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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고]

    ●이제호(삼성서울병원 산부인과 교수)관호(태성전장 전무)민호(퓨처애드 사장)경숙(단국대 교수)씨 부친상 정주환(전 KBS 심의위원)김종환(도서출판 사람이야기 대표)김동묵(전 외환은행 청주지점장)윤승욱(신한은행 압구정중앙지점장)씨 빙부상 6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0일 오전 9시 (02)3410-6916●권태윤(전 진로 상무이사)씨 별세 영선(우리은행 불광동지점장)영욱(공간환경종합건축사사무소 대표)씨 부친상 백종성(마스터라이너코리아 전무)남헌(이와스코리아 부사장)씨 빙부상 8일 하계동 을지병원, 발인 10일 오전 8시 (02)970-8748●유윤상(상진에스티 대표)현상(〃 영업본부장)임상(유신철강 대표)민상(금진스틸 〃)씨 부친상 이상문(서대구회타운 대표)씨 빙부상 7일 고대안암병원, 발인 10일 오전 7시 (02)929-1299●구자웅(동원정보 대표·전 LG전자 상무)씨 모친상 이정수(구성E&C 상임고문·전 벽산건설 설비부장)씨 빙모상 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1일 오전 7시 (02)3010-2237●김철영(전 농림부 서기관)씨 별세 형방(상지대 교수)형웅(두산 원주지점장)씨 부친상 강영순(자영업)이상찬(새롬 성원 부장)조봉철(자영업)김현식(김현식산부인과 원장)씨 빙부상 8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0일 오전 6시 (02)3010-2239●황인상(호텔 다이아나 차장)인직(서울시지하철공사 선임)인팔(네스테크 과장)씨 모친상 원일수(GS건설 워드서비스 기사)씨 빙모상 8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0일 오전 5시30분 (02)3010-2293●안제석(데컴 대표)씨 부친상 7일 대구 파티마병원, 발인 9일 오전 8시 (053)959-4441●이호성(아텍엔지니어링 대표)씨 부친상 김용대(한국가스기술공사 경영혁신실장)윤성한(홍익법무법인 구성원 변호사)씨 빙부상 7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9일 오전 7시30분 (02)3410-6915●심규송(경기도의원)씨 모친상 8일 수원 연화장장례예식장, 발인 10일 오전 8시 (031)217-7112●서태석(자영업)충석(자영업)옥석(충북대 경영대 교수)문석(새생명 순복음교회 목사)홍석(고려대 구로병원 교수)경옥(자영업)씨 모친상 8일 고려대 안암병원, 발인 11일 오전 8시 (02)921-3299
  • [사회플러스] 교원정책개선특위 본격 활동

    교원 양성·연수·승진 및 교장임용제도 개선 방안을 마련할 ‘교원정책개선특별위원회’가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대통령 자문 교육혁신위원회는 5일 교원·시민·학부모단체, 여성계, 법조계 인사 등 관련 전문가 23명을 위원으로 위촉하고 첫 회의를 가졌다. 위원장에는 충북대 주자문 교수가 선임됐다. 특위는 개선 방안을 연구해 공청회와 토론회 등 공론화 과정을 거쳐 오는 6월 말까지 개선안을 확정할 예정이다.
  • [학부·학과 올 가이드](10)농생·수의대

    [학부·학과 올 가이드](10)농생·수의대

    우리나라는 공업화와 인구증가로 식량의 해외 의존도가 70%나 되는 식량부족 국가다. 세계적으로 끼니를 해결하지 못하는 기아인구가 8억명이 된다는 지적도 있다. 황우석 교수 연구에 대해 지구촌이 뜨거운 관심을 보인 것은 동식물 자원의 개발과 이용 방법에 대한 연구가 그만큼 중요하다는 증거다. 식량 및 농·축산물 수요증대와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는 방법을 모색하는 곳이 농생대나 수의대다. 농생대와 수의대 교육과정을 소개한다. 과거 농과대학과는 사뭇 달라졌다. 교육의 중심이 농학에서 생명공학(BT)쪽으로 옮겨가고 있다. 수확 후 가공·저장 기술, 생산환경기술, 병충해에 대한 생물적 제어 기술, 메카트로닉스기술(ET), 정보화 기술(IT), 자연자원 이용기술, 초미세화 기술(NT) 등 다양한 첨단과학과 접목되고 있다. 그래서 이름도 많은 대학에서 농업생명과학대학으로 바뀌었다. 농업생명과학은 작물을 재배하고 가축을 사양하는 생산활동뿐만 아니라 육종(育種), 가공, 유통, 경영분야와 연결된 다양한 과학기술의 결정체라 할 수 있다. 생물학, 물리학, 화학, 수학, 공학 등 다양한 기초 학문이 뒷받침돼야 한다. 최근에는 인간의 정신건강을 위한 휴양산업, 지역사회 개발에 대한 농업생명과학분야 역할이 커지면서 사회과학 및 의학과도 연결되고 있다. 관련 학과나 학부로는 농학과, 농화학과, 농생물학과, 식물자원학과, 식물산업공학과 등이 있다. 대학마다 이름이 조금씩 다르다. 서울대는 식물생산과학부, 응용생물화학부, 식품공학과 등으로 구성된 농업생명과학대학을 두고 있다. 고려대의 경우, 농업환경생명과학대학이라는 이름을 사용한다. 동국대나 강원대의 경우, 식물생명공학과와 생명공학부를 각각 두고 있다. 학과별로 배우는 과목도 다르다. 하지만 기본적으로 저학년 때에는 농업 및 식물 등에 대한 전반적인 교육을 받는다. 전공과목별 수업은 고학년이 되면서 받는다. ●졸업후 진로는? 졸업 후 진로는 다양하다. 대학교, 작물시험장, 원예연구소, 농업과학기술원 등 국가기관이나 한국화학연구소, 생명공학연구소, 한국식품개발원 등 정부출연기관에서 일할 수 있다. 이밖에 국제식량농업기구, 세계은행 및 아시아개발은행, 국제 벼 연구소, 아시아 채소 연구개발센터, 국제열대 농업연구소 등 국제기구에서 역량을 발휘할 수도 있다. 농림부 등 정부 중앙부처나 농어촌진흥공사, 농수산물 유통공사, 농협 등도 대상이다. 일반 기업으로는 종묘회사, 농약회사, 비료회사, 식품가공 및 유통업체, 농산물 무역회사, 시설농업 관련회사, 조경 관련회사 등의 기술직 및 연구직으로 취직할 수 있다. ●누가 적합한가? 농생계열은 자연과학계열이다. 따라서 새로운 것을 발견하려는 호기심과 창의력이 있어야 한다. 농촌을 이해하고 작물상태를 정확히 지각, 판별하는 능력이 요구된다. 생물, 화학, 물리 등 자연과학에 흥미가 있으면 좋다. 특히 평소 농업발전을 위해 일해보겠다는 자세가 필요하다. 수의학 분야는 가축에서부터 실험실의 실험동물, 가정의 애완동물, 어류동물, 야생동물 등 모든 동물에 대한 질병예방과 치료를 담당하는 동물을 주 연구대상으로 하는 의학 분야다. 관련학과로는 동물공학과, 응용동물학과, 수산생명의학과, 수의예과, 수의학과 등이 있다. 애완동물을 기르는 사람들이 늘면서 애완동물과 등 애완동물 관련 학과들도 생겨나고 있다. 특히 서울대 수의대 황우석 교수연구팀이 세계에서 처음으로 환자의 체세포를 이용해 배아줄기 세포를 배양하는 데 성공하면서 최근들어 일반인들의 수의학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수의과 대학은 전국에 모두 10개, 건국대를 제외하면 모두 국립이다. 국립대학으로는 서울대, 강원대, 경북대, 경상대, 전남대, 전북대, 제주대, 충남대, 충북대 9곳이 있다. ●수의사 인기 고조 저출산에다 삭막해지는 도시생활의 단조로움을 덜려는 듯 애완동물을 키우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그만큼 이런 애완동물을 돌보는 의사들과 동물병원도 필요해졌다. 정주영 전 현대그룹 명예회장이 소떼를 몰고 북한을 방문할 때 이들 소의 건강상태를 점검한 사람도 바로 수의사들이다. 수의학부를 전공하려면 동물에 대한 애착심과 탐구정신을 갖춰야 한다. 가축에 대한 사랑과 동물의 생명을 중시하고 화학과 기초과학에 대한 흥미도 필요하다. 졸업하고 국가시험에 합격하면 수의사 면허를 받는다. 개인동물병원을 개업할 수도 있고 학자의 길을 걷거나 공무원으로도 일할 수 있다. 수의대는 의대와 마찬가지로 6년제다. 반드시 2년 동안의 수의예과를 마치고 4년 동안의 본과를 이수한 후 수의사 국가자격시험에 합격하여야 한다. 수의학은 1998년부터는 수업이 6년으로 바뀌었다. 예과 1,2학년과 본과 1,2,3,4학년이다. 예과 1,2년 과정은 주로 교양과목을 배우며, 생물학, 화학 등의 과목이 기초 과목으로서 중요하다. 전공은 본과 1,2,3,4학년 과정에서 배우게 된다. 박현갑기자 eagleduo@seoul.co.kr ■ 농생·수의학계열 지원전략 농생·수의학과 계열은 그동안 큰 인기를 누리지 못하고 있었지만 최근 사회 분위기에 따라 수험생들의 관심이 크게 늘고 있는 분야다. 특히 수의학 계열은 애완동물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늘면서 인기가 폭발하고 있다. 수의예과의 경우 서울에서는 서울대와 건국대, 지방에는 국립대에만 개설돼 있다.2002학년도까지만 해도 학생들이 선호하는 학과가 아니었다. 그러나 이후 의대와 약대 다음 갈 정도로 인기가 높아졌다. 서울대의 경우 수능 점수로 약대와 건축학과 사이인 수학교육과 수준이라고 보면 된다. 수능 성적 상위 3% 안에는 들어야 한다. 건대도 서울대와 큰 차이가 나지 않아 상위 3% 안팎에서 합격선이 결정되고 있다. 특히 서울대는 ‘나’군, 건대는 ‘가’군과 ‘다’군에서 나눠 뽑기 때문에 경쟁률이 치열하다. 게다가 의대나 약대를 지원하기에 자신없는 수험생들이 안전 장치로 지원하는 경우도 많다. 지방 국립대의 경우 대도시권에서는 점수가 높은 편인 반면, 그 밖의 지역에서는 10점 정도 낮게 합격권이 형성된다. 그렇다고 하더라도 상위 5% 안에는 들어야 지원할 수 있다고 한다. 정시모집에서는 심층면접을 실시하는 서울대와 일부 대학을 제외하면 거의 대부분 내신과 수능만 반영한다. 내신의 경우 국립대에서는 평어 대신 석차를 반영하기 때문에 변별력이 크다는 점을 염두에 둬야 한다. 농생명공학은 예전에 비해 인기가 많아졌지만 다른 전공에 비하면 여전히 홀대를 받는 편이다. 서울대의 경우 지난해 농대가 관악캠퍼스로 이전하면서 인기가 크게 높아졌다. 그러나 아직 공대보다는 낮은 편이다. 서울대와 고려대에서는 그나마 학과 인기가 유지되는 편이다. 지방 국립대의 경우 정원 미달인 경우가 많다. 서울대 농생대와 고대 생명과학대는 수능 성적 상위 5% 이내면 지원할 수 있다. 반면 고려대 생명환경과학대는 이과대 수준으로 7∼8%대 성적이면 무난하다고 한다. 지방 대학의 경우 학생들의 지원이 없어 수능 4∼5등급이면 합격권이라고 할 수 있다. 농생명공학과에서도 정시모집에서는 내신과 수능만 반영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농생명 계열은 틈새를 노리는 수험생이라면 과감히 도전해볼 만한 분야다. 현재 인기도가 다른 학부보다 다소 떨어지더라도 자신의 적성과 생각하는 진로가 맞다면 농생명 계열이 경쟁 부담도 적고 앞으로도 전망이 밝은 분야라고 할 수 있다. ■ 도움말 종로학원 평가연구실 남윤곤 팀장 김재천기자 patrick@seoul.co.kr ■ 졸업생들의 진학 조언 “환상부터 버리세요.” 농생명·수의학을 전공한 졸업생들은 지원하기에 앞서 관련 전공을 꼼꼼히 사전 조사해볼 것을 당부했다. 막연한 환상을 갖고 입학해 실망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고 한다. 관련 전공 졸업생이 수험생들에게 주는 조언을 소개한다. ●연세대 생명공학과 졸업생 두루미(23)씨 졸업 후 다국적 제약회사에서 영업 업무를 맡고 있다. 외국 제약회사에서는 영업부터 시작해 마케팅이나 의약정보 업무를 맡는 것이 일반적이다. 고등학교 때까지만 해도 이론적인 것만 배운다고 생각했는데 학부 때부터 신약개발 과정에 직접 참여한다. 연대에서는 3학년 때 바이러스, 의약화학, 면역학, 천연물연구 등 분야별 실험실을 선택한다. 대부분의 학생들은 생물이나 화학을 좋아해서 오지만 반응공학과 물리화학, 공학수학 등 공대 기초과목을 모두 다룬다. 진로는 신약개발 분야가 주를 이룬다. 국내 대학과 국내·외 제약회사, 벤처기업 등과 협력해 연구를 진행한다. 학부 때부터 산업체와 연계해 공부하기 때문에 졸업 후에도 관련 업계로 진출하는 경우가 많다. 한 가지 염두에 둬야 할 점은 매스컴을 통해 알려진 생명공학과 대학에서 공부하는 것과는 크게 다르다는 점이다. 매스컴에서는 첨단 부분만 부각되지만 실제 기초적인 것을 많이 공부한다. 또 대학마다 강점 분야도 다르다. 때문에 지원에 앞서 대학별로 어떤 교육과정이 개설돼 있는지 대학별 홈페이지를 통해 자세히 알아보는 것이 필요하다. 자신의 생각과 궁금한 점을 구체적으로 질문해보면 도움이 된다. ●건국대 수의학과 졸업생 한현정(27)씨 학부와 대학원을 마치고 건대 수의학과 대학원 수의외과 실험실에서 박사과정을 밟고 있다. 대학원 실험실은 기초와 임상으로 구분된다. 임상은 외과와 내과, 방사선 등 직접 동물을 진료하는 분야다. 기초연구는 미생물 등 기초 학문을 연구한다. 서울대 황우석 교수가 여기에 속한다고 할 수 있다. 학부를 졸업하면 인턴 1년, 레지던트 3년을 거친다. 진로는 임상 분야의 경우 동물병원을 개업하거나 큰 병원에 취직할 수 있다. 유학을 떠나거나 포스트닥터 과정을 밟기도 한다. 기초연구 분야는 수의나 검역 관련 공무원으로 진출하는 경우가 많다. 수의과학검역원이나 공항에서 검역 업무를 맡거나 일반 제약회사나 동물 관련 약품회사, 사료회사로 진출하기도 한다. 수험생들은 흔히 ‘동물을 사랑하는 마음만 있으면 된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힘든 부분이 적지 않다. 일단 공부가 쉽지 않고 여러 동물을 공부해야 하기 때문에 배우는 것도 다양하다. 동물 실험이나 해부도 해야 한다. 아직까지는 외국처럼 수의사의 사회적 지위가 높지 않은 편이다. 동물병원의 겉모습만 보고 지원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정리 김재천기자 patrick@seoul.co.kr
  • 日 메이지대학서 명예박사학위

