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충남도
    2026-06-09
    검색기록 지우기
  • 임지연
    2026-06-09
    검색기록 지우기
  • 방송3사
    2026-06-09
    검색기록 지우기
  • 영업 종료
    2026-06-09
    검색기록 지우기
  • 화약
    2026-06-09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5,363
  • 두산, 핸드볼 9시즌 연속 정상…H리그 초대 챔피언도

    두산, 핸드볼 9시즌 연속 정상…H리그 초대 챔피언도

    두산이 9시즌 연속 핸드볼 H리그 남자부 정규리그 1위에 올랐다. 윤경신 감독이 지휘하는 두산은 17일 서울 송파구 SK핸드볼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 SOL페이 2023~24 핸드볼 H리그 남자부 5라운드 충남도청과 경기에서 24-22로 제압했다. 이로써 승점 37(17승3무4패)의 두산은 2위 SK 호크스와 승점 차를 5로 벌리면서 정규리그 1위를 확정했다. 두산은 2015시즌부터 9시즌 연속 정규리그 정상에 올랐다. 지난 시즌까지는 SK 코리아리그로 시즌이 진행됐고, 올해부터 핸드볼 H리그로 명칭이 바뀌어 두산이 핸드볼 H리그 정규시즌 초대 챔피언이 됐다. 챔피언 결정전에 직행한 두산은 2, 3위가 벌이는 플레이오프(PO) 승자와 28일부터 3전 2선승제의 챔피언 결정전을 치른다. 두산은 이날 김연빈이 8골을 넣었고 강전구가 6골을 터뜨리며 공격을 주도했다. 윤경신 감독은 경기 직후 “승점 1을 남기고 부담을 가져서 힘든 경기를 했는데 선수들이 열심히 해줘서 고맙다”며 “몸을 잘 추슬러 통합 우승까지 하겠다”고 말했다.
  • 건양대·순천향대 글로컬대 ‘1차 관문’ 통과

    건양대·순천향대 글로컬대 ‘1차 관문’ 통과

    충남도는 교육부 주관 ‘글로컬대학 30’ 사업에 건양대·순천향대가 예비지정 대학으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예비지정에는 도내 16개 대학(12건) 등 전국 109개 대학(65건)에서 혁신기획서를 제출해 20곳이 예비지정 대학에 이름을 올렸다. 건양대는 지역 특성에 맞춘 국방산업을 특화하여 K-국방 전력 지원산업 인력양성을 제시했다. 지난해 예비 지정 지위를 인정받은 순천향대는 입시 전형을 파괴하고 학제와 교육과정을 선택하는 ‘순천향 통섭형 대학교 건립’과 대학의 연구역량·청년 인재를 활용한 첨단기술·스타트업 클러스터 구축을 통한 ‘충남 메가 경제권 도약’을 핵심 방향으로 설정했다. 도는 글로컬대학 사업 대상 선정을 위해 예비지정 신청 전부터 도내 대학과 긴밀한 협력 체계를 가동해왔다. 교육부는 이에 대한 평가를 통해 7월 중 글로컬대학을 최종 지정할 계획이다. 글로컬대학에 지정되면 1곳당 5년간 1000억원을 지원받고, 규제혁신 우선 적용, 범부처·지자체 투자 유도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김태흠 지사는 “지휘부와 실국장 등 도의 행정력을 집중해 이번 예비지정 결실을 보았다”라며 “최종 지정까지 예비지정 대학과 함께 본지정까지 적극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승우 순천향대 총장은 “학과 무소속 및 재배치 등 교육혁신과 함께 충남 특화산업인 메디바이오와 모빌리티와 연계한 산학연 공유캠퍼스 구축으로 지역혁신을 이루겠다”고 말했다.
  • 무분별 공유PM …개인 이동장치 규제 마련 촉구 잇따라

    무분별 공유PM …개인 이동장치 규제 마련 촉구 잇따라

    이용자와 보행자 안전 보장을 위해 전동킥보드 등 공유 개인 이동장치(PM) 규제를 위한 법률 제정 촉구가 잇따르고 있다. 세종시는 속도 제한과 주차금지 구역 등 공유PM ‘가이드라인’을 마련해 시행에 들어갔다. 충남도의회는 235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이현숙 의원(비례·국민의힘)이 대표 발의한 ‘개인형 이동장치의 안전 및 편의 증진에 관한 법률 제정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고 16일 밝혔다. 이 의원은 “PM 이용자 증가와 함께 관련 사고가 급증하고 도로 곳곳 무단 방치 등 관련 법률 공백으로 사각지대가 발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도로교통법 개정으로 안전모 착용·탑승자 수 제한 등 규제와 처벌이 강화됐지만, 무단 방치에 관한 법적 규제 부재와 이용자의 안전 인식 부족, 단속 한계 등의 문제가 발생한다는 것이다. 이 의원이 한국교통연구원 자료 분석 결과 개인형 이동장치의 전국 교통사고 건수는 2017년 한 해 117건의 사고로 4명의 사망자가 발생했고, 2022년 2386건의 사고로 26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도의회는 이번 건의안을 정부와 국회, 관련 부처에 전달할 예정이다. 앞서 대전시 대덕구의회도 지난해 11월 제272회 제2차 정례회에서 공유 PM의 안전 관리와 이용 활성화를 위한 관련법 제정을 촉구하는 건의안을 채택했다. 세종시는 시의회·교육청·경찰청·PM 대여업체 등과 함께 ‘공유 PM 운영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고 3월부터 시행에 들어갔다. 가이드라인은 PM의 최고속도를 시속 20㎞로 하향 조정하고, 학교 앞과 건널목 등 사고 위험이 큰 구역에 주차금지 구역을 설정해 관리를 강화했다. 이 의원은 “2020년부터 현재까지 개인형 이동장치 관련 법안이 4건이나 발의되었으나 국회 문턱을 넘지 못하고 계류 중”이라며 “안전 도모를 위해서는 법령 제정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 충남이 쏘아 올린 ‘주 4일 출근제’… 전국 공무원에 확산될까

