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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TN포토] 안젤리나 졸리, ‘블랙원피스 패션’

    [NTN포토] 안젤리나 졸리, ‘블랙원피스 패션’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월드스타 안젤리나 졸리가 28일 오호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영화 ‘솔트’(감독 필립노이스 / 배급 소니 픽쳐스리리징 브에나 비스타) 기자회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안젤리나 졸리는 영화 ‘솔트’ 홍보차 지난 27일 밤 전세기 편으로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내한했다. 영화 ‘솔트’는 미국 CIA 요원인 에블린 솔트(안젤리나 졸리 분)가 러시아의 이중 첩자로 의심받게 되면서 명예와 조국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내용을 그린 액션영화로 7월 29일 개봉예정이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NTN포토] 안젤리나 졸리, ‘매력적인 뒤태’

    [NTN포토] 안젤리나 졸리, ‘매력적인 뒤태’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월드스타 안젤리나 졸리가 28일 오호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영화 ‘솔트’(감독 필립노이스 / 배급 소니 픽쳐스리리징 브에나 비스타) 기자회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안젤리나 졸리는 영화 ‘솔트’ 홍보차 지난 27일 밤 전세기 편으로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내한했다. 영화 ‘솔트’는 미국 CIA 요원인 에블린 솔트(안젤리나 졸리 분)가 러시아의 이중 첩자로 의심받게 되면서 명예와 조국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내용을 그린 액션영화로 7월 29일 개봉예정이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NTN포토] 안젤리나 졸리, ‘웃는 모습이 아름다운 월드스타’

    [NTN포토] 안젤리나 졸리, ‘웃는 모습이 아름다운 월드스타’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월드스타 안젤리나 졸리가 28일 오호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영화 ‘솔트’(감독 필립노이스 / 배급 소니 픽쳐스리리징 브에나 비스타) 기자회견에서 웃음을 짓고 있다. 안젤리나 졸리는 영화 ‘솔트’ 홍보차 지난 27일 밤 전세기 편으로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내한했다. 영화 ‘솔트’는 미국 CIA 요원인 에블린 솔트(안젤리나 졸리 분)가 러시아의 이중 첩자로 의심받게 되면서 명예와 조국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내용을 그린 액션영화로 7월 29일 개봉예정이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NTN포토] 안젤리나 졸리, ‘돋보이는 팔문신’

    [NTN포토] 안젤리나 졸리, ‘돋보이는 팔문신’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월드스타 안젤리나 졸리가 28일 오호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영화 ‘솔트’(감독 필립노이스 / 배급 소니 픽쳐스리리징 브에나 비스타) 기자회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안젤리나 졸리는 영화 ‘솔트’ 홍보차 지난 27일 밤 전세기 편으로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내한했다. 영화 ‘솔트’는 미국 CIA 요원인 에블린 솔트(안젤리나 졸리 분)가 러시아의 이중 첩자로 의심받게 되면서 명예와 조국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내용을 그린 액션영화로 7월 29일 개봉예정이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NTN포토] 안젤리나 졸리, ‘걷기만해도 화보’

    [NTN포토] 안젤리나 졸리, ‘걷기만해도 화보’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월드스타 안젤리나 졸리가 28일 오호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영화 ‘솔트’(감독 필립노이스 / 배급 소니 픽쳐스리리징 브에나 비스타) 기자회견에 입장하고 있다. 안젤리나 졸리는 영화 ‘솔트’ 홍보차 지난 27일 밤 전세기 편으로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내한했다. 영화 ‘솔트’는 미국 CIA 요원인 에블린 솔트(안젤리나 졸리 분)가 러시아의 이중 첩자로 의심받게 되면서 명예와 조국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내용을 그린 액션영화로 7월 29일 개봉예정이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NTN포토] 안젤리나 졸리, ‘아름다운 미소’

    [NTN포토] 안젤리나 졸리, ‘아름다운 미소’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월드스타 안젤리나 졸리가 28일 오호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영화 ‘솔트’(감독 필립노이스 / 배급 소니 픽쳐스리리징 브에나 비스타) 기자회견에서 웃고 있다. 안젤리나 졸리는 영화 ‘솔트’ 홍보차 지난 27일 밤 전세기 편으로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내한했다. 영화 ‘솔트’는 미국 CIA 요원인 에블린 솔트(안젤리나 졸리 분)가 러시아의 이중 첩자로 의심받게 되면서 명예와 조국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내용을 그린 액션영화로 7월 29일 개봉예정이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NTN포토] 안젤리나 졸리, ‘밝은 미소’

