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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꽃 나비’ 명성황후 둘러싼 호화스케일…기대↑

    ‘불꽃 나비’ 명성황후 둘러싼 호화스케일…기대↑

    ‘비운의 왕비’ 명성황후의 숨겨진 이야기를 담은 영화 ‘불꽃처럼 나비처럼’(감독 김용균·제작 싸이더스FNH)이 24일 개봉을 앞두고 영화 촬영지와 화려한 의상 및 거대한 스케일의 세트를 공개했다. 민비 수애와 그녀만의 무사로 분한 조승우의 아련한 사랑은 김용균 감독의 아름다운 영상과 충무로 ‘명품 스태프’로 불리는 민언옥 미술감독, 심현섭 의상감독의 손에서 찬란하게 부활했다. ◇ 오직 수작업으로 탄생한 명성황후의 의상 사극영화의 큰 매력은 한국의 미를 고스란히 담아낸 의상이다. 영화 ‘왕의 남자’와 ‘궁녀’ 등 의상의 아름다움으로 화제를 모았던 작품에는 항상 심현섭 의상감독이 있었다. 심현섭 의상감독은 한복의 미학을 고스란히 재현하기 위해 ‘불꽃처럼 나비처럼’ 속 모든 의상을 천연염색과 수작업 자수로 만들어냈다. 특히 영화 마지막 장면에서 명성황후로 분한 수애의 대례복은 전체가 세심한 수작업으로 만들어져 제작 기간만 4개월이 걸린 노력의 산물이다. ◇ 동서양의 혼재, 조선말 왕실의 화려한 세트 드라마 ‘궁’에서 민언옥 미술감독은 21세기 입헌군주국으로 설정됐던 한국 왕실을 아름답게 묘사해 화제를 모았다. 영화 ‘혈의 누’ ‘신기전’ 등에서도 그 실력을 발휘했던 민언옥 미술감독이 조선말 왕실을 다룬 ‘불꽃처럼 나비처럼’에 합류한 것은 당연지사. 민언옥 미술감독은 800여 평의 창고를 개조해 미로 같은 구조의 조선 왕실을 만들어냈다. 궁 내부에는 서양 문물이 유입됐던 조선말 과도기적 시대상을 반영해 실제 에디슨 전기 회사에서 최초로 만들었던 전구 등 다양한 역사적 소품들을 비치해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사한다. ◇ 수애와 조승우의 첫사랑이 싹튼 창녕 장장 3년 동안 전국 각지를 돌아다닌 ‘불꽃처럼 나비처럼’ 제작진은 해남, 보성, 문경새재, 창녕 등 숨겨져 있던 보석 같은 장소들을 발굴해냈다. 특히 무명(조승우 분)이 성장하고 명성황후 민자영(수애 분)를 처음 만나는 장소인 창녕의 우포늪과 바다는 자연 그대로의 환경을 고스란히 보여준다. 천연기념물이자 생태 보호지역인 두 장소에서 촬영허가를 받은 것은 ‘불꽃처럼 나비처럼’이 처음이다. 덕분에 관객들은 100여 년 전 그대로의 모습을 간직한 대자연 속 수애와 조승우의 연인 호흡을 만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사진 = 싸이더스FNH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故 장진영 위한 마지막 ‘레드카펫’ 마련

    故 장진영 위한 마지막 ‘레드카펫’ 마련

    고(故) 장진영이 마지막 가는 길에 배우로서 레드카펫을 밟는다. 3일 오후 장진영의 소속사 예당 엔터테인먼트 측은 “내일 장지에 레드카펫을 깔고 고 장진영의 유골함을 든 행렬이 지나갈 것”이라며 “배우로서의 마지막 자존심을 지켜주고 싶었다.”고 밝혔다. 이어 “장례식장에서 화장장과 장지로 움직일 때도 밴이 앞서며 그 뒤를 운구차가 따를 것”이라고 전했다. 앞서 고 장진영의 시신을 실은 응급차가 장례식장으로 이동할 때도 밴을 앞세웠던 바 있다. 이는 고인의 마지막 가는 길에 배우로서의 예우로 해석된다. 고 장진영은 생전 영화 ‘소름’ ‘싱글즈’ 등으로 2번의 청룡영화제 여우주연상과 대한민국 영화대상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충무로의 대표 여배우였다. 하지만 작년 9월부터 위암 투병을 해온 장진영은 지난 1일 오후 4시 경 서울 강남에 위치한 서울 성모병원에서 끝내 숨을 거뒀다. 한편 고인의 영결식은 4일 오전 7시 30분에 진행될 예정이다. 이어 오전 8시에는 발인이 시작되고 오전 10시 경 고인의 시신은 성남 제사장으로 옮겨져 화장될 예정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충무로 휩쓴 9일간 대단원 막내려

