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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예 청년농 육성’ 충남 스마트팜 사관학교

    ‘정예 청년농 육성’ 충남 스마트팜 사관학교

    “아직은 수익이 적지만, 억대 연봉이 부럽지 않습니다.” 충남도가 농업·농촌 구조 개혁을 위해 청년 창농 육성을 위한 스마트팜 사관학교가 ‘정예 청년농’ 양성의 산실로 떠오르고 있다. 16일 도에 따르면 14개 시군에 스마트팜 사관학교를 설치해 47개의 임대 스마트팜을 운영 중이다. 이곳은 도 농업기술원과 시군 농업기술센터 등이 체계적 스마트팜 이론과 실습 교육으로 청년농들이 창농해 정착을 돕는다. 시군별로는 당진이 20개로 가장 많고, 논산 6개, 금산 5개, 아산·부여·서천 각 3개 등이다. 올해 3개를 추가 조성한다. 각 임대 스마트팜에서는 청년농이 직접 작물을 재배하며 창농을 준비한다. 연간 임대료가 3.3㎡당 620원으로 저렴하고 재배부터 판매 교육을 받는다. 네덜란드형 스마트팜시스템과 공기열에너지, 포그·분무경·배지경 시스템, 수냉식 냉난방 등 시설을 갖춰 에너지와 노동력을 크게 줄일 수 있다. 그동안 스마트팜 사관학교에서는 35명이 졸업해 17명이 창농에 성공했다. 현재 청년농 50명이 미래 부농의 꿈을 키우고 있다. 스마트팜 사관학교 청년농들은 임대 스마트팜을 통해 수익도 실현하고 있다. 교육과 실습이 우선으로 순수익이 적고, 적자 사례도 있지만, 당진의 경우 완숙토마토 재배 청년농이 연간 4500만원 안팎을 거뒀다. 방울토마토 재배 청년농은 연간 9500만원의 소득을 기록했다. 부여 스마트팜 사관학교를 졸업하고 창농에 성공한 김영웅씨는4600㎡(1400평) 규모 스마트팜에서 딸기를 재배해 지난 작기 3억원의 매출에 1억 5000만원의 순이익을 올렸다. 도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스마트팜 사관학교는 청년농이 임대 농장에서 재배부터 판매까지 다양한 이론 및 실습 교육을 받으며 스마트팜 정예 청년농으로 커가고 있다”고 말했다. 김태흠 충남지사는 16일 현장 점검을 위해 당진 스마트팜 사관학교를 방문해 현황청취를 시작으로 임대 스마트팜 시설과 재배 작목 등을 살핀 뒤, 청년농과 간담회를 가졌다.
  • “농촌마을도 양성평등” 천안형 양성평등마을 만들기 본격화

    “농촌마을도 양성평등” 천안형 양성평등마을 만들기 본격화

    충남 천안시는 입장면 호당2리를 대상으로 ‘천안형 양성평등마을 만들기’ 사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성평등·성폭력 예방 교육으로 주민 학습권을 보장하고, 남녀가 함께 마을 중대사에 참여하는 문화 조성 마을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기획됐다. 교육은 주민을 대상으로 서로의 생애사를 나누며 양성평등을 자연스럽게 배우고, 자기방어 훈련을 통해 나와 마을을 지키는 법을 익히게 된다. 시는 ‘천안시 양성평등마을’로 지정해 3년간 양성평등 교육과 자기방어훈련 등을 지원한다. 박경미 여성가족과장은 “이번 사업이 농촌마을 양성평등 문화 확산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마을 단위까지 양성평등의 꽃이 활짝 피어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고독사 위험자 17만 명 첫 집계…수도권·대도시 집중

