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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낚싯배 전복사고’…해수부 중앙사고수습본부 설치 “총력 대응”

    ‘낚싯배 전복사고’…해수부 중앙사고수습본부 설치 “총력 대응”

    해양수산부는 3일 오전 인천 영흥대교 인근 해상에서 발생한 낚싯배 전복 사고와 관련 중앙사고수습본부를 설치해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다.해수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12분쯤 인천 영흥대교 인근 해상에서 낚싯배 선창1호(9.77t)와 급유선 15명진호(336t)가 충돌해 선창 1호가 전복됐다. 이 사고로 선창1호에 타고 있던 승객 20명과 선원 2명 등이 바다에 빠졌다.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오전 9시 6분 기준 승선원 22명 중 17명을 구조했다고 밝혔다. 본부 관계자는 “구조 인원에 대해 심폐소생술 등을 실시하고 있다”며 “정확한 건강상태 등을 확인하고 있다”고 말했다. 해수부는 이날 사고 소식이 전해지자 오전 7시 40분쯤 어선사고 위기단계 심각 단계를 발령했다. 해수부는 중앙사고수습본부를 설치하는 동시에 해경, 해군, 소방, 민간 등 동원 가능한 수색·구조 자원을 동원에 현장에 투입했다. 현재 해경 소속 선박 8척, 해군 선박 3척, 소방헬기 2대, 민간구조선 6척 등이 현장에서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으며 해경 소속 선박 3척은 사고 해역으로 이동 중이다. 본부는 인근 인천·평택 지방청에 관공선을 동원해 수색을 지원하라고 지시하고, 인근 어선에 구조 협조를 요청했다. 아울러 추가 사고가 없도록 항행 안전주의 방송을 내보내고 있다. 해수부는 김영춘 장관이 오전 7시 50분쯤 사고 상황을 보고받고 “해경에 구조요원을 최대한 투입해 인명구조에 최선을 다하고 피해를 최소화하라”고 지시했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영상] 문 대통령, 인천 영흥도 낚싯배 전복 긴급대응 지시…49분만에 보고

    [영상] 문 대통령, 인천 영흥도 낚싯배 전복 긴급대응 지시…49분만에 보고

    오전 7시 1분 첫 보고 등 3차례 서면·전화보고...위기관리센터 찾아 상황 점검 “해경·해군·어선 합동 구조 최선…국민 의구심 안 들게 구조상황 적극 공개”“실종자 안전조끼 입고 있다…마지막 한 명까지 구조에 혼신 노력” 당부 문재인 대통령은 3일 영흥도 앞바다에서 발생한 낚싯배 침몰 사고 발생 49분 만에 보고를 받고 긴급대응을 지시했다.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7시 1분 위기관리비서관으로부터 1차 보고를 받고 “해경 현장 지휘관의 지휘하에 해경·해군·현장에 도착한 어선이 합심해 구조작전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지시했다고 윤영찬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이 전했다. 이어 문 대통령은 오전 9시 25분 청와대 위기관리센터를 직접 찾아 해경·행정안전부·세종상황실 등을 화상 연결해 상세 보고를 받았다. 문 대통령은 오전 9시 31분 “현장의 모든 전력은 해경 현장지휘관을 중심으로 실종 인원에 대한 구조작전에 만전을 기하라”며 “현재 의식불명 인원에 대해 적시에 필요한 모든 의료조치가 취해지도록 하라”고 지시했다. 문 대통령은 “현장의 선박·헬기 등 많은 전력이 모여 있는데 구조 간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게 유의하라”며 “신원이 파악된 희생자 가족에게 빨리 연락을 취하고 심리적 안정 지원과 필요한 지원사항이 있는지 확인·조치하라”고 당부했다. 또 “필요 시 관련 장관회의 개최를 김부겸 행안부 장관이 판단하라”며 “현장 구조작전과 관련해 국민이 한치의 의구심이 들지 않게 필요한 사항을 적극적으로 언론에 공개해 추측성 보도로 혼란이 생기지 않도록 하라”고 말했다. 아울러 문 대통령은 김 장관에게 “현재 총력을 다하고 있지만 정부가 추가로 지원할 것이 있으면 현장에 가서 상황을 파악하고 건의하라”고, 박경민 해양경찰청장에게는 “실종자 3명이 선상 내에 있을 가능성도 있지만 해상표류 가능성이 있으므로 항공기·헬기 등을 총동원해 광역항공수색을 철저히 하라”고 각각 지시했다. 그러면서 “안전조끼를 입고 있는 것으로 파악돼 아직 생존 가능성이 있으니 마지막 한 명까지 생존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혼신의 노력을 다하라”고 당부했다. 앞서 이날 오전 6시 12분쯤 인천 옹진군 영흥도 영흥대교 남방 해상에서 9.77t 낚싯배와 337t 급유선이 충돌해 전복됐다. 해경은 현장에서 모두 17명을 발견해 육상으로 이송했지만, 1명은 숨지고 9명은 중태에 빠진 것으로 알려졌다. 사건 발생 초기에는 사망자를 포함해 모두 13명이 의식불명인 것으로 알려졌지만 오전 9시 30분 기준으로 해경은 관련 수치를 바로 잡았다. 현장에서 발견되지 않은 5명은 실종 상태다. 해경은 사고 해역에 함정 14척과 헬기 4대 등을 급파해 구조 및 수색작업을 계속하고 있다. ☞문 대통령 긴급회의 소집 영상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속보] 인천 영흥도 해상서 22명 탄 낚싯배 전복돼 1명사망, 5명 의식불명, 13명 구조

    인천 옹진군 영흥도 영흥대교 남방 해상에서 3일 오전 6시 12분쯤 낚싯배가 급유선과 충돌해 전복됐다. 인천해경에 따르면 사고 당시 낚싯배에는 선원 2명과 손님 20명 등 모두 22명이 타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9.77t 낚싯배와 337t 급유선이 부딪쳐 오전 8시50분 현재 1명이 사망하고 5명 의식불명, 13명이 구조된 것으로 밝혀졌다. 구조된 13명은 인근 시화병원 등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해경은 사고 해역에 함정 14척과 헬기 4대 등을 급파해 구조 및 수색작업을 계속하고 있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AI와 함께 돌아온 랭던 인류의 시작·끝을 좇다

