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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TN포토] 장영자 프로그램부장, “내실있는 영화제로 거듭나겠다”

    [NTN포토] 장영자 프로그램부장, “내실있는 영화제로 거듭나겠다”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장영자 프로그램부장이 27일 오후 서울 태평로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10 서울충무로국제영화제’ 기자회견에서 상영작과 국내외 초청 게스트를 발표하고 있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충무로영화제는 오는 9월 2일부터 10일까지 서울 중구 충무로를 중심으로 시내 주요지역에서 9일 간의 영화 축제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충무로영화제, 예산·집행위·정체성 ‘3중고’…“규모축소”

    충무로영화제, 예산·집행위·정체성 ‘3중고’…“규모축소”

    내달 2일 개막하는 2010 서울충무로국제영화제(CHIFFS, 이하 충무로영화제)가 서울시 예산과 집행위원장, 정체성 등의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 채 영화제 규모를 대폭 축소했다. 충무로영화제 조직위원회는 27일 오후 서울 광화문 프레스센터에서 공식기자회견을 재개하고 최근 논란을 빚었던 서울시의 예산 책정 문제와 올해의 축제 규모에 대해 밝혔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김수용 집행위원장과 정초신 부집행위원장 등 집행위원회와 홍보대사인 배우 유승호, 김민정 등은 참석하지 않았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하는 충무로영화제는 서울시 예산이 책정되지 않아 영화제 전체 계획이 전면 변화를 겪게 됐다. 이에 지난 4일 예정됐던 공식기자회견을 당일 취소해 언론과 영화계의 지탄과 우려를 받았다. 또한 조직위원장 박형상 중구청장이 6.2 지방선거에서 공직선거법을 어긴 혐의로 1심에서 징역 1년을 선고받았고, 형이 확정되면 당선이 무효가 된다. 이처럼 다양한 문제를 안고 있는 충무로영화제는 기자회견을 통해 “올해 서울시 예산문제가 해결되지 않아 부대행사와 해외 게스트 초청 등은 전면 취소됐다”고 밝혔다. 이날 기자들과 만난 김갑의 부집행위원장은 “현재 충무로영화제는 기존 60억 원 규모의 예산이 15억 정도로 대폭 축소됐다. 하지만 저예산으로 알찬 행사를 준비하기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자체 의존도 낮춰 20억 미만의 예산으로 영화제를 기획하기 위해 노력을 계속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 결과, 충무로영화제는 세계 영화의 흐름을 소개하고 신인 감독들을 발굴하는 국제경쟁부문 ‘충무로오퍼스’를 폐지했다. 이에 본선에 오른 김대현 감독의 ‘살인의 강’ 등 13편의 장편영화가 총 상금 3만5천 달러를 놓고 경쟁할 전망이었지만, 올해는 이 부문을 만날 수 없게 됐다. 또한 게스트 초청 예정이었던 국내외 배우들과 감독들의 참석도 고사했다. 주요부문 중 한 섹션이 전면 폐지됐지만, 올해 충무로영화제는 개막작과 폐막작을 포한, 총 9개 섹션에서 115편의 영화로 관객들과 만난다. 국내외 고전영화들 외에도 ‘크리에이티브’ 섹션을 통한 다큐멘터리 영화, ‘충무로단편선’을 통한 단편영화까지 상영한다. 하지만 다양한 장르를 도입한 결과, 충무로영화제는 앞서 시달려왔던 영화제 정체성에 대한 지적이 또 한 번 불거졌다. 이에 대해 김갑의 부집행위원장은 “영화제의 아이덴티티가 부족하다는 사실을 인정한다”며 “앞으로 ‘충무로’라는 닉네임이 갖고 있는 특성을 부각시키려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충무로영화제는 오는 9월 2일부터 10일까지 서울 중구 충무로를 중심으로 시내 주요지역에서 9일 간의 영화 축제를 진행할 예정이다. 개막작으로는 스페인 영화 ‘포 더 굿 오브 아더스’, 폐막작으로는 홍콩 영화 ‘핫 썸머 데이즈’가 상영된다.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사진=이대선 기자 ▶ "태어나니 엄마가…" 연예인 출산러시 축하세례▶ 황수정, 스크린 컴백 차질…최철호 폭행사건 불똥▶ 김종국 허리디스크 수술…’런닝맨’ 활동 불투명▶ 한채아, 2AM에 사과 "내 인생 최악의 실수 죄송"▶ 닉쿤 여동생, 태국 패션쇼 메인모델 ‘포스 작렬’
  • [NTN포토] ‘2010충무로국제영화제 공식 기자회견 열려’

