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충동
    2026-02-28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5,519
  • 안철수 장인, 딸 마중 위해 나갔다 심장마비로 별세

    안철수 장인, 딸 마중 위해 나갔다 심장마비로 별세

    안철수 장인 새정치민주연합 안철수 전 공동대표의 장인 김우현(82)씨가 집 앞 산책로에서 심장마비로 숨졌다. 28일 전남 여수경찰서에 따르면 27일 밤 10시 30분쯤 안 의원 장인 김씨가 여수시 덕충동 산책로에 쓰러져 있는 것을 주민이 발견해 119에 신고했다. 김씨는 곧장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28일 0시 사망판정을 받았다. 사망원인은 심장마비. 김씨는 이날 외국에서 돌아오는 막내딸을 마중하기 위해 산책 삼아 터미널로 향하다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씨가 쓰러진 채 발견된 산책로는 집과 약 50m 거리였다. 한편 안 의원은 이날 오전 4시쯤 여수에 도착, 사체를 검안한 뒤 부검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안철수 장인, 막내딸 마중 위해 나갔다 심장마비로 별세

    안철수 장인, 막내딸 마중 위해 나갔다 심장마비로 별세

    안철수 장인 새정치민주연합 안철수 전 공동대표의 장인 김우현(82)씨가 집 앞 산책로에서 심장마비로 숨졌다. 28일 전남 여수경찰서에 따르면 27일 밤 10시 30분쯤 안 의원 장인 김씨가 여수시 덕충동 산책로에 쓰러져 있는 것을 주민이 발견해 119에 신고했다. 김씨는 곧장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28일 0시 사망판정을 받았다. 사망원인은 심장마비. 김씨는 이날 외국에서 돌아오는 막내딸을 마중하기 위해 산책 삼아 터미널로 향하다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씨가 쓰러진 채 발견된 산책로는 집과 약 50m 거리였다. 한편 안 의원은 이날 오전 4시쯤 여수에 도착, 사체를 검안한 뒤 부검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신해철 부인에게 남긴 유언장, 암투병 이겨낸 결혼사진…마왕 신해철 별세 눈물바다

    신해철 부인에게 남긴 유언장, 암투병 이겨낸 결혼사진…마왕 신해철 별세 눈물바다

    신해철 유언장 “다음 생에 태어나도 당신 남편…” 네티즌·팬 눈물 바다 ‘마왕’ 신해철이 27일 46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난 가운데 그가 남긴 유언장 내용이 공개돼 팬들의 심금을 울리고 있다. 신해철은 2011년 7월 한 방송 프로그램에서 아내와 아이들을 위해 영상 유언장을 남긴 바 있다. 당시 신해철은 “만약 사랑하는 사람에게 못 다하고 떠나게 될 것을 두려워 하는 남자가 남기는 이야기 편지, 내 유언장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신해철은 “집안 친척 중 급사한 분들이 몇 있는데 갑자기 돌아가신 분은 가족들에게 마지막 작별인사를 못한다”며 유언장을 작성한 이유를 밝혔다. 그는 유언장에 “결혼 전 자살충동의 경향이 굉장히 센 편이여서 조절하는 훈련이나 치료를 받았는데 아이들이 생기고 부터는 너무 행복해서 저절로 치유가 됐다”고 말했다. 또 “다음 생에 다시 태어나도 당신의 남편이 되고 싶고 당신의 아들, 엄마, 오빠, 강아지 그 무엇으로도 인연을 이어가고 싶다”라며 아내 윤원희에 대한 뜨거운 사랑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 제작진은 신해철 유언장 작성 당시 “엄숙한 유언장 촬영을 위해 카메라만 설치해 놓고 어떠한 간섭도 하지 않았다”며 “윤원희 씨는 유언장 작성 중 예전에 암 선고와 함께 아이를 못 낳을지도 모른다는 병원 측의 말에도 자신을 선택해준 신해철을 떠올리며 고마운 마음에 눈물을 흘렸다”고 밝혔다. 한편 신해철은 심장 이상으로 수술을 받았지만 이날 오후 8시 19분 끝내 세상을 떠났다. 소속사 KCA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신해철은 갑작스러운 심정지로 입원 중이던 송파구 풍납동 서울아산병원 중환자실에서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생을 마감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의료진이 사인을 저산소 허혈성 뇌손상으로 밝혔다”며 “신해철 씨가 지난 22일 오후 2시 서울아산병원 응급실에 혼수상태로 내원한 뒤 응급 수술을 포함해 최선의 치료를 했으나 끝내 사망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신해철 씨의 회복을 바라는 모든 분들의 간절한 염원과 의료진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회복하지 못한 점에 대해 가족 분들에게 심심한 애도를 보낸다”고 덧붙였다. 앞서 의료진은 심정지에 이른 원인을 찾기 위해 최근 신해철이 장 협착으로 수술을 받은 부위를 개복해 응급 수술을 하기도 했다. 당시 소속사는 “의료진이 부어오른 장으로 인한 심장 압박이라는 소견을 냈지만 장 상태가 왜 이런 상황에 이르렀는지 명확한 이유는 밝히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이후 신해철은 동공 반사가 없는 의식 불명으로 위중한 상태였다. 1988년 MBC ‘대학가요제’에서 밴드 무한궤도 보컬로 데뷔한 신해철은 솔로 가수와 밴드 넥스트로 활동하며 ‘그대에게’, ‘슬픈 표정하지 말아요’, ‘재즈 카페’, ‘인형의 기사’ 등의 히트곡을 냈다. 유족으로는 아내 윤원희 씨와 1남 1녀가 있다. 빈소는 28일 오전 10시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될 예정이다. 네티즌들은 “마왕 신해철 별세 신해철 민물장어의 꿈, 잊지 않을게요”, “마왕 신해철 별세 신해철 민물장어의 꿈, 화가 난다”, “마왕 신해철 별세 신해철 민물장어의 꿈, 기적을 바랐는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신해철 부인에게 남긴 유언장, 암투병 이겨냈던 결혼사진…마왕 신해철 별세 눈물바다

    신해철 부인에게 남긴 유언장, 암투병 이겨냈던 결혼사진…마왕 신해철 별세 눈물바다

    신해철 유언장 “다음 생에 태어나도 당신 남편…” 네티즌·팬 눈물 바다 ‘마왕’ 신해철이 27일 46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난 가운데 그가 남긴 유언장 내용이 공개돼 팬들의 심금을 울리고 있다. 신해철은 2011년 7월 한 방송 프로그램에서 아내와 아이들을 위해 영상 유언장을 남긴 바 있다. 당시 신해철은 “만약 사랑하는 사람에게 못 다하고 떠나게 될 것을 두려워 하는 남자가 남기는 이야기 편지, 내 유언장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신해철은 “집안 친척 중 급사한 분들이 몇 있는데 갑자기 돌아가신 분은 가족들에게 마지막 작별인사를 못한다”며 유언장을 작성한 이유를 밝혔다. 그는 유언장에 “결혼 전 자살충동의 경향이 굉장히 센 편이여서 조절하는 훈련이나 치료를 받았는데 아이들이 생기고 부터는 너무 행복해서 저절로 치유가 됐다”고 말했다. 또 “다음 생에 다시 태어나도 당신의 남편이 되고 싶고 당신의 아들, 엄마, 오빠, 강아지 그 무엇으로도 인연을 이어가고 싶다”라며 아내 윤원희에 대한 뜨거운 사랑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 제작진은 신해철 유언장 작성 당시 “엄숙한 유언장 촬영을 위해 카메라만 설치해 놓고 어떠한 간섭도 하지 않았다”며 “윤원희 씨는 유언장 작성 중 예전에 암 선고와 함께 아이를 못 낳을지도 모른다는 병원 측의 말에도 자신을 선택해준 신해철을 떠올리며 고마운 마음에 눈물을 흘렸다”고 밝혔다. 한편 신해철은 심장 이상으로 수술을 받았지만 이날 오후 8시 19분 끝내 세상을 떠났다. 소속사 KCA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신해철은 갑작스러운 심정지로 입원 중이던 송파구 풍납동 서울아산병원 중환자실에서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생을 마감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의료진이 사인을 저산소 허혈성 뇌손상으로 밝혔다”며 “신해철 씨가 지난 22일 오후 2시 서울아산병원 응급실에 혼수상태로 내원한 뒤 응급 수술을 포함해 최선의 치료를 했으나 끝내 사망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신해철 씨의 회복을 바라는 모든 분들의 간절한 염원과 의료진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회복하지 못한 점에 대해 가족 분들에게 심심한 애도를 보낸다”고 덧붙였다. 앞서 의료진은 심정지에 이른 원인을 찾기 위해 최근 신해철이 장 협착으로 수술을 받은 부위를 개복해 응급 수술을 하기도 했다. 당시 소속사는 “의료진이 부어오른 장으로 인한 심장 압박이라는 소견을 냈지만 장 상태가 왜 이런 상황에 이르렀는지 명확한 이유는 밝히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이후 신해철은 동공 반사가 없는 의식 불명으로 위중한 상태였다. 1988년 MBC ‘대학가요제’에서 밴드 무한궤도 보컬로 데뷔한 신해철은 솔로 가수와 밴드 넥스트로 활동하며 ‘그대에게’, ‘슬픈 표정하지 말아요’, ‘재즈 카페’, ‘인형의 기사’ 등의 히트곡을 냈다. 유족으로는 아내 윤원희 씨와 1남 1녀가 있다. 빈소는 28일 오전 10시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될 예정이다. 네티즌들은 “마왕 신해철 별세 신해철 민물장어의 꿈, 잊지 않을게요”, “마왕 신해철 별세 신해철 민물장어의 꿈, 화가 난다”, “마왕 신해철 별세 신해철 민물장어의 꿈, 기적을 바랐는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마왕 신해철 별세, “민물장어의 꿈 내 묘비명” 과거 유언장보니 ‘다시 태어나도..’

