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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랍문화축전 20일부터

    아랍문화축전 20일부터

    석유, 여성차별, 테러, 반미(反美), 전쟁…. 아랍 하면 먼저 떠오르는 이미지들이다. 하지만 이게 전부가 아니다. 아랍권은 세계 4대 문명인 메소포타미아 문명의 발상지다. 아랍 문화를 제대로 이해할 기회가 생겼다. 한국-아랍 소사이어티 주최로 오는 20일부터 나흘간 서울 장충동 국립극장과 순화동 한국국제교류재단에서 열리는 ‘제3회 아랍문화축전’에서다. 축전에는 이라크와 아랍에미리트연합, 사우디아라비아 등 아랍권 14개국이 참여한다. 아랍의 전통춤과 음악, 음식 등 아랍 문화를 도심에서 접할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다. 리비아 가트민속공연단을 시작으로 레바논 몰리야민속무용단, 이라크 국립민속공연단, 쿠웨이트 레드팰리스전통공연단 공연이 국립극장 KB청소년하늘극장에서 잇따라 열린다. 문화마당에서는 아랍 음식을 맛볼 수 있는 ‘아랍 푸드마켓’이 준비된다. 수단의 전통음료 칼카데, 쌀과 고기 등을 넣은 쿠스쿠스 등 아랍 음식을 맛볼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축제의 최대 인기 코너이기도 하다. 차 주전자와 도자기 인형, 화려한 문양의 장신구 등 아랍 전통 공예품을 볼 수 있는 ‘아랍 플라자’, 아랍 동화책과 전통악기를 디지털 기술로 체험하는 ‘디지털 아랍’도 열릴 예정이다. 12일까지 홈페이지(www.arabfest.org)를 통해 아랍을 주제로 한 여행상품 공모도 진행한다. 당선작은 축제기간에 따로 전시기회도 갖는다. 아랍 현대미술과 도시디자인 전시회인 ‘플루이드 폼Ⅰ(FLUID FORM Ⅰ)’도 18∼24일 한국국제교류재단 문화센터에서 열린다. 공연 및 전시회 입장권은 푸드마켓을 제외하고는 모두 무료다. 단, 공연 관람은 홈페이지에서 참가 예약을 해야 한다. (02)3216-1185. 이경원기자 leekw@seoul.co.kr
  • 고소영-장동건 커플 결혼식·피로연 사진 공개 ‘화제’

    고소영-장동건 커플 결혼식·피로연 사진 공개 ‘화제’

    6일 공개된 배우 장동건-고소영 커플의 결혼식 사진이 화제다. 지난 2일 오후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 다이너스티 홀에서 결혼식을 올린 이들 커플의 결혼식 장면과 피로연 사진에 대한 관심과 열기가 결혼식이 끝난 후에도 식지 않고 있다. 이들 커플의 결혼식은 1부 결혼식, 2부 피로연 순으로 2시간 정도 진행됐다. 1부에서 예식에서 고소영은 순백의 컬러에 가슴 아래부터 발끝까지 퍼지면서도 스커트 부분에 모란꽃 장식이 가득 달린 화려한 스타일의 드레스를 입었다. 높이 10cm가 넘는 이른바 킬 힐을 신어 눈길을 끌기도 했다. 2부 피로연에서는 온 몸을 감싸는 검은색 실크 드레스를 입었다. 몸에 달라붙는 의상으로 여성스럽고 고혹적인 매력을 뿜어냈다고 참석자들은 전했다. 한편 1972년 동갑내기 커플인 장동건-고소영 커플은 지난 1999년 영화 ‘연풍연가’ 에서 호흡을 맞춘 후 친구로 지내다가 2년 전부터 연인관계로 발전해 백년가약을 맺었다. 사진 = AM 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5명 중 1명이나 되다니…

    ■ 자살 충동 중·고교생 중·고교생 5명 가운데 1명은 우울증 또는 자살 위험군에 속하고, 학생중 절반은 우울 성향을 보이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5일 인천광역시 정신보건센터의 ‘청소년 우울 및 자살 사고의 심각도’ 분석 자료에 따르면 설문조사 대상자 전체 5653명(중학생 1739명, 고교생 3914명) 가운데 1085명(19.2%)은 ‘우울증 위험군’ 또는 ‘자살 생각 위험군’으로 분류됐다. 또 절반에 달하는 2629명(46.5%)은 ‘우울 성향’을 보였고, 이 가운데 정신과 전문의와 상담이 필요한 ‘중(重)한 우울증’도 1153명(20.4%)에 달했다. 조인희 가천의대 길병원 정신과 교수는 “입시 경쟁, 놀이 문화의 변질 등 사회 교육환경 문제가 아이들의 건강한 정서 함양과 인지 발달을 저해하는 결과를 낳을 수 있다.”면서 “이에 반해 가족의 지지 체계는 점점 약화되면서 청소년의 우울증이 늘어나고 있다.”고 지적했다. 최재헌기자 goseoul@seoul.co.kr ■ 홀로살이 서울노인 서울에 사는 노인 5명 중 1명은 홀로 사는 것으로 나타나 대비책이 시급한 것으로 조사됐다. 5일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으로 서울 65세 이상 노인 92만 7560명(2009년 기준) 중 홀몸노인이 20만 3081명(21.9%)으로 집계됐다. 2005년(12만 4879명)보다 무려 62.6% 늘어난 수치다. 또 전체 노인인구도 2005년(73만 1349명)보다 26.8% 증가했다. 홀몸노인 증가율이 노인인구 증가율보다 3배 이상 높았다. 이 같은 증가율은 전국 평균치보다 높은 것이다. 통계청이 2007년 조사한 장래인구 추계에 따르면 전국의 65세 이상 인구 중 홀몸노인의 비율은 2005년 17.8%에서 2009년 18.8%였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21일은 부처님오신날 한달 다양한 봉축행사