    최근 정치권과 공무원노조 등이 ‘주 4일 근무제’를 잇따라 제기한 가운데 충남도가 오는 7월부터 시작할 ‘주 4일 출근제’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현행 유연근무제를 활용하면 법령이나 조례를 고치지 않고도 주 4일 근무제와 비슷한 효과를 거둘 수 있어서다. 다른 지자체들도 도입 검토에 들어갔다. 더불어민주당 주도 범야권 위성정당인 더불어민주연합의 일부 후보들은 4·10 총선 과정에서 주 4일 근무제를 공약으로 내놓았다. 민주당은 당장 주 4일 근무제가 어렵다면 ‘주 4.5일 근무제’를 도입하겠다고 공약했다. 진보정당은 ‘주 4일제 실현’을 공약으로 내세웠다. 32개 중앙부처가 소속된 국가공무원노동조합은 최근 ‘주 4일제 네트워크’에 참관 조직으로 함께 한다고 15일 밝혔다. 주 4일제 근무를 행정부와의 교섭의 핵심 의제로 채택해 공직사회에 도입하는 첫발을 떼겠다는 복안이다. 특히 충남도가 지자체로는 최초로 오는 7월부터 주 4일 출근제를 도입할 예정이어서 많은 지자체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만 2세 이하 자녀를 둔 공무원을 대상으로 주 1회 재택근무를 의무화하는 제도다. 일과 가정의 양립을 돕고, 자녀 돌봄에 대한 부담을 줄여 출산율을 높이려는 시도다. 충남도청과 도 산하 18개 공공기관이 우선 시행한다. 충남도 관계자는 “아이를 낳고 기를 수 있는 근무환경을 만들어 출산율을 높이는 차원에서 주 4일 근무제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충남형 주 4일 출근제는 별도의 조례나 규정 개정 없이 현행 유연근무제도를 활용하면 운영이 가능해 많은 지자체들이 도입 여부를 검토하고 있다. 근로 시간을 줄이는 ‘주 4일 근무제’와는 차이가 있지만 상당 부분 비슷한 효과를 거둘 수 있어 반기는 분위기다. 전북특별자치도는 타 지자체의 시행 성과를 분석하는 등 다각적인 시행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전북연구원은 지난해 11월 ‘주 4일 근무제’를 전북특별법 특례에 담아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전북연구원은 근로자의 삶의 질 개선과 업무 효과 증진 등에서 효과를 거둘 수 있다고 전망했다. 2018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경북형 재택근무제도 눈길을 끈다. 경북형 재택근무제는 출산 예정과 출산한 공무원이 대상이다. 주 5일 근무시간 중 최대 4일을 자택에서 근무하고 하루만 사무실에서 근무하는 유연근무제도다. 한 전북도 새내기 공무원은 “주 4일 근무제가 어렵다면 충남형 주 4일 출근제를 모든 공무원을 대상으로 탄력적으로 적용하는 것도 바람직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충남 ‘11석중 8석’ 민주당 당선자들 “원팀 도민 염원 받들겠다”

    충남 ‘11석중 8석’ 민주당 당선자들 “원팀 도민 염원 받들겠다”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당선된 더불어민주당 소속 충남지역 당선인들이 15일 “원팀이 되어 도민의 염원을 받들겠다”고 강조했다. 당선인들은 이날 충남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국회의원 선거 결과는 민생을 더 살피고,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라는 국민의 엄중한 명령”이라며 이같이 밝혔다.이들은 “선거 과정에서 드린 약속을 하나하나 챙겨 충남이 대한민국 중심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공공기관 이전을 통한 혁신도시 완성과 지방소멸을 극복하기 위한 노력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국회의원 선거에서 민주당에게 8석을 주신 것은 이번이 최초”라며 “민심의 엄중함을 늘 가슴에 새기며 그 뜻을 받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그러면서 “중앙 정치 무대에서 충남의 목소리를 당당하게 내 관철하겠다”며 “더 낮고 겸손한 자세로 도민을 섬겨, 도민께 신뢰받는 충남 민주당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기자회견에는 복기왕(아산갑)·문진석(천안갑)·이재관(천안을)·이정문(천안병)·강훈식(아산을)·황명선(논산계룡금산)·어기구(당진) 당선인 등 7명이 참석했다. 박수현(공주부여청양) 당선인은 개인 일정으로 불참했다.
  • ‘이민청’ 최적지는 천안·아산…충남도, 국가 균형발전 등 최적

