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충동
    2026-03-03
    검색기록 지우기
  • 창당
    2026-03-03
    검색기록 지우기
  • 노조
    2026-03-03
    검색기록 지우기
  • 윤병일
    2026-03-03
    검색기록 지우기
  • 목사
    2026-03-03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5,519
  • “빨리 뛰어내려!”…자살 시도자 떠민 中남성

    자살하려는 사람을 떠밀었다!? 중국 광둥성의 한 시민이 다리 위에서 자살을 시도하려는 남성을 ‘떠민’ 황당한 사건이 벌어졌다. 지난 22일 광저우시 하이주교(橋)는 ‘뛰어내리겠다’고 위협하는 첸씨로 극심한 소란이 빚어졌다. 신고를 받고 달려온 경찰관은 교통을 통제하고 에어매트를 설치해 만약의 사태에 대비하는 한편 첸씨에게 접근해 내려올 것을 권했다. 그러나 첸씨는 고집을 부린 채 교각에서 내려오지 않았고 이 때문에 인근 교통이 5시간 가량 마비돼 통행자들은 큰 불편을 겪었다. 이에 다리를 지나던 라이젠성(66)씨는 “내가 설득해 보겠다.”며 자청하고 나섰다. 경찰은 안전상의 이유로 라이씨를 제지하려 했으나 그는 경찰망을 뚫고 교각으로 올라가 첸씨에게 접근했다. 이후 놀라운 상황이 벌어졌다. 경찰과 구경꾼들은 라이씨가 그에게 다가가 내려오라고 설득하는 모습을 기대했지만, 라이씨는 악수를 청하는 제스처를 취하더니 곧장 첸씨를 밀어 에어매트에 떨어뜨린 것. 그 뒤 교각 위에서 무사히 내려온 라이씨는 “내가 직접 그를 밀었다. 첸씨와 같은 사람들(자살시도자)은 매우 이기적이다. 타인의 관심을 끌려는 태도일 뿐”이라면서 “한 사람 때문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불편을 겪었는지 모른다.”며 자신을 변호했다. 그러나 라이씨는 곧장 경찰에 연행됐고, ‘떠밀린’ 첸씨는 병원으로 후송됐다. 경찰 관계자는 “많은 사람들이 금전 문제로 자살을 시도하고 있다.”면서 “특히 이 다리(하이주교)는 사람들의 이목을 끌기에 충분한 장소로 종종 애용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첸씨는 경찰 조사에서 200만 위안의 빚을 갚지 못한 부담감 때문에 벌인 충동적인 행동이라고 진술했다고 신화통신이 전했다. 첸씨를 떠밀고 경찰에 연행된 라이씨의 후속 조치는 밝혀지지 않았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봉준호 감독 “엄마란 무엇인가 가식없이 보여주고 싶었죠”

    봉준호 감독 “엄마란 무엇인가 가식없이 보여주고 싶었죠”