    AI와 함께 돌아온 랭던 인류의 시작·끝을 좇다

    오리진 1·2/댄 브라운 지음/안종설 옮김/문학수첩/각 권 372·352쪽/각 권 1만 3000원불과 마흔 살의 나이에 로봇 공학과 뇌 과학, 인공지능, 나노 기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획기적인 성과를 이뤄낸 천재 컴퓨터 과학자 에드먼드 커시는 매번 미래 과학에 대한 정확한 예측을 발표하면서 예언자로 추앙받는 인물이다. 어느 날 그는 모든 기성 종교의 교의와 정면으로 충돌하는, “코페르니쿠스 혁명과 맞먹는 파급력”을 발휘할 획기적인 과학적 사실을 발표하기로 한다. 그에 앞서 커시는 스페인 카탈루냐 한 수도원에서 저명한 종교 지도자 세 사람에게 내용을 먼저 들려준다. 종교의 근간을 위협하는 커시의 이야기에 종교인들이 혼란에 휩싸이고 이 중 두 사람이 의문의 죽음을 맞이한 가운데 커시의 프레젠테이션은 전 세계에 생중계된다. 하지만 중요한 대목을 앞두고 있던 커시는 어디선가 날아든 총탄에 맞고 사망한다. 제자인 커시의 초대로 현장을 방문했던 하버드대의 기호학 교수 로버트 랭던의 수수께끼를 푸는 여정도 이때부터 시작된다. ‘오리진’은 종교와 과학의 대립을 둘러싼 대담한 질문을 거침없이 던져온 베스트셀러 작가 댄 브라운이 4년 만에 내놓은 신작이다. ‘천사와 악마’, ‘다빈치 코드’, ‘로스트 심벌’, ‘인페르노’에 이은 ‘로버트 랭던’ 교수 시리즈 다섯 번째 작품이다. ‘기원’, ‘근원’이라는 뜻의 책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우리는 어디에서 왔는가’, ‘우리는 어디로 가는가’와 같이 인류의 시작과 끝, 존재의 기원과 운명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다. 특히 작품 속 커시가 창조한 인공지능이자 랭던 교수의 훌륭한 조력자로 등장하는 윈스턴은 이야기의 박진감을 더하는 동시에 도덕적 주체로서의 인공지능의 한계와 가능성을 돌아보게 한다. 작품 곳곳에 암호와 상징을 숨겨놓고 아름다운 예술 작품들을 조명하며 진실을 파헤치는 과정은 전작과 크게 다를 바 없다. 찰스 다윈, 스티븐 호킹, 제러미 잉글랜드 등 저명한 과학자들의 이론 공부를 비롯한 사전 자료 조사만 5년간 했다는 작가의 치밀함이 작품 곳곳에 묻어난다. 커시의 진실이 담긴 비밀 파일을 열기 위해 마흔일곱 글자의 암호를 푸는 과정은 특히 독자들의 지적 호기심을 자극하기에 충분하다. 랭던 교수가 커시의 비밀을 파헤치면서 방문한 바르셀로나의 카사밀라,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 몬주이크 언덕 등 아름다운 건축물과 명소에서 마주하는 현대 미술 세계 역시 흥미롭다. 다만 빠른 전개와 거듭되는 반전을 통해 결말까지 숨가쁘게 달려왔던 독자들이 마주한 커시의 발견이 그가 공언한 만큼 파급력이 있는지는 의문이다. 조희선 기자 hsncho@seoul.co.kr
  • 文대통령 “이국종 교수 기적 같은 일… JSA 장병 상황 관리 아주 침착했다”

    文대통령 “이국종 교수 기적 같은 일… JSA 장병 상황 관리 아주 침착했다”

    판문점으로 귀순하다 총상을 입은 북한 병사를 치료한 아주대병원 중증외상센터장 이국종 교수가 해군 정복을 입고 1일 문재인 대통령을 만났다. 그의 첫 마디는 ‘이국종 교수입니다’가 아닌 ‘소령, 이국종’ 이었다. 이 교수는 ‘아덴만의 영웅’ 석해균 선장을 치료한 공으로 2015년 해군 홍보대사에 위촉돼 명예 해군 대위에 임명됐고 지난 4월 명예 소령으로 진급했다.문 대통령은 지난달 13일 북한 병사가 귀순할 당시 자칫 남북 간 우발적 군사 충돌로 번질 수 있었던 상황을 잘 관리해준 이들에게 고마움을 전하고자 공동경비구역(JSA)장병들과 이 교수를 청와대로 초청했다. 총상을 입고 JSA 우리 측 지역에 쓰러진 북한 병사를 목숨 걸고 구출한 송승현 상사와 노영수 중사가 자리를 함께했다. 문 대통령은 “저도 판문점 도끼 만행 사건 때 미루나무 제거 작전에 참여한 적이 있어서 그 지역이 얼마나 예민하고 위험한지 잘 알고 있다”면서 “아주 정확하고 침착하게 상황관리를 해주셨다. 덕분에 더 위험한 상황으로 번지지 않았다”고 JSA장병들을 치하했다. 문 대통령은 송 상사와 노 중사에게 “언제 어디서 총알이 날아올지 모르는 상황이었는데 두렵지 않았나”라고 물었고 송 상사는 “두렵지 않았다. 당연한 일을 했음에도 격려해주셔서 감사하다”고 답했다. 문 대통령은 또 이 교수에게 “북한군이 그렇게 중상을 입었는데도 목숨을 구하는 기적 같은 일을 해냈다”며 “외상센터가 인력이나 장비 면에서 상당히 열악한 데도 실력만큼은 세계 최고라는 점을 보여줬다”고 말했다. 이날 차담에는 JSA경비대대 한국군뿐만 아니라 미군 대대장 파머 중령, 군의관 슈밋 소령, 의무담당관 하트필드 병장 등도 참석했다. 문 대통령은 “미국과 한국의 군의관이 신속하게 응급조치를 하고 빠르게 북한 병사를 후송해 목숨을 구할 수 있었다”며 “우리 국민은 군에 대한 신뢰가 높아졌고 한·미 양국의 굳건한 공조를 신뢰할 수 있게 됐다”고 평가했다. 또 지난달 8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JSA를 함께 방문하려다 기상 악화로 무산된 일을 언급하며 “함께 갔더라면 더 뜻깊고 JSA근무 장병에게도 영광이 됐을 텐데 아쉽다. 그러나 언젠가 그럴 기회가 있을 것이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앞서 문 대통령은 지난 10월 아부다비에서 열린 제44회 국제기능올림픽에 참가한 국가대표선수단을 청와대로 초청해 환영 오찬을 하고 준우승을 거둔 것을 축하했다. 문 대통령은 “정부는 기술인들이 꿈과 열정, 기술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 최순실 “태블릿 PC 오염”…검찰 “억지 주장으로 국민 현혹”

    최순실 “태블릿 PC 오염”…검찰 “억지 주장으로 국민 현혹”