    [NTN포토] 안젤리나 졸리, ‘밝은 미소’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월드스타 안젤리나 졸리가 28일 오호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영화 ‘솔트’(감독 필립노이스 / 배급 소니 픽쳐스리리징 브에나 비스타) 기자회견에서 취재진의 질문을 듣고 있다. 안젤리나 졸리는 영화 ‘솔트’ 홍보차 지난 27일 밤 전세기 편으로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내한했다. 영화 ‘솔트’는 미국 CIA 요원인 에블린 솔트(안젤리나 졸리 분)가 러시아의 이중 첩자로 의심받게 되면서 명예와 조국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내용을 그린 액션영화로 7월 29일 개봉예정이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NTN포토] 안젤리나 졸리, ‘즐거운 기자간담회’

    [NTN포토] 안젤리나 졸리, ‘즐거운 기자간담회’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월드스타 안젤리나 졸리가 28일 오호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영화 ‘솔트’(감독 필립노이스 / 배급 소니 픽쳐스리리징 브에나 비스타) 기자회견에서 환하게 웃고 있다. 안젤리나 졸리는 영화 ‘솔트’ 홍보차 지난 27일 밤 전세기 편으로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내한했다. 영화 ‘솔트’는 미국 CIA 요원인 에블린 솔트(안젤리나 졸리 분)가 러시아의 이중 첩자로 의심받게 되면서 명예와 조국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내용을 그린 액션영화로 7월 29일 개봉예정이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NTN포토] 안젤리나 졸리, ‘한국 방문 너무 좋아요’

    [NTN포토] 안젤리나 졸리, ‘한국 방문 너무 좋아요’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월드스타 안젤리나 졸리가 28일 오호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영화 ‘솔트’(감독 필립노이스 / 배급 소니 픽쳐스리리징 브에나 비스타) 기자회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안젤리나 졸리는 영화 ‘솔트’ 홍보차 지난 27일 밤 전세기 편으로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내한했다. 영화 ‘솔트’는 미국 CIA 요원인 에블린 솔트(안젤리나 졸리 분)가 러시아의 이중 첩자로 의심받게 되면서 명예와 조국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내용을 그린 액션영화로 7월 29일 개봉예정이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NTN포토] ‘안젤리나 졸리 내한 기자회견 열려’

    [NTN포토] ‘안젤리나 졸리 내한 기자회견 열려’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월드스타 안젤리나 졸리가 28일 오호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영화 ‘솔트’(감독 필립노이스 / 배급 소니 픽쳐스리리징 브에나 비스타) 기자회견에서 취재진의 질문을 듣고 있다. 안젤리나 졸리는 영화 ‘솔트’ 홍보차 지난 27일 밤 전세기 편으로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내한했다. 영화 ‘솔트’는 미국 CIA 요원인 에블린 솔트(안젤리나 졸리 분)가 러시아의 이중 첩자로 의심받게 되면서 명예와 조국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내용을 그린 액션영화로 7월 29일 개봉예정이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NTN포토] 안젤리나 졸리, ‘다양한 표정의 내한 기자회견’

    [NTN포토] 안젤리나 졸리, ‘다양한 표정의 내한 기자회견’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월드스타 안젤리나 졸리가 28일 오호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영화 ‘솔트’(감독 필립노이스 / 배급 소니 픽쳐스리리징 브에나 비스타) 기자회견에서 다양한 표정을 짓고 있다. 안젤리나 졸리는 영화 ‘솔트’ 홍보차 지난 27일 밤 전세기 편으로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내한했다. 영화 ‘솔트’는 미국 CIA 요원인 에블린 솔트(안젤리나 졸리 분)가 러시아의 이중 첩자로 의심받게 되면서 명예와 조국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내용을 그린 액션영화로 7월 29일 개봉예정이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NTN포토] 안젤리나 졸리, ‘여전사로 돌아왔어요’