    칸 영화제(현지시간 24일 폐막)에서 첫선을 보인 영화 ‘마더’가 드디어 ‘모국’의 관객들과 28일 만난다. 이에 앞서 21일 서울 용산의 한 카페에서 만난 ‘마더’의 봉준호(40) 감독은 국내 개봉에 대한 기대를 감추지 않았다. “칸에서는 불어, 영어 자막으로 틀었어요. 유능한 자막팀의 훌륭한 자막이었죠. 하지만 어쩔 수 없이 증발되는 뉘앙스가 있기 마련이잖아요. 특히 한국인들만이 캐치할 수 있는 요소가 있죠. 그런 장면이 나오면 ‘아, 이거 빨리 한국사람들한테 보여 주고 싶다.’는 생각이 절로 들더라고요.” 칸에서 외국 언론들은 ‘히치콕식 살인 미스터리’, ‘알모도바르 풍의 멜로드라마’ 같은 수사를 빌려 그의 영화를 격찬했다. 이에 대한 봉 감독의 소감은 영화만큼이나 재기넘쳤다. “저로서는 당연히 영광이죠. 전 제가 아직 ‘히치콕 왼쪽 두번째 발가락의 때’만도 못하다고 생각하니까요. 알모도바르와의 비교는 의외이긴 했어요. 알모도바르가 ‘내 어머니의 모든 것’ 등에서 어머니, 여인에 대한 이야기를 다뤄서 그런 얘기를 하는 것 같아요.” ‘마더’는 어머니의 심리와 행동에 초점을 맞춘 영화이다. 약재상에서 일하는 어머니(김혜자)는 어수룩한 아들 도준(원빈)이 살인범으로 몰리자, 누명을 벗기기 위해 홀로 사투를 벌인다. 봉 감독은 “되도록 잡설 없이 엄마란 무엇인가, 모정 혹은 모성은 무엇인가에 최대한 강하게 집중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제목을 심플하게 ‘마더’로 지은 것도 그 연장선상에 있다. 근데 왜 ‘어머니’나 ‘엄마’가 아닌 ‘마더’냐고? “‘어머니’는 막심 고리키의 소설이 연상되기도 하고, 고루하고 딱딱한 느낌이 들었죠. ‘엄마’가 원초적인 느낌이 있어서 좋았는데, 고두심 주연의 영화 ‘엄마’(2005년)가 이미 있었죠. 어머니와 엄마를 할 수 없는 상황에서 고른 차선책이 ‘마더’였어요.” ‘마더’에서 관객들은 한번도 아버지의 모습을 볼 수 없다. 마치 태초부터 없었던 것처럼 아버지는 부재한다. 대신 어디론가를 혈혈단신으로 가는 어머니의 외로운 이미지가 화면을 가득 채운다. 하지만 눈썰미가 탁월한 사람이라면, 딱 한번 아버지의 형상을 눈치챌 수 있다. 빛이 투과되는 사진의 뒷면으로 살짝 비쳐지는 것이다. 거의 못본 거나 진배없는 수준. 봉 감독은 “엄마와 아들 관계에 집중하고 싶어서 대사로건 뭐로건 아버지가 단 한번도 언급되지 않도록 했다. 일부러 설정을 많이 열어 놨다.”고 설명했다. “봉준호의 모든 영화에는 ‘무언가를 뒤쫓는 인간의 뜀박질 장면’이 나온다.”(이용철 평론가) 전작 ‘플란다스의 개’, ‘살인의 추억’, ‘괴물’ 등이 그랬고 ‘마더’도 예외가 아니다. ‘쫓고 쫓기는’ 장면이 항상 등장하는 것에 대해 감독은 “본능적인 것 같다. 두 가지 입장을 다 좋아한다.”고 말했다. “쫓길 때의 공포감을 더 좋아해요. 대학교 때였나. 당시 비디오 테이프를 많이 수집했어요. 어느 날 중고 비디오 판매점에 들렀다가 주인이 자고 있는 모습을 봤어요. 순간 조용히 ‘죠스’와 ‘블루벨벳’을 뽑아서 가게를 나왔어요. 가슴 조마조마하며 걸어가는데 뒤에서 ‘부웅~’ 스쿠터 소리가 들렸어요. 미친 듯이 막 뛰었죠. 그러기를 한 3분쯤 지났을까. 스쿠터가 제 앞을 가로질러서 그냥 지나가더군요. 중국집 배달원이었죠.” 그의 영화에서 또 하나 공통적으로 볼 수 있는 것은 약자들의 몸부림이다. ‘살인의 추억’의 백광호(박노식), ‘괴물’의 강두(송강호), ‘마더’의 도준…. 이들은 모두가 사회에서 흔히 ‘비정상’이라 일컫는 결함을 지닌 인물들이다. “약자들의 드라마에 관심이 많아요. 약자들에게선 강렬한 감정이 나오죠.” 작품에 감도는 건 팽팽한 서스펜스만이 아니다. 성적인 긴장도 강하게 뇌리에 남는다. 스물 여덟 도준은 “너 아직 여자랑 자본 적 없지?”라는 친구의 놀림에 “엄마랑 잤다.”고 답한다. 정작 화면에서 보여지는 건 모자가 나란히 누워 자는 장면 이상이 아니다. “섹스냐 아니냐 여부는 중요한 문제는 아닌 것 같아요. 사실 했으리란 생각도 들진 않고요. 한국적 관점에서 봤을 때, 모자란 아들이 어머니 옆에서 자는 것은 포용 범위 내에 있을 수 있을 것 같아요. 도준과 엄마는 섹스로부터 배제된 남녀인 반면, 마을은 오히려 섹스가 과잉된 면을 보이죠. 성적인 긴장을 단순히 모자에 국한시키지 말고 전체적인 맥락에서 봤으면 좋겠어요.” 극장을 나서면서 느끼는 건 말 그대로 ‘복합적인 감정’이다. 이는 감독의 말에 따르면, 광기 내지 본능의 영역으로 내몰린 엄마가 아들을 위해 저지른 행위에 대해 도덕적 잣대로 판단을 내리기가 쉽지 않기 때문이다. 봉 감독은 “관객들이 이 영화를 보고 자신의 엄마에 대해서 한번 더 생각해 보거나, 본인이 엄마나 여성이라면 ‘나라면 저럴 수 있을까.’ 한번쯤 생각하게 된다면 되게 기쁠 것 같다.”고 말했다. 차기작은 프랑스 만화를 원작으로 한 ‘설국열차’. 혹시 아버지에 관한 영화를 만들 생각은 없을까. “‘괴물’ 때 본격적이진 않지만 조금 다뤘다고 생각해요. 강두(송강호)나 희봉(변희봉)을 통해서…. 아직 구체적인 충동을 느낀 건 없는데, 언젠가 그런 날이 올 수도 있겠죠. 나중에 다루게 된다면 역시 세게 한번 해봐야겠죠.”(웃음) 글 강아연기자 arete@seoul.co.kr 사진 도준석기자 pado@seoul.co.kr
  • 조갑제·진중권 반응…김동길의 글