    충무로 휩쓴 9일간 대단원 막내려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을 주제로 지난달 24일 개막한 제3회 서울충무로국제영화제가 1일 밤 서울 장충동 국립극장에서 폐막식을 갖고 9일 간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아나운서 김병찬, 탤런트 최윤영의 사회로 진행된 폐막식에는 정동일 조직위원장(서울 중구청장)과 이덕화 집행위원장, 이명세 감독, 연기자 임호, 다니엘 세르소 프랑스 파리제1대학 교수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올해 새롭게 신설된 경쟁부문인 ‘충무로 오퍼스’의 최우수 작품상은 장자루이(중국) 감독의 ‘붉은 강’에 돌아갔다. 최우수감독상에는 ‘행복해지는 199개의 방법’의 안드레스 와이스블루스(칠레) 감독이 선정됐다. 남자배우상은 영화 ‘체외수정’의 자카리 바카로프(불가리아)가, 여자배우상은 영화 ‘친밀’의 린자신(홍콩)이 각각 차지했다. 최우수 액션영화상에는 맥조휘·장문강(이상 홍콩) 감독이 공동으로 연출한 ‘절청풍운’이 선정됐다. 김삼력 감독의 ‘하얀나비’는 심사위원특별상을 받았다. 충무로 오퍼스 수상자에게는 상금과 부상인 스와로브스키의 크리스털 트로피가 수여됐다. 충무로영화제 심사위원인 세르소 교수는 “영화제 경쟁부문인 오퍼스에선 영화 속 요소들의 결합을 중점적으로 살펴봤다.”며 “감독의 메시지와 의사소통 노력 등이 모두 고려됐다.”고 밝혔다. 뮤지컬 ‘점프’ 공연으로 시작된 폐막식은 이 집행위원장의 “무더운 여름을 영화 속 열기로 잊게 했던 행복한 시간들이었다.”는 경과보고로 이어졌다. 정 조직위원장은 폐막선언을 통해 “미흡한 점을 보완하고 다듬어 보다 많은 영화인들이 참여하는 서울충무로국제영화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폐막작으로는 강석범 감독, 이범수·김민선 주연의 ‘정승필 실종사건’이 상영됐다. 도심 속 영화축제를 표방한 서울충무로국제영화제에는 40개국, 214편의 영화가 상영됐다. 오상도기자 sdoh@seoul.co.kr
  • [NOW포토] 김태희, 짧은 미니스커트 ‘수줍어 하네’

    [NOW포토] 김태희, 짧은 미니스커트 ‘수줍어 하네’

    지난달 31일 오후 8시 서울 광화문 청계광장에서 열린 충무로 영화제 특별이벤트 KBS2 드라마 ‘아이리스’(연출 김규태 양윤호, 극본 김현준)쇼케이스에서 배우 김태희가 미소를 짓고 있다. 이병헌, 김태희, 정준호 등이 출연하는 ‘아이리스’는 한국 드라마 최초로 첩보원들의 숨막히는 액션과 배신 그리고 로맨스를 그릴 블록버스터 첩보액션으로 10월 14일 첫 방송된다.서울신문NTN 현성준,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아이리스’, 톱스타+화려한 액션+멜로 ‘명불허전’

    ‘아이리스’, 톱스타+화려한 액션+멜로 ‘명불허전’