    ‘이민청’ 최적지는 천안·아산…충남도, 국가 균형발전 등 최적

    정부가 설립 추진 중인 출입국·이민관리청은 국가 균형 발전이나 입지 여건 등에서 천안·아산이 최적지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충남도는 연구 결과를 토대로 논리적인 근거 자료를 확보해 유치에 나선다. 15일 도에 따르면 충남연구원(책임연구원 윤향희)이 ‘충남 천안·아산 출입국·이민관리청 유치 전략 연구’를 통한 타당성 및 기대효과 등을 분석했다. 출입국·이민관리청은 인구 감소 위기와 산업 기반 붕괴 예방을 위한 범정부 차원의 통합된 이민 정책 및 조직 신설 필요에 따라 지난해 12월 제4차 외국인 정책 기본계획에 반영되며 설립이 추진 중이다. 국회에서는 지난 2월 정점식 의원이 이민청 신설을 위한 정부조직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한 상황이다. 충남연구원은 충남 유치 타당성으로 △지역 균형 발전 적절성 △입지적 요건상 접근 우월성 △업무 효율 최적 인프라 △경제적·교육적 경쟁력 △역사적 포용 문화 보유 등 5개 분야를 제시했다. 충남에 출입국·이민관리청을 설치하면 지역 발전과 인구 증가 효과를 불러와 국가 균형 발전을 촉진할 수 있을 것이라는 것이 충남연구원의 설명이다. 입지적으로 천안·아산은 국토 중앙부에 위치하고 KTX와 고속도로 등 다른 도시와의 접근이 쉽다. 수도권과 가까워 경기·인천·서울의 외국인 주민 행정 수요를 감당할 수 있는 장점도 있다. 경제적으로는 스마트 신산업권이 조성되고, 삼성디스플레이와 현대 글로비스 등 대기업을 비롯한 많은 기업들이 위치해 일자리 확보가 쉽다. 천안·아산은 12개 대학이 자리 잡아 외국인 인재 양성, 지원·정착 교육 프로그램 편성, 외국인 관련 프로젝트 및 정책 연구 수행 등도 쉽다. 앞서 천안시는 지난해 12월부터 유치 서명운동으로 시 전체 인구의 42%에 해당하는 29만117명의 서명부를 받아 관할부처에 전달했다. 도 관계자는 “충남은 출입국·이민관리청 유치를 위한 입지, 정주, 정책 여건을 충분히 갖춘 최적지”라며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도내 유치 논리를 보강하고, 전개 근거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2년 11월 기준 충남도 내 외국인 주민 수는 13만6000여명으로 전국 4위, 비수도권 중 1위다. 천안·아산에만 7만여명이 거주한다.
  • 충남 인구감소지역 ‘생활인구’ 알아보니…태안군 약 10배

    충남 인구감소지역 ‘생활인구’ 알아보니…태안군 약 10배

    태안·보령·공주 생활 인구 5~10배 높아천안·아산 생활 인구 매월 250만명 넘어 충남 인구감소 지역으로 지정된 태안군·보령시·공주시 등의 생활 인구가 등록 인구보다 5배에서 최대 10배까지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인접한 천안과 아산의 생활 인구는 매월 250만명을 넘어섰다. 충남도는 인구감소 선제 대응 등을 목적으로 추진한 ‘생활인구 추이 분석’을 12일 발표했다. 생활인구는 주민등록인구와 체류 인구(통근·통학·관광 등 목적으로 주민등록지 이외의 지역을 방문해 하루 3시간 이상 머무는 횟수가 월 1회 이상인 사람), 등록외국인을 포함한다. 인구감소 지역으로 지정된 태안군은 등록 인구(6만2777명) 대비 생활 인구는 9.7배 높은 61만877명으로 집계됐다. 보령시(등록 인구 9만 9847명)와 공주시(등록인구 10만 4727명)도 각각 생활인구는 6.3배(63만 715명)와 5.8배(60만 5815명) 높았다.태안군·보령시·공주시는 관광 목적의 단기 방문(3일 이내) 인구 비율이 각각 91%(49만 9777명)·90%(47만 8573명), 86%로 나타났다. 금산군은 주민등록인구는 5만195명으로 적지만, 30~50대 체류 인구 비중은 59.38%(13만 6861명)로 타 시군 대비 높았다. 천안·아산의 월별 생활 인구는 △6월 158만6857명과 100만2559명 △7월 155만870명과 97만2814명 △8월 164만4311명과 104만2632명 △9월 164만6910명과 105만7359명으로 매월 250만명을 넘었다. 2023년 12월 말 기준 충남 인구는 213만509명이다. 전승현 도 데이터담당관은 “생활인구를 인구 유입 정책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데이터를 제공하고, 과학적 통계에 기반한 행정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충남은 15개 시군 중 공주시·금산군·논산시·보령시·부여군·서천군·예산군·청양군·태안군 등이 인구감소지역으로 지정됐다.
  • 서산 대산항서 충청권 첫 ‘국제크루즈선’ 5월 8일 출항

    서산 대산항서 충청권 첫 ‘국제크루즈선’ 5월 8일 출항

    충남도와 서산시가 10여년 간 추진해 온 ‘충청권 최초 국제크루즈선’ 운항이 5월 8일 시작한다. 서산 대산항을 출발해 동북아 기항지를 거쳐 부산항에 입항하는 6박7일 일정이다. 서산시는 오는 5월 8일 대산항을 모항으로 출발하는 충청권 최초 국제 크루즈선 ‘코스타세레나호’의 성공적 운항을 위해 최종 점검을 진행 중이라고 13일 밝혓다. 시에 따르면 지난해 6월 운영사인 롯데관광개발이 대산항을 모항으로 한 국제크루즈선 운항 협약에 이어 롯데관광개발과 선사인 코스타코리아가 ‘2024 크루즈 전세선 운항 협약’을 체결했다. 첫 운항은 5월 8일~14일까지 서산 대산항에서 여객을 태우고 일본 오키나와, 미야코지마, 대만 지룽 등 동북아 기항지를 거쳐 부산항에 입항한다. 코스타세레나호는 총톤수 11만4000t, 길이 290m, 전폭 35m로 최대 최대 3780명을 수용할 수 있다. 부대시설은 대극장·디스코장·수영장·레스토랑·테마바·헬스장·키즈클럽·카지노·면세점 등을 갖췄다 시는 충남도, 대산지방해양수산청, 천안세관 등과 대산항 국제여객터미널 첫 개장과 크루즈선을 통한 입출국 관광객을 대비한 기관별 준비 상황을 최종 점검했다. 롯데관광개발은 국제 크루즈선이 대산항 국제여객터미널에 입항해 내외국인 800여 명이 입국하고 2600여 명이 출국해 최소 3400여 명이 시를 찾을 것으로 예상했다. 앞서 롯데관광개발이 지난해 10월부터 판매한 상품을 2692명이 모두 예약했다. 시는 크루즈 입출국 관광객의 신속한 출입국 수속을 위해 출국장 보안 검색 장비와 외부 수화물 전용 검색 장비를 추가로 임차해 설치할 계획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관광객이 만족스럽게 방문할 수 있도록 부두 개선, 교통 대책 등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서산시가 국제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당뇨 환아 극단 선택 막아라” 충남도의회, 지원 근거 마련 나서