     노무현 전 대통령의 갑작스러운 서거 소식이 전해진 23일,진보와 보수를 대표하는 논객들이 사뭇 다른 태도를 보여 입맛을 씁쓸하게 만들고 있다.특히 노 전대통령에게 자살하거나 감옥에 가야 한다 취지의 글을 남겼던 김동길 연세대 명예교수에게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40여일 전 “자살하거나” 글에 비난 집중  김동길 명예교수는 지난달 15일 ‘먹었으면 먹었다고 말을 해야죠’라는 제목의 글에서 “그가 5년 동안 저지른 일들은 다음의 정권들이 어떻게 바로잡을 수 있다고 하더라도 도덕적인 과오는 바로잡을 길이 없으니 국민에게 사과하는 의미에서 자살을 하거나 아니면 재판을 받고 감옥에 가서 복역하는 수밖에는 없겠다.”라고 주장했다.  노 전 대통령의 서거 직후,김 명예교수의 글 내용이 알려지자 여러 인터넷 포털사이트의 검색 순위 상위에 김 명예교수의 이름이 올라갔다.  김 명예교수의 홈페이지는 이날 오후 2시30분까지 다운돼 열리지 않고 있다.노 전 대통령의 서거 직후 접속이 가능했던 오전 10시30분쯤에는 “본인 묘나 찾아봐라.” “말이 씨가 됐다.”는 등 누리꾼들의 댓글이 달려 있었다.  그러나 김 명예교수는 아직까지 노 전 대통령의 서거에 대해 어떤 입장도 밝히지 않고 있다.  또 대표적인 보수 논객 조갑제 씨는 홈페이지에 올린 ‘노무현의 자살,남상국의 자살’이란 제목의 글에서 “노무현 대통령이 사망한 지금 많은 국민들은 5년 전의 南 사장 자살을 떠올렸을 것이”이라며 “인간의 생명은 지구보다 무겁다고 한다.그 생명의 값에는 차별이 없다.대통령을 지낸 노무현,사장을 지낸 남상국씨의 목숨은 똑같이 소중한 것이다.마찬가지로 노무현씨 장인의 목숨과 그로 인하여 목숨을 잃은 11명의 양민들 목숨값도 같다.”고 또다시 처가쪽의 좌익 전력을 결부시켰다.  나아가 “노무현 전 대통령과 그 가족은 고 남상국 사장에 대하여 조문한 적도 사과한 적도 없었다.남 전 사장의 가족이 노 전 대통령을 명예훼손 혐의로 고발한 사건도 노 전 대통령의 죽음과 함께 종료된 셈”이라고 말했다.  특히 노 전대통령의 죽음을 다룬 언론의 보도태도에 대해 “서거는 자살로 고쳐야 한다.”고 주문하기도 했다.    ●”전과 14범도 멀쩡히 대통령 하는데…”  진보진영의 대표 논객 진중권 중앙대 겸임교수도 진보신당 당원 게시판에 애도의 뜻을 밝히며 동시에 현 정권에 대한 쓴소리도 내뱉었다.진 교수는 ‘노무현 대통령의 추억’이란 제목의 글에서 노 전 대통령과의 인연을 소개한 뒤 “케네디가 TV 덕분에 대통령이 됐다면,인터넷의 힘으로 대통령이 된 최초의 인물이 노무현.그의 당선엔 역사적 의미까지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별로 인기는 없지만,노무현 정권이 한 일이 전혀 없는 것은 아니다.사회 곳곳에서 ‘권위주의’를 무너뜨린 것은 그의 가장 큰 업적”이라며 “경제가 발전함에 따라 사회는 커뮤니케이션의 양상을 바꿔야 한다.지도자의 명령에 따라 삽질하던 시대의 권위주의는 창의력과 상상력이 곧 생산력이 되는 미래에는 적합하지 않다.그런 의미에서 계급장 떼고 토론하려 드는 대통령의 체통 없는 태도에는 평가해줄 만한 구석이 있다.”고 했다.  진 교수는 이어 “한나라당이야 자기들이 경제를 살리겠다고 하나,10년 전에 나라경제를 말아먹은 분들이 버젓이 그런 얘기하는 것을 들으면,그 얼굴 가죽으로 구두를 만들고 싶은 엽기적 충동을 느끼게 된다.”고 비난했다.  이어 그는 “(노 전 대통령이) 도덕적으로 흠집을 남긴 것은 유감스러운 사실”이라면서도 “전과 14범도 멀쩡히 대통령 하고 쿠데타로 헌정 파괴하고 수천억 검은 돈 챙긴 이들을,기념공원까지 세워주며 기려주는 이 뻔뻔한 나라에서 목숨을 버리는 이들은 낯이 덜 두꺼운 사람들인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인터넷서울신문 event@seoul.co.kr
  • [문화플러스]