    마왕 신해철 별세, “민물장어의 꿈 내 묘비명” 과거 유언장보니 ‘다시 태어나도..’

    ‘마왕 신해철 별세’ ‘신해철 민물장어의 꿈’’故 신해철 애도’ ‘마왕’ 신해철이 27일 오후 별세했다는 안타까운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신해철의 ‘민물장어의 꿈’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010년 신해철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노래 중 뜨지 못해 아쉬운 1곡을 꼽아 달라’는 질문에 1999년 발표한 ‘민물장어의 꿈’을 선택했다. 당시 신해철은 “민물장어의 꿈은 팬이라면 누구나 알지만 뜨지 않은 어려운 노래다”며 “민물장어의 꿈은 내가 죽으면 뜰 것이다. 내 장례식장에서 울려 퍼질 곡이고 노래 가사는 내 묘비명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신해철은 지난 17일 스카이병원에서 장 협착증 수술을 받은 후 퇴원과 입원을 반복했다. 이어 22일 갑작스러운 심정지로 심폐소생술을 실시하며 서울아산병원으로 이송돼 긴급 수술을 받았다. 신해철의 민물장어의 꿈과 더불어 과거 그의 유언장이 재조명되고 있다. 신해철이 지난 2011년 7월 한 프로그램에서 출연해 “만약 사랑하는 사람에게 못 다하고 떠나게 될 것을 두려워하는 남자가 남기는 이야기 편지 또한 내 유언장이다”라며 운을 뗐다. 이어 신해철은 “집안 친척 중 급사한 분들이 몇 있는데 갑자기 돌아가신 분 같은 경우 가족들에게 마지막 작별인사를 못했다”며 유언장을 작성한 이유를 설명했다. 신해철은 “결혼 전 자살충동의 경향이 굉장히 센 편이라 조절하는 훈련이나 치료를 받았는데 아이들이 생기고 나서는 너무 행복해서 저절로 치유가 됐다”며 “다음 생에 다시 태어나도 당신의 남편이 되고 싶고 당신의 아들, 엄마, 오빠, 강아지 그 무엇으로도 인연을 이어가고 싶다”고 가족을 향해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마왕 신해철 별세 소식에 네티즌들은 “마왕 신해철 별세, 민물장어의 꿈 정말 좋은 노래죠..”, “마왕 신해철 별세, 민물장어의 꿈 이렇게 일찍... 믿기지 않아”, “마왕 신해철 별세, 가족들 힘냈으면 좋겠네요..”, “마왕 신해철 별세, 민물장어의 꿈 한 번 들어봐야겠다”, “마왕 신해철 별세,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신해철의 빈소는 28일 오전 10시부터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될 예정이다. 사진=방송캡쳐(‘마왕 신해철 별세’ ‘신해철 민물장어의 꿈’’故 신해철 애도’)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공연리뷰] 연극 ‘죽음과 소녀’

    [공연리뷰] 연극 ‘죽음과 소녀’

    한 여자가 손에 권총을 들고 기다란 테이블 주변을 서성인다. 테이블의 끝에는 한 남자가 입에 재갈을 문 채 의자에 묶여 있다. 여자는 15년 전 당한 고문의 가해자가 그 남성이라고 믿는다. 그는 고문의 트라우마를 딛고 잘살 수 있을 거라는 희망과 가해자를 자신의 손으로 심판하려는 충동 사이에서 흔들린다. 그가 권총을 남성을 향해 겨누자 어디선가 낮은 목소리가 흘러나와 그의 무의식을 파고든다. “계속해. 더 할 수 있어.” 지난 24일부터 서울 종로구 두산아트센터에서 공연되는 ‘죽음과 소녀’는 칠레의 작가 아리엘 도르프만의 동명 희곡을 간결하게 재구성했다. 총 8개 장면 중 3개만 선별해 단 3명의 배우가 무대에 오르는 것이다. 핵심이 아닌 텍스트는 과감하게 삭제했고 무대 세트는 테이블 5개와 의자 2개가 전부다. 잡다한 디테일은 모두 덜어 낸 연극은 배우의 연기, 나아가 인물들의 내면 몰입도를 극대화한다. 칠레 피노체트 독재정권 시절 고문을 당했던 파울리나와 남편 헤라르도의 평범한 삶은 우연히 자신들의 집에 들인 의사 로베르토로 인해 깨진다. 파울리나는 로베르토가 자신을 고문했던 의사라고 확신하지만, 변호사이자 인권위원회 위원인 남편은 법과 인권을 내세우며 아내를 말린다. 복수와 용서의 딜레마에 놓인 부부는 절박한 사투를 벌인다. 아내는 자신을 고통스럽게 한 ‘괴물’을 처단하기 위해 스스로 ‘괴물’이 되려 하고, 남편은 이성과 감정 사이에서 아내와 갈등한다. 사실 관객들의 눈에 의사 로베르토는 보이지 않는다. 배우들은 그가 의자에 묶여 있다고 가정하고 연기할 뿐이다. 대신 무대에 등장하는 건 손에 마이크를 든 남자 배우다. 그는 아내와 남편의 주위를 맴돌며 해설자처럼 상황을 설명하고, 이들에게 지시를 내리듯 툭툭 말을 내던진다. 파울리나가 고문을 당할 때 흘러나온 슈베르트의 교향곡을 떠올릴 때는 “이제 슈베르트를 들을 수 있을 것”이라며 다독이면서도 의사에게 달려들려 하는 남편에게는 “이러면 당신 경력 끝이야”라며 협박 아닌 협박을 한다. 남자의 목소리는 마이크를 타고 울리며 이들의 분노를 부추기다가도 이성을 찾을 것을 주문한다. 부부가 극복해야 하는 건 가해자 그 자체가 아니라 고문의 기억과 트라우마임을 암시하는 듯하다. 11월 15일까지 두산아트센터 스페이스111. 3만원. (02)708-5001.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안철수 장인, 심장마비로 별세 ‘딸 마중 나가는 길에’

    안철수 장인, 심장마비로 별세 ‘딸 마중 나가는 길에’

    안철수 장인 새정치민주연합 안철수 전 공동대표의 장인 김우현(82)씨가 집 앞 산책로에서 심장마비로 숨졌다. 28일 전남 여수경찰서에 따르면 27일 밤 10시 30분쯤 안 의원 장인 김씨가 여수시 덕충동 산책로에 쓰러져 있는 것을 주민이 발견해 119에 신고했다. 김씨는 곧장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28일 0시 사망판정을 받았다. 사망원인은 심장마비. 김씨는 이날 외국에서 돌아오는 딸 중 한명을 마중하기 위해 집 앞에 나갔다가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 김씨가 쓰러진 채 발견된 산책로는 집과 약 50m 거리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신해철 사망 “아이들 생기고 나서 너무 행복해서 자살충동도 치유” 눈물의 유언장