    “당뇨 환아 극단 선택 막아라” 충남도의회, 지원 근거 마련 나서

    ‘충남교육청 당뇨병 학생 지원 조례안’ 예고인식개선 교육, 의료비 지원 등 담아 충남도의회가 당뇨병 학생의 학습권과 건강권 보장을 위한 지원 근거를 마련한다. 도의회는 윤희신 의원(태안1·국민의힘)이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교육청 당뇨병 학생 지원 조례안’을 예고했다고 12일 밝혔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인슐린을 생성하지 못하는 19세 미만 1형 당뇨병 환자는 2018년 1만1473명에서 2022년 1만4480명으로 26% 이상 증가했다. 윤 의원은 “수시로 혈당 측정과 학생이 직접 인슐린을 주사해야 하는 1형 당뇨병 학생과 부모는 치료 과정의 고통과 고액의 치료비 등으로 이중의 고통을 받고 있다”며 “학교에서부터 당뇨병에 관한 교육과 치료환경 개선을 통해 세심한 관리가 절실하다”고 설명했다. 조례안은 실태조사와 지원계획, 의료비 지원, 당뇨병 인식개선을 위한 교육·홍보 등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했다. 윤 의원은 “지난 1월 태안에서 소아당뇨로 고통받던 자녀를 둔 가족의 안타까운 사건에 너무 마음이 아팠다”며 “조례가 당뇨병 학생과 환자 가족의 고통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 조례안은 오는 24일 열리는 제35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의결을 앞두고 있다.
  • 김태흠 충남지사 “총선결과, 처절한 반성 필요”

    김태흠 충남지사 “총선결과, 처절한 반성 필요”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이번 제22대 총선 결과와 관련해 11일 “윤석열 정부, 저를 포함한 국민의힘 구성원 모두는 처절한 반성과 성찰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이날 ‘김태흠의 생각’이라는 글을 통해 “참으로 참담하다. 국민은 선거로 집권 여당을 향해 회초리가 아닌 쇠몽둥이를 들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여소야대 구조 속에서 국정은 흔들림 없이 계속되어야 한다”며 “당과 정부는 재창당에 따르는 혁신, 내각과 대통령실을 새롭게 구성해 환골탈태의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국민의 매서운 심판을 겸허히 받아들이지만, 범죄자들이 지배하는 세상, 무책임한 포퓰리즘이 난무하는 세상을 받아들이고 싶지는 않다”며 “이런 상황을 막아내는 것 또한 우리의 책무”고 했다. 10일 치러진 제22대 총선 결과 충남지역에서 더불어민주당이 8석 국민의힘은 3석을 차지했다.
  • 충청권 지자체·대학 ‘에너지산업 전문인력 양성’ 힘 합친다

    충청권 지자체·대학 ‘에너지산업 전문인력 양성’ 힘 합친다

    ‘에너지기술공유대학’ 공모 최종 선정충남도·대전시·충북도 ‘에너지산업’ 인재 양성 충청권 3개 시도가 지역 내 대학들과 손잡고 에너지산업 전문인력 양성에 나선다. 대학들은 에너지 분야 공동교육 과정으로 학점교류를 추진하고, 지자체는 졸업생 채용 기업에 인건비 지원 등으로 전문인력 역외 유출을 방지한다. 충남도는 대전시·충북도와 공동으로 대응한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에너지기술공유대학’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3개 시도는 공유대학 인재 양성 중점분야로 ‘에너지저장장치(ESS)’, ‘연료전지’, ‘전력계통’을 내세웠다. 공유대학은 지역대학에서 배출되는 에너지산업 분야의 산학 협력체계를 확고히 하고, 석·박사급 전문인력 역외 유출 방지를 위해 마련됐다.충남은 공주대·순천향대·충남TP, 충북은 충남대·한밭대·대전TP, 충북은 충북대·청주대·한국교통대·충북에너지산학융합원 등이 참여한다. 참여대학은 에너지부야 공동교육 과정 개발·운영하고 대학 간 교육과정 공유와 학점교류 등을 추진한다. 3개 시도는 참여 학생을 대상으로 기업 현장실습과 인턴십에 대한 현장 실습비를 지원한다. 졸업생이 지역기업에 취업하면 인건비 일부를 지원한다. 창업 희망자에게는 창업 컨설팅 및 창업보조금 등도 제공한다. 사업비는 국비 170억원 등 289억5000만원이 투입되며, 사업 기간은 올해부터 2029년까지이다. 안호 도 경제기획관은 “탄소중립경제 특별도로 선포한 만큼 에너지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고급인력 양성 채널 다양화가 필요하다”며 “대학, 기업과 협력해 우수한 인력을 발굴·양성하겠다”고 말했다.
  • 총선 투표율 67%… 사전투표·지지층 결집에 32년 만에 최고