    소문난 잔치에 볼 것도 많았다. 2009년 최고의 화제작 ‘아이리스’가 베일을 벗었다. 지난 31일 오후 서울 청계광장에서 열린 제 3회 충무로국제영화제에서는 ‘아이리스’ 쇼케이스 무대를 마련했다. 이날 쇼케이스에서는 ‘아이리스’에 출연하는 이병헌, 김태희, 김승우, 정준호, 김소연, 탑 등 톱스타들의 무대인사와 함께 일본, 헝가리, 한국을 오가며 촬영한 하이라이트 영상이 공개됐다. 10여분에 걸쳐 공개된 하이라이트 영상에는 제작비 200억의 블록버스터 첩보액션드라마다운 화려한 액션에 애절한 러브라인까지 담겨 있어 눈길을 끌었다. 출연배우들만으로도 시선을 사로잡기 충분한데 실감나는 총격신, 헬기에서 떨어지는 미사일 등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영화를 능가하는 장면들은 보는 이의 탄성을 자아내게 한 것. 특히 짧은 영상임에도 이병헌과 김태희의 애절한 사랑을 잘 담아냈을 뿐 아니라 둘의 키스신까지 화면에 공개되자 곳곳에서는 환호성이 터져 나왔다. 화려한 영상만큼이나 출연 배우들의 자신감도 대단했다. 김소연은 “한 신 한 신 찍을 때마다 매력적이지 않은 신이 없었다.”며 드라마에 대해 애착을 보였고 탑 역시 “여러분들 기대에 확실히 부응할 드라마라고 생각한다.”며 자신했다. 또 이병헌은 “영화 20편을 찍는 기분으로 한 장면 한 장면 열심히 촬영하고 있으니까 많이 시청해 달라.”고 당부했고 김태희는 “정말 너무 열심히 하고 있으니 조금만 더 기다려 주시고 보답하기 위해 더 힘내겠다.”며 앞으로의 각오를 전하기도 했다. 한편 ‘아이리스’는 지난 3월 일본 로케이션을 시작으로 6월 헝가리 촬영을 마쳤고 현재 국내에서 촬영 중이다. 또 9월 초에는 중국 상해 로케이션을 다녀온 뒤 ‘아가씨를 부탁해’ 후속으로 오는 10월 첫 선을 보일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사진=현성준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김태희식 ‘천사표 미소’ 작렬

    [NOW포토] 김태희식 ‘천사표 미소’ 작렬

    31일 오후 8시 서울 광화문 청계광장에서 열린 충무로 영화제 특별이벤트 KBS2 드라마 ‘아이리스’(연출 김규태 양윤호, 극본 김현준)쇼케이스에서 배우 김태희가 미소를 짓고 있다.이병헌, 김태희, 정준호 등이 출연하는 ‘아이리스’는 한국 드라마 최초로 첩보원들의 숨막히는 액션과 배신 그리고 로맨스를 그릴 블록버스터 첩보액션으로 10월 14일 첫 방송된다.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gus0403@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아이리스 김태희, 드레스코드 ‘섹시 블랙’

    [NOW포토] 아이리스 김태희, 드레스코드 ‘섹시 블랙’

    지난달 31일 오후 서울 종로 청계광장에서 열린 충무로국제영화제 특별이벤트 ‘아이리스’ 쇼케이스에서 김태희가 무대에 올라 밝은 미소로 관중들을 향해 인사를 하고있다.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故 장진영, 마지막까지 미소 잃지 않았다

    故 장진영, 마지막까지 미소 잃지 않았다

    故 장진영은 마지막까지 미소를 잃지 않았다. 장진영 소속사 관계자는 1일 서울 성모병원 대회의실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충무로의 별 장진영 씨가 1일 오후 4시5분께 운명했다. 마지막까지 미소를 잃지 않았다.”고 당시 상황을 전해 주위를 안타깝게 했다. 이어 “병마와 철저한 사투 끝에 팬들의 응원에 보답하고자 완쾌의 의지를 다져왔던 고인이었음을 잘 알기에 가슴이 아려온다.”며 “대한민국 영화 발전에 공헌한 고인은 영원히 가슴 속에 남을 것”이라고 애도했다. 장진영의 담당 주치의였던 염창완 교수 역시 “임종하는 순간 의연한 자세로 마지막 인사를 나눴고 편안하게 눈을 감았다.”고 장진영의 마지막 순간을 전했다. 한편 2008년 9월 건강검진 후 위암 선고를 받고 입원 치료 중이었던 장진영은 이날 신부전을 동반한 호흡부전으로 운명을 달리했다. 빈소는 서울 풍납동 서울아산병원에 마련된다. 사진 = 예당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빅뱅 T.O.P “이것이 빅뱅다운 패션!”