    [NTN포토] ‘2010충무로국제영화제 공식 기자회견 열려’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장영자 프로그램부장, 김갑의 부조직위원장, 편원혁 사무국장이 27일 오후 서울 태평로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10 서울충무로국제영화제’ 기자회견에서 상영작과 국내외 초청 게스트를 발표하고 있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충무로영화제는 오는 9월 2일부터 10일까지 서울 중구 충무로를 중심으로 시내 주요지역에서 9일 간의 영화 축제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NTN포토] 김갑의 부위원장, “예산문제로 사라지는 영화제 어디에도 없다”

    [NTN포토] 김갑의 부위원장, “예산문제로 사라지는 영화제 어디에도 없다”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김갑의 부조직위원장이 27일 오후 서울 태평로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10 서울충무로국제영화제’ 기자회견에서 상영작과 국내외 초청 게스트를 발표하고 있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충무로영화제는 오는 9월 2일부터 10일까지 서울 중구 충무로를 중심으로 시내 주요지역에서 9일 간의 영화 축제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NTN포토] 김갑의 부위원장, “준비했던 프로그램 축소됐지만 경쟁력 있다”

    [NTN포토] 김갑의 부위원장, “준비했던 프로그램 축소됐지만 경쟁력 있다”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김갑의 부조직위원장이 27일 오후 서울 태평로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10 서울충무로국제영화제’ 기자회견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을 하고 있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충무로영화제는 오는 9월 2일부터 10일까지 서울 중구 충무로를 중심으로 시내 주요지역에서 9일 간의 영화 축제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우리, ‘앨리스’서 봉태규와 여고생-킬러로 독특한 만남

    우리, ‘앨리스’서 봉태규와 여고생-킬러로 독특한 만남

    신비로운 매력의 배우 우리(19, 본명 김윤혜)가 봉태규와 독특한 호흡을 맞춘다.우리는 배우 감우성 주연의 영화 ‘무법자’를 연출한 김철한 감독의 차기작 ‘앨리스’의 여주인공 미노 역으로 캐스팅됐다.영화 ‘앨리스’는 현실에 존재하지 않을 것 같은 큰 공단 폐허를 배경으로 등장인물들이 폐허에 출몰하는 정체불명의 존재들에 의해 살해되면서 벌어지는 긴장감 넘치는 흥미진진한 작품. 우리와 봉태규는 각각 여고생과 킬러 역을 맡았다.우리의 소속사 스타폭스미디어 관계자는 “우리가 12살부터 6년을 활동하고, 3년 공백 후 성인이 된 후 출연하는 첫 작품인 ‘앨리스’는 평소 신비로운 우리 이미지와 연기력을 잘 보여 줄 수 있는 좋은 영화라 생각한다”고 전했다. 영화 ‘앨리스’는 올해 미국 팀 버튼 감독 버전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한국적이고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독특한 장르영화가 될 것으로 충무로 관계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한편 우리와 봉태규가 출연하는 ‘앨리스’는 출연 배우들의 캐스팅을 완료하고 다음달 2일 크랭크인해서 부산, 진해, 경남 등지에서 촬영할 계획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봉태규 공식홈페이지서울신문NTN 강서정 기자 sacredmoon@seoulntn.com ▶ UV, ‘허세’ 은퇴선언에 시크릿 전효성 눈물…“속았나”▶ 아이비, 민낯셀카 공개…얼굴보다 눈길가는 곳은 "역시…"▶ ‘다산여왕’ 정혜영 “넷째계획? 하나님이 주신다면” ▶ 김연아 측 “오서 ‘아리랑’ 폭로, 비이성+비도덕적”▶ 포미닛 현아, 노메이크업+흑발로 ‘여고생 미모’
  • [NTN포토] 김갑의 부위원장, “충무로 영화제 불안한 출발 아니다”