    검찰과 ‘비선실세’ 최순실씨 측이 1일 법정에서 태블릿 PC의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감정 결과를 두고 날 선 공방을 벌였다.지난달 27일 국과수가 검찰에 회신한 감정 결과를 둘러싸고 한 차례 장외공방을 벌였던 양측은 재판부 앞에서 또다시 결과의 해석을 둘러싸고 충돌했다.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부장 김세윤)가 이날 진행한 최씨의 속행공판에서 피고인 측 이경재 변호사는 태블릿 PC의 소유자는 최씨가 아니라고 주장했다. 이 변호사는 “태블릿 PC는 김한수 전 행정관의 것”이라며 “김씨가 피고인을 비롯한 어떤 누구에게도 매매나 증여했다는 객관적인 증거가 없는데 최씨 사진이 몇 장 있다는 이유로 최씨의 것이라고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 변호사는 또 “감정 결과를 보면 JTBC 기자가 태블릿 PC를 가져간 이후 검찰에 제출되기까지 최소한 6회에 걸쳐 태블릿 PC가 사용됐다”며 “이 때문에 태블릿 PC의 무결성이 인정되지 않는다고 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렇게 형편없이 오염된 정보는 무결성이 인정되지 않으므로 증거능력이 없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태블릿 PC를 갖고 피고인이 국정을 농단했다고 단정 짓는 건 무리”라며 “오히려 특정인들에 의해 기획된 국정농단의 증거 가치로 재평가돼야 한다”고 말하기도 했다. 검찰은 “변호인이 억지 주장으로 국민을 현혹하고 있다”고 맞섰다. 검찰은 “태블릿 PC를 최씨의 것이라고 한 근거는 PC에 남은 위치 정보가 최씨의 동선과 일치하고, 정호성(전 청와대 비서관)씨도 태블릿 PC에 있는 문건은 자신이 최씨에게 전달한 것이라고 인정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어 “최씨는 이 태블릿 PC를 본 적도 없다는데 국과수도 최씨의 ‘셀프카메라’가 태블릿 PC로 촬영됐다고 인정했다”며 최씨 주장은 “명백한 허위”라고 주장했다. 태블릿 PC가 오염됐다는 주장에 대해서는 “태블릿 PC를 확보하고 어떤 내용이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열람한 건 사실이지만 국과수에서도 태블릿 PC 내 문건은 수정이나 조작된 게 없다고 명시했다”며 “단지 열람만 했다고 무결성이 훼손됐다는 건 억지 주장”이라고 비판했다. 최씨는 검찰이 자신들 주장을 반박하고 나서자 직접 입을 열어 “그렇게 자신 있으면 왜 조사 과정에서 나에게 실물을 안 보여줬느냐”고 따졌다. 40분 넘게 공방이 이어지자 재판장은 “국과수의 감정 결과를 종합적으로 살펴봐서 태블릿 PC를 누가 사용한 건지 판단하겠다”고 양측을 진정시켰다. 재판부는 이날 정호성 전 청와대 비서관을 증인으로 불러 그의 휴대전화에서 나온 대화·통화 녹음 파일의 진정성을 확인했다. 파일에는 정 전 비서관이 최씨 및 박근혜 전 대통령과 나눈 대화가 담겼다. 검찰은 녹음 파일 CD를 법정에서 재생하려 했지만 최씨 측이 파일 추출 작업의 신빙성을 따져 CD 재생은 불발됐다. 하지만 검증 과정에서 정 전 비서관은 태블릿 PC에서 발견된 박 전 대통령의 ‘드레스덴 연설문’은 자신이 최씨에게 보낸 게 맞다고 재확인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17년 12월 1일

    [쥐띠] 36년생 많은 사람으로부터 존경을 받는다. 48년생 신수가 불리하다. 60년생 일을 해도 큰 소득이 없겠다. 72년생 금전 관리를 잘하라. 84년생 일이 잘 이뤄지지 않는다. [소띠] 37년생 가까운 사람의 도움이 필요하다. 49년생 수입이 좋으니 만사 형통이다. 61년생 기쁜 일이 생기겠다. 73년생 과욕을 버리는 것이 좋겠다. 85년생 방심은 금물이다. [호랑이띠] 38년생 걱정하지 말라. 일은 잘 풀린다. 50년생 수고한 만큼 공이 있다. 62년생 건강에 신경 써라. 74년생 오늘은 신수가 태평하다. 86년생 자존심을 가지고 추진하라. [토끼띠] 39년생 구설수가 있어서 일이 불리하게 돌아간다. 51년생 도움을 청하라. 63년생 일이 잘 풀리지 않는구나. 75년생 배짱이 필요한 하루다. 87년생 집안에 경사가 있다. [용띠] 40년생 시비로 인한 충돌이 예상되니 피하라. 52년생 하던 일에 충실하라. 64년생 재복이 들어오는구나. 76년생 큰 이익이 생기겠다. 88년생 사람들과의 관계를 돌봐라. [뱀띠] 41년생 부동산 매매는 어렵겠다. 53년생 어려울 때 도움을 베풀어라. 65년생 분수를 지켜야 이득이 있다. 77년생 소득 없는 하루다. 89년생 사소한 문서에 신경 써라. [말띠] 42년생 충분한 여유를 가지고 일하라. 54년생 새로운 것을 시도하지 말라. 66년생 우유부단하다 재물을 잃는다. 78년생 잠시 물러서라. 90년생 예상 밖의 일이 생긴다. [양띠] 43년생 서로 이해할 필요가 있다. 55년생 스트레스가 쌓인다. 67년생 양보해야 이득을 얻을 수 있다. 79년생 주어진 일에 충실하면 된다. 91년생 고생 끝에 낙이 있다. [원숭이띠] 44년생 서서히 풀리기 시작한다. 56년생 순리에 맡겨라. 68년생 서둘다가 손해를 본다. 80년생 잘난 체하다가 망신을 당한다. 92년생 실속 있는 하루를 보내겠다. [닭띠] 45년생 대인관계에 신경을 써라. 57년생 기다리기보다 움직여라. 69년생 부부간의 애정에 신경 써라. 81년생 한 푼의 소중함을 알라. 93년생 주위 사람에게 인정을 베풀어라. [개띠] 46년생 하는 일이 잘되니 걱정이 없다. 58년생 집안이 화목해진다. 70년생 일을 계획한 대로 추진하라. 82년생 지금은 건강을 돌봐야 할 때다. 94년생 재물은 북쪽에 있다. [돼지띠] 47년생 성공의 길로 들어선다. 59년생 분수를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71년생 지금 하는 일에서는 걱정이 없다. 83년생 결과가 좋다. 95년생 원망 들을 일은 하지 말라.
  • 기아 ‘스토닉 가솔린’ 출시… 1600만원대 가성비 최고

    기아 ‘스토닉 가솔린’ 출시… 1600만원대 가성비 최고

    기아자동차가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스토닉’의 가솔린 엔진 모델을 선보였다. 앞서 7월 출시된 디젤 모델이 월평균 판매량 1500대를 기록하는 등 안정적인 출발을 기록한 가운데 올해가 가기 전에 1600만원대 가솔린 모델을 출시해 소형 SUV 시장의 주도권을 확실히 틀어쥐겠다는 계획이다.기아차는 30일 서울 압구정동 국내영업본부 사옥에서 스토닉 가솔린 모델의 발표행사를 갖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 스토닉 가솔린은 1.4ℓ 엔진에 6단 자동 변속기가 장착됐다. 연비는 17인치 타이어 기준으로 ℓ당 12.6㎞다. 가격은 디젤 모델보다 약 240만원 낮게 책정했다. ‘디럭스’(기본형) 1655만원, ‘트렌디’ 1835만원, ‘프레스티지’(최고급형) 2025만원이다. 기아차 관계자는 “현재 1600만원대 SUV는 스토닉과 쌍용차 티볼리(1651만원)가 유일하다”면서 “스토닉의 높아진 사양 등을 고려하면 업계 최고의 가성비”라고 밝혔다. 디럭스 트림에도 앞좌석과 사이드 및 전복감지 커튼 에어백이 장착됐다. ‘차량 자세제어 시스템 플러스’(VSM+), ‘개별 타이어 공기압 경보 시스템’, ‘후방 주차보조 시스템’, ‘크루즈 컨트롤’(자동 정속주행) 등 안전 및 편의사양을 기본으로 적용했다. 또 모든 차에서 전방 충돌방지 보조, 전방 충돌 경고 기술이 포함된 첨단 주행안전 패키지를 선택할 수 있게 했다. 스토닉 가솔린 출시와 함께 개성을 살려주는 ‘투톤 루프’도 선보였다. 젊은층의 선호도를 고려해 ‘루프 컬러’ 3종(클리어 화이트, 오로라 블랙펄, 탠 오렌지)을 내놓아 총 5종의 투톤 컬러 색상 조합이 가능하다. 기아차는 또 스포츠 세단 스팅어가 ‘2018 북미 올해의 차’ 승용차 부문 최종후보에 올랐다고 이날 밝혔다. 스팅어는 디자인, 안전도, 핸들링(조향 성능), 주행 만족도 등 종합평가를 거쳐 혼다 ‘어코드’, 도요타 ‘캠리’와 함께 최종 후보에 선정됐다. 기아차 관계자는 “BMW 5시리즈, 아우디 A5 스포츠백, 포르셰 파나메라 등을 제치고 최종후보에 올랐다”면서 “유럽에 이어 북미 올해의 차 최종후보에 든 것만으로도 큰 홍보 효과가 있다”고 밝혔다. ‘북미 올해의 차’는 미국과 캐나다에서 활동하는 60여명의 자동차 전문 기자단이 해당 연도에 출시된 신차들 가운데 투표를 통해 선정한다. 지금까지 국내 완성차 중에서는 현대차 ‘제네시스’(2009년)와 ‘아반떼’(2012년) 2종만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유영규 기자 whoami@seoul.co.kr
  • 미·중 軍장성, 北미사일 발사 직후 비공개 회의