    21일은 부처님오신날 한달 다양한 봉축행사

    지난 3일 저녁 서울 시청 앞 서울광장에 대형 연등이 켜졌다. 사천왕이 호위하는 쌍사자 석등 형상의 등은 인류의 스승 석가모니 부처의 탄신일이 도래했음을 알렸다. 천안함 사건 희생자들을 애도하는 연등도 거리 곳곳에 매달렸다. 불기 2554년 부처님오신날(21일)이 보름 앞으로 다가왔다. 최대 명절을 맞아 올해 불교계는 세계인과 소통하는 부처님오신날을 만든다. 화합도 강조한다. 봉축표어는 ‘소통과 화합으로 함께하는 세상’. ‘봉은사 사태’로 안팎이 시끄러운 분위기여서 소통과 화합의 메시지에 남다른 시선이 쏠린다. ●16일 1만5000명 참가 연등 행진 조계종 총무원 총무부장 영담 스님은 4일 “천안함 사건과 봉은사 문제로 불교계 안팎이 어수선한 만큼 올해 행사는 차분하고 경건하게 진행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봉축행사는 한 달가량 이어진다. 우선 9일 서울 장충동 장충체육관에서 어울림마당을 펼친다. 40여개 연희·율동단에서 1100여명이 참가해 한 해 동안 준비한 공연을 선보인다. 교환학생 등으로 구성된 외국인 특별 모니터링단도 가세한다. 해외 불교 지도자들도 초청하며, 33관음성지순례단 일본인 400명도 자리를 채운다. 봉축위원회는 한국관광공사 27개 해외지사와 해외사찰 160여곳, 아리랑TV 광고 등을 활용해 해외 홍보활동에도 각별히 신경 썼다. 네팔, 미얀마, 태국, 캄보디아 등 8개국에서 온 신자들이 연등행렬에 나서며, 외국인 등 만들기 대회도 열린다. 200여명의 외국인이 참가할 예정이다. 하이라이트인 연등 행렬은 16일 오후 6시 시작된다. 280여개 사찰및 단체 소속 회원 1만 5000여명이 각자 만든 등을 들고 행진한다. 동국대학교 운동장에서 출발해 동호로-퇴계로-동대문-종로를 거쳐 오후 9시30분쯤 보신각 앞에 집결해 오후 11시까지 축제마당을 펼친다. 행렬 이후 연등은 17~23일 종각 및 광화문 광장에 전시된다. 앞서 조계종 종정인 법전 대종사는 봉축 법어를 통해 “부처님이 미완의 여래로 태어나서 해탈의 길을 열고 우리 곁에 오신 날”이라며 “얽매임에서 벗어나 모든 중생이 부처로 태어나자.”고 했다. ●새달까지 저소득층 돕기 나눔행사도 봉축행사에 자비 활동도 빠질 수 없다. 봉축위원회는 다음달 말까지 ‘저소득 소외계층 희망더하기’ 나눔 행사를 연다. 모금된 돈은 저소득·실직·다문화 가정에 긴급 생계비 또는 장학금으로 지원된다. 이를 위해 전국 사찰에서 108배 모금법회, 자비연꽃 배지 달기 운동 등을 벌인다. 직영사찰 전환 문제로 조계종 총무원과 갈등을 빚고 있는 서울 봉은사도 일단 예년처럼 봉축행사에 참가할 예정이다. 14~23일 경내에서 전통 등 전시회를 열고, 6월6일까지 청소년 디지털사진 공모전 및 전시회를 개최한다. 봉은사 주지 명진 스님은 지난 2일 일요법회서 “부처님오신날까지는 (총무원을 겨냥한) 추가 폭로를 자제하겠다.”고 밝혔다. 강병철기자 bckang@seoul.co.kr
  • 올 어버이날 ‘孝 공연’ 선물 어때요

    올 어버이날 ‘孝 공연’ 선물 어때요

    해마다 어김없이 찾아오는 어버이날. 뭔가 색다른 이벤트는 없을까. 약간의 투자로 부모님을 즐겁게 해 드릴 방법이 있다. 바로 ‘효(孝) 공연’을 선물하는 것이다. ●뭐니뭐니해도 구수한 우리 소리 국립창극단은 서울 장충동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창극 ‘청’을 공연하고 있다. 지난달 29일 시작, 어버이날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판소리 ‘심청가’를 극화한 작품으로 2006년 9월 초연 이래 6만여명의 관객을 모은 창극의 히트상품이다. 명창 안숙선의 직창과 직경 16m의 스펙터클한 회전 무대 등이 더해졌다. 2만~8만원. (02)2280-4115~6. 서울 세종로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는 7일부터 이틀간 ‘김영임의 소리 효 대공연’이 열린다. 지난 15년간 해마다 5월 효 공연을 펼쳐온 경기 명창 김영임은 이번 공연에 ‘부모님께 드리는 소리-회심곡’이라는 부제를 달았다. 국악과 퍼포먼스가 어우러지는 국악 뮤지컬 형식이다. 코미디언이자 남편인 이상해가 출연, 코믹 연기도 선보인다. 4만 4000~13만 2000원. (02)2233-1755. 서울 성북동 삼청각은 식사와 국악 공연을 결합한 문화상품을 7일 선보인다. 경기 명창 이춘희, 꽹과리 연주자 이광수 등 국악인들이 ‘강원도 아리랑’ 등의 민요를 들려준다. 10만~17만원. (070)7730-3202. 서울 필동 남산국악당은 8일부터 이틀간 경기민요, 전통무용, 타악이 어우러진 ‘희망카네이션 포도나무사랑’을 진행한다. 공연 중간에 부모님에게 평소 표현하지 못한 사랑과 존경의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특별 이벤트 순서도 마련돼 있다. 2만원. (02)2261-0513~5. ●“어머님~ 디너쇼도 있어요” ‘남행열차’의 김수희가 효 콘서트를 연다. 어버이날 서울 의사당길 구로아트밸리 예술극장에서다. 창(唱)을 배운 그가 ‘한오백년’, ‘사의 찬미’ 등 색다른 무대를 선사한다. 3만~5만원. (02)2029-1700~1. 서울 광장동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은 7일부터 이틀간 ‘주현미 데뷔 25주년 기념 어버이날 특별 디너쇼’를 선보인다. 아차산과 한강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비스타홀에서 수석 조리장이 마련한 보양 6코스 특선 저녁을 먹으며 즐길 수 있다. 18만∼20만원. (02)455-5000. 가수 남진도 있다. 7일부터 이틀간 서울 반포동 센트럴시티 6층 밀레니엄홀에서 디너쇼 ‘45주년 기념 어게인 1965’를 펼친다. 1965년 ‘서울 플레이보이’로 데뷔한 남진이 데뷔 45주년을 맞아 팬들과 함께하는 2010년 첫 디너쇼다. 2부에 부모님을 위한 특집 코너가 마련돼 있다. 18만~20만원. (02)6273-2652. 이경원기자 leekw@seoul.co.kr
  • 전도연 어머니 이응숙 여사, ‘장한 어머니상’ 수상

