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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임 장·차관급 6명 프로필

    ◎치안본부장 출신의 대기만성형/충남지사 이종국씨 지난해 8월 경찰청의 발족에 따라 마지막 치안본부장직에서 퇴임한지 5개월남짓만에 도백으로 금의 환향하게 됐다. 온건한 합리주의자라는 평과 함께 다소 소극적이라는 지적을 받기도 하나 거의 매일 영어회화를 익힐만큼 노력형이고 대기만성형이다. 취미는 독서.부인 김경희씨(56)와 1남2녀. ◇약력=▲충남공주(60)▲경찰간부후보 11기▲전남무안서장▲서울 용산·종로서장▲충남도경국장▲치안본부 2차장▲서울시경국장
  • “「수서」 법따라 분명히 처리”/노 대통령,충남도 순시

    ◎집단민원 조기 해결토록 【대전=이경형기자】 노태우 대통령은 23일 수서사건과 관련,『속시원하게 처리하지 않는다는 일부의 불만과 답답함은 이해하나 밝힐 것은 있는대로 밝히고 처리할 것은 법에 따라 분명히 처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노대통령은 이날 상오 한청수 충남지사로부터 새해 업무보고를 받은뒤 『성급하고 감정적인 여론에 맞추어 일을 처리할 수 없는 것이 법치주의』라며 이같이 말했다. 노대통령은 『공직자 여러분들도 새로운 시대상황과 국민의 여망을 직시하여 모든 일을 공명하게 처리함으로써 정부와 공직자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는데 앞장서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노대통령은 또 『지방의회 선거는 우리 선거역사상 가장 깨끗하고 공명정대한 선거로 치러 민주발전의 초석을 굳게 다져나가야 한다』고 강조하고 『지사를 비롯한 각급 기관장과 관련부처는 공명선거 실시를 위한 총력 대응체제를 구축하고 긴밀한 협조를 통하여 공정하고 효율적인 선거관리에 만전을 기하라』고 지시했다. 노대통령은 충남도정과 관련해『서해안 고속도로 건설사업 등 사업 추진과정에서 집단민원의 소지가 있을 때에는 미리 그 원인을 분석하고 관계기관과 지혜를 모아 사전에 이를 해결하라』고 말하고 『보령댐 석문공단 배후도시 건설사업이 원만히 추진되도록 하고,대전­공주­부여간의 도로확장 사업도 서둘러 추진하라』고 지시했다.
  • 한청수 충남지사/새 차관급 20명(얼굴)

    말수가 적고 매사를 합리적으로 처리하는 실천형 내무관료. 고시 13회에 합격한뒤 경찰에 투신,경무관까지 지내다 내무부로 자리를 옮겼다. 지난 83년에 이어 충남부지사를 두번이나 지내 그 누구보다 도내사정에 밝다는 평을 받고 있다. 부인 박영자여사(46)와 1남2녀. ▲충남 천원출신(50세) ▲서울법대 졸 ▲부산시 상공국장 ▲내무부 소방국장·감사관
  • 심대평 행정조정실장/새 차관급 20명(얼굴)

    재경사무관으로 관계에 진출,국무총리실·대통령 사정비서관·내무관료 등을 두루 거친 재경통 행정관료. 친근감을 주는 외모와 모나지 않은 성격으로 친화력이 돋보이며 한번 결심한 사항이면 끝까지 밀고 나간다. 충남지사 시절 대전시의 직할시 승격과 서해안 종합개발계획 수립에 큰 역할을 해냈다. 부인 안명옥여사(42)와 3남. ▲충남 공주출신(49세) ▲대전고·서울 상대 졸 ▲대전시장 ▲청와대 사정비서관 ▲충남지사
  • 차관급 20명 인사