    신방웅 충북대총장(국·공립대학총장협의회장)은 최근 주요 국가간 대학 교류의 활성화를 위해 일본·미국·러시아를 다녀왔다. 신 회장은 이번 순방에서 10여개 대학 총장들과의 협약에서 전공 및 특성이 맞는 학과와 단과대학간의 교류 및 학점 인정 등 협력 방안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신총장은 일본 메이지대학에서 우리나라 대학총장으로는 처음으로 명예박사학위를 받았다. 신 총장은 “이번 방문을 통해 현지 대학들이 국가위상이 높아진 한국 대학들과의 교류에 상당한 관심을 갖고 있는 것을 확인했다.”며 “총장협의회 등을 통해 구체적인 교류 확대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공공기관 ‘나홀로 이전’ 효과 반감”

    공공기관 지방 이전이 대상 지역의 산업과 일관성이 없으면 이전 효과는 반감될 것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11일 서울시정개발연구원에서 열린 ‘공공기관 지방 이전의 정책효과에 관한 토론회’에서 황희연 충북대 교수(도시공학과)는 “공공기관 이전이 지역의 특성화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서는 이전되는 공공기관의 기능과 주변지의 지역사업·지역혁신체계가 일관성이 있어야 한다.”면서 “이를 위해 공공기관의 집단이전,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과의 연계, 이전할 기관 종사자 및 가족을 위한 정주기반 조성 등이 함께 모색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어 “이같은 조건이 충족되지 않으면 정부가 예측한 인구이동 12만명, 일자리 지방이전 최대 13만 3000개, 생산 유발효과 연간 약 9조 3000억원, 부가가치 유발효과 약 4조원 등의 파급효과는 반감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서울시정개발연구원 김인희 부연구위원은 “공공기관 이전으로 수도권 전체에서 25만 9000여명이 분산되지만 이는 공공기관 이전이 끝나는 2015년 기준 수도권 예상 인구의 약 1.0% 수준에 불과하다.”고 분석했다. 이어 김 위원은 “수도권 내 통행량 감소도 수도권 전체 통행량의 1.06%에 불과해 교통혼잡 완화효과 역시 크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 공공기관 이전시 수도권에서는 약 4조 4700억원의 순 생산감소가 예상되는 반면 비수도권 지역에서는 약 4조 4300억원의 순 생산증가가 나타나는 데 그쳐 국가 전체적으로는 약 424억원의 순 생산감소와 5000여명의 고용감소를 유발할 것으로 예측했다. 김 위원은 “공공기관 이전으로 수도권 과밀과 균형발전을 동시에 이루려는 목표설정은 무리”라면서 “전국에 10여개 이상의 혁신도시를 동시에 조성하는 것은 무리인 만큼 기존도시 활성화 등 현실가능한 대응전략이 필요하다.”고 말했다.고금석기자 kskoh@seoul.co.kr
  • [인사]

    ■ 교육인적자원부 ◇이사관 △외교통상부 전출 鄭碩九◇서기관 △경상대 朴潤德 河張龍 李炯仁△충북대 金韓泰△안동대 朴漢錫△공주대 鄭均△충남대 金在淸△공주교대 총무과장 徐康燁△상주대 사무국장 明相律△서울대 梁悅模△부산대 韓暢圭 曺永澤△밀양대 사무국장 成樂彦△순천대 金喜元△부경대 姜龍鐵 朴埈△전북대 閔丙坤◇사무관 △혁신인사기획관실(인사) 김익로△대학지원국(학자금대출담당) 김정호△밀양대 조범제△부산대 신충구■ 식품의약품안전청 △영양기능식품본부장 金明徹△의약품본부 생약평가부장 張承燁■ 동국대 △건학100주년기념사업회 사업본부장 趙儀衍△충무로영상문화사업단장 沈翊燮△법과대학장 李商永△학생상담센터소장 권동희△영상문화콘텐츠연구원장 鄭在亨△생태환경연구센터장 金一中△문화콘텐츠개발〃 李鍾大△영상미디어〃 車勝宰△게임연구〃 金準■ 우리투자증권 ◇전보(상무)△호남지역 담당 羅允澤 (상무보)△자산관리 영업담당 裵順基 ◇임용 △준법감시인 南元赫■ 대한화재 △법인영업총괄 부사장 鄭昌燮
  • 국립대병원 특진의사 80%이하 규정 어기고 편법운영