    전도연 어머니 이응숙 여사, ‘장한 어머니상’ 수상

    영화배우 전도연의 어머니 이응숙 여사가 ‘예술가의 장한 어머니상’을 수상했다. 3일 오전 11시 서울 중구 장충동 국립극장 달오름극장에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수여하는 ‘예술가의 장한 어머니상’ 시상식이 열렸다. 자녀를 훌륭한 예술가로 키워낸 어머니를 선정해 수상하는 이 상은 1991년부터 시작돼 올해로 20회째를 맞는다. 이응숙 여사 외에도 문학부문에서는 소설가 조경란의 어머니 장금례 여사가, 미술부문에서는 화가 하태임의 어머니 류민자 여사가, 음악 부문에서는 성악가 연광철의 어머니 허선옥 여사가, 국악부문에서는 해금연주자 강은일의 어머니 박옥자 여사가, 무용부문에서는 현대무용가 양정수의 어머니 정순자 여사가 이날 수상했다.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장관이 직접 상을 수여한 이날 시상식에서 문광부는 이응숙 여사를 “칸 영화제, 대종상 영화제, 청룡영화상 여우주연상을 수상해 국제적인 배우로 성정하고 영화발전에 기여한 배우 전도연씨의 어머니”라고 소개했다. 한편, 전도연이 출연한 영화 ‘하녀’는 제63회 칸 영화제 경쟁부문에 공식 초청됐으며, 오는 13일 국내 개봉한다. 사진=서울신문NTN DB, 문화체육관광부 서울신문NTN 이재훈 기자 kin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고소영, 이현경, 박기영, 김경아..우리는 ‘5월의 신부’

    고소영, 이현경, 박기영, 김경아..우리는 ‘5월의 신부’

    5월의 첫날부터 시작해 연예계에는 ‘5월의 신부’들이 쏟아지고 있다. ‘5월의 신부’ 첫 테이프는 지난 1일 가수 박기영과 개그우먼 김경아가 끊었다. 박기영은 지난 1일 서울 양재 온누리교회에서 로펌에 근무중인 변호사와 웨딩마치를 올렸다. 둘은 4년간 열애 끝에 결혼으로 결실을 맺었다. 이들 결혼식의 축가는 클래지콰이의 알렉스가 맡았다. 이들 부부는 결혼식이 끝난 후 몰디브로 신혼여행을 떠났다. 김경아는 동료 개그맨 권재관과 같은 날 결혼식을 올렸다. KBS 공채 21기 동기인 둘은 지난 1일 오후 5시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결혼식을 올렸으며, 사회는 개그맨 김준호가 맡았다. 둘은 KBS 2TV ‘개그콘서트-풀옵션’ 코너에서 부부로 함께 출연하며 애정을 과시하기도 했다. 신혼여행은 말레이시아 랑카위로 떠났다. 지난 2일에는 ‘세기의 결혼식’이 진행됐다. 대한민국 대표 남녀배우들인 장동건과 고소영 커플의 결혼식이 2일 오후 5시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열렸다. 국내외 취재진들로 인산인해를 이룬 이날 결혼식은 비공개로 진행됐다. 사회는 배우 박중훈이, 주례는 이어령 전 장관이 맡았으며 결혼식 플라워 데코레이션을 이부진 신라호텔 전무가 직접 챙겨 화제가 되기도 했다. 많은 관심을 받은 이들 부부는 결혼식 후 인도네시아 발리로 신혼여행을 떠났다. 3일 ‘5월의 신부’ 명단에 한 명이 더 추가됐다. 배우 이현경과 뮤지컬 스타 민영기가 3일 오후 6시 서울 강남구 대치동 마벨러스에서 화촉을 밝히는 것. 뮤지컬 연습을 하다 만나 친해진 두 사람은 지난해 5월부터 본격적인 만남을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민영기는 이현경의 여동생과 결혼한 배우 강성진과는 동서지간이 됐다. 민영기는 ‘살인마잭’, ‘로미오와 줄리엣’, ‘지킬 앤 하이드’ 등 다양한 뮤지컬을 통해 매력을 뽐내왔다. 민영기 이현경 부부도 발리로 신혼여행을 떠날 계획이다. 서울신문NTN 이재훈 기자 kin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세기의 커플’ 웨딩마치 장동건·고소영 어제 결혼식