    AP “中 태도 변화에 주목” 美당국자는 확대 해석 경계 미국과 중국 고위 군사당국자들이 지난 28일(현지시간) 북한의 추가 미사일 도발 직후 열린 비공개 군사회의에서 북핵 대처 방안 등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AP통신은 이날 미국 워싱턴DC의 국방대학(NDU)에서 미 합동참모본부의 리처드 클라크 중장과 중국 중앙군사위원회 연합참모부 부참모장인 사오위안밍(邵元明) 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미·중 군 대표단의 비공개 회의가 열렸다고 29일 전했다. 이날 회의는 북한이 28일 오후 1시 17분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을 발사한 후 몇 시간 뒤에 열렸다. 회의와 관련, 미 군사 당국자는 “북한의 미사일 도발 한참 전에 이번 회의 일정이 잡혔다”면서 “대화 주제도 북한 문제가 아니었다”며 확대해석을 경계했다. 이날 회의는 조지프 던퍼드 미군 합참의장이 지난 8월15일 베이징을 방문, 팡펑후이(房峰輝) 당시 중앙군사위원회 연합참모장과 회담을 가지면서 합의됐던 사안으로, 당시 양측은 첫 회의를 11월 중 갖기로 했었다. 하지만 AP 통신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국에 대북 제재 강화를 요청하고 중국이 북핵 위기관리를 위해 미국과 협력할 의지를 내비친 상황에서 이런 자리가 마련됐다는 점에 ‘이례적’이란 표현을 쓰며 의미를 부여했다. AP통신은 “북·미의 군사적 충돌 가능성 때문에 북한 문제에 관한 논의를 금기시하던 중국의 태도 변화가 읽힌다”면서 “중국과 북한이 서로를 바라보는 시각이 변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홍콩 동망(東網)도 “이번 중·미 군사회의는 한반도에 돌발 사태가 발생할 경우 중국이 미국과 더 긴밀하게 공조하겠다는 뜻을 보여 주는 것”이라고 풀이했다. 워싱턴 한준규 특파원 hihi@seoul.co.kr
  • ‘美 본토 공격 가능한 ICBM’ 규정에 핵심기술 보유 단정못한다 선 그은 文

    文대통령, 이달 시진핑 만나 北 도발 중단 중재 요청할 듯 트럼프 “김정은, 병든 강아지”… ‘한반도 운전자론’ 입지 좁아져 북한의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시험발사로 내년 평창동계올림픽을 통해 북핵 위기의 새로운 전환점을 만들려던 문재인 대통령의 ‘한반도 그랜드플랜’이 난관에 봉착했다. 한반도 문제에 대한 한국의 주도권을 내세운 ‘한반도 운전자론’의 입지가 좁아지면서 문 대통령의 고민도 깊어 가고 있다. 청와대는 올림픽 기간 한·미 연합군사훈련을 일시 중단하는 방안을 신중하게 검토해 왔다. 중국이 주장한 쌍중단(북한 도발과 한·미 연합군사훈련 동시 중단) 카드를 활용해 남북 관계의 물꼬를 트고 꽉 막힌 한반도 정세를 돌파하겠다는 구상이었다. 그러나 북한의 고강도 도발로 다시 긴장 국면이 조성되면서 평창 구상에도 차질이 불가피해졌다. 미국은 29일(현지시간) 북한의 ICBM 도발을 본토에 대한 실질적 위협으로 간주하고 중국의 대북 원유 공급 중단, 북한과의 모든 외교·교역 관계 단절 등 가용할 수 있는 모든 수단을 동원해 북한을 압박하겠다는 뜻을 분명히 밝혔다. 북핵 문제를 풀기 위해 미국과의 관계를 더 돈독히 해야 하는 우리 정부로선 미국과 보조를 맞춰 제재 수위를 한껏 끌어올리며 지속적으로 무력시위를 전개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문 대통령은 북한의 도발에 “절대 좌시하지 않겠다”고 강경한 목소리를 냈으나 미국의 군사옵션으로 한반도에서의 무력충돌 위기가 고조되는 상황은 어떻게든 피해야 한다는 기본 입장을 갖고 있다. 그러나 문 대통령이 제어하기에 한반도 주변 정세는 녹록지 않게 돌아가고 있다. 미국은 29일 새벽 북한이 발사한 ‘화성15형’ 신형 미사일을 ‘미국 본토를 공격할 수 있는 ICBM’으로 규정했다. 지난 8월 기자회견에서 문 대통령은 레드라인(금지선)에 대해 “북한이 ICBM을 완성하고 거기에 핵탄두를 탑재해 무기화하는 것”이라고 밝혔는데, 미국 표현대로라면 이미 레드라인을 넘어선 게 된다. ‘북핵 문제의 외교적 해결’ 기조가 꼬이고, 미국이 군사적 옵션으로 대응할 가능성이 높아지게 되는 것이다. 문 대통령이 29일에 이어 30일에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전화통화를 하고, 북한의 주장과 달리 화성-15형의 기술은 아직 ICBM에 못 미친다고 평가한 것도 이런 이유로 해석된다. 문 대통령의 이같은 발언은 화성 15형의 발사 기술 및 비행 거리가 상당히 진전된 것이기는 하지만 ICBM의 핵심 기술인 대기권 재진입과 최종 표적 타격 기술을 갖췄다고 단정할 순 없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미국이 화성 15형을 ‘미국 본토를 공격할 수 있는 ICBM’으로 규정한 데 대해 이견을 드러낸 셈이다. 이런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이 이날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을 ‘병든 강아지’(sick puppy)라고 부르며 조롱하는 등 북·미 간 말폭탄 대치가 재현될 조짐을 보이는 상황은 문 대통령을 더욱 곤혹스럽게 하고 있다. 문 대통령은 이달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을 만나 북한이 도발을 멈추고 대화 테이블에 앉도록 나서 달라고 요청할 것으로 보인다.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 매티스 국방장관이 트럼프 대통령을 제치고 ‘올해의 인물’로 선정된 이유