    고독사 위험자 17만 명 첫 집계…수도권·대도시 집중

    지난해 전국에서 ‘고독사 위험자’로 분류된 인원이 17만 938명에 이른 것으로 나타났다. 가족·이웃과 단절된 채 홀로 생을 마감하고 뒤늦게 발견되는 고독사는 이미 심각한 사회 문제로 꼽히지만, 정부가 전국 단위로 위험군을 구체적으로 파악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고독사 위험군은 1인 가구와 임대아파트·다세대주택·원룸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사회보장정보시스템과 건강보험·의료 이용 등 행정 데이터를 연계해 사회적 고립 상태를 파악해 찾아낸다. 보건복지부가 16일 서미화 더불어민주당 의원(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고독사 위험자는 ▲서울 5만 3136명(31.1%) ▲광주 3만 159명(17.6%) ▲부산 1만 6237명(9.5%) ▲인천 1만 5680명(9.2%) ▲경기 1만 883명(6.4%) ▲대구 8599명(5.0%), ▲충남 6763명(4.0%), ▲전북 4410명(2.6%), ▲대전 4219명(2.5%)으로, 수도권과 대도시에 집중됐다. 통계청 ‘2024 통계로 보는 1인 가구’에 따르면 1인 가구 비중 역시 경기(21.9%)·서울(20.8%)·부산(6.8%) 순으로 높아, 지역 분포와 대체로 일치한다. 다만 위험자 분포는 실제 고독사 사망자 통계와는 차이를 보였다. 2020~2023년 고독사 사망자는 ▲경기 22.1%(3,062명) ▲서울 17.5%(2,427명) ▲부산 9%(1,248명) ▲경남 6.6%(920명) ▲인천 6.6%(919명) 순으로 집계돼, 위험자 발굴 비율과는 괴리가 있었다. 특히 광주는 위험군 규모가 두 번째로 많았지만, 사망자 수는 상위 5위에도 들지 않았다. 전문가들은 “위험자 발굴 이후 얼마나 체계적으로 관리하느냐에 따라 실제 고독사 발생률이 달라진다”고 분석했다 정부는 고독사 예방을 위해 2022년 8월부터 39개 시군구에서 ‘고독사 예방 시범사업’을 실시했고, 지난해 7월부터는 전국 229개 시군구로 확대했다. 올해는 ‘고독사 위기대응시스템’ 구축을 추진 중이며, 내년부터는 시스템 전산화를 통해 나이·성별별 통계 분석과 사례관리 이력 추적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서 의원은 “지자체가 얼마나 적극적으로 행정을 하느냐에 따라 위험자 발굴 규모가 달라지고 있다”며 “지자체는 과하다 싶을 정도로 위험자를 찾아내고, 정부는 전산화를 서둘러 복지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고독사 사망자는 2020년 3279명, 2021년 3378명, 2022년 3559명, 2023년 3661명으로 매년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 강원 허리의 중심 이유현 K리그1 29라운드 MVP 수상

    강원 허리의 중심 이유현 K리그1 29라운드 MVP 수상

    프로축구 K리그1 강원FC 중원의 핵심인 이유현이 K리그1 29라운드 최우수선수(MVP)로 뽑혔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지난 13일 열렸던 29라운드 안방경기에서 FC서울을 상대로 선제골을 넣으며 강원의 3연승을 이끈 이유현을 MVP로 선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이유현은 이 경기에서 전반 39분 기습적인 발리슛으로 선제골을 넣은 것을 비롯해 왕성한 활동량으로 맹활약했다. 이유현은 K리그2에서 4골을 넣은 적이 있지만 K리그1에서는 이날 첫 득점을 기록했다. 강원은 29라운드 베스트팀에 선정됐다. 1997년생인 이유현은 2017년 전남 드래곤즈로 프로무대에 데뷔했다. 데뷔시즌 5경기에 출전했고 2018시즌에는 28경기에 나섰다. 2019~2020시즌에는 K리그2에서 각각 22경기와 20경기에 출전했다. 2021시즌 전북으로 이적한 뒤 13경기에 출전했고 2022~2023시즌에는 김천 상무에서 뛰었다. 2024시즌 강원으로 이적한 뒤 풀백에서 미드필더로 변신한 이유현은 2024시즌 25경기에 출전했고 올 시즌 22경기에 출전하는 등 현재까지 166경기(K리그1 103경기, K리그2 61경기)에 출전했다. 이유현은 유키치, 야고(이상 안양), 오후성(광주)과 더불어 29라운드 베스트11 미드필더로 이름을 올렸다. 공격수로는 헤이스(광주FC), 세징야(대구FC), 김건희(강원)가, 수비수로는 장성원, 카이오(이상 대구), 변준수(광주)가 각각 뽑혔다. 골키퍼 자리는 송범근(전북 현대)에게 돌아갔다. 29라운드 베스트 매치로는 광주FC와 수원FC의 경기가 선정됐다. 이 경기에서는 광주가 수원FC를 상대로 4-2 승리를 거뒀다. 한편 K리그2에서는 충남아산프로축구단의 공격수 데니손이 29라운드 MVP로 뽑혔다. 데니손은 13일 부천FC와 경기에서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충남아산의 3-0 승리를 견인했다.
  • “충남은 무한한 성장동력” 유럽 경제 중심 獨 헤센주와 협력 증진