    신해철 사망 “아이들 생기고 나서 너무 행복해서 자살충동도 치유” 눈물의 유언장

    신해철 사망 “아이들 생기고 나서 너무 행복해서 자살충동도 치유” 눈물의 유언장 ‘마왕’ 신해철이 27일 46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난 가운데 그가 남긴 유언장 내용이 공개돼 팬들의 심금을 울리고 있다. 신해철은 2011년 7월 한 방송 프로그램에서 아내와 아이들을 위해 영상 유언장을 남긴 바 있다. 당시 신해철은 “만약 사랑하는 사람에게 못 다하고 떠나게 될 것을 두려워 하는 남자가 남기는 이야기 편지, 내 유언장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신해철은 “집안 친척 중 급사한 분들이 몇 있는데 갑자기 돌아가신 분은 가족들에게 마지막 작별인사를 못한다”며 유언장을 작성한 이유를 밝혔다. 그는 유언장에 “결혼 전 자살충동의 경향이 굉장히 센 편이여서 조절하는 훈련이나 치료를 받았는데 아이들이 생기고 부터는 너무 행복해서 저절로 치유가 됐다”고 말했다. 또 “다음 생에 다시 태어나도 당신의 남편이 되고 싶고 당신의 아들, 엄마, 오빠, 강아지 그 무엇으로도 인연을 이어가고 싶다”라며 아내 윤원희에 대한 뜨거운 사랑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 제작진은 신해철 유언장 작성 당시 “엄숙한 유언장 촬영을 위해 카메라만 설치해 놓고 어떠한 간섭도 하지 않았다”며 “윤원희 씨는 유언장 작성 중 예전에 암 선고와 함께 아이를 못 낳을지도 모른다는 병원 측의 말에도 자신을 선택해준 신해철을 떠올리며 고마운 마음에 눈물을 흘렸다”고 밝혔다. 한편 신해철은 심장 이상으로 수술을 받았지만 이날 오후 8시 19분 끝내 세상을 떠났다. 소속사 KCA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신해철은 갑작스러운 심정지로 입원 중이던 송파구 풍납동 서울아산병원 중환자실에서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생을 마감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의료진이 사인을 저산소 허혈성 뇌손상으로 밝혔다”며 “신해철 씨가 지난 22일 오후 2시 서울아산병원 응급실에 혼수상태로 내원한 뒤 응급 수술을 포함해 최선의 치료를 했으나 끝내 사망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신해철 씨의 회복을 바라는 모든 분들의 간절한 염원과 의료진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회복하지 못한 점에 대해 가족 분들에게 심심한 애도를 보낸다”고 덧붙였다. 앞서 의료진은 심정지에 이른 원인을 찾기 위해 최근 신해철이 장 협착으로 수술을 받은 부위를 개복해 응급 수술을 하기도 했다. 당시 소속사는 “의료진이 부어오른 장으로 인한 심장 압박이라는 소견을 냈지만 장 상태가 왜 이런 상황에 이르렀는지 명확한 이유는 밝히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이후 신해철은 동공 반사가 없는 의식 불명으로 위중한 상태였다. 1988년 MBC ‘대학가요제’에서 밴드 무한궤도 보컬로 데뷔한 신해철은 솔로 가수와 밴드 넥스트로 활동하며 ‘그대에게’, ‘슬픈 표정하지 말아요’, ‘재즈 카페’, ‘인형의 기사’ 등의 히트곡을 냈다. 유족으로는 아내 윤원희 씨와 1남 1녀가 있다. 빈소는 28일 오전 10시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될 예정이다. 네티즌들은 “신해철 사망, 유언장 너무 슬프다”, “신해철 사망, 유언장 미리 작성해뒀다니”, “신해철 사망, 유언장 내용 가슴이 아려서 못 보겠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신해철 유언장 “다음 생에 태어나도 당신 남편…” 네티즌·팬 눈물 바다

    신해철 유언장 “다음 생에 태어나도 당신 남편…” 네티즌·팬 눈물 바다

    신해철 유언장 “다음 생에 태어나도 당신 남편…” 네티즌·팬 눈물 바다 ‘마왕’ 신해철이 27일 46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난 가운데 그가 남긴 유언장 내용이 공개돼 팬들의 심금을 울리고 있다. 신해철은 2011년 7월 한 방송 프로그램에서 아내와 아이들을 위해 영상 유언장을 남긴 바 있다. 당시 신해철은 “만약 사랑하는 사람에게 못 다하고 떠나게 될 것을 두려워 하는 남자가 남기는 이야기 편지, 내 유언장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신해철은 “집안 친척 중 급사한 분들이 몇 있는데 갑자기 돌아가신 분은 가족들에게 마지막 작별인사를 못한다”며 유언장을 작성한 이유를 밝혔다. 그는 유언장에 “결혼 전 자살충동의 경향이 굉장히 센 편이여서 조절하는 훈련이나 치료를 받았는데 아이들이 생기고 부터는 너무 행복해서 저절로 치유가 됐다”고 말했다. 또 “다음 생에 다시 태어나도 당신의 남편이 되고 싶고 당신의 아들, 엄마, 오빠, 강아지 그 무엇으로도 인연을 이어가고 싶다”라며 아내 윤원희에 대한 뜨거운 사랑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 제작진은 신해철 유언장 작성 당시 “엄숙한 유언장 촬영을 위해 카메라만 설치해 놓고 어떠한 간섭도 하지 않았다”며 “윤원희 씨는 유언장 작성 중 예전에 암 선고와 함께 아이를 못 낳을지도 모른다는 병원 측의 말에도 자신을 선택해준 신해철을 떠올리며 고마운 마음에 눈물을 흘렸다”고 밝혔다. 한편 신해철은 심장 이상으로 수술을 받았지만 이날 오후 8시 19분 끝내 세상을 떠났다. 소속사 KCA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신해철은 갑작스러운 심정지로 입원 중이던 송파구 풍납동 서울아산병원 중환자실에서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생을 마감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의료진이 사인을 저산소 허혈성 뇌손상으로 밝혔다”며 “신해철 씨가 지난 22일 오후 2시 서울아산병원 응급실에 혼수상태로 내원한 뒤 응급 수술을 포함해 최선의 치료를 했으나 끝내 사망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신해철 씨의 회복을 바라는 모든 분들의 간절한 염원과 의료진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회복하지 못한 점에 대해 가족 분들에게 심심한 애도를 보낸다”고 덧붙였다. 앞서 의료진은 심정지에 이른 원인을 찾기 위해 최근 신해철이 장 협착으로 수술을 받은 부위를 개복해 응급 수술을 하기도 했다. 당시 소속사는 “의료진이 부어오른 장으로 인한 심장 압박이라는 소견을 냈지만 장 상태가 왜 이런 상황에 이르렀는지 명확한 이유는 밝히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이후 신해철은 동공 반사가 없는 의식 불명으로 위중한 상태였다. 1988년 MBC ‘대학가요제’에서 밴드 무한궤도 보컬로 데뷔한 신해철은 솔로 가수와 밴드 넥스트로 활동하며 ‘그대에게’, ‘슬픈 표정하지 말아요’, ‘재즈 카페’, ‘인형의 기사’ 등의 히트곡을 냈다. 유족으로는 아내 윤원희 씨와 1남 1녀가 있다. 빈소는 28일 오전 10시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신해철 부인에게 남긴 유언장 “다시 태어나도 당신의 남편이 되고 싶어” 마왕 신해철 별세 눈물바다