    오페라 ‘내 잔이 넘치나이다’ 앙코르 공연 오페라 ‘내 잔이 넘치나이다-퍼펙트(Perfect) 27’ 앙코르 공연이 30~31일 서울 장충동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 오른다. 6·25전쟁 당시 인민군으로 오해를 받아 끌려간 포로수용소에서 사랑과 희생을 실천한 실제인물 맹의순의 이야기를 다룬 창작 오페라. 동명 소설을 모티브로 했다. 예울음악무대가 제작하고, 영화감독 이장호가 연출을 맡아 지난 3월 성남아트센터에서 초연해 호평을 받았다. 2만~10만원. (02)586-0945. ‘유니버설 심포니’ 새달 1일 창단 연주회 60인조 민간 오케스트라인 ‘유니버설 심포니 오케스트라’가 새달 1일 서울 LG아트센터에서 창단 연주회를 갖고 공식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뮤지컬제작사인 설앤컴퍼니의 설도윤 대표가 창단한 이 오케스트라는 수익을 예술활동에 재투자하는 공익 서비스를 펼치는 ‘사회적 기업’을 표방한다. 오는 9월에 개막하는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에 30인조 오케스트라로 참여하고, 뮤지컬 갈라 콘서트 등으로 수익활동을 벌인다. (02)3496-8824. 25일 강릉단오제 국제학술회의 개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강릉단오제가 25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아시아 단오문화소통을 위한 국제학술회의를 연다. 동북아역사재단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한국과 중국의 민속학자와 단오전문가들을 초청, 강릉 단오제와 중국단오절의 유사점과 차이점을 심도있게 분석하고 토론한다.
  • 김영애, 재혼 6년만에 또 다시 파경

    김영애, 재혼 6년만에 또 다시 파경

    사업가로 변신했던 중견배우 김영애가 지난해 11월 재혼 6년 만에 또 다시 파경을 맞게 된 사연이 뒤늦게 알려졌다.김영애는 2003년 4살 연하의 재미 사업가 장 씨와 재혼해 ㈜참토원을 운영하며 성공한 사업가로 면모를 드러냈다. 그러나 김영애가 운영하는 ㈜참토원이 지난해 KBS 1TV ‘소비자 고발 ’의 ‘충격! 황토팩 중금속 검출’편이 보도된 후부터 부부관계가 악화돼 결국 결정적인 이혼사유가 된 것으로 알려졌다.당시 참토원은 KBS 1TV ‘소비자 고발’ 측을 상대로 정정 및 반론보도 청구 소송을 제기해 일부는 승소했다. 이후 김영애는 아침 정보 프로그램에 출연해 “그 사건으로 상당한 충격을 받아 자살 충동까지 느꼈었다.”며 극심한 우울증을 고백한 바 있다.두 번째 이혼의 아픔을 겪게 된 김영애는 얼마 전 9월 개봉예정인 영화 ‘애자’의 촬영을 마친 상태로 현재는 황토팩 사업에 매진하고 있다. (사진제공=KBS)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Healthy Life] 간질성 증상일땐 방광확대술 고려

    일반적인 방광염은 치료 목적의 수술이 필요하지 않다. 하지만 균과 관계없이 생기는 간질성 방광염으로, 일반적인 치료에 반응하지 않으면 수술을 해야 한다. 이 유형은 백인 여성에게 많았지만 최근에는 우리나라에서도 증가하는 추세다. 증상은 빈뇨와 절박뇨 등의 자극증세 외에 심한 방광 통증을 호소하며, 소변을 보면 통증이 주는 특징이 있다. 방광의 용적이 줄면서 수시로 소변을 봐야 해 불면증과 우울증으로 자살 충동을 보이기도 한다. 주명수 교수는 “이와 관련, 자가면역 체계의 문제 때문에 방광 점막을 둘러싼 상피세포의 투과성이 늘어 문제가 된다는 주장이 최근에 제기됐다.”며 “이는 소변 내 독성물질이 방광 점막을 뚫고 근육층으로 침투, 염증을 일으킨다는 이론”이라고 소개했다. 이는 위궤양과 발생기전이 유사하다. 수술 방법으로는 수압 방광확대술이나 방광박리술, 통증을 유발하는 방광 부위를 잘라낸 뒤 장의 일부를 잘라 붙이는 방광확대술, 소변의 통로를 돌려 주는 요로전환술 등이 있다. 최근에는 전기자극기를 삽입, 천수신경을 자극해 방광의 신경반사를 조절하는 신경조절술이 시행되기도 한다.
  • [16일 TV 하이라이트]