    “충남은 무한한 성장동력” 유럽 경제 중심 獨 헤센주와 협력 증진

    김태흠 지사, 獨 경제사절단과 MOU후속 논의충남도,양 지역 교류·협력 증진 방안 모색 우호협력 관계를 맺은 충남도와 독일 헤센주가 충남을 찾아 교류협력 증진 방안을 모색하며 다시 한 번 우정을 과시했다. 경제사절단을 꾸려 충남도를 찾은 독일 헤센주 방문단은 기업 시찰에 이어 의료·요식업 등 다양한 분야 전문 인력 유치에 높은 관심을 표명했다. 16일 도에 따르면 만프레드 펜츠(Manfred Pentz) 독일 헤센주 연방국제관계탈관료부 장관을 비롯한 헤센주 경제사절단이 15일부터 16일 도를 방문했다. 사절단은 첫날 예산 수덕사와 홍성 소재 기업 한양로보틱스를 방문해 문화·산업 분야를 살펴봤다. 이어 다음날 아산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과 헤센주에 본사를 둔 파이퍼베큠코리아 등 주요 산업시설을 시찰하고 반도체 등 첨단산업 분야 협력 가능성을 모색했다. 앞서 만프레드 펜츠 장관은 도청사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충남의 첫인상은 대한민국 내 매우 역동적 지역이라는 점”이라며 “혁신과 무한한 성장동력이 충남과 독일 헤센주 연결 고리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독일은 매력적인 한국 문화·예술·경제 등 교류뿐만 아니라 높은 교육 수준에 케어·의료·요식업 등의 분야에 우수 전문 인력 유치에 큰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사절단은 박정주 행정부지사와 접견, 김태흠 지사와 만찬 간담회 자리를 갖고 양 기관이 체결한 우호협력 양해각서의 후속 조치들을 논의했다. 양 기관 지휘부 만남은 지난해 10월 김태흠 지사 순방 당시 독일 헤센주 의회 청사에서 우호 협력 의향서(MOU) 체결을 위해 만난 이후 두 번째다. 도와 헤센주는 이번 만남을 통해 지난해 체결한 우호협력 양해각서를 토대로 무역과 투자, 문화·예술·스포츠 교류, 기후 위기 대응, 첨단 기술 및 고등교육 분야 등 폭넓은 협력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프로축구를 비롯해 다양한 분야에서의 교류가 큰 의미가 있을 것”이라며 “상공회의소, 기업 간에도 활발한 교류가 이어지길 기대한다”라고 강조했다. 내년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에 헤센주 대표단을 초청, 교류의 폭을 넓혀가자고도 제안했다. 펜츠 장관은 “내년 헤센주 대표단 꾸려 충남 방문을 추진하겠다”고 화답했다. 독일 헤센주는 독일 16개 주 가운데 경제력 상위권을 차지하는 핵심 지역으로 면적 2만 1110㎢, 인구 640만명 수준이다. 유럽 금융·물류의 중심지인 프랑크푸르트를 비롯해 과학·연구 도시 다름슈타트, 문화·예술 도시 카셀 등을 품고 있다.
  • 아산시, 유럽평의회 상호문화도시 사무국 관계자 방문 교류