    [NTN포토] 안젤리나 졸리, ‘여전사로 돌아왔어요’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월드스타 안젤리나 졸리가 28일 오호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영화 ‘솔트’(감독 필립노이스 / 배급 소니 픽쳐스리리징 브에나 비스타) 기자회견에서 취재진의 질문을 듣고 있다. 안젤리나 졸리는 영화 ‘솔트’ 홍보차 지난 27일 밤 전세기 편으로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내한했다. 영화 ‘솔트’는 미국 CIA 요원인 에블린 솔트(안젤리나 졸리 분)가 러시아의 이중 첩자로 의심받게 되면서 명예와 조국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내용을 그린 액션영화로 7월 29일 개봉예정이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첫 방한’ 안젤리나 졸리 “가수 비, 쿨한 한국 스타”

    ‘첫 방한’ 안젤리나 졸리 “가수 비, 쿨한 한국 스타”

    “내 아이들은 한국 가수 비를 좋아한다. 나 역시 비가 쿨(cool)한 스타라고 생각한다.” 영화 ‘솔트’의 홍보 차 한국을 찾은 할리우드 톱 여배우 안젤리나 졸리가 한국의 스타 비(본명 정지훈)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안젤리나 졸리는 지난 27일 밤 연인 브래드 피트 대신 매덕스(9)와 팍스(7), 자하라(5), 샤일로(4) 등 4명의 자녀와 함께 한국을 찾았다. 이어 28일에는 오후 2시 30분부터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의 다이너스티홀에서 진행된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이날 안젤리나 졸리는 “자녀들이 한국의 ‘월드스타’ 비를 좋아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는 말에 “내 아이들은 비를 좋아한다. 나도 비가 멋진 사람이라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안젤리나 졸리의 한국에 대한 관심은 비에서 그치지 않았다. 영화 ‘솔트’의 북한 촬영 장면에서는 한국의 배우들과 친분을 쌓았다는 안젤리나 졸리는 “한국은 물론, 전 세계의 배우와 감독들과의 작업에도 관심이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안젤리나 졸리는 이후 한국의 재방문 계획에 대한 질문 역시 받았다. 그는 “한국의 최대 영화 축제인 부산국제영화제에 초청을 받는다면, 참석할 계획이 있는가?”라는 질문에 대해 “나는 아시아를 사랑한다. 부산영화제에 초청을 받고, 내 일정만 맞는다면 꼭 방문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내기도 했다. 기자회견 이후 안젤리나 졸리는 오후 8시 서울 영등포 CGV에서 열리는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약식 사인회와 무대인사에 임하고, ‘솔트’의 시사회에 참석할 계획이다. 하지만 안젤리나 졸리의 출국 시점은 입국 때와 마찬가지로 정확하게 알려지지 않은 상태다. 한편 ‘솔트’는 미국 CIA 요원인 에블린 솔트(안젤리나 졸리 분)가 러시아의 이중 첩자로 의심받게 되면서 명예와 조국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내용을 그렸다. 당초 7월 22일 국내 개봉 예정이었던 ‘솔트’는 안젤리나 졸리의 내한에 맞춰 개봉일을 변경한 바 있다.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사진=이대선 기자, 서울신문NTN DB
  • 남산국악당 공연 보고, 찜통 더위 날리고