    ‘세기의 커플’ 웨딩마치 장동건·고소영 어제 결혼식

    “그동안 여러분의 많은 관심이 행복하고, 기쁘기도 했지만 한편으론 부담이 되기도 했습니다. 오늘만큼은 모두 감사하다는 마음뿐입니다. 보내 주신 관심만큼 예쁘고 행복하게 잘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세기의 커플 장동건·고소영이 2일 오후 5시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웨딩마치를 울렸다. 이날 결혼식은 양가 하객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로 열렸다. 신라호텔 주변은 수백여명의 취재진과 국내외 팬들이 몰려 북새통을 이뤘다. 장동건·고소영 커플은 결혼식에 앞서 가진 짧은 기자회견에서 국민의 관심에 대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 취재진 앞에서 고소영의 볼에 입맞춤하며 애정을 과시한 장동건은 “그동안 실감이 안 났다. 식장에 들어가면 정신이 없다고 하던데 이 자리에 서보니 무슨 말인지 알겠다.”면서 “일일이 모든 분들을 모시지 못해 죄송하다. 앞으로 많은 기회가 있을 것 같다. 넓은 마음으로 예쁘게 봐 주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고소영은 “저 역시 많은 관심을 보내준 데 감사함을 느낀다.”고 미소를 지었다. 고소영이 임신 3개월인 것과 관련해 장동건은 “아직 아들인지 딸인지 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로는 고소영을 닮은 딸이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장동건이 주연한 영화 ‘전사의 길’을 연출한 이승무 감독의 아버지인 이어령 전 문화부 장관이 주례사를 했다. 사회는 영화계 선배인 배우 박중훈이, 축가는 가수 신승훈이 맡았다. 고소영의 부케는 절친한 친구인 배우 이혜영이 받았다. 이들 부부는 3일 인도네시아 발리로 신혼여행을 떠난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권상우·손태영, 아들 룩희와 함께 “장·고커플 축하”

    권상우·손태영, 아들 룩희와 함께 “장·고커플 축하”

    배우 권상우와 손태영 부부가 아들 룩희와 함께 장동건과 고소영 결혼식 하객으로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권상우와 손태영은 2일 오후 5시경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 영빈관 앞에 마련된 포토존에 아들 룩희를 데리고 모습을 드러냈다. 이들 부부는 그 동안 미니홈피 등을 통해 아들 룩희의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지만, 공식석상에 함께 참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권상우는 “우리처럼 예쁜 아기 낳고 행복하게 사세요.”라고 말하며, 부부이자 예비 부모가 될 장동건과 고소영을 축하했다. 또 장동건과 같은 소속사의 배우인 신민아는 “두 사람은 정말 아름다운 커플이다. 아기는 둘 다 닮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또 장동건과 고소영을 존경한다는 현빈은 진심어린 축하의 말을 전했다. 이외에도 장동건과 고소영의 결혼식에는 배우 안성기를 시작으로 결혼식 사회를 맡은 박중훈, 신부 고소영의 부케를 받는 이혜영 등이 모습을 드러냈다. 또 김승우와 김남주 부부, 손지창과 오연수 부부가 커플로 참석했고, 이병헌과 송승헌, 소지섭, 정우성, 정준호, 차승원, 이정재, 김민희, 하지원, 가수 비 등이 특유의 패션 스타일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장동건과 고소영의 결혼식은 이어령 전 문화부 장관의 주례로 성사됐다. 이후 신라호텔 프레지덴셜 스위트룸에서 신혼 첫날밤을 보내는 두 사람은 이튿날인 3일 인도네시아 발리로 신혼여행을 떠난다. 신혼여행 후에는 서울 흑석동 빌라에 신접살림을 차릴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사진=강정화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장동건·고소영, ‘5월의 키스’로 세기의 웨딩마치 (종합)

    장동건·고소영, ‘5월의 키스’로 세기의 웨딩마치 (종합)

    배우 장동건과 고소영 커플이 ‘5월의 키스’를 통해 긴장과 행복으로 가득한 웨딩마치의 전주를 알렸다. ‘한국의 브란젤리나 커플’로 불리는 장동건과 고소영은 2일 오후 5시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온 국민의 관심 속에 웨딩마치를 울렸다. 두 사람의 결혼식은 500여 명의 양가 하객이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로 진행됐다. 결혼식 현장에는 오전부터 국내는 물론, 일본 등 해외 취재진들까지 몰려왔다. 취재진들은 오후 1시 30분께부터 주최 측의 프레스 확인을 통해 최근 리뉴얼된 신라호텔의 영빈관에 마련된 프레스룸으로 입장했다. 장동건과 고소영은 신라호텔 영빈관 중정에 마련된 포토존에서 취재진을 만나 식전 인사와 포토타임을 가졌다. 장동건은 고소영의 뺨에 가벼운 키스를 전했고, 이에 고소영은 예비신부의 수줍음을 담은 미소로 화답했다. 어제까지 결혼이 실감나지 않았다는 장동건은 예식을 앞두고 “이제야 결혼을 한다는 게 실감난다. 무척 긴장된다.”는 소감을 드러냈다. 장동건은 현재 임신 3개월 차인 ‘예비엄마’ 고소영을 위해 끊임없는 에스코트로 애정을 드러냈다. 결혼식을 앞두고 병원에 다녀왔다는 장동건과 고소영은 “좋은 아이로 키우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또 장동건은 “아직 아이의 성별은 모르지만, 고소영을 닮은 딸이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이날 장동건과 고소영의 결혼식에는 배우 안성기를 비롯, 축가 담당인 가수 신승훈과 결혼식 사회를 맡은 박중훈, 신부 고소영의 부케를 받는 이혜영 등이 참석했다. 또 이병헌, 정우성, 현빈, 소지섭, 송승헌, 신민아, 김민희 등 톱스타들이 대거 참석해 취재진의 플래시 세례를 받았다. 이외에도 아들 룩희와 함께 온 권상우와 손태영 부부, 김승우와 김남주 부부 등이 커플로 참석했다. 장동건과 고소영은 결혼식 후 신라호텔 프레지덴셜 스위트룸에서 신혼 첫날밤을 보낸 뒤 이튿날인 3일 인도네시아 발리로 신혼여행을 떠난다. 신혼여행 후에는 서울 흑석동 빌라에 신접살림을 차릴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사진=강정화 기자, 현성준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장동건·고소영, ‘세기의 결혼식’ 패션은? “블랙&화이트”