    아산시, 유럽평의회 상호문화도시 사무국 관계자 방문 교류

    충남 아산시는 유럽평의회(Council of Europe) 상호문화도시(Intercultural Cities, ICC) 프로그램 사무국 관계자 등이 15~17일까지 아산시를 방문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아산시가 지난해 8월 6일 유럽평의회 상호문화도시 프로그램 회원도시로 공식 가입 이후 첫 번째 공식 교류다. 방문단은 상호문화도시 사무국 책임자 및 전문가로 구성됐다. 이들은 시청 실무진 및 관계기관과 간담회를 갖고 △상호문화 접근방식·프로그램 소개 △상호문화도시 지수 분석 결과 △타 도시 우수사례 △유럽평의회 자문 공유 △현장 방문 등을 추진한다. 김범수 부시장은 “유럽평의회 첫 공식 방문은 아산시가 국제사회와 포용의 가치를 함께 나누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모든 시민이 존중받고 어울리는 상호문화도시로 발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상호문화도시 프로그램은 유럽평의회가 2008년부터 운영해온 대표적인 도시정책 네트워크로, 다양성을 사회적 갈등 요인이 아닌 도시 발전의 자산으로 삼아 포용적이고 지속 가능한 도시 모델을 확립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현재 유럽과 미주 등 전 세계 150여 개 도시가 참여 중이다.
  • 무창포 백사장~석대도 1.5㎞ 바닷길 펼쳐져

    무창포 백사장~석대도 1.5㎞ 바닷길 펼쳐져

    ‘모세의 기적’ 바닷길 축제, 19일 개막“바닷길 횃불체험, 대형 씨푸드 파티 등” “보령시 무창포 백사장에서 현대판 모세의 길을 체험하고 축제를 만끽하세요” 충남 보령시는 19일부터 21일까지 ‘제25회 무창포 신비의 바닷길 축제’가 열린다고 16일 밝혔다. 신비 바닷길은 조수간만 차로 무창포 백사장과 석대도 사이 1.5㎞에 바닷길이 펼쳐지는 자연현상이다. 이때를 이용해 바다에 들어가 굴이나 조개, 낙지 등을 잡는다. 1928년 서해안 최초로 개장한 무창포해수욕장은 가족 단위 피서객이 즐겨 찾는 명소다. 보령시가 주최하고 (재)보령축제관광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축제에는 첫날 해변 광장 앞에서 개막식이 열리며, 20일 오후 8시 바닷길 횃불 체험이 바닷길 해변에서 펼쳐진다. 축제 기간 맨손 물고기 잡기 체험과 어업을 주제로 한 마당극 ‘오늘도 만선이네~’와 동상 퍼포먼스 등이 진행된다. 이번 축제는 해양자원을 활용한 교육형, 먹거리형 콘텐츠를 강화하고 다회용기 사용을 통해 친환경적으로 운영된다. 갯벌, 해녀, 해양생물을 주제로 한 체험 및 전시 프로그램과 수산물을 활용한 대형 씨푸드 파티존에서는 대하, 조개 등을 맛볼 수 있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이번 축제는 무창포의 독특한 바닷길 현상을 중심으로 해양생태와 씨푸드를 주제로 한 다양한 체험 행사를 통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로 준비했다”고 말했다.
  • 명재고택서 열린 한복 패션쇼

    명재고택서 열린 한복 패션쇼

    지난 13일 충남 논산 명재고택에서 열린 한복 패션쇼에서 모델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패션쇼는 서울시 무형문화재 제11호 침선장 이수자인 조경숙 디자이너가 한복 디자인을 맡았다. 명재고택은 조선 숙종 때 소론의 영수 윤증의 고택으로 국가 민속문화재다. 논산 뉴시스
  • 충남 당진서 50대 하청 노동자 추락사…“엄정 수사”

    충남 당진서 50대 하청 노동자 추락사…“엄정 수사”

    충남 당진의 한 도금공장에서 작업 중 사고로 추락한 50대 노동자가 끝내 숨졌다. 15일 고용노동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30분쯤 충남 당진의 한 도금공장에서 50대 남성 A씨가 작업 중 9.4m 높이 난간에서 추락했다. A씨는 사고 직후 머리와 팔꿈치 등에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이날 오후 6시 30분쯤 끝내 숨졌다. 사고는 쿨링타워 부품 인양 작업 중 연결된 줄이 끊어지면서 A씨와 난간을 충격해 추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관할청인 고용노동부 천안지청 광역중대재해수사과와 산재예방지도과는 즉시 사고 조사에 착수해 작업중지 등 엄중 조치했다. 또한 산업안전보건법 및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여부 등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다.
  • 나사렛대-목천고, ‘청년 일자리 지원’ 맞손