    [NTN포토] 김갑의 부위원장, “충무로 영화제 불안한 출발 아니다”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김갑의 부조직위원장 27일 오후 서울 태평로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10 서울충무로국제영화제’ 기자회견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을 하고 있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충무로영화제는 오는 9월 2일부터 10일까지 서울 중구 충무로를 중심으로 시내 주요지역에서 9일 간의 영화 축제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NTN포토] 편원혁 사무국장, “예산문제로 다양한 행사 취소”

    [NTN포토] 편원혁 사무국장, “예산문제로 다양한 행사 취소”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편원혁 사무국장이 27일 오후 서울 태평로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10 서울충무로국제영화제’ 기자회견에서 상영작과 국내외 초청 게스트를 발표하고 있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충무로영화제는 오는 9월 2일부터 10일까지 서울 중구 충무로를 중심으로 시내 주요지역에서 9일 간의 영화 축제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NTN포토] 김갑의 부위원장, ‘시와의 예산 갈등, 착잡한 심정’

    [NTN포토] 김갑의 부위원장, ‘시와의 예산 갈등, 착잡한 심정’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김갑의 부조직위원장이 27일 오후 서울 태평로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10 서울충무로국제영화제’ 기자회견에서 취재진을 바라보고 있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충무로영화제는 오는 9월 2일부터 10일까지 서울 중구 충무로를 중심으로 시내 주요지역에서 9일 간의 영화 축제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충무로영화제, 9월2일 개막 앞두고 기자회견 ‘긴급재개’

    충무로영화제, 9월2일 개막 앞두고 기자회견 ‘긴급재개’

    2010 서울충무로국제영화제(CHIFFS, 이하 충무로영화제)가 내달 2일 개막을 앞두고 공식기자회견을 재개한다. 당초 충무로영화제는 지난 4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기자회견과 함께 배우 김민정 유승호의 홍보대사 위촉식을 진행할 예정이었지만, 당일 행사를 돌연 취소, 연기했다. 이날 충무로영화제의 정초신 부집행위원장은 “충무로영화제의 중구청 예산은 확정되었으나, 서울시의 예산 집행이 확정되지 않아 부득이하게 기자회견을 연기하게 됐다”고 설명한 바 있다. 이에 영화 관계자들은 충무로영화제의 개최 여부에 대해 우려를 표하기도 했으나, 충무로영화제 측은 26일 “오는 27일 기자회견을 갖고 영화제의 상영작과 국내외 초청 게스트 등을 발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홍보대사인 김민정과 유승호는 이날 기자회견에 참석하지 않을 예정이다. 충무로영화제 측은 “예정대로라면 두 배우의 홍보대사 위촉식을 함께 진행해야 하지만, 일정상 김민정과 유승호의 참석이 불가능하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충무로영화제는 오는 9월 2일부터 10일까지 서울 중구 충무로를 중심으로 시내 주요지역에서 9일 간의 영화 축제를 진행할 예정이다. 사진 = 2010 서울충무로국제영화제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비, 또 의상논란…주요 부위에 ‘민망한 무늬’ ▶ 대전 지하철역 승강기서 30대 장애인 추락사 ▶ ‘제빵왕’ 팔봉선생 죽음에 시청자도 눈물이 ▶ 임주은-성혁, 공식연인 선언…1년째 열애중 ▶ 공효진, 일본여행 사진공개…“화보 그 자체”
  • ‘막말 파문’ 조현오 경찰청장 후보자 천안함 유족에 공개사과 한다

