 몰아붙이는 개혁은 성공할 수가 없다.역대 정부의 개혁과정에 목청을 돋운 것은 예외 없이 부처의 이익을 위해 똘똘 뭉친,조직에 예속되어 다른 세계를 보지 못하는 공무원과 정부기관들이었다.그 결과는 허망했다.우리 국민이 편리한 여객수송이나 따뜻한 난방 대책을 요구할 때에도 마차생산업자나 화로공급자들만이 모여서 자신들의 대책을 마련하듯이 기관의 입장만으로 일관한 개혁은 성공할 수가 없었던 것이다.개혁 주도부처의 조정력 강화와 국민의 참여가 필요한 이유가 여기에 있다. 하나의 조직을 개혁하는 힘은 3가지에서 나온다.구성원의 위기감 공유에 의한 개혁,이념의 공유에 의한 개혁 그리고 개혁 주체의 리더십에 의한 개혁이 그것이다.그러나 현재 우리의 상황은 개혁주체의 리더십이나 이념에 의한 것만으로 정부개혁이 실현될 단계가 아니다.이제는 보다 많은 국민들이 우리의 한계와 실상을 이해하고 위기상황을 절감하게 함으로써 국민이 지지하고 참여하게 해야 한다.그리고 정말 명심해야 할 것은 당장의 어려움을 면하고자 과거처럼 다시 미봉책을 써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이제 우리는 역대 정부가 개혁에 실패했던 전례를 다시는 답습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 강형기 충북대 교수·한국지방자치학회 명예회장˝
  • 의·치학 전문대학원 새달 원서접수

    오는 8월29일 첫 실시되는 의·치의학교육 입문검사의 시험지구가 서울·부산·대구·광주·청주 등 5곳으로 확정됐다.고사장은 5곳의 시험지구별로 지정된 서울대·부산대·경북대·전남대·충북대 등의 관리기관에서 원서접수 상황을 고려,나중에 지정된다.응시 수수료는 의학교육(MEET) 20만원,치의학교육(DEET) 25만원이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md.kice.re.kr)은 10일 이같은 내용의 ‘2005학년도 의·치의학교육 입문검사 세부시행 계획’을 발표했다. 올해 처음 의학전문대학원생을 뽑는 대학은 가천의대(모집인원 40명)·건국대(40명)·경희대(60명)·충북대(25명) 등 4개교,치의학전문대학원은 서울대(90명)·경북대(60명)·경희대(80명)·전남대(70명)·전북대(40명) 등 5개교이다. 수험생들은 다음달 7∼15일까지 시험지구 5곳 가운데 한 곳을 지정,평가원의 홈페이지를 통해 인터넷으로 원서를 접수해야 한다. 시험은 원서에 적어놓은 곳에서만 치를 수 있다.응시 수수료는 원서접수때 신용카드를 이용,납부하면 된다. 응시는 2004학년도 졸업예정자를 포함,학사 학위를 갖고 있거나 동등 학력이 있다고 인정된 사람이면 할 수 있다.시험은 8월29일,성적발표는 10월4일이다.시험을 치른 뒤 8월29일∼9월3일까지 정답에 대한 이의 신청기간을 거치게 된다. 수험생은 성적발표일부터 평가원의 홈페이지를 통해 본인의 성적확인이 가능하고 성적표를 출력할 수 있다.또 모든 문항이 공개되나 치의학 입문검사의 공간능력영역의 문항은 일부만 공개된다. 검사 결과는 학부성적과 심층면접,자기소개서,영어성적,학부과정에서 미리 수강해야 하는 과목인 선수(先受)과목) 등과 함께 입학 전형요소로 활용된다. 박홍기기자 hkpark@˝
  • [인사]

    ■ iTV △사업국장(이사대우) 李春宰△보도〃 金載德△TV제작〃 全一宇△편성〃 직무대리 金顯書△경영국장 직무대리 겸 재경팀장 徐東旭△영상미술국장 직무대리 겸 영상제작1팀장 洪俊植△대외협력실장 安錫福△심의홍보실장 직무대리 李南錫△라디오센터장 〃 白種祐△감사팀장 宋允鎬△기획〃 金相坤△인사총무〃 겸 제작행정팀장 李昇峯△광고팀장 張南洙△전산정보〃 高碩珍△편성〃 廉星鎬△미디어콘텐츠〃 金豪淳△교양제작〃 崔東鎬△예능제작〃 趙恒鉉△다큐제작〃 趙春植△특집제작〃 白玟燮△방송사업〃 安承喆△문화사업〃 金龍奎△영상제작2〃 金泰仁△미술효과〃 延濟文△영상편집〃 직무대리 李時熙△아나운서〃 직무대리 李尙嬉 ■ 충북대 △학생입학처장 林炳德△기획협력〃 黃熙淵△산학협력단장 林基祚 ■ 과학기술부 ◇4급 승진 △기획예산담당관실 嚴在植△과학기술문화과 金忠坤△방사선안전과 全昌孝△과학기술인력과 金淑鉉◇4급 전보 △기계전자기술과 姜秉三△원자력안전과 林承喆