    총선 투표율 67%… 사전투표·지지층 결집에 32년 만에 최고

    양당 심판론에 무당층까지 ‘분노 투표’동작을 72.2% 등 격전지 투표율 높아 10일 시행된 22대 총선의 투표율이 67.0%로 1992년 14대 총선(71.9%) 이후 32년 만에 가장 높게 나타났다. 여야가 마지막까지 지지층 결집을 위해 총력을 다한 가운데 높은 사전투표율과 강한 정권 심판 여론이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유권자 4428만 11명 가운데 2966만 2313명이 투표에 참여해 투표율이 67.0%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다. 2004년 17대 총선 이후 처음으로 60%의 벽을 깼던 2020년 21대 총선(66.2%)보다 0.8% 포인트 높은 것이다. 지난 5~6일 실시된 사전투표 투표율도 31.3%로 가장 높았다. 이번 총선 투표율은 2022년 20대 대선(77.1%)보다는 낮고 같은 해 8회 지방선거(50.9%)보다는 높았다. 전국 17개 광역단체에서 모두 60% 넘는 높은 투표율이 고르게 나타났다. 세종(70.2%)이 가장 높았고 이어 서울(69.3%), 전남(69%), 광주(68.2%) 순이었다. 세종(68.5%)과 서울(68.1%)은 지난 총선에서도 가장 높은 투표율을 기록한 지역이었고 전남·광주는 민주당 지지세가 강한 곳이다. 투표율이 가장 낮은 곳은 제주(62.2%)였다. 국민의힘 지지세가 강한 대구(64.0%)와 경북(65.1%)은 다른 지역에 비해 투표율이 낮았다. 충남도 65.0%였다. 서울을 제외한 수도권 투표율은 경기 66.7%, 인천 65.3%를 기록했다. 기초단체별로 투표율이 가장 높은 곳은 경기 과천(78.1%)이었다. 가장 낮은 곳은 충남 천안 서북(59.3%)으로, 유일하게 50%대 투표율을 기록했다. 이처럼 전국에서 높은 투표율을 보인 것은 대부분 지역구에서 여야 양강 체제가 일찌감치 굳어진 데다 여론조사에서 상당수 지역구가 격전지로 꼽히는 극한의 대결을 펼치면서 여야 지지층뿐 아니라 중도·무당층까지 대거 투표에 참여했기 때문으로 해석된다. 여야가 ‘이조(이재명·조국) 심판론’과 ‘정권 심판론’으로 치열하게 맞붙으며 각 당의 지지층뿐 아니라 평소에 정치에 무관심했거나 여론조사에서 ‘무당층’으로 분류됐던 유권자들이 ‘분노 투표’에 동참했을 것으로 평가된다.여야도 유권자들을 최대한 투표소로 불러내기 위해 한목소리로 사전투표부터 적극적으로 투표를 독려했다. 과거에는 사전투표율이 높으면 진보정당에 유리한 것처럼 여겨지기도 했지만 이번 총선에서 국민의힘은 모든 후보자들이 사전투표를 할 정도로 사전투표를 독려하는 데 앞장섰다. 사전투표 신뢰성에 의문을 제기해 온 보수 유권자들도 정치권의 독려와 수검표 절차 도입 등으로 사전투표에 많이 참여했다. 이날 선관위에 따르면 전체 사전투표에 60대(22.7%)가 가장 많이 참여했고, 이어 50대(22.5%)도 많이 참여해 전체 사전투표자의 45.2%를 5060세대가 차지했다. 반면 30대(11.3%)와 18~29세(13%) 등 청년층의 사전투표율은 상대적으로 낮았다. 본투표일인 이날 오전에는 이전 총선보다 1% 포인트 안팎 낮은 투표율을 보였다. 선관위 관계자는 “사전투표율이 높아지며 전반적인 투표 참여 분위기를 만들었다. 일대일 구도의 지역구가 많아 사표가 만들어질 우려 대신 ‘내 한 표로 당락이 결정될 수 있다’는 생각을 가진 유권자들이 많았던 것 같다”고 말했다. 여러 당의 후보가 난립하지 않고 양당의 맞대결 또는 3자 대결을 펼친 지역구가 늘어난 것이 유권자들의 투표 참여 의지를 키웠다는 것이다. 이번 선거에서 254개 지역구에 출마한 후보는 699명으로 경쟁률이 2.75대1로 역대 총선 중 가장 낮았다. 1118명이 출마한 지난 총선에 비해 후보자가 419명이나 줄었다. 전국에서 투표율이 가장 높게 나타난 경기 과천(78.1%)과 경기 성남 분당(76.2%) 지역은 모두 2명의 여야 후보가 맞대결을 벌인 곳이었다. 여야의 대표적인 격전지에서도 높은 투표율을 보였다. 70%에 육박한 투표율을 보인 서울에서는 나경원 국민의힘 후보와 류삼영 민주당 후보가 맞붙은 동작을 지역이 있는 동작구의 투표율이 72.2%로 가장 높았다. 이어 신동욱 국민의힘 후보와 홍익표 민주당 후보가 대결한 서초을 지역이 포함된 서초구가 71.9%, 구자룡 국민의힘 후보와 황희 민주당 후보가 대결한 양천갑이 속한 양천구에서도 71.3%의 높은 투표율이 나왔다. ‘명룡(이재명·원희룡) 대전’이 펼쳐진 인천 계양구는 68.7%로, 인천 전체 투표율(65.3%)보다 높았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출마해 한정민 국민의힘 후보와 공영운 민주당 후보 간 3자 대결을 벌인 경기 화성을도 70.7%를 기록했다. 전체적으로 투표율이 높아지며 결국 다양한 연령대 유권자들의 정권 심판 심리가 투표 결과로 드러난 것으로 보인다. 김성수 한양대 정치외교학과 교수는 “윤석열 정부에 대한 정권 심판론이 반영된 가운데 여야 대결 구도가 명확한 상황에서 유권자들이 자신의 표를 가치 있게 느끼고 투표에 더 참여할 수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 서산 간척지 ‘스마트팜 메카’ 야심… 청년 끌어들인다[대한민국 인구시계 ‘소멸 5분전’]

    서산 간척지 ‘스마트팜 메카’ 야심… 청년 끌어들인다[대한민국 인구시계 ‘소멸 5분전’]