    국립대학교 병원들이 특진비를 챙기기 위해 편법적으로 의사수를 조작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민노당의 최순영 의원은 10일 서울대병원 등 국립대 병원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현행법상 선택진료의사 비율은 80% 이하로 규정돼 있으나 국립대병원들이 전체 의사를 늘려잡는 방법으로 선택진료의사 비율을 낮추는 편법을 쓰고 있다.”고 지적했다. 선택진료의사란 일반 진료비에 비해 15% 정도 비싼 이른바 ‘특진비’를 내는 환자에 대해서만 진료해 주는 의사를 말한다. 병원으로서는 선택진료 수입이 그만큼 늘어나는 효과가 있고 의사들 입장에서도 선택진료수당을 그만큼 더 받게 된다. 하지만 환자로서는 비용 부담이 그만큼 늘어난다. 조사결과,10개 국립대 병원 가운데 강원대와 제주대 병원을 제외한 8개의 국립대 병원에서 모두 이같은 선택진료의사 비율 조작행위가 있었다. 서울대 병원의 경우 선택진료의사가 전체 진료의사 308명 가운데 92.9%인 286명으로 법정비율(80%)을 넘은 것으로 나왔다. 하지만 서울대 병원측은 병원에 근무하지 않는 53명의 기초 의학교수를 전체 진료의사 수에 포함시켜 결과적으로 선택진료의사 비율을 79.2%로 낮췄다. 특히 서울대 병원은 정부 요직에 임명돼 병원은커녕 대학에조차 근무하지 않는 교수까지 전체의사 수에 포함시킨 것으로 드러났다. 전남대 병원도 전체 의사 수에 환자진료를 담당하지 않는 30명의 의사를 포함, 실제 92.4%인 선택진료의사 비율을 75.3%로 낮췄다. 충북대병원도 같은 방법으로 선택진료의사 비율을 98.7%에서 81.3%로 만들었다. 최 의원은 “국립대 병원들은 실제 병원에 근무하면서 환자진료를 담당하는 의사를 기준으로 선택진료의사 비율을 80% 이하로 낮춰야 한다.”며 “이번 기회에 정부는 환자 부담만 가중시키는 선택진료제를 즉시 폐지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박현갑기자 eagleduo@seoul.co.kr
  • [Doctor & Disease] 충북대병원 순환기내과 조명찬 교수

    [Doctor & Disease] 충북대병원 순환기내과 조명찬 교수

    “우리가 일상적으로 대하는 수많은 ‘급사’나 ‘돌연사’의 원인이 바로 심부전인데, 이걸 방치하는 건 바로 죽음의 문을 여는 것과 다르지 않습니다.” 세계 3대 인명사전인 ‘마르퀴즈 후즈 후’에 2005∼2006년판에 연속 등재됐으며, 영국 국제인명센터(IBC)가 선정한 ‘21세기 탁월한 2000명의 과학자’와 이 단체가 선정한 ‘순환기내과 부문 세계 100인의 과학자’로 선정된 충북대병원 순환기내과 조명찬(47) 교수. 그는 “그 자체가 질병이라기 보다 다른 원인질환에 의해 심장이 몸이 필요로 하는 충분한 혈액을 공급하지 못하는 상태인 심부전은 그래서 그 위험성이 더욱 심각하게 부각되고 있다.”며 이같이 경고했다. ▶심부전이란 어떤 상태를 말하는가. -심장은 신체활동 상태에 따라 박출하는 혈액 양을 달리하는데, 구조적 혹은 기능적 이상으로 심장의 혈액 박출 능력이 떨어져 충분한 혈액을 내보내지 못하는 상태를 말한다. 예전에는 단순히 심장의 펌프기능 이상이라고 여겼으나 최근에는 신경호르몬계의 문제가 동반된 임상증후군으로 간주한다. ▶심부전 심장이 정상 심장은 어떻게 다른가. -원인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수축기 심부전은 대부분 심장이 커져 있고, 심실벽이 얇으며, 심근 수축력을 떨어뜨리는 심실 재형성과 함께 판막 기능부전도 동반된다. 심부전 환자의 3분의 1을 차지하는 이완기 심부전은 심장 크기와 심근 수축력은 정상에 가까우나 심실벽이 두꺼워지는 심비후가 동반된다. ▶심부전의 유형과 유형별 증상을 소개해 달라. -급성 심부전은 심근 괴사나 판막파열, 부정맥 등에 의해 나타나며, 몸이 붓는 전신 부종과 심한 호흡곤란, 저혈압이 나타난다. 만성 심부전은 확장성 심근증이나 심장판막증 환자에게 흔하며, 혈압은 유지되나 전신 부종이 심하다. 좌심실부전은 전신울혈에 앞서 폐울혈이 나타나며, 우심실부전은 부종과 울혈성 간종대가 나타난다. 또 수축기 심부전은 만성이 많고, 이완기 심부전은 운동시 호흡곤란이 특징이다. ▶원인질환은 무엇인가. -심근경색증 등 관상동맥질환과 고혈압, 류머티즘 열이나 심내막염으로 인한 심장판막 손상, 심장근육에 문제가 있는 심근증, 선천성 심장병 등이 문제가 된다. 조 박사는 이런 심부전의 증상에 따른 병기를 4단계로 구분해 설명했다.“뉴욕심장협회에 따르면 증상없이 심한 운동 때만 호흡곤란, 피로, 심계항진, 흉통 등이 나타나는 1기, 계단을 두층 정도 걸어 올라가는 일상적인 활동 때 증상이 나타나는 2기, 계단을 반층 정도 오르면 증상이 나타나는 3기, 누워만 있어도 숨이 가쁘고 피곤함을 느끼는 4기로 구분합니다.3∼4기가 되면 사실상 의미있는 운동을 하기는 어렵습니다.” ▶최근의 발병 추세와 경향상의 특이점은 무엇인가. -고령화와 관상동맥질환 등 원인질환 증가로 최근 10년 새 유병률이 2배나 늘었다. 우리나라의 경우 80년대만 해도 심장판막질환과 고혈압이 주요 원인이었으나 최근에는 관상동맥질환(38.3%)과 심근증(21.7%)이 전체의 절반을 넘는다. ▶진단은 어떻게 하나? -호흡곤란, 하지 부종, 체중 증가, 경정맥 확장, 폐부종, 간비대 등의 임상증상이 있는 경우 흉부 X레이나 심전도, 심초음파 검사 등으로 원인질환과 증상의 정도를 확인한다. 최근에는 혈액검사로 진단하는 방법도 있다. ▶자가진단도 유효한가? -대표적 증상인 호흡곤란이나 피로감 등은 다른 질환에서도 흔하므로 이런 증상을 근거로 한 자가진단은 금물이다. 이런 증상이 하지 부종, 체중 증가, 경정맥 확장, 폐부종, 간비대 등과 함께 나타나면 전문의와 상의해야 한다. ▶치료법도 설명해 달라. -심부전 치료의 일반적 원칙은 원인 질환 교정, 유발원인 제거, 약물 투여가 가능하도록 심기능을 강화하는 울혈성 심부전 상태의 교정 등이다. 세부적 과정은 증상에 따라 4단계로 나누는데,1∼3기에는 약물이나 운동, 생활습관 개선을 통해 위험인자를 조절하게 되며,3기에 간혹 이식형 제세동기를 삽입하기도 한다.4기는 심장이식이나 좌심실 보조장치, 수술이 필요하다. ▶치료의 한계와 대책은 무엇인가? -적극적으로 치료해도 환자의 10%는 사망한다. 베타차단제 등 특정 약물도 아직 근본적인 치료에는 이르지 못하고 있다. 말기의 경우 심장이식이 유일한 치료법이나 공여자가 없어 치료에 도움이 되지 못한다. 최근의 게놈프로젝트에 의한 분자생물학적 접근, 줄기세포 치료의 임상 적용 등이 새로운 희망으로 부각되고 있다. ▶치료 부작용은 없나. -이뇨제는 전해질 이상, 고요산혈증, 대사성 알칼리혈증 등이, 안지오텐신 전환효소억제제는 고칼륨혈증, 기침, 백혈구 감소증 등이, 베타차단제는 저혈압, 피로감, 서맥 등이 문제로 꼽힌다. 조 박사는 심부전 공포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예방과 적극적인 치료가 가장 좋은 대책이라고 거듭 강조했다.“4기가 되면 심장이식이 거의 유일한 치료법인데, 그나마 심장은 공여받기가 어려워 치료에 희망을 갖지 못합니다. 그래서 예방이 중요한데, 고혈압 당뇨 비만 대사증후군 고콜레스테롤 등의 위험인자를 조기에 발견해 조절하고 생활습관을 바꾸는 것만으로도 발병률을 50%나 감소시킬 수 있습니다. 또 정부가 위험인자의 조절 및 생활습관 개선의 필요성을 꾸준히 국민들에게 알리고, 국민건강검진에 65세 이상 고령자의 심부전 검사를 포함시켜 조기발견이 가능한 사회적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도 시급한 현안입니다.” ■ 조명찬 박사는 ▲서울대의대 및 대학원(의학박사) ▲영국 글래스고우대학 순환기내과 교환교수 ▲미국 캘리포니아주립대 및 노스캐롤라이나주립대 순환기내과 교환교수 ▲대한순환기학회 이사 ▲대한내과학회·대한고혈압학회·대한생화학분자생물학회·대한지질동맥경화학회·대한심초음파학회·미국심장학회·미국뇌졸중학회·유럽심장학회·유럽심부전학회 정회원 ▲현, 충북대의대 내과학교실 교수. 글 심재억기자 jeshim@seoul.co.kr 사진 정연호기자 tpgod@seoul.co.kr
  • 병원학교 내년 11곳 증설