  • [부고]

    ●金洙(전 성북구청장)씨 별세 榮均(자영업)씨 부친상 崔重用(서울 성신의원장)黃昌煥(마니에 대표)李燦昇(자영업)崔秉哲(벽산엔지니어링 과장)씨 빙부상 7일 오후 9시30분 서울대병원,발인 11일 오전 9시 (02)760-2018 ●具然泰(전 제일은행 감사)씨 별세 完書(C&M구로케이블TV 과장)延書(미국 거주)漢書(동양생명 상무)瑢書(대우일렉트로닉스 부장)씨 부친상 8일 오전 1시 삼성서울병원,발인 11일 오전 8시 (02)3410-6914 ●李能浩(전 대한전선 이사)씨 별세 永植(서울 이영식치과 원장)永薰(대우중공업 중국지사 부장)恩姃(의정부성모병원 임상병리교수)씨 부친상 劉英碩(서울대병원 소아안과 과장)李武燮(충북대병원 신경외과 과장)張洙晟(GLEX 사장)씨 빙부상 8일 오전 3시30분 서울대병원,발인 11일 오전 7시30분 (02)760-2011 ●許東賢(경희대 교수)씨 조부상 9일 오전 5시24분 서울 경희의료원,발인 11일 오전 8시 (02)958-9545 ●林震煥(미국 거주)昇煥(두얼상사 대표)泰煥(서울아산병원 울산의대 교수)大煥(미국 거주)明煥(중앙디자인 전무)씨 부친상 8일 오전 3시30분 서울아산병원,발인 11일 오전 8시 (02)3010-2270 ●朴勳(밀&밀출판사 대표)釘(열린우리당 부대변인)씨 모친상 9일 오전 1시40분 경기 파주시 금촌의료원,발인 11일 오전 9시 (031)945-8299 ●李炳祿(행정자치부 부이사관)炳政(자영업)씨 부친상 8일 오후 7시 광주 문화동 그린장례식장,발인 10일 오전 9시 (062)250-4407 ●金稱雨(인천일보 사회부 기자)씨 조모상 9일 0시10분 충남 태안군 남면 원청리 자택,발인 11일 오전 9시 (041)674-9597 ●安哲勳(전 한국방송광고공사 국장)씨 별세 秀永(국민은행 남부지역본부 차장)秀雄(한화증권 연구원)秀一(자영업)씨 부친상 8일 오후 4시 경기 안양시 평촌 한림대성심병원,발인 10일 오전 10시 (031)386-2345 ●金希成(이다패션 대표)俊成(비크로텍크 직원)씨 부친상 朴己出(KT강남본부 강동영업국 팀장)李保衡(서울 형설학원장)씨 빙부상 8일 오후 10시41분 서울아산병원,발인 11일 오전 7시 (02)3010-2236 ●金路煥(전 한진자동차 대표)씨 별세 基培(한진자동차공업사 대표)씨 부친상 金廷東(두산잡지 사업부 과장)씨 빙부상 9일 오전 5시24분 서울아산병원,발인 11일 오전 6시 (02)3010-2267 ●柳材馨(중앙대 의과대 교수)哲馨(서울 제일어린이집 이사장)汶馨(미국 거주)和馨(〃)俊馨(〃)씨 부친상 9일 오전 2시50분 서울아산병원,발인 11일 오전 6시 (02)3010-2291 ●韓有盛(현대건설 기전사업부장)金淑(일본 거주)씨 모친상 8일 오전 10시 서울아산병원,발인 10일 오전 9 (02)3010-2237 ●申卜元(휴맥스 과장)씨 부친상 尹舒烈(제일화재 강남보상센터장)金炳允(누리전기 이사)씨 빙부상 8일 오후 9시 서울아산병원,발인 10일 오전 9시 (02)3010-2265 ●韓榮植(서울개인택시 관악지부 직원)씨 모친상 9일 오전 2시20분 서울아산병원,발인 11일 오전 9시30분 (02)3010-2235 ●朴泰浩(일심제약 광주전남본부장)天源(교보생명 부천점 융자과장)英熙(창덕여중 교사)씨 부친상 曺連鉉(한겨레 기자)李鍾和(목동청솔학원 평촌캠퍼스 대표)씨 빙부상 8일 오후 8시 전남 목포시 삼목장례식장,발인 11일 오전 8시 (061)273-0466 ●金奎泰(㈜금풍 회장·유성호텔 회장)씨 별세 榮文(금풍 부회장·유성호텔 부회장)榮俊(금풍 사장)씨 부친상 8일 오전 6시30분 서울아산병원,발인 11일 오전 8시 (02)3010-2293 ●韓光德(부산 한광미술관장)씨 별세 先敏(동의대 교수)秀敏(한광정밀 대표)充敏(한양대 교수)씨 부친상 崔炳國(국회의원)金龍建(서울 금호약국 대표)安範鍾(한국산업기술대 교수)씨 빙부상 9일 오전 10시20분 부산 동아대병원,발인 12일 오전 9시 (051)256-7011˝