    ‘막말 파문’ 조현오 경찰청장 후보자 천안함 유족에 공개사과 한다

    천안함 사태 유족들을 동물에 비유해 ‘막말 파문’을 일으킨 조현오 경찰청장 후보자가 유족들을 직접 찾아가 공개사과하기로 결정했다. 사과는 이르면 19일쯤 대전 현충원에서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서울지방경찰청 고위 관계자는 17일 “조 후보자가 ‘천안함 유족들이 동물처럼 울부짖는다고 한 표현은 잘못됐다. 죄송하다.’는 내용으로 유족들에게 사과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천안함 46용사 유족협의회’는 15일 서울 충무로 한 음식점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조 후보자의 공개사과와 자진사퇴를 요구했다. 조 후보자는 기자회견 직후 유족 대표 등에게 전화해 사과의 뜻을 전하면서 공개사과 시기와 형식 등을 조율해 왔다.조 후보자는 천안함 용사들의 묘역이 있는 대전 현충원을 찾아가 사과하라는 유족들의 요구를 수용했으며, 언론 앞에 나서기로 했다. 유족들은 조 후보자의 공개 사과를 받아들일지에 대해 온라인 카페 등을 통해 의견을 모으고 있다. 이와 관련, 유족들은 강경파와 온건파로 갈리는 등 입장이 나뉘는 것으로 알려졌다. 강경한 유족들은 조 후보자의 사과 결정에 시큰둥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 유족은 “공개사과를 받아들이는 것은 사실상 자진사퇴 요구를 접는 것”이라면서 “자진사퇴 이외에는 받아들이기 어렵다.”고 말했다. 반면 주로 지방에 거주하는 유족들은 공개사과를 받는 선에서 이번 파문을 마무리 짓자는 입장이다. 가장 중요한 요구인 공개사과가 받아들여진 만큼 조 후보자의 자진사퇴 촉구 등의 나머지 요구는 대승적 차원에서 접자는 것이다. 게다가 조 후보자를 계속 몰아붙일 경우 자칫 유족협의회가 특정 정당과 연계한 것 아니냐는 ‘정치적 오해’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는 점도 경계했다. 한 유족은 “(공개사과와 자진사퇴 요구 등은)천안함 용사와 유족들의 명예를 훼손한 것에 대한 지적과 반성, 사과를 요구한 것이지 정치적인 계산은 아니었다.”고 설명했다. 이정국 유족협의회 대변인은 “유족들 사이에서 공개사과만으로는 부족하며 자진사퇴해야 한다는 의견이 적지 않아 온라인 카페를 통해 의견을 모으고 있다.”면서 “18일 자정까지 의견을 모아 19일 오전쯤 최종적인 입장을 언론에 공개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김효섭기자 newworld@seoul.co.kr
  • 천안함 유족, 조현오후보 사퇴 요구