    신해철 부인에게 남긴 유언장 “다시 태어나도 당신의 남편이 되고 싶어” 마왕 신해철 별세 눈물바다

    신해철 유언장 “다음 생에 태어나도 당신 남편…” 네티즌·팬 눈물 바다 ‘마왕’ 신해철이 27일 46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난 가운데 그가 남긴 유언장 내용이 공개돼 팬들의 심금을 울리고 있다. 신해철은 2011년 7월 한 방송 프로그램에서 아내와 아이들을 위해 영상 유언장을 남긴 바 있다. 당시 신해철은 “만약 사랑하는 사람에게 못 다하고 떠나게 될 것을 두려워 하는 남자가 남기는 이야기 편지, 내 유언장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신해철은 “집안 친척 중 급사한 분들이 몇 있는데 갑자기 돌아가신 분은 가족들에게 마지막 작별인사를 못한다”며 유언장을 작성한 이유를 밝혔다. 그는 유언장에 “결혼 전 자살충동의 경향이 굉장히 센 편이여서 조절하는 훈련이나 치료를 받았는데 아이들이 생기고 부터는 너무 행복해서 저절로 치유가 됐다”고 말했다. 또 “다음 생에 다시 태어나도 당신의 남편이 되고 싶고 당신의 아들, 엄마, 오빠, 강아지 그 무엇으로도 인연을 이어가고 싶다”라며 아내 윤원희에 대한 뜨거운 사랑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 제작진은 신해철 유언장 작성 당시 “엄숙한 유언장 촬영을 위해 카메라만 설치해 놓고 어떠한 간섭도 하지 않았다”며 “윤원희 씨는 유언장 작성 중 예전에 암 선고와 함께 아이를 못 낳을지도 모른다는 병원 측의 말에도 자신을 선택해준 신해철을 떠올리며 고마운 마음에 눈물을 흘렸다”고 밝혔다. 한편 신해철은 심장 이상으로 수술을 받았지만 이날 오후 8시 19분 끝내 세상을 떠났다. 소속사 KCA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신해철은 갑작스러운 심정지로 입원 중이던 송파구 풍납동 서울아산병원 중환자실에서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생을 마감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의료진이 사인을 저산소 허혈성 뇌손상으로 밝혔다”며 “신해철 씨가 지난 22일 오후 2시 서울아산병원 응급실에 혼수상태로 내원한 뒤 응급 수술을 포함해 최선의 치료를 했으나 끝내 사망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신해철 씨의 회복을 바라는 모든 분들의 간절한 염원과 의료진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회복하지 못한 점에 대해 가족 분들에게 심심한 애도를 보낸다”고 덧붙였다. 앞서 의료진은 심정지에 이른 원인을 찾기 위해 최근 신해철이 장 협착으로 수술을 받은 부위를 개복해 응급 수술을 하기도 했다. 당시 소속사는 “의료진이 부어오른 장으로 인한 심장 압박이라는 소견을 냈지만 장 상태가 왜 이런 상황에 이르렀는지 명확한 이유는 밝히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이후 신해철은 동공 반사가 없는 의식 불명으로 위중한 상태였다. 1988년 MBC ‘대학가요제’에서 밴드 무한궤도 보컬로 데뷔한 신해철은 솔로 가수와 밴드 넥스트로 활동하며 ‘그대에게’, ‘슬픈 표정하지 말아요’, ‘재즈 카페’, ‘인형의 기사’ 등의 히트곡을 냈다. 유족으로는 아내 윤원희 씨와 1남 1녀가 있다. 빈소는 28일 오전 10시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될 예정이다. 네티즌들은 “마왕 신해철 별세 신해철 민물장어의 꿈, 잊지 않을게요”, “마왕 신해철 별세 신해철 민물장어의 꿈, 화가 난다”, “마왕 신해철 별세 신해철 민물장어의 꿈, 기적을 바랐는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신해철 부인에 남긴 유언장 “너무 행복해서 저절로 치유가 됐다” 마왕 신해철 별세 눈물바다

    신해철 부인에 남긴 유언장 “너무 행복해서 저절로 치유가 됐다” 마왕 신해철 별세 눈물바다

    신해철 유언장 “다음 생에 태어나도 당신 남편…” 네티즌·팬 눈물 바다 ‘마왕’ 신해철이 27일 46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난 가운데 그가 남긴 유언장 내용이 공개돼 팬들의 심금을 울리고 있다. 신해철은 2011년 7월 한 방송 프로그램에서 아내와 아이들을 위해 영상 유언장을 남긴 바 있다. 당시 신해철은 “만약 사랑하는 사람에게 못 다하고 떠나게 될 것을 두려워 하는 남자가 남기는 이야기 편지, 내 유언장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신해철은 “집안 친척 중 급사한 분들이 몇 있는데 갑자기 돌아가신 분은 가족들에게 마지막 작별인사를 못한다”며 유언장을 작성한 이유를 밝혔다. 그는 유언장에 “결혼 전 자살충동의 경향이 굉장히 센 편이여서 조절하는 훈련이나 치료를 받았는데 아이들이 생기고 부터는 너무 행복해서 저절로 치유가 됐다”고 말했다. 또 “다음 생에 다시 태어나도 당신의 남편이 되고 싶고 당신의 아들, 엄마, 오빠, 강아지 그 무엇으로도 인연을 이어가고 싶다”라며 아내 윤원희에 대한 뜨거운 사랑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 제작진은 신해철 유언장 작성 당시 “엄숙한 유언장 촬영을 위해 카메라만 설치해 놓고 어떠한 간섭도 하지 않았다”며 “윤원희 씨는 유언장 작성 중 예전에 암 선고와 함께 아이를 못 낳을지도 모른다는 병원 측의 말에도 자신을 선택해준 신해철을 떠올리며 고마운 마음에 눈물을 흘렸다”고 밝혔다. 한편 신해철은 심장 이상으로 수술을 받았지만 이날 오후 8시 19분 끝내 세상을 떠났다. 소속사 KCA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신해철은 갑작스러운 심정지로 입원 중이던 송파구 풍납동 서울아산병원 중환자실에서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생을 마감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의료진이 사인을 저산소 허혈성 뇌손상으로 밝혔다”며 “신해철 씨가 지난 22일 오후 2시 서울아산병원 응급실에 혼수상태로 내원한 뒤 응급 수술을 포함해 최선의 치료를 했으나 끝내 사망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신해철 씨의 회복을 바라는 모든 분들의 간절한 염원과 의료진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회복하지 못한 점에 대해 가족 분들에게 심심한 애도를 보낸다”고 덧붙였다. 앞서 의료진은 심정지에 이른 원인을 찾기 위해 최근 신해철이 장 협착으로 수술을 받은 부위를 개복해 응급 수술을 하기도 했다. 당시 소속사는 “의료진이 부어오른 장으로 인한 심장 압박이라는 소견을 냈지만 장 상태가 왜 이런 상황에 이르렀는지 명확한 이유는 밝히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이후 신해철은 동공 반사가 없는 의식 불명으로 위중한 상태였다. 1988년 MBC ‘대학가요제’에서 밴드 무한궤도 보컬로 데뷔한 신해철은 솔로 가수와 밴드 넥스트로 활동하며 ‘그대에게’, ‘슬픈 표정하지 말아요’, ‘재즈 카페’, ‘인형의 기사’ 등의 히트곡을 냈다. 유족으로는 아내 윤원희 씨와 1남 1녀가 있다. 빈소는 28일 오전 10시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될 예정이다. 네티즌들은 “마왕 신해철 별세 신해철 민물장어의 꿈, 잊지 않을게요”, “마왕 신해철 별세 신해철 민물장어의 꿈, 화가 난다”, “마왕 신해철 별세 신해철 민물장어의 꿈, 기적을 바랐는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신해철 유언 “다음 생에 태어나도 당신 남편…너무 행복해서 자살충동도 치유”

    신해철 유언 “다음 생에 태어나도 당신 남편…너무 행복해서 자살충동도 치유”