    남산국악당 공연 보고, 찜통 더위 날리고

    옛 수도방위사령부 자리에 들어선 서울 필동 남산골한옥마을에는 잔잔한 한옥 풍경과 그윽한 소나무 냄새가 넘친다. 그런데 이 안에 제법 큰 공연장이 있다는 것은 그리 알려져 있지 않다. 2007년 문을 연 남산국악당이다. 한옥이 들어찬 풍경을 해치지 않기 위해 간판도 조그맣게 달고 공연장을 지하에 지어 놓아 언뜻 봐서는 공연장이 있는지도 모르고 지나칠 수 있다. 그래서 남산국악당은 대중적인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존재’를 알리기 위해서다. ●‘별빛 달빛 콘서트’서 퓨전국악 선봬 우선 새달 2일부터 6일까지 매일 오후 8시 국악당 앞마당에서 ‘별빛 달빛 콘서트’를 연다. 20대 젊은 연주자와 무용가들이 주축이 돼 지난 6월 창단한 서울시청년예술단, 여성 7인조 키네틱국악그룹 옌, 동서양 혼합 음악을 추구하는 이스터녹스 등이 대금, 거문고, 가야금에다 베이스, 신시사이저를 합친 퓨전국악을 선보인다. 탁 트인 야외공연장인 데다 입장료는 단돈 1000원에 막걸리까지 공짜로 주는 무대다. 안주값은 조금 받는다. ●아이들 위한 ‘진짜 재미있는 국악’ 강의 아이들을 위한 패키지 상품도 있다. 남산국악당에서 ‘진짜 재미있는 국악’ 강의를 듣고 장충동 국립극장으로 자리를 옮겨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별주부전’이나 ‘시집가는 날’ 가운데 하나를 관람한 뒤 N서울타워를 둘러보는 프로그램이다. 남산의 즐길거리를 다 모아놓았다. 상품 이름도 ‘다같이 돌자 남산 한바퀴’다. 가격은 1만 5000원. ‘진짜 재미있는 국악’은 비발디의 ‘사계’에서부터 벨리댄스(위)에 이르기까지 국악과 여러 장르와의 접목을 시도한다. 강의와 공연은 다음달 19일부터다. N서울타워는 공연티켓만 들고 가면 8월 중 어느 때나 이용할 수 있다. ●외국관광객과 함께하는 ‘미수다’ 전통문화체험 프로그램 ‘미수다(美秀茶)’도 눈길을 끈다. 올해부터는 한국에 머물고 있는 외국 유학생들의 의견을 적극 받아들여 프로그램 세부 내용을 대거 수정했다. 전통 한복을 입고 국악연주 감상, 전통다례 체험(아래)등을 할 수 있다. 일종의 외국인 전용 관광상품이지만 내국인 반응도 무척 좋다. 국악당 관계자는 “왕이나 왕비처럼 떠받들며 직접 분장해준 뒤 전통체험을 시켜주니 내국인들도 무척 즐거워한다.”면서 “해외 바이어를 초대한 기업이나 동창회, 계모임 등의 단체 수요도 많다.”고 전했다. (02)2261-0513~5. 조태성기자 cho1904@seoul.co.kr
  • 장신영, ‘나는 전설이다’ 촬영중 스토커 습격

    장신영, ‘나는 전설이다’ 촬영중 스토커 습격

    배우 장신영이 드라마 촬영중 정신이상자의 습격으로 크게 놀랐다.8월 방영 예정인 SBS 드라마 ‘나는 전설이다’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25일 서울 장충동에서 진행된 촬영 현장에 한 정신이상자가 나타나 장신영에게 접근하려고 했다가 스태프들에게 제지를 당했다.스태프들은 곧바로 경찰에 신고해 현장에 경찰이 출동해서 사태를 수습했고 이후 배우들은 다시 촬영에 집중한 것으로 전해졌다.장신영에게 접근하려고 했던 익명의 사람은 드라마 촬영장, 제작발표회 등에 자주 출몰하는 인물로 스태프들은 이미 얼굴을 알고 있었지만 ‘나는 전설이다’ 출연 배우들은 잘 모르는 상태여서 더욱 당황했던 것으로 알려졌다.관계자는 “항간에 알려진 것처럼 장신영의 스토커는 아니다”며 “정신적인 문제가 있다고 하더라. 촬영장에 자주 나타나는데 연기자들은 전혀 몰랐다”고 밝혔다.한편 ‘나는 전설이다’는 삶에 지친 30대 여성들이 모여 전설적인 밴드를 결성해 음악으로 삶의 아픔을 달래는 동시에 한 인간으로서 세상과 당당히 맞서며 자아를 찾아가는 과정을 담은 작품이다.사진 = MBC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
  • [고전톡톡 다시읽기] 삼국사기의 영원한 라이벌 ‘삼국유사’

    [고전톡톡 다시읽기] 삼국사기의 영원한 라이벌 ‘삼국유사’