    오랫동안 치료를 받아야 하는 학생들을 위한 ‘병원학교·학급’이 내년부터 크게 늘 전망이다. 교육인적자원부는 최근 대한병원협회를 통해 전국 280여개 종합병원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은 결과 제주 한라대병원과 충북대병원, 화순 전남대병원, 경북 영남대 부속 영천병원 등 4곳이 병원학교나 학급을 설치할 뜻을 밝혀왔다고 5일 밝혔다. 병원학교·학급은 병실과는 별도로 종합병원 안에 마련된 ‘교실’이다. 해당 병원에서 입원·통원치료를 받고 있는 유치원생부터 초·중·고등학생 모두가 대상이다. 특수교사가 배치돼 오래동안 학교에 다니지 못하는데 따른 학습 결손을 막고 공부 의욕을 잃지 않도록 도와준다. 병원학교·학급을 마련한 병원에는 해당 시·도교육청이 설치비와 연간 운영비, 특수교사를 지원한다. 교육부는 여기에 전국 시·도교육청을 통해 서울 연세대 세브란스병원과 대전 충남대병원, 건양대병원, 충남 단국대병원, 순천향대 천안병원, 인천 가천의대 길병원, 울산병원 등 7곳에 병원학교·학급을 설치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이에 따라 내년부터 병원학교·학급은 모두 17곳으로 크게 늘 전망이다.김재천기자 patrick@seoul.co.kr
  • “민족주의적 일국사 관점서 탈피 역사교육 근·현대사 비중 늘려야”

    “근·현대사 위주로 역사를 가르쳐야 한다.” 중·고등학교 역사 교육 과정에서 근·현대사의 비중을 늘려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한마디로 고대에서 현대에 이르기까지 연대기식으로, 백과사전식으로 시대와 사건을 줄줄이 나열해 가르칠 필요가 없다는 것. 한국교원대 김한종 교수 등 8명의 역사교육 전문가들이 쓴 글을 모은 ‘한국근·현대사교육론’(선인 펴냄)은 바로 이 문제를 다루고 있다. 수록된 글 가운데 눈길을 끄는 것은 충북대 주철민 강사가 쓴 ‘프랑스 고등학교 현대사 교육의 내용구성과 조직’. 역사교육에서 근·현대사 교육이 왜 중요한지 드러내는 일종의 ‘비교 사례’격이기 때문이다. 프랑스 역사교육의 특징은 두 가지다. 우선 중학교 과정에서 통사 형식으로 전체 흐름을 익힌 뒤 고등학교 과정에서는 철저히 프랑스혁명 이후 현대사 중심으로 가르친다는 것이다. 중학교 때도 42%로 그 비율이 높던 현대사가 고등학교 때는 94%까지 치솟는다. 이는 프랑스 역사교육의 목표가 “학생들에게 필요한 것은 이미 살고 있고, 미래에 실제적으로 참여해야 할 사회를 잘 이해하도록 해주는 것”이기 때문에 그렇다. 그러니 ‘지금 현재’의 프랑스와 관련이 깊은 ‘혁명 이후’의 역사를 다룰 수밖에 없고, 동시에 주변국들과의 관계에 초점을 맞춘다. 이 때문에 프랑스 역사교육의 또 다른 특징은 ‘역(逆)환경확대법’을 택하고 있다는 데 있다. 프랑스사에서 유럽사로, 유럽사에서 세계사로 확대되는 것이 아니라 세계사에서 유럽사로, 유럽사에서 프랑스사로 줄어든다. 이럴 경우 민족주의적 일국사적 관점에서 벗어날 수 있다. 이에 반해 우리 근·현대사 역사교과서는 국사과목과 분리돼 선택과목으로 바뀌어졌을 뿐 아니라 서술내용마저도 한반도 내에만 너무 치우쳐 있다. 그나마도 식민지 경험과 군부쿠데타, 압축성장의 기억 때문에 근·현대사 해석을 두고 온갖 논란이 벌어지기도 했다. 주 강사는 “역사학 그 자체와 달리 역사교육에서는 ‘국가관’ 개념이 빠질 수 없고 이는 프랑스도 마찬가지”라면서 “다만 우리는 근·현대사 해석 문제를 두고 지나치게 쓸모없는 이데올로기 논쟁이 생기는 바람에 자꾸 근·현대사를 회피하는 것 같아 답답하다.”고 말했다.조태성기자 cho1904@seoul.co.kr
  • 통폐합 국립대·구조개혁 선도대학 4년간 2049억 지원

    통폐합 국립대·구조개혁 선도대학 4년간 2049억 지원

    통·폐합하는 국립대에 올해 499억원을 지원하는 등 오는 2008년까지 모두 1249억원이 투입된다. 정원을 줄이고 특성화 계획을 내 ‘구조개혁 선도대학’으로 선정된 15개 국립·사립대에는 2008년까지 800억원을 지원한다. 교육인적자원부는 28일 이런 내용의 ‘2005년 대학구조개혁 지원사업 선정 결과’를 확정 발표했다. 현재 통·폐합을 최종 결정한 국립대는 지난해 이미 통·폐합을 결정한 공주대-천안공대를 포함해 모두 10곳이다. 올해 지원 예산은 부산대-밀양대 145억 8000만원, 공주대-천안공대 110억 5000만원, 전남대-여수대 85억 7000만원, 충주대-청주과학대 85억 2000만원, 강원대-삼척대 71억 8000만원 등이다. 이들 대학에서는 총장 3명, 학장 1명, 사무장 2명, 처장 5명, 과장 5명이 줄어든다. 학사조직도 단과대와 대학원 각 두 곳씩 폐지된다. 구조개혁 선도대학으로 선정된 경희대와 고려대, 서울대, 성균관대, 연세대, 이화여대, 인하대, 한양대 등 수도권 지역 8개 대학에는 올해 250억원 등 2008년까지 모두 750억원을 지원한다. 경상대와 서울산업대, 안동대, 인제대, 진주산업대, 충남대, 충북대 등 7곳에는 올해에만 50억원을 지원한다. 이 대학들은 51개 학과와 8개 학부,7개 단과대,10개 대학원을 줄일 계획이다. 통·폐합에 따라 입학 정원도 줄어든다. 이미 702명을 줄이겠다고 밝힌 공주대-천안대를 제외하면 통·폐합 후 4개 대학의 2006학년도 입학 정원은 2444명 줄어들게 된다. 이에 따라 2006년부터 통합되는 여수대와 삼척대, 밀양대, 청주과학대 등 4곳은 올해 고3이 대학에 들어가는 2006학년도부터 신입생을 뽑지 않는다. 구조개혁 선도대학도 2007학년도까지 입학 정원을 6718명 줄인다. 교육부는 구조개혁 재정지원을 신청했다가 선정되지 못한 사립대들이 밝힌 감축 인원이 2146명이지만 이 대학들이 두뇌한국21(BK21) 사업 등에서 지원을 받기 위해 정원을 다시 늘리지 않을 가능성을 고려하면 모두 1만 1308명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했다. 교육부는 중간평가를 통해 내년 이후 지원금액을 조정할 계획이다. 곽창신 대학구조개혁추진단장은 “충남대와 공주대, 강릉대와 원주대 등을 비롯해 10개 국립대가 통·폐합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재천기자 patrick@seoul.co.kr
  • 국감 피감기관 자료제출 백태