  • [부고]

    ●金洙(전 성북구청장)씨 별세 榮均(자영업)씨 부친상 崔重用(서울 성신의원장)黃昌煥(마니에 대표)李燦昇(자영업)崔秉哲(벽산엔지니어링 과장)씨 빙부상 7일 오후 9시30분 서울대병원,발인 11일 오전 9시 (02)760-2018 ●具然泰(전 제일은행 감사)씨 별세 完書(C&M구로케이블TV 과장)延書(미국 거주)漢書(동양생명 상무)瑢書(대우일렉트로닉스 부장)씨 부친상 8일 오전 1시 삼성서울병원,발인 11일 오전 8시 (02)3410-6914 ●李能浩(전 대한전선 이사)씨 별세 永植(서울 이영식치과 원장)永薰(대우중공업 중국지사 부장)恩姃(의정부성모병원 임상병리교수)씨 부친상 劉英碩(서울대병원 소아안과 과장)李武燮(충북대병원 신경외과 과장)張洙晟(GLEX 사장)씨 빙부상 8일 오전 3시30분 서울대병원,발인 11일 오전 7시30분 (02)760-2011 ●許東賢(경희대 교수)씨 조부상 9일 오전 5시24분 서울 경희의료원,발인 11일 오전 8시 (02)958-9545 ●林震煥(미국 거주)昇煥(두얼상사 대표)泰煥(서울아산병원 울산의대 교수)大煥(미국 거주)明煥(중앙디자인 전무)씨 부친상 8일 오전 3시30분 서울아산병원,발인 11일 오전 8시 (02)3010-2270 ●朴勳(밀&밀출판사 대표)釘(열린우리당 부대변인)씨 모친상 9일 오전 1시40분 경기 파주시 금촌의료원,발인 11일 오전 9시 (031)945-8299 ●李炳祿(행정자치부 부이사관)炳政(자영업)씨 부친상 8일 오후 7시 광주 문화동 그린장례식장,발인 10일 오전 9시 (062)250-4407 ●金稱雨(인천일보 사회부 기자)씨 조모상 9일 0시10분 충남 태안군 남면 원청리 자택,발인 11일 오전 9시 (041)674-9597 ●安哲勳(전 한국방송광고공사 국장)씨 별세 秀永(국민은행 남부지역본부 차장)秀雄(한화증권 연구원)秀一(자영업)씨 부친상 8일 오후 4시 경기 안양시 평촌 한림대성심병원,발인 10일 오전 10시 (031)386-2345 ●金希成(이다패션 대표)俊成(비크로텍크 직원)씨 부친상 朴己出(KT강남본부 강동영업국 팀장)李保衡(서울 형설학원장)씨 빙부상 8일 오후 10시41분 서울아산병원,발인 11일 오전 7시 (02)3010-2236 ●金路煥(전 한진자동차 대표)씨 별세 基培(한진자동차공업사 대표)씨 부친상 金廷東(두산잡지 사업부 과장)씨 빙부상 9일 오전 5시24분 서울아산병원,발인 11일 오전 6시 (02)3010-2267 ●柳材馨(중앙대 의과대 교수)哲馨(서울 제일어린이집 이사장)汶馨(미국 거주)和馨(〃)俊馨(〃)씨 부친상 9일 오전 2시50분 서울아산병원,발인 11일 오전 6시 (02)3010-2291 ●韓有盛(현대건설 기전사업부장)金淑(일본 거주)씨 모친상 8일 오전 10시 서울아산병원,발인 10일 오전 9 (02)3010-2237 ●申卜元(휴맥스 과장)씨 부친상 尹舒烈(제일화재 강남보상센터장)金炳允(누리전기 이사)씨 빙부상 8일 오후 9시 서울아산병원,발인 10일 오전 9시 (02)3010-2265 ●韓榮植(서울개인택시 관악지부 직원)씨 모친상 9일 오전 2시20분 서울아산병원,발인 11일 오전 9시30분 (02)3010-2235 ●朴泰浩(일심제약 광주전남본부장)天源(교보생명 부천점 융자과장)英熙(창덕여중 교사)씨 부친상 曺連鉉(한겨레 