    삼국시대의 역사를 이야기하려면 ‘삼국사기’와 일연의 ‘삼국유사’를 함께 거론하지 않을 수 없다. 두 역사서는 꼬박 대칭을 이룬다. 정사와 야사, 유학자와 불승, 문헌조사 중심과 현지 조사 중심 등으로 대비된다. 이 때문에 ‘삼국사기’를 읽으면 ‘삼국유사’가 궁금해지고, ‘삼국유사’를 읽으면 ‘삼국사기’를 비교하고 싶은 충동이 든다. ‘삼국사기’ <열전>과 ‘삼국유사’ <기이편>에 동시에 실려 있는 신라의 박제상 이야기를 비교해 보자. 박제상은 계림의 신하다. 박제상은 고구려에 억류되었던 왕자 복호를 구하고, 일본에 억류되었던 왕자 미사흔을 탈출시키는 데 성공한다. 그러나 정작 박제상 자신은 일본 왕에게 잡혀 온갖 고문을 당한 끝에 죽임을 당한다. 이야기는 여기서 끝이 아니다. ‘삼국사기’에서 죽은 박제상은 대아찬에 추증되고 그의 가족들은 후한 상을 받았으며 제상의 둘째딸은 미사흔의 아내가 된다. 미사흔의 귀환으로 왕실은 화락함을 되찾는다. 그러나 ‘삼국유사’의 뒷이야기는 이와 다르다. 박제상의 아내는 왜국으로 떠나는 남편을 따라잡지 못해 망덕사의 모랫벌 위에 누워 길게 울었다. 오래 뒤 제상의 아내는 그리움을 견딜 수 없어 치술령에 올라 왜국을 바라보며 통곡하다가 죽어 치술신모가 된다. 김부식은 국가인의 시선으로 사건을 기술한다. 김부식에게 국가는 주체고, 개인은 객체다. 그렇기 때문에 국가가 충신에게 부여한 영광에 초점을 맞춘다. 반면 일연은 박제상의 부인을 주체로 다룬다. 왕실은 가족을 되찾았지만 정작 제상의 아내는 남편과 이별하게 되고 사무치는 그리움 때문에 죽게 되는 이 역설. 명예와 영광 이면에 도사리고 있는 비감어린 가족사. 일연은 이 부분에 주목했다. 김부식은 국가에 집중했고, 일연은 국가 외부의 개인에게 시선을 던졌다. ‘삼국사기’와 ‘삼국유사’에 대해, 역사책으로서 그 우열을 판정하고 가치를 판단하기는 어렵다. 확실한 건 ‘삼국사기’가 국가 내부를 사유하게 한다면, ‘삼국유사’는 국가 외부를 사유케 한다는 점이다. 역사 기술의 출발점이 다른 ‘삼국사기’와 ‘삼국유사’는 영원한 맞수이자 서로를 비춰주는 거울이다. 서울신문·수유+너머 공동기획
  • 서울서 즐기는 흑해전통문화

    서울서 즐기는 흑해전통문화

    흑해. 유럽 남동부와 아시아 사이에 있는 내해(內海)다. 흑해 연안의 국가들은 흑해를 발판삼아 활발한 무역을 할 수 있었고 독특한 문화권을 형성했다. 이 흑해 문화를 한국에서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됐다. 불가리아, 우크라이나, 그루지야, 터키, 루마니아 등 흑해 연안 5개국 문화를 소개하는 ‘흑해문화축제’가 새달 5일부터 나흘간 서울 장충동 국립극장 달오름극장에서 개최되는 것. 5개 국가의 전통음악과 춤 공연을 비롯해 시식회, 입체지도 전시, 문화 강좌 등이 준비돼 있다. 개막식에 이어 6일에는 불가리아의 대표적인 작곡가 필립 쿠테프가 창단한 필립 쿠테프 국립민속공연단 공연이, 7일에는 그루지야 라샤리 민속무용단, 우크라이나 비르스키 국립무용단 등 각국의 전통 공연이 열린다. 8일에는 우리나라의 숙명가야금연주단과 터키의 귤친 야히아 카차르 앙상블이 합동 공연을 선보인다. 체험행사도 준비됐다. 입체지도를 통해 흑해와 흑해 연안국을 알아보는 ‘신비의 흑해’, 흑해 연안국들의 문화와 음악, 주요 명소들을 소개하는 ‘미지의 흑해’, 불가리아와 터키의 음식을 맛볼 수 있는 ‘진미의 흑해’ 등 3가지 주제로 나눴다. ‘진미의 흑해’에서는 불가리아 원조 요플레를 맛볼 수 있다. 공연과 전시 관람 등은 무료다. 단, 선착순인 만큼 흑해연안축제 홈페이지(www.blackseafestival.com)를 통해 미리 참가 예약을 해야 한다. 음료를 제외한 음식체험은 유료다. (02)3216-1185. 이경원기자 leekw@seoul.co.kr
  • ‘터보’출신 마이키 “팀 해체후, 심각한 우울증에 자살충동”