    천안함 유족, 조현오후보 사퇴 요구

    천안함 유가족들은 15일 유족들의 슬픔을 ‘동물의 울부짖음’으로 묘사한 조현오 경찰청장 후보자의 사퇴를 공식 요구했다. 유족들은 또 조 후보자를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하는 등 법적 책임을 묻기로 했다. 민주당 등 야당도 조 후보자에 대한 내정 철회를 요구하고 있어 ‘막말 파문’이 일파만파로 번지고 있다. 천안함46용사유족협의회는 이날 오후 서울 충무로의 한 음식점에서 협의회 임원 및 유가족 긴급회동을 갖고 공식 입장을 발표했다. 이인옥(48) 협의회 대표는 “자식이나 남편을 잃고 슬퍼하는 유족들을 동물로 표현한 조 후보자의 발언에 울분과 분노를 표한다.”면서 “조 후보자의 즉각적인 공개 사과와 사퇴를 요구한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이와 별도로 명예훼손 부분에 대해 협의회 차원에서 법적 수순을 밟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번에도 현 정권의 인사시스템에서 문제가 드러났다.”며 앞으로 보다 신중한 인사를 임명권자에게 요구했다. 이 대표는 “유가족들이 충분히 인내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조 후보자의 취임을 강행할 경우 좌시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조 후보자는 파문이 확산되자, 유족 대표 등을 불러 해명하려 했지만 오히려 유족들의 반발을 샀다. 유족 측은 “책임질 사람이 와도 부족할 판인데 사과받을 우리들이 왜 찾아가냐며 거부했다.”고 밝혔다. 야당도 공세를 이어갔다. 김현 민주당 부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청와대는 즉각 조 후보자의 임명을 철회해야 한다.”면서 “조 후보자에 대한 청문절차를 계속 진행한다면 이명박 대통령이 조 후보자의 발언에 동조하는 것으로밖에 볼 수 없다.”고 이 대통령을 압박했다. 조 후보자는 3월 말 서울지방경찰청에서 경찰기동본부 지휘관 워크숍 참석자 464명을 대상으로 한 특강에서 “선진국 국민이 되려고 그러려면 격이 높게 슬퍼할 줄 아는 것도 필요할 것 같다. 동물처럼 울부짖고 격한 반응을 보이는 것을 언론이 보도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고 발언했다. 또 고(故)노무현 전 대통령과 관련해서는 “무엇 때문에 사망했느냐. 뛰어내리기 바로 전날 10만원짜리 수표가, 거액의 차명계좌가 발견되지 않았나. 그래서 권양숙 여사가 민주당에 얘기해서 특검을 못 하게 한 것”이라고 말한 것으로 확인돼 파문을 낳았다. 정현용·강주리기자 junghy77@seoul.co.kr
  • 명동 쇼핑가 걷기 편해졌다

    명동 쇼핑가 걷기 편해졌다

    서울 도심의 대표적인 관광 쇼핑거리인 ‘명동거리’가 쾌적한 쇼핑거리로 탈바꿈했다. 서울시는 8일 명동 가로환경개선사업을 착공 4년여만인 10일 모두 완료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보행자 중심의 가로환경 조성을 위해 2006년 12월부터 추진해 왔다. 서울시는 판석을 사용해 가급적 단일색상으로 시공, 국제적인 쇼핑·관광명소 명동에 어울리는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강조하는 데 힘썼다. 이를 위해 보도용 맨홀을 보도마감재와 같은 재료로 시공하는 등 세심한 배려를 기울였다. 이번 사업은 유동인구가 많은 명동거리의 특성을 감안해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총 4단계로 나눠 추진했다. 1차 구간은 2006년 12월부터 2007년 12월까지 충무로길, 중앙길~명례방길 구간, 2차 구간은 2008년 4월부터 지난해 5월까지 명동3길, 삼일로변, 중앙길 주변 등, 3차 구간은 지난해 3월부터 9월까지 중앙길, 유네스코~사보이호텔 구간 등을 정비했다. 이번에 완료된 4차 구간은 충무로1가, 중앙우체국~퇴계로 구간으로 올 4월 착공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앞으로 명동거리는 걷기 편하고 쾌적한 쇼핑환경으로 거듭나 국내외 관광객 증가와 도심지 상권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공사구간에서 제외된 중국대사관 앞 가로 환경개선사업은 2012년 중국대사관 신축공사 완공시점에 맞춰 별도로 시행할 계획이다. 김지훈기자 kjh@seoul.co.kr
  • ‘청담동 며느리’ 심은하 컴백?...충무로 복귀설 재점화