    신해철 유언 “다음 생에 태어나도 당신 남편…너무 행복해서 자살충동도 치유” ‘마왕’ 신해철이 27일 46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난 가운데 그가 남긴 유언장 내용이 공개돼 팬들의 심금을 울리고 있다. 신해철은 2011년 7월 한 방송 프로그램에서 아내와 아이들을 위해 영상 유언장을 남긴 바 있다. 당시 신해철은 “만약 사랑하는 사람에게 못 다하고 떠나게 될 것을 두려워 하는 남자가 남기는 이야기 편지, 내 유언장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신해철은 “집안 친척 중 급사한 분들이 몇 있는데 갑자기 돌아가신 분은 가족들에게 마지막 작별인사를 못한다”며 유언장을 작성한 이유를 밝혔다. 그는 유언장에 “결혼 전 자살충동의 경향이 굉장히 센 편이여서 조절하는 훈련이나 치료를 받았는데 아이들이 생기고 부터는 너무 행복해서 저절로 치유가 됐다”고 말했다. 또 “다음 생에 다시 태어나도 당신의 남편이 되고 싶고 당신의 아들, 엄마, 오빠, 강아지 그 무엇으로도 인연을 이어가고 싶다”라며 아내 윤원희에 대한 뜨거운 사랑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 제작진은 신해철 유언장 작성 당시 “엄숙한 유언장 촬영을 위해 카메라만 설치해 놓고 어떠한 간섭도 하지 않았다”며 “윤원희 씨는 유언장 작성 중 예전에 암 선고와 함께 아이를 못 낳을지도 모른다는 병원 측의 말에도 자신을 선택해준 신해철을 떠올리며 고마운 마음에 눈물을 흘렸다”고 밝혔다. 한편 신해철은 심장 이상으로 수술을 받았지만 이날 오후 8시 19분 끝내 세상을 떠났다. 소속사 KCA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신해철은 갑작스러운 심정지로 입원 중이던 송파구 풍납동 서울아산병원 중환자실에서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생을 마감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의료진이 사인을 저산소 허혈성 뇌손상으로 밝혔다”며 “신해철 씨가 지난 22일 오후 2시 서울아산병원 응급실에 혼수상태로 내원한 뒤 응급 수술을 포함해 최선의 치료를 했으나 끝내 사망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신해철 씨의 회복을 바라는 모든 분들의 간절한 염원과 의료진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회복하지 못한 점에 대해 가족 분들에게 심심한 애도를 보낸다”고 덧붙였다. 앞서 의료진은 심정지에 이른 원인을 찾기 위해 최근 신해철이 장 협착으로 수술을 받은 부위를 개복해 응급 수술을 하기도 했다. 당시 소속사는 “의료진이 부어오른 장으로 인한 심장 압박이라는 소견을 냈지만 장 상태가 왜 이런 상황에 이르렀는지 명확한 이유는 밝히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이후 신해철은 동공 반사가 없는 의식 불명으로 위중한 상태였다. 1988년 MBC ‘대학가요제’에서 밴드 무한궤도 보컬로 데뷔한 신해철은 솔로 가수와 밴드 넥스트로 활동하며 ‘그대에게’, ‘슬픈 표정하지 말아요’, ‘재즈 카페’, ‘인형의 기사’ 등의 히트곡을 냈다. 유족으로는 아내 윤원희 씨와 1남 1녀가 있다. 빈소는 28일 오전 10시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신해철 사망, “다시 태어나도 당신의 남편이 되고 싶고” 유언장보니..눈물이

    신해철 사망, “다시 태어나도 당신의 남편이 되고 싶고” 유언장보니..눈물이

    넥스트의 멤버 가수 신해철이 27일 사망했다. 향년 46세. 신해철 소속사 측은 27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날 오후 8시 19분에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하늘나라로 떠났다”며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28일 오전 10시부터 마련될 예정이며, 아직 발인, 장지 등은 정해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앞서 신해철이 지난 2011년 7월 한 프로그램에서 아내와 아이를 위해 남긴 유언장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신해철은 당시 “만약 사랑하는 사람에게 못 다하고 떠나게 될 것을 두려워하는 남자가 남기는 이야기 편지 또한 내 유언장이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집안 친척 중 급사한 분들이 몇 있는데 갑자기 돌아가신 분 같은 경우 가족들에게 마지막 작별인사를 못했다”며 유언장을 작성한 이유를 밝혔다. 신해철은 “결혼 전 자살충동의 경향이 굉장히 센 편이라 조절하는 훈련이나 치료를 받았는데 아이들이 생기고 나서는 너무 행복해서 저절로 치유가 됐다”며 “다음 생에 다시 태어나도 당신의 남편이 되고 싶고 당신의 아들, 엄마, 오빠, 강아지 그 무엇으로도 인연을 이어가고 싶다” 라며 아내와 아이를 향한 사랑을 고백한 바 있다. 신해철은 지난 17일 장 협착증 수술을 받은 후 퇴원했으나, 20일 새벽 응급실로 이송됐다. 이후 22일 심정지로 서울 아산병원 응급센터 중환자실로 이송돼 복부 수술을 받았다. 의식과 동공 반사가 없는 매우 위중한 상태였다. 결국 병마를 이겨내지 못하고 세상과 이별했다. 신해철 사망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신해철 사망..신해철 당신을 잊지 않겠습니다” “신해철 사망..신해철 유언장 보고 울었어” “신해철 사망..신해철 꼭 건강해지기를 바랬는데” “신해철 사망..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신해철 사망..너무 안타깝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신해철 사망) 연예팀 chkim@seoul.co.kr
  • 신해철 사망 뒤 ‘영상 유언장’ 화제 “다음 생에 태어나도 당신 남편” 눈물 바다

    신해철 사망 뒤 ‘영상 유언장’ 화제 “다음 생에 태어나도 당신 남편” 눈물 바다

    신해철 사망 뒤 영상 유언장 화제 “다음 생에 태어나도 당신 남편” 눈물 바다 ‘마왕’ 신해철이 27일 46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난 가운데 그가 남긴 유언장 내용이 공개돼 팬들의 심금을 울리고 있다. 신해철은 2011년 7월 한 방송 프로그램에서 아내와 아이들을 위해 영상 유언장을 남긴 바 있다. 당시 신해철은 “만약 사랑하는 사람에게 못 다하고 떠나게 될 것을 두려워 하는 남자가 남기는 이야기 편지, 내 유언장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신해철은 “집안 친척 중 급사한 분들이 몇 있는데 갑자기 돌아가신 분은 가족들에게 마지막 작별인사를 못한다”며 유언장을 작성한 이유를 밝혔다. 그는 유언장에 “결혼 전 자살충동의 경향이 굉장히 센 편이여서 조절하는 훈련이나 치료를 받았는데 아이들이 생기고 부터는 너무 행복해서 저절로 치유가 됐다”고 말했다. 또 “다음 생에 다시 태어나도 당신의 남편이 되고 싶고 당신의 아들, 엄마, 오빠, 강아지 그 무엇으로도 인연을 이어가고 싶다”라며 아내 윤원희에 대한 뜨거운 사랑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 제작진은 신해철 유언장 작성 당시 “엄숙한 유언장 촬영을 위해 카메라만 설치해 놓고 어떠한 간섭도 하지 않았다”며 “윤원희 씨는 유언장 작성 중 예전에 암 선고와 함께 아이를 못 낳을지도 모른다는 병원 측의 말에도 자신을 선택해준 신해철을 떠올리며 고마운 마음에 눈물을 흘렸다”고 밝혔다. 한편 신해철은 심장 이상으로 수술을 받았지만 이날 오후 8시 19분 끝내 세상을 떠났다. 소속사 KCA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신해철은 갑작스러운 심정지로 입원 중이던 송파구 풍납동 서울아산병원 중환자실에서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생을 마감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의료진이 사인을 저산소 허혈성 뇌손상으로 밝혔다”며 “신해철 씨가 지난 22일 오후 2시 서울아산병원 응급실에 혼수상태로 내원한 뒤 응급 수술을 포함해 최선의 치료를 했으나 끝내 사망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신해철 씨의 회복을 바라는 모든 분들의 간절한 염원과 의료진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회복하지 못한 점에 대해 가족 분들에게 심심한 애도를 보낸다”고 덧붙였다. 앞서 의료진은 심정지에 이른 원인을 찾기 위해 최근 신해철이 장 협착으로 수술을 받은 부위를 개복해 응급 수술을 하기도 했다. 당시 소속사는 “의료진이 부어오른 장으로 인한 심장 압박이라는 소견을 냈지만 장 상태가 왜 이런 상황에 이르렀는지 명확한 이유는 밝히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이후 신해철은 동공 반사가 없는 의식 불명으로 위중한 상태였다. 1988년 MBC ‘대학가요제’에서 밴드 무한궤도 보컬로 데뷔한 신해철은 솔로 가수와 밴드 넥스트로 활동하며 ‘그대에게’, ‘슬픈 표정하지 말아요’, ‘재즈 카페’, ‘인형의 기사’ 등의 히트곡을 냈다. 유족으로는 아내 윤원희 씨와 1남 1녀가 있다. 빈소는 28일 오전 10시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신해철 유언장 “갑자기 죽으면 마지막 작별인사를 못하니까…” 가슴 아픈 현재 상태