    장동건·고소영, ‘세기의 결혼식’ 패션은? “블랙&화이트”

    ‘한국의 브란젤리나 커플’로 불리는 장동건과 고소영이 2일 온 국민의 관심 속에 웨딩마치를 울린다. 두 사람의 결혼식은 이날 오후 5시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500여 명의 양가 하객이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로 진행된다. 대신 신라호텔 영빈관 중정에는 장동건과 고소영의 식전 인사와 셀러브리티 하객들을 위한 포토존이 마련돼 취재진을 만났다. 결혼식에 앞서 장동건과 고소영 커플은 신라호텔 영빈관 내부에 마련된 프레스룸을 방문해 간단한 인사말을 전한 후 포토타임을 진행했다. 특히 이날 모든 취재진의 시선은 ‘결혼식의 꽃’이자 ‘여왕’인 신부 고소영에게 집중됐다. ‘플래티넘 브라이드’의 정석이라는 명예로운 호칭을 얻은 고소영은 이날 브랜드 오스카 드 라 렌타의 새하얀 튜브톱 드레스를 입고 나타났다. 기존에 알려진 머메이드라인의 드레스가 아니라 하트형으로 가슴을 감싸는 튜브톱 디자인에 우아한 플라워 셔링으로 풍성하게 부풀린 스커트가 시선을 모았다. 또 고소영은 머리를 깨끗하게 빗어 넘겨 하나로 묶고, 포니테일을 부스스하게 부풀린 개성 있는 헤어스타일을 선보였다. 여기에 하얀 레이스로 꽃을 형상화한 머리장식을 더해 밋밋함을 줄였다. 머리장식과 다이아몬드 귀걸이 이외에 다른 액세서리를 배제한 고소영은 메이크업 역시 과도한 색조를 피하고 눈매를 강조해 깔끔하고 로맨틱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새하얗게 빛나는 신부 고소영의 곁에 선 신랑 장동건은 브랜드 톰 포드의 블랙 컬러 턱시도와 흰 셔츠, 블랙 컬러의 보타이를 매치해 ‘블랙 앤 화이트’로 조화로운 커플 컬러를 완성했다. 이날 장동건과 고소영은 오후 5시에 결혼식을 올린다. 결혼식 주례는 장동건 주연의 영화 ‘전사의 길’을 연출한 이승무 감독의 아버지 이어령 전 문화부 장관이 맡고, 사회는 장동건과 고소영의 영화계 선배인 배우 박중훈이 담당한다. 또 평소 신랑 신부 모두와 친분이 있는 가수 신승훈은 축가로 장동건과 고소영의 행복한 결혼을 축하할 예정이며, 신부 고소영의 부케는 절친한 친구 이혜영이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장동건과 고소영은 결혼식 이튿날인 3일 인도네시아 발리로 신혼여행을 떠난 후 서울 흑석동 빌라에 신접살림을 차릴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사진=강정화 기자, 현성준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장동건-고소영 커플 ‘영화같은 결혼식’

    장동건-고소영 커플 ‘영화같은 결혼식’

    “고소영 닮은 예쁜 딸아이를 갖고 싶다.” ‘한국의 브란젤리나 커플’로 불리는 장동건과 고소영이 2일 온 국민의 관심 속에 웨딩마치를 울린다. 두 사람의 결혼식은 이날 오후 5시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500여 명의 양가 하객이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로 진행된다. 대신 신라호텔 영빈관 중정에 마련된 포토존에서 장동건과 고소영은 취재진을 만나 식전 인사와 포토타임을 가졌다. 결혼식에 앞서 병원을 방문했다는 장동건과 고소영은 “태내의 아이는 건강하게 자라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장동건은 임신 3개월 차인 고소영이 임신한 아이에 대해 “아직 성별을 알아보지는 않았지만, 고소영을 닮은 예쁜 딸이었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드러내 시선을 모았다. 또 장동건은 “그동안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하기도 하고 때론 부담스럽기도 했다.”며 “하지만 오늘은 많은 관심에 감사하고 또 행복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장동건의 곁에 선 신부 고소영은 다소 긴장한 듯 많은 이야기를 하지는 못했다. 고소영은 자신의 뺨에 입을 맞추는 장동건에게 행복하고 수줍은 미소를 보내며 “많은 관심과 기대를 해 주신만큼 예쁘게 사는 모습으로 보답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한편 이날 장동건과 고소영은 오후 5시에 결혼식을 올린다. 결혼식 주례는 장동건 주연의 영화 ‘전사의 길’을 연출한 이승무 감독의 아버지 이어령 전 문화부 장관이 맡고, 사회는 장동건과 고소영의 영화계 선배인 배우 박중훈이 담당한다. 또 평소 신랑 신부 모두와 친분이 있는 가수 신승훈은 축가로 장동건과 고소영의 행복한 결혼을 축하할 예정이며, 신부 고소영의 부케는 절친한 친구 이혜영이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장동건과 고소영은 결혼식 이튿날인 3일 인도네시아 발리로 신혼여행을 떠난 후 서울 흑석동 빌라에 신접살림을 차릴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사진=강정화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장동건·고소영, ‘세기의 결혼식’ 공개.. “영화같아”

    장동건·고소영, ‘세기의 결혼식’ 공개.. “영화같아”