    ‘터보’출신 마이키 “팀 해체후, 심각한 우울증에 자살충동”

    마이키는 오는 20일 방송되는 tvN ‘ENEWS-비하인드스타’에 출연해 방송최초로 화려했던 인기시절부터 해체 후 초라했던 생활까지 모두 털어놨다.최근 녹화에서 마이키는 한창 잘 나가던 90년대에는 행사 한번에 3000만원을 받을 정도로 인기를 구가했지만, 해체 후에는 소속사와의 문제등으로 우울증에 시달리며 약물 치료까지 받았다고 전했다.마이키는 터보 시절 누렸던 엄청난 인기에 대해 먼저 말문을 열었다. 그는 “1위를 정말 많이 했었다. 하루에 행사가 4-5개 있었는데 노래 3곡 부르고 3000만원 받은 것으로 알고 있다.”며 “당시 계약을 잘못해서 5년 내내 월급쟁이 수준으로 적은 금액을 받았다. 활동량과 인기에 비하면 터무니없던 금액”이라고 억울했던 심경을 전했다.잘못된 계약으로 터보 해체 후 더욱 힘든 시간을 보냈다는 마이키는 우울증으로 고생했던 날들을 회상했다. 그는 “무대에 못 선다는 생각이 사람을 너무 힘들게 했다. 항상 불안에 떨면서 집에서 혼자 울었고 심지어 자살 충동까지 느껴봤다. 한 번만이라도 ‘너 다시 할 수 있어 열심히 하면 돼’라는 말만 들었더라도 힘을 냈을 것”이라고 말하며 무관심했던 동료 연예인과 가족들에 대해 서운함을 내비쳤다.결국 우울증이 심각해진 마이키는 호흡 곤란증까지 생겨 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권유받았지만 거절한 뒤 6~7개월 동안 약물 치료와 상담을 병행했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그 후 2005년 M3로 가요계 복귀를 꿈꾸었던 마이키는 기획사의 횡포로 또 다시 좌절했다. 그는 “방송 3번하고 접었다. 매니저가 없어졌다가 며칠 후 다시 나타났는데 매니저로서의 역할을 하지도 않더라. 특히 계약금도 안 받았는데 위약금을 달라고까지 했었다.”고 활동을 접을 수밖에 없었던 이유를 언급했다.마이키는 “‘인생 이 정도 슬퍼했으면 됐지, 더 이상 슬플 것이 뭐가 있겠나’라는 생각을 했다. 앞으로 나에겐 너무나 뚜렷한 목표가 생겼다.”고 굳은 의지를 내비쳤다.한편 긴 힘든 시간을 겪고 아픈 만큼 더욱 성숙해진 마이키는 신인가수 맥(MAC)과 함께 여름 프로젝트 싱글앨범 ‘Bye Bye’를 준비 중이다.사진 = tvN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 TV·컴퓨터 등 마음껏 부수는 ‘분노의 방’ 中서 인기

    “스트레스가 확 풀려요!” 최근 중국 랴오닝성 선양의 한 대형마트에 여성 고객을 위한 이색 장소가 마련됐다. 화가 나면 집안 곳곳의 물건들을 마구 부숴버리고 싶은 충동을 느끼지만, 정작 ‘내 살림’이다 보니 이를 실행에 옮기지 못하는 많은 여성들을 위해 만들어진 이 곳의 이름은 ‘분노의 방’. ‘거실’‘침실’ 등 명패가 붙은 곳에는 쇼파와 TV 등 다양한 가전제품들이 놓여있다. 주 타깃인 여성 고객들은 자신이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공간에서 원하는 가구와 가전제품들을 마음껏 부술 수 있다. 야구방망이 등 다양한 도구를 이용할 수 있으며, 안전상 헬멧과 장갑 등이 제공된다. 이 마트의 책임자인 양징위는 인민일보와 한 인터뷰에서 “여성들이 이곳에서 그들의 집 같은 느낌을 가지게 하면서도 어떤 제약도 없이 스트레스를 풀게 하는 것이 목적”이라면서 “이곳에 오면 어떤 것이든 모두 부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 주방 구역을 추가할 예정이며, 당연히 칼 등 위험한 도구는 배치하지 않을 것”이라면서 “전화나 TV, 쇼파 등 이곳에 배치된 모든 물건들은 다 중고로 구입한 ‘실제’”라고 설명했다. 마트 측은 주부 뿐 아니라 대학교에 재학중인 학생들과 직장인 여성들도 자주 이곳을 찾아 스트레스를 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인민일보는 “많은 여성들이 취업과 경제, 가사에 스트레스를 느끼고 있어 이 같은 이색 장소가 인기를 끄는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 [보고 듣고 즐기세요]