    ‘청담동 며느리’ 심은하 컴백?...충무로 복귀설 재점화

    ‘마지막 승부’ 다슬이가 돌아올까. 배우 심은하의 컴백설이 다시 불거졌다. 최근 충무로를 중심으로 심은하가 복귀한다는 소문이 강하게 퍼지고 있다. 일부 영화 관계자가 심은하에게 시나리오를 건네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는 내용이다. 특히 최근 보도된 심은하가 미술 작가를 후원한다는 기사도 복귀설에 힘을 실었다. 평소 미술 작품에 남다른 관심을 보여왔던 심은하가 자신 소유의 서울 청담동 고급빌라를 사진 작가 김도균, 장승효씨 작업실로 빌려줬다. 한 영화사 관계자에 따르면 심은하가 가정이 안정된 상태이기 때문에 충분히 복귀는 가능성이 있다. 그동안 심은하가 다시 연예계로 돌아온다는 소문은 무성했지만 그때마다 부인했다. 지난해 3월 남편 지상욱 씨는 한 방송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아내 심은하의 컴백은 당분간 없을 것이다”라고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심은하 역시 “아이가 둘이라 육아만으로도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고 복귀 가능성을 부인해왔다. 한편, 심은하는 지난 2000년에 개봉한 영화 ‘인터뷰’를 마지막으로 연예계를 떠났으며, 2005년 10월 결혼식을 올렸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충무로영화제, 4일 기자회견 취소…“시 예산문제”

    충무로영화제, 4일 기자회견 취소…“시 예산문제”

    2010 서울충무로국제영화제(CHIFFS, 이하 충무로영화제)가 4일 예정됐던 공식기자회견을 돌연 취소, 연기했다. 당초 충무로영화제는 4일 오후 4시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공식기자회견과 홍보대사로 내정된 배우 김민정, 유승호의 위촉식을 진행할 계획이었다. 하지만 영화제 측은 기자회견 30여분 전에 기자회견을 취소한다고 밝혔다. 이날 충무로영화제의 정초신 부집행위원장은 사과의 말과 함께 “현재 충무로영화제의 중구청 예산은 확정되었으나, 서울시의 예산 집행이 확정되지 않아 부득이하게 기자회견을 연기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또한 영화제 조직위원회 관계자 역시 서울신문NTN과의 전화통화에서 “현재 서울시의 예산 집행을 협의 중”이라고 말했다. 이어 “예산이 삭감될 가능성도 있어 보도자료를 통해 예고된 영화제 상영작의 편수와 초청 게스트에도 변화가 있을 것”이라며 “사안이 확정되는 대로 기자회견 일정을 잡을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4회째를 맞는 충무로영화제는 오는 9월 2일부터 10일까지 서울 중구 충무로를 중심으로 시내 주요지역에서 9일 간의 영화 축제를 진행할 예정이다. 개막을 한 달 정도 앞둔 충무로영화제가 기자회견과 본 영화제 행사를 무사히 치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 = 2010 서울충무로국제영화제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마천동 다세대주택 지하방서 40대여성 백골 시신 발견 ▶ 비, 이정진 키 차이 인증샷 공개...”내가 크잖아!” 깜찍 해명 ▶ ”다리 벌려 무효”? 네티즌, 비 해명 불구 재인증 요청 ▶ ”넉넉하게 입지 그랬어” 유이, 뱃살굴욕 어게인 ▶ ’자이언트’ 송경철 건설귀신 관심집중…”죽어? 안 죽어?” ▶ 이완, 중대장 완장 사진 공개…김태희 사인의 위력?
  • 제47회 대종상, 오지호·조여정과 ‘대중성+투명성’ 높여