    [NOW포토] 빅뱅 T.O.P “이것이 빅뱅다운 패션!”

    31일 오후 8시 서울 광화문 청계광장에서 열린 충무로 영화제 특별이벤트 KBS2 드라마 ‘아이리스’(연출 김규태 양윤호, 극본 김현준)쇼케이스에서 빅뱅 T.O.P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이병헌, 김태희, 정준호 등이 출연하는 ‘아이리스’는 한국 드라마 최초로 첩보원들의 숨막히는 액션과 배신 그리고 로맨스를 그릴 블록버스터 첩보액션으로 10월 14일 첫 방송된다.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gus0403@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김태희·이병헌, 흠잡을때 없는 ‘완벽한 커플’

    [NOW포토] 김태희·이병헌, 흠잡을때 없는 ‘완벽한 커플’

    31일 오후 8시 서울 광화문 청계광장에서 열린 충무로 영화제 특별이벤트 KBS2 드라마 ‘아이리스’(연출 김규태 양윤호, 극본 김현준)쇼케이스에서 배우 김태희와 이병헌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이병헌, 김태희, 정준호 등이 출연하는 ‘아이리스’는 한국 드라마 최초로 첩보원들의 숨막히는 액션과 배신 그리고 로맨스를 그릴 블록버스터 첩보액션으로 10월 14일 첫 방송된다.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gus0403@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블랙여신’ 김태희, ‘아름다운 자태’ 뽐내

    [NOW포토] ‘블랙여신’ 김태희, ‘아름다운 자태’ 뽐내

    31일 오후 8시 서울 광화문 청계광장에서 열린 충무로 영화제 특별이벤트 KBS2 드라마 ‘아이리스’(연출 김규태 양윤호, 극본 김현준)쇼케이스에서 배우 김태희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이병헌, 김태희, 정준호 등이 출연하는 ‘아이리스’는 한국 드라마 최초로 첩보원들의 숨막히는 액션과 배신 그리고 로맨스를 그릴 블록버스터 첩보액션으로 10월 14일 첫 방송된다.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gus0403@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김소연, 시선집중 되는 ‘반짝이는 치마’

    [NOW포토] 김소연, 시선집중 되는 ‘반짝이는 치마’

    31일 오후 8시 서울 광화문 청계광장에서 열린 충무로 영화제 특별이벤트 KBS2 드라마 ‘아이리스’(연출 김규태 양윤호, 극본 김현준)쇼케이스에서 배우 김소연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이병헌, 김태희, 정준호 등이 출연하는 ‘아이리스’는 한국 드라마 최초로 첩보원들의 숨막히는 액션과 배신 그리고 로맨스를 그릴 블록버스터 첩보액션으로 10월 14일 첫 방송된다.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gus0403@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정준호, 주머니에 손넣고 멋진 포즈

    [NOW포토] 정준호, 주머니에 손넣고 멋진 포즈

    31일 오후 8시 서울 광화문 청계광장에서 열린 충무로 영화제 특별이벤트 KBS2 드라마 ‘아이리스’(연출 김규태 양윤호, 극본 김현준)쇼케이스에서 배우 정준호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이병헌, 김태희, 정준호 등이 출연하는 ‘아이리스’는 한국 드라마 최초로 첩보원들의 숨막히는 액션과 배신 그리고 로맨스를 그릴 블록버스터 첩보액션으로 10월 14일 첫 방송된다.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gus0403@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이병헌, 매력이 철철 넘치네!

    [NOW포토] 이병헌, 매력이 철철 넘치네!