    [연극·뮤지컬] ●국악 뮤지컬 ‘여우야 뭐하니?’ 8월4~15일 서울 능동 나루아트센터. 외로움에 사람을 친구로 두고 싶어 했던 여우의 이야기를 다룬 가족뮤지컬. 2만~3만원. (02) 741-3586. ●댄스 뮤지컬 ‘잭팟2’ 8월29일까지 서울 명륜동 성균관대 600주년기념관 새천년홀. 마이클 잭슨의 수석 안무가 믹 탐슨이 안무를 맡은 데다, 이번에는 1세대 비보이팀인 ‘T.I.P’가 참가한다. 5만~6만원. 1688-5859. ●어린이 뮤지컬 ‘무지개 물고기’ 23일~8월22일 서울 서초동 한전아트센터. 마르쿠스 피스터가 쓴 동화를 각색해 한국 전래 동요와 세계 각국 민요 등 25곡을 묶어 만든 콘서트 뮤지컬. 2만∼4만원. (02)594-4025. [미술·전시] ●희생자의 집 8월14일까지 갤러리엠. 신진 작가 김여운의 개인전. 전통 유화 작업을 통해 과학과 문명의 발달로 인해 정신적으로 메말라가는 현대사회를 비판하는 작품 전시. (02)544-8145. ●르페브르가의 극장, 3년 31일까지 서울 가회동 원앤제이 갤러리 한옥. 사진작가 예기의 개인전. 작가가 프랑스 파리에서 3년간 생활하는 동안 마주했던 이웃에서 일어나는 사건을 기록한 시리즈 16점.(02)745-1644. ●금이 간 얼굴 22일~9월17일 서울 화동 우리들의눈 갤러리. 한국시각장애인미술협회가 14년간 미술 워크숍과 공모전을 통해 수집한 시각장애인 미술 작품 중 ‘얼굴’을 주제로 한 입체 작품 30여점 전시. (02)733-1996. [국악·클래식] ●정오의 음악회 20일 오전 11시 서울 장충동 국립극장. 국립국악관현악단 특별 기획 연주회. 황병기 단장의 해설이 함께하는 국립극장의 대표적 프로그램. 5000원. (02)2280-4114. ●슈만 & 브람스 페스티벌 심포닉 시리즈 Ⅵ - 거장을 따라 걷다 21일 오후 7시30분 경기 부천시민회관 대공연장. 슈만 피아노협주곡, 브람스 교향곡 3번 연주 예정. 지휘 임헌정, 피아노 주희성, 부천필하모닉 오케스트라 협연. 1만 5000원. (032)625-8330~2. ●플루트의 정원으로 놀러 오세요 22일 오후 8시 서울 서초동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 플루티스트 조현진, 임진영, 김은정, 김정현 출연 및 코리안 심포니, 서울 심포니 협연 예정. 모차르트 피가로의 결혼 서곡, 드뷔시 아라베스크 등. 1만~2만원. (02)780-5058. [대중음악] ●사운드 디자이너-언니네이발관 출신 류한길 20일 오후 8시 서울 역삼동 LIG아트홀. 2만원. 1544-3922. ●재즈 et 이마쥬 재즈 피아니스트 김광민-사진, 재즈를 만나다 22~23일 오후 8시, 24일 오후 7시 서울 삼성동 올림푸스홀. 4만 5000~8만원. (02)6255-3488. ●god 출신 손호영의 소극장 콘서트 22~23일 오후 8시, 24일 오후 7시, 25일 오후 5시 서울 대치동 KT&G 상상아트홀. 7만 7000원. 1544-1555. ●서영은 콘서트 23일 오후 8시, 24일 오후 7시 서울 신촌동 연세대 100주년기념관. 7만 7000원. (02)511-2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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