    나사렛대-목천고, ‘청년 일자리 지원’ 맞손

    나사렛대학교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15일 충남 천안의 목천고등학교와 청년 일자리 지원 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청년들에게 체계적 진로·취업 지원을 제공하고, 지역사회와 상생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협약 주요 내용은 △청년 진로·취업 지원 △지역사회 기반 진로 체험 기회 확대 △청년 맞춤형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협력 사업 추진 등을 담고 있다. 나사렛대와 목천고는 오는 18일 실질적 취업역량 강화를 위해 목천고에서 진로 특강·직업 체험 등 다양한 직업 체험과 진로 탐색을 위한 ‘청년꿈페스티벌’을 개최할 계획이다. 나사렛대 관계자는 “지역 고교와 협력으로 지역 청년들이 넓은 진로를 탐색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 홍삼엑기스 말고 ‘찌꺼기’ 줬는데…“기능성 4배 이상 좋아졌다”

    홍삼엑기스 말고 ‘찌꺼기’ 줬는데…“기능성 4배 이상 좋아졌다”

    단백질과 불포화지방산 등이 풍부해 주로 약재나 건강보조식품으로 소비되는 식용곤충 흰점박이꽃무지 애벌레(꽃벵이). 이런 꽃벵이에게 홍삼 가공 부산물을 먹이면 기능성이 무려 4배 이상 좋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와 눈길을 끈다. 충남도농업기술원(농기원)은 15일 논산시 꽃벵이 사육 농가에서 홍삼 부산물 활용 꽃벵이 기능성 향상 기술 현장 실증 평가회를 진행해 이같이 발표했다. 이 기술은 홍삼박(홍삼을 가공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산물)을 꽃벵이 사육 과정에서 뱃속의 톱밥 등을 제거하는 배변 유도 섭식물로 활용하는 것이 핵심이다. 연구 결과 홍삼박을 활용하면 기존 가공전처리 방법 대비 생산비를 약 28% 줄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홍삼박이 기존 찹쌀이나 채소류보다 저렴하면서도 기능성이 풍부하고 풍미가 우수하기 때문이다. 특히 홍삼박을 먹인 꽃벵이를 영하 20도에서 냉동 살처리한 뒤 동결건조 공정을 적용한 결과, 기능성 성분인 진세노사이드 함량이 기존 열풍건조 방식보다 4배 이상 좋아졌다. 2016년 일반식품 원료로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식품의 기준 및 규격’(식품공전)에 등재된 꽃벵이는 예로부터 굼벵이로 불리며 한약재로 사용됐다. 단백질, 불포화지방산, 탄수화물을 비롯해 비타민과 무기질을 다량 함유하고 있는 것으로 유명하며, 항혈전, 항염증, 항 골다공증 등 다양한 효능도 확인됐다. 농촌진흥청은 지난 2023년 9월 꽃벵이 추출물이 골다공증 완화에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를 내놓기도 했다. 여기에 홍삼의 기능성 성분까지 더해져 건강기능식품 원료로서의 가치가 한층 높아질 전망이다.
  • “아이디어가 기회”, 천안 C-star Awards 개막