    31일 오후 8시 서울 광화문 청계광장에서 열린 충무로 영화제 특별이벤트 KBS2 드라마 ‘아이리스’(연출 김규태 양윤호, 극본 김현준)쇼케이스에서 배우 이병헌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이병헌, 김태희, 정준호 등이 출연하는 ‘아이리스’는 한국 드라마 최초로 첩보원들의 숨막히는 액션과 배신 그리고 로맨스를 그릴 블록버스터 첩보액션으로 10월 14일 첫 방송된다.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gus0403@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아이리스, 이병헌 옆에 두고 김태희와 정준호 ‘밀담’

    [NOW포토] 아이리스, 이병헌 옆에 두고 김태희와 정준호 ‘밀담’

    31일 오후 8시 서울 광화문 청계광장에서 열린 충무로 영화제 특별이벤트 KBS2 드라마 ‘아이리스’(연출 김규태 양윤호, 극본 김현준)쇼케이스에서 주연배우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병헌, 김태희, 정준호 등이 출연하는 ‘아이리스’는 한국 드라마 최초로 첩보원들의 숨막히는 액션과 배신 그리고 로맨스를 그릴 블록버스터 첩보액션으로 10월 14일 첫 방송된다.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병헌·김태희·탑, 청계광장서 시민과의 만남

    이병헌·김태희·탑, 청계광장서 시민과의 만남

    톱스타 이병헌과 김태희가 31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시민들과 만난다. 제3회 충무로국제영화제 조직위원회는 영화제 기간 동안 한국을 대표하는 유명 배우들과 시민이 가까이 만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자는 취지로 ‘아이리스’ 쇼케이스 무대를 마련했다. 이에 ‘아이리스’에 출연하는 이병헌, 김태희, 정준호, 빅뱅의 탑 등 톱스타들이 쇼케이스 무대에 오르게 된 것. 특히 한류스타 이병헌을 비롯한 톱스타들이 두루 참석하는 터라 이날 청계광장에는 국내 팬 뿐 아니라 일본 팬들도 상당히 몰릴 것으로 보인다. 뿐만 아니라 ‘아이리스’ 쇼케이스 행사에서는 일본, 헝가리, 한국을 오가며 촬영 중인 드라마의 하이라이트 영상이 최초로 공개될 예정이라 눈길을 끈다. 한편 ‘아이리스’는 첩보원들의 숨 막히는 액션과 배신, 로맨스를 그린 첩보액션 드라마로 KBS 2TV 수목드라마 ‘아가씨를 부탁해’ 후속으로 오는 10월 첫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민기 “해운대 인기 덕에 가수?…그냥 웃지요”(인터뷰)

    이민기 “해운대 인기 덕에 가수?…그냥 웃지요”(인터뷰)