    ○차관 국방부 권영해 농림수산 이병석 상공부 박용도 체신부 윤동윤 과기처 서정욱 공보처 이경식 보훈처 전희찬 ○차관급 총리비서실장 강용식 행정조정실장 심대평 병무청장 이대희 농진청장 이동우 공진청장 이동훈 해운항만청장 안상영 감사위원 박성달 ○시·도지사 부산시장 김영환 대구시장 이해봉 대전시장 홍선기 강원지사 한석룡 충남지사 한청수 경남지사 김원석 정부는 28일 「12·27」개각에 따라 차관급 20명에 대한 후속인사를 단행했다. 이날 인사에서 국방차관에 권영해 기획관리실장,농림수산부 차관에 이병석 감사원 감사위원,상공부차관에 박용도 공업진흥청장,체신부차관에 윤동윤 체신부 기획관리실장,과학기술처차관에 서정욱 전기통신공사 부사장,공보처차관에 이경식 안기부장 제3특보,보훈처차장에 전희찬 안기부장 자문위원이 각각 임명됐다. 또 차관급으로는 총리비서실장에 강용식 공보처차관,행정조정실장에 심대평 충남지사,병무청장에 이대희 전 국방부 특검단장,농업진흥청장에 이동우 농림수산부 차관,공업진흥청장에 이동훈상공부 제2차관보,해운항만청장에 안상영 부산직할시장이 임명됐다. 부산직할시장에는 김영환 내무부 기획관리실장,대구직할시장에 이해봉 총리행정조정실 제3행정조정관,대전 직할시장에 홍선기 정무 제1장관실 정무실장이 임명됐다. 또 강원지사에는 한석룡 민자당 전문위원,충남지사에 한청수 충남부지사,경남지사에 김원석 대통령 행정비서관이 각각 임명됐으며 감사원 감사위원에는 박성달 대구직할시장이 임명됐다. 이수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이같은 차관급 인사를 발표하고 『12·27 개각에 이은 후속 인사로 각 부처 및 시·도에 확고한 행정체제를 이루기 위한 것』이라며 『각 분야에서 전문성을 가진 직업공무원을 중심으로 인사를 해 사명감을 갖고 일할 수 있는 분위기와 공무원들의 사기진작이 고려됐다』고 말했다.
  • 안면도 “반핵시위”진정 국면/어제 경찰 2천5백여명 투입,치안회복

    ◎수습대책위 구성,주민 설득/일부 “백지화” 요구 산발시위/상가철시… 중고생 계속 등교거부/연행 74명중 고교생 등 31명 훈방 【안면도=박국평ㆍ육철수ㆍ송태섭기자】 핵폐기물처리장 설치를 반대하며 지난 5일부터 5일째 계속되고 있는 주민들의 과격한 시위로 한때 치안부재와 행정마비상태를 보였던 안면도는 9일 주민들이 반대할 경우 건설계획을 취소한다는 정부의 방침과 경찰의 공권력 투입에 따라 점차 평온을 되찾고 있다. 그러나 안면도 주민들은 『정부측의 발표는 주민들의 거센 반발을 일시적으로 무마하려는 미봉책에 불과하다』고 주장,『핵폐기물처리장 설치계획이 완전백지화될 때까지 투쟁을 계속하겠다』면서 이날도 산발적인 시위를 벌여 사태가 완전히 정상화 되기에는 다소 시일이 더 걸릴 것으로 보인다. ▷경찰투입◁ 8일 하오8시쯤 안면도에서 철수했던 경찰은 9일 상오6시쯤 22개중대 2천5백여명의 병력을 투입,안면읍 승언리 시외버스터미널 앞과 안면고교 등 시위예상지역을 차단,주민들의 집결을 원천봉쇄했다. ▷주민동정◁ 주민 3백여명은 전날에 이어 이날도 상오11시쯤 시외버스터미널 앞에 모여 항의집회를 가지려 했으나 경찰의 봉쇄로 무산되자 낮12시쯤부터 안면읍 중장2구 앞길에 모여 핵폐기물처리장 설치계획의 완전백지화와 연행자석방 등을 요구하며 산발적인 시위를 계속했다. ▷대화 및 설득◁ 심대평 충남지사는 이날 상오10시20분쯤 안면읍에 들러 읍사무소 회의실에서 지역유지 및 주민 등 60여명과 함께 간담회를 갖고 주민들을 설득했다. 노병 안면읍 정당리장(44) 등 35명으로 구성된 안면읍내 이장과 사회단체장들로 구성된 안면도 핵폐기물처리장 반대 수습대책위원회는 이날 하오2시쯤부터 인면읍사무실 회의실에서 비공개로 수습대책회의를 갖고 앞으로 질서를 바로잡아 주민들이 생업에 종사할 수 있게 협조하도록 적극 설득에 나설 것을 결의했다. 이들은 이어 하오6시쯤부터 유응상 태안군수 등 기관장들이 참석한 연석회의에서 이같은 결정사항을 알리고 학교당국과 협의를 통해 이번사태로 결석을 하게된 학생들에 대해 관대한 처분을 해줄 것과 구속자수를 최대한 줄일 것,피해부분에 대해 응급복구를 할 수 있는 예산을 확보해줄 것 등을 건의했다. ▷현지표정◁ 과격시위의 소용돌이가 휩쓸고간 안면읍 중심가에는 처리장건립반대 등의 구호가 적힌 플래카드가 곳곳에 걸려있었으며 농협ㆍ수협 등과 대부분의 가게가 문을 닫았다. 밤이 되면서부터 이 일대는 주민들의 통행마저 끊겼으며 시외버스앞 터미널을 빼고는 낮에 들어왔던 경찰병력마저 대부분 철수했다. 한편 서울과 안면도간을 운행하는 10편의 시외버스 등 40편의 버스운행이 사흘째 두절됐으며 안면읍내 16개 초ㆍ중ㆍ고교도 학생 80% 이상이 4일째 등교를 하지 않아 정상수업이 이루어지지 않았다. ▷경찰조치◁ 경찰은 이날 이번사태와 관련,연행했던 74명 가운데 고교생 전원을 포함한 31명을 하오 훈방조치하고 나머지 43명을 대상으로 방화 등 과격시위주동행위자를 가려내 혐의가 드러나는대로 구속하기로 했다. 경찰은 또 안면읍 청년회의소 사무실 등에서 화염병 4백여개,죽봉 2백여개 및 각종 유인물 등 16종 1천5백여개 시위용품을 압수했다.이날 발령을 받은 신임 최재삼 충남도경 국장은 하오7시30분쯤 안면읍 사무실에서 주민들과 만나 경찰병력 철수를 요구한 대책위의 건의를 받아들여 질서가 회복되는대로 경찰병력을 철수할 것이라고 밝혔다.
  • “중간처리 시설… 안전문제 없어”/최 공보처장관 밝혀