    제47회 대종상, 오지호·조여정과 ‘대중성+투명성’ 높여

    올해로 47회를 맞는 대종상 영화제가 배우 오지호와 조여정을 홍보대사로 선정하며 대중과 함께 하는 영화제로 거듭날 전망이다. 제47회 대종상 영화제는 3일 오후 6시 서울 남산 하얏트 호텔에서 공식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이날 오지호와 조여정은 홍보대사 위촉식을 갖고 본격적인 대종상 영화제의 홍보에 나서게 됐다. 당초 대종상 영화제는 역대 영화상 수상자 가운데 홍보대사를 선정해왔다. 하지만 올해는 관객과 함께 호흡하는 영화 축제를 만든다는 의미에서 ‘충무로의 떠오르는 스타’를 홍보대사로 선정했다. 영화 ‘제7광구’의 출연을 앞둔 오지호는 “영화로 데뷔해 12년 동안 영화 7편을 찍었지만 아직 주목받지 못했다”며 “앞으로 영화를 통해 주목받는 배우가 되고 싶다. 홍보대사 활동 역시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영화 ‘방자전’을 통해 흥행배우의 반열에 오른 조여정은 “한국 영화인의 잔치에 초대해 주셔서 감사하다. 대종상의 ‘얼굴’로서 열심히 활동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또한 대종상 영화제는 그동안 자체 구성한 심사위원들을 통해 진행했던 예심을 올해는 전문 영화인이 아닌 만18세 이상 일반인을 대상으로 선정한 50인의 예심 심사위원에게 맡겨 본선 진출작 10편을 선정해 공정성을 높일 방침이다. 지난해 제46회 때에서 수상 후보에 대한 공정성 시비로 몸살을 앓았던 대종상 영화제는 올해부터 일반인으로 구성된 예심 심사위원이 본선 진출작을 가려내고, 이후 언론계·문화예술계 등 각계 인사들로 구성된 본심 심사위원이 수상작을 뽑는 방식으로 투명성을 더한다. 한편 제47회 대종상영화제는 오는 9월 25일부터 30일까지 시민들과 함께하는 서울대종상영화축제를 거친 후, 10월 29일에 본 시상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사진=현성준 기자 NTN 주요 뉴스 ▶ 탕웨이, 왕지안 신작 거절...극중 베드신이 이유 ▶ 정대세 “축구팀 문책설 슬픈일…방북때 환영못받아” ▶ 리지, 노출사고? 벌칙 수행중 수영복 벗겨져 ‘아찔’ ▶ 박상민, 데뷔 22년 만에 50만평 정원 집 최초공개 ▶ 설경구-송윤아 부부, 오늘 득남...’엄마, 아이 모두 건강’
  • 오지호-조여정, 수상자 관행 깨고 대종상 홍보대사

    오지호-조여정, 수상자 관행 깨고 대종상 홍보대사

    배우 오지호와 조여정이 대종상영화제의 관행을 깨고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30일 대종상영화제 측에 따르면 오지호와 조여정은 올해의 대종상영화제 홍보대사로 선정됐다. 위촉식은 내달 3일 서울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열릴 예정이다. 기존 대종상영화제는 역대 수상자 가운데 홍보대사를 선정해왔다. 따라서 두 사람의 대종상영화제의 홍보대사된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 관계자는 “관객과 함께 호흡하는 영화 축제를 만든다는 의미에서 그동안 역대 수상자 가운데 선정했던 홍보대사를 올해부터는 충무로의 떠오르는 스타로 선정했다”고 전했다. 올해 대종상영화제는 오는 9월 25일부터 30일까지 시민들과 함께하는 서울대종상영화축제를 거친 후, 10월에 본 시상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오지호·조여정, 대종상 홍보대사 “이례적 선정”

    오지호·조여정, 대종상 홍보대사 “이례적 선정”