    ●그것이 알고 싶다(SBS 오후 11시20분) 인터넷을 통해 집단자살을 계획하는 사람들이 여전히 활동하고 있고, 그들에 의해 어린 학생들이 충동적으로 자살에 동참하는 등 집단자살의 문제가 더 이상 좌시할 수 없는 수준에 이르렀다. 최근 벌어진 집단자살 과정을 집중적으로 파헤쳐 더 이상의 비극을 막을 길은 없는지 해결책을 찾아본다. ●걸어서 세계속으로(KBS1 오전 8시30분) 인구 30만명이 채 안 되지만, 웰링턴은 매력이 넘치는 도시다.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는 항구 외에도 뉴질랜드 문화와 예술의 중심지이자 멋과 맛의 도시다. 또한 도심을 조금만 벗어나면 아름다운 해안에서 물개나 희귀 새들을 만날 수 있다. 축복받은 자연 속에 여유와 낭만이 넘치는 뉴질랜드 웰링턴으로 떠나본다. ●5천만의 아이디어로(KBS1 오전 10시) 좋은 세상을 만들기 위한 시민들의 정책 제안 프로젝트. 좌석버스에는 서서 가는 승객을 위한 손잡이가 없다. 승객의 편의를 위해 최소한의 안전장치인 손잡이를 설치하자는 29세 직장여성. 부모님께 드리는 용돈을 소득공제하자는, 사회복지사를 꿈꾸는 25세 복학생의 제안을 들어본다. ●솔약국집 아들들(KBS2 오후 7시55분) 쓰러진 혜림을 병원으로 옮긴 진풍은 혜림이 손을 쓸 수 없는 말기 암 환자라는 사실을 알고 충격을 받는다. 아무것도 모르는 수진은 진풍이와 혜림이 같이 있는 것을 보고 오해한다. 한편 선풍이는 은지에게 어릴 적 교통사고로 부모님 잃은 얘기를 듣고 자꾸만 마음이 쓰인다. ●2009 외인구단(MBC 오후 10시50분) 다시 만난 엄지에게 또다시 실망스런 모습만을 보여 주는 자신의 모습에 절망하는 혜성은 맘과 다른 행동으로 엄지에게 상처를 입힌다. 엄지는 혜성의 그런 모습에 속상하지만 오히려 그의 애틋한 진심을 깨닫게 된다. 혜성은 감독을 찾아가 무릎을 꿇고 1군으로 올라가 유성전 선발로 뛰게 해 달라고 이야기를 한다. ●김정은의 초콜릿(SBS 밤 12시20분) 타이거JK와 윤미래 부부가 감동의 프러포즈 사연, 결혼하기까지의 과정들을 이야기하며 아들 조단을 비롯해 부부의 다양한 이야기들을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또 2004년 배우 정혜영과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둔 힙합가수 션은 세 살 난 아들 하랑이를 안고 무대로 깜짝 등장해 ‘A-Yo!’를 열창한다. ●토마토(YTN 오전 8시25분) 전 세계를 공포에 떨게 한 신종 인플루엔자. 최근 며칠 사이, 5000명이 넘는 사람들이 신종 인플루엔자에 감염되었고, 지금도 급속도로 감염자가 증가하고 있다. 백신도 없는 데다 사람 대 사람으로 감염되기 때문에 더 위험한 신종 인플루엔자의 발병부터 생활 속 예방법까지 자세히 알아본다.
  • MP3가 뭐길래…여중생,여대생 선로로 떠밀어