    ‘한국판 브란젤리나 커플’ 장동건과 고소영이 2일 하객들의 축하 속에 ‘세기의 웨딩마치’를 울렸다. 장동건과 고소영은 2일 오후 5시께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선배 배우 박중훈의 사회로 약 500명의 하객들이 참석한 가운데 백년가약을 맺었다. 이날 두 사람의 결혼식은 1부 결혼식과 2부 피로연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 결혼식에서는 신승훈이 축가를 부르며 신랑 신부를 축하했고, 배우 이혜영과 정우성이 신부의 부케와 신랑의 부토니아(가슴에 꽂힌 꽃)를 받아 눈길을 끌었다. 결혼식 주례를 맡은 이어령 전 장관은 주례사를 통해 “대중의 별이 된 연예인들은 그들의 행복을 대신해주고 때로는 손에 닿을 수 없는 꿈을 직접 만질 수 있게 한다. 그런데 오늘 우리는 그 별 중에서도 가장 큰 두 별이 하나가 되어 그 빛이 배로 밝아지고 그 자리가 두 키나 높아진 놀라운 현장에 있다.”고 두 사람의 결합을 축복했다. 한편 이날 장동건과 고소영의 결혼식에는 배우 안성기를 비롯, 이병헌, 정우성, 현빈, 소지섭, 송승헌, 신민아, 김민희 등 톱스타들이 대거 참석해 취재진의 플래시 세례를 받았다. 이외에도 아들 룩희와 함께 온 권상우와 손태영 부부, 김승우와 김남주 부부 등이 참석했다. 장동건과 고소영은 결혼식 후 신라호텔 프레지덴셜 스위트룸에서 신혼 첫날밤을 보낸 뒤 이튿날인 3일 인도네시아 발리로 신혼여행을 떠난다. 신혼여행 후에는 서울 흑석동 빌라에 신접살림을 차릴 예정이다. 사진 = AM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장동건·고소영, 2일 웨딩마치.. 취재진 ‘구름떼’

    장동건·고소영, 2일 웨딩마치.. 취재진 ‘구름떼’

    배우 장동건과 고소영 커플이 2일 온 국민의 관심과 축하 속에 웨딩마치를 울린다. 두 사람의 결혼식은 이날 오후 5시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500여 명의 양가 하객이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로 진행된다. 결혼식 현장에는 오전부터 국내는 물론, 일본 등 해외 취재진들까지 몰려왔다. 취재진들은 오후 1시 30분께부터 주최 측의 프레스 확인을 통해 최근 리뉴얼된 신라호텔의 영빈관에 마련된 프레스룸으로 입장했다. 영빈관 중정에는 셀러브리티 하객들을 위한 포토존이 마련돼 있으며, 장동건과 고소영 커플 역시 결혼식 전 오후 2시 30분께 이곳에서 직접 인사를 할 전망이다. 두 사람은 별도의 기자회견 없이 취재진에게 간단한 인사말을 전한 후 포토타임을 진행할 예정이다. 두 사람은 1일부터 신라호텔에 묵으며 이날 결혼식을 준비한 것으로 알려졌다. 결혼식이 진행되는 다이너스티홀은 비공개 결혼식 진행으로 언론의 내부 취재가 불가능하다. 관계자에 의하면 결혼식장은 세계적인 플로리스트 제프 레섬이 아트디렉팅을 담당했고, 결혼식의 플라워 데코레이션은 신부 고소영과 개인적인 친분이 있는 신라호텔의 이부진 전무가 직접 챙긴다. 이날 결혼식 주례는 장동건 주연의 영화 ‘전사의 길’을 연출한 이승무 감독의 아버지 이어령 전 문화부 장관이 맡는다. 또 결혼식 사회는 장동건과 고소영의 영화계 선배인 배우 박중훈이 담당한다. 평소 신랑 신부 모두와 친분이 있는 가수 신승훈은 축가로 장동건과 고소영의 행복한 결혼을 축하할 예정이며, 신부 고소영의 부케는 절친한 친구 이혜영이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장동건과 고소영은 결혼식 이튿날인 3일 인도네시아 발리로 신혼여행을 떠난 후 서울 흑석동 빌라에 신접살림을 차릴 예정이다. 이에 앞서 지난달 22일 고소영이 임신 3개월 차임이 밝혀져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사진 = AM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송승헌·소지섭 등 ‘톱스타 하객’들 “장·고커플, 축하”

    송승헌·소지섭 등 ‘톱스타 하객’들 “장·고커플, 축하”

    ‘한국의 브란젤리나 커플’로 불리는 배우 장동건과 고소영 커플이 2일 오후 5시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온 국민의 관심 속에 웨딩마치를 울렸다. 두 사람의 결혼식은 500여 명의 양가 하객이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로 진행됐다. 그 대신 신라호텔 영빈관 중정에 포토존을 마련해 장동건과 고소영의 식전 인사와 하객들의 포토타임을 진행했다. 이날 장동건과 고소영의 결혼식에는 배우 안성기를 시작으로 결혼식 사회를 맡은 박중훈, 신부 고소영의 부케를 받는 이혜영 등이 모습을 드러냈다. 또 김승우와 김남주 부부, 손지창과 오연수 부부가 커플로 참석했다. 권상우와 손태영 부부는 아들 룩희와 함께 참석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반면 설경구는 아내인 송윤아를 대동하지 않고 나타났다. ‘한류스타’들도 대거 참석했다. 특히 이병헌과 송승헌, 소지섭, 현빈 등은 취재진의 플래시 세례와 함께 포토존 밖의 팬들로부터 환호를 받았다. 이외에도 신민아와 김민희, 하지원, 김희애 등 여배우들과 정우성, 정준호, 차승원, 이정재 등 패셔니스타 배우들이 특유의 스타일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배우뿐만 아니라 신랑 신부와 친분이 있는 가수들도 장동건과 고소영의 결혼을 축하하기 위해 모였다. ‘월드스타’ 비(본명 정지훈)와 축가 담당인 가수 신승훈, 김민종, 이정현 등이 두 사람의 앞날을 축복했다. 한편 이날 장동건과 고소영의 결혼식은 이어령 전 문화부 장관의 주례로 성사됐다. 이후 신라호텔 프레지덴셜 스위트룸에서 신혼 첫날밤을 보내는 두 사람은 이튿날인 3일 인도네시아 발리로 신혼여행을 떠난다. 신혼여행 후에는 서울 흑석동 빌라에 신접살림을 차릴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사진=강정화 기자, 현성준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5월의 신부’ 고소영, 튜브톱 드레스로 ‘우아+섹시’