    정부는 8일 안면도의 핵폐기물 중간저장소 설치계획과 관련,지역주민들에게 이는 영구처리시설이 아닌 것으로서 안전성에 문제가 없으므로 주민들이 공포감을 갖지 않도록 앞으로 대주민설득작업을 적극 펴나가기로 했다. 정부는 이날 열린 국무회의에 이어 내무ㆍ법무ㆍ동자ㆍ공보처ㆍ과기처장관이 참석한 관계부처장관회의를 잇따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 정부대변인인 최병렬 공보처장관은 이와관련 『핵처리시설은 영구저장시설과 중간저장관리시설이 있으나 안면도에 세울 계획인 처리장은 중간저장관리시설이기 때문에 안전도에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 점을 주민들에게 알리기로 했다』고 밝혔다. 최장관은 『주민들이 핵에 대한 공포때문에 핵폐기물처리시설 설치에 대해 오해를 하고 있는 것 같다』고 말하고 『그러나 이 시설은 핵폐기물을 모아 중간처리를 하는 곳이기 때문에 영구저장시설이 아니며 영구저장시설은 과학적인 검증을 거쳐 장소를 물색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심지사,주민들 설득/전단 1만여장 살포 한편 심대평 충남지사는 지난 7일 하오 핵폐기물 처분장 설치 반대위원회 최석칠위원장 등 태안지역 주민들과 가진 간담회에서 『주민들이 원하지 않을 경우 제2연구단지는 물론 지역개발 사업도 모두 하지 않겠다』고 밝히고 『그러나 안면도의 종합개발을 위해서는 제2연구단지는 반드시 필요하며 주민들이 이해하고 환영할 때가 올 것』이라고 덧붙였다. 심지사는 8일 시위가 과격해지자 『주민들이 원치않을 경우 어떠한 신규시설도 설치하지 않겠다』는 내용의 담화문을 발표하고 전단 1만장을 찍어 헬기로 시위군중에 뿌렸다. 반면,시위를 벌이고 있는 안면읍 주민들은 이날 하오5시쯤 지사가 직접 오지않고 헬기를 이용,핵폐기물 영구처리 시설계획이 없었다는 내용의 전단을 뿌린데 대해 안면도민을 무시한 행위라며 크게 반발하고 있다.
  • 차관급 금명 인사/차관 3∼4명ㆍ시­도지사 5∼6명 대상