    지하철 역 승강장에서 한 여중생이 여대생을 갑자기 선로로 떠밀어 열차에 치일뻔한 사건이 발생했다.  15일 인천 부평경찰서는 전날 오후 5시30분쯤 지하철 1호선 백운역 상행선 승강장에서 모 중학교 2학년 장모(14)양이 A(19)양을 선로로 떠밀었다.  때 마침 야간 근무 출근을 위해 현장에 있었던 서울 남대문경찰서 박남일(35) 경장과 시민 2명이 곧바로 선로로 내려가 A양을 구했고,다른 시민들도 승강장에 들어오던 열차를 향해 손을 휘저으며 정지 신호를 보내 5미터 앞에서 멈춰서게 해 참변은 일어나지 않았다.  구조 직후 박 경장은 “빨간 옷을 입은 여자가 A양을 밀고나서 엘리베이터를 타고 도주했다.”는 목격자들의 말을 듣고 장양을 추격·체포해 인근 경찰서에 넘겼다.   A양을 선로로 떠밀었던 장양은 지적장애 2급인 것으로 밝혀졌다.장양은 경찰 조사에서 피해자가 갖고 있던 MP3플레이어를 보고 질투가 나 충동적으로 떠밀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에 따르면 장양은 열차을 기다리며 음악을 듣고 있는 A양의 모습을 보고 샘이 나 순간적으로 떠밀었던 것이다.  경찰은 장 양을 불구속 입건했다. 인터넷서울신문 맹수열기자 guns@seoul.co.kr
  • [교정대상 수상자-교정 공무원] 교화상-전원빈 청주여자교도소 교사

    1996년 교도관에 임명된 뒤 2005년 5월까지 청주여자교도소 전산실에서 일하며 수용자 정보화향상 교육을 맡았다. 컴퓨터 100대를 업그레이드하고 모충동 소재 서점 대표로부터 정보화 관련 책 700권을 기증받았다. 2004년 12월부터 두란노 어머니 학교를 운영해 올해까지 400명의 여성 수용자가 새로운 각오와 희망으로 갖도록 지원했다. 매월 불우 수용자 3명에게 3만원씩 영치금을 넣어 주고 명절 때는 가족 없는 수용자에게 속옷과 장갑 등을 후원했다. 2003년 청주여자교도소 청사가 이전할 때 전산장비 설치와 정보화 환경개선 등 전산망 체제를 구축하는데 기여했다. 2005년 전국교정선교연합에서 ‘사도상’을 수상했다.
  • [NOW포토] 정려원, 블랙 미니드레스 “깜찍하죠?”

    [NOW포토] 정려원, 블랙 미니드레스 “깜찍하죠?”

    배우 정려원이 8일 오후 6시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진행된 배우 정태우(27) 결혼식 하객으로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정태우는 3년 열애 끝에 한살 연하의 스튜어디스와 결혼식을 올렸다. 서울신문NTN 유혜정 기자 kicoo2@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심은진 “오랜만이죠?”

    [NOW포토] 심은진 “오랜만이죠?”

    탤런트 심은진이 8일 오후 6시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진행된 배우 정태우(27) 결혼식 하객으로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정태우는 3년 열애 끝에 한살 연하의 스튜어디스와 결혼식을 올렸다. 서울신문NTN 유혜정 기자 kicoo2@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김민종 “저도 장가 가고 싶어요~”

    [NOW포토] 김민종 “저도 장가 가고 싶어요~”

    배우 김민종이 8일 오후 6시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진행된 배우 정태우(27) 결혼식 하객으로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정태우는 3년 열애 끝에 한살 연하의 스튜어디스와 결혼식을 올렸다. 서울신문NTN 유혜정 기자 kicoo2@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김효진 “저도 5월의 신부랍니다”

    [NOW포토] 김효진 “저도 5월의 신부랍니다”

    개그우먼 김효진이 8일 오후 6시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진행된 배우 정태우(27) 결혼식 하객으로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정태우는 3년 열애 끝에 한살 연하의 스튜어디스와 결혼식을 올렸다. 서울신문NTN 유혜정 기자 kicoo2@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류진 “태우야 나 만큼만 살아라”

    [NOW포토] 류진 “태우야 나 만큼만 살아라”

    배우 류진이 8일 오후 6시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진행된 배우 정태우(27) 결혼식 하객으로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정태우는 3년 열애 끝에 한살 연하의 스튜어디스와 결혼식을 올렸다. 서울신문NTN 유혜정 기자 kicoo2@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박나림 前아나, 정태우 결혼 ‘꿈에서 먼저 예견’

    박나림 前아나, 정태우 결혼 ‘꿈에서 먼저 예견’