    매티스 국방장관이 트럼프 대통령을 제치고 ‘올해의 인물’로 선정된 이유

    “국민을 안심시키는 것은 트럼프 아닌 매티스”“장병들에게 ‘무기 사용에 앞서 뇌 사용’ 권장” 제임스 매티스 미국 국방장관이 영국의 경제지 파이낸셜타임스(FT)의 칼럼을 통해 ‘올해 미국의 인물’로 선정됐다. 에드워드 루스는 30일 FT 오피니언에서 매티스 국방장관을 ‘대의를 위해 승화한 에고(ego)’로 지칭하면서 “그 덕분에 우리가 안심하고 잠잘 수 있다”며 높이 평가했다. 매티스 국방장관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 이어 서열 2위지만 실제로 국민을 안심시키는 것은 매티스 장관이라는 평가가 많다. 진중하고 겸손하며 또 언론의 찬사에 연연하지 않는다. FT는 지난 6월 트럼프 내각의 첫 전체 회의 일화를 소개했다. 마이크 펜스 부통령이나 당시 라인스 프리버스 비서실장 등은 ‘미국민에 약속을 지키는 트럼프 같은 인물을 위해 봉사하는 것은 일생의 영예’라며 ‘아첨’을 늘어놓았다. 마치 북한 김정은 내각을 방불케 하는 양상이었다고 FT는 꼬집었다. 반면 매티스 장관은 ‘국방부 남녀 직원들을 대표하는 것은 영예’라면서 ‘미국의 외교력은 힘을 바탕으로 이뤄진다’고 강조했다. 자신이 해야 할 역할을 정의했을 뿐 트럼프에 대한 언급은 전혀 없었다. FT는 트럼프 내각을 ‘포템킨’ 백악관으로 혹평했다. ‘포템킨’은 내부의 바람직하지 못한 사실이나 상태를 감추기 위한 겉치레를 의미한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자신이 언제라도 각료들을 해임할 수 있음을 과시하곤 했으나 매티스에게는 그러한 ‘모험’을 절대 시도하지 않았다고 칼럼은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도 매티스에게는 ‘함부로’ 하지 못하고 있음을 시사한 것이다.매티스 장관은 사실 그동안 북한 대처에서 강온 노선과 이란 핵합의 파기 문제, 성전환자의 군 복무 등 주요 사안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공개 충돌해 누구보다 ‘해임 기회’가 많았다. 트럼프 대통령이 동맹과의 가치를 폄하하고 오히려 적들을 부추기는 태도를 취하는 상황에서 동맹들에 대한 미국의 태도에 변함이 없음을 확신시킨 것도 매티스 국방이라고 지적했다. 매티스 국방장관은 동맹들에 트럼프 대통령의 트레이드마크인 ‘미국 우선’이라는 단어를 결코 꺼낸 적이 없었다. 국방부의 한 고위 관리는 국방부의 3대 전략적 우선 과제를 묻는 질문에 북한이 우선일 것이라는 당초 예상과 달리 ‘트럼프 교육’을 1~3순위로 꼽았다고 FT는 전했다. FT는 또 트럼프 대통령이 핵무기를 사용하려면 매티스 국방을 거쳐야 한다는 사실이 ‘잠을 안심하고 잘 수 있는 이유’라면서 매티스 국방장관은 장병들에게 ‘무기 사용에 앞서 뇌를 사용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고 전했다. 매티스 장관은 ‘미친개’라는 별칭을 갖고 있지만 실은 ‘이성적인 인간’이며 지금 시기에 그 자체만으로도 평가를 받을 자격이 있다고 FT는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장제원, 한선교 겨냥해 “스캔들이나 일으키며 허송세월 보내”

    장제원, 한선교 겨냥해 “스캔들이나 일으키며 허송세월 보내”

    “당내 기반이 약한 홍준표 대표는 이미 복당파와 손익계산이 끝난 듯하다. 사무총장을 비롯한 주요 당직은 물론 수석대변인까지도 복당파로 채웠다.”한선교 자유한국당 의원이 지난 28일 당 원내대표 경선 출마를 선언하면서 한 말이다. 그는 홍 대표의 사당화를 막기 위해 출마한다고 밝혔다. 이에 수석대변인을 맡고 있는 장제원 의원은 같은 날 페이스북을 통해 “어떻게 당을 이끌 것인가에 대한 비전과 정책은 오간 데 없고 또 다시 편을 나누어 그 반사이익으로 원내대표가 되어 보겠다는 얄팍한 출마의 변”이라면서 “심한 모멸감을 느낀다”고 비판했다. 장 의원은 이틀째인 29일에도 한 의원에게 직격탄을 날렸다. 그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절대절명의 위기에 처한 제1야당의 원내대표 자리가 ‘못 먹을 감 찔러나 보는 식’으로 출마할 수 있는 자리인가”라면서 “정치판에 들어와 아무런 존재감도 없이 스캔들이나 일으키며 허송세월을 보내더니 이제는 심심했나 보다”라고 적어 사실상 한 의원을 쏘아붙였다. 이어 장 의원은 전날 한 의원의 출마 선언 기자회견을 가리키며 “‘망둥이가 뛰니, 꼴뚜기가 뛴다’는 옛 속담이 어울리는 기자회견 잘 봤다. 러닝메이트인 정책위의장 후보도 구하지 못하고, 나홀로 출마선언하는 용기에 동정은 보내드린다”고 비꼬았다. 그러면서 “개혁과 통합은 충돌되는 가치가 아니다. 좀 희생할 사람과 양보할 사람 그리고 앞장설 사람이 양심을 가지고 스스로 판단하고 행동하면 개혁과 통합을 동시에 이루어 낼 수 있다”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건설노조, 마포대교 불법점거…1시간여 점거 탓에 퇴근길 시민들 불편(종합)

    건설노조, 마포대교 불법점거…1시간여 점거 탓에 퇴근길 시민들 불편(종합)