기자)李鍾和(목동청솔학원 평촌캠퍼스 대표)씨 빙부상 8일 오후 8시 전남 목포시 삼목장례식장,발인 11일 오전 8시 (061)273-0466 ●金奎泰(㈜금풍 회장·유성호텔 회장)씨 별세 榮文(금풍 부회장·유성호텔 부회장)榮俊(금풍 사장)씨 부친상 8일 오전 6시30분 서울아산병원,발인 11일 오전 8시 (02)3010-2293 ●韓光德(부산 한광미술관장)씨 별세 先敏(동의대 교수)秀敏(한광정밀 대표)充敏(한양대 교수)씨 부친상 崔炳國(국회의원)金龍建(서울 금호약국 대표)安範鍾(한국산업기술대 교수)씨 빙부상 9일 오전 10시20분 부산 동아대병원,발인 12일 오전 9시 (051)256-7011
  • [Doctor & Disease] 한설희 충북대병원 신경과 교수

    치매,누구나 발을 들여놓을 수 있는 삶의 사막이다.오죽했으면 ‘노망(老妄)’이라고 했을까만,그러나 이처럼 무지한 편견도 없다.마치 신열처럼 치매 역시 그 자체가 병이 아니라 다른 병적 원인에 의해 나타나는 증상군이며,조기 발견해 적절하게 치료하면 치료도 가능하기 때문이다.“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치매를 노화의 한 과정으로 생각합니다만,그렇지 않습니다.치매는 노화가 아니라 반드시 치료받아야 하는 병증입니다.” 한국치매학회장인 충북대병원 신경과 한설희(51) 교수는 “지금까지 이런 웃지 못할 오해와 무지 때문에 숱한 사람들이 소중한 삶을 망쳐왔다.”며 이렇게 강조했다.지난 2002년 한국치매학회를 태동시켜 지금까지 회장을 맡는 등 우리나라 치매 치료의 선구자 격인 그를 만나 치매 얘기를 들었다.그는 우리나라의 심각한 고령화 문제부터 거론했다.“통상 65세 노인 인구가 인구 대비 7% 이상이면 고령화사회,14% 이상이면 고령사회로 분류하는데,우리나라는 고령화사회에서 고령사회로의 전이가 너무 빠르다.당연히 치매 문제가 심각하지 않겠나.” ●65세 이상의 10%가 치매 앓아 고령화가 치매와 직접적인 상관이 있나. -통계로 보면 65세 이상 인구의 10%가 치매를 앓고 있으며,60세를 넘기면 5년마다 유병률이 배로 늘어나 85세가 되면 전체 인구의 절반이 치매환자가 된다.이 점 때문에 고령사회가 문제가 된다.고령화사회에서 고령사회로 넘어가는 데 프랑스는 115년,미국은 75년,일본은 26년이 걸렸다.그런데 우리는 지난 2001년 고령화사회에 진입해 불과 19년만인 오는 2019년이면 고령사회가 된다. 치매란 어떤 병이며,실태는 어떤가. -치매란 정상인의 인지기능이 떨어져 사회생활에 문제가 되는 경우다.기억력,주의집중력,계산능력,동작수행능력,언어능력 등을 인지기능이라고 하는데,이런 기능이 정상 이하로 떨어진 경우가 이에 해당된다.단,기억력만 나빠진 경우는 양성인지장애라고 해서 치매와는 구별한다.실태를 보면,우리나라 65세 이상 노인 400만명 가운데 10%인 40만명이 치매환자인데,중요한 건 이 가운데 치료를 받고 있는 사람은 전체의 5%인 2만명에 불과하다는 점이다.나머지는 치료 혜택을 받지 못하고 방치돼 있다. ●치료받는 사람은 5%에 불과 쉽게 말하자면,결혼기념일이나 사물의 이름을 기억하지 못해 “지난번에 샀던 그거,뭐였더라.”라고 하거나 용변을 보고 물을 내리지 않는 일이 반복되고,공간감각이 떨어져 외출을 했다가 집을 찾지 못하는 일도 생긴다.더러는 헛것을 보거나 헛소리도 하며,피해의식이 발동해 “며느리가 나를 굶겨 죽이려 한다.”고 말하기도 한다.“약속 장소가 어디였지?”하는 정도는 건망증으로 보지만 “나는 그런 약속 한 적이 없다.”고 하면 치매 쪽에 무게를 둔다. 치매를 초래하는 원인은 무엇인가. -원인에 앞서 유형을 먼저 보는 게 좋다.서구에서는 미국의 레이건 전 대통령이 앓았대서 유명한 알츠하이머병이 60% 이상을 차지할 정도로 많은 반면 뇌졸중 등이 원인인 혈관성 치매는 상대적으로 많지 않다.