    신해철 유언장 “갑자기 죽으면 마지막 작별인사를 못하니까…” 가슴 아픈 현재 상태

    ‘마왕’ 신해철의 상태가 위중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그가 남긴 유언장 내용이 감동을 주고 있다. 신해철은 과거 한 프로그램에서 아내와 아이들을 위해 유언장을 남겼던 바 있다. 당시 신해철은 “만약 사랑하는 사람에게 못 다하고 떠나게 될 것을 두려워 하는 남자가 남기는 이야기 편지 또한 내 유언장이다”라는 영상을 남겼다. 신해철은 “집안 친척 중 급사한 분들이 몇 있는데 갑자기 돌아가신 분 같은 경우 가족들에게 마지막 작별인사를 못한다”며 유언장을 작성한 이유를 밝혔다. 그는 비디오 유언장에 “결혼 전 자살충동의 경향이 굉장히 센 편이여서 조절하는 훈련이나 치료를 받았는데 아이들이 생기고 부터는 너무 행복해서 저절로 치유가 됐다”며 다정한 아빠의 모습을 보여줬다. 이어 “다음 생에 다시 태어나도 당신의 남편이 되고 싶고 당신의 아들, 엄마, 오빠, 강아지 그 무엇으로도 인연을 이어가고 싶다” 라며 윤원희에 대한 뜨거운 사랑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 제작진은 신해철 유언장 작성시 “엄숙한 유언장 촬영을 위해 카메라만 설치해 놓고 어떠한 간섭도 하지 않았다”며 “윤원희는 유언장 작성 중 예전에 암 선고와 함께 아이를 못 낳을지도 모른다는 병원 측의 말에도 자신을 선택해준 신해철을 떠올리며 고마운 마음에 눈물을 흘렸다”고 밝혔다. 신해철의 1차 수술을 담당했던 병원 측은 24일 “신해철이 우리 병원에서 수술을 받은 후 의료사고를 당해 생명이 위독하게 됐다는 내용의 찌라시는 근거없는 낭설”이라면서 “이미 변호사를 고용해 법적인 대응책을 마련했으며 병원 이미지에 치명적인 손상을 줄 수 있으므로 철저하게 규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위밴드 수술은 체중 감량에 쓰이는 수술법으로, 실리콘 밴드로 위 상부를 묶어 식사량을 제한하는 시술이다. 신해철의 소속사 KCA엔터테인먼트는 이번에 장협착이 발견되면서 위밴드를 제거했다고 밝혔다. 소속사 관계자는 “장협착이 발견돼 수술을 하는 과정에서 위밴드도 제거했다”면서 “위밴드와 장협착의 상관관계는 크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다. 보다 정확한 전후 관계는 더 알아봐야 할 것 같다”고 설명했다. 신해철을 치료하고 있는 의료진은 장기간의 경과 관찰이 필요한 상태라고 소속사를 통해 입장을 밝혔다. 신해철이 입원 중인 서울아산병원 의료진은 “수술 후 혈압은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지만 아직 의식은 없고 동공 반사도 여전히 없는 위중한 상태”라며 “향후 뇌손상 정도를 최소화하고자 여러 과의 협진을 받아 노력하고 있으며 회복 정도는 장기간의 경과 관찰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의료진은 또 “(심정지) 원인 파악을 위해 각종 검사를 통해 복막염, 복강내고압, 심장압전(심장을 싼 심막 내부에 액체 또는 공기로 인한 심장압박) 상태를 확인하고 지난 22일 응급 수술을 시행했다”며 “복강 내 유착 및 장 손상이 있어 장 절제 및 유착 박리술을 시행하고 흉부외과와 협진 하에 심막을 열어준 뒤 개방 복부 상태로 수술을 마쳤다”고 설명했다. 이어 “수일 내에 추가적인 손상 부위 확인 및 열어놓은 복강을 폐복하기 위한 추가 수술을 계획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네티즌들은 “중환자실 신해철 상태, 제발 마왕 깨어나요”, “중환자실 신해철 상태, 위밴드 수술, 병원에서 수술을 하다 잘못된 건 아니라는 얘기인가”, “중환자실 신해철 상태, 위밴드 수술, 좋은 노래 더 들려주셔야 하는데 빨리 일어나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신해철 유언장 “떠나게 될 것을 두려워 하는 남자가 남긴 이야기” 울컥

    신해철 유언장 “떠나게 될 것을 두려워 하는 남자가 남긴 이야기” 울컥

    ‘마왕’ 신해철의 상태가 위중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그가 남긴 유언장 내용이 감동을 주고 있다. 신해철은 과거 한 프로그램에서 아내와 아이들을 위해 유언장을 남겼던 바 있다. 당시 신해철은 “만약 사랑하는 사람에게 못 다하고 떠나게 될 것을 두려워 하는 남자가 남기는 이야기 편지 또한 내 유언장이다”라는 영상을 남겼다. 신해철은 “집안 친척 중 급사한 분들이 몇 있는데 갑자기 돌아가신 분 같은 경우 가족들에게 마지막 작별인사를 못한다”며 유언장을 작성한 이유를 밝혔다. 그는 비디오 유언장에 “결혼 전 자살충동의 경향이 굉장히 센 편이여서 조절하는 훈련이나 치료를 받았는데 아이들이 생기고 부터는 너무 행복해서 저절로 치유가 됐다”며 다정한 아빠의 모습을 보여줬다. 이어 “다음 생에 다시 태어나도 당신의 남편이 되고 싶고 당신의 아들, 엄마, 오빠, 강아지 그 무엇으로도 인연을 이어가고 싶다” 라며 윤원희에 대한 뜨거운 사랑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 제작진은 신해철 유언장 작성시 “엄숙한 유언장 촬영을 위해 카메라만 설치해 놓고 어떠한 간섭도 하지 않았다”며 “윤원희는 유언장 작성 중 예전에 암 선고와 함께 아이를 못 낳을지도 모른다는 병원 측의 말에도 자신을 선택해준 신해철을 떠올리며 고마운 마음에 눈물을 흘렸다”고 밝혔다. 신해철의 1차 수술을 담당했던 병원 측은 24일 “신해철이 우리 병원에서 수술을 받은 후 의료사고를 당해 생명이 위독하게 됐다는 내용의 찌라시는 근거없는 낭설”이라면서 “이미 변호사를 고용해 법적인 대응책을 마련했으며 병원 이미지에 치명적인 손상을 줄 수 있으므로 철저하게 규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위밴드 수술은 체중 감량에 쓰이는 수술법으로, 실리콘 밴드로 위 상부를 묶어 식사량을 제한하는 시술이다. 신해철의 소속사 KCA엔터테인먼트는 이번에 장협착이 발견되면서 위밴드를 제거했다고 밝혔다. 소속사 관계자는 “장협착이 발견돼 수술을 하는 과정에서 위밴드도 제거했다”면서 “위밴드와 장협착의 상관관계는 크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다. 보다 정확한 전후 관계는 더 알아봐야 할 것 같다”고 설명했다. 신해철을 치료하고 있는 의료진은 장기간의 경과 관찰이 필요한 상태라고 소속사를 통해 입장을 밝혔다. 신해철이 입원 중인 서울아산병원 의료진은 “수술 후 혈압은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지만 아직 의식은 없고 동공 반사도 여전히 없는 위중한 상태”라며 “향후 뇌손상 정도를 최소화하고자 여러 과의 협진을 받아 노력하고 있으며 회복 정도는 장기간의 경과 관찰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의료진은 또 “(심정지) 원인 파악을 위해 각종 검사를 통해 복막염, 복강내고압, 심장압전(심장을 싼 심막 내부에 액체 또는 공기로 인한 심장압박) 상태를 확인하고 지난 22일 응급 수술을 시행했다”며 “복강 내 유착 및 장 손상이 있어 장 절제 및 유착 박리술을 시행하고 흉부외과와 협진 하에 심막을 열어준 뒤 개방 복부 상태로 수술을 마쳤다”고 설명했다. 이어 “수일 내에 추가적인 손상 부위 확인 및 열어놓은 복강을 폐복하기 위한 추가 수술을 계획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네티즌들은 “중환자실 신해철 상태, 제발 마왕 깨어나요”, “중환자실 신해철 상태, 위밴드 수술, 병원에서 수술을 하다 잘못된 건 아니라는 얘기인가”, “중환자실 신해철 상태, 위밴드 수술, 좋은 노래 더 들려주셔야 하는데 빨리 일어나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신해철 상태 ‘위중’ 과거 가족과 함께 행복해하던 모습 ‘울컥’ 깨어나라 마왕