    민주노총 전국건설노동조합(이하 건설노조)이 28일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대규모 집회를 벌인 뒤 마포대교 방향으로 행진하다가 기습 연좌농성을 벌였다. 건설노조의 마포대교 불법점거로 일대에 극심한 교통 혼잡이 빚어지면서 퇴근길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이날 건설노조 시위대는 행진을 가로막은 경찰과 충돌하면서 1시간여 마포대교 남단 도로를 점거했다. 마포대교 양방향 차선이 통제됐다. 퇴근길 마포대교 거대한 주차장으로 변했다. 경찰에 신고된 범위를 벗어난 이번 집회는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유지되던 평화집회 기조가 무너진 첫 대규모 도심 폭력·불법 시위다. 건설노조는 오후 3시쯤 국회 앞에서 조합원 2만명(경찰 추산 1만 20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총파업 투쟁 승리 결의대회’를 열었다. 참가자들은 이날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고용노동소위에서 심의 예정이었던 건설근로자법 개정안이 논의조차 이뤄지지 않은 사실이 알려지자 오후 4시 35분쯤 국회 방향으로 진출을 시도했다. 폴리스라인을 넘어선 건설노조는 경찰의 질서유지선을 발로 걷어차며 거친 몸싸움을 벌였다. 국회 앞에서 경찰 병력에 가로막힌 시위대는 청와대에 찾아가 항의하겠다며 오후 4시 45분쯤 여의도 문화공원과 여의도 환승센터를 지나서 마포대교 남단으로 이동했다. 하지만 오후 5시 10분쯤 경찰이 마포대교 남단을 통제하고 행진을 가로막자 건설노조는 그 자리에서 연좌농성을 시작했다. 시위대 일부는 마포대교 위까지 올라가 농성했다. 오후 6시쯤 경찰이 마포에서 여의도 방향 1개 차선을 개방하면서 일부 차량을 이동시키기 시작했고, 시위대는 오후 6시 15분쯤 마포대교 쪽에서 빠져나와 고공 농성자들이 있는 여의2교 방향으로 이동했다. 건설노조 이영철 수석부위원장과 정양욱 광주전남건설기계지부장은 건설근로자법 개정을 요구하며 18일째 여의2교 광고탑에서 고공농성을 벌이고 있다. 광고탑 운영업체는 이 부위원장 등 2명을 업무방해 등의 혐의로 고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오후 6시 55분쯤 여의2교 광고탑 인근에 도착한 건설노조는 고공 농성자들이 지상으로 내려오길 기다리며 정리 집회를 이어갔다. 오후 7시 40분과 53분쯤 각각 이 수석부위원장과 정 지부장이 고가사다리차를 이용해 차례로 지상에 내려오자 경찰은 현행범 체포 사실을 통보한 뒤 이들을 병원으로 이송했다. 경찰 관계자는 “고공 농성자들의 건강상태를 확인하면서 신병 처리를 검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 “이번 집회가 불법폭력집회로 변질한 데 대해 집회 주최자의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건설노조 관계자는 “집회로 교통 불편을 겪은 시민들에게 죄송하다”면서 “하지만 이렇게라도 열악한 환경을 알릴 수밖에 없는 현실을 이해해달라”고 말했다. 건설노조는 오후 8시쯤 집회 종료를 선언하고 현장에서 철수했다. 또 마포대교로 진출하는 과정에서 노조원 1명이 경찰과의 충돌로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고 노조는 전했다. 한편 건설노조는 이날 집회에서 “건설근로자법을 개정해 인간다운 삶을 보장하라”고 요구했다. 장옥기 건설노조 위원장은 대회사에서 “국회가 지금까지는 건설자본과 건설사를 위해 법을 바꿔왔다면 이제는 건설노동자를 위해 바꿔야 한다”면서 “반드시 우리 힘으로 건설근로자법을 통과시키겠다”고 말했다. 건설근로자법 개정안은 퇴직공제부금 인상 등을 주요 골자로 한다. 퇴직공제제도는 일용·임시직 건설근로자를 위한 일종의 퇴직금제도다. 근로일수만큼 건설사업주가 공제부금을 납부하면 해당 근로자가 퇴직할 때 공제회가 퇴직공제금을 지급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건설노조 마포대교 남단에서 농성…양방향 통제돼 차량정체 극심

    건설노조 마포대교 남단에서 농성…양방향 통제돼 차량정체 극심

    민주노총 전국건설노동조합(이하 건설노조)이 28일 국회 앞에서 대규모 집회를 연 뒤 청와대로 가겠다며 마포대교 방향으로 행진하다 경찰과 충돌을 빚었다. 이로 인해 마포대교 양방향 차선이 통제돼 퇴근길 극심한 차량 정체가 빚어지고 있다.앞서 건설노조는 이날 오후 3시쯤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 앞에서 조합원 2만명이 참여한 가운데 총파업 투쟁 승리 결의대회를 열고 “건설근로자법을 개정해 인간다운 삶을 보장하라”고 요구했다. 장옥기 건설노조 위원장은 “국회가 지금까지는 건설자본과 건설사를 위해 법을 바꿔왔다면 이제는 건설노동자를 위해 바꿔야 한다”면서 “반드시 우리 힘으로 건설근로자법을 통과시키겠다”고 말했다. 건설근로자법 개정안은 퇴직공제부금 인상 등을 주요 골자로 한다. 퇴직공제제도는 일용·임시직 건설근로자를 위한 일종의 퇴직금제도다. 근로일수만큼 건설사업주가 공제부금을 납부하면 해당 근로자가 퇴직할 때 공제회가 퇴직공제금을 지급한다. 건설노조의 이영철 수석부위원장과 정양욱 광주전남건설기계지부장은 건설근로자법 개정을 요구하며 이날로 18일째 여의2교 광고탑에서 고공농성을 벌이고 있다. 그런데 이날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고용노동소위에서 심사 예정이었던 건설근로자법 개정안이 소위에서 논의조차 이뤄지지 않은 사실이 알려지자 집회 참가자들은 오후 4시 35분쯤 국회 방향으로 진출을 시도했다. 경찰이 설치해놓은 폴리스라인을 넘어선 건설노조는 경찰의 질서유지선을 발로 걷어차며 거친 몸싸움을 벌였다. 국회 앞에서 경찰 병력에 가로막힌 건설노조는 청와대로 찾아가 항의하겠다며 오후 4시 45분쯤 마포대교 방향으로 이동했지만, 경찰은 마포대교 남단에서 행렬을 가로막았다. 행진이 가로막히자 건설노조는 오후 5시쯤부터 연좌농성을 벌이고 있으며, 경찰이 오후 5시 10분쯤 마포대교 남단을 통제해 일대 교통이 극심한 혼잡을 겪고 있다. 오후 6시 현재 마포에서 여의도 방향 1개 차선이 열려 차량이 일부 이동하고 있지만 퇴근시간까지 겹쳐 통행이 원활하지 않은 상황인 것으로 전해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백악관 윤리자문변호사 슐츠 사임…“트럼프 잘한 일 알릴 것”

    백악관 윤리자문변호사 슐츠 사임…“트럼프 잘한 일 알릴 것”

    백악관 윤리자문 변호사인 제임스 슐츠가 지난주 사임했다.슐츠는 과거 일했던 필라델피아의 로펌 ‘코젠 오코너’로 복귀했다. 미국 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는 27일(현지시간) 슐츠 변호사가 사임했다면서 이와 같이 보도했다. 슐츠는 “개인적인 일을 계속하는 데 관심이 있고 이런 일은 보통 1년에서 1년 반 정도 머무는 자리”라며 “돈 맥건 백악관 법률 고문과도 일찍이 상의했다”고 밝혔다. 그는 “일부 언론이 트럼프 행정부를 부당하게 비판하고, 정당하지 않은 상황에서도 모든 공격 기회를 놓치지 않는다”면서 “자신의 이름을 알리기 위해 비판에 나서는 사람들도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앞으로 언론에 나와 트럼프 행정부가 잘한 일에 관해서 얘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트럼프 대통령과 갈등을 빚다 지난 7월 물러난 정부윤리청(OGE) 월터 샤웁 전 청장에 대해 “트럼프 행정부 전에는 아무도 샤웁에 대해 몰랐다”며 “그는 세상의 이목을 끌기 위해 몸을 던졌다”고 비판했다.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이 임명한 샤웁 전 청장은 트럼프 대통령이 당선인 시절인 지난 1월 “트럼프 당선인은 자산매각을 약속해야 한다”면서 “자산매각이 대통령이 치러야 할 지나치게 큰 대가라고 생각하지 않으며 이해충돌을 막으려면 자산을 처분해야 한다”고 하는 등 비판적인 목소리를 내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효석의 신호를 찾아서] 사건과 원인