    오는 22일부터 시작될 정기국회 국정감사를 앞두고 국회의원 보좌진과 피감기관 관계자들간의 ‘자료 전쟁’이 치열하다. 의원들은 한 가지라도 더 확인하기 위해 혈안이고, 피감기관들은 빠져나갈 구멍을 찾느라 분주하다. 한나라당 심재철 의원은 14일 자신이 속한 국회 문화관광위원회 산하 피감기관들의 무성의한 자료 제출 백태를 유형별로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동문서답형 자료 제출을 기피하는 피감기관들의 전형적인 수법. 의원은 A를 물었는데 답변은 알맹이 빠진 A를 내놓거나 A와는 상관없는 B를 제출하는 것. 심 의원은 “정곡을 찌르는 질문을 회피하거나 질문의 의도를 알고서도 모르는 체하기 위한 수법으로 대다수 피감기관이 이같은 행태를 보이고 있다.”고 주장했다. ●책임전가형 다른 기관의 핑계를 대며 책임을 전가하는 행태. 심 의원은 최근 방송감독기관인 방송위원회에 특정 사안에 대한 지상파 방송 3사의 비교현황 자료를 요구하자 “방송 3사에 자료를 요구했는데 각 방송사에서 자료를 안 줘서”라는 핑계만 대며 답변자료를 제출하지 않고 있다고 했고, 방송문화진흥회도 방송사 핑계만 대고 있다며 불만을 토로했다. ●시간끌기형 피감기관 내부 사정을 이유로 자료 제출을 차일피일 미루는 행태. 심 의원은 한국관광공사에 특정 자료를 요구했지만 한달 가까이 “내부 조율이 아직 안 됐다.”며 자료제출을 미루고 있다고 비판했다. ●배째라형 ‘대외비’ 혹은 ‘국가기밀’이라며 자료 공개를 무시하는 행태. 한국언론재단은 지역신문발전기금의 지원 결과 자료를 요구하자 “윗분들이 결정한 비공개 부분이라 줄 수 없으니 와서 열람만 하든지…”라며 배짱으로 일관하고 있다고. ●뭉터기형 정리되지 않은 자료를 뭉터기로 제출하거나 서면 대신 이메일로만 자료를 제출, 의원실을 골탕 먹이는 행태. 언론재단은 이달 초 심 의원측에 수백장짜리 복사물을 분철도 하지 않고 통째로 제출했다. 보좌진들로서는 촌음이 아까운데 자료를 출력하고, 분류한 뒤 다시 복사하고, 분철하느라 진땀을 뺐다며 불만을 털어놨다. 전광삼기자 hisam@seoul.co.kr ■ 국정감사의 피감기관으로 선정된 461개 기관의 상임위별 명단 ◇운영(6) = ▲국회사무처 ▲국회도서관 ▲국회예산정책처 ▲대통령비서실 ▲대통령경호실 ▲기획예산처 ◇법사(57) = ▲대법원 ▲서울고등법원 ▲대전고등법원 ▲대구고등법원 ▲광주고등법원 ▲특허법원 ▲서울중앙지방법원 ▲서울동부지방법원 ▲서울남부지방법원 ▲서울북부지방법원 ▲서울서부지방법원 ▲서울가정법원 ▲서울행정법원 ▲의정부지방법원 ▲인천지방법원 ▲수원지방법원 ▲춘천지방법원 ▲대전지방법원 ▲청주지방법원 ▲대구지방법원 ▲광주지방법원 ▲전주지방법원 ▲제주지방법원 ▲법무부 ▲대검찰청 ▲서울고등검찰청 ▲대전고등검찰청 ▲대구고등검찰청 ▲광주고등검찰청 ▲서울중앙지방검찰청 ▲서울동부지방검찰청 ▲서울남부지방검찰청 ▲서울북부지방검찰청 ▲서울서부지방검찰청 ▲의정부지방검찰청 ▲인천지방검찰청 ▲수원지방검찰청 ▲춘천지방검찰청 ▲대전지방검찰청 ▲청주지방검찰청 ▲대구지방검찰청 ▲광주지방검찰청 ▲전주지방검찰청 ▲제주지방검찰청 ▲헌법재판소 ▲감사원 ▲법제처 ▲군사법원 ▲국가인권위원회 ▲국가청렴위원회 ▲마산교도소 ▲순천교도소 ▲마산출입국관리사무소 ▲대구소년원 ▲창원보호관찰소 ▲대한법률구조공단 ▲한국갱생보호공단 ◇정무(39) = ▲국무조정실 ▲국무총리비서실 ▲국민고충처리위원회 ▲비상기획위원회 ▲청소년위원회 ▲국가보훈처 ▲공정거래위원회 ▲금융감독위원회 ▲88관광개발㈜ ▲금융감독원 ▲한국자산관리공사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경제.인문사회연구회 ▲과학기술정책연구원 ▲국토연구원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산업연구원 ▲에너지경제연구원 ▲정보통신정책연구원 ▲통일연구원 ▲한국개발연구원 ▲한국교육개발원 ▲한국교육과정평가원 ▲한국교통연구원 ▲한국노동연구원 ▲한국농촌경제연구원 ▲한국법제연구원 ▲한국보건사회연구원 ▲한국여성개발원 ▲한국조세연구원 ▲한국직업능력개발원 ▲한국청소년개발원 ▲한국해양수산개발원 ▲한국행정연구원 ▲한국형사정책연구원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 ▲독립기념관 ▲대한민국재향군인회 ▲한국청소년수련원 ◇재정경제(29) = 재정경제부 ▲국민경제자문회의 ▲국세청 ▲관세청 ▲조달청 ▲통계청 ▲한국은행 ▲서울지방국세청 ▲서울지방국세청 ▲중부지방국세청 ▲대전지방국세청 ▲광주지방국세청 ▲대구지방국세청 ▲부산지방국세청 ▲서울세관 ▲인천공항세관 ▲부산세관 ▲인천세관 ▲대구세관 ▲광주세관 ▲서울지방조달청 ▲부산지방조달청 ▲인천지방조달청 ▲조달청중앙보급창 ▲한국산업은행 ▲한국주택금융공사 ▲예금보험공사 ▲신용보증기금 ▲기술신용보증기금 ▲한국소비자보호원 ◇통일외교통상(22) = ▲통일부 ▲외교통상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사무처 ▲한국국제협력단 ▲한국국제교류재단 ▲재외동포재단 ▲재외공관(16개) -미주반(주미국대사관,주유엔대표부,주베네수엘라대사관,주콜롬비아대사관) -구주반(주러시아대사관,주영국대사관,주독일대사관,주프랑스대사관) -중동반(주이집트대사관,주아랍에미레이트대사관,주터키대사관,주이탈리아대사관) -아주반(주중국대사관,주일본대사관,주베트남대사관,주인도대사관) ◇국방(39) = ▲국방부 ▲합동참모본부 ▲육군본부 ▲해군본부 ▲공군본부 ▲해병대사령부 ▲국가안전보장회의사무처 ▲병무청 ▲국방대학원 ▲국군기무사령부 ▲정보사령부 ▲국군의무사령부 ▲국방부여군발전단 ▲한국국방연구원 ▲국방품질관리소 ▲육군군수사령부 ▲육군항공작전사령부 ▲육군교육사령부 ▲육군사관학교 ▲육군복지근무지원단 ▲해군군수사령부 ▲해군작전사령부 ▲해군교육사령부 ▲해군사관학교 ▲해군복지근무지원단 ▲공군군수사령부 ▲공군작전사령부 ▲공군교육사령부 ▲공군사관학교 ▲공군복지근무지원단 ▲국방과학연구소 ▲한국항공우주산업 ▲두산인프라코어 ▲넥스원퓨처 ▲군인공제회 ▲국방부조달본부 ▲육군제2군사령부 ▲현대중공업 ▲대우조선해양 ◇행정자치(25) =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행정자치부 ▲중앙인사위원회 ▲경찰청 ▲소방방제청 ▲서울특별시 ▲광주광역시 ▲대전광역부 ▲경기도 ▲강원도 ▲충청북도 ▲전라남도 ▲경상북도 ▲경상남도 ▲제주도 ▲서울지방경찰청 ▲경기지방경찰청 ▲강원지방경찰청 ▲충북지방경찰청 ▲전남지방경찰청 ▲경북지방경찰청 ▲경남지방경찰청 ▲제주지방경찰청 ▲국립과학수사연구소 ▲경찰공제회 ◇교육(44) = ▲교육인적자원부 ▲대한민국학술원 ▲국사편찬위원회 ▲국제교육진흥원 ▲국립특수교육원 ▲교원소청심사위원회 ▲교육인적자원연수원 ▲서울특별시교육청 ▲대구광역시교육청 ▲광주광역시교육청 ▲대전광역시교육청 ▲경기도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전라북도교육청 ▲경상남도교육청 ▲제주도교육청 ▲서울대학교 ▲경북대학교 ▲전남대학교 ▲전북대학교 ▲충남대학교 ▲경상대학교 ▲충북대학교 ▲제주대학교 ▲서울교육대학교 ▲서울산업대학교 ▲서울대학교병원 ▲서울대학교치과병원 ▲충북대학교병원 ▲경북대학교병원 ▲전남대학교병원 ▲전북대학교병원 ▲충남대학교병원 ▲경상대학교병원 ▲제주대학교병원 ▲한국학중앙연구원 ▲유네스코한국위원회 ▲한국교직원공제회 ▲사립학교교직원연금관리공단 ▲한국학술진흥재단 ▲한국사학진흥재단 ▲한국대학교육협의회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한국교육학술정보원 ◇과학기술정보통신(47) = ▲과학기술부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국립중앙과학관 ▲정보통신부 ▲전파연구소 ▲중앙전파관리소 ▲통신위원회 ▲우정사업본부 ▲공무원교육원 ▲지식정보센터 ▲조달사무소 ▲서울체신청 ▲부산체신청 ▲충청체신청 ▲전북체신청 ▲전남체신청 ▲경북체신청 ▲강원체신청 ▲제주체신청 ▲기상청 ▲기상연구소 ▲항공기상대 ▲기상통신소 ▲대전지방기상청 ▲부산지방기상청 ▲광주지방기상청 ▲강릉지방기상청 ▲제주지방기상청 ▲한국원자력연구소 ▲(부설)원자력의학원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한국과학재단 ▲기초기술연구회 ▲산업기술연구회 ▲공공기술연구회 ▲한국과학기술연구원 ▲한국생명공학연구원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부설)국가보안기술연구소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한국항공우주연구원 ▲한국전산원 ▲한국정보보호진흥원 ▲정보통신연구진흥원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 ▲한국정보문화진흥원 ◇문화관광(30) = ▲문화관광부 ▲문화재청 ▲국정홍보처 ▲방송위원회 ▲한국관광공사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악원 ▲한국문화관광정책연구원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예술의전당 ▲영상물등급위원회 ▲영화진흥위원회 ▲한국영상자료원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한국게임산업개발원 ▲한국방송광고공사 ▲언론중재위원회 ▲한국언론재단 ▲한국방송영상산업진흥원 ▲대한체육회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 ▲국민생활체육협의회 ▲국립문화재연구소 ▲국립고궁박물관 ▲한국전통문화학교 ▲해외홍보원 ▲영상홍보원 ▲한국방송공사 ▲한국교육방송공사 ▲방송문화진흥회 ◇농림해양수산(18) = ▲농림부 ▲농촌진흥청 ▲산림청 ▲해양수산부 ▲국립수산과학원 ▲해양경찰청 ▲강원도 ▲경상북도 ▲충청남도 ▲충청북도 ▲농업기반공사 ▲농수산물유통공사 ▲농업협동조합중앙회 ▲수산업협동조합중앙회 ▲산림조합중앙회 ▲한국마사회 ▲한국컨테이너부두공단 ▲부산항만공사 ◇산업자원(29) = ▲산업자원부 ▲중소기업특별위원회 ▲중소기업청 ▲특허청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한국석유공사 ▲한국전력공사 ▲대한광업진흥공사 ▲대한석탄공사 ▲한국가스공사 ▲한국남동발전㈜ ▲한국중부발전㈜ ▲한국서부발전㈜ ▲한국남부발전㈜ ▲한국동서발전㈜ ▲한국수력원자력㈜ ▲한전KDN㈜ ▲한전기공㈜ ▲한국전력기술㈜ ▲한전원자력연료㈜ ▲한국가스기술공사 ▲한국수출보험공사 ▲석탐산업합리화사업단 ▲㈜강원랜드 ▲에너지관리공단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산업단지공단 ▲중소기업진흥공단 ◇보건복지(11) =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 ▲국립의료원 ▲식품의약품안전청(국립독성연구원 포함) ▲충청남도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대한적십자사 ▲국민연금관리공단 ▲한국보건산업진흥원 ▲국립암센터 ◇환경노동(32) = ▲환경부 ▲노동부 ▲중앙노동위원회 ▲노사정위원회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국립환경과학원 ▲한강유역환경청 ▲낙동강유역환경청 ▲금강유역환경청 ▲영산강유역환경청 ▲수도권대기환경청 ▲원주지방환경청 ▲대구지방환경청 ▲전주지방환경청 ▲한국환경자원공사 ▲환경관리공단 ▲국립공원관리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서울지방노동청 ▲부산 〃 ▲대구 〃 ▲경인 〃 ▲광주 〃 ▲대전 〃 ▲근로복지공단 ▲한국산업인력공단 ▲한국산업안전공단 ▲한국장애인고용촉진공단 ▲한국노동교육원 ▲산재의료관리원 ▲학교법인기능대학 ▲한국기술교육대학교 ◇건설교통(20) = ▲건설교통부 ▲서울특별시 ▲인천광역시 ▲대한주택공사 ▲한국수자원공사 ▲한국도로공사 ▲한국토지공사 ▲한국철도공사 ▲서울지방국토관리청 ▲원주 〃 ▲대전 〃 ▲익산 〃 ▲부산 〃 ▲제주 〃 ▲인천국제공항공사 ▲한국공항공사 ▲한국철도시설공단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교통안전공단 ▲대한주택보증주식회사 ◇정보(11) = ▲국가정보원 ▲국가정보원법 제3조제1항제5호에 규정된 정보및 보안업무의 기획ㆍ조정 대상부처(Ⅰ 및 6개기관) ▲국가정보원법 제3조제1항제5호에 규정된 정보및 보안업무의 기획ㆍ조정대상 부처소속기관(Ⅱ, Ⅲ, Ⅳ) ◇여성가족(2) = ▲여성가족부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 교수들 고교서 논술지도 검토