    신해철 상태 ‘위중’ 과거 가족과 함께 행복해하던 모습 ‘울컥’ 깨어나라 마왕

    ‘마왕’ 신해철의 상태가 위중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그가 남긴 유언장 내용이 감동을 주고 있다. 신해철은 과거 한 프로그램에서 아내와 아이들을 위해 유언장을 남겼던 바 있다. 당시 신해철은 “만약 사랑하는 사람에게 못 다하고 떠나게 될 것을 두려워 하는 남자가 남기는 이야기 편지 또한 내 유언장이다”라는 영상을 남겼다. 신해철은 “집안 친척 중 급사한 분들이 몇 있는데 갑자기 돌아가신 분 같은 경우 가족들에게 마지막 작별인사를 못한다”며 유언장을 작성한 이유를 밝혔다. 그는 비디오 유언장에 “결혼 전 자살충동의 경향이 굉장히 센 편이여서 조절하는 훈련이나 치료를 받았는데 아이들이 생기고 부터는 너무 행복해서 저절로 치유가 됐다”며 다정한 아빠의 모습을 보여줬다. 이어 “다음 생에 다시 태어나도 당신의 남편이 되고 싶고 당신의 아들, 엄마, 오빠, 강아지 그 무엇으로도 인연을 이어가고 싶다” 라며 윤원희에 대한 뜨거운 사랑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 제작진은 신해철 유언장 작성시 “엄숙한 유언장 촬영을 위해 카메라만 설치해 놓고 어떠한 간섭도 하지 않았다”며 “윤원희는 유언장 작성 중 예전에 암 선고와 함께 아이를 못 낳을지도 모른다는 병원 측의 말에도 자신을 선택해준 신해철을 떠올리며 고마운 마음에 눈물을 흘렸다”고 밝혔다. 신해철의 1차 수술을 담당했던 병원 측은 24일 “신해철이 우리 병원에서 수술을 받은 후 의료사고를 당해 생명이 위독하게 됐다는 내용의 찌라시는 근거없는 낭설”이라면서 “이미 변호사를 고용해 법적인 대응책을 마련했으며 병원 이미지에 치명적인 손상을 줄 수 있으므로 철저하게 규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위밴드 수술은 체중 감량에 쓰이는 수술법으로, 실리콘 밴드로 위 상부를 묶어 식사량을 제한하는 시술이다. 신해철의 소속사 KCA엔터테인먼트는 이번에 장협착이 발견되면서 위밴드를 제거했다고 밝혔다. 소속사 관계자는 “장협착이 발견돼 수술을 하는 과정에서 위밴드도 제거했다”면서 “위밴드와 장협착의 상관관계는 크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다. 보다 정확한 전후 관계는 더 알아봐야 할 것 같다”고 설명했다. 신해철을 치료하고 있는 의료진은 장기간의 경과 관찰이 필요한 상태라고 소속사를 통해 입장을 밝혔다. 신해철이 입원 중인 서울아산병원 의료진은 “수술 후 혈압은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지만 아직 의식은 없고 동공 반사도 여전히 없는 위중한 상태”라며 “향후 뇌손상 정도를 최소화하고자 여러 과의 협진을 받아 노력하고 있으며 회복 정도는 장기간의 경과 관찰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의료진은 또 “(심정지) 원인 파악을 위해 각종 검사를 통해 복막염, 복강내고압, 심장압전(심장을 싼 심막 내부에 액체 또는 공기로 인한 심장압박) 상태를 확인하고 지난 22일 응급 수술을 시행했다”며 “복강 내 유착 및 장 손상이 있어 장 절제 및 유착 박리술을 시행하고 흉부외과와 협진 하에 심막을 열어준 뒤 개방 복부 상태로 수술을 마쳤다”고 설명했다. 이어 “수일 내에 추가적인 손상 부위 확인 및 열어놓은 복강을 폐복하기 위한 추가 수술을 계획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네티즌들은 “중환자실 신해철 상태, 제발 마왕 깨어나요”, “중환자실 신해철 상태, 위밴드 수술, 병원에서 수술을 하다 잘못된 건 아니라는 얘기인가”, “중환자실 신해철 상태, 위밴드 수술, 좋은 노래 더 들려주셔야 하는데 빨리 일어나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마왕이 남긴 유언장 “다음 생에 다시 태어나도 그 무엇으로도 인연 이어가고 싶어” 신해철 상태 위중…울컥

    마왕이 남긴 유언장 “다음 생에 다시 태어나도 그 무엇으로도 인연 이어가고 싶어” 신해철 상태 위중…울컥

    ‘마왕’ 신해철의 상태가 위중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그가 남긴 유언장 내용이 감동을 주고 있다. 신해철은 과거 한 프로그램에서 아내와 아이들을 위해 유언장을 남겼던 바 있다. 당시 신해철은 “만약 사랑하는 사람에게 못 다하고 떠나게 될 것을 두려워 하는 남자가 남기는 이야기 편지 또한 내 유언장이다”라는 영상을 남겼다. 신해철은 “집안 친척 중 급사한 분들이 몇 있는데 갑자기 돌아가신 분 같은 경우 가족들에게 마지막 작별인사를 못한다”며 유언장을 작성한 이유를 밝혔다. 그는 비디오 유언장에 “결혼 전 자살충동의 경향이 굉장히 센 편이여서 조절하는 훈련이나 치료를 받았는데 아이들이 생기고 부터는 너무 행복해서 저절로 치유가 됐다”며 다정한 아빠의 모습을 보여줬다. 이어 “다음 생에 다시 태어나도 당신의 남편이 되고 싶고 당신의 아들, 엄마, 오빠, 강아지 그 무엇으로도 인연을 이어가고 싶다” 라며 윤원희에 대한 뜨거운 사랑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 제작진은 신해철 유언장 작성시 “엄숙한 유언장 촬영을 위해 카메라만 설치해 놓고 어떠한 간섭도 하지 않았다”며 “윤원희는 유언장 작성 중 예전에 암 선고와 함께 아이를 못 낳을지도 모른다는 병원 측의 말에도 자신을 선택해준 신해철을 떠올리며 고마운 마음에 눈물을 흘렸다”고 밝혔다. 신해철의 1차 수술을 담당했던 병원 측은 24일 “신해철이 우리 병원에서 수술을 받은 후 의료사고를 당해 생명이 위독하게 됐다는 내용의 찌라시는 근거없는 낭설”이라면서 “이미 변호사를 고용해 법적인 대응책을 마련했으며 병원 이미지에 치명적인 손상을 줄 수 있으므로 철저하게 규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위밴드 수술은 체중 감량에 쓰이는 수술법으로, 실리콘 밴드로 위 상부를 묶어 식사량을 제한하는 시술이다. 신해철의 소속사 KCA엔터테인먼트는 이번에 장협착이 발견되면서 위밴드를 제거했다고 밝혔다. 소속사 관계자는 “장협착이 발견돼 수술을 하는 과정에서 위밴드도 제거했다”면서 “위밴드와 장협착의 상관관계는 크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다. 보다 정확한 전후 관계는 더 알아봐야 할 것 같다”고 설명했다. 신해철을 치료하고 있는 의료진은 장기간의 경과 관찰이 필요한 상태라고 소속사를 통해 입장을 밝혔다. 신해철이 입원 중인 서울아산병원 의료진은 “수술 후 혈압은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지만 아직 의식은 없고 동공 반사도 여전히 없는 위중한 상태”라며 “향후 뇌손상 정도를 최소화하고자 여러 과의 협진을 받아 노력하고 있으며 회복 정도는 장기간의 경과 관찰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의료진은 또 “(심정지) 원인 파악을 위해 각종 검사를 통해 복막염, 복강내고압, 심장압전(심장을 싼 심막 내부에 액체 또는 공기로 인한 심장압박) 상태를 확인하고 지난 22일 응급 수술을 시행했다”며 “복강 내 유착 및 장 손상이 있어 장 절제 및 유착 박리술을 시행하고 흉부외과와 협진 하에 심막을 열어준 뒤 개방 복부 상태로 수술을 마쳤다”고 설명했다. 이어 “수일 내에 추가적인 손상 부위 확인 및 열어놓은 복강을 폐복하기 위한 추가 수술을 계획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네티즌들은 “중환자실 신해철 상태, 제발 마왕 깨어나요”, “중환자실 신해철 상태, 위밴드 수술, 병원에서 수술을 하다 잘못된 건 아니라는 얘기인가”, “중환자실 신해철 상태, 위밴드 수술, 좋은 노래 더 들려주셔야 하는데 빨리 일어나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신해철 상태 ‘위중’ 과거 가족과 함께 행복해하던 모습보니…‘울컥’ 깨어나라 마왕