    ◎내정자/시­도지사/광주 이효계/경기 이재창/전북 최용복/전남 최인기/경북 김우현/치안본부장 이종국/서울시경국장 김원환 정부는 시ㆍ도지사를 중심으로 한 차관급인사를 금명간 단행할 것으로 20일 알려졌다. 이번 인사는 「3ㆍ17」 강영훈내각의 2차출범이후 처음 실시되는 것으로 치안본부장과 서울시경국장 등 경찰수뇌진도 포함되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인사에는 광주직할시장에 이효계내무부차관보,경기지사에 이재창교통부차관,전북지사에 최용복내무부민방위본부장,전남지사에 최인기광주직할시장,경북지사에 김우현치안본부장이 각각 내정됐고 치안본부장 후임에는 이종국서울시경국장이 승진될 것으로 전해졌으며 서울시경국장에 김원환치안본부4차장이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의 한 당국자는 이날 『공직사회분위기 쇄신과 시ㆍ도지사 정기교체차원에서 금명간,늦어도 주말까지는 도백인사가 단행될 것』이라고 말하고 『이번 인사에는 전국 15개 시ㆍ도지사 가운데 재임기간이 2년이 넘은 오래된 6∼7명중 5∼6명이 대상이 될 것』이라고말했다. 당국자는 또 일부 도백가운데는 중앙부처차관급으로 기용될 인사가 있을 것이라고 말해 일부 연쇄차관급 인사도 함께 이뤄질 것임을 비췄다. 차관의 경우 3ㆍ17개각이후 인사가 보류되어 왔거나 현장관들과의 보조일치 등을 감안,경제부처를 포함한 3∼4개부처의 차관이 바뀌게 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 시ㆍ도지사 가운데 재임기간이 가장 오래된 사람은 임사빈경기지사로 2년6개월이 됐으며 송상영부산시장,최 광주시장,이상룡강원지사,심대평충남지사,강현욱전북지사,김상조경북지사 등 6명이 부임 2년1개월째를 맞고 있다.
  • 오용운 건설(국회 새 부의장ㆍ상위장의 얼굴)

    ◎빈틈없는 성격… “독선적”평도 육사 7기생으로 예비역소장. 10대에 구공화당의원으로 정계에 입문했다. 80년 정치규제에 묶인뒤에도 김종필 최고위원과 각별한 교분을 유지한 인연으로 13대에 공화당의원으로 재기. 깔끔한 성격에 업무추진에도 빈틈이 없으나 독선적일때가 있다는 평. ▲충북 진천ㆍ63세 ▲육사 7기 ▲철도청장 ▲한국마사회장 ▲충남지사 ▲10ㆍ13대의원 ▲국회건설위원장
  • 「해상시위」 어민 자진해산/수산청/“꽃새우잡이 8월까지 허용”따라

    【군산ㆍ대천=임송학기자】 전북 군산외항과 충남 대천어항에서 격렬한 집단해상시위를 벌여온 군산ㆍ옥구연안과 대천지역 어민 1천여명은 15일 하오3시 수산청이 오는 8월말까지 꽃새우잡이를 잠정 허용키로 함으로써 3일간에 걸친 해상시위와 농성을 모두 풀고 자진 해산했다. 군산ㆍ옥구연안 어민들은 15일 상오에도 군산내항과 외항에 5백여척의 배를 정박해둔채 농성을 벌이다 이날 하오2시부터 수산청 당국과 협의끝에 정창세 수산청 생산국장으로부터 이같은 꽃새우잡이 잠정허용 확약을 받고 농성을 풀었다. 정국장은 이외에도 어민들이 요구한 ▲구속자와 연행자 석방을 관계기관과 협의,최대한 노력하고 ▲5∼6월중 불법어로행위로 적발된 61건의 어선은 경미한 처분만 하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대천어항 어민들의 해상시위 수습에 나선 심대평충남지사와 김종일충남도경국장,수산청 관계자들도 어민대표들과 협상을 벌여 이같은 문제들에 합의했다. 한편 군산 옥구연안 어민들은 15일 상오9시부터 군산항에 다시 모여 ▲저인망에 의한 꽃새우잡이 합법화 ▲구속어민 석방 ▲단속된 고깃배들의 그물 등 어구와 압수품반환을 요구하며 농성을 벌였다. 경찰은 지난14일 군산외항시위때 연행한 어민 3명 가운데 임승택씨(20ㆍ인천시 남구 청학동 263)와 노정구씨(27ㆍ군산시 경장동 449) 등 2명을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ㆍ방화 등 혐의로 구속했다.
  • “홍삼농축액 당뇨병치료에 특효”/인삼공사 이부경씨,민간요법 개발