반면,우리나라는 알츠하이머병과 혈관성 치매가 각각 40% 정도 된다.혈관성 치매의 대부분은 뇌 혈관에 문제가 생긴 경우다.즉,뇌의 이상이 치매의 주요 원인인 것이다. ●잘 먹기만 하고 운동 안 하면 위험 혈관성 치매의 주요 원인이 뇌 혈관의 문제라면 원인이 생활습관과 관련이 있다는 뜻인가. -당연하다.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심장병 등 뇌졸중의 주요 원인이 혈관성 치매의 위험요인과 정확하게 일치한다.실제로 고혈압만 제대로 치료하면 치매 발병률을 지금의 절반 수준으로 낮출 수 있다.결국 혈관성 치매도 당뇨병처럼 너무 잘먹고,운동을 소홀히 해 생기는 병이다. 치매도 유전인가.더러는 가족 중에 치매 환자가 생기면 집안 망신이라며 쉬쉬 하기도 하는데…. -알츠하이머의 경우 5% 미만에서 가족력이 작용한다고 본다.지질을 뇌로 옮겨주는 운반체인 아포지질단백의 유전자에 치매 발현유형이 따로 있음이 밝혀졌다.문제는 혈관성 치매인데,이건 유전적 소인만으로 설명하기 어렵다.그만큼 후천적 요인이 크게 작용한다. ●하루 포도주 2잔 마시면 발병률 줄어 한 교수가 전하는 치매 얘기는 몇몇 흥미로운 대목도 있었다.알츠하이머병의 경우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의 분비가 줄어드는 폐경기 이후의 여자가 남자보다 2배 정도 발병률이 높으며,학력이 낮을수록 발병률이 높다.또 흔히 알고 있듯 ‘고스톱’은 뇌의 신경세포를 자극해 치매의 진행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으며,1일 포도주 2잔 정도를 마시면 아예 안 마시거나 과음한 경우보다 치매 발생률이 낮다고 했다. 치료에 대해서도 듣고 싶다. -최근 증세를 개선시키는 약제가 개발됐어도 여전히 치료가 쉽지 않은 알츠하이머병은 그렇다 하더라도 혈관성 치매는 뇌혈관질환이 진행돼 2차적으로 오는 치매로,조기발견할 경우 진행을 억제하거나 치료가 가능하다.지금까지 드러난 90여 가지의 치매 원인 중 알코올 등의 중독성 장애와 대사장애,감염질환과 내분비질환,뇌종양과 결핍성 장애에 의한 치매는 치료가 가능하다.이런 유형은 전체의 20∼25% 정도 된다.그러나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가족의 관심과 사랑이다. 예방도 가능하다고 했는데. -비만을 경계하고 규칙적으로 운동하는 생활이 중요하다.노인들이 노인정에서 무료하게 소일하는 것보다 의미있는 봉사활동을 통해 신체적 건강을 지키고 심리적 만족감을 얻는 것도 좋은 예방법일 것이다.최근 개발 중인 치매예방주사제도 머지않아 선보일 것으로 보인다.머잖아 치매도 정복될 것이다. ●치매약조차 보험 안되는 현실이 문제 그는 끝으로 이런 문제를 제기했다.“다른 사람의 도움 없이는 바깥 출입은 물론 용변조차 볼 수 없는 치매 환자가 장애인으로 분류되지 않고 있으며,심지어는 치매 치료약조차도 보험을 적용하지 않고 있다.”며 “수십만명의 치매 환자가 가난 때문에 치료는커녕 요양조차 못받는 현실을 정부는 바로 볼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글 심재억기자 jeshim@seoul.co.kr ■ 한설희 교수는 △서울의대 및 대학원(의학박사) △미국 듀크의대 알츠하이머병 연구센터 연구원 △미국 세인트루이스 워싱턴대학 알츠하이머병 연구소 방문교수 △국방부 의무자문관 △대한치매학회장 △국제 치매학회 기관지 편집위원 △충북의대 신경과 과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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