    신해철 상태 ‘위중’ 과거 가족과 함께 행복해하던 모습보니…‘울컥’ 깨어나라 마왕

    ‘마왕’ 신해철의 상태가 위중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그가 남긴 유언장 내용이 감동을 주고 있다. 신해철은 과거 한 프로그램에서 아내와 아이들을 위해 유언장을 남겼던 바 있다. 당시 신해철은 “만약 사랑하는 사람에게 못 다하고 떠나게 될 것을 두려워 하는 남자가 남기는 이야기 편지 또한 내 유언장이다”라는 영상을 남겼다. 신해철은 “집안 친척 중 급사한 분들이 몇 있는데 갑자기 돌아가신 분 같은 경우 가족들에게 마지막 작별인사를 못한다”며 유언장을 작성한 이유를 밝혔다. 그는 비디오 유언장에 “결혼 전 자살충동의 경향이 굉장히 센 편이여서 조절하는 훈련이나 치료를 받았는데 아이들이 생기고 부터는 너무 행복해서 저절로 치유가 됐다”며 다정한 아빠의 모습을 보여줬다. 이어 “다음 생에 다시 태어나도 당신의 남편이 되고 싶고 당신의 아들, 엄마, 오빠, 강아지 그 무엇으로도 인연을 이어가고 싶다” 라며 윤원희에 대한 뜨거운 사랑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 제작진은 신해철 유언장 작성시 “엄숙한 유언장 촬영을 위해 카메라만 설치해 놓고 어떠한 간섭도 하지 않았다”며 “윤원희는 유언장 작성 중 예전에 암 선고와 함께 아이를 못 낳을지도 모른다는 병원 측의 말에도 자신을 선택해준 신해철을 떠올리며 고마운 마음에 눈물을 흘렸다”고 밝혔다. 신해철의 1차 수술을 담당했던 병원 측은 24일 “신해철이 우리 병원에서 수술을 받은 후 의료사고를 당해 생명이 위독하게 됐다는 내용의 찌라시는 근거없는 낭설”이라면서 “이미 변호사를 고용해 법적인 대응책을 마련했으며 병원 이미지에 치명적인 손상을 줄 수 있으므로 철저하게 규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위밴드 수술은 체중 감량에 쓰이는 수술법으로, 실리콘 밴드로 위 상부를 묶어 식사량을 제한하는 시술이다. 신해철의 소속사 KCA엔터테인먼트는 이번에 장협착이 발견되면서 위밴드를 제거했다고 밝혔다. 소속사 관계자는 “장협착이 발견돼 수술을 하는 과정에서 위밴드도 제거했다”면서 “위밴드와 장협착의 상관관계는 크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다. 보다 정확한 전후 관계는 더 알아봐야 할 것 같다”고 설명했다. 신해철을 치료하고 있는 의료진은 장기간의 경과 관찰이 필요한 상태라고 소속사를 통해 입장을 밝혔다. 신해철이 입원 중인 서울아산병원 의료진은 “수술 후 혈압은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지만 아직 의식은 없고 동공 반사도 여전히 없는 위중한 상태”라며 “향후 뇌손상 정도를 최소화하고자 여러 과의 협진을 받아 노력하고 있으며 회복 정도는 장기간의 경과 관찰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의료진은 또 “(심정지) 원인 파악을 위해 각종 검사를 통해 복막염, 복강내고압, 심장압전(심장을 싼 심막 내부에 액체 또는 공기로 인한 심장압박) 상태를 확인하고 지난 22일 응급 수술을 시행했다”며 “복강 내 유착 및 장 손상이 있어 장 절제 및 유착 박리술을 시행하고 흉부외과와 협진 하에 심막을 열어준 뒤 개방 복부 상태로 수술을 마쳤다”고 설명했다. 이어 “수일 내에 추가적인 손상 부위 확인 및 열어놓은 복강을 폐복하기 위한 추가 수술을 계획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네티즌들은 “중환자실 신해철 상태, 제발 마왕 깨어나요”, “중환자실 신해철 상태, 위밴드 수술, 병원에서 수술을 하다 잘못된 건 아니라는 얘기인가”, “중환자실 신해철 상태, 위밴드 수술, 좋은 노래 더 들려주셔야 하는데 빨리 일어나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신해철 유언장 작성해놓은 이유 “사랑하는 사람에게 마지막 작별인사를 못하니까…” 신해철 상태 위중, 깨어나라 마왕

    신해철 유언장 작성해놓은 이유 “사랑하는 사람에게 마지막 작별인사를 못하니까…” 신해철 상태 위중, 깨어나라 마왕

    ‘마왕’ 신해철의 상태가 위중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그가 남긴 유언장 내용이 감동을 주고 있다. 신해철은 과거 한 프로그램에서 아내와 아이들을 위해 유언장을 남겼던 바 있다. 당시 신해철은 “만약 사랑하는 사람에게 못 다하고 떠나게 될 것을 두려워 하는 남자가 남기는 이야기 편지 또한 내 유언장이다”라는 영상을 남겼다. 신해철은 “집안 친척 중 급사한 분들이 몇 있는데 갑자기 돌아가신 분 같은 경우 가족들에게 마지막 작별인사를 못한다”며 유언장을 작성한 이유를 밝혔다. 그는 비디오 유언장에 “결혼 전 자살충동의 경향이 굉장히 센 편이여서 조절하는 훈련이나 치료를 받았는데 아이들이 생기고 부터는 너무 행복해서 저절로 치유가 됐다”며 다정한 아빠의 모습을 보여줬다. 이어 “다음 생에 다시 태어나도 당신의 남편이 되고 싶고 당신의 아들, 엄마, 오빠, 강아지 그 무엇으로도 인연을 이어가고 싶다” 라며 윤원희에 대한 뜨거운 사랑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 제작진은 신해철 유언장 작성시 “엄숙한 유언장 촬영을 위해 카메라만 설치해 놓고 어떠한 간섭도 하지 않았다”며 “윤원희는 유언장 작성 중 예전에 암 선고와 함께 아이를 못 낳을지도 모른다는 병원 측의 말에도 자신을 선택해준 신해철을 떠올리며 고마운 마음에 눈물을 흘렸다”고 밝혔다. 신해철의 1차 수술을 담당했던 병원 측은 24일 “신해철이 우리 병원에서 수술을 받은 후 의료사고를 당해 생명이 위독하게 됐다는 내용의 찌라시는 근거없는 낭설”이라면서 “이미 변호사를 고용해 법적인 대응책을 마련했으며 병원 이미지에 치명적인 손상을 줄 수 있으므로 철저하게 규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위밴드 수술은 체중 감량에 쓰이는 수술법으로, 실리콘 밴드로 위 상부를 묶어 식사량을 제한하는 시술이다. 신해철의 소속사 KCA엔터테인먼트는 이번에 장협착이 발견되면서 위밴드를 제거했다고 밝혔다. 소속사 관계자는 “장협착이 발견돼 수술을 하는 과정에서 위밴드도 제거했다”면서 “위밴드와 장협착의 상관관계는 크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다. 보다 정확한 전후 관계는 더 알아봐야 할 것 같다”고 설명했다. 신해철을 치료하고 있는 의료진은 장기간의 경과 관찰이 필요한 상태라고 소속사를 통해 입장을 밝혔다. 신해철이 입원 중인 서울아산병원 의료진은 “수술 후 혈압은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지만 아직 의식은 없고 동공 반사도 여전히 없는 위중한 상태”라며 “향후 뇌손상 정도를 최소화하고자 여러 과의 협진을 받아 노력하고 있으며 회복 정도는 장기간의 경과 관찰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의료진은 또 “(심정지) 원인 파악을 위해 각종 검사를 통해 복막염, 복강내고압, 심장압전(심장을 싼 심막 내부에 액체 또는 공기로 인한 심장압박) 상태를 확인하고 지난 22일 응급 수술을 시행했다”며 “복강 내 유착 및 장 손상이 있어 장 절제 및 유착 박리술을 시행하고 흉부외과와 협진 하에 심막을 열어준 뒤 개방 복부 상태로 수술을 마쳤다”고 설명했다. 이어 “수일 내에 추가적인 손상 부위 확인 및 열어놓은 복강을 폐복하기 위한 추가 수술을 계획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네티즌들은 “중환자실 신해철 상태, 제발 마왕 깨어나요”, “중환자실 신해철 상태, 위밴드 수술, 병원에서 수술을 하다 잘못된 건 아니라는 얘기인가”, “중환자실 신해철 상태, 위밴드 수술, 좋은 노래 더 들려주셔야 하는데 빨리 일어나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