    ‘No kidding!’, 장난이 아니다. 모델이 되겠다는 꿈 하나로 무작정 상경했던 스무살 청년의 기세가 만만치 않다. 그는 이제 어느덧 패션모델에서 드라마, 영화, 뮤지션의 벽을 넘나드는 거칠 것 없는 사나이가 돼 ‘이민기’(25) 이름 석자를 세상에 내던졌다. 세상은 그가 인생을 즐기는 무대일 뿐이다. 그의 무대로 여러분을 초대한다.“욕심보다는 즐기는 것이 우선”게으른 자 노력하는 자를 이길 수 없고, 노력하는 자 즐기는 자를 이길 수 없다고 했던가. 아마 이민기를 두고 하는 말이지 싶다.“모델 활동이든 배우든 뮤지션이든 어떤 것도 제 몸에 딱 맞는다고 느껴본 적은 없습니다. 모델 일을 하면서 연기할 욕심도 없었고, 음악도 그저 ‘좋은 음악에 제가 한 부분이 되고 싶다’고 생각하던 차에 좋은 기회가 이어졌을 뿐입니다.”1000만 영화 ‘해운대’에서 ‘형식’ 역을 맡아 인기몰이 중인 이민기는 최근 데뷔 앨범 ‘노 키딩’(No kidding)을 선보였다. 그의 앨범 설명에 따르면 이민기에게 음악이란 ‘연기’가 아니다. 그는 무대 위에서 노래하는 뮤지션 역할을 맡은 게 아니라, 진짜 자신을 내보이며 음악을 하려는 것이다. 그래서 ‘장난이 아닌 것’(No kidding)이다.혹자들의 ‘인기 좀 끄니까 가수로 나오는 것이 아니냐’는 비아냥에 주눅이 들만도 하지만 이민기는 당당하다.“제가 즐기는 것이 우선이죠. 만약 ‘해운대’가 실패했다면 ‘영화가 안되니 앨범 내는구나’ 이렇게들 말씀하시지 않았을까요? 저랑은 상관 없는 주변의 얘기에 흔들리지 않습니다.”“즐기기까지의 과정에는 피나는 노력 있어”이러한 이민기의 자신감은 대체 어디에서 나오는 걸까? 자칫 ‘무책임한 용기’로 비춰질 수도 있다. 하지만 그는 자신 스스로를 혹독히 단련시킬 줄 아는 준비된 프로다.“연기도 그랬지만 한번도 제가 자신 있어한 일은 없습니다. 대신 제가 꼭 해내야 된다고 생각하죠. 일종의 사명감이요. 그 과정에서 피나는 노력이 없었다면 거짓말이겠지요.”부산 출신인 이민기는 4년전 드라마 ‘굳세어라 금순아’ 출연 당시 사투리에 대한 지적을 수도 없이 받았다. 이후 몇 달 동안 이민기는 코르크 마개와 볼펜을 입에 물고 살았다. 차기작 ‘진짜 진짜 좋아해’에서 이민기는 ‘까칠한 도시남’ 캐릭터를 완벽히 소화해 냈다.또한 이민기는 바쁜 연기 활동 속에서도 기타 연습시간으로만 하루에 8~10시간을 소화해 냈다. 지난 8일 부산 해운대에서 첫 쇼 케이스를 가진 이민기는 이날 기타를 치며 타이틀 곡 ‘영원한 여름’을 불러 수천 명 팬들의 환호를 이끌어냈다.“처음 기타를 배울 땐 소위 학원 문 열 때 들어가 문 닫고 나왔어요. 물집도 여러번 잡히고, 그런데 이런 게 대단한 노력은 아니라고 생각해 정말 말 못하겠어요. 저 보다 엄청난 노력을 하고 계신 분들이 훨씬 많죠. 솔직히 전 운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나 자신에게 부끄러운 사람 되고 싶지 않아”그렇게 ‘프로’ 이민기는 ‘준비가 다 되고, 최소한 X팔리지 않을 만큼 됐을 때’ 움직인다. 그의 이러한 점은 그를 충무로의 블루칩으로 떠오르게 한 원동력이다.덕분에 이민기는 올해 영화 ‘해운대’와 ‘10억’으로 각각 성공과 실패를 동시에 맛보고 있다. 아쉽기도 하지만 뒤집어 보면, 더 나아갈 길이 많은 배우에게 이보다 더 좋은 약도 없다.“다행히도 제가 작품의 흥행 여부에 대한 책임감을 느낄 만큼 대단한 연기자는 아니죠. 아직은 제게 주어진 역할에 매진할 뿐입니다. 많은 선배님들과 스태프 분들의 고생이 깃든 만큼 아쉬움은 있지만 제 스스로도 많이 배우는 계기가 되고 채찍질을 하게 됩니다.”끝으로 배우든 뮤지션이든 스타는 항상 대중에게 마지막으로 기억되고 싶은 이미지가 존재할 터. 40년 뒤 이민기는 어떤 수식어가 붙는 사람으로 남고 싶은지 물었다.“전 기복이 심한 배우가 될 것 같아요. 제가 제 자신을 아직 잘 모르겠거든요.(웃음) 다만 무엇을 하든 제 자신한테 부끄럽지 않은 사람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못하는 건 괜찮아요. 하지만 제가 열심히 하지 않아 못했다면 제가 절 용서하지 못할 겁니다.”10년 뒤에도 20년 뒤에도 이민기의 ‘세상’은 여전히 그의 무대다. 그 무대에서 그가 어떠한 연기를 펼칠 지 혹은 어떠한 음악을 하고 있을지, 지켜보는 관객으로서 즐거운 일이 아닐 수 없다.서울신문NTN 조우영 기자 gilmong@seoulntn.com / 사진 = 강정화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아이리스’ 초특급 출연진들, 기대해주세요!

    [NOW포토] ‘아이리스’ 초특급 출연진들, 기대해주세요!