    충남 서산 간척지가 대한민국 미래 먹거리의 ‘보고’로 급부상하고 있다. 서산 간척지는 1979년부터 1985년까지 바다를 막아 대규모 농지를 조성한 곳으로 식량 자급자족을 향한 꿈과 도전의 현장이다. 충남도는 이곳에 전국 최대 규모의 스마트팜 단지를 조성하는 등 대한민국 농업을 이끌 국가 대전환 프로젝트인 ‘충남 글로벌 홀티 콤플렉스’를 추진하고 있다. ‘콤플렉스’는 청년 농업인 등이 거주하며 농산물 생산·유통·가공에 종사하고, 먹거리와 볼거리 등을 관광객에게 제공하는 ‘스마트팜 농산업 융복합단지’ 개념이다. 콤플렉스가 들어설 예정인 서산 천수만 간척지 B지구는 사업 초기 단계다. 지난 4일 찾은 서산시 부석면 송시리 일원에는 직선거리로 약 3㎞ 구간에 걸쳐 갈아엎은 논밭이 광활하게 펼쳐져 있었다. 50만㎡(약 15만 1000평)의 콤플렉스는 서산 바이오웰빙특구 산업단지 안에 들어선다. 625만 6830㎡로 조성되는 바이오웰빙산단은 현재 약 20%의 성토 작업이 이뤄졌다. 인근 지역에서 논농사를 짓는 주민 A씨는 “대규모 스마트팜 단지에 주거시설과 상가 등 정주 시설이 잘 갖춰져야 청년 농업인 등을 유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도는 청년 농업인의 육성·정주 등으로 충남을 넘어 대한민국 농업을 이끌 국가 대전환 프로젝트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2026년까지 3300억원을 투입해 농업바이오단지, 농업체험단지, 스마트팜빌리지, 공공형스마트팜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청년 농업인 3000명 이상 유입을 위한 스마트팜 단지는 단일 단지 기준 전국 최대 규모인 38만 6100㎡(약 11만 7000평)로 조성한다. 200억원을 투입해 설치하는 청년 창농 인큐베이팅센터에는 스마트팜 교육센터와 청년커뮤니티 지원 시설 등도 갖춘다. 도는 지난 1월 NH농협·하나은행·충남신용보증재단과 협약을 맺고 스마트팜 경영을 준비 중인 청년 농업인 1000여명에게 2억원씩 무담보·무이자의 금융 지원을 시작했다. 초기 자금 부담을 덜어 줘 스마트팜 활성화와 청년농을 육성하겠다는 취지다. 농업 강국 네덜란드의 첨단 농업시설을 갖춘 스마트팜과 농촌 테마파크를 조성하고 청년농의 교육 지원 체계를 마련했다. 청년 농업인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보금자리 주택도 마련된다. 도는 올해 2분기 사업부지 성토 준비와 개발행위 절차를 마무리한다. 이후 국내외 투자유치 및 사업 참여자 등을 확정한 뒤 내년에 착공해 2026년부터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김태흠 충남지사는 “농촌 지역 인구소멸 극복을 위한 충남 농정의 핵심 방향은 ‘농업농촌 구조개선 및 시스템 혁신’”이라며 “충남 글로벌 홀티 콤플렉스는 연간 26만명의 관광객과 교육생 등을 끌어들여 지역 개발이 활성화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충남도·아산시, ‘스타트업 파크’ 도전…벤처·창업 활성화 협약

    충남도·아산시, ‘스타트업 파크’ 도전…벤처·창업 활성화 협약

    ‘스타트업 파크’ 구축 힘 합친다창업 생태계 활성화 업무협약 충남도와 아산시, 창업 관련 기관 등이 지역 내 벤처·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힘을 합쳤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추진하는 ‘스타트업 파크’ 공모에 도전해 충남의 벤처·창업을 활성화하기 위해서다. 도와 아산시는 8일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NH농협은행·충남신용보증재단·충남창업보육협의회·충남벤처협회·JB벤처스·오클렌벤처스 등과 ‘충남 벤처·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스타트업 파크 조성을 위한 지원·협력체계 구축 △초기 자본·운영 조달 △신용 보증·금융 컨설팅 등에 나선다. 스타트업 파크는 창업자가 투자자, 대기업 대학·연구기관 등과 자유롭게 교류하며 성장할 수 있는 지역 혁신 창업 협력단지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지자체를 대상으로 ‘스타트업 파크’ 공모를 진행 중이다. 도와 아산시는 스타트업 파크 조성을 위한 재정지원과 정책개발 등에 나선다.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는 스타트업 성장을 위해 창업 교육, 멘토링 등을 지원한다. NH농협은행은 스타트업 초기 자본과 운영 자금 조달 등 금융서비스를 제공한다. 도와 아산시는 스타트업 파크 조성 공모사업 대응을 위해 천안아산 연구개발(R&D) 집적지구 내 유휴부지를 확정했다. 이;날 전형식 정무부지사는 “천안아산 연구개발(R&D) 집적지구는 천안아산역에서 10분 이내로 교통 접근성이 좋아 스타트업 파크의 최적지”라고 강조했다. 박경귀 아산시장은 “천안아산역 인근에 미래 성장동력 이끌 수면산업진흥센터와 휴먼바이오상용화 센터 등이 잇따라 입주하고 있다”며 “대한민국 벤처스타트업 생태계 구축에 밀알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말했다. 중기부 벤처·스타트업 고용 동향에 따르면 2022년 말 기준 전년 대비 전체 기업 고용규모는 2.4% 증가했으나, 벤처·스타트업 3만 3000여개 사의 고용은 8.1% 증가했다.
  • 3조 투입 ‘게임 체인저’ 양자 산업 잡아라