    “아이디어가 기회”, 천안 C-star Awards 개막

    충남 천안에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2025 천안 C-STAR Awards’가 15일 개막했다. 천안시가 주최하고 천안과학산업진흥원·충남콘텐츠진흥원·한국자동차연구원·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 호서대 등 5개 창업 관계기관이 공동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16일까지 천안시청사에서 열린다. 올해로 2회를 맞는 행사는 미래 유니콘기업 발굴·육성과 전국 아이알(IR) 경진대회, 투자·기술 상담회, 수도권 액셀러레이터(AC)·벤처캐피털(VC)과 만남의 날 등으로 구성됐다. 전국 유망 신생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IR 경진대회는 지난 6월부터 모집된 301개 신생기업 중 심사를 통과한 10개 사가 최종 무대에 오른다. 이들은 16일 결선에서 아이템 발표와 투자심사를 거쳐 경쟁을 펼친다. 최종 선정된 4개 사에는 천안 정주 조건으로 총 1억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한다. 본선 진출 기업에는 중소벤처기업부 민간투자 주도형 기술 창업지원(TIPS) 추천 기회와 4억원 이상 투자 연계 가능성도 주어진다. 수도권 AC·VC 100여 개사가 참여하는 만남의 날에서는 천안 10개 유망 스타트업이 IR 피칭을 통해 후속 투자 기회를 타진한다. 김석필 천안시 권한대행 부시장은 “천안이 창업 허브 도시로 도약을 위해 스타트업 인프라 확충을 비롯한 다각적 창업 지원 정책을 추진해 창업생태계의 선순환 체계를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 충남 캐릭터 ‘워디·가디’, 하이패스와 결합

    충남 캐릭터 ‘워디·가디’, 하이패스와 결합

    충남도는 한국도로공사 대전충남본부와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를 기념해 ‘ex-모바일 충전카드’에 부착할 수 있는 홍보용 스티커를 공동 제작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홍보용 스티커는 하이패스 카드 사용 운전자가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충남 관광을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스티커에는 충남도 대표 관광 홍보 캐릭터인 ‘워디·가디’와 함께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 문구를 삽입해 친근하고 밝은 이미지로 충남 관광 브랜드를 알린다. 한국도로공사 대전충남본부는 관할 고속도로 영업소와 누리집에서 ex-모바일 충전카드를 신규 신청하는 이용자에게 스티커를 배부할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작은 스티커 한 장이지만 도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충남을 각인시키는 중요한 매개체가 될 것”이라며 “한국도로공사와 다양한 공동 마케팅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국도로공사 관계자는 “충남도와 지속 동반자 관계를 통해 고속도로가 지역을 연결하는 통로를 넘어 관광 전반의 연결 통로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아시아 최초 마스터스 제패 마쓰야마, 제네시스 챔피언십 출전 확정

    아시아 최초 마스터스 제패 마쓰야마, 제네시스 챔피언십 출전 확정

    2021년 아시아선수로는 최초로 메이저 대회인 마스터스에서 우승하며 일본 골프의 간판으로 여겨지는 마쓰야마 히데키가 다음 달 한국팬 앞에서 기량을 선보인다.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와 DP 월드투어가 공동 주관하는 제네시스 챔피언십 조직위원회는 15일 마쓰야마가 다음 달 23일부터 나흘 동안 충남 천안시 우정힐스 컨트리클럽에서 열리는 제네시스 챔피언십에 출전한다고 밝혔다. 세계랭킹 16위로 아시아 선수로는 가장 높은 위치에 있는 마쓰야마는 2021년 메이저 골프대회인 마스터스를 제패했고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아시아 선수로는 가장 많은 11승을 올린 간판선수다. 마쓰야마는 올해 PGA 투어 개막전 더 센트리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에서 PGA 투어 최다 언더파(35언더파) 기록을 세우며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마쓰야마가 한국에서 열린 대회에 출전하는 것은 2018년과 2019년 제주에서 개최된 PGA 투어 더CJ컵에 이어 세 번째다. 그렇지만 KPGA 투어 주관 대회에 출전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마쓰야마는 조직위를 통해 “제네시스 챔피언십에 출전하게 되어 매우 기쁘지만 실력이 뛰어난 한국 선수가 많아 어려운 도전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지금 경기 감각이 좋아서 이번 시즌을 긍정적으로 마무리하면서 우정힐스CC에서 우승한 훌륭한 선수 사이에 내 이름도 함께 올리고 싶다”고 밝혔다. 마쓰야마의 출전이 확정되면서 임성재를 비롯해 안병훈, 김시우 등 PGA 투어에서 경쟁하던 한국 선수와 치열한 경쟁이 펼쳐질 것으로 전망된다.
  • “해양 레저광광 중심 도시로”, 제1회 서천 해양레저페스타 열려