    ‘5월의 신부’ 고소영, 튜브톱 드레스로 ‘우아+섹시’

    ‘5월의 신부’ 고소영이 ‘플래티넘 브라이드’라는 호칭에 걸맞게 우아함과 섹시미를 동시에 드러내는 웨딩드레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국의 브란젤리나 커플’로 불리는 장동건과 고소영은 2일 오후 5시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500여 명의 양가 하객이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 결혼식을 진행한다. 두 사람은 결혼식에 앞서 신라호텔 영빈관 중정에 마련된 포토존에서 취재진을 만나 식전 인사를 건넸다. 이날 고소영은 ‘결혼식의 꽃’으로서 취재진의 플레시 세례를 한 몸에 받았다. 오스카 드 라 렌타의 새하얀 웨딩드레스를 입은 고소영은 하트형으로 가슴을 감싸는 튜브톱 디자인의 섹시함과 풍성한 스커트의 우아함으로 ‘두 마리 토끼’를 사로잡았다. 결혼식에 앞서 고소영이 머메이드라인의 드레스를 입고 몸매를 드러낼 것이라는 이야기도 있었다. 하지만 지난달 임신 3개월 차임을 밝힌 고소영은 보디라인을 드러내는 머메이드라인 드레스 대신 꼭 맞는 튜브톱 보디스와 플라워 셔링으로 풍성하게 부풀린 스커트의 안전한 디자인을 택했다. 한 패션관계자는 “튜브톱 보디스와 풍성한 스커트의 구성은 클래식한 드레스 디자인의 전형”이라며 “이 같은 디자인의 드레스는 허리 라인을 보다 가늘어 보이게 만드는 효과가 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고소영의 드레스는 단순히 우아함만을 강조하지 않고, 하트형으로 가슴을 감싸는 튜브톱 라인으로 글래머러스한 섹시함을 부각시켰다. 또 스커트는 플라워 셔링을 넣은 독특한 디자인으로 시선을 모았다. 또 고소영은 머리를 깨끗하게 빗어 넘겨 하나로 묶고, 포니테일을 부풀린 헤어스타일을 선보였다. 여기에 하얀 리본으로 꽃을 형상화한 머리장식을 더해 밋밋함을 줄였다. 머리장식과 다이아몬드 귀걸이 이외에 다른 액세서리를 배제한 고소영은 메이크업 역시 과도한 색조를 피하고 눈매를 강조해 깔끔하고 로맨틱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이날 장동건과 고소영은 오후 5시에 결혼식을 올린다. 결혼식 주례는 장동건 주연의 영화 ‘전사의 길’을 연출한 이승무 감독의 아버지 이어령 전 문화부 장관이 맡고, 사회는 장동건과 고소영의 영화계 선배인 배우 박중훈이 담당한다. 또 평소 신랑 신부 모두와 친분이 있는 가수 신승훈은 축가로 장동건과 고소영의 행복한 결혼을 축하할 예정이며, 신부 고소영의 부케는 절친한 친구 이혜영이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사진=강정화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장동건 “고소영 닮은 딸이기를”.. 결혼 첫 소감

    장동건 “고소영 닮은 딸이기를”.. 결혼 첫 소감

    “고소영 닮은 예쁜 딸아이를 갖고 싶다.” ‘한국의 브란젤리나 커플’로 불리는 장동건과 고소영이 2일 온 국민의 관심 속에 웨딩마치를 울린다. 두 사람의 결혼식은 이날 오후 5시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500여 명의 양가 하객이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로 진행된다. 대신 신라호텔 영빈관 중정에 마련된 포토존에서 장동건과 고소영은 취재진을 만나 식전 인사와 포토타임을 가졌다. 결혼식에 앞서 병원을 방문했다는 장동건과 고소영은 “태내의 아이는 건강하게 자라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장동건은 임신 3개월 차인 고소영이 임신한 아이에 대해 “아직 성별을 알아보지는 않았지만, 고소영을 닮은 예쁜 딸이었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드러내 시선을 모았다. 또 장동건은 “그동안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하기도 하고 때론 부담스럽기도 했다.”며 “하지만 오늘은 많은 관심에 감사하고 또 행복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장동건의 곁에 선 신부 고소영은 다소 긴장한 듯 많은 이야기를 하지는 못했다. 고소영은 자신의 뺨에 입을 맞추는 장동건에게 행복하고 수줍은 미소를 보내며 “많은 관심과 기대를 해 주신만큼 예쁘게 사는 모습으로 보답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한편 이날 장동건과 고소영은 오후 5시에 결혼식을 올린다. 결혼식 주례는 장동건 주연의 영화 ‘전사의 길’을 연출한 이승무 감독의 아버지 이어령 전 문화부 장관이 맡고, 사회는 장동건과 고소영의 영화계 선배인 배우 박중훈이 담당한다. 또 평소 신랑 신부 모두와 친분이 있는 가수 신승훈은 축가로 장동건과 고소영의 행복한 결혼을 축하할 예정이며, 신부 고소영의 부케는 절친한 친구 이혜영이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장동건과 고소영은 결혼식 이튿날인 3일 인도네시아 발리로 신혼여행을 떠난 후 서울 흑석동 빌라에 신접살림을 차릴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사진=강정화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건희 회장 주택 6년째 최고가