    [이효석의 신호를 찾아서] 사건과 원인

    지난 칼럼(10월 17일자)에서 어떤 일의 원인을 찾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를 말하고자 미국 뉴욕시 범죄율 하락의 원인에 관한 여러 가설을 소개했다. 그중 납·범죄율 가설에 대해 좀더 이야기하려 한다. 납·범죄율 가설이란 유년기의 납 노출이 학습장애, ADHD, 충동조절장애 등을 일으켜 이들이 성인이 되었을 때 범죄, 특히 폭력범죄를 저지르게 될 확률을 높인다는 것이다. 최근 세 건의 연구가 이 가설을 지지하는 근거로 추가됐다. 이 세 건의 연구는 유년기 납 노출 정도와 범죄율을 조사한 연구들이다. 첫 번째 연구는 20세기 초 납 수도관을 사용했던 특정 도시와 그렇지 않은 도시의 20년 뒤 범죄율을 비교했고, 두 번째 연구는 1990년대 유치원생들의 혈중 납 농도 조사자료와 이들이 비행청소년으로 자란 비율을 조사했으며, 세 번째 연구는 1990년대 혈중 납 농도가 높은 아이들에게 이루어진 특별 교육과 치료의 효과를 살폈다. 이 가설은 여러 가지 흥미로운 생각을 하게 만든다.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미생물이나 바이러스, 혹은 복잡한 고분자 화합물이 아닌 세상을 이루는 가장 단순한 요소인 원자로 주기율표상 원소기호 82번으로 존재하는 납이 어떻게 극도로 복잡한 생물인 인간에게, 그것도 사회와 시대에 따라 경계가 바뀌는 범죄라는 모호한 개념에 영향을 미칠 수 있을까 하는 것이다. 다르게 말하면 우리가 일반적으로 범죄라고 인식하는 행동에 어떤 생물학적 공통점이 있음을 의미한다. 아마 폭력, 살인, 강도, 강간처럼 대부분 사회에서 범죄로 여겨지는 일들에서 힌트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이 행위들이 범죄로 여겨지는 이유는 사회의 지속을 방해하기 때문이다. 또 이 행위들은 자신의 이익을 위해 타인의 이익을 침해한다는 공통점이 있다. 실제로 납은 이런 행위를 부추기는 작용을 할지 모른다. 예를 들어 인간을 비롯한 동물이 위협을 받을 때 분비하는 아드레날린의 역치를 낮춰 개체를 더 쉽게 흥분하게 만든다든지, 투쟁과 도피의 선택과정에서 투쟁의 확률을 높일지도 모른다. 아니면 거울 신경의 발달을 늦춰 공감능력을 낮출 가능성도 있다. 두 번째 떠오르는 생각은 납 노출의 시기와 범죄율이 상승하는 시기가 유년기와 청년기로 거의 20년 차이가 난다는 점이다. 원인과 결과가 이렇게 긴 시간적 거리를 가지는 인과관계가 존재한다는 사실은 무엇을 의미할까? 오늘날처럼 빠르게 변하는 세상에서 인간이 만드는 환경적 변화의 효과를 예측한다는 것이 거의 불가능하다는 것을 의미하지 않을까? 물론 이 가설에서 20년이라는 시간이 필요한 이유는 인간의 성장에 그만큼 시간이 걸리기 때문이며, 적어도 아이들에게 영향을 미치는 환경의 변화는 특별히 조심할 필요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세 번째 흥미로운 점은 한 사람의 행동이 그의 의지와 무관한 납이라는 물질에 영향을 받는다고 말한다는 것이다. 어떤 이들은 생물학적 결정론의 다른 형태로 이를 불편해할 수 있겠다. 그러나 진화론을 잘 이해한 이들이라면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수 있을 것이다. 적어도 환경 속 납은 유전자처럼 타고나는 것은 아니라는 사실이며, 환경에서 이를 제거하려는 노력을 통해 모두에게 공정한 개선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결정론이라는 단어에서 마지막 흥미로운 생각이 떠오른다. 결정론은 인간에게 자신의 존재에 대한 의문을 갖게 하기도 하지만 현실에서는 책임 소재라는 개념을 통해 법적 쟁점이 될 수 있다. 누군가의 어떤 행동이 다른 요인에 의해 결정되어 있었다면 죄에서 책임을 묻는 형법의 책임주의와 충돌할 수 있다. 심신미약으로 형을 감경받는 방법으로 음주나 정신질환 외에 유년기의 납 노출이 추가될지 모른다. 그렇게 된다면 피해자가 가해자의 유년시절에 납을 노출시킨 기업이나 정부에 피해보상 소송을 하게 될 수 있을지도 모르고, 심지어 범인까지도 자신이 당한 피해를 보상받고 싶어 할 수도 있을 것이다.
  • ‘시간당 300개 처리’ …英, 아마존 살인적 물류 노동 고발

    ‘시간당 300개 처리’ …英, 아마존 살인적 물류 노동 고발

    세계 최대의 전자상거래 업체인 아마존이 명성과는 걸맞지 않게 직원들에게 과도한 노동을 요구하고 있다는 내용의 보도가 나와 논란이 일고 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 주말판의 26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아마존의 영국 틸버리 지사 물류창고의 근로자들은 매일 ‘시간당 300개의 물품 처리’라는 목표량을 채우기 위해 쉬는 시간도 없이 일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데일리메일이 틸버리의 물류창고에 잠입 취재해 살핀 결과, 근로자들은 과도한 목표량에 허덕여 쉬는 시간조차 제대로 갖지 못하고 있으며 물류 포장기기 옆에 쭈그려 앉거나 기대서 조는 근로자들을 쉽게 포착할 수 있었다. 또 물류창고 곳곳에 설치한 감시카메라로 이들 근로자가 목표량을 채우는지, 일을 열심히 하는지 등을 지켜보고 있었다. 만약 목표량을 채우지 못하는 근로자가 있을 경우, 내부에 설치된 대형 스크린에 ‘알람’을 보내 목표량을 채우라고 채근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근로자들은 오전 7시 30분부터 일을 시작하며, 주 평균 55시간을 일한다. 일하다 쓰러져 병원으로 실려가는 근무자도 심심치 않게 나온다. 서서 조는 사람은 ‘그나마’ 체력이 남아 있는 근로자다. 한 근로자는 “몇몇 사람들은 왜 이렇게 직원들이 자주 바뀌냐고 묻는데, 그건 바로 살인적인 근무환경 때문”이라고 토로했고, 또 다른 근로자는 “우리는 노예나 동물이 아니다. 왜 일이 몰리지 않는 근무시간에 잠시 앉아 있는 것조차 허락되지 않는지 모르겠다”고 불만을 털어놓았다. 데일리메일 취재팀이 5주간 잠입취재를 통해 아마존 영국 물류창고의 열악한 근무환경을 고발하자, 아마존 측은 즉각 해명 입장을 내놓았다. 아마존은 “우리는 근로자들의 안전과 긍정적인 근무환경 및 경쟁력 있는 임금을 지불하고 있다”면서 “우리는 영국 물류센터 설립을 통해 몇 천 개의 일자리를 창출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지난해 영국 물류창고에서 앰뷸런스가 충돌한 것은 43번 정도였지만, 이중 응급환자는 15명 정도에 불과했다”면서 “목표량(시간당 300개)은 각각 직원들의 이전 실적을 바탕으로 산정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과잉노동 논란이 인 영국 틸버리 물류창고는 아마존이 올해 총 영국 4개 지역에 공격적으로 확장한 물류센터 중 하나다. 아마존은 최근 쇼핑 성수기인 블랙프라이데이를 맞아 온라인 매출 실적이 18% 이상 오를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면서 주가가 최고치를 전망했다고 데일리메일은 전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17년 11월 27일