    ◎1백명에 매일 5회 복용시켜 완치/부작용 거의없고 피부미용 효과도 홍삼 엑기스를 복용하면 당뇨병이 완치된다는 새로운 민간치료 요법이 개발돼 큰 관심을 끌고 있다. 한국담배인삼공사 충남지사장 이부경씨(59ㆍ농학박사)는 지난 88년부터 당뇨병환자 1백여명에게 1개월가량씩 홍삼엑기스를 복용시켜 완치시키는 민간치료 요법을 성공시켰다고 밝혔다. 이박사는 그동안 10∼20년이상 병원을 찾아다니는 당뇨병 환자들을 접해 오면서 환자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방안을 연구하던중 홍삼 성분에 피글로타민ㆍ아데노신과 사포닌 성분 등이 들어 있는데 착안,홍삼엑기스를 통한 당뇨병 퇴치방법을 창안하게 됐다. 이박사의 치료방법은 홍삼엑기스를 커피잔에 1.5스푼정도 타고 따뜻한 물을 부어 매일 5회이상 복용하면 1개월후에 대부분 완치되고 중증환자의 경우도 2개월 이내에 완치효과를 볼수 있다는 것이다. 당뇨병은 인체의 췌장내랑겔한스섬 베타(β)세포가 파괴됐을때 인슐린을 생성하는 기능의 장애및 저하로 혈당이 높아져 발생하는 것으로 홍삼에포함돼 있는 사포닌이 체내 췌장등 장기와 혈관등에 축적된 콜레스테롤(동물성 지방분)을 용해시켜 랑겔한스섬β세포 조직을 재생하고 기존 노화세포를 활성화시켜 주며 홍삼내 피글로타민과 아데노신 성분은 인슐린의 자연분비를 촉진시키는 상호작용으로 혈당을 떨어뜨리는 탁월한 효험을 갖게 된다는 것이다. 이박사는 『당뇨는 체내의 인슐린 부족에서 나타나는 증상으로 현대의학에서는 인슐린을 투약하는 방법으로 치료하고 있으나 인슐린이 떨어질 경우 지속적인 투입으로 췌장의 본래의 기능이 더욱 약화되는 단점을 갖고 있다』면서 『인삼보다 월등히 효능이 좋은 홍삼을 이용한 자연요법에 따른 치료가 가장 정상적인 인체 기능을 회복시킬수 있을 것 같아 그동안 실험을 통해 효과를 입증했다』고 말했다. 이박사는 지난 81년부터 홍삼엑기스를 이용,여드름을 없애고 미용효과를 높이는 마사지 방법을 개발해 그동안 많은 여드름 환자들을 완치시키는등 홍삼엑기스를 활용한 각종 고질적인 병을 치료하는 연구를 계속하고 있다.
  • 시도지사 6∼7명 6월 인사

    정부는 임시국회가 끝나는 대로 재임기간 2년이 넘었거나 부동산투기 등과 관련된 것으로 알려진 6∼7명의 시ㆍ도지사를 경질할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의 한 관계자는 23일 『경질대상은 전국 15개 시도지사 가운데 재임 2년이 넘은 6명중 대부분과 부동산투기등에 관련된 1∼2명이 포함될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현재 전국 시ㆍ도지사 가운데 가장 오래 재직하고 있는 사람은 임사빈경기지사로 2년5개월이 됐으며 안상영부산시장 최인기광주시장 이상룡강원지사 심대평충남지사 강현욱전북지사 김상조경북지사등 6명이 이달로 만2년이 됐다.
  • 과학의 날 포상자명단