    31일 오후 8시 서울 광화문 청계광장에서 열린 충무로 영화제 특별이벤트 KBS2 드라마 ‘아이리스’(연출 김규태 양윤호, 극본 김현준)쇼케이스에서 출연배우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이병헌, 김태희, 정준호 등이 출연하는 ‘아이리스’는 한국 드라마 최초로 첩보원들의 숨막히는 액션과 배신 그리고 로맨스를 그릴 블록버스터 첩보액션으로 10월 14일 첫 방송된다.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gus0403@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제 무협·추리물 쓰고 싶다”

    “이제 무협·추리물 쓰고 싶다”

    ‘첨밀밀’(1996), ‘친니친니’(1997) 등 시나리오를 쓰며 연애에 대한 탁월한 이야기꾼으로 정평이 난 홍콩 작가 아이비 호(岸西)가 이번에는 감독으로 한국을 찾았다. 제3회 충무로국제영화제에 자신의 감독 데뷔작 ‘친밀’(2008)을 들고 나타난 그는 26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연애를 두 번밖에 못해봤기 때문인지 사랑에 대한 배고픔이 있었지만 이제는 다른 이야기를 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정이젠(鄭伊健), 린자신(林嘉欣) 주연의 ‘친밀’은 밀폐된 사무실에서 불륜에 빠지는 남녀의 가슴 아픈 사랑 이야기. 중견 그룹을 이끄는 기업가지만 무거운 책임감에 짓눌려 사는 ‘톰’(정이젠 분)과, 불행한 가정사에 아파하는 직원 ‘펄’(린자신 분)의 사랑을 담담한 시선으로 그렸다. 시나리오 작가로 이름을 떨치던 2008년, 자신이 쓴 이 작품이 1년간이나 촬영에 들어가지 않자 그는 직접 메가폰을 잡게 됐다고 한다. 인물이 별로 나오지 않는 저예산 영화지만, 적은 제작비로 톱 배우들을 쓰게 됐으니 촬영은 짧은 시간에 끝내야 했다. 그 빡빡했던 일정을 돌아보면서는 그는 “한마디로 꿈을 꾼 것 같았다.”고 했다. 또 “감독 하기에는 나이가 많고, 경험도 없었다.”면서 “다른 감독들처럼 카리스마 있게 촬영현장에서 밀어붙이지 못한 게 조금 아쉽지만 재미 있었던 경험”이라고 소감을 털어놨다. 사내연애라는 소재는 어디서 나왔을까. “사내 연애는 좀 특이하죠. 진짜 사랑에 빠지는 건지 아니면 날마다 출근해 얼굴을 마주 보는 상황 자체가 사랑을 키우는 건지 항상 의문이 들었어요. 그래서 이 영화도 만들게 됐죠.” 그는 차기작도 색다른 연애에 대한 이야기를 펼칠 예정. ‘중매’를 소재로 한 로맨틱코미디 ‘크로싱 헤네시’라는 작품을 준비 중이다. 장쉐유(張學友), 탕웨이(湯唯) 등 배우가 출연한다. 또다시 사랑이야기를 찍었지만, 그는 사실 연애이야기보다 액션·모험·무협 등에 관심이 많다고 한다. 여성 작가는 연애담을 써야 한다는 홍콩 사회의 편견이 그의 발목을 붙잡고 있는 것. 하지만 그는 스스로 “‘첨밀밀’ 이후 감독들이 요구하는 사랑이야기는 이제 지겹다.”면서 “무협이나 추리물 등 다양한 이야기를 쓰고 싶고, 그러한 내용을 토대로 연출도 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연합뉴스
  • 다니엘 우 “박찬욱ㆍ이병헌과 작업하고 싶어” (인터뷰)

    다니엘 우 “박찬욱ㆍ이병헌과 작업하고 싶어” (인터뷰)