    2008학년도 이후 대입 제도 등 교육 현안에 대한 해결책을 찾고 학교 교육을 정상화하기 위해 대학과 고등학교의 연계 체제가 강화된다. 대통령 직속 교육혁신위원회는 9일 오전 서울 여의도 세종클럽에서 ‘학교교육 발전을 위한 대학 총·학장, 시·도교육감협의회’를 열고 이렇게 합의했다고 밝혔다. 설동근 위원장은 “논술 지도를 비롯한 여러 교육 현안과 관련해 대학과 고등학교가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자는 데 의견을 모았다.”면서 “지역별로 논술 지도 연구·시범학교를 중심으로 대학 교수들이 고등학교 강사로 참여해 논술지도를 돕는 등 구체적인 방법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혁신위는 이를 위해 한국대학교육협의회,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와 함께 실무자팀을 만들어 구체적인 프로그램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 매년 한두 차례 대학과 시·도교육청, 교육부 등이 만나 대입은 물론 각종 교육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간담회를 열기로 했다. 한편 대교협 회장단과 이사 등 대학 총장들은 이날 모임에서 앞으로 논술고사를 교과지식을 묻는 변형된 형태가 아니라 학생들의 논리력과 사고력, 표현력을 평가하는 본래 의미대로 출제할 것이라고 밝혔다.모임에는 대교협 박영식(광운대 총장) 회장을 비롯해 경희대 김병묵 총장, 고려대 홍승길 부총장, 서울대 정운찬 총장, 연세대 정창영 총장, 이화여대 신인령 총장, 충북대 신방웅 총장, 포항공대 강인석 학생처장 등 20여명의 대학 관계자가 참석했다.김재천기자 patrick@seoul.co.kr
  • 국립대 법인화 강행땐 헌법소원

    45개 국·공립대 교수협의회로 구성된 ‘전국 국·공립대학 교수회 연합회’(전교련·회장 김송희 강원대교수)는 2일 충북대에서 임시총회를 열고 교육인적자원부가 추진 중인 국립대 법인화를 반대한다는 기존 입장을 재확인했다.전교련은 이같은 입장을 국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오는 24일 서울에서 대규모 집회를 갖기로 했다. 이와 함께 국립대 운영체제 개선 특별법이 국회를 통과할 경우, 헌법소원도 내기로 했다. 김 교수는 “국립대학들이 자체적으로 구조조정과 통폐합을 추진하고 있는 상황에서 교육부가 일방적으로 국립대 법인화를 강행하는 것은 개선이 아니라 개악”이라고 밝혔다. 한편 교육부는 조직·인사 전반에 걸쳐 자율성을 보장, 대학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국립대 법인화를 추진해야 한다는 입장이다.박현갑기자 eagleduo@seoul.co.kr
  • 누리사업 절반이 ‘F학점’

    누리(NURI·지방대학 혁신역량 강화) 사업 첫해 전체 사업단의 60%가 넘는 68곳이 선정 취소되거나 지원비가 삭감돼 국가 예산의 방만한 운용에 대한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누리사업은 지방대·지방자치단체·산업체 등이 공동사업단을 구성해 지역발전에 필요한 특성화 분야의 인력을 양성하는 사업으로 2004년부터 5년간 1조 4000억원이 투입되는 대형사업이다. 교육인적자원부는 15일 ‘누리사업 1차 연도 평가결과’를 발표하고, 전체 112개 사업단 가운데 7개 사업단을 선정 취소하고,61개 사업단의 사업비를 삭감했다고 밝혔다. 선정 취소된 곳은 제주대의 ‘첨단관광 정보시스템 인력양성사업’과 충북대의 ‘나노기술 기반 전문인력 양성’ 사업 등 7곳이다. 이들 사업단은 기자재 구입비에 과다한 예산 투입, 취업률 달성 미달, 교육과정 개선 미흡 등으로 평가단 평균 점수가 총점의 60%에 미달된 곳으로, 연간 총 72억원에 이르던 사업비 지원이 중단되고 2년간 같은 사업 신청이 금지된다. 또 사업비를 방만하게 운영하거나 교수 확보율이 목표치에 미달되는 등 실적이 부진한 61개 사업단에 대해서는 총 173억원의 지원금이 삭감됐다.또한 재정집행 부적정 등 이유로 경고를 받은 13개 사업단의 14개 협력대학이 자진 탈퇴해 38억원의 사업비 지급을 중단했고, 개인 카드를 쓰거나 대응자금을 내지 않는 등 부적정하게 쓴 2억 3400만원을 추가로 삭감했다.따라서 지난해 지원된 2200억원 가운데 13%인 286억원이 지원 중단 또는 삭감됐다. 교육부는 이번 평가에서 삭감된 286억원을 지난 5월 선정된 예비사업단에 대신 나눠줄 예정이다. 이렇듯 첫해 절반이 넘는 사업이 부실 운영된 것으로 나타나면서 결과적으로 세금을 낭비했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교육부는 “대학들이 전략을 세워 ‘목돈’을 사용한 경험이 없어 어디에 어떻게 써야 할지 모르는 상황이었다.”면서 “‘정부 예산은 눈먼 돈’이라는 안일성과 도덕적 해이에 엄중한 경고의 의미를 뒀다.”고 설명했다.그러나 막대한 예산을 투입하면서 사업단별 사업 목표의 타당성 등을 철저히 따지지 않고 사업단이 제출한 서류 위주로 지원 대상을 선정한 교육부도 예산 낭비를 방조했다는 비난에서 벗어날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교육부는 누리사업을 통해 1년 만에 ▲77개대 입학정원 1만 341명 감축 ▲교원 확보율 12.4%포인트 증가 ▲학생 충원율 100% 달성 ▲교육과정 1328건 개선 등의 성과도 보였다고 덧붙였다.이효용기자 utility@seoul.co.kr
  • 대학 총장단 “3不정책 존중”

    전국 4년제 대학 총장 모임인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회장 박영식 광운대 총장) 회장단이 서울대 본고사 논쟁에 우려를 나타내며 본고사, 고교등급제, 기여입학제를 금지한 정부의 ‘3불(不)정책’을 존중한다는 입장을 내놨다. 회장단은 박 대교협 회장과 사립대총장협의회장인 김병묵 경희대 총장, 국ㆍ공립대총장협의회장인 신방웅 충북대 총장, 권영건 안동대 총장 등 4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들은 10일 ‘2008학년도 대학입시와 관련한 회장단 입장’이라는 글을 통해 “대학은 입시에서 학교생활기록부 성적과 수능 성적을 기본 전형자료로 하고, 가능한 한 학생부의 실질 반영비율을 높여 고교 교육이 정상적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하길 권장한다.”고 덧붙였다. 회장단은 “논술고사가 본고사로 변질돼선 안된다.”고 강조한 뒤 “현재 쟁점이 되고 있는 논술고사와 본고사의 유형에 대한 혼란이 해소되도록 교육부와 긴밀히 협의하고 각 대학의 다양한 논술 관련 자료를 수집해 수험생에게 안내하겠다.”고 밝혔다.이효용기자 utility@seoul.co.kr
  • [‘로스쿨’로 뛰는 대학들] (19)충북대학교