    배우 오지호와 조여정이 제47회 대종상영화제의 홍보대사로 호흡을 맞춘다. 대종상영화제 측은 30일 “오지호와 조여정을 올해의 대종상영화제 홍보대사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두 배우는 내달 3일 서울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열리는 대종상영화제의 기자회견에 참석해 위촉장을 받게 된다. 오지호와 조여정이 대종상영화제의 홍보대사된 것은 이례적인 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기존 대종상영화제는 역대 수상자 가운데 홍보대사를 선정해왔다. 이에 관계자는 “관객과 함께 호흡하는 영화 축제를 만든다는 의미에서 그동안 역대 수상자 가운데 선정했던 홍보대사를 올해부터는 충무로의 떠오르는 스타로 선정하기도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적극적인 홍보 활동으로 관객에게 더욱 친근하게 영화제를 알릴 스타로 올해는 오지호와 조여정을 선정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대종상영화제는 지난해 제46회 영화제에서 수상 후보에 대한 공정성 시비로 몸살을 앓은 바 있다. 이에 영화제 측은 “그동안 자체적으로 구성한 심사위원들을 통해 진행했던 예심을 올해는 전문 영화인이 아닌 만18세 이상 일반인을 대상으로 선정한 50인의 예심 심사위원에게 맡겨 후보작을 선정해 공정성을 높일 방침”고 말했다. 올해 대종상영화제는 오는 9월 25일부터 30일까지 시민들과 함께하는 서울대종상영화축제를 거친 후, 10월에 본 시상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연상연하’ 유승호·김민정, 충무로영화제 홍보대사

    ‘연상연하’ 유승호·김민정, 충무로영화제 홍보대사

    배우 김민정, 유승호를 홍보대사로 내세운 2010 서울충무로국제영화제 포스터가 공개됐다.2010 서울충무로국제영화제의 홍보대사로 발탁된 김민정과 유승호는 최근 ‘시간 속으로의 여행’이라는 주제로 영화제 포스터를 촬영했으며 영화제 조직위측은 이를 26일 공개했다.이번 포스터에서는 고전과 현대를 아우르는 주제 ‘시간 속으로의 여행’ 아래 홍보대사 김민정, 유승호의 모습을 담아냈다. 청재킷과 체크 남방을 입고 모자를 눌러 쓴 유승호, 큰 리본을 단 미니드레스 차림의 김민정이 여행길에서 잠시 쉬어가듯 가방 위에 다정히 앉아있는 모습이다.포스터는 여행을 떠나는 이의 기쁨과 새 소식을 전하는 편지처럼 9월 다가올 서울충무로국제영화제를 기다리는 기대감과 설렘을 함께 표현했다. 이를 위해 아프리카, 아시아 대륙을 비롯, 세계 70여 개국을 여행하며 작품 활동을 해온 국내 최고의 여행 작가 신미식 씨가 촬영을 맡았다.한편 김민정, 유승호는 홍보대사 포스터 공개에 이어 8월 4일 공식기자회견 등 9월 2일부터 9일간 열릴 2010 서울충무로국제영화제를 알리는 행사들에 참석할 예정이다.사진 = 서울충무로국제영화제 조직위원회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 이필립, SBS ‘시크릿 가든’캐스팅…하지원 스승 된다

    이필립, SBS ‘시크릿 가든’캐스팅…하지원 스승 된다

    배우 이필립이 하지원의 스승이 된다. 최근 이필립은 오는 9월 방송 예정인 SBS 새 주말극 ‘시크릿 가든’(극본 김은숙 / 연출 신우철)에 캐스팅됐다. 극중 이필립은 길라임(하지원)의 무술 스승이자 충무로에 헐리웃 시스템을 도입한 유학파 출신 무술감독 임종수 역을 맡았다. 그는 구릿빛 탄탄한 몸매와 액션 연기, 유창한 영어실력을 겸비한 잘나가는 액션스쿨 대표 역으로 실제 모습과도 매우 흡사하다는 평이다. 또 이필립은 사랑 앞에선 한 여자만을 사랑하는 우직한 남자의 면모를 선보일 예정이다. 뒤에서 묵묵히 스승의 딸이자 후배인 길라임을 지켜보며 한결같은 사랑을 보내는 부드러운 남자의 매력을 발산, 여성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드라마 ‘시크릿 가든’은 게임과 현실을 오가며 이뤄지는 사랑을 다룬 판타지 멜로물이다. 이번 드라마는 큰 인기를 얻은 바 있는 드라마 ‘파리의 연인’, ‘온에어’를 히트시킨 신우철 PD-김은숙 작가 콤비가 참여해 팬들의 기대가 높다. 사진 = 카탈리스트 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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