    △금탑산업훈장=김광호(50·삼성전자 사장) △국민훈장 모란장=조선휘(62·서울대공대교수) 김훈철(52·한국기계연구소 소장) 허형택(52·해양연구소 책임연구원) △은탑산업훈장=장학순(61·삼양정수공업대표) △국민훈장동백장=이승무(60·연세대공대교수) 이찬주(58·산업과학기술연구소 부소장) 오선환(81·가헌과학기술재단이사장) △동탑산업훈장=황학구(73·건설화학 사장) 강원윤(46·한국전자 계산 대표) 박노양(75·한국발효산업회장) △국민훈장 목련장=하완식(56·서울대공대교수) 오정무(46·한국동력자원연구소 선임연구원) 황은(61·강원대 농대교수) 김순광(48·한국과학기술원 책임연구원) 장호남(46·한국과학기술원교수) △철탑 산업훈장=이택열(46·한국전자 상무) 이부경(59·한국담배인삼공사 충남지사장) 김동원(53·한국기술개발 전무) △국민훈장 석류장=권순석(54·동아대 산업대학원장) 이영규(46·한국전자통신연구소 연구위원) 김영기(59·경북대 자연대교수) 은희준(48·한국표준연구소 기술지원부장) 양경린(61·한국원자력연구소 원자로화학실장) 이연필(53·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검사전문위원) 심문식(48·한국전기연구소 전력시험부장) △석탑 산업훈장=나병래(57·대원대표이사) 유환덕(49·금성사 상무) 이문국(50·한국전력기술 기술본부장) 강길건(46·현대중전기 이사) △국민포장=황기준(41·한국화학연구소 책임연구원) 이용수(49·동아일보 과학부장) 김용태(57·한국인삼연초연구소 연구위원) 손재익(44·한국동력자원연구소 책임연구원) △산업포장=김정우(43·종근당이사) △대통령표창=이상은(42·한국건설기술연구원 연구위원) 오인덕(41·대구 경운중교사) 황태원(41·삼성전기 기술기획실장) 장홍근(51·한국기계연구소 책임연구원) 노영대(39·경향신문 생활과학부기자) 김정원(46·포항제철 품질관리부장) 최동환(39·항공우주연구소 책임연구원) 박병계(60·이원양행 대표이사) 이진오(50·원자력병원 진료부장) 이철구(45·삼성항공 광학개발부장) 김용익(59·한국원자력연구소 화학공정연구실장) △국무총리표창=윤박(46·해사기술연구소 행정실장) 이건(49·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출판부장) 손영일(47·한국어선협회 기술개발부장) 우재춘(32·한국화학연구소 주임기술기능원) 박찬경(50·한국전기연구소 주임기능원)
  • 차관급 후속인사 무성한 하마평