    “해양 레저광광 중심 도시로”, 제1회 서천 해양레저페스타 열려

    서천군은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춘장대해수욕장과 홍원항 일원에서 ‘2025 제1회 서천 해양레저페스타’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세한대학교(총장 최미순)와 공동주최로 ‘서천군 하이퍼로컬 해양레저관광 중심지 육성’을 위해 기획됐다. 군은 보유한 풍부한 바다·강·호수 자원과 해양 인프라를 활용해 ‘글로컬 해양레저관광 중심지’로 도약을 준비 중이다. 이번 페스타는 제7회 원동배 국제세일링랠리 마지막 일정과 연계해 국제적 위상을 높인다. 랠리는 중국 칭다오를 시작으로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한국 포항을 거쳐 서천에서 최종 경기가 열린다. 중국·러시아·미국·한국 등 7개국 약 100여명의 선수가 참가할 예정이다. 충남요트협회와 협력해 ‘제1회 환황해컵 요트대회’도 함께 열린다. 이밖에 △해양레저 VR체험 △30인승 요트 타기 △구명정 등 해양안전체험 등 해양레저 문화 체험 행사가 마련된다. 행사 기간 ‘서천형 해양레저관광 발전을 위한 방향성 모색’ 전문가 세미나와, ‘제1회 충남 서해권 발전 SRL 심포지엄’이 열려 서천 해양레저관광의 비전과 전략을 논의할 예정이다. 김기웅 군수는 “이번 제1회 서천 해양레저페스타는 지역민과 서천군 미래 해양레저관광 발전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라며 “서천을 충남 서해권 해양레저관광 중심지이자 국제 해양 교류 거점으로 성장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 조선시대 천안시장 김상적 직산현감 초상, 이탈리아서 경매로 환수

    조선시대 천안시장 김상적 직산현감 초상, 이탈리아서 경매로 환수

    덴리대 도서관 소장본보다 이른 시기천안시장에 해당 ‘직산 현감’ 재임 충남역사문화연구원(원장 장기승)은 조선 영조 시대 문신 김상적(金尙迪, 1708~1750) 초상을 이탈리아에서 경매를 통해 국내 환수를 완료했다고 15일 밝혔다. 김상적은 1737~1738년 현재 충남 천안시 기초자치단체장에 해당하는 ‘직산현감’으로 재임하며 백성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제도 개선 등 목민관 면모를 보인 인물이다. 그는 이후 동부승지, 대사간, 호조참의, 예조와 형조참판을 역임하며 중앙관료로 활약했다. 이번에 환수된 초상은 화첩에서 떨어져 나온 31.3×20cm 크기의 반신 시복상으로, 오사모(烏紗帽)·홍단령(紅團領)·품대(品帶)를 착용한 모습이 세밀하게 묘사됐다. 눈의 크기와 얼굴 흉터 자국 등 특징이 일본 덴리대 도서관 소장본과 같아 동일 인물을 그린 것으로 확인됐다. 전문가들은 국내에 환수한 초상화가 일본이 소장한 초상화보다 이른 시기 그려졌고, 화격(畫格)이 더 높은 작품으로 평가했다. 연구원 관계자는“그동안 일본 소장본이 유일본으로 알려졌다”며 “환수된 초상에 관한 추가 학술연구를 마무리하고, 전시회와 교육프로그램 등으로 도민들에게 공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장기승 원장은 “이번 초상은 조선 후기 초상화 연구와 충남 인물사 복원에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며 “국외로 흩어진 충남의 문화유산을 되찾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천안프렌즈, 전국 지자체 캐릭터중 ‘인기 만점’

    천안프렌즈, 전국 지자체 캐릭터중 ‘인기 만점’

    지자체·공공 캐릭터 페스티벌 ‘장려상’천안시, “굿즈 스토어 운영 계획” 충남 천안시는 대표 캐릭터 ‘천안프렌즈’가 2025 대한민국 지자체·공공 캐릭터 페스티벌에서 장려상을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사)한국문화콘텐츠라이센싱협회와 대전 관광공사가 공동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한 이번 공모전은 정부·지자체·공공기관 등에서 제작한 캐릭터를 대상으로 진행했다. 지난 7월 예선을 통과한 천안프렌즈 캐릭터는 광역 3곳과 기초 7곳의 지자체가 참여한 본선에서 국민 온라인 투표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최종 장려상으로 선정됐다. 천안프렌즈 캐릭터는 농특산물인 호두과자·거봉포도·멜론 등을 모티브로 2020년 개발한 캐릭터다. 천안 정체성과 지역성을 담아낸 독창적인 디자인과 스토리로 시민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으며, 시정 홍보물·굿즈 제작 등 다방면으로 활용되고 있다. 이미화 홍보담당관은 “시민들이 평소 천안프렌즈 굿즈를 만나고 구매할 수 있는 ‘굿즈 스토어’를 개소할 계획”이라며 “캐릭터를 통한 도시 브랜드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 이효리 똑닮은 순댓국집 사장 아들… 알고 보니