    이건희 회장 주택 6년째 최고가

    이건희 삼성 회장이 보유한 주택 3채가 서울에서 가장 비싼 단독주택 상위 10채 이내에 들었다. 특히 이 회장이 살고 있는 이태원동 자택의 공시가격은 지난해보다 7000만원 오른 95억 2000만원으로 산정돼 6년째 서울에서 최고 비싼 단독주택으로 기록됐다. 이 회장이 전에 살던 중구 장충동 1가 소재 주택은 지난해보다 1억 1000만원 오른 80억 4000만원으로 산정돼 공시가격 3위에 올랐다. 이태원동 자택 옆에 있는 또다른 주택도 지난해보다 1억 1000만원 오른 76억 9000만원으로 평가돼 4위를 차지했다. 서울시는 29일 이같은 내용의 2010년도 시내 단독주택 38만 1670가구의 개별주택가격을 공시했다. 올해 서울시내 개별주택 공시가격은 부동산 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뉴타운 지역의 상승세에 힘입어 지난해보다 평균 3.38% 상승해 전국 평균 1.92%를 크게 웃돌았다. 자치구별 개별주택 공시가격(그래프)은 재개발 사업이 활발한 성동구와 송파구, 국제업무지구 조성사업이 추진되고 있는 용산구가 지난해보다 크게 올랐다. 이 지역들의 단독주택 가격상승률은 성동구가 4.52%로 가장 높았고, 이어 용산구(4.37%), 송파구(4.13%) 등 순이었다. 이에 비해 강북구(2.02%), 도봉구(2.08%), 노원구(2.32%) 등 서울 동북권 지역의 단독주택 가격 상승폭은 상대적으로 낮았다. 종합부동산세 과세 대상인 공시가격 6억원 초과 주택은 지난해보다 1300여가구 증가한 2만 1092가구로 전체 개별주택의 5.5%를 차지했다. 6억원 초과 주택 수를 구별로 보면 강남구 6067가구, 서초구 3403가구, 송파구 1943가구 등 강남 3구에 전체의 54.1%가 몰렸다. 주택 수는 뉴타운과 재개발 사업으로 인해 지난해 38만 9828가구보다 8000여가구 줄었다. 이번에 공시된 개별주택가격은 1월29일 국토해양부장관이 고시한 표준주택가격을 기준으로 자치구가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주택 소유주의 의견을 받아 결정했다. 개별주택가격은 30일부터 다음달 31일까지 서울시 홈페이지(seoul.go.kr) 또는 구청에서 열람할 수 있다. 전광삼기자 hisam@seoul.co.kr
  • 장동건-고소영 ‘신들의 섬’ 발리로 허니문

    장동건-고소영 ‘신들의 섬’ 발리로 허니문

    배우 장동건 고소영 커플이 동남아시아 및 국내를 신혼여행지로 고려하고 있다. 24일 오후 한 매체에 따르면 장동건 고소영 커플은 2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결혼식을 올린 다음 날인 3일 인도네시아 발리로 신혼여행을 떠난다. 발리는 동남아시아의 대표적인 휴양지로 ‘신들의 섬’ 이라 불리운다. 신혼여행지를 발리로 결정한 것은 현재 임신 4개월째인 고소영에 대한 배려 때문이다. 하와이는 대자연속에서 낭만을 즐길 수 있어 신혼여행을 하기에 적합하지만 장동건 고소영 커플은 지난 1월 동반 여행을 다녀온 바 있어 여행지에서 제외됐다. 유럽은 아이슬란드 화산 폭발로 안전하지 않아 역시 제외됐다. 한편 장동건-고소영 커플은 오는 5월 2일 배우 박중훈의 사회와 이어령 전 문화부장관의 주례로 서울 신라호텔에서 부부의 연을 맺는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공효진 vs 손예진, 같은 옷 다른 느낌

    공효진 vs 손예진, 같은 옷 다른 느낌

    2010년 봄 컬렉션에서도 로맨틱하면서 내출럴한 느낌의 ‘톰보이룩’이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톰보이룩의 시작은 스커트가 아닌 팬츠에서 시작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 이중 일명 멜빵바지라고 부르는 ‘오버롤즈’가 그 중심에 있다. 이 가운데 패셔니스타 공효진은 드라마 MBC’파스타’에서, 손예진은 현재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MBC’개인의 취향’에서 같은 ‘오버롤즈를 착용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두 여주인공을 돋보이게 해준 오버롤즈는 프랑스 감성 캐주얼 브랜드인 쟈딕앤볼테르(Zading&Voltair)제품으로 이미 프랑스에서는 소피마르소를 비롯해 이자벨아자니 등 유명 배우들까지 매니아를 형성할 정도로 유명하다. 국내에서는 전도연, 고현정, 손예진, 한가인 등 한국 유명 배우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면 소재의 패치워드로 돼 귀여운 느낌을 주는 오버롤즈를 과연 두 여배우는 어떻게 스타일링 했을까. 같은 옷이지만 약간의 차이로 다른 느낌을 주는 두 여배우의 스타일을 살펴봤다. ◆공효진 드라마 속에서 열정이 가득 찬 요리사의 길을 걸으며 사랑 앞에서는 당당한 캔디같은 서유경 역을 잘 소화해내 시청자들의 극찬이 끊이질 않았다. 공효진이 선보인 레이어룩은 소년과 소녀 사이의 느낌을 받을 수 있는데, 그녀의 오버롤스 스타일링은 매니쉬하게 입기 보다는 가디건, 모자, 장갑을 매치해 귀엽고 사랑스러운 룩으로 연출했다. ◆손예진 드라마 속에서 가구 디자이너 겸 가구 브랜드 대표로 일을 하고 있는 손예진. 충동적으로 사고를 치기 좋아하지만 순수하고 귀여운 엉뚱녀 이미지다. 극 중 오버롤즈를 착용한 장면은 목공소에서 일 하는 장면으로 개인(손예진 분)의 털털한 이미지를 연출하기 위해 피트 되기보단 자신보단 한 치수 큰 화이트 오버롤즈에 체크셔츠를 함께 매치해 제대로 된 톰보이룩을 선보였다. 사진 =방송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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