    ’5월의 신랑’ 배우 정태우(28)가 결혼식에 앞서 결혼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8일 3년 열애 끝 한살 연하의 미모의 스튜어디스를 맞은 정태우는 신부와 결혼을 결심하게 된 계기를 설명하며 “박나림 (전) 아나운서가 꿈에서 우리의 결혼을 예견했다.”고 말해 주변을 놀라게 했다. 결혼식에 앞서 오후 4시 서울시 중구 장충동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기자회견을 가진 정태우는 전직 아나운서이자 MC로 활동 중인 박나림에게 감사의 말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신부에 대해 “저와 3년간 만났고 대한항공에 6년 째인 승무원”이라고 소개한 그는 “올해 초 새벽 기도를 함께 다니면서 결혼에 대한 확신이 섰다.”고 밝혔다. ”새벽기도를 나가면서 예쁜 신부를 맞고 싶다는 기도를 했다.”고 고백한 정태우는 “기도를 4일 째 하던 날 박나림 아나운서가 결혼을 예견한 말을 건넸다.”고 전했다. 정태우는 “새벽 5시쯤 이었는데 박나림 아나운서가 다가와 ‘태우야 네 꿈을 꿨어.’라며 ‘너와 인희가 결혼하는 꿈이었어’라고 말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정태우는 “신부가 꾸준히 종교생활을 함께 하면서 새벽 기도를 하는 모습을 예쁘게 보고 있던 터였다.”며 이 때 박나림 아나운서의 한 마디가 마음에 크게 와닿았음을 시사했다. 한편 지인의 소개로 만난 두 사람은 약 3년 간의 열애 끝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됐다. 결혼식 치룬 정태우 부부는 몰디브로 신혼여행을 떠나며 신접 살림은 경기도 고양시 일산에 마련할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 / 사진 = 유혜정 기자 (왼쪽)@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홍수현 “결혼 축하드려요~”

    [NOW포토] 홍수현 “결혼 축하드려요~”

    배우 홍수현이 8일 오후 6시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진행된 배우 정태우(27) 결혼식 하객으로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정태우는 3년 열애 끝에 한살 연하의 스튜어디스와 결혼식을 올렸다. 서울신문NTN 유혜정 기자 kicoo2@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새신랑 정태우 “행복해요~”

    [NOW포토] 새신랑 정태우 “행복해요~”

    8일 오후 4시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배우 정태우(27)가 결혼식을 앞두고 기자회견후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날 오후 6시정태우는 3년 열애 끝에 한살 연하의 스튜어디스와 결혼식을 올린다. 서울신문NTN 유혜정 기자 kicoo2@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연아 “더 강한 음악과 안무로 승부”

    2008~09시즌 강렬한 음악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한 ‘피겨퀸’ 김연아(19·고려대)가 내년 캐나다 밴쿠버 겨울올림픽에서도 강하고 대중적인 프로그램으로 재무장, 금메달 사냥에 나서겠다는 뜻을 밝혔다.김연아는 7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대한빙상경기연맹 훈련지원금 전달식 뒤 “오는 10일 캐나다 토론토로 돌아가 조만간 새 프로그램을 완성할 예정”이라며 “그랑프리 시리즈를 거치면서 겨울올림픽 직전까지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높여갈 계획”이라고 밝혔다.올림픽 대비 프로그램에 대해선 “여러 시즌을 겪으면서 강한 느낌의 프로그램이 가장 잘 어울린다는 점을 느꼈다.”며 “세계선수권대회가 끝난 뒤 코치진과 어떤 스타일의 프로그램을 구성할지 논의해 왔다.”고 덧붙였다.김연아는 2007~08시즌 쇼트프로그램인 ‘록산느의 탱고’를 비롯, 2008~09시즌 쇼트프로그램 ‘죽음의 무도’ 등으로 강하고 박진감 넘친 프로그램을 꾸며 그에게 가장 잘 어울린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연아는 이어 “한 달 동안 국내에 머물면서 바빴지만 오랜만에 한국에서 시간을 보내 기분이 좋았다.”며 “아이스쇼를 치르면서 좋은 추억을 만들었다. 충분히 쉰 만큼 토론토로 돌아가서 빨리 훈련하고 싶다.”고 덧붙였다.또 최근 캐나다 토론토에서 ‘신종 플루’ 환자가 발생한 것에 대해 “신문을 통해 기사를 많이 봤다. 걱정은 되지만 구체적인 것은 잘 모르겠다.”며 “최대한 조심해야겠다.”고 웃었다.한편 김연아는 이날 박성인 빙상연맹 회장으로부터 5000만원의 1차 훈련지원금을 전달받았다. 빙상연맹은 하반기에 2차 지원금 5000만원을 추가 지원할 예정이다.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 정태우 “신부가 날 꽃미남이라 좋아해” (일문일답)

    정태우 “신부가 날 꽃미남이라 좋아해” (일문일답)