    [‘로스쿨’로 뛰는 대학들] (19)충북대학교

    충북대학교의 움직임이 분주하다. 충남대학과의 통합계획이 무산되면서 독자적인 로스쿨 유치가 불가피하게 됐기 때문이다. 충북대는 지역발전이라는 큰 틀에서 로스쿨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따라서 지역적 특성을 충분히 반영한 법학교육기관으로 거듭나겠다는 발전전략을 세우고 있다. 충북대는 향후 동북아 국제통상 법률전문가를 양성하는 데 중점을 둔다는 방침이다. 충북지역이 동북아 교역의 허브로 거듭나게 되면 앞으로 통상·물류·항공·과학기술 분야에서 법조인력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지역에서도 충북대의 로스쿨 유치를 적극 지지하고 있어 더욱 힘을 얻고 있다는 게 학교측의 설명이다. ●통상 전문가 대거 포진 충북대가 차별화를 시도하고 있는 동북아통상 영역은 이 대학 법대의 강점이기도 하다. 우선 교수진부터 차별화된다. 법대 교수진 15명 가운데 무려 5명이 통상쪽 전문가다. 송종준 교수는 국내에서 내로라하는 상사법 전문가다. 회사법·증권거래법·기업금융법에서부터 기업매수합병·기업지배구조·증권거래 등 실무적인 영역까지 아우르고 있다. 이은희 교수는 임대차법과 물권법 전문이고, 이재목 교수의 전공영역은 계약법·불법행위법 등이다. 이동원 교수는 독점규제법·기업법, 안수현 교수는 증권거래법과 펀드법 전문가로서 활약하고 있다. 이처럼 교수진의 전공영역이 주제별로 특성화돼 있기 때문에 통상전문 교육을 하는 데 우위를 점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재룡 교수는 “커리큘럼상으로도 경제파트를 지원하는 데 충분한 노하우를 습득하고 있다.”면서 “회사설립부터 경영자문까지 전방위로 활동가능한 법조인을 양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충북대 법대는 통상전문가 중에서도 특히 동북아 지역에서 활동할 수 있는 법조인 배출을 전략으로 내세우고 있기 때문에 지역법 관련 인프라를 보강한다는 계획이다. 학교측은 올해 안에 중국법과 일본법에 정통한 법률가를 충원, 특성화를 확실하게 하겠다고 밝히고 있다. 이같은 특성화를 위해 법대는 특성화사업 연구팀을 별도로 구성해 운영할 정도로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범지역적 지지기반 확보 충북대 법대의 이같은 계획은 지역적 기반도 큰 보탬이 되고 있다. 학교측에서 자체적으로 로스쿨 추진위원회를 구성해 활동하고 있지만 충청북도 범지역적 차원의 로스쿨 유치위원회도 결성돼 운영되고 있다. 지난 1일 발족한 범 충북단위의 로스쿨 유치위원회는 충북행정부지사를 위원장으로 총 25명의 위원으로 구성돼 있다. 또 이 지역 법과대학 학장 등으로 실무단도 구성돼 함께 운영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청주지방변호사협회에서도 이같은 움직임에 동참하고 나섰다. 일반적으로 변호사협회에서 로스쿨 도입에 반대하고 있는 상황을 고려하면 매우 이례적이다. 이처럼 범지역적으로 관련 기관들이 모두 로스쿨 유치에 적극 나서는 이유에 대해 학교측은 “도내에 로스쿨이 설치돼야 한다는 당위성 때문”이라고 설명한다. 이런 분위기 속에서 충북대 법대가 전방위에 나서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충북대 법대는 이미 로스쿨 전용 법학관 신축에 들어갔다. 늦어도 내년 상반기에 완공한다는 계획이다. 로스쿨 전용 법학관에는 일반적인 교육시설은 물론 실무와 연구활동을 위한 클리닉과 리서치센터가 들어설 예정이다. 또한 인적구성도 최고수준으로 보강하기 위해 교수진 8명 정도를 영입하는 등 분주한 행보를 보이고 있다. 강혜승기자 1fineday@seoul.co.kr ■ 동문기고-조성훈 변호사 충북도 중심에 위치한 충북대학교가 사법시험에서 전국적으로 두각을 나타낸 것은 나를 포함한 6명이 합격했던 2001년서부터다. 당시 충북대는 충북에서 단연 최고의 대학이었다. 농과대학으로 시작했기에 농업부문에서 두각을 나타냈고 중등교사, 공무원, 경영인 등에도 충북대 출신들이 자리매김을 하고 있었다. 하지만 유독 사법시험만큼은 열세를 면치 못했다. 사법시험에 대한 노하우도 전무했다. 모방이 창조를 이끌어 내듯 시험에 대한 노하우가 합격률을 높이기 마련이다. 그런데 노하우가 없으니 합격자를 배출하기가 만만치 않았다. 선(先)합격자 배출 후(後)지원이냐, 선지원 후 합격자 배출이냐를 놓고 학내에서도 논란이 많았다. 법대에서는 후자를 주장했지만, 학교는 전자를 택했다. 그러나 1999년부터 1차 합격자가 많이 나오자, 법대의 주장에 힘이 실렸다. 그 결과 1차 합격자에게는 특별한 혜택이 주어졌고, 학교의 지원은 합격자 배출로 연결됐다. 국가의 균형발전 차원에서 충북지역은 행정중심복합도시 설립이 추진 중이다. 최근 호남고속 전철 분기역이 오송으로 결정되기도 했다. 오송에는 생명의료단지가 있고, 오창에는 과학단지가 조성돼 있으며, 청주에는 청주공항이 동북아시아 관문역할을 하고 있다. 결론적으로 충북도는 열악하던 지역경제에서 벗어나 통상·물류·항공·과학기술 등 모든 분야의 중심점이 되어가고 있다. 때문에 각 분야에서 필연적으로 발생하는 법률문제를 전문화하고 특성화할 필요성이 있다. 따라서 충북도를 대표하는 충북대에서 법학전문대학원을 설립해 지속적으로 각 분야의 법률전문가를 양성할 필요성과 당위성은 충분하다. 또한 청주지방변호사회 등의 적극적인 노력으로 대전고등법원 청주지부 설치가 확정된 것 역시 한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충북대에 로스쿨이 설치되면 지방법원 이외에 고등법원과의 실무적인 연계성을 살릴 수 있기 때문이다. 더불어 지역산업기관에서 기술발전으로 발생하는 법률문제에 대한 연구기관으로 활용할 수 있다. 이미 충북대는 법무대학원을 지난 1996년부터 운영한 경험을 바탕으로 이론교육뿐만 아니라 실무교육도 무난하게 수행할 수 있는 자격을 갖추고 있다. 이제 충북대는 동북아시아 학문의 허브이고 실무의 산실이라고 자부할 만큼 성장했다. 이같은 조건과 경험을 바탕으로 로스쿨을 통해 법률전문가를 양성, 각 분야에 다시 한번 봉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 송종준 법과대학장 인터뷰 “1도(道) 1로스쿨이라는 대전제로 로스쿨 유치에 총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충북대 송종준 법대학장은 “1도 1로스쿨”을 거듭 강조했다. 지방행정구역상 도 단위에는 적어도 한 개의 로스쿨이 설치돼야 한다는 것이다. 송 학장은 “충북도는 청주국제공항을 중심으로 동북아의 물류중심도시로 성장할 잠재력이 충분하고, 최근 들어 청주일대 오창·오송 역시 교통과 물류중심으로 떠오르고 있다.”면서 “이런 지역적 발전을 뒷받침하기 위해서는 지역법조인력의 양성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충북대가 로스쿨을 유치하는 것은 학교뿐만 아니라 지역의 발전을 위해서 반드시 필요하다는 얘기다. 지역경제가 성장하면 법률적 수요 역시 증가하기 때문에 지역에서 발생하는 법률수요는 지역 내에서 소화가 가능해야 한다는 설명도 덧붙였다. 송 학장은 “충북에서 범지역적으로 로스쿨 유치에 힘쏟는 이유도 로스쿨이 학교 자산이 아닌 지역 전체의 공동자산이기 때문”이라며 “충북 행정부지사를 위시한 로스쿨 유치위원회 역시 1도 1로스쿨을 목표로 대정부 활동을 벌이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충북대가 로스쿨을 유치할 경우 지역법조인 양성 교육기관으로서의 역할에도 자신감을 나타냈다. 송 학장은 “충북지역뿐만 아니라 동아시아를 무대로 활동할 수 있는 통상전문 변호사를 집중 육성할 것”이라면서 “법학연구기관으로서의 역할은 물론 법조인의 전문분야 활성화를 위한 재교육기관으로서도 한 몫을 단단히 할 것”이라고 밝혔다. 송 학장은 마지막으로 로스쿨이 도입되더라도 법학교육을 담당하는 고유의 기능이 약화돼서는 안 된다는 점 또한 분명히 했다. 그는 “로스쿨 도입논의와 더불어 실무가 강조되고 있지만 대학은 교육과 연구기관이라는 본연의 기능을 잊어서는 안 된다.”면서 “로스쿨을 통해 연구기능을 더욱 강화하고, 로펌 등을 통해 실무를 강화하는 시스템이 맞물려야 로스쿨이 성공할 것”이라고 조언했다. 강혜승기자 1fineday@seoul.co.kr
  • [부고]

    ■ 윤덕주 대한농구협회 명예회장 윤덕주 대한농구협회 명예회장이 8일 오전 9시 급환으로 별세했다.84세. 대구 출신의 윤 회장은 1935년 숙명여고 시절 농구와 인연을 맺은 뒤 대한농구협회 대한체육회 대한올림픽위원회 등에서 스포츠와 농구 발전에 헌신했다.90년 대한민국 체육훈장 맹호장, 대한올림픽위원회 공로상 및 국제올림픽위원회 공로훈장을 받기도 했다. 유족으로는 아들 서원석(사업)씨 등 1남7녀가 있다. 빈소는 서울대 영안실에 마련됐으며 영결식 및 발인은 12일 오전 6시 대한농구협회장으로 거행된다.(02)2072-2091∼3. ●이우승(전 SBS뉴스텍 이사)우영(사업)영숙(미8군 근무)씨 모친상 8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0일 오전 10시 (02)3410-6918 ●오승근(성균관대 강사)씨 부친상 박용재(스포츠조선 문화부장)임승갑(자영업)안양봉(KBS 창원방송총국 기자)씨 빙부상 8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1일 오전 6시 (02)3010-2266 ●김상기(전 중소기업은행 지점장)씨 별세 남춘(단국대 교수)성혜(협성대 〃)씨 부친상 김재필(전 국민은행 지점장)황주홍(한국은행 대전·충남본부 팀장)정창호(에코건축사사무소 소장)씨 빙부상 7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9일 6시30분 (02)3410-6912 ●최상림(육군본부 군무원)성림(생명보험협회 과장)은숙(대전둔원초등학교 교사)씨 부친상 조한창(대전옥계초등학교 교사)씨 빙부상 7일 대전보훈병원, 발인 9일 오전 8시 (042)935-4899 ●김정훈(한나라당 의원)씨 빙부상 8일 부산 광혜병원, 발인 11일 오전 10시 (051)507-4664 ●황재운(열린우리당 원내대표 비서실 보좌관)씨 부친상 8일 전북 원광대병원, 발인 10일 오전 (063)842-9764 ●정기정(제이슨 LA지사장)영숙(충북대 교수)씨 모친상 윤만근(전 청주대 교수)조준호(대전일보사 사장)최언기(제이슨 사장)박종길(동일문화사 대표)이태하(서경대 교수)씨 빙모상 8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1일 오전 9시 (02)3410-6903
  • 흡연자 月담뱃값 4만9000원