    3조 투입 ‘게임 체인저’ 양자 산업 잡아라

    세종과 충남, 경기 등 지방자치단체들이 미래의 ‘게임 체인저’로 불리는 양자 산업 선점에 나섰다. 2035년까지 3조원 이상 투자한다는 중앙정부의 계획에 발맞춰 양자 산업을 지역의 신성장동력으로 삼으려는 복안이다. 충남도는 국내 양자 산업 선점을 위해 올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 주관 공모사업에 도전할 계획이라고 7일 밝혔다. 도는 한국생산기술연구원(KITECH), 한국표준과학연구원(KRISS)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모빌리티 관련 양자 센서 시제품 제작과 기술 경쟁력 확보를 추진한다.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에서 주관하는 대학 정보통신기술(ICT) 연구센터와 지역지능화 혁신인재양성 등의 공모 사업도 준비 중이다. 지역 특성에 맞는 양자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충남 양자과학기술 육성 포럼’도 25일 개최할 예정이다. 앞서 세종시는 지난해 9월 미국 큐에라컴퓨팅사, 카이스트 간 양자 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세종을 양자 과학기술 거점도시로의 도약을 꾀하고 있다. 시는 최근 기업·대학·연구기관 등과 산업 기반 조성을 위한 전략별 세부 실행계획을 마련했다. 경북도는 지난달 대학·연구기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양자 정보기술 산업 육성전략 수립을 위한 첫 회의를 열고 인력 양성 등 실행 과제 발굴에 나섰다. 도는 지난해 7월 양자과학 기술 추진 전략 수립을 위한 기초연구에 들어간 데 이어 포스텍과 함께 개방형 양자공정 기반 구축 사업 양자대학원 설립 및 운영 공모사업을 신청했었다. 지자체들은 체계적으로 생태계를 육성할 법적 근거도 마련하고 있다. 충북도의회는 지난해 11월 양자산업과 관련한 도지사의 책무, 인력 양성 등을 담은 ‘충북도 양자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안’을 가결했다. 경기도도 지난 2월 ‘양자기술·산업’ 생태계 육성의 제도적 기반 마련을 위한 조례를 제정했다. 충남도 관계자는 “충남은 반도체·디스플레이·모빌리티·철강·석유화학 등 기반산업과 양자과학 기술을 접목할 수 있는 최적지”라며 “첨단기술 생태계 구축을 위해 다양한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양자 기술은 양자물리학적 특성으로 국내외에서 반도체·국방·에너지·의료 등 주요 산업 전반에서 폭넓게 활용된다. 정부는 지난해 6월 ‘대한민국 양자 과학기술 전략’을 발표했다. 오는 2035년까지 민·관 합동으로 3조원 이상을 쏟아부어 양자 과학기술 선도국의 85% 수준으로 끌어올려 양자 경제 중심국으로 거듭난다는 목표다.
  • 충남학생인권조례 앞날은…도교육청 두 번째 ‘재의요구’

    충남학생인권조례 앞날은…도교육청 두 번째 ‘재의요구’

    충남교육청이 학생인권조례 폐지를 의결한 충남도의회에 다시 재의를 요구했다. 도교육청은 “학생인권조례 폐지조례안은 헌법과 국제인권 조약에 따라 보장되는 학생 인권을 전면으로 부정한다”며 재의요구를 했다고 5일 밝혔다. 도교육청은 재의요구안에 “학생인권조례 폐지로 학생 인권침해 사안에 대한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구제 업무 등을 수행하는 제도적 근거인 학생인권센터, 학생인권옹호관, 학생인권위원회의 운영이 중단되는 등 교육청 인권 정책에 큰 차질이 야기된다”고 설명했다. 도의회는 지난달 19일 열린 제350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박정식(아산3·국민의힘) 의원이 대표 발의한 학생인권조례 폐지조례안을 재석의원 34명에 찬성 34명으로 가결했다.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국민의힘의 강행 처리에 반발, 본회의장을 떠나 표결을 거부했다. 학생인권조례 폐지안이 도의회 본회의 통과는 두 번째다. 앞서 학생인권조례 폐지안은 지난해 12월 15일 열린 제348회 정례회 제4차 본회의에서 한차례 가결됐지만 교육감의 재의 요구로 재표결로 부활했다. 다수당인 국민의힘 주도로 다시 학생인권조례 폐지안을 발의했고, 지난달 열린 임시회에서 단독으로 통과시켰다. 투표에서 재적의원 과반수 출석, 출석의원 3분의 2 이상의 찬성으로 전과 같은 의결을 하면 그 의결 사항은 확정된다. 다만 재의결된 사항이 법령에 위반된다고 판단되면 교육감은 재의결된 날부터 20일 이내에 대법원에 제소할 수 있다.
  • 24시간 돌봄, 공무원 4일 출근…충남형 아이돌봄 아시나요

    24시간 돌봄, 공무원 4일 출근…충남형 아이돌봄 아시나요

    24시간 365일 전담 보육시설 전 시군 설치0∼2세 자녀 둔 직원 주1일 재택근무 의무출산가정 공공아파트 특별공급 비율 100% 충남도가 저출산 극복을 위해 아이가 태어나는 순간부터 성인이 될 때까지 ‘24시간 365일 완전 돌봄’을 선언했다. 아이 키우기를 위해 공공 최초로 주4일 근무제를 도입하고, 0∼5세 영유아의 24시간 365일 전담 보육시설을 설치 등 완전 돌봄에 나설 계획이다. 6일 도에 따르면 저출산 극복을 위한 ‘충남형 풀케어(Full Care) 돌봄 정책’을 추진한다. 도는 돌봄 사각지대인 평일 야간과 주말·휴일 0∼5세 영유아 보육을 위해 24시간 365일 전담 보육시설을 전 시군에 1개소 이상 총 25개소를 설치할 계획이다. 전담 보육시설은 기존 어린이집 시설을 중심으로 인구 밀집 지역은 도가 아파트를 매입해 시설을 설치한다. 퇴직 교사 등 어르신을 활용한 늘봄 강사 인력도 지원한다. 지역아동센터, 다함께돌봄센터 등 돌봄 시설 운영 시간은 평일, 주말 휴일, 방학 기간에도 밤 10시까지로 연장해 초등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할 계획이다. 도는 일·육아 병행에 따른 부담 완화를 위해 공공 최초로 사실상 ‘주4일 근무제’ 시행을 예고했다. 도청과 소속 공공기관 0∼2세 자녀를 둔 직원의 주 1일 재택근무를 의무화할 계획이다. 육아를 성과로 인정, 육아휴직자에게 A등급 이상의 성과 등급을 부여하고, 근무성적평정에서도 가점을 부여한다. 민간기업에는 아이 키움 배려 우수 중소기업에 최대 1억원의 육아 지원금을 지원한다. 주거 문제 해법을 위해 충남형 리브투게더 등 공공아파트 특별공급도 확대한다. 임신과 출산 가구에 대한 공공아파트 특별공급 비율을 현재 55%에서 100%까지 대폭 확대하겠다는 것이다. 임신·출산 가구에 대한 임대주택 공급 확대를 위해선 젊은 층이 선호하는 지역 도유지 등 공공용지를 활용할 방침이다. 김태흠 지사는 “충남형 풀케어 돌봄정책 추진을 위해 2026년까지 3년간 4637억 원이 필요하다”며 “이 중 기존 주택보급정책을 제외한 신규예산안 700억원 가량”이라고 설명했다. 지난해 기준 우리나라 합계출산율이 0.72명으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38개 회원국 가운데 최하위를 기록했다. 충남도 합계출산율도 2022년 0.91에서 지난해 0.84명으로 낮아졌다.
  • 김기정 전 보령해양머드박람회 총감독, 국민훈장 목련장 수상