    한살 연하 미모의 스튜디어스와 백년 가약을 맺은 배우 정태우(28)가 결혼 직전 소감을 밝혔다. 정태우는 8일 결혼식에 앞선 오후 4시 서울시 중구 장충동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신부 장인희 씨를 맞는 새 신랑의 행복한 마음을 전했다. 다음은 정태우와 가진 일문일답 - 지금 기분을 한 마디로 한다면? 그제만 해도 잘 실감이 나지 않았는데 어제 신혼여행 짐을 싸고 나니 초조해지면서 실감이 나더라. 때문에 어제 잠을 잘 못잤다. 많은 관심을 가져 주셔서 감사 드리고 보답의 의미로 잘 살겠다. - 신부의 심정은 어떠한 것 같나? 굉장히 여유로운 것 같다. 무슨 자신감인지 저와 다르다. 저는 초조한데 신부는 장난까지 치며 여유로운 모습이다. - 어버이날 결혼하게 됐는데? 신부가 5월의 신부가 되고 싶어 했다. 또 부모님께서도 어버이 날 선물로 예쁜 신부를 들여 오는구나 하고 흡족해 하셨다. 하지만 다른 분들에게는 부모님을 찾아 뵙는 어버이날에 결혼해 민폐가 아닌가 싶다. - 신부와의 만남에 대해 얘기해 달라. 저와는 3년간 만났고 대한항공 근무 6년 째인 승무원이다. 올해 초 새벽기도를 함께 다니면서 결혼해야겠다는 확신이 들었다. - 결혼을 결심하게 된 특별한 계기가 있는가? 신부가 승무원이다 보니 외국에 나갔을 때 서로 밀고 당기기가 필요 없이 애틋한 마음이 들었다. 신부가 3일 쯤 외국에 나가면 보고싶은 생각이 들었고 마음을 확신했다. 승무원이란 직업이 이런 면에서 상당히 좋은 것 같다. - 신부의 어떤 면이 좋았는가? 제가 다소 가부장적인 면이 있는데 신부는 순종적이고 잘 따라준다. 또 마음씨 착하고 귀엽다. - 신부는 정태우 씨의 어떤 면을 좋아하는가? 잘생겨서 좋다고 하더라. 꽃미남을 좋아한다면서.(웃음) - 만난지 얼마만에 첫 키스를 했는가? 만나고 나서 한 두 달 쯤이었다. 바래다 주는 길에 차에서 했다. - 야구장에서 공개 프로포즈를 했는데? 사실은 프로포즈가 좀 늦었다. 지난 2월에 상견례를 마친 후 였지만 반지를 선물하며 정식으로 청혼을 한 적이 없었다. 결혼 전에 꼭 해줘야 한다는 생각에 고민하다가 둘 다 야구를 좋아하기 때문에 경기를 관람하면서 하는 게 좋을 것 같았다. 감쪽 같이 잘 속였고 당시 심정은 오늘 기자회견장에 들어오는 기분 보다 더 떨렸다. - 어떤 분들이 축하해줬나? 박나림 아나운서, 전혜진 씨, 박탐희 씨, 김효진 씨 등과 ‘논스톱 3’ 식구들이 많이 축하해 주셨다. - 결혼 후 군대는? 군대를 내년 쯤 갈 생각이다. 다행히 좋은 법이 생겨서 결혼을 하고 난 후에 출퇴근을 하면서 가정을 돌볼 수 있다고 하더라. - 자녀 계획은? 자녀 계획은 많다. 하지만 물질적 어려움 때문에 고려 중이다. 션-정혜영 부부를 보면서 기회가 생긴다면 저렇게 예쁜 가정을 가지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와이프는 한 명만 낳아서 잘 키우자고 얘기 했는데 합의를 해봐야 할 것 같다. - 결혼 후 하고 싶은 일은? 결혼은 생애 딱 한 번 있는 기쁜 일이지만 솔직히 빨리 이 초조한 기분에서 벗어나고 싶다. 신부와 신혼여행을 떠나고 싶다. - 마지막으로 신부에게 한 마디 한다면? 인희야 오빠를 믿고 따라줘서 고마워. 또 결혼 준비 때문에 바빴을텐데 어제 우리 부모님께 카네이션을 놓고 가는 예쁜 마음에 또 한번 감동 받았단다. 아름다울 때나 아닐 때나 건강할 때나 아닐 때나 우리 평생을 함께 예쁘게 살자. 고마워! 한편 지인의 소개로 만난 두 사람은 약 3년 간의 열애 끝에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됐다. 교회식으로 치뤄지는 정태우의 예식 주례는 조정민 목사가 맡았으며 가수 장혜진과 박탐희, 한혜진, 정경미 등이 축가를 불러 두 사람을 축복한다. 결혼식 후 두 사람은 몰디브로 신혼예행을 떠나며 신접 살림은 경기도 고양시 일산에 마련될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 / 사진 = 유혜정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박광현 “패션에 신경 썼어요”

    [NOW포토] 박광현 “패션에 신경 썼어요”

    탤런트 박광현이 8일 오후 6시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진행된 배우 정태우(27) 결혼식 하객으로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정태우는 3년 열애 끝에 한살 연하의 스튜어디스와 결혼식을 올렸다. 서울신문NTN 유혜정 기자 kicoo2@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