    ◎공정거래위원장에 이형구씨 유력/대검차장 서정신­김두희씨 등 거론/기획원 이진설 내무 임사빈ㆍ최인기씨 등 물망에/부산ㆍ경기등 6∼7개 시도지사도 경질 예상 「3ㆍ17」 대폭개각에 따라 이번주중에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차관ㆍ청장ㆍ도지사 등 차관급에 대한 후속인사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아직 구체적인 윤곽은 드러나고 있지 않지만 차관급 인사의 경우도 그폭이 클 것이라는 게 일반적인 관측이다. 「3ㆍ17개각」으로 입각한 안기부1차장ㆍ대검차장ㆍ증권감독원장과 주병덕씨의 충북지사 발령으로 공석이 된 감사원 감사위원자리가 당장 비어있고 이상배내무차관이 청와대 행정수석으로 내정돼 이들 자리를 포함,관련부처별로 연쇄적인 자리바꿈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공정거래법 개정에 따라 4월1일부터는 장관급으로 보임되는 공정거래위원장의 승격인사도 동시에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와함께 이번 개각에서 물러난 현홍주 전법제처장이 주유엔대사로 내정됨으로써 시일이 다소 경과한 뒤 소규모의 공관장인사도 잇따를 것으로 예상된다. 공정거래위원장에는 이형구경제기획원차관이 기용될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나 최수병현위원장의 제자리 승진 가능성도 적지 않다. 이경제기획원차관이 공정거래위원장으로가면 후임 차관에는 기획원에서 잔뼈가 굵은 이진설건설차관이 옮겨올 것이 유력하며 그자리에는 최공정거래위원장이 이동할 것으로 보인다. 내무차관의 후임에는 임사빈경기지사와 최인기광주시장이 유력시되고 있으나 외부영입 가능성도 없지않다. 시도지사의 대폭 이동도 예상되고 있다. 서울을 제외한 14개 시도지사 가운데 6∼7명이 부임 2년을 넘겼거나 2년 가까이돼 교체시기가 됐다는 점이 우선적으로 거론되고 있다. 이럴 경우 임경기지사(87년 12월30일 취임)를 비롯,안상영부산시장ㆍ최광주시장ㆍ이상용강원지사ㆍ심대평충남지사ㆍ강현욱전북지사ㆍ김상조경북지사(이상 88년 5월20일 〃) 등의 경질가능성이 높다. 최광주시장의 후임에는 이효계내무차관보,강전북지사 후임에는 최용복민방위본부장,김경북지사 후임에는 박성달대구시장,이해봉총리실 조정관 등이 거명되고 있다. 이봉학 대전시장도 경질될 것으로 보이며 「영전」이 예상되는 최일홍경남지사의 후임에는 청와대 김원석내무행정담당비서관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최상엽대검차장(고시13회)이 법제처장으로 입각함에 따라 고등검사장급 인사도 곧 뒤따를 전망이 지배적이다. 특히 오는 6월17일로 계급정년을 맞게 되는 김경회서울지검장(고시14회)이 고등검사장급으로 승진되면 검사장급인사도 일부 있을 것이란 예상이다. 후임 대검차장에는 서정신법무연수원장(고시13회),김두희법무차관(고시14회)이 거명되고 있으나 고시 14회로 넘어갈 수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서울지검장 후임에는 박종철법무부검찰국장(고시15회)과 김유후부산지검장(〃)이 물망에 오르고 있다. 금융계에서도 김건 한은총재의 경질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는 상황이므로 증권감독원장의 자리와 맞물려 후속인사를 해야할 형편이다. 정부 부처내에서는 재임기간이 2년 이상이 된 「장수」 차관은 이병기농림수산부차관,송한호통일원차관,정연춘정무2장관보좌관,장명근법제처 차장 등인데 이들 4개부처의 경우 공교롭게도 장관들이 교체됐기 때문에 행정업무의 일관성유지와 관련,지사물망에 오르는 이농림수산부차관을 제외하고는 동시교체는 어렵지 않겠느냐는 분석이 강하다. 따라서 차관경질대상은 장관이 유임된 부처에서 대부분 나올 전망이다. 정부부처에서 현재 재임이 1년 이상된 차관급은 1년 10개월의 김옥조보훈처차장과 지난 88년 12월13일 「12ㆍ5」 개각의 후속인사조치로 임명된 이경제기획원차관,임헌표국방차관,장기옥문교차관,김진원체육차관,임인택상공차관,신윤식체신차관,손종석총무처차관,최영환과기처차관 등이 있다. 이번 후속인사와 관련,행정부 관계자들은 「3ㆍ17개각」의 폭이 대폭인 만큼 행정의 안정성을 위해 철저한 내부승진원칙을 살리고 각 부처의 실무최고전문가를 기용해야 한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지난 88년의 「12ㆍ5개각」시 20개 부처의 장관이 경질됐을 때도 이같은 원칙이 적용된 관례가 있는 만큼 이번에도 이 원칙이 견지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3당 합당이후 민정계ㆍ민주계ㆍ공화계의 지분안배도 감안됐던 장관교체때와는 달리 차관급 후속인사의 경우는 정치성을 배제시키는 것이 정계개편에 따른 공직사회의 동요를 줄일 수 있는 방안으로 간주되기 때문이다.
  • 농업진흥공사 직원 공금 1억 빼내 도주

    【대전=박상하기자】 농업진흥공사 충남지사 경리과 직원 김희관씨(35ㆍ임시직ㆍ대전시 중구 옥계동 49의1)가 지난15일 농진공거래 은행에서 현금 3천만원,자기앞수표 7천9백만원 등 모두 1억9백만원의 공금을 빼내 달아난 사실이 뒤늦게 밝혀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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