    김기정 전 보령해양머드박람회 총감독, 국민훈장 목련장 수상

    2022년 보령해양머드박람회 총감독을 지낸 김기정 감독이 2024년 정부 포상식에서 국민훈장 목련장을 받았다. 국민훈장은 정치, 경제, 교육, 학술 분야에서 국민복지향상과 국가 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큰 사람에게 주는 상이다. 김 감독은 국내 유명 축제 및 박람회 연출을 맡고 있다. 김 감독은 시상식에서 “보령에서 인류의 미래에 반드시 필요한 해양의 가치와 머드의 중요성을 국민들이 최대한 알기 쉽고 즐겁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했듯이 앞으로도 지자체 관광, 경제, 문화 발전을 위해 숨어있는 자산과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김 감독은 보령해양머드박람회 총감독으로서의 기회를 준 많은 이들에게 감사의 뜻도 전했다. 그는 “박람회 성공의 진짜 주역인 조직위원회 구성원들, 공직자들, 그리고 관련 기관의 관계자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면서 “보령해양머드박람회 조직위원장이셨던 김태흠 충남도지사와 김동일 보령시장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덧붙였다. 김 감독은 대한민국의 문화를 세계적인 문화로 발전시키기 위해 인재 양성에 힘쓰고, 외국인 관광객들이 한국을 많이 찾도록 성장시켜 K-페스티벌을 수출하는 새로운 미래를 열기 위해 노력할 것임을 강조했다. 또한 2022년 보령해양머드박람회가 단순한 보령머드축제를 넘어 새로운 산업과 머드 산업화의 기반을 마련하는 데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충남도, 카자흐스탄과 ‘밀월관계’ 과시…경제·문화 등 교류 확대

    충남도, 카자흐스탄과 ‘밀월관계’ 과시…경제·문화 등 교류 확대

    김태흠 지사, 주한 카자흐 대사와 협력 논의“지방정부간 우호 협력 구축할 것” 충남도가 카자흐스탄과 경제를 비롯해 민간과 문화관광 등 분야까지 교류·협력 관계를 확대한다. 도에 따르면 5일 도청사에서 김태흠 지사와 누르갈리 아르스타노프(Nurgali A. ARYSTANOV) 주한 카자흐스탄 대사가 만나 교류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주요 내용은 △도내 기업 카자흐 진출 지원 △고려인 등 국제 동포 교류 협력 강화 △알마티시 등 지방정부 간 협력 외교 △도-카자흐 문화·역사 교류 확대 등이다. 도는 다음 달 농수산 식품, 소비재 등 분야 도내 15개 기업과 카자흐스탄을 방문해 비즈니스 상담회 등으로 경제협력을 활성화할 계획이다.고려인협회와도 민간교류와 문화관광 분야에서 실질적 협력사업도 발굴 예정이다. 이날 김태흠 지사는 “카자흐스탄 보석이자 최대도시인 알마티시를 방문해 지방정부 간 우호 협력관계를 구축할 것”이라며 “교류와 협력을 더욱 확대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누르갈리 아르스타노프 주한 카자흐스탄 대사는 “양국의 경제협력과 충남 기업 투자, 카자흐스탄으로의 진출이 잘 이루어 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한국은 카자흐스탄에 최근 5년간 교역규모 대상국 순위 5위권, 수출국 순위 6위권, 수입국 순위 5위권 등으로 핵심 교역 대상국 중 하나다.
  • 충남 농산물 ‘30분 배달’…배달의민족 입점·판매 확대

    충남 농산물 ‘30분 배달’…배달의민족 입점·판매 확대

    충남도-우아한형제들, 유통활성 ‘상생협약’‘배달의민족’ 등 입점·판매 확대 충남 농산물이 30분이면 소비자에게 배달하는 ‘퀵커머스’를 통해 판로와 소비층을 확대한다. 충남도에 따르면 전형식 정무부지사와 함윤식 우아한형제들 부사장이 2일 충남 농산물 유통 활성화·판매 촉진을 위한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푸드 커머스 기업 우아한형제들은 협약에 따라 즉시 배달 장보기 서비스인 ‘배민B마트’와 식자재 플랫폼 ‘배민상회’, 대량 구매 전문 서비스인 ‘대용량 특가’ 등을 통해 충남 농산물을 판매한다. 소비자는 배민B마트 앱으로 충남에서 생산하는 농산물을 주문하면, 라이더가 지역 주요 거점 물류센터를 통해 30분에서 1시간 에 배달까지 마친다. 2022년 배민B마트에 입점한 충남 농산물은 지난해 30억원 상당의 매출액을 올려 경쟁력을 확인했다. 품목은 수박·배·상추류·토마토·쪽파 등이다. 도와 우아한형제들은 정기 판촉 행사 등을 실시하고, 월평균 2000만명이 이용하는 배달의민족 앱을 활용해 충남 농산물을 알릴 계획이다. 농산물을 활용한 신제품 공동 개발도 나선다. 김태흠 지사는 “소포장 농산물을 30분 내 배달하는 배민B마트는 젊은 층에서 폭발적 인기를 얻고 있다“며 “이러한 특별함과 충남의 우수 농산물이 힘을 합쳐 큰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위로