    장쯔이 주연의 영화 ‘야연’에서 연인을 새어머니로 모시게 된 비운의 황태자를 기억할 것이다. 중국판 ‘햄릿’을 애절하게 연기한 홍콩 영화배우 다니엘 우(오언조 吳彦祖ㆍ35)가 이번에는 홍콩 주식시장을 배경으로 한 ‘철청풍운’ 속 경찰로 돌아왔다. 25일 오후 서울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다니엘 우를 만났다. 그는 제3회 서울충무로국제영화제에 출품된 맥조휘 장문강 감독의 스릴러영화 ‘절청풍운’의 주연으로서 한국을 찾았다. ◇ 성룡이 지목한 차세대 스타 다니엘 우는 홍콩 영화계의 ‘맏형’ 성룡의 총애를 한 몸에 받고 있는 배우다. 성룡과 10년 넘게 친한 사이라는 다니엘 우는 “성룡은 내게 영화계를 이해시킨 형이자 아버지 같은 사람”이라고 표현했다. 지난 6월 한국에서도 개봉한 영화 ‘신주쿠 사건’을 비롯해 다니엘 우는 성룡과 함께 ‘80일간의 세계일주’ ‘뉴 폴리스 스토리’ 등에 출연하며 그 돈독한 관계를 과시했다. 쟁쟁한 배우들 중에 성룡과 홍콩의 대표 감독들이 다니엘 우를 유독 좋아하는 이유를 묻자 “잘 모르겠다.”며 쑥스러운 듯 미소부터 보였다. “성룡은 워낙 가족 같은 분이라 예쁘게 봐주시는 거죠. 게다가 지금 홍콩에는 40대가 된 유덕화 양조위 등의 빈자리를 채울 30대 남자배우들이 많지 않습니다. 선택의 폭이 좁아서가 아닐까요?” (웃음) ◇ 박찬욱의 ‘올드보이’, 배우 이병헌에 반하다 “박찬욱 감독의 ‘올드보이’를 아주 좋아합니다. 나의 영화 리스트 톱10으로 꼽는 작품이에요.” 박찬욱 감독이 연출해내는 특유의 어두운 분위기에 감탄했다는 다니엘 우는 한국영화에 대한 질문을 하기 무섭게 눈을 빛내며 답했다. “기회가 된다면 박찬욱 감독의 영화에 출연하고 싶습니다. ‘올드보이’처럼 거칠고 남성적인 영화를 좋아하거든요.” 함께 연기하고 싶은 한국배우로 다니엘 우는 최민식과 이병헌을 들었다. 특히 이병헌과는 앞서 함께 할 기회가 있었는데 다리를 다쳐 하지 못했다며 아쉬움을 토로하기도 했다. 주로 남성적인 영화들에 출연해왔고 이런 영화를 선호한다는 다니엘 우에게 한국여배우는 누구를 좋아하느냐는 묻자 “사실 여배우들을 잘 모른다.”며 고민스런 표정을 지었다. 집요한 질문 끝에 다니엘 우의 입에서 박찬욱 영화 ‘친절한 금자씨’의 이영애가 상당히 인상적이었다는 답을 들을 수 있었다. ◇ 할리우드의 구애를 거절한 이유 아시아 스타들의 할리우드 진출이 늘어나고 있지만 다니엘 우는 아직까지 홍콩배우로 남아있다. 미국에서 태어나고 자라 영어에 능통한 다니엘 우라는 것을 감안한다면 뜻밖의 일이다. “서양이 동양에 대해 갖고 있는 고정관념은 동양인 배우에게 한계를 입히곤 합니다. 아시아 문화에 대한 이해가 없는 할리우드 영화에는 출연하고 싶지 않아요.” 다니엘 우는 2년 전부터 많은 할리우드 영화의 시나리오를 받았지만 마음에 드는 영화를 발견하지 못했다. 조폭, 무술 고수 등 동양인 배우들이 주로 맡아왔던 캐릭터를 그는 답습하고 싶지 않았다. “하지만 제게 맞는 좋은 시나리오가 있다면 거기가 한국이든 할리우드든 달려가서 영화를 찍을 겁니다.” 이번 한국 방문이 7번째라는 다니엘 우는 올해도 바쁜 일정을 소화하느라 한국을 둘러볼 틈이 없다며 아쉬워했다. 잡채와 비빔밥을 좋아한다는 그는 다음 작품을 통해 다시 한국을 방문하겠다는 약속을 남겼다.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사진=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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