    흡연자들이 담뱃값으로 매월 5만원가량 지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에쎄’와 ‘레종’ 등 2500원짜리를 한달에 20갑 정도 태워 없애는 셈이다. 특히 저소득층일수록 담뱃값 지출이 많은 것으로 조사돼 관심이다. 충북대 의대 이진석 교수가 최근 흡연자 700명을 대상으로 담배제품과 흡연량을 분석해 월간 보건복지포럼 7월호에 게재한 것에 따르면, 이들의 월평균 담뱃값 지출액은 4만 9198원이다.소득별로 분석한 결과 월평균 소득이 95만원 미만인 저소득층의 담뱃값 지출액이 7만 9670원으로 가장 많았다. 전체 소득의 8.39% 이상을 담배를 사서 피우는 데 사용하는 셈이다. 다음으로 월평균 295만∼395만원인 소득층이 5만 242원,495만원 이상 소득층이 5만 154원을 각각 지출하고 있다. 연령별로는 20대가 4만 874원,30대 4만 9655원,40대 5만 6117원,50대 5만 3691원을 지출하고 있다.20,30대에 비해 40,50대의 담뱃값 지출이 많은 것도 흡연량과 관계가 있다고 이 교수는 분석했다.강충식기자 chungsik@seoul.co.kr
  • [인사]

    ■ 재정경제부 ◇국장급 전보 △국세심판원 상임심판관 周英燮△국회 재정경제위원회 파견 白雲瓚△전국경제인연합회 파견 金根秀■ 교육인적자원부 ◇부이사관 전보△교육부 주남창◇서기관 전보△전남교육청 기획관리국장 崔基重△전북대 宣泰武△부산대 吳炳俊△전남대 羅孟奎△창원대 朴盛珉△충남대 金東鎭△한국교원대 趙聖來△한국교원대 金善汪△공주대 徐仁錫△여수대 金學均△제주대 金秉湖△목포해양대 吳在榮△순천대 高亨錫△제주대 李在訓△충북대 金基元△한국해양대 金一國△부산대 朴潤德△교육부(한국교육개발원) 蔡在恩△경북대 李性基△부산대 權正榮△여수대 柳殷鍾◇서기관 승진△순천대 徐勳正△강원대 盧承鍾△안동대 金黃鎭△제주대 金德泳△제주대 金益善△창원대 柳震元△한국교원대 尹相容△경북대 金在晟△부산대 李節子■ 법무부 ◇부이사관 전보△법무부 소년제1과장 李主五△서울소년분류심사원장 丁海龍◇서기관 전보△법무부 소년제2과장 成雨濟△대구소년원장 具京天△광주소년원장 高登龍△대전소년원장 朴洪三△전주소년원장 金漢泰△청주소년원장 金奎鎬△대덕소년원장 金興植△안양소년원장 姜東求△춘천소년원장 申良秀△창원소년원장 朴尙滿△안산소년원장 李東煥△대전의료소년원장 高永鍾△치료감호소 서무과장 潘吉煥△서울소년원 교무과장 尹在鍊△치료감호소 감호과장 金正圭■ 국방부 ◇승진△국립현충원장 관리관 高庚錫△기획조정관 부이사관 文点守◇전보△감사관 이사관 金洪植△국립대전현충원장 부이사관 田世鎭■ 노동부 △국제노동기구 아태지역사무소 파견 羅永暾■ 농림부 △국립식물검역소 인천공항지소장 金亨基△〃 방제과 宋瑛燮△〃 중부지소장 河東鎬■ 여성가족부 △정책홍보관리실 재정기획관 이기순△고령화및미래사회위원회 파견 이은희■ 병무청 ◇국장급 승진△광주·전남지방병무청장 金魯雲◇과장급 전보 (부이사관)△동원과장 宋嚴鏞△모병과장 金泰化(서기관)△감사담당관 宋斗杓△국외자원관리과장 金重謙△정책홍보담당관 文秉敏△행정법무담당관 張憲瑞△서울지방병무청 징병관 李允熺△대전·충남지방병무청 〃 林栽夏◇과장급 승진△비서관 金泰春△광주·전남지방병무청 징병관 李相敎■ 통계청 ◇과장급 전보△총무과장 許南鉅△품질관리팀장 金雪姬△공보팀장 金銑玉△통계정책과장 鄭圭南△통계협력과장 邊孝燮△지역통계과장 崔鳳鎬△국제통계협력과장 安貞任△통계개발팀장 吳炳泰△산업동향과장 金光燮△서비스업동향과장 文權淳△통계분석과장 鄭昌鎬△고용복지통계과장 崔然玉△농수산통계과장 玄英機△정보화기획과장 方允和△행정정보과장 尹蓮玉△정보서비스과장 吳三圭△통계지리정보팀장 張致晟△통계기획과장 金漢植△서울사무소장 丁暢信△부산사무소장 秦燦祐△경기사무소장 趙成濟■ 국무조정실 ◇이사관 승진△심사평가제도심의관 南世鉉△인적자원개발·연구개발기획단 총괄팀장 金孝明△주한미군대책기획단 기획총괄부장 柳甲永■ 서울시 ◇서기관 전보△건축과장 권기범 △주거정비〃 윤혁경 △도시디자인〃 박철규 △뉴타운사업1반장 이건기 △차량정비사업소장 박영수◇서기관 승진△구의정수사업소장 이동직 ◇사무관 전보△대변인실 김용진△경영기획실 김재진△감사관실 김범영△재무국 조동래△〃 유인화△복지건강국 김기현△산업국 여장권△환경국 신종수△건설기획국 류석양△주택국 김갑수△시의회사무처 서충진△건설안전본부 조성천△은평병원 양창동△감사원 전출 김남진△행정국 이원목■ 대한법률구조공단 ◇전보△본부 운영총괄팀장 金賢淑△〃 재무회계팀장 金玉天△〃 법무관리팀장 羅炳烈△〃 구조총괄팀장 尹奉俊△서울중앙지부 상담1팀장 崔一權△서울동부지부 사무과장 朴重光△인천지부 〃 李性浩△수원지부 〃 李香烈△대전지부 〃 金永煥△대구지부 〃 盧紀洪△제주지부 〃 趙璟七◇승진△창원지부 사무과장 金春基△속초출장소 〃 申學澈△영월출장소 〃 韓在玉△홍성출장소 〃 林金成■ 한국토지신탁 ◇전보△사업1본부 본부장 洪光裕△〃 신탁사업1처장 權五鎭△〃 2처 2팀장 尹洪基△사업2본부 1처 3팀장 裵鎭禹△〃 1처 1팀장 黃樂淵■ 한국금융연구원 ◇승진△선임연구위원 鄭漢永△연구위원 林炳喆△대리 李洙鏞■ 뉴시스 △편집국 부국장 겸 경제·산업부장(대기자) 왕성상■ 스카이라이프 △콘텐츠본부장 金東珍■ 단국대 (의료원)△의무부총장(의료원장) 李正九(서울캠퍼스)△대학원장 金相洪△특수교육대학원장 金永旭△산업경영대학원장 沈京燮△행정법무대학원장 宋云錫△디자인대학원장 金相洛△정보통신대학원장 李起常△문과대학장 金碩子△자연과학대학장 任興彬△상경대학장 姜明憲△공과대학장 玄仁煥△건축대학장 정 란△기획조정실장 南輔祐△대외협력실장 安順喆△교무처장 겸 교양학부장 申鉉琦△입학관리처장 黃亨泰△학생지원처장 黃炫國△학생지원처 부처장 成銀愛△대학원 교학처장 尹承哲△퇴계기념중앙도서관장 尹錫弘△출판부장 姜在哲△사회교육원장 沈相信(천안캠퍼스)△정책경영대학원장 張原碩△법정대학장 金成允△첨단과학대학장 李起岩△공학대학장 李秉學△예술대학장 金賢淑△체육대학장 朴光東△입학관리처장 金 彧△학생지원처 부처장 李永愛△율곡기념도서관장 孔明宣△치과대학 부속치과병원장 車敬石△〃 부속치과병원 교육연구부장 任成彬△학사재 관장 尹晟鐸△사회교육원장 李尙德■ 애드라인 △부사장 이상민■ 농협중앙회 △상무 金京珍 田珉範△준법감시인 朴仁熙△충북지역본부장 蔡熙大△전남〃 朴龍淳△광주〃 鄭燦寅△대전〃 丘冀仁△비서실장 姜命求△상호금융기획실장 盧元植△공제보험 기획부장 李康周△〃 사업부장 李紀範 ■ 대한주택건설협회 ◇승진△정책본부장 송현담△인천시회 사무처장 박광원△강원도회"김동규△총무실장 이철환△감사부장 소병일△주택저널 왕규태 ■ 고등과학원 △교수부장 겸 수학부 학부장 금종해△물리학부 〃 박형규△계산과학부 〃 김재완■ MBC애드컴 ◇승진△경영본부장 白承豪■ KT링커스 △경영지원본부장 金容杓■ 제일화재 ◇임원 승진 △기획부문 상무 李起鳳△장기보험부 이사 金容寬 ◇부장 승진 △대구지점장 姜昌完△광주보상센터장 朴鍾鴻△법인영업2팀장 楊明圭△준법감시2팀장 李相敏△충청지점장 李星根△경영재무전산팀장 李庸範△법인영업6팀장 李胤休△호남지점장 李貳珩△고객채널전산팀장 車炫宰△대전보상센터장 崔良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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