    이효리 똑닮은 순댓국집 사장 아들… 알고 보니

    가수 이효리를 똑 닮은 순댓국집 사장님이 SBS 예능 ‘런닝맨’에 깜짝 등장했다. 14일 방영된 ‘런닝맨’에서는 멤버들이 미션을 위해 충남 천안의 한 순댓국집을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멤버들이 해당 순댓국집에 도착해 보니 가게에 이효리 사진이 걸려있어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에 제작진은 해당 가게는 이효리의 고모가 운영하며, 섭외 전화를 돌리다 우연히 알게 됐다고 설명했다. 제작진은 그러면서 “지금은 고모가 연세가 많아 사촌오빠가 운영 중”이라고 부연했다. 뒤이어 사촌오빠가 등장했다. 눈매와 콧대가 이효리의 분위기와 똑 닮은 모습에 멤버들은 감탄을 자아냈다. 멤버들은 “눈매에 이효리가 있다. 닮았다”라며 반가워했으나, 지석진만은 “어디가 있다는 거냐”고 반대 의견을 내 멤버들의 눈총을 샀다. 유재석은 지석진에게 “실수를 많이 하네”라고 지적했고, 김종국도 “눈이랑 눈매가 닮았는데 왜”라며 지석진을 몰아갔다. 사촌오빠는 “유재석씨가 온다고 해서 효리와 통화했다”고 말했다. 유재석이 이효리에게 문자를 보내자 이효리는 ‘고모네 집에 왔으니 맛있게 많이 먹고 가시라’고 답장했다.
  • 충남 다문화가족 끼·열정, 무대서 빛났다

    충남 다문화가족 끼·열정, 무대서 빛났다

    충남도는 예산군 문예회관에서 도내 거주하는 다문화·외국인 가족이 함께 어울리는 ‘다문화가족 페스티벌’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도가 주최하고, 충남도 다문화가족지원거점센터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다문화가족들이 동아리 활동으로 기량을 뽐내고 화합의 장을 만들기 위해 기획됐다. 도내 다문화·외국인 가족 등 500여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에서는 아산시 가족센터 ‘다솜합창단’과 금산군 가족센터 ‘뷰티풀라이프’의 합창과 전통 민속춤을 선보여 환호받았다. 지난달 도내 15개 시군을 대상으로 열린 경연대회(합창·전통무용·댄스·악기 등)에서 선정된 우수 팀 시상식도 열렸다. 도 관계자는 “다문화가족이 도내에서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교류 기회와 문화 향유의 시간을 적극적으로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 이재관 의원, “온누리상품권 고매출점포 가맹제한”…개정안 발의

    이재관 의원, “온누리상품권 고매출점포 가맹제한”…개정안 발의

    더불어민주당 이재관 의원(충남 천안을)은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중 고매출 점포를 가맹 제한하는 내용을 담은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특별법’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의원에 따르면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확인 결과 2023년 기준 연 매출 30억원을 초과하는 온누리상품권 가맹점은 1048개다. 온누리상품권과 유사한 지역사랑상품권은 행정안전부 지침에 따라 연 매출 30억 원을 초과하는 경우 가맹을 제한하고 있다. 반면 온누리상품권은 매출제한 규정이 없다. 이번 개정안은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연 매출액을 초과하는 경우 가맹점을 등록 제한할 수 있게 하는 조항을 신설하는 내용을 담았다. 이 의원은 “이번 개정안으로 영세 소상공인에게 온누리상품권 정책 효과가 더 집중돼 제도의 본래 취지가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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