    [쥐띠] 36년생 생각보다 일이 쉽게 풀린다. 48년생 수입이 좋아지니 베풀어라. 60년생 자신의 뜻을 펴라. 72년생 재물운이 다가온다. 84년생 초지일관하는 마음으로 진행하라. [소띠] 37년생 시비는 참는 것이 상책이다. 49년생 기쁨이 넘치는 하루다. 61년생 귀인의 도움을 받아 해결된다. 73년생 자신을 내세워야 할 때다. 85년생 냉정하게 처리하라. [호랑이띠] 38년생 생활의 변화가 필요하다. 50년생 자신의 뜻을 펴라. 62년생 생각보다 쉽게 일이 성사된다. 74년생 웃어른을 공경하라. 86년생 겉치레에 신경을 쓰지 말라. [토끼띠] 39년생 재산이 관련된 문제에 신경 써라. 51년생 큰돈을 만지지 말라. 63년생 서류 문제로 갈등이 있겠다. 75년생 이성 교제에 운이 없다. 87년생 만반의 준비를 하라. [용띠] 40년생 신중하게 처신하는 것이 좋겠다. 52년생 건강문제에 신경 써라. 64년생 불쾌한 하루가 되지 않도록 하라. 76년생 자중할 때다. 88년생 가족과 대화를 나누어라. [뱀띠] 41년생 큰 이익이 생긴다. 53년생 금전 거래는 불리하다. 65년생 작은 실수가 큰 화를 부른다. 77년생 재물이 들어오겠다. 89년생 쓸데없는 일에 끼어들지 말라. [말띠] 42년생 옳다고 생각되면 밀고 나가라. 54년생 결과에 연연하지 말라. 66년생 처음이 좋아야 결과도 크다. 78년생 재물 때문에 꼬인다. 90년생 충돌을 피해야겠다. [양띠] 43년생 함께 상의하며 결정하라. 55년생 화합하는 것이 최상이다. 67년생 큰일은 불리하다. 79년생 먼 곳으로 여행하는 것을 삼가라. 91년생 일이 잘 진행되는 날이다. [원숭이띠] 44년생 적극적인 자세가 필요하다. 56년생 마음의 문을 열어라. 68년생 계획한 대로 밀고 나가면 길하다. 80년생 재물을 기다려라. 92년생 절약하는 습관을 길러라. [닭띠] 45년생 큰일은 불리하다. 57년생 멀리 이동하지 않는 것이 좋겠다. 69년생 하루가 바쁘게 흘러간다. 81년생 방심하지 말라. 93년생 소홀하면 어려움이 찾아온다. [개띠] 46년생 일의 순서를 찾아라. 58년생 겉만 보고 욕심내지 말라. 70년생 뜻밖의 횡재수가 있다. 82년생 실력이 없어도 당황하지 말라. 94년생 노력한 만큼 성과가 있다. [돼지띠] 47년생 무리하다 손해를 본다. 59년생 피하지 말고 배짱 있게 추진하라. 71년생 사소한 일일수록 주의하라. 83년생 모험은 피해야겠다. 95년생 활기찬 하루가 된다.
  • 트럼프 ‘마이웨이’, 민주당과 충돌

    트럼프 ‘마이웨이’, 민주당과 충돌

    美 국무, 이방카 인도방문 외면… 비서실장, 이방카 퇴출 논의도 미국 금융소비자보호국(CFPB) 국장대행 지명을 두고 백악관과 민주당이 법정 소송에까지 이를 전망이다.백악관은 지난 24일(현지시간) 성명에서 CFPB 국장의 후임자가 공식 임명될 때까지 믹 멀베이니 백악관 예산국장을 CFPB 국장대행으로 임명한다고 밝혔다. 이는 부국장이 국장대행직을 자동 승계하게 돼 있는 관련법과 배치되는 것이어서 민주당이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도드 프랭크 월스트리트 개혁 및 소비자보호법’(약칭 도드 프랭크법)에 따르면 CFPB 국장 사임 시 부국장이 그 자리를 대행하도록 명시돼 있다. 이 법안의 입법을 주도한 민주당 엘리자베스 워런(매사추세츠) 상원의원은 25일 트위터에 “트럼프 대통령의 대행 지정은 이 법에 정면 위배된다”면서 “법에 따라 랜드라 잉글리시 부국장이 국장대행을 맡아야 한다”며 반발했다. 또 맥신 워터스(캘리포니아) 하원의원도 “현 백악관 참모가 독립적 부처의 장을 겸임한다는 것도 말이 안 된다”고 비판했다. 하지만 백악관은 밀어붙일 뜻을 분명히 밝혔다. 익명을 요구한 백악관 고위 관계자는 이날 전화 브리핑에서 “과거 전례에 비춰 보더라도 일상적인 조치”라고 반박했다. 그러면서 “27일부터 멀베이니 국장이 바로 업무에 들어갈 것이다. 불필요한 법적 싸움을 피하고자 우리는 할 만큼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CNN은 ‘누가 CFPB의 수장이 될 것인가’라는 기사에서 “법적 싸움까지 할 각오가 돼 있다는 것이 백악관의 입장”이라고 분석했다. 한편 백악관은 국무부와의 갈등설에도 휘말려 있다. 뉴욕타임스(NYT) 등은 렉스 틸러슨 국무장관이 이방카 선임고문이 참석하는 ‘글로벌 기업가정신 정상회의’(GES2017)에 국무부 고위급 인사를 보내지 않기로 했다고 전했다. GES2017은 28일 인도에서 열린다. NYT와 CNN 등은 “미 국무부가 매년 이 행사에 고위 관리를 보내 왔다”면서 “틸러슨 장관과 백악관 사이의 기류가 심상치 않다”고 지적했다. NYT는 존 켈리 백악관 비서실장이 이방카 부부를 올해 안에 백악관에서 퇴출하는 방안을 논의했었다고도 전했다. 워싱턴 한준규 특파원 hihi@seoul.co.kr
  • 기름 유출 10년… 돌아온 청정 태안

    기름 유출 10년… 돌아온 청정 태안

    2007년 12월 7일 충남 태안 앞바다에서 유조선 허베이스피리트호와 삼성중공업의 해상 크레인이 충돌해 유조선 탱크에 있던 1만 2547㎘의 원유가 유출된 사고는 국내에서 가장 심각한 해양오염 사고로 기록되었다. 그로부터 10년의 세월이 흘렀다. 검은 타르로 뒤덮여 버렸던 2.5㎞의 긴 만리포백사장(왼쪽)이 깨끗한 모습으로 되돌아왔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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